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린

逆鱗

거스를 역 - 비늘 린

1. 일반적인 뜻
1.1. 대표적인 역린
1.1.1. 현실에서의 역린
1.1.2. 역사 속에서의 역린
1.1.3. 가상작품에서의 역린
3.1. 관련 스포일러
5. 사극 영화

1. 일반적인 뜻

의 몸에 붙어 있는 81개 비늘들 중 딱 하나, 거꾸로 붙어 있다고 하는 비늘. 이 비늘을 건드리면 용이 날뛴다고 하며 동시에 용의 급소.

"용은 잘 길들이면 탈 수 있다. 그러나 용의 목 밑에 거꾸로 난 비늘을 건드리진 말라. 역린을 건드리면 반드시 죽게 될 것이다.

유래는 중국 춘추전국시대 법가사상서 한비자 중 역린지화(逆鱗之禍)의 고사. 여기서 용은 나라의 이나 직장상사 같이 전권이 있는 지배층/윗사람을 의미하며, 그 사람의 눈에 들어서 실세가 되면 올라타는 것이다. 그리고 역린은 윗사람의 약점, 아킬레스건, 콤플렉스 혹은 누구에게도 양보할 수 없는 권한을 뜻한다.

역린은 용의 약점부위이며 누군가 이 역린을 건드리면 용은 그 역린을 건드린 사람을 지구 끝까지라도 쫒아가서 반드시 죽인다고 한다.

역사적으로도 군왕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개혁정치를 추진하다가도 민감한 사항까지 칼 대면서 왕의 분노를 사게 되고 결국 비명에 간 개혁가가 한 둘이 아니다. 아주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조광조. 당한 경우도 있지만...

서양에서 딱히 역린 전설은 나타나진 않지만, 드래곤의 몸에 딱 한곳 비늘이 없다는 이야기는 있다. 하지만 이곳을 건드린다고 날뛴다는 이야기는 없고,(대신 건드리기 전부터 날뛴다) 그냥 찔러 죽인다. 사실 서양에서는 드래곤 뿐만이 아니라 유사하게 '권력'을 상징할 수 있는 대형 괴수들(거인 등)은 대개 이런 약점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용과 드래곤이 별개인 것처럼 이런 전설도 각자 따로 만들어졌을 가능성이 크다. 사실 역린과 약점은 얼핏 비슷해 보이지만 그것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바는 완전히 다르다. 역린이 '죽기 싫으면 건드리지 말아야 할 것'이지만 드래곤의 약점은 '살고 싶으면 기필코 찔러야만 하는 것'이다. 이 부분은 관련된 이야기를 보아도 확연히 차이가 난다.

애초에 서양의 드래곤과 동양의 용은 그 대접이 조금 다르기에 이러한 차이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양쪽 다 인간을 뛰어넘은 힘을 가진 강력한 초월적인 존재이지만, 동양의 용은 신성한 존재로 왕에 비유되는 반면, 드래곤은 재앙과 같은 존재로 인간의 적에 가깝다. 즉 동양의 용은 떠받드는 존재이며 서양의 용은 웬만하면 건들지 말되 맞서 싸워 극복할 존재에 가까운 것.

요즘엔 굳이 이런 상하관계가 아니라도 어떤 사람이나 물건에 대해 함부로 건드리거나 논란거리가 될 만한 민감한 주제를 건드리면 안 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로 쓰인다. 이렇게 경고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건드린다면 키보드 배틀은 물론이고 현피까지 해야 될 수도 있으니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일본 쪽에서는 인간관계에서 지뢰를 밟는다는 식으로 표현하기도 한다. 물론 지뢰인 만큼 건드린 사람은 '그게 역린인 줄 잘 몰랐다'는 뉘앙스가 더 강하다.

단어의 특수성 때문인지 서브컬처 등의 일부 기타 매체에서는 역린이라는 단어를 기술명에 붙이기도 한다. 예를 들면 진삼국무쌍 7의 무장 중 하나인 문앙의 지상무쌍난무 2번기 명칭이 오의 역린섬.

그러니 어그로를 끌어도 상대방의 약점을 가지고 도발하는게 정석이지 아무리 약한 상대라도 역린을 건드리면 죽기살기로 분노하여 덤벼드니 본인만 해를 입힐 수 있다는것이다.

1.1. 대표적인 역린

1.1.1. 현실에서의 역린

볼드체는 해당 국가 국민에게 비난받을 만한 사안이거나 실제로 처벌까지 받을 수 있는 행동을 의미한다.

이 외에 다양하고 많은 예시가 존재한다.

1.1.2. 역사 속에서의 역린

1.1.3. 가상작품에서의 역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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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1. 포켓몬스터기술

역린(포켓몬스터) 문서 참조.

2. 몬스터 헌터 시리즈의 소재

몬스터 헌터 시리즈물욕소재. 초대 몬스터 헌터부터 있었던 유서깊은 레어 소재이며 그만큼 헌터들을 괴롭혀 온 물건이기도 하다.

하위 물욕소재로 기본적으로는 리오레우스리오레이아의 꼬리에 있는 비늘을 뜻한다. 다만 몬스터 헌터 트라이에서 라기아크루스에게 해룡의 역린이 생기고, 진오우거에게도 뇌랑룡의 역린이 생기다 보니 사실상 비룡종 하위 레어소재(출현률 1~3% 안팎)를 칭하는 개념이 된 셈. 진오우거 같은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몸체 갈무리에서도 나온다.

어쨌든 나올 확률이 워낙 낮다보니 이걸 입수하기 위해 헌터들은 오늘도 꼬리를 자르고 자르고 또 자른다. 홍옥, 천린의 경우도 마찬가지.

사실 상위 퀘에서 나올 확률은 하위보다 높고, 부위 파괴, 드랍 아이템, 포획 보수로도 나오니까 결국 역린 먹으려고 꼭 꼬리를 자를 필요까진 없는 셈이다. 꼬리를 자르는 김에 기대하는 게 정착했을 뿐…게다가 상위, G급으로 올라갈수록 아래 단계에서 물욕소재였던 아이템들의 드랍률이 어느 정도 납득 가능한 수준으로 올라가는 경우가 많고, 일부 물욕소재 보수 확률이 높은 구제퀘도 일부 존재해서 꾸준히 진행만 하다 보면 의외로 쉽게 얻을 수 있다. 역린이 워낙 초대부터 헌터들을 괴롭힌 물욕소재라 물욕소재의 대명사화된 것 뿐. 단, 물욕센서에 한 번 제대로 포착되면 환장하게 안 나오는 건 모든 레어템이 다 그렇듯 동일.

황흑룡 알바트리온은 전신이 역린으로 뒤덮혀 있다는 설정이라 일반 잡비늘에 역린이라는 이름이 붙어 있다. 물론 일반 소재 이상의 가치는 없다. 팔았을 때 다른 몬스터보다 조금 더 비싸긴 하지만 그게 그거라서…

몬스터 헌터: 월드에서는 오히려 넘쳐나도록 나와서 (상위 퀘스트에서는 퀘스트 기본 보수에 포함되므로 드랍률이 매우 올라간다) 역으로 유저들이 괴로워하고 있다. 제발 용옥 좀 달라고...

3. 머나먼 시공 속에서 3의 아이템

머나먼 시공 속에서 3에 등장하는 아이템. 백룡흑룡의 목에 붙어 있다. 용신의 힘이 응축되어 있어, 떼면 용신이 사라진다고 한다. 3의 백룡은 한 번 소멸된 백룡이 역린에 남은 힘을 통해 다시 태어난 것.

존재 자체가 미리니름. 운명 덧쓰기 시스템의 핵심.

3.1. 관련 스포일러

하루카3는 1주차 플레이시 무조건 배드엔딩으로 직행하게 되어있다. 이때 백룡이 주인공(카스가 노조미)을 살리기 위해 시공을 넘는 힘을 가진 자신의 역린을 빼주고 사라진다. 이렇게 얻은 백룡의 역린을 이용해 주인공이 운명을 덧쓰는 것. 루트에 따라 깨졌다가 복구되기도 한다. 아리카와 유즈루 루트에서 깨졌다가 무녀의 눈물로 복구되었다. 본편에서는 시공 도약 정도에서나 쓰였으나, 이자요이키에서 후지와라노 야스히라가 사용하면서, 제대로 쓰면 흑룡의 역린 못지 않다는 것이 밝혀졌다.

한편 흑룡의 역린은 타이라노 키요모리의 손에 있다. 키요모리는 이 역린을 이용해 흑룡의 힘을 써 원령을 만들거나 폭풍우를 부르는 등 주로 파괴와 관련된 일을 하고 있다. 적에게 사용되고 있기 때문인지 이쪽은 거의 모든 루트에서 박살난다. 깨지면 흑룡이 다시 부활하는 듯.

4. 바람이 머무는 난에서의 역린

여기를 참조.

5. 사극 영화

자세한 내용은 역린(영화) 문서 참조.


  1. [1] 반대로 일상 생활에 심각한 문제가 있을 정도로 신체 조건이 안 좋은 사람에게 면제받아서 부럽다고 말하면 더 큰 어그로를 끌 수 있다.
  2. [2] 이건 태평양 전쟁에 한해서 미국인들에게도 마찬가지였다.
  3. [3] 당장 그곳에서 쫓겨나는 것은 물론이고, 모스크 같은 경우에는 대한민국에서면 몰라도 이슬람이 국교인 국가에서 이런 짓을 했다가는...
  4. [4] 오삼계와 위안스카이는 한족만주족 양쪽에게 모두 까인다. 오삼계는 한족에게는 이민족인 만주족에게 중원을 들어바친 매국노로 까이고 만주족에게는 청나라가 중원을 정복할 수 있게 도와줬다가 이내 배신을 때린 간사한 기회주의자로 까이며, 위안스카이는 한족에게는 황제가 되어 신해혁명의 성과를 말아먹으려 한 시대착오적인 인물로 까이고 만주족에게는 청나라를 무너뜨려 자신들을 나라 없는 민족으로 만들어버린 천하의 개쌍놈으로 까인다.
  5. [5] 취소선을 긋긴 했으나 리덩후이중국에선 한간 취급한다.이유는 여기를 참배해서.
  6. [6] 잘못하면 체포당한다. 그 전에 맞아죽지만 않는다면
  7. [7] 특히 맨 후자는 총기 소지가 자유로운 미국 특성상 총 맞을 확률을 엄청 높이는 행동이다!
  8. [8] 참고영상. 1분 14초부터 온라인상에선 농담이나 밈으로 자주 쓰이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익명이라 안전한거고, 특정인을 대상으로 하지만 않으면 어지간해선 논란이 되지도 않는다. 하지만 오프라인에서, 그것도 공개된 자리에서 그랬다가는 자기도 대머리지 않는 한 큰 실례가 되거나 매우 곤란해질 수 있다. 안철수가 이것 때문에 호되게 욕먹었다.
  9. [9] 옆동네인 콩고 공화국은 벨기에가 아닌 프랑스의 식민지였으므로 해당되지 않는다.
  10. [10] 북한이 이것을 제대로 건드렸다가 단교까지 당했다. 우리로 치면 국립현충원에 외국 귀빈이 방문했는데 폭탄테러를 저지른 격이기 때문.
  11. [11] 이건 잘못하면 사형이다. 절대로 하지마라.
  12. [12] 이 짓은 자칫 전 일본을 적으로 만들 수도 있는 크리티컬 중 하나인게, 일본은 과거 사이비 종교집단에 의한 희대의 생물 테러 사건으로 덴노와 사별할 뻔했던 무시무시한 피해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심지어 나가사키 시장이 덴노를 비판했다가 극우 단체의 테러를 당하기도 했다. 더군다나 이 짓을 보수 내지 우익 세력, 특히 극우 앞에서 했다가는......
  13. [13] 2004년 남아시아 대지진참조
  14. [14] 각각 2016년 경주 지진2017년 포항 지진참조
  15. [15] 특히 긴급지진속보 차임을 장난으로라도 틀면 안 된다.
  16. [16] 특히 관동 대지진의 경우는 한국인 앞에서도 조롱하면 안 된다. 관동 대지진/일본군의 학살 참조.
  17. [17] 이건 잘못했다간 맞아 죽을 수 있다. 그러니까 절대로 하지 말 것.
  18. [18] NBC방송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식민지배 발언을 했다가 뭇매를 맞았다.
  19. [19] 4.3사건 참고.
  20. [20] 그런데 이걸 시전한 사람이 있다!
  21. [21] 임수경 의원이 탈북자를 모욕하는 언행을 한 이후 중앙정치에 제대로 참여 할 수 없었고 결국 컷오프 되면서 정치계에서 사실상 추방당했다.
  22. [22] 이 행동들은 국가보안법에 의해 실제로 처벌될 수 있는 짓이다.
  23. [23] 참고로 메갈리아, 워마드여자일베로 불릴 정도로 막장인데 왠만한 래디컬 페미니즘 빰치는 수준이다.
  24. [24]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여전히 존재하고, 무관할 것 같아 보이는 국적의 할머니들 중에서도 피해자들이 존재한다. 단적인 예로 미얀마에서 이러면 최고 사형이다. 원인은 바로 버마의 도살자.
  25. [25] 일본이 이렇게 했다가 위안부 성명 관련해서 네오콘들이 폭발하는 사태를 불렀다.
  26. [26] 이것을 건드려서 벌어진 사태가 바로 TWICE 쯔위 청천백일만지홍기 논란이다. 또한 타이완 넘버원도 이에 해당한다.
  27. [27] 위의 쯔위 사태가 파열음이었다면 이 사태는 한중관계를 돌이킬 수 없는 수준까지 만들었다.
  28. [28] 아무리 사이가 좋지 않은 중국대만도, 댜오위다오 문제는 위 아 더 월드다.
  29. [29] 실제로 이시하라 신타로가 이렇게 말했다가 러시아에서 일제 차량들이 불에 타는 상황으로 이어졌었다.
  30. [30] 절대 하지 마라! 실제로 학생 한 사람이 "리콴유는 사후 독재자"라고 말했다가 징역을 선고받았다. 아니, 징역도 그나마 양반이다. 최악의 경우에는 시민들한테 맞아 죽는다. 리콴유 문서 참조.
  31. [31] 그 예로, 이명박이 이런 비슷한 성명을 내놓자 청와대(문재인 정부)에서 유례없는 초강경 성명을 내놓으며 격노했다.(기사)
  32. [32] 자신의 눈 양옆을 당겨 '동양인처럼 눈이 옆으로 길게 찢어진'것 처럼 보이게 하는 포즈
  33. [33] 사실 미국 흑인 중에서도 마틴 루터 킹을 비난하는 사람들은 꽤 된다. 보통 지나치게 온건하다는 점을 까며, 이런 사람들은 말콤 X를 지지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세세하게 따질 때의 이야기, 무턱대고 흑인 인권 운동가였던 마틴 루터 킹을 비난하면 인종차별로 받아들일 수 있다.
  34. [34] 네 나라 모두 IS의 테러를 당한 곳이라 안봐도 비디오. 특히 한국도 이놈들 때문에 피봤다.
  35. [35] 특히 폭발물을 날려 터뜨렸을 경우에는 말이 필요 없다. 직접 보자.
  36. [36] 탈북 기자 주성하도 멋모르고 당했다. 자세한 건 항목 참조.
  37. [37] 유태인 구하기 위해 노란 별을 단 국왕
  38. [38] 진짜 죽을 수 있다. 이 사람은 덴마크를 민주화시키기까지 한, 진짜 거의 덴마크 전국민에게 존경받는 사람이다.
  39. [39] 전자는 인구의 4분의 1이 죽었고 후자는 인구의 5%가 사망했다. 참고로 터키가 이것을 꺼내다가 덴마크와 아이슬란드의 심기를 제대로 건들고 말았다.
  40. [40] 특히나 더비 매치에서 그런 짓을 한다면...
  41. [41] 단, 같은 아프리카계 미국인들 사이에선 예외.
  42. [42] 역으로 아르헨티나 사람에게도 마찬가지이다.
  43. [43] 농담이 아니라 자기 나라 전통 음식에 모욕을 주는 행위는 큰 결례이다. 궁금하더라도 이탈리아 사람들 앞에서는 묻는 것을 자제하자. 실제로 해당 음식인 나폴리탄 스파게티는 사실상 일본 음식으로 분류된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문서 참조.
  44. [44] 이 세 대회는 이탈리아에서 국민적 굴욕으로 취급되며, 특히 2018년 대회에서는 지역예선 탈락했다.
  45. [45] 에드워드 1세는 잉글랜드인에게는 명군이지만 스코틀랜드인과 웨일스인에게는 잔혹한 침략자였다.
  46. [46] 이런 짓은 일제강점기를 찬양하는 짓과 같다. 심지어는 아일랜드 총리와 영국 총리가 회담을 하는데 크롬웰의 초상화를 보고 아일랜드 총리가 그냥 나가버렸다.
  47. [47] 또는 이스라엘
  48. [48] 북한에서 저런 짓을 했다간 끌려간다. 오토 웜비어구두를 포장하는데 하필 김정은 사진이 인쇄된 로동신문을 사용했다가 악명높은 북한 수용소에 끌려가 혼수상태로 미국에 이송, 사망했다.
  49. [49] 특히 후자의 경우 대통령이 탄핵되는 엄청난 사태에 빠지기까지 했다. 브라질에서 미네이랑의 비극에 관련된 손가락 욕(손을 7개 펴보이는 행위)는 절대 하지 말자!!
  50. [50] 실제로 과거 군사정권에 대한 비판을 하던 기자에 대한 테러가 진짜로 벌어진 적이 있다. 해당 사건과 연관된 부대복무하는 사람들의 능력을 생각해본다면 경비원이 저지하지 않았을 경우 진짜로 해당 기자는 죽었을지도 모르는 상황이었다. 참고로, 해당 사건을 주도한 인물들은 이진백 당시 정보사령관과 휘하 모 준장이 벌였다.
  51. [51] 특히 이준석은 천하의 일베나 박사모도 옹호 안 한다. 박근혜를 옹호하기 위해 모든 것을 이준석 탓으로 돌리면 돌렸지, 이준석 자체를 옹호하는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다.
  52. [52] 폴 포트와 크메르 루주에 대해 언급하는 것의 경우 캄보디아의 다수민족인 크메르인의 입장에선 폴 포트가 저지른 대량학살에 대한 트라우마 때문에 분통이 터질 일이며, 킬링필드에 대해 언급하는 것의 경우 캄보디아 소수민족들의 입장에선 폴 포트가 최소한 그들에게만큼은 좋은 지도자였던 만큼 자신들의 위대한 지도자를 모독하는 일이 된다.
  53. [53] 원래 현대그룹 일가가 병역에 대해서는 아주 철저한데, 즉 재벌이라도 반드시 군대는 제대로 다녀오는 것을 기본으로 하는데, 정의선만큼은 어머니로부터 물려받은 담낭 관련 질환 때문에 담낭을 절제해야 했고 이 때문에 병역이 면제되었다. 그렇다보니 범 현대가에서 군면제를 받은 걸로 인해 제대로 된 남자 취급을 받지 못했다는 썰이 있을 정도. 물론 진짜 병 때문에 못간 걸 가지고 대놓고 뭐라하진 않았겠지만 하여튼 민감한 이야기일 것이다. 게다가 그 담낭 관련 질환 때문에 30대였던 2000년대 초중반에 탈모에 시달려서 가발을 썼다는 썰도 있으니, 본인 앞에서 군대 얘기를 함부로 하면 안될 것은 자명하다.
  54. [54] 북키프로스의 터키계 주민들은 터키 본토인들보다도 더욱 적극적으로 세속주의를 추구한다. 이 때문에 북키프로스에서는 에르도안의 이슬람 색채 강화 정책에 반발하는 시위가 벌어지기도 했다.
  55. [55] 한족들의 입장에선 오늘날의 중국대만에 공화정이 자리잡게 한 사건이며 특히 한족 민족주의자들에겐 한족의 중국을 되찾은 엄청난 행운이었지만, 만주족의 입장에선 자신들의 전성기가 완전히 끝장나고 더 나아가 자신들이 본격적으로 한족에 동화되는 계기가 된 일이었던 만큼 민족의 치욕 그 자체다.
  56. [56] 이들은 오스만 제국헝가리를 침략하여 지배했던 역사적 악연이 있지만 둘 다 훈족을 자신들의 조상으로 여기며 그에 따라 서양 사극에서 훈족이 전형적인 야만족 악당으로 묘사되는 것에 있어서만큼은 위 아 더 월드로 불쾌감을 표출한다. 실제로 극장용 애니메이션 뮬란에서 훈족의 조상으로 추정되는 흉노족이 전형적인 야만족 악당으로 묘사되자 양국의 극우민족주의자들이 분통을 터뜨리기도 했다.
  57. [57] 진짜로 해선 안 될 짓이다! 생식능력이 멀쩡한 사람들이야 심영물을 보고 폭소하는 게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본인이 고자이거나 본인은 고자가 아니지만 가족, 친척, 지인들 중 누군가가 고자인 사람들에게 심영물은 장애인 비하 그 자체다!
  58. [58] 테러리스트 또는 연쇄살인범에게 소중한 사람을 잃었거나 강간의 피해자인 경우 등
  59. [59] 그리스는 동로마 제국 초기부터 튀르크 민족과의 악연을 맺어왔다. 훈족, 불가르족, 셀주크 제국, 오스만 제국 그리고 오늘날의 터키 공화국까지 그리스와 튀르크족의 악연이 끝나지 않고 계속 이어지는 중이다.
  60. [60] 스킨헤드는 백인 우월주의자이므로 황인 국가(다만 중국의 경우 백인계 소수민족이 존재하며(위구르족 등 황백혼혈 소수민족과 타지크족(타지키스탄의 타지크족과는 별개의 민족) 등 순혈 백인 소수민족) 카자흐스탄 또한 단지 순혈 황인인 카자흐족의 인구가 가장 많을 뿐 러시아계 백인들 및 황백혼혈 주민들도 많이 산다.)인 해당 국가들을 매우 싫어한다.
  61. [61] 수니파에서는 시아파를 이슬람교의 한 종파가 아니라 이슬람교의 탈을 쓴 사이비 종교로 취급한다. 시아파에서 도축한 가축의 고기를 할랄 푸드 취급도 안 할 정도.
  62. [62] 정통 칼리파 시대는 이슬람교가 수니파와 시아파로 분열되기 전이었으며 파티마 왕조는 시아파 왕조였다.
  63. [63] 반대로 수니파 무슬림 앞에서 파티마 왕조를 찬양하는 것도 금기사항이다. 다만 정통 칼리파 시대는 수니파의 입장에서도 찬양의 대상이다.
  64. [64] 해당 참사 이후로 단원고등학교에서 대규모 수학여행과 여객선을 타는 수학여행은 금기시되었으며 다른 학교에서 해당 유형의 수학여행을 재개하는 상황에서도 단원고만큼은 여전히 소규모 수학여행을 고수하고 있다.
  65. [65] 석가모니가 네팔 남부의 룸비니에서 태어난 것 때문에 네팔인들은 석가모니가 네팔인이라고 생각한다. 네팔에서 석가모니가 인도인이라는 설정의 인도 영화가 단 하루만 상영되고 그 다음날 바로 상영관을 내렸을 정도.
  66. [66] 몽골인들은 자신들이 흉노의 후예라고 주장한다. 이 때문에 터키인들과는 누가 진짜 흉노의 후예인지를 두고 역사분쟁을 벌인다(...). 그리고 몽골인들은 몽골 서부 지역에 사는 카자흐족, 위구르족 등 튀르크계 소수민족들과 사이가 매우 안 좋다.
  67. [67] 전세계적으로는 무에타이가 태국 무술로 유명하지만 앞서 말한 세 나라에서는 무에타이가 자기네 무술이라고 각각 주장한다.
  68. [68] 반대로 그리스인 앞에서 알렉산드로스 대왕이 마케도니아인이라고 말할 경우, 해당 그리스인이 자신이 들은 '마케도니아' 라는 단어를 지금의 그리스령 마케도니아(동마케도니아 트라키 주, 서마케도니아 주, 중앙마케도니아 주)로 해석하는지, 지금의 독립국가 마케도니아로 해석하는지에 따라 반응이 달라진다. 전자의 경우 그리스인의 입장에서도 옳은 말이 되지만 후자라면...
  69. [69] 이라크 전쟁이 조지 W. 부시의 어마어마한 병크였던 것과 별개로 사담 후세인 본인도 워낙 극악무도한 독재자였기 때문에, 이라크를 침공하여 후세인을 축출한 미국에 대해 고마워하는 이라크인들도 의외로 많다. 특히 후세인 정권의 폭정을 피해 해외로 망명한 이라크인 앞에서 미국이 후세인 정권을 무너뜨린 것에 대해 부정적으로 이야기한다면 그 이라크인에게 후세인 추종자 취급을 당하며 욕을 바가지로 먹을 것이다.
  70. [70] 다 그런 건 아니지만, 용덕후 중에는 용을 가장 강력하고 우월한 생명체로 묘사하길 좋아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
  71. [71] 석가모니는 불교도들에게는 자기들 종교의 창시자이며 힌두교도들에게는 비슈누의 9번째 화신으로 여겨진다. 따라서 데바닷타를 옹호하는 건 불교의 입장에선 종교 창시자 모독이며 힌두교의 입장에선 비슈누에 대한 모독이다.
  72. [72] 기독교에서는 헤롯 대왕을 죄없는 아기들을 학살한 천하의 개쌍놈이라고 까지만 유대교에서는 헤롯 대왕을 고대 이스라엘의 전성기를 이끈 명군으로 추앙한다.
  73. [73] 전자는 네덜란드계 백인 소수민족인 보어인들에 대한 모독이며 후자는 다수의 흑인들에 대한 모독이다.
  74. [74] 영조의 어머니는 왕궁에서 가장 낮은 신분이었던 무수리였기 때문에 어머니의 신분에 대한 컴플렉스가 심했다. 이인좌겁도 없이 이 짓거리를 했다가 최후를 맞았다. 영조의 3대 역린인데 형인 경종 독살설 제기와 아들인 사도세자의 옹호가 진짜 분노를 일으킬 정도의 역린이나 다름없었다 실제로 3대 역린은 이름만 거론해도 영조가 역모죄로 다스려지는 영조의 약점이나 다름없었다.
  75. [75] 장유는 한중 정벌 관련에서 유비와 엇박자를 놓아 심기를 건드리기도 했기 때문에 단순히 수염 조롱으로 죽였다고 단정하기 어렵다.
  76. [76] 정도전의 어머니가 고려 말의 우현보 집안 여종의 피가 들어갔다고 우현보의 아들들이 정도전을 멸시했었다. 뒷날 조선이 건국된 후 정도전은 우현보의 아들 세 명을 죽여버렸다. 물론 이는 정도전을 깎아내리기 위한 기술이라고 보는 시각도 있지만, 실제 정도전 역시 꽤 뒤끝이 길었던 성격이었기 때문에 완전히 조작이라고 보기는 어려울 듯 하다. 또한 평생의 친구에서 정적으로 돌아선 정몽주 역시 이를 문제삼아 정도전을 재기불능으로 몰아넣기도 했다.
  77. [77] 2.26 사건 항목 각주를 보면 쇼와는 반란을 일으킨 군사들에게 오히려 강경한 태도를 보이며 진압을 명령했다.
  78. [78] 사실 1940년까지만 해도 미국의 국민들에게 제2차 세계대전은 남의 나라 이야기였으나 1941년 12월 7일에 일본이 진주만을 건드림으로 "12월 7일을 기억하라!", "진주만을 기억하라!"로 확 돌아서버렸다. 일본인은 우리가 선제공격으로 미국의 주력 함대를 날려버리면 복구하는데 시간이 걸릴거니 그동안 우리가 유리하게 판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했던 것인데 역효과가 나버렸다. 태평양이라는 전장은 해군이 중심이 될 수 밖에 없는데 해군은 한번 붕괴하면 복구하는데 매우 긴 시간이 걸리는 게 일반적이다. 따라서 초반에 미 해군의 주력함들을 전열에서 이탈시켜버리면 복구되는동안 마음껏 휘젖고 다닐 수 있을거고 지구 반대편의 동맹국이 있으니 그 이후에도 대처가 가능할거라고 생각한건데 미국의 역량은 진주만의 피해를 시간이 좀 걸리기는 해도 복구하고도 남아 돌았고 동맹국은 망해버렸다. 물론 일본과 독일이 깽판을 치는게 미국을 계속 자극하고 있었기에 결국은 전쟁이 벌어졌겠지만 미국의 분노가 그렇게 심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79. [79] 사실 진주만 공습이 완벽하게 가해지기만 했어도 일본 제국의 전략은 일말의 가능성이라도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일본 제국 입장에서는 운없게도 진주만의 중요 시설들이 피해를 입지 않았고, 결정적으로 미국 최후의 희망이 피해를 입지 않은 덕분에...미국은 진주만 기습으로 받은 피해를 복구할수 있는 시간을 충분히 벌 수 있었다. 그리고 결과는...
  80. [80] 리제빔 리반 루시퍼가 이것 때문에 제대로 찍혔고 결국 죽었다.
  81. [81] 초반부엔 이타치에 대한 증오가 사스케를 움직이는 원동력이었고 이것을 이용하여 오로치마루가 사스케를 끌어드렸고 진실를 알게 된 이후로는 단조가 이타치를 모욕하자 진심으로 분노하며 단조의 주인을 풀어버렸다.
  82. [82] 하지만 이유가 어찌 됬든 이타치는 일족을 민간인까지 학살하고 자신과 사스케의 마저 살해한 전체주의자, 패륜아, 학살자인데 이런 이타치를 사스케가 진실을 알면 더욱 이타치에게 분노해도 이상하지 않은데 좋게만 보는 것은 이상하다.
  83. [83] 농담이 아니라 진짜다. 사쿠라 앞에서 추녀라고 말하면 사쿠라가 죽일듯이 때릴려고 할 정도다. 예를 들면 1부에서 나루토와 함께 맞은 코노하마루가 뭐 저런 못난이가 있냐가 작은 목소리로 투덜거리는 데 그 소리를 듣고 살기가 가득찬 표정을 지으면서 막 달려가는 것과 2부에서 사이가 나루토, 사쿠라와의 첫만남에서 사이가 잘 부탁해 추녀라고 말하자 옆에 있던 나루토는 사쿠라가 추녀라고 말하면 아예 무섭게 변한다는 것을 알아차려 겁먹었고, 사쿠라는 못난이라는 말을 듣자마자 나루토의 만류임에도 불구하고 사이를 때렸다.
  84. [84] 모리아네스 신녀가 이걸 실제로 시전했다가 된통 혼났다.
  85. [85] 블렉윙을 잘근잘근 씹어버리고 싶어할 집단중 원탑이 이들이다.
  86. [86] 실제로 벨데로스가 시전했다가 카일에게 제대로 줘터졌다. 더군다나 둘은 소꿉친구였다.
  87. [87] 정확히 말하면 후자만 속하는 거 같다. 시그너스가 아리아 얘기를 꺼내도 별 반응은 없었다.
  88. [88] 단 루미너스는 고의가 아니었기에 곧장 사과했지만 두 사건 모두 팬텀에게는 대단한 역린이었기에 앞뒤 안 재고 달려들었다. 특히 스우의 경우 역린의 원흉이었던지라...
  89. [89] 검은 마법사는 라니아 관련 짓거리들을 범했다.
  90. [90] 웹툰에서 이때문에 팬텀에게 제대로 뿔이 났었고 이볼빙 시스템에서 겔리메르를 갈궜다.
  91. [91] 실제로 제라툴은 태사다르의 말에 멘붕했다.
  92. [92] 반대로 레이너 특공대 앞에서 아크튜러스 찬양하기도 있다.
  93. [93] 정화자들이 댈람에 헌신하며 원하는 건 딱 하나, 헌신에 걸맞는 대우 뿐이다.
  94. [94] 전자는 개그지만 후자는 목숨을 걸어야 하는 사항이다.
  95. [95] 단 야이치의 는 예외
  96. [96] 실제로 작중 로쿠로바 타마요가 쇼기 방송에서 이 행동을 했다가 아이에게 제대로 찍혔다. 다른 여류기사인 사이노카미 이카는 아예 쇼기 대회에서 히나츠루 아이와의 대결 때 이걸로 어그로를 끌어서 심리전을 하려 했다가 대국에서 탈탈 털렸고.
  97. [97] 20밀리 2연장 기관포 3문 앞에 벌집이 될 것이다.
  98. [98] 코리다 콜로세움 참가자 중 한명이 이 짓을 했다가 빈대떡이 되었다.
  99. [99] 다만 원년 멤버 한정
  100. [100] 실제로 이런짓하다 얻어터진 놈이 있다.
  101. [101] 시네마틱에서도 리퍼가 안경을 부수자 원시의 분노가 발동됬으며 실제 윈스턴 궁극기 그림도 부서진 안경이다.
  102. [102] 안 그래도 몸통박치기로 사람을 진짜 날아가게 하는데, 공주가 위기에 처하면 홈즈급 두뇌 풀가동에 마약을 빨며 바위를 부수고 하늘을 난다. 호러.
  103. [103] 나가는 세계관 최강자이면서도 소시민적이고 성격이 좋으나, 가족, 특히 부모님 관련해서는 인정사정 없어지는지라 더 위험하다. 나이프도 나가의 분노를 사고 싶어하진 않는 터라 가족을 건드리진 않고, 심지어 높으신 분들이자 엄청난 권력자들인 간부진도 외견상 한낱 고딩인 나가의 눈치를 볼 정도다.
  104. [104] 여담이지만 코쥬로가 자신의 밭과 농민들을 상당히 소중히 여길 정도로 밭에 애정이 있다. 그래서 밤에 절대 접근하지 말라고 신신당부하는 것도 있는데 그걸 어겼다간...
  105. [105] 실제로 라바나는 타크사카 앞에서 이안을 "쓰레기 같은 인간 계집"이라고 욕하다가 이에 진심으로 분노한 타크사카 한테 죽을 뻔했다. 이때 아수라가 난입하지 않았다면 진짜로 살해당했을 뻔...
  106. [106] 실제로 매드 기어 일원이 휴고 본인 놀리는 건 고사하고 감자를 모욕했다가 작살이 났다고 한다.
  107. [107] 작중에서 시전자가 있다. 언다인이 주인공과 친구가 되지 않으려고 하자 언다인에게 도발을 해서 역으로 친구가 되도록 만들어버린다.
  108. [108] 한명이라도 죽이면 언다인과 친구가 될 수 없다.
  109. [109] 인게임상에서 죽일 일은 없다.
  110. [110] 이 소녀가 어떤 소녀인지는 해당 문서로 가보면 안다.
  111. [111] 전자는 운이 좋으면 왕성을 뜯기는 선에서 끝나지만, 후자는 영원히 뱀파이어의 노예로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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