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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테니스와의 차이
3. 국내 현황
3.1. 상세
3.2. 인지도
4. 국제 대회
5. 실적

1. 개요

軟式庭球

일본에서 유래한, 테니스를 변형한 스포츠. 무른 공을 사용하며, 세부 규칙에서 차이가 있다. 현대 일본에서는 '소프트 테니스'(ソフトテニス)라 부른다.

19세기일본에 테니스가 전파되었으나, 수입해서 쓰는 테니스공이 비싸고, 테니스공을 일본 내에서 제작하기 힘든 상황에서 자체 생산 가능한 형태의 고무공으로 테니스를 친 것에서 연식정구가 유래했다는 것이 정설이다.

대한정구협회도 2019년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로 이름을 바꿨다.

2. 테니스와의 차이

정구 vs 테니스, 무엇이 똑같고 무엇이 다를까

가장 큰 차이점은 공에서 차이가 난다. 테니스는 딱딱한 초록색 공을 사용하지만 정구에서는 말랑한 흰색 공을 사용한다. 한국은 보통 일본에서 수입한 KEKO사 공을 사용한다. 일본과 대만에서는 KEKO사 공 외의 공도 사용한다. 옛날에는 국산 공이 있었지만 무슨 이유인지 지금은 없다.

라켓에서도 차이가 난다. 정구 라켓은 테니스 라켓보다 크기가 작고 테니스 라켓을 잡는 법과 정구 라켓을 잡는 법이 달라 손잡이 모양에서도 차이가 난다. 라켓의 줄의 텐션은 테니스공보다 정구 공이 워낙 가벼워 가볍게 맨다. 옛날에는 정구줄이 따로 있었지만 요즘에는 테니스 줄을 사용한다

코트 규격은 테니스랑 비슷하나 네트의 높이에서 차이가 난다. 보통 테니스는 네트 가운데에 끈을 묶어 V자를 만들지만 정구에서는 이를 사용하지 않고 네트를 일자로 만든다.

정구는 점수를 세는 방법은 테니스와는 같으나 15 30 40으로 읽지 않고 1 2 3으로 사용한다. 점수는 국내든 해외든 영어로 읽는다. 참고로 듀스와 타이브레이크는 테니스와 같다.

3. 국내 현황

3.1. 상세

종주국 일본에 의해 1908년에 첫 도입이 되었고, 이미 1912년부터 대회를 갖추기 시작했다. 1920년대 ~ 30년대 들어서서 제법 규모가 큰 대회로 발전하게 되면서 이때부터 조선인들이 우승을 차지하기 시작했다. 동아일보기 전국정구대회는 2019년 제97회 대회를 열었다.

한국에서 '정구'라고 하면 대개 연식정구를 가리킨다.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 산하에 실업연맹, 대학연맹, 중고연맹, 장년연맹, 여자연맹이 있다. 대학연맹에서 2010년까지는 여학생이 있었지만 대학교에서 정구팀을 해체하면서 없어지게 되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여학생들은 바로 실업팀에 계약을 하게 된다.

정구는 아마추어대회인 경우 연령대가 장년층부터 사람이 있어 대회를 나가면 일반부의 경우 30대 이상 아니면 40대부터 출전 가능하고 신인부경우 시작한 지 3년 이내로 규정하고 있다. 신인부라도 몇년동안 신인부로 나오는 사람이 있어서 2018년도에는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에 명단을 제출하여 신인부 출전 제한을 걸어놓았다.

각종 사회체육 대회에서는 그 종목 선수 출신들의 참가를 제한하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테니스의 경우 테니스 선수 출신뿐만 아니라 연식정구 선수 출신의 참가도 제한한다. 물론 정구에서도 테니스 선수 출신의 참가도 제한한다. 실제 테니스 선수출신이 정구를 치면 아마추어들이 못이기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3.2. 인지도

일본에서는 연식정구는 국민 생활스포츠로 불린다. 학교에서도 많이 가르치며 사회기반시설이 한국보다는 좋다.

반면 한국에서는 다른 생활스포츠에 밀려서 인기가 없고, 상당수의 젊은 층들은 정구 자체가 뭔지 아예 모른다. 문경순창 등은 학교에 정구장이 있거나 국제경기장이 있고 많은 코트를 갖고 있는 지역은 인지도가 높고 아마추어선수가 많지만 그러한 지역뿐 다른지역은 없거나 있어도 규모가 작다.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에서는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빛을 발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4. 국제 대회

1993년 IOC와 국제경기연맹총연합회에 정식 가입하였고, 1994년 히로시마 아시안게임에서부터 아시안게임의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었다.

1955년 한국, 일본, 대만이 아시아 연식정구연맹을 발족, 1956~1973년까지 3개국 대항의 아시아선수권이 개최되었으나, 저변 확대를 이유로 1974년 10월 아시아 연식정구연맹을 해체(1988년 재창립)하고 국제정구연맹으로 창설, 1975년 미국 하와이에서 제1회 세계대회가 개최. 2007년 경기도 안성시에서 열린 제13회 세계대회에서는 42개국이 참가할 정도로 발전. 가장 최근 대회는 2011년 경북 문경시에서 개최.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국제대회인 코리아컵 정구대회를 매년 실시하고 있다.

아직까지 정구는 올림픽종목에 없다. 각국연맹, 협회에서 테니스종목에 들어가려고 노력 중이다.

5. 실적

아시안게임 구기 종목 중 대한민국이 가장 잘하는 종목 중 하나이다.

2014 인천 아시안 게임에서는 남자부 금3 동2, 여자부 금3 은1 동1, 혼합 부문 금1 동1로 금메달을 독식한 수준이며 부산 아시안 게임 때도 비슷했다. 다만 타국 개최 대회에서는 대만과 일본 역시 강국이기 때문에 3개국이 나눠 갖고, 가끔 다른 나라가 있는 형국. 광저우에서는 한국, 일본, 대만이 금 2개씩 나눠 갖고, 나머지 하나는 개최국 중국 차지였다. 자카르타에서는 여자 단식 빼고 금, 은, 동을 가져갔으며 일본은 금 2, 대만 금 1의 성적이었다.

총 금메달 갯수는 무려 25개로 나머지 대만, 일본, 중국이 합쳐도 16개밖에 안 된다. 그만큼 아시안 게임 효자 종목 중 하나로 그 입지는 탄탄하다. 그래서인지 정구가 체육연금으로 모든 종목 중 상위권에 해당하며 연금점수가 초과하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2018 아시안게임에서는 연식정구의 김진웅 선수가 단체, 개인전 모두 금메달을 따서 군대 면제를 얻었는데, 2018년 9월 18일 입영을 코앞에 두고 금메달을 땀으로써 논산행을 스스로 거부한 케이스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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