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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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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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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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의 역임 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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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회의원 (서울 양천구 갑)

제14~15대
박범진

제16~18대
원희룡

제19대
길정우


대한민국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장

제18대 전반기
박진

제18대 후반기
원희룡

제18대 후반기
남경필


한나라당 사무총장

정병국

원희룡

정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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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8대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원희룡
元喜龍 | Won Hee-ry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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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원희룡(元喜龍, Won Hee-ryong)

출생

1964년 2월 14일 (55세)

제주도 남제주군 중문면[1]

본관

원주 원씨

종교

개신교(장로회)[2]

가족

아버지 원응두
어머니 김춘년
2남 4녀 중 차남
배우자 강윤형[3], 슬하 2녀

학력

제주제일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공법학[4] / 학사)
한양대학교 (뉴미디어학[5] / 석사)

병역

면제(우 증족 족지관절 족지강직, 2개 족지이상)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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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현직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국회
경력

3선[6] (16, 17, 18)

경력

인천공단 경동산업[7] 생산직 노동자
서울, 수원, 여주, 부산지방검찰청 검사
법무법인 춘추 변호사
제16, 17, 18대 국회의원
미래를 위한 청년연대 대표
국회 미래산업연구회 회장
한나라당 최고위원
한국지식정보산업협회 초대 회장
한일의원연맹 부회장
저탄소녹색성장국민포럼 대표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위원장
한나라당 사무총장
제37·38대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외부링크

원더풀TV, 페이스북
블로그, 트위터
인스타그램, 제주도청

1. 개요
2. 생애
2.1. 정치
2.2. 민선 6기/7기 제주도지사
2.2.1. 직무수행 평가
4. 저서
5. 상훈
6. 논란
6.1. 주민 폭행 논란
6.2. 전두환 세배 논란
6.3. 제주 4.3 관련 논란
6.4. 한라산신제 거부 논란
6.5. 단식농성 조롱 논란
6.6. 북미정상 지칭 막말 논란
6.7. 비자림로 확장 공사
6.8. 영리병원 개원 허가
6.8.1. 허가 취소
6.9. 제2공항 제주 신공항 논란
7. 나무위키 지체장애인(2급) 서술 관련 문제
8. 여담
9. 어록
10. 선거이력
11. 둘러보기

1. 개요

대한민국법조인 출신 정치인. 2018년 7월부터 제38대 (민선 7기) 제주특별자치도 도지사로 연임 중이며, 현재 유일한 무소속 광역자치단체장이다. 세계지방정부연합 아시아태평양지부(UCLG ASPAC) 대표회장도 겸하고 있다.

2. 생애

1964년 2월 14일, 제주도 서귀포(당시 남제주군)에서 14대째 살고 있는 토박이 집안인 원응두의 2남 4녀 중 차남으로 태어나 고등학교까지 학창시절은 제주도에서 지내왔다.

중학교 3학년 때까지 집안에 전기불이 안 들어왔다고 한다. 1년에 쌀밥이나 고기는 구경조차 못 해봤고, 찢어진 고무신을 신고 다녀야 할 만큼 넉넉지 않은 집안 형편이었다. 원희룡의 부친은 과자가게, 배추장사, 농약상, 신발가게, 책방 등 여러 사업을 전전했지만 잘 안 되어서 온 가족이 빚쟁이들한테 시달리기도 했고 같은 동네에서 이사만 10번 넘게 다녀야 했다. 하지만 아버지가 서점을 하다가 관둔 덕에, 집 한켠에 쌓인 재고서적을 원없이 많이 읽을 수 있게 되었다.[8]

어느 날은 술 취한 빚쟁이가 집에 들이 닥쳐서 마루에 칼을 꽂고 부모님을 독촉하고 협박하는 모습을 훔쳐 봐야 했다. 그때 가난이란 게 무엇인지 처음 실감하게 되었으며, 이를 극복해 보고자 공부를 시작하였다. 서귀포 중문초등학교, 중문중학교를 거쳐 고등학교는 제주 시내로 진학하게 돼서 긴 거리를 통학해야 했다.

제주도 제주제일고등학교에서 1등을 놓쳐본 적이 없었다. 더불어 전국적으로 치른 12차례의 시험에서 모두 수석을 차지하며 기대를 모으던 중 1982년도 제1회 대입 학력고사까지 수석을 차지한 것으로 언론의 주목을 받은 적이 있었다.[9] 더욱 대단한 것은 그가 살던 제주도 서귀포시 중문동은 당시로서는 대단히 낙후된 곳이었단 점이다. 지금도 낙후는 아니더라도 발전이 더디다.[10] 대도시의 내로라하는 명문가의 학생들이 우수한 인프라 속에서 공부하는 상황에서 원희룡은 과외 한번 받아보지 않고 스스로 노력해서 우수한 결과를 얻었다.[11] 전국 수석의 단골소감 유행어가 된 "학교 수업에 충실하고, 교과서 중심으로 공부했습니다"라는 말을 최초로 발언한 원조 '공부의 신'으로 불린다.[12] 그리고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에 수석으로 진학하면서 "장차 대한민국을 위해 막스 베버와 같은 법사회학자가 되고 싶다" 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하지만 1982년 대학진학 이후 신군부 독재의 폭압적 정치현실과 5.18 광주민주화운동의 진상을 깨닫게 되었다. 대학 1학년 때 서울대학교 인문대학이 중심이 된 지하서클 '사회복지연구회'에 가입해 체계적으로 사회과학을 공부하면서 사회의식에 더 눈을 뜨게 되었다. 그러다 서울대 구내에서 전경들의 여학생 추행사건이 일어나자 이에 분노하여 항의시위에 참가하게 되었고, 호주머니에서 시위 관련 유인물이 발견되어 관악경찰서로 연행되었다. 며칠 구금되었다가 훈방 조치가 되긴 했지만 학교로부터 유기정학을 받게 된다. 당시 서울대 수석 입학생의 유기정학 조치는 대학가에서도 매우 충격적인 소식이었다고 한다.[13]

그리고 이 사건 이후 8년간 본격적인 운동권의 길을 가게 되는데, 1984년에는 대학 동기 4명과 함께 서울 구로구 가리봉동 오거리에서 노학연대 데모를 위한 유인물을 배포하다가 경찰에 붙잡혀 남부경찰서 유치장에 갇혀 구속위기를 맞기도 하였으며, 당국의 주목 대상이 되어 몇 차례 경찰 수배 대상이 되기도 하였다.[14] 그 무렵 야학과 노동운동에도 뛰어들었는데, 구로공단의 한 교회에서 여성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야학을 했으며, 인천의 금속공장 등지에서 노동자로 위장취업을 하여 하루 일당 2,900원을 받으며 삶을 살아갔다. 기사

"주체사상이 아닌, 노동자들 입장에서 함께 하는 노동운동을 하며 살겠다"고 결심하고 야학과 노동운동에 투신했지만, 1989년 동유럽 사회주의의 몰락을 보고 사상적으로 전환을 하게 되었다고 고백했다.[15] 기사1, 기사2

제적과 복학을 반복하며 졸업할 시기에 이르자 사회인으로 일해보기 위해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되는 사법시험을 치르게 되었는데, 1990년 말에 시작해 2년밖에 안 되는 준비기간 동안 사법시험을 수석으로 패스했다.[16] 그리고 사법연수원(24기)에서 최상위권인 5등의 성적으로 수료했다.[17] 합격수기

군 복무는 면제를 받았다고 한다. 이로 인해 잠시 논란이 되었으나, 자신의 발가락을 인증하며 해명했다. 5살 무렵 부모님이 시장에 내다 팔 물건을 실던 리어카에 올라 타다가 리어카 바퀴에 발가락이 끼어 들어가면서 오른발 2번째 발가락이 거의 절단되었다. 그리고 잘라진 발가락을 봉합하는 과정에서 괴이한 모양이 되었다고 한다. 집안에서는 아들이 다치자 황급히 동네 시골의원으로 옮겨서 치료를 받게 했지만, 당시 제주도 중문지역의 낙후된 의료시설로는 제대로 된 진료가 어려워서 결국 기형으로 남게 되었다.[18][19][20]

과거 학생운동, 민주화운동 경력이 있었지만, 1995년 서울지방검찰청 검사로 임관하여 재개발조합사기사건, 딱지어음사건, 다단계 피라미드 범죄 등 주로 경제사범 소탕에 열중하였으며 부산지검 강력부에 있을 때는 무술합계만 도합 40단이 넘는 검찰 수사관 18명을 데리고 지역 내 조직폭력 및 마약사범과 매일 생사를 장담할 수 없는 사투를 벌여야 했다. 또한 아가동산 사건의 수사팀이기도 했다. 그러다 1998년 8월 검사직을 그만두고 변호사 개업을 하였다.[21]

그리고 1999년 당시 젊은 피 수혈에 열을 올리던 한나라당과 민주당 사이에서 "합리적이고 개혁적인 보수를 이루겠다"고 천명하며 한나라당에 입당하여 보수 정치인으로서의 길을 가게 되었다.[22]

제주 출신 중에서 별다른 배경없이 오직 자신의 노력과 실력으로 정계 핵심인물이 된 입지전적인 인물이라 제주도민들 사이에서 명망이 대단히 높다는 의견이 있다. (출처 등 내용 보완 바람) 제주도 토박이 중·장년층 기준으로는 사실이다. 2018년 지방선거에서 대구, 경북을 제외한 다른 모든 지역에서 보수후보가 참패를 기록했는데 제주에서는 원희룡이 11.71% 격차로 승리하는데 한 요인이 되었다. 실제로 제주도에서 1980~90년대 이전에 고교를 졸업한 사람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다시피 했었을 만큼 유명했다. 이는 제주도가 좁고 인구가 적어서 전국 수석이 나올 일이 많지 않았기 때문이다. 원희룡과 동갑내기였던 당시 제주시내 여고에는 원희룡의 이름이 원'일용'으로 잘못 소문나기도 했었다.

현재 제주도지사로서 지역 내 중국자본에 대한 일부 언론의 악의적 왜곡과 과장보도로 수많은 대중들의 오해를 받고 있지만 사실관계를 바로 잡기 위한 별도의 대응은 하지 않고 있고, 묵묵히 제주도내 부동산 투기규제 강화 정책중국을 비롯한 외국자본 투자유치 제동에 전념하고 있다.[23]

취임 직후 그동안 진행 중이던 대규모 투자개발을 대부분 중단하였고. 2018년 3월 현재까지 단 한 건의 신규 외국 자본 투자유치를 받지 않았음에도 사실관계를 착각하고 있는 일부 네티즌들로부터 고의적인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제주도 땅 다 팔아먹는다"는 식의 악성 허위사실 유포와 누명을 뒤집어 쓰고 있다. 반면, 중국 현지 언론으로부터는 "지사가 새로 바뀌니 볜롄(变脸/變臉, 변검)[24]하느냐"며 "한국 행정에 일관성이 없다"고 비난을 받고 있다. 기사1, 기사2, 기사3 [25]

한편 그가 추진 중인 서민 주택난 해소를 위한 공공임대주택 보급정책과 제주 신공항 건립사업은 입지선정과 관련하여 지역에서 찬반 논란이 뜨겁다. 지역 여론과 민심에 더 민감하게 대처하고 소통하는 자세가 더욱 필요할 듯 하다.[26]

이외에도 제주 대중교통체계 전면 개편 추진, 쓰레기처리 문제, 하수종말 처리장 시설개선 및 공급 확대 등 지역사회에 해결해야 할 현안이 많아서 "도정에 전념하겠다"는 이유로 2017년 1월 31일에는 대통령 선거 불출마를 선언하였다.[27]

도지사 취임 초인 2014년만 해도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발표한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제주도는 전국 17개 시.도 중에 16위로 전국 최하위권을 기록하고 있었다. 이런 배경 하에 정경유착을 근절하고 행정의 투명성 제고 및 부패유발유인 제거를 위한 제도개선을 과감하게 추진한 결과, 취임 1년차인 2015년 청렴도 지수가 14위로 상승하였고, 취임 2년차인 2016년 12위로 상승하였으며, 취임 3년차인 2017년에는 4위로 급상승하였다. 기사

또한 채무감축으로 인한 건전재정 구현을 위하여 2015년 1월 절감예산, 효과중심예산, 참여확대예산을 3대 예산개혁 기본원칙으로 천명하고 재정개혁을 지속해서 추진해온 결과, 4,000억원이 넘는 지방부채가 취임 1년차인 2015년 말 2,477억원으로 감소하였고, 취임 2년차인 2016년 말 1,321억원으로 감소하였으며, 취임 3년차인 2017년 12월 20일에는 남은 외부차입금 1,321억원을 모두 상환함으로써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경남에 이어 채무감축률 순위 2위(45%)를 기록하며 ‘지방채무 제로’를 달성하였다. 기사

이런 개혁에 기반하여 지난 4년간 제주도의 경제성장률은 꾸준히 연 5% 이상을 유지하였고, 2016년부터는 경제성장률 7.3%대를 기록하며 2년 연속 전국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같은 해 지역내총생산(GRDP)은 16조 9,000억원으로 전국 1%대로 진입하였다. 기사

위와 같은 지역경제 호황으로 제주도의 재정자립도2018년 기준 42.52%로 전년 대비 상승하였고, 재정자주도는 유사자치단체 평균(50.20%)를 크게 상회하는 74.85%를 기록하며 2022년에는 세입예산 7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사

세입예산 규모 역시 2018년 기준 5조 7,761억원으로 전년 예산대비 6,719억원이나 증가하였고, 이에 비례하여 도민의 사회복지를 위한 세출예산 또한 사상 최고를 기록하고 있다. 기사 참고로 그 사이 인구는 8만명(12%)이나 늘었고, 외국인 관광객은 2013년 233만명에서 2016년 260만명까지 늘었다.

2.1. 정치

사법고시 합격 이후 검사변호사로 지내오다가 한나라당의 당내 혁신 차원에서 이회창 총재의 이른바 '젊은 피 수혈'로 1999년 한나라당에 입당하면서 정계 활동을 시작하였다.[28]

참고로 왼쪽에서 2번째는 김부겸

이듬해인 2000년에는 제16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서울특별시 양천구 갑 지역구에 공천되어 새천년민주당 박범진 후보를 꺾고 당선에 성공, 젊은 피라는 타이틀이 무색하지 않게 개혁적이고 소신있는 언행들로 유명해졌는데, 미래연대[29]의 주축 멤버로서 보수 일색이던 당 내부에 이때부터 젊은 개혁의 목소리가 터져나오기 시작하였다.

이후 남경필, 정병국과 함께 한나라당의 개혁을 주도하는 소장개혁파 운동을 이끌었고, 당 지도부와 부딪히면서 정치이력을 이어왔다.[30]

탄핵 역풍 이후 치러진 17대 총선에서 생존한 몇 안 되는 서울권 야당 의원이었을 정도로 당 지도부의 결정에 동요하지 않았고 잘못된 방식을 지속적으로 문제 삼았다. 이 과정에서 당 안팎의 거센 비난에 직면하기도 했지만, 동시에 양천구 목동 곳곳을 돌아다니며 지역구 관리에 소홀히 하지 않고 민심을 살피며 기반을 다져나갔다.

2004년 17대 총선 직후에 치러진 한나라당 최고위원 경선에서는 박근혜 대표에 이어 2위로 당 최연소 최고위원에 선출되며 당 지도부에 입성하였고, 2007년 한나라당 대통령 경선에서는 이명박, 박근혜에 이어 3위를 차지하며 대통령 경선을 완주하게 된다. 이때 대통령 경선에서는 떨어졌지만 페이스메이커로서 보수층의 격려와 함께 40대 대권주자로서 신선한 입지를 구축하게 된다.

이후 양천구 갑에서 국회의원 내리 3선에 성공하게 되고, 2009년 한나라당 쇄신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되어 당내 쇄신 바람을 주도하였다. #[31]

2010년 3월에는 출향 28년, 정치인생 10년을 내걸고 "6.2 지방선거서울특별시장 후보로 출마하겠다"고 선언하였는데, "디자인에 올인하는 겉치레 행정이 아닌 일자리, 교육, 집 문제 해결에 주력하는 행정 하겠다"며 당내 경선 경쟁자였던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을 정면 비판하였고. 당시 지방선거 최대 이슈로 부각되던 '초.중교 무상급식'에 대해 야당의 전면 실시 주장과 비슷한 '친환경 의무급식'을 주장하여 오세훈 시장과 견해를 달리 하기도 하였다. 기사1, 기사2

하지만 오세훈 후보에 맞서기 위한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경선 단일화 여론조사에서 나경원 의원한테 근소한 차이로 패하며 인지도의 중요성을 절감하게 된다.

이후 2010년 7월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위원장을 거쳐 한나라당 사무총장공천심사위원장, 최고위원을 두루 역임하며 대중적 정치 행보를 걸어왔다.

2011년에는 한국 정당정치의 비정상적 공천시스템 개혁과 선진 정치를 위한 선거구 개편 문제를 거론하며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하였다. "친서민 정책의 확대"를 주장하면서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불출마'를 선언하는 등 나름 배수의 진을 치고 당 대표에 도전했지만 4위로 낙선하게 되어 이에 책임을 지고, 2012년 5월을 끝으로 여의도 중앙정치무대를 떠났다.

현실정치를 떠나 1년여간 정치적 휴식을 취하며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독일 아데나워 재단, 중국 베이징대 등에서 방문학자(visiting scholar) 자격으로 수학하면서 국외 선진 정치에 대한 견문을 넓히고 2013년 말에 국내로 돌아오게 된다.

2014년 2월에는 NH농협은행카드, KB국민카드, 롯데 카드 등 '금융 3사 고객정보 유출 사태'가 발생하자 사법연수원을 갓 수료한 젊고 유능한 변호사들과 함께 ‘개인정보유출 국민변호인단’을 꾸려 국내 피해자 5만여 명을 대리하여 무료 공익소송을 사회적으로 주도해 나갔다.[32] 기사

2.2. 민선 6기/7기 제주도지사

이에 대해서 2014년 6.4 지방선거에 서울시장 출마를 계획하고 있느냐는 세간의 관심이 있었지만, 박근혜 대통령 당선 이후 새누리당 지도부로부터 '당내 중진차출론'이라는 명목으로 제주도지사 출마를 압박 받게 된다.[33]

이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자신의 출신지인 제주특별자치도 도지사에 출마하여 새정치민주연합 신구범 후보를 꺾고 득표율 60%를 기록하며 당선되었다.[34]

임기 초반에 "불합리한 도의회의 예산 관행을 타파하겠다"며 제주도의회와 예산안을 두고 갈등을 겪었지만, 시간이 흐르고 도의회와 화해하며 서로 소통과 협치를 강조하는 방향을 유지하고 있다.

현직 도지사 신분이지만 제주도가 중앙정치와는 멀리 떨어져 있어 국회의원 시절에 비하면 주목을 많이 받지 못하는 상황이다. 유배 갔다는 우스갯 소리도 가끔 들린다

지역주의가 현존하는 한국 정치의 잘못된 현실상 작은 지역적 기반을 어떻게 뛰어 넘어설 것인지, 대중 정치인으로서 국민들에 어떻게 어필하고 자기 세력을 키워갈 것인지가 과제로 남는다.[35]

본인도 대권에 상당한 의욕을 보이는 중이고, 제19대 대통령 선거의 유력 대선후보로 거론되어 왔지만 비교적 어린 나이와 짧은 경력 때문에 힘들다는 평이 대다수. 하지만 젊은 나이인 만큼 2022년 대선까지 노릴 수 있는 잠룡으로 거론되고 있다.

2016년 11월 15일 새누리당 비박계의 임시 지도부인 비상시국위 12인 공동대표중에 한명으로 선출되었다. 그리고 비상시국위 출범으로 분노한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로부터 지지율 합쳐서 10%도 안되는 대선주자들이 당을 먹칠한다면서 남경필, 오세훈, 김문수와 같이 대선주자에서 사퇴하라는 막말을 들었다.

2017년 1월 4일 새누리당을 탈당하고, 개혁보수신당(가칭)에 입당하였다.

2017년 1월 31일 대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기사

2018년 2월에는 소속된 당인 바른정당국민의당과 통합을 의결한 뒤 바른미래당이 출범할 예정인데, 같은 남원정의 일원이었던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통합에 반발하여 자유한국당 복당을 선택했으며, 정병국 의원은 바른미래당에 따라가는 것을 선택했는데, 원희룡 지사는 바른미래당에 부정적인 의사를 표출하면서도 자신은 남경필 지사와는 다르다면서 자유한국당으로의 복당은 절대 없다고 선을 그었다. 같은 비주류 출신의 보수계 정치인이라 친분이 있는 정두언 전 의원에 따르면 무소속으로 제주지사 재선에 도전하는 것도 고려 중이라고 한다. 바른미래당으로 따라가느냐, 무소속으로 남느냐를 두고 고민 중이다. 일단은 바른미래당 창당에는 합류했다. 창당이라는 축제에 찬물을 끼얹을 수 없으며, 아직 심사숙고중이라는 이유로 바로 탈당을 선언하지 않은 것이라고 밝혔으며, 설 연휴때까지 잔류냐 탈당이냐를 장고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으나 3월 중순이 되도록 결론을 못 내리고 있다. 거기에 자유한국당에서 제주지역 공천을 완료하면서 선택의 폭이 좁아졌다.

그리고 2018년 4월 10일 바른미래당을 탈당하였다. 이로써 남원정각기 다른 길을 걷게 되었다.

2018년 4월 17일 제주도지사 재선 출마를 공식화한 이후 문재인 정부의 국정운영 지지율과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이 고공행진하고있고 정당도움을 받지못하는 무소속으로 있음에도 민주당 문대림 후보와 여론 조사에서 오차 범위 내 1~2위를 다투면서 뛰어난 개인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

2018년 5월에는 더불어민주당 입당설이 돌아 썰전에서 언급되기까지 했다. 원희룡이 '민주당 입당설' 부인하지 않는 이유는 원희룡은 5월 16일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도민들이 명령한다면 민주당에도 입당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2018년 6월 13일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여론조사상으로 접전으로 보이던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후보를 11.71% 포인트 격차로 여유롭게 누르고 당선되면서 지방선거 이후 범보수 진영의 유력 대권주자로 급부상하였다. 이에 따라 향후 야권발 정계 개편과정에서 상당한 러브콜을 받게 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 언제 당적을 가질 것이냐는 질문에 “자신도 모르겠으며 자신이 시기를 정한다고 해서 마음대로 되는 것이 아니다”라고 답변을 하였는데 야권 개편 전까지는 무소속을 유지할 것이라는 뜻으로 해석이 가능하다. 섣불리 야당 쪽으로 입당할 경우 제주도의회 의석을 거의 싹쓸이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마찰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신중하게 정할 것으로 예측된다.

지방선거에서 승리한 요인으로는 매우 혼탁하게 진행된 민주당 당내 경선으로 인해 발생한 문대림 후보의 도덕성과 자질 논란, 원희룡의 '인물론'을 앞세운 홍보 전략 등이 꼽힌다. 자세한 내용은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광역단체장의 제주특별자치도 항목 참조.

6월 14일 김어준이 앞으로도 민주당에 입당할 가능성은 제로냐고 묻자 예라고 답했다

2018년 8월 20일 협치도정을 위해 행정시 시장을 친여성향을 띄는 사람들로 임명하였다. 5대 지선에 통합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출마한 고희범민주당 제주도당위원장을 제주시 행정시장 내정자로 양윤경 제주4·3희생자유족회장을 서귀포 행정시장 내정자로 추천하였다. 두 후보는 행정경험이 전무하고 투기와 관련된 여러 의혹이 제기되어 힘든 청문회가 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청문회에서 생각 외로 무난히 적격판정을 받았다.원희룡표 협치 행정시장들, 제주도의회 인사청문 통과

원 지사는 6월 지방선거때부터 제주도의 블록체인(Blockchain) 특구지정과 제주코인을 발행, 암호화폐공개(ICO)도 추진하겠다는 포부를 밝힌 바가 있다. 이를 8월 초에는 공식화하였고 2018년 8월 30일 제1차 시도지사 간담회때 제주특별자치도의 블록체인 특구지정을 문재인 대통령에게 직접 건의하였다. 원 지사가 구상하는대로 성공한다면 이제껏 대한민국의 규제에 걸려 블록체인을 제대로 실현하지 못한 IT계열사들의 제주도행이 줄줄이 이어져 제주도민들의 일자리가 늘어나고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여나가는 광역지자체가 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블록체인에 대한 안전성이 완전히 입증되지 않았기에 지금 당장 특구지정은 힘들 것으로 보인다는 전망이 아직까지는 우세하다. 다만 제주특별자치도가 블록체인 특구에 지정된다면 해외기업 20여곳이 본사 이전을 제주로 검토하고 국내 기업도 투자를 고민하는 등 한국판 실리콘밸리가 되어 4차 산업혁명시대의 미래먹거리 산업이 될 수도 있어 이를 신중하게 검토하여야한다. 또 블록체인기술을 통해 농축수산물의 품질관리를 하고 탄소 저감행동 마일리지제를 추진하는 등 다양한 부문에서도 이점이 될 수 있다. 원희룡 “블록체인으로 흑돼지 인증” 대통령 앞 속사포 제안

2018년 9월 27일 선거법 위반 혐의로 경찰 소환 조사를 받는다고 한다. 원희룡 제주도지사 피의자 신분 경찰 출석 /(YTN)

현재 민주당, 한국당은 물론 다른 야당에도 입당하지 않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아 추후에 다른 무소속 정치인들과 함께 신당을 창당할 가능성이 있다.

2018년 10월 26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대한 국회 행안위 국정감사가 제주도청에서 실시되었다. 원 지사는 안전에 문제가 될 정도로 포화된 제주국제공항의 수요를 해결하기 위해 제2공항 건설이 필요하다고 하였고 제2공항을 추진함에 있어 최소한의 환경 훼손 만을 할 수 있도록 힘쓰고 절차적인 문제, 반대 의견까지 충분히 고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그리고 국회에 계류 중인 4·3특별법 개정법률 발의에 조속한 협조를 요청하였다. 또 강정마을 공동체회복 지원사업도 국회의 관심을 당부하였다. #

2018년 11월 30일, 결국 검찰에 기소되었다. 만일 여기서 당선무효형에 해당하는 형을 선고받는다면 향후 정치인생에 적지 않은 타격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2019년 2월 14일 선거법 위반으로 벌금형 80만원을 선고받았다. 100만원 이하의 벌금형이기 때문에 지사직도 그대로 유지된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검찰이 항소를 포기하고 원 지사 또한 항소를 포기하면서 1심 판결이 유지되게 되었다. 원 지사는 항소를 포기하면서 도정 전념으로 반드시 보답하겠고 말하였다.

2019년 3월 30일 본인의 유튜브 채널인 원더풀TV에서 첫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기 시작했다. 본인과 관련된 여러 사건들에 대해서 기존의 방송 매체와 인터넷 언론만 갖고는 자신의 의사가 충분히 전달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또 제때에 전달되지 않고 있어서 유튜브 방송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자신이 가장 잘 알고 있는 문제에 대해서도 전혀 다른 사람들이 다른 목적과 의도를 갖고 왜곡해서 전달하는 경우를 많이 봐서 본인도 그동안 답답했다고. 아직 유튜브가 처음이라 서투른 티가 많이 난다.

2.2.1. 직무수행 평가

{{{#!folding [ 민선6기 ]

{{{#!wiki style="margin:-10px;margin-top:-5px;margin-bottom:-5px"

조사 기간

긍정

부정

2014년 하반기(4위)

61%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315F97 22%, #BBBBBB 0%, #BBBBBB 66%, #C75252 0%)"

17%}}}

2015년 상반기(8위)

55%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315F97 10%, #BBBBBB 0%, #BBBBBB 36%, #C75252 0%)"

32%}}}

2015년 하반기(8위)

56%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315F97 12%, #BBBBBB 0%, #BBBBBB 34%, #C75252 0%)"

33%}}}

2016년 상반기(8위)

53%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315F97 6%, #BBBBBB 0%, #BBBBBB 38%, #C75252 0%)"

31%}}}

2016년 하반기(9위)

52%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315F97 4%, #BBBBBB 0%, #BBBBBB 34%, #C75252 0%)"

33%}}}

2017년 상반기(13위)

50%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315F97 0%, #BBBBBB 0%, #BBBBBB 20.0%, #C75252 0%)"

40%}}}

2017년 하반기[36](12위)

46%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315F97 -8%, #BBBBBB 0%, #BBBBBB 18%, #C75252 0%)"

41%}}}

이 자료는 한국갤럽 민선6기 시도지사 직무수행평가를 조사한 것으로 자세한 것은 한국갤럽 홈페이지를 참고할 것.

}}}}}}

2018년 8월 리얼미터 민선7기 시도지사 첫 직무수행 지지도에서 61.1%로 김영록 전남지사에 이어 2위를 기록하였다. 원희룡 제주지사, 직무수행 지지도 전국 광역단체장 중 2위

2018년 9월 리얼미터 시도지사 직무수행 지지도에서 58.7%의 지지도를 기록하며 다시 한번 2위를 차지하였다. 김영록ㆍ원희룡, 광역단체장 1ㆍ2위 유지…권영진, 톱3 진입

2018년 10월 리얼미터 시도지사 직무수행 지지도에서는 56.8%의 지지도를 기록하며 2순위가 떨어진 4위를 차지하였다. 원 지사의 선거법 위반 수사 소식이 나오고 TK권 광역단체장들의 약진으로 인해 순위가 떨어진 것으로 보인다. #

2018년 11월 리얼미터 시도지사 직무수행 지지도에서 55.8%의 지지도를 기록하며 1순위가 떨어진 5위를 차지하였다.

2018년 12월 리얼미터 시도지사 직무수행 지지도에서 56.5%의 지지도를 기록하며 3순위가 오른 2위를 차지하였다. 다만 여론조사 기간 후인 이번 달 초에 영리병원 문제가 불거졌으므로 다음 달 조사에서는 이 순위보다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

2019년 맞이 한국갤럽 지지도 조사에서는, 50%로 긍정평가가 최대 7%정도까지 하락했으며, 7계단이나 떨어진 9위를 기록했다. #

2019년 1월 리얼미터 시도지사 직무수행 지지도에서 53.8%의 지지도를 기록하며 2위를 유지하였다. 영리병원 이슈와 제2공항 이슈 등 부정적 이슈에도 불구하고 2위를 유지하였다.

2019년 2월 리얼미터 시도지사 직무수행 지지도에서 49.7%로 4계단 내려간 6위를 기록하였다.

2019년 3월 리얼미터 시도지사 직무수행 지지도에서 50.3%로 1계단 올라간 5위를 기록하였다.

2019년 4월 리얼미터 시도지사 직무수행 지지도에서 50.5%로 1계단 올라가 최문순 강원지사와 함께 공동 4위를 기록하였다.

2019년 5월 리얼미터 시도지사 직무수행 지지도에서 50.3%로 3계단 내려간 '7위를 기록하였다.

2019년 6월 리얼미터 시도지사 직무수행 지지도에서 53.5%로 4계단 올라간 3위를 기록하였다.

2019년 7월 한국갤럽 시도지사 직무수행 지지도에서 40%15위를 기록하였다. 최하위(16위)는 39%를 기록한 김경수 경남지사.

3. 행정

행정항목이 너무 방대하여 행정항목을 분리함.

4. 저서

  • 주관식헌법(공저) [1998, 박영사]
  • 객관식헌법(공저) [1998, 박영사]
  • 우리들의 세기 [2000, 은행나무] #
  • 한국의 보수를 논한다(공저) [2005, 바오출판사] #
  • 나는 서브쓰리를 꿈꾼다 [2005, 꽃삽] #
  • 블로거 원희룡 [2010, 삼조출판사] #
  • 사랑의 정치 [2010, 미지애드컴] #
  • 수석합격 나도 할 수 있다(공저) [2010, 고시계] #
  • 무엇이 미친 정치를 지배하는가 [2014, 이와우] #

5. 상훈

  • 국정감사시민연대 선정 '최우수의원' (2000)
  • 정치경제부기자 선정 '최우수의원' (2001)
  • 국정감사NGO모니터단 선정 '우수의원' (2002)
  • 올해의 신사의원 베스트 12 (2004)
  • 대한민국을 빛낸 21세기 한국인상 (2004)
  • 세계경제포럼 선정 '차세대 지도자' (2004~2006)
  • 시사저널 '차세대 리더 정치분야 1위' (2008~2010)
  • 대한민국 장한 한국인상 (2009)
  • 대한민국을 빛낸 자랑스런 인물 대상 (2010)
  • 한국매니패스토실천본부 '약속대상 최우수상' (2014)
  • 리얼미터 '전국 시.도지사 직무수행평가 1위' (2014)
  • 자랑스런 한양 언론인상 (2014)
  • 동아일보사 주최 '한국의 최고 경영인상' (2014)
  • 한국자원경제학회 주최 '에너지산업 대상' (2015)
  • 세계전기자동차협회 '전기차 모범도시상' (2015)
  •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 (2015)
  • 한국언론인연합회 '자랑스런 한국인 최고대상' (2015)
  • 한국언론인연합회 '지방자치발전 최고대상' (2015)
  • 육군사관학교 감사패 수상 (2016)
  •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 (2016)
  •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2016)
  • 범시민사회단체연합 선정 '좋은 자치단체장상' (2016)
  • 재외동포신문 선정 '올해의 인물' (2017)
  • 한국매니패스토실천본부 '공약이행 평가 1위' (2017)
  •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 (2017)
  • 전국지역신문협회 '광역단체장 행정 대상' (2017)
  • 한국SNS기자연합회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 (2017)
  • 한국매니패스토실천본부 '공약이행 최고등급' (2018)
  •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소비자권익증진상' (2018)
  • 법률소비자연맹 '공약이행률 평가 전국 1위' (2018)
  • 한국자치발전연구원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수상' (2018)
  • 한국공공자치연구원 '올해의 지방자치 CEO 선정' (2018)

6. 논란

6.1. 주민 폭행 논란

사법연수원생이던 1993년 9월 15일 밤에 동료들과 술을 마시고 만취한 채로 모 가게 앞에서 노상방뇨를 하려다[37] 이를 나무라는 가게 주인을 집단 폭행하고, 파출소에 연행되자 "우리 사법연수원생들을 우습게 보느냐"라며 파출소 전화와 책상 등을 부수며 소란을 피워 신문 기사에 오른 바 있다. 2007년 대선 경선 과정에서 이 문제가 도마에 오르자 "실제 노상방뇨를 한 것이 아닌데 연행되자 항의하는 과정에서 벌어진 일"이라고 해명했으며, "부끄러운 과거로서 두고두고 창피한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막은 해명기사 참조. 기사

6.2. 전두환 세배 논란

2007년 1월 2일 "이제 그만 갈등과 증오의 역사를 녹여가야 한다" 라는 말을 남기고 연초에 전두환 전 대통령을 찾아가 세배를 한 사건이 논란이 되었다. 사실 다음날 김영삼, 김대중 전 대통령 자택도 방문하여 세배를 드렸고, '얼었다 녹는다'라는 의미를 가진 황태를 선물하여 화합의 역사를 가진다는 취지로 행했다고는 하는데.... 국민들에게 거센 항의를 받고 결국엔 기자회견을 열어 사과하는 모습을 보였다.[38] 기사

과거의 상처가 아직 너무나 생생하고, 이를 받아들일 여건이 안 됐다고 생각하시는 분들께, 오해를 불러 일으켜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죄송합니다. - 국회 기자회견 中

6.3. 제주 4.3 관련 논란

  • 2008년 1월 한나라당 재선의원 당시 ‘4.3위원회 폐지 법안’을 공동 발의한 바 있는데, 2014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 문제로 공격 받자 “당시 당 지도부가 소속의원 130명 전원의 날인을 일괄적으로 올려 모두가 일률적으로 발의자가 됐다[39]”며 “저뿐만 아니라 제 아내도 엄연한 4.3 희생자 유가족 집안”이라고 언급하면서 “앞으로 도민의 아픔을 치유할 수 있는 4.3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사1, 기사2
  • 2018년 4월 2일 MBC라디오 <양지열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진행자가 “70주년 추념식에 문 대통령이 참석한다면 9년[40] 만에 현직 대통령이 참석하는 거네요?”라고 질문하자 “9년 만이 아니고 역사상 처음으로 오시는 겁니다”라고 답변했다. 이에 대해 제주도지사 일부 예비후보 진영에서 문제를 제기하였는데, 제주도 측에서는 해명자료를 내고 “4.3은 지난 2014년 4.3희생자 국가기념일로 지정됐다. 이전까지는 제주도 주관의 4.3희생자 위령제로 치러왔다”며 “노무현 대통령께서 2006년 4.3위령제에 참석하셨지만, 국가기념일로 격상돼 치러지는 4.3추념식 이후에 현직 대통령께서 참석하시는 것은 문재인 대통령님이 처음이라고 말씀하신 것”이라고 해명했다. 기사

6.4. 한라산신제 거부 논란

2012년 제정된 ‘제주도 한라산신제 봉행위원회지원 등에 관한 조례’에는 도지사가 초헌관을 맡도록 명시돼 있다. 취임 후 도지사를 당연직으로 하는 한라산신제의 초헌관을 잇달아 맡지 않으면서 이의 적절성을 놓고 논란이 인 바 있다. 하지만 서울 갈릴리교회 안수집사로 평소 독실한 기독교인으로 알려진 원희룡 지사는 자신의 종교적 신념에 따라 제관업무를 맡지 않았다. 그로 인해 종교 신앙 논란이 벌어졌는데, 비판하는 측 의견으로는 도지사로서 조례를 어겼다는 이야기, 두둔하는 측은 헌법에 보장된 신앙의 자유다로 논란이 됐던 사건이다. 참고로 제주도는 기독교세가 약하고 불교세가 강해서인지 원희룡 이전의 제주도지사는 불교 신자가 많았다. 실제로 전임자인 우근민이 불교신자이기도 하고.

6.5. 단식농성 조롱 논란

2017년 10월 22일 원희룡 지사는 제주 제2공항 추진의 절차적 타당성 확보를 요구하며 무기한 단식농성에 들어간 제주 제2공항 성산읍 반대대책위원회 농성 천막을 찾았다. 단식 농성 13일째였던 날 김경배 부위원장은 “왜 주민 동의 없이 진행하느냐” 라며 따졌지만 원희룡 지사는 제2공항 추진 강행을 시사했다. 반대 의사를 피력하는 김 부위원장에게 원 지사가 웃으며 “기운이 많이 있구나... 아직'' 이라고 말해 논란이 되었다. 기사1 해당 발언이 문제되자 원 지사는 페이스북으로 사과하였다. 기사2

6.6. 북미정상 지칭 막말 논란

북미정상회담이 끝난 2018년 6월 12일 저녁 원희룡후보는 유세중 북미 정상을 막말[41]로 지칭해 논란이 된 바 있다.

"싱가포르에서 트럼프하고 김정은하고 만나서 회담하는거 보셨지예?(보셨습니까?) 누가 카톡으로 저한테 겅 고르십디다.(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또라이끼리 만나니까 일 저질렀지, 이것저것 쫀쫀하게 생각해가지고 어떤 이 역사적 일을 할수 있겠느냐?" 갑분싸..

맥락상 '트럼프김정은의 'XXX같은' 면이 큰일을 할수 있는 요인이 되었다' 정도로 해석할수 있고 또 인용이라 괜찮겠지 하고 말을 꺼냈겠지만, 영상내에서도 분위기가 싸해져서 황급히 상황을 수습하려 쩔쩔매는 모습을 보인다.

당연하게도 더불어민주당은 당차원에서 비판성명을 냈다.# 이에 대해서 원희룡은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처럼 정해진 틀 내에서만 회담에만 임하다보면 성과를 내기 어렵다고 보며, 고정관념에 얽매이지 않고 통 큰 정치를 해나가야 한다는 입장에서 한 말이었다고 해명했다. 10분 경 참조

6.7. 비자림로 확장 공사

2018년 8월 2일 드라이브 코스로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던 비자림로를 왕복 2차선에서 4차선으로 확포장하는 과정 중에 주변 삼나무[42] 숲을 벌목하면서 자연경관을 해쳤다는 이유로 비판 여론이 일었다. 당시 원희룡 도지사는 지방선거 이후 첫 휴가를 가 있던 상황에 공사가 시작되면서 휴가 이후 입장발표를 했다. #1

지역주민들은 "10여 년 전부터 논의돼 왔던 성산읍 주민들의 가장 큰 숙원사업"이라며 "수차례의 주민설명회도 거친 사업이 왜 이제 와서 백지화 얘기가 나오는지 황당하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으며, 실제로 해당 사업은 애초에 원희룡 도지사의 공약으로 추진되던 사업이 아니라 2013년부터 더불어민주당 소속 지역구 도의원인 김경학(구좌), 고용호(성산) 의원의 공약 사업이고, 그 이전 도의원 시절부터 숙원사업으로 진행되어 왔었다. #2, #3 게다가 같은 지역구인 현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국회의원도 특별교부세 지원으로 이를 뒷받침하고 있는 실정이다. #4

정작 논란의 당사자가 되어야 할 지역구 도의원, 국회의원은 조용히 뒤로 빠지고 도지사 혼자 방패막이가 되어 여론의 폭격을 감당했던 상황인 셈. 하지만 2010년에도 같은 논란으로 사업이 중단된 바 있고# 도로이용의 불편함이나 교통사고 문제도 아니어서 개발을 위한 개발이라는 비판이 계속됐다.# 심지어 제주도에서 사업타당성이 없다는 결과를 낸 사실도 확인됐다.# 시민단체와 환경단체의 비판이 빗발치자 8월 10일 제주도는 공사를 잠정 중단했고, 8월 13일 여름휴가에서 복귀한 원희룡 도지사는 "굉장히 난감하다"면서도 "환경훼손을 최소화하면서 대안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

그리고 비자림로 확장공사가 중단된 지 7개월 만인 2019년 3월 18일 경, 제주도는 '아름다운 경관도로 조성 방침' 보완설계가 마무리됨에 따라 3월 20일부터 공사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완공 목표 시점은 2021년 6월이다.

확장 공사가 다시 시작되면서 도민들의 관심은 줄어들었다. 비자림로는 삼나무(제주도 사투리로 "쑥대낭")로 구성되어 있는데, 삼나무공기 정화 능력이 매우 떨어지고 수관이 숲을 덮어 햇빛이 들지 못하도록 하여 생태계에 심각한 악영향을 줄 뿐만 아니라 알레르기 비염 유발성 꽃가루 알레르기로 인해 환자들에게 있어 매우 심각한 악영향을 끼친다는 주장이 있어왔다. # 심지어 일본인의 25%가 이 삼나무에 대한 알레르기가 있으며, 제주도인들을 대상으로 한 경희대학교, 서귀포 의료원의 연구에 따르면 도민 22%가 이 삼나무에 대한 알레르기를 앓고 있다는 내용으로 환경에 해를 끼치는 나무를 잘라낸다는 연구 결과도 있었다.#

공사가 재추진됨에 따라 비자림로 시민모니터링단이 공사구간에 대한 환경모니터링을 시행했다.#

생물다양성재단에 따르면 이 지역에서는 소규모환경영향평가에서 누락된 멸종위기 야생생물인 팔색조를 포함해 조류4종, 곤충2종, 양서파충류 2종이 발견되었다.#

환경영향평가서에서 멸종위기종에 대한 서식을 누락하는 바람에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조작 의혹까지 나왔다.# 이로 인해 주민들의 개발 이익을 위해 무리한 공사를 원희룡지사가 밀어붙였다는 비판도 비등한 상황으로 공사 중단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알 수 없게 되었다.

현재 공사는 문화재청과 영산강유역환경청에 의해 다시 중단된 상황이다.

6.8. 영리병원 개원 허가[43]

2018년 12월 5일 국내 첫 영리병원이 될 뻔한 녹지국제병원에 ‘조건부 허가’ 결정을 전격 발표하면서 원희룡 지사는 고개를 숙여야 했다. 2014년 처음 도지사선거에 나설 때에 내놨던 ‘영리병원 반대’ 입장을 바꿨다는 비난에 직면해서다. 특히나 결정 전 도입한 숙의형 공론조사위원회의 ‘불허 권고’를 거스른 데 대해서도 비판이 적잖다. 일각에선 원 지사가 정치인으로서의 소신과 도백으로서의 역할 사이에서 ‘불가피한 선택’을 내렸단 평가도 소수있다. 문제는 전국민의 반대여론이 높다는 점이고 특히 향후 내국인 진료로 확대 가능성과 의료 공공성 훼손으로 국내 공공의료체계를 허물 수 있다는 의견이 팽배해 국민적 비판을 받았다.#1

원 지사가 ‘영리 병원 반대’ ‘공론조사위 결정 수용’ 등 그간 밝혀온 입장과 다른 결단을 내린 데엔 △뤼디집단(이하 녹지그룹)[44]이 속한 중국과의 외교 문제 비화 우려 △사업 무산으로 촉발될 수천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문제 등이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도 있고 보수언론과 보수층 그리고 대기업의 지지를 통해 전국구 정치인으로써의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한 정치적 의도라는 비판도 있다.#2

제주도 한 관계자는 “이미 채용계약도 맺었고, 자칫하면 수천억원대 토지반환소송이 벌어질 수 있어서 감당하기가 어렵다”며 “올해를 넘기기 전 해결해야 할 과제인데, 녹지가 원했던 것처럼 내국인에게는 열진 않겠다는 게 원 지사가 고민 끝에 택한 절충안”이라고 말했다. #3

6.8.1. 허가 취소

2019년 4월 17일 원희룡 도지사는 제주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녹지국제병원을 대상으로 '외국의료기관 개설허가 취소 전 청문'의 청문조서와 청문주재자 의견서를 검토한 결과 녹지국제병원에 대한 '조건부 개설허가'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1

원 지사는 “녹지병원 측이 정당한 사유 없이 현행 의료법에서 정한 3개월의 기한을 넘겨서도 개원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개원을 위한 실질적인 노력도 없었다고 판단하고 의료법 제64조에 따라 조건부 개설허가를 취소키로 한 것”이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녹지그룹 법률대리인인 태평양 박태준 변호사 측에 향후 대응 방안 등을 물었지만 “현재 소송이 진행 중”이라며 “아직까지 별다른 구체적인 계획은 없다”고 전했다.

2019년 4월 18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영리병원 허가 안했다면 소송에서 필패했을 것"이라며 "조건부 허가는 차선이었다"고 말했다. #2

6.9. 제2공항 제주 신공항 논란

국토교통부가 제2공항 사업 추진 강행 의지를 내비치면서 원희룡 지사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도민여론조사를 통해 제2공항에 대한 필요성을 두고 논란이 많은 상황을 고려하면 중립적인 처신이라도 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있다.# 시민사회 단체와 피해지역주민들은 오버투어리즘으로 고통받는 제주의 환경적, 사회적 수용능력과 제주도민의 삶의 질을 고려하면 제2공항을 짓기는 커녕 오히려 제주행 항공편을 줄이고 관광세를 부과하여 관광객을 줄여야 한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이들은 이에 대한 대안으로 제주공항 활용을 주장하고 있다.# 이에 원희룡지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제주공항 활용이 불가능하다고 피력했지만 여론의 뭇매를 맞기도 했다.# 최근에는 제2공항 문제 해결을 위한 토론회 제안에 이를 수용하고 토론회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7. 나무위키 지체장애인(2급) 서술 관련 문제

2018년 제주지사 경쟁후보였던 문대림 후보가 사실 여부 검증이 제대로 되지 않은 본 문서의 서술 내용을 1차 근거자료로 삼아 정치공세를 펼쳐 논란이 된 적이 있다. r34 버전에서 추가된 해당 서술은 틀린 서술이었고, 원희룡 의원 측에서 소명자료를 제출하고 나무위키 관련 내용이 뉴스에까지 진출한 6월 7일에 다른 기여자에 의해 수정되어 이후로는 찾아볼 수 없다.

본 문서에 서술된 거짓 정보에 의해 벌어진 사건이므로, 본 문서에서는 거짓 정보 관련 문서를 링크로 걸고, 문대림 문서에는 대략적인 논란 경과를 서술한다.

이후 비슷한 정치인 관련 거짓정보 방치 사례가 황교안 문서에서 일어났으나, 그 쪽은 삭발식 때문에 큰 문제거리가 되지 않고 흐지부지 넘어가게 되었다. 자세한 것은 해당 문서의 가발 논란 부분을 참고할 것.

8. 여담

  • 유시민에게 보수정당계에서 자질이 훌륭한 정치인으로 인정받은 몇 안돼는 정치인이다. 흔히 박형준유승민이 더 잘 알려져있으나, 원희룡 또한 유시민에게 호평을 받았다. 토론에서 만났던 적 또한 있다.#
  • 사법연수원을 수료할 무렵 연수원 동기인 양영태 변호사와 공저로 '주관식 헌법'이라는 사법시험 수험서를 출간하여 히트를 친 적이 있다. 이들은 위 책의 성공에 고무되었는지, 위 책의 개정판을 출간하는 대신 '객관식 헌법'을 출간하였으나, 전작과 달리 이 책은 폭망하였고, ‘주관식 헌법’ 역시 경쟁서들에 밀려 역사의 저편으로 사라졌다. 이 일이 매우 아쉬움으로 남았는지, 원 지사의 자기소개를 보면 정작 히트친 ‘주관식 헌법’ 대신 ‘객관식 헌법’을 저서로 거론하는 예가 있다. 양영태·원희룡 공저인데도, 원 지사가 워낙 유명하다 보니 원희룡·양영태 공저로 잘못 기억하는 예가 많다. 기사
  • 스타크래프트를 많이 본 팬이라면 알겠지만, 임요환의 팬이다. 임요환이 나오는 야외 경기에 종종 나와서 경기를 보고 가곤 했다. 본인의 주종목도 테란이라고 한다. 전병헌 의원 이전에 e스포츠 팬들에게 가장 이미지가 좋았던 정치인을 꼽자면 아마도 이 사람일 듯. 실제 공군 ACE[45] 창단에 힘을 쓴것 같다. 기사 사실 본인이 컴퓨터 게임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 후술할 카트라이더도 마찬가지.
  • 취미는 마라톤이다. 독일 정치인 요슈카 피셔의 '나는 달린다'라는 책에 감명받고 2001년 마라톤에 입문했다고 한다. 장애를 가진 발로 오래 뛰기도 힘든데 8차례나 마라톤 풀코스를 완주하였다. 최고기록은 2006년 3시간 59분 43초이다. 마라톤에 심취해서인지 2005년에 '나는 서브쓰리를 꿈꾼다'라는 제목으로 자서전을 발간하기도 했다. 기사
  • 학창시절 때부터 사격바둑을 즐겼다. 대학와서 학생운동 하느라 손 놓고 있었다가 검사가 된 이후 시간 날 때마다 바둑에 많은 시간을 투자 했다고. 2008년 바둑TV에서 방영하던 '조훈현이 만난 사람'에 출연하여 조훈현 국수와 접바둑 대국을 펼친 바 있다. 그리고 조훈현은 2016년 새누리 비례대표 공천을 받아 당선되었다.
  • 고등학교 시절, 지역 라이벌 고등학교 더비 매치였던 백호기 축구대회[46]가 다가오자 장학금 받은 걸 다 털어서 학교 상징인 '청룡'에 착안, 응원부대 '용가리'를 기획 창단하며 자교를 대회 우승으로 이끄는 데 기여한 적이 있었다. 아직도 원희룡이 만든 '용가리' 응원단은 백호기가 열릴 때마다 모교 전통으로 이어지고 있다.[47]하지만 화기의 위험성 때문인지 현재는 하지 않고 있다.
  • 고시생 시절에 경기도 광명시 하안동 주공아파트에 거주했었다.기사
  • 신은경의 '무면허 음주운전 뺑소니 사건'의 담당 검사였다. 신은경은 인기 절정이던 23살 때인 1996년 11월 경, 무면허로 음주운전을 하다 앞서 가던 택시를 추돌하고. 다시 100m를 도주하다 길에 주차된 경찰기동대 버스를 들이받아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적이 있었다. 당시 사회적 관심이 워낙 상당하기도 했고, 유명인이라고 봐주는 것 없이 엄정하게 구형을 했으나 신은경은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 받는다. 기사
  • 2005년 3월 11일 CBS에서 방송된 '진중권 교수와 지만원 소장'의 '진보 대 보수' 논쟁이 사회적 관심을 불러 일으킨 적이 있었는데 당시 한나라당 재선 의원이었던 원희룡은 지만원 사회발전시스템연구소장에게 진짜 보수의 진면목을 보여주겠다고 도전장을 내서 ‘보수 대 보수’ 맞짱 토론을 벌인 적이 있었다. 기사1, 기사2
  • 2005년 4월 30일, 본인의 블로그에서 카트라이더를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카트라이더는 딸을 통해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 참고로 당시 카트라이더는 출시된지 1년남짓 지났고 전성기를 달릴 때였다. 계급은 2006년 5월 기준 초록색 장갑.[48]여담으로 현질도 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결정적인 증거가 블로그에서 스크린샷으로 공개한 당시 원희룡이 사용하던 카트는 당시 캐시로 판매하던 코튼 PRO.
  • 2006년 2월 경, 친일작가 김완섭은 “양심불량 대한민국독도일본에게 돌려줘라”는 자신의 발언에 악플을 단 네티즌 4천여 명을 상대로 “명예훼손과 모독죄로 고소하겠다”고 나서서 사회적 논란이 있었는데, 당시 한나라당 재선의원이었던 원희룡이 구원투수로 등판하여 고소당한 네티즌들의 무료변론을 해주겠다고 나서며 김완섭과 대립각을 세웠고 사건을 마무리 지었다. 기사
  • 일본의 126대 덴노 나루히토와 외모가 닮았다. 특히 나루히토가 결혼할 무렵(1993년) 사진을 보면 거의 도플갱어 수준(...)
  • 어쩌다보니 2000년대부터 활동중인 586세대의 광역자치단체장[49] 중에서는 거의 유일하게 타격이 없다(...) 이재명은 나무위키에 논란 및 사건사고가 장황하게 따로 서술되어 있을 정도로 많은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으며, 남경필은 일단 장남이 두 번이나 범죄를 저질렀는데다가 본인의 철새 행위로 욕을 먹고 있더니 결국 그 문제 많다던 이재명에게 패해 도지사직을 내려놓았을 정도로 본인의 경쟁력이 떨어져 버렸고 송영길2014년 지방선거에서 낙선 후 제20대 총선에서 당선되어 재기하기는 했지만 송영길(정치인)/논란 항목에서 보듯 여러 가지 흑역사와 사건사고로 얼룩져 있고 안희정성폭력 의혹 논란으로 인해 사실상 정치적 사망 선고를 받았고, 이광재는 이미 강원도지사에서 짤려버리면서(...) 2019년 현재까지도 선거에 나오는 자격조차 회복되지 못하고 있다.[50] 오세훈2011 서울특별시 무상급식 주민투표 이후 시장직을 사퇴하고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재기를 노렸으나 낙선했고, 586세대 최초로 광역자치단체장이 된 김태호는 586세대 최초로 국무총리 후보로 지명될 정도로 잘나가는가 싶었지만 여러 가지 논란으로 후보직에서 사임하면서 흑역사로 남게 되었고, 이후 국회의원 선거에 당선되며 재기하는가 싶었지만 2018년 지방선거에서 김경수에게 패해 낙선했고, 그 김태호를 꺾고 당선된 김경수는 드루킹 여론조작 사건에 연루되어 있다는 의혹을 받고 있어 도지사직마저 위태로운 상황이다. 다른 586세대 광역자치단체장들이 좋은 의미에서든, 나쁜 의미에서든 전국구급 정치인으로 이름이 올랐지만, 권영진은 아직도 해당 지역 바깥에서는 인지도가 낮은 편이고 국회의원 경력도 1번이 전부여서 상대적으로 영향력도 낮은 편이다. 그나마 원희룡도 간보기 때문에 지지자들 사이에서 실망이 있긴 하지만, 위의 사람들처럼 제대로 몰락하거나 여러 가지 입방아에 오르기는 커녕 오히려 권영진과 함께 재선에 성공하면서 정치적 입지가 더 강화되었다.
  • 2018년 5월 14일 오후 제주벤처마루에서 제주참여환경연대·제주의소리 공동 주최로 열린 제2공항 건설사업 단일 주제의 '2018 지방선거 제주도지사 후보 원 포인트(One Point) 토론회'에서 제2공항 성산읍 반대대책위원회 부위원장 김모씨(51)[51]로부터 날계란을 맞은 뒤 얼굴을 폭행당했다. 이후 김씨는 원 예비후보 보좌진 등에게 끌려나가며 지니고 있던 흉기로 자신의 손목을 긋는 등 자해소동을 벌이고 경찰에 연행되었다. 김 부의원장의 체포에 대해 원 지사를 포함한 후보들은 범행을 저지른 김 부의원장의 선처를 호소하였으며기사 이후 김 부의원장의 구속 영장이 기각되었다.기사

9. 어록

  • 한나라당 사무총장 시절인 2010년 8월 20일 이명박 정부 당시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고위공직후보들의 위장 전입 문제가 사회적 논란이 되자 "위장 전입은 처벌대상이고, 법 앞에 모든 사람은 평등하다"라고 소신을 밝힌 바 있는데, 이 같은 발언은 집권여당의 사무총장이라는 점에서 화제가 된 적이 있었다. 기사1, 기사2
  • 한나라당 사무총장 시절인 2010년 8월 25일 65세 이상의 전직 국회의원들에게 품위유지 명목으로 매달 120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토록 한 '헌정회 육성법'이 2010년 2월 국회에서 슬그머니 통과된 것이 뒤늦게 밝혀지면서 사회적 비난이 빗발치고 있었는데 "형편이 어려운 전직 의원을 돕는 문제는 의원들의 갹출을 통한 공제로 해결하는 것이 맞다"면서 "헌정회 육성법은 개폐가 필요하고 대안 입법을 마련하겠다"고 밝힌 적이 있었다. 한편, '헌정회 육성법' 개정에 찬성한 의원들에 대한 비난이 쏟아지자 원희룡은 당시 국회 표결에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공식 확인되었다. 기사
  • 한나라당 사무총장 시절인 2010년 9월 6일 유명환외교통상부 장관의 딸 '외교부 5급 사무관 특채 논란'과 관련하여 "우리사회의 발전 동력을 갉아먹는 암세포 같은 것"이라고 강력 비난하면서 "대한민국의 근본은 모든 사람에게 인재 등용의 길이 열려 있어 그것이 교육 열로 이어졌고 현대사회의 성취로 이어진 것"이라며 "특채 비리는 자신의 노력과 관계없이 부모나 내부 집단으로부터 주어지는 특혜를 갖고 우리 사회의 발전 동력인 기회를 먼저 빼앗아 가는 것"이라고 지적한 바 있다. 더불어 당시 행정안전부가 내놓은 '특채비율 확대'를 골자로 한 행정고시 개편안을 조목조목 비판하였다. 기사

10. 선거이력

연도

선거 종류

소속 정당

득표수 (득표율)

당선 여부

비고

2000

제16대 국회의원 선거 (서울 양천 갑)

한나라당

52,099 (51.15%)

당선 (1위)

초선

2004

제17대 국회의원 선거 (서울 양천 갑)

한나라당

69,056 (56.58%)

당선 (1위)

재선

2008

제18대 국회의원 선거 (서울 양천 갑)

한나라당

49,847 (52.11%)

당선 (1위)

3선

2014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새누리당

172,793 (59.97%)

당선 (1위)

초선[52]

2018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무소속

178,255 (51.72%)

당선 (1위)

재선

국회의원 선거, 지방 선거 등을 두루 걸쳤으며 나름대로 선거의 제왕이라고 불릴 만하다. 5번의 선거에서 모두 과반의 득표로 당선되었고 2004년 노무현 탄핵 사건때나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때처럼 보수가 위기였을 때도 당선되는 등 현재까지 선전 중인 몇 안 되는 보수 정치인이다. 특히 7회 지방선거 이후 보수 주자가 궤멸에 가까운 타격을 받은 이래 TK를 제외하고 유일하게 살아남은 보수진영 광역단체장인 점에서 의미가 크다. 당장 제주도의회에서는 민주당이 압승했다는 점만 봐도.

다만 지역기반이 인구가 적은 제주라서 광역단체중 규모가 상당히 작아 제주 이외 지역에서는 푸시를 받긴 대단히 힘들고, 현재 당적이 없는지라 제주도가 아닌 경상도와 같은 특정 지역에서 몰표를 받을 만큼 다른 지역기반을 마련하지 못한다면 대권까지 아직 무리가 있는 상황. 실제 범야권 여론조사에서도 홍준표, 손학규보다 순위에서 밀리고 있다.

11.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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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문동
  2. [2] 모태신앙이다.
  3. [3]한림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이자 신경정신과 전문의 (의학박사)이다. 서울대학교 제주 향우회에서 만나 사귀게 되었고, 사법고시 합격 후 결혼하였다. 강윤형은 학력고사 전국 10위였다고 한다. 기사
  4. [4] 학력고사 전국 수석, 법과대학 수석입학
  5. [5] 언론정보대학원 석사과정
  6. [6] 서울 양천구 갑
  7. [7] 현 (주)키친아트 공장
  8. [8] 현재 부친은 제주 중문교회 장로이자 40년간 유기농 방식으로 감귤을 재배하는 농부이기도 하다. 젊었을 때 죽을 병에 걸렸다가 선교사의 진료를 받고 살아난 경험이 있다.
  9. [9] 이 당시 TV 인터뷰 장면이 뒤늦게 화제가 된 바 있다. 영상 참고로 82년도 당시 학력고사 차석이 바로 케임브리지 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장하준이다. 그 외 동년 시험을 친 유명인사들로는 조국, 나경원, 김난도, 조해진, 송기헌, 강석훈, 김영환, 이혜훈, 진중권, 이재명 등이 있다.
  10. [10] 그래도 바로 10년 전까지 지방 읍면이던 지역 치고는 엄청나게 발달한 지역이다... 인구 16만 서귀포시의 신시가지와 가깝고 제주시와도 교통편이 잘 되어있으며 중문관광단지로 국내 최고급 호텔인 신라호텔과 롯데호텔이 들어와 있고 땅값 또한 지방 읍면지역이었던 곳이라고는 상상하기 힘들 만큼 비싸디 비싸다. 발전이 더딘 게 아니라 발전은 빨랐는데 제주시내 근처보다는 느릴 뿐이다.
  11. [11] 그래서 서울대 입학 후에 동기들이 털어놓기를, 원희룡 때문에 집안 어른들로부터 스트레스를 좀 받았다고 한다. 즉슨 "저런 제주도 시골마을에서 수석이 나왔는데, 내가 너한테 못해준 게 뭐냐"면서. 97 수능 수석도 제주도 사람이시던데??
  12. [12] 이와 관련, 훗날 밝히기를 "사실 인터뷰 전에 방송국에서 합격소감 쪽지를 미리 적어서 줬다. 다른 얘기도 많이 했는데, 매스컴에서는 '교과서 중심으로 공부했다'는 그 부분만 편집되어서 나가더라. 당시 과외금지 조치가 내려졌던 시절이었기 때문에 교육당국이 이 말을 듣고 싶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13. [13] 사실 1학년 1학기 때까지는 어려운 집안 형편에 부모님의 자갈밭을 팔아 대학을 다녔기 때문에 학업에 충실했던 '도서관파'였다고 한다. 하지만 학생운동을 하면서부터 대학 학점도 점차 저공비행을 하게 된다.
  14. [14] 이 과정에서 경찰한테 숱하게 얻어 맞기도 하였고, 당시 치안본부 남영동 대공분실에 끌려가 갖가지 고초를 겪기도 했다고 신문에 보도된 바 있다. 출처
  15. [15] 충격과 함께 찾아온 방황에 대한 나름의 해답을 찾고자 발 닿는 대로 떠난 50일 간의 여행에서 나환자, 승려, 농민 등 민초들을 두루 만난 뒤 생각을 정리했다. 사회주의적인 모델을 우리 사회에 적용하려고만 했던 근본 전제가 틀렸고, 더이상 인간을 목적의식으로만 대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운동권의 논리로 치면 ‘전향’한 것이었지만, 그는 “내 생각의 진솔한 흐름을 따라갔다. 고통스런 시기였다. 비난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나는 방황을 끝내고 내면의 자유를 얻었다”라고 말했다.
  16. [16] 2년 간의 잠적기간 동안 고향에서는 '원희룡이 죽었다', '한라산 백록담에서 자살했다', '지방의 신학대학에 들어갔다', '경찰한테 두들겨 맞고 폐인이 되어 돌아다닌 걸 봤다' 등 소문만 무성했다고. 하지만 수석합격으로 또 한 번 매스컴에 크게 보도되면서 그 소문도 금시에 불식된다. 그의 합격기를 보면 '겸손'이 뭔지 스스로 보여준다.
  17. [17] 저서 <사랑의 정치>에 소개된 부인 강윤형 여사의 말을 빌리자면 "연수원 다닐 때 남편이 제대로 법 공부하는 모습을 한 번도 본 적이 없어요. 대학 다닐 때도 그렇게 많은 책을 읽었지만 '법' 자 들어간 책을 사는 걸 한 번도 본 적이 없어요. (이하 생략)"→ 공부 안 하고도 연수원 5등 수료라는 게 더 흠좀무인 듯 하다.
  18. [18] 원희룡, 문대림에 유감 표명..."장애는 부족함이 아닌 다름일 뿐" - 시사제주
  19. [19] 원희룡 "원희룡, 지체장애 등록과 등급 판정조차 받아 본 적 없다" - 제민일보
  20. [20] "원희룡 후보 지체장애 판정 사실 아니" - 뉴스제주
  21. [21] 소프트웨어재산권보호위원회 고문변호사, 전국 PC방 연합회 고문변호사, KBS 방송자문 변호사 등 당시까지만 해도 미개척 분야였던 지식재산권과 IT 전문 변호사로 활동하였으며 사이버 무료 법률사무소인 '오세오 월드'를 운영하면서 국내 인터넷 법률상담 분야의 초석을 열었다.
  22. [22] 원래 33살이었던 1996년 무렵, 김영삼 대통령 측으로부터 15대 총선 출마 제안을 받았다고 한다. 정치권의 첫 러브콜이었으나 서울지방검찰청 검사로 배정된 지 얼마 안 된 시점이라 당시에는 영입 제안을 거절한 바 있었다. 하지만 1997년 IMF 사태가 터지게 되면서 정치에 뜻을 두게 된 것 같다. 기사
  23. [23] 항간에는 그가 애쓰는 것과는 달리 제주도가 중국 자본에 전부 잠식되었다는 등 잘못된 유언비어가 일부 돌아다닌다. 잘못 알려진 억측과는 달리 '외국인 투자이민제' 적용지역은 그가 부임 후에 관광단지로 대폭 축소되었고, 한반도 사드배치에 대응한 중국 정부의 경제보복으로 중국인 관광객도 급감하고 있는 상황이며, 제주시 갑 더불어민주당 강창일 의원은 제주도정과 협의 하에 2016년 10월 23일 '외국인 토지매매 제한' 규정을 담은 제주특별법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하여 국회통과를 앞두고 있다.
  24. [24] 볜롄(变脸/變臉, 변검)은 얼굴에 쓴 가면을 순간적으로 바꾸는 중국의 전통 공연이다.
  25. [25] 일부 언론사들은 가령 "외국인 소유 제주 토지 중 41%가 중국인 차지"라는 자극적 제목으로 대중들을 선동하며 트래픽을 유도하고 있다. 제목만 보면 언뜻 41%라는 수치에 놀라 '제주도 전체 토지 중 중국인이 41% 정도나 차지한다고?'라는 식으로 오판하여 착각하기 쉽다. 인터넷 매체들은 이런 점을 노려서 대중들을 자극하고, 클릭 수와 댓글 수를 확보하려는 것 같다. 하지만 '외국인 소유 제주 토지' 비중은 제주 전체 토지 중의 1.1%에 불과하다는 핵심사실은 감쪽같이 생략하고 보도한다. 실제로 '중국인 소유 제주 토지 비중'은 그 1.1% 중에서도 41% 비중을 차지한다는 뜻이다. 정확하게 계산해보면 '중국인 소유 제주 토지 비중'은 제주 전체 토지 대비 0.45% 밖에 안 되는 극히 미미한 비중이며, 현재 제주도의 각종 규제 조치로 중국인을 포함한 제주도내 외국인 소유 토지는 계속 줄어들고 있는 추세이고, 앞으로도 더 줄어들 것으로 예측된다. 참고로 제주도 전체 토지를 기준으로 할 게 아니라 개발가능한 제주도 땅을 기준으로 계산하면 중국인이 소유한 땅은 실로 많을 거라는 망상을 하는 네티즌들이 있는데, 그래봤자 0.7% 정도 비중인 것으로 조사되는 것 같다. 기사1, 기사2
  26. [26] 정책 자체의 공익적 필요성은 충분한데 부동산 투기세력을 비롯한 이익집단과 지역 주민을 비롯한 시민단체 등의 이해관계가 사안별로 첨예하게 대립되고 있으며 님비현상(지역 이기주의)까지 작용하고 있어 상호비방 및 흑색선전, 날조 등이 심하다.
  27. [27] 전임 지사들 시절에 제대로 된 현안 처리가 되었더라면 여유가 생겨서 상황은 달라졌을 지도 모른다. 그만큼 제주도는 처리해야 할 문제가 산적해 있는 상황.
  28. [28] 당시 새정치국민회의(김대중)에서는 제주 지역 공천을 제시하면서 입당을 권유하였고, 한나라당(이회창)에서는 서울 지역 공천을 보장하였다고 한다. 친분이 있던 김민석은 국민회의 오라고, 김부겸은 한나라당 오라고 꼬셔서 고민이 많았다고. 김부겸이 "한나라당도 힘들지만 맡아서 5년 내지 10년을 하면 답이 나올 것이다"고 해서 오랜 고민 끝에 한나라당을 선택했다고 한다. 그래놓고 김부겸은 민주당으로 가버렸...
  29. [29] 미래를 위한 청년연대. 한나라당 내 소장파 정치인들의 모임이었다.
  30. [30] 이들은 '남.원.정'으로 불리며 당이 고비를 겪을 때마다 개혁파 역할을 자처하며 기득권에 안주하는 주류에 경고장을 날리는 등 스타 정치인이자 한나라당 소장파의 원조격이 되었지만, 이를 정치 세력화 하는 데는 실패했다는 지적이 있다.
  31. [31] 하지만 그는 3선 당시 목5동 지역의 쓰레기소각장 문제 등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주민들과 적지 않은 갈등을 빚기도 했다. 이러한 그의 실수들은 20대 총선 당시에 양천구 갑 선거구에서 출마한 그의 측근이 더불어민주당 소속 후보에게 패배하는 원인이 되었다.
  32. [32] 2016년 6월 21일 농협카드와 신용정보회사 코리아크레딧뷰로(KCB)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 1심에서 승소하여 "피해자 1만여 명에 대해 1인당 10만 원씩 10억 원 배상하라"는 법원 판결을 이끌어낸다. 원희룡 지사가 KB국민카드를 상대로 제기한 또 다른 소송은 현재 1심 재판이 진행 중이다. 기사1, 기사2
  33. [33] 원희룡의 도지사 출마 가능성이 서서히 거론되기 시작하자 당시 무소속이었던 우근민 지사는 지지자 1만 7천명을 이끌고 새누리당에 동반 입당한다. 이는 대의원 20%+당원 30%+일반국민 30%+여론조사 20%의 비율로 치르도록 되어 있는 새누리당 경선룰 상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기 위한 시도였지만, 새누리당 지도부 또한 당내 개혁파 인사였던 원희룡의 원내 진입에 난색을 표하던 입장이라 당헌·당규상 예외규정을 적용하여 여론조사 100% 방식으로 경선룰을 확정짓게 되고. 결국 우근민 지사는 2014년 6.4 지방선거에 불출마하게 된다.
  34. [34] 이 날은 23년간 서로 도지사를 번갈아 하며 지역정가를 주름잡았던 우근민, 신구범, 김태환 '제주판 3김 시대'(42년생 라인이다.)에 종말을 선언하는 날이 되었다.
  35. [35] 한편, 이런 해묵은 지역구도를 청산하고, 한국정치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고자 15년 전부터 남경필, 김부겸, 이광재, 안희정 등의 여.야 인사들과 교류하며 협치와 연정, 개헌, 공천 시스템과 선거구 개편을 비롯한 문제에 대하여 비젼을 공유해왔고. 오랫동안 상호토론하며 함께 스터디해오기도 했다. 기사
  36. [36] 14개 광역단체장 시도지사만 조사, 박근혜 대통령 최순실 게이트 보도, 새누리당 탈당 바른정당 창당
  37. [37] 본인의 언급에 의하면 원래 노상방뇨를 하려던 게 아닌데 피해자가 이를 노상방뇨를 한다고 단정해 시비가 붙은 것이라고 한다.
  38. [38] 한편 이보다 3년 전인 2004년 1월 새해를 맞이하여 참여정부 유인태 정무수석이 노무현 대통령을 대신하여 전두환 전 대통령을 방문 세배한 적도 있었으며, 2016년 9월에는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전두환 전 대통령 예방을 계획했다가 당 안팎의 반발로 취소한 적이 있기도 하다. 기사1, 기사2
  39. [39] 이와 관련 2018년 4월 3일 TBS <색다른 시선, 김종배입니다>에 출연하여 “2008년 법안 발의 당시 제가 당내에서 반대의견을 낼 수 있도록 의총에서 설득한 적이 있었고, 2013년 4.3을 국가기념일로 지정하자는 내용의 4.3특별법 개정안에는 직접 서명해서 발의한 적도 있다”고 부연했다. 기사
  40. [40] 사실 추념식, 위령제를 비롯한 4.3행사에 대통령이 참석한 걸 물으려 했다면 12년(2006년~2018년)이라고 표현해야 맞는 질문이다.
  41. [41] 또라이
  42. [42] 삼나무는 제주지역 전체 조림면적의 33.9%인 5754ha를 차지할 정도로 넓게 분포해 있지만 결코 제주의 자생수종은 아니다. 일제강점기인 1924년 목재를 생산, 수탈하기 위해 일본에서 들여온 나무로서 자생수종을 베어 낸 오름에 집중적으로 심어졌다. 현재 제주도 산림정책의 기본 방향은 삼나무 대신 편백나무, 황칠나무, 고로쇠나무 등을 심는 것이며 봄철 제주도내 알레르기 비염, 아토피 피부염 환자 수가 다른 지역보다 심한 이유 중의 하나로 삼나무 꽃가루가 지목돼 왔다.
  43. [43] 영리병원에 관해서는 의료기관 문서 중 외국의료기관에 관한 설명 참조.
  44. [44] 아시아 클럽 축구팬들에게는 상하이 뤼디 선화의 모기업으로 알려짐.
  45. [45] 대한민국 공군에서 자 부대의 홍보 목적으로 만들어진 프로게임단
  46. [46] 제주도의 대표적인 축구대회로 최진철, 지동원, 홍정호, 정성룡 등이 이 대회 출신이다.
  47. [47] 용가리의 입속에 에프킬라를 달았기 때문에 불도 뿜고, 연막도 뿜는다고 한다.
  48. [48] 대략 RP 4,900~13,300 사이. 참고로 레벨업이 매우 쉬워진 지금과는 달리 이 당시에는 레벨업이 매우 힘들었고 무지개 별장갑이(만렙 필요 RP 381,500점 이상) 최대였다. 8인 풀방기준 한판 승리라 20점이라고 해도 최소 250승은 해야 가능한 수치.
  49. [49] 2002년 지방선거에서 김민석이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하고 2004년 김태호가 경남도지사에 당선된 이후 이 세대의 광역자치단체장이 아직도 대한민국 최연소 광역자치단체장 세대가 되고 있다.
  50. [50] 2019년 3월 특사로 사면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51. [51] 위의 논란 항목의 단식 농성 항목에서 나온 김 부위원장과 동일인물이다.
  52. [52] 2017.01.04 새누리당 탈당
    2017.01.24 바른정당 창당
    2018.02.13 바른미래당 창당(신설합당)
    2018.04.10 바른미래당 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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