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닛

  드라마 닥터후의 등장조직에 대한 내용은 UNIT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1. 개요
2. 일반적인 의미
2.2. 최소 단위의 부대
3. 특수한 의미
3.1. 게임 오브젝트
3.2. 가수들의 팀
3.2.1. 한국
3.2.2. 일본
4. 기타

1. 개요

unit(유닛)은 unity(통합체)의 다른 표기로부터 시작한 영어 단어로, 셀 수 있는 최소 개체를 의미한다. 첫 등장 시기는 1560년대라고 한다.#

2. 일반적인 의미

2.1. 단위

어떤 종류의 단위가 아니라 단위 전부를 아우르는 말로, 길이에서의 1미터, 1피트, 1척 등이나 무게에서의 1킬로그램, 1근, 1돈, 또는 숫자에서의 1개, 1다스, 1몰 등 모든 종류의 '한 단위'를 지칭하는 말이다. 그래서 단위 이름을 만들기 귀찮은 경우 그냥 XX유닛 이라면서 써놓기도 한다. 천문학의 AU(Astronomical Unit)같은 경우가 대표적인 예.

그 외에 기계에서도 한 개의 구성요소를 유닛이라고 부를 때가 있다. 컴퓨터의 CPU도 Central Processing Unit의 약자. 오디오 스피커의 소리를 내는 알맹이도 전문가들은 유닛으로 부른다.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에서는 유닛을 거리단위로 사용한다.

2.2. 최소 단위의 부대

굳이 한국어로 번역하자면 '분대' 정도가 되겠지만 그리 자연스럽지는 않다. 애초에 ''이라고 부르는게 적절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단위 부대라고 해주자. 사실 상당한 유연성을 가진 호칭이다.

어떤 목적을 수행하는데 있어서 필요한 최소한의 병력구성을 뜻한다. 예를 들어 의료활동을 한다고 해도 그 수준에 따라서 작전에 필요한 응급구호만 필요하다면 의무병 한두명으로 구성되기도 하지만 수술등의 고급 의료작전이 필요하다면 군의관과 간호장교 여러명이 필요하듯 상황에 따라 구성원의 숫자와 등급이 달라진다. 전차의 경우, 대전차전을 상정한다면 전차 소대가 유닛이고 단순히 보병 지원을 위한 방패가 필요하다면 한대가 유닛이다. 때문에 "한개 기갑 유닛 보내라고!" 라고 외쳐도 장갑차가 올때도 있고 전차가 개때로 올수도 있다. 저격수의 경우, 팀이 유닛일수도, 단독 작전이 유닛일수도 있으며 분대 지정사수로 유닛이 짜일때도 있다.

보통 유닛은 기존의 부대에서 차출해서 임시용으로 만드는게 대부분이지만, 그렇다고 사단에서 여단이나 연대를 차출하는 걸 유닛이라고 부르지는 않는다

3. 특수한 의미

3.1. 게임 오브젝트

주로 RTS에서 이동 가능 오브젝트는 보통 '유닛'이라고 부른다.

예) 메딕/의료선 유닛은 바이오닉 테란의 핵심이다.

"마린 세 유닛" 식으로 숫자를 세는 의존명사처럼 쓰이기도 한다. 본래 단위 명사로 쓰는 단어이니 이게 더 본래 의미와 가까울지도 모르겠다.

영웅 유닛이 존재하는 게임에서 영웅 유닛은 영웅 혹은 다른 표현으로 지칭하고 보통은 유닛이라고 잘 부르지 않는다. 워크래프트 3에서 패치 이전의 키퍼 오브 더 그루브는 성능이 나쁘다고 "알타에서 유닛이 나온다" 식으로 놀리기도 했다.

3.2. 가수들의 팀

  관련 문서: 헬로! 프로젝트/유닛

일본에서 2000년대 초부터 사용하기 시작한 용어로, 그 영향을 받아 근래에는 한국에서도 사용하고 있다. 대개는 특정 단체의 구성원들 일부로 이루어진 하위 그룹을 지칭하는 말로 자주 쓰이며[1], 유닛이라는 단어 자체가 하나의 팀을 지칭하는 단어로도[2]사용된다.

MC 스나이퍼의 크루 붓다베이비의 회원들이 만든 팀도 어떻게 보면 유닛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붓다베이비의 경우에는 '붓다베이비'라는 팀으로 활동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 경우엔 이야기가 다르다. 유닛이 가수 팀의 하위 개념이라면 붓다베이비 등의 '크루'는 팀의 상위 개념.

수학적으로 개념을 설명하자면, 부분집합이라고 볼 수 있으며 A라는 그룹이 a,b, c 라는 세명의 인원으로 구성되어 있다면 그룹 A로 만들 수 있는 유닛은

{a}, {b}, {c}, {a,b}, {a,c}, {b,c}, {a,b,c} 가 된다.[3]

이 중에 {a,b,c}로 이루어진 유닛은 그룹 A 자체이다.

물론, 가수들이 '자유롭게' 팀을 구성할 수 있으므로 같은 소속의 가수가 아닌 다른 소속의 가수와도 팀을 이룰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실제로 만들어 질 수 있는 조합은 훨씬 더 많다. 예를들어 옴므(가수)2AM의 멤버인 이창민과 에이트의 멤버인 이현으로 구성되어 있고, 슈퍼주니어-M은 모체인 슈퍼주니어 멤버가 아닌 조미와 헨리가 포함되어 있는 유닛이다. 구성원 한 명이 솔로 활동을 하는 것도 유닛활동에 포함된다. 이런 경우에도 소속사는 대부분 동일하다.

모베키마스E-Girls는 유닛이기는 한데 본체보다 큰 유닛이다. {a,b,c}{d,e,f}{g,h,i}로 이뤄진 그룹 3개가 {a,b,c,d,e,f,g,h,i}로 합쳐진 형태.

사실 한국에서 개런티 문제로 말이 많은 피처링도 넓게는 단발성 유닛의 개념이라고 볼 수 있다.

한국에서는 슈퍼주니어, SS501, 애프터스쿨, 2NE1, 빅뱅 등이 유닛활동을 선보인 적이 있다. 대형그룹이 소수인 대한민국에서는 유닛활동이 일본보다 적은편. 한국에서도 {a,b,c,d,e}와 {f,g,h,i,j}로 이뤄진 두 그룹이 {a,b,f,g} 식으로 다른 그룹끼리 유닛을 구성하는 경우가 있는데 비스트장현승4minute현아로 이루어진 트러블 메이커가 대표적인 예.

다인그룹일 경우 소속사의 활동비용의 압박과 멤버들의 개별스케쥴 관리 문제로 유닛활동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유닛활동은 일부 멤버들의 개별활동으로 인한 공백기를 성공적으로 매워줄 수 있고 비인기 멤버들의 인지도를 높여줄 수 있으며, 완전체 활동 대비 적은 투자로도 수익을 얻을 수 있다.

다만 유닛 활동은 장단점이 극명하기 때문에 팀의 현재 상황을 생각하지 않고 유닛 활동을 할 경우 원래의 의도와는 달리 팀에 악영향을 줄 우려도 있다. 특히 완전체로서의 팀이 인기가 어중간한데 유닛활동이 인기를 얻으면 멤버끼리의 인기나 불화의 간극이 심해지거나 악성 개인팬들 때문에 팬층의 분화가 일어나는 경우도 있고, 심할 경우 팀이 조각나거나 해체되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4]

최근 들어 점점 10인 전후의 대형그룹이 늘어나면서 한국에서도 유닛활동의 비중이 상당히 높아지고 있는데, 대부분 해당 팀의 팬들은 유닛 활동의 단점을 의식해서 많이 경계하는 성향이 강하다. 유닛활동은 잘 되도 단점이 있고, 잘 안되도 문제이니 소속사에서 충분히 신경쓰지 않으면 고작 얼마의 이익 때문에 최악의 경우를 초래할 수 있다.

3.2.1. 한국

3.2.2. 일본

4. 기타

미국 드라마더 유닛이란 드라마가 있다.


  1. [1] ex) 소녀시대의 멤버 셋으로 이루어진 유닛 태티서, 애프터스쿨의 멤버들로 구성된 오렌지 캬라멜.
  2. [2] ex) '걸즈 퍼포먼스 유닛' 이걸즈, '테크노 팝 유닛' 퍼퓸.
  3. [3] 이 A의 가능한 부분집합들의 집합을 A의 '멱집합(power set)'이라 한다. 그러니까 굳이 수학적으로 따지면 유닛은 공집합이 아닌 멱집합의 원소 정도로 정의할 수 있다.
  4. [4] 비인기 멤버만을 소속사가 털어 내버리거나, 심할경우 아예 팀을 해체시켜버리고 인기멤버 소수만 재계약하기도 한다. 이럴 경우 단순히 팀만 깨지는 것이 아니라 멤버끼리의 사이도 나빠지거나 멀어지는 경우가 부지기수. 정말 최악이 아닐 수가 없다.
  5. [5] AOA는 멤버 8명이 모두 활동하지 않고 항상 유닛으로 밴드팀(AOA블랙), 댄스팀(AOA화이트)로 활동한다. 자세한 내용은 AOA문서 참조.
  6. [6] 사실 EXO-K와 EXO-M은 유닛그룹이 아니라 트윈그룹의 개념이다. 전혀 다른 두개의 그룹이며 두개가 합쳐 하나가 되는 형식.
  7. [7] 국내 최초 유닛 활동.
  8. [8] 멤버들의 졸업으로 독립 그룹.
  9. [9] 라고 쓰고 노 슬리브스라고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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