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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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이름

위저
Weez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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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사이트, , ,

영상 링크

유튜브, 유튜브(Vevo)

소개

(좌에서 우) 스콧 쉬리너(Ba.), 브라이언 벨(G.), 리버스 쿼모(Vo./G.), 패트릭 윌슨(Dr.)

결성

1992년

활동지점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장르

얼터너티브 록
파워 팝
팝 펑크

1. 소개
2. 멤버
3. 와패니즈
4. 내한
5. Discography
6. 기타

1. 소개

위저(Weezer)는 1992년 얼터너티브 열풍을 타고 기타 중심의 록에 대해 다시 관심이 집중되었을 무렵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에서 결성된 록 밴드이다. 2018년까지 11장의 정규 앨범, 6장의 EP, 22장의 싱글과 1장의 DVD를 발매하였다. 위저는 여태까지 900만장의 앨범을 미국에서 판매하였다.

일상적 가사와 비치 보이즈 같은 건강한 팝적 감수성과 서프락 스타일, 헤비한 기타 드라이브가 결합된 기타 팝-록을 선보이며 평단의 지지와 상업적 성공을 거두었다. [1]

2010년 이후로 활동이 뜸했는데, 2014년 10월 7일에 9집 Everything will be alright in the end를 발매하며 초창기의 폼으로 돌아갔다는 호평을 받았다. 2016년 발매한 셀프 타이틀(White Album) 역시 좋은 평가를 받았지만 2017년 10월 발매한 11집 Pacific Daydream은 예전 부진하던 시절로 다시 되돌아갔다는 혹평을 받았다.

2018년 5월 말, 미국의 락 밴드 TOTO의 곡인 Rosanna와 Africa를 커버하여 싱글로 발매하였다. 위저의 한 소녀팬이 위저가 Africa를 커버해주기를 원하는 마음에 2017년 12월부터 트위터에서 캠페인을 벌였고, 리버스 쿼모와 밴드가 소원을 들어준 것. 처음에는 Toto의 다른 곡인 Rosanna를 커버하였지만, 5일 후 Africa를 커버하여 내놓았다. Africa는 빌보드 100의 89위에 위치하며 위저에게 오랫만에[2] 빌보드 100 차트 인을 안겨주었으며, iTunes 차트에서는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또한, TOTO스티브 루카서는 트위터로 위저의 곡을 커버할 생각이 있다고 밝혔으며, 약속대로 2018년 8월 10일 위저의 Hash Pipe를 리메이크 하였다. 이후 위저는 커버곡들을 모은 앨범인 Weezer (The Teal Album)을 깜짝 발매하였다.

이모코어밴드들에 큰 영감을 준 밴드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 다른 한 밴드는 바로 "The Get Up Kids" )

2. 멤버

리버스 쿼모(Rivers Cuomo) - 리드 보컬, 리드 기타, 키보드

브라이언 벨(Brian Bell) - 리드 기타, 키보드, 배킹 보컬(1993년 ~ 현재)

스콧 슈리너(Scott Shriner) - 베이스, 배킹 보컬(2001년 ~ 현재)

패트릭 윌슨(Patrick Wilson) - 드럼, 배킹 보컬

이전 멤버

제이슨 크로퍼(Jason Cropper) - 리듬 기타, 배킹 보컬(1992년 ~ 1993년)

맷 샤프(Matt Sharp) - 베이스, 배킹 보컬(1992년 ~ 1997년)

마이키 웰시(Mikey Welsh) - 베이스, 배킹 보컬(1997년 ~ 2001년)[3]

3. 와패니즈

보컬이자 위저의 곡을 거의 작사, 작곡하는 리버스 쿼모는 공인 와패니즈이다. Pinkerton의 'Across The Sea'는 일본소녀에게 받은 편지가 계기가 되어 만들어진 노래이며, 2008년엔 Perfume의 앨범을 그 해 발매된 앨범 중 최고로 꼽기도 했다.

1996년 발매된 2집 Pinkerton의 앨범커버에 우키요에 판화를 가져다 쓰는 대담함을 보여줬다.

2008년 발매된 'Troublemaker' 디지털 싱글 커버. 토라부루메이카아 라고 읽는다.(...)

虎武留芽威華啞

또한, Hash Pipe M/V에서는 스모 경기를 집어 넣기도 했다. 참고로 리버스 쿼모는 일본인이랑 결혼했다.

심지어 Allister와 MONOEYES의 스콧 머피와 Scott&Rivers라는 프로젝트를 결성해서 일본어로 앨범을 내기도 했다!! 무려 12곡짜리 풀앨범이다!!

그러나, 기미가요를 부르는 짓을 저지르기도 했다.

4. 내한

2009년 7월 24일에 한국에서 개최된 지산 밸리록 페스티벌에 첫째 날 헤드라이너로 참여, 결성 17년만의 첫 내한 공연을 성공적으로 치르었다. 2013년 8월2일에 두번째 내한공연을 열었다. 그날 엄청난 소나기가 쏟아져서 예정됐던 공연시간이 30분이나 줄어 1시간만 공연했으며 음향상태도 매우 안좋았다. 더불어 서브헤드로 내한한 나스의 공연시간과도 겹쳐지는 불상사도 발생했고, 모처럼 내한 온 나스에게 관객이 몰리는 바람에 관객수도 메인이 서브만도 못한 촌극(...)도 일어난 공연이라 여러모로 영 좋지않은 공연.

2016년 8월 13일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 2일차 헤드라이너로 내한했다. 관객 수와 날씨 상태는 매우 좋았으나 음향이 가끔씩 끊기거나 볼륨이 갑자기 튀는 듯 사소한 문제가 좀 있었다. 공연은 훌륭했으며 리버스는 한국어로 캄사합뉘다! 코마워요! 촴 잘해써요! 를 외치며 팬서비스의 모범사례를 보여주었다. 앵콜곡으로 2013년 지산에 이어서 김광석먼지가 되어를 또 불렀으며 FUN.의 We are young 도 짧게 불렀다.

2019년 8월 11일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로 내한했다. 이 날 강풍과 비로 인해 공연장 상태가 말이 아니었는데, 공연 중간에 음향 문제가 발생하여 30분 정도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이와 별개로, 멤버들의 공연평은 좋았으며 특히 리버스는 기존보다 조금 늘은 한국어로 팬들을 놀래켰다. 중단된 상황에서도 팬들에게 직접 내려가기도 하였으며 공연 재개 후 '미안합니다'라고 사과를 했을 정도. 이번에도 먼지가 되어를 불렀는데 앵콜 전에 불렀다.

5. Discography

  • Weezer(Blue Album) (1994)
  • Pinkerton (1996)
  • Weezer (Green Album) (2001)
  • Maladroit (2002)
  • Make Believe (2005)
  • Weezer (Red Album) (2008)
  • Raditude (2009)
  • Hurley (2010)
  • Death to False Metal (2010) (컴필레이션)
  • Everything Will Be Alright in the End (2014)
  • Weezer (White Album) (2016)
  • Pacific Daydream (2017)
  • Weezer (Teal Album) (2019) [4]
  • Weezer (The Black Album) (2019)

6. 기타

  • 특이하게 셀프 타이틀 앨범을 6장이나 시간 차를 두고 내놨다. 그래서 발표한 순서대로 앨범 커버 색깔을 따서 블루(1집) - 그린(3집) - 레드(6집) - 화이트(9집) - 티얼(12집) - 블랙(13집)라고 부른다. 또한, 모든 앨범의 앨범 커버[5]에는 멤버 전원의 모습이 찍혀있다. 또한, 모든 앨범의 부클릿이 심각하게 얇은 편이다.
  • 2008년 레드 앨범의 타이틀곡 Pork and Beans의 뮤직비디오가 상당히 재밌다. 링크 그 당시 유행하던 UCC스타 한마디로 필수요소들을 직접 출연시키거나 패러디했다. 노래의 가사를 알고 보면 나름대로 의미도 있는 뮤직비디오. 참고로 가장 첫 번째 장면은 캐논 락 버전으로 유명한 임정현씨의 패러디. 이 뮤직비디오는 그래미 어워드를 수상하기도 하였다.
  • 보컬이지 프론트맨인 리버스 쿼모는 Nerd한 점이 특징. 태어날 때부터 한 쪽 다리가 44mm 짧은 장애를 안고 태어났으며, 짧은 다리 때문에 많은 수술을 받았다고 한다. 'the good life' 싱글 후면에 있는 X-레이 사진이 바로 쿼모의 짧은 다리를 찍은 것. 생긴 것 답게 학력도 매우 좋아서 하버드 대학 영어학 학사 출신이다. 다만 워낙 밴드활동때문에 수업참가를 못 해서 졸업하는데까지 시간이 매우 오래 걸렸다.
  • 리버스 쿼모는 일본뿐만 아니라 한국에도 관심이 많다. Buddy Holly(Weezer)의 가사도 외모도 다르고, 영어가 미숙한 한국계 여자친구를 놀리는 다른 친구들의 모습을 보고 쓴 것이며 BoA의 메리크리를 커버하거나 2009년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에서는 붉은악마 응원을 하기도 했다.[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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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에는 펜타포트에서도 불렀는데 크라켄에서 만들어준 기타를 치며 불렀다.
  • 리버스 쿼모가 이렇게 동양에 관심이 많은 이유는 아마도 부모님 영향이 굉장히 클 것이다. 부모님이 요가와 명상등에 관심이 많아서 미국에 위치한 명상원에서 자랐다. 밴드의 이름인 weezer 또한 이 당시 리버스 쿼모의 별명에서 유래했다. 리버스 쿼모는 아직도 꾸준히 명상을 한다고 하며, 일반인을 대상으로 명상에 관하여 무료강좌를 하기도 했다.
  • 윈도우 95 CD판에는 보다 강력해진 윈도우95의 멀티미디어 기능을 보여주기 위한 샘플 영상으로 Buddy holly의뮤직 비디오가 샘플로 들어있다. 왜 하필 위저의 노래냐 하면 빌횽이 좋아해서(....) 그런데 윈도우 95가 워낙 전세계적으로 히트를 치다보니 덩달아 Buddy Holly와 위저의 인지도도 급상승했고 이를 계기로 위저의 팬이 된 경우도 많다. 자세한 내용은 Buddy Holly(Weezer) 참고.
  • 2010년 9월 14일 '헐리(Hurley)'가 발매됐는데 앨범커버가 좀 충공깽이었다.

바로 그 로스트의 헐리(조지 가르시아)가 맞다. 헐리하고 마이끌한테 어떻게 질 수고 이써! 심지어 앨범제목이나 가수이름도 없고 단지 '헐리'밖에 없는 앨범에 많은 사람들이 충격에 빠졌다. 로스트에서 헐리 역을 맡았던 이 사람이 앨범 커버에 등장하게 된 이유는 보컬인 리버스 쿼모가 이사람을 직접 만났는데 사람이 너무 좋아서 그랬다고... 사람이 정말 좋아보이긴 한다 이후 조지 가르시아는 위저의 라이브에 등장하여 듀엣을 하기도 했다.
  • 초창기 위저의 베이시스트였던 맷 샤프는 자신이 리더인 더 렌탈즈라는 신스팝 밴드를 했는데, 흠좀무한 점은 렌탈즈 활동을 위저 활동과 같이 병행했다. 즉 투잡을 한 거다. 결국 맷 샤프는 렌탈즈 활동을 위해 97년 탈퇴했다. 이 밴드 역시 블러(밴드)와 협연을 하는 등 나름 유명한 편. 사실 97년에는 위저가 잠깐 활동을 중단했을 때였다. 리드 보컬인 리버스 쿼모는 하버드에 공부를 하러가고[7], 다른 멤버들은 다 자신들만의 음악 프로젝트를 하며 소일거리를 하던 도중이었으니, 그냥 아무런 미련없이 탈퇴해버린 셈. 맷 샤프는 이후 위저를 상대로 지분소송을 걸었다가 취하하고 화해했다.
  • 맷 샤프 다음으로 있던 베이시스트 마이크 웰시는 2001년 갑작스럽게 해고됐다. 해고된 이유는 정신쇠약으로 인한 약물중독. 때문에 3집 앨범 커버에는 마이크 웰시가 있음에도 스파이크 존즈 버젼의 'Island In The Sun' 뮤직비디오에는 등장하지 않는다.
  • 2집 Pinkerton의 9번 트랙인 'Falling for you'라는 노래의 앞부분에 "어느 회사 제품이죠?"하는 한국인 여성의 목소리가 나오는데 레코딩 당시 앰프에서 흘러나오는 한국 라디오 방송의 주파수가 흘러 나온 것을 녹음한 것이라고 한다.
  • 일본의 락밴드 ASIAN KUNG-FU GENERATION의 멤버들이 가장 좋아하는 밴드 중 하나다. 위저에게 많은 영향을 받았다고 밝히며, 보컬 고토 마사후미는 자신의 일기나 트위터 등에서 위저 얘기를 꺼내기도 한다. 또한, 그들의 앨범 서프 문학 가마쿠라는 위저의 surf wax america의 패러디이며, 보컬 고토 마사후미가 운영하는 레이블의 이름은 only in dreams일 정도로 광팬이다. 아지캉은 2011년 자신들이 개최하는 NANO-MUGEN FESTIVAL에 위저를 초청하였을뿐만 아니라, 자신들의 10주년 투어에 맷 샤프를 초청하여 함께 only in dreams를 연주하기도 했다. ELLEGARDENMONOEYES,the HIATUS에서 활동하는 호소미 타케시 또한 위저의 광팬으로, 엘르가든 시절 리버스 쿼모의 성을 딴 곡 'Cuomo'를 만들기도 했다.
  • 2012년부터 2014년까지 크루즈 여객선을 타고 항해를 하며 공연을 하는 위저 크루즈 공연을 진행했다.

  • 베이시스트를 맡고있는 스콧 쉬리너의 아내는 질리언 로렌(Jillian Lauren)이라는 여성으로 브루나이 왕실의 제프리 왕자의 하렘걸로도 유명하며 'Some Girls: My Life in a Harem'등의 책을 저술하였다. 또한 쉬리너는 아내와 함께 아프리카 출신의 한 아이를 입양했다.


  1. [1] 1집인 셀프 타이틀 블루 앨범과 2집 Pinkerton 앨범은 90년대 명반 중 하나로 손꼽힌다. (2집은 Metacritics에서 100점 만점을 받기도 했다!) 물론, 메타크리틱이 생기기 전의 앨범이기 때문에 리이슈 앨범으로서 평가를 모은 것이고, 보통 리이슈 앨범들은 평가를 잘 받는다. 오히려 Pinkerton의 경우는 발매 당시 평단과 대중 양쪽의 처참한 외면을 받았다가 시간이 지나 재평가된 경우다. 여하튼 명반인 건 사실.
  2. [2] 2009년 (If You're Wondering) If I Want You To이 마지막 빌보드 100 차트 인.
  3. [3] 2011년 10월 10일 사망했다. 사인은 약물 중독으로 인한 심장마비로 추정.
  4. [4] 커버곡으로만 이루어진 앨범이다. Black Album이 나오기 직전에 깜짝 공개된 앨범.
  5. [5] 화이트 앨범의 커버에는 멤버 전원의 모습이 있지만 멀리서 찍혀있으며 블랙 앨범의 커버는 페인트를 뒤집어 쓴 멤버들의 모습이다. 나머지 앨범은 앨범 커버 전면에 멤버들의 모습만이 있다.
  6. [6] 사실 공연전에 위저가 불러줬으면 하는 한국 노래를 투표했었는데 델리스파이스의 차우차우가 1등을 했었지만 준비할 시간 부족으로 붉은악마 응원가를 불러줬다는 이야기가 있다.
  7. [7] 그런데 공부 안 했다. 자신의 꿈인 시집을 출판하기 위하여 시를 쓰고, 보스턴 지역의 음악가들과 꾸준히 교류하며 그냥 평범한 예술가로서의 삶을 살았고(...) 공부는 뒷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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