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시 저그

저그의 주요 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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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 저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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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그 군단 / 코랄의 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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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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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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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II

프로토스 제국 / 네라짐
테란 자치령 / 레이너 특공대
가름 무리 / 테란 연합 잔당

에피소드 V

테란 자치령 / 레이너 특공대
배반자 저그 / 아이어 혈족
프로토스 연합

에피소드 III

저그 군단 / 대의회
테란 자치령

에피소드 VI

지구 집정 연합 / 테란 자치령
프로토스 연합 / UED 노예 무리
켈모리아 조합

스타크래프트 II

자유의 날개

군단의 심장

공허의 유산

에필로그

저그 군단
테란 자치령
탈다림 (니온)
댈람 프로토스
올란의 용병단

테란 자치령
탈다림 (나루드)
댈람 프로토스
원시 저그
미라의 약탈단

아몬의 무리
아몬의 공허 병력
탈다림 (말라쉬)
뫼비우스 특전대
황금 함대

아몬의 공허 병력

노바 비밀 작전

인류의 수호자
야생 저그

1. 소개
2. 군단 저그와의 차이점
3. 진화 정체?
4. 무리 우두머리
5. 유닛 / 건물
5.1.1. 유닛
5.1.2. 건물
5.1.3. 더미 데이터
5.2.1. 유닛
5.2.2. 건물
6. 오류
7. 트리비아

1. 소개

Primal Zerg

저그의 한 분파. 제루스원주민이다.

과거 타락한 젤나가 아몬이 프로토스의 실험을 마치고 제루스라는 행성에서 정수를 훔치는 저그의 능력을 무기화 시키기 위해 저그를 인위적으로 진화[1]시켰는데, 진화된 저그[2]는 자유의사를 가지고 아몬의 통제를 거부하였으며 이에 아몬은 초월체를 만들어 저그를 통제하였다. 이 때 초월체의 통제를 피해 숨어 지내던 저그 개체들이, 아몬이 사라지고 초월체와 휘하 저그 무리들이 떠나면서 자유로워진 제루스에서 환경에 적응하면서 독자적으로 진화한 것이 현재 원시 저그라고 불리는 이들이다.[3]

본디라면 자기 고향에서 얌전히(?) 지내던 원시 저그와, 프로토스를 찾아 멀리 떠나간 초월체 계통의 군단 저그가 마주칠 일은 없었으나, 제라툴사라 케리건에게 제루스로 가서 원시 저그의 힘을 얻으라고 알려주었기 때문에[4] 케리건은 자신의 무리를 이끌고 제루스로 향하여 원시 저그들을 마주하게 된다. 하지만 원시 저그들은 한때 동포였으나 초월체의 영향을 받은 저그를 향하여 타락한 저그, 망가진 저그, 오염된 군단이라고 부르며 노골적으로 경멸, 배척, 증오하며[5] 나아가 그들을 배제하고 정수를 빼앗으려고 한다.[6]

2. 군단 저그와의 차이점

초월체에 의해 계획적인 진화를 거듭한 군단 저그와는 달리 외부의 개입 없이 독자적으로 진화[7]를 거듭해온 원시 저그는 군단 저그에 비해 매우 빠르게 진화하는데, 제라툴이 케리건을 통해 보여준 장면에서 사냥감의 정수를 섭취한 원시 저그는 눈이 즉석에서 두 쌍이 생겨나고, 몸에서 빛이 나며, 전체적인 골격도 변화하는 등 극적인 변화를 보였다.[8] 또한 케리건이 자신의 저그 무리를 이끌고 제루스에 나타나자 4일도 안 되어 히드라리스크나 바퀴를 비롯한 몇몇 군단의 저그들을 복제해 보였다. 이 때문에 원시 저그를 본 아바투르는 군단이 쌓아올린 결과물을 멋대로 베꼈다며 필히 전멸시켜야 할 놈들이라고 이를 갈았다.[9]

군단 저그도 꽤 빠르게 진화하긴 하나, 그 속도나 유연성은 원시 저그에 비할 바 못된다. 칼디르에서 아바투르가 우르사돈의 정수를 얻어 추위 내성을 얻으면 그만큼 유연성을 잃게 될 것이라 말하는 걸 보면 군단 저그는 특정 부분에서 강해지면 그만큼 다른 방향으로 진화할 여지를 잃게 된다는 걸 알 수 있다.[10] 반면 원시 저그는 정수를 흡수하는 즉시 변하며, 계속해서, 끊임없이 변할 수 있다.

아바투르는 원시 저그에 대해서 흥미롭지만 주먹구구식이고 비효율적이라며 신랄하게 까면서 계획적인 진화를 하는 군단의 진화방식이 우수하다고 하지만, 반대로 본다면 계획적인 진화 외에는 아무것도 못하도록 강제된 군단 저그는 오히려 장기적인 발전 가능성이 스타크래프트 시리즈에 등장한 모든 종족들을 통틀어서 가장 뒤떨어지는 편이다. 원시 저그는 말 그대로 원래 아예 없었던 능력조차 무작위 돌연변이로 즉석에서 만들어 낼 수 있는 완전히 무한한 새로운 진화가 가능하지만, 군단 저그는 필요한 정수를 지닌 개체를 흡수하지 않으면 스스로 능력을 개화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일례로 군단 저그는 사이오닉의 발현율이 테란만도 못한 수준이다. 테란은 비록 극소수이지만 사이오닉 능력자가 종종 태어나서 정규적인 유령 요원의 양성이 가능한 수준까지는 되는데, 군단 저그는 사이오닉 능력을 스스로 개화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 초월체의 군단 저그가 초창기에, 아바투르의 표현을 빌리자면 '유전자의 구조가 엉망진창이라 하등 쓸모가 없는' 테란을 그리도 기를 쓰고 흡수하려 들었던 까닭은 이들 테란에게는 잠재적인 사이오닉 능력의 발현 가능성이 존재하기 때문이였다. 실제로 당시 군단 저그에게 존재하는 사이오닉 능력을 지닌 개체는 대군주밖에 없었으며, 이나마도 유전자를 함부로 조작했다가 그나마 있던 사이오닉 능력마저 훼손될까봐 원형에서 거의 손을 대지를 못하고 있었다. 물론 군단 저그가 사이오닉 연결망을 가지고 있고 이것을 통해 통제되고 있는건 사실이지만, 엄밀히 말해서 이것은 그 저그 개체들이 자신만의 사이오닉 능력을 지니고 있는 것은 아니다. 비유하자면 컴퓨터와 발전기간의 관계와 똑같다고 보면 되는데, 컴퓨터가 전기를 이용해서 가동되는것은 맞지만 컴퓨터가 스스로 전기를 생산해내지는 못하고 단지 발전기에서 생산된 전기를 공급받아야 가동이 되며 그나마도 가동된 컴퓨터로 전기를 만들어내는 것은 여전히 불가능한 것처럼, 군단 저그 개체는 사이오닉 능력자가 공급하는 사이오닉을 공급받아 가동되는 것일 뿐이지 스스로 사이오닉 능력을 생산하거나 다루는 것은 아니다.

반면 원시 저그는 자유롭게 진화하기 때문에 사이오닉 능력을 스스로 개화할 수 있는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 비록 작중 사이오닉 능력을 가진 원시 저그 개체는 주르반 외엔 나오지 않았지만 적어도 원시 저그는 스스로 사이오닉 능력을 개화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또한 원시 저그는 상대의 정수를 직접 흡수하지 않고 보는 것만으로도 카피가 가능할만큼 어마무시한 유전적 유연성을 지녔다. 당장 히드라와 바퀴를 복제한 것이 그 예. 반면 군단 저그는 보는 것만으로는 카피가 불가능하다. 더불어 작중에서 상대하는 원시 저그들도 저 상태로 태어나서 딱 한번만 진화한게 아니라 이미 수차례 진화를 거친 상태임을 고려해보면 원시 저그는 정말 무한하게 진화가 가능하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군단 저그는 한번 생성되면 딱 한번만, 그것도 딱 한 방향으로만 진화가 가능하다. 좀 복불복이라 그렇지 진화 횟수가 무제한적인 원시 저그에 비해 불리한 셈이다. 당장 초월체의 주도 하에 그렇게 많은 종들을 흡수하고 개량하면서도 원시 저그의 무리 우두머리 같은 강력한 개체가 나오지 않았다는게 군단 저그의 유전적 한계를 보여주는 예라고 볼 수 있다.[11][12]

때문에 오히려 원시 저그의 진화 방식이 젤나가가 본래 바라던 방향이 아니었을까 하는 추측도 있다. 실제로 결국 원시 저그의 정수를 받아들인 케리건이 젤나가로 승천했으니, 이 가설은 나름대로의 근거를 갖추게 되었다.

전체적인 외형도 이전까지 묘사된 저그의 모습과는 상당히 다르다. 원시 저그의 구상을 맡은 블리자드 디자이너 필 곤조에 의하면 "저그가 살육병기로 변질되기 전엔 어떤 야수였을까?"라는 질문으로 디자인에 접근하는 과정에서 공룡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했는데, 실제로 군단 저그가 주로 곤충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이며 전신을 단단하고 거친 외피로 무장하고 있는 반면 원시 저그는 야그드라나 원시 뮤탈리스크 정도를 제외하면 파충류의 특성이 더 두드러지고 딱딱한 외골격보다는 질긴 가죽을 지녔다. 색상 역시 군단 저그는 갈색과 보라색의 비중이 크지만 원시 저그는 검은색이나 초록색 계열이다. 화산+정글이라는 행성 환경 탓에 보호색이 되기 때문인 듯.

사회 체계 역시 군단 저그와 큰 차이를 보인다. 특히 두드러지는 점은 하나의 군체 의식에 의해 절대적으로 조종당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비록 '원시 저그 우두머리'라고 불리는 강력한 개체들을 중심으로 뭉쳐다니고 원시적인 군락에서 개체를 생산하기도 하지만, 일반 저그처럼 완전히 조종하고 제어하는 건 아니다. 오히려 '힘이 더 강한 개체를 힘이 약한 개체가 따른다'라는 일반적인 야생 동물들의 습성에 더 가깝다.[13] 그리고 원시 저그의 우두머리들은 상당한 수준의 자유 의지와 지성을 지니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원시 저그들은 초월체 계통의 저그들이 가진 군체 의식과 무관계하며, 그렇기 때문에 통제당하지도 않는다.[14]

이 덕분에 데하카의 원시 저그 무리는 케리건의 저그 군단에 합류한 다음 코랄에서 대활약을 하게 된다. 멩스크가 저그를 상대로 자신만만하게 사이오닉 분해 장치[15]를 가동했지만 데하카와 원시 저그 무리는 "사이오닉 연결망, 모른다. 관계 없다."라며 아무 영향 없이 분해장 내부를 잘만 돌아다니자 멩스크가 "저건 정체가 뭐냐?!" 하며 멩붕해서 기겁할 정도였다.

더불어 이들은 정수를 흡수해 노화하지 않는다. 자유의 날개 연구에서 이곤 스텟먼이 언급했듯 군단 저그는 끊임없이 새로운 세포가 재생성되어 노화[16]된 세포를 대체하기 때문에 개체 자체는 노환으로 죽지 않지만, 원시 저그는 다른 생물체의 정수를 흡수하면 체내 모든 세포가 변이를 거쳐 새롭게 태어나서 노화도 리셋된다.[17] 그래서 원시 저그는 정수를 계속 섭취하는 한 계속 살 수 있으며, 오히려 오래 살수록 점점 강해진다. 케리건도 이러한 원시 저그의 특성을 두고 가장 강한 포식자들은 상상할 수 없을 만큼 오래 살았을 것이고 상상할 수 없을 만큼 강력할 것이라며 경계했다.[18]

덧붙여서 원시 저그의 군락은 이동 및 공격이 가능하다. 아마 동사의 다른 작품 워크래프트 3의 종족인 나이트 엘프에인션트 계열 건물에서 모티브를 따온 것으로 보인다.

어쨌든 저그 군단과 원시 저그의 생활상을 지구의 생물들로 비교해본다면 저그 군단은 개미,벌 같은 무리 짓는 곤충에 원시 저그는 사자나 늑대처럼 무리 지어 사는 동물들에 빗댈수 있겠다.

3. 진화 정체?

재미있게도, 저그가 제루스 내부의 생명체를 모두 흡수하고 나면 유전자(=정수)의 한계로 진화가 정체될 것이라고 우려한 초월체는 제루스를 떠났다. 그런데 남겨진 원시 저그들은 제루스를 벗어나지 않고도 독자적으로 잘만 진화하고 있었다.

생물학적으로 따져보면 새로운 유전자를 얻지 못하는 종은 도태되기 마련이다. 동종교배를 반복하다 보면 유전자 풀은 단순해지고 그 나물에 그 밥인 유전자만 남기 때문이다.[19] 같은 행성의 종에 기원한 유전자를 지닌 만큼 새로운 유전자를 얻지 못하면 결국은 한계에 부딪히고 발전은 정체될 수밖에 없다.

이들이 도태되지 않고 계속하여 진화할 수 있었던 이유는 자유의 날개 연구과제에 나오는 이곤 스텟먼의 저그 연구 일지에서 찾을 수 있다.[20] 일지에 따르면 저그 세포 분열은 2가지로 나뉘며 그 중 A형 세포는 설명할 수 없는 무작위 돌연변이를 거치고 B형 세포는 돌연변이 세포를 추적해 파괴하는데 세포 세계의 적자생존으로 강한 돌연변이만이 살아남는다[21]고 적혀있다. 즉 저그는 가만히 있어도 유전자가 계속해서 끊임없이 돌연변이를 일으켜 새로운 유전자를 가지게 된다는 것이다. 원시 저그도 이런 변이를 통해 진화가 정체되는 일 없이 발전할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러므로 초월체가 떠난 것은 제루스에서도 무작위 진화만으로 군단을 발전시킬 수 있지만 거기에 만족하지 못 하고 다른 세상의 색다른 유전자를 원했기 때문이라고 결론내릴 수 있다. 필요한 유전자가 나올 때까지 죽치고 기다리고 있는 것보다 그 유전자를 가진 개체들을 흡수해 편입시키는 게 더 빠르고 편리한 것은 뻔한 일. 주르반이 제루스에서 자신을 진화시킬 정수를 찾지 못해 최소 수천년 이상을 잠들었던 걸 보면 초월체가 제루스를 떠나 새로운 유전자를 찾으러 나선 이유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4. 무리 우두머리

초월체의 저그들이 초월체와 그 수하들인 정신체를 통해 집단을 유지하였듯이 원시 저그도 특정 우두머리 개체를 중심으로 집단을 이루고 있다. 후에 원시 저그의 힘을 얻은 케리건이 이들 중 자신에게 반하는 무리 우두머리들을 5명만 제거하고 그들의 정수를 흡수한다. 그리고 티라노조르같이 자신의 무리를 크게 거느리지 않고 홀로 독립적으로 살아가는 존재도 있는듯하다.

다만 많은 무리를 거느리고 있으며 오랫동안 정수를 먹어치워 힘을 키웠다는 녀석들치고는 너무 빨리 죽었는데, 이건 케리건의 군단을 상대하려 자기 부하들을 보내 무방비 상태가 된 사이 케리건이 직접 와서 처리해버려서 그렇게 쉽게 제압할 수 있었던 것이다. 물론, 그만큼 케리건이 엄청나게 강해졌기 때문이기도 하다.[22] 데하카도 무리 우두머리들에 대해서 "그들은 수천년간 정수를 수집하며 살아왔다. 눈은 멀었어도 어리석진 않다." 라며 만만하게 여기지 않았다.

사실 군심에서 출연했던 무리 우두머리들은 여섯마리에 불과했지만 실제로는 더 많았을것으로 추정

군단의 심장 캠페인에 출연한 무리 우두머리

협동전 데하카에 추가된 무리 우두머리. 모두 데하카의 부하가 되었다.

  • 글레빅(Glevig) 야그드라 무리의 후임 우두머리.
  • 멀바르(Murvar) 슬리반 무리의 후임 우두머리.
  • 다크룬(Dakrun) 크레이스 무리의 후임 우두머리.

5. 유닛 / 건물

원시 저그는 제루스를 떠나지 않고 머물렀으므로, 원시 저그에게는 초월체의 군단이 우주를 떠돌며 유전자를 흡수한 타 행성 기반 생명체에 기원을 둔 개체들의 유전자가 없다. 그 덕분인지 일부 우두머리 개체를 제외한 대부분의 원시 저그는 비슷한 외형을 하고 있다. 아무리 그래도 다 같은 것을 먹고 크지는 않았을 테니 개체별로 능력치나 생김새 차이가 있어야 정상이겠지만 게임상으로 일일이 구현하기는 힘든 부분이니 게임적 허용으로 넘어가자. 바퀴와 히드라리스크는 군단 저그와 외형이 유사하지만, 이는 원시 저그 측에서 군단 저그를 베낀 것이기 때문이다.

묘하게 헨더스 섬에 등장하는 동물들과 비슷하게 생긴 유닛들이 간간히 보인다. 물론 표절이니 뭐니를 떠나서 정글에 맞는 컨셉 디자인을 꾀하다 보니 디자인이 겹친 듯.

이 중에서 군단 숙주와 살모사만 온전히 군단으로 흡수했고 라바사우르스나 땅무지 같은 경우는 군단 쪽으로 흡수하지 않았다. 아마 다른 걸로 대체 가능한 종이라서 그런 듯하다.[23]

원시 바퀴, 원시 히드라리스크, 원시 울트라리스크는 제루스 행성에서의 마지막 임무인 '약육강식'에서 데하카가 지원해 주기 때문에 플레이어가 사용해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또, 코랄 미션의 '하늘에서 죽음이'라는 미션에서도 사용해 볼 수 있다. 그리고 케리건의 60레벨 스킬 '낙하 주머니'를 투하하면 시한부 인생의 원시 저글링과 원시 바퀴, 원시 히드라리스크를 조종할 수 있다. 여담으로 약육강식 임무에서 지원되는 원시 저그 유닛들을 야생 중립 동물을 옆에 놓으면 자동적으로 공격해서 죽인다.새 정수 습득. 케리건 따르길 잘했다.

당연히 원시 저그이기 때문에 저그 점막의 이동속도 증가 보너스를 받지 않지만, 이상하게 식충은 이동속도 보너스를 받는다.[24]

5.1. 캠페인

5.1.1. 유닛

  • 바퀴 - 일반 바퀴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좀 더 알록달록한 색깔에 발톱이 더 크다. 다른 유닛들과는 달리, 바퀴는 원시 저그가 케리건의 바퀴를 보고 모방한 개체다. 섬멸전 바퀴와 마찬가지로 체력이 145라 120인 캠페인의 군단 바퀴보다 강하므로 주의.

  • 히드라리스크 - 전체적으로 녹색 계통이 강하며 일반 히드라리스크와 비슷하지만 덩치가 큰데 히드라리스크의 변종인 추적 도살자보다도 크다. 원시 저그가 케리건의 히드라리스크를 모방했기 때문에 거의 똑같은 모습을 가진다. 그래서 아바투르는 매우 화낸다.

  • 뮤탈리스크 - 일반 뮤탈리스크와 달리 날개가 4장이며 색깔도 알록달록하다. 모델링은 뮤탈리스크 살모사 변종과 비슷하다. 말벌과 비슷한 생김새를 가지고 있으며 자세히 보면 뮤탈리스크 살모사 변종과 달리 꽁무니에 뾰족한 가시털이 없는 것을 알 수 있다. 제루스 밖으로 나간 일이 없는 원시 저그가 뮤탈리스크의 원종 비명 사마귀를 흡수했을 리 없으니 이 뮤탈리스크는 히드라리스크와 바퀴처럼 군단으로부터 흡수한 것이거나, 아니면 비명 사마귀와 아무 관계가 없는 원시 저그만의 생물체가 우연히 역할이 뮤탈리스크와 비슷하여 같은 이름으로 분류된 개체로 추정된다.
  • 군단 숙주 - 이쪽은 히드라리스크나 바퀴와는 달리 오히려 원시 저그 쪽이 원본인지라 생김새가 군단에 흡수된 군단 숙주와 똑같다. 플레이어에게 감지 유닛이 없는 것을 고려해서인지 잠복을 완전하게 하지 않아서 다 보이며, 이는 캠페인 내에서 플레이어가 사용하는 군단 숙주 또한 마찬가지. 하지만 아바투르가 군단 숙주가 제대로 잠복할 수 있도록 변이를 마련해 주니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다. [25] 군단에 흡수된 군단 숙주는 변이와 진화를 통해 강화시킬 수 있다.
  • 살모사 - 역시 원시 저그쪽이 원본인지라 군단에 흡수된 살모사와 같다. 고치 지키기 미션 거의 마지막에 몇 마리 오는것이 전부. 나중에 뮤탈리스크 진화 임무를 마치면 무리 군주와 살모사 중 하나를 군단에 편입시킬 수 있는데, 진화와 변이가 뮤탈리스크만을 대상으로 하는 탓에 살모사 자체에 대한 업그레이드는 일절 없다.

  • 울트라리스크 - 공룡과 고릴라를 융합한 듯 한 육중한 모습을 하고 있다. 군단 울트라리스크보다는 좀 작은 편이며 발톱이 휜 모양과 전체적인 외형이 원시 저글링을 매우 닮았다. 제라툴이 보여준 기억에서 나오는 거대한 포식자가 원시 울트라리스크로 추정된다. 군단 울트라리스크의 원조인 브론톨리스는 초월체가 제루스를 떠난 뒤에 흡수된 종이므로 원시 울트라리스크 역시 원시 저글링처럼 군단 울트라리스크와 유전적 관계 없이 역할과 능력이 비슷하여 울트라리스크라고 불리는 것으로 추정된다. 오히려 군단 울트라리스크와 비슷하게 생긴 건 원시 저그 군락이다. 군단 울트라리스크와 비교해서 체력이 100 더 낮다는 점만 빼면 모든 능력이 동일하다. 체력이 적지만, 많이 몰려와서 조심해야한다. 공허의 유산 캠페인 '과거의 봉인을 풀고'에서 '인도미리스크 렉스'라는 이름으로 이스터 에그로 등장한다.

  • 수호군주 - 스타크래프트 이후로 정말 오랜만에 등장했다. 기존의 수호군주와는 달리 공중 공격도 할 수 있으며, 속도도 뮤탈리스크만큼이나 빨라진 것이 특징. 다만 공중 공격의 경우 공격력과 사정거리가 낮다. 아마 스1의 수호군주와는 유전적으로 연관이 없는, 단지 역할이 우연히 유사할 뿐이어서 같은 이름이 붙여진 개체일 것이다. 아바투르가 군단에 뮤탈리스크를 재구성해서 전달하기 전부터 원시 저그가 수호군주를 보유하고 있었기 때문. 수호군주는 뮤탈리스크로부터 나온 개체인데 원시 저그는 제루스 밖으로 나가지 않았으니 뮤탈리스크의 원종 비명 사마귀를 흡수했을 리가 없다. 이 또한 이름과 외형이 같을 뿐 전혀 다른 개체라고 보는 편이 맞다. 물론 이건 설정상의 이유일 뿐이고, 게임 외적인 이유로는 원래 수호군주 역시 플레이 가능 유닛에 있었으나, 발매 전 무리하게 컨텐츠를 축소하다가 제외된 것을 몇가지 덧붙여 원시 저그로 재활용 했을 뿐이다. 그러니까 모델 돌려쓰기의 희생자인 셈. 후에 협동전에 등장한 수호군주의 생김새도 원시 수호군주에서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다.

  • 퀼고르 - 가시를 발사하며 고슴도치와 비슷하게 생긴 야생 원시 저그. 그렇게 강하지는 않으나 의외로 대공 능력도 있으므로 뮤탈을 보낸다고 순순히 죽어주진 않는다. 잠자는 주르반을 깨우기 위해서 이놈들의 고기를 갖다 먹여야 한다. 참고로 노멀 버전은 인구 1, 대형 버전은 인구를 3 차지한다. 퀼고르의 시체는 시체 주제에 초상화가 있는 것도 특징.

5.1.2. 건물

  • 제루스 가시벌레 - 가시 촉수에 해당하는 생명체. 움직이지 못하고 짧은 사거리로 공격한다.

5.1.3. 더미 데이터

5.2. 협동전

협동전에서는 아몬의 낫에서 보조 목표로 캠페인 모델링의 원시 저글링이 등장하며 사령관으로 데하카를 플레이 할 수 있다. 데하카의 경우 몇몇 유닛이 상위종과의 유사한 생김새 때문에 가시성을 위해 군단 저그에 골판을 달고 색상을 변경한 모델링으로 바뀌었다.

5.2.1. 유닛

5.2.2. 건물

  • 원시 군락
  • 원시 감시자
  • 원시 벌레 / 거대 원시 벌레
  • 글레빅 굴
  • 멀바르 굴
  • 다크룬 굴

6. 오류

세세한 부분에서 신경을 쓰지 못한 탓에 생긴 해프닝이 있다. 미션 구성을 꼼꼼하게 감수했다거나 한두마디 언급이라도 했으면 별 문제가 될 내용이 아닐 만큼 아쉬울 따름인 대목.

  • 바퀴와 히드라리스크, 수호군주의 존재
군단의 심장은 미션을 해금할때마다 추가 유닛이 주어지는 구성을 취하고 있는데, 제루스 미션을 마지막에 진행하면 별 문제가 안되는 부분이지만, 바퀴나 히드라리스크를 해금해주는 미션 이전에 제루스 미션을 하면 이 부분이 문제가 된다. 수호군주는 플레이 가능 유닛으로 기획되었다가 설정 변경 없이 삭제되었기 때문에 더 큰 설정오류가 생겼지만.
설정 상 군단의 심장에서의 케리건의 군단은 케리건이 인간으로 변하면서 통제를 받지 않는 상태가 되어, 개체들의 정수를 대부분 소실했다. 이를 미션을 진행하며 다시 되찾아가는 것이 군단의 심장의 초기 미션들인데,[26] 제루스 미션을 먼저 진행하면 정작 케리건은 생산도 못하는(=있지도 않은) 바퀴와 히드라리스크, 수호군주를 원시 저그에서 제멋대로 복제해내는 웃기는 사태가 펼쳐진다. 둘 다 칼디르 임무에서 먼저 나오기 때문에 칼디르-제루스-차, 칼디르-차-제루스, 차-칼디르-제루스 순서대로 진행하면 문제가 없지만, 차-제루스-칼디르 식으로 진행하면 생기는 오류. 미션 선택권을 줄 필요가 없는 군단의 심장 캠페인에 미션 선택권을 준 탓에 벌어진 문제라고 할 수 있다.

7. 트리비아

향후 후속작이 나오면 엄청난 골칫거리가 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있다. 그도 그럴것이, 외우주로 나갈 수단이 없어 제루스 내부에서 정체되어 자체 진화된 것만으로도 이정도로 강한데, 외우주로 나가 더욱 다양한 정수를 흡수하면 감당 못할 정도로 강해지는게 아니냐는 것. 단적으로 데하카만 하더라도 협동전, 히오스등에서 군단의 심장때와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강해진 모습으로 등장한다. 무엇보다도 보통 강한 야수가 문명발전에 밀려나는 클리셰와 정 반대로 원시저그의 진화는 문명의 발전은 상대가 되지 못할만큼 빠르기에 반대의 구도가 성립된다. 다만, 오랜 세월 무작위 진화를 거치고도 아직도 우주로 진출할 능력을 갖추지 못해왔다는 점을 고려해보면 의외로 크게 문제가 안 될 수도.

카봇에선 쥬라기 공원 패러디가 많다. 주르반의 뒤에 대놓고 쥬라기 공원 현판이 있었다. 사실 히오스의 데하카부터 쥬라기 공원 오마주 대사가 하나 있긴 하지만.

2017년 7월 30일 있었던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이벤트 매치에서 1세대 프로게이머 출신 국기봉기욤 패트리의 경기 때 국기봉은 흔히 말하는 네오 사우론을 기반으로 한 저그의 운영이 아닌 본진이랑 앞마당 위주로 먹고 레어 유닛만 주구장창 활용하는 스타크래프트 초창기에나 보여주던 플레이를 하여 중계진이 원시 저그라는 드립을 달았다.

협동전 기반 모델링은 워 체스트 저그 스킨으로 추가되었다.

여담으로 원시 저그와 군단 저그의 관계는 댈람 프로토스와 탈다림 프로토스의 관계와 같다고 볼 수 있다. 원시 저그와 댈람 프로토스는 고향성에서 머무른 반면 군단 저그와 탈다림 프로토스는 고향을 떠나 아몬의 명을 따르며 잔혹하게 발전해왔다는 공통점이 있기 때문이다. 차이점이라면 저그는 군단 저그쪽이 메이저이고 원시 저그가 마이너인 반면, 프로토스는 댈람 프로토스쪽이 메이저이고 탈다림 프로토스가 마이너이다.

그리고 작중에서 보여준 활약상은 네라짐과도 비슷한 면이 있다. 네라짐이 그들만의 능력으로 칼라이 프로토스만으로는 격퇴하지 못했던 정신체와 초월체를 쓰러트리는데 크게 활약했던 것처럼 사이오닉과는 무관하게 진화한 원시 저그는 그 능력으로 멩스크의 교란기를 파괴하는데 큰 공을 세웠다.


  1. [1] 공허의 유산에서 젤나가는 생명의 씨앗만 뿌릴 뿐 생명체들의 진화 과정에는 일절 간섭하지 않는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프로토스와 저그의 모든 인위적인 진화는 아몬의 행동인 것으로 밝혀졌다.
  2. [2] 말인즉 이 원시 저그도 원래의 순수한 저그는 아니다. 진짜 원전의 저그는 설정집에서도 나오듯 작은 벌레 종족, 즉 지금의 애벌레 같은 존재였기 때문.
  3. [3] 원시 저그가 제루스를 떠나지 않았던 것은 간단하게도 그럴 능력이 없기 때문이다. 저그가 제루스를 떠날 수 있었던 것은 우주를 유영할 능력이 있는 가간티스 프록시매(Gargantis proximae: 대군주의 모체)와 베헤모스 같은 우주 생명체들을 초월체가 제루스로 끌어들여 흡수 및 진화하여 우주에 적응할 수 있는 능력을 얻고 난 이후다.
  4. [4] 공허의 구도자로 궤도상에서 관찰만 했는지, 직접 내려가서 관찰했는지 여부는 불명. 케리건에게 보여준 기억을 보면 후자일 가능성이 높다.
  5. [5] 저걸 테란식으로 하면 오래전 초월체에 의해 감염된 테란들이 초월체를 따라 멀리 떠났다가 오랜 시간이 지난 뒤 다시 고향으로 돌아온 격이라고 보면 된다.
  6. [6]데하카는 예외. 제루스 외의 다른 곳에서 많은 정수를 수집할 수 있을 거라는 판단을 내려 휘하 부하들과 함께 스스로 군단에 합류했다. 원시 칼날여왕이 깨어나는 걸 지켜본 이도 데하카다.
  7. [7] 보통 진화는 세대를 거치며 서서히 변하는 현상을 말하지만, 원시저그는 다른 개체의 정수를 흡수해서 유전자가 즉각 변한다. 종 자체가 변화하니 진화로 보아도 될지도?
  8. [8] 눈이 새로 돋아나려면 두개골의 구조도 바뀌고 원래는 그냥 고깃덩어리만 있던 부분의 세포가 시신경을 비롯한 온갖 다른 세포로 변해야 하며 이 눈들도 또 새로 뇌에 연결되어야 하는 등 매우 복잡한데 이 모든 변화가 몇 초만에 이루어졌다.
  9. [9] 칼디르보다 제루스에 먼저 갈 경우 스크립트가 꼬이는데, 히드라리스크는 칼디르에서부터 생성 가능하기 때문에 칼디르를 건너뛰고 제루스로 가면 히드라리스크를 생성할 수 없다.
  10. [10] 아바투르는 두가지 경쟁되는 형질의 유전자는 한쪽을 선택하면 한쪽은 버려진다고 하고, 실제 인게임에서의 저그 병력 업그레이드도 두 성질 중 하나만을 선택해야 한다.
  11. [11] 물론 꼭 강한 개체 한두개가 나오는 방식이 마냥 우월하다고 볼 수 만도 없는게 싸움은 한두명의 강한 개체만으로 결정되는게 아니기 때문이다. 일단 상기한 여러 단점을 지닌 군단 저그가 어쨌건 원시 저그에 맞서 싸우는데는 성공해서 군단 저그도 나름대로 강점이 있음을 증명해보였다.
  12. [12] 사실 군단 저그에도 아바투르가 진화의 표상이라 극찬한 울트라리스크가 존재한다. 제루스 미션에선 쓸 수 없지만 군단의 울트라리스크는 원시 저그의 무리 우두머리도 얕볼 수 없는 괴물이고, 이 울트라리스크의 돌연변이종인 토라스크, 브루탈리스크, 오메가리스크는 무리 우두머리같은 소수의 강한 개체라고 볼 수 있다. 특히 초월체의 토라스크는 사이오닉 능력도 지녀서 완전히 자립해있다.
  13. [13] 예로 데하카는 자기 무리를 Pack이라고 부른다. 번역은 "무리"로 되었지만 원문은 패거리 정도의 어감을 지녔다.
  14. [14] 다만 이것이 사이오닉 능력이 없다는 뜻은 아니다. 진화 결과 정수의 변화로 자연스럽게 사이오닉 능력이 발현할 가능성도 있기 때문. 사이오닉 연결망이 없다는 뜻일 뿐이다.오히려 군단 저그보다 사이오닉능력이 강하며 잘다룬다
  15. [15] 상기한 대로 초월체의 저그들은 사이오닉 연결망으로 통제되는 종들이기에 분해 장치가 가동되어 사이오닉 망이 무력화되면 통솔력이 극히 떨어지게 된다. 과거 브루드 워의 저그 두번째 미션처럼 사이오닉 발생기라도 가까이 들이대지 않으면 그냥 통제불능인 야생 짐승화가 되는 것이다. 멩스크가 사용한 분해 장치는 아예 군체 의식을 오염시켜 순식간에 군단 저그를 분해했다.
  16. [16] 이즈샤도 "모든 생명체는 노화합니다. 저그도요." 라고 한 적이 있다.
  17. [17] 이는 원시 저그는 개체 하나하나가 독립된 생물체인 반면 군단 저그는 철저히 병기로서 설계되어 소모적으로 싸우기 때문에 이렇게 바뀐 것으로 추정된다.
  18. [18] 그러나 강한 상위 개체일수록 노환이 들 확률은 높아진다. 강해질수록 더 강한 정수를 탐내는데 자기가 만족할만한 정수를 가진 상대가 안나오면 주르반처럼 오랫동안 잠들게 된다.
  19. [19] 마찬가지 이유로 무성생식의 유전자 단순화 문제가 유성생식의 단점만큼 흉악하기에 어느 정도 이상의 고등 생명체는 무성생식을 잘 하지 않는 편이다. 자웅동체인 생명체들도 이런 이유로 타 개체와 생식을 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유성생식의 단점을 보완하면서도 유전적 다양성을 유지하기 위해서, 환경이 종의 생존에 유리할 때에는 단성생식을 통해 (마치 무성생식을 하는 생명체들처럼) 급격하게 수를 불리고 환경이 종의 생존에 불리한 때에는 유성생식을 통해 유전적 다양성을 유지하는 그런 생명체들도 존재한다.
  20. [20] 저그 연구 점수 15~20점 사이에 등장.
  21. [21] 군단의 심장 캠페인에서 진화 임무도 이런 형식이다. 두 개의 진화 형태 중 하나는 군단의 병기로 사용되지만 나머지 하나는 도태된다.
  22. [22] 케리건이 최초의 산란못에서 흡수한 힘은 제루스에서 가장 오래되었다. 고대의 존재라고까지 일컬어지는 원시 저그 무리 우두머리인 주르반보다도 오래된 힘이며, 주르반은 12등급 사이오닉 능력자인 케리건조차 승리를 잠당하지 못 할 정도이며, 사이오닉 없이 순수 물리력만으로 그 정도인 괴물 of 괴물이다.
  23. [23] 각 울트라리스크, 맹독충으로 대체 가능함.
  24. [24] 아마도 군단에 편입되어서 그 영향을 받게 된 듯. 식충의 모체인 군단 숙주가 군단에 편입된 후 군단 저그의 특성과 DNA를 이어받았기에, 그 유충격인 식충 역시 그 특성과 DNA를 유전받았다고 생각하면 된다. 아니면 식충 자체가 원시 저그의 식충 데이터가 따로 없고 군단의 식충을 그대로 사용하기 때문일 수도 있다.
  25. [25] 변이를 계속해도 원래대로 돌아오니 아바투르 입장에서는 스트레스가 쌓일 만도 하다.
  26. [26] 히드라리스크는 대놓고 해당 미션에서 야생 히드라리스크 개체로부터 정수를 재융합하는 과정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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