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크(Warhammer 40,000)

미니어처 게임 Warhammer 40,000의 플레이어블 진영 일람

{{{#!folding [ 펼치기 · 접기 ]

인류제국

아뎁투스 아스타르테스

다크 엔젤

블러드 엔젤

스페이스 울프

아뎁투스 쿠스토데스

아뎁투스 미니스토룸

아뎁투스 메카니쿠스

오피시오 아사시노룸

임페리얼 나이트

데스워치

이단심문소

시스터 오브 사일런스

그레이 나이트

아스트라 밀리타룸

외계인

아엘다리

크래프트월드

드루카리

할리퀸

이나리

타이라니드

진스틸러 컬트

네크론

타우 제국

오크

카오스(카오스 신)

헤러틱 아스타르테스

데스 가드

사우전드 선

레니게이드 나이트

카오스 데몬

}}}||

Orks

우뤼눈 줜 우쥬룰 납짝카게 봘바쥬고 뎀뷔눈 껏뜨룬 줸부 돠 좍싸룰 눼 줄 꺼쉬돠. 우뤼눈 오크돠. 우뤼눈 싸우고 이귈려고 퉤어낫돠!

We iz gonna stomp da Oonivers flat an' kill anyfink zat fite bak. We iz da Orkz, an' we iz made ta fite an' win!

- WAAAGH!!!의 전도사 워로드 가즈쿨 막 우룩 스라카.[1]

오크는 은하계를 이쪽끝부터 저쪽끝까지 전쟁과 투쟁으로 오염시키고 있다. 놈들은 뼛속까지 전쟁으로 가득찬 종족이라 평화라는 개념을 절대로 이해하지 못한다. 저들은 언젠가 우리에게 반드시 다시 겨눌 무기를 제외하고는 매수도 흥정도 불가능하다. 무슨 대 참사라도 터져서 놈들이 멸망해버렸으면 하고 기도해보지만 언젠가 우리가 아니라 놈들이 은하계를 지배하게 될까봐 두렵다. - 하이 로드 잔티우스(Xanthius)

From long experience have I learnt that underestimating the green-skins is a fast route to the grave.

내가 여지껏 오크들에게서 배운 것은...그린스킨들을 과소평가하는 것은 무덤을 향한 지름길이라는 사실이다.

The Ork horde is a beast. Destroy the head, the body dies. Without their Warboss, the ork ships become easy prey.

오크 놈들은 짐승과도 같아서 머리가 날아가면 그 몸도 죽어버린다. 놈들의 워보스가 없다면 오크의 함선들은 손쉬운 먹잇감이 될 뿐이다.

- 임페리얼 네이비 스파이어 제독[2]

1. 소개
2. 역사
3. 생태
4. 사회와 클랜
5. 기술
6. 병종
6.1. Lord of War
6.2. HQ
6.3. Elites
6.4. Troops
6.5. Fast Attack
6.6. Heavy Support
6.7. Dedicated Transport
6.8. Flyer
7. 스피드 프륔
8. PC 게임에서의 모습
9. 소설 및 코믹스
10. 기타 설정

1. 소개[3]

오크는 전쟁광이며 매우 난폭한 생명체다. 오크의 번식은 오코이드의 영향이 지배적인데, 오코이드에서는 오크만 나오는것이 아니라 스퀴그와 스노틀링이 먼저 나와서 서식지를 대충 만든 다음에 그레친이 나와서 오크가 살만한 터전을 닦고, 그 다음에 오크가 나오는 순서다. 이들은 무지막지하게 난폭하고 원시적이며 미개하긴 하나, 오코이드라는 포자 자체가 전 우주적으로 퍼져 있는지라 숫자만큼은 다른 종족을 찍어누를 수준이며[4], 오크는 어지간한 종족보다 완력이 좋다.#

하지만 이들의 문제는 끝내주게 공격적이고 전쟁을 엄청나게 사랑하다 보니 단합력이 가히 콩가루 수준인지라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크고작은 집단으로 쪼개져 있다는 것. 다른 종족에 와아아아아아아!!를 하지 않을 때는 자기네들끼리 이빨 같은걸 걸고 팔씨름 내기를 하거나, 스케일이 커지면 3~4개쯤 되는 집단끼리 서로 와아아아아아아아!!를 해댄다. 그러나 이들이 모두 하나의 지도자 아래에 모인다면 그것만큼 무지막지한 일도 없을 것이며, 그 거대한 오크의 물결은 자신들을 가로막는 적들을 박살낼 것이라는 것 역시 의심의 여지가 없는 사실이다.

2. 역사

싸움말고는 관심없는 문화 때문에 이들이 언제부터 존재했는지는 명확하지 않다. 다만 오코이드 포자는 오랫동안 수없이 우주에 퍼져왔는데, 오크의 전설에서는 그들이 브레인 보이즈의 창조물이라고 한다. 이 브레인 보이즈는 그레친 뺨치게 작았지만 지능은 상당히 뛰어나서 일종의 품종계량을 통해 그레친은 노예로, 오크는 전사로 만들었다고 한다.

이후 유력한 단서들을 종합하자면 오크는 전쟁에서 밀리던 올드 원이 크탄의 네크론이나 인슬레이버 같은 자신의 적들과 싸우게 하기 위해 만든 생물병기 종족 크록(Krorks)이었다고 한다.[5] 이게 사실이라면 오크 특유의 비정상적인 호전성과 루티드 같은 변칙적인 기술력도 설명이 가능하다. 올드 원들은 새로이 창조한 엘다와 크록의 힘으로 올드 원들은 크탄과 네크론들을 상당히 밀어붙이는 대에 성공했지만 결국 멸족을 피하지는 못했고, 무엇보다 오크들의 증식을 막는 전원스위치를 달아놓지 않는 치명적인 실수를 저지르고 말았다. 그래서 올드 원들이 사라진 이후 오크들은 아무런 통제 없이 그냥 무한증식하게 된다.[6]

오크는 고대의 올드 원 전쟁 시절부터 우주에 존재했는데, 인간과의 대립은 기술의 암흑기 시절부터 있었던 듯 하나 그 시기의 인류는 강력한 기술력과 전투력을 가지고 있었기에 심각한 대치상태까지는 번지지 않았다는 듯하다. 그러나 기술의 암흑기가 끝난 직후 약해진 기회를 틈타 인류에게 본격적인 공세를 가한 듯하며 이로 인해 다른 외계종들과 마찬가지로 황제한테 찍혀서 대성전이 시작되자 융성했던 오크 제국들은 전부 갈려버린다. 얼마나 심하게 갈려나갔냐면, 지그마 헬든해머의 전설처럼 4만년대 오크들이 흔히 칠하는 흑백의 체스판 문양이 울라노르에서 프라이마크 호루스의 루나 울브즈에게 너무나 많이 학살당해서 유전자 단위로 경외감이 각인된 결과라는 설이 있을 정도다.

3만년대 이후에는 구석에 처박혀서 자기들끼리 치고박고 있었으나 호루스 헤러시 이후 제국의 병력이 소모되고 황제도 사라진 이후 인류제국이 전쟁의 상흔을 복구하느라 외계인에게 관심을 크게 쏟지 못하게 되어버렸다. 오랜 오크 클랜들 간의 내전 끝에 이들의 교활함과 호전성이 눈덩이처럼 불어나서 고도의 지성과 냉철함 수준으로 발전하기에 이르었고, '더 비스트'라는 워로드를 중심으로 테라를 함락 직전까지 몰아넣는데 성공한다. 괴수의 전쟁 참조.

이 사건으로 제대로 위기의식을 느낀 제국은 오크가 좀 강해진다 싶으면 해당 지역의 워보스를 바로 제거하는 방식의 전략을 펴서 아예 싹수를 잘라버리는 방식으로 오크를 토벌했고,[7] 이로 인해 오크는 강성했던 과거의 영광과 기술을 되찾지 못하고 40k 기준으로 자신들끼리 치고박고 싸우다가 강해질 만하면 인류제국의 견제를 받는 상황이 지속되어 왔다.

그러나 개더링 스톰 이후 카디아가 뚫리고 시카트릭스 말레딕툼이라는 초거대 워프 폭풍이 은하를 반으로 쪼개놓은 상황까지 치닫자 제제를 가해야 하는 인류제국이 관심을 줄 수 없게 된 관계로[8] 더 비스트 시절의 강력한 클랜들의 도래가 코앞에 닥쳤고, 결국 대규모 침공을 개시하여 제국 곳곳을 공격하기 시작했다.

3. 생태

오코이드 생태계는 우선 동물 수준의 지능을 가진 스퀴그에서 다른 판타지에서 흔히 봐왔던 고블린과 닮은 그레친, 그리고 그레친 뺨치게 작은 스노틀링, 그리고 그것의 근간인 오코이드 포자가 있다. 그런 것들을 만드는 오코이드 포자는 은하계 어디든 널리 퍼져있어서 오크가 코빼기도 안 비치던 행성에서 순식간에 오크 식민지가 생기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오크는 보통 죽을 때까지 덩치가 커진다고 한다. 그에 따라서 힘도 세지거나[9] 교활해지는 건 당연한 것인지라 이러한 성장은 오크 사회에서 강조되는 딱 한 가지 사회적 지휘와 법칙에 직결된다. 즉, 단순히 말해서 "자기보다 더 큰 놈이 까라면 까는" 방식이며, 으례 더 큰 오크가 두목이 돼서 더 커다란 지배력을 행사한다.

오코이드 생태학은 동물과 곰팡이의 상징적인 공생으로, 서로가 서로를 강화하며 거의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고 한다. 이런 곰팡이들은 오크들을 기막힐 정도로 탄력 있게 해주며 다른 생명체들에게 꼭 필요한 기관 같은 것도 대체할 수 있게 할 정도며 남은 부위에는 일종의 패딩 같은 완충제 같은 게 생기니 이런 신체를 가지고 못 싸우는 게 이상할 지경이다.

이런 곰팡이는 또한 오크가 번식하는 방법 중 하나이며 이 덕분에 오크는 전 우주에 널리 퍼질 수 있게 됐다. 적당히 다 큰 오크는 온몸에서 포자를 뿜어내며 심지어 죽어도 포자는 퍼트려진다. 따라서 한번 오크에 침략당한 행성은 좀 텀이 있을지라도 최소 몆백 년은 오크와 싸워야 하며 초기 방어에 성공해도 그뿐, 완전히 단절시키는 건 불가능하다.

타이라니드에게도 골치아픈 족속인데, 저 생태 때문에 진스틸러를 통해 감염시켜도 그냥 쌈박질만 생각하는 오크들의 특성 상 결국 다른 클랜들과 충돌하게 되고, 이 클랜들은 진스틸러 오크들이 뭔가 다르다는 걸 본능적으로 알아채고 냅다 죽이려고 들며, 그렇게 되면 으레 순수종 오크들의 승리로 끝나곤 한다.

4. 사회와 클랜

오크 사회는 철저한 약육강식인 사회라서 야만적이고 힘이 강조되며 매우 공격적인 전사 사회다.

특히 오크보다 작고 약한 그레친은 노예 계층으로 오크 사회의 잡일을 담당하며 오크를 보조한다. 그리고 그중에서 오드보이(Oddboyz)라고 하는 특이한 전문가 오크들이 태어나는데, 이들은 오크의 전사 사회가 돌아가도록 해주는 역할을 한다.

대표적인 게 - 기술을 담당하는 멕보이(Mekboyz - 메카니악 Mekaniaks 또는 짧게 줄여서 멕 Mek), 의학을 담당하는 페인보이(Painboyz - 짧게 줄여서 닥 Dok, 또는 매드 닥 Mad Doks), 그레친-스노틀링-스퀴그를 길들이는 런트허드(Runtherd - 또는 슬레이버 Slaver), 초능력을 사용하는 위어드보이(Weirdboy / Wyrdboy) - 이들 넷이다.

다만 이들의 능력 - 특히 멕보이[10]와 페인보이[11]는 다른 종족들처럼 어렵고 복잡하고 섬세한 과정을 거치는 대신에 일종의 본능과 번쩍이는 생각과 영감으로 해결한다.

특이하게도, 런트허드는 오크치고는 인내심이 많아서 겁쟁이인 그레친과 멍청한 스노틀링들을 당근과 채찍을 병용해 잘 가르쳐서 오크 사회를 위해 일하도록 만든다.

가장 공통적인 구조는 워보스의 지휘 아래 있는 수많은 워밴드(Warband; 전쟁 무리)들로 이루어진 트라이브(Tribe; 부족)이며, 한번 그런 집단이 만들어지면 그 집단이 깨져 깨강정이 되기 전까지는 지속해서 커지고 또 커질 것이며 다른 부족을 정복하거나 그들 스스로를 정복할 것이다. 워밴드는 이를 근간하는 조그마한 집합체로 워보스나 놉의 지도 아래 성장하며, 그런 워밴드 내에서 서로 다른 전투방식을 추구하는 오크 몹(Mobz: 패거리)이 존재한다.

이처럼 오크는 부족사회지만, 또한 클랜에 속해 있기도 하다. 사람으로 따지자면 집하고 일터 정도인 듯. 그 부족들은 항상 그래왔던 것처럼 분열되고 서로 옴팡지게 싸우면서 다시 구성되지만, 클랜 사이의 유대감은 서로 맞는 이들끼리 모여서 형성된만큼, 기막히게 오래가고 안정적이다. 이런 오크 클랜은 공동체일뿐만 아닌 그들의 다양한 측면을 보여주기도 하며 각 클랜들은 자신들만의 전투방식이나 특징, 상징, 그리고 상징색 같은 걸 가지고 있다고 한다.

또한 그저 자신들만의 전투 취향대로 모인 것만이 아니다. 다른 클랜들과 차별화된 그들만의 신체적 능력이나 성향 때문에 갈리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자면 배드문즈 클랜은 다른 클랜들에 비해 이빨이 상당히 빠르고 많이 자라는 편이다. 또한 이 클랜은 한 부족에 여러가지 것들이 섞일 수도 있으며, 많은 오크들은 그들의 워보스한테 충성을 바친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오크는 오크인지라 부족이나 개개인들사이의 경쟁은 꽤나 치열한 편이다.

대표적으로 거대한 6개 클랜이 있으며 다음과 같다.

  • 배드문즈 클랜 (Bad Moonz Clan)

이 클랜의 오크들은 오크 사회의 화폐로 쓰이는 이빨이 빨리, 그리고 많이 자라나 자금을 모으는 게 수월해서 자금력으로 온갖 커다랗고 절륜한 위력의 전쟁병기들을 모으고 이를 자랑한다. 또한 유전적으로 금수저인 클랜인 만큼 이 클랜의 오크들은 잘먹고 잘자서 꽤나 푸짐한(?) 몸매를 자랑하지만[12] 왠만한 오크들은 이들의 무기의 위력을 아는지라 "뚱뚱하고 미련한 놈들"이라고 무시하지 못한다. 배드 문 클랜의 오크들이 이빨이 빨리 나긴 하지만 이를 욕심낸 다른 오크들이 흠씬 두들겨 패고 이빨을 몽창 뽑아가기도 한다.
  • 블러드 액스 클랜 (Blood Axe Clan)

블러드 액스 클랜은 다른 오크 클랜과는 다른 전투법으로 유명하다 - 전쟁 계획, 매복, 위장색, 급하면 작전상 후퇴 까지 등. 어떤 블러드 액스 오크들은 제국의 문화를 이해해보려고 하거나, 심지어 제국에서 용병으로 활동하며, 다른 오크들과는 달리 손에 넣은 인간들의 무기와 장비를 그대로 사용하기도 한다. 물론 오크답게, 이것은 그들에게 '인생을 색다르게 사는 법'일 뿐이다. 구체적으로는 인간들의 무기로 인간들을 죽이는 게 너무 재미있어서 이런 짓을 하는 것이다. 하지만 오크로서는 괴상한 사고방식인 것도 사실이라서, 블러드 액스 클랜은 다른 클랜에게 못믿을 패거리로 통한다. 다만 일반적인 개돌만 선호하는 오크들과는 다른 전투법을 가졌기 때문에 상대하는 입장에선 꽤나 까다롭다고.[13]배틀플릿 고딕 PC 게임상에서도 블러드 액스 클랜의 함선은 오크들 중 유일하게 저음항해가 가능하며 요란한 다른 클랜 함선과 달리 위장색이 칠해져 있다. 블러드 액스 클랜의 오크들도 인류제국의 군복을 따라해서 커미사르 모자와 각종 군복, 훈장을 착용한다. 이외에도 노바 카논이라는 노바 캐논의 짝퉁 무기를 사용하는데 오크답다면 오크답게 1편에서는 일정확률로 터져서 선수를 날려버렸고 2편에서는 데미지 명중률이 심히 안습하다.
  • 데스스컬 클랜 (Death Skull Clan)

이들은 전쟁터에 널린 각종 고물과 고철과 쓰레기들을 긁어모으는 청소부이자 천성적인 좀도둑으로 유명하다. 예를 들자면, 한 데스스컬 오크가 다른 오크의 총이나 도끼에 눈독을 들이면 하루쯤 지나면 감쪽같이 사라진다고 한다. 그리고 자신의 물건을 도둑맞아도 그 도둑놈이 바로 앞에서 얼쩡거리지 않는 한 딱히 이걸 가지고 문제삼지는 않으며 단지 똑같은 방식으로 가져가거나 되돌려받는다고 한다. 즉 도둑맞은 건 도둑질로 해결한다.이런 천부적인 도둑들이자 욕심쟁이이기에 다른 오크들에게선 믿을 수 없는 족속들 취급받으며 몇몇 머리가 좀 돌아가는 데스스컬 오크들은 이를 '부의 공유'라는 명예로운 오크의 전통문화이기에 존중해야한다고 주장하나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 이블선즈 클랜 (Evil Sunz Clan)

이들은 특히 커다란 소음과 미칠 듯이 빠른 스피드를 사랑하는 오크 - 스피드프릭(Speed Freeks)들이 모인 클랜으로 가장 많은 양의 워버기 또는 워바이크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오크들은 빨간색이 더 빠르다고 믿어서 차량에 빨간칠을 하기도 하는데 가끔 진짜 통하는 경우도 있다. 이들의 이동수단들은 대체로 안정성과는 거리가 영 멀며 승차감도 좋지 않지만 그래도 다른 종족의 이동수단과 거의 똑같은 수준의 속도를 낼 정도로 상당히 빠르다고 한다.
  • 고프 클랜 (Goff Clan)

보통의 오크들은 3가지 전투법을 즐긴다고 한다. 적이 다가오기 전에 신나게 총질 후 썰거나 그냥 썰거나 아님 커다랗고 시끄러운 무기를 미친듯이 난사하거나. 이들은 2번째 전투법을 광적으로 사랑하는 오크들로 꽉 찼으며 기본 보병인 슬러가 같은 근접위주의 병종들이 가장 많은 클랜이라고 한다. 오크들 중 가장 강하고 가장 유명한 가즈쿨 막 우룩 스라카가 이 클랜 출신.
  • 스네이크바이트 클랜 (Snakebite Clan)

이들은 해묵고 오래된 방식을 추구하는 오크들로, 오크들의 기술도 별로 안좋아하기 때문에 다른 오크들이 천막이나 폐쓰레기 같은 걸로 만든 조잡한 집에서 살 때 이들은 그냥 땅바닥에 드러누워 자기도 하며 그만큼 힘들고 험난한 삶때문에 이들의 피부는 오래되고 튼튼한 가죽부츠마냥 질기고 튼튼하며 나이 지긋한 오크들이 많다고 한다. 그리고 오크들에게서 지대한 관심을 받는 스퀴고스란 괴물을 기르고 다른 클랜에게 판매하는 것으로 부를 축적하며 이 클랜에 소속된 그레친은 다른 클랜의 찌질한 그레친들과는 차원이 다를 정도로 난폭하다고.

그 외 오크들 기준에서조차 "무법자이며 멍청하고 무모해 보이는" 집단들이 있는데 그중 눈에 띄는 걸 고르자면

  • 프리부터즈 (Freebooterz)

이들은 우주를 누비는 우주 해적들이다. 배틀플릿 고딕에 나오는 오크들이 딱 이 오크들이며 이들의 함선은 언제 터져도 이상할 것이 없을 정도로 낡긴 했지만 그레친과 멕보이의 끝없는 노력으로 멀쩡한 듯이 돌아다니고 있으며 이 함선들의 성능은 제국의 함선과도 맞붙어도 될 수준이다.
  • 컬트 오브 스피드 (Kult of Speed)
이블선즈 클랜의 스피드 프릭에서 한 단계 더 올라가면 이 수준 쯤 간다고 한다. 이 클랜의 오크들은 아에 자기 차량에서 몸을 거의 안 떼는 듯하며 이블선즈보다 더욱 스피드에 광적으로 열광하는 듯.
  • 페럴오크 (Feral Ork)
구태여 따지자면 클랜으로 보기는 좀 그렇긴 하나 편의상 클랜에 둔다. 이들은 아예 문명의 손이 닿지 않는 정글 같은 곳에서 자라는 오크들이며 스퀴그의 털가죽이나 쓰고 다니면서 조잡한 무기 같은 거나 아예 맨손으로 싸우는듯.[14] 미니어처 게임에선 따로 룰은 없으나, 판타지 오크 쪽에서 쓰이는 '새비지 오크'를 통한 컨버전은 인기가 많다.

5. 기술[15]

아스트라 밀리타룸리만 러스 전차를 탈취해 만든 루티드 웨건

오크의 '귀술렼(Teknologee)'은 인류제국이 사용하던 그 어떤 무기던 간에 마구잡이로 합친 것으로 알 수 있다. 오크의 기술력은 빠른 워버기나 거대한 가간트, 거포 같은 무기를 빠르게 만들기 위해서 실험이 부족한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오크의 기술력은 제식이 되어 있지 않고 워보스에 따라 대충 꿰맞춰져 있다. 오크의 멬보이들은 피해를 막을 수 있는 포스 필드를 생성하는것과 야전 긴급수리의 전문가들이다. 그들은 불타버린 어떠한 잔해도 수집할 수 있고, 오크의 차량들은 수없이 박살나는 모습이 보고 되지만, 언제나 그렇듯이 급조해서 새 페인트를 칠하고(있다면), 전장으로 다시 투입된다. 오크들의 거칠고 강인한 생체는 생체 공학적 강화, 이식 수술, 그리고 다른 의료 행위들을 쉽게 해준다.

흔히 루티드라고 일컬어진다. 기술에 대한 정식 명칭은 없고 그저 모델 이름 앞에 루티드~ 라는 형식으로 붙는다.

6. 병종[16]

6.1. Lord of War

6.2. HQ

6.3. Elites

6.4. Troops

6.5. Fast Attack

6.6. Heavy Support

6.7. Dedicated Transport

6.8. Flyer

7. 스피드 프륔

예전 스페셜리스트 게임 중 '고카모카'라는 이름으로 발매되던 시리즈의 재판. 오크 갱단끼리 매드맥스 스럽게 싸워대는 배경의 게임이다.

유일하게 스페셜리스트 게임을 따로 가지고 있는 종족이고, 이 모델들은 모두 4만 본판에서 사용 가능할게 확실시 되기 때문에 오크 유저들은 매우 반기는 분위기다. 다만 예전처럼 확실하게 다시 라인업이 나올지, 단발성으로 끝날지는 다들 반신반의 하는 분위기. 얼마 전 다크엘다 유닛만 나오는 '갱스 오브 코모라'라는 박스 세트가 나온 적이 있는데 단발성으로 끝났고, 종족 하나만 밀어 주는게 형평성이 안 맞으니 안 나올 법도 하지만, 2017-2018년동안 GW의 행보가 워낙에 유저 친화적이다보니 기대하는 쪽도 꽤 많다.

8. PC 게임에서의 모습

Warhammer 40,000: Dawn of War의 오크 테마 BGM

PC게임 최다 출연 외계종족이다.

Warhammer 40,000을 기반으로 한 PC 게임에서는 상당히 높은 확률로 등장한다. 인간형이면서 강하고, 호전적이면서 머리는 나쁘고, 쪽수가 많지만 개성도 강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세력이여서 그런 것으로 보인다. 일례로 렐릭 엔터테인먼트Dawn of War 시리즈에 개근하였고 동사의 다른 작품 Warhammer 40,000: Space Marine에도 등장하는데, 똑같은 렐릭 게임이라도 던 오브 워 시리즈에서는 개그 세력으로 묘사되지만, 스페이스 마린 에서는 위험한 존재로 묘사된다.

다만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보편적인 이미지를 지녔기에 반대급부로 최종보스로 묘사되는 경우는 드물다. 상기한 렐릭 엔터테인먼트의 게임들만 해도 보통은 주인공 세력이 출동하게 만드는 계기를 제공하지만 최종보스는 다른 존재(주로 카오스)여서 잘해봐야 중간보스 정도에 불과하다. 던 오브 워 1편의 경우 오크 때문에 블러드 레이븐이 출동했는데 알고보니 배후에 카오스 스페이스 마린이 있었고, 확장팩들에선 그냥 무대가 되는 지역의 패권을 놓고 싸우는 세력 A에 불과한 정도이다. 던 오브 워 2의 경우는 이런 취급도 없어지고 그냥 주변에서 나대기에 때려잡는 수준. 던 오브 워 3와 스페이스 마린에서도 오크 때문에 스페이스 마린이 출동했는데 카오스가 갑툭튀해서 최종보스 자리는 넘겨준다.

그런 것과는 별개로 렐릭제 게임에서의 오크 워보스들은 유독 인기가 좋다. 1편과 3편에는 고르거츠가 있고, 2편은 캅틴 블라드플라그가 있다. 스페이스 마린의 그림스컬은 개성 없는 등장 인물들 중에서는 그나마 가장 캐릭터성이 좋다고 평가받는다.

Warhammer 40,000: Dawn of War에서는 일종의 개념 진영으로 통한다. 고수와 하수의 차이가 여지없이 드러나는 진영. 실상은 유닛 컨트롤과 운영을 동시에 해내야 하므로 손이 느린 초보가 쓰기에는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 장단점이 혼재해 있어서 특별히 징징이나 게이는 아니다. 야만인 같은 특징 덕에 초보들은 스페이스 마린 아니면 쉬울 것 같은 이걸 하는 편.

그러나 Warhammer 40,000: Dawn of War - Dark Crusade의 1.2 패치 이전에는 약캐, 소울스톰에서는 사기캐로 등극하고 말았다. 운영이고 뭐고 일단 제끼고 상성 다 갈아 마시면서 보병 중보병 차량 다 썰어 제끼는 플래시 깃츠의 화력에, 최종티어 모어 슬러가로 무한히 뽑혀 나오는 공짜 슬러가 보이 고기방패가 모든 성능을 설명한다.

타 종족과 비교할 때 운영상의 가장 큰 차이점을 들자면 바로 물량. 다른 종족은 대개 유닛의 인구 한계치를 분대 별로 차지하기 때문에 분대를 다양하게 편성하기 어렵고 궤멸당하기 직전의 분대도 인구수를 버젓이 차지하는 비효율성이 발생한다. 하지만 오크의 유닛들은 한 기당 일정량의 인구수를 차지하는 덕에[17] 분대의 수에 구애받지 않고 보병을 꾸릴 수 있고 병력이 손실되는 경우 분대원 충원 뿐만아니라 건물에서 분대를 새로 뽑는 것으로도 물량을 유지할 수 있다. 또한 무시무시한 '모어 슬러가'를 통해 무료로 슬러가 보이를 뽑아대는 사악한 전술이 가능해진다!

다만 물량에 있어서 단점도 있다. 인구 한계치를 최대로 채우기 위해서는 다른 진영에 비해 밥집을 더 많이 지어주어야 한다.[18] 또한 인구 한계치가 일정수준 이상 되어야 생산 가능한 유닛, 건물, 연구들이 있어서 티어업을 위해서는 반드시 Waaagh 배너를 많이 지어야만 한다. 저 Waaagh 배너가 밥집 기능 외에 방어 건물 기능도 하는 건 좋지만, 방어용으로 지은 배너들이 적의 공격에 철거되기라도 한다면 인구 한계치도 감소하기 때문에 물량 유지에 애로사항이 꽃핀다.

또한 시리즈가 이어지면서 게임 방식이 크게 달라진 종족이기도 하다. 초기의 오리지날 버전과 첫 번째 확장팩인 윈터 어썰트 때까지만 해도 근접전 전문 종족이었지만 두 번째 확장팩인 Warhammer 40,000: Dawn of War - Dark Crusade 이후로는 초반 원거리 유닛인 슈타 보이의 공격력과 빅 슈타의 살상력이 크게 향상되었으며 무엇보다 신유닛인 플래시 깃츠가 추가되면서 원거리 종족에 가깝게 변화하였다. 물론 원거리 유닛들이 강력한 공격력에 반비례해서 체력이 약한 축에 속하기 때문에 슬러가 보이와 놉 분대 등의 근접 유닛들이 몸빵을 잘해줘야 한다.

그 덕에 각 종족마다 전략을 상당히 유연히 짜야한다. 타우같은 원거리 화력게이들과 원거리 화력으로 승부하면 차량은 emp맞고 사거리가 훨씬 긴 파이어워리어들한테 슈타들이 가루가 된다. 그래서 일단 승부는 오크는 '붙으면 넌 참치 캔임', 타우는 '붙기 전에 버섯구이로 만들어 주마.' 같은 양상이 벌어진다. 다만 1.2패치 이후에는 얘기가 달라지게 된다.

캠페인(DC 기준)에선 워보스고르거츠와 슈타보이 의장대, 킬라칸 의장대가 상당히 좋다.

슈타 보이 의장대는 전원이 빅 슈타로 무장하고 있기 때문에 관련 업그레이드를 모두 마친 후에는 표시 공격력이 200대를 상회하게 된다.[19] 다만 역시나 명중률이나 보병 이외의 관통력은 시망이며, 체력이 낮고 분대의 인원수도 4명이 한계이기 때문에 쉽게 죽을 수 있으니 운용할 때는 잘나봤자 슈타 보이라는 것을 잊어선 안 된다.

킬라 칸 의장대는 일반 킬라칸과 다른 점은 전혀 없지만 원래 킬라 칸이 좋기 때문에 이것도 좋은 편.

더해서 풀 워기어를 장착한 워보스 고르거츠의 위력은 절륜하여 가히 렐릭급이라 할만 하다. 활용도는 타우 커맨더[20]나 네크론 로드[21]에 비해서 딸리지만 걍 닥돌만해도 보통 난이도 기준으론 베인블레이드와 맞짱 떠서 베인블레이드를 터뜨릴 수 있다. 게다가 근접 공격력이 600이 넘는다. 여기에 싸우다 모랄빵 날 것 같으면 Waaagh! 한번 질러주면 다시 회복. 사실 워보스가 다른 영웅들과 달리 후반에 나오는 영웅인지라[22] 그렇게 강한 것이다. 그런지라 시작하자마자 워보스 어택땅+의장대 몇 명(그냥 킬라칸 2대만으로 충분) 정도로도 (스트롱홀드 제외하면)초반에 다 털어 버릴 수 있다.

영토 점령 때 주요 지점마다 Waaagh 배너와 지뢰를 막 설치해 두면 적이 어떤 군대를 끌고 오든 그냥 막아낼 수 있다. 거기에 PC게임에서 옼스 건물엔 옥상 위에 기관총이 한 개 이상 달려 있다. 물론 그레친이 매달려서 쏜다. 그 덕에 상대방의 견제 같은 건 그냥 씹어 버리는 게 가능하고 2vs1전할 때도 본진이 털릴 때까지 방어가 가능해서 꽤나 편한 능력. 줄여서 말하자면 종족 중 오크가 기지 방어하기 제일 쉽다. 다만 공격력은 그다지 바라지 말자.

여담으로 파일 오 건즈!!!나 Waaaaagh!!! 배너에 타 있는 그레친은 건물 재료가 떨어질 때 같이 떨어진다.

DoW 2과 그 확장팩에서도 계속 등장한다. 원래는 평범한 진영이었으나 지금 현재는 모든 종족과 비교 자체를 거부하는 개사기 진영. 밸런스 문제와는 별개로, 종족 설계가 잘못되어 원작은 물론 DoW1의 오크와도 다른 소수정예 아미로 바뀌었다는 문제도 있다. 자세한 것은 오크/Warhammer 40,000: Dawn of War 2 참조.

Battlefleet Gothic: Armada에 등장한다. Battlefleet Gothic: Armada/오크 해적 참조.

9. 소설 및 코믹스

오크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소설은 없으며, 다만 Blood and Thunder라는 코믹스에서 Skyva란 놉이 사실상 주인공으로 나오고, Deff Skwadron이라는 코믹스에서는 오크 파일럿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Deff Skwadron은 7판 오크 코덱스에서도 언급이 된다.

그리고 the Beast Arises 시리즈에서 주적으로 등장하는데 이전까지 묘사된 오크들의 모습과는 차원이 다를 정도로 강력하게 나온다.

호루스 헤러시 소설 중 하나인 'Angel Exterminatus'에 나온 바로는 아이언 워리어 프라이마크인 페투라보가 오크어에 능숙한 것으로 알려졌다.

10. 기타 설정


  1. [1] 옼스들의 언어인 브로큰 잉글리시코크니 억양을 좀 더 거칠게 한 후 발음대로 써놓은 것에 가깝다. 따라서 이에 맞게 번역.
  2. [2] Battlefleet Gothic: Armada의 주인공.
  3. [3] 출처: http://wh40k.lexicanum.com/wiki/Ork
  4. [4] 일례로 레이븐 가드의 모성을 침공한 워로드 가라각의 오크 군세만 해도 수십억에 달한다.
  5. [5] 소설 비스트 어라이즈 시리즈에서도 오크들이 인위적인 설계를 통해 만들어졌음을 암시하는 단서들이 나왔고, 결정적으로 에필로그에서 엘드라드 울쓰란이 오크들을 대놓고 크록이라고 부른다.
  6. [6]테크-프리스트가 외은하권으로 위성을 띄워봤더니 잡히는 전파가 온통 오크 신호였다는 설정이 있다.
  7. [7] 위의 스파이어 제독의 회상에서도 나오지만 오크는 두목인 워보스가 쓰러지면 누구나 그 자리를 노리고 지휘체계가 개판이 되기 때문에 아무리 큰 집단이라도 순식간에 와해된다.
  8. [8] 강대한 카오스의 군세가 제국 전역을 공격하고 있는 상황이다.
  9. [9] 평범한 인간을 손쉽게 죽일 수 있다. 특히 일반인은 총기나 중화기를 쓰지 않으면 근접전에서 오크를 이긴다는 것이 불가능하다. 상위 오크인 놉이나 워보스, 워로드급은 스페이스 마린과 대등하게 싸울 수 있을 정도다.
  10. [10] 멕보이의 경우 아무렇게나 끼워넣는 식의 주먹구구식 기술을 보여주며, 이런 수십 수백번의 시도와 시행착오와 실패 끝에 그럴싸한 걸 하나 만들어내는 식이다. 그렇게 나온 완성품이 오크 눈에 보기에 멋지고, 그것이 적들에게 치명적인 파괴와 죽음을 안겨준다면 이전에 있던 실패들은 전부 잊거나 아무래도 좋다는 식으로 눈감아준다. 이런 끝없는 열정 덕분인지 제국의 몆몆 인물들도 오크에게서 이런 도전 정신을 본받아야 한다고 여겨지기도 한다.
  11. [11] 페인보이의 경우 의사 격의 위치인데, 녹슨 주사기로 약을 투입하거나, 벌어진 상처나 떨어져나간 팔다리를 얼기설기 꿰매주거나, 고약한 약을 발라주는 등은 약과이고, 떨어져 나간 팔다리를 조잡한 기계 의수로 대체하거나, 오크의 뇌를 스퀴그의 뇌로 갈아치우는 등 오크 기준으로도 "정신나간 의사 놈들"도 있다. 다만 오크가 워낙 튼튼한 종족인지라 이런 쌩 돌팔이 수준의 치료를 받고도 다시 싸우러 나간다.
  12. [12] 오크들이 죄다 떡대들이여서 살찐게 맞냐고 의아해하는 사람들이 있긴 하지만 실제로 배드문즈 클랜을 제외한 오크들은 스페이스 마린 못지않은 균형잡힌 근육질 몸매다. 게다가 자기들 치아만으로도 풍족하게 사는 금수저 클랜이니 다른 클랜의 오크들과 비교해도 덩치가 더 크고 우둔해보이는 편이다.
  13. [13] 일례로 이 클랜 소속의 어느 워보스는 타우 제국을 상대로 전쟁을 벌였는데 타우 제국의 네임드 캐릭터인 파사이트도 고전했을 정도로 뛰어난 전략적 전술을 선보였다고 한다. 결국은 발렸지만.
  14. [14] 보통 설정상 오크의 침공을 토벌한 행성 같은 곳에서 미처 도망치지 못하고 야생화가 되거나 아니면 죽은 오크들이 뿌린 포자에서 태어난 오크들이 이렇게 된다고 한다. 즉 오크 문명의 혜택을 누리지 못한 원시적인 오크들인 셈.
  15. [15] 출처 http://wh40k.lexicanum.com/wiki/Ork#Technology
  16. [16] 출처:Index: Xenos 2
  17. [17] 스타크래프트와 같은 일반적인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을 떠올리면 이해가 쉽다.
  18. [18] 다른 진영은 밥집 건설이나 연구를 2~3번만 하면 인구 한계치를 최대(보통 20)까지 늘릴 수 있는데, 오크는 Waaagh 배너를 9개 정도는 지어야 최대(100)로 채울 수 있다.
  19. [19] 말도 안 되게 높은 수치로 보이지만 사실 일반 슈타 보이는 빅 슈타를 달아도 공격력 표시에 반영되지 않기 때문에 실상은 모두 충원된 풀업 슈타 보이보다 약간 낮거나 비슷한 수준의 화력이다.
  20. [20] 워기어중에 스텔스 필드 보유에 디텍터, 제트팩, 보병모랄빵 돋는 화방과 넉백+차량 데미지 쩌는 미사일 포드, 안 통하는 상대가 없는 플라즈마 라이플, 단점인 체력도 워기어 풀장착+난이도 보통일 시에는 문제가 안 된다.
  21. [21] 기본능력도 상당히 강하고 순간이동에다가 워기어들이 생존력을 늘려주는 게 많아서 더럽게 안 죽는다. 기본 전투력이 1개 부대급인 게 기동성+생존력을 보유한 수준이라.
  22. [22] 다른 종족의 영웅격에 해당하는 오크는 사실 빅 멕이다. 다시 말해서 워보스 고르거츠 혼자만 3티어 영웅. 다른 종족의 주인공급 영웅들은 모두 1티어 영웅이다.

최종 확인 버전:

cc by-nc-sa 2.0 kr

Contents from Namu Wiki

Contact - 미러 (Namu)는 나무 위키의 표가 깨지는게 안타까워 만들어진 사이트입니다. (147.90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