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사

1. 판타지물의 용사
1.1. 문서가 분리된 용사
1.2. 고전 일본식 RPG 주인공들의 직업
1.2.1. 드래곤 퀘스트 세계에서의 용사
1.4. 기타
2. 병 계급(?)
3. 호칭

1. 판타지물의 용사

용사(勇士). 용자라고 불리는 경우도 있다. 일본의 표기법과 한국의 표기법이 달라서(士와 者) 생기는 문제이다. 일단 '용자'는 아직까지 표준어에 속하기는 하나 일반적으로 사용되지 않는 표현이므로 대개의 경우 용사로 번역해야 매끄럽다.

1.1. 문서가 분리된 용사

1.2. 고전 일본식 RPG 주인공들의 직업

용사라고 쓰지만 실은 범죄자들이다.

남의 집에 무단으로 들어가질 않나(가택무단침입), 흉기를 휴대한 채로 집 안을 뒤적거려 물건과 돈을 탈취해가며(특수강도), 심지어 한정된 지역에서만 살아가는 소수개체의 동물을 죽여 그 전리품을 취한다(보호종 밀렵). 거기다 진행 도중 죽인 인간형 몬스터도 인간으로 취급한다면 살인죄도 추가. 여러 모로 몹쓸 인종들이다.

하는 일은 구체적으로 뭔지도 알 수 없는 주제에 士자 들어가는 직업이라고 칭송받는 이상한 직업이다.

그야 세계를 구했으니까. 그리고 생각만큼 멋있는 이야기가 아닐 수도 있다.

보통 2가지 타입으로 나뉘어지는데, 자기가 엄청나게 강해서 세계를 구하는 경우와 그렇게 강하진 않지만 강한 의지로 동료를 이끄는 리더 타입으로 나뉜다.

드퀘에서는 보통 후자로, 마법도 검도 어중간한 하이브리드 캐릭터 취급을 받는다.

드래곤 퀘스트를 기반으로 한 만화 타이의 대모험에서는 이러한 플레이 방식을 비꼬아 패러디한 가짜 용사 일행이 등장한다.

1.2.1. 드래곤 퀘스트 세계에서의 용사

실은 원문에선 용자라고 표기된다. 부득이 번역의 문제로 국내에서 드퀘 코믹스, (타이의 대모험, 로토의 문장등)에선 '용사'라고 번역하나 실은 게임 상에선 용자, 용사 표현이 둘다 나온다(...).

용자는 특수한 혈통을 이어받은 주인공만이 가능한 고유 직업을 칭하고 소국이나 마을을 지키는 전사를 용사라고 부를 때가 있다. 그래서 이걸 용사로 통일해서 번역해버리면 마을을 지키는 전사도 용자와 핏줄처럼 느끼는 등 일부 혼동이 온다. 따라서 본 위키에서는 드퀘에 한정해서 표기를 '용자'로 통일하겠다. 자세한 것은 용자(드래곤 퀘스트) 항목 참고.

1.3. 마법진 구루구루의 용사

니케

여담이지만 이 용사도 드퀘의 용자에서 유래했다. 원문도 용자. 번역과정에서 용사가 된 또다른 예이다. 구루구루 자체가 드래곤 퀘스트의 패러디 만화이기 때문에 당연할지도. 레벨이 엄청나게 낮은데도 세계를 구하는 저렙 플레이의 달인이다.

1.4. 기타

2. 병 계급(?)

대마왕 병장이 주관하는 내무부조리를 때려잡을 병사라 카더라

2014년에 윤병장 사건을 비롯한 각종 가혹행위, 악폐습 문제가 큰 파장을 일으키는 와중, "국방부와 각 군, 병영문화혁신위원회는 이 문제의 원인이 병과 병 사이의 상하관계에 있다고 보며, 이를 풀러 상하관계를 없애고 모두 동료일 수 있도록 계급을 아예 일원화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라는 기사에 등장하는 병 계급이다.

기존의 계급 체계를 용사(기존 이병, 일병, 상병과 분대장이 아닌 병장을 포함)와 용장(기존 분대장에 해당)의 2단계와 전사(최전방 복무 병사)라는 특수 계급으로 개편하겠다는 것이 해당 기사의 주 내용이지만... 이 모두가 헛소문이다.

약 2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4개의 계급을 거치는 것이 너무 복잡하고 비효율적이기 때문에 육군에서 병 계급 체계를 일병-상병-(분대장만)병장으로 개선하자고 제안한 적은 있지만 이는 2005년에도 관련 기사를 찾아볼 수 있는 만년 떡밥. [2] 이번 제안이 처음도 아니고, 2005년과 2014년 모두 '간소화'를 제안한 것이지 '일원화'를 제안한 것도 아니며, 그 명칭이 용사도 아니다.

그러나 2015년도 1월~4월 기준으로 가평의 66사단에서 이런 용사계급이 시험적으로 지정된 예가 확인되었다. 그러나 그 이후에 다시 계급체계를 복귀 시킨것으로 봐서는 실패한듯. 항간에 따르면 적용될 때부터 페지될떄까지 쭈욱 조롱거리였다고한다.

따라서 국방부는 이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해왔고 실제로 병영문화혁신위에서 2014년 12월 12일에 최종적으로 의결한 권고안에도 병 계급 개선에 관한 내용은 포함되지 않았다. 일원화가 최종 확정되었다는 기사도 있지만 이는 기레기의 산물일 뿐. 병영문화혁신위에서 실제로 권고한 22개 과제에 대한 국민일보 기사에 따르면 계급 구조에 관한 내용은 단 하나도 없다.

하지만 2017년 이후로 용사라는 단어 자체는 기존의 '사병', '병사'를 대신하여 전체를 의미하는 용어로 사용중이다. 예를 들면 육군에서는 신병교육 수료식을 '육군용사 임명식'으로 칭하고 있고, 관심병사는 '도움·배려가 필요한 용사'로 명칭이 바뀌었다. 다만 계급의 명칭으로 사용되는 것은 아니며, 국군은 이병~병장의 계급체계를 계속 유지하고 있다.

3. 호칭

'구국의 용사', '참전용사'등의 호칭으로 쓰이며, 자신이 속한 집단에 매우 좋은 일을 하고 희생한 자를 지칭한다. 특히 역전의 용사는 전투경험이 많은 베테랑 전사를 지칭한다. 육군에서도 전우와 함께 아저씨 대신 권장하는 호칭이다.


  1. [1] 아래 디아블로3의 네임드 야만용사
  2. [2] 90년대말에 아저씨 명칭 금지하며 대체용어로 용사를 쓰게한다는 말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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