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상위 문서: 법조인/목록, 정치인/목록

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민선5기

민선6기

민선7기

제36대
우근민

제37대
원희룡

현직


대한민국 국회의원 (서울 양천구 갑)

제14·15대
박범진

제16~18대
원희룡

제19대
길정우

이름

원희룡(元喜龍, Won Hee-ryong)

출생일

1964년 2월 14일 (만 54세)

출생지

제주도 남제주군 중문면[1]

학력

서울대학교 공법학 학사[2]
경남대학교 북한대학원 수료
한양대학교 뉴미디어 석사
제주대학교 정치학 명예박사

가족

아버지 원응두
2남 4녀 중 차남

배우자

강윤형[3]

자녀

슬하 2녀

종교

개신교(장로회)

소속 정당

무소속

의원 선수

3

의원 대수

16, 17, 18

현직

제37대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약력

인천공단 경동산업[4] 생산직 노동자
서울, 수원, 여주, 부산지방검찰청 검사
법무법인 춘추 변호사
제16, 17, 18대 국회의원
미래를 위한 청년연대 대표
국회 미래산업연구회 회장
한나라당 최고위원
한국지식정보산업협회 초대 회장
한일의원연맹 부회장
저탄소녹색성장국민포럼 대표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위원장
한나라당 사무총장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외부 링크

공식사이트,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1. 개요
2. 생애
2.1. 정치
2.2. 민선 6기 제주도지사
3. 행정
3.1. 카본프리 아일랜드 정책
3.2. 드림타워 건축허가 전면 재검토
3.3. 난개발 방지 도시계획조례 개정안 도의회 통과
3.4. 농지기능관리 강화지침 시행
3.5. 부동산 투기대책본부 설치 운영
3.6. 제주 환상 자전거길 개통
3.7. 공기업 부정청탁자 전원탈락 조치
3.8. 상수도 유수율 제고 정책
3.9. 해양환경미화원제도 운영
3.10. 도민 복지정책
3.10.1. 제주도지사 관사 도민 개방
3.10.2. 친환경 무상급식 지원 확대
3.10.3. 저소득 여성 청소년 생리대 무상지원
3.10.4. 대형투자사업 도민고용 80% 할당제
3.11. 전국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 종합 1위 달성
3.12. 제주 해녀문화 유네스코 등재 성과
3.13. 제주관광 체질개선 시도
3.14. 열기구 관광 규제 극복
3.15. 대중교통체계 전면 개편
4. 저서
5. 상훈
6. 논란
6.1. 한라산신제 거부 논란
6.2. 주민 폭행 논란
6.3. 전두환 세배 논란
6.4. 제주 4.3 관련 논란
6.5. 단식 농성 조롱 논란
6.6. 보좌관 라민우 논란
7. 여담
8. 어록
9. 선거이력
10. 둘러보기

1. 개요

2018년 5월 현 광역자치단체장 중 유일하게 무소속인 광역자치단체장 [5]

대한민국법조인 출신 정치인. 2014년 6월부터 제37대 (민선 6기) 제주특별자치도 도지사로 재임 중이다. 세계지방정부연합 아시아태평양지부(UCLG ASPAC) 대표회장도 겸하고 있다.

2. 생애

1964년 2월 14일, 제주도 서귀포(당시 남제주군)에서 14대째 살고 있는 토박이 집안인 원응두의 2남 4녀 중 차남으로 태어나 고등학교까지 학창시절은 제주도에서 지내왔다.

중학교 3학년 때까지 집안에 전기불이 안 들어왔다고 한다. 1년에 쌀밥이나 고기는 구경조차 못 해봤고, 찢어진 고무신을 신고 다녀야 할 만큼 넉넉지 않은 집안 형편이었다. 원희룡의 부친은 과자가게, 배추장사, 농약상, 신발가게, 책방 등 여러 사업을 전전했지만 잘 안 되어서 온 가족이 빚쟁이들한테 시달리기도 했고 같은 동네에서 이사만 10번 넘게 다녀야 했다. 하지만 아버지가 서점을 하다가 관둔 덕에, 집 한 켠에 쌓인 재고서적을 원없이 많이 읽을 수 있게 되었다.[6]

어느 날은 술 취한 빚쟁이가 집에 들이 닥쳐서 마루에 칼을 꽂고 부모님을 독촉하고 협박하는 모습을 훔쳐 봐야 했다. 그 때 가난이란 게 무엇인지 처음 실감하게 되었으며, 이를 극복해 보고자 공부를 시작하였다. 서귀포 중문초등학교, 중문중학교를 거쳐 고등학교는 제주 시내로 진학하게 되서 긴 거리를 통학해야 했다.

제주도 굴지의 명문고인 제주제일고등학교에서 1등을 놓쳐본 적이 없었다. 더불어 전국적으로 치른 12차례의 시험에서 모두 수석을 차지하며 기대를 모아 오던 중, 1982년도 제1회 대입 학력고사까지 수석을 차지한 것으로 언론의 주목을 받은 적이 있었다.[7] 더욱 대단한 것은 그가 살던 제주도 서귀포시 중문동은 당시로서는 대단히 낙후된 곳이었단 점이다. 지금도 낙후는 아니더라도 발전이 더디다. 대도시의 내로라하는 명문가의 학생들이 우수한 인프라 속에서 공부하는 상황에서 원희룡은 과외 한 번 받아보지 않고 스스로 노력해서 우수한 결과를 얻었다.[8] 전국 수석의 단골소감 유행어가 된 "학교 수업에 충실하고, 교과서 중심으로 공부했습니다"라는 말을 최초로 발언한 원조 '공부의 신'으로 불린다.[9] 그리고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에 수석으로 진학하면서 "장차 대한민국을 위해 막스 베버와 같은 법사회학자가 되고 싶다" 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하지만 1982년 대학진학 이후 신군부 독재의 폭압적 정치현실과 5.18 광주민주화운동의 진상을 깨닫게 되었다. 대학 1학년 때 서울대학교 인문대학이 중심이 된 지하서클 '사회복지연구회'에 가입해 체계적으로 사회과학을 공부하면서 사회의식에 더 눈을 뜨게 되었다. 그러다 서울대 구내에서 전경들의 여학생 추행사건이 일어나자 이에 분노하여 항의시위에 참가하게 되었고, 호주머니에서 시위 관련 유인물이 발견되어 관악경찰서로 연행되었다. 며칠 구금되었다가 훈방 조치가 되긴 했지만 학교로부터 유기정학을 받게 된다. 당시 서울대 수석 입학생의 유기정학 조치는 대학가에서도 매우 충격적인 소식이었다고 한다.[10]

그리고 이 사건 이후 8년간 본격적인 운동권의 길을 가게 되는데, 1984년에는 대학 동기 4명과 함께 서울 구로구 가리봉동 오거리에서 노학연대 데모를 위한 유인물을 배포하다가 경찰에 붙잡혀 남부경찰서 유치장에 갇혀 구속위기를 맞기도 하였으며, 당국의 주목 대상이 되어 몇 차례 경찰 수배 대상이 되기도 하였다.[11] 그 무렵 야학과 노동운동에도 뛰어들었는데, 구로공단의 한 교회에서 여성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야학을 했으며, 인천의 금속공장 등지에서 노동자로 위장취업을 하여 하루 일당 2,900원을 받으며 삶을 살아갔다. 기사

주체사상이 아닌 노동자들 입장에서 함께 하는 노동운동을 하며 살겠다고 결심하고 야학과 노동운동에 투신했지만, 1989년 동구권 사회주의의 몰락을 보고 사상적으로 전환을 하게 되었다고 고백했다.[12] 기사1, 기사2

제적과 복학을 반복하며 졸업할 시기에 이르자 사회인으로 일해보기 위해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되는 사법시험을 치르게 되었는데, 1990년 말에 시작해 2년밖에 안 되는 준비기간 동안 사법시험을 수석으로 패스했다.[13] 그리고 사법연수원(24기)에서 최상위권인 5등의 성적으로 수료했다.[14] 합격수기

군 복무는 면제를 받았다고 한다. 이로 인해 잠시 논란이 되었으나, 자신의 발가락을 인증하며 해명했다. 5살 무렵 부모님이 시장에 내다 팔 물건을 실던 리어카에 올라 타다가 리어카 바퀴에 발가락이 끼어 들어가면서 오른발 2번째 발가락이 거의 절단되었다. 그리고 잘라진 발가락을 봉합하는 과정에서 괴이한 모양이 되었다고 한다. 집안에서는 아들이 다치자 황급히 동네 시골의원으로 옮겨서 치료를 받게 했지만, 당시 제주도 중문지역의 낙후된 의료시설로는 제대로 된 진료가 어려워서 결국 기형으로 남게 되었다. 참고로 이 문서에 누군가가 2급 판정을 받았다고 적어놓았는데, 이는 명백한 허위 사실이다.[15][16][17]

과거 학생운동, 민주화운동 경력이 있었지만, 1995년 서울지방검찰청 검사로 임관하여 재개발조합사기사건, 딱지어음사건, 다단계 피라미드 범죄 등 주로 경제사범 소탕에 열중하였으며 부산지검 강력부에 있을 때는 무술합계만 도합 40단이 넘는 검찰 수사관 18명을 데리고 지역 내 조직폭력 및 마약사범과 매일 생사를 장담할 수 없는 사투를 벌여야 했다. 그러다 1998년 8월 검사직을 그만두고 변호사 개업을 하였다.[18]

그리고 1999년 당시 젊은 피 수혈에 열을 올리던 한나라당과 민주당 사이에서 "합리적이고 개혁적인 보수를 이루겠다"고 천명하며 한나라당에 입당하여 보수 정치인으로서의 길을 가게 되었다.[19]

제주 출신 중에서 별다른 배경없이 오직 자신의 노력과 실력으로 정계 핵심인물이 된 입지전적인 인물이라 제주도민들 사이에서 명망이 대단히 높다는 의견이 있다. (출처 등 내용 보완 바람)

현재 제주도지사로서 지역 내 중국자본에 대한 일부 언론의 악의적 왜곡과 과장보도로 수많은 대중들의 오해를 받고 있지만 사실관계를 바로 잡기 위한 별도의 대응은 하지 않고 있고, 묵묵히 제주도내 부동산 투기규제 강화 정책중국을 비롯한 외국자본 투자유치 제동에 전념하고 있다.[20]

취임 직후 그동안 진행 중이던 대규모 투자개발을 대부분 중단하였고. 2018년 3월 현재까지 단 한 건의 신규 외국 자본 투자유치를 받지 않았음에도 사실관계를 착각하고 있는 일부 네티즌들로부터 고의적인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제주도 땅 다 팔아먹는다"는 식의 악성 허위사실 유포와 누명을 뒤집어 쓰고 있다. 반면, 중국 현지 언론으로부터는 "지사가 새로 바뀌니 볜롄(变脸/變臉, 변검)[21]하느냐"며 "한국 행정에 일관성이 없다"고 비난을 받고 있다. 기사1, 기사2, 기사3 [22]

한편 그가 추진 중인 서민 주택난 해소를 위한 공공임대주택 보급정책과 제주 신공항 건립사업은 입지선정과 관련하여 지역에서 찬반 논란이 뜨겁다. 지역 여론과 민심에 더 민감하게 대처하고 소통하는 자세가 더욱 필요할 듯 하다.[23]

이외에도 제주 대중교통체계 전면 개편 추진, 쓰레기처리 문제, 하수종말 처리장 시설개선 및 공급 확대 등 지역사회에 해결해야 할 현안이 많아서 "도정에 전념하겠다"는 이유로 2017년 1월 31일에는 대통령 선거 불출마를 선언하였다.[24]

도지사 취임 초인 2014년만 해도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발표한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제주도는 전국 17개 시.도 중에 16위로 전국 최하위권을 기록하고 있었다. 이런 배경 하에 정경유착을 근절하고 행정의 투명성 제고 및 부패유발유인 제거를 위한 제도개선을 과감하게 추진한 결과, 취임 1년차인 2015년 청렴도 지수가 14위로 상승하였고, 취임 2년차인 2016년 12위로 상승하였으며, 취임 3년차인 2017년에는 4위로 급상승하였다. 기사

또한 채무감축으로 인한 건전재정 구현을 위하여 2015년 1월 절감예산, 효과중심예산, 참여확대예산을 3대 예산개혁 기본원칙으로 천명하고 재정개혁을 지속해서 추진해온 결과, 4000억원이 넘는 지방부채가 취임 1년차인 2015년 말 2477억원으로 감소하였고, 취임 2년차인 2016년 말 1321억원으로 감소하였으며, 취임 3년차인 2017년 12월 20일에는 남은 외부차입금 1321억원을 모두 상환함으로써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경남에 이어 채무감축률 순위 2위(45%)를 기록하며 ‘지방채무 제로’를 달성하였다. 기사

이런 개혁에 기반하여 지난 4년간 제주도의 경제성장률은 꾸준히 연 5% 이상을 유지하였고, 2016년부터는 경제성장률 6.9%대를 기록하며 2년 연속 전국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같은 해 지역내총생산(GRDP)은 16조 9000억원으로 전국 1%대로 진입하였다. 기사

위와 같은 지역경제 호황으로 제주도의 재정자립도2018년 기준 42.52%로 전년 대비 상승하였고, 재정자주도는 유사자치단체 평균(50.20%)를 크게 상회하는 74.85%를 기록하며 2022년에는 세입예산 7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사

세입예산 규모 역시 2018년 기준 5조 7761억원으로 전년 예산대비 6719억원이나 증가하였고, 이에 비례하여 도민의 사회복지를 위한 세출예산 또한 사상 최고를 기록하고 있다. 기사 참고로 그 사이 인구는 8만명(12%)이나 늘었고 외국인 관광객은 2013년 233만명에서 2016년 260만명까지 늘었다.

2.1. 정치

사법고시 합격 이후 검사변호사로 지내오다가 한나라당의 당내 혁신 차원에서 이회창 총재의 이른바 '젊은 피 수혈'로 1999년 한나라당에 입당하면서 정계 활동을 시작하였다.[25]

참고로 왼쪽에서 2번째는 김부겸

이듬해인 2000년에는 제16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서울특별시 양천구 갑 지역구에 공천되어 새천년민주당 박범진 후보를 꺾고 당선에 성공, 젊은 피라는 타이틀이 무색하지 않게 개혁적이고 소신있는 언행들로 유명해졌는데, 미래연대[26]의 주축 멤버로서 보수 일색이던 당 내부에 이 때부터 젊은 개혁의 목소리가 터져나오기 시작하였다.

이후 남경필, 정병국과 함께 한나라당의 개혁을 주도하는 소장개혁파 운동을 이끌었고, 당 지도부와 부딪히면서 정치이력을 이어왔다.[27]

탄핵 역풍 이후 치러진 17대 총선에서 생존한 몇 안 되는 서울권 야당 의원이었을 정도로 당 지도부의 결정에 동요하지 않았고 잘못된 방식을 지속적으로 문제 삼았다. 이 과정에서 당 안팎의 거센 비난에 직면하기도 했지만, 동시에 양천구 목동 곳곳을 돌아다니며 지역구 관리에 소홀히 하지 않고 민심을 살피며 기반을 다져나갔다.

2004년 17대 총선 직후에 치러진 한나라당 최고위원 경선에서는 박근혜 대표에 이어 2위로 당 최연소 최고위원에 선출되며 당 지도부에 입성하였고, 2007년 한나라당 대통령 경선에서는 이명박, 박근혜에 이어 3위를 차지하며 대통령 경선을 완주하게 된다. 이 때 대통령 경선에서는 떨어졌지만 페이스메이커로서 보수층의 격려와 함께 40대 대권주자로서 신선한 입지를 구축하게 된다.

이후 양천구 갑에서 국회의원 내리 3선에 성공하게 되고, 2009년 한나라당 쇄신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되어 당내 쇄신 바람을 주도하였다. #[28]

2010년 3월에는 출향 28년, 정치인생 10년을 내걸고 "6.2 지방선거서울특별시장 후보로 출마하겠다"고 선언하였는데, "디자인에 올인하는 겉치레 행정이 아닌 일자리, 교육, 집 문제 해결에 주력하는 행정 하겠다"며 당내 경선 경쟁자였던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을 정면 비판하였고. 당시 지방선거 최대 이슈로 부각되던 '초.중교 무상급식'에 대해 야당의 전면 실시 주장과 비슷한 '친환경 의무급식'을 주장하여 오세훈 시장과 견해를 달리 하기도 하였다. 기사1, 기사2

하지만 오세훈 후보에 맞서기 위한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경선 단일화 여론조사에서 나경원 의원한테 근소한 차이로 패하며 인지도의 중요성을 절감하게 된다.

이후 2010년 7월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위원장을 거쳐 한나라당 사무총장공천심사위원장, 최고위원을 두루 역임하며 대중적 정치 행보를 걸어왔다.

2011년에는 한국 정당정치의 비정상적 공천시스템 개혁과 선진 정치를 위한 선거구 개편 문제를 거론하며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하였다. "친서민 정책의 확대"를 주장하면서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불출마'를 선언하는 등 나름 배수의 진을 치고 당 대표에 도전했지만 4위로 낙선하게 되어 이에 책임을 지고, 2012년 5월을 끝으로 여의도 중앙정치무대를 떠났다.

현실정치를 떠나 1년여 간 정치적 휴식을 취하며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독일 아데나워 재단, 중국 베이징대 등에서 방문학자(visiting scholar) 자격으로 수학하면서 국외 선진 정치에 대한 견문을 넓히고 2013년 말에 국내로 돌아오게 된다.

2014년 2월에는 NH농협은행카드, KB국민카드, 롯데 카드 등 '금융 3사 고객정보 유출 사태'가 발생하자 사법연수원을 갓 수료한 젊고 유능한 변호사들과 함께 ‘개인정보유출 국민변호인단’을 꾸려 국내 피해자 5만여명을 대리하여 무료 공익소송을 사회적으로 주도해 나갔다.[29] 기사

2.2. 민선 6기 제주도지사

이에 대해서 2014년 6.4 지방선거에 서울시장 출마를 계획하고 있느냐는 세간의 관심이 있었지만, 박근혜 대통령 당선 이후 새누리당 지도부로부터 '당내 중진차출론'이라는 명목으로 제주도지사 출마를 압박 받게 된다.[30]

이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자신의 출신지인 제주특별자치도 도지사에 출마하여 새정치민주연합 신구범 후보를 꺾고 득표율 60%를 기록하며 당선되었다.[31]

임기 초반에 "불합리한 도의회의 예산 관행을 타파하겠다"며 제주도의회와 예산안을 두고 갈등을 겪었지만, 시간이 흐르고 도의회와 화해하며 서로 소통과 협치를 강조하는 방향을 유지하고 있다.

현직 도지사 신분이지만 제주도가 중앙정치와는 멀리 떨어져 있어 국회의원 시절에 비하면 주목을 많이 받지 못하는 상황이다. 유배 갔다는 우스갯 소리도 가끔 들린다

지역주의가 현존하는 한국 정치의 잘못된 현실상 작은 지역적 기반을 어떻게 뛰어 넘어설 것인지, 대중 정치인으로서 국민들에 어떻게 어필하고 자기 세력을 키워갈 것인지가 과제로 남는다.[32]

본인도 대권에 상당한 의욕을 보이는 중이고, 제19대 대통령 선거의 유력 대선후보로 거론되어 왔지만 비교적 어린 나이와 짧은 경력 때문에 힘들다는 평이 대다수. 하지만 젊은 나이인 만큼 2022년 대선까지 노릴 수 있는 잠룡으로 거론되고 있다.

2016년 11월 15일 새누리당 비박계의 임시 지도부인 비상시국위 12인 공동대표중에 한명으로 선출되었다. 그리고 비상시국위 출범으로 분노한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로부터 지지율 합쳐서 10%도 안되는 대선주자들이 당을 먹칠한다면서 남경필, 오세훈, 김문수와 같이 대선주자에서 사퇴하라는 막말을 들었다.

2017년 1월 4일 새누리당을 탈당하고, 개혁보수신당(가칭)에 입당하였다.

2017년 1월 31일 대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기사

2018년 2월에는 소속된 당인 바른정당국민의당과 통합을 의결한 뒤 바른미래당이 출범할 예정인데, 같은 남원정의 일원이었던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통합에 반발하여 자유한국당 복당을 선택했으며, 정병국 의원은 바른미래당에 따라가는 것을 선택했는데, 원희룡 지사는 바른미래당에 부정적인 의사를 표출하면서도 자신은 남경필 지사와는 다르다면서 자유한국당으로의 복당은 절대 없다고 선을 그었다. 같은 비주류 출신의 보수계 정치인이라 친분이 있는 정두언 전 의원에 따르면 무소속으로 제주지사 재선에 도전하는 것도 고려 중이라고 한다. 바른미래당으로 따라가느냐, 무소속으로 남느냐를 두고 고민 중이다. 일단은 바른미래당 창당에는 합류했다. 창당이라는 축제에 찬물을 끼얹을 수 없으며, 아직 심사숙고중이라는 이유로 바로 탈당을 선언하지 않은 것이라고 밝혔으며, 설 연휴때까지 잔류냐 탈당이냐를 장고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으나 3월 중순이 되도록 결론을 못 내리고 있다. 거기에 자유한국당에서 제주지역 공천을 완료하면서 선택의 폭이 좁아졌다.

그리고 4월 10일 바른미래당을 탈당하였다. 이로써 남원정각기 다른 길을 걷게 되었다.

제주도지사 재선 출마를 공식화한 이후 문재인 정부의 국정운영 지지율과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이 고공행진하고 있음에도 민주당 문대림 후보와 여론 조사에서 오차 범위 내 1~2위를 다투면서 뛰어난 개인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

2018년 5월에는 더불어민주당 입당설이 돌아 썰전에서 언급되기까지 했다. 원희룡이 '민주당 입당설' 부인하지 않는 이유는 원희룡은 5월 16일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도민들이 명령한다면 민주당에도 입당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워낙 이익에 따라 움직이는 정치인으로 유명하여 가능성은 충분할듯 하지만 민주당에서 받아줄 일은 없을 것 같다는 게 대부분의 의견이다

지선 이후에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하거나 또다른 신당을 창당할 가능성이 있지만 아직은 불확실하다.

3. 행정

3.1. 카본프리 아일랜드 정책

국회의원 시절부터 '저탄소녹색성장국민포럼' 대표로서 미세먼지, 대기오염을 비롯한 환경문제에 대하여 꾸준한 관심을 의정활동을 통해서 실천해왔다. 도지사 당선이후 "2030년까지 제주도내 탄소배출량을 제로로 만들겠다"고 선언하면서 그 일환으로 화력발전 비중이 컸던 지역 전기공급 체계를 신재생에너지사업(풍력발전, 파력발전, 태양력발전, LNG천연가스 등)으로 교체하고 있으며, 전국에서 독보적으로 스마트 그리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중이다. 더불어 전기자동차 구입에 대한 경제적 지원과 혜택을 넓히면서 전기차 충전소 설치 확대 등 제반 인프라 확충을 꾀하고 있다.[33]

실제로 지사 취임 이후 탄소배출 없는 전기자동차 보급확대를 위해 전국 최초로 국산 전기자동차인 쏘울 EV를 관용차로 이용하고 있으며, 제주도에서 매년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행사(IEVE)를 개최하는 등 전기자동차에 대한 꾸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제주도가 전기자동차 보급률과 등록대수로 따져 봤을 때 전국에서 월등히 높은 지역으로 조사되고 있지만, 앞으로 상용화를 위해 해결해야 할 과제도 많다는 지적이 있다.

3.2. 드림타워 건축허가 전면 재검토

2014년 6월 도지사로 취임할 당시만 해도 2002년 김대중 정부 때 최초로 도입된 '무비자 입국제도'[* '무사증' 제도를 말한다. 2002년 김대중 정부 시절 관광진흥 목적으로 제주도에 처음 도입되었고, 2003년 노무현 정부 때 이 '무사증' 제도가 전면 시행되며, 강금실 법무부 장관 시절 때에는 '외국인 지문 날인제'마저 폐지된다. 이로 인해 국내 외국인 입국 심사에 헛점이 생겨 외국인 범죄의 사전 예방이 제대로 이뤄지지 못하게 되었다는 지적이 있다. 현재 제주도의회 여·야 도의원, 제주 국회의원들의 압도적 다수가 무사증 폐지론보다는 무사증 보완론의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기사1, 기사2 이런 배경 하에 2016년 제도적 보완책이 마련되어 입국심사가 강화되었고, 제주지방경찰청에는 외국인 범죄를 전담하는 외사과가 신설되었다. 그리고 무사증 제도의 폐지는 도지사의 행정적 결단에 앞서 국회와 도의회의 입법적 결단이 있어야 할 문제임에도 일부 네티즌들은 도지사 멱살만 잡으면 해결되는 줄 알고 있다.]2010년 우근민 전임 지사 임기 때 도입된 '외국인 투자이민제'[* 사실 이 '투자이민제'는 외국인이 휴양콘도 등 휴양 체류시설5억원 이상을 투자하고 국내 거주비를 지급한 이후부터 5년이 지나면 영주권을 허용하는 제도를 말하는데, 사실관계를 제대로 모르는 많은 사람들이 외국인이 5억원 이상의 토지나 집을 사면 영주권을 주는 제도인 것으로 잘못 알고 있다. 그리고 원희룡 지사 부임 직후 투자이민제 적용지역관광단지 범위 내로 대폭 축소되었다.]로 인하여 중국인들의 무분별한 제주 투자붐과 관광객 급증 현상이 가속화 되고 있었다.

이에 취임하자마자 1달 만에 한라산 중산간 인근 지역에 대한 중국인들의 토지 매입을 전면 금지했고, 평화로와 산록도로 위 한라산 방면으로 개발하려는 움직임에 제동을 걸었다. 기사 그리고 지역내 중국 투자자본의 상징으로 볼 수 있는 드림타워의 층수를 대폭적으로 낮추도록 조치했다. 이는 초고층빌딩인 드림타워가 제주의 자연경관을 가릴 수 있다는 시민단체의 의견을 반영한 결과였다.

이에 따라 사업시행자인 동화투자개발(주)은 56층이던 드림타워를 18개층 낮춰 최종 38층으로 조정하기로 결정했으며, 층수 조정에 따라 218m이던 건물 높이도 168m로 50m 낮아지게 됐다.[34] 콘도(기존 1,170실)와 호텔(908실)의 객실수도 각각 320실, 132실 총 452실 줄어들게 되었다. 기사

3.3. 난개발 방지 도시계획조례 개정안 도의회 통과

2014년 6월 취임직후 전임지사 때부터 진행 중이던 대규모 중국 투자개발을 전면 중단시켰다. 이어 지역내 인구유입과 건축 수요 증가에 따른 '자국민 난개발 방지의 필요성'도 차츰 인식하게 되었다. 한편, 제주도내 개발은 대부분 국내 건설업계와 부동산업계가 진행하고 있는데도 일부 언론의 왜곡보도와 특정세력의 유언비어로 중국 투자업계가 주도하는 것으로 착각하는 외부의 시선도 만연해 있었다.[35]

이런 배경하에 2016년 5월 제주도정에서 '난개발 방지 도시계획 조례안'을 입법예고한 이후 꾸준히 조례안을 상정했지만 도의회 상임위원회에서 사유재산권 침해 우려, 지역내 건설업계와 부동산업계의 반대, 하수처리장 기반시설 보완대책 등의 이유로 3차례나 심의 보류 또는 의결 보류되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공공하수관로 연결을 제주 전역으로 의무화하는 대신 읍·면 지역에 대한 예외기준을 2016년 발표된 수정안보다 완화해 대상을 넓히고, 도로폭을 기준으로 한 건축행위 제한을 동 지역 중심으로 강화하는 방향의 일부 수정된 '조례 개정안'을 제출하였고, 당해 조례안은 4수 끝에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의 심사를 통과하여 2017년 3월 15일 본회의에서 처리되었다.[36] 기사1, 기사2

3.4. 농지기능관리 강화지침 시행

2010년 전후로 지역개발이 활발히 진행되면서 농지를 편법 취득해 다른 목적으로 전용하는 사례가 급증하였고, 투기와 난개발로 인해 농지가 잠식되면서 농지공급과 가격의 왜곡현상이 발생함에 따른 도민의 우려가 날로 심각해지고 있었다. 이에 취임 이후 2015년에 도내 농지를 전수조사하고 위법 또는 불법으로 활용되고 있는 농지에 대한 관리감독 강화를 골자로 한 '제주 농지기능 관리 강화방침'을 마련했다. 기사

부동산 투기목적으로 구입한 농지에 대한 관리가 대폭 강화되었는데, 실제로 자경하지 않으면서 소유하고 있거나 불법으로 농지를 취득한 경우 그리고 토지 분할 매매 적발시 소유 토지를 강제처분토록 하였고. 처분하지 않으면 처분할 때까지 매년 (해마다) 공시지가의 20%에 해당하는 '이행 강제금'을 부과하도록 규정했다. 그리고 해당 농지에 대해서는 제주도가 최우선으로 매입하여 도 소유지를 확보하고, 헌법과 농지법상 '경자유전의 원칙'을 실현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이 조치가 시행된 지 반년도 안 되어서 행정 전수조사 및 국정감사 공식 통계자료상 제주도내 중국인 토지 매입량과 자국인 부동산 투기행위가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으며, 제주도내 전체 토지거래량도 감소세로 접어들고 있어 긍정적 효과를 보고 있다. 투기꾼들만 제외하면 대다수의 도민들로부터 지지를 받고 있다는 평가다.기사 단, 정책효과가 더욱 가시적으로 나타날 수 있도록 법망을 피해가는 사각지대가 없게 세부시행 지침을 더 촘촘하고 치밀하게 규정해야 한다는 도의회의 지적이 있다. 기사

3.5. 부동산 투기대책본부 설치 운영

'농지기능관리 강화지침' 시행에 이어 2015년 12월부터 '부동산 투기대책본부'를 설치하여 운영 중이다. 제주세무서와 자치경찰단, 제주지방경찰청, 제주지방검찰청과 공조체계를 구축하여 부동산 투기 의심 사례를 누구든 곧바로 신고할 수 있도록 '도민신고센터'와 '신고포상제'(건당 50만원)까지 마련해놓았다. 기사1, 기사2

매매계약 체결 후 부동산 거래 신고를 하지 않거나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허가를 받지 않고 매매계약을 체결 하는 경우, 거짓이나 부정한 방법으로 신고 또는 허가를 받은 경우 그리고 허가 목적대로 이용하지 않은 사례 등 투기성 거래 행위를 중점 조사하게 되는데. 수시로 지역 지가동향 파악 및 부동산중개협회를 통한 모니터링을 강화하여 투기가 의심 되거나 주민 신고내용, 거래금액의 다운계약 신고 등 허위신고 사실을 정밀조사하고, 결과에 따라 세무서, 경찰청과 정보를 공유하면서 즉시 형사고발 조치하고 있다. 근래들어 수천 건의 사례가 적발되어 형사처리 및 토지 환수조치가 진행되고 있는 중이다. 기사3, 기사4

3.6. 제주 환상 자전거길 개통

전기자동차 보급장려 정책과 함께 제주의 녹색섬 이미지를 살리고, 지역관광의 양적·질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자전거로 제주도를 한 바퀴 도는 '제주 환상자전거길'을 2015년 11월 7일 개통했다. 기사

사업비 358억 원을 들여 해안도로와 일주도로를 연결하는 형태로 만들어진 자전거길은 총 234㎞로, 자동차로 서울과 부산까지 가는 거리(456㎞)의 절반을 조금 넘는 거리다.

쇠소깍, 성산일출봉, 송악산 등 제주가 자랑하는 관광 명소는 물론 엉알해변, 한담 해안도로, 신창 풍차 해안도로, 월령 선인장 군락지 등 숨은 명소까지 두루 경유할 수 있다.

3.7. 공기업 부정청탁자 전원탈락 조치

제주개발공사는 1995년 창립되어 제주도청이 100%출자하고 있는 공기업이기 때문에 제주지사가 인사권에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구조다.

도지사 취임 이후 부적절한 관행을 뿌리 뽑고자 공식석상에서 인사의 투명성과 객관성을 여러차례 강조해왔다. 실제 그는 "인사문제는 정의롭게 가야한다", "지사 이름을 거론하며 외부청탁을 하면 모두 떨어뜨려라"라는 등 인사 혁신의 필요성에 대해 공언한 바 있다. 그 일환에서 현재 개발공사 사장도 지역관료 출신이 아닌 민간기업 출신으로 임명하기도 했다.

실제 2016년 5월 경 "제주도내 고용증진을 위해 창업 이래 최대 규모의 공개채용에 나서겠다"고 발표한 이후, 원희룡 제주도지사와 공사 임원진을 통해 총 60여건의 인사 부정청탁이 들어왔으나 공정치 못한 경로로 일자리를 청탁했던 60여명은 모두 채용 과정에서 탈락했다.

더불어 제주도내 공기업 10곳의 특별채용제도를 전면 폐지하고 모든 직원의 채용을 공개채용으로 전환하는 내용으로 내부 규정을 개정하는가 하면, 총 5단계의 전형 과정을 각기 다른 외부 전문기관이 맡아 운영하도록 하는 등 인사시스템 개혁에 주력해왔다. 기사

3.8. 상수도 유수율 제고 정책

2014년 상수도 통계’에 따르면 제주도의 1일 수돗물 생산량은 1억 4,816만 4,000톤이다. 이 가운데 42.9%인 6,367만 8,000톤이 누수로 땅속으로 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하루 17만 4,000톤이 땅속으로 줄줄 새고 있는 것이며 생산원가 기준으로 1억 6,100만원이 매일 새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제주지역 유수율[37]이 전국평균(83%)에 비해 턱없이 낮은 이유는 제주도 상하수도본부가 2009년부터 유수율이 43%이라는 점을 알고서도 76% 정도로 통계를 조작해오다가 민선 6기 원희룡 도정이 들어선 이후 행정감사가 적극적으로 추진되면서 조작 사실을 공개했기 때문이다.[38]

제주도정과 상하수도본부는 이 같은 문제점을 해소하고자 오는 2021년까지 총 사업비 3,934억원을 투입하여 현재 43%의 저조한 유수율을 83%까지 끌어 올리겠다는 '유수율 제고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기사

3.9. 해양환경미화원제도 운영

내륙에서 떠밀려오거나 관광객들이 버리고 간 해양쓰레기로 인해 제주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갖는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해안쓰레기 수거 체계에 근본적 변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돼 왔었다. 이에 전국 최초로 '해양환경미화원제'를 추진하여 기존 마을자생단체에 의존하던 것에서 벗어나 행정당국이 전문인력을 상시고용하여 직접 해양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기사 하지만, 국내외 관광객들의 무분별한 쓰레기 투기를 가만 둘 것이 아니라 '경범죄 처벌법'을 이용하여 무거운 벌금을 부과하자는 의견이 현재 강력하게 개진되고 있다.

3.10. 도민 복지정책

3.10.1. 제주도지사 관사 도민 개방

도지사 당선 이후 "관사를 사용하지 않고, 도민에게 돌려주겠다"고 발언한 이후 본관(1,025㎡)은 어린이도서관으로, 별관(2층, 291㎡)은 제주시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로 각각 활용되고 있다. 제주도지사 관사는 1983년 5월 전두환 정권 시절 대통령 지방 숙소로 건립됐고, 1996년 경호유관시설 지정이 해제된후 도지사 관사로 활용돼 왔는데 35년만에 민간에 완전개방된 것이다. 기사

3.10.2. 친환경 무상급식 지원 확대

2010년 무상급식 논쟁이 전국적으로 한창 들끓고 있을 때부터 보수정당 정치인 중에서도 원희룡은 무상급식에 대한 찬성 입장을 견지해서 주목을 받았다. 그런 까닭에서 현재 제주도는 무상급식 실시율이 전국 top3에 들 만큼 시행이 잘 되고 있다. 기사

3.10.3. 저소득 여성 청소년 생리대 무상지원

2016년 기사화되어 큰 사회적 반향을 불러 일으켰던 '깔창 생리대 사건'[39]으로 제주도정에서도 즉각적으로 대응하여 저소득 여성 청소년 3,954명에게 생리대를 무상 지원하고 있다. 기사

3.10.4. 대형투자사업 도민고용 80% 할당제

도내 관광단지 조성사업에 있어서 고용 인력의 80%는 도민을 우선채용하도록 행정지원하고 있다. 그 대표 사례가 '제주신화역사공원 리조트 사업'인데, JDC는 직접고용 6,500명과 간접고용 3,500명 등 총 1만명의 도민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리조트 관리자를 양성하기 위한 취업연계형 인재양성 프로그램도 지역내 대학들과 공동 진행 중인 상황이다. 한편 제주 일자리 정책의 중요한 화두인 높은 비정규직 비율과 낮은 임금수준의 문제 극복을 위해 지역 공기업부터 채용인원을 늘리고, 임금수준 인상을 실천하고 있다. 기사1, 기사2

3.11. 전국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 종합 1위 달성

행정자치부가 주관하고 27개 관계 중앙부처가 참여한 2016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제주도가 9개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종합성적 1위를 차지하며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적이 있었다. 이는 2008년 정부 통합 지자체 합동평가 실시 이후 받은 최고 성과로, 제주도는 특히 총 9개 분야 가운데 일반행정과 지역경제, 문화가족, 환경산림, 안전관리, 중점과제 등 6개 분야에서 걸쳐 '가'등급을 획득하며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이로써 제주도는 최고 등급을 받은 분야에 대해 행자부로부터 재정 인센티브를 받게 되었다. 기사1, 기사2

3.12. 제주 해녀문화 유네스코 등재 성과

도지사 초선 재임 기간 중 수 차례 이리나 보코바 유네스코 사무총장과 만남을 갖고, 제주 해녀문화를 소개하며 유네스코 등재를 설득해왔다. 이 무렵 제주 해녀를 주제로 다룬 영화 '물숨'이 개봉되며 사회적 관심도 높아지고 있었다. 2016년 11월 30일 마침내 제주 해녀 문화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고, 제주도는 종전의 유네스코 자연과학분야 3관왕(생물권보전지역, 세계자연유산, 세계지질공원)에 이어 4관왕을 달성하게 된다. 특히 제주 해녀문화는 일본의 '아마' 해녀문화와 유네스코 등재를 놓고 경합을 벌이던 중이라 더욱 의미가 각별했다. 그래서인지 제주 해녀들에 대한 행정지원을 더 확대하고 있다. 기사1, 기사2

3.13. 제주관광 체질개선 시도

근래 제주가 외국인 관광객 350만명[40] 시대를 맞이하였지만, 지역 경제에 대한 낙수효과는 크지 않다는 지적이 비중있게 제기되면서 2016년 10월부터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전담여행사 지정·퇴출 권한을 제주도가 직접 이양을 받아 관리하게 되었다. 기사1

이로써 중국 관광객을 상대로 수수료 관행을 만들어 시장을 왜곡하고 제주 저가관광의 주범이 되었던 중국 독점여행사들에 대한 퇴출을 조치할 수 있게 되었는데, 때마침 중국정부가 사드배치에 대한 경제보복으로 '금한령'을 전면 시행하면서 저가 관광업체들 뿐만 아니라 불법체류자들까지도 자진출국하고 있는 상황이다. 기사2

하지만 중국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던 지역상권[41] 또한 만만치 않은 영업손실을 보고 있어 위기상황을 맞이하고 있다. 이런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고자 2017년 3월부터는 동남아 및 유럽, 일본 시장으로 눈길을 돌려 외국인 관광객의 다변화를 시도하고 있으며, 이와 동시에 내수관광 장려정책을 가동하고 있다. 기사3

3.14. 열기구 관광 규제 극복

2017년 5월부터 동북아시아 최초로 열기구를 이용한 항공레저스포츠[42] 관광이 제주에서 본격화 되었다. 기사1

2015년부터 저가관광 현실 극복과 여행수지 적자 회복 등을 목표로 열기구 관광사업을 추진해왔지만, 제주지방항공청이 안전사고 우려를 이유로 3차례 불허하면서 2년 넘게 사업이 표류한 바 있었다.

행정규제로 좌초될 뻔했던 열기구사업은 원희룡 도지사가 나서면서 규제가 풀리게 되었는데, 자연환경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면서 생태계에 주는 영향은 최소화하고, 지역민들과 사업자 둘 다 이익을 보는 구조라는 점과 고부가가치 상품이라는 점을 인정받으면서 국토교통부와 제주지방항공청으로부터 최종 승인을 이끌어냈다. 기사2

그러나 이 열기구 승인은 비극적인 결말을 맞게 되는데, 열기구가 추락하여 1명 사망, 12명 경상하는 사고가 2018년 4월 15일에 발생했다. 안전을 우려했던 제주지방항공청의 견해가 옳았던 것이다. 기사3

3.15. 대중교통체계 전면 개편

2017년 8월 26일 본격 시행을 예정으로 30년 만에 제주도 대중교통체계 전면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제주 전역이 시내버스로 통합되어 단일요금체제로 바뀌게 되고, 급행버스(빨강), 간선버스(파랑), 지선버스(초록), 관광지 순환버스(노랑) 체제가 구축된다. 기사1, 기사2

정책효과로 버스노선은 현행 644개에서 140개로 단순화되고, 버스대수가 530대에서 797대로 267대나 증가된다. 평균 배차간격도 65분에서 43분으로 22분 단축되고, 제주 전 지역을 시내버스 요금인 1,200원으로 이동할 수 있게 되며, 환승할인 혜택도 하차태그 후 현행 30분에서 40분으로 확대된다. 도내 모든 버스는 무료 Wi-Fi 서비스까지 제공한다.

시내 교통혼잡구간에는 버스우선차로제[* 버스우선차로제 도입에 대한 교통혼잡 우려를 미리 방지하고자 시행구간을 기존 5차선에서 왕복 8차선으로 확장하고 있으며 가로수 이식 및 미관 정비사업을 현재 병행 중이다. 기사]가 도입되는데, 주요 간선도로라고 할 수 있는 동서광로(15.3km)-연삼로(10.7km)-중앙로(5.6km)- 공항로 등이 대상이다.

그리고 버스로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게 동서부 환승센터인 대천동과 동광리를 기점으로 관광지 순환버스가 신설된다. 대천환승센터 관광지 순환버스는 거문오름-동백동산-비자림-다랑쉬오름-용눈이오름-새미오름 등을 경유하는 45km 구간이며, 동광환승센터 관광지 순환버스는 항공우주박물관-현대미술관-곶자왈도립공원-자동차박물관 등 48km 구간이다.

한편, 제주시와 서귀포시 공영버스는 통합되어 공기업으로 운영되고, 민영버스는 준공영제로 전환된다. 민간버스 운수종사자에 대한 처우개선도 이뤄지는데, 평균 연봉이 3,600만원에서 4,000만원으로 높아지고, 민간버스 임금 또한 2021년에 공영버스 수준에 도달하게 된다.

4. 저서

  • 주관식헌법(공저) [1998, 박영사]
  • 객관식헌법(공저) [1998, 박영사]
  • 우리들의 세기 [2000, 은행나무] #
  • 한국의 보수를 논한다(공저) [2005, 바오출판사] #

  • 나는 서브쓰리를 꿈꾼다 [2005, 꽃삽] #
  • 블로거 원희룡 [2010, 삼조출판사] #

  • 사랑의 정치 [2010, 미지애드컴] #

  • 수석합격 나도 할 수 있다(공저) [2010, 고시계] #
  • 무엇이 미친 정치를 지배하는가 [2014, 이와우] #

5. 상훈

  • 국정감사시민연대 선정 '최우수의원' (2000)
  • 정치경제부기자 선정 '최우수의원' (2001)
  • 국정감사NGO모니터단 선정 '우수의원' (2002)
  • 올해의 신사의원 베스트 12 (2004)
  • 대한민국을 빛낸 21세기 한국인상 (2004)
  • 세계경제포럼 선정 '차세대 지도자' (2004~2006)
  • 시사저널 '차세대 리더 정치분야 1위' (2008~2010)
  • 대한민국 장한 한국인상 (2009)
  • 대한민국을 빛낸 자랑스런 인물 대상 (2010)
  • 한국매니패스토실천본부 '약속대상 최우수상' (2014)
  • 리얼미터 '전국 시.도지사 직무수행평가 1위' (2014)
  • 자랑스런 한양 언론인상 (2014)
  • 동아일보사 주최 '한국의 최고 경영인상' (2014)

  • 한국자원경제학회 주최 '에너지산업 대상' (2015)
  • 세계전기자동차협회 '전기차 모범도시상' (2015)
  •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 (2015)
  • 한국언론인연합회 '자랑스런 한국인 최고대상' (2015)
  • 한국언론인연합회 '지방자치발전 최고대상' (2015)
  • 육군사관학교 감사패 수상 (2016)
  •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 (2016)
  •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2016)
  • 범시민사회단체연합 선정 '좋은 자치단체장상' (2016)
  • 재외동포신문 선정 '올해의 인물' (2017)
  • 한국매니패스토실천본부 '공약이행 평가 1위' (2017)
  •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 (2017)
  • 전국지역신문협회 '광역단체장 행정 대상' (2017)
  • 한국SNS기자연합회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 (2017)
  • 한국매니패스토실천본부 '공약이행 최고등급' (2018)
  •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소비자권익증진상' (2018)
  • 법률소비자연맹 '공약이행률 평가 전국 1위' (2018)

6. 논란

6.1. 한라산신제 거부 논란

제주도 산신제에는 의례적으로 제주도지사가 첫잔을 올리는 것이 의례이다. 이 의례를 거부한 최초의 도지사, 제주도민 사이에서는 산신도 노해서 제주가 계속 병드는 게 아니냐는 풍문도 돌고 있을 정도.

하지만 서울 갈리리교회 안수집사로 평소 독실한 기독교인으로 알려진 원희룡 지사는 자신의 종교적 신념에 따라 제관업무를 맡지 않았다.

그로 인해 종교 신앙 논란이 벌어졌는데, 비판하는 측 의견으로는 도지사로서의 조례를 어겼다는 이야기, 두둔하는 측은 헌법에 보장된 신앙의 자유다로 논란이 됬던 사건이다.

6.2. 주민 폭행 논란

사법연수원생이던 1993년 9월 15일 밤에 동료들과 술을 마시고 만취한 채로 모 가게 앞에서 노상방뇨를 하려다 이를 나무라는 가게 주인을 집단 폭행하고, 파출소에 연행되자 "우리 사법연수원생들을 우습게 보느냐"라며 파출소 전화와 책상 등을 부수며 소란을 피워 신문 기사에 오른 바 있다. 2007년 대선 경선 과정에서 이 문제가 도마에 오르자 "실제 노상방뇨를 한 것이 아닌데 연행되자 항의하는 과정에서 벌어진 일"이라고 해명했으며, "부끄러운 과거로서 두고두고 창피한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43]

6.3. 전두환 세배 논란

2007년 1월 2일 "이제 그만 갈등과 증오의 역사를 녹여가야 한다" 라는 말을 남기고 연초에 전두환 전 대통령을 찾아가 세배를 한 사건이 논란이 되었다. 사실 다음날 김영삼, 김대중 전 대통령 자택도 방문하여 세배를 드렸고, '얼었다 녹는다'라는 의미를 가진 황태를 선물하여 화합의 역사를 가진다는 취지로 행했다고는 하는데.... 국민들에게 거센 항의를 받고 결국엔 기자회견을 열어 사과하는 모습을 보였다.[44]

6.4. 제주 4.3 관련 논란

  • 2008년 1월 한나라당 재선의원 당시 ‘4.3위원회 폐지 법안’을 공동 발의한 바 있었는데, 2014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 문제로 공격 받자 “당시 당 지도부가 소속의원 130명 전원의 날인을 일괄적으로 올려 모두가 일률적으로 발의자가 됐다[45]”며 “자신 뿐만 아니라 제 부인도 엄연한 4.3 희생자 유가족 집안”이라고 언급하면서 “앞으로 도민의 아픔을 치유할 수 있는 4.3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사1, 기사2
  • 2018년 4월 2일 MBC라디오 <양지열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진행자가 “70주년 추념식에 문 대통령이 참석한다면 9년[46]만에 현직 대통령이 참석하는 거네요?”라고 질문하자 “9년 만이 아니고 역사상 처음으로 오시는 겁니다”라고 답변했다. 이에 대해 제주도지사 일부 예비후보 진영에서 문제를 제기하였는데, 제주도 측에서는 해명자료를 내고 “4.3은 지난 2014년 4.3희생자 국가기념일로 지정됐다. 이전까지는 제주도 주관의 4.3희생자 위령제로 치러왔다”며 “노무현 대통령께서 2006년 4.3위령제에 참석하셨지만, 국가기념일로 격상돼 치러지는 4.3추념식 이후에 현직 대통령께서 참석하시는 것은 문재인 대통령님이 처음이라고 말씀하신 것”이라고 해명했다. 기사

6.5. 단식 농성 조롱 논란

2017년 원희룡 지사는 제주 제2공항 추진의 절차적 타당성 확보를 요구하며 무기한 단식 농성에 들어간 제주 제2공항 성산읍 반대대책위원회 농성 천막을 찾았다. 단식 농성 13일째였던 날 김 부위원장은 “왜 주민 동의 없이 진행하느냐” 라며 따졌지만 원희룡 지사는 제2공항 추진 강행을 시사했다. 반대 의사를 피력하는 김 부위원장에게 원 지사가 웃으며 “기운이 많이 있구나... 아직'' 이라고 말해 논란이 되었다. 기사 논란이 되자 원 지사는 페이스북으로 사과하였다.

6.6. 보좌관 라민우 논란

5월 20일 원희룡 후보의 최측근인 라민우 보좌관이 조직폭력배와 결탁하여 각종 비리를 저질렀다는 폭로가 있었다. 기사

7. 여담

  • 사법연수원을 수료할 무렵 연수원 동기인 양영태 변호사와 공저로 '주관식 헌법'이라는 사법시험 수험서를 출간하여 히트를 친 적이 있다. 이들은 위 책의 성공에 고무되었는지, 위 책의 개정판을 출간하는 대신 '객관식 헌법'을 출간하였으나, 전작과 달리 이 책은 폭망하였고, ‘주관식 헌법’ 역시 경쟁서들에 밀려 역사의 저편으로 사라졌다. 이 일이 매우 아쉬움으로 남았는지, 원 지사의 자기소개를 보면 정작 히트친 ‘주관식 헌법’ 대신 ‘객관식 헌법’을 저서로 거론하는 예가 있다. 양영태·원희룡 공저인데도, 원 지사가 워낙 유명하다 보니 원희룡·양영태 공저로 잘못 기억하는 예가 많다. 기사
  • 스타크래프트를 많이 본 팬이라면 알겠지만, 임요환의 팬이다. 임요환이 나오는 야외 경기에 종종 나와서 경기를 보고 가곤 했다. 본인의 주종목도 테란이라고 한다. 전병헌 의원 이전에 e스포츠 팬들에게 가장 이미지가 좋았던 정치인을 꼽자면 아마도 이 사람일 듯. 실제 공군 ACE[47] 창단에 힘을 쓴것 같다. 기사 사실 본인이 컴퓨터 게임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 후술할 카트라이더도 마찬가지.
  • 취미는 마라톤이다. 독일 정치인 요슈카 피셔의 '나는 달린다'라는 책에 감명받고 2001년 마라톤에 입문했다고 한다. 장애를 가진 발로 오래 뛰기도 힘든데 8차례나 마라톤 풀코스를 완주하였다. 최고기록은 2006년 3시간 59분 43초이다. 마라톤에 심취해서인지 2005년에 '나는 서브쓰리를 꿈꾼다'라는 제목으로 자서전을 발간하기도 했다. 기사
  • 학창시절 때부터 사격바둑을 즐겼다. 대학와서 학생운동 하느라 손 놓고 있었다가 검사가 된 이후 시간 날 때마다 바둑에 많은 시간을 투자 했다고. 2008년 바둑TV에서 방영하던 '조훈현이 만난 사람'에 출연하여 조훈현 국수와 접바둑 대국을 펼친 바 있다. 그리고 조훈현은 2016년 새누리 비례대표 공천을 받아 당선되었다.
  • 고등학교 시절, 지역 라이벌 고등학교 더비 매치였던 백호기 축구대회[48]가 다가오자 장학금 받은 걸 다 털어서 학교 상징인 '청룡'에 착안, 응원부대 '용가리'를 기획 창단하며 자교를 대회 우승으로 이끄는 데 기여한 적이 있었다. 아직도 원희룡이 만든 '용가리' 응원단은 백호기가 열릴 때마다 모교 전통으로 이어지고 있다.[49]하지만 현재는 하지 않고 있다.
  • 신은경의 '무면허 음주운전 뺑소니 사건'의 담당 검사였다. 신은경은 인기 절정이던 23살 때인 1996년 11월 경, 무면허로 음주운전을 하다 앞서 가던 택시를 추돌하고. 다시 100m를 도주하다 길에 주차된 경찰기동대 버스를 들이받아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적이 있었다. 당시 사회적 관심이 워낙 상당하기도 했고, 유명인이라고 봐주는 것 없이 엄정하게 구형을 했으나 신은경은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 받는다. 기사
  • 2005년 3월 11일 CBS에서 방송된 '진중권 교수와 지만원 소장'의 '진보 대 보수' 논쟁이 사회적 관심을 불러 일으킨 적이 있었는데 당시 한나라당 재선 의원이었던 원희룡은 지만원 사회발전시스템연구소장에게 진짜 보수의 진면목을 보여주겠다고 도전장을 내서 ‘보수 대 보수’ 맞짱 토론을 벌인 적이 있었다. 기사1, 기사2
  • 2005년 4월 30일, 본인의 블로그에서 카트라이더를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카트라이더는 딸을 통해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 참고로 당시 카트라이더는 전성기를 달릴 때였다. 계급은 2006년 5월 기준 초록색 장갑.[50]여담으로 현질도 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결정적인 증거가 블로그에서 스크린샷으로 공개한 당시 원희룡이 사용하던 카트는 당시 캐시로 판매하던 코튼 PRO.
  • 2006년 2월 경, 친일작가 김완섭은 “양심불량 대한민국독도일본에게 돌려줘라”는 자신의 발언에 악플을 단 네티즌 4천여 명을 상대로 “명예훼손과 모독죄로 고소하겠다”고 나서서 사회적 논란이 있었는데, 당시 한나라당 재선의원이었던 원희룡이 구원투수로 등판하여 고소당한 네티즌들의 무료변론을 해주겠다고 나서며 김완섭과 대립각을 세웠고 사건을 마무리 지었다. 기사
  • 일본 나루히토 왕세자와 외모가 닮았다. 특히 나루히토가 결혼할 무렵(1993년) 사진을 보면 거의 도플갱어 수준(...)
  • 어쩌다보니 2000년대부터 활동중인 586세대의 네임드급 광역자치단체장 5인[51] 중에서는 거의 유일하게 타격이 없다(...) 상대적으로 지명도가 약한 권영진은 차치하더라도 남경필은 일단 장남이 두 번이나 범죄를 저질렀는데다가 본인의 철새 행위로 욕을 먹고 있고, 안희정본인의 성범죄로 사실상 정치적 사망 선고를 받았고, 이광재는 이미 강원도지사에서 짤려버리면서(...) 그나마 원희룡도 간보기 때문에 지지자들 사이에서 실망이 있긴 하지만, 위의 사람들처럼 제대로 몰락하진 않았으니(...)
  • 5월 14일 오후 제주벤처마루에서 제주참여환경연대·제주의소리 공동 주최로 열린 제2공항 건설사업 단일 주제의 '2018 지방선거 제주도지사 후보 원 포인트(One Point) 토론회'에서 제2공항 성산읍 반대대책위원회 부위원장 김모씨(51)[52]로부터 날계란을 맞은 뒤 얼굴을 폭행당했다. 이후 김씨는 원 예비후보 보좌진 등에게 끌려나가며 지니고 있던 흉기로 자신의 손목을 긋는 등 자해소동을 벌이고 경찰에 연행되었다. 김 부의원장의 체포에 대해 원 지사를 포함한 후보들은 범행을 저지른 김 부의원장의 선처를 호소하였으며기사 이후 김 부의원장의 구속 영장이 기각되었다.기사

8. 어록

  • 한나라당 사무총장 시절인 2010년 8월 20일 이명박 정부 당시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고위공직후보들의 위장 전입 문제가 사회적 논란이 되자 "위장 전입은 처벌대상이고, 법 앞에 모든 사람은 평등하다"라고 소신을 밝힌 바 있는데, 이 같은 발언은 집권여당의 사무총장이라는 점에서 화제가 된 적이 있었다. 기사1, 기사2
  • 한나라당 사무총장 시절인 2010년 8월 25일 65세 이상의 전직 국회의원들에게 품위유지 명목으로 매달 120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토록 한 '헌정회 육성법'이 2010년 2월 국회에서 슬그머니 통과된 것이 뒤늦게 밝혀지면서 사회적 비난이 빗발치고 있었는데 "형편이 어려운 전직 의원을 돕는 문제는 의원들의 갹출을 통한 공제로 해결하는 것이 맞다"면서 "헌정회 육성법은 개폐가 필요하고 대안 입법을 마련하겠다"고 밝힌 적이 있었다. 한편, '헌정회 육성법' 개정에 찬성한 의원들에 대한 비난이 쏟아지자 원희룡은 당시 국회 표결에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공식 확인되었다. 기사
  • 한나라당 사무총장 시절인 2010년 9월 6일 유명환외교통상부 장관의 딸 '외교부 5급 사무관 특채 논란'과 관련하여 "우리사회의 발전 동력을 갉아먹는 암세포 같은 것"이라고 강력 비난하면서 "대한민국의 근본은 모든 사람에게 인재 등용의 길이 열려 있어 그것이 교육 열로 이어졌고 현대사회의 성취로 이어진 것"이라며 "특채 비리는 자신의 노력과 관계없이 부모나 내부 집단으로부터 주어지는 특혜를 갖고 우리 사회의 발전 동력인 기회를 먼저 빼앗아 가는 것"이라고 지적한 바 있다. 더불어 당시 행정안전부가 내놓은 '특채비율 확대'를 골자로 한 행정고시 개편안을 조목조목 비판하였다. 기사

9. 선거이력

연도

선거 종류

소속 정당

득표수 (득표율)

당선 여부

비고

2000

제16대 국회의원 선거 (서울 양천 갑)

한나라당

52,099 (51.2%)

당선 (1위)

2004

제17대 국회의원 선거 (서울 양천 갑)

한나라당

69,056 (56.6%)

당선 (1위)

2008

제18대 국회의원 선거 (서울 양천 갑)

한나라당

49,847 (52.1%)

당선 (1위)

2014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새누리당

172,793 (60.0%)

당선 (1위)

[53]

2018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무소속

10. 둘러보기

대한민국광역자치단체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11px;margin-top:-6px;margin-bottom:-7px"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박원순

서병수

권영진

유정복

윤장현

대전

울산

세종

경기

강원

이재관*

김기현

이춘희

남경필

최문순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이시종

남궁영*

송하진

이재영*

김관용

경남

제주

한경호*

원희룡

* 권한대행.

}}}}}}


  1. [1]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문동
  2. [2] 학력고사 전국수석, 법대 수석입학
  3. [3]한림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이자 신경정신과 전문의 (의학박사)이다. 서울대학교 제주 향우회에서 만나 사귀게 되었고, 사법고시 합격 후 결혼하였다. 강윤형 여사는 학력고사 전국 10위였다고 한다. 기사
  4. [4] 현 (주)키친아트 공장
  5. [5] 본래 남원정 맴버 모두 바른정당에 소속되어 있었으나,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2018년 1월 15일 바른정당국민의당의 합당에 반대하며 자유한국당으로 복당했고. 정병국 대표는 바른정당의 초대 대표를 지냈다가 현재 바른미래당의 정신적 지주 역할을 맡고 있다. 원희룡 본인은 국민의당과의 통합에 반대하면서도 바른미래당 창당과정에는 합류했지만, 2018년 4월 10일 바른미래당을 탈당하여 무소속이다. 통합에 반대했다는 점과 자유한국당으로 가지는 않았다는 점에서 오세훈 전 서울시장과 유사한 케이스이다. 모 도지사와 다르게 자유한국당을 혐오하는 성향이 강했으니
  6. [6] 현재 부친은 제주 중문교회 장로이자 30년간 유기농 방식으로 감귤을 재배하는 농부이기도 하다. 젊었을 때 죽을 병에 걸렸다가 선교사의 진료를 받고 살아난 경험이 있다.
  7. [7] 이 당시 TV 인터뷰 장면이 뒤늦게 화제가 된 바 있다. 영상 참고로 82년도 당시 학력고사 차석이 바로 케임브리지 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장하준이다. 그 외 동년 시험을 친 유명인사들로는 조국, 나경원, 김난도, 조해진, 송기헌, 강석훈, 김영환, 이혜훈, 진중권, 이재명 등이 있다.
  8. [8] 그래서 서울대 입학 후에 동기들이 털어놓기를, 원희룡 때문에 집안 어른들로부터 스트레스를 좀 받았다고 한다. 즉슨 저런 제주도 시골마을에서 수석이 나왔는데 내가 너한테 못 해준 게 뭐냐면서.
  9. [9] 이와 관련, 훗날 밝히기를 "사실 인터뷰 전에 방송국에서 합격소감 쪽지를 미리 적어서 줬다. 다른 얘기도 많이 했는데, 매스컴에서는 '교과서 중심으로 공부했다'는 그 부분만 편집되어서 나가더라. 당시 과외금지 조치가 내려졌던 시절이었기 때문에 교육당국이 이 말을 듣고 싶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10. [10] 사실 1학년 1학기 때까지는 어려운 집안 형편에 부모님의 자갈밭을 팔아 대학을 다녔기 때문에 학업에 충실했던 '도서관파'였다고 한다. 하지만 학생운동을 하면서부터 대학 학점도 점차 저공비행을 하게 된다.
  11. [11] 이 과정에서 경찰한테 숱하게 얻어 맞기도 하였고, 당시 치안본부 남영동 대공분실에 끌려가 갖가지 고초를 겪기도 했다고 신문에 보도된 바 있다. 출처
  12. [12] 충격과 함께 찾아온 방황에 대한 나름의 해답을 찾고자 발 닿는 대로 떠난 50일 간의 여행에서 나환자, 승려, 농민 등 민초들을 두루 만난 뒤 생각을 정리했다. 사회주의적인 모델을 우리 사회에 적용하려고만 했던 근본 전제가 틀렸고, 더 이상 인간을 목적의식으로만 대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운동권의 논리로 치면 ‘전향’한 것이었지만, 그는 “내 생각의 진솔한 흐름을 따라갔다. 고통스런 시기였다. 비난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나는 방황을 끝내고 내면의 자유를 얻었다”라고 말했다.
  13. [13] 2년 간의 잠적기간 동안 고향에서는 '원희룡이 죽었다', '한라산 백록담에서 자살했다', '지방의 신학대학에 들어갔다', '경찰한테 두들겨 맞고 폐인이 되어 돌아다닌 걸 봤다' 등 소문만 무성했다고. 하지만 수석합격으로 또 한 번 매스컴에 크게 보도되면서 그 소문도 금시에 불식된다. 그의 합격기를 보면 '겸손'이 뭔지 스스로 보여준다.
  14. [14] 저서 ‘사랑의 정치’에 소개된 부인 강윤형 여사의 말을 빌리자면 "연수원 다닐 때 남편이 제대로 법 공부하는 모습을 한 번도 본 적이 없어요. 대학 다닐 때도 그렇게 많은 책을 읽었지만 '법' 자 들어간 책을 사는 걸 한 번도 본 적이 없어요. (이하 생략)"→ 공부 안 하고도 연수원 5등 수료라는 게 더 흠좀무인 듯 하다.
  15. [15] 원희룡, 문대림에 유감 표명...&quot;장애는 부족함이 아닌 다름일 뿐&quot; - 시사제주
  16. [16] 원희룡 &quot;원희룡, 지체장애 등록과 등급 판정조차 받아 본 적 없다&quot; - 제민일보
  17. [17] &quot;원희룡 후보 지체장애 판정 사실 아니&quot; - 뉴스제주
  18. [18] 소프트웨어재산권보호위원회 고문변호사, 전국 PC방 연합회 고문변호사, KBS 방송자문 변호사 등 당시까지만 해도 미개척 분야였던 지식재산권과 IT 전문 변호사로 활동하였으며 사이버 무료 법률사무소인 '오세오 월드'를 운영하면서 국내 인터넷 법률상담 분야의 초석을 열었다.
  19. [19] 원래 33살이었던 1996년 무렵, 김영삼 대통령 측으로부터 15대 총선 출마 제안을 받았다고 한다. 정치권의 첫 러브콜이었으나 서울지방검찰청 검사로 배정된 지 얼마 안 된 시점이라 당시에는 영입 제안을 거절한 바 있었다. 하지만 1997년 IMF가 터지게 되면서 정치에 뜻을 두게 된 것 같다. 기사
  20. [20] 항간에는 그가 애쓰는 것과는 달리 제주도가 중국 자본에 전부 잠식되었다는 등 잘못된 유언비어가 일부 돌아다닌다. 잘못 알려진 억측과는 달리 '외국인 투자이민제' 적용지역은 그가 부임 후에 관광단지로 대폭 축소되었고, 한반도 사드배치에 대응한 중국 정부의 경제보복으로 중국인 관광객도 급감하고 있는 상황이며, 제주시 갑 더불어민주당 강창일 의원은 제주도정과 협의 하에 2016년 10월 23일 '외국인 토지매매 제한' 규정을 담은 제주특별법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하여 국회통과를 앞두고 있다.
  21. [21] 볜롄(变脸/變臉, 변검)은 얼굴에 쓴 가면을 순간적으로 바꾸는 중국의 전통 공연이다.
  22. [22] 일부 언론사들은 가령 "외국인 소유 제주 토지 중 41%가 중국인 차지"라는 자극적 제목으로 대중들을 선동하며 트래픽을 유도하고 있다. 제목만 보면 언뜻 41%라는 수치에 놀라 '제주도 전체 토지 중 중국인이 41% 정도나 차지한다고?'라는 식으로 오판하여 착각하기 쉽다. 인터넷 매체들은 이런 점을 노려서 대중들을 자극하고, 클릭 수와 댓글 수를 확보하려는 것 같다. 하지만 '외국인 소유 제주 토지' 비중은 제주 전체 토지 중의 1.1%에 불과하다는 핵심사실은 감쪽같이 생략하고 보도한다. 실제로 '중국인 소유 제주 토지 비중'은 그 1.1% 중에서도 41% 비중을 차지한다는 뜻이다. 정확하게 계산해보면 '중국인 소유 제주 토지 비중'은 제주 전체 토지 대비 0.45% 밖에 안 되는 극히 미미한 비중이며, 현재 제주도의 각종 규제 조치로 중국인을 포함한 제주도내 외국인 소유 토지는 계속 줄어들고 있는 추세이고, 앞으로도 더 줄어들 것으로 예측된다. 참고로 제주도 전체 토지를 기준으로 할 게 아니라 개발가능한 제주도 땅을 기준으로 계산하면 중국인이 소유한 땅은 실로 많을 거라는 망상을 하는 네티즌들이 있는데, 그래봤자 0.7% 정도 비중인 것으로 조사되는 것 같다. 기사1, 기사2
  23. [23] 정책 자체의 공익적 필요성은 충분한데 부동산 투기세력을 비롯한 이익집단과 지역 주민을 비롯한 시민단체 등의 이해관계가 사안별로 첨예하게 대립되고 있으며 님비현상(지역 이기주의)까지 작용하고 있어 상호비방 및 흑색선전, 날조 등이 심하다.
  24. [24] 전임 지사들 시절에 제대로 된 현안 처리가 되었더라면 여유가 생겨서 상황은 달라졌을 지도 모른다. 그만큼 제주도는 처리해야 할 문제가 산적해 있는 상황.
  25. [25] 당시 새정치국민회의(김대중)에서는 제주 지역 공천을 제시하면서 입당을 권유하였고, 한나라당(이회창)에서는 서울 지역 공천을 보장하였다고 한다. 친분이 있던 김민석은 국민회의 오라고, 김부겸은 한나라당 오라고 꼬셔서 고민이 많았다고. 김부겸이 "한나라당도 힘들지만 맡아서 5년 내지 10년을 하면 답이 나올 것이다"고 해서 오랜 고민 끝에 한나라당을 선택했다고 한다.
  26. [26] 미래를 위한 청년연대. 한나라당 내 소장파 정치인들의 모임이었다.
  27. [27] 이들은 '남.원.정'으로 불리며 당이 고비를 겪을 때마다 개혁파 역할을 자처하며 기득권에 안주하는 주류에 경고장을 날리는 등 스타 정치인이자 한나라당 소장파의 원조격이 되었지만, 이를 정치 세력화 하는데는 실패했다는 지적이 있다.
  28. [28] 하지만 그는 3선 당시 목5동 지역의 쓰레기소각장 문제 등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주민들과 적지 않은 갈등을 빚기도 했다. 이러한 그의 실수들은 20대 총선 당시에 양천구 갑 선거구에서 출마한 그의 측근이 더불어민주당 소속 후보에게 패배하는 원인이 되었다.
  29. [29] 2016년 6월 21일 농협카드와 신용정보회사 코리아크레딧뷰로(KCB)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 1심에서 승소하여 "피해자 1만여명에 대해 1인당 10만원씩 10억원 배상하라"는 법원 판결을 이끌어낸다. 원희룡 지사가 KB국민카드를 상대로 제기한 또 다른 소송은 현재 1심 재판이 진행 중이다. 기사1, 기사2
  30. [30] 원희룡의 도지사 출마 가능성이 서서히 거론되기 시작하자 당시 무소속이었던 우근민 지사는 지지자 1만 7천명을 이끌고 새누리당에 동반 입당한다. 이는 대의원 20%+당원 30%+일반국민 30%+여론조사 20%의 비율로 치르도록 되어 있는 새누리당 경선룰 상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기 위한 시도였지만, 새누리당 지도부 또한 당내 개혁파 인사였던 원희룡의 원내 진입에 난색을 표하던 입장이라 당헌·당규상 예외규정을 적용하여 여론조사 100% 방식으로 경선룰을 확정짓게 되고. 결국 우근민 지사는 2014년 6.4 지방선거에 불출마하게 된다.
  31. [31] 이 날은 23년간 서로 도지사를 번갈아 하며 지역정가를 주름잡았던 우근민, 신구범, 김태환 '제주판 3김 시대'에 종말을 선언하는 날이 되었다.
  32. [32] 한편, 이런 해묵은 지역구도를 청산하고, 한국정치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고자 15년 전부터 남경필, 김부겸, 이광재, 안희정 등 깨어 있는 여.야 인사들과 교류하며 협치와 연정, 개헌, 공천 시스템과 선거구 개편을 비롯한 문제에 대하여 비젼을 공유해왔고. 오랫동안 상호토론하며 함께 스터디해오기도 했다. 기사
  33. [33] 제주도가 국내에서 전기차 글로벌 테스트베드로서 가장 적합한 지역이라는 평가와 함께 원희룡 지사의 빠른 결단으로 미국 테슬라, 프랑스 르노 등 해외 전기차 업체들이 제주도를 거점으로 발빠르게 진출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는 제주도가 지리적, 환경적 조건을 최대한 활용하여 전기자동차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포석이라고 할 수 있다. 기사
  34. [34] 드림타워의 당초 허가 높이 218m는 김태환 지사 시절인 2009년 허가된 것으로, 우근민 지사가 임기 말에도 기존 사업허가 내용인 호텔 및 공동주택에서 호텔과 휴양콘도 등으로 설계변경 허가를 내주면서 ‘특혜’ 논란이 끊이지 않았다.
  35. [35] 현재도 그동안 조성된 프레임으로 대중들의 오해가 그다지 해소되지 않고 있으며, 무분별한 루머와 허위사실만 계속 유포되고 있다.
  36. [36] 2016년 5월 입법예고한 이후 9월 상정보류, 11월 심사보류, 2017년 2월 의결보류에 이어 4번의 도전 끝에 이룬 결과였다.
  37. [37] '유수율'이란, 상수도 시설을 통해 생산된 수돗물이 소비지까지 정상적으로 공급되는 비율을 말한다.
  38. [38] 전임 도정 때 제대로 된 행정감사가 추진되지 않았기 때문에 원희룡 도정 때 와서 '제주 상하수도본부'의 부진한 운영실태가 속속히 발각되고 있는 상황이다.
  39. [39] 생리대 살 돈이 없는 소녀들이 깔창에 휴지를 깔아 생리를 견뎌내는 어려운 현실을 고발한 사건이다.
  40. [40] 현재 제주도의 한해 입도관광객 수는 1,550만명 규모로 추산되고 있으며, 이 중 1,200만명은 한국인 관광객이다. 그리고 나머지 350만명이 외국인 관광객인데 그 중 85%인 298만명 정도가 중국인 관광객이다. 그리고 그 298만명 중에서 121만명 정도는 제주도에 4시간만 머무르며 면세점 쇼핑만 하고 돌아가는 단체 크루즈 관광객이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체류하는 중국 관광객 수는 177만명 정도이다.
  41. [41] 주로 자영업, 숙박업, 면세점, 관광가이드, 전세버스기사, 위락시설, 음식점 및 술집 등이다. 그동안 일부 언론에서 중국 관광객은 중국인이 운영하는 곳만 방문한다는 식으로 여론을 조성한 것과는 달리 순수 제주도민이 장사하는 곳 또한 실제로 많은 중국 관광객들이 찾는다. 따라서 현재 이 분들이 생계 걱정을 해야 하는 처지인 반면, 일부 네티즌들은 중국인 없어진다고 마냥 좋아하며 비아냥대는 다소 철딱서니 없는 행동을 보이고 있다.
  42. [42] 초경량비행장치(자유식 기구류)에 관광객을 태워 체험하도록 하는 사업을 말한다.
  43. [43] 자세한 내막은 해명기사 참조 기사
  44. [44] 한편 이보다 3년 전인 2004년 1월 새해를 맞이하여 참여정부 유인태 정무수석이 노무현 대통령을 대신하여 전두환 전 대통령을 방문 세배한 적도 있었으며, 2016년 9월에는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전두환 전 대통령 예방을 계획했다가 당 안팎의 반발로 취소한 적이 있기도 하다. 기사1, 기사2
  45. [45] 이와 관련 2018년 4월 3일 TBS <색다른 시선, 김종배입니다>에 출연하여 “2008년 법안 발의 당시 제가 당내에서 반대의견을 낼 수 있도록 의총에서 설득한 적이 있었고, 2013년 4.3을 국가기념일로 지정하자는 내용의 4.3특별법 개정안에는 직접 서명해서 발의한 적도 있다”고 부연했다. 기사
  46. [46] 사실 추념식, 위령제를 비롯한 4.3행사에 대통령이 참석한 걸 물으려 했다면 12년(2006년~2018년)이라고 표현해야 맞는 질문이다.
  47. [47] 대한민국 공군에서 자 부대의 홍보 목적으로 만들어진 프로게임단
  48. [48] 제주도의 대표적인 축구대회로 최진철, 지동원, 홍정호, 정성룡 등이 이 대회 출신이다.
  49. [49] 용가리의 입속에 에프킬라를 달았기 때문에 불도 뿜고, 연막도 뿜는다고 한다.
  50. [50] 대략 RP 4,900~13,300 사이. 참고로 레벨업이 매우 쉬워진 지금과는 달리 이 당시에는 레벨업이 매우 힘들었고 무지개 별장갑이(만렙 필요 RP 381,500점 이상) 최대였다. 8인 풀방기준 한판 승리라 20점이라고 해도 최소 250승은 해야 가능한 수치.
  51. [51] 남경필, 원희룡, 안희정, 이광재, 권영진
  52. [52] 위의 논란 항목의 단식 농성 항목에서 나온 김 부위원장과 동일인물이다.
  53. [53] 2017.01.04 새누리당 탈당
    2017.01.24 바른정당 창당
    2018.02.13 바른미래당 창당(신설합당)
    2018.04.10 바른미래당 탈당

최종 확인 버전:

cc by-nc-sa 2.0 kr

Contents from Namu Wiki

Contact - 미러 (Namu)는 나무 위키의 표가 깨지는게 안타까워 만들어진 사이트입니다. (stat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