여왕(스타크래프트 시리즈)

1. 개요
2.1. 성능
2.1.2. 인스네어
2.1.3. 스폰 브루들링
2.1.4. 인페스트 커맨드 센터
2.2. 상성
3.1. 성능
3.1.2. 점막 종양 생성
3.1.3. 수혈
3.2. 상성과 대처법
3.2.1. VS 테란
3.2.2. VS 프로토스
3.2.3. VS 저그
3.3.1. 군단 여왕
3.5.1. 군단 여왕
4. 기타

1. 개요

여왕(Queen)

역할

군락 관리자 (Hive Warden)

출신 종족

무리 수호자 아라크니스 (Arachnis Brood-keeper)

주 무기

없음(비무장)

저그 종족의 여왕은 이름과는 달리 애벌레를 낳지는 않는다. 하지만 여왕의 지위는 기생충을 닮은 여러 가지 동물을 낳을 수 있는 능력에서 얻어진 것이다. 여왕은 스스로 공격할 수 있는 능력이 없고 연약한 갑옷 때문에 적의 공격에 대단히 취약하므로, 주로 군락의 중앙에 거주하며 다른 저그의 성장을 지켜보곤 한다.

  • 기생충 (Parasite)
여왕은 자그마한 빨판상어를 닮은 기생충을 다른 유닛에 흡착시킬 수 있다. 초월체는 이 기생충을 통해 적 유닛의 시야를 확보할 수 있다. 기생충은 쉽게 눈에 띄지 않으며, 오직 그 숙주를 죽여야만 제거된다.[1]
  • 속박(Ensnare)
여왕은 희생자를 향해 진한 녹색의 점액덫을 뿌려 전진 혹은 후퇴 속도와 공격 속도를 느리게 한다. 이 점액덫은 시간이 지나면서 차츰 분해된다.
  • 공생충 생성 (Spawn Broodling)
여왕은 적의 지상 유닛을 향해 조그만 포자 덩어리를 발사할 수 있다. 종류를 불문하고 접촉하는 생물체라면 어느 것에서든 수정을 이루려 하는 이 무시무시한 포자는 적의 탱크나 골리앗의 두꺼운 장갑마저도 뚫고 들어가 그 내부에 있는 생체에서 부화한다. 희생자는 즉각 한 쌍의 공생체의 먹이가 되며, 곧 그 안에서 공생충 둘이 부화한다. 공생충의 폭발적인 탄생은 불운한 숙주의 죽음을 의미한다. 공생충은 작지만 잔인하며, 즉시 가까이에 있는 적을 공격하기 시작한다.
  • 테란 사령부 감염 (Infest Terran Command Center)
여왕의 가장 두려운 능력은 테란의 사령부를 감염시켜 건물의 거주자들을 초월체의 종으로 만들어버리는 것이다. 여왕은 심하게 손상을 입은 사령부를 기생 생체 독소로 감염시킨다. 일단 감염된 사령부의 거주자들은 초월체의 지령에 따라 움직이는 자살 공격대로 변한다.

Queen. 스타크래프트 시리즈저그 개체. 고도로 발전한 저그의 지휘관.

스타크래프트 1과 스타크래프트 2의 여왕은 '설정상 역할'은 똑같으나 실제 게임의 능력치는 완전히 다르다.

원래 저그의 통제 단위는 초월체정신체 → 여왕 → 대군주인데 스타크래프트 1 이후 정신체가 죄다 죽어 버려서 사라 케리건 → 무리어미 → 여왕 → 대군주 체제. 저그의 DNA를 변형할 수 있는 권한이 있다. 대표적으로 스타크래프트 2의 맹독충도 이들의 산물.

군단의 심장 캠페인 시점에서는 여왕이 무리어미와 군단 여왕 두 계급으로 나뉘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3.1 항목 참고.

2. 스타크래프트

스타크래프트 저그의 유닛, 건물 목록

{{{#!folding [ 펼치기 · 접기 ]

해처리


라바


드론


저글링


오버로드


히드라리스크

레어


뮤탈리스크


스커지



러커

하이브


울트라리스크


디파일러


가디언


디바우러

비생산 유닛


브루들링

인페스티드
커맨드 센터


인페스티드 테란

기타 건물

크립
콜로니

익스트랙터

스포닝

에볼루션
챔버

히드라리스크

스포어
콜로니

성큰
콜로니

스파이어

퀸즈
네스트

그레이터
스파이어

나이더스
커널

울트라리스크
캐번

디파일러
마운드

캠페인 전용

유닛

디바우어링

헌터
킬러

토라스크

건물

오버마인드

오버마인드

오버마인드
코쿤

머츄어
크리살리스

세러브레이트

세러브레이트
다고스

미구현 데이터

유닛

언클린

메이트리아크

이그드라실

쿠쿨자
(뮤탈리스크)

쿠쿨자
(가디언)

}}} ||

<스타크래프트 1의 원화>

<스타크래프트 2에서 새로 만들어진 버전[2]>

디파일러와 더불어 저그의 마법 유닛 가운데 하나. 괜찮은 마법들이 있으나 정작 대회나 리그에서는 쉽게 안 나온다.

스타크래프트 초상화. 저그 특유의 사나움과는 거리가 멀다.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초상화. 원작 이상으로 저그 특유의 사나움과 더 멀어졌다. 그렇더라도 저그 특유의 혐오스러운귀여운 외모는 확실하다.

2.1. 성능

변태 비용

단축키

Q

변태 유닛

라바

요구사항

퀸즈 네스트

생명력

120

방어력

0 (+1)

크기

중형

특성

공중, 생체

이동 속도

3.126

시야

10

최대 에너지

200 → 250

초기 에너지

50 → 62.5

능력

커맨드 센터 감염, 패러사이트, 인스네어, 브루들링 생성

하이브로 가는 테크에 퀸즈 네스트(Queen's Nest)가 필수로 들어가니 특별히 이 유닛을 위해 건물을 따로 지을 필요가 없고 적 유닛의 시야를 엿보는 패러사이트, 적의 공격과 이동 속도를 모두 떨어뜨릴 뿐더러 디텍터 없이도 클로킹한 유닛을 일시적으로 노출시키는 인스네어, 지상 유닛을 일격에 격파하며 브루들링을 만드는 스폰 브루들링, 테란커맨드 센터를 뺏는 인페스트 커맨드 센터와 같은 뛰어난 에너지 스킬이 많은 장점이 있다. 값도 싼 편.

일단 공중 유닛이고 이동속도도 빠른 편이라 에너지 스킬로 치고 빠지는 데는 최고다. 또한 주 에너지 스킬인 패러사이트가 브루드 워 최고의 사거리을 가지는 에너지 스킬이기에 상대를 귀찮게 하는 데도 좋다. 브루드 워에서는 메딕이 패러사이트를 정화할 수 있지만, 그 이전에는 아예 정화수단이 없어 성가신 존재였다.

하지만 저그는 후반에 이런 손 많이 가는 유닛까지 운용할 만큼 자원줄이 넉넉하지 않다. 후반 하이브 테크목동저그 체제는 가스를 쥐어짜기에 AI가 아닌 이상 퀸은 웬만하면 잘 안 쓴다. 물론 돈이 좀 남는다면 몇 기씩 넣어줄 수도 있지만, 대부분 퀸 만들 돈으로 울트라나 디파일러를 더 쥐어짜내는게 효율적일 때가 많다.

퀸의 에너지 스킬들은 성능만 보자면 전투에서 매우 쓸모 있다. 하지만 각 에너지 스킬의 에너지 소비가 큰 데다가 기본 에너지 스킬인 패러사이트가 공격 효율을 직접적으로 높여주는 에너지 스킬이 아니고, 또다른 기본 에너지 스킬인 커맨드 센터 감염은 저그나 플토를 상대로는 쓸 기회도 없을 뿐더러 커맨드 센터를 순순히 내줄 테란도 별로 없다. 정작 유용한 인스네어는 개발을 따로 해야해서 가뜩이나 낮은 사용성을 더욱 떨어뜨린다. 그에 비하면 디파일러는 기본 에너지 스킬이 다크 스웜과 같은 접근전 유닛에게 유리한 에너지 스킬이고 컨슘을 써 지속적으로 에너지를 회복하기에, 끝내 컨슘이 없는 퀸은 디파일러에게 밀리는 경향이 있다. 더불어 맷집도 그다지 높지 않다.[3]

전투에서도 디파일러의 컨슘&플레이그로 충분하다보니 기본 에너지 스킬이 패러사이트인 퀸은 그다지 안 쓴다. 게다가 퀸이 에너지 스킬을 쓰려면 이동을 멈춰야 하기 때문에 기술을 쓰는 데까지 상당한 딜레이가 걸린다. 그러다 보면 낮은 체력 때문에 적진에서 이미 끔살당하고.

섬맵에서는 하늘의 여왕. 투명 레이스도, 떼거지 커세어도 인스네어와 스커지의 지원만 있으면 무섭지 않다. 퀸 자체는 디텍터가 아니지만, 인스네어로 인해 느려짐+클로킹 노출의 이중고를 겪게 만드는 무서운 유닛.

스타판에서는 중장기전 운영의 일부가 아니라, 깜짝 전략의 하나로만 남아 있던 유닛. 그래서 가끔 퀸을 활용하여 이기면 입스타의 실현이라는 말과 함께 높은 평가를 받는다. 2009년 7월 8일, 퀸의 아들큰 코 다치게 한 승리가 좋은 예. 이론적으로는 저저전에서 뮤탈 대전이 벌어질 때 인스네어 1방이면 엄청난 효과를 거둘 수도 있지만 저 상황에서 퀸 테크 + 인스네어 업그레이드까지 찍을 여유가 없으니 문제다. 그래서 실제로 튀어나오면 명경기다. 이 전술을 이용한 경기가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1라운드 4주차 홍진호 VS 이제동.

2011년 4월부터 테란이 운용하는 레이트 메카닉에 대항할 유닛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가만히 앉아서 탱크로 선만 긋던 수비형 레메는 퀸의 재발견으로 완전히 파훼되었다. 컨트롤 자체가 상당히 어렵고, 공격형 레메를 상대로는 퀸 체제를 갈 타이밍을 잡기 힘들고, 다수가 뭉쳐있다가 베슬의 EMP 한 방에 바보가 되는 등 약점도 여럿 있지만,[4] 탱크 부대를 순간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는 이점이 큰지라 저그 유저의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레메를 상대하는 카드 중 하나로서 자리매김 했다. 인터넷 방송으로 넘어온 스타판에서는 김정우가 퀸을 제일 잘 쓴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영웅 유닛으로 메이트리아크가 있다. 하지만 기능적으로 특별히 달라지는건 없다. 뿐만 아니라 초상화나 울음소리도 똑같다.

마나 무한인 유즈맵에서는 하이 템플러만큼은 아니지만 지상 병력을 싹쓸이하는데 일조한다. 브루들링을 난사하면 지상 유닛이 남아나는 것이 없다. 인스네어로 지상군의 발을 묶고 멀리서 브루들링을 쏘아대면 그 스테이지는 클리어. 발이 느린 하이 템플러가 이동하다가 죽는 경우를 생각하면 이동 속도가 높고 지형을 무시하는 공중 유닛이라 경우에 따라서는 하이 템플러보다 더 좋은 유닛.

AI와의 대전에서 AI가 이 퀸을 운용한다면 그야말로 사람의 인내심이 어디까지 가나 시험해 볼 수 있는 녀석이다. 툭하면 진격속도를 늦춰서 플레이어를 답답하게 만드는 인스네어와 마나만 찼다 싶으면 언제든지 툭툭 뱉어대는 브루들링은 그야말로 악마스러움의 결정체. 그래도 인공지능인지라 허점만 잘 이용해서 떼거지로 몰살시키면 최고의 희열을 느낄 수 있다. 그 꼴 보기 싫다면 공중 유닛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계속 보이는 족족 응징해주는 것 이외에는 딱히 별다른 대안이 없다. 그나마 프로토스는 아콘 위주로 병력을 짜면 브루들링 걱정은 없지만, 그렇다고 브루들링 무서워서 아콘만 뽑을 수는 없지 않은가. 결국 테란은 레이스, 프로토스는 커세어나 스카웃을 적극적으로 굴리는 수 외에 뾰족한 수는 없다. 보통 부화장 계열 건물 위에 보관하는 경우가 많으니 참고 바람. 공식설정에 따라 군락을 관리하는 것 때문에 그런 듯.

2.1.1. 패러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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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 (Parasite)

단축키

R

비용

75

사용 유닛

여왕은 자그마한 빨판상어를 닮은 기생충을 다른 유닛에 흡착시킬 수 있다. 초월체는 이 기생충을 통해 적 유닛의 시야를 확보할 수 있다. 기생충은 쉽게 눈에 띄지 않으며, 오직 그 숙주를 죽여야만 제거된다.

퀸의 기본 능력. 적군이나 주변 중립 동물에게 기생충을 붙여 해당 유닛의 시야를 반영구적으로 얻는다. 때문에 디텍터 유닛에게 기생충을 붙이면 그 유닛의 일반시야 뿐만 아니라 감지 범위 안에 숨어있는 유닛까지 훤히 나오고, 만약 유닛이 클로킹이나 버로우한 상태여도 일단 붙이면 주변에 디텍터 유닛이 없더라도 그 유닛만큼은 늘 보인다. 다만 기생충을 붙인 지상 유닛에 한해 수송선이나 벙커 안에 들어간 경우는 시야 감시를 못한다. 그 밖에도 아비터에게 걸면 그것이 은폐시키는 유닛들도 다 보인다는 루머도 있었으나, 아비터에는 디텍터가 없어서 그런 거 없다. 아비터가 아니라 옵저버에 뿌리면 디텍터 기능까지 추가되어 영 불가능하지는 않다. 템플러 유닛에게 걸었을 경우, 그 유닛과 다른 정상 템플러가 해도 아콘/다크아콘의 몸체에 패러사이트가 유지되며, 변신할 수 있는 저그 유닛의 경우 후에도 패러사이트가 유지된다.

일단 퀸을 뽑았을 때 에너지가 남는 대로 이걸 여기저기 붙이면 결코 손해는 안볼 장사지만, 기생충이 붙은 유닛은 따로 '기생충 감지됨(Parasite Detected)' 표시가 뜨는 데다 부대 지정 시 그 유닛만 색이 녹색으로 바뀌니 바보가 아닌 이상 골라내기 쉽다. 그래서 차선책으로 일대에 널린 중립 동물에다 붙이면 상대가 직접 안 찍어보면 감염 여부를 모르는데다 강제공격 시키지 않으면 자동 타격되는 대상도 아니기에 길목에서 상대 병력의 움직임을 간접적으로 볼 수도 있다. 눈에 거슬리지 않는 이상 어지간하면 크리처는 손대지 않을 테니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다. 특히 비행 크리처인 카카루에 걸면 지형 장애물에 구애받지 않고 맵 곳곳을 빠른 속도로 돌아다니며 자동으로 정찰을 해주기에 도움이 크다. 감염된 카카루한테 몰래 세운 멀티라도 들켰다간 정말로 안습..

브루드워에서 만약 기생충을 붙인 상대가 테란이라면 메딕의 리스토레이션으로 제거할 수 있으니 어지간하면 자제하고, 저그는 울트라리스크 같은 고급 유닛이 아니라면 강제로 팀킬을 할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아까우니 하나라도 패고 죽으라고 적진에 꼬라박아 장렬히 전사하면 그만이다. 그도 아니면 디파일러에게 먹이컨슘로 던져주든지. 울트라리스크 같은 놈이면 브루들링이 더 낫지만.

프로토스 또한 캐리어아비터 같은 고급 유닛에 기생충이 붙으면 그 자체만으로도 계륵이기에 상대에게 자신의 상황이 뻔히 보인다고 알아도 자원이나 시간에 여유가 없다면 함부로 버릴 수도 없다. 웬만하면 저 유닛들이 나올 일이 없으니 문제지만. 그래도 아예 쓸모없지는 않다. 일단 아비터는 이거 걸리면 리콜 전술을 사실상 못쓰니 한 번에 대규모 병력을 소환해서 기습하려는 전략이 어렵다. 프로토스전에서 제일 걸기 좋은 유닛은 옵저버. 사거리도 길고 디텍터이며 의외로 가스를 많이 먹어서[5] 프로토스 입장에선 함부로 부수기도 아깝다. 다만 '어차피 못 쓸 거 적 기지라도 보자'라며 그냥 저그 본진에 꼬라박으면 그나마 이게 최선이다. 그 밖에도 가스 브레이커인 하이 템플러나 아콘, 폭딜러인 리버 등에게도 걸면 좋다.

기술 자체는 괜찮다고 볼 수 있다. 에너지 소비가 50만 되었어도 여왕 몇 뽑고 맵에 보이는 유닛에게 족족히 거는 플레이가 유행했을 것이다. 사실 오리지널 초창기에는 패러사이트의 에너지 소모가 50이었고 사거리도 지금보다 훨씬 길었는데, 이게 너무 사기여서 이후 패치로 대폭 너프됐다.

이 기술이 스타2에는 안 나오지만 멀티에 나온다면 테란은 회복이 사라진 지금 여왕이 의료선에 기생충 걸어두면 쉽게 견제 못하게 막을 수 있으며, 메카닉이나 스카이토스를 가도 기생충 덕지덕지 붙여놓으면 서로 치열하다가 무승부까지 나온다고 한다. 프로토스에겐 큰 문제인데 특히 서로 엘리전 갈 경우 여왕이 불사조에 기생충 붙여놓는다. 뮤탈은 불사조가 가까이 오는 걸 확인한 뒤 피하면서 손쉽게 엘리전을 갈 수 있으니 프로토스에겐 심히 난감하다. 또한 황금함대 운용할 때 모선 쓰기가 힘들어진다. 참고로, 프로토스의 예언자는 시간의 한정이 있지만 스킬 중 하나인 계시로 패러사이트 비슷한 시야를 공유할 수 있다.

미션이나 봇전에서 AI가 퀸으로 이걸 거는 경우에는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데, 이유는 인공지능 문제로 컴퓨터가 플레이어의 위치나 일거수일투족을 다 보고 있기 때문에 걸려봐야 별 의미가 없다. 브루들링이 아닌것에 만족 단 옵저버, 다크 템플러, 러커 같은 은폐 유닛의 경우에는 AI도 위치를 모르고 있기 때문에, 이걸 직접 맞거나 디텍터를 빼앗기게 되면 위치가 노출되니 요주의. 물론 테란이면 메딕이 있으니 부담이 적다.

2.1.2. 인스네어

<^|4> {{{#!wiki style="margin: -4px -9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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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박 (Ensnare)

단축키

E

비용

75

사용 유닛

연구 비용

연구 단축키

E

연구 건물

퀸즈 네스트

연구 조건

-

여왕은 희생자를 향해 진한 녹색의 점액덫을 뿌려 전진 혹은 후퇴 속도와 공격 속도를 느리게 한다. 이 점액덫은 시간이 지나면서 차츰 분해된다.

발사체를 날려 가로, 세로 128픽셀의 정사각형 안의 모든 유닛(건물 제외)에게 녹색의 점액질 액체를 묻힌다. 맞은 유닛은 40초 동안[6] 액체가 남고, 효과는 다음과 같다.

이동 속도에 있어서 기본상태 유닛이면 이동 속도가 50% 감소하고, 이동 속도 업그레이드를 했거나 스팀팩 상태의 마린, 파이어뱃이면 기본 상태의 이동 속도로 줄어든다. 즉 업그레이드 안한 상태로 돌아간다는 뜻.

공격쿨타임에 있어서는, 기본 상태 유닛이면 공격쿨타임에서 5로 나눈 값만큼[7] 3의 배수에 맞추어서 는다. 즉 공격 쿨타임이 15인 마린과 히드리라스크 15/5=3만큼, 공격 쿨타임이 30인 드라군과 벌쳐는 30/5=6만큼 늘어난다. 공격 쿨타임이 22인 레이스, 스카웃의 대공공격은 22/5=4.4 -> 6[8]만큼 길어진다. 예외도 많은데 시즈 탱크와 골리앗,[9] 발키리(64->82), 리버[10], 아비터(45->57), 저글링(25% 증가, 8->10), 럴커(37->47), 디바우러(25% 증가, 100->125), 브루들링(15->19) 정도다. 스팀팩 맞은 마린, 파이어벳이면 원래의 공격 쿨타임으로 돌아가고, 아드레날린 저글링은 공격쿨타임이 50%나 증가[11]하여 기본 저글링보다 화력이 더 약해진다.

주요 타깃은 마약을 슉슉 빨며 달려오는 바이오닉과 프로토스의 지상 병력. 스팀팩을 완벽하게 무력화하니 저글링, 러커, 뮤탈이 달려들어 잡아먹기 편하고,[12] 적의 멀티를 치는 동안 발업한 질럿이나 원래 발 빠른 드라군, 아칸의 발을 묶기에도 좋다. 또한 적 유닛을 어떻게든 쫓아가서 들이박아야 하는 스커지와도 상성이 좋다.[13]

다른 유닛과의 조합에서 쓸모있는 기술이지만 워낙 퀸이 적게 운영하는 유닛이며 퀸즈 네스트에서 따로 개발시켜야 하니 그다지 보이지 않는다. 게다가 공속보다는 이속 감소 효과가 크며, 시즈 탱크골리앗에게는 거의 효과가 없으니 전투에서 승기를 잡고 도망치는 적군에게 쓰는 게 좋다. 그리고 이걸 쓰는 사람이 테란 진영이라면 모를까, 저그전에서는 저그 종족 자체가 물몸인 유닛들이 대다수라 이 기술의 효과를 제대로 발휘하기 힘든 경우가 많다.[14] 게다가 자원적, 시간적으로도 여유가 없는 경우가 많고. 그리고 아군유닛도 자칫하면 이 인스네어에 껌이 붙기 때문에, 컨트롤을 똑바로 못하면 아군까지 피본다.

위의 특징과 함께 메카닉 유닛들은 애초에 기동성이 후달리는 데다가 하나같이 크기도 커서 많이도 못 거니, 메카닉들에게는 그렇게 큰 효과를 보긴 힘들다. 고작해야 진출 저지, 또는 근거리 도망 방지 쯤이다.

그래도 상대와의 전면전에서 적군 다수에게 걸면 전투에서 승기를 잡을 수 있다. 특히 도망칠 때 쓰거나 상대가 빠르게 진을 쳐야 할 때, 러커를 피하는 컨트롤을 할 때 큰 지장을 준다. 또한 클로킹한 유닛에게 뿌리면 별도의 디텍터 없이도 잠깐동안 보이니 급할 때 대용품으로도 쓸 수 있다. 그럼에도 브루들링보다도 못한 기술로 취급받는다.

디파일러의 플레이그와 함께 뿌리면 알록달록한 모양새가 나오고, 이를 종종 발렸다고 표현하기도 한다. 디바우러의 산성까지 추가된다면 알록달록 무지개가 된다 이 임팩트가 컸던지 먼 과거 임정호가 '매직 저그'라는 별명을 얻는 데도 일조했다.

자신이 대규모 교전에서 승리했는데 도망가는 상대방의 유닛을 철저히 박살내고 싶으면 이걸 뿌리면서 섬멸해봐라. 상대 얼굴에 절망이 드리울 것이다. 하지만 이것도 승기를 다잡은 상황에서 고작 상대 유닛을 더 잡겠다고 이것까지 사용하기 보다는 아예 상대 멀티 하나를 지워버려서 자원적인 우위와 맵의 장악력을 높이는 게 낮다. 즉 이걸 쓸 정도면 더 이상 자원적인 우위는 의미가 없고 맵의 장악도 어느 정도 했다는 건데. 그 상황에서 어느 상대가 GG를 안칠까?

이것으로 대박을 친 경기는 우주배 MSL 승자 8강전에서 변은종이 상대 최연성의 클로킹 레이스 전략에 카운터로 사용해 뭉친 레이스들을 뮤탈리스크스커지로 단번에 제압하고 승리를 거둔 경기가 있다. # 또한 이제동이 081223 신한은행 프로리그 SKT T1 VS 화승 오즈 in 추풍령에서 정명훈의 바이오닉을 상대로 이 마법을 제대로 쓰는 법을 선보인 바 있다#. 경기에서 승리는 하지 못하였지만 스카이 프로리그 에이스 결정전에서 김준영강민의 커세어를 인스네어를 사용하여 완벽히 격추시키면서 경기 주도권을 완벽하게 가져왔다. #

드론에게도 인스네어가 걸리는데, 건물로 변태시켜도 건물이 완성되는 속도는 줄어들지 않는다. 다만 건물로 변태 중에도 껌은 떨어지지 않는 기현상을 보여준다. 큰 의미는 없는 이야기지만, 공정속도를 빠르게 하는 operation CWAL 치트나 유즈맵에서 건설속도를 빠르게 해 놓고(원래 인스네어 지속시간은 정상 건설속도보다 짧다) 드론에게 인스네어를 걸면 그 드론으로 만든 성큰 콜로니나 스포어 콜로니에는 여전히 인스네어가 걸려 있는데, 이게 풀리기 전에는 역시 일반유닛처럼 공격속도가 느려진다.

2.1.3. 스폰 브루들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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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생충 생성 (Spawn Broodling)

단축키

B

비용

150

사용 유닛

연구 비용

연구 단축키

B

연구 건물

퀸즈 네스트

연구 조건

-

여왕은 적의 지상 유닛을 향해 조그만 포자 덩어리를 발사할 수 있다. 종류를 불문하고 접촉하는 생물체라면 어느 것에서든 수정을 이루려 하는 이 무시무시한 포자는 적의 탱크나 골리앗의 두꺼운 장갑마저도 뚫고 들어가 그 내부에 있는 생체에서 부화한다. 희생자는 즉각 한 쌍의 공생체의 먹이가 되며, 곧 그 안에서 공생충 둘이 부화한다.

공생충의 폭발적인 탄생은 불운한 숙주의 죽음을 의미한다. 공생충은 작지만 잔인하며, 즉시 가까이에 있는 적을 공격하기 시작한다.

피닉스님이 이 기술을 싫어합니다.[15]

비겁한 놈들, 정정당당히 싸워라! 공생충 없이는 날 상대하기 두려운 게냐?! - 피닉스(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적 지상 유닛에게 투사체를 날려 즉사시킨 다음 브루들링 2마리가 그 자리에 생성되게 만든다.[16] 다만 이미 발사한 브루들링 탄체라도 완전히 탄착하기 전에 퀸이 죽으면 무효가 되어버린다.인스네어는 탄체 발사 직후 퀸이 죽어도 유효하게 껌이 붙는데.. 마나를 2배로 먹고 이러니 불쌍하다..

설정상 브루들링의 알을 숙주의 생체 내에 쏘아 넣고, 몸 안에서 부화한 브루들링이 몸을 뚫고 나오는 것이라고 한다. 이 넣는 힘이 매우 강해서 장비의 장갑까지 뚫고 내부의 생체 유닛까지 들어갈 수 있다고.그럴 힘을 히드라에게 주지 브루들링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중에선 모든 테란의 생체/기계 유닛들에겐 다 이게 통하는데 프로토스에겐 누구에게만 통하고 누구에겐 안통해서 햇갈려 하는 이들이 몇몇 있는데 위에 설명했듯이 부화한 부르들링에 알을 장비안에 있는 생체 내에 주입시키는 것이므로 조종사가 있는 테란의 벌쳐 탱크 골리앗에겐 모두 통하고 프로토스의 경우는 무인 로봇인 프로브, 리버같은 유닛들에겐 못쓰는데 드라군은 테란 메카닉들처럼 기계안에 살아있는 병사가 있는 것으모로 통하는 것이다. 생체도 기계도 아닌 아칸, 다크 아칸에게도 쓸 수 없다.

적을 일격사시키는 이점과 달리 에너지를 150이나 소모하는 것도 모자라 기술 시전의 딜레이도 무척 커서 적이 포진한 곳에 난입해 주변 상대 유닛에게 공격받아 죽기 전에 브루들링을 쏘는 것 자체가 어렵다. 거기다 타겟팅 스킬이라 퀸을 한꺼번에 선택하고 브루들링을 사용하면 여러 마리가 같은 적에게 브루들링을 발사하여 마나를 낭비하며, 이 때문에 퀸을 따로따로 컨트롤해야 해서 번거롭다. 게다가 사거리가 7로 패러사이트보다 짧고 퀸의 가/감속도가 은근히 작어서 이거 쏘려고 다가간 퀸은 머뭇머뭇거리다가 적에게 격추당하기 십상이다.

그럼에도 2009년 7월 8일, 김명운이 적절히 사용하면서 '퀸의 아들', ' 파는 기계'의 칭호를 얻었다.프징징 이후 퀸의 활용도가 늘면서 주로 우르르 몰려가서 상대가 테란이라면 시즈탱크,[17] 프로토스전이라면 하이 템플러, 저그전이라면 파멸충이나 울트라 수를 줄이는 용도로 자주 뽑지만 시너지 효과를 보기 위해선 적어도 6기 이상은 있어야 하고 퀸 두세 마리가 유닛 하나에게 한꺼번에 브루들링하는 참사를 막기 위해선 퀸을 하나하나 골라 표적을 찍는 세세한 컨트롤도 필요하기에 성공적인 때는 의외로 보기 힘들다.[18] 게다가 테란을 상대로는 이레디에이트에 걸리기라도 하면 시한부 인생이 되고[19], 토스전에서는 피드백으로 퀸이 순살당할 수 있지만 하이브 저저전에서는 상대가 뮤탈이나 스커지를 뽑지 않는 한 퀸이 살아남을 확률이 높다. 하이브 저저전은 거의 안 나오니 문제지.

이걸로 브루드워 저그 임무 5 본색에 나오는 피닉스를 아주 손쉽고 간단하게 처리할 수 있다. 컨트롤에 여유가 있는 싱글 캠페인에서는 울트라리스크나[20] 시즈탱크의 처치에 아주 좋다. 이것의 대한 실제 사례 중 김민철이 레이트 메카닉에 대응해서 사용한 적이 있다.

참고로 아군 영웅 유닛에게는 브루들링을 안 쓴다. 컴퓨터 AI 자체가 영웅 유닛에게 스폰 브루들링을 사용하지 않도록 되어있기 때문. 만약 썼다면 난이도는 더더욱 올라갔을 것이다. 그런데 반대로 말하면 아군 퀸은 적 지상 영웅들 처리를 기가 막히게 잘 한다는 예기가 된다. 스타1에서 형제작 워크래프트 3처럼 영웅유닛도 생산이 가능했다면 유용하게 쓰였을지도...

단점은 상술한대로 브루들링이 탄착하기 직전까지 퀸이 먼저 사망하면 효과가 사라진다는 것. 대공방어 자리잡은 지상병력에는 뿌리려 하지 말 것.

어떤 의미에서는 다크아칸의 마인트 컨트롤의 하위호환기술이라고 볼수도 있긴하다. 다만 마인드 컨트롤은 지상이든 공중이든 또 생체든지 로봇이든지 모든 상대방 유닛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것이지만, 이건 상대 지상유닛 중에서 생체 유닛을 죽여서 자기 종족유닛으로 변환시킨다. 한마디로 폭이 마인드컨트롤에 비하면 상당히 사용할 폭이 좁다. 또한 일정시간이 지나면 브루들링은 공격받지 않아도 자동으로 죽으니 하위호환이라고 말하기도 뭣하다.

스타2에서는 캠페인, 협동전 한정으로 등장하는 스타1 시절 여왕이 여전히 뿌려댄다. 여기서는 비영웅 한정으로 바뀌었는지라 형제작 워크래프트 3처럼 영웅 유닛에게는 불통이 되었지만, 바꿔 말하면 생명체만이 아니라 100% 무인기계나 에너지 생명체도 얄짤없이 터져나간다는 뜻이다.[21] 특히 협동전의 광부 대피 진행 시 주의.

적중에 성공했을 시, 해당 유닛이 아군이든 동맹군이든 적군이든 중립이든 상관없이 퀸의 킬 수가 1씩 올라간다.

2.1.4. 인페스트 커맨드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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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령부 감염 (Infest Command Center)

단축키

I

비용

-

사용 유닛

여왕의 가장 두려운 능력은 테란의 사령부를 감염시켜 건물의 거주자들을 초월체의 종으로 만들어버리는 것이다. 여왕은 심하게 손상을 입은 사령부를 기생 생체 독소로 감염시킨다. 일단 감염된 사령부의 거주자들은 초월체의 지령에 따라 움직이는 자살 공격대로 변한다.

퀸의 기본 능력이자 디파일러의 컨슘과 함께, '스타크래프트 유닛'의 기술 가운데 에너지가 전혀 안 드는 몇 안되는 기술이자 조건 충족 시 자동 시전되는 몇 안되는 마법.

체력이 생명력의 750 이하로 떨어진 테란의 커맨드 센터감염시켜 저그 것으로 먹을 수 있다. 예전엔 커맨드 센터의 체력이 1/3 이하일 때에는 근처에 있는 퀸이 자동으로 감염을 시도하고, 1/2 이하일 경우에는 수동으로 감염 명령을 내려야 했다. 하지만 최종패치에서는 1/2 이하여도 퀸이 자동으로 감염을 시도한다. 다만 이렇게 감염시켜서 만든 감염된 커맨드 센터에서 나오는 감염된 테란은 큰 존재감 없는 유닛 가운데 하나. 하지만 테란전에서 상대방을 좌절시키고 싶다면 써볼 만하다.

확장 견제에서 커맨드 센터를 처리하냐 못 처리하냐의 차이는 매우 크다. 그런데 일단 체력이 절반(750)이면 퀸이 접근하자마자 끝장나니 테란 입장에서는 매우 골치 아픈 기술이다. 하지만 이 짓하자고 작정해서 퀸을 뽑는 저그면 이미 승기를 잡았을테니 관광용 쇼타임의 인상이 크다. 그것도 마패관광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은 수준이다. 브루들링 용도로 뽑아서 성공적이면 1번 써 주는 정도.

감염에 시간이 좀 걸리니 커맨드 센터의 피해가 너무 심할 때 감염시키려 하면 그 뒤에 아군이 공격을 계속하다가 아군이 공격을 멈췄을 땐 이미 커맨드가 터지기 반보 직전이라 내구력이 자동으로 깎여서 감염시키기 전에 커맨드 센터가 파괴되기도 한다. 그래도 안에 들어갔던 퀸은 생존한다.

반대로 커맨드 센터의 체력이 750이 되자마자 퀸을 넣었는데 테란이 SCV를 총동원해서 감염이 완료되기 전에 체력을 750이 넘도록 고쳐내도 감염을 막을 수 있다. 이 때도 마찬가지로 퀸은 감염만 실패하고 다시 나올 뿐이다.

참고로 할루시네이션 퀸으로도 커맨드 센터를 감염시키는 버그가 있었는데, 뒷날 패치로 일부 막혔으나 사실 다른 공격유닛과 묶어서 A버튼으로 강제공격하는 식으로 여전히 감염 가능하다. 핵을 조준할 때 은폐가 비활성화된 고스트를 핵을 조준하지 않는 다른 고스트와 함께 묶는다면 은폐가 가능해지는 원리와 비슷한 듯.[22]

그리고 앞에서 일부 막혔다고 강조했는데 오직 자신의 커맨드 센터를 할루시네이션 퀸으로 감염시키는 행위를 막을 뿐이다. 적의 커맨드 센터의 경우 1/2 이하면 주변 할루시네이션 퀸이 감염을 시도한다. 컴퓨터에 적 테란과 저그를 넣은 후 프로토스를 골라서 실험해보면 안다. 1.16.1 기준이다. 하지만 최신 버전 및 리마스터에서 확인 결과 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리고 유즈맵에서는 감염 능력을 일부러 없애놔도 반파된 커맨드에 우클릭하면 잘만 감염시킨다. 이정도면 도통 없앨 수가 없는 고유의 능력치라 봐야 하려나.

스타2에서는 감염된 테란이 건물이 아닌 감염충이 마나를 소비하여 꺼내는 유닛으로 바뀌어 이 기술도 건물과 함께 자연스레 사라졌다.[23]

2.2. 상성

  • 퀸 > 히드라리스크
히드라는 저렴한 유닛이라 부르들링에 걸리는 것은 별 문제가 되지 않지만 인스네어로 움직임이 느려지고 발이 느려서 퀸을 잘 못잡는다.
  • 퀸 > 뮤탈리스크
뮤탈은 잘 뭉치고 속도가 생명이라 인스네어에 묶이면 퀸쪽의 뮤탈이나 스커지, 히드라 등에게 잡힌다.
  • 퀸 = 스커지
퀸은 체력이 낮아 스커지 2마리에 맞아도 죽지만 스커지도 잘 뭉치는 유닛이라 인스네어에 취약하다.
  • 퀸 > 디바우러
디바우러는 화력이 괜찮지만 연사력이 느려서 퀸을 잘 못잡고, 인스네어로 그리 빠르지도 않은 디바우러의 움직임이 더 느려진다.
  • 퀸 >> 디파일러
디파일러는 퀸의 눈에 띄는순간 브루드링 2마리로 변하게된다. 게다가 퀸은 빠르기 때문에 플레이그로 발악하기도 힘들다.
  • 퀸 > 마린
기동성으로 승부하는 바이오닉의 특성상 인스네어에 묶이면 뮤탈이나 러커, 저글링 등에 잡힌다. 물론 마린의 공격력도 준수한 편이라 퀸 단독으로 바이오닉에 들이대지 말아야 한다.
  • 퀸 >> 고스트
고스트의 진동형 공격은 중형인 퀸에게 데미지가 그럭저럭은 들어가지만 빠른 이동속도로 피할 수 있고 인스네어로 기동성과 클로킹이 봉쇄되며 부르들링에 취약하다.
  • 퀸 < 골리앗
골리앗은 비교적 저렴한 메카닉 유닛이라 작정하고 뽑으면 많이 나오고 상당한 대공 화력과 긴 사거리로 퀸을 견제할 수 있다.[24] 비록 인스네어에 발에 묶인데도 골리앗은 원래 발이 느린 유닛이라 별 영향은 없다.
  • 퀸 = 레이스
레이스의 기동성은 퀸과 비슷한데다 높은 대공 공격으로 퀸을 상대할 수 있다. 그러나 인스네어에 맞으면 기동성과 클로킹이 무효화될 수 있다.
  • 퀸 < 배틀크루져
배틀은 워낙 느려서 일반 공격으로는 퀸을 따라잡기가 쉽지 않지만 퀸도 체력이 높지 않아 야마토포 1방에 금방 죽는다. 게다가 인스네어를 뿌린다 할지라도 배틀은 대개 탱킹용으로 쓰기 때문에 인스네어를 뿌리고 교전한다 해도 지상군이 받쳐준다면 인스네어를 뿌린 의미가 없어진다. 물론 지상군이 받쳐주지 않는 배틀은 인스네어에 묶이면 히드라나 스커지에 격추당하기 쉽다.
  • 퀸 < 발키리
발키리의 수가 쌓이면 스플래시 데미지에 의해 퀸은 금방 죽는다.
  • 퀸 < 사이언스 베슬
퀸은 인스네어로 베슬의 속도를 줄일 수 있는 것만 할수 있는데에 비해 사이언스 베슬은 EMP나 방사능 오염으로 퀸을 견제할 수 있다. 패러사이트 걸고 스커지로 빈틈을 노려 덮치는 것만 주의해주면 될 정도.퀸 저격하자고 EMP 개발할 베슬은 거의 없지만, 뭉치기 쉽고 디파일러와 달리 마나 화복 수단이 시간 때우기 말곤 전무한 퀸은 EMP 맞으면 속이 터진다.
  • 퀸 > 드라군
드라군은 퀸보다 기동성이 좋지 않아 퀸을 잘 못잡고 덩치가 커서 인스네어나 부르들링에 맞기 쉽다.
  • 퀸 >> 하이 템플러
저그의 몇 안되는 하이템플러의 카운터. 기동성이 빨라 스톰을 잘 피하고 인스네어로 안 그래도 느린 템플러의 발을 묶거나 부르들링으로 즉사시킬 수 있다.
  • 퀸 = 아콘
아콘은 근접유닛이고 퀸보다 기동성이 느려서 퀸을 따라잡기가 쉽지않고 인스네어에 걸리면 더 답이 없다. 그래도 부르들링에 걸리지 않고 화력도 괜찮아 접근을 허용하면 퀸도 금방 잡힌다.
  • 퀸 <<< 다크 아콘
모든 마법 유닛과 고급 유닛의 천적답게 불리하다. 다크 아콘의 피드백은 퀸을 죽이거나 치명적 피해를 주면서 에너지를 없애고 메일스트롬으로 움직임을 봉쇄할 수 있으며 마인드 컨트롤로 뺏아와 프로토스 쪽에서 쓸수 있다. 역으로 점막을 뒤집어쓴 우리 병력을 볼 수도 있고, 브루들링에 저격당한 아군 러커나 울트라를 볼 수도 있다. 특히 마나를 제거당해도 컨슘으로 회복 가능한 디파일러와는 달리 이 녀석은 피드백이면 최소 1분 동안 인구수만 차지하는 잉여가 되어버린다. 기동을 방해하는 인스네어도 다크 아콘도 마법 사정 거리가 넓어 의미가 없고, 당연히 브루들링은 다크 아칸에겐 봉인기다. 다크 아칸이 조종이 어렵고 손이 많이 간다는 페널티도 퀸도 사실 같기 때문에 컨트롤의 이점도 살릴 수 없는데다 디파일러보다 저격당하기 더 쉽다.
  • 퀸 < 커세어
커세어는 퀸 못지 않은 기동성에 수가 쌓이면 스플래시 데미지로 퀸을 죽일 수 있다. 그러나 인스네어에 묶이면 커세어는 뮤탈이나 스커지에 금방 잡힌다.
  • 퀸 > 스카웃,캐리어
커세어라는 가성비 좋은 유닛이 있는데 굳이 이 비싼 유닛들로 퀸을 상대하는 것은 수지가 맞지 않고 인스네어에 기동성이 줄어들고 히드라,뮤탈,스커지에 잡힌다.
  • 퀸 >>>>>>>>>>넘사벽>>>>>>>>>>>>>>> 아비터
저프전에서 아비터 절대 안나오는 이유.일단 저그가 트리뷰널 지어진걸 확인하면 퀸은 뽑아둘 테고 퀸의 패러사이트 한방이면 아비터 리콜 훤히 노출된다. 리콜 성공해도 그 자리에 인스네어 써주면 끝. 그리고 퀸은 업그레이드 할 필요없이 그냥 뽑아도 패러사이트 바로 쓸 수 있는 장점이다. 하이브 테크탈때 퀸즈 네스트가 필요하므로....
  • 퀸 >>>> 시즈 탱크,울트라리스크
대표적인 퀸의 먹이. 울트라는 비싼 유닛이라 한 두기라도 부르들링에 맞으면 손해이고 탱크는 스플래시 데미지로 자기 편 유닛들을(탱크 포함) 죽일 수 있다. 최근 저테전 레이트메카닉 해법으로 각광받고 있다.

3. 스타크래프트 2

스타크래프트 II 저그의 유닛, 건물

부화장

애벌레

일벌레

대군주

저글링

여왕

바퀴

맹독충

궤멸충

번식지

감시 군주

히드라리스크

뮤탈리스크

타락귀

감염충

군단 숙주

가시지옥

군락

살모사

무리 군주

울트라리스크

소환 유닛들

공생충

변신수

감염된 테란

식충

기타 건물들

추출장

산란못

진화장

바퀴 소굴

맹독충 둥지

가시 촉수

포자 촉수

둥지탑

히드라리스크 굴

가시지옥 굴

감염 구덩이

땅굴망

땅굴벌레

거대 둥지탑

울트라리스크 동굴

점막 종양

캠페인, 협동전 임무 전용

유닛

변형체

갈귀

수호군주

포식귀

파멸충

브루탈리스크

추적 도살자

무리
수호군주

관통 촉수

피갈리스크

거대괴수

오메가리스크

랩터

군단충

쌍독충

사냥꾼

송장벌레

고름

토라스크

원시 저그

무리어미

건물

관통 군체

부패 주둥이

갈귀 둥지

포자 주둥이

날벌레 둥지

원시 군락

오메가벌레

둘 다 루크 만치니의 작품이다. 참고로 스타2 여왕은 초기 컨셉에선 입이 있었으나, 결국 입이 없는 디자인으로 나왔다.

유닛 버전.

영문판(니카 퍼터먼)

더빙판(이계윤)

부관 버전.

저그의 첫 번째 침공 당시, 여왕은 다양한 기생충으로 테란 건물을 감염시켜 초월체의 명령을 따르는 자폭 부대를 만들어 냈다. 종족 전쟁 이후 여왕은 이전보다 더욱 강해져 저그 둥지 지역을 보호하는 제한된 역할을 맡고 있다. 여왕이 새로운 형태로 바뀐 것은 테란이나 프로토스 DNA, 혹은 저그로 변화한 칼날 여왕 자체의 유전자와 결합하여 생긴 결과일 수 있다. 이러한 진화는 저그 계급 체계에 광범위한 변화가 일어나며, 힘의 재분배를 통해 저그가 훨씬 더 상대하기 어려운 종족으로 거듭났음을 암시한다.

일벌레 쏘는 걸 보니까 꼭지가 돌아서는 눈깔을 뒤집고 달려들더구만.

한 놈이 바퀴한테 토하는 걸 봤는데, 되게 행복해 보이더라. 저그 놈들은 참 이상하단 말야.

- 야전교범

스타크래프트 1에서는 공중 유닛이었는데, 스타크래프트 2에서는 지상 유닛이다. 외관이나 성능, 운용에 큰 변화가 있어 전작의 여왕과는 이름만 같은 180도 다른 유닛이라고 봐도 무방. 다만 설정상으로는 전작의 그 여왕이 진화한 같은 종이 맞는데, 1편 여왕의 게임상 외형은 모르지만 원화나 설정을 잘 반영한 팬아트를 찾아서 자세히 비교하면 전작의 외형과 연관성을 찾아볼 수 있다. 1편의 여왕의 외형도 잘 보면 2편의 여왕이 땅을 걸어다닐 때 쓰는 다리 같은 것이 보인다. 전체적으로 보면 에일리언 시리즈퀸 에일리언과 비슷해진 느낌.

종족 전쟁 이후 진화를 거치며 모습을 많이 바꿨고 역할도 저그 둥지 보호로 제한시켰다고 한다. 사실상 전작보다는 이쪽이 설정상의 본분인 둥지 생산 담당에 더 어울린다.

참고로 저그 유닛 가운데에 소모품인 감염된 테란변신수를 제외하면 정말 드물게도 인간의 말을 한다. 점막종양이 파괴될 때 시스템 대사도 여왕이다. 실제로 군단의 심장 캠페인에서 무리어미뿐만 아니라 일반 여왕들도 케리건과 대화하는 장면들이 나오는 것을 볼 때 스타크래프트 2 시점의 후기 저그 여왕들은 몸만 바뀐 정도가 아니라 언어 능력과 어느 정도의 자신의 의지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공식 웹사이트의 유닛 가이드에 첨부한 설명을 따르자면 이렇게 사람 비슷하게 생긴 데다가 말까지 할 수 있는 이유는 테란 또는 프로토스의 DNA나, 케리건 자신의 유전자가 기존 여왕에 섞여서인 듯하다. 자세히 보면 케리건의 칼날 날개 같은 것도 있고 확실히 얼굴이 프로토스를 닮았다. 게다가 뒤통수에는 프로토스처럼 신경삭 같은 것도 있고...[25]

이 유닛의 컨셉을 잡는 데 애로사항이 꽃피었는지 알파-베타 중에 능력이 이래저래 바뀌었다. 개발 초기에는 영웅과 같은 유닛으로 하나만 뽑을 수 있었지만[26], 정식판에서는 결국 전작처럼 여러마리를 만들 수 있게 바뀌었다.

개발중 거대 여왕(Huge Queen / Large Queen) 시절의 모델링

3.1. 성능

비용

생산 단축키

Q

생명력

175

방어력

1[27]

특성

생체/사이오닉

시야

9

공격력

지상 : 4[28]x2[29]
공중 : 9[30][31]

공격 가능

지상/공중

사정거리

지상 : 5
공중 : 8

공격 속도

1

이동 속도

0.93[32]

수송 칸

2

생산 건물

부화장 / 번식지 / 군락[33]

요구사항

산란못

에너지

200(생산 직후 25)

능력

잠복(연구 필요), 애벌레 생성, 수혈, 점막 종양 생성

스타크래프트 2에서는 여왕이 없으면 저그도 없다.

성능은 공격 속도도 그럭저럭 괜찮고 체력이 상당히 높은 데다가 장갑 타입이 생체/사이오닉이라 웬만한 공격에 추가 피해가 없어 좋다. 다만 가격이 꽤 비싸고 나오는데 시간이 좀 걸리니 보통 한 부화장에 1~2기 이상은 안 뽑아서 중반 이후에는 수송선도 제대로 못 막는다. 그래도 저그 1티어의 유일한 대공 유닛이라 패스트 공허 포격기나 패스트 밴시를 감지하면 3~4기 이상 생산해서 서로 수혈하면서 버텨야 한다.

점막 안과 점막 밖 이동 속도 차이가 가장 큰 유닛이기도 하다. 정발 이후엔 점막 밖으로 나가는 순간 대군주 저리 가라 할 안습한 이속이지만 옛날에는 지금과 다르게 점막 위에서도 밖에서도 빠른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개발 기간 중에 여왕의 컨셉을 이리저리 뜯어고치는데, 다수 생산을 하도록 방향을 잡자 블리자드 사내 테스트 중 저저전에서 온리 여왕 러시가 성행하는 바람에 지금과 같은 점막 밖 이동 속도이다. 그래도 점막에 발가락 하나라도 걸치면 중간 정도의 이속은 보인다. 설정상으로는 높은 지능의 여왕들을 군락 근처에 묶어 두고 그들 마음대로 못 떠돌아다니게 하기 위해서라고.

이 유닛의 가치는 특수 능력에 있다. 점막 종양과 애벌레 부화의 에너지가 적게 들고 효율이 좋으니 중반 이후부터는 설정대로 중간 관리자의 역할로 활용한다. 자원이 빨리 모이는 스타크래프트 2에서 부화장의 능력을 최대한으로 발휘하자면 여왕의 활용이 절대적. 달리 말하자면 여왕을 얼마나 잘 쓰느냐에 따라서 저그의 승패가 판가름날 정도다. 이 유닛 때문에 저그는 본진에 부화장을 전작에서처럼 무식하게 10개 단위로 세울 필요가 없어졌다.

다른 능력도 유용하지만 특히 애벌레 생성은 에너지 소모가 25뿐인데 애벌레를 3마리를 뽑는 데다가 쿨타임이 40초다. 애벌레가 나올 때쯤이면 에너지가 다시 차고 여왕이 나오자마자 쓸 수가 있다.

한 마디로 지상, 공중 공격 모두 하는 데다가 체력도 준수하고, 따로 개발할 거 없이 능력을 3가지나 쓰며 생산에 가스조차 안 드는 사기 유닛으로 보이지만 현실은 점막 바깥 이동 속도가 바닥에 가까우며 저그 유저들이 컨트롤과 운영을 못하면 제 능력 다 쓰기 어려운 이론상 최강형 유닛에 가깝다. 그렇지만 전작의 리버처럼 여왕이 점막 밖으로 기어서 본진 앞까지 왔다면 GG치는 게 좋을지도.

하지만 패치로 지상 사거리가 늘어난 뒤 전략적으로 재발견했는데, 2012년 5월 17일 GSL 코드A 정승일이정훈의 경기에서 2경기와 3경기 모두 대량의 여왕을 생산하여 늘어난 사정거리와 수혈을 바탕으로 초중반을 견디면서 이후 감염충과 울트라 또는 무리 군주로 넘어가는 전략이다. 기동성 문제는 여왕을 대량 생산해 무한 점막 종양으로 보완했고, 의료선을 잡는 것 또한 감염충의 감염된 테란 대신 여왕이 상대해 감염충을 온전히 진균 번식에 집중시켜 화력의 극대화를 노리는 방식이다.퀸리앗

공허의 유산에서, 지대공 사거리가 엄청나게 버프먹었다. 이는, 해방선 및 버프먹은 예언자를 상대하기 위함이었다. 물론 포자 촉수가 뿌리를 박는 시간이 단축된 것도 같은 이유.

3.1.1. 애벌레 생성

요렇게 튀어나온다. 팝콘?

사실 오븐으로 구워서 만든다

에너지 25 필요. 재사용 대기 시간이 없는데, 이 능력을 쓰고 40초 뒤에 애벌레가 나오니(애벌레 생성 중인 건물에 중첩해서 애벌레 생성을 못 쓰니) 부화장 하나만 있다면 사실상 쿨타임이 40초인 셈이다.

부화장이나 번식지군락 주변에 영양액을 뿌려서 애벌레 4마리를 더 만든다. 기본적으로 부화장이 최대한 가질 애벌레는 3마리이지만 이 능력으로 그 이상의 애벌레를 얻을 수 있다. 4번 사용해서 최대 16마리의 애벌레까지 부화시킬 수 있고, 19마리가 넘어가면 태어나자마자 죽는다.

스타 2 저그의 '종특'이라 볼 수 있는 요소로, 프로토스의 차원 관문, 테란의 반응로에 대응되어 유닛의 대량 생산의 역할을 하여, 한타 이후, 빠르게 전투 유닛들을 보충하는 요소로 사용된다. 또한 한 번에 다수의 일벌레를 뽑을 수 있기 때문에 역시 프로토스의 시간 증폭이나 지게로봇에 대응되어 자원 수급을 늘리는 역할로도 사용된다. 여러모로 저그의 핵심이며, 스타 2의 저그가 손이 많이 가는 이유이다. 교전을 하면서 부화장마다 여왕이 애벌레 생성을 눌러주지 않으면 교전 이후의 회전력에서 저그가 밀릴 수 있다.

군단의 심장 캠페인에서는 부화장에서 애벌레가 최대 9마리[34]까지 나오므로 미등장.

공허의 유산에서는 자동 시전이 되는 대신에 애벌레가 2마리 밖에 안나온다.

다음 패치로 또 바뀌었다. 애벌레가 4마리로 변경되고 자동 시전은 삭제되었지만 펌핑을 예약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10월 3일 패치로 생성되는 애벌레의 양이 3마리로 감소되었다.

참고로 시간 증폭, 애벌레 생성, 지게로봇이 도입된 건 역시 피드백 때문이었다. 인터페이스는 스타크래프트 1보다 간편해졌다. 그런데 그 간편한 인터페이스로 인해 고수와 고수 아닌 유저의 차별화가 없을 것 같다는 피드백이 2007년에 많아져서 이에 응한 것이었다.[35] 그런데 이게 나비효과가 되었으니... 밸런스 패치시 고려해야 할 변수가 많아졌다는 게 문제가 되었고, 공허의 유산에서는 지게로봇의 성능 감소(자원 채취량 270->225), 시간 증폭 너프(한번에 한 대상에만 무한 15%, 옮길시 시간증폭이 걸려져있던 건물은 증폭 해제), 그리고 펌핑의 조정(4->3마리, 예약 가능) 등으로 완화하였다.

3.1.2. 점막 종양 생성

에너지 25 필요. 전작의 점막 군체(크립 콜로니)를 대체하는 것이 바로 점막 종양. 이제는 방어 건물로 변태할 수 없는 대신, 점막을 확장하는데 일벌레를 소모할 필요가 없어졌다. 근데 생성 임팩트가 좀..[36]점막 위에 점막 범위를 넓히는 작은 종양을 만든다. 각 종양마다 1번만 근처 점막 위에 다른 종양을 만들어낼 수 있다. 이렇게 나온 종양도 증식할 수 있으니 1+1+1+...식으로 무한히 종양 생성이 가능. 생성된 점막 종양은 기본적으로 은폐 상태라서 스캔 등 탐지를 써야만 볼 수 있다. 단, 생성 중인 종양은 시야에 보이니 적진 안에 종양 밀어넣기는 불가능하다.

점막 안에서는 저그 지상 유닛들의 이동 속도가 빨라지며 점막 종양을 늘리면 그만큼 시야가 확보된다는 뜻이므로 저그가 점막을 넓히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 중 하나이다. 할 수 있는 한 최대한 점막을 늘리자. 단, 그렇다고 점막 늘리느라 다른거 못하진 말자. 점막보다 자원관리, 병력관리, 애벌레 생성이 더 중요하다.

참고로 팀플에서는 동맹의 심시티를 방해하거나 적팀에 저그가 많을 경우 적의 기동력을 올려주는 꼴이 되므로 민폐가 될 수 있으니 잘 판단해서 늘릴 것. 하지만 협동전에서는 상관없다.

참고로 동시에 만드는 종양의 수가 많을수록 점막이 넓어지는 속도도 비례하여 빠르니 여유가 된다면 한 곳에 같이 여럿을 만드는 게 좋다.

캠페인에서는 에너지를 3소모하며 생성된 점막 종양은 쿨타임이 있긴 하지만 제한 없이 증식이 가능하다.

알라라크 아나운서를 사용할 때 점막 종양이 공격받으면 너의 썩은내 나는 점막 종양이 공격받고 있다 라는 아주 패기 넘치는 대사를 들을 수 있다. 그 흉측한 대군주를 더 생성해라는 덤

3.1.3. 수혈

한 놈이 바퀴한테 토하는 걸 봤는데, 되게 행복해 보이더라. 저그 놈들은 참 이상하단 말야.

- 야전교범여왕 항목

에너지 50 필요. 저그 구조물이나 생체 유닛의 체력을 125 회복시킨다.[37] 보통은 유닛 치료에 쓰지만 의료선과 달리 건물도 치료하니, 다 죽어가는 가시 촉수나 폭발 직전인 부화장을 살리는 데도 적절히 쓴다. 여왕이 2기 이상 있다면, 서로 회복시켜 주며 싸우는 것이 주요 사용법. 또한 다수 여왕을 뽑아서 울트라리스크, 타락귀, 무리 군주와 같이 비싸고 튼튼한 유닛들에 이걸 쓰면 후반에 매우 쓸모있다.

잘만 건다면 여왕 무쌍을 찍을 수도 있는 무시무시한 능력이다. vileSpanshwa[38]같은 경우에는 여왕 + 가시 촉수를 쓴 초반 멀티 방어로 다수의 멀티를 확보하고 한방 병력으로 몰고 가는 것을 즐기는 선수인데, 그야말로 수혈 컨트롤 하나가 여왕 + 바퀴 병력으로 1:4의 미친 효율을 보여 준다. 마지막 게임. 주로 늦은 2가스로 시작할 때 여왕을 다수 뽑아 입구를 막고 러쉬를 저지하며, 저저전은 점막 종양 제거를 잘 안하니 남는 여왕의 에너지로 바퀴 싸움에서 우위를 점할 때 쓴다.울트라리스크이런 짓도 할 수 있다.

군단의 심장 캠페인에서는 에너지 소모가 10으로 줄어든 대신 쿨타임 3초, 체력 25 회복으로 바뀌었다. 기본적으로 오토 캐스팅이 활성화되는데, 저글링과 조합하면 효율이 나쁘고 기본 체력이 높은 유닛과 같이 운용할 때 효율적이다. 캠페인 한정으로 점막 밖의 이동속도가 같기 때문에 전선에서 굴리기 좋다. 애벌레 펌핑이 없어 이쪽이 오히려 권장받는 플레이다.

3.2. 상성과 대처법

아래 글을 읽기 앞서, 먼저 여왕은 어디까지나 일반전투 유닛이아닌 보조 유닛이며 초반이 지나면 직접적인 전투보다는 수혈을 통한 보조가 주 역할임을 숙지해야 한다. 따라서 여왕이 타 유닛들을 상대로 상성에서 우위에 있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3.2.1. VS 테란

스펙으로는 여왕이 우위여서 초반 소수의 해병은 여왕을 상대하기가 버겁다.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극초반이 전제이고, 여왕은 어디까지나 기지 방어 유닛이라 회전력을 논할 가치가 없기에 해병이 자극제 업하는 순간 여왕 수가 해병 수와 같거나 수혈이 자동 시전이 아닌 이상 어렵다.
사신은 테란이 극초반 견제 및 정찰 유닛으로 많이 활용되는데 이동속도가 빨라 발업이 안 된 저글링으로 상대하는 것은 무리이다. 따라서 여왕이 사신을 상대하는 일이 많다. 사신의 화력은 좋지 않고 여왕의 생존력이 높기 때문에 여왕이 있으면 사신은 꼬리를 빼야 한다. 초반 사신은 여왕 1기로도 상대가 가능하지만 사신이 3기 이상 모이면 여왕 하나로는 역부족이니 주의하도록 하자.
유령의 저격이 개편되었기 때문에 저그전에서의 유령을 볼 일이 별로 없으므로[39] 별 의미없는 매치업이긴 하나 일단 붙여보면 여왕에 붙어있는 사이오닉 속성때문에 아무것도 못하고 저격에 초월체 만나러 간다. 하지만 공유에서 울트라리스크가 상향을 받아서 부동조준이라는 신스킬을 가진 유령을 뽑고, 살모사를 바이킹으로 처리하기 어려워져 예전보다 유령을 더 자주 만날 수 있으니 주의
화염차는 여왕이 기지에서 가장 많이 상대하는 견제 유닛이다. 화염차의 공격은 무장갑에 생명력이 175인 여왕에게는 간지러운 수준이라 적절한 심시티와 여왕을 통해 저그는 충분히 화염차를 잘 막아낼 수 있다. 때문에 많은 저그 유저들이 여왕을 화염차 수비에 잘 활용한다. 다만 여왕이 화염차를 잘 '막지', '잘 잡아내지는 못함'을 알아두자. 소수의 여왕만 마냥 믿다가는 화염차 난입에 일벌레가 재로 바뀔 수 있으니 상황을 봐서 필요하면 다른 유닛을 뽑는 센스를 기르자.
여왕은 화염차는 잘 막아내지만 화염기갑병이면 상황이 매우 다르다. 화염기갑병은 기본 피해도 화염차에 비하면 무지막지하게 아픈데다가[40] 체력 또한 높기에 여왕이 기지에 1마리만 있을 경우 기갑병 드랍의 기본인 기갑병 2기 상대로도 여왕은 순식간에 불탄다. 수혈을 쓰거나, 그냥 다른 유닛으로 막자.
여왕의 체력은 175이며 수혈이 있기 때문에 땅거미 지뢰에 버틸 수 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수비해낼 수 있을 정도이고 지뢰의 카운터라는 소리는 절대 아니므로 주의.
극소수의 공성 전차를 상대할 경우 여왕과 공성 전차 양쪽이 서로 잘 잡아내는 편은 아니므로 의외로 여왕이 상대할만 하다. 하지만 공성 전차밭에 함부로 들이밀 경우 다른 저그 지상유닛과 다를 바 없이 공성 전차의 포격을 맞고 산화하고 만다.
여왕은 토르를 상대하기엔 적합하지 않다. 토르는 체력 400에 방어력 2로 빵빵하고, 여왕은 공격이 허약하다. 여왕은 토르에게 별 피해를 못입히는데 반해, 토르는 지상 최고의 DPS를 가지고 있어서 노업 기준으로 여왕을 단 5방에 뻗게 한다. 그러므로 토르의 상대는 반드시 다른 유닛에게 맡기자.
바이킹은 여왕한테는 수지타산이 맞지 않는다. 바이킹의 지상 DPS는 공중에 비해 약하기 때문에 만약 테란이 지상병력을 상대하기 위해 바이킹을 뽑았다면 그것은 매우 비효율적이며 결국 테란의 손해다. 게다가 여왕은 체력 175에 방어력이 1이기 때문에 여왕을 제대로 못 잡고 터져나가는 것을 볼 수 있다. 하지만 그런다고 여왕이 바이킹을 완전히 이기는 것은 아니므로 마냥 얕보지는 말고 지상군이나 뮤탈리스크로 대비해두자.
밴시는 자유의 날개 때부터 화염차와 함께 테저전 단골 견제 유닛이었다. 군단의 심장 초기에는 상대 종족이 상대적으로 밴시를 막기 쉬워졌으며 부료선, 지뢰와 화염기갑병의 등장으로 입지가 좁아졌었으나 밴시의 은폐 연구가 가격이 줄어들면서 밴시는 다시 저그전에서 자주 모습을 드러내는 유닛이 되었다. 테저전에서 저그의 초반 대공 유닛은 여왕밖에 없기 때문에 자연히 여왕과 밴시가 맞붙는 경우도 잦다. 밴시의 화력은 강력하나 여왕의 대공 DPS가 생각보다 준수하고 생명력도 높으며 근처에 다른 여왕이 있으면 수혈로 버틸 수 있기 때문에 밴시가 여왕에게 정면 대결을 거는 것은 현명치 않다. 그러나 1:1은 무조건 여왕이 지며 도망갈 수도 없기 때문에 밴시를 상대할 때는 포자촉수를 끼고 싸우거나 복수의 여왕들과 함께 상대하자. 얼마 전만해도 밴시에 빌빌거렸지만 여왕의 사거리 상향으로 가스안먹고 달팽이 걸음으로 골리앗 흉내낼수 있다.
여왕의 공중 능력은 국지 방어기에 막히므로 히드라의 도움을 받거나[41] 감염된 테란으로 철거하고 자동 포탑의 경우 생각보다 튼튼한 편이므로 다른 유닛에게 맡기는게 더 편하다.전투순양함이 나올 무렵이면 저그도 타락귀를 뽑을 수 있는 타이밍이지만 저그가 미네랄은 많은데 가스가 없을 경우 어쩔 수 없이 생산하는 경우가 드물게 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여왕을 얼마나 뽑건 간에 일정 규모 이상의 전투순양함을 이길 생각은 안하는게 좋다. 일단 일반 공격은 수혈로 어찌 버텨볼 수 있고 여왕의 대공 DPS는 그렇게까지 나쁘지는 않지만 전순은 기본 방어력이 3이다. 거기에 수혈이 있건 말건 여왕 정도는 한방에 날려버리는 야마토 포를 최대 2번까지 쓸 수 있다. 최악의 경우 순식간에 2/3의 유닛이 증발한다. 물론 이런 상황은 저그가 어지간히 밀리지 않고서는 일어나지 않는다. 그저 울트라리스크,타락귀에게 수혈이나 걸어주도록. 사거리 긴 해방선 상대로는 수혈 걸어도 점사당하면 끝난다. 그러므로 살모사와 궤멸충이 구비되어야 한다. 사이클론이 개편되면서 목표물 고정이 지상 상대로는 안먹게 되었지만 평타가 폭풍상향되면서 이제 여왕은 순식간에 피떡이 되는 신세가 되어버렸다.

3.2.2. VS 프로토스

프로토스 유닛은 테란 유닛들보다 스펙이 높은 편이므로 대 프로토스전에서 여왕은 테란전에 비해 상대적으로 약한 모습을 보인다.

사거리와 체력을 제외하곤 여왕이 밀린다. 초반의 극소수의 광전사는 컨트롤로 충분히 막아낼 수 있지만 수가 많거나 게임 후반일 경우 여왕이 감당해내지 못하므로 가시촉수나 바퀴를 동원해 막는 것이 현명하다.
추적자는 여왕에게 추가 피해도 못 주지만, 여왕은 지상 DPS가 낮다. 게다가 추적자는 점멸이라는 기술로 도망칠 수 있다. 여왕으로는 견제 선에서 끝내고 다른 저그 유닛에게 맡기자.
사이오닉 폭풍은 잘 견뎌내지만 에너지가 있는 이상 고위 기사의 환류를 조심해야 한다. 수혈을 위해 여왕들을 모아놨다면 주의해야 할 상대이다.
여왕이 암흑 기사를 상대하는 것은 매우 힘들다. 암흑 기사는 데미지도 강하고 공격속도도 빠른 편이기 때문에 암흑 기사는 바퀴에게 맡기는 것이 가장 현명하다.
여왕에게 추가 피해를 주는 몇 안 되는 유닛이라 여왕이 버틸 수가 없다! 집정관이 뜬다 싶으면 여왕은 되도록이면 안전한 곳으로 물리고 바퀴를 붙이도록 하자.
여왕도 분열기 잘 못잡지만 분열기도 여왕을 홈런 한 방에 못 보낸다.
광전사보다 더한 오라질한 녀석. 사도는 광전사보다 추가 가스 25더 먹지만. 튀는 척하고 여왕 몇 기가 있던간에 바로 포위해서 순삭시킨다. 바퀴나 저글링으로 수비를 해줘야 할 만하다. 아니면 일벌레와 여왕을 대피용 땅굴벌레를 미리 준비하던지.
기본적으로 불사조가 여왕을 잘 잡는 편은 아니므로 중력자 광선으로 여왕이 몇 마리 짤리는 것을 주의하면 수혈을 통해 충분히 수비가 가능하다. 불사조가 쌓이는 상황이 온다면 히드라리스크, 감염충, 타락귀를 고려해라. 불사조 4기면 중력자광선 한번에 여왕을 잡을 수 있다.
공허포격기가 여왕에게 별 피해를 주지 못할 뿐더러 여왕의 대공능력은 의외로 강하다. 그리고 여왕은 가스를 전혀 안 먹고 광물만 150먹는 유닛이라 바꿔주면 프로토스는 손해다. 그리고 서로 수혈까지 쓰면 정말 안 죽는다. 대놓고 황금함대를 가려고 공허포격기를 미친 듯이 모으는 프로토스에 대항해 여왕을 미친 듯이 십수기씩 뽑는 전략도 있다. 사거리 상향으로 공허포격기는 사거리 싸움도 못하게 생겼다.
초반에 예언자가 쑥 들어와서 일꾼이 많이 털리면 상당히 위험한데, 여왕이 예언자를 공격하여 커버를 쳐줘야만한다. 그러나 여왕이 사거리 상향됐어도 예언자가 1:1로 붙을경우 예언자가 이긴다. 심시티 활용도 예언자는 공중유닛이므로 무용지물. 빠르게 적의 빌드를 확인하고 포자촉수를 지어 피해를 최소화하거나 하나의 부화장에 두마리 이상의 여왕을 배치하는것이 좋다.
절대 여왕으로 이 유닛들을 상대할 생각을 하지 마라. 우주모함은 비싸지만, DPS가 살짝 높다. 거기다 우주모함은 체력도 좋고, 요격기도 저격하기 어렵다. 이는 폭풍함도 마찬가지. 30이나 되는 위협적인 데미지와 여왕의 두배쯤 되는 사거리 덕에 여왕으론 잡기 힘들다, 그리고 모선은 여왕으로 수십대를 쳐야 잡힌다.[42] 차라리 히드라나 타락귀로 잡는것이 더 낫다.

3.2.3. VS 저그

여왕은 지상유닛을 잘 죽이는 편이 아니기 때문에 저글링에게 둘러 싸이면 금새 죽는다. 그렇기 때문에 심시티로 여왕을 보호해야 한다. 대부분의 맵에선 본진 언덕 입구를 여왕 두 마리로 막을 수 있는데, 본진 난입을 대비해 여왕으로 입구를 틀어막는 것은 저그가 저저전을 할 때 필요한 스킬 중 하나다.
여왕은 체력이 높고 맹독충에 의한 추가 피해를 받지 않기 때문에 맹독충에 잘 버틴다. 만약 맹독충을 여왕에 박게 된다면 그것은 맹독충을 사용한 쪽의 손해이다.
소수의 뮤탈리스크는 여왕이 잘 막아낸다. 하지만 다수의 뮤탈리스크 앞에서는 얄짤 없으므로 포자촉수를 박거나, 맞뮤탈, 히드라리스크, 감염충 등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감염충이 생명력 높은 여왕에 진균 써봐야 에너지 낭비로 손해보며 여왕에겐 땡큐다. 단 신경 기생충을 조심하자. 신경 기생충 걸린 여왕은 적 바퀴나 울트라에 에너지 낭비 볼 때까지 수혈쓰고 토사구팽 될 터이니.
  • 여왕 ≪ 그 외의 유닛들
그 외의 저그 유닛들은 여왕이 잘 상대해내지 못한다. 여왕을 허무하게 잃지 않도록 주의할 것. 물론 빼고

3.3. 군단의 심장 캠페인

군단의 심장 캠페인에서는 기존 여왕의 상위 개체들인 무리어미(Brood Mother)와 군단 여왕(Swarm Queen)이 공개되었다. 저그의 정점이었던 케리건이 인간화해 능력이 약화하자, 대부분의 저그들이 마치 초월체/정신체가 사라졌을 때처럼 통제를 잃고 야생화했다. 도처에 있는 최상위 여왕 개체인 무리어미들이 이러한 야생 저그들을 수습하여 과거 정신체의 역할처럼 각 무리를 다시 이끈다. 자가라와 같이 인간화한 케리건에게 반기를 드는 개체도 나타났다. 다만 기본 스펙이 스펙인지라 그렇게 많은 개체를 통제하지는 못하는것 같다.

하지만 끝내 케리건이 제루스에서 다시 저그화하고 저그를 통합해가자 무리어미들이 하나 둘씩 알아서 기어들어온다. 이 때마다 케리건은 충성의 표시로 자치령의 행성을 하나씩 개박살내라고(점막테러) 명령하여 자치령 전력을 줄여 나간다. 무리어미의 자세한 정보는 해당 항목 참고.

또한 군단의 심장에서부터 스1시절 구 여왕의 모델링이 추가되었다. 일단 엉성하지만 여왕 비행이란 능력이 있어 편집기로 그 능력을 살리면 여왕이 스1 시절의 여왕으로 변신한다. 물론 반대로도 가능하다.

3.3.1. 군단 여왕

비용

생산 단축키

Q

생명력

175

방어력

1[43]

특성

중장갑/생체/사이오닉

시야

9

공격력

지상 : 4[44]x2[45]
공중 : 9[46][47]

공격 가능

지상/공중

사정거리

지상 : 5
공중 : 8

공격 속도

1

이동 속도

?

수송 칸

2

생산 건물

부화장 / 번식지 / 군락[48]

요구사항

-

에너지

200(생산 직후 25)

능력

잠복(연구 필요), 수혈, 점막 종양 생성

군단 여왕은 무리어미 밑의 하위 개체로, 멀티플레이의 여왕처럼 부화장에서 양산할 수 있으나, 래더의 여왕 개체와는 외형이 약간 다르다.[49] 군단 여왕은 일반 여왕과는 다르게 등에 달린 길다란 근접 공격용 갈고리 손톱이 없고 지상에서도 공중을 공격할 때와 마찬가지로 원거리 공격을 하는데 공격력이 더 높다. 그래서 래더 여왕의 공격을 군단여왕에게 줘보면 발을 발발거리면서 때리는 아주 우스운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능력도 일부 변경되어 역할은 멀티 플레이의 일반 여왕과는 완전히 다르다. 전체적으로 군단 여왕 쪽이 훨씬 강력하나 생산에 가스 50을 추가로 소모하고 애벌레 생성 스킬이 없다는 게 단점. 다만 캠페인에서는 부화장의 애벌레 생성 속도와 최대 보유량이 따로 관리가 필요없을 만큼 대폭적으로 늘어서 애벌레 생성 스킬의 부재는 크게 불편한 점은 아니고, 수혈 역시 회복량을 하향 조정한 대신 에너지 소모량이 줄었으며 자동 시전이 가능해져서 게임 안의 역할은 점막 똥싸개사실상 저그의 의무관. 또 작은 변경점으로 기지 관리자라는 기존 역할과 달라졌기 때문에 점막 밖에서도 이동 속도가 그대로이다. 다만 중장갑 속성을 부여받음으로써 불곰이나 불멸자에 노출될 경우 순식간에 녹아내리기도 한다. 기지 관리자에서 전투 지원가로 역할이 바뀌어서인지 아군 병력 전체 선택(F2키)에 포함된다. 기존에 애벌레 깔던 여왕은 F2에 반응하지 않았다.

캠페인 초기에는 지대공 원거리 유닛이 이 군단 여왕뿐이라서 자주 쓰고, 후반 들어서 원거리 유닛이 다수라도 치료 및 점막 퍼뜨리기 용도로 자유의 날개 캠페인의 의무관처럼 캠페인 후반까지 유용하게 쓰인다. 유지력 문제 때문에 땡히드라보다 군단여왕을 섞어주는 게 대부분의 상황에서 훨씬 나을 정도.

3.4. 공허의 유산 캠페인

첫 아이어 임무인 '아이어를 위하여!'와 정화자 임무인 '과거의 봉인을 풀고' 등에서 전작의 비행 개체의 모습을 한 여왕이 몇 마리 등장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물론 스타2에서의 여왕들도 잘만 나온다. 예를 들면 '최후의 항전'같은 아몬의 무리가 나오는 미션에서는 일반 여왕이 점막 밖에서도 빠른 속도로 다니며 미션 특성상 끊임없이 소환된다. 이상하게도, 에필로그 마지막 미션에서 저그를 조종하며 공허의 수정들을 박살 내야 하는데, 케리건의 무리가 군단의 심장 미션에서 쓰던 군단 여왕을 안 쓰고 일반 여왕을 쓴다. 물론 능력치는 변함 없다.

전작의 비행 개체 여왕의 사용 가능 기술은 기생충(Parasite), 속박(Ensnare), 공생충 생성(Spawn Broodling), 점막 종양(Creep Tumor) 생성. 안타깝게도 테란 사령부 감염은 구현되지 않았는데 만들다 만 흔적은 남아있다. 스2로 넘어오면서 감염을 막기위해 사령부 부관의 생체조직을 제거하고 100% 금속으로 바꿨다는 설정이라 애초에 존재하는게 이상하다. 굳이 넣자면 버려진 스1시절 구식 사령부를 감염시키는 걸로는 가능하겠지만.

전작의 기본 인공지능 고증에 비교적 충실했는지 군락 위에 가만히 떠 있다가 일정 거리 내에 적이 접근하면 속박을 사용한다. 다행히도 플레이어들의 기분을 나쁘게 하는 스킬인 기생충과 공생충 생성은 막상 사용하지 않는다.

전쟁 의회에서 사이오닉 전사의 진영을 네라짐으로 선택했다면, '과거의 봉인을 풀고' 미션이나 '숙주' 미션 등에서 암흑 집정관의 정신 제어를 통하여 직접 다뤄볼 수 있다. 점막 생성은 캠페인에선 건물 건설로 취급돼서 정신 제어를 통해 사용할 수 없다. 제작사 특유의 우려먹기 습관 때문인지 초상화는 식충의 것을 그대로 쓰며 스킬 아이콘들 중 새로 만든 것이 없다.

기생충을 쓰면 유닛의 머리 위에 기생충이 둥둥 떠있는데 꽤나 귀엽다 사실 이것도 군단의 심장 개발 당시 살모사의 스킬이었던 안구 기생충을 재활용 한 것이다. 아이콘도 마찬가지.

속박의 경우 전작과 달리 공격속도가 느려지게 하는 기능은 없으며 은폐, 잠복한 유닛들은 모습이 드러난다고 설명되어 있지만 막상 당해도 모습이 드러나지 않는다.

또한 공생충 생성 역시 파괴자 같은 로봇 유닛을 제외한 기계 유닛에게도 먹히던 전작과는 다르게 기계 유닛에게 아예 통하지 않는다. 이는 생체와 기계 판정을 동시에 받는 건설로봇과 화염기갑병도 마찬가지.[50]

3.5. 협동전 임무

협동전 임무에선 케리건과 자가라는 일반 여왕을 사용하는데, 자가라의 여왕은 워 체스트의 거대괴수 무리 스킨이 적용되고 4레벨 스킬인 애벌레 주입 능력으로 애벌레 생성량이 4마리에서 8마리로 늘어났다. 3.3 패치에 추가된 아바투르는 군심 캠페인에서 등장한 군단 여왕을 사용하며, 3.9 패치에 추가된 스투코프는 무리 여왕을 사용한다.

3.5.1. 군단 여왕

아바투르가 생산 가능. 전용 업그레이드로 수혈 업그레이드[51]2기씩 동시에 생산 가능하도록 하는 업그레이드가 존재한다. 여전히 군단 여왕에게는 애벌레 생성 스킬은 없는 것을 보아 군단 여왕은 일반 여왕과는 다르게 애벌레를 낳지는 못하는 대신 전투능력에 특화된 변종으로 추정된다.

3.5.2. 무리 여왕

3.4 패치 이후 아몬측 저그에서 스타크래프트 1 시절의 여왕이 나오기 시작했다. 그 후 광부 대피 등의 다양한 협동전 시나리오에서 모습을 비추며, 등장을 예고했다.

이후 3.9 패치에 추가되는 스투코프의 유닛 중에 스타1 시절의 여왕이 무리 여왕이라는 번역명으로 추가되었다. 전작의 기생충과 속박 능력이 시각 공생과 진균 번식으로 바뀌었으며, 공생충 산란은 공중 유닛 대상으로도 사용이 가능하게 되었다. 다만, 테란 사령부 감염 능력은 삭제되었다.

4. 기타

출신 종은 '무리 수호자 아라크니스(Arachnis Brood-keeper)' 이다. 본디 무리 수호자 아라크니스는 다수의 알을 낳아 기르는 능력을 지녔으나, 이 산란 능력은 초월체에 의해 전략적으로 무가치하다 판단되어 종족 전쟁까지는 퇴화되어 쓰이지 않았고, 이후 스타크래프트 2에서 여왕의 역할이 바뀌면서 애벌레 생성 능력으로 재활용된다.

생각해보면 무리 수호자 아라크니스는 저그에게 흡수된 종족들 중 가장 출세했다. 우선 스타크래프트 1과 2 공통으로 여왕은 하급 간부격 개체인 대군주보다 높은 중급 간부격 개체, 즉 저그에게 흡수된 종족들 중 군단 내의 지위가 가장 높은데다가 스타크래프트 2 시점에서 상위 개체들은 무리 어미라는 이름으로 정신체의 역할을 대신했으며, 그들 중 자가라는 케리건이 젤 나가로 승천한 후 저그의 우두머리로 등극한다.

보급품 2를 차지한다. 그런데 설정 상 여왕이 대군주보다 상위 개체인데, 여왕은 대군주가 없으면 못 만든다.밸런스에 의한 설정 붕괴 대군주가 상위 개체인 여왕의 시중을 드는 거라고 생각하면 쉽게 해결된다

스타크래프트 2 자유의 날개 캠페인 극후반부에 선택하는 분기(야수의 소굴로/조각난 하늘) 중 '야수의 소굴로' 를 고르면 최종 보스로 나오는데, 이 때 체력이 보통 기준으로 3500(쉬움 2500)에다가 울트라리스크를 뛰어넘는 무식한 크기로 등장한다. 알을 쉬지 않고 까대는데다가 체력이 1000 이하로 떨어지면 스턴까지 건다.

일명 '여왕 러시' 라는 농담이 있다. 최대한 빠른 시간에 여왕 10마리 가량을 뽑고 쳐들어가는 전술로 보이는데 대 토스전에서 상당한 위력인 듯.

실은 멀티플레이 중 초반 전진 2관문 러시가 실패하고 너무 불리한 토스가 다음 카드로 준비한 공허 포격기를 막기 위해 여왕을 다수 생산한 상황에서 막고 나서 역러시로 어차피 노는 여왕 데려간 데서 온 농담. 여왕은 가격도 제법 비싼데다 점막 밖에서의 이동 속도가 밟으면서 간다고 할 만큼 느리니 전술로 보긴 어렵다.[52]

2편의 최종 모델링과 원화를 보면 알겠지만 여왕이라는 칭호에 맞게 왕족의 드레스를 입은 느낌을 준다. 근본이 저그이기는 하지만 움직임도 제법 왕족의 절제된 행동을 연상시킨다.

미화 버전도 나왔다.출처

아주 가여운 삶을 사시는 분이다. 중간 보직의 설움 해외로 진출한 여왕 모에화 만화

군단의 심장에선 춤 모션이 나왔는데 강남 스타일.[53] 불곰불멸자, 광전사 그리고 울트라리스크도 강남 스타일의 일부를 춘다고.

협동전에서는 케리건, 자가라 모두가 들고 나오지만 자가라의 경우 사령관 레벨 3을 찍으면 애벌레 생성으로 나오는 애벌레의 수가 8마리로 증가한다. 맹독충, 갈귀 등의 자폭 유닛을 주로 사용하면서도 이 능력 덕에 부화장은 4~5개 정도만 있어도 넉넉할 정도.

초기 기확단계의 여왕 일러스트* 지금보다 더 절지류적인 모습이 강했다.

코믹스 Frontline 3권 'Last Call'에서 등장한 여왕. 1편과 2편의 특성이 혼합된, 일종의 과도기적 형태로 추정된다.

카봇화된 Star Crafts에서는 저그의 부모 역할을 하며[54] 굴욕과 사망 플래그를 많이 보여줬는데[55], 1편 24화에서는 변신수가[56] 보고한 테란 기지를 정찰한 내용을 기록한 수첩을 보다 유령의 저격 한 방에 나가떨어지고, 2편 7화에서는 알을 보살피다 일벌레 4기가 화염기갑병에게 다 타버려서 절망하는 모습에,[57] 9화에서는 "내 일벌레들이 죽고 있어!" 라고 난동부리자 결국 암흑 기사의 검에 절단되고, 13화에서는 알을 가꾸다 토르의 망치[58]에 짓밟히고, 20화에서는 일벌레가 자동 포탑에 밀려나 분노해서 자기가 나서다 국지 방어기에 막혀 자동 포탑의 난사를 맞았다.[59] 시즌 5 6화에서는 부화장에 에벌레 알을 테이프로 붙이던 중(...) 기지에 날아든 해방선을 보고 분노하였으나 털렸다. 시즌 5 7화에서는 그간의 굴욕을 설욕하듯 기지에 쳐들어온 의료선 두 대를 요격하는데 성공했다

노바 비밀 작전에도 나온다. 점액만 쓰며 공생충까지 썼다면 노바를 기지 구석에 박아뒀어야 했을 것이다.[60]

여담이지만 개선 전에는 지상에서 근접공격인 발톱으로 공격했고 공중에서는 히드라리스크처럼 가시뼈로 공격했는데 지금은 지상, 공중 둘 다 가시뼈를 발사해서 공격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1. [1] 유닛 설명은 이렇게 되어 있지만, 사실 의무관의 리스토레이션으로 치료할 수 있다. 물론 이 설정이 만들어진 오리지널 시절에는 의무관이 없었다.
  2. [2] 기존 디자인이나 위에 나오는 원화에서 앞다리 사이의 막이 제거됐는데, 스타크래프트 2에서 변경된 여왕의 디자인과도 맞추고 여왕을 더 사납게 묘사하며 (날개처럼 보이게끔) '우산처럼 보이지 않기 위해서 뺐다'고 한다.
  3. [3] 물론 디파일러보단 생존성이 훨씬 높다. 공중 유닛인 데다가 이속도 빨라서 도망가기도 쉽고 디파일러에 비해서는 체력이 40이나 높다. 기본 방어력 1만 빼면 모든 면에서 퀸이 생존성은 우월하다.
  4. [4] 대표적으로 진에어 스타리그 2011 16강 A조 1경기 정명훈 vs 어윤수33분 14초부터
  5. [5] 1기 만드는 데도 드라군보다 가스가 많고 이거 2기 가격이 하이 템플러 하나 값이다.
  6. [6] 보통 속도 기준. 가장 빠름에서는 25초 동안이다.
  7. [7] 대충 20% 증가
  8. [8] 5로 나누었을때 3의 배수가 아닐 경우 3의 배수 단위로 올림한다.
  9. [9] 이유는 이 두 유닛의 특이한 시스템 구조 때문이다. 에디터로 뜯으면 나오지만 시즈 탱크와 골리앗은 이동하는 부분과 공격하는 부분이 사실 구분된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그런데 공격을 받을 때는 이동하는 부분을 쓰니 공격하는 부분은 무적이고, 따라서 인스네어에 아무런 영향이 없다. 물론 이동하는 부분은 인스네어를 맞아 이동속도가 느려지지만.
  10. [10] 본체가 직접 공격을 하는게 아니라 스캐럽을 생산해서 내보내는 방식이기 때문에 공격속도에 영향이 전혀 없다.
  11. [11] 6->9, 기본 저글링은 8
  12. [12] 실제로 이제동이 이런 식으로 정명훈을 한 경기에서 세번이나 털어버린 전적이 있다. #
  13. [13] 적 스커지에게 걸어서 아군을 추격하는 속도를 늦추는 용도, 도망가는 적군의 비행유닛에 걸어서 아군 스커지가 더 빨리 접근하게 하는 용도 양쪽으로 상당히 뛰어나다.
  14. [14] 굳이 인스네어를 쓸 필요가 없다는 뜻. 다만, 장기전으로 갔을때 뮤탈 다수에겐 상당히 치명적이다.
  15. [15] 브루드워 미션 중 용기병 피닉스를 죽이는 미션이 있는데 그냥 이거 한방이면 끝. 피닉스 본인도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서 이 말을 한다.
  16. [16] 즉사기이니 무적 치트를 적용중일 때도 플레이어유닛도 브루들링에 죽을 수 있다.
  17. [17] 실제로 2010년 7월 29일, MSL 16강 2차전에서 박재혁이 퀸 5마리를 뽑아 전진하던 정명훈의 탱크 5기를 하나하나 잡는 멋진 퍼포먼스를 보였으나, 그게 패배 직전에 보여 준 최후의 발악이어서 문제였다. 그 밖에도 2011년 4월 18일에 김민철정명훈을 상대로 MSL 32강 2경기와 최종전에서 정말 제대로 썼다. 2경기에서는 처음에는 퀸을 뽑긴 했어도 제대로 못 쓰나 싶었지만, 끝내 퀸으로 탱크를 하나하나 잡아 나가면서 승리를 거두었다. 심지어 6킬한 퀸까지 있었다. 최종전에서도 정명훈의 메카닉 테란을 상대로 히드라 + 퀸 조합을 써, 탱크를 퀸으로 제거하는 식으로 이겼다. 참고로 두 경기 모두 정명훈은 퀸이 커맨드 센터를 감염시키는 굴욕을 맛봤다.
  18. [18] 스타크래프트2는 마법유닉을 모두 눌러도 1번씩 찍어줘야 하니 스타2에서 공생충 발사 스킬이 있었다면 퀸을 많이 쓸 사람도 있었을 것이다.
  19. [19] 사실 이레디보다도 EMP가 무섭다. 안 그래도 공중 유닛이라서 잘 뭉치는 데다가 디파일러처럼 컨슘도 없어서 일단 맞으면 최소한 에너지 75가 찰 때까지 할 일이 사라진다.
  20. [20] 브루드워 저그 임무 1에서 하이브들을 구하다 보면 풀업 퀸 4마리가 오는데, 대놓고 부르들링 써보라고 울트라리스크가 퀸 머릿수와 비슷한 수가, 그것도 1마리씩 쳐들어온다.
  21. [21] 다만 이건 스타2로 넘어오면서 바껴진 시스템과 판정으로 인해 생긴 현상이다. 이와 비슷하게 스타2에 다시 나온 거미 지뢰도 집정관 같은 호버 유닛한태도 반응한다.
  22. [22] 일부 유즈맵에서 게임의 특성상 해당맵 개발자가 퀸의 감염기능을 일부러 없애는 경우도 있는데 역시나 감염이 실행된다.
  23. [23] 초기 공개 시기에는 한 술 더 떠서 멀쩡한 상태의 병영을 똥물액체를 뿌려 외부에서 감염시키는 형태였다.
  24. [24] 이 화력에는 가디언은 고사하고 뮤탈리스크조차도 얄짤없다.
  25. [25] 신경삭이라기보다는 칼날 여왕 시절의 케리건 머리카락 다발과 비슷하다. 아마도 저그 여왕의 스타 2에서의 환골탈태는 여러 설정들과 정황으로 미루어볼 때 칼날 여왕의 유전자의 영향으로 인한 것이라는 게 더 유력하다. 설정상 프로토스의 유전자는 저그가 흡수할 수 없다고 언급되어 있고(혼종이 있긴 하지만 이것은 젤나가 아몬이 인위적으로 조작한 것이고 본래 젤나가의 의도는 아니었으니 논외로 치고...) 그 증거로 군단의 심장 캠페인에서 칼디르 임무 중 케리건이 프로토스 인질을 왜 잡아왔냐고 이즈샤에게 물어보았던 부분에서도 나와 있다. 그리고 케리건이 자신의 후계자들로 저그 여왕들을 선정한 점, 그리고 그 여왕들이 스타 2에서 사이오닉 속성을 가지고 있다는 점, 그리고 칼디르 마지막 임무에 프로토스 대피선 내부에서 깽판친 무리어미 니아드라를 케리건이 자기 자신의 능력과 유전자를 담아 만들었다고 아바투르와의 대화에서 언급하는 내용이 그 증거이다. 재밌는 사실은, 전편 스타 1의 여왕이 가진 스킬인 공생충 투사(브루들링)가 그 과정과 주체만 바뀐 채로 스타 2 군단의 심장, 즉 칼디르 임무 중에도 재현되었다는 데 있다. 브루들링은 여왕이 발사한 기생충 포자가 숙주 내부로 침투하여 그 숙주를 희생양으로 삼는 기술인데, 스타 2에서는 케리건이 직접 라사라의 몸에 여왕(정확히는 무리어미)의 애벌레를 심고, 그 애벌레가 포로의 몸을 직접 그 희생양으로 삼아 뚫고 나온다는 것이다.
  26. [26] 이 때의 여왕은 지금보다 덩치도 더 컸고, 자유의 날개 케리건이 사용하는 땅굴 텔레포트 기능과 공격력이 없는 아군 건물을 잠시 동안 방어탑으로 바꾸는 능력(사용시 건물 주변에 노란 나비떼 같은 것이 날아다니며 적이 다가오면 이 벌레떼 중 일부가 날아간다.)도 있었다. 다만 추가적인 기술을 사용하려면 다른 저그 유닛들이 변태하듯 고치 상태로 들어가 진화를 해야 했다. 그리고 이 기믹은 군단의 심장 캠페인에서 등장하는 무리어미 중 하나인 니아드라에 차용된다. 기술을 사용하는 대신 유닛 변이를 하는 경우의 수나 인구수가 증가하는 방식으로 변경되었지만.
  27. [27] 지상 갑피 업그레이드마다 +1-> 최대 4
  28. [28] 원거리 공격 업그레이드마다 +1-> 최대 7
  29. [29] 노업 시의 DPS는 8.
  30. [30] 원거리 공격 업그레이드마다 +1-> 최대 12
  31. [31] 노업 시의 DPS는 9. 다만 투사체 공격이므로 실제상으론 더 낮을 수도 있다.
  32. [32] 그러니까 대군주보다 빠르다. 점막 위에서 이동 속도가 약 165% 증가한다.
  33. [33] 생산 가능한 저그 유닛 중 유일하게 애벌레를 거치지 않고 생산된다.
  34. [34] 어려움 난이도부터는 최대 6마리
  35. [35] 물론 너무 차이가 심하게 나면 지는 원인이 되긴 하겠지만, 기본적으로 고수와 하수의 실력차는 단순히 손 속도나 매크로 때문에 나오는 것이 아니다. 이와 관련해서 명언이 있는데 '펌핑, 시간증폭, 지게로봇은 매크로라고 할 것도 못 되는 단순 노가다일 뿐 이것이 실력을 결정짓는 요인이 될 수는 없다(안준영 왈).'
  36. [36] 똥 싸는 것 같다
  37. [37] 즉, 생체 유닛인 아군 테란의 바이오닉이나 프로토스의 광전사 같은 유닛들에도 걸 수 있다.
  38. [38] 사실은 Spanishiwa
  39. [39] 저그전에서 유령을 뽑을 이유를 굳이 만들어보자면 전술 핵 사용 공격 혹은 저격을 통한 감염충, 살모사 제거를 들 수 있겠는데 이 둘은 다른 테란유닛으로 더 효율적인 방법으로 제거가 가능하다. 번거로운 경우는 메카닉을 갔을 때 살모사를 만나는 건데, 이 경우 얌전히 바이킹 뽑아서 강제어택으로 찍어 죽이자. 업통합에 살모사가 중장갑이라서 뚝뚝 떨어질 것이다.
  40. [40] 화염차는 기본 공격력이 8(업글당 +1)에 공속이 2.5이고 화염기갑병은 기본 공격력이 18(+업글당 2)에 공속이 2다.
  41. [41] 히드라는 공속이 0.75로 빠른 편이기 때문에 국지 방어기를 살짝 빠르게 깎아놓을 수 있다.물론 여왕보다 잘 깎는다는 거지 히드라 자체도 국지 방어기에 약한데다 추적 미사일까지 던져놓으면...
  42. [42] 무시받는 사실이지만, 모선은 일반 래더에서 노컨트롤 기준으로 1:1 최강이다. 애초에 최종테크 유닛이 뭐든간에 1:1에서 지면 그게 더 말이 안되지만.
  43. [43] 지상 갑피 업그레이드마다 +1-> 최대 4
  44. [44] 원거리 공격 업그레이드마다 +1-> 최대 7
  45. [45] 노업 시의 DPS는 8.
  46. [46] 원거리 공격 업그레이드마다 +1-> 최대 12
  47. [47] 노업 시의 DPS는 9. 다만 투사체 공격이므로 실제상으론 더 낮을 수도 있다.
  48. [48] 생산 가능한 저그 유닛 중 유일하게 애벌레를 거치지 않고 생산된다.
  49. [49] 정확히는 군단의 심장 초기 기본 여왕의 외형이 될 모습이었으나 기각되고 캠페인 여왕의 외형으로 빠졌다.
  50. [50] 그런데 영체인 집정관에게는 먹힌다. 뭐지?
  51. [51] 수혈 스킬의 회복량이 늘어나고 기계유닛 수리도 가능해진다!
  52. [52] 홍진호가 임요환과의 해운대 특별전, 그리고 박성준이 가끔 해외 대회나 코드 A 경기 때 대군주에 여왕 태워서 드랍 뒤 점막을 깔아서 전장 투입을 했지만 굉장히 비효율적이니 안 쓴다. 그냥 땅굴망바퀴히드라리스크를 넣고 드랍하는 게 낫다.
  53. [53] 1분 20초쯤에 나온다.
  54. [54] 여왕은 母이며 父역할은 잘 안보여주지만 히드라리스크가 보여준다.
  55. [55] 3화 제외, 이유는 사신을 위협시킨 채로 플래그가 서지 않았다.
  56. [56] 23화 참고.
  57. [57] 불 단 1방에 녹았는데, 이는 스타크래프트 2에서 화염기갑병이 맘껏 날뛸 수 있었던, 즉, 화염기갑병이 너프당하지 않은 시대였다는 소리다.
  58. [58] 쏜 게 아니라 눌러버렸다.
  59. [59] 그래도 히드라를 수혈로 완전 회복시키는 활약은 했다.
  60. [60] 단, 에디터에서 꺼내보면 공생충은 스타 1과는 달리 영웅에게 면역이라 별 상관은 없을 듯 하다. ??? : 아니 왜 이제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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