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보스

Warboss

1. 소개

Warhammer/Warhammer 40,000오크&고블린/오크 진영의 지도자.

단순하게 말해 오크 무리들 중에서도 워로드 다음으로 제일 크고 제일 센 오크.

규모가 꽤 되는 오크 무리를 이끌 수 있을 정도로 똑똑하며, 가장 쓸 만하고 강한 무기와 갑옷을 가장 먼저 차지할 권리를 가지고 있다.

본디 오크는 기본적으로는 다 고만고만 하지만, 뭔가 업적을 이룸으로서 다른 오크들의 존경을 받게되면, 그 자극으로 인해 성장 호르몬이 대폭 분비되면서 덩치가 커지고 그만큼 더 강해진다. 그렇게 전투경험을 쌓은 오크가 어느 정도 커지게 되면 그 전투력을 인정받아 으로 불리며 워보스의 경호원이나 분대장 역을 하는 등 호화로운(?) 삶을 살게 되는데, 이 놉들이 보다 더 커지고 강해지면 힘이 곧 법인 오크 사회의 특성상 당연히 자기보다 약한 워보스의 밑에 있고 싶어하지 않게 되므로 무리를 떠나 독립하면서 자기보다 더 작고 약한 오크와 놉들을 모아 자신만의 새로운 무리를 만들고 그 우두머리가 된 것[1]이 워보스이다.

다만 워보스가 꼭 특정한 병과에서만 등장하는것은 아니다. 상기한대로 그저 자극을 많이 받아 크고 강해져서 자신만의 무리를 이끌 정도만 되면 OK이므로, 버나 보이슈타 보이는 물론 오크 코만도워바이커 같은 특이한 병과는 물론, 멕보이페인보이 같은 비전투 병과 중에서도 워보스가 나올 수 있다. 물론 이들 특수한 병과 대부분은 자기 원 소임을 다하는데 더 관심이 있는지라 독립하는 경우는 많지 않지만 그래도 독립하는 경우가 있긴 있다.

하지만 어느 출신이건 간에 - 워보스들은 자신의 분야에서만큼은 자타공인 최강의 베테랑들이며, 오크 무리 내에서는 대적할 자가 없는 가장 강력하고 용맹한 전사이기도 하다. 그야말로 힘이 곧 법이며 권력인 오크들의 사회 구조를 상징하는 존재라고 할 수 있다.

덤으로 머리까지 똑똑하다면 더 좋겠지만 워보스라고 해서 모두가 똑똑한 것은 아니다. 몇몇 워보스들은 머리 쓰는 일을 워낙 귀찮아해서 정찰이나 전략, 전술 등의 자잘한 것들[2]은 보다 똑똑한 부하들에게 맡기는 경우가 많다고[3].사실 워보스를 비롯한 대다수의 오크들은 후방에서 지휘하는 것보다 전장에 직접 나가 싸우는 것을 더욱 선호한다.

전쟁 중에는 직접 졸개들을 이끌고 나가 싸우는 것을 좋아하며, 딱히 전쟁이 없을 때에는 무리를 이끌고 주둔지에 머물며 힘을 보충하거나 새로운 싸움을 찾아 떠돌아다기도 하고, 다른 워보스가 이끄는 오크 무리들과 싸움을 하기도 한다.

이렇게 전쟁이 없는 동안에는 워보스 휘하의 들이 워보스의 자리를 빼앗기 위해 도전해오는 일이 잦으며, 심지어는 워보스를 대상으로 한 테러도 일어난다고 한다. 워보스가 계속 전쟁에서 패배하면 부하들이 워보스를 얕잡아보고 배반하는 경우도 생긴다고. 상기했듯 워보스의 자리는 힘만 있으면 되는 자리이니 그에 따르는 직위의 불안정함도 당연히 존재할 수 밖에 없다.

덕분에 워보스들도 그들의 지위를 지키기 위해서는 늘 부하들을 신경 써서 견제해야 하며, 도전해오는 부하들은 반드시 박살내서 힘을 과시해야 한다. 언제나 하극상과 부하들의 도전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그리 편한 자리는 아닌 듯.

보통 어느 정도 세력을 키우거나 관록이 쌓이면 자기를 황제나 왕이라고 지칭하며 칭제건원을 하여 하나의 제국 비슷한 것을 세우는데, 이 자칭 '제국'을 지배하는 워보스는 종종 저 혼자서 직접 자신에게 칭호를 붙이기도 한다. 예를 들자면 차라돈 제국의 워보스는 '방화 짱(Arch-Arsonist)'[4], 옥타리우스 제국의 워보스는 '대악마(Overfiend)'[5], 자가는 '울트라 폭군' 등의 칭호를 달고 다닌다.

참고로 워보스라고 해서 오크의 성장이 멈추는 것은 절대 아니다. 보다 놀라운 활약을 하여 더 큰 자극을 받아 더 크게 성장한 워보스들은 한 단계 상위 개념의 칭호인 '워로드'라 불리게 되며 이러한 워로드들은 오크들 사이에서 엄청난 존경과 인기를 얻어 가는 곳마다 수많은 오크 보이즈들이 그 발 아래로 몰려들어 순식간에 대규모 군단을 이루곤 한다.

가장 유명하고 강력한 워보스로는 워로드 가즈쿨 막 우룩 스라카가 있는데, 제국을 위협할 정도의 오크 대군세를 모아 아마겟돈 전쟁을 일으킨 오크 워보스 사상 최강의 존재로 유명하다. PC 게임에서는 고르거츠라는 워보스가 유명하다.[6] 한편 설정집에서는 가르쿨 블랙팽이란 워로드도 등장했다.

외형적으로는 덩치도 덩치이지만 일단 오크는 오크인지라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흉악하게 다양한 개성을 뽐내는데, 단순히 커다란 메가 클로와 커다란 메가 슈터를 든 갑옷으로 덕지덕지가 된 놈부터 걸어다니는 대신 로켓으로 다니는 놈, 워바이크에 탄 놈, 심지어 드레드노트디파일러를 자기 몸에 개조해 달아 버린 엽기적인 놈들까지 존재한다.

2. 미니어처 게임에서


어택 스퀴그(Attack Squig)를 장비한 워보스


빅 쵸파(Big Choppa)를 든 워보스


바이크를 탄 포지월드 버전 워보스 [7]

크고 튼튼한 오크에 걸맞게 미디엄 베이스를 사용하는 HQ모델로 등장한다. 별 특징이랄 것도 없이 그냥 스탯 준수하고 튼튼하고 잘 싸우는 모델. 포인트를 쏟아부어 봤자 125포인트 정도이고, 바이크를 태워도 165. 하지만 활용도는 오크 HQ 중에선 최고다. 무엇보다 근접 종족인 오크에게 있어 중요한 WAAAGH!!를 시전할수 있다

주 용도는 놉들 사이에 낑겨서 몸빵하면서, 혹은 놉을 방패삼아 전진하며 후드려 패는 용도. 애초에 할 수 있는 게 근접밖에 없다. 단순하게 생각하면 놉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라 생각하면 편하다.

블랙리치 강습 (Assault on Black Reach)을 이끈 오크유저들의 영웅 워보스 잔자그(Warboss Zanzag), 유일하게 파워 클러를 끼고 나오는 워보스 모델이다.

한정판 스톰클로에 동봉된 워보스 그럭 페이스-리파(Grukk Face-rippa)

3. PC 게임에서

3.1. Warhammer 40,000 : Dawn of War

"I'm da biggest, so I'm da boss!"

내가 가장 크니깐, 내가 보스다!

"Ready fer stompin'!"

밟아줄 준비들해라!

"I'm da Big boss!"

내가 빅 보스다!

"I wanna get stuck in with da boyz!"

우리 아그들이랑 다 부셔버리겠다!

"Send me to da fight!"

한판 뜨게 날 보내줘!

"Orks iz da biggest and da strongest!"

오크는 가장 크고, 가장 강하다!

"I'z too big to be beat!"

내는 두들겨 맞기엔 너무 크단 말이다!

"Orks is made ta fighting and winning!"

오크는 싸우고 이기기 위해 만들어졌다![8]

"I have the power of Gork, and Mork!"

내겐 고크와 모크의 힘이 있다!

"On my way to do some crushin'!"

뭘 좀 박살내러 가고있다!

"We'z da Orks, and you iz not!"

우린 오크지만, 너희는 아니군!

"Lemme at 'em!"

놈들에게 날 붙여라!

"I'll show 'em a trick or two."

내가 만만한 놈이 아니라는 걸 보여주마!

"WAAAAGH!"

와아아아아!

"We'll clobber da whole lot of 'em!"

우리가 놈들을 다 두들겨 패줄거다!

"Put yer backs into it, boyz!"

있는 힘을 다 짜내라고, 짜식들아!

"Fight like an Ork!"

오크답게 싸워라!

"Form up, lousy runtz!"

대형을 짜라고, 한심한 머저리들아!

"You lot! I'm da boss now!"

거기 너그들! 이제 내가 보스다!

"Gah! You boyz iz no good!"

젠장! 너희 아그들은 쓸모가 없어!

"I'm outta here!"

여기서 빠져나가야겠어!

"Run for it ladz!"

후퇴해라, 짜식들아!

"Let's get outta here!"

얼른 여기서 빠져나가자!

"Other Orks? We'll smash 'em!"

다른 오크들이 있다고? 다 작살내버려!

"Go fasta, lousy mek!"

더 빨리 달리란 말이다, 쓸모없는 멕 녀석 같으니!

"Come on boyz, dis iz our stop!"

서둘러라, 아그들아! 여기서 내린다!

Warhammer 40,000 : Dawn of War 시리즈에선 오크 진영의 3티어 영웅유닛으로 등장한다. 후반부에 등장하기 때문에 3티어 전에는 빅 멕이 워보스 대신 뛰어줘야 한다.

악명 높은 워로드인 가즈쿨의 모델을 베이스로 삼았는지 온 몸을 메가 아머로 뒤덮다시피 한 몸통에 큰 뿔 장식을 달고 있으며, 양손을 커스텀 슈타와 파워 클로로 무장한 대단히 흉악한 모습을 하고 있다. 그에 걸맞게 근접공격 모션도 대단히 포악하면서 호쾌한 맛이 있다. 클로로 적을 내리찍거나 두들겨패는 기본 공격 외에도, 적을 땅에 내동댕이쳐서 쓰러뜨린 후에 파워 클로와 커스텀 슈타로 마구 두들겨 박살내거나, 상대를 클로로 찍어서 번쩍 들어올린 후에 땅에 수차례 내려찍고 던져버리기도 한다.[9]

3티어에 가서야 등장하는 영웅 유닛인 만큼 근접 공격력이 뛰어나며, 체력도 대단히 높은 편이라 성능 자체는 매우 준수하다. 순수한 백병전 능력에 있어서는 게임에서 등장하는 영웅들 중에서도 가장 강력하다. 우선 단일 개체로서는 모든 영웅 중에서 가장 높은 체력을 자랑하며, 방어 타입도 지휘관 아머인지라 맷집이 상당하다. 근접 공격력도 영웅 유닛 중 최고의 수치를 자랑하며, 무기 업그레이드를 할때마다 그 위력이 증폭한다.[10] 게다가 덤으로 감시자 기능도 있어서 잡입 유닛도 잡아낼 수 있다.

더 재미있는 사실은 오크인 데다가 근접 전문 영웅인 주제에 원거리 공격력도 상당히 강하다는 점이다. 특히 지휘관 원거리 무기 업그레이드를 하면 보병이든 중 보병이든 그냥 총질로 씹어 먹는다(...). 다만 아무리 강하더라도 3티어부터는 영웅도 때려잡는 흉악한 유닛들이 많이 돌아다니기에 근접영웅의 비중이 점차 줄어드므로 혼자 돌아다니면 피를 보기 쉽다. 때문에 보통 분대에 합류시키는 식으로 활용한다. 한마디로 너무 늦게 나오는 것이 문제라고 할 수 있다.[11] 다만 생각해보면 나올 때부터 체력이 2,000을 넘고 원거리·근거리 공격도 죄다 200대를 찍는 이런 녀석이 초반부에 나와서 설치고 다녀도 정말 밸런스 붕괴가 될 수 있다(...).

스킬로는 WAAAGH!!란 게 존재하는데, 사용시에 워보스가 함성을 질러 주변 유닛들의 이동속도와 공격력을 높이고 일정기간 동안 사기치를 무적으로 만드는 엄청난 버프를 준다. 게다가 따로 업그레이드를 할 필요도 없이 처음부터 가지고 나와서 쓰기도 편하다. 영웅 유닛의 중요성이 떨어지게 되는 후반부의 대규모 난전 속에서도 워보스가 빛을 발할 수 있게 해주는 매우 중요한 스킬이다. 다만 쿨타임이 상당히 길기 때문에 적절한 순간에 질러줘야 한다.

캠페인 모드에서 등장하는 워보스인 고르거츠에 워기어를 다 달고 풀업해주면 고르거츠가 준 렐릭 급 성능을 낸다.

3.2. Warhammer 40,000 : Dawn of War 2

성우는 영국 성우 로빈 앳킨 다운스.

Warhammer 40,000 : Dawn of War 2에서는 영웅으로 등장하며 주로 힘 싸움 역할을 담당한다. 주위 유닛을 넉백시키는 스톰프와 아군 유닛을 버프시켜주는 보스의 장대, 그리고 적의 공격력을 감소시키는 능력들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3티어에 에비 아머를 끼면 웬만한 기갑유닛 이상의 몸빵을 자랑한다.

하지만 강한 전투능력과는 다르게 느린 이동속도로 인해 멕보이나 코만도 놉만큼은 애용되지 않으며 상대가 워보스를 무시하고 주위 유닛만 빼먹는 플레이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오크 3영웅 중 활용도는 많이 떨어지는 편이다. 정확히 말해서 워보스가 안 좋다기보다는 나머지 2영웅들이 활용하기 더 좋아서 그렇다.

다만 전투능력은 렙이 오르고 워기어를 붙여줄수록 이 게임의 어떤 영웅보다도 눈에 띄게 강해지는데 일례를 하나 들자면 2010년 6월 기준으로(이 게임은 패치에 따라서 상황이 심하게 달라지는 경우가 있으므로,,,) 8렙짜리 워보스가 에비 아머랑 클러 끼고 카니펙스 2마리랑 싸워 이기는 영상이 존재한다. 영웅유닛이 워커 취급받는 괴수를 2:1로 바른다는 소리.

재미있는 것은 워보스가 매우 크고 강하다는것을 재현하려 한 것인지 연출적으로 독특한 구석이 많다. 기본적으로 워보스는 어떤 보병 유닛들보다 더 거대하다. 터미네이터 스쿼드와 맞먹는 수준인데 워보스는 놉보다 배는 크다. 그리고 크기 만큼 강하다는걸 반영한 것인지 엄폐물을을 모조리 까부수고 다닌다. 더불어, 무슨 일이 있어도 절대 넘어지지 않는다. 각종 넉백을 유발하는 스킬을 워보스에게 걸어보면(그냥 단순히 뒤로 밀어내는 스킬부터 강제로 끌고 오는 스킬까지) 스킬의 효과 자체(넉백, 스턴 등)는 들어가긴 하는데 그냥 뒤로 살짝 밀린채로 계속 서있는다. 도 넉백 걸면 쓰러지는 마당에... 워보스가 쓰러지는 것을 감상할 수 있는 경우는 워보스가 체력이 다 해 뻗었을때 뿐(이는 하이브 타이런트도 마찬가지다). 그리고 가끔 싱크킬 중에 적을 한손으로 집어들고 처형하는 모션이 있는데, 보병중에 이런게 가능한 것은 워보스밖에 없다. 한손으로 무언가를 잡고 처형하는건 드레드노트 이상의 워커나 가능한 현상. 다만 좋은점만 있는건 아니라서, 어떤 차량에도 탑승할 수 없다. 터미네이터 스쿼드도 최소한 랜드 레이더엔 탑승하는데 워보스는 그런 거 없다.

Dawn of War 2/캠페인에서는 '본스메샤'라는 워보스가 등장하는데, 주 스토리라인이 아닌 부가미션에 등장한다. 즉, 이놈 잡는 건 정식 스토리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것. 다만 워보스를 잡으면 터미네이터 아머를 주기 때문에 워보스를 잡는 게 좋을 것이다.

그런데 정식 스토리에 등장하지 않아서 그런지 '본스메샤'를 잡아도 Warhammer 40,000 : Dawn of War 2 - Chaos Rising 3번째 미션에서 '본스메샤'란 워보스가 또 등장한다. 물론 이놈은 원본의 본스메샤와 달리 중간보스도 아니기 때문에 잡기 쉽다. 그 직전에 나오는 루티드 탱크+데프 드레드 2대가 잡기 더 어려울 정도. 이놈 잡으면 오크의 쓸데없는 공격은 막을 내리고 흑막이 등장한다.

워보스의 대사 모음.

"Victory fer de Orkz, victory fer ME!"

"No more tunnellin'. boohoo. YA GIT!"

3.3. Warhammer 40,000 : Space Marine

Warhammer 40,000 : Space Marine에서는 '그림스컬'이란 워보스가 나온다. 오크 워보스다운 막나가는 자세가 주요 특징. 하지만 의외로 노획한 임페리얼 가드대공포를 그대로 인류제국에게 사용한다는 똑똑한 모습[12]도 보인다. 물론 근본은 오크인지라 역시 무식하게 막나가는건 어쩔 수 없지만. 의외로 최종 보스인 카오스 로드 네메로스와 맞짱을 뜨고도 멀쩡히 살아남았다. 물론 그 뒤엔 주인공 캡틴 타이투스에 의해 고크와 모크의 곁으로 가버렸지만.


  1. [1] 말인즉슨 자기가 속한 부족의 워보스보다 더 크고 강해도 워보스를 향한 충성심이 남아 계속 워보스의 밑에 남아있는다면 워보스가 되지 않는 식이다. 물론 그러는 오크는 거의 없다(...).
  2. [2] 어디까지나 오크들의 기준에서(...).
  3. [3] 대표적으로 레트리뷰션에 등장하는 오크의 지휘관은 그레친이다, 오크들로서는 그레친의 명령을 받는게 자존심 상할 지도 모르겠지만...아마 대부분의 오크들이 그레친이 지휘하는게 불만이긴 해도 자기가 지루하게 기지에 죽치고 앉아 지휘나 하긴 싫어서 딴지걸지 않는듯.
  4. [4] 워보스가 버나 보이 출신으로, 전투에서 죽인 적의 숫자보다는 '얼마나 불을 질렀는가'로 전투를 평가한다고 붙여진 칭호이다.
  5. [5] 참고로 인퀴지터 크립트만이 타이라니드 플릿을 유인해 오크와 맞붙여 이이제이를 시도한 지역이 이 옥타리우스 제국이다.
  6. [6] 고르거츠 역시 처음에는 워보스였으나 후에 명성이 높아져 워로드가 되었다.
  7. [7] 카스트렐 공방전에 참전한 이빌 선즈의 "다 비스트" 자드스낙이다, 자세히 보면 안장에 파이타 보마에 장착할 만한 제트 엔진을 달아놨다. 제트 엔진이 작동하는 방식을 생각해보면 당장 엔진에 빨려들어가 다진 고기가 되어야 정상이지만 오크니까 뭐....
  8. [8] 가즈쿨의 말을 오마쥬한것으로 보인다.
  9. [9] 후자는 그 특이한 모션 때문에 일명 "도장찍기"라고도 불린다.
  10. [10] 풀업하면 체력은 3000대를 찍는데, 타우 커맨더의 3배에 가깝다. 풀업시의 공격력도 근접은 300에 달하며, 원거리도 200을 넘어간다.
  11. [11] 한국 정발 매뉴얼에서는 이를 '전투가 좀 더 재밌어지면' 등장한다고 적어놓았다(...).
  12. [12] 보통 웬만한 오크는 뭔가를 얻으면 바로 루티드해서 자기들 마음대로 써먹는게 보통이다. 하지만 그림스컬은 우수한 성능의 대공포를 그대로 활용하여 제국의 방공망을 철저히 압박하여 그 어떠한 지원도 오지 못하게 막고 있었다. 당장 주인공 일행부터 썬더호크가 착륙할 여건이 안돼서 점프팩 매고 뛰었어야 할 정도였으니... 나중에 이 사실을 알게 된 타이투스는 그림스컬을 제법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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