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터 솔져(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등장인물

본명

제임스 뷰캐넌 반스
James Buchanan Barnes

다른 이름

윈터 솔져, 버키 반즈[1], 화이트 울프[2]

종족

인간 (강화인간, 사이보그)

국적

미국

성별

남성

나이

106살[3]

생년월일

1917년 3월 10일

직위

미 육군 병장

군번

32557038

소속

미합중국 육군 제107보병연대 (이전)
- 하울링 코만도스 (이전)
하이드라 (이전)

등장 영화

퍼스트 어벤져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
앤트맨(쿠키)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블랙 팬서(쿠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어벤져스: 엔드게임

등장 드라마

팔콘 앤 윈터 솔져

담당 배우

세바스찬 스탠

담당 성우

정성훈
시라이시 미츠루[4]

1. 개요
3. 진실
4. 능력
4.1. 신체 능력
4.2. 격투 실력
4.3. 다양한 무장과 사격술
4.4. 바이오닉 암
5. 기타
6. 관련 문서

1. 개요

마블 공식 홈페이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윈터 솔저를 다루는 문서다.

2. 작중 행적

  자세한 내용은 윈터 솔져(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작중 행적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진실

'윈터 솔져'라는 명칭은 단순히 버키 개인을 지칭하는 것이 아니라 슈퍼 솔저 혈청을 주입받은 병사들로 밝혀진다.

십 수년전, 하워드 스타크스티브 로저스에게 쓰였던 것에 준하는 혈청을 재현하는 데 성공했고 이것을 하워드가 비밀리에 운송하고 있었으나 히드라는 세뇌한 버키를 이용해 하워드와 그의 아내를 죽여버린 뒤 혈청을 강탈해 버키 외에도 5명의 슈퍼 솔저들을 더 만들었다. 정확하게는 원래 히드라 내에서도 실력이 뛰어난 암살자들에게 혈청을 주입하여 초인으로 만들었다. 이들의 실력은 히드라의 불완전한 기술로 만든 버키를 일시적으로 제압할 정도이며, 버키 본인도 이들 하나하나의 능력이 자기 이상의 악질(Worse: 자아가 제거된 세뇌상태로 수많은 악행을 타의로 조종당하며 실행해온 자신보다 더더욱 악질)이라고 평가할 정도로 상당히 강력한 암살자들이다.[5] 국가조차 무너뜨리는 것이 가능하다고.

버키의 설명에 따르면, 그 히드라 요원들은 혈청으로 강화되기 이전에도 30개 국어에 통달한 어학능력자들이고 변장이나 암살 등 여러 가지 기술에도 특화된 능력을 가진 최정예 실력자들이었다. 그리고 전투력 역시 앞서 말한 것처럼 더 뛰어났는데, 이는 버키가 세뇌당한 윈터 솔저로서의 시절을 회상하는 장면에서 잘 나온다. 해당 장면에서 우락부락한 덩치와 탄탄한 근육을 자랑하는 남성 윈터 솔저 한 명과 대련을 하는데, 초반엔 어느 정도 우세를 보여 주는 듯 했지만 그대로 제압당했다.[6] 하지만 본성이 극대화되는 혈청 특유의 부작용으로 인해 강화된 히드라 요원들이 폭주, 통제가 불가능해지면서 버키는 자신의 상사인 히드라의 간부를 서둘러 감옥 밖으로 호위해야만 했다. 때문에 이들은 시베리아의 지하에 깊숙이 위치한 창고 속 냉동실 안에 봉인되었다.[7]

하지만 이들은 모두 제대로 된 등장은 하지 못했다. 버려진 상태로 시베리아에 위치해 있는 히드라의 연구 시설에 줄곧 봉인되어 있던 이 5인의 윈터 솔저들은 스티브와 버키, 토니가 도착하기 전에 어벤저스와 히드라 양쪽 모두를 적대하는 헬무트 제모의 치밀한 계략 하에 어벤저스 멤버들을 낚을 미끼로 사용됨과 동시에 제모의 손에 의해 전원이 냉동 보관 장치 안에 잠들어 있는 채로 전부 총살당했다.[8] 게다가 아이언맨의 스마트 미사일에 의해 그들이 갇혀있던 냉동기 대부분이 박살났기에 확인사살. 제대로만 등장했다면 캡틴 이상의 전투력을 보여줄 수도 있었던 인물들이었지만 스토리 전개상 나올 수 없던 이들이었기에 안습.

결국 세상에 남아있는 혈청으로 강화된 인간은 캡틴과 버키 두 사람 뿐이다.[스포일러]

여담으로 이 다섯 명의 윈터 솔저를 맡은 연기자 중 4명은 사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스턴트맨들이다. 버키를 밀어붙인 솔저는 시빌 워에서 캡틴 아메리카의 스턴트맨을 맡았고, 여자 솔저는 블랙 위도우, 그리고 흑인 솔저는 팔콘블랙 팬서 스턴트 역을 맡았다. 그 와중에 버키를 방해하려다 혼자만 얻어맞았다. 또 한명의 백인 솔저는 역할은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여러 스턴트 역을 맡은 듯하다.

4. 능력

슈퍼 솔져인 만큼 캡틴 아메리카처럼 인간을 초월한 신체능력을 지녔다.

물론 캡틴에게 주입된 혈청이 완벽한 물건이었고 윈터솔져는 정신이 붕괴되는 위험성을 지닌 불완전한 혈청을 맞은 만큼,[10] 전투력과 격투 센스 부분이 캡틴보단 살짝 낮은 레벨이다. 캡틴 아메리카와 겨루었을 때도 기계 의수를 쓰지 않았을 땐 캡틴에게 밀린 적이 더 많았으며, 마지막 전투에서도 캡틴이 칩을 바꾸느라 정신 없는 상황이었는데도 불구하고 꽤나 얻어맞은데다가 결국 제대로 붙자 캡틴에게 역관광 당했다. 게다가 당시 버키는 아직 세뇌 상태라 캡틴에 비하면 인정사정 없이 전력을 다하는 것이 가능했고, 캡틴이 입은 슈트가 평상복과 크게 다를 바가 없는 레플리카인 등 캡틴에게 핸디캡이 있었던 것을 감안하면 싸움 실력은 캡틴이 한 수 위라고 할 수 있다.

다만 이건 항상 자신을 연마하는데 주력하는 캡틴보다 격투 경험이 떨어져서 그런 것일 수도 있다. 가뜩이나 세뇌상태라 기억력이 오락가락 하는 상황에서 받은 훈련이고, 기본 격투할 시간도 부족한데 새로 장착된 바이오닉 암의 사용술 훈련이 더더욱 혹독히 이뤄졌기에 격투훈련을 제대로 못 받은 것이 크다.

사실 신체능력적인 면에서 시빌 워에서의 추격전을 보면 달리기 속도가 비슷한데 신체능력이 엇비슷하지 않다면 그 정도의 초월적인 속도로 비슷하게 달린다는 것은 힘들다. 약간은 떨어질 수 있으나 기본적으로 많은 차이는 나지 않을 것이다. 캡틴이 제압을 하려고 시도할 땐 거의 진심으로 상대해야 겨우 제압이 가능하고 그마저도 몇번 실패한 경우가 많았다. 또다른 캡틴 급의 강자인 블랙 팬서와의 대결에서도 승부가 제대로 나지 않았을 정도. 결론은 완벽한 오리지널 슈퍼 솔저인 캡틴에게 결코 호락호락 당해주지는 않는 수준.[11]

4.1. 신체 능력

캡틴 아메리카와 마찬가지로 아르님 졸라로부터 레드 스컬이 쓴 것과 비슷한 혈청을 주입받고 좌완부를 포함한 주변 근육에 인공 바이오닉 암을 이식받는 등 개조 수술을 받은 슈퍼 솔져다. 주로 의수를 이용해 싸우는 터라 윈터 솔저 순수 완력이 무시되는 경향이 있는데,[12] 쉴드 요원을 킥 한방에 공중에 날려서 퀸젯 터빈에 쳐박거나 오른팔로 아이언맨의 팔을 꺾어서 제압할 정도로 기본적인 신체능력도 확실히 초인급이고, 공중에서 총질하는 팔콘의 공격을 공중 회전으로 간단히 피할 정도로 반사신경도 좋다. 캡틴한테 맞고도 멀쩡히 싸우는 점이나 고가도로 위에서 점프 한번에 안정적으로 착지한걸 봐선 내구력도 꽤나 튼튼한 듯.[13][14] 캡틴, 블랙팬서와 함께 달린 루마니아 추격씬에서도 보여주듯이 자동차들이 달리는 속도로 달릴 수 있다. 또한 이 추격전에서 자기를 잡으러 공중에 점프한 블랙팬서를 기계팔이 아닌 한 팔로 잡아버리고 들고 있다가 내동댕이치는데, 놀라운 건 한 손으로 목을 잡힌 블랙 팬서가 목이 졸리는 소리를 냈다는 점이다. 기계 팔이 아닌 맨손으로, 비브라늄 수트를 입은 트찰라의 호흡을 일시적으로나마 막히게 할 정도의 완력인 것이다. 결과적으로 블랙팬서에게는 밀리는 모습을 보여줬지만 애초에 블랙팬서는 슈트 없어도 충분히 캡틴 수준의 초인이므로 거의 대등히 싸운게 대단한거다.[15]

4.2. 격투 실력

캡틴 아메리카와 거의 호각을 겨룰 정도로 격투실력이 뛰어나며 특히 나이프 파이팅에 상당히 능숙하다. 날아오는 캡틴의 방패를 붙잡거나 튕겨내는 연출을 처음 보여준것도 윈터 솔저다. 다만 버키 반즈보다는 윈터 솔저로서의 자아를 지니고 있을 때 더욱 위협적인데, 윈터 솔저일 때는 적과 싸우며 아무런 후회도 감정도 없기 때문이라고.[16] 목적 의식의 차이 때문인지 세뇌된 상태(윈터 솔저)로 싸웠을 땐 훨씬 더 강한 모습을 보여주며, 시빌 워의 루마니아 추격전에선 블랙 팬서에게 밀렸지만 세뇌상태였을 땐 블랙 팬서를 상대로 꽤나 선전한다.[17] 그러나 세뇌상태나 버키반즈로서나 결국은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한지, 블랙 팬서와의 2차전인 공항 전투에선 블랙 팬서를 땅에 메다 꽃아버리면서 상당히 선전했다. 결국은 패배했지만...[18]

4.3. 다양한 무장과 사격술

사용한 장비를 정리해보면 이러한데, 캡틴 아메리카: 퍼스트 어벤저 당시 사용된 무장은 콜트 M1911A1 자동권총, M1928A1 톰슨 기관단총, M1941 존슨 소총의 저격수용 개조판, M1903A1 스프링필드 소총을 사용했다. 저격수다운 무장치곤 꽤나 다양했다. 더더욱 병기 활용능력에 정점을 찍었던 것은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 당시였는데, 그때 사용하고 보유했었던 무장으로는 여러 가지가 있었다.

나이프만 기본 3자루였는데, 거버 Yari II Tanto와 거버 마크 II, 택티컬한 스타일의 쿠나이 형상으로 제작된 Benchmade SOCP 대거를 사용했으며, 소총 콜트 M4A1에 M203 유탄발사기를 단 것을 HYDRA 요원 한 명에게 양도받아 사용했으며, 등에는 Vz.61 Skorpion 기관단총을 차고 캡틴과의 육박전 도중 사용, 권총은 기본 5자루[19] SIG P220ST, 베레타 92FS Inox, SIG P226, COP.357 데린저, Intratec TEC-38까지 보유 및 사용했다.

하이드라에게 세뇌되어 암살자로서 활동한 당시인 윈터 솔져 편에서는 저격수 출신답게, 바렛 M82A1M을 사용하여 닉 퓨리를 저격했을 당시, 슈퍼 솔저의 몸까지 더해져 반동도 거의 없이 안정적이고 치명적인 저격 명중률을 보여주었다.

유탄발사기만 하더라도 밀코 M32 뿐 아니라, 세뇌된 윈터 솔저로서의 첫 등장 당시에는 닉 퓨리의 차량을 날려버린 둥근 사각형 디스크 형태의 유탄을 발사한 FN Mk.13 기반 택티컬 타입 개조형을 사용했고, 고유 무장으로는 붉은 별이 그려진 소련제 원형 강철 수류탄이 있었다. 이 외에도 작중 S.H.I.E.L.D. 요원의 Glock-19와 M67 수류탄 하나를 빼앗아 사용한 전적이 있다.

보았듯이, 무기 단 나무라도 된 마냥 온갖 다양한 무기를 들고 다닌다. 윈터 솔저로서 첫 등장 당시의 고속도로 씬에서는 온갖 무기류를 돌려 쓰는 등, 특수부대의 기본인 사용무기 공유 훈련도 하이드라의 손에 혹독히 받았음을 알 수 있으며, 감독 코멘터리 영상에선 다양한 무기를 쓰는 윈터 솔저의 모습을 살인병기라 묘사한다.[20] 더해서 캡틴이 어벤져스 당시 사용한 제2차세계대전에서 사용한 견착법이나 사격술들보다 훨씬 진보하고 현대화된 무술들[21]을 익혀 현대 기준으로 봐도 비능력자에 비초인 인간들을 기준으로 한 베테랑 특수부대원들에 밀리지 않고 오히려 그보다 훨씬 진보된 면도 있는 전투기술들을 가지고 있다.[22]

한편 시빌 워에서는 폭탄 한 번 꺼낸 것, 자신을 체포하러 온 특수부대원의 도어 브리칭용 무기를 꺼내어 쓴 것 빼면 무장이라고 할 만한 무장이 없지만 이때는 버키로서의 면이 부각된 것이니 상관 없긴하다. 시빌 워 최종장에서는 퀸젯의 무기고에서 슈어파이어 100발 탄창이 달린 M249 Para 경기관총을 자동소총처럼 들고 사용한다. 현실의 일반 군인들도 이렇게 자동소총처럼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긴 하나, 100발씩이나 장탄되는 탄창이라 무겁기도 무거울뿐더러, M249는 소총 탄창을 왼쪽에서 비스듬히 꽂는 형태이기 때문에 무게중심도 잘 맞지 않는다. 즉 버키 정도나 되는 사람이어야 쓸만한 물건. 이후 인피니티 워에서도 들고나와서 아웃라이더를 향해 쐈다. 무기 애호가인 로켓이 버키의 무기를 탐내기도 했다. 그외에는 아웃라이더가 근접했을 때 5.56mm 소염기에 장착이 가능한 총검용 사양의 군용 나이프를 사용하는 것을 보여줬다.

한편으로는 이렇게 다양한 무장을 사용하면서도 가장 '현실적인' 군인의 모습으로 등장한다. 각종 초능력과 마법, SF 수준의 첨단 장비가 난무하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세계관에서 나타샤 로마노프와 함께 가장 현실에 가까운 무장을 사용하는 히어로이다.

4.4. 바이오닉 암

팔이 강철이에요? 완전 쩌네요!!![23]

You have a metal arm? That is awesome dude!!!

- by 피터 파커

윈터 솔져의 트레이드 마크이자 히드라의 버키에 대한 세뇌의 상징이자, 현재로서의 버키에겐 캡틴의 방패와도 같은 존재. 또한 아이언맨이 다룰 수 있는 기술력조차 넘어선,[24][25] 히드라의 오버 테크놀러지를 엿볼 수 있는 물건. 기계팔이 이식되기 전의 모습은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에의 버키의 회상을 통해 보여주는데, 과거 제 2차 세계대전 중 졸라 박사의 생포 작전 당시 기차에서 추락해 계곡으로 떨어진 버키를 회수한 히드라 쪽에서 심하게 손상된 왼팔을 통째로 전기톱으로 절단하는 묘사가 나온다.[26]

평상시에도 강력한 완력을 가지고 있어서 성인 남성 하나 정도는 너끈히 집어던질 수 있다. 이 정도면 아이언맨은 물론 그 이하 초인 히어로도 충분히 막을 수 있는 정도지만 특수 기능으로 순간적으로 출력을 높여서 강한 힘을 가하는 기능도 있는데,[27] 작중 묘사를 보면 캡틴 아메리카보다 더 강한 힘을 낸다. 예를 들어서 기계 팔로 캡틴이 던진 방패를 제자리에 서서 한 손으로 잡고 캡틴에게 되던지자 캡틴은 밀려나기도 했다. 캡틴이 단검을 든 윈터 솔저의 팔을 잡아서 막았을 때도 기계 팔을 작동시키자 첫번째는 캡틴이 간신히 피해서 차에 박히게 했지만, 헬리캐리어에서 다시 만났을 때는 결국 오른팔이 단검에 깊이 찔려버리고 만다. 이 강철 왼팔의 완력은 방패를 든 캡틴조차 막는 걸 버거워 하고, 시간을 들이면 아이언맨의 슈트를 우그러뜨릴 수 있을 정도이다.[28]

내구력도 상당한 편이다. 캡틴 아메리카가 비브라늄 방패로 찍어도 고장은 나지만[29] 아예 절단나지는 않을 정도의 상당한 강도를 보였다. 그래서 그런지 이 왼손으로 총알을 막는 등 방어에도 활용한다. 캡틴의 방패 투척을 간단히 막아내거나, 캡틴이 직접 방패를 들고 내리 찍어도 박살나지 않는 걸 볼때 내구력이 꽤나 튼튼한 축에 속한다 할 수 있는데, 작중에서 딱히 철이나 티타늄, 비브라늄같은 소재의 명칭은 언급되지 않고 Metal로만 지칭되어서 이 의수를 구성하는 소재는 불명이다. 작중에서 캡틴의 비브라늄 방패를 어렵지 않게 막아내는 모습 때문에 상당 부분이 비브라늄으로 제작된 의수거나 혹은 표면에 비브라늄 코팅 정도가 된 의수로 추측하는 팬들도 있었지만 시빌 워에서 아이언맨의 유니빔 한방에 박살난 장면으로 인해 의수의 재질이 비브라늄이라는 추측은 부정되었다. 사실 비브라늄이 아니더라도 그정도의 튼튼함을 보여주는 금속이 아예 없는 건 아닌데, 당장 토니가 입고있는 아이언맨 슈트만 해도 비브라늄이 1g도 안 들어간 골드 티타늄 합금제의 갑옷이면서 상당한 방어력을 보여주기 때문.[30]

이후 작품에선 이 팔의 근력을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서 상대의 근력 수준을 구분하는 전투력 측정기로 활용된다.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시빌워에서는 캡틴 아메리카는 두 손으로 힘겹게 막지만, 스파이더맨은 가볍게 한손으로 제압한다. 다만 스파이더맨이 잡았을때 위의 고출력기능은 발동되지 않았다. 정확히 말하면 캡틴이 두 손으로 막았을땐 통상상태였고, 고출력 기능이 발동되자 쭉 밀렸다. 다만 두 손으로 막으면서 캡틴이 조금씩 밀고 있다가 고출력 기능이 발동되면서 밀린거라 고출력 기능을 발동하기 전에는 캡틴의 두 손보다는 조금 못 미친다. 즉, 기계팔의 통상적인 힘은 캡틴의 대략 두 배(양팔로 막았으니)가 조금 안되고 스파이더맨은 한손으로도 이것보다 확연히 세다. 스파이더맨의 힘과 고출력 기능의 우열은 불명. 거기에다 캡틴과 맞설 때는 제모에게 세뇌당한 뒤였고, 스파이더맨이랑 싸울 때는 세뇌가 풀린 상태였다. 때문에 캡틴 상대로는 상대를 죽일만한 힘으로 날린 주먹이고, 스파이더맨에게는 죽진 않을 정도의 힘만 사용했을 가능성이 높다. 거기다가 스파이더맨이 겉으로 봤을땐 호리호리하게 생겼으니 약주먹 한방이면 제압될 것이라 생각하고 가볍게 날렸을 수도 있고. 아이언맨의 경우는 통상 상태는 어렵지 않게 제압하지만 고출력엔 밀렸다.[31] 아이언맨의 경우 고출력기능을 발휘해서야 겨우 근력으로 근소하게 앞섰다. 격투전이 주력이 아니라는 점을 생각하면 아이언맨의 전투력도 상당함을 엿볼 수 있다.

약점으로는 근력 상승 기능을 사용하면 팔의 움직임이 단조로워져서 움직임이 뻔해지고[32] 또한 금속으로 이루어진 기계다 보니 전기에 약하다. 블랙 위도우가 던진 전기충격기 때문에 잠시 작동이 멈추기도 했고, 아트북의 설명에 따르면 루마니아에서 구속되어 베를린으로 이동되던 당시 주기적으로 전류를 흘려 무력화시켰다고 한다.

인피니티 워에서는 다시 팔을 얻었다. 버키가 와칸다에서의 냉동수면에서 깨어난 후 트찰라가 그에게 비브라늄제 의수를 지급해주는데, 디자인 자체는 이전의 바이오닉 암과 유사하지만 당연히 붉은 별은 없고 색도 검은빛을 띄는데다 와칸다 특유의 양식으로 부분부분 금색 무늬가 있다.

다만 팔을 새로 단 것이 무색하게, 인피니티 워 본편에서는 총을 쓰는 사격 액션만 나왔을 뿐 딱히 비브라늄 의수를 이용한 격투 장면이 거의 나오지 않았다. 아웃라이더 한마리에게 잡혀서 나이프로 목을 쑤셔 반격한 것이 전부이지만, 작중 상대가 워낙 강한데다 그나마 잡졸 수준인 아웃라이더도 인간을 아득히 뛰어넘는 강한 개체들이므로 격투만으로 이들을 압도할 수는 없었기 때문. 이후 인피니티 스톤을 다 모은 타노스의 핑거 스냅에 버키가 소멸되면서 이 의수 역시 같이 소멸되었고, 카메라 원샷까지 받으며 거창하게 전해준 것과는 정 반대로 별 활약없이 퇴장해버렸다.

다행히 팔콘 앤 윈터솔져가 나올 예정이라 작중에서 와칸다제 바이오닉 암의 성능과 위력이 나올수도 있다.

5. 기타

히드라쉴드, 이 두 집단에 의한 최대의 피해자이다. 인체개조는 물론이고 인격과 자유도 박탈당한 꼭두각시가 되면서 최대의 피해자인 동시에 최대의 가해자가 되었다. 자신의 의지로 가해자가 되었다면 억울할 것도 없지만 버키의 경우 선택권조차 주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더더욱 비참하다. 일단 직접적으로 하워드와 마리아 스타크 부부를 암살함으로써 토니에게 평생 떨쳐내지 못할 정도로 끔찍한 트라우마를 남겼고, 블랙 위도우에겐 총격을 가해 평생 지워지지 않을 흉터를 남겼으며 간접적으로 보면 히드라의 수족으로서 쉴드를 무너뜨리는데 크게 기여했다. 이는 창립자 하워드 스타크,[33] 페기 카터, 필립스 대령, 더 멀리보면 친우 캡틴 아메리카의 유지에 먹칠을 한 행위이기도 하며 그 과정에서 목숨을 잃은 무고한 쉴드 요원들도 많다. 그러나 안타까운 점은 이 행위 중 자신의 의지로 한 것은 하나도 없는 반면 그로 인한 수치와 원한은 자신만이 고스란히 받아야 한다는 점이다. 본래의 버키 반즈는 부모가 없는 약골 소꿉친구이던 스티브 로저스를 늘 챙겨주고 신뢰하는 의형제나 마찬가지이자 선량하고 정의로운 인물이다.[34] 또한 하울링 코만도스의 멤버로서 전쟁영웅이었고 쉴드의 명예 멤버로 추대되기도 했을 만큼 추앙받는 인물이었다. 그런데 윈터 솔저의 정체가 드러나며 전세계적으로 수배받는 범죄자가 되어버렸으며, 극소수를 제외한 인물들에게 천하의 개쌍놈 취급을 받게 되었다. 즉, 자신의 의지로 한 영웅적 행적들이, 남의 의지로 강제로 한 악행들에 전부 묻혀버린 비참한 상황. 정의롭고 선량한 반즈 성격상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암살 행위를 자기 의지없이 억지로 한 게 기억에 남아 있었고, 이 때문인지 세뇌 키워드를 듣자마자 극한의 공포에 시달리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히드라가 지배하는 세상이 어떤 모습일지 알 수 있는 산 증인이라고도 볼 수 있다.

캡틴 아메리카 2의 부제가 윈터 솔저지만 비중이 그리 크지는 않다. 감독 코멘터리에 따르면 이는 '윈터 솔저'가 토마스 페인의 작품에서 인용한 개념이고[35] 이에 따르면 윈터 솔저와 캡틴 아메리카가 모두 윈터 솔저이기 때문. 더욱이 세뇌당했다는 설정 때문에 작중에서 대사가 거의 몇 마디가 전부다. 이를 보고 모 양덕은 "윈터 솔저는 히드라의 주먹이다. 그리고 주먹은 말을 하는 기관이 아니다."라고[36] 평했다. 히드라에게 있어 버키는 군인이 아니라 도구에 불과하며 따라서 말을 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대사가 적어서 세바스찬 스탠이 연기 할 때도 자신만의 대사를 속으로 말하며 연기했다고 할 만큼 꽤나 애를 먹었다고. 다만 본작에서 호평받는 액션의 중심에서 존재감을 아낌없이 뽐내는 것과 캡틴과의 드라마를 생각하면 윈터 솔저보단 강하지만 포스는 떨어지는 다른 페이즈 2의 빌런들보다 비교도 안되게 대접이 좋다.

나이가 캡틴보다 한 살 많은 데다가 70여년 내내 대서양 한가운데에서 얼어 있던 캡틴과는 달리 종종 해동되어 히드라의 임무를 수행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캡틴보다 생물학적 나이가 어리다. 사실 영화 상에선 필요한 암살만을 위해 종종 해동되고 얼마 뒤 다시 냉동되니 해동된 뒤 2년이나 산 캡보다 생물학적 나이가 어릴 수밖에 없다.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에서 세뇌가 풀린 채로 자유롭게 돌아다니던 시점에서도 제모가 세뇌에 쓰인 키워드를 언급하자 다시 그 상태로 돌아간 것을 보면 굉장히 불안한 상태. 에이전트 오브 쉴드에서 히드라가 종종 사용하던 마인드 컨트롤 기술과 유사하다. 본인도 다시 세뇌될 수 있다는 사실에 불안을 느꼈는지 쿠키영상에 본인의 의지로 다시 냉동수면 상태로 들어간다. 참고로 특정 키워드로 인격이 왔다갔다한다는 설정은 원작 코믹스에선 윈터 솔져가 아닌 캡틴 아메리카 2099[37]라는 캐릭터가 가지고 있다. 이 캐릭터는 'Avengers Assemble'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민간인에서 캡틴으로, 'Dismissed'라는 단어를 들으면 캡틴에서 민간인으로 자아가 바뀌고 두 인격체는 각각 다른 인격체일 때의 기억을 가지고 있지 않다.

초기에는 네이버 영화 등의 일부 영화사이트에서는 "벅키"라고 번역되기도 했다. 현재는 버키라고 나오지만 명대사란 등에서 과거의 흔적을 찾을 수 있다.

버키가 소지하고 있는 무기에 대한 칼럼.

레고 마블 슈퍼히어로즈에서는 네 번 출시되었는데, '5002943 윈터 솔저'에서는 캡아2 복장으로 혼자 폴리백으로 출시되었고, '76047 블랙팬서 추격전'과 '76051 슈퍼히어로 격전'에서는 시빌워 복장으로 출시되었다. 또한 인피니티 워 제품 시리즈에선 정식 제품이 아닌 4개의 피규어[38]로 동봉되는 "브릭토버"로 출시 되었다. 여담으로 브릭토버는 한국에선 인터넷 구매로 밖에 못구하는 데다가 이마저도 제품의 화려한 구성 때문인지 엄청난 인기에 힘입어 빠른속도로 줄고 있어 역대 레고 윈터 솔져 피규어중 가장 구하기 힘든 버젼.

해즈브로의 마블 레전드 라인업으로 출시되었다. 면갑머리와 민낯머리가 모두 들어있으며 도색 밎 조형도 좋은 편이나... 동봉된 유일한 무기가 작중의 그 수많은 무기 중 하나가 아닌 손에도 잘 맞지 않는 괴상하게 생긴 새빨간 라이플 비슷하게 생긴 물체. 물론 다른 피규어의 더 현실적인 무기를 들려 주면 잘 든다.

시빌 워 프리퀄 코믹스인 시빌워 프렐류드에서는 자신을 도구로 부려먹은 히드라 소속의 과학자를 죽임으로서 속죄하려 했으나 과거 자신이 죽인 사람들이 떠올라 포기하고 만다. 그 뒤로는 매일 밤 자신이 저지른 암살을 악몽으로 꾸고, 깨어난 뒤 악몽이라는 사실에 안심하다가 곧 그게 실제 있었던 자기 기억 이라는 것을 깨닫는 생활을 반복한다. 한번의 악몽을 꿀 때마다 괴로워 하며 그러면서도 공책에 일일히 기록하는 모습이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슬픔과 동정심을 느끼게 만들 정도로 서글프다. 이게 코믹스에만 나오는 내용이고 영화에서는 캡틴과 아이언맨에게 비중을 주기 위해서인지 이런 부분이 표현되지 않기에 아이언맨에게 공감하는 사람들이 버키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내고 있는데, 만약 이런 부분이 영화상에서도 버키의 회상이 나오는 방식으로 버키의 고통을 제대로 표현했다면 토니뿐만 아닌 버키에 대한 동정적인 의견도 많이 나왔을 것이다. 버키가 토니에게 종반에 한 "모든 희생자들을 기억한다"는 대사가 어그로나 도발이라고 보는 시각도 있는데, 이 코믹스의 내용이 좋은 반박이 된다. 희생자들에 대한 기억은 버키에게도 죄책감에 시달리게 하는 것인만큼 해당 대사는 죄책감을 표현한 것이다.[39] 애초에 번역본이 아니라 원문 그대로 접하는 영미권에서는 가장 슬픈 대사 중 하나로 꼽기도 하며 도발로 보는 경우는 사실상 없다! 또한 그가 도발을 하고 싶었으면 굳이 자신에게도 정신적 고통을 주는 해당 사실을 말할 이유가 없다. 하지만 시빌워는 페이즈 3의 시작이므로 앞으로의 작품에서 이런 내용이 나올 수도 있을 지도 모른다.[40]

담당 배우 세바스찬 스탠은 윈터 솔저를 연기하기 위해 크게 근육을 불렸다. 전투 신에서 아이언맨과 캡아와 등장하게 되니 왜소해 보일까봐 제작진이 세바스찬에게 저번보다 근육을 더 많이 키워오라고 주문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덧붙여서 시빌 워 때는 살이 은근 많이 오른 모습으로 등장한데다가 캡틴 아메리카 2편에서 쓰던 간지나던 마스크도 쓰지 않고, 개그씬도 상당히 많이서 2편에서의 무서운 암살자 같은 이미지에서 동네 아저씨 같은 이미지가 되었다고 평가하는 팬들이 많다.[41]

정말 여담으로, 윈터 솔저의 큰 외적인 특징인 긴 머리카락은 가발이나 붙임머리가 아니고 모두 담당 배우 세바스찬의 머리카락이다. 세바스찬이 가발을 선호하지 않기 때문에 배역을 위해 기르면서 많이 자란 머리카락을 묶고 인터뷰나 공식 석상에 나타난 적도 많다. 루소 형제는 시빌 워에서의 버키의 비주얼을 정하면서 짧은 머리도 고민했지만 짧은 머리의 버키는 윈터 솔저 같지 않아서 장발로 결정했다고. 또 버키가 퍼스트 어벤저 때 실험 침대에 누운 후에 아르님 졸라가 재현해낸 슈퍼 솔저 혈청에 의해 슈퍼 솔저가 되었으나, 캡틴 편에 붙었기에 딱히 슈퍼히어로가 아니라 할 순 없다. 본의건 본의가 아니건, 여러 사람들이 잊고 있었던 비운의 제 2의 슈퍼히어로로도 볼 수 있다.

배우 본인이 블랙 위도우의 굉장한 팬이다. 인터뷰나 시사회에서 블랙 위도우를 팀원으로 데려오고 싶다는 발언[42]을 자주 하는데다가 소원이 블랙 위도우랑 결혼하는 거라고.... 게다가 윈터 솔져의 후속작은 자신이 맡은 캐릭터인 버키와 나타샤의 관계를 다뤘으면 좋겠다고 발언한 적 있으며 다음 번엔 팔콘과 버키가 나타샤를 두고 싸우는 로맨틱 코미디도 괜찮을 것 같다고 한 적도 있다. 감독이 버키와 나타샤의 관계를 다룰 생각이 있냐는 질문을 듣자 굉장히 기대하는 듯한 표정으로 몸까지 돌리고 감독을 봤을 정도. 원작처럼 버키와 나타샤의 관계가 다뤄졌으면 좋겠냐는 질문에 바로 "네"라고 대답했는데 원작에서 버키와 나타샤는 공인 연인관계이기도 하다.[43] 자세한 건 이쪽을 참고. https://www.instiz.net/pt/3769267. 아직 영화에선 드러나지 않았지만 감독이 그 둘 사이에 인연이 있을 수도 있다는 식으로 애매한 말을 한 점과 블랙 위도우가 버키에게 목이 졸릴 때 "나는 기억할 줄 알았어"라고 한 거나[44] 버키가 시베리아에 있는 기지로 갔을 때 골랐던 총에 로마노프란 이름이 쓰인 걸로 보아[45] 원작처럼 둘을 엮어 줄 가능성도 있다. 다만 스칼렛 요한슨이 어벤져스4와 블랙위도우 솔로무비만을 남겨두고 있는 상태라 러브라인을 이어주는건 어렵기도 하고 이어줄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다만 스칼렛이 마블과 재계약을 할 수도 있고, 블랙위도우 솔로무비에서 둘의 과거를 보여줄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의견이 많았고 실제로 초기때 세바스찬 스탠의 출연을 논의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그러나 시퀄이 아닌 프리퀄인 만큼 러브라인을 중심으로 다루지는 않을 것이고, 시기가 소련 연합이 붕괴된 이후 미국에서 쉴드 요원으로 활동하기 시작한 때이니 만큼 여태까지 나온 더 큰 떡밥인 나타샤의 러시아 시절이나 호크아이와 관련된 부다페스트가 다뤄질 가능성이 크다. 게다가 버키랑 관련된 나타샤의 이야기를 만들고 싶다면 쉴드요원 시절이 아닌 레드룸 시절을 중점으로 만들어야 한다.

2차 창작으로는 캡틴 아메리카와 자주 엮이는 편이다. 사실 2차 뿐만이 아니고 감독과 배우들부터가 덕질을 한다. 루소 감독피셜 시빌워가 '캡틴과 버키의 러브스토리'라 하기도 했고 캡틴 아메리카의 방패에 'we ship stucky'라 쓴 것부터가 스티브와 버키의 관계를 좋아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인피니티워 제작진 인터뷰에서는 스티브와 버키가 시빌워 이후에 최소 격주로 만났을 것이고 처음 만났을 땐 영화 시간의 절반도 넘게 포옹하고 있었을것이라는 말이 있었다. 버키의 성적 지향에 관한 질문을 받았을때는 "그건 아직 모르죠. 다만 이건 말해줄 수 있어요, 버키는 지금 싱글이라는거요." 라고 대답하기도 했다. '스팁버키 공식' 이라는 단어를 검색하면 상상을 초월하는 결과를 볼 수 있다. 캡틴 아메리카 트릴로지 내내 스티브와 버키의 관계가 큰 주제이기도 하고 유일하게 서로를 기억하고 추억하는 존재이다 보니 특별한 관계라는 점은 부정할 수 없다.[46]

만약 2대 캡틴 아메리카가 나온다면 버키가 될 확률이 가장 높았다. 원작에서도 버키가 캡아를 한 적도 있으며 스티브 로저스의 가장 큰 이해자이자 친구이기 때문이다. 물론 크리스 에반스의 계약이 끝났다고는 하나 재계약이 될지도 모르는 일이고 일단 2대 캡틴아메리카가 등장할지부터 미정이니 아직까지는 가능성만 열려있었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는 결국 버키가 아닌 팔콘이 제 2대 캡틴이 되는걸로 확정되다고 서술되어 있었는데, 근거가 없는 낭설이다. 엔드게임 결말에서 캡틴 아메리카가 은퇴를 결심하고 그에게 방패를 물려주긴 했지만 이때 샘 윌슨 본인이 캡틴 아메리카가 되겠다고 말하지도 않았고 담당 배우 또한 인터뷰에서 '나는 팔콘이었고 팔콘이며 앞으로도 계속 팔콘일 것이다'라는 식으로 인터뷰를 한 것으로 보아 그의 의지만 계승했지 캡틴 아메리카라는 이명 자체를 계승했다고 보긴 힘들다. 다만 팔콘&윈터 솔져에선 미국 정부측이 후원하는, 정부 입장을 대변하는 프로파간다로서의 U.S 에이전트가 등장할 예정이므로 진짜 2대 캡틴 아메리카의 향방 또한 팔콘&윈터 솔져에서 확실하게 가려지리라 예상된다.

캡틴이 작중 내내 향수병과 비슷한 상황에 시달리지만, 버키는 본래 성격상 그런 면모를 보이는 면이 적으며, 마지막에 캡틴이 무슨 생각을 했는지 의중을 눈치챘지만 본인은 따라가지 않고 현실에 남는 선택을 했다. 과거의 자신의 과오때문에 오히려 마음의 안식을 준 곳은 평화로운 와칸다가 되었고, 앞으로도 현재에 남아 자신의 과오를 청산하는것이 자신의 마지막 남은 과제라고 생각하고 있다는 팬들의 추측이 있다.

그밖에는 팔콘이나 제모와 엮이기도 하고 NL로는 위에 서술된 이유로 인해 나타샤랑 제일 많이 엮인다. 나타샤일 경우 영화에서 은근히 떡밥이 나왔고, 원작에선 경우에 따라 결혼하거나 그 정도는 아니더라도 사실혼관계 혹은 그 직전까지 가는 완전히 트루러브로 묘사되어서 원작처럼 영화도 버키와 나타샤 조합으로 가길 원하는 팬들이 상당하다. 게다가 위에 적혀있다시피 이 캐릭터의 담당 배우가 제일 원하는 것중 하나가 자기 캐릭터랑 나타샤가 이어지는 거다. 그러나...

화이트 울프라는 제목의 솔로 영화가 계획되어 있다는 루머가 있는데 확실히 오피셜로 밝혀진 바는 없다.[47]

자가 격리를 소홀히 하는 사람들에게 화났다고 한다.

디즈니 프린세스라는 얘기가 있다.#

6. 관련 문서


  1. [1] 미들네임을 줄여 부르는 애칭으로, 오랜 친구인 스티브 로저스가 이렇게 부른다. 대표 이름으로 퍼스트 네임이 아닌 미들네임을 통용하는, 조금은 특이한 사례.
  2. [2] 와칸다인들이 이렇게 부른다. 블랙 팬서의 쿠키 영상에서 와칸다 아이들이, 인피니티 워에서 블랙 팬서가 이렇게 지칭했다.
  3. [3]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2023년 기준
  4. [4] 1974년 12월 21일생의 성우 및 나레이터. 영상 테크노 아카데미아 출신으로 이전에는 AS 기획, 비브, E-sprinG 등에 소속되어 있었다.
  5. [5] 애초에 버키는 특수부대인 하울링 코만도스에서 활동할 정도로 우수한 군인이긴 하지만 징집되어 입대한 평범한 청년인 반면, 에이전트 오브 쉴드에서 나오듯 쉴드나 하이드라에서 암살, 잡입, 파괴 전문 특수 전투요원은 특수능력이 없더라고 해도 인간의 기준에서 판단해도 보통 인간 흉기들마저 넘은 초월적 인간흉기급이다. 다만 원래 약골이었던 스티브와 건장했던 버키가 혈청을 투입하자 대등한 전투력을 가지게 된 것을 보면, 일반인 시점의 신체능력이 슈퍼 솔져의 전투력에 얼마나 영향을 끼치는지는 미지수지만, 혈청이 형성된 개개인 고유의 정신에 의한 육체적 파워업에 상당부분 기여함을 알 수 있다. 버키가 본성이 추악했다면 기계팔 제외, 레드 스컬의 이상의 파워를 냈을 확률이 높다.
  6. [6] 가동 중인 기계팔을 양손으로 붙잡더니 출력이 떨어지자 그대로 꺾어 버리고 한팔로 붙든 채로 나머지 팔로 기계팔을 내려찍은 다음 발차기로 버키를 철창까지 날려버렸다. 일단 단순 근력만 따지면 확실히 버키나 캡틴을 압도한다. 캡틴은 평상시의 기계팔을 양팔로 겨우 붙들고, 가동중인 기계팔은 절대 못 막는다.
  7. [7] 슈퍼 솔저 혈청이 주입된 대상은 지니고 있는 본성이 극대화된다. 과거 제 2차 세계대전 당시 어스킨 박사가 본성이 정의롭고 선량한 스티브 로저스를 슈퍼 솔저로 선택한 것도 바로 그 혈청의 특성 때문. 버키 역시 스티브만큼은 아니지만 슈퍼 솔저가 되기 이전부터 정의로운 마음을 가진 인물이었다. 하지만 버키를 제외한 나머지 윈터 솔저들은 최고의 암살자들이라 원래부터 거칠고 악인이었을 가능성이 큰데, 혈청으로 인해 그 본성이 더욱 더 극대화되니 통제가 안 되는 것.
  8. [8] 이마 한가운데에 총상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9. [스포일러] 9.1 생존자가 한 명 더 있음이 후에 밝혀졌다. 단 인피니티 워와 엔드게임에 나온 레드 스컬은 더 이상 슈퍼솔저의 모습이라기보다는 둥둥 떠나는 유령에 가까운 모습이긴 하다.
  10. [10] 사실 버키는 혈청을 맞기 전에도 건장한 체격의 성인 남성이자 제2차 세계 대전에서 활약한 영웅 중 한명이었고 캡틴은 혈청맞기전에는 종합병원 수준으로 육체가 허약했다는 것을 생각하면 신체능력의 증폭되는 수치자체도 캡틴 아메리카의 혈청보다 낮다고 말할 수 있다. 실제로 혈청을 복구해서 주입당한 진짜 5인의 윈터솔져들은 스펙자체가 버키보다 위인 것처럼 묘사된다.
  11. [11] 참고로 캡틴이 방패를 들지 않은 상태로는 윈터 솔져를 상대하기 매우 버거워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12. [12] 심지어 의수를 제외한 순수 신체능력은 일반인 수준이라고 착각하는 사람도 있다.
  13. [13] 2~3층 정도 높이에서 뛰어내렸는데 착지하고선 충격을 흡수하기 위해 무릎을 굽히는 동작도 안한다. 위에 나오는 격투신을 자세히 보면 중간에 블랙 위도우가 남자의 급소를 가격하는 장면이 있는데 미동도 안하는 걸 봐서 신체 모든 부분의 내구력이 보통 인간보다 월등한 듯하다.
  14. [14] 샤론은 버키의 광대뼈를 노려 하이킥으로 한번 찬뒤 바로 돌려차기 연계로 목을 노렸고, 나타샤는 달려오는 가속도를 이용해 니킥으로 명치를 가격해 밀어내고 사타구니에 주먹을 꽂은후 버키의 어깨위에 올라타서 팔꿈치로 정수리를 여러번 내려찍었다. 하지만 버키에게 씨알도 먹히지않아 샤론의 돌려차기는 그냥 샤론의 오금을 막아 잡은뒤 휙 내던져 버렸고, 나타샤의 사타구니 공격엔 조금 허리가 숙여지나 싶더니 나타샤가 어깨부분에 올라타자 나타샤도 잡아서 내쳐버리는데 나타샤는 허벅지를 비롯한 다리부분을 버키의 목과 어깨부분에 감고있어 팔에 힘을 주기 힘든 자세였는데도 쵸크가 풀렸다.
  15. [15] 사실 이 논란 자체가 윈터솔져에서는 무기와 기계팔에 대부분 의존해서 나온 건데, 시빌워에서 초인적인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에 사실상 해답이 나왔다고 볼 수 있다. 위에서 언급된 것 외에도 건물에서 몇 미터 떨어져 있는 다른 건물 옥상(그것도 십수 미터 아래의)로 점프하는 등 캡틴이 육체적으로 할 수 있는 것 대부분이 가능하다.
  16. [16] 버키 반즈로서 처음 블랙 팬서와 조우했을 때 그 표정을 자세히 살펴보면 겁에 질려있다. 다만 버키 반즈가 본래 제2차 세계 대전의 전쟁영웅이라는 걸 생각하면 당연히 이게 맞거나 죽는 게 무서워서는 아니다. 시빌워 오디오 코멘터리에 따르면 도주 계획에서 유일하게 예상치 못한 변수가 블랙 팬서였기 때문이다. 다만 정신은 돌아 왔어도 본인 스스로가 넘쳐나는 전투력을 감당하지 못하기는 하는지, 루마니아에서 독일 특수부대원들에게서 도망칠 때는 그냥 상대하다가 특수부대원 한 명을 계단 아래로 던져버렸고, 캡틴이 받아내지 않았다면 사망자 한 명이 나올 뻔 했다. 이때 캡틴도 아무도 안 죽일 거라며? 라고 말하듯 come on man이라고 따지기도 했다.
  17. [17] 다만 이 때 블랙 팬서는 슈트를 입지 않은 상태였으며 그럼에도 버키가 싸움에서 밀리다가 걷어차여 건물 밑으로 추락한다. 그러나 애초에 그 때의 버키는 도주가 목적이었기 때문에 난간 밑으로 떨어지면서 그대로 도망칠 수 있었다.
  18. [18] 공항 전투에서 위태로운 순간에 완다가 끼어들어 염력으로 보호해주지 않았다면 블랙 팬서의 손톱에 목을 찔릴 뻔했다.
  19. [19] 해외 팬덤 위키에서 세세한 각도와 삭제장면들 등의 여러 각도를 찍어 사용무기를 기어이 알아내주었다.
  20. [20] 이것은 과거 소련 위주 각지에서 암약해오던 하이드라가 얼마나 버키에 대한 세뇌를 강렬하고 끔찍하게 행해왔는지와 동시에, 그렇게 암약해오다 미국의 S.H.I.E.L.D.마저 잠식한 하이드라가 버키를 한 사람이자 명예로운 군인이자 인격체로서가 아닌, 지속적으로 세뇌시켜 순간 인위적으로 인격을 상실케 한 후, 자신들의 명령에만 따라 하이드라를 대적하는 이의 심장을 노리는 냉혹하고 잔인한, 차가운 악마와도 같은 살인기계 인형으로 세뇌하여 하이드라만의 여러 목적대로 이용하기 위한 야욕의 꼭두각시로 사용하려 했음을 알 수 있다. 더해서, 버키는 슈퍼 솔저이다. 신체능력과 내구도, 기억력 등이 보통 인간보다 월등히 뛰어난데다 선한 인격 탓에 세뇌, 통제가 쉬워 원활히 작전수행이 가능했던 하이드라 입장에선 다목적으로 이용하고 싶어했고, 통제불능의 이들보다 모자란 공격력을 보충하기 위해 온갖 무기들을 다룰 수 있도록 가혹히 다뤄졌다. 이로 인해 치료가 끝난 현재도 버키의 끔찍한 트라우마들으로 남아있다. 잊고 싶지만 기억하게 되니 더더욱.
  21. [21] 무술감독이 정리해온 정보에 따르면 백수십년을 냉동수면과 냉/해동을 반복하며 최상의 세뇌상태로 투입할 수 있게 슈퍼 솔저 특성상 머슬 메모리나 온갖 신경 기억이 발달해 하이드라 정예 요원들의 감독하에 수많은 무술들을 슈퍼 솔저의 몸으로 섭렵했는데, 현역 미군 NCO 시절인 병장 복무 전부터 해온 복싱을 현재까지 발전된 기술들 수십 년분을 익히고, 필리핀식 칼리 나이프 파이팅, 크라브 마가, 심지어 태권도 등도 익혔다.
  22. [22] 하지만 한편으로는 굉장히 씁쓸한 것이, 버키 입장에서는 전부 기억하고 써먹을 순 있어도 자의로 배운 기술들이 아니라, 자아와 기억을 하나하나 괴롭게 고문받고 제거당해가면서까지 배운 기술들이라 일단 좋게 기억되기가 어렵고 망설임이 많아질수록 전투력이 하락하는 큰 심리적 요인이 되었다. 특히 살았어야 할 시대에 멈췄어야만 했을 시기를 결국 히드라에 끌려가 스티브와 함께 과거를 보내고 늙어갈 수도 없는 자신의 사랑하는 벗이자 영혼의 친우와도 같은 시대를 살아갈 수 없었던 한 남자의 쓸쓸한 비애이자, 가슴 한켠에 씁쓸함만을 남겨버린 것이 안타까울 따름.
  23. [23] 더빙판은 "이거 금속팔이에요? 우와 완전 끝내주네요!"
  24. [24] 윈터 솔져 아트북의 서술.
  25. [25] 아이언맨의 기술력을 넘어섰다는 것은 기계팔의 자유도, 그리고 사람 몸에 아무런 문제 없이 깔끔하게 이식해 버린 생명공학 기술의 뛰어남을 이야기한 것일 가능성이 크다. 아이언맨의 기술력은 생명공학과는 거리가 다소 있기 때문. 또 기술력이 높다는 것이 반드시 내구력이 강하다는 뜻은 아니다.
  26. [26] 잘려지는 것을 직접 기억하는 것을 보아 마취가 안 통했거나 아니면 그냥 마취 없이(!) 자른 것으로 보인다.
  27. [27] 왼팔로 괴력을 발휘할 때는 기계음이 나며, 팔에 달린 철판들도 가동하는 모습을 보인다.
  28. [28] 아이언맨이 리펄서건을 쏘려하자 발사구를 부수거나 그 전에 반격당해서 실패했지만 아크 리액터가 있는 곳을 뜯어내려고 했다.
  29. [29] 당장 움직이는데 지장을 줄 정도의 고장은 아니다.
  30. [30] 아이언맨 슈트는 일반적인 기준에선 굉장히 강력한 방어구이지만 비브라늄에 비할바는 아니다. 일단 캡틴 아메리카 정도의 힘으로 날카로운 비브라늄(방패의 모서리)로 찍어내리면 손상을 입는다는 점만 봐도 그렇고 작중에서 손상을 입는 장면이 꽤 많이 나온다.
  31. [31] 블랙 팬서는 슈트를 입었을때는 방어력 덕분인지 그냥 맞아도 곧바로 일어나거나 악력으로 어느정도 우그러뜨리는 모습을 보이지만 비무장이었을 때는 캡틴처럼 두 손으로 힙겹게 막거나 나가 떨어진다.
  32. [32] 근력이 강한 상대라면 그냥 보면서 가볍게 막고 격투력이 버키보다 뛰어난 상대라면 관절기로 제압하는 모습을 자주 보인다.
  33. [33] 하워드는 아무래도 같이 전쟁을 치른 전우인지라 단번에 버키를 알아본다. 이에 버키도 자신을 알아보는 하워드를 보고 잠시 머뭇거리기도 했다. 물론 자세히 기억이 안났고 아직 세뇌된 상태라 결국 하워드를 죽였다.
  34. [34] 퍼스트 어벤져에서 에이브러햄 어스킨 박사가 스티브에게 알려준 것처럼 슈퍼 솔져 혈청은 인간의 신체능력 강화는 물론 본성까지 극대화시킨다고 언급했다. 레드 스컬과 다른 시빌워 당시의 5명의 윈터 솔저는 혈청으로 인해 더욱 악해졌지만 버키는 하울링 코만도스 때와 이후 세뇌에서 풀렸을 때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본성은 친구처럼 정의롭고 선하다는 걸 알 수 있다.
  35. [35] 정확히는 토마스 페인이 정의한 개념을 재정의한 존 케리의 발언에서 인용했다.
  36. [36] The Winter Soldier is the fist of Hydra. The fist is not the body part you talk to.
  37. [37] 메인 세계관의 미래인 2099 세계관의 캡틴아메리카. 참고로 여자이다.
  38. [38] 나머지 셋은 워머신, 웡, 사복차림의 토니 스타크
  39. [39] 게다가 사실 하워드 스타크를 죽인 건 버키에게도 엄연히 큰 상처다. 하워드와 절친이었던 캡틴이나 부자관계던 토니에 비할 바는 아니겠지만 그들 역시 목숨걸고 같이 싸운 전우이다. (반즈가 죽은 줄 알았던 하워드가 수십년만에 본 그의 얼굴을 대번에 알아볼 정도) 그 전우를 자신의 의지가 거세된 상태에서 조종당해 자기 손으로 억지로 죽인 것이다. 이 한 건의 살인만 봐도 그에게 끔찍한 트라우마감이다.
  40. [40] 즉 이 말은 "내가 저지른 죄와 그 희생자에 대해 잊지 않고 있다."라는 뜻으로 풀이해야 할 것이다.
  41. [41] 근데 시빌 워는 윈터 솔져 적인 측면 보다는 오히려 인간 버키 반즈에 대한 측면이 더 강조된지라 그럴 수 밖에 없다. 퍼스트 어벤져 시절의 버키를 떠올려보라. 오히려 이런 모습들이 원래 버키가 어떤 인물이었는지 반증하는 증거이기도 하다.
  42. [42] 대신 있으나 마나한 호크아이를 내다버릴 거라고. 게다가 스콧과 나타샤를 바꾸고 싶다고 한다.
  43. [43] 게다가 버키와 나타샤는 그냥 스쳐지나가는 연인정도의 사이가 아니다. 원작자가 직접 그 둘은 서로의 삶을 온전히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유일한 사이라고 한 사이라고 한 만큼, 나타샤가 버키의 이상형 그자체라 버키는 첫사랑인 그레트헨이나 나타샤를 제외하면 썸씽을 탔다고 할 만한 여자가 없고 나타샤는 많은 남친이 있었지만 진지하게 연애한 건 오직 바튼, 데어데블, 버키뿐인데다가 나중에는 버키를 선택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등 서로가 진심으로 제일 사랑한 연인으로 묘사되는 사이다. 평행세계에선 이미 결혼하거나 결혼까지 가는 경우가 대다수고 본편에서도 거의 사실혼이나 다름없는 관계로 묘사되었다.
  44. [44] 몸에 사라지지 않는 흉터자국을 남겼기 때문이라고만은 보기 어려운데, 원문은 "You could at least recognize me." 즉 "날 알아보기는 해야 하는 거 아냐?" 정도로 번역 가능하다. 이러면 자기를 다치게 한 사람에게 할 소리가 아니라는 게 더 확실해진다. 어색하고 이상하니까.
  45. [45] 단순히 눈에 띄어서일 수도 있지만 이름을 대놓고 보여주기 때문에 의도된 떡밥일 수도 있다.
  46. [46] 진지하게 언급하자면 버키는 단순한 친구이자 전우가 아니라 자신이 살던 과거와 수십년 뒤 갑작스럽게 맞이한 2010년대를 통해 받는 괴리감과 고독함을 유일하게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는 동병상련 처지이기도 하다. 그리고 버키 본인은 퍼스트 어벤져 초반에 여자들과 데이트를 하는 모습을 보여줬고, 캡틴도 평생 사랑했던 사람이 여자였다. 결국 캡틴은 페기와 이어졌다.
  47. [47] 대신에 팔콘과 같이 등장하는 드라마의 제작이 먼저 확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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