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왁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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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가 있는 소속 크리에이터

우왁굳TV 멤버

1기 · 2기

우왁굳 · 개복어 · 노돌리(前 노둘리) · KOR NOZY(노지) · 레비 · 레알마틴 · 렘쨩 · 로복 · 무결 · 박노 · 조마문 · 조매력 · 천양 · 크헐헐 · 플앵

2기

개구멍 · 두칠 · 바나나 · 진호 · 함군

우왁굳TV 멤버

1기 · 2기

고독한(前 너구리쿤) · 필대로

1기

킴용(前 킴미르) · 남자는힘 · 드테 · 르네 · 맨이 · 머독(前 모아드) · 명수 · 삐약 · · 조조 · 진리따라 · 프로디지 · 하악

2기

나메 · 초록괴물 · 최미로 · 코코링

우왁굳

본명

오영택

생일

1987년 7월 24일 (30세)

신체

176~7cm[1], 발 사이즈 255mm

혈액형

B형

가족

부모님, 여동생[2]

소속

겜스터, 우왁굳TV

유튜브 채널

트위치 채널[3]

이전 아프리카 방송국[4]

네이버TV

인스타그램

팬카페 우리왁굳끼리

카카오 그룹[5]

1. 소개
1.1. 캐릭터 및 마스코트
2.1. 장점
2.2. 호불호가 갈리는 점
2.3. 시청자 수
3.1. 1기
3.1.1. 엄청났던 인기
3.2. 1기와 2기 사이
3.3. 2기
3.3.1. 지금도 건재한 인기
5. 우왁굳TV 클럽
6. 기타

1. 소개

2000년대 토크 캠방이 주류이던 아프리카TV를 게임방송 플랫폼으로 정착시킨 선구자

트위치를 대표하는 종합게임 스트리머 중 한명

대한민국의 게임 전문 방송인으로, 현재는 트위치 스트리머이자 우왁굳TV 클럽의 국장. 1987년 7월 24일 생. 본명은 오영택.[6] 잔디를 좋아하는 이상한 삼촌[7]

2005년부터 w플레이어를 통해 인터넷 방송을 해왔고 백설양의 영향을 받아 2008년 말에 게임 방송을 시작했으며, 2009년 초부터 GTA 4로 엄청난 인기를 모았다. 특히 '노숙자의 도망'은 2009년 당시 각종 인터넷 사이트에 올라오면서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우왁굳은 몰라도 그 영상은 알았을 정도. 그 외에도 아이스크림 토네이도나 우왁굳의 노래, 심영의 최후 등등 여러 하이라이트 영상들이 인기를 끌었다. 특히 죽을 때 흑백으로 변하며 나오는 브금이 압권.

욕설 게임 방송의 붐을 일으킨 장본인이다. 우왁굳 이후로 유명세를 탄 게임 BJ들이 대부분 욕을 썼기에 우왁굳이 욕설 게임 방송을 하는 BJ들에게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끼쳤다고 평가받는다.

정작 방송 활동을 재개하고 난 우왁굳 본인은 욕을 기피하는 모습을 보이는 게 아이러니. 그러나 그후 철구 등 인터넷 방송에서 사고를 치는 BJ+PD가 늘어나고 그런 사건들이 공중파에서 꾸준히 등장하는 것을 보면 차후 인터넷 방송에 대한 심의와 규제가 더욱 강화될 수 있다는 걸 생각하면 이게 오히려 신의 한수가 될 수 있다.

하지만 2017년에는 09왁굳급은 아니지만 욕이 크게 늘었다. 이후 다시 우왁굳이 욕을 안하기로 2017년 공모전 방송에서 선언을 했다. 그후 17년도에 비해 욕이 다시 줄었다.

GTA 시리즈로 유명하지만, 사실 그가 처음으로 플레이했던 게임은 손오공 게임 ‘드래곤볼 어드벤스’였다.[8] 게임을 하면서 멘트를 던지는 식의 방송이었는데, 2017년인 지금에 와서는 기본적인 방송 방식이지만 그가 방송을 하던 2008~9년에는 굉장히 신선한 방식이여서 인기몰이를 할 수 있었다.

32의 나이와 낮은 목소리 톤과 맞지 않게 매우 귀엽다. 실제로 나이를 먹을 수록 귀엽다는 얘기를 더 듣고 있는데, 평소의 시크한 이미지와는 정반대로 방송용 텐션이 올라갈 때마다 터무니없이 유치하고 천진난만한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왁초딩, 32살이 아니라 312개월 등의 드립이 자주 보인다.

16년 1월 방송에서 09왁굳을 보던 중고딩들이 지금 자신을 먹여살리고 있다고 말할 정도로 고정시청층이 많은 편이며, 이 때문에 20대가 많다. 내일 입대한다는 사람이 수두룩하다 게다가 왁트북시절 유입, 13유입, 14유입, 15유입 등등이 계속 생기면서 뉴비도 많아지는 추세.

2016년 8월 23일, 트위치로 방송 플랫폼 이전을 선언했다.[9] 시청자 수가 많을 때는 7000여명을 육박할 때가 있으며 30만여명의 유튜브 구독자를 포함해 그야말로 제 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2015년에는 독재자/수령 컨셉, 2016년에는 자낳괴 컨셉, 2017년부터는 찐따, 방구석 여포, 그리고 독거노인 컨셉으로 흥하고 있다. 자낳괴는 사실 고정이다

1.1. 캐릭터 및 마스코트

마스코트는 햄스터. 초창기 방송을 할 때 무엇을 프로필 사진으로 할까 생각하다 햄스터가 레일을 타다 미끄러지면서 떨어지는 움짤을 보고 프로필 사진으로 정해 그때부터 상징이 햄스터가 되었다. 게임 방송을 청산한 후에는 흰머리수리였다가 다시 햄스터로 복귀. 팬아트에서는 햄스터만 그려넣거나 햄스터 귀를 단 사람을 주로 그린다.리즈시절 때 모에선에 피폭당한 적도 있다

명목만 현재 마스코트 여운 왁[10][11]

▲ 그로 흔히 알려진 마스코트[12]

2015년 말 팬아트 공모전에 우왁굳 실사라고 올라온 "햄스터 귀를 가진 코가 큰 말 상의 인남캐"[13]가 왁청자들로부터 인간미가 느껴진다느니, 알지도 못하는 왁굳 얼굴과 판박이라느니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고, 이는 왁두라는 이름까지 얻으며 팬아트는 물론, 유투브 썸네일과 편집영상에까지 수시로 등장하며 16-17년도 초 왁굳의 상징이 되었다. 그러다가 2017년에 왁두가 극혐이라며 외수용으로 쓸 새로운 캐릭터의 필요성을 느낀 왁굳이 카페에 캐릭터 공모전을 발표하자 한 청자가 왁두와는 180도 다른 귀여운 캐릭터[14][15]를 만들어내 우왁굳과 시청자들에게서 아주 좋은 반응을 얻었고, 2017년 중반부터 왁두와 번갈아가며 사용되기 시작했다. 그런데 유일무이한 문제가 있었으니, 그것은 다른 청자들이 이 캐릭터를 "귀여운 왁두" 라는 뜻으로 귀두라고 줄여부른다는 것이다.[16] 그러나, 2017년 9월 기준 현재 귀두는 유튜브 썸네일로 거의 사용되지 않고 있으며 왁두가 압도적인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2. 특징

  자세한 내용은 우왁굳/특징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1. 장점

  • 컨텐츠 제작 능력이 뛰어나다. 조금이라도 깊게 파고들 여지가 있는 자유도의 멀티 게임이라면 그 안에서 독자적인 룰을 만들며 정말 무수한 컨텐츠를 생성한다. 그렇다고 한 컨텐츠를 지겨울 정도로 사골처럼 우려먹지 않으며 박수칠때 깨끗하게 터는 편. 덕분에 컨텐츠 혹은 해당 게임 자체가 승천한 이후에도 몇몇 레전드 컨텐츠들은 계속 회자되는 경우가 많다. 자세한 것은 우왁굳/단기 컨텐츠, 우왁굳/장기 컨텐츠 참조.
  • 진행력이 좋다. 위의 컨텐츠 제작 능력과 시너지를 일으키는 장점으로, 컨텐츠를 한 번 만들고 나면 직접 참여를 하든, 중계를 하든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진행한다. 보통 아무리 컨텐츠 기획력이 좋아도 살릴 능력이 없으면 도루묵이란 걸 생각할 때, 정말로 스트리머로선 타고난 듯. 특히 PUBG가 트위치의 인기 컨텐츠가 된 이후로는 국내 트위치 스트리머 끼리 경쟁을 하는 스트리머 배틀그라운드 대회를 여러 번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이러한 장점이 계속 부각되었다. [17]
  • 신작 A급 게임부터 B급 게임(쿠소 게임)으로 일컫어지는 비주류 게임들까지 다양한 게임을 플레이한다. 초창기엔 인디게임을 했지만 어느 순간부터 수준이 낮아지기 시작했다(...). 별칭 '쿠소 게임계의 똥믈리에'. 의외로 이런 쿠소 게임들로 우왁굳을 접하게 되는 시청자들도 많다고 하며, 심지어 유튜브에선 장기간 프로젝트로 진행된 대규모 컨텐츠들 보다도 쿠소 게임 하나가 조회수가 더 많이나오는 기현상이 자주벌어진다. 워낙 마이너한 게임들을 해서 개발자가 플레이를 해줘서 고맙다며 유투브 댓글을 달아놓은 경우도 있다.#하지만 하나같이 버그가 심각해서 플레이가 불가능할 지경이 아닌 가성비가 뛰어난 게임을 쏙쏙 발굴하고 있다.[18] 현재는 아예 이러한 게임들 중 좋아보이는 게임을 빠르게 골라서 출시일 당일에 플레이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몇개는 유명 외국 유투버 보다 한발 앞설 정도.
  • 게임에 멀티 플레이 기능이 있으면 시청자 참여를 활발하게 유도한다. 위에 언급된 장점인 진행 능력과 더불어 시청자들도 침팬지, 혐청자라는 여러 이미지와는 달리(...) 상당히 우왁굳의 독자적 룰이나 지시를 잘 따라주기때문에 어떤 게임 혹은 컨텐츠든 깔끔하게 진행되는 편. 대부분의 게임 방송에서 시청자 참여를 도입하면 몇몇 관종 시청자나 지시를 제대로 따르지 않는 시청자들 때문에 말아먹기 딱 좋다는 걸 생각하면 이 시청자 참여라는 방식(통칭 시참)은 상당히 독특한 것으로, 이를 우왁굳 방송만의 대표적인 아이덴티티로 보는 사람들도 많다.[19]
  • 방송 자체도 재밌지만 본인의 캐릭터도 과도한 컨셉질이나 꾸밈 없이도 매력적인 편이다. 진솔한 성격과 센스있는 입담, 좋은 목소리가 주된 매력으로 꼽히는데 이들 중에서도 진솔함이 시청자들을 많이 끌어들인 것으로 보인다. 말그대로 본인의 성격과 근황 등을 방송이나 방송 외적 시스템들[20]을 통해 그대로 내비치는데, 이 외에도 시청자를 "침팬지"나 "혐청자"로 자주 까고, 후원 리액션도 그다지 크지 않은 이런 지나친(?) 진솔함이 다양한 시청자들을 끌어모으기 힘들 수 있는 요소일 수 있음에도 팬들의 깊은 충섬심과 많은 콘크리트층(평균 시청자 수)을 감안하면 이 점은 꽤 대단한 셈. 스트리머의 게임 실력이나 진행 능력, 개그 감각등 방송에 관련된 요소가 아닌 우왁굳이라는 스트리머 개인으로써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는 점이 특기할만한 장점이다. 아래 유행어 문단에서 서술할 현재 그를 대표하는 캐릭터인 '왁두' 캐릭터의 이미지도 다른 인터넷 방송인들의 대표 캐릭터들 중에서도 굉장히 찾기 힘든 케이스로, 얼굴도 못생기고 집에서 혼자 게임 방송만 할 것같이 생긴 만만한 이미지이지만 그 만큼 이 캐릭터가 우왁굳이 방송에 있어 꾸밈이 없다는걸 뜻한다고 볼 수도 있다. 채팅창이나 유튜브 댓글이 매번 "흑흑 왁굳형 너무 좋아"로 도배 되는 모습이나 몇몇 팬영상을 보면 왁굳이 마치 신으로 느껴지는 수준이다.
  • 우왁굳 카카오그룹을 활용한 공지를 통해 일정을 전달한다. 휴방이라 적혀있는 날에도 급뱅송폭격기란 이름으로 저녁 늦게 방송을 켜서 가볍게 방송을 하곤 하는데 이러한 일정의 변경도 공지가 이루어지므로 시청자들이 편리하게 알 수 있다.
  • 우왁굳의 방송이 다른 방송인들의 방송과 차별화 되는 점으로 편집 영상이 꼽혀진다. 1기 시절부터 GTA 4 현실모드를 비롯한 게임에 참가한 플레이어들의 시점을 영화, 예능 컨셉으로 우왁굳 시청자들이 편집해 우왁굳 방송에 상영을 했고, 2기 이후에도 GTA 5와 더 쉽 등의 컨텐츠를 플레이 하고 편집해서 편집영상을 방송했다. 편집영상을 만드는 제작자들에겐 우왁굳 본인이 소정의 비용을 지불한다.
  • 오랜 방송경력과 비교적 파란만장한 역사에도 불구하고 방송에 있어선 여전히 성실한 모습을 보인다. 휴방 횟수 자체가 적은 편이며 개인사정에 의해 휴방 예정공지를 띄우더라도 생각보다 귀가가 이를 경우 새벽에라도 '급뱅송폭격기'라는 이름으로 방송을 진행한다. 클럽원인 바나나의 증언에 따르면 정모같은 자리에서도 가장 먼저 일어나면서 방송하러 가자면서 시마이를 친다고...
  • 특별히 사건사고나 사회적 문제를 야기한 바가 없다(...).[21][22] 게다가 피드백도 빠른 편이다.
  • 멘탈이 강하다. 오버워치를 할 때에도 심한 욕이 나와도 철 없는 동네 애들 보듯이 웃어넘기거나 '알았어' 하고 넘겨버리고,방송을 보면 알겠지만 크게 소리를 지른적이 거의 없다. 그러나 최근에는 참을 수 없을 때는 분출해버린다... 그리고 결국 역대급 멘붕과 괴성이 나왔다[23] 또 방송 활동에 있어 기복이 거의 없다. 방송을 시작한지 10년 째이지만 그동안 대형 사건·사고나 침체기, 방송 스타일이나 일정의 급변없이 무난히 활동 중이다.
  • 리더쉽이 있다. 부각은 잘 안되지만 2009년부터 우왁굳TV 클럽 국장으로서 활동하고 있는데 다른 스트리머들의 크루는 부침이 심하고 멤버들간의 불화나 탈퇴가 빈번하게 일어나는 반면 우왁굳TV는 2017년 현재까지 그러한 논란이나 사건사고가 없이 잘 순항하고있다. 2009년 우왁굳TV 1기가 출범했을때 클럽원들 중 대부분이 현재까지도 활동중이고, 전원이 왁청자 출신이었기 때문에 돈독한 친분을 유지하고 있다. 원년 멤버들 뿐만 아니라 2013년 2기가 시작되면서 새로 선발된 클럽원들도 클럽 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겉으로는 무심하지만 8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유지해온 가장 큰 이유는 우왁굳 덕분이라는 말이 나올정도다.
  • 트렌드에 적응이 빠르다. 의외로 시시각각 변하는 트렌드나 밈을 은밀하고 조용히 잘 따라간다.[24] 혹은 자신만의 트렌드도 만들 줄 안다.

2.2. 호불호가 갈리는 점

  • 1기 시절과 현재의 방송 진행 스타일의 차이가 극명하다보니 이에 대한 호불호 역시 갈린다. 09시절의 우왁굳은 재치넘치는 순발력을 이용한 상황극과 거침없는 입담을 주무기로 재미를 뽑아내 많은 팬을 얻었는데, 이러한 과거의 모습을 기억하는 시청자들에게는 비교적 나긋하고 조용해진 현재의 모습이 괴리감을 줬기 때문.
  • 자기 고집이 강하다. 맞는 말을 해도 잘 들으려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예시[25] 일단 부정을 하고 시작했다가 상대 말이 맞는 경우에도 수긍이나 인정하는 발언을 여간해서는 하지 않는다. 이 때문에 답답함을 느끼는 시청자가 많으며, 간혹 컨텐츠를 할 때 자기가 속한 편이 불리할 경우 룰을 수정한다. 왜룰니만[26] 또한, 본인이 카카오그룹에 방송 일정을 올려놓고 막상 그것을 지키지 않는 경우가 꽤 있는데 이것에 대한 청자들의 컴플레인에 "내가 당일에 하고 싶은게 바뀌어서 그걸 하는게 문제냐", "공지는 그냥 참고용으로만 쓰라"는 답변만 반복하고 있다. 시청자들 입장에서는 자신이 관심있는 컨텐츠가 있는 날에는 방송을 보기 위해 시간을 비워두는데 막상 당일에 다른 게임을 해버리고 저러한 답변을 들으면 당연히 어이가 없을 수밖에 없다.
  • 게임취향이 메이저 게임과 다르게 까다로운 편이며 게임에 대한 평가가 너무 주관적이라는 평이 있고, 그로 인해 평가된 게임의 팬층과 불화가 일어난다. 방송에서 비판적인 시각을 순화하거나 돌려말하지 않고 직설적으로 표현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더욱 두드러져 보이는 부분. ‘제작자가 열심히 만든 게임에 대한 태도가 너무 무례한 것이 아니냐’ '게임에 대한 평가가 지나치게 주관적이지 않으냐'고 비판한다. 이 무례해 보이는 태도와 주관적인 평가가 우왁굳이 방송 진행 측면에서 비판받는 이유 중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한다고 볼 수 있다. 반대로 이러한 특징 자체를 우왁굳 방송의 개성으로 평가하는 시각도 있다. 단점 항목에서 문서 수정이 가장 자주 일어나는 항목으로 시청자마다의 시각이 굉장히 다르므로 개인의 판단에 맡기자.[27]
    • {{{#!folding 위와 같은 리뷰 태도 때문에 분란이 일어난 몆몆 예시가 있는데 [접기/펼치기]
스탠리 패러블#과 그 후속작인 비기너스 가이드#에 대한 평가에서 기존 게임과 다르게 상징적인 의미를 주는 게임을 너무 가볍게 즐긴 탓에 재미를 느끼지 못했다. 특히 후속작은 제작자가 중2병에 걸린 것 같다는 등의 발언을 해서 큰 문제가 될 수 있었으나 조회수가 낮아 화제성이 떨어져 논란은 적었다.16년 1월 언더테일 플레이 때는 클리어 후'찐따게임'이라는 표현을 써 논란이 있었다. 본의 아닌 선구안이었을지도... [28]2016년 2월 오버워치 베타 플레이 중 과도하게 리그 오브 레전드와 비교하는 바람에 대차게 까인 적이 있다.#2017년 4월 히오스에 대한 영상으로 히오스를 모바일 게임에 비유하며 "히오스는 '니 얼굴'이다"라는 혹평(?)을 내리자 히오스 팬들이 울분을 터뜨리는 일이 있었다. 사실 드립으로 받아들였다면 문제가 없었을 일이고, 애당초 우왁굳이 히오스에 대해 짚고 넘어간 이유가 당시 채팅창에 히무새들이 판쳤기 때문이었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이러한 발언이 나올 여지가 충분했다. 다만 이러한 논란이 일게된 가장 큰 이유는 우왁굳 본인이 농담으로 넘기기에는 너무 자극적인 표현을 사용하고 게임의 제작자와 그 게임의 팬덤까지 모욕하는 일이 잦았기 때문인데, 물론 내가 좋아하는 게임을 혹평했다고 해서 우왁굳에게 가해지는 인신공격성 모욕적 언사들과 어그로도 분명 문제지만 우왁굳 스스로도 자극적인 코멘트를 자제해야 문제가 종식될 수 있을 것이다.
이외에도 몆몆 게임들을 리뷰하면서도 혹평을 하는 영상들을 보면 댓글란이 비판과 실드로 터져가는 상황을 자주 볼수 있다. 특히나 게임에 대해 개인적인 경험, 재미에 빗대어 평가하는 경우는 스스로가 망무새와 같은 행동을 하는 게 가장 욕을 먹는 부분이다. ‘개인이 운영하는 게임방송에서 개인이 주관적으로 의견을 피력하는 것은 당연한 것인데 평가의 주관성을 문제삼는 것이 설득력이 있는가’하는 반박도 있다. 다만 이에 대해 비판하는 측에서는 ‘의견이 주관적인게 문제가 아니라 그것을 표현하는 태도의 문제’라고 지적한다. 확실히 적당하거나 합리적일때도 있지만 실언 수준으로 입조심을 못하는때가 있으니, 사실상 두 의견 모두 일리 있는 주장이라 볼 수 있다.}}}
  • 게임 시야가 좋지 않다. 서른안[29] 자신이 좋아하는 피파 시리즈를 빼곤 바로 앞에 있는 것도 지나치는 경우가 허다하다. 채팅을 보면서 게임을 하느라 그럴 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게임 플레이 중 시청자들과의 소통이 좋은 편도 아니다. 소통을 할 때조차 이상하리만치 봐야할 것은 안 보고 안 봐야 할 것만 봐서(...) 오죽하면 별칭이 답답맨...[30][31] 이러한 면을 RPG툴로 완벽하게 풍자한 팬 게임이 나왔다. 또한 게임 진행 시 설명들을 거의 안 읽는다고 보면 된다. 그 말인 즉슨, 시청자들도 설명들을 읽을 시간이 없는 경우가 많다.[32]
  • 멀티 엔딩을 잘 안 본다. 코옵 기능이 없는 게임이거나 자유도가 없는 게임이라면 다회차는 거의 안 한다고 보면 된다. 1회차 초과를 요구하는 게임의 진엔딩을 보는건 기대하지 말자. 암호를 풀어야 하거나 일정의 요구 조건이 필요한 엔딩도 동일하다. 아마도 컨텐츠에 주력하는 종합 게임 방송의 특성상 한 게임을 오래 붙잡고 있을 수 없고, 말 그대로 스토리 따라 플레이하면 그걸로 끝이라고 생각해서 여러번 할 이유를 못느끼는게 큰 듯하다. 하지만 이런 게임의 노멀 엔딩은 대부분 시시하거나 찝찝하기 마련이라 게임을 혹평하는데 일조하는 게 단점이다. 심지어, 금방 다른 엔딩을 볼 수 있는 우회적인 루트가 있음에도 스스로 알려고도 하지 않는다.[33] 이에 대해 본인은 하드한 유저가 아니라 일반적인 유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사실 아무리 뛰어난 스트리머여도 1회차 이후의 게임을 재미있게 끌어가기란 힘들다. 이미 본 장면과 비슷한 내용을 반복하기보단 깔끔하게 끝마치는 편을 선호하면 오히려 장점이라 볼 수 있을 정도
  • 채팅창이 깨끗하지 않다. 뇌피셜, 훈수, 비난, 어그로, 물타기, 몰아가기같은 매너없는 채팅이 자주 올라오며, 오죽하면 2016년 연말에 팬 영상 공모전에서 공개된 'C.VA'라는 패러디 곡도 있다.[34][35] 본인이 운영하는 우왁굳TV 클럽원들 중 에서도 채팅창이 가장 더러운 편이다. 이런 혐청자들 때문에 평소에 우왁굳이 방송중에 하는 멘트들도 시청자들에게 호의적인 편이 거의 없다.[36] 이 점은 인터넷 방송 복귀 후 아프리카TV 시절 때부터 간간히 보이던 문제점이었는데, 그때부터 이어진 우왁굳 본인의 채팅 방임주의와 트위치로 이적 후 시청자 수가 상승세를 띄면서 여러 성향의 시청자 유입이 겹친 것이 주된 이유로 추정된다. 물론 인기가 어느정도 있는 인터넷 방송이라면 대부분 갖고있는 문제이지만, 인지도가 비슷한 다른 방송들에 비해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다. 오죽하면 구독 이모티콘에 선 넘는 이모티콘이 추가가 되었을까. 최근에는 우왁굳 본인도 이에 문제를 느껴 심한 청자에겐 칼을 드는 사례가 속출중이다.
  • 우왁굳의 유튜브 구독자가 증가하면서 몇몇 영상들의 내용 혹은 제목, 썸네일 등에서 투기장이 생기는 일이 자주 일어나고 있다. 어떤 논란들은 세상에 대한 불만이 많은 이들 이른바 프로불편러에 의해 생기기도 한다. 그러나 어떤 논란들은 왁굳의 잘못(혹은 실수)이 명백함에도 불구하고 실더의 과도한 옹호로 해당 영상에 대한 반감이 더 커지는 경우도 있다. 일단 우왁굳은 자신에 대한 비판에 잘 피드백하고 있으며 이러한 예로 '루시우 따먹기'라는 제목이 '루시우 따기'로 변경된 사례가 있다. 최근에는 이러한 유튜브 댓글에서의 분란에 대해 어느 정도 포기한듯 하다. 평소와 같이 방송을 하는데 어떤 시청자가 유튜브 투기장에 관해 문의를 하자, 이제 지쳤다, 너희들이 알아서 해라 와 같은 말을 하였다.

2.3. 시청자 수

우왁굳 방송의 시청자들은 주로 왁청자라고 불리며, 방송을 본지 오래된[37] 골수팬들은 핵청자, 유튜브 구독자들은 그냥 유튜버(유르바)[38]라고 부른다. 큰 팬심을 가지고 충성심 높은 열정적인 팬들은 종종 왁창이라고도 하기도 하는데, 어감이 좀 그래도 애정있는 표현이다. 그 외에는 혐청자, 노예, 개청자, 노답, 찐따, 침팬지,우탄 등이 있다.[39] 최근에는 침팬지와 왁창을 자주 쓰며 침팬지라는 것이 상당히 유쾌한 별명이라 이 침팬지를 이용한 영상들이 많다.

과거 시즌1때는 대체로 1000~2000대의 시청자[40]를 유지했고, 다음팟과 아프리카에서 방송을 했을 당시 평균 1000~1200명(다음팟 500~1000, 아프리카 1000~ 1200) 정도의 시청자수를 보였으며 트위치로 플랫폼을 이전한 현재에는 평균적으로 3000~4000명 가량의 시청자수를 보이고 있다. 주 방송시간대가 저녁~새벽임을 감안하면 비교적 많은 시청자수로 최근에는 게임방송이 아닌 노가리 방송에서도 3000명 이상의 시청자수를 보이고 있다. GTA 5 컨텐츠, 더 쉽 컨텐츠와 같은 이벤트성 컨텐츠방송은 평소보다 더 많은 시청자수를 보이며 이와 반대로 우왁굳 본인의 취향이 강하게 반영된 피파게임에선 비교적 저조한 시청인원을 나타내는 경향이 있다.

트위치 이적 이후 평균 시청자수는 오히려 아프리카 때 보다도 상승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41] 이는 아프리카와 다음팟의 시청자들이 통합된데다, 유튜브의 급성장까지 겹치면서 크게 성장한 것이다. 한편으로는 플랫폼을 옮기면 일반적으로 시청자수가 감소하는 경향이 강함에도 불구하고 우왁굳의 경우 이와는 상반되는 결과가 나타나 시청자들의 충성도가 높은 편임을 알 수 있기도 했다. 이에 대해 이적 당시 우왁굳 본인도 시청자 수가 적어질까봐 플랫폼을 옮기는 것을 고사하고 있었는데 시범 방송을 해보니 기우였다는 것을 알고 놀라워하며 이적을 결심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트위치와는 이틀만에 계약.

트위치 배틀그라운드 랜덤 스트리머 대전을 시작하고 유튜브의 규모가 커지면서 평균 시청자수가 3000~4000명으로 크게 늘어났고 타 스트리머와 합방, 독특한 게임들을 할때는 5000명 이상을 넘기기도 한다. 배그대회 같은 방송을 할때는 15000~ 28000명 정도 시청자가 본다.

대형 스트리머 팬덤들이 대부분 그렇듯이, 사람이 많이 모였다보니 대내외적으로 이런 저런 문제를 야기하는 사람들도 은근히 있다. 그래도 대부분의 팬 활동을 네이버 팬카페 내부에서 순환시키고, 시청자들이 우왁굳이 휴방할때도 아예 다른 스트리머들보단 동료 겜스터 스트리머들 위주로 보는 경우가 많아서,[42] 다른 커뮤니티 사이트와 타 스트리머들에게 민폐는 덜 끼치는 편으로 보인다.

2.4. 컨텐츠 개발

게임을 즐기는데 온갖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물론 본인이 그 게임에 재미가 들렸다는 전제하에 성립되지만, 한번 손에 잡으면 온갖 컨텐츠를 개발해 낸다. 그 게임의 기존 모드에 국한되지 않고 스스로 정한 규칙을 사용한다. 개발해내는 컨텐츠들이 기묘할정도로 많으며 정말 게임이 누더기가 될정도로 뽕을 뽑아낸다.

특히 GTA 4를 할때, 상대BJ의 방송을 훔쳐보며 공정한 결투를 방해하는 일명 도방이라는 행위를 역으로 이용해서 시청자들을 이용해 적의 위치를 알아낸뒤 먼저 선수를 치는 컨텐츠를 만들었을때 시청자들은 역시 컨텐츠의 제왕이라며 찬사를 보냈다.

보통 혼자서 게임을 충분히 즐겨보고 방송용으로 적절하다&여럿이서 하면 재밌겠다 싶으면 바로 시청자들을 모집한다. 때문에 게임은 멀티지원이 우선시. 확실히 본인이 재밌고 즐기며 게임을 하는거라, 시청자들은 BJ가 게임에 적응하는 과정을 보고 같이 참여하며 방송을 만들어 간다는 점에서 편안하게 볼 수 있는 방송분위기가 형성된다. 입담 역시 컨텐츠를 만드는데 지대한 역할을 하는데, 해설을 이런저런 상황에 맞춰 나긋나긋하게 드립을 치는 방식으로 잘 뽑아낸다.

하나의 게임에서 재미와 신선함을 뽑아내는 능력은 정상급이지만, 본인이 싫증나면 가차없이 접는 단호함도 보여준다. 본인이 충분히 즐기고 단물이 다 빠졌다 판단되면 술술 털어버린다.[43]호갱의 예시

컨텐츠의 개발이 꼭 게임에 국한된 것은 아니다. 일본어교육방송을 위해 구입한 타블렛을 가만히 놔두지 않고 시청자들의 얼굴이나 닉네임등을 그려주기도 하고, 본인이 캐릭터를 제작하기도 하며 요긴하게 방송용으로 잘 사용했다. 또한 미션놀이라며 특정한 주제를 걸고 시청자들이 그 주제를 행하는 모습을 게시글로 올려 우승자에게 상품을 주는 시청자 참여 컨텐츠를 만들기도 한다. [44]

꾸준히 나오는 컨텐츠는 시청자들이 자발적으로 신청해서 편집한 경우가 많다,

우왁굳의 컨텐츠를 알고 싶다면 우왁굳/단기 컨텐츠, 우왁굳/장기 컨텐츠 문서로.

3. 방송 역사

  자세한 내용은 우왁굳/방송 역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밑은 대략적인 역사와 그에 따랐던 우왁굳의 특징들을 서술한다.

3.1. 1기

1기 당시의 그의 방송 스타일을 함축적으로 잘 보여주는 1주년 축전 영상

1기 레전드 영상 빠른 노숙자[45]

전설의 시작

보통 우왁굳이 GTA로 유명해진 시점부터 우왁굳TV 시즌1 해체(2010.8)까지의 시기를 1기라 부른다. 팬들은 2009년도의 우왁굳을 기리며(?) 09왁굳이라 부르는데 여기서 09는 앞서말한 1기를 포괄적으로 함축한다.

사람들에게 제일 알려진 게임은 GTA 시리즈고, 피파 시리즈[46]과 같은 게임들은 마이너 취급 당했었으나, 시간이 흐를수록 마이너였던 게임들도 인정을 받고 시청자수를 계속 유지할 수 있게 되었다.

계속해서 GTA를 갖고 놀 수 있었던 이유는 GTA 멀티를 엄청 다양한 룰을 만들어서 하기 때문. 시청자의 의견을 받아들여 새로운 룰로 플레이하는 경우도 많았다. 여러모로 흥했던 룰은 좀비모드, 현실모드, 섬지키기, 강퇴 레이싱 등이 있었다. 단점이라면 우왁굳이 너무 빨리 리타이어해버리면 시청자 입장에서 재미고 뭐고 없었다는 것. 현재도 마찬가지라서 GTA 5 현실모드 컨텐츠를 할때 간혹 유재석이랑 비유되기도 한다.[47][48]

GTA 4 합방에서 벌칙을 “병신삼창”이라고 “나는 병신이다!”를 세 번 외치는 것으로 종종 정했다. 우왁굳은 이 벌칙을 매우 부끄러워했다.

이렇게 GTA 4로 흥했던 그지만, 과거 GTA가 토 나올만큼 지겹다 하여 팔아버리고 피파09, 로스트 오디세이 등 다른 활로를 찾아보려 했다. 하지만 전부 이렇다 할 반응을 얻지 못하자 XBOX에서 다른 매체로 방송을 돌리고, 질러팅으로 다시금 대박을 터트렸다. 그러나 질러팅 서비스 자체가 워낙 조악하고 산할아버지 이후 이렇다할 히트곡도 탄생하지 않았고, MC를 맡게 되는 우왁굳 본인이 그다지 즐거워하지 않아서 결국 GTA로 다시 돌아가버렸다. 그러나 질러팅으로 얻은 수확도 꽤 컸다. 후일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게임으로 인기를 얻게 된 인기 BJ를 영입한 것도 질러팅 덕분이었다. 그 후에도 가끔 질러팅으로 시청자 참여를 유도한다.

GTA를 재구매 후 팀데스매치 위주로 진행하던 과거와는 달리 GTA Race 위주의 플레이를 했는데, 팀 데스매치보다 한판 한판이 짧으면서 상황개그를 연출하기 좋아 다시 인기를 얻는 데에 한 몫 했다. 이후엔 팀데스매치도 하고 레이스도 하면서 보다 다양하게 게임을 즐겼다.

이 시절에 욕설을 많이 썼었고, <빠른 노숙자>같이 막장 상황극을 많이 해서인지 이때를 악마망령으로, 현재 왁굳을 천사로 명명해 이중인격(?) 컨셉으로 덕질하는 왁청자들도 나왔다.

3.1.1. 엄청났던 인기

인터넷 방송 업계의 권위자[49]

소개에도 나와있듯이 굉장한 인기몰이를 했었는데, 아프리카 모바일 앱이 없던 당시[50] 중계방을 포함하여 방송리스트 한 창이 꽉찰정도로 인기를 모았고, 호텔기방 등 GTA4를 플레이할 당시 6000명(피크치) 가량 시청하였다. 이 이외 방송에서는 평균 1300~2000명. 당시 아프리카에서는 상당한 인기였다.

당시 잘 나간다던 BJ들도 시청자 수가 몇백 명 정도 되었던 것을 생각하면[51], 그의 인기를 상상할 수 있을 것이다. 심지어는 2011년에 아프리카 운영자가 팬이라면서 스티커를 1060개 쏘기도 했다(...). 한꺼번에 쏜 것은 아니고, 짤짤이로 나눠서 쐈다.우왁굳TV 2기를 시작한 뒤에도 과거만큼의 인기는 가지고 있지 않으나, 그가 쌓아둔 인지도와 특유의 센스 덕분에 충성심 높은 시청자들이 많다.

과거 우왁굳TV 1기[52]의 국장이었다. 우왁굳TV 1기는 2009~2010년까지 아프리카에서 가장 거대한 클럽이었다. 많은 사람들이 클럽에 들어가 우왁굳과 플레이하는 것을 희망했을 정도. 그런데 우왁굳TV 클럽 1기는 2010년 7월 31일, 우왁굳 본인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돌연히 해체되었다.

본인의 말에 의하면 더 무비라는 게임을 방송할 때는 시청자가 5명 밖에 안 됐었다는 때도 있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한창 인기를 날리던 2009~10년 당시의 모습을 보면 반말을 툭툭 내뱉고, 마음에 안 들면 욕도 서슴치 않는 등 방송을 막장으로 진행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물론 매너가 없는 것이 아니라, 상대가 기분이 상한 기색이 보이면 컨셉이라고 이야기 하는 둥 팬덤 관리에 힘쓰는 모습도 보였다. 이런 모습은 게임을 하면서 혼자놀기를 할 때 진가를 드러냈는데, 단순히 걸쭉한 욕설을 포함한 개드립과 함께 NPC에게 폭력을 휘두르는 것만으로도 상당한 인기를 자랑했다.

그렇게 2009년의 아프리카 비제이 중 최고 인지도와 영향력을 자랑했었기에 그의 시청자 출신인 비제이,스트리머가 많다. 탬탬버린소니쇼, 가그가 우왁굳 방송 시청자 출신이었고, 우왁굳 TV의 멤버 중에도 모아드, 천양, 노지, 개복어, 로복이 대표적인 우왁굳의 시청자였다. 대표적으로 노지는 "의문의 씹새끼" 사건으로 우왁굳의 어그로를 끌다가, 개복어는 우왁굳TV 방송국 게시판에서 어그로를 끌다가 엑박을 사고 방송을 시작하게된 케이스다. 반대로 우왁굳이 방송을 시작하는데에는 백설양의 영향이 있었다고 한다. 이들은 현재도 트위치TV에서 인기리에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3.2. 1기와 2기 사이

우왁굳TV 1기가 해체된 이후에도 우왁굳은 간간히 방송을 하다[53] 2011년 4월 11일, 복학을 위해 일본으로 떠났으며 이때 각종 콘솔기기 및 게임타이틀을 전부 매각했다. 이후 저사양 게임 방송[54] 일본어 강의 방송을 간간히 하고 있었다. 대략 1~2달의 일본어 수업이 끝난 후 라디오 방송을 시작하기로 선언했고 이 방송을 하기 위한 물밑 작업으로 모든 녹화 방송[55]을 삭제하였다.

결국 게임 방송을 청산했다. 그렇지만 라디오 방송 이외에 다양한 분야에서 빛을 보지 못하는 아마추어들의 작품을 받아 왁굳 본인의 방송에서 보여준 뒤 어떤 방식으로든 지원해주는 '아마추어 지원 방송' 이라는 것도 하고 있었다.

그러나 게임방송을 접은 이후 기독교 신자가 되었음을 방송 상에서 밝히며 기독교 관련 영상을 틀어 게임방송으로 우왁굳을 접했던 대다수의 팬들이 충격과 공포에 휩싸인 적이 있다. 멀더 목소리로 욕을 하며 GTA 4를 재밌게 플레이하는 잘 나가던 동네 형 컨셉의 BJ가 기독교를 믿었다는 것이 당시엔 엄청난 충격으로 다가왔었다. 이땐 프로필이 독수리여서 독수리 시절 이라고도 불리운다. 종교 관련으로 논란이 커지자 우왁굳 본인이 자신의 방송국에 이와 관련해 글을 올렸다. 게임방송을 접은 후 종교를 가지게 된 것, 라디오 방송을 시작한 것이지 종교 때문에 방송스타일을 바꿔버린 것은 아니니 오해하지 말라는 이야기. 종교방송이 아니라 라디오방송임을 잊지 말 것. 하지만 당시 인터넷의 반응은 당시 글을 찾아봐도 알 수 있듯이 '충격' 그 자체였고 '개독이 되었네', '과거의 추억을 껌으로 아네' 라는 등 디스하는 사람이 생겼다. 우왁굳의 해명에도 대부분의 시청자들이 이 시점으로 빠져나갔다.

당시 했던 발언으로는 '아프리카가 너무 막장으로 가는 것 같다. 어려운 사람 도와주고 고민 같은 거 들어주고 성경 공부를 할 겁니다 이렇게 세가지 할 겁니다. 제가 정말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그래서 새 삶을 살려고 웃지마시고 아 웃지마시고 새 삶을 살려고 이전에 좀 할렘 인생을 청산을 하고 아 근데 여러분들이 지금 웃으시는데 과연 나중에 웃을 수 있나 봅시다'가 있는데 이 발언 이후 조롱하는 시청자들을 강퇴하기 시작했다.

분명한 것은 종교 문제와 게임 방송을 하는 것은 별개의 일이며 스스로도 그렇게 말했다.[56] 흔히들 그가 종교를 가져서 게임방송를 그만 뒀다고 오해하는데, 우왁굳의 당시 해명글을 보면 추억을 하찮게 여기거나 종교 때문에 게임방송을 접은 것은 아니라고 했다.다만 일본에서 큰 사고를 당한 후 예수님을 영접한 것은 루머가 아닌 사실이라고 했는데 종교적인 문제에 대한 판단은 각자의 몫. 어쨌든 현재 우왁굳은 종교색을 방송에서 절대 내비치지 않는다. 지금도 기독교 신자이냐는 질문을 받으면 그렇다고 답하고 무덤덤하게 넘어가버린다.[57] 그런 만큼 종교 관련 개그나 어그로는 전혀 하지 않는 것이 우왁굳과 팬들 사이의 불문율이 되었다.

이후 일부러 예전에 게임을 하던 사람들을 피했다고 한다. 우왁굳과 친한 BJ인 조마문이 "형 언제 한번 보자"라고 하자 2013년에 지구 안 망하면 보자는 말을 했다고 한다. 떡밥을 뿌렸다. 복귀의 복선이었다.

이후 한동안 방송이 없다가 컴백해 라디오 방송, 일본어 강의 방송, 그림 방송을 했으며 게임 방송을 다시 시작하게 되었다.

이때는 구형 노트북으로 저사양 게임들을 방송했기 때문에 왁트북 시절이라고도 한다. 이때 했던 게임으로는 대표적으로 더 쉽, 블록랜드, 헥스볼, 라이즈 오브 네이션즈, Ib 등등이 있었다. 심지어 리그 오브 레전드도 했다! 당시 주캐는 아리였다. 이 게임들을 플레이 하면서 왁인마를 피해라, 미션놀이 등의 컨텐츠를 얻는 큰 소득도 있었다. 왁인마를 피해라 위주로 편집 영상도 꾸준히 만들어내기도 했다.

당시에는 해외라는 사정 때문에 방송을 직접 송출하기가 어려웠다. 당시 일본이 PC방이 활성화가 된 때가 아니기도 했기에 저사양 노트북으로만 플레이 할 수 밖에 없는 사정도 있었다. 한 때는 우왁굳이 다음팟 비밀방으로 방송을 하면, 국내 시청자가 대신 아프리카로 중계하는 고육지책을 썼을 정도다. 이처럼 상황이 열악했기에, 화질이나 시청자 수 등이 과거 방송에 비견할 것이 못 되었다. 하지만 보는 사람이 상대적으로 적었던 만큼, 왁굳과 청자간의 관계가 가장 돈독하던 시절이지 않았나하는 평가도 또한 존재한다.

3.3. 2기

보통 우왁굳TV 시즌2를 만든 시점에서 현재까지를 2기라 부른다. 현재진행형.

2013년 9월부터 무언가 떡밥을 던지더니 2013년 9월 15일 결국 우왁굳TV 시즌2가 개설되었다.[58] 모아드 등 몇몇 비제이는 여러 이유로 클럽에 합류하지 않았지만 대부분의 1기 클럽원들이 돌아왔다. 개설 당시엔 전 보다 더 빨리 해체될 수도 있다고 말했었지만 2017년 현재 시즌2 개설 4년을 넘어섰다. 2014년 8월엔 신입 클럽원[59]을 모집해 우왁굳TV는 22명의 BJ들이 모인 거대한 클럽이 되었다.[60]

우왁굳TV 1기 때는 GTA 4를 주력으로 찰진 욕과 엄청난 텐션으로 인기를 몰았지만 2기 때는 욕을 줄이는 대신 컨텐츠 개발에 주력하면서 시청자들과의 소통을 늘렸다. 초기엔 텐션이 줄어든 감이 있었고 애드리브가 많이 줄어들어 1기 때부터 우왁굳을 봐왔던 팬들은 1기 시절의 우왁굳을 09왁굳이라고 부르면서 그리워하기도 한다. 1기 때 만큼은 아니지만 가끔씩 텐션이 올라간 모습을 보이거나 욕을 할때면 채팅방은 09왁굳으로 도배된다. 그만큼 1기와 2기의 우왁굳은 다른사람으로 봐도 될 정도로 많이 다르다. 시청자들도 우왁굳을 09왁굳과 1X왁굳으로 분류하며 1기의 우왁굳은 아예 봉인된 역사 취급을 한다.

컴백 이후에는 목소리 톤이 약간 낮아지고 기억력이 안좋아져서 왁노인 천양 왈: 노인네 이라고 불리는 경우가 있다. 이후 일본 관련 드립이 흥하면서 노지가 부르는 별명인 오짱이라고 자주 불리는중. 게임을 클리어전에 자주 접기 때문에 조만관[61]이나 뭔가를 접을 때 탈락이라는 말을 자주 쓴다. 유투브에선 한끗차이로 분류해놨다.

또 컴백 이후에는 최대한 욕을 자제하고 예의바른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가끔 클럽원이나 오래 알고 지내던 시청자들과 함께 할 때그리고 정말 빡쳤을 때는 그 일면이 가끔 나오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시즌 2가 출범하면서 여성 시청자도 많이 늘어난것도 특징이다. 욕설을 가급적이면 자제하고, 목소리 톤이 낮아지면서 목소리에 입문한 여성 시청자들도 많아졌다. 그래서인지 여초 사이트에선 우왁굳 관련 게시물이 올라오면 좋아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은편이다.[62]

다시 돌아오고 2014년까지 GTA 시리즈를 플레이 하는 모습은 잘 보여주지 않았다. GTA 4 뿐만이 아니라 후속작인 GTA 5도 릴리즈 직후에나 플레이했을 뿐 관으로 보내버려 사실상 GTA가 주요 컨텐츠인 이미지를 거의 버렸다. 그러나 최근 XBOX ONE 으로 발매된 GTA 5 리마스터를 컨텐츠로 활용하여 팬들의 큰 호응을 얻었고, 이후 XBOX ONE에서 PS4, PC판으로 옮겨가며 리즈시절만큼의 컨텐츠를 뽑아내기 시작했다. 2기 대표작으로는 랜덤웨폰 현실모드, 울산큰고래 클럽과의 대항전, 히든동무, FBI vs 도둑들, 초현실모드, 능력자모드 등등이 있다.

합방 뿐만이 아니라 1기엔 없었던 클럽대항전도 열기 시작했다. 2014년 초엔 두칠 소속이었던 "게임컴퍼니"와 바나나 소속이었던 "게임팝"과 클럽대항전을 열었는데 이 두 클랜은 우왁굳클럽 2기 멤버로 발탁되기도 했다. 2014년 7월엔 울산큰고래 클랜과 대항전을 했으며, 2015년 5월엔 잉여맨 클랜과 대항전을 벌였다.

2015년 들어서 우왁굳TV도 나름 많은 변화를 주기 시작했다. 2015년 3월 15일에는 카카오그룹을 개설해서 방송 여부를 팬들에게 알리고 있으며,[63] 4월 17일에는 투컴방송과 tv팟 이원방송을 동시에 시작, 5월 12일에 추천PD 타이틀을 달았다. 게다가 tv팟 이원방송을 시작했다. 이는 함군의 추천으로 시작하게 됐다고 한다. 그런데 최근 tv팟이 개편되면서 수많은 아프리카TV BJ들이 넘어오는 가운데 우왁굳을 비롯한 우왁굳TV 멤버들은 개편 하기 한참전에 시작해 성공적으로 정착했기때문에 좋은 반응을 얻었었다. 그러나 동시송출에 대해 아프리카에서 태클이 걸려오는 바람에 2015년 12월경 중단.

2016년 9월에는 클럽원이자 게임방송을 업으로 삼는 개복어, 천양, 개구멍, 노돌리(노둘리), 조마문, 함군, 무결, 두칠, 진호와 함께 '겜스터'를 결성해 적극적인 합방을 시도하고 있다. 겜스터 클럽원들과의 시너지도 엄청나서 유튜브 10만 구독자를 달성한 멤버가 7명이나 될 정도.[64]

3.3.1. 지금도 건재한 인기

현재 유튜브 구독자 수 38만 명, 누적 조회수 2억[65]

2년이 넘어가는 긴 휴식기를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예전 인기의 두 배 이상을 갱신한 인터넷 방송인[66][67]

2016년 들어서 우왁굳은 더 비약적인 성장을 이뤘는데 대표적으로 트위치 이적과 왁튜브의 대형화가 꼽힌다. 그해 8월, 우왁굳은 다른 클럽원들과 함께 트위치에 정착해 파트너 계약을 맺었다.[68] 우왁굳은 초기엔 트위치로 옮겨오면 시청자가 줄어들지 않을까 우려를 했지만, 합방을 진행하면서 대부분의 시청자가 트위치로 몰려들었고 무엇보다 압도적으로 좋은 방송환경때문에 곧바로 트위치 이적을 결심했다고 전했다. 이후 우왁굳이 트위치로 이적한지 2개월만에 아프리카 엑소더스 사건이 터지면서 트위치TV내 시청자가 급증했고, 현재 우왁굳은 아프리카 시절보다 더 많은 시청자들을 끌어모으고 있다.

그리고 왁튜브도 적극적인 핫산 모집과 컨텐츠 생산, 특히 오버워치 붐을 잘 탄 덕분에 16년 7월 31일에는 10만, 17년 2월 7일에는 20만 구독자를 돌파하는 등 폭발적인 성장세를 이뤄냈다. 다만 크기가 커지면서 유튜브에 올리는 영상들 댓글에서는 온갖 논란에 시달리고 있다. 영상에서 이따금씩 보이는 문제가 될만한 발언들 때문. 그 때문인지 요즘엔 나름 조심하고 있다.

이러한 인기와 2009년에서의 추억 때문에 다른 스트리머들은 아프리카TV 갑질 논란으로 아프리카와 큰 마찰을 겪으며 아프리카TV와 결별한 반면에 우왁굳과 우왁굳TV의 멤버들은 이미 그 사건이 일어나기 두 달 전에 아프리카TV와 살갑게 결별하였다.[69] 우왁굳은 갑질 논란과 상관 없이 화질 문제와 영상 송출 문제로 이미 트위치와 독점 계약을 한 것이었다. 아프리카TV 갑질 논란을 설명하는 언론 기사에서는 그 또한 대도서관의 영향을 받아 아프리카TV와 결별했다고 잘못 서술되어 있는 경우가 많은데, 고쳐져야 할 부분이다.

2017년 8월에는 SBS 모비딕 유민상의 게임요정에 여러 겜스터 멤버들과 함께 출연하였다. 2017년 9월 20일에는 SBS 모비딕 김소희의 소희오락실에 2주 연속 방송으로 겜스터 멤버들과 같이 출현하였다.

2016년 1월 네이버 홈 게임•앱 탭에 우왁굳 관련 내용이 올라왔다. 제목은 놀이터의 지배자 우왁굳. 2017년 7월에는 배틀그라운드 관련으로 인벤에서 인터뷰를 가졌다.

4. 별명 및 밈

  자세한 내용은 우왁굳/밈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우왁굳TV 클럽

2009년부터 이어져온 우왁굳TV 클럽을 가지고 있으며, 2010년 8월 1일 해체되었다가 2013년 9월 15일 부활하였다. 이들은 컨텐츠에 고정/반고정으로 참여하기도 하며, 현실모드 컨텐츠, 마인크래프트 단체 합방 등등을 진행한다.

클럽원들의 이런저런 사정으로 현재 총인원은 19명이다. 남성 클럽원 중 대다수의 인원들이 군 복무를 필하였다. 소속 인원이 많은 편이긴 하나, 본업이 따로 있는 클럽원들은 방송 빈도가 낮거나 거의 하지 않는다.

대부분 2009년에 우왁굳의 방송을 본 적 있고 같이 합방도 했던 시청자 및 동업자들이다. 우왁굳이 여러 사람들에게 미친 영향을 볼 수 있는 부분.

6. 기타

  • 사실 우왁굳 명칭의 유래가 우왕굳이긴 했지만 선점당하여 우왁굳으로 정한 것이라는 비화가 있다. 우왁굳을 잘 모르는 사람들은 우왕굳과 종종 헷갈리는 듯하다.
  • '왁심'이라고 불리는 우왁굳TV 클럽내 잡지가 있으며, 이 방송국의 열혈팬 회장이 직접 제작했다. 우왁굳TV 2기 초창기였던 2013년 12월부터 2014년 8월까지 발행되었는데 고퀄리티를 자랑한다.보러가기
  • 리그베다 위키 시절인 2014년 10월 31일 여러가지 부작용으로 인해 결국 한 유저가 이 문서의 행적을 삭제했고 문서가 간단명료하게 되었다. 리즈시절(댓글에 편집한 이유도 설명되어 있다.) 나무위키로 넘어오면서 행적 문서들이 부활했다.
  • 우왁굳은 바부! 코리아의 부운영자였다. 2000년대 초반, 인터넷에선 엽기 밈과 짤들이 유행했다. 노란국물이나 빨간국물같이 기괴하고 역겨운 밈들이 유행하던 시기였고 바부코리아는 그런 밈들을 유행시킨 커뮤니티 중 하나였다. 당시 우왁굳은 중학생이었으며, 중학생 부운영자로써 인지도가 높았다.
  • 09시절의 팬들이 성인으로 성장해 먹여살리고 있다고 우왁굳이 언급할 정도로 우왁굳의 팬덤은 생각보다 여러곳에 퍼져있다. 2018년 3월 6일, KBS 2TV 생생정보에서 왁두가 출연했는데, 이는 PD가 침팬치라서 가능한 일이었다. 그외에도 일본 점프에서 원고를 투고한 침팬치도 있다.
  • 18년 3월 방송 중 갑자기 시청자 분들에게 부모님 집 대출금을 자신이 오늘 다 갚았다며 어머니가 좋아하셨다며 시청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 김무성 노룩패스에 관한 발언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1443491관련 트위치 클립은 삭제되었으나 댓글들 내용을 통해 어떠한 뉘앙스로 말을 했는지 알 수 있다.
  • 2017년 11월 19일 우왁굳 인스타그램 메시 사진에 빈첸이 좋아요를 달았다.
  • 18대 대선박근혜를 지지했었다. 그러나 이를 현재도 지지하는 듯한 뉘앙스로 악의적으로 왜곡하는 일이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종종 일어난다.[70] 당시 박근혜는 창조경제, 복지 공약 등으로 보수 진영에서의 중도진보로 꼽히던 정치인이였다.[71] 우왁굳이 지지 선언을 했을 때는 대선이었으므로 당시 사회 분위기상 문재인 후보건 박근혜 후보건 주어진 기대감이 높았던 때였다는 것을 감안해야 한다.
  • 북한에 대해서 적대감을 크게 갖는다. 문재인김정은2018 남북정상회담 이후로 평화무드가 조성되는 것을 비판했다.[72][73] 북한이 종전선언을 깨고 배신할 수 있다는 발언을 하였다. 이를 이전의 대선 때 박근혜 지지 선언과 엮어서 저 인벤 링크에서도 악의적으로 일베충, 노답 프레임을 충분한 근거 없이 뒤집어 씌우는데 이는 악의적인 왜곡이다. 이미 북한이 뒤통수 칠 가능성은 나무위키 내에서도 논의될 정도로 염두에 두고 있는 것인데다, 비판을 하고자 한다면 우왁굳의 발언은 개인의 의견으로 얼마든지 할 수 있는 발언이므로 발언의 내용을 왜곡할 것이 아니라 발언 당시의 어조가 상대방을 무시하는 듯한 어조였다는 점에서 비판할 수 있을 것이다.


  1. [1] 2015년 연말에 키가 177cm라고 밝혔는데, 이후 방음부스 찾는 방송 중엔 176cm 이라 언급하였다( 이젠그냥 176 이라고 말한다 .)
  2. [2] 여동생을 '왁순'이라고 부른 적이 있다.
  3. [3] 2016년부터 현재까지 방송 중인 방송국.
  4. [4] 2016년부터 방송을 트위치로 넘어와서 하기 시작한 이후로 사용하지 않고있다
  5. [5] 2018년 4월 카카오그룹이 서비스를 종료하면서 더이상 사용하지 않는다. 그동안 해왔던 방송내용공지 등은 네이버 카페가 대신한다.
  6. [6] 이름과 일본 유학파라는 점이 합쳐져 클럽원인 노지가 붙여준 '오쨩(オちゃん)' 이라는 별명이 있다. 또 겜못택, 오영택배, 영택암 등등의 별명도 있다.
  7. [7] 같은 클럽의 레알마틴이 딸 아이를 데리고 스타듀 밸리 방송을 할 때, 아이에게 "잔디를 좋아하시는 택이라는 분이 계시는데 어떻게 생각해요"라고 하자 아이가 "이상한 사람 같아욯ㅎㅎ"이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영상
  8. [8] 화이트데이: 학교라는 이름의 미궁은 드래곤볼 어드밴스 플레이 이후 본인 홍보 이후에 플레이 한 것이라고 본인이 밝혔다. 첫 게임 방송때는 시청자 수가 1~2명이었기에 멘트를 치기엔 애매했기에 화이트데이 플레이 때부터 멘트를 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이후 시청자 수가 60명으로 늘어나고 이후로도 60명 이하로는 떨어지지 않았다고 한다.
  9. [9] 사실 본격적으로 이전하기에 앞서 2012년 트위치에서 방송을 했었다. 이당시 트위치는 국내에 상륙한지도 얼마 안됐고 인지도가 제로 수준이기에 아는 사람이 거의 없었다. 트위치에서 방송을 했었던 이유는 그가 일본에서 유학하던 시절이었기 때문에 아프리카로 방송하기엔 핑 차이와 저사양 노트북 때문에 힘들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는 사람이 없어 아프리카로 돌아와 라디오, 일본어방송 등을 했다. 통칭 왁트북 시절.
  10. [10] 통칭 귀여운 왁두, 혹은 귀두. 예?
  11. [11] 왁두가 팬이만든 밈이라면 귀두(...)는 왁굳이 직접 이미지개선을 위해 디자인공모전을 열어 만들어낸 오피셜이다. 유튜브 채널 프사도 여기에 비슷하게 맞춰져 있으며, 겜스터 전원이 비슷한 형태다.
  12. [12] 통칭 왁두. 그동안 햄스터 인간이라는 공통점만 가진 우왁굳이 단 하나의 디자인으로 통일된 기념비적인 마스코트이다.
  13. [13] 상단의 우측 캐릭터
  14. [14] 상단의 좌측 캐릭터
  15. [15] 캐릭터의 런닝+녹색팬티는 당시에 우왁굳이 심즈4에서 만든 캐릭터의 복장에서 따왔다고 한다.
  16. [16] 그래서 이 명칭이 부담스러운 사람들은 커두라고 부른다.
  17. [17] 33명의 스트리머들이 시청자들과 참가하는 배틀그라운드 대회가 최초였으며, 이 때 우왁굳팀이 전멸해서 해설로 전향할 때 마다 시청자수가 폭등하곤 했다.
  18. [18] 이런 외면당하기 쉬운 인디게임에 친화적인 취향 덕분에 2017년에 유행하고있는 Angvik을 2014년 발매 일주일만에 발견해서 플레이했다.자칭 앙카게
  19. [19] 심지어 우왁굳은 배틀그라운드 좀비모드라는 무려 100명에 가까운 시청자 참여 컨텐츠를 진행하였는데도 별 탈 없이 컨텐츠를 성공시켰다.
  20. [20] 인스타그램이나 카카오그룹 등
  21. [21] 우왁굳의 성격이 꽤나 괴팍함에도 큰 사건 사고나 논란을 안 일으킨것은 상당히 장점이다. 그래서 인지 가끔 우왁굳이 실언을 했을때 청자들이 장난으로 채팅창에 우왁굳/논란 우왁굳/사건사고 같은걸 올리기도 한다.
  22. [22] 다만 우왁굳 본인부터가 원래 언행에 거침이 없었고, 시청자들도 그 점을 알면서 오랜 시간 함께한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과격한 발언을 해도 타 유명 BJ보다 논란화가 덜 되는 부분도 있다.
  23. [23] 움직임이 멈춘채로 두번째 비명소리를 보아하니 마우스를 놓고 뒤로 뻗은듯하다.
  24. [24] 09왁굳과 현재의 차이를 보면 된다.
  25. [25] 통칭 그 사건(어~ 기모띠~ 가 일품)
  26. [26] 다만 룰 수정의 경우, 평소 컨텐츠의 재미를 위해 계속 조정하는 경우가 많다.
  27. [27] 이러한 비판에 대해 우왁굳 본인도 '앞으로는 좋은 평가를 내리기 힘든 게임도 쉽사리 관짝으로 보내지 않고 이미 관짝으로 보낸 게임에 대해서도 최대한 재평가를 해보도록 노력하겠다'는 취지의 언급을 하는 등 비판받는 부분에 대해 자정의 노력을 하겠음을 밝힌 바 있다. 다만, 게임을 쉽게 관에 넣는 점은 아직까지 잘 고쳐지지 않는 중이다. 물론 우왁굳 입장에서는 게임 하나를 장기 연재로 끌고 가면 다른 컨텐츠를 할 수 없는 것을 고려하였을 테지만 말이다. 이것에 관해선 팬이 만든 '내 팬 게임이 이렇게 재미없을리 없어'라는 팬 게임이 이를 풍자하기도 하였다.
  28. [28] 그러나 게임의 팬덤에 문제가 있다고 해서 언더테일을 호평한 사람들 전부, 나아가 제작진까지 문제가 있다고 하는 것은 말이 되지 않으며 찐따게임이란 발언은 언더테일을 좋아하는 모든 사람에게 상처가 되는 충분한 문제적 발언이다.그걸 모르는 사람도 있나
  29. [29] 다만 위의 장점에서 언급했듯이, 정확히는 시야문제라기 보단 집중력 문제일 가능성이 크다. 이에 본인은 게임을 할 때 채팅창을 동시에 봐야 돼서 그렇다고 했다...고는 하지만 사실 우왁굳은 채팅창을 잘 안 보는 편이다(...).
  30. [30] 신기한 건 배틀그라운드에서 가까이 있는 건 잘 못 보고 멀리 있는 건 시청자들 중 아무도 못 알아채도 잽싸게 알아보는 신기한 눈을 지녔다. 원시 배그에서 파밍할 때는 바닥에 놓여있는 템도 자주 지나치면서 낮은 배율로 멀리있는 적을 킬하는 것을 보면 신통하기까지 하다.
  31. [31] 트위치로 이적하면서 1000원을 기부하고 음성메세지를 보내는게 가능해져서 그나마 소통력이 좋아졌다. 근데 요즘은 음성 도네도 씹는다
  32. [32] 특히 번역이 안 되어있을 경우 초반에만 읽다가 얼마 후엔 지치는지 그냥 건너뛰고 감으로 플레이하거나 스토리를 이해하지 못한 채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 영어 실력이 부족한 스트리머들의 공통점이라 우왁굳만의 문제가 아니긴 하다.
  33. [33] 물론 무조건 다른 엔딩을 보지 않으려고 하는 것은 아니고 히든 어젠다 등의 게임은 분기 엔딩을 보았다.
  34. [34] 노래 가사 전체가 혐청자들을 비판하고 있다. 우왁굳 본인은 이 곡의 osu!버전도 플레이 한 적도 있다.
  35. [35] 참고로 이 노래는 나무위키의 이 단점항목도 까고있다.(...)
  36. [36] 훈수 두는 시청자들에게 욕한 적도 있다.
  37. [37] 주로09년 리즈시절부터 봐온
  38. [38] 가끔 채팅에서 혹은 스트리머 본인이 갓튜버 형님들(혹은 성님들) 이라고 극존칭을 쓰기도 한다.
  39. [39] 물론 이것은 방송에 도움이 안되는 채팅을 하는 일부 시청자들 또는 채팅이 달아올라 왁굳을 짜증나게 할 때 농담삼아 쓰는 말이다. 관련 이모티콘도 여럿 있을정도
  40. [40] 앞서 말했지만 모바일이 없던시절. 아프리카tv 모바일은 2009년 말에 생겼다.
  41. [41] 2017년 5월, 배틀그라운드 1vs100 좀비 컨텐츠에서 7000명 정도의 시청자 수를 뽑아냈다. 또한 33명의 스트리머와 함께했던 배틀그라운드 합방을 시작으로, 랜스대가 개최될때마다 매번 1만명이상의 시청자를 뽑아낸다.
  42. [42] 우왁굳의 휴방일엔 대개 겜스터 스트리머들 시청자 수가 눈에 띄게 늘어난다.
  43. [43] 이러한 그의 성격때문에 시청자들은 그가 추천하는 게임을 살지 말지, 산다면 어느 타이밍에 살지 고민을 많이 한다. 타이밍 좋게 산다면 방송에 재미나게 참여할 기회가 많이 주어지겠지만, 하락세일 때 사면 얼마 해보지도 못할 수 있기 때문이다.
  44. [44] 참여율 저조로 2014년 11월경 해체되었지만, 노래부르기, 코스프레편 등등이 레전드로 남아 빅재미를 주었다.
  45. [45] 보통 "노숙자의 도망"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다. 이 영상이 2009년 1월 초에 올라왔던걸 생각해보자. 당시 지금과 같은 아프리카 BJ들이 없었을 뿐 더러 게임방송 BJ는 우왁굳밖에 없었다. 지금 방송과는 천지차이 취급 받고 있었는데 이 영상은 유튜브도 아닌 아프리카 동영상 플레이어로 조회수 100만을 넘기며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아쉽지만 원본 영상은 1기 해체당시 삭제되었으며, 현재 녹화본만 남아있다.
  46. [46] 초기의 시청자들의 반응은 '어휴 잔디냄새'였다. 한 번은 우왁굳이 '잔디 아니거든?'이라고 해서 신작(?)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가 금잔디이라고 훼이크를 넣은 적도 있다.
  47. [47] 이유는 알다시피 둘다 일찍 탈락하면 노잼화가 되기 때문이다.
  48. [48] 다만 우왁굳은 클럽원 이외의 친분이 적은 타 스트리머들과 합방을 하면 멘트를 엄청 신중히 하는 편이다. 합방때 말 좀 많이 하라고 요구하는 청자들에게 자기가 무슨 유재석처럼 나서서 진행하길 기대한다고 짜증을 낸 적도 있다. 유재석에 겹쳐보는건 시청자 참여 컨텐츠가 아니라 외부 합방에 한해선 잘 맞지도 않고, 본인도 별로 좋아하지 않을듯.
  49. [49] 한때 디시인사이드 인터넷방송 갤러리의 신성불가침 같은 존재였다. 2011~13년 당시 우왁굳의 휴식기 동안에 대정령, 로복 등의 당시 최상위권 인기를 갖고 있던 방송인들이 우왁굳을 존경한다는 멘트를 남기기도 했다. 인터넷 방송인들이 멘트를 하면서 게임을 플레이하는 방식을 진행하도록 만든 업계의 권위자같은 존재였으니 업계에서 명성이 매우 높았다고 보면 된다. 하지만 현재는 1기와 방송 스타일이 매우 달라져서 인방갤에서 심심찮게 까인다. 그렇지만 현재도 인터넷 방송 업계의 권위자로 인정되는 것은 여전하다.
  50. [50] 사실 모바일 앱은커녕 한국에 스마트폰이라는 것 자체도 거의 들어오지 않았던 시절이다.
  51. [51] 1기 때부터 함께한 무결의 말을 빌리면, 무결 본인이 BJ 랭킹 38위에 머물 2009년 당시 시청자가 가장 많았을 때가 600명을 겨우 넘겼다고 한다.
  52. [52] 클럽원으로는 노지, 개복어, 로복, 모아드, 킴미르, 하악, 렘쨩, 조매력, , 천양, 크헐헐, 조마문, 노둘리, 레알마틴, 필대로, 무결, 드테, 남자는힘, 르네, 레비, 플앵, 프로디지, 조조, 너구리쿤, 삐약, 맨이, 박노, 진리따라, 명수 등이 있었고 사과몽, 뷜랑, 장파, 두칠, 바나나, 제라마 등도 우왁굳TV의 시청자였다.
  53. [53] 대표적으로 현실모드가 이 시기에 탄생했다.
  54. [54] 일본으로 간 후 가장 흥했던 게임방송이 Gang Garrison 2였다.
  55. [55] 자신의 시간을 투자하여 녹화본을 올린 것인데, 삭제 부탁을 받았을 때 결정을 내리기 어려웠다는 녹카게도 있었다.
  56. [56] 기독교는 극도로 보수적인 교단이 아니라면 딱히 게임을 금지하진 않는다. 신을 ‘하나님’으로 표기한 적 있고 한때 아프리카 방송국에 내건 성경구절이 ‘요한복음’이며, 사순절에도 고기를 잘 먹는 것을 보면 그가 믿는 기독교는 개신교로 추정된다.
  57. [57] 이후 채팅창을 보고 무난쵸헤페토나스교라고 드립을 치긴 했다만 소소한 반응이었던 만큼 딱히 종교 문제로 콤플렉스 따윈 없는 것 같다.
  58. [58] 또한 이날은 공식 유튜브 탄생일이기도 하다. 첫번째 영상은 바로 09-10 하이라이트 1시간 특집
  59. [59] 두칠, 바나나, 함군, 최미로, 개구멍이 합류했다
  60. [60] 다만 클럽원들 중 활발히 활동하는 BJ는 전체 클럽원의 절반정도
  61. [61] 평소 흥미없는 게임이나 재미없는 게임을 '관'으로 넣어 묻어버린다는 의미의 '관', "조만간 하겠다"하고 말한 이후로 다시 꺼내는 일은 거의 없어 시청자들은 "조만관"이라고 알아듣는다. 자매품으로 순식관이 있다 최종 형태로 습관이 등장했다
  62. [62] 아프리카TV가 나름 대중화가 되면서 전체적으로 여성 시청자가 많이 유입되었기에 우왁굳만의 특징은 아니다. 물론 2009년도에 비하면 엄청 많아지긴 했다.
  63. [63] 이전에는 페이스북 페이지를 2번이나 만들었다가 실패하기도 했다
  64. [64] 구독 순서대로 우왁굳>개구멍>두칠>노돌리>진호>조매력>무결이 10만을 돌파했다. 여담이지만 유튜브 내에 가장 먼저 10만~20만 구독자를 돌파한 건 개구멍이었다. 물론 현재는 우왁굳에게 따라잡히긴 했지만...
  65. [65] 우왁굳의 유튜브 참고.
  66. [66] 우왁굳처럼 예전에 잘나갔지만 군필 등의 사유로 그렇게 긴 휴식기를 가졌던 인터넷 방송인은 복귀 이후에는 복귀 이전의 인기를 잘 회복하지 못한다. 과 함께 이 법칙의 얼마 없는 반례이다.
  67. [67] 1기 시절의 인기를 산술하면 상술한 2009년 당시 사진을 참고하면 시청자 최고치 6000명, 평균 시청자 수 1300~2000명이다. 현재 2기의 인기를 산술하면 2017년 10월 21일 배틀그라운드 Road to G-Star 대회의 진행을 맡으며 시청자 수 28000 명을 끌어모아 최고 시청자 수 4배 이상 경신, 현재 기준 하루 평균 시청자 수 3000명 가량, 게다가 평균치 소폭 증가세를 계속해서 보이고 있다. 현재 배틀그라운드 대회 방송시 시청자수 1만명을 간간히 뛰어넘는다.
  68. [68] 구독 버튼이 생기고 전용 이모티콘도 만들어졌다. 2018년 3월기준 우왁굳TV 구독자수는 1200명 이상으로 추정되며, 전용 이모티콘은 26개가 존재한다.
  69. [69] 아프리카TV의 이사가 찾아와 결정을 철회할 것과 아쉬움을 토로했었다고 한다.
  70. [70] 18대 대선에서 박근혜를 지지했으니 일베충이라는 극단적인 논리는 덤이다. 우왁굳은 박근혜 정권 시절에 우주가 또를 유머로 사용할 정도로 딱히 어느 정치인도 지지하지 않으며, 북한에 대한 비판 말고는 딱히 이렇다고 정의 내릴 만한 정치 성향을 보이지 않는다.
  71. [71] 이 시점 이전의 우왁굳은 3MB 밈을 유머에 쓸 정도로 친이에 대해 크게 비판적이었다. 그 성향은 현재도 변하지 않은 듯하다.
  72. [72] 이러한 반응은 종교적인 문제에서 감안해야할 필요가 있다. 판문점 선언을 비판적으로 보는 기독교도들은 6.25 전쟁과 그 이후의 북한 정부가 기독교도들을 대학살하고 크게 핍박하는 것 때문에 북한 정부에 대해 매우 적대적이다. 평화 분위기가 조성되어가고 있는 현재에도 북한은 기독교인들을 적대계층으로 분류하고, 기독교를 믿는다는 이유로 무조건 정치범수용소로 끌고 가는 등 기독교에 대한 강도 높은 핍박을 진행 중이다. 그렇기에 한국 기독교인들의 북한에 대한 적대감은 유대인들이 나치에 대해 적대감을 보이는 정도와 비슷하다. 한국 기독교인들 각자의 정치성향의 차이 때문에 판문점 선언에 대한 견해차가 있지만 그래도 북한의 핍박에 대한 증오심과 남북 통일 이후 북한 수뇌부 처벌에 대한 소망을 공통적으로 갖고있다. 차후 북한 정부 수뇌부가 이에 대한 사과와 배상을 하지 않는 이상 이러한 적대감은 쉽게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73. [73] 이러한 관점이 잘못된 거라고 생각하진 말자. 김대중과 김정일의 남북정상회담 이후의 제2연평해전, 노무현과 김정일의 남북정상회담 이후의 천안함 피격사건, 연평도 포격 사건, 목함 지뢰사건, 수차례의 핵실험과 위협, 남파공작원 등, 남북정상회담 이후 북한의 도발이 일어나는 패턴이 있고, 햇볕정책을 비롯한 데탕트 정책을 통해 돌아온 것은 화전양면전술핵무장이었으므로 우왁굳의 냉담한 반응은 충분히 일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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