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자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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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 라틴 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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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 라틴 문자

勇者シリーズ

1. 개요
1.1. 국내에서의 용자 시리즈
3. 관련 정보
3.1. 평균 시청률
4. 역대 용자 시리즈 애니메이션과 그 간략한 소개
4.1.2. 태양의 용자 파이버드(태양의 용사 파이어버드(비디오), 지구용사 선가드(KBS))
4.1.3. 전설의 용자 다간(하이퍼 다간(비디오) /그레이트 다간(KBS)/전설의 용사 다간(SBS))
4.2.1. 용자특급 마이트가인(용사특급 마이트가인)
4.2.2. 용자경찰 제이데커(로봇수사대 K캅스)
4.2.3. 황금용자 골드란(황금로봇 골드런)
4.3.1. 용자지령 다그온(로봇용사 다그온)
4.4. 요네타니 요시토모 감독
4.4.1. 용자왕 가오가이가(사자왕 가오가이거)
4.5. OVA 시리즈
4.6. 그 외 관련 시리즈
4.7. 게임 오리지널 용자
4.8. 용자라 불리지만 용자 시리즈는 아닌 것
5. 관련 게임
6. 관련 애니메이션
7. 관련 인물
7.1. 관련 인물(국내 방영판)
8. 기타
9. 관련 링크

1. 개요

1990년대 선라이즈타카라(現 타카라토미)에서 출범시킨 한 시대를 풍미한 거대로봇물 시리즈.

일본 미디어 예술 100선 애니메이션 부문 43위에 랭크되어 있는 명작이며, TV 아사히 계열 채널에서 토요일 오후 5시에 방영되었다.[1]

트랜스포머의 인기가 시들해지자 타카라는 트랜스포머에서 사용된 '자아를 가진 로봇과 인간의 교감'이라는 친숙한 개념을 도입해 용자 엑스카이저란 애니메이션을 제작한다. 이 용자 엑스카이저가 대히트하면서 이후 타이틀에 용자란 이름이 공통적으로 들어가고, 등장 메카들에게 변신합체 기믹이 부여된 슈퍼로봇 애니메이션이 계속해서 제작되는데 이것이 바로 용자 시리즈이다.

개개의 작품은 서로 큰 관계는 없지만 로봇과 인간의 교감이라는 공통적인 주제와 몇 가지의 고정 패턴은 서로 공유된다. 특히 주인공이 빨간 자켓을 입는것, 클라이맥스에서 격렬한 전투로 주역 용자의 페이스가드가 깨지고 그 안에 숨겨져 있던 입이 드러나는 것은 용자 시리즈의 특색이다.[2] 로봇 디자인의 경우 대부분 오오카와라 쿠니오가 담당했으며 트랜스포머 형식의 로봇들과 그가 디자인했던 로봇들의 모티브가 결합된 특이한 시퀸스들의 로봇들이 이 시리즈를 통해 다수 배출되었다. 아예 트랜스포머 디자인을 그대로 채용하기도 한다. 그덕에 G1~G2 트포수집 못한 사람에게 일부 대리만족을 준다.

주로 아동층을 대상으로 한 작품이지만 일본 쪽에선 20대~30대 골수 용자 시리즈 팬들도 상당히 많은 편. 사실 파이버드 이후의 용자 시리즈 중 골드란을 뺀 나머지 작품들[3]은 (거기다 골드란도 거대로봇 애니 골수팬들을 위한 패러디 에피소드가 산재한 작품) 주로 청소년 이상의 시청층이 이해할 수 있는 소재와 주제로 제작된 경향이 있어서 단순한 아동물로 취급할 수만은 없다. 오마주도 상당하고 기합 들어간 에피소드의 작화는 수준급.

토미에서 만든 경쟁 상품으로 엘드란 시리즈가 있다. 시청률 자체는 엘드란 시리즈가 용자 시리즈보다 높았으나 주요 매출인 완구 판매에서 용자 시리즈에 완패했다. 특히, 타사 제품들보다 부품 수가 많은 까닭에 부품의 분실 위험이 높았다는 것이 단점으로 부각되었다. 그리고 타카라와 반다이는 애니에서 신메카가 등장하면 곧바로 해당 완구가 발매될 정도로 마케팅이 철저했지만, 엘드란의 경우 '완구 퀄리티를 토미 기준에 맞춰야 한다'며 완구 출시를 계속 지연했고, 결국 방영되는 내내 엘드란 애니에서 나오는 로봇을 사고 싶어도 살게 없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후대 로봇물에서 패러디나 오마쥬 되는 요소로서는 용자 시리즈가 엘드란 시리즈보다 존재감이 크다. 물론 시청률은 엘드란 시리즈가 더 높았기에 엘드란 시리즈의 팬들도 많다. 여담으로 제작사는 둘 다 선라이즈로 같다. 그 당시 선라이즈는 반다이, 타카라, 토미 등 라이벌 관계인 여러 기업 제품의 하청을 전문적으로 맡는 회사였다. 1995년 선라이즈는 반다이 산하로 완전히 들어가게 되는데, 이 때 타카라와의 프로젝트인 용자 시리즈의 속행을 두고 회사 내부에서 논의가 발생해서 골드란을 마지막으로 용자 시리즈가 종료될 뻔했다는 감독의 코멘트가 있었다.

타카라가 이 시리즈로 마법소녀물을 만들려했다는 루머가 있다.(...) 그런데 우사린 Mk2를 보면 루머가 아닐지도 모른다라는 생각이 든다. 마법소녀와 메카라면 설마...?

2000년대 후반부턴 반다이에서 용자 캐릭터 상품을 출시하고 있다.

2011년에는 용자 시리즈 20주년을 기념하여 전 시리즈 OP-ED OST 합본 리믹스 앨범이 나왔다. 전체적인 평은 연주 방식은 좋은데 노래 부른 사람들에 대한 평이 안 좋은 듯.[4] 다만 다간 리믹스 곡에 대한 평은 좋았다.

앞에서 언급됬듯이 트랜스포머의 후계작으로 등장한 용자 시리즈지만 2000년대 이후로 용자 시리즈는 사실상 멸망해버리고 그 원본인 트랜스포머 시리즈는 비스트 워즈, 유니크론 트릴로지, 트랜스포머 시네마틱 유니버스, 트랜스포머 얼라인드 세계관 등으로 아직도 활발하게 미디어믹스와 완구 라인업을 진행하고 있다는 점은 참 아이러니하다. 용자 시리즈의 팬들은 ○○주년 기념으로 신작이 나올지도 모른다는 기대를 품고 있는 중이지만 현재 일본 애니메이션 업계 상황이 워낙 시궁창이라 어떻게 될 진 알 수 없다. 판권을 쥔 타카라토미의 태도가 워낙 지지부진한지라...

한국에서 야타베 카츠요시가 기획에 참여한 용자 시리즈를 벤치마킹한 작품을 제작 중이라는 루머가 있었지만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참고로 많은 사람들이 용자 시리즈나, 열혈 슈퍼로봇물을 죄다 '용자물'라고 칭하는데, 이건 엄연히 잘못된 것이다.

1.1. 국내에서의 용자 시리즈

국내에서는 전설의 용자 다간을 시작으로 용자 엑스카이저를 제외한 전 작품이 수입되어 방영되었으며, 일본에서와 마찬가지로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파이버드와 다간의 인기는 선풍적이었으며 20여 년이 넘은 지금도 추억하는 팬들이 많을 정도.

대부분의 시리즈가 정식으로 수입되어 방영되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접하기 쉬운 작품이기도 하다. 다만 접하기 쉬운 탓에 아동팬층이 많았으므로, 나중에 매니아층에게 "아동용"으로 까이는 원인이 되기도 한 것 같다. 한국에서 용자 시리즈를 보는 청소년 이상의 사람들은 주위 사람들에게 아직도 이런거냐 보냐는 소리와 함께 유치한 사람 취급받는다.[5] 그래서 그런지 우리나라에선 나이가 먹을수록 기피하게 되는 시리즈. 용자물이라고 비하하여(?) 부르기도 한다. 하지만 앞서 설명했다시피 일본의 용자 시리즈 팬들 중에는 성인층도 많다.

한국에서의 방영 순서는 전설의 용자 다간태양의 용자 파이버드[6]/용자경찰 제이데커황금용자 골드란용자왕 가오가이가용자특급 마이트가인용자지령 다그온 - 용자왕 가오가이가 파이널. 국내판의 경우에는 일인 다역이 상당히 심하며, 태양의 용자 파이버드용자지령 다그온의 일본판을 제외한다면, 일본판 역시 주·조연 성우들이 겸역을 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의외로 국내에서 방영된 애니메이션 중에서는 상위권내에 들지 못했다. 국내에서 방영된 애니메이션 중에서 1~10위권에 드는 작품들 중 용자 시리즈 작품은 하나도 없다.[7][8][9][10]

국내에서는 많은 세월이 지나서 그런지 관련 커뮤니티가 거의 전멸했다. 그나마 존속하고 있는 곳은 다음 카페 The Brave World와 네이버 카페의 용자 카페인데, 네이버 용자 카페는 용자물 완구에 대한 얘기밖에 없고, The Brave World는 거의 망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침체된 상황이다.

초창기에 대표적인 사이트로는 다음 카페 THE Brave World와 VS-E-GUY의 가오가이가 홈페이지가 있었다. 2000년도부터 사실상 존재했는데, 이때 당시부터 VS-E-GUY나 현재 다음 카페 TBW에 의해 용자물 설정이 정리되어 '브레이브 태니커'라는 용자 설정집을 제작하기 시작 이후 모든 설정을 집합시키기 시작해, 가오가이가 파이널이 완결될 무렵에는 TBW와 후술할 재바리의 TKBR에서 일본 웹과 당시 유학중이던 카페 회원들에 의해 설정집 구매를 통한 번역 등으로 사실상 용자계 설정을 완벽하게 정리했다.[11]

이후에 철권을 중점적으로 다루던 재바리의 TKBR[12]가 등장하면서 국내 용자계에 새로운 역사를 이끌었으나[13] 운영자인 재바리의 일본 유학 등 개인 사정으로 인해 관리가 힘들어지면서 2009년 경에 폐쇄되었다.[14]

최초의 국내 가오가이가 홈페이지였던 VS-E-GUY의 홈페이지는 개인건강 문제로 홈페이지 업데이트가 길어지면서 결국 폐쇄.[15]

더빙의 경우에는 아무래도 입수하기도 쉽고 중복더빙도 덜한 일판을 높이치는 경우도 있지만, 유년기의 추억과 원작초월의 인물 더빙[16]이 있는 케이스도 있기 때문에 더빙 매니아도 많다. 한국어 더빙이 더 높이 평가받는 작품은 태양의 용자 파이버드(지구용사 선가드)와 황금용자 골드란, 용자경찰 제이데커(로봇수사대 K캅스)가 있다.

더빙판의 경우에는 국내에서 정식발매된 상품이 비디오판과 소량의 DVD판[17] 밖에 없기 때문에 제대로 구할 방법이 전무하다. 그 때문에 용자 시리즈의 한국어 더빙본은 2000년대를 기점으로 역사 속으로 사라질 뻔했으나, 함진영이라는 어느 매니아의 등장으로 인해 용자 시리즈의 국내 비디오판 더빙들이 넷상에 업로드되어 매니아들은 국내 더빙판을 웹상에서 볼 수 있게 되었다.

이 사람이 했던 방식은 다음과 같다. 일단 비디오판 더빙을 구해서 비디오로 재생시킨 후, 비디오에서 나오는 음성을 별도로 음성녹음한다. 그 다음에 개별적으로 구한 일본판 영상에다가 비디오판에서 추출한 음성더빙을 덧씌우는 노가다 작업을 한다. 단순히 덧씌우기만 해서 해결된다면 참 쉽겠지만 국내 방영판은 편집된 부분도 있기 때문에 그냥 덮어씌우면 싱크가 안 맞는 곳이 생겨서 일판 영상과 대조해가면서 부분적으로 씌워야 한다. 이걸 위해서 엄청난 숫자의 비디오들을 모조리 수집하거나 빌렸다고... 흠좀무...[18]

엑스카이저를 제외한 용자 시리즈는 한국 공중파에서 방영하였기 때문에 방영 당시에 DX 완구가 손오공을 통해 라이센스 생산되었으며 당시 어린이들의 선망의 대상이었다. 굿즈 마케팅시작 장난감 팔아야 하니까 캐릭터 더 넣죠

용자 완구 발매 당시 DX 시리즈 완구가 상당한 고가여서 어린이들이 구매할 엄두를 낼 수 없었기에 동급생들이 구매한 완구를 구경하는 경우가 많았다. 당시의 가격이 약3~5만원대로 1990년대 당시의 물가를 생각한다면 현재의 약 7만원~10만원대의 수준의 돈이였다. 완구를 구매하지 못한 어린이들은 그냥 만화로 보는 것에 만족하거나 저가형 완구·식완을 구매해서 만족했어야 했다. 용자 매니아들 중엔 DX 완구보다는 STD나 식완에 더 애착을 갖는 매니아들이 있는데 이는 당시에 완구를 가지지 못해서 식완이나 STD를 자주 가지고 놀던 추억 때문이기도 하다. 없는 집 아이들은 로보트 태권 V 완구를 가지고 대리만족 해야만 했다. 그리고 혹은 없는집 아이들은 우주장군 카씬 완구를 가지고 대리만족 해야만 했다

완구의 경우 2006년까지 오랜기간 동안 발매 되었다. 하지만 2000년대를 넘어서면서 소매점이 줄어들고 전매상의 싹쓸이와 돈 장난질 횡포로 인해 2011년 이후로 구하기가 어려워진 상태다. 게다가물건을 구할 곳이 전매상 밖에 없다는 이유로 전매상의 프리미엄을 감수하고 전매상에게 물건을 구매한 사람들 때문에 10년 이후에 형성되어야할 시세가 불과 3~4년만에 비정상적으로 폭등한 상태다. 이때문에 피규어나 상대적으로 프리미엄이 적은 STD시리즈, 최근에 발매된 브레이브 껌 식완시리즈 등으로 수집방향을 전환하는 경우도 있다. 이런상황에서 전매상에게 웃돈 주고 산 우리도 잘못이다 등의 글을 쓴다면 훌륭한 어그로 소재이다.[19] 전매상도 문제긴 하지만 그 웃돈 주고 구매한 사람들이 누구들인지, 수요가 계속 있으니 전매상도 이를 믿고 가격이 오르고 있음을 상기하자.

단, 콜렉터들이 1990년대 DX에서 STD나 식완 시리즈로 수집방향을 전환하는 건 냉정하게 얘기해서 DX가 그들의 눈높이를 맞추지 못해서일 뿐이다. 당장 나무위키의 용자 로봇 각 문서를 보아도 완구에 대고 이런 저런 불만이나 아쉬움을 토로하는 경우를 얼마든지 볼 수 있다.[20] 결국 비싼 가격에 비해 욕구는 맞춰주지 못하니 자연스레 다른 제품군에 눈이 돌아가는 거다.[21][22][23] 가령 DX 가오가이가의 경우 전매상 사이트에서 3~40만원 돈에 판매되고 있는데 이 금액이면 초합금혼 가오가이가를 사도 돈이 남는다. 개인 직거래도 20만원 가까운 금액에 거래가 형성되는데 한 10만원 더 보태면 초합금혼을 살 수 있고, 슈로초로는 전 기체를 다 살 수 있다. 이 상황에서 굳이 DX를 산다는 건 합리적이지 못하고 이런 말도 안되는 가격에도 DX를 산다면 결국 전매상과 다를 바 없는 행위라고 비판받을 수 밖에 없다. 더군다나 용자 시리즈 완구 거래의 대부분이 개인거래임을 감안하면.......... 또한 STD나 식완의 수요가 있는 건 그냥 가성비 때문일 뿐이다. 이쪽은 90년대에 비해서 프리미엄이 거의 형성되지 않아 당시 정가 그대로 구입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중고가격이 오르는 것을 전매상들만의 탓으로 돌릴 수도 없다. 사실 용자물 DX의 거래는 전매상 사이트보다 개인 거래로 더 많이 이루어질 수 밖에 없는데 개인 거래 금액도 전매상 사이트의 금액과 별반 다르지도 않다.

전매상에서 선가드를 15만원에 판매→A라는 개인이 이를 구매해서 갖고 놀다가 중고 시장에 20만원에 B에게 판매함→전매상이 이를 보고 판매가격을 18~19만원으로 수정→C라는 개인이 이를 구매해서 갖고 놀다가 중고 시장에 25만원에 D에게 판매함→.......

이러한 순환 구조를 통해 불과 2~3년 만에 용자물 DX의 중고 시세는 순식간에 몇배로 올랐다. 따라서 전매상에게만 가격 폭등의 책임을 떠넘길 수도 없고 소위 매니아란 사람들이 모두의 추억을 장사에만 이용하는 거다.[24]

즉 소위 매니아란 사람들은 현재의 폭리에 대한 책임을 전매상에 돌리고, 자신들은 선의의 피해자인양, 그저 갖고 싶은 장난감을 가지기 위해 노력했을 뿐이라고 하고 싶겠지만 사실은 그들도 중고 거래 등을 통해 또다른 판매자가 됨으로써 프리미엄 형성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고 있는 셈이다.

2. 슈퍼로봇대전 시리즈 참전 여부

높은 명성과 인지도에 비해 슈퍼로봇대전 시리즈과는 영 인연이 없는 작품. 실제로 가오가이가를 제외하고는 나머지 작품은 2016년까지 슈로대에 나온 적이 없었다.

주된 이유는 역시 판권. 반다이의 경쟁사 타카라토미 판권이므로 슈퍼로봇대전 시리즈에 나오기 힘들다고 추측되고 있다. 테라다 타카노부용자왕 가오가이가를 출전시켰을때, 상당히 힘들었다고 발언한 바 있다.[25] 2000년대 후반 들어서 반다이가 용자 관련 상품들을 내면서 떡밥을 날리더니 마침내 2017년 용자특급 마이트가인슈퍼로봇대전 V에 참전하면서 다른 작품들의 참전 가능성도 올라갔다. 이미 반다이에서 슈퍼로봇 초합금 등으로 용자 시리즈 피규어를 발매하니 판권 문제는 이미 해결된 셈.

3. 관련 정보

3.1. 평균 시청률

  • 용자 엑스카이저(1990)
평균 시청률 4.4%
  • 태양의 용자 파이버드(1991)
평균 시청률 4.6%
  • 전설의 용자 다간(1992)
평균 시청률 4.1%
  • 용자특급 마이트가인(1993)
평균 시청률 4.6%
  • 용자경찰 제이데커(1994)
평균 시청률 4.8%
  • 황금용자 골드란(1995)
평균 시청률 4.1%
  • 용자지령 다그온(1996)
평균 시청률 3.0%
  • 용자왕 가오가이가(1997)
평균 시청률 2.5%

4. 역대 용자 시리즈 애니메이션과 그 간략한 소개

시리즈의 주인공들. 앞쪽 왼쪽부터 타카스기 세이지(전설의 용자 다간), 센푸지 마이토(용자특급 마이트가인), 세리자와 슌페이(용자성전 반간).

뒷쪽 왼쪽부터 아마노 켄타(태양의 용자 파이버드), 호시카와 코우타(용자 엑스카이저), 하라시마 타쿠야(황금용자 골드란), 토모나가 유우타(용자경찰 제이데커), 아마미 마모루(용자왕 가오가이가), 다이도우지 엔(용자지령 다그온).

감독별 작품의 특징도 함께 소개한다.

(모치즈키 토모미의 용자지령 다그온과 요네타니 요시토모의 용자왕 가오가이가는 1인당 작품 하나이므로 감독별 성향은 따로 소개하지 않음)

4.1. 야타베 카츠요시 감독

  • 특징
    • 후기 작품에 비해 아동물적 성격이 강하다.
    •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영향을 받아서, 지구의 메카에 에너지 생명체가 빙의하는 형태.
    • 제목에 비 합체 형태의 용자 이름이 들어간다(엑스카이저, 파이버드, 다간).
    • 제목은 'XX의 용자 XX'의 형식으로 되어 있다.
    • 주역 히로인들의 수영복씬이 있다.
    • 어쩐지 BDSM을 연상시킬 정도로 아군 쪽 용자들은 많은 현실적인 비명소리와 더불어 고문을 당한다.[26]

4.1.1. 용자 엑스카이저

최초의 용자 시리즈. 우주에서 우주해적 가이스터즈를 막기 위해서 지구에 온 우주경찰 카이저스. 카이저스의 리더인 엑스카이저는 소년인 호시가와 코우타의 아버지의 자동차와 융합한다. 이후 지구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정의감이 넘치는 용자 엑스카이저와 소년 코우타의 카이저스와의 싸움을 그리고 있다.

여기에서 등장한 기물과 융합하는 형태의 적은 이후 용자왕 가오가이가로 이어진다. 다만 가오가이가의 존다와는 다르게 인간을 소체로 하지는 않는다.

본래 KBS에서 방영을 추진했었으나 스폰서 문제로 유일하게 국내에 방영되지 못했다.

이 작품의 경우 한국판 파이버드 비슷하게 최종보스의 인기가 상당하다.

4.1.2. 태양의 용자 파이버드(태양의 용사 파이어버드(비디오), 지구용사 선가드(KBS))

두번째 용자 시리즈. 우주황제 드라이어스의 야망을 막기 위해서 지구로 온 파이버드는 아마노 박사가 제작한 안드로이드와 융합하게 된다. 평소에는 인간 모습을 하고 있다가 적이 나타나면 로봇이 되는 용자 파이버드 카토리 유우타로의 투쟁을 그리고 있다.

주인공 못지 않게 적의 보스의 인기가 매우 높은 괴이한 작품이다.(국내에서 특히...)

한국에서는 지구용사 선가드란 이름으로 방영되었다.

여기에서 등장한 로봇과 융합하는 주인공이라는 요소는 이후 다그온과 가오가이가로 이어진다.

1991년에 비디오로 나와 용자 시리즈 중 가장 먼저 국내에 소개된 작품으로[27] 국내 공중파에서 2번째로 방영된 용자 시리즈이자 용자 시리즈 열풍을 불러 온 작품. 그러나 17화는 KBS에서 방영하지 않았기 때문에, 17화의 국내 방영판 자료는 없다.

잉글랜드에 그의 의지를 이은 또하나의 지구용사가 강림한 듯 하다

4.1.3. 전설의 용자 다간(하이퍼 다간(비디오)[28]/그레이트 다간(KBS)/전설의 용사 다간(SBS))

지금까지는 우주에서 온 용자들을 그리고 있었지만 본작은 지구 태생 용자들의 이야기이다. 소년 타카스기 세이지는 지구를 지키는 용자들의 대장으로 선택되어 지구의 행성 에너지를 노리고 온 오보스군에 맞서서 싸우게 된다.

단지 적과 싸워나가는 것 뿐만 아니라, 환경 문제나 역사 의식 고취 등 다양한 부분에서 곱씹어 생각하게 하는 에피소드가 있다.

엑스카이저부터 봐온 아이들이 그동안 성장한 것을 의식하여 전작들에 비해 타겟 연령층을 약간 끌어올렸다고 한다. 지구가 스스로 의사(意思)를 가졌다는 설정 등도 그의 따른 결과.

로봇들의 전투 뿐만 아니라 학원물, 러브 코미디 같은 요소도 다소 섞여 있다.

국내 공중파에서 맨 먼저 방영된 시리즈이나(KBS에서 1995년에 방영) 처음에 방영되었을 땐 편성이 워낙 막장이라 빛을 보지 못했다. 종영 후 2년이 지나서 다시 정상적인 편성으로 재방영했다.

4.2. 타카마츠 신지 감독

  • 야타베 3연작에 비해 상대적으로 고연령층을 겨냥한 것이라는 평가가 있다.[29]
  • 전작들의 우주 생명체란 설정 대신에, '초AI'라는 개념을 도입해 좀 더 리얼한 설정이 되었다.(예외: 황금용자 골드란[30])
  • 제목에 합체 형태의 용자 이름이 들어간다(마이트가인, 제이데커, 골드란).
  • 여기서부터 제목이 중간의 '~의'가 사라져 '용자XX' 혹은 'XX용자'의 형식으로 바뀐다.
  • 합체 방해를 조금 더 비중있고 처절하게 다룬 에피소드가 있다.[31][32][33]
  • 그 외에 이쪽 작품 관련완구(DX)는 모두 합체기술이나 풀 수납을 가능하게 만들었다.[34]

4.2.1. 용자특급 마이트가인(용사특급 마이트가인)

프로듀서 방침(시리즈물 감독은 최대 3작까지)에 따라 감독이 야타베 카츠요시에서 타카마츠 신지로 교체되면서, 우주의 초월적인 존재가 아닌 인간이 개발한 초 인공지능을 가진 용자들이 등장한다. 지구의 대부분의 교통수단이 기차로 바뀌게 되며 여기에 용자대를 만들어 지구의 여러 문제와 싸워나가는 백만장자 센푸지 마이토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부모님이 사고로 돌아가셨다든가, 기업 총수라든가 여러가지로 배트맨스럽다. 다만 배트맨에 비해 마이토는 더 밝고 활기찬 분위기.

숙명의 라이벌인 라이바루 죠와의 투쟁이라든가 알바소녀 사리와의 러브라인 같은 것이 작품의 메인.

당시로선 충격적인 설정과 이야기 전개 구조를 많이 도입해서 지금도 로봇 애니메이션을 논할 때 자주 회자되는 작품이다.

4.2.2. 용자경찰 제이데커(로봇수사대 K캅스)

경찰물. 초월적이고 강력한 적 세력[35]과의 대결이 아니라, 공무원 용자들의 일상적인 투쟁을 그리고 있다. 모든 용자시리즈 중에서 드라마적 요소가 가장 강하다.

평범한 소년인 유우타는 어느날 초 인공지능을 가지고 있다는 경찰 로봇 데커드와 만나 우정을 나누게 된다. 이 과정에서 데커드의 인공지능은 단지 로봇의 지능이 아닌 의지와 감정을 가진 초 인공지능으로 진화하게 된다. 평범하지만 무엇보다 높은 공공심을 가진 경찰 데커드와 소년 유우타, 그리고 용자경찰대의 활약을 그리고 있다.

로봇과 인간과의 교류라는 SF에서 볼 수 있는 전개 방식이 일품인 작품이다.

주역 용자인 데커드는 역대 용자중 최고로 고생하는 안습한 라이프를 자랑한다.

덤으로 용자 시리즈 중 평균 시청률이 가장 높은 작품(위 자료 참조).

MBC에서 방영된 유일한 용자 시리즈.[36]

4.2.3. 황금용자 골드란(황금로봇 골드런)

어느날 세명의 모험을 좋아하는 소년들은 지구에 8명이 존재한다는 라젠드라의 용자를 깨우게 된다. 라젠드라의 용자는 자신을 깨운 사람을 반드시 따르게 된다. 한편 이 용자의 힘을 원한 월터 왈자크 왕자는 라젠드라의 용자를 자신의 손에 넣기 위해서 용자들에게 싸움을 걸어오게 된다.

이번에는 모험이라는 요소를 메인 테마로 잡았다. 활기찬 소년들과 용자들의 모험을 그린 작품이다. 주역 캐릭터들의 캐릭터성이나 비중은 줄이고 대신에 악당인 월터 왈자크의 드라마에 더욱 비중을 주었다. 이 캐릭터는 전형적인 미워할 수 없는 악역. 오히려 주인공보단 악역인 월터가 더 인기 많았고, 성우 강수진의 바보왕자 연기도 일품.

개그 애니메이션을 지향하고 있어서 진지한 부분은 찾기 힘들 정도로 가볍고 쾌활한 분위기로 진행된다. 대상 연령대가 전작들에 비해 확 내려간 느낌도 들지만 거대 로봇 애니 팬들을 뿜게 만드는 패러디와 패턴 깨기가 다수 있어서 시청 연령이 높아도 덕후라면 아는 게 많다면 재밌게 볼 수 있다.

유일하게 오프닝곡에 주역 용자 이름(제목에 들어가는)이 들어가지 않는다(한국판도 마찬가지[37]).

마법소녀 용자 시리즈라는 희대의 떡밥이 우사린 Mk2이라는 희대의 굇수를 통해 표현된 작품이다.[38]

드란은 용자 시리즈 유일의 사고친 유부남 용자로봇. 혹성 로보랄드에 아내 마리아와 그 슬하에 장남 드라타로, 차남 드라지로, 삼남 드라사부로, 장녀 드라요의 3남 1녀의 네쌍둥이 자녀를 두고 있는 어엿한 아버지.

한국판은 유일하게 오프닝곡 이외에 별도의 엔딩곡이 있다.

4.3. 모치즈키 토모미 감독

4.3.1. 용자지령 다그온(로봇용사 다그온)

고등학생인 엔과 일행은 어느날 브레이브 성인에 의해 용자가 되어서 지구를 지키는 임무를 맡게 된다. 왠지 엘드란 같지만[39] 이들의 좌충우돌 투쟁기를 그리고 있다.

주역부터가 소년이 아닌 남자 고등학생이라는 것에서부터 이전까지의 용자 시리즈에 비해 히어로물적 요소가 강한 작품이다. 1990년대 후반 당시 대대적으로 유행했던 여성 애니메이션 시청자를 대상으로 한 작품 중 하나였으나 정작 주 시청층인 어린이에게는 크게 어필하지 못했고 이 작품을 기점으로 용자 시리즈는 몰락하기 시작한다.[40]

로봇보다는 캐릭터의 개성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으며 학원물적 요소가 들어있다.

국내에서 마지막으로 방영된 TV판 용자 시리즈이며, 방영 시기가 2001년이지만 후반부에 2002년 한일 월드컵과 겹쳐서[41] 국내 방영 용자 시리즈 중 가장 인기가 낮았다. 그래도 더빙판 자체는 끝까지 방영은 했고 용자물 더빙 특유의 심한 중복을 빼면 다른 주조연들의 호연으로 평타는 쳤다. 주인공 강열의 성우인 엄태국처참한 막장스러운 열혈 연기력까지 겹쳐서 평가도 가장 안 좋다. 그래도 나중에 어떤 방송사에서 방영한 용자물 OVA에 비하면 더빙 퀄리티 쓴소리는 덜한 듯하다 어떤 의미에선 용자 더빙 중 순수 SBS 방영작.

4.4. 요네타니 요시토모 감독

4.4.1. 용자왕 가오가이가(사자왕 가오가이거)

우주에서 온 정체불명의 존재인 존다에 대항해서 일본은 GGG라는 특수기관을 설립하게 된다. 용자 시시오 가이와 GGG의 용자로봇대와 지구를 기계승화해버리려 하는 존다들간의 투쟁을 그리고 있다.

용자 시리즈 마지막 작품. 시리즈 사상 유일하게 주역 용자의 새로운 합체 형태 없이 가오가이가로 처음부터 끝까지 가는 것이 특징.[42][43] 고전 로봇만화의 황금 요소를 총집합시킨 작품이며, 전작인 용자지령 다그온의 참패를 만회하고 용자 시리즈의 재기를 위해 스탶의 역량이 총동원돼서 퀄리티가 당시 기준으로 절정에 달했다.[44] 또한 다른 작품에 비해 박력 넘치는 연출이 특징으로 양국 의 열연에 힘입어 열혈의 정점을 보여준다. 그러나 복잡한 설정과 어두운 작중 분위기때문에 주 시청층인 어린이에게 어필하는 건 실패했고 결국 시리즈의 최후를 가져왔지만 반면에 매니아들에게는 명작으로 꼽히며 거대로봇물 매니아에게는 빼놓을 수 없는 작품. 워낙 강렬한 인상을 남겨서 여전히 관련 패러디가 종종 나오고 있다.[45]

TV판은 1999년 1월 22일에 KBS에서, 파이널은 2006년도에 애니박스 초창기에 더빙했다. 그리고 용자 시리즈 중 유일하게 현역에 속한다.

4.5. OVA 시리즈

4.6. 그 외 관련 시리즈

4.7. 게임 오리지널 용자

4.7.1. 용자성전 반간

브레이브 사가에서 만들어준 오리지널 용자. 브레이브 사가에서 메인 스토리를 차지한다.

4.7.2. 양자도약 레이젤버

신세기 용자대전의 오리지널 용자. 흑역사.

4.8. 용자라 불리지만 용자 시리즈는 아닌 것

5. 관련 게임

6. 관련 애니메이션

7. 관련 인물

7.1. 관련 인물(국내 방영판)

  • 강수진 : 이 성우도 히야마 노부유키 못지않은 박력있는 연기로 용자왕이라 불린다. 또한 국내에 방영된 용자 시리즈 최다 출연자이기도 하며 그 중 하이퍼 다간(비디오), 용사특급 마이트가인, 사자왕 가오가이거에 주연으로 발탁되었고 중복도 거의 안 당했다.[55] 주연을 맡지는 않았지만 악역을 가장한 개그캐울프 우르잭으로 출연한 황금로봇 골드런에서도 미친 존재감을 보여줬다.
  • 김관철 : 로봇수사대 K캅스 외의 용자 시리즈에는 출연하지 않았지만 데커드를 맡아 원판의 형이나 삼촌 느낌과는 다른 아저씨같은, 어떻게 보면 더 경찰같은 연기를 보여줬다. 경찰 아저씨!
  • 김일 : 선가드 외의 용자 시리즈에는 출연하지 않았고 열혈 캐릭터도 많이 맡지는 않았다. 하지만 선가드의 주인공 한불새의 연기는 초월더빙이라 평가받을만큼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줬다.
  • 김웅종 : KBS에서 방영한 모든 용자 시리즈의 연출을 맡은 PD다. 아직 현역.
  • 김정애 : 황금로봇 골드런, 용자왕 가오가이가 파이널에 출연. 골드런의 팽이(히라시마 타쿠야) 연기는 그야말로 일품. 배정미와 더불어 용자왕 가오가이가 파이널 출연진 중 용자 시리즈 출연 경력이 있는 단 둘 뿐인 성우.
  • 이규화 : 용자특급 마이트가인에서는 가인, 태양의 용자 파이버드의 비디오판에서는 가드팀의 가드스타,[56] 황금용자 골드란에서는 드란으로 출연했다. 이 중 가드스타를 제외하면 전부 메인 메카.
  • 이선 : 황금용자 골드란에서 각종 단역으로 출연하였고 후에 용자왕 가오가이가에서 아마미 마모루역으로 열연.
  • 이재용 : 전설의 용자 다간에서 다간비올레체로, 황금용자 골드란에서는 어드벤저를 비롯해 다간을 제외하면 주로 보조 메카나 단역으로 열연했다.
  • 김현직 : 태양의 용사 파이어버드=지구용사 선가드에서 드라이어스를 맡았고 그 결과는 주인공보다 더 인기있는 최종보스... 그리고 용자 시리즈 한국어 더빙 성우 중 가장 고참.
  • 박영남 : 그레이트 다간과 태양의 용사 파이어버드=지구용사 선가드에서 주인공을 맡았다. 지금이야 짱구 이미지로 굳어버렸지만 이 때만 해도 열혈남아 전문 성우. 다만 타카스기 세이지의 경우는 SBS판의 손정아가 평이 더 좋다. 물론 소년연기 끝판왕답게 절륜한 연기력에 대해서는 일말의 이견이 없다.
  • 배정미 : 여성 성우 중 용자 시리즈 최다 출연자.(지구용사 선가드, 용사특급 마이트가인, 용자왕 가오가이가 파이널) 또한 김정애와 더불어 용자왕 가오가이가 파이널 출연진 중 용자 시리즈 출연 경력이 있는 단 둘 뿐인 성우이며, 더빙 퀄리티가 총체적 난국인 파이널에서 르네 카디프 시시오 하나만큼은 유일하게 개념 캐스팅으로 인정. 르네 취급이 안습이라 그렇지[57][58]
  • 엄태국 : 로봇용사 다그온에서 주인공인 강열을 맡았으나... 처참한 결과로 인해 결과는 열혈 연기계의 흑역사로 지금은 완전히 묻혀버렸다(...) 평소 활발한 엔은 괜찮은데 샤우팅이...
  • 이선호 : 김관철과 마찬가지로 출연작은 케이캅스 밖에없으나, 맡은 배역인 토모나가 쿠루미(최예나)는 얼마 없는 소녀 연기며, 중복으로 맡은 드릴보이는 일판보다 더 개초딩(...)스러운 연기로 열연. 여담으로 이선호 성우의 드릴보이는 국내최초로 여성 성우가 연기한 용자 메카이다.
  • 이선주 : 지금은 나루토지만 최종일의 성우. 여자 배역이라면 기가 세고 색기있는 여성만 맡다가 얼마 안 되는(?) 소녀스런 연기를 한 배역. 그런데 남캐잖아
  • 이정구 : 그레이트 다간과 사자왕 가오가이거에 출연했다. 다간의 경우도 원판과의 싱크로율에서 호평을 받았고, 특히 타이거 본부장의 연기는 원판을 초월했다는 평을 들었다. 다만 중복으로 맡은 솔다트 J는 정해되기 전과 같은 야비한 연기 때문에 미스캐스팅이란 지적이 있다. 오히려 J는 호불호가 갈리긴 했어도 파이널의 송준석쪽이 더 좋았다.
  • 최재호 : 용자왕 가오가이가 파이널에서 강수진 대신 시시오 가이를 맡았으나... 결과는 열혈 연기계의 흑역사. 목소리에서부터 용자의 기운이 느껴지는 히야마와 강수진의 가이와는 여러 모로 비교되며 엄태국의 강열과는 비교도 안 되게 까였다. 1화는 그래도 그런대로 들어줄만한 연기를 보여줬지만 성우 본인이 하도 무리를 해서 목이 나가버리는 바람에 그 이후로는 용기를 상실한 용자왕이 되어버렸다. 후에 성우 본인이 비교영상을 올리고 반성하겠다면서 직접 공개 사과를 하는 일까지 있었다. 근데 근본적으로는 PD 잘못인데?[59] 사실 이 성우는 차분하거나 지적인, 혹은 과묵한 캐릭터에 특화되어있는데다 내지르는 연기와는 그다지 맞지 않다는 걸 이전에도 몇 번 입증한 적이 있어서 애초에 캐스팅 단계에서 잘못되었다고 보는 게 맞다.[60] 하지만 2012년에 방영된 토리코토미로드의 연기를 들어보면 히야마 못지 않게 목소리의 힘이 좋아졌다. 가오가이가 파이널 때의 충격이 컸나 보다
  • 한호웅 : 강수진과 함께 용자 시리즈 최다 출연자[61] . 대신 이 쪽은 제이 스미스전나무 부류의 주인공 친구, 메카와 조, 단역 전문.(하이퍼 다간(비디오), 지구용사 선가드, 용사특급 마이트가인, 로봇용사 다그온)[62]

8. 기타

시청률 등을 보면 최고 인기같은 것과는 거리가 있는 용자 시리즈이지만 현재 결과를 보면 한국에 끼친 영향은 어마어마하다. 변신자동차 또봇, 헬로 카봇같은 사실상 한국식 용자 로봇 장르의 탄생과 득세는 용자 시리즈가 뿌린 씨앗이 결실을 거둔 것이라고 보는 가장 자연스럽다.[63]

9. 관련 링크


  1. [1] 원래는 5시 30분이었는데(1970년대부터 선라이즈의 로봇 애니메이션이 방영되던 시간대였다) 엑스카이저 34화부터 30분 앞당겨졌다. 참고로 용자 시리즈의 후속 방영작이었던 봄버맨 비드맨 폭외전 방영 중간에 시간대가 일요일 아침으로 옮겨졌으며 지금도(주로 선라이즈 제작의) 애니메이션을 방영중이다.
  2. [2] 전부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또 다른 예로는 드릴 메카는 꼭 등장한다든가. 열차 메카는 등장하지 않는 경우도 있어서...
  3. [3] 근데 골드란 같은 경우도 겉보기에는 가볍지만 '선악표리일체'(선과 악은 어쩌면 동전의 양면 또는 종잇장 한끗 차이일지도 모른다)라는 다소 심오한 주제를 건드리고 있다는 점을 볼 때 마냥 아동물로 보긴 뭐하다.
  4. [4] 주로 중년의 음색을 지닌 사람들이 부르다 보니 용자 시리즈가 늙은 것 마냥 노래도 늙은 것 같다는 반응이 많다.
  5. [5] 이는 애니메이션 전반에 걸친 문제점이다.
  6. [6] 실질적으로 국내에 들어온 것은 파이버드가 먼저이다. 참고로 파이버드는 1991년에 비디오로 출시되었고 다간은 1994년에 비디오로 출시.
  7. [7]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가장 대표적인 이유는 시청률 상위권 작품의 경우 여아들도 볼 수 있는 작품인 경우가 많다. 하지만 용자 시리즈의 경우 여자 아이들이 가까이 하기에는 어려움이 많다. 원래 여성향 작품인 세일러문이 역대 국내 방영 애니메이션 중에서 7위를 한 건 이유가 있었구나
  8. [8] 사실 용자 시리즈가 국내에 방영된 1980~1990년대는 남아 선호 사상으로 인해 남자 아이가 더 많이 태어난 상황이었다. 결국 이러한 상황에서도 여아를 대상으로 한 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 애천사전설 웨딩피치 등의 시청률이 더 나왔다는 것은, '여자애들이 보는 만화는 안 본다'라고 말했던 남자 아이들도 몰래 봤다는 결론밖에는 나오지 않는다. 실제로 '말은 그렇게 했지만 세일러문은 몰래 꼬박꼬박 챙겨봤다'라고 고해성사하는 사람들이 부지기수다(...).
  9. [9] 그나마 방영 당시 여자아이들도 시청하기 무난했던 용자 시리즈는 선가드가 유일하다. 한불새의 인기가 높았기 때문. 다그온의 경우 여성향적 부분이 많긴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부녀자 계층이지 여자 어린이들에게는 해당되지 않는다.
  10. [10] 현재 역대 국내 방영 애니매이션 시청률 1위는 날아라 슈퍼보드, 2위가 무적 파워레인저 3위가 슬램덩크다.
  11. [11] 대표적으로 제네식 가오가이가의 설정은 모두 TKBR의 운영자인 재바리가 직접 설정집을 사서 번역한 뒤 스캔해서 올린 것. 지금 떠도는 용자계의 몇몇 이미지의 출처는 죄다 TKBR인 경우가 많다.
  12. [12] TK는 철권의 약자였다. 이후에 사이트 내에서 철권에 대한 관심도가 낮아지면서 점점 콘텐츠가 사라졌고 12차 업데이트 무렵부터는 서서히 사라지더니 15차에 가서는 완전히 사라졌다. 이후에 TK는 철권 대신에 THE KOREA로 변경. 완전히 용자 사이트가 되었다.
  13. [13] 이때 당시 TKBR의 운영자 재바리가 해낸 업적(?) 중 하나가 바로 윈 MX를 헤엄치다가 타나카 코헤이 30주년의 밤 콘서트 라이브 녹화 즉, 용자 엑스카이저, 용자왕 탄생등의 오케스트라 버전을 찾아낸 것. 다만 근래에는 앞부분의 전주 부분과 뒤에 박수 소리는 짤라낸 짧은 버전만이 돌아다니고 있으나 종종 윈 MX에서 재바리가 찾아낸 완전판을 찾을 수 있다.
  14. [14] 폐쇄 공지조차 없었고, 소리소문 없이 사라진 지라 국내의 용자 시리즈팬들은 갑작스러운 폐쇄에 당혹함을 감추지 못했다.
  15. [15] 2005년 경에 사실상 폐쇄되었다. 국내 용자계에서는 오래 있었던 중진 중 한명의 홈페이지였고, 또한 최초였기 때문에 당시 홈페이지 폐쇄건은 매우 안타까운 일로 회자되는 중. 사실 진짜 폐쇄 이유는 몇몇 악성 글을 쓰는 유저들 때문이었다. 이후에 개인 건강 문제, 교통사고로 인한 골절 등 여러 개인사정이 겹치면서 더 이상 서버 유지에 무리가 있다고 결론을 내리고 폐쇄.
  16. [16] 카토리 유우타로 역의 김일, 드릴보이 역의 이선호, 하라시마 타쿠야 역의 김정애, 월터 왈자크 역의 강수진, 시리어스 왈자크 역의 성완경, 타이가 코타로 역의 이정구, 데커드역의 김관철이 대표적이다.
  17. [17] 이것도 지구용사 선가드, 용사특급 마이트가인, 황금로봇 골드런, 로봇수사대 K캅스만 나왔고, 이것마저도 전체 에피소드가 나온게 아니라 일부 에피소드만 추려서 뒤죽박죽 섞었기 때문에 소장할 가치는 낮은 편이다. 매물도 매우 적은편이라서 구하기가 수월하지도 않다.
  18. [18] 비디오 재생본을 캠코더로 찍어서 업로드 하는 방식이 더 쉬웠겠지만, 그렇게 되면 화질히 심각하게 구려지니 이 방법을 택했다고 한다. 용자 시리즈의 전 편수를 이런 식으로 노가다 작업하여 업로딩한것이다. 더빙판 매니아들을 위해 엄청난 고생을 감수한 걸 보면 실로 대인배라 할 수 있겠다.
  19. [19] 이건 엄연히 틀린 말이다. 후술하겠지만 소위 매니아란 사람들은 전매상의 횡포에 못이겨 수동적으로 구매하는 것이 아닌 개인 직거래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프리미엄 형성에 일조하고 있기 때문이다.
  20. [20] 이들의 불만을 가만히 보면 1990년대 어린이 대상의 DX 완구에 2010년대 초합금의 잣대를 들이밀고 있다. 완구의 위상이나 당시 기술력은 건담으로 치면 무등급이나, 잘쳐줘봐야 HG 정도인데 마치 "왜 PG만큼의 디테일이나 기믹이 없냐"라고 따지는 거와 똑같다.
  21. [21] 엄밀히 말해 DX가 그리 비싸진 거도 아니다. 물가상승률과 최저임금, 단종으로 인한 프리미엄을 고려하면 그때나 지금이나 체감 가격은 비슷하다. 당시에도 용자물 DX는 굉장히 고가의 완구제품이었다. 비슷한 처지의 슈퍼전대 시리즈의 현재 정가와 용자 시리즈의 현재 중고 시세를 비교하면 용자 시리즈가 약간 더 비싼 수준에 불과하다.
  22. [22] 당장 마이트가인이나 골드란의 복각판 DX가 나왔을 때 정가가 오히려 중고시세보다 비쌌다. 물론 소위 매니아들은 이 가격을 엄청나게 까댔다.
  23. [23] 결국 '용자 시리즈 DX 완구가 이렇게 비쌀리 없어~'라는 소위 매니아란 사람들의 인지부조화+DX 자체의 저퀄리티+신규 액션 피규어의 론칭 등으로 인해 DX에서 눈이 멀어지는 것뿐이다.
  24. [24] 단, 2016년 들어 이러한 경향이 점차 줄어들고 있는데..... DX를 가질 사람은 거의 다 가졌기 때문이기도 하고 초합금 등의 액션 피규어가 계속해서 론칭되고 있기 때문에 DX만의 메리트가 줄어들고 있기 때문이다.
  25. [25] 본래 알파부터 참전시키려고 했으나 판권 문제로 2차알파 부터 나오게 되었다.
  26. [26] 엑스카이저나 파이버드에서는 은은히 등장했다면 다간에서는 아예 대놓고(...) 고문당하는 씬들이 꽤나 많다(대표적으로 17화, 25화, 29화, 41~42화).
  27. [27] 인기가 없었다는 것과는 좀 다른게 90년대 초에 비디오 대여점 좀 들락거려봤다는 사람들조차도 존재 자체를 모르는 사람이 많다. 비디오 케이스조차 본적 없다니 말 다했다. 흥행에 성공한 것도 KBS에서 방영되었을 때의 일.
  28. [28] 후기 에피소드 발매기준. 초기엔 전설의 용사 다간으로 발매했으며 중간에 그레이트 다간으로 바꾸다 후반에 다시 바꾼것.
  29. [29] 마이트가인은 설정에서부터 분위기까지 아동용과는 거리감이 있는 편이고 제이데커는 아군 주역메카의 세뇌나 죽음 등 무거운 소재를 많이 담아내고 있다. 그나마 골드런이 아동용에 가깝다.
  30. [30] 모든 주역메카들이 파워스톤에서 부활하는 식으로 등장한다.
  31. [31] 퍼플의 합체 방해 광선으로 그레이트 마이트가인, 범버즈, 다이버즈가 합체에 실패한다. 이후 친구 하마다 미츠히코의 도움을 받아 합체저지 광선을 내보내는 비행물체의 위치를 파악한 후 마이트건너로 파괴. 이후 모두 합체에 성공한다 그 뒤로 조인트 드래곤 파이어를 최초로 사용한다.
  32. [32] 용자경찰 제이데커거대팬더 편을 제외하고 치프턴과 사탄 제이데커가 나오는 편에는 가이조나이트를 개조한 단(斷)에 나오는 전자파로 합체방해를 시전하지만 빌드팀 전원은 호송중이던 열차에 데커드의 새 몸이 들어있는 것을 보고 근성으로(...) 전자파를 피해 슈퍼빌드타이거로 합체하고, 듀크는 혼자 실패하다가 레지나를 지키려는 마음이 성능이상의 힘을 끌어내 전자파에 벗어나 듀크 파이어로 합체성공, 기계결함 때문에 못하게 된 경우는
  33. [33] 황금용자 골드란에서는 콘크리트로 골곤을 봉인하는 편 이외에 골드란으로 변신도중 가로채서 합체된 월트란(다크골드런)과 싸워 박살난 드란이 골곤의 영혼을 보고나서 부활해 월트란을 쓰러트려 골곤을 되찾는다. 작중 주인공 로봇들이 처참하게 박살난다.
  34. [34] 실제로도 완구박스에 해당 이미지가 있다. 마이트가인 완구는 조인트 드래곤 파이어로, 골드란 완구는 후반부 아이캐치에 쓰던 형태(풀 수납)과 미라클 갤럭티카 버스터. 다만 브레이브 캐논과 미라클 갤럭티카 버스터의 경우 완구의 공식 이미지는 없으나 매니아들이 임의로 그걸 재현한 걸 찍어서 올린 것이다.
  35. [35] 다만 이전작인 마이트가인도 최종보스를 제외하면 적 세력도 인간들이다.
  36. [36] 사실 용자 시리즈가 MBC의 제이데커와 SBS의 다그온을 빼면 전부 KBS방영이였다. 다간의 경우는 SBS와 KBS에서 방영.
  37. [37] 사실 한국판의 경우는 좀 애매한 게, 이전작품인 용자경찰 제이데커의 경우 한국판 주제가에는 주역 용자 이름은 들어가지 않지만 제목에 들어가는 'K캅스'나 '로봇수사대'는 들어간다…
  38. [38] 사실 그 흔적 자체는 용자특급 마이트가인의 요시나가 사리에서 찾아볼 수 있다.
  39. [39] 후반부에 죽은거나 고등학생 타겟을빼면 엘드란과 거의 유사하다.
  40. [40] 그 전에 다른 작품과 여러모로 충돌했다. 작품 자체는 평타쳤는데 한일 모두 방영운이 더럽게 안 좋았다.
  41. [41] 비슷한 사례로 2004년 방영한 팽이대전 G블레이드가 아테네 올림픽과 겹쳐 방영중단된 사례가 있다.
  42. [42] 중반부 이후 우주전을 위하여 스텔스 가오에 프로페런트 탱크, 팬텀 링, 월 링을 달아 스텔스 가오 II로 개수하기는 했다. 이 스텔스 가오 II와 합체한 게 스타 가오가이가이나 이는 새로운 합체 형태라기보다는 우주전을 위한 환장사양. 실제로 지상전에서는 조누다전을 제외하면 프로페런트 탱크와 팬텀 링, 월 링을 빼고 가오가이가 형태로 출격했고 조누다전에서도 프로페런트 탱크가 물질승화당하기 시작하자 바로 분리해버렸다.
  43. [43] 외형 상 변경은 없지만 첫 원종전의 대파 후 복구할 때 내부에 울텍엔진을 장착해 파워업 하기는 했다. 이 또한 일반적인 용자물의 버전업 방식과는 다르다고 할 수 있다.
  44. [44] 후반부의 퀄리티는 OVA 수준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데 용자왕 가오가이가 FINAL은 OVA 주제에 후반부로 갈수록 TVA 수준 퀄리티
  45. [45] 무기부터 기술명이 골디언 해머, 헬 앤드 헤븐, 파이널 퓨전을 한자식으로 바꿔서 차용한 진 연희무쌍안량, 대놓고 가오가이가를 패러디한데다 성우까지 똑같은 사이보그 집사 등등.
  46. [46] 엑스카이저의 가이스터 4장의 경우 트랜스포머의 다이노봇을 색상을 바꾼 채로 출시하려고 했으나 판권문제로 출시가 무산됐다.
  47. [47] 당연히 트랜스포머 팬들은 이미 알고 있어서 방영 당시 용자시리즈 팬들을 향해 조롱했다는 이야기는 유명한 일화.
  48. [48] OVA를 12화짜리 TV판으로 컨버팅했다.
  49. [49] 추가 장면은 베터맨 영상의 재탕에 라미아와 파피용의 대화, 나레이션으로 떼웠다.
  50. [50] 베터맨의 감독도 요네타니 요시토모다.
  51. [51] 아닌 게 아니라 명성과 커리어에 걸맞지 않게 주인공 역이 정말 손에 꼽을 정도다. 워낙 주인공 복이 없어서 주인공 한 번 맡고 싶어서 기획한 작품이 바이스 크로이츠라고 하니 말 다 했다.
  52. [52] 성우입사를 93년에 했으며, 사실상 프리랜서로 막 풀린 때였다.
  53. [53] 분명 열혈연기가 꽤 호평인데도 어째서인지 토치카 본인은 아마쿠사 류휴우가 네지같은 냉철한 캐릭터에 자주 캐스팅 된다.
  54. [54] 캐릭터송 퀄리티 자체가 호불호가 많이 갈렸다. 예외라면 토베 마리아정도. 신, 요쿠, 라이는 아예 캐릭터송이 없다.
  55. [55] 이 중 리키 마이트, 가이는 히야마 노부유키와 겹친다. 게다가 두 성우가 소리지를 때의 목소리도 꽤나 비슷하다.
  56. [56] 하지만 파이버드의 구 비디오판 자체가 흑역사원체 언급이 잘 안되는 탓에 묻혔다.
  57. [57] 이는 오리지널 캐릭터라는 점도 한 몫 한듯하다. 역시나 나름대로 잘 맞았던 김정애아마미 마모루송준석솔다트 J 002도 기존 캐스팅을 무시하고 나온 결과물이라 점수를 깎아먹은 감이 없지 않아 있다. 물론 그 오리지널 캐릭터마저도 르네 외에는 거의 총체적 난국이긴 했지만.
  58. [58] 여담으로 남편인 오인성은 가오가이거 TV판에서 나유성(엔토우지 코우스케), 판치노, 레드건 등의 역할로 출연. 파이널에선 기존 캐스팅이 단 하나도 안 지켜진 관계로 미출연...
  59. [59] 사실 주인공이라서 가이만 부각된거지, 사실은 배정미르네를 제외하고 호불호가 심히 갈리는 캐스팅 아니면 어딘가 어긋난 미스캐스팅이었다. 무엇보다 기존 캐스팅이 단 하나도 유지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이미 빼도박도 못할 PD 잘못.
  60. [60] 반대로 대원방송 후배 성우인 김디도는 내지르는 연기엔 강하나 차분하거나 지적인, 혹은 과묵한 캐릭터엔 맞지 않다. 차분한 배역 중에서도 하트 캐치 프리큐어!묘도인 사츠키 같이 여리고 내성적인, 혹은 부드럽고 착한 배역은 무난한 반면 중복으로 맡은 이나 세일러문 재더빙판에서의 치바 마모루 같이 무게감 있는 배역엔 맞지 않다.
  61. [61] 둘 다 4작품 출연이며, 이중 2개는 같이 출연(특히 마이트가인은 배정미 까지 포함). 단, 강수진과 배정미의 용자시리즈 동반 출연은 마이트가인 뿐이다.
  62. [62] 일본판의 신이 굵은 목소리라면 더빙판은 상당히 경박한 느낌.
  63. [63] 후비안을 생각하면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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