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병

1. 疫病
2. 유희왕에 등장하는 카드
3. 스타크래프트저그 유닛 파멸충이 사용하는 기술

1. 疫病

일반적으로 전염병과 비슷한 뜻으로 쓰이는 단어로, 표준국어대사전에서는 "대체로 급성이며 전신(全身) 증상을 나타내어 집단적으로 생기는 전염병"을 뜻하는 단어라고 정의하고 있다.

정확히 어떤 병이라고 콕 집어 말하기 애매하다. 티푸스다, 페스트다, 천연두다 등 여러 후보가 있지만... 영어로는 plague라고 번역한다고 하는데 이는 보통 페스트 계열을 일컫는 말. 참고로 이 역병을 퍼뜨리는 신을 민속에서는 역병신 혹은 역신라고 부르는데, 표준국어대사전에서는 역병신을 천연두를 맡은 신으로 정의한다. 천연두의 전염력이 하도 강해서, 사람들이 역병신이라고 하면 천연두의 신이라고 생각할 정도가 된 것.

역병에 걸린 식물체

농업, 농생물학 등지에서는 잎에 반점을 만들고 흰 곰팡이를 형성시키는 노균류병을 일컫는다. 영어로는 Late Blight라 부른다. 또는 마름병이라 불리기도 하지만... 대게는 다른 마름병 계열과 매우 헷갈리기 때문에 역병으로 부른다. 감자 역병, 고추와 가지 역병, 복숭이 역병, 사과나무 역병, 담배 역병 등이 있다. 이들 모두 난균류에 속하는 Phytophthora속의 곰팡이가 일으킨다.

예전 팔봉이와 팔순이가 걸렸던 병이라 카더라

2. 유희왕에 등장하는 카드

마계의 족쇄 항목 참조.장착 가능한 종족에 제한이 없는 마계의 족쇄가 사실상의 상위호환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3. 스타크래프트저그 유닛 파멸충이 사용하는 기술

이곳을 통해서 참고바람.

4. 월드오브워크래프트언데드 집단 스컬지 및 또다른 언데드 집단 포세이큰이 보유한 대량살상무기

특별한 명칭 없이 그냥 역병으로 불리나, 포세이큰의 역병은 소설 아서스: 리치 왕의 탄생때부터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고 리치왕의 분노 분노의 관문 전투이후부터는 종종 파멸의 역병으로 불린다. 리치왕의 분노 이후의 역병은 포세이큰의 역병으로 불린다.

포세이큰의 역병은 스컬지의 역병과는 달리 이건 언데드건 통째로 녹여버리는 초강력 생화학무기이다.

실바나스 휘하 왕립 연금술 학회가 연구하고 있는 대량살상무기. 과거 언더시티의 연금술 실험실에서는 다양한 생명체 및 시체를 상대로 연금술 실험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 결실이 리치왕의 분노에서 울부짖는 협만에 실전 투입이 시작되고, 최중요 이벤트인 분노의 관문 전투에서 대대적으로 사용된다.

역병을 사용한 퓨트리스의 포세이큰 반란세력과 바리마트라스를 처단한 후, 호드 본국에서 언더시티로 대규모 감시 부대를 보내자 역병 연구는 주춤해진 듯 하다. 하지만 대격변에서 길니아스를 침공할 때는 잘만 쓴다(...)[1]

앞으로도 스토리 진행에 있어 큰 변수로 자리잡을 듯 하다.

여담으로 역병이지만 딱히 전염되는 것 같지는 않다. 효과도 사람을 녹이는건데 숙주가 녹아버리면 도대체 어떻게 전염을 시키는거지...


  1. [1] 늑대인간 초반퀘를 하다보면 이 투입 과정을 볼 수 있는데, 가로쉬의 사절이 실바나스에게 역병을 쓰지 말 것을 권고하자 실바나스는 그에 동의한다. 하지만 사절이 가고 부관이 정말로 역병을 안쓸 거냐고 묻자 "그럴 리가 있나"라면서 쿨씨크하게 투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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