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

Cucumber, 일본어:きゅうり

학명: Cucumis sativus L.

1. 개요
2. 생태
3. 영양
4. 맛과 향
5. 오이 요리
6. 그 외
7. 혐오반응
8. 에피소드
9. 관련 문서

1. 개요

인도를 원산지로 하여 전세계적으로 재배되는 채소. 크게 일반 조리용으로 쓰이는 길쭉한 오이와, 피클용으로 쓰이는 짧고 통통한 오이로 분류가 가능하다.

빅토리아 여왕 시대에는 아주 귀한 부의 상징이었으며, 그 때문에 손님들을 대접하는 요리에 오이가 무지막지하게 들어간 것을 자랑으로 여겼다. 이러한 전통은 현재까지 남아있어서 엘리자베스 2세의 티타임때 나오는 디저트중에 오이 샌드위치가 올라간다.

2. 생태

박과식물의 특성인 단성화 자웅동주를 따르고 있지만 참외호박, 수박과 달리 오이는 수분이 되지 않아도 열매가 열린다. 대신 수분되지 않은 열매는 씨를 맺지 못한다.

야생에서의 번식은 줄기를 멀리 뻗고, 그 줄기에서 자란 오이가 썩으면 씨앗이 드러나는 방식이다. 후술하겠지만 병충해에 매우 약하기에, 먼 지역으로 이동하는 번식방법보다는 점점 점거지역을 확대해나가는 방식을 택한듯 하다.

가지에 매달려 있는 상태에서는 오이 내부 온도를 외부 기온보다 훨씬 차가운 상태로 유지하는 것이 유명하다.

3. 영양

막줄이 핵심

수분을 제외하면 거의 함유하고 있는 영양분이 없다시피하고, 그나마 가지고 있는 있는 비타민 C도 오이가 가지고 있는 효소가 파괴하는 괴이한 구성을 하고 있다. 만약 해당 효소를 파괴하기 위해 열을 가해 익히거나 식초에 담가 피클을 만든다 하더라도 비타민 C도 연약하기 때문에 덩달아 박살이 나기 일쑤다. 그나마 이 글의 리플에서 보다시피 비타민 C를 파괴하는 해당 성분은 껍질에 많기 때문에 생으로 껍질을 벗겨서 장에 찍어 먹으면 되기는 하지만, 애당초 무언가를 섭취하기 위해서 이 정도로 세심하게 신경을 써줘야 하고, 그나마도 얻는 것이 비타민 C밖에 없다는 점을 고려해 보면 사실상 영양분은 전혀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 좋다. 오히려 딸기에 4배 더 많다.

앞서 서술했듯이 이건 오이가 동물에게 먹히게끔 해서 씨앗을 번식시키는 방식이 아니기 때문이다. 멀고 새로운 땅에서의 번식이 어려우니 오히려 영양가가 없게 함으로써 다른 동물들이 먹어서 씨앗 번식을 못하게 하는 것을 막는 것. 즉 인간만 이걸 식용한다.

당분이 거의 없는 수분과 섬유질 덩어리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어이가 없을 정도로 낮은 열량을 보여준다. 100g당 9kcal.[1] 오이를 소화할 때 쓰이는 에너지까지 계산하면 실질적인 열량은 오히려 마이너스라는 얘기도 있다. 때문에 식이조절을 하려는 사람들이 포만감을 얻기 위해 먹기도 한다. 식이조절에 도움이 되는 섬유질과 대사 과정에서 나트륨 배출에 도움을 주는 칼륨은 덤. ...그래도 칼륨은 들어 있나보다

4. 맛과 향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는 원인

칼로리가 적고 수분 함량이 95%일 정도로 물이 많다. 수분 함량이 우유보다 많다. 우유는 약 87%. 이 말인즉 다른 영양소나 무기질, 비타민의 함량은 매우 적음을 시사한다. 윗 문단 참조.

영어 관용적 표현 중에 'as cool as cucumber'(대단히 침착한) 이란 표현이 있을 정도. 직역하면 오이처럼 시원하다. 라는 의미지만 실제 쓰임새는 매우 침착하다. 기록상 이 의미로 쓰여진 시초는 300년 정도 전의 영시 A New Song of New Similes지만, 표현 자체는 그 100년 전에 연극에서 하녀들을 비하하는 데 쓰인 적 있다고 한다. <어노잉 오렌지>에서 오이가 나오는 편이 있는데, 거기서 성격이 쿨하다고 계속 언급된다. 아마 이 관용 표현에서 따온 듯. 특별한 조리없이도 생식할 수 있는 채소다.

호불호가 심한 향이 난다.[2] 이 향을 싫어하는 사람은 오이를 극도로 혐오한다. 이런 페이지가 생긴 것만 봐도 수준이 짐작이 가능할 것이다. 심하면 냄새만으로도 민감하여 구역질을 하며, 같은 공간에 있지 않으려고 한다. 김밥 등 음식에 오이가 곁들여지면 골라내거나 오이가 닿았던 음식은 아예 안먹기도 한다. 심지어 오이를 골라낸 젓가락도 사용하지 않는다. 정말 민감한 사람은 오이를 골라내도 오이 냄새를 인지할 정도라 주문할 때 아예 오이를 넣지 말아달라고 한다. 화장실 냄새와 비슷하게 느낀다고 한다. 다른 박과식물보다 쓰임새가 다양하다보니 똑같이 혐오해도 오이가 현격하게 높은 확률로 일상에서 만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호불호의 대명사로 찍히게 되었다. 김밥에 오이는 넣어도 수박을 넣진 않으니까. 가령 수박이 싫은 사람은 수박만 피한다면 딱히 만날 일이 없지만 오이를 싫어하는 사람은 각종 음식에 발을 담그고 있는 오이와 일전을 치뤄야 한다.

이러한 혐오 반응은 유전적 문제일 수도 있다. 연구에 따르면 오이를 포함한 박과류에게 유난히도 쓴맛을 강하게 느끼는 유전자가 있다고 한다. 이 경우 오이뿐 아니라 수박, 참외, 메론 등 박과 식물들 에게서도 혐오 반응을 보이기도 한다. 보통의 사람들과는 다르게 이들은 오이에게서 극도의 쓴맛을 느낀다는 것. 딱히 그런게 아닌데도 향이나 식감 때문에 싫다면 그냥 단순한 개인 취향에 의한 편식일 뿐이지만 이 경우 일반인들은 이해할 수 없는 본질적인 문제가 있는 것이므로 만약 오이에게서 강한 쓴맛을 호소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에게는 더더욱 오이를 권하지 말자.

반면에 오이향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다. 그래서 오이향을 이용한 비누나 보습제, 향수 등 여러 제품들이 많이 나와 있다. 여담으로 군대에서 오이비누라는 것이 보급품으로 나오던 시절이 있었는데 훈련병 중에는 이걸 도저히 못 쓰겠다고 하는 사람도 있었다. 다만 그 경우에는 알러지와는 좀 다른게 비누의 질이 너무 나빴다. 물론 저질 + 알러지로 2배로 고역을 겪은 사람도 있었지만. 물론 오이향을 혐오하는 사람들은 절대 사지 않겠지만.

이 향을 내는 주 성분은 '오이 알코올'이라고도 불리는 알코올의 일종인 2,6-노나디엔올[3]이다. 이러한 알코올 성분 때문에 피부 마사지용으로도 쓰이며(얇게 썰어서 얼굴에 붙이는 방식), 화상을 입었을 때 오이즙을 바르는 민간요법을 쓰기도 한다.

오이의 쓴맛은 큐커바이타신, 또는 쿠쿠르비타신 (cucurbitacin) 이라는 오이 특유의 성분 때문이다. 품종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보통 발육이 불완전할 때 쓴맛이 나며, 오이가 익을 수록 줄어든다. 주로 꼭지와 끝 부근에서 쓴 맛이 강하게 나는데 보통 조리할 때에는 이 쓴맛을 제거하기 위해 쓴맛이 집중적으로 분포하는 오이의 양쪽 꼭지 부분을 잘라내고 쓴다. 이 큐커바이타신은 스테로이드의 일종으로 벌레나 초식동물들이 오이를 먹는 것을 막기 위해 발달한 독 성분이라 사람에게도 세포독성이 있기 때문에 식중독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또한 알려진 화학 물질 가운데 가장 쓴 맛을 지닌 물질 중에 하나이다. 독성이 꽤나 강한 물질이기 때문에 많이 먹으면 식중독이 일어나거나 사망할 수도 있다. 시중의 잘자란 상품 오이는 양 꼭지 부분만 떼고 먹으면 해로울 정도는 아니지만 가끔 덜익거나 가뭄 등 피해를 받은 오이는 큐커바이타신의 농도가 높아서 쓴맛이 강하고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으니 오이의 쓴맛이 강하면 먹지않는게 좋다. 오이 뿐 아니라 수박, 참외, 멜론, 호박, 애호박 등 대부분의 박과식물의 설익은 과육에 존재한다.

5. 오이 요리

날로 먹기도 하는 채소다. 한국에선 고깃집 등에서 풋고추와 함께 내놓는 것을 볼 수 있으며, 주로 쌈장에 찍어먹는다. 가끔 중고등학교 급식 메뉴판에 '야채스틱'이라고 적혀있고 실제로는 오이나 당근 썬 것이 나오는 낚시아닌 낚시가 나오기도 한다.

조리할 경우 식초와의 궁합이 좋은 편이라 오이피클이나 오이냉국, 지금은 잘 안 보이는 전통요리인 오이선 같은 식초를 이용한 요리가 많다. 편수라는 개성식 이북 만두에도 들어가는데, 오이의 물기를 짜낸 뒤 살짝 볶아서 다른 볶은 재료들과 함께 만두피에 싸서 쪄먹는다.

일본의 관광지에서는 통오이를 설탕 등을 첨가한 식초에 통으로 절여 나무젓가락 한짝을 꽂아 팔기도 한다. 늙어서 노랗게 된 오이(노각)도 요리로 쓴다. 맛은 기존의 오이보다 청량감은 조금 덜하지만 씹는 질감이 참외와 비슷하다. 오히려 냉국에는 노각을 쓰는게 더 맛이 좋다고 한다. 대신 노각으로 만들면 수확량이 확 줄어들게 되니 타산은 안 맞다. 요즘은 대부분 날 것으로 먹지만, 이전에는 오히려 익혀 먹는 게 더 많았다고 한다.

기름진 음식을 좋아하는 러시아인들이 의외로 오이를 상당히 좋아하는데, 러시아 요리에 오이가 아주 많이 들어간다. 보드카 안주로 생오이를 곁들여 먹는 등 생오이도 많이 먹거니와, 한국에서 김치를 해먹는 만큼이나 여기서도 오이 절임을 많이 해 먹는다. 시금치 오이 보드카

터키에서도 오이는 아예 샐러드감(Salatalık)이라고 불리며 샐러드의 단골재료로 쓰이며,[4] 여름철에는 오이를 수레에 싣고 다니며 즉석에서 칼로 껍질을 벗기고 십자모양으로 칼집을 낸 다음에 살짝 소금을 뿌린 것을 파는 사람들이 있다. 목마를때 먹으면 시원하고, 맛도 좋다.

과거 19세기의 영국에서는 커리에 오이를 넣어 먹기도 했다. 당시 신선한 오이를 먹을 수 있던 것은 귀족이나 젠트리, 부유한 상류층이였으므로 커리가 영국에 막 소개된 당시 상당히 고급진 음식이였던 것이다. 오이가 귀했던 탓에 상류층들이 티타임을 가질 때 오이 샌드위치를 자주 곁들여 먹었으며 이 전통은 아직까지도 이어져 내려와 엘리자베스 2세의 공개된 식단을 보면 오이 샌드위치가 자주 테이블에 오르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영국 요리 참조.

기름에 볶으면 밥반찬으로 그만이다. 동글동글한 단면을 살려서 통으로 썰거나, 길게 반을 가르고 어슷하게 썰어서(두께는 자기 마음대로) 소금을 살짝 뿌려서 약간 절이고 물기를 짜낸 다음 식용유나 참기름으로 볶으면 맛이 기똥차다.

문서가 개설된 오이 요리는 다음과 같다.

6. 그 외

병충해에 매우 약하다. 어찌나 약한지 대부분의 농가들이 시장에서 오이 모종을 사서 쓰지말고 옆집에 사정사정해서 씨앗을 얻어 쓰라고 할 정도다. 그 동네 땅에 적응된 오이가 아니면 싹 죽는 모양. 상태가 이 꼴이다보니 멀쩡히 키우는데 농약이 많이 드는데, 순수 유기농으로 키우는 건 거의 불가능하다고 한다.

따라서 잔류농약이 많이 남으니 날로 먹을 때는 꼭 물에 담가두었다가 다시 흐르는 물에 스펀지 등으로 충분히 씻어서 먹자. 소금물이나 식초로 세척하는 방법도 있다. 헌데 이건 일부 가뜩이나 있는지 없는지도 모를 영양소가 파괴될 수 있으니 알아서 선택하도록. 돌기 부분에 많이 남으니 웬만하면 껍질을 벗기는 것이 좋다.

참고로 아프리카에 우리나라 오이를 심으면 선인장이 된다 카더라.

...사실 사진의 열매는 오이와 같은 속의 작물인 키와노 멜론(Cucumis metuliferus)이다.

경상도에서는 타지역에 비해 가시오이(=청오이)가 주로 유통된다고 한다...[5] [6] 두 종의 차이는 가시오이는 백다다기오이(=백오이)에 비하여 녹색의 짙은 색을 띄고 겉표면에 가시같은 돌기가 조금 나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표면에 가시와 주름이 많고 색이 진해 단단해 보이지만, 육질은 연하고 단맛이 많은 편이다. 길이도 30~32㎝ 정도로 오이 품종 중 가장 크다. 겉표면이 울퉁불퉁하고 골이 깊은데, 껍질이 얇고 연해 오이지를 만들기 보다 냉채나 무침, 냉국 등의 요리에 많이 쓰인다. 색이 선명해 콩국수나 냉면에 고명으로 올리기에 좋다.

스펀지에 따르면 오이에다 꿀을 넣고 섞어서 먹으면 멜론 맛이 난다고 한다.

7. 혐오반응

TAS2R38 유전자는 PAV와 AVI타입 두가지가 있는데, PAV 타입일 경우 100에서 1000배 가량 쓴맛을 강하게 느낀다고 한다. 이는 오이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이므로 이러한 유전자를 가진 사람들은 오이를 싫어할 수 밖에 없게 된다.[7]

그러나 해당 연구의 추정은 어디까지나 저런 유형의 경우 극도의 쓴맛을 느끼기 때문에 오이를 혐오한다고 추론한 것이므로, 오이로부터 강한 쓴맛을 느끼는게 아니라면 딱히 해당 유전자와 관련이 있는 오이 혐오 반응은 아니다. 그리고 실제 사례들은 오히려 크게 쓴맛을 느끼지 않음에도 향 자체에서 극도의 거부감을 경우가 더욱 많다. 대다수 오이 혐오자들의 반응을 설명해주지는 못하는 연구 추론.

오이의 향은 노나디에날, 노나디에놀로 알코올의 일종인데 이 또한 유전자에 따라 강한 거부 반응을 일으킨다고 한다.

혐오자들의 경우 생오이 냄새에만 반응하며 가열한 오이나 피클에는 반응하지 않는 수준의 가벼운 증상인 사람도 있지만 오이 썬 도마에서 손질한 다른 재료에 반응하거나 비누, 피클 등 2차 가공 상품에까지 반응할 정도로 예민한 사람도 있다고 한다. 또 경우에 따라서는 오이와 비슷한 냄새가 난다고 수박이나 참외도 못 먹는다고 하는데, 극단적으로는 같은 박목 박과의 식물인 멜론, 참외, 수박, 애호박을 세트로 묶어 싫어할 가능성이 높다. 꼭 이런 수준까지는 아니더라도, 수박 껍질 부분의 과육을 알뜰히 못 먹는 경우가 많다.

소녀시대 前 멤버인 제시카[8]헬로비너스 前 멤버 유아라, EXO 멤버 백현, 샤이니 멤버 온유, TWICE 멤버 모모 등이 오이를 못 먹는다. 심지어 유명 프로레슬러인 언더테이커, 요리연구가 홍신애, 오무라이스 잼잼의 작가 조경규(1974)도 있다.

아예 페이스북에서는 오이를 싫어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라는 페이지까지 생겼다. 좋아요가 9만개를 돌파중.

2017년 4월 7일 이 페이지에서 이 문단의 스크린샷이 게시되었다.

8. 에피소드

2012 F1 말레이시아 GP 경기후 제바스티안 페텔이 나레인 카티케얀을 오이라고 부르며 악평했다. 자세한 것은 제바스티안 페텔 참조.

향이 여성의 체취와 비슷하다는 말도 있다. 잘 안 씻는 여자에게 '오이 썩는 냄새가 난다'고 얘기하는 것처럼. 하지만 남성들은 대개 이 향을 불쾌하게 여기지는 않는다. 이건 남자들이 죄다 발정난 변태라서 그러는게 아니라, 원래 동물은 이성의 체취에 끌리도록 되어 있다. 다수의 여성들이 밤꽃 냄새에 거부감을 느끼지 않는 것과 같은 이치.

크기만 크고 맵지 않은 풋고추를 오이고추라고 부르기도 한다.

길고 굵으며 우둘투둘하기 때문에 여러가지 위험한 말이 돌기도 한다. 여중생이 이것으로 자위행위를 하다가 오이가 안에서 부러져서 119를 부른 일도 존재. 실제로 성교육 매체에서까지 언급되기까지 한 에피소드다.

중국에서는 오이의 신선도를 높인답시고 피임약을 발라서 문제가 된 적이 있다고 한다.

고양이가 두려워한다. 그런데 이 영상들의 공통점을 보면 고양이가 식사 중이라는 것인데, 고양이는 안전하다고 느꼈을 때 식사를 한다. 식사를 하다가 돌아보니까 처음보는 물체가 있으면 저렇게 놀란다고 한다. 이렇게 식사 중 놀라면 매우 스트레스를 받으므로 이런 장난은 삼가하도록 하자.

한때 문희준이 인터넷상에서 까이던 시절 락커의 주식으로 각광받았다. 사람들이 문희준을 오이와 관련해 까서 그렇게 좋아하던 오이를 지금은 싫어하게 됐다고 한다. 어머니도 식탁에서 오이 요리를 더 이상 올리지 않는다고 언급.

두산 베어스 야구선수 김재호의 별명이 노각(늙은 오이)[9]이다. 배번이 52번인데다 외모가 늙은 오이처럼 생겼다고.

엘소드디아볼릭 에스퍼의 하이퍼 액티브 이름이 파라노이아인데, 몬데그린으로 파란오이야라고 들린다는 이가 많으며 이에 따라 오이 관련 드립이 2차 창작에 등장하는 경우도 자주 보인다. 공식에서도 반쯤 인정한 듯 전담 성우인 정재헌이 애드의 일러스트에 사인할 때 은근슬쩍 드립을 끼워넣기도.

여담으로 오이와 관련한 노래가 있었으니 바로 오이송이다.

9. 관련 문서


  1. [1] 참고로 포카리 스웨트가 100g에 25kcal다.
  2. [2] 풀냄새라고 생각하면 쉽다
  3. [3] 화학식 C9H16O, 구조식 CH3CH2CH=CH(CH2)2CH=CHCH2OH
  4. [4] 사실 터키어로 오이는 Hıyar(흐야르) 이지만 이게 욕설로도 쓰이기때문에 돌려서 말하는 것이다.
  5. [5] 서울기준 일반적으로 백다다기오이(=백오이)가 유통된다.
  6. [6] 관련기사: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6&aid=0001056356.
  7. [7] 여담으로 해당 연구 결과에 대한 이야기가 떠돌며 "그러므로 예민하게 맛을 느끼는 오이 혐오자들은 미식가들이다"라는 식의 결론을 짓는데 이는 두가지 부분에서 말도 안 되는 이야기다. 첫째로 오이 혐오자들의 대다수는 쓴맛을 느껴서가 아니라 그냥 향 자체가 싫어서 그런 경우가 많다. 둘째로 쓴맛을 강하게 느낀다고 미식가라면 모든 아기들이 미식가라는 셈이다. 아기일 때는 쓴맛에 예민하고 단맛을 크게 선호한다. 그래서 아시다시피 아기일 때는 편식이 매우 심하고, 소위 미식가들이 즐기는 복잡미묘한 맛을 즐기지도 않는다.
  8. [8] 제시카는 참외와 멜론, 호박도 먹지 못 하고 동생인 크리스탈도 오이를 싫어한다고 한다.
  9. [9] 링크 참조
  10. [10] 별명이 오이라서
  11. [11] 해삼 영어 이름이 sea cucumber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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