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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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생이

Yamato shrimp

이명: 야마토새우, 아마노새우, 일본새우

Caridina multidentata Stimpson, 1860

분류

동물계

절지동물문(Arthropod)

아문

갑각아문(Crustacean)

연갑강(Malacostraca)

십각목(Decapoda)

새벵이과(Atyidae)

얼룩생이속(Caridina)

왜생이(C. multidentata)

1. 개요
2. 특징
3. 사육

1. 개요

십각목 새뱅이과에 속하는 민물새우 중 하나로, 일본대만, 대한민국남해 지역에 서식한다. 흔히 야마토새우라고 부르며, 이외에도 아마노새우나 일본새우 등으로 부르기도 한다.

번식기에는 바다 연안이나 기수역으로 이동하여 유생을 뿌리며, 유생은 바닷속 플랑크톤을 섭취하며 성장하다가 유생 시기가 끝나면 다시 강으로 올라가는 회유성 갑각류이다.

2. 특징

새뱅이과 답지 않은 큰 몸집을 가지고 있다. 수컷은 평균 몸길이가 35mm, 암컷은 45mm 정도 되며 대체로 암컷이 수컷보다 더 크다. 신체는 전체적으로 투명한데 몸 옆으로 분포한 줄무늬 패턴은 성별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다. 수컷은 둥글고 작은 점 모양 패턴, 암컷은 가로로 약간 늘어난 점 패턴이다. 등 부분에는 자잘한 붉은 반점이 있다.

식성은 잡식성으로 조류와 작은 동물, 사체, 동물이 남긴 찌꺼기 따위를 가림없어 섭취한다.

3. 사육

왜생이가 전문적으로 사육되기 시작된 건 일본의 사진작가이자 네이처 아쿠아리움 스타일의 창시자, 일본의 대표적인 수족관 용품점 "ADA"의 대표이사였던 '아마노 타카시(天野尚)'가 이끼제거용으로 이 새우를 수족관에 넣으면서부터로 알려져 있다. 이 때문에 서양권에서는 아마노의 이름을 따 '아마노새우(Amano's shrimp)'라고 부르기도 한다.

오늘날에는 전세계에서 수족관의 이끼 제거용과 관상용으로 널리 보급되어 있다. 민물새우 중에서도 특히 뛰어난 적응력과 활발함, 다른 물고기[1]들에게도 크게 밀리지 않는 크기 덕분에 수족관에서 길러도 2~3년 정도의 수명을 자랑한다. 가격 역시 수족관 기준으로 마리당 1,500~2,000원 정도의 저렴함 덕분에 체리새우와 함께 관상 새우 입문용으로 자주 길러지기도 한다.

먹이의 경우 위에서 말한 이끼제거 동물로서 이끼류를 먹는 것은 사실이지만 물고기의 사료류를 더 좋아한다. 만약 몸집 있는 어종과 합사하고 있다면 남는 사료찌꺼기나 찾아다니는 소극적인 모습을, 소형어종과 합사하고 있다면 사료를 일찌감치 차지하여 먹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죽거나 물러진 수초의 순이나 어항에 넣어준 고구마 등의 채소들, 죽은 물고기의 사체 등도 가리지 않고 먹는 편이라 굳이 따로 먹이를 챙겨줄 필요는 없다. 오히려 굶주릴 경우 달팽이류나 작은 물고기를 공격하여 잡아먹을 수도 있으므로 이 점을 유의하자.

다만 적절한 환경만 유지된다면 쉽게 불어나는 다른 관상용 새우들과 달리 왜생이의 경우 번식을 시키기가 매우 힘든데, 이는 왜생이가 기수 환경으로 이동하여 알을 턴 후 치새우들이 그곳에서 성장하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때문에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1. [1] 물론 중~소형 어종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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