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대학교

경기도의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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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대학교 龍仁大學校
Yongin University

대학이념

도의를 갈고 닦아 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인간이 되자

교육목표

한국의 얼과 문화를 빛내는 창의적 인재 양성
복지사회 구현에 기여하는 실천적 인재 양성
글로벌 시대를 주도할 진취적 인재 양성

분류

사립대학

창립

1953년 06월 15일

총장

제8대 박선경

국가

대한민국

소재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용인대학로 134 (삼가동)

학생 수

6,076명(2019년)

웹 사이트

꿈을 키우고 꿈을 실현하는 용인대학교

1. 개요
1.1. 역사
2. 학과/학부
2.1. 학과 목록
2.2. 용인체대?
3. 캠퍼스/시설
3.1. 경영행정대학
3.2. 환경과학대학
3.3. 보건복지대학
3.4. 무도대학
3.5. 체육과학대학
3.6. 문화예술대학
3.7. 학생회관
3.8. 중앙도서관
4. 교통
4.1. 대중교통
4.2. 시외셔틀
4.3. 시내셔틀
4.3.1. 노랭이
4.3.2. 파랭이
5. 사건 사고
5.2. 추성훈 사건
5.3. 동양무예학과 신입생 사망 사건
5.4. 총학생회의 부정부패
5.5. 경호학과 집단 폭행 파문
5.6. 태권도학과 집단 폭행 파문
5.7. 대신말해드립니다 체대 구타 비판
5.8. 격기지도학과 교수 여제자 강간사건
5.9. 총학생회 시국선언 표절 논란
6. 출신 인물

1. 개요

경기도 용인시에 있는 4년제 사립대학.[1]

1.1. 역사

1953년, 서울특별시 중구에 설립된 대한유도학교라는 이름의 2년제 초급대학이 용인대학교의 시초이다. 1956년 재단이 대한유도회에서 대명학원으로 바뀌었다. 1985년, 학교를 현재의 위치로 이전했다. 1988년, 4년제 정규 대학으로 개편하였다.

1986년, 조직폭력배들이 강남 지역 개발 이권을 두고 유혈 충돌을 벌였던 소위 '서진 룸살롱 집단 살인 사건'에 유도학교 학생이 관여되어 있다는 것이 알려지자 학교 이미지가 폭락하였고, 결국 1990년, 교명을 대한체육과학대학으로 한 차례 바꾸었다.

1992년, 종합대학으로 승격하면서 교명을 현재의 명칭으로 바꾸었다.

2010년 9월 23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연방 총리에게 유도학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2. 학과/학부

체대라는 인식을 바꾸고자 하려는 목적인지는 모르겠으나 특이한 학과가 많은 편이다. 대표적인 학과가 예술대학의 문화재보존학과와 디지털미디어학과, 보건복지대학의 물리치료학과[2] 등이 있다. 주로 전문대에 많던 이런 학과들이 대부분 4년제 대학 중에서는 최초로 개설된 축에 든다.

2011학년도 입시부터 육군과 협약을 체결하고 수도권(서울, 경기도) 및 강원지역에 설립된 유일 학과 였다. 상지대에 군사학과 신설. 장교로 군입대를 생각하고 있다면 한번쯤 고려해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3]

2.1. 학과 목록

학교의 기원이 기원이니만큼 체육, 그 중에서도 격투기 분야가 발달해 있다.

  • 무도대학 : 유도학과, 유도경기지도학과, 격기지도학과(레슬링, 씨름, 복싱), 동양무예학과(용무도, 검도, 택견) , 태권도학과, 태권도경기지도학과, 경호학과, 군사학과
  • 체육과학대학 : 스포츠레저학과, 특수체육교육과, 체육학과 (주/야간부), 골프학과
  • 문화예술대학 : 무용과, 미디어디자인학과, 회화학과, 국악과, 연극학과, 뮤지컬 실용음악과,[4] 영화영상학과, 문화컨텐츠학과, 문화재학과, 실용음악과[5]
  • 경영행정대학 : 경영학과(주/야간부), 문화관광학과 (주/야간부), 경영정보학과, 경찰행정학과, 중국학과, 영어과
  • 환경과학대학 : 산업환경보건학과, 환경학과, 생명과학과, 컴퓨터과학과, 물류통계정보학과
  • 보건복지대학 : 식품영양학과, 물리치료학과, 사회복지학과, 뷰티케어학과

특이하게 인문대학공과대학이 존재하지 않는다. 따라서 전교생 숫자는 적은 편이다.

경영학과의 이름은 본래 체육경영학과 였다.

경영정보학과는 18학번을 마지막으로 신입생 충원을 더이상 하지 않는다. 18학번 학생들이 전부 졸업하면 경영정보학과는 폐지된다.

영어과는 20학번을 마지막으로 신입생 충원을 더이상 하지 않는다. 20학번 신입생들이 전부 졸업하면 영어과는 폐지된다.[6]

2.2. 용인체대?

학교의 설립 연원을 보나 무엇을 보나 용인대학교는 부정할 수 없는 격투계열 체육계열 대학교이다. 처음 학교를 개교할때 '대한유도학교'라는 이름으로 개교했다. 학교 안에 체육계열 단과대학이 체육과학대학과 무도대학으로 2개나 있는데, 이는 4년제 대학 중 유일하다.

당장 총장이 대한유도회 회장이고 교내 주요 보직 인사가 체육계열 사람들인데다가, 동문들도 죄다 체육계 사람들밖에 없다. 체육계열이 아니더라도 예체능 관련 학과 출신이 대부분이다 체육 특화 대학인만큼 체육시설 인프라가 잘되어 있다. 종합운동장과 골프연습장, 구기종목 연습구장, 실내체육관, 무도실기장 등이 구비되어 있다.

유도태권도 관련 학과와 체육관련학과의 수준은 국내 TOP급.[8] 어찌어찌 입학했다 하더라도 내부에서의 경쟁이 장난 아니다.

특히 태권도의 경우 용인대학교 자체 선수권에서 우승 = 올림픽 메달권 정도. 하지만 운도 따라줘야 한다. 태권도는 남녀 각 8체급, 총 16체급인데 올림픽에서는 체급을 합쳐서 남녀 각 4체급으로 실시하며, 각국은 남녀 최대 2체급에만 참가할 수 있으니 말이다. 게다가 최근들어 태권도 세계화로 인해 다양한 국가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종주국으로써의 입지가 흔들려지고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다른 단과대는 완전히 들러리 취급받고 있다. 그래도 부총장에 소속된 예술대학은 나은 편. 이름은 체육대학으로 알렸는데, 용인대 예술대학 출신 유명 연예인도 꽤 된다. 연극영화학과의 원빈, 양동근, 김사랑 그리고 08학번의 백진희, 10학번의 솔비, 또 경호학과의 개리

실제로 2015년도 대학구조개혁평가에서 용인대는 예체능 중심 대학으로 분류되어서 대학 평가를 받지 않는다.[9]

같은 예체능대학으로 분류된 학교들 절대 다수가 순수 예체능 학과가 90%가 넘는다. 용인대는 예체능 학과 비율이 다른 일반대학에 비해서 높지만 위 학교들에 비해 예체능 비율이 턱없이 낮은 편이다. 학교 측에서는 용인대의 이미지를 아직까지는 예체능 대학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보여진다.

2010년대 들어서는 축구부마저도 강세를 드러내기 시작했다. 이장관 감독이 부임하면서 팀의 체질을 완전히 바꾸어놓았고, 급기야 연세대, 고려대 같은 강호들이 득시글거리는 U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하기도 하는 등 여러 모로 용인체대라는 별명값을 톡톡히 하고 있는 중.

2015년 사립대학 법인 수익용 기본재산 확보율

10.4%로써 많이 낮은편이다.(전국 평균 56.9%)

2015년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 역량 인증평가에서 탈락했다. 1년동안 이대학으로 유학오려는 외국인은 유학생 비자가 발급되지 않는다.http://www.studyinkorea.go.kr/ko/confirm/mainIntro.do

3. 캠퍼스/시설

6개의 캠퍼스 동과 학생회관, 생활관, 중앙도서관, 학생군사훈련원, 대학본부, 종합체육관, 골프실기장, 야외공연장, 소운동장, 종합운동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3.1. 경영행정대학

경영행정대학 소속 학과들이 사용하는 캠퍼스 건물이다. 용인대학교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 중 하나이며, 그만큼 가장 낡았다.

경영학과, 문화관광학과, 경영정보학과, 경찰행정학과, 미용경영학과가 해당 캠퍼스 동을 사용한다.[10]

용인대는 전국에서 가장 경사가 심한 캠퍼스로 유명한데, 그 경사로 꼭대기에 있는 건물이니 수강신청 할 때 유의하자.[11]

지하 1층 부터 지상 5층 까지 있는 건물로, 교양필수 수업들의 절반 가까이가 이곳에서 진행된다.

지하 1층에는 매점[12]과 강의실이 있으며 3층에는 컴퓨터 수업이 가능한 실습실이 있다.

3.2. 환경과학대학

환경과학대학 소속 학과들이 사용하는 캠퍼스 동이다. 경영행정대학 처럼 가장 오래된 건물 중 하나지만, 리모델링을 진행해 상당히 쾌적하다.

중국학과, 영어과, 산업환경보건학과, 환경학과, 생명과학과, 물류통계정보학과, 컴퓨터학과가 해당 캠퍼스 동을 사용한다.

경영행정대학 캠퍼스 동만큼 수업 들으러 가기가 힘들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노란색 셔틀버스[13]를 타고 언덕을 올라온다.

지하 1층 부터 지상 5층 까지 있는 건물로, 지하 1층에는 GS25편의점과 학생식당, 지상 3층과 4층에는 산업환경보건학과와 환경학과, 생명과학과의 실험실과 실습실이 있으며, 지상 5층에는 중국학과와 영어과가 사용하는 어학실이 있다.

보건복지대학과 건물이 이어져 있어, 보건복지대학 캠퍼스 동에서 진행되는 강의를 들으러 갈때 굉장히 수월하다.

3.3. 보건복지대학

보건복지대학 소속 학과들이 사용하는 캠퍼스 동이다. 용인대 캠퍼스 시설 중 가장 좋은 축에 속한다.

식품영양학과, 물리치료학과, 사회복지학과, 뷰티케어학과가 해당 캠퍼스 동을 사용한다.

환경과학대학과 건물이 이어져 있어, 환경과학대학 캠퍼스 동에서 진행되는 강의를 들으러 갈때 굉장히 수월하다.

햇볕 직사광선을 맞는 위치라 5월 부터 한여름 더위를 느낄 수 있다.

3.4. 무도대학

무도대학 소속 학과들이 사용하는 캠퍼스 동이다. 보건복지대학과 마친가지로 신식 건물이며, 용인대 캠퍼스 시설 중 가장 좋은 축에 속한다.

유도학과, 유도경기지도학과, 격기지도학과, 동양무예학과, 태권도학과, 태권도경기지도학과, 경호학과, 군사학과가 해당 캠퍼스 동을 사용한다.

1층엔 카페가 있고, 5층엔 누구나 이용 가능한 헬스장이 있어 학생들의 왕래가 잦은 캠퍼스 동이다.

무도계열 학생들이 사용하는 만큼 날씨가 더워지면 땀냄새가 진동할 때가 있으니 주의하자.

3.5. 체육과학대학

체육과학대학 소속 학과들이 사용하는 캠퍼스 동이다.

스포츠레저학과, 특수체육교육과, 체육학과, 골프학과가 해당 캠퍼스 동을 사용한다.

3.6. 문화예술대학

문화예술대학 소속 학과들이 사용하는 캠퍼스 동이다. 구관과 신관으로 나뉘어 있다.

무용과, 미디어디자인학과, 회화학과, 국악과, 연극학과, 뮤지컬 실용음악과, 영화영상학과, 문화컨텐츠학과, 문화재학과, 실용음악과가 해당 캠퍼스 동을 사용한다.

야작이 많은 미술, 연기계열 학생들이 사용하는 만큼 24시간 불이 켜져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3.7. 학생회관

학생회관 보다는 '인성관' 호칭 사용이 더 많은 편이다.

1층엔 서점과 GS25편의점, 용인대에서 가장 큰 학생식당이 있다. 2층은 동아리방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3층엔 학생들의 편의를 돕는 학생지원과가 있다.

1층에 학교에서 가장 큰 식당이 있기 때문에 언제나 사람들로 붐비는 편이며, 새학기 시작시 중앙동아리 소속 학생들이 홍보로 분주한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야외 테라스에서 취식이 가능해 친구들과 배달음식을 시켜먹는 경우도 많다.

자세히 보면 건물이 十자 모양으로 생긴 것을 알 수 있다. 용인시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공동묘지가 있는 지역인데,[14] 용인대 부지 역시 공동묘지 인근에 자리잡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는 몰라도 학교 자체에서 음산한 기운이 느껴질 때가 굉장히 많다.[15]

이 음산한 기운을 몰아내기 위해 해당 학생회관 건물을 十자 모양으로 지었다는 이야기가 학생들 사이에서 전해지고 있다.

3.8. 중앙도서관

산 중턱에 있는 용인대 캠퍼스 건물 중 가장 꼭대기에 있는 학교 시설이다. 신관과 구관으로 나뉜다.

도서관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경사로와 언덕으로 인해 접근이 힘들어, 평소 학생들의 이용률이 그렇게 높지는 않다. 오히려 자차가 있는 외부인들이 해당 시설을 이용하는 경우를 빈번하게 볼 수 있다. 물론 시험기간에는 거의 꽉차는 편이다.

4. 교통

공식 홈페이지 찾아오시는 길 항목

학교 셔틀버스 실시간 위치, 시각표 안내

용인대 입구에서 용인대 정문까지 1.5km 떨어져있기 때문에 대중교통으로 인한 접근이 어려운 편이다. 이를 위해 학교 측은 타지역에서 통학하는 학생들을 위한 시외셔틀과, 용인시 처인구에 자취하는 학생들을 위한 시내셔틀을 운영하고 있다.

4.1. 대중교통

주로 시외에서 통학하는 학생들이 이용한다.

용인대 입구를 지나 용인대 정문까지 들어가는 버스 노선은 용인 버스 5001-1 단 한 대 뿐이다. 따라서 용인시 처인구에 자취하는 학생들의 경우, 대중교통을 이용한 통학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명지대에서 출발해 서울역을 돌아오는 노선이기 때문에, 배차간격이 길어 하교시 불편함이 있다. 서울로 하교하는 명지대생들이 많을 경우 자리에 앉지 못할 수도 있다.

다른 대중교통을 이용해 통학을 할 경우, 용인 경전철이나 5000번대 광역버스를 이용해 시청·용인대역,용인대에 정차한다. 그 후, 시청 경전철역 입구에 용인대 시내셔틀 정거장에서 셔틀을 타고 학교에 등교하면 된다.

서울 강남 지역에서 통학 시 강남역에서 용인 버스 5001-1를 이용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용인 버스 5001, 용인 버스 5003 역시 이용 가능하지만, 용인대 역에 내려서 셔틀을 타야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용인 버스 5003의 경우 용인시 기흥구를 돌아오니 주의하자.

서울 강서북(마포,서대문,은평)지역에서 통학 시 서울역 버스환승센터에서 용인 버스 5005를 이용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용인대 역에 하차 해, 셔틀을 타고 올라오자. 용인 버스 5000은 용인시 기흥구를 돌아오니 주의하자.

참고로 용인대 정문-용인대 입구 구간은 긴 신호대기탓에 상습정체구간이다. 1.5km지만 5~10분 소요된다.[16]

하교 시에는 교내 셔틀을 타고 첫 번째 정류장인 용인대학교 임대기숙사 앞에서 내린 후, 길 건너 있는 버스정류장을 이용해 하교하면 된다.

용인 버스 5001-1의 경우 셔틀 이용 없이 내렸던 곳에서 다시 타고 하교하면 된다. 정류장이 하나 뿐인데, 바닥에 명지대 방면인지 강남역 방면인지 써있으니 주의해서 타자.

타지역 대중교통 통학 방법 추가바람

4.2. 시외셔틀

강남, 잠실, 영등포, 성남/분당, 일산, 인천, 안양 등지에서 출발하는 유료 스쿨버스를 운행하고 있다. 요금은 강남역까지 1,800원, 일산까지 3,000원 이다.

강남행 버스는 저렴한 가격에 수시로 운행하니 이용에 참고 바란다. 용인 버스 5001-1 보다 통학이 간편하다. (금요일은 감축운행)

4.3. 시내셔틀

노랭이와 파랭이, 총 2개 노선으로 운영되며 무료이다.

4.3.1. 노랭이

학교 캠퍼스 내부와 용인 시청을 순환하는 노란색 버스의 애칭이다.

노란색버스 진입로노선은 10분 간격으로 용인시청앞 용인경전철 시청·용인대역 -용인시청광역버스정류장(용인시내방향) - 체과대 앞 – 본관 앞 – 보건대 앞 – 문화예술대 앞 – 진입로 – 용인대(시청)역 순으로 교내까지 순환운행한다.

운행시간은 8:30~17:30 이다.

대중교통을 이용해 오는 학생들은 시청역에서 이 셔틀을 통해 학교에 올라온다.

사람이 엄청 몰려 등교시간 대에 타지 못 할 확률이 높으니 주의하자.

4.3.2. 파랭이

학교 정문과 용인시 처인구 시내를 순환하는 초록색 버스의 애칭이다. 분명 버스는 초록색인데 왜 파랭이지?

용인시내순환노선은 15분 간격으로 학교정문에서 용인터미널까지 순환운행 한다. 막차는 22시이다.

용인시 처인구에 자취하는 학생들은 거의 이 셔틀버스를 통해 학교에 등교한다.

5. 사건 사고

5.1. 서진 룸살롱 집단 살인 사건

이 사건으로 조폭양성학교라는 비난이 일자 용인대학교의 전신인 대한유도학교는 결국 학명을 바꿔야 했다.

5.2. 추성훈 사건

추성훈 선수가 결국 일본 귀화를 결심한 이유 중 하나가 한국 국가대표 선발전에 참가했을 때 이 학교 출신 심판진이 조직적으로 용인대 출신이 아닌 추성훈 선수를 판정마다 족족 떨어트렸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 사건을 두고 2004 아테네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 이원희 선수가 용인대 옹호 발언을 했다가, 네티즌에게 집중포화를 맞았다. 그리고 졸업후 한국마사회 소속으로 참여한 2008 베이징 올림픽 대표 선발전에서 용인대 왕기춘에게 편파 판정패하며 탈락했다. 당연히 네티즌의 반응은 ㅋㅋㅋ였다(...).

5.3. 동양무예학과 신입생 사망 사건

관련기사

2008년 3월에 동양무예학과에 입학했던 한 신입생이 입학 전 훈련에서 선배들의 구타와 가혹행위 때문에, 뇌출혈로 식물인간이 되었다가 결국 사망한 사건. 당시 훈련장에서 훈련하던 중 잘못된 낙법으로 인해 사망 했다는 용인대 관계자의 말과는 다르게, 경찰조사결과에 따르면 피해자의 온몸에서 구타 흔적이 발견되었다. 사회적으로 큰 물의를 일으켰으며, 이 사건 때문에 여론의 뭇매를 엄청나게 맞았다.

5.4. 총학생회의 부정부패

용인대학교의 총학생회는 유도과가 몇 년째 잡고 있다. 위에 언급한 신입생 사망사건 때도 총학생회가 학교와 결탁(!)해 언론을 사그러뜨리는 등 엄청난 활약(!)을 퍼부었다. 이 밖에도 학생을 대변해야 할 총학생회가 학교와 야합하여 유도로 이어지는 학생-학교 결탁 이익집단이라는 것은 용인대를 아는 사람들은 다 아는 사실이라고 한다. 오죽하면 이런 반유도과 정서 때문에 체육대학 학과 중 태권도학과에서 운동권 후보가 나왔다.[17]

결국 이런 유도과 학생들의 권력욕과 부패는 2009년 총학 선거에서 투표용지를 조작해서 마치 체대에서 자기 쪽에 몰표가 나온 것처럼 조작하다 그 당시 번호를 기억하던 태권도과 학생이 까발리는 바람에 뽀록이 났고, 그 와중에도 선관위가 투표함을 훔쳐서 강변에다 투표용지를 불태웠다 경찰에 입건되는 것으로 발전하며 아주 아주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시대가 어느땐데 옛날일 따라하고 있습니까...오죽하면 용인대 이름 내걸고 도장 차렸다는 동문이 창피하다고 할 정도... 2010년 10월 현재 선관위로부터 승소하였다고 한다. 어?

5.5. 경호학과 집단 폭행 파문

2011년 4월 24일, 용인대학교 체력단련실에서 경호학과 상급생들이 하급생들을 모아놓고 폭언과 폭행을 가하는 동영상이 공개되어 파문이 되고 있다. 기사에는 '용인 모 대학'이라고만 나와있지만, 사실 인근에 경호학과가 있는 학교가 없기 때문에 사건이 일어난 장소가 용인대학교라는 것은 뻔한 상황. 용인 모 대학, 선배가 후배 얼차려.구타 '물의' - 연합뉴스, 2011년 4월 2일

MBC 시사매거진 2580에서 저 영상이 방영된 직후 네이버 검색어 순위에 오르는 등 파장이 일파만파로 퍼지고 있다. 포털사이트 댓글반응 : 네이버1네이버2 다음 네이트

결국 동영상에서 구타를 가하던 06학번 3명은 07학번에 대한 구타로, 07학번 3명은 나머지 학번에 대한 구타로 용인동부경찰서에 폭행죄가 적용되어 입건되었고, 구타 가담의 정도가 심한 06학번 1명은 구속 영장이 신청되었다. 또한 해당자들은 모두 교내 징계위원회에 회부되었다. 이후 소식은 없지만 너무 적나라하게 찍혔고 집단폭행은 피해자의 처벌 불원 호소건 뭐건 먹히지 않고 발각 즉시 처벌이 의무화되어 있기 때문에 6명 모두 형사처벌을 면할 수는 없었을 것이다.

5.6. 태권도학과 집단 폭행 파문

사건 자체는 2011년 4월 21일 벌어졌으나, 뒤늦은 피해학생들의 신고로 5월 25일에 알려졌다. 진상은 태권도학과가 이른바 행사에서 태권도 시범을 보이는 '시범단'인 06학번 선배들 4명이 1~2학년 학생들 32명을 야산에 모아놓고 각목으로 집단 구타한 것. 상기의 사건이 CCTV를 통해 들통나자 그것을 피하고자 산에서 일을 벌였다. 이에 대해 학생들은 다음 날인 4월 22일에 예정된 교내 최고경영자 동문 체육대회 태권도 시범 행사 연습을 하던 도중, 한 후배가 인간 탑쌓기 과정에서 위에서 떨어지는 실수를 저질렀고 이에 정신력 및 근성의 강화를 위해 물리적인 제재를 가했다고 주장했다.

학교측은 이런 사태를 저지른 시범단 단원들을 진상조사를 거쳐 영구제명시키겠다고 발표했다. 각목 구타’ 용인대, 한달만에 또 폭행…CCTV 피해서 - 경향신문, 2011년 5월 25일 병크가 연속 2번 터지자, 용인대에서는 특별 단속을 벌였다.

가끔 '예전에 비해 많이 나아졌으니 학교 내에 자정작용(?)이 일어나고 있다'라는 주장이 있는데, 말도 안되는 소리다. 애초에 그런 주장은 똥군기가 만연한 군대에서 흔했고 각종 총기사고가 일어나면서 자정작용 같은 건 있을 수가 없다는 것이 증명됐다. 명심하자.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가혹행위는 불법행위이다. 자정작용 따위로 고치는게 아니라 인위적인 개입으로 해결해야 한다.

5.7. 대신말해드립니다 체대 구타 비판

용인대의 페북 페이지인 대신말해드립니다[18]에 누군가 체대의 구타를 비난하는 글을 올리자 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왕기춘이 구타를 두둔했다. 관련기사 맞을 짓을 했으면 맞는 게 당연하단 주장을 했다.[19] 인터넷에선 "구타가 용인돼서 용인대"라고 비아냥대고 있다.펀치라인

5.8. 격기지도학과 교수 여제자 강간사건

모 교수는 저녁식사를 하던 중 여제자가 만취하자 호텔로 데려가서 성폭행을 저질렀다. 검찰에 따르면 이 교수는 여제자의 제지에도 불구하고 힘으로 제압해 강간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한다.#

5.9. 총학생회 시국선언 표절 논란

용인대학교 총학생회가 작성한 시국선언문의 상당 부분이 한양대학교 총학생회와 법학전문대학원이 작성한 시국선언문을 표절 및 짜깁기한 것으로 밝혀졌다. 용인대학교 총학생회장은 “시국선언문을 다른 학교들보다 늦게 준비해 급한 마음으로 다른 학교의 것을 참고했다”며 “용인대 학생들에게 문제를 인정하고 사과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해명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 참조.

6. 출신 인물


  1. [1] 대한유도학교가 모태이나 현재는 종합대학이다.
  2. [2] 현재 체육과 재활은 필수적 연결선상에 놓임으로, 물리치료학과는 특이학과라고 보기가 어렵다.
  3. [3] 입학과 동시에 육군 군장학생 신분이 되고 등록금 전액 면제이다. 학사장교로 임관하며 졸업 후 7년간 의무복무이다. 학군단을 병행할 시 학군장교로 임관하며 6년 4개월 의무복무이다.
  4. [4] 2014년까지 뮤지컬 연극학과였던 곳이 연극학과로 개편되고, 뮤지컬 실용음악과가 신설되었다.
  5. [5] 2017년 신설되었다.
  6. [6] 영어과 측은 과 폐지를 앞두고 중국학과와 과를 통합해, 국제통상 계열로 과를 개편하기를 원했지만 이루어지지 않았다.
  7. [7] 물론 이는 실기에 한해서이고 필기의 경우 내신 성적과 수능 등급이 어느 정도 뒷받침되어야 한다.
  8. [8] 용인대학교 총장배 고등학생 태권도선수권대회나 유도선수권대회는 학생체육계의 가장 중요한 행사 중 하나다. 우승하면 용인대 입학이 보장된다.[7] 경쟁이 불이 튀는 건 당연한 일. 유도나 태권도 분야에서는 다른 대학교보다 용인대의 네임밸류나 커리큘럼이 우수함은 부정하기 힘들며, 운동부 특유의 파벌 이나 학연, 선후배관계로 인해 선수생활뿐만 아니라 체육관을 차려도 다른 대학교 출신보다 환경이 낫다. 특히 동네 곳곳에 분포되어 있는 태권도도장의 경우 용인대 간판을 내거는 순간 수익은 보장된다.
  9. [9] 이는 정부에서 자의적으로 분류한게 아닌 용인대의 평가사유 제외 사유 예체능대학으로 신청해서 정부에서 받아준 것이다. 그렇다고 대학평가를 받지 않아서 좋다는 것은 아니다. 대학 평가를 받지 않는 경우 정원을 7% 이상 감축하고 정부 사업을 일절 받을수가 없다.
  10. [10] 중국학과와 영어과는 환경과학대학 건물을 사용한다.
  11. [11] 일반계열 학생들 사이에선 체육계열 학생들의 체력단련을 위해 자기들과 캠퍼스 동을 바꿔야 한다는 이야기가 끊임없이 나온다.
  12. [12] 환경과학대학 지하 1층, 학생회관 1층에 GS25편의점이 있는데, 이 두 곳과는 다르게 경영행정대학 매점은 개인 업자가 운영하는 일반 매점이다.
  13. [13] 노랭이
  14. [14] 생거진천 사후용인: 풍수지리학적으로 한반도에서 살기 가장 좋은 땅은 충청북도 진천이며, 반대로 죽어서 땅에 묻히기 가장 좋은 곳은 용인이다.
  15. [15] 중간고사나 기말고사로 인해 학교에서 밤을 새는 학생들이 있는데, 새벽 중에 경영행정대학과 환경과학대학 인근은 지나지 말자.
  16. [16] 용인시는 현재 해당 구간(역북지구)에 대해 시정 역사상 최대 규모의 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재개발이 끝난다면 정체 문제 해소는 물론 대학가 문제까지 해결될 전망이다. 산 하나를 사이에 둔 이웃 명지대와는 다르게, 용인대는 대학로 대신 논과 밭이 있었다.
  17. [17] 흔히 아는 것과 다르게 체육과에서도 운동권이 상당수 있다.학교 자체가 그런 분위기일 수도 있고 개인적 사상이 운동권인 경우도 있다.
  18. [18] 공식은 아니다.
  19. [19] 왕기춘은 2014년 기초군사훈련을 받을 때 휴대폰을 사용하다 걸려 영창에 가 퇴소 조치된 바 있다. 이 사건 이전에도 2009년엔 나이트에서 여성의 뺨을 때린 혐의로 불구속 기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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