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오세아니아에 있는 비슷한 명칭의 국가(오스트레일리아)에 대한 내용은 호주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오스트리아 관련 틀

오스트리아의 역사
Die Geschichte Österreic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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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 근세

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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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제국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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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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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

합스부르크 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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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유럽의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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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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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의 회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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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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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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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헝가리

* 영국의 경우 유럽연합 탈퇴 국민 투표에서 과반수가 찬성하였으며 이에 따라 2017년 3월 29일 탈퇴를 규정한 리스본 조약 50조를 발동했다.

* 부속 규정에 의거하여 영국은 유럽연합과의 탈퇴 협상을 시작하며, 2년이 경과한 2019년 3월 29일까지 협상이 마무리 되지 않은 상황에서 유럽연합에 가입한 27개 회원국들 중 단 하나의 회원국이라도 협상의 시한 연장을 거부할 경우, 협상의 진행 상황과 타결 여부와 무관하게 2019년 3월 29일부로 영국의 유럽연합 회원국 지위는 자동으로 상실된다.

* 탈퇴 협상이 진행되는 동안은 영국의 유럽연합 회원국의 지위는 유지된다. 다만 영국 정부가 희망하면 유예기간 내에도 탈퇴는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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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공화국
Republik Österreich[1] | Republic of Austria

국기

국장

상징

국가

산의 나라, 강의 나라

국화

에델바이스

국조

제비

역사

976년 오스트리아 변경백국 성립
1156년 오스트리아 공국 성립
1453년 오스트리아 대공국 성립
1804년 오스트리아 제국 성립
1867년 5월 29일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성립
1919년 9월 10일 오스트리아 제1공화국 성립
1934년 5월 1일 오스트리아 연방국 성립
1945년 4월 1일 오스트리아 제2공화국 성립

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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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 최대도시

[2]

면적

83,879㎢

접경국

독일, 이탈리아, 스위스, 체코, 슬로바키아, 헝가리, 슬로베니아, 리히텐슈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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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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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6px -1px -11px"

전체 인구

8,902,600명(2020년 1월 1일)

인구 밀도

106명/㎢(2020년 10월 1일)

출생 인구

84,221명(2019년)

기대 수명

81세(2015년)

출산율

1.48명(2018년)

공용 언어

독일어[3]

종교

기독교 67.3%(가톨릭 57.9%, 정교회 6.0%, 개신교 3.4%), 이슬람 8.0%, 무종교 외 기타 24.7%

군대

오스트리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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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 행정 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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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주

9개

헌장 도시

15개

지구

7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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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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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체제

공화제, 이원집정부제 혹은 의원내각제, 양원제

대통령

알렉산더 판데어벨렌
(Alexander Van der Bellen)

총리

제바스티안 쿠르츠

부총리

베르너 코글러
(Werner Kogler)

연방 의회 의장

로베르트 제버
(Robert Seeber)

국민 의회 의장

볼프강 조보트카
(Wolfgang Sobotka)

헌법 재판소장

크리스토프 그라벤바르터
(Christoph Grabenwa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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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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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체제

시장경제

GDP

4,776억 7,200만 달러(2018년)

1인당 GDP

53,764 달러(2018년)

GDP(PPP)

4,614억 3,200만 달러(2018년)

1인당 GDP(PPP)

51,936 달러(2018년)

수출량

1,602억 6,900만 달러(2017년)

수입량

1,667억 100만 달러(2017년)

신용 등급

무디스 Aa1
S&P AA+
Fitch AA+

공식 화폐

유로(€)[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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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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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년법

서력기원

시간대

UTC+01:00(서머타임 적용)

도량형

SI 단위

}}}}}}}}}

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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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대한 수교 현황

대한민국: 1892년, 북한: 1974년[5]

유엔 가입

1955년

}}}}}}}}}

ccTLD

.at

국가 코드

040, AUT, AT

국제 전화 코드

+43

여행 경보

특별여행주의보

전 지역[코로나19]

위치

오스트리아의 풍경

1. 개요
2. 상징
2.1. 국호
2.2. 국기
2.3. 국가
3. 언어
7. 사회
7.1. 치안
7.2. 범죄
13.1. 초/중등 교육
13.2. 고등 교육
14. 인물
14.1. 유명인
14.2. 캐릭터
15.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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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오스트리아독일의 남동쪽, 정확하게는 독일 바이에른 주의 동남쪽에 위치한 나라로 중부유럽에 있는 국가이자 서유럽에도 속해 있다고 볼 수 있는 국가다.[7] 수도는 라틴어로는 비엔나(Vienna)인 (Wien)이다. 국토면적은 83,879㎢, 인구는 약 8,857,960명(2018년 10월 1일 기준).

국가는 다르지만, 민족언어에서 독일과 동질적이며 그래서 통일이 담론으로 떠오르거나(대독일주의) 한번 실제로 합치기도 했는데(안슐루스), 2차 세계 대전의 패전으로 다시 갈라졌고, 그뒤로는 다시 합칠 수 없는 상태가 됐다. 그래도 역사적으로 독일과 공유하는 부분이 많고, 스페인, 체코, 슬로바키아, 헝가리, 크로아티아, 심지어 폴란드이탈리아 등의 웬만한 유럽국가들의 역사에 걸치고 있어 엄청나게 복잡한 역사를 가지고 있다(이를테면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현재도 8개국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데 서북쪽에서부터 시계방향으로 독일, 체코, 슬로바키아, 헝가리, 슬로베니아, 이탈리아, 스위스, 리히텐슈타인과 이웃하고 있다.

알프스 산맥의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숲의 국가이자[8] 영세 중립국이다. 제2차 세계 대전의 패배로 연합군이 군정 통치를 한 뒤 미국과 소련의 협상으로 독립할 때 영세 중립국을 선언해야 했다.

제1차 세계 대전에서 패배하면서 영역이 크게 줄었고[9] 베를린과 함께 냉전의 최전방이었다가 지금은 유럽연합동유럽으로 확대되면서 중유럽의 중심지가 되었다. 유럽에서 비슷하게 영세 중립국인 스위스 다음으로 최상위권의 높은 소득과 복지 예산을 갖춘 살기 좋은 국가다.

나라가 작아서 낙농업과 관광업으로 먹고산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실은, 철강과 기계공업이 기반산업이고, 관광이 차지하는 비중은 전체 오스트리아 산업의 10%아래로 작다.[10] 농업과 임산비율은 2%.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요제프 하이든, 프란츠 슈베르트를 비롯한 우리가 아는 거의 모든 고전음악가들의 주 활동 무대였던 음악의 나라이자, 현대언어철학의 이정표를 세운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현대물리학의 격전장이었던 비엔나 써클과 논술에도 출제되는 슈뢰딩거의 고양이로 유명한 물리학자 에르빈 슈뢰딩거, 아르누보의 주요 화가 구스타프 클림트, 근대건축의 선구자 오토 바그너, 미술사에 관심이 있다면 반드시 만나게 되는 에른스트 곰브리치, 정신의학과 심리학의 한갈래인 정신분석학의 거장 지그문트 프로이트,알프레드 아들러, 20세기 최고의 지휘자가운데 한명인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 경제학의 프리드리히 하이에크의 고향이다. 또, 흔히 독일인으로 생각하는 아돌프 히틀러의 고향인 곳이다. 물론, 히틀러는 범게르만주의에 따라 나치 독일에 합병(안슐루스)했지만. .대한민국의 초대 퍼스트레이디 프란치스카 도너 리도 오스트리아인이다. 오질댁[11]

서양사에서 근대에서 현대로 넘어가던 시기에 문명사적으로 가장 활기찬 곳이었다. 그러던 것이 제1차 세계 대전 패배를 시작으로 제국에서 소국으로[12] 몰락의 쓴맛을 본 후, 베를린과 함께 냉전의 최전방이었다가 지금은 유럽연합이 동구권으로 확대되면서 동유럽과 만나는 중유럽의 관문으로 경제특수를 누리고 있다. 유럽의 제왕들을 벌벌 떨게 만들던 옛 영광을 생각한다면 현대의 오스트리아는 여러 모로 초라해보일 수 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럽 최상위권의 높은 국민소득(48000불, 세계 11위)과 스위스 다음으로 높은 복지 예산(세계 6위)을 갖춘 살기 좋은 나라이다. 다만 형제들(?)이 따로 살림을 차린 현 독일연방공화국에 비해 턱없이 적은 인구수[13]가 존재감을 낮추고 국가 방침도 이웃 스위스처럼 영세중립국이라 이름을 드날릴 일은 없을 듯.

국제원자력기구(IAEA), 국제노동기구(ILO)가 빈 유엔 본부에 있다.[14] 인구 대비 노벨상 수상자가 세계에서 6번째로 많다. 독일어권 전체에서 가장 큰 대학인 빈 대학교는 11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했다.

2. 상징

2.1. 국호

오스트리아에서는 자국을 독일어로 '동쪽의 국가'를 뜻하는 외스터라이히(Österreich)라 부른다.오스트리치가 아니다 한국에서 사용하는 오스트리아(Austria)는, 과거 명칭인 오스타리히(Ostarrîchi)를 당대 공용어인 라틴어로 옮겼을 때 아우스트리아로 표기되었고 이를 영국식으로 읽은 것이 넘어온 것이다. 한자로는 음차하여 오지리(墺地利)라 쓰는데, 현재는 이런 표현은 잘 쓰지 않는다.[15][16] 그러나 첫글자 오(墺)자는 지금도 꽤 많이 사용된다.[17] 동쪽의 국가라고 불린 이유는 여러 가지 설이 있는데, 오스트리아가 신성 로마 제국에 속해 있던 당시, 최동쪽에 위치하여 이런 명칭이 붙었다는 설이 있다.

명칭이 비슷한 호주(오스트레일리아)는 오세아니아영어권 국가고 오스트리아는 유럽 중부의 독일어권 국가다. 이 두 나라는 로마자 표기 자체가 서로 유사해 영어권에서도 흔히 혼동된다. 두 나라 이름 모두 라틴어 기원인데, 사실 원래라면 각각 동쪽과 남쪽을 뜻하는 접두어가 붙어 혼동될 일이 없어야한다.하지만 외스트라이히[18]를 라틴어로 동쪽을 뜻하는 오리엔스(oriens)라고 하지 않고 아우스트리아라고 표기하면서 문제가 생긴다. 이는 고대 독일어의 동쪽을 나타내는 오스트(ost)와 라틴어의 남쪽을 나타내는 아우스테르(auster)가 같은 인도유럽어 어원을 공유하였기 때문에 게르만에서 오래 전부터 이 둘이 혼동되어 사용되었기 때문이다. 이는 프랑크 왕국이 분할 상속되었을 때 동쪽의 땅을 아우스트라시아라고 부른 것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때문에 외스터라이히를 번역할 때 '동쪽'을 염두에 두고 오스트리아로 번역했지만, 결과적으론 '남쪽의 땅'을 의미하는 오스트레일리아와 이름이 유사해졌다. 하필 오스트레일리아 역시 '미지의 남방대륙'이란 개념에서 따와서 라틴어의 남쪽을 가리키는 단어에서 이름을 따왔기 때문이다. 한국은 물론이고 외국에서도 두 국가를 헷갈려하는 사람이 많아서 오스트리아에 캥거루 없음(No kangaroos in Austria)이라고 쓰여진 것까지 나오고, 티셔츠머그컵 등으로 기념품도 나올 정도다.

두 국가의 주한 대사관이 모두 한 건물에 있다. 종로구 교보빌딩[19]에 있는데 주한 오스트레일리아 대사관이 19층, 주한 오스트리아 대사관이 21층에 있다.

2.2. 국기

1191년 바벤베르크 가문의 레오폴트 5세가 십자군 전쟁 당시, 아크레 공방전에서 적군의 피를 뒤집어써, 갑옷 위에 걸친 흰 겉옷이 띠쪽을 남기고 빨갛게 물들었다는 설화에서 유래한다. 1230년 프리드리히 2세가 처음으로 이 기를 채택했고 이후 오스트리아의 지배 가문인 바벤베르크 가문의 문양이 되었다.

13세기 바벤베르크 가문이 단절되었으나 뒤이어 오스트리아를 다스리게 된 합스부르크 가문에서도 이 문양을 종종 사용했다. 특히 19세기 들어 오스트리아 제국 황제들이 이 문양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면서, 오스트리아의 상징으로 굳어지게 되었다. 합스부르크 가문의 상징색은 흑황 문양이었으나, 신성 로마 제국과 같았기 때문에 독일 전체를 아우르는 신성 로마 제국이 아닌, 오스트리아만의 정체성을 나타내기 위해 바벤베르크 가문의 적백적 문양을 부활시켜 적극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했던 것으로 추측된다.

2.3. 국가

국가는 1946년에 지정된 산의 나라, 강의 나라(Land der Berge, Land am Strome)다. 에델바이스가 아니다[20]

3. 언어

공용어는 독일어다. 오스트리아에서 사용되는 독일어는 문어체에서는 기본적으로 독일 본토의 독일어와 차이가 없지만, 구어는 억양과 일부 어휘에서 차이가 있다. 오스트리아의 독일어 방언은 독일 남동부 바이에른주와 함께 오스트로-바이에른 방언으로 분류된다.[21] 오스트로-바이에른 방언은 오늘날 독일어에서도 조금 튀는 사투리로 우리나라로 치면 경상도 사투리 포지션 정도된다.

그밖에 슬로베니아어, 크로아티아어[22], 헝가리어는 지역 공식어로 지정되어 있고, 주요 외국어는 영어가 널리 쓰인다. 이탈리아어는 이탈리아계 오스트리아인들 사이에서 쓰이고 있는데 이들의 조상은 대부분 이탈리아의 구 오스트리아령 지역 출신이다. 폴란드계 오스트리아인들은 폴란드어를 쓰기도 하며, 이들은 조상이 오스트리아 제국이나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시절에 크라쿠프 대공국이나 갈리치아-로도메리아 왕국에서 오스트리아 본토로 이주해온 경우가 많다. EF 영어 능력 지수에 따르면 높은 교육 수준으로 잘 알려진 핀란드와 함께 비영어권 국가 가운데, 영어를 가장 잘하는(매우 높음) 것으로 나타났다.[23] 프랑스어를 배우는 비율도 10%다. 오스트리아는 프랑코포니에도 가입되어 있다. 오스트리아도 이주민들이 늘어나면서 터키어, 아랍어, 중국어(표준중국어), 페르시아어를 포함한 언어들이 다양해지고 있다.

4. 역사

  자세한 내용은 오스트리아/역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오스트리아의 역사
Die Geschichte Österreic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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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중세 ~ 근세

근대

현대


































신성 로마 제국

오스트리아 변경백국
오스트리아 공국
오스트리아 대공국
^^[[합스부르크 제국|{{{#ffffff 합스부르크 군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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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제국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1













2




















바벤베르크
가문

프르셰미슬
가문

합스부르크
가문

합스부르크 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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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는 신성 로마 제국,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으로 활동하면서 유럽의 강대국으로도 활동한 적도 많았다.

5. 인구

  자세한 내용은 오스트리아/인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행정 구역

  자세한 내용은 오스트리아/행정 구역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 사회

전반적으로 길거리나 카페, 대중교통 등에서 보이는 사람들 표정이나 인상이 프로이센을 중심으로 한 북부 독일보다는 좀 더 따뜻하고, 표현도 활발하게 하는 편이다. 문화도 과거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유산을 이어받아 개방적이고 자유주의적이지만, 반대로 이민 같이 민족이나 사회 내부결속같은 문제에 관해서는 68혁명의 사회적 변화가 비껴갔고, 제국 해체 후 알프스 산자락에서 오랜 시간을 영구중립국으로 지내면서 과거에 비하면 훨씬 더 외부와의 교류가 단절되었던 만큼 옆동네처럼 폐쇄적인 마인드도 강하다. 그래서인지 민족적, 문화적 다양성에 (정치적인 의미로) 긍정적인 서유럽의 다른 나라들에 비해 다민족적 분위기를 찾아보기 좀 어렵다. 이미 인종의 전시장처럼 되어가는 서유럽의 다른 주요 도시에 비해, 빈은 관광객이나 일부 대학생들을 제외하면 비유럽권 출신으로 보이는 사람이 극히 적어보인다.[24] 과거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시절까지는 동유럽 문화의 영향도 많이 있었고 동유럽 요리는 지금도 오스트리아에 널리 퍼져 있다(예를 들어서 헝가리의 구야시는 오스트리아에서도 많이 소비된다). 오스트리아에서 다문화는 사실상 동유럽 문화가 한계인 셈이다.

종교는 가톨릭을 믿는 사람이 많은 편이다. 다만 세속주의 성항이 강한 국가라 그런지 무신론자가 50% 정도 나온다는 자료도 있다. 이민자들의 증가로 이슬람을 믿는 사람도 증가하고 있다. 오랫동안 우익성향의 정당이 집권하고있으며, 여전히 가톨릭 전통을 중시하는 여러 면모를 보았을때, 오스트리아는 다른 서유럽 국가, 심지어는 같은 언어에 비슷한 역사, 문화적 전통을 공유하고 있는 독일에 비해서도 보수적이라는 인상을 많이 준다[25]. 과 같은 주요 도시가 수려한 미관으로 유명한데, 사실 이도 강력한 공권력탓이 크다. 왜냐하면 건물벽에 전단지, 광고물을 부착하거나 창문 밖으로 빨래를 너는 것마저 지자체에서 벌금을 물리며 통제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동양인 관광객들이나 유학생들에게 대놓고 인종차별을 하거나 적대적인 행동을 보이는 사람은 거의 없고 일단은 친절하게 잘 대해주기는 한다. 자국에서 어마어마한 돈을 쓰면서 자국경제에 도움이 되고 있는데, 안반길 이유가 없으니까 그렇다.

예술 분야에서는 사회 분위기와 반대로 과격할 정도의 예술가들이 많이 나오는 곳이기도 하다. 노벨 문학상을 받았지만 거침없고 노골적인 행보로 찬반 양론이 심한 소설가 엘프리드 옐레니크부터 시작해 미카엘 하네케, 하네케 밑에서 영화를 시작한 예시카 하우즈너와 미카엘 슐레진저, 울리히 자히들, 베로니카 프란츠 부부 모두 냉정한 톤으로 숨겨진 폭력성과 선정성을 드러내는데 거리낌없다는 평을 받는다. 무조성과 음렬주의로 대표되는 모더니즘 현대음악 사조의 창시자 아놀드 쇤베르크안톤 베베른, 알반 베르크 역시 오스트리아 출신.

참고로, 오스트리아에선 목도리나 스카프로 얼굴을 다 가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 유럽의 테러 위험 때문에 최근에 통과된 법으로, 신원확인을 위해 얼굴을 반 이상 가리지 않도록 했는데, 특히 무슬림에게 히잡은 허용했지만, 니캅, 부르카 착용은 금지했다. 그래도 사실 법이 통과된 뒤에도 무슬림, 비무슬림 상관없이 얼굴 가리는 사람들이 많다. 겨울이 다가오는 10월달에 통과된데다, 법 자체에 논란이 많은 게 이유였다. 얼굴을 가리는 사람들은 법에 대한 반발이라기보다는 진짜 춥거나 운동해서같은 이유가 대부분이고, 시민들은 법에 대해 조롱하면서도 최대한 얼굴을 보이게 목도리를 맨다. 법이 시행됐지만 시 중심에서도 간간히 부르카를 입은 사람을 볼 수 있다. 몇몇 사람들은 담당부처에 '오늘 날씨가 추운데 머플러로 얼굴을 가려도 되나요?' 라고 전화로 물어보기도 한다고[26] 그래도 조심해서 나쁠 건 없으니 괜한 제재를 받지 말도록 하자. 또 60~70년대에 넘어온 터키 출신 노동자 후손들과 보스니아 내전 때 넘어온 무슬림 후손들이 증가하면서, 그들이 현지인 아이들에게 폭력를 행사하거나 이슬람 국가에 가입하는 등의 심각한 사회문제로 번지고 있다. 문제는 인구 5%를 약간 넘는 무슬림들이 오스트리아 신생아의 10%~15%를 차지한다는 사실이다.[27] 그리고 2018년 새해 첫 아기의 부모님이 무슬림이라는 이유로 페이스북에 인종차별적인 댓글이 무차별적으로 도배된 사건까지 터졌다. # 거기에다 오스트리아 정부는 난민들이 중급 독일어 시험, 상급 영어 시험에 합격해야 최저생계소득을 얻을 수 있는 법안을 발표했다.# 그리고 오스트리아 우파 정부와 여당은 라마단 금식까지 비판하면서 이슬람 단체들은 반발했다.#

오스트리아 정부는 2019년 11월 1일부터 식당과 술집에서 흡연을 금지하는 법을 발효시켰다.#

7.1. 치안

유럽 국가 중에서 치안이 좋은 편이다. 막장 치안을 자랑하는 서유럽의 다른 도시들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매우 안전하며, 밤 늦게 관광객 혼자 돌아다녀도 문제가 없는 편이다. 하지만 유럽의 어느 나라에서나 그렇듯이 소매치기의 위험은 어디에나 있으니 조심하자. 물론 소매치기에 대해서 조심해야 할 정도라는 뜻이지 생명을 위협할 만큼 위험한 일은 거의 일어나지 않는다. 애초에 일본, 싱가폴, 홍콩, 대만이나, 중국 대도시권이 아닌 이상 한국과 같은 수준의 치안을 기대하여서는 안 된다. 하지만 이 정도면 유럽 국가 중에서 치안이 대단히 좋은 편이며, 오스트리아인들도 이 점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경우가 많다.

7.2. 범죄

1998년부터 44세 남성 볼프강 프리클로필에게 유괴되어 8년간 감금되어 있었던 나타샤 캄푸쉬 감금사건, 1998년부터 2005년까지 세 자매가 생모로부터 감금당한 사건, 1984년부터 아버지가 딸을 감금하고 성폭행하여 아이를 7명이나 낳게 한 요제프 프리츨 친딸 감금 강간 사건 등의 감금 범죄가 많았다.

유럽 선진국이지만 비리사건이 자주 있으며, 정치인들이 뇌물 먹고 그리펜 대신 유로파이터를 사왔는데 그나마도 피아식별장치조차 안달린 깡통수준의 기체라는 충격적인 사건에, 1985년에는 일부 와인 생산 업자들이 와인에 부동액을 집어넣은 사건도 있었다.[28]

돈세탁조세피난처로도 유명한데, 원래 이웃나라로 비슷한 구조인 스위스가 돈세탁으로 유명했으나 최근 유로폴의 단속으로 이 나라와 리히텐슈타인 등으로 옮겨 왔다.

돈으로 국적을 살 수 있는 나라다. 오스트리아 국적은 한화로 270억원 이상의 투자가 필요해 가장 비싼 국적으로 꼽히지만 국가 개인정보보호법으로 시민권 취득 사실을 숨길 수 있어 해외도피를 대비하는 억만장자들에게 각광 받는다고 한다.#

8.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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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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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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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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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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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교육

13.1. 초/중등 교육

13.2. 고등 교육

14. 인물

14.1. 유명인

14.2. 캐릭터

※ 해당국의 작품 제외.

15. 관련 문서


  1. [1] 레푸블릭 외스터라이히. /ʁepuˈbliːk ˈøːstəʁaɪ̯ç/
  2. [2] 수년동안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5위 내에 든 삶의 질이 매우 높은 도시이다.
  3. [3] 그 밖에 지역 언어로 슬로베니아어, 크로아티아어, 헝가리어도 사용된다.
  4. [4] 2002년까지는 오스트리아 실링이었다. 은행에서 기한없이 유로로 교환이 가능하다.
  5. [5] 대한민국과 오스트리아는 수교 연도를 조선과 오스트리아의 수교 연도인 1892년으로 간주한다.
  6. [코로나19] 6.1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한 경보
  7. [7] 서유럽이나 중부유럽에 속해 있지만,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시절까지는 동유럽의 영향도 많이 받았다.
  8. [8] 사운드 오브 뮤직이 오스트리아의 잘츠부르크를 배경으로 한 영화다.
  9. [9] 제1차 세계 대전 직전인 1914년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면적은 676,615㎢, 인구는 52,800,000명이었지만 전쟁에서 패배하고 난 1919년 오스트리아 제1공화국의 면적은 83,879㎢, 인구는 6,800,000명으로 거의 1/8 수준으로 축소되었다.
  10. [10] 그래도 관광업으로 벌어들이는 돈은 세계7위정도로 큰 편이며, 사실 관광업비중이 전체에서 10%이내이면 결코 작은 게 아니다. 1% 이내에 있는 나라들도 많다. 흔히 관광에만 매달리다 망했다고 언급되는 그리스의 경제가 그래도 괜찮던 2008년 기준으로 보면, 당시 그리스 GDP에서 관광업이 차지한 비율이 18.2%였다.
  11. [11] 정작 당사자는 ‘호주댁’이라 불리고, 호주 공군기가 뜨면 ‘사위 나라 구해주러 왔나보다’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당시 오스트리아는 패전국출신으로 네등분되어있어서(영미프소) 군인을 보낼 여건이 아니었다.
  12. [12] 제1차 세계 대전 직전인 1914년에는 면적 681,727 km2로 유럽에서 2번째로 영토가 크고, 인구 52,800,000명으로 유럽에서 3번째로 인구가 많았지만 전쟁에서 패배하고 나서 1919년에는 현재와 같은 면적 83,879 km2에 인구 6,800,000명으로 거의 1/8 수준으로 축소되었다.
  13. [13] 오스트리아의 인구는 독일의 1/10 정도에 불과하다.
  14. [14] 외교부 안에서도 주 오스트리아 대사는 고위직에 속한다. 반기문유엔 사무 총장도 오스트리아 대사로 근무.
  15. [15] 한국외대 독일어과에서 운영중인 독일 원서 도서관 이름이 오지리 도서관이다. 독일어로는 Österreich Bibliothek. 독일식 대륙법이 일본을 거쳐 들어오면서 이런 표현에 현재까지 남아 있기 때문에 법학 서적에서 이런 표현을 처음 접하고 오지리가 어느 국가인지 헷갈려하는 법학도들이 많다. 민법에서는 이후에 나온 최신 법학자들의 서적은 이런 표현을 잘 쓰지 않는다.
  16. [16] 북한은 1999년 경까지 공식적으로 '오지리'라고 불렀다. 오스트리아뿐만 아니라 독일, 터키, 네덜란드, 이집트도 당시에는 독일, 토이기, 화란, 애급이라고 불렀다. 현재는 도이췰란드, 뛰르끼예, 네데를란드, 에짚트로 바꾸었다.
  17. [17] 대표적으로 국제정치학의 국제정치사에서 한자 두문자로 제시된다.
  18. [18] 과거 오스트리아의 명칭으로 동쪽의 국가라는 의미이다.
  19. [19] 교보문고 광화문점이 있는 건물이다.
  20. [20] 우스갯소리지만, 사운드 오브 뮤직이 너무 유명해진 나머지 영미권에서도 상당히 많이 착각되는 부분(...) #
  21. [21] 바이에른과 오스트리아는 역사적, 문화적으로도 가까운 편이라, 바이에른 사람과 오스트리아 사람은 일반적으로 본인이 어디 사람인지 말하기 전에는 겉모습이나 말투로 자기들끼리도 구별을 잘 못한다. 참고로 오스트리아에서 태어나 청소년기까지 쭉 살았던 히틀러(오스트리아에서는 서부와 동부를 오갔다)는 프랑스로 가서 몇해 살다가 독일로 이민가기로 했을때, 바이에른으로 이민을 갔고, 거기서 군대도 가고 정치도 하며 자기 인생의 기반으로 삼았다. 게다가 고향이 오스트리아에서도 바이에른 접경 지역이어서, 그가 바이에른 정계에 입문할 때도 언어적인 곤란이 없었고, 바이에른에서 태어난 것처럼 해서 오스트리아 출신임을 쉽게 숨기기도 했다. 하지만 이후 바이에른 뿐만이 아니라 독일 전역에서 활동하는 유명 정치인이 되어 베를린에서 많이 활동하게 되자, 오스트리아-바이에른 사투리 때문에 평생 놀림을 받아 그것이 콤플렉스가 되어버렸다.
  22. [22] 부르겐란트 크로아티아어라고 불리며 크로아티아 본토에서 쓰이는 크로아티아어와는 다르게 일부 표현이 변형되어 있다.
  23. [23] 오스트리아 빈에 도착했을 때 영어가 잘 통하지 않아 헤맸다는 증언도 더러 존재한다. EF 영어 능력 지수 통계도 개인 간의 편차 등을 모두 반영한 정확한 통계라 볼 수 없으며, 비영어권 국가에 여행을 가서 영어로만 의사 소통이 되지는 않는다. 그나마 외국인이 영어로만 의사 소통이 잘되는 유럽 국가는 저지대나 스칸디나비아계(북유럽) 쪽.
  24. [24] 여담이지만, 그래서인지 헐리우드와 같은 대규모 문화매체나 축구와 같은 인기 스포츠에 관련된 것이 아닌 이상, 해외의 문화 매체에 대한 관심도도 높지 않다. 가령, 최근 암스테르담이나 코펜하겐을 비롯하여 케이팝의 인기를 등에 업고 BTS의 안무를 가르쳐주는 댄스코스가 많이 생겨나고 있고, 실제로 케이팝에 대한 관심도도 나날이 높아지고 있지만(한국 사람이라 소개하면 케이팝에 관한 것을 먼저 묻는 경우가 많다. 특히 젊은 여성들 중에서) 오스트리아 사람들에게는 그런 게 별로 없다.
  25. [25] 그래도, 표현의 자유에 대해서는 관대한지라 수위높은 성적 표현이나 온 몸을 문신으로 뒤덮고 다니는 것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은 없지만, 그렇다고 해서 사회 전반적인 분위기까지 그러하지는 않다. 그리고 대마초는 이곳에서 엄연히 불법이며, 암스테르담이나 코펜하겐처럼 길에서 대놓고 피우다간 잡혀간다.
  26. [26] 이것만으로도 말이 많았다. 춥고 더운 건 주관적인 건데 그걸 담당자가 머플러를 둘러도 됩니다, 안됩니다 하는 것 자체가 논란을 불러올 만한 일이다.
  27. [27] 2015년 신생아 8만4321명 중 1만760명이 무슬림 가정에서 태어났으며, 2016년 신생아 8만7675명 중 1만2794명이 무슬림 가정에서 태어났다.
  28. [28] 어떤 해에 생산한 포도에 곰팡이가 많이 생겨서 다수의 와인이 귀부 와인으로 생산되었고 해당 와인은 대히트를 쳤다. 하지만 우연히 만들어진 결과였기에 이후 생산된 와인은 그냥 평범한 수준이었고 와인의 판매량을 유지하기 위해서 소수의 와인 판매점에서 와인의 맛을 좋게 하기 위해 부동액을 첨가하여 판매하였다. 덕분에 오스트리아는 부동액 관련 농담에 자주 출연한다.
  29. [29] 토마와 리리나의 아버지.
  30. [30] 프란츠의 딸이자 토마의 이복 여동생.
  31. [31] 이와츠치(과거 오스트리아) 소속 멤버들이다.
  32. [32] 과학반 반장.
  33. [33] 과학반 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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