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스타크래프트 시리즈)

1. 개요
2. 표준 장비
3.1. 대사
3.2. 성능
3.2.1. 기술 및 연구
3.2.1.1. 클로킹
3.2.1.3. 오큘라 임플란트
3.2.1.4. 뉴클리어 스트라이크
3.3. 상성
4.1. 대사
4.1.1. 남성
4.1.2. 여성
4.2. 성능
4.2.1. 기술
4.2.1.1. 은폐
4.2.1.2. 부동 조준
4.2.1.3. EMP 탄환
4.2.1.4. 전술 핵 공격
4.3. 실전
4.3.1. 테프전
4.3.2. 테저전
4.3.3. 테테전
4.4. 상성
4.4.1. 유령 VS 고위 기사
6. 전/현직 유령 요원, 파생 유닛
7. 유령으로 오인받거나 확실치 않은 인물
8. 기타

1. 개요

유령(Ghost)

역할

첩보원 (Espionage/Counter Intelligence Agent)

무장

C-10 산탄 소총(C-10 Concussion Rifle)

놀라운 사이오닉 잠재력을 지니고 태어난 유령 요원은 어렸을 때부터 징집되어, 격리된 환경에서 정부 조직의 훈련을 받는다. 유령은 타고난 신체적 능력과 지구력을 사이오닉 에너지를 이용해 강화하는 법을 배운다. 유령이 C-10 산탄 소총으로 보여주는 불가사의한 저격 능력과 고도의 은폐 능력은 적에게 공포의 대상이다. 유령은 사이오닉 에너지로 작동하는 개인 은폐 장치를 사용하기 때문에, 특수 감지 장치가 아니고서는 이들을 찾아낼 수 없다.

스타크래프트의 설정 이미지.

Ghost.[1] 스타크래프트 시리즈테란 초능력자 특수부대.

인간프로토스처럼 사이오닉 에너지를 선천적으로 가지고 태어나진 않지만 태어나는 아기들 중 극히 일부는 선천적으로 사이오닉 에너지를 가지고 태어난다. 하지만 사이오니스트 대부분은 미약한 수준의 힘을 가지고 있어 일반인과 다를것 없고, 진정한 의미의 초능력을 가진 사람들은 그중에서도 소수이므로 극소수만이 초능력을 지니고 있었다. 초월체와 프로토스는 앞으로 몇 세기만 지나면 인간 또한 사이오닉 에너지를 보다 자유롭고 효율적으로 사용할 것으로 예측하기도 했다. 초월체가 테란에 눈독을 들인 이유도 이 때문.

이후 테란 연합에서는 어렸을 때부터 자질이 있는 아이들만을 골라 약물, 수술[2], 신체 강화 등을 거쳐 이들을 인간초능력을 극한으로 끌어올린 특수부대로 만든다. 이런 특수 요원들은 주로 특수 무기의 레이저 유도(주로 전술 핵탄두에 대한 표적지시 및 유도 임무), 특수 탄환을 이용한 차량 무력화, 저격, 잠입, 요인 암살 등 임무를 수행한다. 인게임과는 다르게 설정상으론 유령 셋만 투입되면 적진에서 중요 인물들이 다 머리에 구멍이 나고 중요 기물 및 전차 등까지 모두 박살나는 정도인 듯하다. 애초에 잠입, 암살이 특기인 이들에게 넓은 전장은 불리할지도 모른다. [3]

계급은 리마스터 기준으로 일등병인데 원문은 Specialist(스페셜리스트)로 미 육군 계급 상에서는 '부사관 임무를 맡지 않은 상등병'을 의미한다. 미 육군의 Specialist와 Corporal이 모두 한국군의 상등병에 대응되지만 Specialist는 부사관(NCO)으로서의 권한이 없는 병이고, Corporal은 부사관 권한을 부분적으로 부여받은 상병[4]이다. 화염방사병은 Corporal로 상등병으로 번역되었으며,[5] Specialist는 준 부사관이 아니므로 화염방사병보다 낮게 일등병으로 의역한 듯 하다.[6] 특수부대의 계급을 부사관도 아닌 병사로 설정한 건 다른 테란 유닛들도 군사 계급이 엉망인 것처럼 군 경험이 없는 사람이 'Specialist'가 군대에서 무슨 뜻인지 알지 못하고 설정을 만들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이후 패치를 통해 병장으로, 화염방사병보다 더 높은 계급으로 에라타되었다. 이는 원문보다 게임상의 이미지와 지위에 좀 더 어울리도록 적당하게 변경한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미 육군은 병장(SGT)부터 부사관으로 대우해주며, 델타포스 등 특수부대의 전투원들 계급도 최소 병장부터라는 점에서 어느정도 고증이 맞는다.

스타1 시점에서 이들의 존재는 특급 비밀로 보통 사람은 알지 못한다. 소설 천국의 악마들을 보면 적어도 조합 전쟁 시절엔 고위 간부라도 유령의 존재는 고사하고 사이오닉 에너지라는 것도 몰랐던 듯, 릭 키드의 소질을 검사하던 라이어널 메커비 소령조차 사이오닉 에너지가 뭔지 모르고 '타고난 저격수' 자질인 팩터X 정도로만 알고 있다. 하지만 게임 상에서는 그딴 거 없이 시민 유닛과 같이 다닐 수도 있다.

하지만 스타2 시점에서는 일선 부대는 물론, 방송에도 등장하는 등 유령 요원의 존재가 대중에게도 공개된 듯한 묘사가 나온다. 다르게 생각하면 프로토스[7]저그, 그리고 UED란 강력한 적대 세력을 만나면서 여러 가지로 위기감이 고조되다 보니 비밀로 하고 있던 유령 요원의 존재를 '이런 킹왕짱 적들에 대항해서 육성한 비밀 병기'라는 명목으로, 다시 말해 대민 선전용으로 존재를 공개한 것일 수도 있다. 스타 2 캠페인을 보면 심지어 뉴스에서 유령 요원들이 작전을 수행하고 있다면서 떠들어대는 장면도 있다. 다만 인터뷰하는 유령의 얼굴, 목소리나 수행하고 있는 임무, 싸우고 있는 대상을 전부 은폐하는 걸 보면 시민들을 안심시키기 위해 '유령'이라는 '강력한 요원의 존재'만을 공개한 모양.[8][9] 프로토스 역시 2편 시점에서는 유령을 양성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으며, 더불어 공허의 유산에서는 악령의 존재도 알게 된다.

연구는 과학선에서 실행하며, 유령 사관학교에서 양성과정을 거친다. 너무나 가혹한 생체 실험의 결과로 유령들은 정신적으로 어떤 모양으로든 후유증을 안게 된다.[10] 또한 그들이 배신할 것에 대비하여 모든 유령 요원들에게 정신 제어기가 수술로 삽입되어 있다.[11] 저그에 감염되자마자 정신파 제어기를 제거하기 위해 과학선을 털어야 했던 사라 케리건의 사례를 보면 효과를 발휘하기는 하는 모양.

우모자 보호령에서는 사이오닉 능력자들로 구성된 그림자 경비대(Shadowguard)라는 특수부대가 유령을 대신한다. 민주적인 성격을 지닌 우모자 보호령답게 자치령과는 달리 순수 지원병으로만 구성되어 있으며, 제어 장치 삽입도 하지 않는다. 대원들 또한 이러한 사실에 대해 자신들은 유령 요원들과는 다르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듯 하다.

워 체스트 유령 스킨의 설명에 따르면, 발레리안 멩스크가 즉위한 뒤 자치령 유령 훈련 과정이 크게 개선된 결과, 예전보다 더 뛰어난 실력을 갖추고 자신의 의지로 더 헌신적으로 복무하는 유령 요원들이 양성된다고 한다. 또한 단편 만화인 <노바:성채>에서는 발레리안은 아버지 시절에 행해진 강제 기억 소거 절차를 선택사항으로 변경한 바도 있다. 다만 작중에서도 노바가 그랬듯, 자진해서 기억 소거를 선택하는 요원도 있다.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선 못 볼 꼴을 보거나 차마 못할 짓을 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범죄자 출신이 아니고 자원입대를 한 해병 대원 중 일부가 재사회화 수술을 자진해서 받는 것과 같은 맥락이다.

그들은 다른 사람에게 들키지 않고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은폐 장비를 갖고 있어 자신의 존재를 은폐할 수 있다. 또한 정신파로 조작하는 특수한 차폐복도 입고 있어서 다른 테란 병사들은 그저 훈련을 잘 받은 보통 사람이지만 이들은 엄청난 신체 능력[12] 벽을 뚫고, 놀라운 속도로 달리며, 높은 장애물을 뛰어넘는 등의 특별한 능력을 갖춘 유령 요원도 있다고 하며, 확인되지 않은 소문에 의하면 텔레파시나 염력, 정신 지배 등의 능력까지 갖춘 유령 요원도 있다고 한다. 사실 틀린 말은 아니다.무기도 평범한 사람은 다루기조차 어렵다는 C-10 산탄 소총[13]을 사용한다.

유령 요원들의 정신파 파장은 저그의 정신파 파장과 똑같다고 하며, 초월체사라 케리건을 사로잡아서 자신의 수하로 만든 이유도 이것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저그의 정신파 파장은 공허의 힘과도 매우 비슷하다.[14]

테란 자치령에서 '게슈탈트 제로'라는 인간-프로토스 혼종체 유령을 만들었는데, 그는 프로토스 유전자가 적음에도 사이오닉 등급은 7을 넘기며 전투 적응률은 평범한 유령의 187%라고 한다. 즉, 특급 유령 요원이라도 프로토스에 비하면 한참 못 미친다는 이야기가 되지만, 노바 테라 같은 경우에는 10등급[15]이라니 어떨지? 사실, 등급이 같다고 그 힘이 똑같으리란 법은 없다. 같은 등급 내에서도 높낮이는 분명 존재할 것이며[16], 힘의 방향성의 차이라든가 특화되어 있다던가 하는 식으로도 구분될 것이다.

'사이오닉 특수부대'라는 사실은 다른 많은 창작물의 특수요원과도 구분되는 유령의 정체성과도 같은데, 사라 케리건이나 노바 테라처럼 직접 사이오닉 공격을 할 만큼 강력한 능력자만 있는 것이 아니므로 사이오닉 능력을 사용해 저격의 정확도를 높이거나 전투 효율을 높이거나, 탄에 초능력을 실어 상대방의 사이오닉 에너지와 공명시키거나 하는 전투 보조능력에 집중한 훈련을 시킨다고 이해하는 편이 좋다. 애초에 그들이 사용하는 전투복 자체가 차폐복 주제에 사이오닉 능력에 반응해 강화복 수준의 방호력을 부여해줄 수 있는 것이며, 동시에 그들 자신 역시 자체적으로도 엄청난 신체 능력을 가져 놀라운 괴력과 초인적인 반응속도를 발휘할 수 있는 자들이다.

노바 비밀 작전에서 이들의 신체 능력이 어느 정도인지 짐작할 수 있는 영상이 나왔는데, 노바가 CMC 전투복을 착용한 인류의 수호자 해병을 발차기로 날려버리고 다른 한 명을 업어치기로 제압한다. 발차기에 얻어맞아 나가떨어진 해병이 반격으로 개머리판을 찍어버려서 기절하기는 했지만 상당히 강력한 신체 능력을 보유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전에도 지팡이 하나로 저글링 무리를 학살한다던지 하는 묘사는 있었지만 영상으로 묘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게다가 노바는 굵은 전선을 맨손으로 전부 찢고 무거운 카메라 장치와 출입구 뚜껑을 간단하게 뜯어냈으며 적들의 목을 손쉽게 꺾어 죽였다. 암흑 전쟁에서는 자신을 의심하는 엘름스의 동료가 권총을 겨누자 냅다 빼앗아서 맨손으로 찌그러뜨린다.

2. 표준 장비

스타크래프트스타크래프트 2의 설정과, 작품 자체는 비공식화되었으나 해당 작품을 통해 처음 선보였던 설정들 중 스토리와 관계 없는 설정들은 여전히 스타크래프트 시리즈의 공식 설정의 일부로 계속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스타크래프트: 고스트의 유령 표준 장비 설정을 바탕으로 하여 설정을 종합해 보면 유령 요원의 표준 장비는 다음과 같다.

유령이 사용하는 바디슈트 형태의 특수한 전투복으로, '스킨슈트(Skinsuit)'라는 별칭을 갖고 있다. 덧붙여 '환경 차폐복'이라는 번역명은 의역으로, 영문 명칭을 직역하자면 '적대 환경복' 정도로 옮길 수 있다. 원래는 극저온 광산노동자들이 입던 보호복이었다. 그러나 가볍고 주변 환경(극고온, 극저온)을 차단하며 활동이 편하다는 이유로 유령용으로 재개발되었다.[17] 후일 등장하는 악령 역시 유령용의 환경 차폐복을 기반으로 두께를 좀 더 두껍게 만들고 센서를 개량함으로써 성능을 한층 더 개량한 고장갑 환경 차폐복이란 것을 착용한다. 환경 차폐복은 유령의 정신파로 조작되는 특수한 차폐복으로서, 유령의 사이오닉 능력에 반응하여 어지간한 장비보다도 뛰어난 방호력을 제공한다. 또한 유령은 기본적으로 자체적으로도 엄청난 신체 능력을 지니고 있어 놀라운 괴력과 초인적인 반응속도를 발휘할 수 있는데, 환경 차폐복이 해병CMC 전투복과 같은 강화복처럼 이러한 신체 능력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 증강효과를 줄 수 있는지는 불명이지만 적어도 유령이 자체적으로 지니고 있는 강력한 신체 능력을 보다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사이오닉 능력과의 반응을 통하여 어떠한 서포트를 해줄 수 있기는 한 것으로 보인다.
무탄피 소총이라는 것이 특징이다. 이 총은 악령들의 표준 장비가 된다.
1,800m 사거리를 가진 저격용 소총. 장탄 수는 4발. .50구경으로 구경 자체는 C-14와 동일하나, 컴퓨터가 목표를 추적하여 더욱 정밀한 사격이 가능하게 해 준다. 천국의 악마들 분대원 릭 키드가 사용하는 등, 조합 전쟁 내내 사용되었다.
  • 25mm C-10 산탄 소총 Mk.VI (Canister Rifle, 캐니스터 라이플)
테란 연합이 몰락하기 직전에 개발한 구경 25mm의 유령용 개인 화기. 평범한 사람은 다루기조차 어렵기에 사실상 유령 전용의 저격 소총으로서 쓰이고 있는 대구경의 대물 저격총으로서, 테란 자치령도 이것보다 더 좋은 걸 못 만들었기에 지금도 계속 생산되고 있다. 또한 이 총에는 유령의 현재 위치를 알려주는 추적장치도 내장되어 있다. 군단의 심장 캠페인노바 비밀 작전 캠페인에서는 케리건노바가 후계 장비로 보이는 C-20A 산탄 소총을 사용한다.
이 소총에는 철갑탄고폭탄 외에도 인마살상에 특화된 확산탄도 사용할 수 있다.락다운탄에 대한 설명 중 고폭탄도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탄이라고 한다. 고폭탄을 장전하면 장거리 저격용의 저격 소총으로 쓸 수 있고 확산탄을 장전하면 (총의 길이가 긴 탓에 다소의 불편함은 있으나) 근접전용의 산탄총처럼 활용할 수도 있으니 여러모로 범용성 하나는 뛰어난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이 총은 저격을 위한 반자동 사격만이 아니라 비상시 사수의 자기 방어 등을 위해서 전자동 사격 그러니까 자동 연사까지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있다.[18] 그리고 표현되는 묘사를 볼 때 소음기의 On/Off가 가능해서 소음/비소음 모드를 선택할 수 있는 것 같다.[19]설정상으로는 대인 공격용 확산탄, 대인 공격용과 대물 저격용 양쪽 모두에 쓰이는 고폭탄, 기계를 무력화시키는 락다운탄, 그리고 EMP탄을 발사할 수 있다. 그리고 이 중 실제 게임상에서 구현된 것은 확산탄, 락다운탄, EMP탄의 3종류. 덧붙여 설정상으로는 탄환이 공성 전차의 장갑에 명중하여 폭발하면 장갑 내부를 진동으로 파괴(종 효과와 비슷한 듯)한다고 하지만 인게임에서는 구현되지 않았다.캠페인 설명에서는 이 무기를 가장 처음 쓴 유령 요원 호발트 윈스턴[20]은 "이 무기가 (내) 여자친구 보다 섹시하고 두 배나 착하다."라고 보고했다. 또한 소총에 내장된 자기격자 추적 장치가 현재 좌표를 알려주기 때문에 사령관들은 이 총을 환영한다고 한다.구경25mm라는 점은 현실의 Barrett Firearms Manufacturing이 개발한, 25mm 유탄을 사용하는 대물 저격총 겸 스탠드얼론형 반자동 유탄발사기Barrett XM109와 유사하다.
유령 전용 장비. 조준하고 쏘면 차량을 무력화할 수 있다. C-10용 결박 탄환과의 차이점을 들자면 직접 전파를 쏘아서 차량을 무력화한다는 장치라는 점에 있는 듯하다.
설정 상 프로토스의 기술력을 훔쳐서 만든 무기로서[21], 프로토스의 사이오닉 검을 모방해 본 것이다. 칼날을 발생시키는 장치만 존재하는 프로토스의 사이오닉 검[22]과는 달리 날붙이가 달려 있는 실체검이다.
이름도 영문 명칭의 경우에는 역시 원판인 프로토스사이오닉 검과는 약간 달라서, 프로토스의 그것이 '사이오닉 블레이드(Psionic Blade)'라고 호칭되는 반면 이쪽의 경우에는 이름을 약간 축약시켜서 '사이블레이드(Psyblade)'라고 호칭되고 있다.노바 비밀 작전에서 나온 단분자 검을 보고 노바가 사이오닉 검의 일종이라고 하는 대사가 있는데 단분자를 유지하기 위한 강도를 사이오닉으로 유지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 전술 핵 유도기
레이저를 사용하여 묵시룩급 전술 핵미사일의 투발 지점을 지정하는데 사용한다. 현대의 군대에서도 사용되고 있는 레이저 표적지시기와 비슷한 개념의 장비로서, 보통 C-10 산탄 소총에 결합시켜서 사용한다.
경보병용 표준 무장이라고 한다. 설정상으로만 있는 경보병(노바 비밀 작전에서 나온 부대원도 이 설정상의 경보병에서 파생된 병종, 또는 이 설정상의 경보병과 동일한 병종으로 추정되고 있다.)이 주로 사용하는 화기다.

3. 스타크래프트

스타크래프트 테란의 유닛, 건물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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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대사

영문판(크리스 멧젠)

더빙판(안장혁)

생산

Somebody call for an exterminator?

"해충 처리반 부르신 분?"[23]

선택

Ghost reportin'.

"고스트/유령[24], 작전개시."[25]

I'm here.

"듣고있습니다."

Finally.

"드디어!"

Call the shot.

"명령을 내리시죠."

명령

I hear that.

"그렇구 말구요."

I'm gone.

"사라진다."

Never know what hit'em

"쥐도 새도 모르게."

I'm all over it.

"제가 처리하죠."

반복 선택

You called down the thunder...

"네가 천둥을 불렀으니..."

...now reap the whirlwind!

"이제 폭풍우를 맞이해라."

Keep it up, I dare ya!

"어디 한번 해 보시지."

I'm about t'overload my aggression inhibitors![26]

"참는 데도 한계가 있습니다."

3.2. 성능

생산 비용

단축키

G

생산 건물

배럭

요구사항

아카데미
사이언스 퍼실리티
커버트 옵스

생명력

45

방어력

0 (+1)

크기

소형

특성

지상, 생체

무기 이름

C-10 산탄 소총(Canister Rifle)

공격 대상

지상, 공중

공격력

10 (+1)

피해 유형

진동형

공격 주기

22

사거리

7[27]

이동 속도

1.875

시야

9 → 11

수송 칸

1

최대 에너지

200 → 250

초기 에너지

50 → 62.5

능력

클로킹, 락다운, 핵미사일 투하


스타크래프트 초상화.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초상화.[28]

다양한 특수능력을 보유한 테란의 최종 보병유닛. 여타 마법유닛들과는 달리 전투 능력이 있지만 전투 유닛으로써의 성능은 좋지 못하다.[29] 최초로 뽑을 수 있는 마린이랑 비슷한 딜량을 자랑하는데 반해 자원과 생산시간은 만만치 않게 잡아먹기 때문에 전투용으로는 꽝. 클로킹 유닛이라는 점을 이용하기에는 테크가 너무 느려서 이미 디텍터가 지천에 널려 있을 타이밍이다.[30]

락다운은 괜찮은 기술이지만 사용하기 다소 까다로운 기술이다. 테란전에서는 메카닉 병력의 화력이 무시무시하기 때문에 허약한 맷집을 지닌 고스트는 사실상 락다운을 위한 일회용품이 될 공산이 큰데, 이렇게 사용하느니 그냥 탱크나 레이스같은 전투 유닛을 더 뽑는게 훨씬 이득이다. 공중 유닛은 값싼 터렛과 대공 본좌 골리앗으로 충분히 커버할 수 있으며, 저들로도 다소 버거운 배틀크루저는 괜찮은 먹잇감이지만 한번 들키면 바로 메딕이 나와 잠금해제를 해 버리기에 역시 비효율적.

만만한 기계 유닛이 넘쳐나는 프로토스전도 녹록치 않다. 셔틀리버는 사이언스 퍼실리티가 올라가기도 전에 뒷방 늙은이 신세가 되며 아비터는 사이언스 베슬이라는 상위호환 마법유닛이 떡하니 버티고 있어서 메리트가 없다.[31] 캐리어한테는 이론적으로 쓸만하지만 현실적으로 많이 힘들다. 먼저, 캐리어에 대항하는 테란의 기본 조합은 골탱이다. 헌데 골탱은 가스를 미친듯이 쳐먹기 때문에 이들에 가스를 다 퍼붓고 남는 미네랄을 벌쳐와 터렛에 소비하는 식으로 조합을 짜는게 보통이며, 따라서 고스트에 투자할 가스가 없는 것이다.

결국 고스트로 캐리어를 무력화시킨다는 얘기는 테란이 많이 유리한 상황에서 섬멀티 등을 업고 캐리어의 우월한 가성비를 앞세워 존버모드에 들어간 프로토스를 무너뜨리는 수단으로 사용되는 것으로, 이정도 되면 반은 관광이다. 임모씨나 고모씨처럼 관광이 아닌 진짜 실용적인 수단으로 골탱에 들어갈 가스를 따로 빼돌려서 고스트를 뽑는 프로 경기가 몇 있었지만, 대개는 캐리어를 묶어 잡긴 했는데 자신의 지상병력이 죄다 밀려 지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아예 락다운 위주로 나가는 고벌테란이라는 전략도 있는데, 가스를 몽땅 고스트에 퍼부어서 기계 유닛들을 모조리 고장내버리고 질럿을 벌처로 상대하는 것. 그럴 듯 하지만 손이 너무 많이 가기때문에 동실력대면 이기기 힘들며, 결정적으로 하이템플러(스톰)와 다크아칸(피드백)이라는 무서운 유닛이 있기 때문에 예능 취급받는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락다운이 가장 효용성을 발휘하는 종족은 프로토스이기 때문에 락다운을 사용하려는 시도는 지속적으로 있어 왔다. 스타판이 아프리카로 넘어온 지금도 종종 보이곤 하니 기대해보자. (회심의 아비터나 셔틀을 락다운으로 묶는 장면들은 여전히 회자되고 있다.)

컴퓨터(CPU)가 특히 좋아하는 유닛으로, 후반 가면 클로킹, 락다운, 핵을 꼬박꼬박 써대서 유저를 혈압 오르게 한다. 적재적소에 스킬을 쓰기 힘들다는 단점은 컴퓨터에겐 해당사항이 없기 때문에 마나가 차면 바로바로 스킬을 써대서 더 악랄하다.

굉장히 날씬한 유닛으로 저글링이나 마린도 못 지나는 공간마저 통과하는 작은 유닛 원탑.[32]

무한맵에서는 가스 소모가 부담되지 않기 때문에 나름대로 활약하는 편. 빠른무한 전문 스트리머 깝도이무한맵에서 고스트&amp;시즈탱크 조합 경기를 간간히 선보인다. 고스트답지않게 굉장히 실용적이지만 손이 미칠듯이 바쁘다는 단점은 여전해서 쓰기 쉽지 않다.

유즈맵에서는 마린급으로 인기있는 유닛. 고스트류 유닛들을 미친듯이 모아놓으면 사정거리와 밀집도의 힘으로 의외의 화력을 내곤 한다. 유닛 특성을 살려 일반 보병, 저격수[33]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고스트 영웅이 엄청나게 많기 때문에 히어로 역할도 하고 테란 보병이란 점을 이용해 지나가는 npc가 되기도 한다. 다만 공격방식이 대형에게 약한 진동형이기 때문에 EUD등으로 수정을 하지 않는한 대형유닛에 대한 공격력은 표기된 값보다 더 작다.

디플로메시 같은 경우는 다양한 유닛을 뽑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중후반이 되면 굉장히 빈번하게 고스트부대 간의 라인배틀 양상으로 흘러간다. 아무리 쓰레기 취급받는 진동형이라 해도 긴 사거리와 작은 크기를 바탕으로한 밀집사격능력은 굉장히 유용하기 때문.

3.2.1. 기술 및 연구

3.2.1.1. 클로킹

<^|4> {{{#!wiki style="margin: -4px -9px;"

}}}

은폐 (Cloak)[34]

단축키

C

비용

25 (+초당 0.586[35])

사용 유닛

고스트

연구 비용

연구 단축키

C

연구 건물

커버트 옵스

연구 조건

-

유령 요원들의 가장 큰 특기는 적에게 발각되지 않도록 자신을 은폐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 은폐 능력이 바로 유령들이 전장에서 불가사의할 정도로 전투력을 발휘하는 원동력이다. 유령들의 구형 가압복은 이 개인용 은폐 장치가 장착되어 있지 않지만, 전장에서 가압복을 바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망령 전투기에 사용되는 스텔스 기술을 개인용으로 전환한 이 장비를 사용한 유령 요원은 적진의 침투가 훨씬 용이해진다.

자신의 장갑복의 은폐장을 가동해서 숨는다. 허약한 고스트의 생존력을 그나마 커버치는 무난한 기술.

여담으로 컴퓨터의 고스트는 항상 클로킹을 하지 않은 채로 덤벼 온다. 그러다가 한 대 맞으면 그 즉시 바로 클로킹을 발동한다. 이건 컴퓨터가 조종하는 영웅 유닛도 마찬가지. 다만 핵을 사용하러 올 때는 미리 클로킹을 하고 오는 경우가 많다.

핵 유도를 하고 있는 도중에는 핵 유도 취소 외에 아무 명령도 내릴 수 없어서 조준 중 클로킹은 불가능하다고 여겨지지만 사실 핵 미사일 유도 중에도 클로킹을 할 수 있다. 실전에서 핵 공격을 잘 쓰지 않기 때문에 의외로 잘 알려지지 않은 팁버그인데, 작전 중인 고스트 외에 다른 고스트가 하나 더 있어야 한다. 핵 유도를 하고 있는 고스트와 그렇지 않은 고스트를 같이 부대 지정하고 C키를 누르면 둘이 같이 클로킹 상태로 들어간다.

3.2.1.2. 락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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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박 (Lockdown)

단축키

L

비용

100

사용 유닛

고스트

연구 비용

연구 단축키

L

연구 건물

커버트 옵스

연구 조건

-

C-10 산탄총은 보통 고폭탄을 발사하지만, 특수한 결박(Lockdown) 탄환을 장착할 수도 있다. 결박 탄환에 맞은 기계화 유닛은 잠시 기능을 상실하게 된다. 결박 탄환은 발사하기 전에 잠시 에너지를 충전해야 한다.

테저전을 제외하면 고스트를 쓰는 이유중 하나이며 에너지를 100 소모해서 60초동안 지정한 기계 유닛 하나를 완전히 얼려버려 통제불능 상태로 만든다 생체 유닛이나 건물에는 못 쓰지만 기계 유닛이라면 적군, 아군, 동맹군, 지상, 공중 안 가리고 아무거나 다 걸 수 있다. 아비터의 스테이시스 필드처럼 광역 기술은 아니지만 락다운에 걸린 적을 때릴 수도 있으니, 멈춰 놓고 죽어라 패거나 핵폭탄을 쏴 버리는 변태 플레이도 가능하다. 특히 아비터캐리어 등의 고급 기계 유닛들을 바보로 만들기 좋다. 또한 적 시즈 탱크 등에 걸어서 길을 막거나 각개 격파를 할 수도 있다.

디텍터를 보유한 기계 유닛(베슬, 옵저버)이 락다운에 걸리면 락다운이 해제될 때까지 디텍터나 클로킹 능력을 상실한다. 지상 유닛들이 탄 수송선이 락다운에 걸리면 그 유닛들을 내릴 수 없게 되고. 아비터가 걸릴경우 주변을 은폐시키는 은폐장 능력을 상실한다.

성능은 굉장히 뛰어나지만 기계 유닛에게만 쓸 수 있어 생각보다 자주 나오지 않는다. 특히 상대편이 전부 생체 유닛인 저그라면 락다운을 걸 대상이 없으니 아예 무쓸모다. 광역으로 얼리는 스테이시스 필드와는 다르게 한 대상만 무력화가 가능하며 따라서 배틀, 캐리어와 같은 고급유닛 정도는 되어야 쓸모가 있다. 물론 그런 상황에 가서도 결국 컨이 어렵고 빌드 시간과 가격의 이유로 잘 나오지는 않으니... 암흑 집정관의 마엘스트롬과 비슷한 위치.

실제 예로는 2007년 5월 22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KTF 매직엔스 VS 공군 ACE 2경기에서 강민임요환이 맞붙었을 때의 일이다. 당시 임요환은 강민의 캐리어 8기를 동시에 락다운으로 묶어 그 중 7기를 잡아 버리는 놀라운 컨트롤을 보여 주었다. 그러나 끝내 그 경기는 임요환의 패배. 임요환은 많이 아쉬웠던지 이 경기 패배 후 눈물까지 보였다. 이 경기 외에도 임요환은 고스트의 락다운을 적극 활용하는 모습을 자주 보였는데, 프로리그에서 윤용태가 임요환의 본진으로 리콜을 시도하려고 아비터를 난입시킬 때 본진에 있던 고스트가 그 아비터에게 락다운을 시전하는 명장면을 선보이기도 했다. 묶인 아비터는 본진 터렛에 격추당했다. 이 경기에서 임요환은 시종일관 윤용태를 압도하며 완승을 거둬낸다. 또 윤용태는 아비터가 락다운에 유난히 많이 걸린 프로게이머이기도 하다. 2010 하나대투증권 MSL 8강 4경기에서 아비터로 리콜을 써서 본진에 테러를 할려고 했는데, 구성훈고스트에게 락다운으로 잡혀서 격추당했고 리콜을 이용한 테러는 실패로 돌아갔다. 그렇지만 마패관광을 쓴 후 그 경기를 이겼다.

테란 인공지능은 후반에 고스트를 많이 뽑은 다음 기계 유닛만 보이면 부대 단위로 철저하게 락다운을 건다. 플레이어의 메카닉 병력이 아무리 많아도 1~2초면 거의 전부 마비된다. the gathering 치트키를 쓰면 컴퓨터도 마나 0으로 이 기술을 남발할 수 있으니 SCV, 프로브마저 부대 단위로 락다운하는 만행을 저지른다. 캐리어, 배틀크루저를 인구수가 가득 차도록 풀생산해서 쳐들어가도 오히려 역관광을 당할 수 있다. 참고로 락다운은 메딕의 리스토레이션으로 해제할 수 있는데, 컴퓨터는 이것마저 부대 단위로 빠르고 정확하게 해낸다. 거의 경이로울 정도.

브루드워 테란 임무에서 이 락다운을 제대로 체험할 기회가 있다. 2번째 임무인 '다일라리안 조선소'에서 등장하는 적 유닛 대부분이 기계 유닛이며, 그 수가 많아서 기본적으로 나오는 유닛만으로는 돌파가 꽤 힘들어서 같이 주어지는 고스트의 락다운을 적절히 써야 한다. 대놓고 락다운 쓰라고 만든 유즈맵이나 다름없다.

그리고 해당 임무의 4번째 배틀크루저 탈취전에서 시작부터 적 고스트가 아군 탱크에게 락다운을 걸며 나온다. 다른 병력들은 위치상 탱크를 도와 줄 수가 없고 같은 장소에 내린 메딕의 리스토레이션으로 해제해 주어야 한다. 안 그러면 고작 고스트 한둘에게 탱크가 터져 나가는 진풍경이 나온다.

기계 유닛의 할루시네이션에도 시전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해당 유닛은 락다운이 걸린 즉시 소멸한다.

스타크래프트 2에서는 협동전 노바의 타격 골리앗에게 잠금 미사일이라는 패시브로 반영되었다.

한스타 시절에는 봉쇄로 번역되었으나 스타크래프트 2에서는 잠금으로 번역되었고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에서는 결박으로 번역이 바뀌었다.

스타2에서는 밤까마귀가 잠금과 유사한 기술을 쓴다.

3.2.1.3. 오큘라 임플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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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눈 이식 (Ocular Implants)

단축키

O

적용 대상

고스트

연구 장소

커버트 옵스

비용

요구사항

-

은밀한 작전을 수행하는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눈을 제거하고 대신 사이버네틱 장치를 이식하는 수술을 함으로써 유령 요원의 적 포착 능력을 대폭 강화한다.

고스트가 가진 본래의 생체안구를 인공안구로 교체한다. 시야가 9에서 11로 늘어난다. 고스트가 핵을 최대 사거리로 쓰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하다. 다만, 업그레이드에 걸리는 시간이 좀 길다. 핵 발사 사거리는 고스트의 시야보다 1 작고, 핵의 폭발 반경은 8이기 때문에, 이 업그레이드를 안 한 상태에서 핵을 발사하자마자 고스트를 뒤로 빼지 않으면 고스트도 핵에 휘말려서 죽는다. 이 업글을 할 바엔 그냥 다른 유닛으로 시야를 비추고 핵 쏘지 할 수도 있겠지만 핵의 사거리도 같이 2 늘어나므로 일반적인 시야업그레이드엔 없는 메리트가 있다고 볼 수 있다. 영웅 유닛은 업그레이드의 영향을 안 받으므로 이 업그레이드를 해도 영웅 고스트(케리건, 듀란, 스투코프)들의 시야는 그대로다.

자치령 설립 이후로는 사이오닉 능력을 급작스럽게 발동시키면 인공 안구에 과부하가 걸려서 치명적인 고장을 일으켜 요원이 죽을 수도 있기 때문에 고글로 대체되고 받지 않는 수술이라는데 막상 2편에서는 자유의 날개 캠페인을 보면 무기고 업그레이드로 이식해 줄 수 있다.

유령이 아니더라도 정신적인 능력이 없는 일반 테란인들은 이런 위험이 없으므로 여전히 유용한 수술이다. 원래 안구를 잃었을 때 대체하는 것은 물론, 멀쩡한 사람도 시력이 좋아진다는 메리트가 있으니 아무 탈 없는 안구를 제거할 결심과 돈만 있다면 아마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대표적인 사용자는 스타크래프트 2전투순양함 함장과 미라 한이 있다.

3.2.1.4. 뉴클리어 스트라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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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 공격 (Nuclear Strike)

단축키

N

비용

핵 미사일 1개

사용 유닛

고스트

유령 요원들의 주 임무 중 하나는 적 유닛이나 건물을 발견한 후 전술 핵 공격을 유도하는 것이다. 특수한 목표 지정 레이저를 이용하여 유령 요원은 아군 핵미사일 기지로부터 정확하게 공격을 유도한다.

핵 공격이 감지되었습니다. (Nuclear Launch Detected.)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에서 구현된 핵 폭발의 스프라이트.

[36]

전술 핵무기 유도. 커맨드 센터에서 뉴클리어 사일로를 지어 생산한 뉴클리어 미사일이 투하될 지점을 조준하는 것이다. 이것은 업그레이드를 하지 않아도 기본 제공되는 능력. 핵 유도 명령 이후 웨이 포인트 지정이 안 되기 때문에 핵 유도 명령을 내리고 유도에 들어가기 전에 이동 명령을 내렸어도 유도 끝나고 나면 제자리에서 가만히 있는다! 보고 있다가 빨리 빼 주자.

오리지널에서는 파괴력이 장난이 아니었지만 대신 더럽게 제작 시간이 오래 걸리고 자원도 미칠 듯이 먹어 댔으며, 브루드워에서는 위력도 줄고 페널티도 늘어나서 오리지널이나 브루드워나 제대로 쓰지는 않는다. 전세 뒤집기용으로 쓰이기는 어렵고 대신 주로 승기 굳히기나 취미용(?), 또는 관광용으로 쓰인다. 또는 초반 빠른 핵사용으로 상대방의 패닉을 불러일으켜 승리의지를 꺾게 하는데 쓰이기도 한다. 핵이 사용된 시합을 핵 관광이라고 부른다. 실제로 프로 경기에서도 간혹 나온 경우가 있다. 대표적인 예로 임요환이 대(對)베르트랑 전에서 핵을 사용한 경우.

실용적인 목적으로 핵을 사용하기도 하는데 신상문이 이런 활용을 많이 보여주었다. 테테전에서 메카닉 병력으로 라인을 깔아놓은 뒤 상대 라인을 핵으로 한큐에 밀어버리고 진출하는 전략이다. 핵으로 전선을 부수지 못했더라도, 시즈탱크 시즈모드 풀고 뒤로 후퇴시킨 것으로도 이익은 있다. 박세정을 상대로는 핵으로 상대 멀티를 날려버리는 플레이를 보여주기도 했다.

핵을 맞을 경우에 입는 피해는 공식에 따라 다른데, 일단 핵은 스플래시 피해를 주므로 폭발을 맞는 위치에 따라 입는 피해가 달라진다. 폭심에서 맞는다고 가정하고 체력이 750 이하일 경우 핵은 500의 폭발형 공격력을 가진다. 즉 소형이라면 250, 중형이라면 375, 대형이라면 500의 피해를 받게 된다. 이것은 방어력도 적용하기 때문에 체력이 딱 500인 배틀크루저도 방3 때문에 체력이 3 남고 살게 된다. 또한 디펜시브 매트릭스가 걸린 질럿도 산다.

그리고 체력이 750 초과라면 퍼센트 수치로 피해를 주는데 소형에게는 전체 체력의 1/3을, 중형에게는 1/2을, 대형에게는 2/3의 피해를 준다. 따라서 공격을 받는 유닛이 소형이라면 3방, 중형 이상이라면 2방을 맞게 되면 무조건 죽게 되어 있다. 하지만 스타크래프트의 시스템상 공격력이 65535를 넘어 버리면 0부터 시작하게 되어 있어 에디터를 이용해 체력을 더 높이게 되면 2방에 죽지 않고 더 많이 쏘아야 죽는다.

오리지널과 브루드워 둘 다 미션에서 나오는 모든 영웅 유령들은 핵 조준을 할 수 없다. 핵 조준을 하다가 죽을 수 있는 위험 때문에 아예 조준을 못 하도록 만들어 버린 모양.

뉴클리어 핵(Nuclear Hack)이라는 핵이 있는데 어디에서 쏘든 이걸 원하는 위치에다가 때려 박는다. 그저 맞는 입장에서 쌍욕이 나온다. 프리서버의 경우는 신고 시스템이 있으니 신고하자.

신상문이 핵을 사용하다가 경기가 불리하게 흘러가자 자신의 본진에 핵을 날리고 GG를 선언하는 를 보여주기도 했다.영상

3.3. 상성

고스트는 테란 유닛 중 가성비와 전투력이 최악이기 때문에 단순한 맞대결은 거의 무의미하다. 즉, 락다운을 걸기 알맞은 값비싼 대형 기계 유닛을 제외하면 다 밀린다.

단순 능력치로 비교하면 고스트가 앞서는 사거리와 밀집도 등으로 인해 고스트가 밀릴 이유가 없지만 생산력이 최소 2배 차이인데다 테크를 감안하면 스팀팩, 메딕은 기본 옵션이 된다. 따라서 맞대결은 마린쪽으로 기울지만 지형이라는 큰 변수가 있고 서로 조합에 끼이면 고스트도 할 일이 생긴다.
파이어뱃이 마린보단 맷집이 좋다지만 그래봤자 1.5배 더 잘 버티는데 그걸로 근접 유닛의 디메리트를 극복할 순 없다. 붙으면 스팀팩 파뱃이 필승!이라 생각될 수도 있지만 같은 숫자의 스팀팩 마린도 그 정도 화력은 낸다.
벌쳐는 중형 유닛이라 고스트의 공격이 반감되는 반면, 벌쳐의 공격은 고스트에게 그대로 들어간다. 기본 체력도 벌쳐가 훨씬 높기 때문에 맞대결 시 벌쳐가 일방적으로 학살하며, 기동성도 넘사벽이라 주도권도 벌쳐가 가져간다. 위안거리를 찾자면 벌쳐가 대형이 아닌 중형이라 아예 대미지가 안 들어가는게 아니고 사거리 체감이 크기 때문에 잘 모아 놓고 싸우면 밀집도 차이로 괜찮게 패는 모습을 보여준다.[37] 추가적으로 인스턴트 공격에 긴 사거리라는 이점은 스파이더 마인에게도 상성상 이점을 제공하며, 락다운으로 도망가는 벌쳐를 혼내줄 수도 있다.
탱크는 락다운이 잘 먹히는 유닛이지만 락다운 하려 가다가 고스트가 일방적으로 학살당한다. 소수 탱크는 굳이 고스트가 아니더라도 대응할 방법이 많고 터렛과 친구 먹는 일도 많아 고스트는 좋은 선택이 아니다.
벌처와 시즈탱크가 고스트를 너무 잘 잡아서 그렇지 골리앗도 만만하진 않다. 간단히 말해 탱크 다음으로 고스트를 잘 잡는데다 탱크급의 맷집을 지니고 있고 작정하면 벌처만큼 뽑아낼 수 있다. 더욱이 고스트를 뽑는 만큼 테테전 골리앗의 유일한 천적인 탱크가 줄기 때문에 골리앗이 좋아한다.
맞대결하면 대형인 레이스가 이긴다. 레이스가 싼 유닛이 아니긴 한데 잘 뭉쳐서 고속으로 날라다니는 유닛이기 때문에 락다운 걸기가 까다로우며 클로킹도 있어 손을 꼬이게 한다.
베슬이 대형 유닛인지라 고스트로 잡기도 어렵고, 작고 밀집도가 높은 유닛이라 베슬의 EMP 효과가 매우 높다. 이레디에이트에 걸리면 단체로 터져 나간다. 하지만 락다운의 사거리가 상당히 길기 때문에 베슬이 고스트를 조지려면 자신도 락다운에 걸릴 위험을 감수해야 하며 베슬은 비싼 유닛이기 때문에 하나둘씩 잘리는 것도 상당히 뼈아프다.
단일 개체 하나하나가 매우 비싸고 강력한 배틀이니만큼 락다운의 효율이 매우 좋으므로 배틀을 모조리 깡통으로 만들어버릴 수 있다. 일반적으로 배틀을 락다운으로 상대하는 경우는 거의 없고 상대도 고스트는 생각에 없을 것이므로 들키지 않는다면 쏠쏠한 이득을 챙길 수 있다. 단 오리지널에만 완벽한 카운터지 브루드워에선 메딕이 풀어줄수 있어서 그리무섭진 않다.
저글링은 맷집이 매우 약한 유닛이기 때문에 고스트를 조금만 모아도 잘 녹지만 현실은 물량 차이와 날라다니는 기동성 때문에 고스트가 진다. 물론 고스트의 사거리가 미친 듯이 길고 진동형의 단점도 저글링에겐 해당사항이 없을 뿐더러 밀집도가 뛰어나기 때문에 서로 일정 숫자를 넘어가면 저글링 쪽이 불리해지지만 고스트의 테크를 생각해보면 굳이 디파일러 같은 거 필요 없이 아드업 저글링이 우루루 들이닥쳐도 쩔쩔매게 된다. 링 입장에선 배럭 유닛 중 가장 호구 유닛.
서로에게 가하는 화력은 히드라가 좀 더 높고 맷집도 히드라가 두 배 정도 높기 때문에 비슷한 숫자로 맞붙는다면 메딕을 붙여도 히드라가 이긴다. 고스트가 쌓이면 우월한 사거리와 밀집도로 히드라를 바를 수 있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적어도 2~3부대는 넘겨야 가까스로 우위를 점하게 되며 그렇게 고스트를 모아도 히드라의 기동성으로 인해 압도적으로 바르지는 못한다. 이렇게 전투력도 히드라 쪽이 앞서는데 생산성 같은 전투 외 부문도 테크와 가격은 무시한다 쳐도 해처리에서 한꺼번에 대량으로 뽑아내는 28초짜리 히드라와 50초짜리 고스트의 생산 능력은 말하면 당연 히드라의 승. 그나마 히드라가 중형이라 고스트를 압도적으로 못 바르는게 위안이 된다.
러커는 바이오닉 유닛들을 잘 잡지만, 사거리가 긴 고스트가 상대라면 약간 얘기가 달라진다. 러커의 사거리 밖에서 공격할 수 있는 유일한 바이오닉 유닛이라 고스트를 몇기 뽑아 농성하는 러커를 긁는 예능 빌드도 있다. 러커는 탱크마냥 버로우 풀었다 재배치하는 꽤 긴 시간이 있는지라 고스트에게 농락당하기 쉽다. 중형 판정이라 대미지가 어느 정도 들어가는 것도 한몫한다. 단 의외로 잘 상대한다는 거지, 이거 보고 고스트로 러커 사냥을 하는 건 너무 수지가 안 맞다.
레이스와는 정 반대의 모습을 보이는데, 소형이라 대부분의 지상 유닛들에게 유리한 점이 있는 뮤탈이었지만 진동형인 고스트에게는 소형이라는 크기가 오히려 독이 된다. 고스트의 밀집력은 뮤탈에게 상성 우위인 마린보다도 높고, 압도적인 사거리 차 때문에 뮤짤이 완전히 무의미한지라 정면 대결은 정말 답이 없다. 뮤탈리스크 입장에선 골리앗보다도 더 상대하기 싫은 유닛이다. 특히 일반 밀리에서는 둘이 만날 일은 별로 일어나지 않겠지만 블러드 등의 유즈맵에서는 비슷한 레벨이라는 가정 하에 아주 유용한 먹이 셔틀이 되어준다.
고스트는 대형이 대부분인 공중 유닛에게 거의 다 약하지만, 그중에서도 가디언은 넘사벽급이다. 다른 공중 유닛과 달리 가디언은 사거리도 고스트보다 길고 락다운이 걸리지 않아서 저항의 여지조차 없다.
대형에 떡장갑의 대명사인 울트라는 고스트가 아무리 많아도 공격을 간단히 씹고 접근해 모조리 쓸어버릴 수 있다. 당연히 락다운조차 걸리지 않기 때문에 고스트 수십 명이 울트라 서넛마리에 쓸려나가는 어이없는 광경을 보게 된다. 고스트의 역상성인 저글링도 울트라와 섞인다면 고스트를 상대로 제대로 화력발휘를 할 수 있게 된다는 점에서 울트라는 고스트의 완벽한 카운터.
원거리 유닛과 밀집성 유닛의 천적이나 마찬가지인 디파일러와 달리 고스트에게는 디파일러를 잡을 수단이 전무하다. 반면 디파일러는 플레이그로 고스트를 단체로 빈사성태로 만들 수 있음은 물론, 다크스웜으로 고스트의 밀집사격을 무력화시킬 수도 있다. 스팀팩 빨고 스웜에서 빠져나올 수라도 있는 마린과 달리, 고스트는 스웜 깔리면 나오기도 어렵다. 플레이그를 뿌리면 클로킹의 존재감이 없어지는 건 보너스. 다만 다크스웜이 핵 우산 역활까지 하진 못한다.
질럿의 기동성은 느려터졌기 때문에 숫자가 모이면 달려오는 질럿을 갈아 마실 수 있을 것 같지만, 고스트의 테크 상 질럿의 발업이 안 되어 있을 확률은 매우 낮다. 질럿이 비록 소형이라 고스트의 공격이 백프로 다 꽃히기는 하나 그냥 깡 체력이 높기 때문에 고스트의 나사빠진 DPS로는 질럿을 잡기가 까다롭다. 숫자를 좀 모아도 처음 달려오는 질럿 몇 기 잡고 순식간에 둘러싸여 재미있는 총검술 놀이를 하게 될 것이다.
고스트 입장에서 드라군은 골리앗의 하위 호환이다. 생명력의 절반 가까운 수치가 실드이기 때문에 생명력의 절반가량을 쉽게 깎을 수 있고, 메딕을 붙여주면 드라군이 고스트를 잘 못 잡는다. 밀집도 차이도 있어서 이론상으로는 용기병을 충분히 카운터칠 수 있을 것 같으나, 고스트가 줄줄이 나왔다는 소리는 프로토스가 적어도 트리플을 돌린다는 얘기고 따라서 드라군을 아주 많이 뽑아낼 수 있다. 설령 신컨으로 드라군이란 드라군은 모조리 잠가도 고스트 마나젠보단 드라군 재생산이 빠르다.
까놓고 말해 하템만 없으면 고스트+메딕 조합으로 대물량을 모아 질럿을 다 녹여버리고 드라군을 비롯한 기계유닛들을 몽땅 고장내는 방법으로 프로토스를 때려잡는 것도 충분히 현실성이 있다. 그러나 바이오닉을 사장시킨 스톰이 고스트 앞에서 예외일 리 없으며 후속작과 달리 스타 1의 고스트는 하이템플러를 저격할 수단이 전무하기 때문에 고스트 부대가 있다면 스톰 앞에서 궤멸하기 십상.
아콘의 체력 대부분은 실드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어떤 공격에도 데미지가 100% 들어가는 실드의 특성상 고스트의 진동형 공격이라는 약점이 사라진다. 오히려 고스트의 긴 사거리와 대단한 밀집력을 적극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아콘은 락다운도 걸리지 않는 유닛이지만, 고놈의 실드 판정 때문에 무지막지한 화력을 고스트에게 받게 된다. 물론 기본 스펙이 무시무시한 유닛이니만큼 녹이는 게 그리 쉽지 많은 않을뿐더러 접근을 허용하면 고스트 부대가 해체되는 일만 남는다.
고스트는 디텍터 기능이 없으며 디텍터에 걸린 다크를 바로바로 사냥하는 능력이 뛰어난 것도 아니고 다크의 활동에 방해가 되지도 않는다. 게다가 다크템플러가 공 3업만 되면 고스트 방업에 상관없이 1방에 죽일 수가 있다.
고스트에게 다크 아콘을 견제할 수단은 전무한데 비해, 다크 아콘은 세 기술 모두가 고스트에게 유효하다. 피드백이나 마엘스트롬은 말할 것도 없고, 마인드 컨트롤 역시 그리 싼 유닛이 아닌 고스트에게 아주 쓸모없는 기술은 아니다. 고스트는 마나에 비해 체력이 아주 낮아 피드백 한 방에 골로 가고, 마엘스트롬에 묶이면 하이 템플러의 스톰에 녹아난다. 그나마 밀리에서 둘이 만날 확률은 거의 없다.
바이오닉 유닛의 천적인 리버는 고스트 역시 일격에 몰살시킬 수 있다. 그러나 느려터지고 값비싼 뚱땡이 리버는 락다운의 표적이 되기 딱 좋기 때문에 고스트 하나 던져서 리버를 바보로 만들어버리면 끝. 셔틀을 대동하고 아케이드를 시도한다면 셔틀도 리버와 같은 꼴로 만들어줄 수 있다. 단 스캐럽 한 발도 충분히 위협적이니 락다운을 걸 때에는 고스트 하나만 접근해야 한다. 문제는 고스트가 나올 시점에선 프로토스는 하이템플러, 발업질럿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
레이스랑 비슷한 유형의 매치이지만 스카웃은 레이스랑 비교를 실례하는 비싼 몸값인데 비해 고스트 앞에선 가치가 대폭 하락하는 플라즈마 실드도 있어 실 맷집은 그렇게 안 높다. 속업을 안 하면 느려터졌기 때문에 레이스의 하위 호환으로 락다운 걸기 편해서 어렵지 않다. 무엇보다 스카웃은 거의 나올일이 없다.
배틀과 비슷한 위치의 유닛이지만 수리도 안되고 리스토레이션도 없고 스캔도 없는 캐리어는 고스트만 보면 도망가야 된다. 단독으로 캐리어를 못 잡는다는 게 흠이지만 그 비싼 캐리어를 하나만 묶어줘도 밥값 한 것이나 다름없다. 락다운만 걸면 골리앗 레이스로 바로 청소 끝. 현실적으로 가스 문제 때문에 잘 안 쓰지만 캐리어가 멀티 순회공연을 하거나 프로토스 지상군이 괴멸되어 엘리전 양상으로 간다면 고스트의 주가가 올라간다.
캐리어 다음으로 비싼 아비터 역시 락다운의 좋은 타깃이다. 그러나 기동성 차이가 심한 편이며 락다운의 투사체가 그렇게 빠른 편이 아니라 아비터가 리콜을 성공시키고 락다운에 걸리는 뒷북 치는 상황이 생길 수 있다. 스테이시스 필드도 마찬가지기 때문에 베슬이 더 선호된다.
  • 고스트 << 모든 방어 건물
벙커를 제외한 방어 건물은 고스트와 사거리가 같거나 디텍터를 지원하는데 반해 건물이기 때문에 고스트 자력으로는 철거하는데 한세월이다. 물론 핵을 쏘면 상성이 완전히 뒤바뀐다.

4. 스타크래프트 2

스타크래프트 II 테란의 유닛, 건물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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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령부/
행성 요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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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로봇

궤도 사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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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게로봇

반응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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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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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

<v|1>
사신

<v|1>
불곰

<v|1>
유령

군수공장

<v|1>
화염차

<v|1>
땅거미 지뢰

<v|1>
화염기갑병

<v|1>
사이클론

<v|1>
공성 전차

<v|1>
토르

우주공항

<v|1>
바이킹

<v|1>
의료선

<v|1>
해방선

<v|1>
밴시

<v|1>
밤까마귀

<v|1>
전투순양함

기타 건물

보급고

정제소

공학
연구소

미사일
포탑

벙커

무기고

감지탑

유령
사관학교

융합로

자동
포탑

캠페인, 협동전 임무 전용

유닛

미구현
데이터

의무관

화염방사병

악령

골리앗

코브라

시체매

망령

약탈자

헤라클레스
수송선

과학선

용병

특수전
수송선

히페리온/
전술 타격기

오딘

로키

A.R.E.S.

헬리오스

타우렌
해병

테라트론

경비로봇/
섬멸전차

대천사

고르곤
전투순양함

투견

자치령
친위대

거주민
우주선

민간인/광부/
과학자/죄수

해적
주력함

그리핀

HERC

전투매

부대원

크산토스

탐지
드론

음파
드론

정예
해병

불곰
특공대

특수 작전
유령

화염기갑
특전병/
화염차
특전병

타격
골리앗

중장갑
공성 전차

습격
해방선

비밀
밴시

밤까마귀
타입-Ⅱ

거미
지뢰

발키리

강습 비행정/
공격 드론

아스테리아
망령

데이모스
바이킹

테이아
밤까마귀

군주
전투순양함

타격
전투기

자기
지뢰

낙하기

발리우스

채취
로봇

건물

미구현
데이터

기술
반응로

자동
정제소

지옥 포탑/
불꽃 베티

초토화 포탑/
발포 빌리

군체의식
모방기

사이오닉
분열기

용병
집결소

과학
시설


격납고

드라켄
파동포

사이오닉
방출기

민간인
대피소

추출
장치

HERC
집결소

드라켄
레이저 천공기

특수
작전실

사이오닉
파괴 장치

레일건
포탑

회전
화포

코랄 황궁
포탑

강습 갈레온

자치령
우주공항

타격 전투기
플랫폼

용병
우주공항

함포탑

발레리안의
우주 정거장

용병 우주
정거장

전술
작전부

가스
포탑

EMP
교란기

}}} ||

4.1. 대사

4.1.1. 남성

영문판(리암 오브라이언[38])

더빙판(안장혁[39])

- 등장

"유령, 작전 개시."

- 선택

"전진." / "말씀하십쇼." / "상황은 어떻습니까?" / "뭐라고요?" / "확실하십니까?" / "단독 작전 맞습니까?"

- 이동

"식은 죽 먹기죠." / "알겠습니다." / "나쁘진 않군요." / "명령을 수행합니다." / "확인했습니다."

"이동합니다." / "예, 대장님." / "라져." / "문제없습니다." / "바라던 바입니다." / "맡겨 주십시오."

- 공격

"쥐도 새도 모르게." / "이걸 원했습니다." / "흥분되는군." / "전방에 목표 발견."

"공격 개시." / "아주 쉽군." / "제대로 한 방 먹여 주지."

- 벙커를 드나들 때

"들어가 볼까." / "다음 임무는."

- 수송선 탑승

"구조 대기 중."

- 은폐 사용

"꼭꼭 숨어라."

- EMP 사용

"쟈니 넘버 파이브는 기계일 뿐이다."[40] / "동력 차단."

- 에너지 고갈

"지금은 안 됩니다."

- 전술 핵 공격

"목표 확인."

- 반복 선택

"워!"[41] / "해코지가 감지되었습니다."[42]

"벼락 맞아 본 적 있나?"[43] / "지금 기회를 주지." / "핵 미사일에 영점 조준 따위는 필요 없지."[44]

"왜 A급은 여자 유령한테만 주는 거지?"[45] / "방금 봤어? 그렇잖아."[46]

"고통 따위는 모른다. (퍽) 으어억!"

"오늘의 날씨는 폭탄비가 내리겠습니다. 가끔씩 버섯구름이 끼겠습니다."

"산 사람이 보인다. (총 소리) 이제 죽은 사람이 보인다."[47]

"전쟁의 포화가 미치지 않는 세계. 때묻지 않은 세계. 푸른 숲 속에 맑은 강이 흐르는 세계를 보면 핵으로 깨끗이 쓸어 주고 싶어."

"얼굴에 그거 뭡니까? (사격음) 잡았습니다." / "죽음의 향연을 시작하자." / "과연 운이 따라줄까?"[48]

"어차피 한 번은 겪을 일이지." / "오늘 날인데,.."[49] / "무슨 생각하는지 다 알아."

- 교전

"위험합니다!"

- 사망

"포기하지 않는다..."

4.1.2. 여성

영문판

더빙판(김자연[50])

[51]

- 등장

"유령, 작전 개시."

- 선택

"전진." / "말씀하십시오." / "채널 이상 무." / "상황을 말씀해 주십시오." / "대기 중." / "다시 말씀해주십시오."

- 이동

"그렇게 하지요." / "명령 확인." / "문제없습니다." / "알겠습니다." / "가고 있습니다."

"요원, 이동 중." / "명령대로." / "작전 개시." / "라져." / "맡겨 주십시오." / "안개 속, 유령처럼."

- 공격

"공격합니다." / "이놈은 제 겁니다." / "교전을 시작합니다." / "사격 개시."

"적을 확인했습니다." / "발사합니다." / "방아쇠를 당깁니다."

- 벙커를 드나들 때

"들어갑니다." / "밖으로."

- 수송선 탑승

"구조 대기 중."

- 은폐 사용

"이제 눈에 보이는 게 없죠?"

- EMP 사용

"동력을 차단합니다." / "EMP 발사."

- 에너지 고갈

"에너지가 더 필요합니다."

- 전술 핵 공격

"목표 확인."

- 반복 선택

&quot;유령이라도 본 얼굴이군요.&quot; / "절 봤으니, 이제 당신은 죽은 목숨입니다." / "전 제 자신을 핵이득이라고 생각합니다."

"전 A급을 받은 적이 없습니다. 그냥 제 실력이 더 뛰어날 뿐이죠."[52]

"우리 전에 만난 적 있었나요? 제 기억력이… 왔다갔다해서요." / "전쟁… 전쟁은 때마다 얼굴을 바꾸죠."

"제가 왜 핵미사일을 좋아하냐고요? 한 방에 모든 게 정리되니까요."

"누구나 가끔씩 기억이 안 날 때가 있습니다. 제 경우엔 그걸 탐색관이 정해줄 뿐이고요."

"이건 'E.M.P' 라고 읽는 겁니다. 어떤 멍청이가 "엠프"라고 하죠?"

"유령에겐 아주 특별한 기술이 있죠. 우린 상대를 찾아내… 놈들의 기지를 핵으로 날려 버릴 겁니다."

"학교 생활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고요? 유령 사관학교는 핵미사일 격납고 옆에서 수업을 한답니다."

"은폐 유령을 잘 추적하고 싶다면 전장의 흐느적거림을 눈여겨보십시오. 아님 탐지기를 쓰시든가요."[53]

"기억이 지워진 유령 이야기를 들어 보셨나요? 제가 들려드리죠. 어떻게 끝이 나는진… 기억이 안 나지만요."

"들리는 소문으로는 노바가 전장에 있다는군요. 제가 보기엔, 그 말이 사실일 확률은 100분의 1이에요."[54]

"이 말씀은 꼭 드려야겠군요. 함께해서 정말 즐거웠습니다. 보통은 사람들 생각을 읽다 지치는데, 사령관님은 참 조용해서 좋더라고요."

- 교전

"적과 마주쳤습니다."

- 사망

유령이… 죽다니…

4.2. 성능

유닛 정보

생산 건물

병영

요구 조건

부착된 기술실
유령 사관학교

비용

150 125 2 40

단축키

G

생명력

100

방어력

0[55]

특성

생체/사이오닉

시야

11

공격력

10(경장갑 20)
[56][57]

사정거리

6

공격 속도

1.5(아주빠름1.07))

이동 속도

2.81(아주빠름3.94)

공격 대상

지상/공중

수송 칸

2

특수 능력

특수능력

단축키

설명

에너지

부동 조준

R

적 생체 유닛을 1.43초 동안 조준한 뒤, 저격하여 170의 피해를 입힘.

50

EMP 탄환

E

범위 내의 유닛들의 에너지와 보호막에 100의 피해를 입힘. 은폐 유닛이 명중당하면 짧은 시간 동안 은폐가 해제됨.

75

은폐

C(해제 D)

적 유닛이 보거나 공격하지 못하게 유닛을 은폐.(연구 필요)[58]

25/0.9[59]

전술 핵 공격

N

지점을 선택하여 14초 후에 넓은 반경에 300(구조물 상대 500)의 피해를 입히는 핵을 떨어뜨림.(핵 보유 필요)[60]

--

공격 중지
무기 사용

F/G

공격 중지 상태일시 공격 명령을 내리기 전까지 공격하지 않음.

--

2편에서는 설정을 어느 정도 살린 모양인지 진짜 초인 병사가 되어 돌아왔다. 제조와 통솔 등이 매우 까다로운 초인병사+특수부대의 특성상 훈련 비용이 훨씬 비싸지고 사정거리도 7에서 6으로 감소했지만, 그만큼 체력과 화력이 전작보다 두 배 이상 강해졌고 테크트리도 훨씬 간단해져서 더욱 빨리 바이오닉 부대에 합류시킬 수 있게 되었다.

불곰이 중장갑 카운터 유닛이라면 유령은 경장갑/생체 카운터 유닛이다. 그 덕분에 일꾼들과 해병, 저글링, 광전사는 물론 뮤탈리스크밴시도 쉽게 격추시키고, 고위 기사감염충 등 대단히 위험한 사이오닉 유닛들도 숙련된 유령한테 걸리는 순간 순식간에 사라진다. 게다가 체력도 두 배 이상 올랐고 장갑 유형도 생체/사이오닉이라서 웬만한 유닛들에겐 추가 피해를 받지 않기 때문에 의외로 잘 안 죽는다. 게다가 공허의 유산 패치 후에는 달리기 속도까지 전투 자극제를 쓰지 않은 일반 보병들에 비해 훨씬 빠르다. 전작에서는 혼자서 저글링 하나 제대로 잡지 못해 쩔쩔매던 잉여 유닛이 지금은 그야말로 진짜 초인이 된 셈이다.

자체 능력뿐만 아니라 특수 능력 또한 크게 강화되었다. 락다운이 빠진 대신 저격과 EMP 탄환이 추가되었는데, 이 두 능력 모두 상대방 진영의 종족이 무엇이든 상관없이 효과적이다. 그 덕분에 테저전에서는 잉여나 다름없었던 스타1과 달리, 스타2에서는 어떠한 종족전에서든 유령을 활용할 수 있다. 특히 EMP 덕분에 테프전에서 매우 크게 활약한다.

락다운이 빠진 것은 좀 아쉽지만, 유령의 활용도와 등장빈도가 훨씬 높아졌기 때문에 만약 락다운마저 남아 있었다면 생체 유닛은 부동 조준, 기계 유닛은 락다운, 마법 유닛은 EMP로 엿먹일 수 있는 완전체 사기유닛이 되어 버렸을 것이다. 특히 거신, 불멸자, 폭풍함 등 강력한 기계유닛들이 락다운에 모조리 봉인되니 테프전의 밸런스는 심각하게 붕괴되었을 확률이 높다. 부동 조준과 EMP만으로도 충분히 좋은 유닛이다.

다만 높은 인구수 대비 성능에 비해 가성비가 딸리는 것은 큰 단점. 가스는 다른 마법 유닛에 비해 많이 먹는 편은 아니지만 광물을 무지막지하게 먹는다. 특히 이 단점은 마의 25분 타이밍에 본진 광물이 떨어질때 쯤 치명적으로 작용하는데, 본진의 가스는 떨어지지 않을 타이밍이기 때문에 광물-가스 밸런스가 치명적으로 망가진다. 가스가 남아있으면 마법유닛을 찍어대면 되는 프로토스와 대조되는 부분. 자원력에 웬만큼 자신있지 않는 이상 성급한 소모는 자제해야 한다.

후술하겠지만 EMP 때문에 대프로토스전에서 크게 활약하며, 경장갑 추가 피해 덕분에 은폐를 일시적으로 풀어 버리는 EMP와 조합하면 암흑 기사의 카운터 유닛으로도 쓸 만하다.의외로 암흑 기사도 사이오닉이라서 저격에 쓸려나가기도 한다. 생체 유닛한테 45의 대미지를 주는 스킬인 저격은 생체 유닛을 상대로 강력한 위력을 발휘했지만 1.4.3 패치로 인해 사이오닉 + 생체 속성의 유닛 말고는 거의 쓰이지 않고 있다. 한마디로 같은 유령이나 프로토스한테만 쓰란 소리지만, 저그 감염충저격에도 쓰인다.

일단 테테전에서는 돈 먹고, 인구수 차지하는 잉여. 상성상 유령에게 강한 유닛들이 매우 많으며, 유령의 특수 기술들이 별로 큰 효과를 발휘하지 못한다. 물론 유령에게 약한 유닛들도 얼마든지 있기는 하지만(해병,화염차 등) 그런 유닛들은 충분히 다른 유닛들로 대처가 가능한지라 그리 큰 빛을 보지는 못한다. 굳이 나온다면 핵을 떨구는데 사용하는 게 전부. 그리고 공허의 유산 와서도 마찬가지.

테저전은 저격이 45데미지이던 시절 울트라고 무리군주고 다갈아버리는 최종병기였으나 25(사이오닉+25)로 너프되고나선 볼일이 없었다.그러나 공허의 유산부터는 테프전보다도 더 활용도가 높아졌는데 울트라리스크의 키틴질 상향 이후[61] 허약해진 불곰 대신 부동조준과 해방선의 지원을 통해 울트라리스크를 상대하는 모습이 많이 보인다.

테프전은 그야말로 유령의 주전장. 유령을 안 쓸 수가 없다. 사실 상 테프전의 후반은 유령vs고위기사라고 봐도 될 정도. 유령으로 얼마나 고위기사를 잘 끊어내느냐가 한 방 교전의 승패를 가른다.

본래 광물 200 / 가스 100을 먹었으나 2017년 11월 밸런스 패치로 광물 150 / 가스 125로 변경되었다.

4.2.1. 기술

전작과 비교해서 몇몇 능력이 교체되었다. 시야 업그레이드와 잠금이 삭제되었고, 몇몇 특수 능력이 추가되었다. 특히 핵 부분이 많이 바뀌었는데 자세한 건 아래의 목록을 보도록 하자.

4.2.1.1. 은폐

자신의 장갑복의 은폐장을 가동하여 모습을 숨긴다. 사용 에너지는 25이고 은폐 상태를 유지하는 동안 초당 에너지가 0.9씩 소비. 유령 사관학교에서 '개인 은폐'를 연구해야 쓸 수 있다. 광물 150/가스 150이 필요하며 연구 시간은 120초[62]

전작과 달리 은폐 상태에서도 적 유닛이 보이면 적극적으로 공격한다. 그러므로 적에게 들키지 않고 유령을 적 기지에 침투시키려면 미리 공격 중지 명령을 내려야 한다. 인공지능과 대전할 경우에는 이를 잊으면 은폐 상태인 유령이 적을 멋대로 공격했다가 어느새 귀신같이 알아채고 날아온 탐지기에 끔살 당하는 장면이 연출되기도 한다.

테프전의 핵심 기술이 되었다. 유령들이 고위 기사를 손쉽게 처리하고 적의 공격을 안받으며 저격 or EMP를 쓰려면 필수 기술이다.

테저전에선 감시군주를 손쉽게 양산할 수 있고 테저전의 핵심기술이라 할 수있는 부동저격이 눈에 띄는지라 별로 중요해보이지 않지만 나중에라도 꼭 업그레이드 해 주자. 감시군주가 있다하더라도 온 맵에 펼칠 수 있는 건 아니니 몰래 핵을 떨어트릴때도 요긴하며 도망치는 유령의 생사를 가를 수 있는 요소이다. 감시군주가 적다면 빠르게 저격이나 해병의 일점사로 떨어트리고 다른 고급유닛을 저격해버리는 플레이도 가능하니 놓치지말고 업그레이드하자.

4.0 패치에서 있었던 2차 대격변을 통해 이제 유령의 은폐 기술이 처음부터 사용이 가능하게 되었다. 대신에 유령의 생산 직후 에너지가 75에서 50으로 감소하였는데, 유령 사관학교에서 다시 부활한 "뫼비우스 반응로" 업그레이드를 통해 초기 에너지를 75로 올릴 수 있게 되었다. 이 부분에 대해 전태양 선수는 많은 테란 프로게이머 선수들이 너프로 생각한다고 밝힌 바 있다. 희대의 라이벌 싸움인 유령vs고위기사 구도에서 고위기사가 훨씬 빠른 타이밍에 생산이 되는데, 초단위 싸움에도 승패가 갈리는 프로게이머에게 있어 시작부터 에너지가 모자라 유령을 제대로 활용해볼 여지가 없다는 이유다.

그러나 다시 롤백되어 개인 은폐연구가 생기고 초기 에너지가 75로 늘어나면서 뫼비우스 반응로 업그레이드가 없어졌다.

4.2.1.2. 부동 조준

1.43 동안 조준한 뒤, 대상에게 방어력을 무시하는 170의 피해를 준다. 소비 에너지 50. 사정거리는 10. 생체 유닛[63]에게만 사용할 수 있으며, 조준 시간 동안 유령이 피해를 입거나 대상이 시야를 벗어나면 취소된다.

자유의 날개가 처음 발매될 때는 저격이란 이름이었으며, 에너지 25 소모에 생체 유닛이기만 하면 상대를 가리지 않고 45만큼 대미지를 인스턴트로 꽂아 주었다. 그 때문에 모든 유닛이 생체 유닛인 저그에게는 공포의 대상이었고, 테란에게도 마찬가지로 해병이 방패 업그레이드를 하지 않으면 저격에 한 방이기 때문에 상당히 위협적이었다. 특히 저그의 경우 저격 때문에 후반전에 무리 군주울트라리스크, 감염충 등의 고급 유닛들이 뭘 해 보지도 못하고 마구 쓸려 나가기 때문에 저그 유저들의 원성이 자자했다. 아예 저격을 쓰는 유령을 주딜로 삼는 침술 테란이라는 전략까지 따로 존재할 정도로 생체 유닛을 대상으로 막강한 스킬이었다.

군단의 심장에서는 사이오닉 유닛, 일종의 마법 유닛을 카운터치기 위한 의도로 수정하기 위해 기본 데미지 25에 사이오닉 속성에 추가 데미지 25를 주도록 변경되어 위의 전략은 수장되고 주로 테프전의 고위 기사를 저격하는 용도로만 사용되었다.

공허의 유산 정식 발매에서는 '부동 조준(Steady Targeting)'이라는 새로운 기술로 대체되었다. 사거리나 시각효과, 생체만 공격할 수 있다는 점 등은 변함없으나, 마나가 50으로 늘었고, 170의 막대한 피해를 준다. 다만 1.43초[64]의 조준 시간이 필요하며 이 동안 피해를 입으면 취소된다.

공허의 유산 발매 이후 대 저그전 극후반 군락 유닛의 결전 병기로 사용된다. 울트라의 상향에 따라서 메카닉 테란이 아닌 이상 울트라를 상대하기가 매우 힘든 상황에서 한번에 170의 데미지를 방어력을 무시하고 다이렉트로 때려박기에 해방선과 함께 테저전 후반 바이오닉 운영을 이어나갈 가능성이 열렸다. 이외 성가신 궤멸충을 일격에 잡아내는 데에도 쓰인다. 당연하지만 그놈의 시전시간 때문에 제 1선에서 해불이나 기갑병, 토르 등이 시간을 벌어줘야 한다. 울트라를 잡을때 상당히 효과적으로, 점막 밖에서 울트라의 이속이 테란 바이오닉보다 느리기 때문에 부동 조준을 사용하는걸 보고 달려오면 이미 3~4마리는 녹게 된다. 교착상태에서 사용하면 상대의 돌격을 강제하는 효과도 있다.

공허의 유산에서 울트라를 효과적으로 잡을 수 있는 테란 유닛은 사이클론, 해방선, 유령 정도인데, 사이클론은 유리몸이라 컨트롤 잘못하면 울트라에게 썰리고, 후반 다수의 해방선은 살모사의 기생폭탄 한방에 낙엽처럼 떨어지기 때문에 활용도가 떨어진다. 하지만 유령은 살모사의 기생폭탄을 EMP로 방지할수 있으며 아예 부동조준으로 잡아내버릴 수 있기 때문에 군락 저그를 상대로 유령은 필수가 되어 버렸다.

다만 한 대라도 맞으면 캔슬당하기 때문에 컨트롤하기 까다롭다는 것이 단점. 재빠른 링링이 유령에게 달라붙으면 부동조준은 쓰지도 못하고 저글링하고 놀다가 울트라에게 썰려버리는 유령을 볼 수 있다. 게다가 유령은 비싸서 한 번 잃으면 다시 모으기 힘든 만큼 유령을 다룰 때는 신중에 신중을 가해야 한다.

반대로 테프전에서 고위 기사를 잡기는 힘들어졌다. 스톰이 떨어지면 무빙하기도 바쁜데다가 무리해서라도 쓰고싶어도 스톰 맞는 순간 모조리 취소되버리니 이젠 사실상 저그 전용 기술처럼 되어버렸다.

17년 11월 29일 패치로 유령이 부동 조준을 시전하는 중 방해를 받으면 소모된 에너지가 100% 반환된다.

여담으로 사운드가 퀘이크의 저격총 사운드와 꽤나 흡사하다.한번 들어보자.

4.2.1.3. EMP 탄환

반경 1.5 이내의 모든 유닛의 보호막과 에너지를 100만큼 깎고[65] 5초 동안 은폐 유닛의 은폐 상태가 풀리게 한다. 소비 에너지는 75. 사정거리는 10.

전작의 과학선에서 옮겨온 기술로, 범위는 좁아지고 EMP효과는 심하게 너프 먹었지만 탄속이 훨씬 빨라져서 피하기가 훨씬 힘들다. 잘 모르는 사람은 이게 투사체가 아닌 즉발인 줄 알 정도. 테프전에서 프로토스 유저들에게 가장 악몽과도 같은 기술로, 파수기고위 기사는 에너지가 날아가면 깡통이 되며[66] 그 외 모든 프로토스 유닛들도 보호막이 벗겨진다는 점에서 위협적이다.[67] 고위 기사에게도 에너지가 있는 유닛을 퇴치하는 데 적격인 환류가 있으나 유령의 EMP가 사거리가 더 길고[68] 범위 기술인 데다가 유령에게는 자신을 보호하는 은폐까지 있어서 환류로 유령을 잡는다는 건 탐지기를 사방에 뿌려두고 하는 플레이가 아니면 입스타라는 게 중론. 최상위권의 프로토스 유저들도 유령을 고위 기사의 환류로 상대하기보다는 차라리 그럴 자원으로 방업을 찍는 식의 운영으로 눈을 돌리는 추세다. 그래서 1.4 이후에 나온 게 업토스. 정 고위 기사를 써먹고 싶은 사람들은 상향된 차원 분광기로 아케이드를 한다. 과학선은 그나마 은폐라도 없어서 금방금방 잡았지만 유령은 아예 프로토스 킬러다.

'뫼비우스 반응로' 업그레이드를 끝내면 유령이 나오자마자 에너지 75가 차 있어서 바로 EMP를 먹여 줄 수 있기 때문에 뫼비우스 반응로는 대프로토스전에선 필수 업그레이드였으나, 이후 계속된 테프전에서의 테란 약세로 뫼비우스를 삭제한 대신 바로 유령의 에너지가 75로 나오게 되었다.

테프전에서 유령의 EMP가 하도 말이 많다 보니 1.4.2 패치로 EMP의 반경이 2에서 1.5로 하향되었다. 테란 유저들은 반경을 그렇게 크게 줄이는 게 어딨냐고[69] 불만이고, 프로토스 유저들은 대부분은 잘 됐다는 의견이지만 어차피 사거리가 그대로인 이상 EMP를 쳐맞기는 쳐맞아야 되는 게 아니냐고 불만을 제기하는 유저도 있었다. 패치 이후의 효과는 상당히 컸는데, EMP로 프로토스 병력 대부분의 보호막을 벗겨 놓고 시작하기가 훨씬 힘들어졌고 다수의 파수기/고위 기사 등을 무력화시키는 것도 힘들어졌기 때문에 프로토스가 한동안 망한 유닛 취급하던 고위 기사를 활용하기가 보다 쉬워졌다. 집정관의 생존성도 올라갔고 파수기도 보다 굴리기 용이해졌다.

이 때문에 고위 기사와 유령간의 눈치 싸움이 더욱 치열해졌는데, 토스 입장에서도 '나오자마자 폭풍을 쓸 수 없다고? 그럼 그냥 20초 가량 손해 본 셈 치지!'라고 생각하며 고위 기사 세이브나 산개와 집정관 재활용 컨트롤이 엄청나게 발달해 나가면서 EMP만으로 고위 기사를 잡는 건 굉장히 비효율적으로 여겨지는 상황. 맞으면 합체하면 그만. 이게 테프전 고위 기사와 유령 싸움에서 EMP 대신 저격을 쓰는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하다.

다만 마의 25분의 대응법으로 나오게 된 '유령 2~3줄씩 양산하기'가 시작하면 패치 이전의 악몽이 다시 시작된다. 유령의 숫자가 많아진 만큼 환류로 찍어 잡기도 쉽지만[70] 그래 봤자 유령이 넘쳐나기 때문에 EMP를 무지막지하게 난사할 수 있으며 저격은 거의 무한에 가깝게 사용 가능하다. 거기에 유령이 경장갑에 강해서 광전사가 녹는가 하면 무장갑이라 추적자, 불멸자와도 잘 싸우며 보호막이 벗겨진 집정관은 그냥 풍선일 뿐.

아무튼 테프전에서의 유령 사용은 정말로 유령 같은 컨트롤이 필요하게 됐다.[71] 집정관이 너무 안좋았던 때엔 폭풍만 못쓰게 해도 테란이 유리해졌으나 집정관이 정말 집정관이 된 이후로부터는 유령 은폐 저격으로 꼭 고위 기사의 수를 줄여야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유령들로 고위 기사들을 아무리 EMP로 에너지를 줄여봤자 어차피 합체해버리므로 꼭 저격으로 없애야했다. 나중에 집정관 8기~10기가 되면 뭔 짓을 해도 테란이 이길 수가 없어진다. 집정관은 어쨌든 EMP 3방을 날려야 실드가 거의 제거되고 EMP 반경이 좁기 때문에 집정관의 실드를 깎는데 EMP를 쓰면 폭풍을 막을 수 없게 돼버리며 남은 집정관 + 폭풍에 테란은 전멸한다. 테란은 유령을 은폐시키고 고위 기사들을 저격해서 고위 기사 수 자체를 줄여야 하는 플레이를 해야만 했다.[72]

테프전에서 메카닉을 할때도 등장하는 대토스전 필수 마법.마침 불멸자의 실드가 딱 100이라 불멸자 떼거지에 EMP 몇방 쏴주면 필멸자가 돼 버린다. 불멸자에 집정관, 고위기사까지 견제해야 하기때문에 바빠보이지만 고위기사를 반드시 저격으로 사살해야 하는 바이오닉과 달리 그냥 폭풍만 못쓰게 해도 할일 다한거라, 토르가 집정관을 워낙에 잘패기 때문에 토르중심으로 병력을 꾸리면 집정관은 그다지 위험이 되지 않는다.

여담으로 EMP가 타격감도 엉망이고 찰진 소리도 없어서, 본인이 EMP를 쏘고도 상대방이 EMP 맞았는지 안맞았는지 잘 모르는 경우가 의외로 많다. 그렇기 때문에 EMP 사용 연습을 한다면 체력바가 보이게 설정해놓고 연습을 하는 것이 조금 더 좋다.

자유의 날개 캠페인에서는 밸런스 문제로 사용할 수 없게 된 모양이다. 예언 임무에서 파수기가 나오지 않는 것과 같은 이유인 듯하다. 제 아무리 칼날 여왕 사라 케리건이라도 에너지 없으면 보병일 뿐이다. 패치 이전에는 EMP에 명중당하면 에너지가 모두 소진되었다. 캠페인은 밸런스 패치의 영향을 받지 않으므로, 유령에게 EMP가 있었다면 칼날 여왕을 너무나도 쉽게 제압할 수 있었을 것이다. 그래놓고 컴퓨터는 EMP를 쓴다.[73] 그래서 군단의 심장 캠페인에서 유령이 가끔 EMP로 공격해 와 풀레이어의 성질을 돋구기도 한다. 물론 에너지가 쭉쭉 차오르는 케리건 앞에서 EMP는 그저 시간벌이일 뿐이다. 굳이 케리건이 아니더라도 변형체, 가시지옥, 울트라리스크같은 괴물들이 포진해있으니... 이에 따라 감염충으로 굳이 유령을 빼앗으면 캠페인 유령으로도 emp를 써보는 행동이 가능해지기는 한다.

밸런스란에서 EMP확산이라는 신규 업그레이드 나올 예정이다. 반경 1.5에서 2로 증가하는 업그레이드. 즉, 1.4.2 패치 이전의 EMP를 다시 볼 수있게 되었다. 테프전을 겨냥한 업그레이드이며 업그레이드하면 특히 공중유닛인 공허 포격기와 요격기 상대로는 땅거미지뢰와 궁합이 좋다.[74]

4.2.1.4. 전술 핵 공격

스플래시 범위. 범위에 따라 300, 150, 75의 데미지. 구조물은 500, 250, 125.

전작과 비교해 보면 많이 달라진 기술. 먼저 핵의 생산 위치가 유령 사관학교로 바뀌었다. 스타크래프트 2에서는 사령부에 부속 건물(애드온)이라는 개념이 없어지면서 핵 격납고가 삭제되었고, 핵 격납고의 기능을 유령을 생산하기 위해 필요한 건물인 유령 사관학교로 옮기면서 더 쉽게 핵을 발사할 수 있다. 사관학교부터 생긴게 미사일 발사대. 생산 시 광물 100과 가스 100을 소비하며, 무엇보다도 이제 전작과는 달리 이제는 인구수를 잡아먹지 않는다! 상황만 허락한다면 핵을 10발이고 20발이고 마구 갈겨댈 수 있다는 이야기. 이제 관광용으로서의 핵공격이 아닌 말그대로 전술 핵 공격으로 변하고 있다.

그러나 생산이 전에 비해 너무나도 편리해진 대가로 공격력이 완전 까여서 일반적으로 유닛에게는 피해 300을 건물에게는 추가로 피해를 200 더 입힌다. 또한 핵 미사일은 유령 사관학교 한 건물에 한 개만 생산할 수 있다. 여러 개의 핵을 보유하려면 그만큼 유령 사관학교를 보유해야 한다. 그래도 옛날의 개고생에 비하면 이게 어딘가? 물론 전작에서 핵 서너발만 날려도 아주 속 시원하게 화면가득 채워져 있는 적 기지들이 죄다 싸그리 순식간에 잿더미로 변해 엄청난 속시원함과 통쾌함 짜릿함의 화려한 볼거리쇼를 보여주는 이전에 비하면 상당히 답답하긴 하다.

핵공격 명령을 내린 지 14초 후에 떨어지며, 아군에게는 큰 그래픽 표시로 떨어진다는 것을 알려주나 적에게는 스타1처럼 점으로 보인다. 묘하게 점이 크기가 커져서 눈 크게 뜨고 찾으면 전작보다 찾기 쉬워졌다. 물론 유도하는 도중에 유령이 죽어 핵이 맵상에 표시되지 않았다면 저 하늘 너머 우주밖으로 날아간다. 이미 유도 완료된 핵미사일이 맵상에 등장했을때엔 유령이 죽어도 그대로 떨어진다. 핵미사일을 유도하는 도중에도 은폐 상태를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으므로, 남은 에너지가 여유롭지 않을 때는 비은폐 상태로 핵을 유도했다가 적에게 들켰을 때만 살짝 은폐하고 튀는 방법도 있다. 자유의 날개 캠페인에서는 영구은폐 옵션이 있어서 그걸 업그레이드시켜도 된다.

핵 공격에는 불멸자의 강화 보호막이 발동하지 않는다. 처음에는 블자가 실수했는지 EMP 맞아도 보호막 10 깎였다.' 그러다보니 불멸자 덕분에 전차토르고 다 버로우타는 걸 알았는지는 몰라도 정발 이후엔 블자가 이 버그를 발견하고 강화 보호막을 무시하고 그냥 피해가 들어간다.

핵은 만드는 데 60초가 걸리므로 유령 사관학교 3개만 지어 놓으면 유령 한 기로 계속 핵을 갈길 수 있다.

스타1과 달리 위력이 엄청나게 하락해 버려서 건물에 500밖에 박히지 않기 때문에 연결체 날릴 때 2방만(혹은 EMP 한 방 + 핵 한 방) 갈기면 됐던 스타 1과는 달리 연결체 하나 날리는 데 핵 3방 + 일반 공격 몇 대, 혹은 핵 4방은 갈겨야 한다. 그리고 체력이 몇 천씩 넘어가는 건물들은 전작에서 단 2방에 처리가 가능한 것과 달리 엄청나게 쏴야 한다. 그래도 300(+구조물200)이라는 데미지와 모든 기술들을 통틀어서도 가장 넓은 범위 덕분에 한 번 제대로 떨어지면 최종테크 유닛들을 제외한 대부분 유닛들은 문자 그대로 증발한다. 그리고 방어타워를 깨는데는 문제 없는 수치라서 열심히 지어둔 광자포 라인에 핵으로 깔끔하게 철거할 수 있다. 유령사관학교가 그다지 비싸지 않은데다가, 핵의 비용도 100/100으로 저렴하기 때문에 많이 쏠 수 있는 건 덤. 전작의 핵이 무지막지하게 막강하지만, 쓰기가 너무 까다로워 사실상 관광용으로나 쓰이는 거에 비하면 위력은 떨어졌지만 훨씬 더 실전적으로 변했다고 볼 수 있다.

실전에 나온다면 주된 용도는 적의 전진된 라인 및 방어타워를 철거하거나 몰래 잠입하여 멀티에 핵을 쏘아 한 번에 대박을 노리는 용도이다. 다른 지상군의 엄호를 받은 상태에서라면 핵을 적 앞에서 대놓고 쏴도 상대 입장에서는 제거하기 까다롭기 때문에 한 번에 들이받을게 아니면 그냥 병력을 뒤로 물려야 한다. 이런 식으로 상대의 라인을 붕괴시키고 아군 라인을 지키는 용도로 쓸 수 있다. 특히나 점막 때문에 저그의 라인이 테란 기지 근처까지 앞당겨지는 테저전 후반의 경우 핵을 쏘는 거에 맞춰서 포자촉수나 가시촉수들이 뒤로 갔다가 앞으로 갔다가 하는 광경을 종종 볼 수 있다.

핵을 이용한 멀티테러는 성공률이 높지는 않지만, 어차피 극후반 쯤 되면 상대도 시야가 넓고 방어타워를 깔아두는지라 의료선 소수 견제로는 재미를 보기 힘들기 때문에 종종 시도하게 된다. 특히 후반 난전 상황에서 몰래 핵을 쏴두면 맞추는 경우가 제법되기에 시도해 볼 만한 전술. 제대로 맞추면 단번에 멀티지역의 방어타워와 일꾼들을 전부다 증발시켜버릴 수 있다.

그 외에는 적이 올만한 경로에 미리 핵을 오지마 식으로 미리 핵을 조준하는 플레이도 가능하다. 핵 조준으로 시간을 끄는 사이에 방어라인의 방어를 굳힌다든가, 아니면 적의 멀티를 재빠르게 부수고 튄다든가 같은 전술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다. 특히 정신없는 후반 난전 상황에서 이런 전술핵 플레이는 상대에게 보다 많은 멀티태스킹을 강제하기 때문에 유용할 수 있다.

스1과 마찬가지로 핵의 조준 시간이 워낙 긴데다가, 그 누구라도 주력병력의 관리는 소홀히 하지 않기 때문에 핵으로 적 병력을 단숨에 전멸시키는 그림은 자주 나오지 않는다. 하지만 한 번 그런 그림이 나온다면 단숨에 전세가 뒤집힐 정도로 위력적인 기술임에는 변함없다.

저그의 땅굴벌레가 솟아오르는 시간과 핵을 조준하는 시간이 20초로 같으므로, 적절한 순간에 핵을 쏘아 회심의 땅굴벌레 전략을 한 방에 막아낼 수 있다. 적절한 예시

또한 핵을 한번 쏠게 아니라 한꺼번에 두번이나 쏴서 적 주력병력을 자꾸 움직이게 해주면 된다.

극후반에는 바이킹과 해방선 조합에서 활약을 많이 보는데 포탑 뒤에서 핵으로 쏘고 난 후 전진하고 또 방어진 세우는 전략이 쓰이고 있다.[75] 궤멸충으로 핵조준유령과 포탑 걷어낸다고?? 유령도 저격으로 하나하나 잡아먹거나 핵취소하면 그만이다.[76]

2018 WESG 4강 조성주 VS 사샤 호스틴과의 경기에서 극후반전에 접어들자 지속적이 전술핵 공격에 저그의 본진 군락과 테크 건물이 모두 파괴되는 장면이 연출되었다.

4.3. 실전

경장갑+사이오닉 킬러라서 그런지 경장갑과 생체, 사이오닉 유닛에게 강하다. 반대로 기계+중장갑 유닛에게는 약하다.

저격이 부동 조준으로 바뀌어 살모사를 한방에 보내고 울트라리스크에게 강력한 피해를 입힐 수 있게 되면서 후반 군락체제 저그의 대항마로 떠올랐다. 살모사에게 EMP로 기생폭탄을 방지하거나 여차하면 부동조준으로 원킬내버리는것도 가능. 물론 뮤탈 쿠션한번에 부동조준이 싸그리 취소되고 그대로 저글링한테 잡아먹히는 경우도 있지만 어쨌든 테저전에서도 등장하기 시작했다. 토스전은 EMP때문에 여전히 유령의 주무대.

4.3.1. 테프전

멀리 볼 것 없이 EMP 하나만으로 밥값을 한다. 당연하지만 EMP영향을 안 받는 프로토스 유닛은 없다. 쉴드 한정으로 100의 데미지를 즉각 꽂아넣는 광역기라 생각하면, 비록 적 유닛을 직접 죽이지는 못해도 위력적인 기술이라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유령 사관학교 짓자마자 은폐보다 emp확산 업그레이드부터 해주는 추세다.

대부분의 경우에는 프로토스가 고위기사를 뽑으면 그에 맞춤으로 유령을 뽑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EMP만 맞추면 고위기사는 탐사정만도 못한 인구수 차지하는 잉여로 만들어버릴 수 있다. 집정관도 EMP를 맞추면 풍선처럼 펑펑 터뜨리는 게 가능하다. 별 거 아닌 것 같아도 사이오닉 폭풍은 2, 3방만 정타로 테란 병력 머리 위에 떨어지면 테란이 그대로 한타에서 완패를 당할 정도로 위력적인 기술이기 때문에 고위기사를 카운터 치는 것만으로도 큰 역할을 하는 거다. 뭣보다 유령 말고는 고위기사 카운터 칠 수 있는 테란 유닛이 없다.

굳이 고위기사 상대가 아니더라도 EMP는 토스 유닛 전반에게 효과적이기 때문에 테란이 여유가 있다면 유령을 조금이라도 찍어서 한타에 써먹을 수 있다. 특히 고위기사가 나오지 않는 타이밍이라도 파수기나 불멸자 같은 유닛들은 토스의 코어 유닛들이면서도 EMP의 효과를 크게 볼 수 있는 유닛들이라 유령을 효과적으로 써먹을 수 있다. 예시로, 군단의 심장 때는 거신을 주력으로 한 토스 상대로 3유령을 찍어 파수기에 EMP를 맞춰 수호방패와 역장을 무력화 시키고 치즈러쉬로 밀어버리는 3유령 치즈러쉬가 유행하기도 했다.

유용하고 강력한 유닛이지만 분열기나 폭풍함, 우주모함 같은 토스의 후반 유닛들에게는 상성상 불리하기 때문에 후술될 저그전처럼 다수의 유령을 찍어서 운용하기 보다는 적절한 수를 뽑아서 유지하면서 EMP를 쓰는 용도로 써먹는다.

4.3.2. 테저전

자유의 날개 초기, 저격의 공격력 45였던 시절에는 저격으로 저그의 고급유닛들을 죄다 끊어먹을 수 있어서 다수유령 플레이가 잘 나왔지만, 저격 너프 이후에는 대저그전 유령은 거의 자취를 감추었었다. 기껏해야 핵 쏘려고 뽑는 수준을 벗어나지 못했다.

하지만 공허의 유산에서 저격이 부동조준으로 개편되면서 유령만으로 저그의 고급유닛들을 죄다 끊어먹는게 가능해지면서 다시 다수유령 체제가 모습을 드러냈다. 저그의 군락 유닛인 울트라와 무리군주를 동시에 카운터 칠 수 있는데다가, 살모사나 감염충 같은 마법 유닛들도 EMP와 부동조준으로 상대가 가능하기 때문에 유령을 많이 모아서 손해 볼 일이 거의 없기 때문. 그래서 바이오닉 테락을 주로 구사하는 프로게이머 대표적으로 변현우와 같이 바이오닉 테란으로 승부를 볼 경우 경기 후반부 저그의 고급유닛을 상대하기 위해 유령을 한부대 단위로 뽑아서 상대한다. 저그의 고급유닛이 많이 생산되면 이에 비례해서 유령도 늘어나는 상황인데 테란 해병 숫자와 맞먹거나 아니면 그 이상으로 생산되기도한다.

현재 저그가 가지고 있는 유닛들 중에서 유령의 카운터라고 해 봐야 링링으로 싸먹는 것 정도 밖에 없는데, 주변 병력의 백업이 있다면 링링 상대로도 유령을 충분히 살릴 수 있다. 이게 안 되는 경우가 대개 두가지로, 유령을 너무 적진 깊숙이 찔러넣어 주변 병력이 백업을 할 수 없는 상황이거나, 저그병력과의 대규모 한타 싸움일 때이다. 전자는 어디까지나 테란 유저의 부주의 때문이고, 후자는 저그 유저도 막히면 막심한 손해를 감수해야 되기 때문에 쉽게 내릴 수 있는 판단이 아니다. 달리 말하면 테란 유저가 실수만 안 하면 유령을 오래 살리면서 효과적으로 이득을 볼 수 있다는 것.

본래 공허의 유산 내내 저그의 후반 조합 상대로 테란이 고전하는 모습이 많았지만, 다수 유령 체제가 정립되면서 역으로 테란의 후반 조합이 저그 상대로 우위를 점하는 모습이 많아졌을 정도. 유령으로 적의 고급 유닛들은 죄다 끊어먹으면서 간간히 돌려둔 유령으로 핵을 쏴서 난전을 유도하는 것도 가능하기 때문에 테란이 일방적인 이득교환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유령의 약점은 부동조준을 제대로 하지 못하게 개활지에서 덮치는 것에 취약하다는 건데, 아예 테란이 수비적으로 나서면서 해방선과 행성요새 심시티로 유령을 보호하면서 차분하게 땅따먹기 싸움을 가버리면 저그가 할 게 없어진다. 덕분에 군심까지만 해도 바이오닉 테란의 약점이었던 뒷심부족을 완벽하게 해결해준 유닛이 되었다. 그러나 메카닉이면 무리군주 타락귀까지는 좋은데 살모사와 감염충을 커트 제데로 하지 못하면 확 밀리게 된다. 또한 메카닉은 토르와 공성전차부터 신경쓰느라 유령 사관학교 지을 비용이 안나온다는 것이다.

4.3.3. 테테전

간간히 핵을 투하하는 것 말고는 쓸 일이 없어, 비싼 돈 들여서 유령을 뽑아도 실질적으로 교전에서 크게 기여할 만한 여지가 없다. 부동조준으로 끊어먹을 생체 유닛이 있는 것도 아니고, EMP로 무력화 시킬 수 있는 마법유닛이 있는 것도 아니다. 바이오닉 테란 상대로 의료선에 EMP를 뿌리는 창의적인 플레이 정도는 시도해 볼 수 있겠지만, 유령을 찍는만큼 공성전차를 못 뽑거나 업그레이드를 못 누른다는 말이고 이는 장기적인 주력 병력의 질적 저하를 불러일으킨다. 당장 유령 뽑을 돈과 시간이면 동일한 수의 전차를 모을 수 있다. 여러모로 수지타산이 안 맞는 행동인 것.

그나마 극후반으로 들어서 어느 정도 돈의 여유가 생기면 핵미사일을 날리는 용도로 쓸 수 있다. 그 외에는 다수의 밤까마귀를 상대로 EMP로 변수를 노려보는 정도. 그나마 이것들 마저도 후반쯤 되면 곳곳에 박히는 미사일 포탑과 긴 사거리의 공성전차 때문에 쉽지 않다.

4.4. 상성

부동조준의 존재 때문에 사실상 대부분의 고급 생체 유닛 상대로는 상성 우위라고 볼 수 있으며, EMP의 힘으로 다른 마법유닛들을 카운터 치는 역할도 겸한다. 그러나 무장갑이라는 장점에 반하는 약한 체력과, 경장갑 추댐과는 달리 느려터진 공격속도 때문에 장갑 추댐을 주는 유닛과 경장갑인 유닛도, 부동조준이나 EMP가 거의 효과가 없으면 오히려 상성 열세를 보여준다. 반대로 울트라리스크같은 중장갑이자 장갑 추댐을 주지 않는 적도, 스킬에 취약한 적은 상성상으로 매우 유리하다.

유령은 경장갑 추댐을 주므로 저글링 상대로 무쌍을 찍을 것 같지만 오산이다. 저글링은 유령에게 약하지만, 유령은 저글링에게 훨씬 더 약하다. 당장 스플래시가 있는 탱크조차 저글링의 생산력에 밀려 터지는 경우가 많은데 고작 경장갑추댐 주는 잉여유닛이 어떻게 저글링을 잡겠는가. 부동조준 쏠 바엔 차라리 평타 두 방을 박는게 나은 수준이며, 마나와 실드가 없는 저글링 상대로 EMP는 드라군에게 거는 이레디만큼 쓸모없다. 저글링은 부동조준을 끊기 가장 좋은 유닛이므로 반드시 화염기갑병등으로 유령을 호위해야한다.
유령을 굴릴 때 가장 주의해야 하는 유닛. 비록 유령이 무장갑이라 맹독충의 추뎀을 받지 않아 비교적 잘 버티는 편이긴 하지만, 유령이 워낙 잘 뭉치는 유닛이라 다수의 유령은 맹독충에게 순식간에 지워진다. 맹독충 역시 무장갑이므로 원심고리 맹독충은 평타 4대는 박아야 죽는다. 무엇보다도 가장 큰 문제는 맹독충의 스플래시 때문에 부동조준이 캔슬당한다는 것. 저글링이나 울트라 같은 것들은 그나마 앞에서 지상군으로 버텨준다면 부동조준을 쓸 시간을 벌 수 있는데, 맹독충은 그냥 오는 길의 테란 지상군을 죄다 지우고 유령도 지운다. 맹독충이 하나라도 유령 근처에서 터지면 조준하고 있던 유령들의 부동조준이 우수수 캔슬당하는 참사가 나게 된다.
여왕이 사이오닉 특성을 가지고 있는데다, EMP로 수혈을 막아내 버린다. 둘 다 무장갑이긴 해도 여왕은 화력이 떨어진다. 여왕은 방어력이 1이지만 저격에 쉽게 녹으니 유령에게 약하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여왕 대공 사거리 상향되서 의료선 막는다쳐도 언제 유령 나올지 모른다. 부동 조준 맞고 생명력 5남는데 해병 한대에 툭 치면 끝.궤멸충도 마찬가지, 궤멸충은 부동조준에 원킬이 난다. 조준중에 담즙을 피하지 못하는것만 아니면 유령이 궤멸충에게 확실히 우위에 있다.이를 노려 바멸링 체제를 선택한 적 저그를 상대로 중반에 유령을 섞는 타이밍 러시도 있을정도.
바퀴는 부동조준에 한 방에 죽고 바퀴의 가격은 비싸진 않지만, 부동조준을 쏴도 손해보는 수준은 아니다. 그러나 바퀴 역시 물량 유닛이라 둘 다 서로에게 별로 좋은 유닛은 아니다.
히드라리스크는 미네랄 100이며 가스 50이므로 절대 저렴한 유닛이 아니다. 그런 유닛이 부동조준 한 방에 죽는다는건 당연히 유령의 우위.
뮤탈은 경장갑이기 때문에 유령에게 손쉽게 제압당한다. 뮤탈이 기동성을 살려 도망친다 해도 사거리 안에 들어온 뮤탈에게 부동 조준을 걸어주면 끝. 물론 뮤탈의 쓰리쿠션은 유령의 부동조준을 캔슬하기 적절한 성능이긴 하나, 견제유닛인 뮤탈이 정면에서 들어온다면 들어오는대로 족족 산화해 버린다.
가시지옥의 사거리가 9로 길기는 하나 유령의 부동 조준 사거리는 10. 허나 가시지옥은 부동 조준 2방을 맞아야 죽고, 유령의 사거리가 1 높긴 해도 어쨋든 한끗차이라 컨트롤을 잘못했다면 유령이 가시지옥의 사거리에 노출되어 몰살당할수도 있으니 주의. 탱크 놔두고 유령으로 가시지옥 잡을 이유도 없고, 무엇보다 가시지옥을 테란전이 쓰지를 않아서 볼 일이 없다.
소수 대 소수에선 서로가 서로의 카운터이지만, EMP는 범위기이므로 수가 쌓이면 유령이 우위.
조금 상황이 바뀌었는데 저격이 선딜이 생긴 대신 데미지가 170으로 증가해서 바이오닉 테란이 울트라를 카운터 할려면 해방선과 함께 필수 유닛이 되어버렸다. 그 잘난 울트라리스크도 2대 맞으면 빈사, 3대 맞으면 즉사다. 하지만 자날 저격시절과 다르게 다짜고짜 사용하지 못하기에 절대로 정면대결을 하면 안된다. 해봤자 그냥 조공밖에 안되니 다른 바이오닉 병력 혹은 토르로 방패삼아서 최대한 딜을 넣어야 한다. 유령의 개체수가 많아지면 정면대결에선 유령도 이속 상향으로 산개 할 수 있고 땡울트라론 무조건 지므로 저그도 링링 정도는 있어야한다.
살모사는 유령에게 답이없다. 부동조준이나 EMP나 살모사에겐 치명적이다. 살모사의 흡수는 파멸충만큼 좋은 마나 회복기가 아니다. 납치의 사거리보다 부동조준의 사거리가 훨씬 길며, 납치해와도 EMP 한 방 쏘고 죽으면 살모사는 이득 본 것도 아니다.
같은 사거리 10이며 무리군주는 유령보다 다수를 만들기 어렵기 때문에 무리군주가 유령의 부동조준을 끊기는 힘들다. 무리군주는 울트라리스크보다 비싼므로 함부로 대하면 안 되는 유닛이다.
부동조준은 물량으로 승부하는 해병에게 의미없다. EMP도 의미 없으며 해병의 미친 가성비는 유령의 무기로는 택도없다.
불곰의 사거리에 기어코 들어가서 맞아주는 유령은 없다. 불곰은 바퀴보다 비싸므로 부동조준으로 끊으면 쏠쏠하다.
둘 다 싸우라고 만든 유닛도 아니며, 사신은 유령 상대로는 좋지 않다. 사신은 경장갑이고 유령은 무장갑인데 추가 피해까지 있다. 거기에다 사거리도 1 짧아서 사신이 불리하다. 하지만 이동속도는 사신이 우위에 있으며, KD8 지뢰를 가지고 있어 도망은 칠 수 있다. 무엇보다도 초반에만 운용하는 사신과 후반에 운용하는 유령이 만날 일은 전혀 없다.
유령은 무장갑라서 화염차의 평타는 간지러울 수준이며, 화염차는 경장갑이라서 추가 피해를 입는다. 거기다 공속도 굉장히 느려서 화염차가 유령에게 마냥 취약하다. 하지만 화염차는 이속이 빠르기에 컨트롤 공격에 당할수도 있으나, 화염차는 견제 유닛이지 싸울때 쓰는 유닛이 아니다. 화염기갑병은 느려터린 이동속도로 유령을 잡을 수 없다. 부동조준 한 방에 커트당할 뿐.
사거리가 5인데다 땅거미 지뢰는 경장갑이다. 5방에 터져나가고 유령보다 사거리가 딸려서 땅거미 지뢰가 약하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일단 당하면 유령이 한방에 쓰러질수 있으니 주의. 물론 감지되지만 않았다면 미사일을 장전하는 땅거미 지뢰를 보고 은신하여 땅거미 지뢰가 못 쏘게 만들 수 있다.
일단 넷 다 주요 스킬 2개가 전부 먹히지 않는다. 아무래도 경장갑, 생체, 마법 유닛의 천적인 유령의 특성상 중장갑에 생체도 아니고 마법 대신 깡스펙으로 승부하는 메카닉 유닛들에게 매우 약하다. 비록 유령의 이동속도가 상향되긴 했으나 공성 전차에게 달라붙는건 아직도 불가능하며 기껏 붙어도 화력이 빈약해 잡는데 한세월이 걸린다. 사이클론은 유령보다 기동성이 빠른데 이동중에 공격까지 한다. 은폐를하면 락온이 캔슬되긴 하나 마나가 다떨어지면...개편 이후에는 중추뎀 못주는걸 감안해도 흉악한 DPS로 유령은 순식간에 녹아버린다. 해방선은 자비없는 깡데미지 때문에 유령의 장점인 무장갑이 소용이 전혀 없어 상대하기조차 어려우며 토르는 높은 체력과 높은 DPS, 긴 편의 사정 거리 때문에 상대하기도 어렵다. 락다운이라도 있었다면 어떻게 해보겠지만 그저 안습.
체력은 바이킹이 우세인데다 중장갑,기계라서 어떤 마법도 통하지 않고 유령의 강점인 무장갑도 깡데미지를 주는 바이킹 특성상 무의미하다.화력 면에서도 바이킹이 더 높아서 유령이 돌격모드 바이킹을 이기지 못한다.
은폐를 써봤자 EMP에 풀리고, 경장갑이라서 유령의 경장갑 피해에 녹아내린다. 물론 노은폐로 1:1로 붙으면 화력이 막강한 밴시 특성상 유령이 무장갑 보너스도 못받고 녹아내리지만...역으로 유령이 은폐를 쓰면 그대로 상황종료.
밤까마귀가 테테전에서 유령에게 약한 모습을 보인다. 경장갑이기도 하고, EMP는 공격 능력이 아닌 마법 능력이라서 국지 방어기의 마나를 2방만에 다 소비시켜버리는데다, 자동 포탑은 다른 유닛들에 비해 수지타산이 안 맞는다. 맷집은 보장해 줄 만하지만... 개편 후에는 방해 매트릭스를 경계해야하며 그게 아니더라도 대치한 공성모드에 지워져 있을터.[77]
이젠 락다운도 없겠다. 전순 개편으로 병영의 최고존엄이던 유령은 이제 핵무기 위협 말곤 장난감이 되버렸다. 따라서 감염충이 울트라리스크를 덤벼든것과 비슷한 신세. 유령 쓰는 입장에선 전작이 그리울 것이다.
유령은 경장갑 추댐을 주고, 광전사는 생체기 때문에 부동조준 한 방이라 유령이 강할 것 같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바퀴와 비교해보면 광전사는 바퀴보다 생산력은 낮지만, 광전사는 가스를 먹지 않기에 부동조준을 걸어도 딱 바퀴만큼의 이득이다. 유령은 어택땅으로 쓰는 유닛이 아니지만 광전사가 돌진없이 안되어있어도 어택땅 1 대 1은 광전사가 이기는 수준으로 둘의 전투력 차이가 크다. EMP도 광전사의 실드는 50밖에 안 되고, 깡체력이 100이라서 상대적으로 손해를 덜 본다. 광전사의 DPS는 경장갑 추댐을 주는 유령과 동급인 수준이므로 물량유닛인 광전사를 상대하는건 유령으로 부족하다. 울트라리스크 상대하듯이 유령은 광전사에게 접근을 허용해서는 안 된다. 광전사가 접근하지 않아도 유령이 큰 이득은 아닌데, 접근하는 순간 유령은 죽는다.
유령의 EMP와 부동조준, 장갑 유형, 추가피해 등의 요소들이 사도에겐 재앙이나 다름없다. 게다가 패치 이후 체력이 너프된 사도는 대규모 교전에서 emp맞으면 히드라보다도 못한 신세가 되며 뒤에 오는 해불 부대에게 털리고도 남는다. 여러모로 사도와 예언자를 위시한 토스 병력을 카운터 칠 수 있는 원인.[78] 사도 타이밍러쉬 갔는데 확산emp 업그레이드 한 유령이 떡 버티고 있다면 그 게임은 진거나 다름없다.
기계유닛에 중장갑이다. 게다가 점멸까지 배운다면 막 생산되었거나 본대에 합류하는 유령을 끊고 도망가거나 교전중에 EMP를 회피하는 등 더욱이 상대하기 어렵다. 다만 추적자의 화력은 처참한 수준으로 빈약하여 의료선 지원을 받으면 유령이 추적자를 이긴다. 물론 토스가 바보가 아니라면, 추적자보다 더 빈약한 유령의 화력을 그냥 맞아주면서 유령이 아닌 의료선을 깨버리면 이득이다. 추적자가 얼마 안 죽었다면 유령까지도 노려볼 수 있다.
파수기는 싸우라고 만든 유닛도 아니다. EMP 2방으로 마나를 다 소진시켜 버릴 수 있기에 그야말로 천적. 역장으로 가두고 거신으로 지지는건 위협적이지만 유령이 뜬 시점에 파수기가 마나가 있을리 없다.
유령vs고위 기사는"EMP, 부동 조준 VS 환류"인거나 마찬가지다. 유령은 고위 기사를 부동 조준으로 녹게 만들고, EMP로 마나고자로 만들어 버린다. 하지만 고위 기사도 만만치 않아서, 사이오닉 폭풍으로 다른 유닛과 함께 갉아먹거나, 환류로 유령의 마나통과 뚝배기를 깨버린다. 즉 누가 빠르게 공격하냐가 바로 승부의 결정점. 요즘은 테란이 EMP확산 먼저 업그레이드 해주는 추세라 환류 범위관련 업그레이드 나오지 않는 한 유령과 짱뜨기도 힘들어졌다.
전작과 완전히 입장이 뒤집혔다. 암흑 기사가 전작보다 더욱 막강한 화력을 가졌지만, 전작과 체력과 보호막이 서로 바뀌어져 암흑 기사가 더더욱 불리해 졌다. 거기다 암흑 기사는 EMP를 맞으면 은폐가 풀릴뿐더러 체력이 40이 남기 때문에 사이오닉 속성 추가피해에 생체 유닛에게 큰 피해를 주는 저격이 있어서 암흑 기사는 유령이 있다면 일단 무조건 도망쳐야만 한다. 암흑 기사는 유령 앞에서는 점막밖 저글링만도 못한 존재가 된다. 어느정도냐면 유령 24명(=3줄)만 데리고도 인구수 150(=75명/9줄 반)의 암흑 기사를 상대로 한두마리 죽고 압승을 할 정도. 물론 복잡한 난전 상황에서 암흑기사의 기습은 조심하자. 허나 3.8패치에 그림자 걸음이 추가되면서 암흑 기사가 한번에 들러붙을수 있게되어 애매해졌다. 이렇게 되면 EMP후에 최대한 도망가며 컨으로 공격해야하는데 EMP맞은 암흑 기사나 유령 둘다 서로 같은 횟수로 공격해야 죽는데[79] EMP뿌리는 잠시의 시간때문에 암흑 기사가 먼저 공격을 하게되기에 암흑 기사가 아주 살짝 유리해진다 볼수있다.
무지막지한 실드량에서 나오는 무식한 탱킹이 집정관의 존재의의인데, EMP 한방으로 보호막을 100이나 날려버린다. 비록 유령 입장에서도 생체추뎀이 아프긴 하지만, 어차피 붙기도 전에 EMP 뒤집어쓰고 터져버리기 때문에 집정관은 유령에게 극상성 수준으로 약하다.
그 약한 평타가 불멸자에게 강한게 아니고, 유령이 불멸자에게 우세한 이유가 EMP 때문이다. 불멸자는 EMP 1방을 맞으면 필멸자가 되는 데다, 유령은 무장갑이라서 불멸자의 끔찍한 중장갑 피해도 입지 않는다. 하지만 불멸자는 체력이 200이나 되므로, 쓰러뜨리려면 해불이나 공성 전차를 대동해야 한다. EMP를 맞춰주면 불멸자에게 큰 위협이 된다. 또한 EMP는 보호막 100을 없애는 판정이 아니라, 보호막 100만큼 피해를 주는 판정이기 때문에 불멸자의 방어막이 강제로 발동된다. EMP 한 방으로 맷집 200이 날아가는 셈.
거신은 유령에 비하면 딜링도 준수하고, 최종 사거리가 9나 되고 스타2에서는 유령의 락다운이 없어졌기 때문에 이 매치업은 유령에게 매우 불리하다고 볼 수 있다. 가급적이면 거신은 EMP 2방 날리고 그 다음에는 바이킹에게 맡기는 게 좋다. EMP는 거신에게는 많이 아프진 않지만 호위유닛이 EMP에 녹아내리면 거신은 알아서 녹는다.
분열기는 정화폭발이 마나가 아닌 쿨타임 스킬이라서 EMP로 방지할수 없는데다, 상대적으로 이속이 느린 유령이 분열기가 발사한 구체를 피하기 정말 힘들다. 게다가 원샷원킬이라서 자칫 한번에 그 비싼 유령을 대량으로 잃는 대참사가 발생할 위험도 있다. 은신은 시야에서 벗어날 뿐이지 구체에게서 면역이 되는 것도 아니다.
유령에게 중력자 광선을 쏘려는 플레이는 EMP앞에서 무력화된다. 당연히 불사조 혼자서 중력자 광선을 쓰러오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에 불사조 다수가 EMP 한 두방에 잉여가 된다.
유령을 어택땅으로 쓰는 유저는 없기 때문에, 공허 포격기와 맞짱을 뜨지 않고 EMP로 실드만 날려주면 충분하다. 공허 포격기의 사거리에 들어와도 느려터진 공허 포격기는 유령을 잡지 못한다.
예언자 경장갑 시절에도 유령과의 맞짱은 이겼는데 중장갑이 된 지금은 당연히 맞짱으로는 예연자의 필승. 그러나 둘 다 전투용 유닛이 아니고, 예언자의 계시로 은폐를 벗기거나, EMP로 마나를 날리는 서로의 상성은 대등하다.
물몸이고 비싼 유령은 폭풍함이 잡기 좋은 유닛이다. 폭풍함의 사거리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는 것 조차 유령에겐 손해다.
전순과 마친가지로 이제 락다운도 없는데 뭘 어쩌겠는가. 우주모함은 방어력이 반 깎인 대신 화력이 증가해, 유령이 여러모로 우주모함에게 불리하다. 거기다 요격기는 너무나게 작아서 EMP를 어디에 날릴 지도 헷갈리기 때문에 본체를 노려도 우주모함은 중장갑이며, 맷집도 튼튼해 화력 증가된 요격기에 무너질 운명이다. 요격기가 약한 건 변함 없지만 해병이 더 쉽게 요격기를 턴다. 느려터진 공격속도는 요격기를 잡기 부적합하다.
황금 함대 조합체제 주제에 사이오닉이지만 기계라 저격에 영향을 받지는 않는다. emp 몇 방 맞으면 프로토스판 밤까마귀가 테란판 고위 기사 만난듯 탐지기 없는 셈이나 다름없다. 모선의 경우 만날일이 드물고, 마나를 없애고 은폐장을 무효화할 수 있다. 그나마 공허의 유산 들어서는 모선 역시 광자과충전을 걸 수 있게 됨으로서 둘의 상성은 대략적으로 비슷해진 편.

4.4.1. 유령 VS 고위 기사

유령이 주로 활약하는 테프전 후반부는 축약하자면 고위 기사 VS 유령의 싸움이라고 볼 수 있다. 고위 기사의 폭풍이 테란 병력에 꽂히는가, 그전에 유령으로 고위 기사를 암살하는가로 승부가 갈린다고 봐도 될 정도이다. 이른바 골키퍼와 공격수의 관계.

그렇다면 과연 누가 유리한가? 우선 유령에게는 EMP와 저격(부동 조준)이 있다. 고위 기사의 제압기인 환류와 비교해보면 둘 모두 장점이 있는데, EMP는 환류와 사거리는 같지만 범위기술이기 때문에 살짝 빗겨 맞더라도 효과를 볼 수 있고, 뭉친 고위 기사에게 큰 효과를 보인다. 그리고 부동 조준은 환류보다 사거리가 1 더 길다. 이렇게만 들으면 유령이 더 유리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그렇지만은 않다.

일단 EMP는 폭풍을 무력화시킬 수는 있어도 그 고위 기사들이 합체한 집정관까지는 어떻게 할 수 없다. 물론 본대에 폭풍 여러 방이 떨어지느니 집정관 몇 마리를 더 상대하는 게 좋기는 하지만 결코 집정관을 무시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부동 조준은 다른 건 둘째치고, 길디 긴 발동 시 선딜이 문제가 된다. 고위 기사 잡아보겠다고 함부로 가다가는 환류에 맞고 역관광 당할 수도 있다.

또한 부동 조준은 환류보다 사거리가 길지만, 딜레이가 없다고 봐도 무방한 환류에 비해 선딜이 매우 길고 공격당하면 취소되는 마법이기 때문에[80] 기본적으로 시야가 서로 밝혀져 있으면 사거리가 긴 저격이 있는 유령이, 시야가 서로 없는 상황에선 빠른 대응이 가능한 고위 기사가 유리한 편. 유령에게 있어 베스트 시나리오는 EMP로 고위 기사를 무력화 시킨 다음, 퇴각하는 고위 기사의 뒤통수에 느긋하게 부동조준을 먹여 주는 것이다. 반대로 고위 기사는 유령을 환류로 제압하고 테란 주 병력 위에 사이오닉 폭풍을 쓰는 것이 목표다.

다만 후반이 갈수록 유령과 고위 기사의 대결은 유령이 유리하다는 것이 중론. 한정된 숫자의 관측선을 운용하는 프로토스와 달리 테란은 다수의 궤도사령부에서 스캐너를 돌려 프로토스 병력을 볼 수 있고, 토스의 관측선은 스캐너 한두 방에도 상당히 취약하기 때문. 또한 유령에게는 은폐라는 강력한 카드가 있기 때문에 고위기사만으로 유령을 어찌 하기는 힘들다.

공허의 유산에선 예전만큼 자주 보이지는 않지만, 군단의 심장과 유령 vs 고위 기사의 싸움은 변한 것이 없다. 누가 시야를 잘 확보하고, 누가 먼저 때리느냐의 싸움. 다만 저격이 부동조준으로 바뀌면서 고위기사 쪽이 좀더 유리해졌는데, 부동조준 경우에는 고위기사를 한방에 보낼 수 있지만, 공격당하거나 시야에서 벗어나버리면 취소되는데다 저격에 선딜이 있어 즉발로 꽃히는 환류가 더 유리한 면이 있기 때문에 공허의 유산에서는 부동조준보다는 EMP를 애용하는 경향이 늘어났다.

그리고 제 3차 대격변 패치에서, 고위기사의 환류가 에너지 1당 1데미지에서 0.5데미지로 너프되어 유령의 에너지가 200이하일때 한 번에 잡지 못하게 되었다. 더불어 emp확산 업그레이드가 추가됨으로써 더 이상 라이벌이 아니며, 유령의 일방적인 우위가 되었다.

5.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서는 핵탄두 격전지브락시스 항전의 마법사 돌격병으로 나오며[81] 영웅으로 노바가 등장한다.

평행세계 컨셉의 스킨으로 케리건, 일리단, 트레이서 등의 유령이나 악령 스킨도 있다.

취소된 영웅으로 리온이 있었다. 원래라면 리온을 해머 상사나 훗날 모랄레스 중위, 프로비우스처럼 일반 유닛을 참고로 한 히오스 오리지널 캐릭터로 등장시키려고 했던 모양이지만 노바로 바뀌었다.

6. 전/현직 유령 요원, 파생 유닛

  • 악령 - 암흑칼날 프로젝트를 통해 양성된 악령들은 유령 출신이다.

7. 유령으로 오인받거나 확실치 않은 인물

8. 기타

개발 초기에는 저격, 핵 유도와 함께 지원군 호출 이라는 기술이 있었다. 지정형 스킬이며, 핵처럼 일정 시간 후, 낙하기를 타고 약 10명 정도의 해병이 투하된다.

스타크래프트에서는 배틀크루저와 함께 가장 많이 나오는 영웅 유닛의 형태이다. 사라 케리건, 사미르 듀란, 알렉세이 스투코프이 있으며, 동일 인물이지만 '감염된 듀란'도 고스트이다. 단, 스투코프는 그냥 직책이 높은 보병 유닛이라 썼을 뿐이다.

스타크래프트에서 가장 크기가 작은 유닛이다. 배틀로얄에서 어시밀레이터가 깨져도 그 사이로 지나갈 수 있는 유일한 유닛이 고스트 뿐인게 바로 근거다.

특수요원이 적진에 침투해 붉은 빛 레이저를 원거리의 목표물에 조준, 핵미사일을 유도하는 발상은 영화 긴급명령(1994)에서 같은 방식으로 F/A-18CAS을 받아 폭격 한 방에 마약 카르텔의 본거지를 날려버리는 장면으로부터 영향 받았다고 한다.

스타크래프트의 영웅 고스트는 핵 유도를 못하는데, 핵 쏘다가 죽을지도 몰라서 막아둔 듯하다. 태사다르가 아예 확실히 죽는 아콘 소환을 못하는 것처럼. 설정으로는 이런 네임드 고스트들도 핵 유도가 가능한 모양. 현장에서 뛰는 인물인 케리건 정도만 가능하고, 단지 고스트의 모양새인 알렉세이 스투코프 같은 인물들은 설정상으로도 못한다. 노바 테라는 영웅 유령 중 최초로 게임에서 핵을 쓰는 사례.

다른 보병 유닛과는 다르게 성 비율이 고른 듯한데[89] 사라 케리건노바도 그렇고, A급은 여성 요원에게만 준다고 한다. 저기 위에 멩스크를 지키는 유령도 여자. 아무래도 높으신 분의 편애가 있는 듯하다. 위에도 나오지만 그 때문에 ''왜 A급은 여자 유령에게만 주는 거지?"라는 대사도 있다. 이것은 작중 등장하는 네임드급, 그리고 최강자인 유령들이 여성이라서 나온 농담이다.

사실 사이오닉 능력은 신체를 강화하는 데도 사용할 수 있으므로 기본적인 신체능력이 보다 강한 남성 유령들에 비해 여성 유령들은 사이오닉 능력에 더 집중할 수밖에 없고, 남성이 일반적으로 근력과 고통에 대한 내성이 더 강하듯이, 여성은 일반적으로 감정 자체에 대한 민감성과 그 감정을 통제하는 능력이 강한 편이다. 사이오닉 에너지의 폭주 사례들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사이오닉 능력은 감정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즉 여성 사이오닉 능력자는 폭주하기도 더 쉽고, 반대로 폭주를 극복하고 안정화되기도 더 쉬우며, 따라서 사이오닉 능력을 성장시키기도 더 쉽다는 것. 사실 남녀의 일반적인 근력 차이가 이들에게도 적용된다면 그래야 전투력 밸런스가 맞는다. 게다가 이건 그냥 경향이지, 케리건은 테란여성이라기보단 젤나가 후보로 탄생한 예언의 아이 같은 논외의 대상이고, 10등급 사이오닉 능력자는 노바와 토시 둘뿐 아닌가? 토시는 테라진과 조륨을 이용해 악령 강화 시술을 받았으면서도 노바와 동급이라는 점에서 또 밸런스가 안 맞는다 싶을지 모르겠지만, 설정상 악령은 유령과 비교를 불허하는 괴물들이다. 탐지기에도 잡히지 않는 말도 안 되는 은신 능력에, 사이오닉 채찍과 정신 폭발 흡수를 비롯한 사기적인 능력들을 모든 악령이 사용 가능하며 토시는 그들 중에서도 압도적인 최강자다. 노바가 호크아이라면 토시는 아이언맨이나 스칼렛위치라고 해야 할 만큼 유틸성의 격차가 크다. 그러나 케리건은 멩스크에게 골수까지 쭉쭉 빨아먹힌 다음 버려져서 칼날여왕이 되어버렸고, 인생 전체에서 레이너 만난 반년도 안 되는 시간 밖에는 고통스럽지 않은 시간이 아예 없었던 비극의 정점이다. 노바 역시 그 능력으로 끔찍한 사건들이 일어났고 자신의 폭주로 가족을 다 죽였으며 스스로의 의지로 기억을 지운 채 상급자가 시키면 뭐든 하는 꼭두각시로 살고 있다. 게다가 유령/악령 분기점에서 노바 루트를 선택했을때 노바가 직접 칼로 찍어 죽이는 가브리엘 토시는 노바의 전남친이다.

스타크래프트 시절엔 별로 묘사되지 않았지만 스타크래프트 2로 넘어오면서, 좀 더 거슬러가면 개발 취소된 스타크래프트 고스트의 노바부터 제대로 묘사된 유령 요원들의 바디슈트상당히 섹시하다. 정확히는 여성 요원의 바디슈트만 그런 것이지만...특수요원의 복장답게 상당히 타이트하고 특수요원이니 몸매가 슬림한 것까지는 그렇다고 치더라도, 어째서인지 가슴, 엉덩이 같은 주요 부위들이 상당히 강조된 듯한 디자인이 인상적이다. 모드질로 유명한 엘더스크롤 4: 오블리비언폴아웃 3, 폴아웃: 뉴 베가스, 폴아웃 4에서 이 유령 복장, 군심 케리건 초기 복장 등등의 MOD(여캐 한정)가 다 등장하는 것으로 이 복장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특히 폴아웃 3 버전부터는 유령 요원이 쓰는 거의 모든 무기들을 쓸 수 있게 되면서 스타크래프트 고스트의 재현은 물론이요, 동시에 타 작품 출신 MOD를 적용시키면 스타크래프트 외 장비들도 사용할 수 있다.

악령과 마찬가지로 유령 컨셉 디자인의 여성용 후드티를 팔았던 외국 사이트가 있다.# 나온지 워낙 오래되었다 보니 이젠 재고도 다 떨어져 구입할 수 없게 되었다.

그리고 초인 특수부대답지 않게 병력도 엄청나게 많다. 초능력자가 100명당 1명꼴이고, 초능력자들은 모두 자동으로 징집이다. 스타크래프트 2 UNN 영상을 보면 중간에 사이오닉 능력이 있는 아이들을 등록하는 게 법이자 의무라는 공익광고스러운 영상이 나온다. 부모가 아이를 등록하면 그 이후는 차출된다.

징집 회피할 능력이 있는 높으신 분들은 셀 필요도 없을 만큼 적을 테니 인구의 1%가 유령 후보생이고, 후보생의 10%만 훈련을 통과해도 인구의 0.1%가 유령 요원이다. 코랄의 인구가 63억 이상이니 코랄에서만 630만 명...

그러나 모든 초능력자들이 유령은 아니다. 사이오닉 등급으로 나누면 5~8등급의 초능력자가 유령 요원이 될 수 있다. 유령에는 못미치지만 사이오닉 능력이 있는 2~4등급의 사람들은 Wrangler를 해 사이오닉 능력자를 찾는데, 노바의 Wrangler인 말콤 켈러치엔도 여기에 속한다. 거기에 유령 요원이 될 정도로 강한 사이오닉 능력을 가진 자들이 내뿜는 사이오닉 폭발에 휘말리면 보통 사람도 사이오닉 잡음에 민감 해지는 경우도 있다는 모양이다. 그리고 단편적인 사이오닉 능력을 가진 자들은 많다고 한다.[90] 다만 이 잡음이라는게 괜히 잡음으로 묘사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이 능력을 얻은지 며칠만에 자살자가 몇이나 나왔다.[91] 또한 짐 레이너의 아들 존 레이너의 사례를 보듯 유령 사관학교에서 사망하는 사례는 매우 많이 발생한다. 이 점을 유의해서 보면 사이오닉 능력을 가졌다 해도 유령이 되는건 극소수인듯하다.

사이오닉 등급별 구분은 1~2등급이 보통 사람, 3~4등급이 능력을 실제로 (전투 등에) 써먹을 만큼 개발할 가능성이 있는 사람들, 5~6등급이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수준, 7~8등급이 숙련된 초능력자, 10등급은 인간이 궁극적으로 도달할 수 있는 한계점이라고 한다. 이것으로 미뤄보아 12등급인 케리건은 먼치킨 확정. 일반적인 유령요원들은 5등급부터다. 여담으로 구 연합에는 본래 사이오닉 등급 구분이 8등급 까지만 있었는데, 케리건이 현역 시절 기존 8등급으로는 도저히 분류할수 없을 비범한 능력을 보여주면서 그 윗단계가 추가되었다고 한다.

초월체의 분석에 의하면 스타크래프트 세계의 인류는 얼마 안가 모두 사이오닉 능력을 각성하는 시대가 올것이라고 한다. 즉, 사이오닉 능력이 기본이 되는 셈. 초월체가 말한 그 '얼마 안가'의 기간은 대략 몇 세대~수십 세대이다. 상위호환 예로 프로토스가 있다. 이 사이오닉 개화 가능성 때문에 차우 사라와 마 사라에 저그의 침공이 시작된다. 인류를 저그에 흡수하기 위해 실제로 초월체는 인간을 그리 강한 종족으로 생각하진 않았으나 사이오닉 잠재력을 보아 프로토스와 맞서기 충분할거라고 여겨 흡수를 시도한것이다. 다만 초월체 시절에도 활동하던 아바투르는 이에 대한 언급이 없고 테란은 그저 형편없는 족속들임을 강조하며 까내리기 바쁘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추가로 공개된 설정에 의하면 스타크래프트 1에서 시야 업그레이드로 반영되었던 인공 안구 수술은 사이오닉 작용에 취약해 치명적인 사고를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이 확인되었기 때문에 자치령 시점에선 쓰이고 있지 않다고 한다. 대신 마스크의 시각 보정 장비를 강화하는 것으로 대체.

스타2 개발 초기엔 목표 지점에 핵폭탄 투하 말고도 다수의 해병이 들어 있는 낙하기를 투하하는 능력과 사이오닉 검을 휘두르는 애니메이션이 있었다. 히드라리스크처럼 근접전을 할시 공격모션이 다른 경우를 유령에게도 적용시킬려다 만 더미 데이터인 듯 하다. 고스트 때 추가된 무장 설정이 반영된 것이지만 근접 모션은 실게임에선 활용되지 않았다. 다만 노바 비밀작전 임무에서 유령 요원 노바가 근접무기인 단분자검을 들고 나온다.

지금은 스타1에서 사망시 마린의 비명소리에 약간의 변조를 넣은 사운드이지만 개발 당시에는 고스트의 사망 음성이 따로 있었다.

들어보면 알겠지만 상당히 고통스럽게 죽는데, 이건 스타크래프트 2에서도 계승되어 남녀를 가리지 않고 비명소리가 크고 처절한 편이다.


  1. [1] 은폐 기술을 가지고 은밀한 행동을 한다는 뜻으로 붙인 이름. 비슷한 뜻을 가진 레이스, 밴시, 스펙터가 전부 은폐 능력을 지니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음을 감안하면 말이다. 독특한 점으로 고스트는 군사 용어에서 '따라잡을 수 없는 자'. 즉, 일반 병사보다 훨씬 뛰어난 능력을 가진 군인이라는 뜻으로 쓰인다. 이걸 감안하고 지은 이름은 아니겠지만 군대에 있는 사람들이라면 '이런 의미로 고스트라 지은게 아닐까?'하고 받아들일 법도 하다. 마침 설정상으로도 이런 느낌을 지니고 있기도 하다.
  2. [2] 대표적인 시술이 1편의 업그레이드/2편의 무기고 업그레이드인 인공 안구 이식 수술과 신경 제어기 삽입 수술이다. 그 중 인공 안구는 멀쩡한 눈을 뽑아내고 이식하는 것이라서 대부분의 유령들은 애꾸눈인데, 사이오닉 에너지가 치솟으면 치명적인 부작용이 일어난다고 해서 고글로 대체되었다고 한다.
  3. [3] 아크튜러스 멩스크의 아버지이자 코랄의 반란을 일으켰던 앵거스 멩스크사라 케리건을 포함한 세 명의 유령들에 인해서 거의 의절 상태였던 맏아들을 제외한 가족이 전부 참살당했고 자신은 목이 달아났다. 1편에서도 사라 케리건이 안티가의 연합 장교를 암살한다.
  4. [4] 이를 Junior NCO라고도 한다. '준 부사관' 정도로 번역할 수 있다.
  5. [5] 한국군의 계급 체계를 영문으로 바꿀 때 상병을 CPL이라고 한다. 미군 계급을 알지 못하는 이상에야 상병=CPL이라고 이해하는 게 자연스럽다. 조금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카투사 문서의 13번 문단을 참조하자.
  6. [6] 부사관 권한 유무만 다를 뿐이지, CPL과 SPC의 Pay grade는 E-4로 동일하다. 이 둘의 차이는, 조악하지만 학교의 반장과 일반 학생의 차이 정도로 생각하면 편할 것이다.
  7. [7] 이들은 (감염되었던) 테란 행성을 말 그대로 태워 버렸다. 테란이 문제의 행성 상황을 제대로 파악 못하고 있었던걸 감안하면, 테란에게 프로토스의 첫인상은 갑툭튀해서 이유없이 대량학살을 저지르는 외계인일 수밖에 없다.
  8. [8] 어찌보면 헤일로 시리즈 세계의 ONI와 유사하다. 여기서도 ONI는 스파르탄의 존재와 활약상 일부만을 공개해서 군과 민간의 사기 증진을 노린다.
  9. [9] 실제로도 군 특수부대원의 신상명세서 자체가 기밀이며 방송출연시 가명으로 나오거나 전역자를 통해 인터뷰를 한다.
  10. [10] 유령이 되는 훈련은 정말 가혹해서 사망률도 높다. 레이너의 아들인 존 레이너도 정부의 제안(사실은 사이오닉 능력을 가지고 있으면 의무적으로 유령 사관학교에 가야한다.)으로 유령 사관학교에서 유령이 되는 훈련을 받다가 사망했다. 유령이 되더라도 정신개조의 부작용으로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PTSD), 우울증 같은 정신 질환을 안고 있는 인원들이 매우 많다.
  11. [11] 사이오닉 능력을 가져서 일반인을 초월한데다, 무기나 장비까지 고급에, 군 내부 고급정보까지. 실제로 게임 내 묘사로 유령들이 배신하면 보통 골칫거리가 아니다.
  12. [12] 여타 능력자 배틀물에 등장하는 것처럼 같은 유령이라도 고유의 능력을 지니거나 특정 스펙이 다른 유령들보다 뛰어난 유령이 있다고 한다. 소설 '진화'의 등장인물인 타냐 콜필드는 근력이 특출나지도 않고 텔레파시 능력이나 사이오닉 능력이 뛰어난 것도 아니지만 불을 다루는 능력이 있다는 것을 보아, 유령 중에서도 근력이 다른 유령보다도 특출나게 강하거나 텔레파시 능력이 특출난 유령이 있는듯 하다.
  13. [13] 하단의 표준 장비에서 나오겠지만 '산탄총'이 아니라 '산탄 소총'이며, 산탄 외에도 고폭탄도 사용할 수 있다.
  14. [14] 스타크래프트 설정 상 공허의 힘은 초자연적인 무엇인가가 아니라 우주에 존재하는 무엇인가이다. 즉, 사이오닉의 기본적인 특징은 공허의 힘에 가까울 수밖에 없고, 이것을 아예 직접적으로 다루는 이들이 '공허의 충복'인 암흑 기사단이다. 공허의 힘이 정신체초월체를 처치할 수 있는 건 오히려 당연한 일이고, 아이어 프로토스들의 칼라의 빛이 특별한 힘이다.
  15. [15] 테란의 기술력으로 측정할 수 있는 최고 등급이다.
  16. [16] 12등급은 오로지 칼날 여왕만을 위해 만들어진 등급이고, 11등급은 인간 기준 10등급을 초월하면 무조건 11등급이다. 다만 유령 시절 케리건 때의 테란 연합은 8등급 체계를 사용했었기에 8등급으로 기록됐었다.
  17. [17] 현실의 러시아군 특수부대도 편하다고 등산복을 입고 다닌다.
  18. [18] 사라 케리건타소니스에서 아크튜러스 멩스크에게 버려졌을 때 자신을 포위한 저그를 향해 완전자동 사격으로 난사를 한 바가 있다.
  19. [19] 영상에서는 케리건/노바가 사용할 때는 비소음 상태이고 군단의 심장 켐페인에서 등장하는 XT39323 연구소에 돌입하는 유령이 사용 할 때는 소음 상태였다. 그리고 인게임(섬멸전)에서도 평타는 비소음이고 저격&부동조준 시전 시에는 소음 효과가 난다.
  20. [20] 일명 들고양이라고 불렸으며 켈 모리0안 광산 조합의 광산왕이라 불리는 상인 제임스 포츤을 사살할 때 산탄 소총을 사용했다고 한다.
  21. [21] 연합이 됐든 자치령이 됐든 프로토스 상대로 산업 스파이를 파견하긴 어려웠을 것이므로, 아마도 노획한 장비를 역설계한 것으로 추측된다. 테란과 프로토스가 대놓고 대립각을 세운 적은 없으나 이런저런 소규모 국지전은 종종 있었으니 그 와중에 노획했다고 보면 무난하고, 그게 아니더라도 저그와 프로토스가 대판 싸웠던 자리에 남겨진 프로토스 장비를 지나가던 테란이 노획하거나 했을 가능성도 충분하니 입수 자체는 그리 어렵지 않았을 것이다. 전쟁 박물관에도 프로토스 장비가 전시되어있다.
  22. [22] 끝없는 전쟁시기에는 날붙이를 휘둘렀으나 지금 칼날이 달려있는 칼을 휘두르는 자는 '척살 검'을 쓰는 탈다림 군주 알라라크만 등장한다.
  23. [23] Exterminator란 원래 세스코같은 해충, 유해조수 구제업자를 뜻한다. 유령 요원이 적들을 핵으로 쓸어버리는 걸 살충제로 벌레들 몰살시키는 것에 비유한 표현. 혹은 "해결사를 찾았나?"라고 할 수도있는데, 군단의 심장 캠페인에서 확신에서 자치령 사신들이 이 대사를 외친다.
  24. [24] 음역/완역 선택 여부에 따라 대사가 달라진다.
  25. [25] 스타 2에선 이게 등장대사다. 예전엔 '고스트/유령, 보고합니다.'로 번역된 적 있었다.
  26. [26] "공격성 억제제를 좀 과하게 투여해야 하겠군요."라는 뜻으로 플레이어가 자꾸 짜증나게 해서 공격성이 치솟는 바람에 평소에 먹는 공격성 억제 약을 과잉 복용해야겠다는 소리다. 자꾸 눌러 대는 플레이어에게 짜증을 부리는 평범한 대사이기도 하지만, 고스트가 개조로 인해 약물에 찌들어 있다는 다소 섬뜩한 설정을 보여주는 대사.
  27. [27] 여담이지만 영웅 고스트인 케리건, 듀란, 스투코프는 사거리가 6이다.
  28. [28] 조준용 의안의 방향이 다르다는 것만 제외하면 스타크래프트 2의 유령 요원과 비슷하게 바뀌었으며 은폐 모드를 발동하는 프레임이 추가되었다. 초상화 모델링은 상단의 자치령 유령 그림이 모티브인듯 하다. 눈 부위만 제외하면 헬멧 디자인이 완전히 동일하다.
  29. [29] 스타1의 시스템이 후속작인 스타2나 이후에 나온 비슷한 게임인 워3처럼 복수의 마법 유닛을 선택한 후 마법을 사용하면 동시에 사용하지만 않았어도 꽤 쓸만 했을것이다.
  30. [30] 핵을 쏘기 위한 잠입 작전에 어울리게끔 클로킹 시에는 어택땅을 찍어도 공격을 제대로 하지 않기 때문에 홀드를 눌러 줘야 하는 번거로움까지 있다.
  31. [31] 기동성 좋고 디텍터도 달려있으며 아비터 견제 외에도 여러모로 프로토스를 귀찮게 할 수 있다.
  32. [32] 트로이 맵에서 어시밀레이터 2개를 부순 뒤에도 입구를 드나들 수 있는 유일한 유닛.
  33. [33] 이쪽 계열에서 유명한 유즈맵이 바로 스나이퍼.
  34. [34] 연구 시의 명칭은 개인용 은폐 (Personnel Cloaking).
  35. [35] 클로킹한 상태에서는 에너지 회복이 중단되며 매 프레임당 10/256의 에너지를 소모한다.
  36. [36] 박정욱이성은의 경기에서 핵 공격이 실제로 사용되는 장면.
  37. [37] 정면교전 시 빠른 기동성에 비해 가속도가 영 시원찮은 벌쳐가 광속으로 와서 죽어주는 모습도 볼 수 있다.
  38. [38] 근데 오브라이언이 너무 하악하악대는 바람에 포르노 배우 같다거나 약하다 온 것 같다고 평하는 사람들이 있다.
  39. [39] 영어판에 비해 간지가 나면서도 유령 특유의 음산한 느낌을 잘 살려서 독일어 버전과 같이 호평이 많은 편이다.
  40. [40] 영화 '조니 5 파괴 작전'(원제: Short Circuit)과 그 속편에 등장하는 주인공 로봇. 군사용으로 만들어졌지만 벼락을 맞고 영혼을 얻어 사람이 되기 원하는 로봇이다.
  41. [41] 은신해 있다가 갑자기 놀래키는 소리인 듯하다. 원본은 Boo!
  42. [42] 조지 워커 부시 대통령의 발음을 비꼰듯. 원문이 Nuclear와 발음이 비슷한 Nookular launch detected인걸 볼때 마찬가지로 핵기지와 비슷한 해코지라고 매우 적절한 번역.
  43. [43] 원문은 You called down the thunder, now deal with it.
  44. [44] 공식 설정상으로도 유령은 핵미사일을 투하하는 것에는 서툰 것으로 악명이 높다고 한다.
  45. [45] 단순한 'A급'이 아니라 'A급 장비'다. 군대 가 본 남자들은 알겠지만 군대 내 보급품 중 가장 상태가 좋은, 즉 아예 새로 만들어 준 보급품을 가리키는 말인데(자세한 이야기는 CS복 문서도 참조할 것.), 간단히 말하자면 여성 요원들한테는 막 나온 따끈따끈한 새 장비를 주고 남성 요원들한테는 중고품을 지급한다는 이야기. 어떤 게임여성 유령은 그런 대사를 이용해 어쩌겠냐는 말을 한다.
  46. [46] 원문은 Did you see that? Exactly.로 말투와 유령 요원의 특징을 조합해 보면 "방금 봤어?" "(질문받은 사람의 대답)아니, 못 봤는데." "내 말이 그 말이야."라는 식의 대화로 못 본 게 당연하다고 하는 소리다.
  47. [47] 영문 원대사는 "I see live people. (사격음) I see dead people." 아는 사람은 다 알겠지만 영화 식스 센스의 명대사 패러디. 워크래프트 3에서 모든 지형을 보는 치트키이기도 하다.
  48. [48] 베타 ~ 자유의 날개 시절 존재하던 대사였지만 어째선지 삭제되었다.
  49. [49] 이것도 역시 베타 ~ 자유의 날개 시절에만 있었던 대사.
  50. [50]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의 성우 맞다.
  51. [51] 노바 비밀 작전 구매시 스킨을 사용할 수 있다. 이미지를 보면 알겠지만 남성 유령은 렌즈가 여러개 끼어있는 구식 장비 지만, 여성 유령은 그와 대비되게 심플하고 최첨단 기기를 갖춘것을 알수있다.
  52. [52] 바로 위의 남자 유령의 대사 중 "왜 A급은 여자 유령한테만 주는 거지?"와 히오스의 노바의 "어쩌겠어요. 제 장비가 최고인 걸"과 비교되는 대사.
  53. [53] 실제로 테프전에서 토스 유저들은 EMP에 피해를 입지 않으려고, 눈에 불을 켜고 은폐 유령을 수색(?)한다.
  54. [54] 이 스킨을 사용한채로 유령을 뽑다보면 여성유령의 대사처럼 100분의 1 확률로 캠페인의 노바가 대신 나온다. 물론 밸런스 문제 때문에 성능은 일반 유령과 전혀 다르지 않고 외형과 초상화, 대사만 교체된다.
  55. [55] 보병 장갑 업그레이드마다 +1, 최대 3.
  56. [56] 보병 무기 업그레이드마다 +1(경장갑 +1) → 최대 13(경장갑 26).
  57. [57] DPS는 6.6666/+0.6666, 경장갑 상대 13.3333/+1.3333.
  58. [58] 유령 사관학교에서 '개인 은폐 연구' 이후 광물 150 / 베스핀 가스 150이 소모되며 연구시간은 120초. 2차 대격변 패치 이후에는 연구가 삭제되고 기본 능력으로 변경되었으나 롤백됨.
  59. [59] 초당 0.9의 에너지 추가 소모
  60. [60] 유령 사관학교에서 '핵미사일 배치' 이후. 광물 100 / 베스핀 가스 100이 소모되며 생산시간은 60초.
  61. [61] 방어력 증가량 2->4 즉 풀업시 8. 여기에 불곰의 너프까지 겹치며 마이오닉 만으로는 절대로 울트라리스크를 잡을수 없게 되었다
  62. [62] 2017년 11월 16일 4.0 패치로 "개인 은폐" 연구가 사라지고 "뫼비우스 반응로"가 다시 생겼다가 다시 은폐 연구가 생기고 뫼비우스 반응로 연구가 없어졌다.
  63. [63] 특성이 변신으로 인해 바뀌는 화염기갑병을 대상으로 시전할 시, 중간에 화염차로 변신하면 부동조준이 캔슬된다.
  64. [64] 보통 기준 2초
  65. [65] 스1 시절엔 보호막과 에너지를 모두 깎았지만 스2로 오면서 에너지만 100% 깎는 식으로 넘어왔다가 이마저도 패치로 너프되었다. 때문에 에너지가 100이 넘는다면 EMP를 더 맞지 않는 이상 여유가 생기게 되었다.
  66. [66] 때문에 고위 기사는 부적 업이 사라진 이후엔 등장 빈도가 확 떨어져 버렸다.
  67. [67] 가끔 emp의 기능 중 에너지를 날리는 부분만 위협적으로 보고 쉴드가 날아가는 건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경우가 있는데 쉴드에 한해 100의 피해를 인스턴트로 주는 거다! 대표적인 광역마법인 사이오닉 스톰이 4초에 걸쳐 80의 피해를 주는것과 비교해보자. 게다가 스톰은 피할 수도 있지만 이건 미리 보고 있지 많는 한 피하기도 어렵고, 유령 한 명이 2번을 쓰고도 군심 기준으로 저격을 2번이나 더 쓸 수 있다.
  68. [68] 0.몇 초차로 환류가 먼저 터지기는 하지만 부동사격이 시작되면 도망가도 맞아죽기 때문에 은폐, 이속까지 생각하면 거의 대등하다고 볼 수 있다.
  69. [69] 반경 0.5 하향으로 인해 면적이 2^2=4*파이에서 1.5^2=2.25*파이로 실질 범위는 거의 반토막난다.
  70. [70] 이것도 아마추어 난이도에서나 가능하지 저격을 거의 기계적으로 난사하는 프로 레벨에서는 힘들다.
  71. [71] 유령만 따로 움직여서 스캔으로 관측선을 제거, 은폐하여 고위 기사들을 암살.
  72. [72] 실제로 프로경기에서도 EMP로 고위 기사 활용은 못하게했는데 집정관이 쌓이는 바람에 게임이 역전되는 경기가 많았다.
  73. [73] 자유의 날개 탈옥 미션.
  74. [74] 폭풍함은 공격하고 나서 흩어지므로 이동하는 중일때 emp겨냥하면 좋다.
  75. [75] 부식액 분사 있다고 해도 포탑 상대로는 비효율적이다.
  76. [76] 그래서 저그는 살모사나 감염충으로 걷어내려 하고 있다.
  77. [77] 전작의 테테전에서도 탱크 서로 대치할때 배슬로 시야 밝히기도 했다.
  78. [78] 심지어 고위기사도 꺼낼 엄두도 못낼정도
  79. [79] 둘다 노업시 서로 3대 풀업 시 서로 2대
  80. [80] 패치 전 저격은 두 방을 갈겨야 했으나, 패치 후 부동 조준은 한방에 고위 기사를 지워 버릴 수 있다. 다만 그만큼 선딜이 늘어나고 공격당하면 취소당하기 때문에 일장일단이 있는 편.
  81. [81] 마법사 돌격병은 궁수 돌격병 보다 사거리가 짧은데 궁수 돌격병은 해병이라 유령이 해병보다 사거리가 짧아졌다.
  82. [82] 짐 레이너의 아들. 유령 훈련을 받다가 사망했는데, 블리자드는 소설 같은 게임 외 매체에서 살아있다는 떡밥을 꾸준하게 던진다. 유령 요원은 비밀 임무를 수행해야 하는 직책 상 신분이 알려지면 안 되고 기억소거 과정도 거치기 때문에, 실제로는 살아서 유령 요원으로 활동하고 있더라도 가족들에게는 이런 식으로 죽었다고 통보하는 것일 가능성이 있다.
  83. [83] 현재 새롭게 초상화 생김,사진추가 바람.
  84. [84] 버그로 해당 스킨 장비시 일부 아케이드 맵에선 가격이 변동되지 않는다. 따라서 아케이드를 즐기는 유저라면 다른 스킨을 유령에게 씌워주자
  85. [85] 브루드 워에서 유령 영웅으로 등장하며, 후속작에 등장한 스투코프가 사이오닉 능력을 쓰기 때문에 스투코프가 유령 요원 출신이라는 오해가 의외로 널리 퍼져 있다. 그러나 브루드 워에서 유령 영웅으로 등장하는 것은 스투코프가 고위 장교이기 때문에 해병이나 화염방사병같이 직책이 낮은 유닛은 어울리지 않고, 그렇다고 아무런 공격 능력도 없이 무기력해 보이는 시민 모델링을 쓸 수도 없으므로 유령의 모델링을 사용했을 뿐이다. 스투코프는 인간 시절에는 분명 초능력도 뭣도 없는 평범한 인간이었다. 애초에 초능력자를 천대하는 UED에서 초능력자를 고위 직책에 앉혔을리도 없고 작중에 등장하는 유령 요원들이 착용하는 조준경을 착용한 모습을 보여주지도 않았다. 사라 케리건의 경우 단지 머리 위쪽으로 올려놨을 뿐 조준경 자체는 착용하고 있다. (물론 이런 사정에 대한 오마주로 "쥐도 새도 모르게."라는 유령 요원의 대사가 감염된 스투코프에게 들어가있다.)
  86. [86] 이쪽은 인공안구수술을 받은 유령과 닮았지만 유령이라는 언급은 나온 적이 없다. 인공눈은 스타크래프트2의 전투 순양함의 초상화에 비춰지는 함장도 착용 하고 있고 엑스트라로 등장하는 해병도 착용하고 있으므로 유령의 전유물은 아닌 셈. 여담으로, 인공눈은 사이오닉 능력 폭주시 버티지 못하고 터져버려 사용자를 죽일 수 있기에 실전 투입된 유령 요원들이 상당히 싫어했다는 설정을 가지고 있으며, 자치령 성립 이후 유령 요원 시각 장비는 바이저를 업그레이드하는 것으로 대체된다. 그러나 플래시포인트에서 그녀가 유령이라는 듯한 언급이 있다.
  87. [87] 이쪽은 정확히 말하자면 작중 신분이 유령이었는지 아니었는지 알 수 없는 인물. 일단 작중에 등장하는 전/현직 유령 요원들이 모두 유령 요원이라는 설명이 붙은데 비해 듀란은 前 테란 연방 요원으로만 설정되어있고, 스토리 텍스트 어디에도 그가 유령 요원이라는 묘사가 없으니 아닐 가능성이 높긴 하지만 일러스트에서 유령 요원만 다룰 수 있다는 C-10 산탄 소총을 들고 있다는 점, 사이오닉 능력이 없었기 때문에 당연히 유령 요원도 될 수 없는 스투코프와 달리 듀란은 사이오닉 능력을 확실히 갖고 있었으므로(그의 정체가 무엇인지 생각해보자) 본인이 원하기만 했다면 유령 요원을 충분히 연기할 수 있었다는 점 때문에 아니었다고 단언하기도 어렵다.
  88. [88] 다만 '유령 요원'의 정의를 단순히 작중 신분이 유령 요원인 인물이 아니라 '사이오닉 능력 발현 -> 징집 -> 유령 프로그램 훈련-> 기억 소거과정'이라는 정식 절차를 거친 인물로 한정한다면 듀란은 역시나 유령 요원이 아니라고 볼 수 있다. 듀란에게 있어 유령 요원을 연기하는 것 자체는 전혀 어려운 일이 아니었겠지만, 귀찮게 정식 과정을 거치기보다는 그냥 1)실존하지 않는 가상의 유령 요원 사미르 듀란이라는 존재를 '서류상으로는' 실존하게 만든 뒤 자신이 그를 연기 하거나 2)사미르 듀란이라는 유령 요원을 살해한 뒤 자신이 그를 대체하는 방식으로 쉽게 갔을게 뻔하기 때문.
  89. [89] 테란 아이들 중에 사이오닉 소양이 있는 아이들은 죄다 국가에서 차출해 훈련을 받아서 비슷하게 나타날 수밖에 없다.
  90. [90] 단편 소설에서 암흑 기사가 모든 테란은 미약한 사이오닉 능력을 지니고 있고, 직감 등이 그 예라고 한다.
  91. [91] 그러나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은 그 계기가 공포에 질린 어린 사이오닉 능력자의 폭주로 인해 그 공포가 모조리 각인되는 형식의 부정적인 형태로 각성했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 잘은 모르겠지만 저글링에 관련된 트라우마가 뇌에 세긴듯 각인되었다는 묘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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