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우키(소드 아트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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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우키라는 이름이 성에 해당하는 작품의 히로인에 대한 내용은 아스나(소드 아트 온라인)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유우키
ユウキ
Yuuki


전격문고 FIGHTING CLIMAX 공식 홈페이지의 일러스트[1]

본명

콘노 유우키 ([ruby(紺, ruby=こん)][ruby(野, ruby=の)] [ruby(木綿, ruby=ゆう)][ruby(季, ruby=き)])

나이

15세 (마더즈 로자리오 시점)

성별

여성

이명

절검 ([ruby(絶, ruby=ぜっ)][ruby(剣, ruby=けん)])[2]

가족관계

  • 콘노 아이코 (쌍둥이 언니)
  •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부모님

생년월일

2010년 5월 23일[3][4][스포일러]

성우

유우키 아오이
에리카 멘데즈

1. 개요
2. 상세
2.1. 외모
2.2. 성격
3. 작중 행적
3.1. 외전: 마더즈 로자리오
3.1.1. 숲속의 집
3.1.2. 절검
3.1.3. 슬리핑 나이츠
3.1.4. 검사의 비
3.1.5. 여정의 끝
3.1.6. 꿈의 시작
3.1.7. 마더즈 로자리오
3.2. 4부: 앨리시제이션
3.4. 스핀오프
4. 과거
4.1. Sister's prayer
5. 강함
5.1. OSS
6. 게임에서
7. 인간관계
7.3. 슬리핑 나이츠의 멤버들
8. 기타

"아스나. 부딪혀야만 전해지는 것도 있어.
예를 들면, 내가 얼마나 진지한가 하는 것."


[ruby(courage, ruby=용기)]

[ruby(シルシ, ruby=증표)]

유우키가 등장한 마더즈 로자리오 편의 OP / ED 이며 팬들 사이에서는 유우키라는 캐릭터를 잘 표현한 곡이라고 이야기된다.[6]

1. 개요

"잡았다!"

7권 뒷표지의 SD 아스나와 유우키

소드 아트 온라인》의 외전 마더즈 로자리오 편의 진 히로인 또 다른 주인공.

본명[ruby(콘노 유우키, ruby=紺野 木綿季)][7]로, 닉네임자신의 이름을 그대로 쓴 [ruby(유우키, ruby=Yuuki)]. 첫 등장한 마더즈 로자리오 시점에서 15세로 아스나보다 세 살 연하다. 검보라빛 긴 머리카락을 지닌 슬렌더한 체형의 임프족 소녀로 밝고 명랑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 그러는 한편 묘하게 나사가 빠진면도 엿보이는 보쿠 소녀. 상황파악능력과 반사신경 게임센스가 모두 뛰어나 ALO를 시작한 지 얼마 지나지도 않아 절검(絶劍)이라는 이명이 퍼질 정도의 뛰어난 실력을 지니고 있다.

소규모 길드인 '슬리핑 나이츠'의 리더이며 ALO에 정착한 이후, 어째서인지 11연격 오리지널 소드스킬(OSS)인 '마더즈 로자리오'를 걸고 길거리 듀얼을 반복하고 있었다. 그 실력은 주인공인 키리토마저도 그녀의 HP를 옐로우 라인까지 떨어뜨리는 게 한계였다고 언급될 정도.[8] 여러가지 의문점이 많은 소녀로, 키리토는 듀얼 도중 그녀에게 "너는 완전히 이 세계 사람이구나."라고 언급한 적이 있다. 이러한 점에 아스나는 그녀에게 흥미가 생기게 된다.

2. 상세

2.1. 외모

애니메이션의 모습

절검은 폴짝 몸을 일으키더니 만면에 눈부신 미소를 지으며, 조금 전의 얌전한 분위기와는 완전히 다른 천진난만한 동작으로 V사인을 지었다. 키는 분명 아스나보다 작다. 얼굴은 조그마하고 보조개가 있는 뺨, 위를 향해 뾰족하게 솟은 콧날에 동글동글 커다란 눈동자가 자수정을 연상케 하는 광채를 뿜어낸다.

-

( 소드 아트 온라인 7권 中 아스나의 독백 )

작중 공인 미인인 아스나처럼 예쁘다는 언급은 나오지 않지만 아스나 본인의 묘사로는 상당히 귀엽다는 모양. 아스나는 리즈벳에게서 주워들은 '절검'의 소문을 통해 제멋대로 건장한 마초 플레이어를 상상하고 있었는데 정작 상상과는 180도 다른 모습의 유우키를 만나 그 긴장에 순식간에 무너져버렸다. 유우키와 직접 싸우기 전까지는 그녀가 키리토를 꺾은 강자라는 사실을 실감하지 못했을 정도. 직후 유우키와 검을 맞대보고 그 실력을 실감한 아스나가 표현하길 "강하다 강하다 말은 많이 들었지만, 상대의 생각지도 못한 귀여운 용모를 보고 풀어졌던 긴장감에 냉수를 뒤집어쓴 기분"이라고 한다.

ALO 내에서는 검보라색의 긴 생머리에다 슬렌더한 체형의 소녀라고 언급된다. 눈동자 색은 설정상 자수정에 비유되는데 즉 자주색이지만 보통 빨간색으로 표현되어 흑발적안 속성을 가지고 있다. 현실의 외모는 아바타와 상당히 유사하지만 시논처럼 사소한 차이점이 여럿 존재한다. 머리카락이나 눈동자의 색깔은 진한 색채의 ALO 아바타보다 현실적인 색깔이며 인상도 조금 더 부드럽다. 그리고 단발. 앞머리의 차이만 빼면 헤어스타일 자체는 의 아바타 모습과 유사하다. 머리에는 바보털이 달려있는데 원작 발매 당시에는 두가닥이었지만 어느샌가 한가닥으로 줄어들었다. 참고로 현실의 모습에는 바보털이 없다.

가장 큰 특징으로는 게임 현실[9] 가릴 것 없이 머리에 헤어밴드를 두르고 있다. 헤어밴드의 색이나 무늬, 장식은 여타 매체에 따라 다양하게 표현되며 꼭 헤어밴드가 아니라도 머리에 무언가를 두르고 있는 경우[10]가 굉장히 많다. 가장 일반적인 디자인은 ALO 기준 붉은색 바탕에 >> 혹은 << 표시의 금색 무늬가 있는 것. 이 밖에는 단색 위주의 디자인이 많은 편이다. 매번 새로운 카드를 찍어내는 모바일 게임으로 인해 머리띠의 디자인은 지금도 절찬 양산중(...)이다.

2.2. 성격

기본적으로 천진난만하고 활발한, 딱 그 나이대의 어린아이다운 모습을 보여주는 한편, 속으로는 생각이 깊고 여린 면모를 가지고 있다. 실제로 자신보다 연상인 아스나에게 부모와의 관계에 대해 조언을 해주거나 가치관에 큰 영향을 끼친 점에서 유우키는 겉보기와는 다른 어른스러운 일면[11]을 지니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이 절정은 유우키가 주인공인 소설 'Sister's Prayer'로, 본편보다 약 2년 전 시점[12]임에도 불구하고 이따금 보여주는 비관적인 생각을 통해 유우키의 성격이 단순히 밝기만 한 것은 아니라는 걸 알 수 있다.[13] 이는 유우키가 자신에게 가진 콤플렉스에서 기인한 것으로 보이는데 이에 대해서는 행적에서 후술.

후술할 사건으로 인해 유우키는 타인과의 관계에 대해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었지만 메리다와의 만남으로 "부딪히는 것으로 전해지는 것이 있다"는 것을 깨닫고 이후 이러한 사고방식이 유우키의 신념으로 자리잡게 된다. 천성이 그런 것도 있겠지만 지금의 당찬 성격도 트라우마를 벗어나는 과정에서 생겨난 이 사고방식에서 비롯된 것. 본인이 말하길, 점잔빼고 찔러댈 시간에 처음부터 콱 부딪쳐서 상대에게 다가가는 편이 낫다고. 하지만 그녀가 겪은 트라우마는 남과 간단히 공유할 수 있을법한 일은 아니었기 때문에 상대방이 이러한 유우키의 내면에 다가오려고 하면 무심코 도망쳐버리는 외강내유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한편, 메리다와의 만남은 유우키가 훌륭한 대련 덕후(...)가 되는 것에 일조하게 되었는데, VRMMORPG 게임에 처음 입문했을 때의 유우키는 "진짜 인간인 플레이어와 진심으로 싸운다"라는 행위에 강한 기피감을 가져 그들과 싸우는 것에 주눅들어 했었다. 하지만 메리다와의 결투를 통해 정신적으로 성장하고 이후 여러 전투계 VRMMO를 돌아다닌 결과, 본편 시점에서는 단순히 부딪히는 걸 넘어 말이 안통하면 칼부터 드는(...) 모습마저 보여주게 된다. 이의 연장선상인지 플레이 스타일 자체도 큰 생각 없이 즐기는 닥공형 무투파 타입이라, 생각이 많은 역할에는 상성이 안 맞는 모습을 보여준다.[14]

3. 작중 행적

3.1. 외전: 마더즈 로자리오


3.1.1. 숲속의 집

{{{-1 강하다는 말을 들은 순간, 아스나는 호기심이 적잖이 자극받는 것을 느꼈다.

원래 그녀는 검술 실력에 크게 자신이 있었다. 《알브헤임 온라임(ALO)》 플레이어가 된 지금은 후방에서 마법 영창을 주로하는 운디네 종족을 선택하긴 했지만, 그래도 이따금 옛날 피가 끓어 적진으로 돌진해 허리에 찬 레이피어를 뽑아 휘둘러대기도 했다. 그런 소행 탓에 지금은 《버서커 치유사》라는 우아함과 거리가 먼 별명을 얻었다. 마음에는 들지 않지만.

매달 열리는 듀얼 대회에도 적극 참가에 이젠 ALO의 3차원 전투에 익숙해진 지금은, 살라만더 종족의 유진 장군이나 실프 종족의 사쿠야 영주같은 강자들과도 좋은 승부를 낼 정도에 이르렀으므로, 새로운 강호가 출현했다는 말을 들으면 무관심하게 있을 수는 없었다.

쓰다 만 생물학 리포트를 세이브하고 홀로그램 키보드를 치운 아스나는, 자신의 머그컵을 들어 손가락으로 싱글클릭해 뜨거운 차를 채웠다. 바닥에서 돋아난 나무 그루터기 의자 위에서 자세를 고쳐 앉아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들을 태세를 갖추었다.

"그래서……? 그 절검이란 캐릭터는 어떤 사람인데?"

"그게 말이지……."}}}

-

( 소드 아트 온라인 7권 中 리즈벳과 아스나의 대화 )

2026년 1월 6일, ALO 내에서 친구들과 겨울방학 숙제를 하고 있는 도중, 아스나리즈벳에게서 절약하고 검소하게 산다는[15] 절검의 소문을 듣게 된다. 그 소문이라 함은, 일주일 정도 전부터 《MMO 투모로우》에 대전자 모집을 내건 신참 플레이어가 단 한번도 패배하지 않고 연승을 거머쥐었다는 것. 아스나는 절검이 길거리 듀얼의 보상으로 11연격 OSS를 내건 것에 한번 놀라고, 또 리파[16] 뿐만 아니라 키리토 마저 꺽어버린[17][18] 그녀의 실력에 한번 더 크게 놀라게 된다. 여기서 키리토와 절검이 마지막 코등이 싸움 때 나눈 대화에 흥미가 동한 아스나는 그녀와 직접 만나 겨루어보겠다고 생각하게 된다.

어떤 캐릭터로 싸울 거냐는 리즈벳의 물음에[19] 아스나는 익숙한 《아스나》 쪽 어카운트로 하겠다고 결정. 다음날 절검이 나타난다는 제24플로어로 향하기로 한다. 그렇게 숙제 모임이 해산될 무렵, 아스나는 리즈벳에게 절검이 SAO 플레이어일 가능성을 묻는다. 그러자 리즈벳은 "절검이 SAO 플레이어일 가능성은 없다"는 키리토의 말을 대신 들려준다. 만약 절검이 SAO 플레이어였다면 이도류 스킬은 키리토 자신이 아닌 절검에게 갔을 것이라고.

3.1.2. 절검

-2 마찬가지로 아스나의 커서를 보고 있었는지, 약간 시선의 초점을 돌리던 [[유우키(소드 아트 온라인)|소녀]]가 다시 깨끗한 적자색 눈동자를 똑바로 아스나에게 향했다. 생긋 웃고는 오른손을 휘젓는다. 눈앞에 나타난 시스템 원도우를 익숙한 동작으로 조작한다. 그 직후 아스나의 시야에 웅장한 효과음과 함께 듀얼 신청창이 나타났다. 최상단의 문자열은──.[br]
{{{#4682B4 '''【Yuuki is challenging you】'''}}}[br]
소녀의 아바타 네임은 유우키라고 읽는 모양이다. 귀엽고도 당찬 그녀에게 잘 어울리는 이름이다.[br]
(중략)[br]
시대가 바뀌었다는 것을 머리 한구석으로 느끼면서, 아스나는 OK 버튼을 터치했다. 소녀의 곁에 나타난 컬러 커서에 {{{#BA55D3 '''【Yuuki】'''}}} 라는 이름이 떠올랐다. 동시에 상대가 보는 커서에도 {{{#1E90FF '''【Asuna】'''}}} 라는 이름이 떴을 것이다.[br]
듀얼 창이 자동으로 사라지고, 대신 10초의 카운트다운이 시작되었다. 아스나와 소녀──《절검》 유우키는 완전히 동시에 왼쪽 허리의 검을 오른손으로 쥐고 힘차게 뽑았다. 지르릉 하는 두 줄기의 높은 소리가 한데 겹쳐서 울렸다.[br]
절검이 장착한 것은 약간 가느다란 한손용 양날 직검. 갑옷과 마찬가지로 흑요석처럼 검고 반투명한 색조를 띠었다. 광채나 디테일로 보건대, 무기의 랭크는 아스나가 가진 레이피어와 거의 동등한 것 같았다. 다시 말해, 레어한 레전더리 웨폰에 따라오는 엑스트라 능력은 없을 것이다.[br]
유우키는 장검을 중단으로 겨누고 자연스러운 반신 자세를 취했다. 그에 비해 아스나는 오른손을 몸 앞으로 붙이고 레이피어를 거의 수직으로 들었다. 파도가 물러가듯이 주위의 환호성이 스윽 멀어졌다.[br]
크게 숨을 들이마시고 내뱉었을 때, 그동안 줄어들던 카운트다운이 0이 되었다.

그 다음 날, 아스나는 유우키를 만나 듀얼을 하게 된다. 절검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당시 아스나는 절검의 성별에 대해선 듣지 못했기 때문에, 건장하고 터프한 남자 플레이어를 기대해서 본인을 만나보고 적잖은 충격을 받았다. 얼마나 뜻밖이었는지, 직접 검을 나눠보고 유우키의 강함을 실감하기 전엔 긴장이 풀어져 있었을 정도. 애니메이션에서도 충실히 재현되어 친구들이 유우키의 실력을 말해주고 이를 듣는 아스나가 그 광경을 상상할 때 유우키를 전신을 중갑으로 무장한 사나이로 떠올렸지만 유우키의 실체를 보자 상상 속에서 중갑이 와르르 무너지는 연출이 사용되었다.

-2 소용없는 회피 동작을 보여 등을 베이느니, 차라리 미미한 가능성에 거는 편이 낫다. 아스나는 레이피어를 쥔 오른손에 힘을 주어 다시 한 번 소드 스킬을 발동했다. 유일하게 개발에 성공한 OSS 5연속 기술, 이름하여 '''《스타리 티어(Starry Tear)》'''.[br]
붉은색과 푸른색 섬광이 눈부시게 교차했다. 아스나의 오른쪽 어깨에서 왼쪽 어깨를 향해, 조금 전의 5연속과 합쳐 X자를 그리듯이 검극이 꽂혔다.[br]
그러나 이번에야말로 아스나의 레이피어도 절검을 포착했다. 조그만 별 모양의 정점을 따라 다섯 발의 찌르기 기술이 검은 아머를 꿰뚫어나갔다.[br]
5연격을 교대로 마치고 한순간의 정적이 찾아왔다. 두 사람 모두 아직 쓰러지지 않았다.[br]
절검의 HP도 반감되어 옐로우 상태가 되었다. 그리고 아스나의 HP는 레드존에 돌입하기는 했지만 아주 조금 남았다. 원래 SAO에서 캐릭터 데이터를 인계한 아스나의 HP는 ALO 고참 플레이어를 웃돌 정도였다. 경이로운 10연격으로 이를 거의 모두 깎아낸 절검의 OSS는 어마어마한 위력이……[br].
'''아니다.''' 유우키의 장검은 아직도 자청색 광채를 뿜어내고 있었다. '''소드 스킬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br]
다시 한 번 크게 돌아간 검이 아스나의 가슴 한복판, X자를 그리는 대미지 이펙트의 교차점을 정확하게 조준했다.

'''[[마더즈 로자리오| 11연격]]'''

다시 말해, 이것이 절검이 듀얼에 내걸었다는 기적의 OSS였구나, 하고 아스나는 깊은 감탄과 함께 생각했다.[br]
어마어마한 위력, 스피드. 그리고 무엇보다 아름다움 가진 기술이다. '''이만한 소드 스킬에 패한다면 미련은 없다.''' 마음속으로 중얼거리며 아스나는 마지막 일격을 기다렸다.

그렇게 시작한 듀얼에서 서로 격렬한 검격을 나누고 난 뒤, 아스나가 체술 스킬인 섬타를 시전하고 그 기세를 몰아 4연격의 쿼드러플 페인을 사용한다. 하지만, 유우키는 터무니없는 반사속도로 4연격을 모두 막아내고 자신의 OSS인 마더즈 로자리오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아스나는 마더즈 로자리오에 감탄하면서도 마지막 발악으로 자신의 OSS인 스타리 티어(5연격)를 발동하지만, 이 시점에서 마더즈 로자리오는 6연격이 남은 상황이라 결국 스타리 티어의 연격이 끝나버린 이후에 유우키의 마지막 일격[20]을 맞을 뻔 한다. 아스나는 유우키의 검기에 감탄을 표하며 마지막 일격을 기다렸지만...

유우키는 도중에 갑자기 공격을 멈추고는 아스나가 마음에 든다면서 듀얼을 끝낸다. 유우키의 갑작스러운 행동에 아스나는 반응은 어안벙벙하게 당혹해할 수 밖에 없었는데, 유우키는 이에 자기는 이만큼 싸웠으니 충분히 즐겼다며 "아니면 끝까지 해보고 싶어요?" 라고 묻는다. 물론 앞선 듀얼로 절검의 실력을 체감한 아스나는 고개를 가로저었고 유우키는 아스나에게 시간이 괜찮냐며 아스나의 손을 잡은 채로 아무 설명 없이 그녀를 끌고간다.

3.1.3. 슬리핑 나이츠

유우키의 길드 '슬리핑 나이츠'의 멤버들

아스나에게 힘을 빌려달라며 부탁하는 유우키

{{{-1 그 사실을 어떻게든 간결하게 설명하고자 이어서 입을 열었다. 하지만 절검은 한순간 눈을 깜빡이더니 도리도리 고개를 저었다.

"아니아니, 그게 아니에요. 어디하고 전쟁을 벌이겠다거나 그런 게 아니고, 어……, 그러니까 우린……, 웃을지도 모르겠지만요…….."

살짝 고개를 숙이고 부끄러운 듯이 입술을 오물거리다가, 슬쩍 윗눈질하며 아스나를 본 절검은 전혀 생각지도 못한 말을 입에 담았다.

"……있죠, 우린 이 플로어의 보스 몬스터를 잡고 싶어요."

"에……에엑?!

아스나는 완전히 허를 찔려서 괴상한 소리를 내고 말았다. 길드전 이상으로 터무니없는 목적을 듣고 말았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사실 플로어 보스 공략이란 지극히 평범하달까, 정당한 목표다. 현재 이 최전선에 체류하는 플레이어의 대부분이 똑같은 생각을 할 게 분명하다.}}}

-

( 소드 아트 온라인 7권 中 아스나와 유우키의 대화 )

도착한 아인크라드 27플로어의 거주구역 여관에서 유우키는 자신의 길드인 슬리핑 나이츠의 멤버를 하나하나 소개시켜준다. 아스나가 어리둥절해하자 "맞다, 내가 아직 아무 설명도 안 했구나!" 데헷 라고 말하며 모두를 어이없게 만든다. 그제서야 아스나에게 자신의 목적을 말해주는데, 그것은 바로 아인크라드의 플로어 보스를 슬리핑 나이츠의 멤버 만으로 쓰러뜨리고 싶다는 것. 아스나는 힘을 빌려달라는 유우키의 말에 길드간의 PvP전을 생각했지만[21] 아인크라드의 보스 공략이라는 사실에 한번 놀라고, 또 슬리핑 나이츠 6명만으로 클리어할 생각이라는 이야기에 더 놀라게 된다.

아스나가 그 이유를 물어보자 당황스러워하는 유우키 대신 시우네가 이유를 설명한다. 슬리핑 나이츠는 이번 봄에 각자의 사정이 생겨 해산하게 되었고 마지막 기념으로 알브 헤임 온라인의 검사의 비에 길드 멤버의 이름을 새기고 싶어한다는 것이었다. 여러 파티로 도전하게 되면 검사의 비에는 파티장의 이름 밖에 기록되지 않기에 슬리핑 나이츠 전원의 이름을 새기기 위해서는 한 파티만으로 보스를 잡을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수십명으로 깨는 플로어 보스를 슬리핑 나이츠의 멤버 만으로 깨는 건 매우 힘든 일이었고 한 파티 정원 수인 7명을 채우기 위해 새로운 도우미를 찾으려 했으며, 그게 바로 아스나였다.

시우네는 이에 대해 설명하면서도 25, 26 플로어에 도전했다가 실패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아스나는 잠시 망설였지만 아무 생각없이 부딪치는 막무가내 플레이는 SAO 이후 꽤 오랫동안 하지 않았다고 생각하며 이를 흔쾌히 수락한다. 이때 아스나는 유우키가 키리토와 싸웠다는 점을 생각해내곤 왜 그를 영입하려 하지 않았는지 묻는다. 실제로 유우키는 그를 엄청나게 강했다고 평했지만, "내 비밀을 눈치챘으니까" 라며 미묘한 미소를 보여준다.

{{{-1 보스방으로 이어지는 복도를 전진하면서, 아스나는 조금 푸념하고 싶은 기분에 곁의 시우네에게 속삭였다.

"어쩐지……, 내가 정말 필요했던 걸까? 여러분을 도와줄 여지는 거의 없었던 것 같은데…….."

(중략)

아스나는 한동안 입가를 꾹 다문 채 다시 하이드한 그들의 방향을 응시했지만, 이옥고 어깨를 으쓱한 다음 유우키를 돌아보았다. 절검이라는 별명을 가진 소녀는 조금 전의 불온한 대화에도 전혀 기분이 상하지 않았는지, 커다란 보라색 눈동자를 반짝거리며 아스나에게 가볍게 고개를 갸웃해보였다.

“……일단 예정대로 한번 탐색전을 해보자.”

아스나가 말하자 유우키는 씨익 웃으며 대답했다.

"응! 드디어 도전하는 거구나! 힘내자, 아스나!”}}}

-

( 소드 아트 온라인 7권 中 제27플로어 보스방으로 향하는 도중의 대화)

그렇게 시작된 보스 공략에서 보스방을 향하는 도중, 아스나는 슬리핑 나이츠의 실력에 감탄한다. 그러다가 아스나가 자신을 미행하는 하이드 상태의 플레이어 셋을 발견한다. 그들을 수상하게 여긴 아스나였지만 확실한 물증을 잡지는 못해 그들을 풀어주곤 보스 공략에 임한다. 보스의 패턴도 모르는 첫번째 도전이라 결과는 당연히 실패였지만, 아스나의 추리를 통해 자신들을 미행하던 플레이어 셋이 보스 공략을 노리는 길드의 척후대라는 사실을 알게된다.[22]

자신들이 이용당했다는 사실이 침울해하던 슬리핑 나이츠를 두고, 아스나는 곧바로 보스방에 다시 가자고 주장한다.[23] 아스나는 누구 씨가 생각나는 미소와 함께 길드 멤버를 격려하고 4분 만에 브리핑을 마친다. 하지만 다시 도착한 보스방 앞은 반절 정도 모인 레이드 인원이 보스방 앞을 점령한 상황이었고, 아스나 일행이 부탁해봐도 그 길드는 우리가 나중에 도전할거니까 불만 있으면 길드 본부에 가서 따지라며 나 몰라라 하는 식의 태도를 보일 뿐이었다.

-3 속수무책으로 가만히 서 있는 아스나를 노려보던 노움은, 교섭이 끝났다고 판단했는지 몸을 돌려 동료들 쪽으로 돌아가려 했다.
그 등에 대고 아스나의 대각선 뒤쪽에 있던 유우키가 말을 걸었다.
{{{#BA55D3 "저기, 당신."}}}
멈취 서서 어깨 너머로 돌아보는 노움에게 《[[절검]]》은 여느 때처럼 당찬 목소리로 물었다.
{{{#BA55D3 "다시 말해, 우리가 이 이상 부탁해봤자 거기서 비켜줄 마음은 없다는 거지?"}}}
유우키의 당돌한 말에 노움도 눈을 껌뻑였지만, 이내 거만한 태도로 받아치며 고개를 끄덕였다.
{{{#A0522D "──까놓고 말하자면 그렇지."}}}
{{{#BA55D3 "그렇구나. 그럼 할 수 없네. '''붙자.'''"}}}

( 소드 아트 온라인 7권 中 유우키와 대형 길드 플레이어 간의 대화 )

당황하는 아스나에게 "부딪히지 않으면 전해지지 않는 것도 있다." 라며 유우키는 난전을 벌이기 시작한다. 다행히 레이드 멤버 사이에 섞여 숨어온 키리토와 클라인이 길드의 레이드 멤버를 막아준 덕에 슬리핑 나이츠는 보스방에 들어갈 수 있었다.

3.1.4. 검사의 비

다시 시작된 보스전에서 유우키는 아스나를 언니라 부르면서 마더즈 로자리오를 보스의 약점에 맞혀 쓰러뜨리는 데 성공한다.

보스를 공략하고, 이어진 뒤풀이 파티에서 아스나가 유우키의 길드 슬리핑 나이츠에 들어가고 싶다고 하자 유우키는 괴로운 표정을 지으며 아스나에게 몇번이고 사과한다. 분위기가 좋지 않다고 깨달은 아스나는 분위기를 전환할 겸 검사의 비에 가보자고 이야기를 꺼낸다. 자신들의 이름이 기록된 검사의 비 앞에서 사진을 찍는 등 즐거워 보이던 분위기 속에서 유우키는 다시 아스나를 언니라고 부른다.

아스나는 또 자기를 언니라고 불렀다며 유우키에게 즐겁게 말을 걸었지만 유우키는 갑자기 눈물이 고인 상태로 로그아웃하게 된다. 당황한 아스나는 유우키에게 연락을 시도해보지만 무소식인데다 시우네에게서도 이제 자주 만나지 못할 거라는 사실을 듣게 된다.

3.1.5. 여정의 끝

아스나가 유우키의 소식을 듣지 못하게 된지 3일 정도 지났을 때 갑자기 키리토가 '일본에서 메디큐보이드 임상실험을 하는 요코하마 코호쿠 종합병원'에 가면 아마 유우키를 만날 수 있을 거라고 말한다. 의미는 잘 몰랐지만 이 말을 믿고 병원에 간 아스나는 마침 유우키에게서 아스나 이야기를 들은 유우키의 담당 의사인 쿠라하시를 만나 그녀의 진실에 대해 듣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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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우키……?"

아스나는 갈라진 목소리로 속삭였다. 마침내 여기에── 현실의 유우키에 이른 것이다. 하지만 마지막 몇 미터는 절대로 넘어설 수 없는 두꺼운 유리벽이 가로막고 있었다. 의사에게 등을 돌린 채, 아스나는 말을 쥐어짜내듯이 물었다.

"선생님……, 유우키의 병은, 뭔가요……?"

대답은 짧았지만 한없는 무게를 가지고 있었다.

"《후천성 면역결핍증》……, AIDS입니다."}}}

-

( 소드 아트 온라인 7권 中 아스나와 쿠라하시 의사의 대화 )

-2 잃는다는 것이 무엇인지 잘 안다고 생각했다.
[[아인크라드|그 세계]]에서, 아스나는 사람의 목숨이 사라지는 순간을 수도없이 목격했다. 자신도 죽음의 늪 바로 가장자리에서 안쪽을 들여다본 경험이 몇 번이나 있다. 그 결과, 이해했다──그렇게 생각했다. 때가 오면 사람은 죽는다는 것을 제아무리 발버둥 쳐도 어떻게 할 수 없는 현실이 있다는 것을.
하지만 겨우 며칠 교류한 것에 불과한 유우키라는 소녀의 과거와 현재를 알고, 아스나는 그 무게를 견디다 못해 눈 앞의 두꺼운 유리창에 몸을 기댔다. 현실이라는 말의 의미가 애매하게 녹아 흘러버리는 것 같았다. 고개를 숙인 채 이마를 차가운 평면에 짓눌렀다.
자신은 이미 충분히 싸웠다. 그러니 현재의 소소한 행복에 집착하는 것이 무슨 잘못이란 말인가. 마음속 어디선가 그런 속삭임이 들렸다. 변화를 두려워하고, 갈등을 겁내고, 뒤로 물러나 입을 다무는 것에 이것저것 변명을 갖다 붙였다.
하지만 유우키는 태어나면서부터 계속 싸웠던 것이다. 모든 것을 빼앗아가려는 너무나도 가혹현 현실과 끊임없이 싸웠고, 곧 다가올 종식의 순간을 알면서도 그렇게나 밝은 웃음을 지었던 것이다.
아스나는 굳게 눈을 감았다. 마음속으로 어디선가 아득한 이세계를 여행하고 있을 유우키에게 말을 걸었다.

'''{{{#!html<span style="text-shadow: 0 0 10px;color:#1E90FF"> ──다시 한 번, 다시 한 번 너를 만나고 싶어.}}}'''

만나서, 이번에야말로 진짜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다. 부딪치지 않으면 전해지지 않는 것도 있다고, 유우키는 말했다. 약한 자신을 뒤덮듯이 몸에 걸친 것을 모조리 벗어던지고, 유우키와 다시 한 번 말을 나눌 수 없다면 우린 무엇 때문에 만난 걸까.
문득 눈꺼풀 안에서 뜨겁게 배어나오는 것을 느꼈다. 아스나는 오른손을 유리창에 대고, 매끄러운 표면에 무언가의 감촉을 찾으려는 듯이 손끝에 힘을 주었다.

그때였다. 어디선가 부드러운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html<span style="text-shadow: 0 0 10px;color:#BA55D3"> 『울지 마, 아스나.』}}}'''

유우키는 후천성면역결핍증, 즉 에이즈 환자였다.

태어났을 때 받은 수혈 문제로 인하여 가족 전체가 HIV에 감염되었다. 유우키는 HIV 보균자라는 사실에도 씩씩하게 살아가려고 했지만 어린 시절, 막무가내로 퍼져버린 소문에 의해 학교에서 쫓겨나듯 전학가면서 결국 에이즈가 발병해버린다.[24] 이후 어뮤스피어의 의료형 테스트 버전인 메디큐보이드[25]의 테스트에 참여하는 걸 결정. 그 이래로 지금까지 유우키는 메디큐보이드를 착용한채 가상 세계에서 3년을 살아온 것이다.

메디큐보이드의 체감각 차단 기능을 진통제와 유사하게 고통을 차단하는데 이용하고 있고 이로 인해 주치의와의 면담조차 풀 다이브를 이용한 가상현실에서 이루어진다. 때문에 풀 다이브 상태를 해제하는 일이 거의 없어서 가상현실에서 살아온 시간은 오히려 소드 아트 온라인 생존자인 키리토나 아스나보다 1년 정도 길다.[26] 안타깝게도 부모는 2년, 언니는 1년 전 모두 사망하여 홀로 죽음에 맞서고 있었다.[27]

슬리핑 나이츠는 유우키와 비슷한 처지인 시한부 환자들이 모이는 가상현실 커뮤니티에서 마음이 맞아서 생긴 길드로 창립 당시 멤버 9명 중 이미 3명[28]이 죽고 자신을 포함한 2명 역시 길어야 3개월이라는 시한부 판정을 받자 슬리핑 나이츠를 해체하기로 결정. "마지막 추억을 남기자"는 생각에 여러 VRMMO를 컨버트하며 떠돌다가 아인크라드가 있는 알브헤임 온라인에 안착해 보스 공략을 노린 것이다.

아스나와 정도 이상으로 친해지는 것을 경계한 것은 슬리핑 나이츠 전원이 시한부 인생의 중환자였기 때문에 살아남을 동료가 느낄 슬픔을 걱정한 것이다. 그렇지만 친해지는 것을 막을 수는 없어서 담당의사와의 상담 때에는 아스나에 대해서 이야기하다가 마지막에는 항상 울었다고 한다. 유우키가 키리토를 섭외하지 않는 것도 '너는 완전히 이 세계 사람이구나'라는 말에서 그가 자신의 비밀을 눈치챘다는 걸 알았기 때문이었다.[29]

아스나가 자신을 찾아온 걸 알자 유우키는 아스나라면 왠지 자신을 찾아올 것 같았다면서 ALO에서 만나자고 한다. 의사가 상담용으로 쓰던 어뮤스피어로 접속한 아스나와 만나 유우키는 그녀에게 몇번이고 사과를 한다. 그런 유우키에게 달리 하고 싶은 일은 없냐고 아스나가 물어보자, 유우키는 현실의 학교에 다녀 보고 싶다는 소망을 말한다. 본인도 불가능하다고 생각해서 장난스럽게 말한 대사였지만, 어떤 먼치킨 공돌이 덕에 "갈 수 있을지도." 라는 대답을 듣게된다.

3.1.6. 꿈의 시작

거의 불가능한 것으로 여겼지만, 아스나의 부탁을 들은 키리토가 마침 동아리 친구들과 함께 개발 중이던 물건[30][31]을 사용해서 학교 수업에 간접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32] 수업이 끝난 뒤, 유우키는 아스나에게 가보고 싶은 곳이 있다면서 옛날에 자신의 집이었던 장소에 도착한다.

유우키는 행복했던 과거를 회상하다가 친척들이 토지 문제로 다투고 있었다고 이야기 한다. 본인은 이 집을 남겨달라고 부탁했지만 자칫 허물게 될 지도 모르는 자신의 집을 마지막이라도 보고 싶어서 아스나에게 부탁했다고. 아스나는 어떻게 하면 유우키처럼 강해질 수 있냐고 물어보자, 유우키는 그렇지 않다면서 자신의 속마음을 토로한다. 그러면서 아스나의 어머니에게 마음을 솔직하게 전해보는 게 어떠냐며 조언을 주기도 한다.

이후 이 기계를 통해 교토 여행을 가거나, 이후 열린 듀얼 대회에서 키리토를 이기고 우승해 4번째 월드 챔피언이 된다거나 결국 29플로어 보스도 7인이서 잡아버리는 등 즐겁게 일상을 보낸다. 소문이 쫙 퍼져서 유진 장군이나 사쿠야가 파격적인 대우를 보장하며 스카웃 제의를 했으나 정중하게 거절했다고.

3.1.7. 마더즈 로자리오

-2 {{{#BA55D3 "계속…… 계속, 생각했어. 죽기 위해 태어난 내가……, 이 세계에 존재할 의미는, 뭘까…… 하고. 무엇을 낳을 수도, 줄 수도 없는데…… 수많은 약과, 기계를 낭비하고…… 주위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고…… 나 자신도 고민하고, 괴로워하고…… 그 결과 그저 사라지기만 할 뿐이라면…… 지금 당장 죽는 게 낫지 않을까…… 몇 번이나 몇 번이나 그렇게 생각했어……. 왜…… 나는…… 살아 있는 걸까…… 하고……, 줄곧…….}}}
{{{#BA55D3 하지만……, 하지만 있지…… 겨우, 해답을…… 찾은, 것 같아……. 의미, 는…… 없어도…… 살아가도 괜찮은…… 거라고……. 왜냐하면…… 마지막, 순간이, 이렇게나…… 충만하니까……. 이렇게…… 수많은 사람에게…… 에워싸여…… 좋아하는, 사람의, 품에서…… 여행을, 마칠 수 있으니까……."}}}
-2 유우키는 짧은 숨과 함께 말을 마쳤다. 두 눈은 아스나를 지나 어딘가 아득히 먼 곳을 갈구하는 것 같았다. 어쩌면 정말로 다른 세계──영웅들의 영혼이 모여든다는 진정한 요정의 섬을.
아스나는 이제 떨어지는 눈물을 막으려고도 하지 않았다. 떨어진 물방울은 잇달아 유우키의 가슴에서 빛의 입자를 흩뿌렸다. 하지만 입가에는 언제부터인가 자연스럽게 웃음이 떠올랐다. 크게 한 번 고개를 끄덕인 후, 아스나는 유우키에게 마지막 말을 전했다.

{{{#1E90FF "나…… 나는, 꼭, 다시 한 번 너와 만날 거야. 어딘가 다른 곳에서, 다른 세계에서, 반드시 또 만날 테니까……. 그때, 가르쳐줘……. 유우키가, 찾아낸 걸……."}}}

순간 유우키의 보라색 눈동자가 정확히 [[언니|아스나의 눈]]을 보았다. 그 안쪽에서 과거 만났을 때와 똑같은, 무한한 활력과 용기에 가득 찬 광채가 한순간 번뜩였다. 그것은 금세 두 줄기의 물방울로 형태를 바꾸고, 넘쳐나고, 유우키의 하얀 뺨을 따라 흐르더니 빛이 되어 사라졌다.
입술이 가늘게 움직이며 미소의 형태를 이루었다. 아스나의 의식에 직접 [[유언/일본 창작물|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html<span style="text-shadow: 0 0 10px;color:#BA55D3"> 나, 최선을 다해, 살았어…….}}}'''
'''{{{#!html<span style="text-shadow: 0 0 10px;color:#BA55D3"> 이 곳에서, 살았어…….}}}'''

무구한 설원에 마지막 결정이 한 방울 떨어지듯, 《절검》 유우키는 살짝 눈을 감았다.

하지만 얼마 후, 2026년 3월 29일, 유우키는 에이즈의 합병증으로 사망한다. 그리고 죽기 직전 ALO에 접속해서 아스나에게 자신이 개발한 11연격 오리지널 소드 스킬, "마더즈 로자리오"를 전수해주고 아스나가 설사 자신이 ALO를 접더라도 그전에 이 OSS는 다른 이들에게 전수해서 영원히 이어지게 하겠다는 말과[33] 죽어가는 유우키를 위한 따뜻한 말에 고마움을 표하고 이후 찾아온 수많은 알브헤임 온라인의 수많은 유저들의 배웅 아래 평온하게 눈을 감는다.[34] 어머니와 언니와 함께 다니던 가톨릭 성당에서 열린 장례식에는 친족은 겨우 4명이 참여했는데, 10대, 20대의 ALO 유저들이 친구를 자청해 100명 넘게 참여했다는 듯. 그 뒤로 같은 슬리핑 나이츠의 길드원들은 병이 호전되었다고 한다. 실제로 시우네(안시은)의 병은 급성 림프성 백혈병[35]인데, 이게 유우키가 죽은 다음 날 완치되었다고 한다. 4부에서 키리토와 아스나를 구하러 온 ALO 유저들 중에 이 길드원들이 포함되어 있다.

아스나와 모친 유우키 쿄코의 관계를 크게 호전시키는 데에도 간접적이지만 핵심적인 역할을 하였다. 강압적인 어머니는 아스나가 VRMMORPG에 빠져 사는 것이나 키리토와 사귀는 것 등을 몹시 불만스럽게 보고 있었고 아스나가 무엇을 해도 마음을 바꾸지 않았는데, 유우키가 "직접 말하지 않으면 전달되지 않는 것도 있다."고 한 것을 듣고 아스나가 영감을 얻어. 가상현실에서 솔직한 대화를 나눈 것을 계기로 모녀의 관계가 훨씬 부드러워졌다. 여러가지로 아스나에게 큰 영향을 미친 아이.

3.2. 4부: 앨리시제이션

-2 점점 가까워져 오는 사신의 발소리를 들으며 눈물로 얼룩진 두 눈을 감으려는──
바로 그 때.

'''{{{#BA55D3 괜찮아.}}}'''
'''{{{#BA55D3 일어설 수 있어, 아스나라면.}}}'''

[[유우키(소드 아트 온라인)|누군가]]의 목소리가 귓가에 어렴풋하게, 그렇지만 분명히 들렸다.
[[유우키(소드 아트 온라인)|누군가]]의 손이 어깨를 부드럽게, 그렇지만 힘차게 안았다.
[[유우키(소드 아트 온라인)|따뜻한 빛]]이 몸에──, 마음에 흘러들어왔다. 상쾌한 바람이 전신의 통증을 날려버렸다.

'''{{{#BA55D3 자, 일어서. 아스나.}}}'''
'''{{{#BA55D3 소중한 존재를 지키기 위해.}}}'''

(중략)

메이트 초퍼는 이미 처음의 두 배에 가까운 사이즈까지 거대해져 있었다. 레이디언트 라이트가 높고 맑은 비명을 질렀고 도신에 미세한 균열이 생겼다.
지면에 오른쪽 무릎을 꿇은 아스나의 시야를 후드에서 흘러나온 칠흑의 안개가 감쌌다. 암흑 속에서 넓은 강철 칼날과 진홍색 눈동자만 번쩍번쩍 빛을 냈다.

힘을 다하기 직전인 아스나의 등에.
다시 한 번 [[유우키(소드 아트 온라인)|누군가]]의 작은 손이 닿았다.

'''{{{#!html<span style="text-shadow: 0 0 8px;color:#BA55D3"> 괜찮아.}}}'''
'''{{{#!html<span style="text-shadow: 0 0 8px;color:#BA55D3"> 언제든 내가 곁에 있을 테니까.}}}'''

아스나의 가슴 한가운데에서 푸르고 투명한 빛이 일어나면서 어둠을 찢어발겼다.
메이트 초퍼의 도신에 비친 자신의 등에서 순백의 날개가 펼쳐진 것을 아스나는 보았다.
모든 소리가 다시 돌아왔고 전장의 소음에 섞여 동료들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세월이 지나 18권에서 아스나의 기억이 구현된 심의로 등장한다. 패닉에 빠진 아스나를 격려해주어 아스나가 PoH에게 마더즈 로자리오를 직격시키게 도와준다.

3.3. 극장판: 오디널 스케일

소드 아트 온라인 극장판인 오디널 스케일에서도 작중 환영으로 등장한다. 작중에서 등장한 SAO의 라스트 보스 전에서 SAO, ALO, GGO 길드 동료들의 합동공격에 보스가 주춤하는 사이, 아스나가 마더즈 로자리오를 사용할 때 유우키가 환영으로 등장했다! 그녀를 도와주려는 듯이 소드스킬을 시전하려는 아스나의 손을 같이 맞잡아주며 아스나의 등을 밀어준 뒤 사라진다. 아스나의 마더즈 로자리오와 키리토의 스타버스트 스트림 연속 공격에 수많은 관람객들이 감탄했다.

3.4. 스핀오프

3.4.1. 얼터너티브: 건 게일 온라인

후카지로가 GGO에 입문하기 전 ALO에서 "11연격 스킬을 사용하는 플레이어"[36]를 카렌에게 말해준다.

3.4.2. 얼터너티브: 클로버즈 리그렛

마더즈 로자리오 당시 이미 사망했기에 등장하지 않지만, 소드 아트 온라인 얼터너티브: 클로버즈 리그렛 1권의 키퍼슨 중 하나이며, 본인의 이명인 절검과 함께 슬리핑 나이츠가 언급된다.

4. 과거

4.1. Sister's prayer

추가 바람

5. 강함

{{{-1 말 그래도 절검. '절대'라고 할 때의 절(絶) 자에 칼 검(劍)을 써서 《절검》.

노, 노. 사람 이름이야. 별명……이라고 해야 하나, 속칭이라고 해야 하나. 나도 캐릭터 이름은 모르지만. 아무튼 너무 강해서, 누가 처음 불렀는지는 몰라도 그렇게 붙은 이름이 절검이야. 절대무적의 검, 공전절후의 검……. 그런 의미겠지.}}}

-

( 소드 아트 온라인 7권 中 리즈벳의 대사 )

ALO 최강의 검사

타고난 가상세계의 적합도와 오랜 다이브 시간으로 인해 향상된[37] 키리토 이상의 반응속도, 거기다 사실상 대처가 불가능한 ALO 유일의 11연격 오리지널 소드 스킬인 마더즈 로자리오까지 더해져 그 강함은 가히 반칙에 가까운 수준으로 명실상부한 ALO 최강의 검사 타이틀을 달고 있다. 그나마 잔재주를 부리지않고 오로지 정직하게 승부한다는 점[38]이 단점아닌 단점이다. ALO에 컨버트한 지 몇개월도 채 되지 않아 그녀가 남긴 전적은 아래와 같은데.

  • 그 전까지 최다연격이였던 유진의 8연격 OSS를 재치고 11연격 OSS '마더즈 로자리오'를 만들어냈다.
  • 자신의 OSS를 내건 길거리 듀얼에서 60명도 넘는 상대를 단 한번도 패배하지 않고 승리[39]했다.
    • ALO 공중전의 스페셜리스트인 리파를 디폴트 기술만 가지고 몰아붙여 승리.
    • 그 이전까지 히스클리프를 제외하고는 듀얼로 패배해 본 적도 없는 키리토에게 승리.
    • SAO 내 최전선의 공략파였던 아스나를 작중에서 격파
  • 제27플로어 보스를 자신의 길드 '슬리핑 나이츠'의 멤버 7명 만으로 공략.
  • 위의 제27플로어 공략 기념으로 열린 바베큐 파티에서 2차 가는 느낌으로 수많은 ALO 네임드 플레이어와 함께 제28플로어 보스를 한 번에 격파.
  • 제29플로어 보스를 자신의 길드 '슬리핑 나이츠'의 멤버 7명 만으로 공략.
  • 통일 듀얼 토너먼트에서 결승전 상대인 키리토와 다시 싸워 승리하여, 제4대 통일 챔피언의 자리에 오른다.

유우키가 이렇게 강한 요인 중 하나는 바로 압도적인 반응속도인데, 이에 키리토는 유우키가 만약 SAO 유저였다면 이도류 스킬은 자신이 아니라 그녀에게 갔을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총알이나 마법을 칼로 쳐내는 기행[40]을 벌이는 키리토마저 유우키의 반응속도가 자신보다 빠르다[41]고 인정한 것. 그 때문에 키리토는 그녀가 SAO 생환자인 자신보다 더 오랜 시간을 가상세계에서 보냈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거기다 외전의 언급을 보면 원래부터 가상세계에 대한 적합도 또한 높았던 모양[42]이다. 처음에는 익숙치 않은 감각에 당황했지만 몇번 뛰어놀다 보니 금새 익숙해졌다나(...)

압도적인 스테이터스의 검은 검사 키리토를 컨버트한 건 아니지만[43][44] 키리토를 한 번도 아니고 두 번이나 싸워서 두 번 다 패배시킨 점에서 그녀의 실력을 엿볼 수 있다. 키리토 역시 이도류[45]로 싸운 건 아니었지만 작가 Q&A에 따르면 이도류나 엑스캘리버로도 이기기는 힘들다고. 키리토가 이도류에다 엑스캘리버까지 든다면 사기스킬 + 템빨 아바타의 스펙 차이로 키리토가 이길 수 있다고는 한다. 즉, 이도류나 엑스칼리버 하나만 사용할시 키리토는 그녀에게 이기는 것이 상당히 어렵다는 것. 순수한 실력만 보자면 유우키가 키리토보다 더 우위로 추측된다.

물론 이는 ALO 키리토에 대한 것이기 때문에 전성기 시절 SAO 키리토의 경우[46]의 승부[47]는 또 모를 일이다. 만약 SAO 키리토와 유우키 간의 듀얼이 성사되었다면 이도류의 공속 보정 + 10연격은 족히 넘어가는 이도류 소드 스킬과 맞붙는 마더즈 로자리오는 볼만한 승부가 됐을 듯. 이는 SAO 전성기 시절 키리토 급은 되지 않는 이상 유우키를 상대하기는[48] 매우 어렵다는 것이다. 작중 리즈벳의 대사도 있기에[49] 검은검사 키리토와 절검 유우키 간의 승부의 결과는 아무도 모르는 셈이다.

확실한 건 이 둘이 대결하면 흥행보증수표 승부의 방향을 예측할 수 없는 명승부가 펼쳐질 게 분명하다.

5.1. OSS

  소드 아트 온라인의 에피소드 마더즈 로자리오에 대해서는 소드 아트 온라인 문서의 2.4번째 문단을 참조하십시오.

매체 별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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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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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즈 로자리오 (マザーズ・ロザリオ / Mother's Rosario)

取って置きだよ!ボクのオリジナル・ソードスキル!マザーズ・ロザリオ!
비장의 수야! 나의 오리지널 소드스킬! 마더즈 로자리오!

전격문고 FIGHTING CLIMAX 마더즈 로자리오 스킬 컷인 및 시전 대사

절검이 만들어낸 총 11연격의 최다 연격을 지닌 사실상 최강의 《OSS》. 라이트 이펙트의 색깔은 마젠타로 이 스킬을 사용할 때는 새가 날아다니는 것처럼 검신에 거대한 날개가 펄럭이는 듯한 라이트 이펙트가 나타난다. 기술명인 마더즈 로자리오(Mother's Rosario)어머니유품을 이미지 시킨 그녀의 마음이 담겨있는 이름이다. 사실상 유우키를 상징하는 스킬이며 아스나에게 계승된 이후로는 이제는 없는 절검의 살아왔던 증거이다.[50]

스킬 모션은 크게 세 동작으로 나누어진다.

  • 오른쪽 상단에서 왼쪽 하단으로[51] 비스듬하게 (↙) 다섯 번 찌르기
  • 검을 올려 왼쪽 상단에서 오른쪽 하단으로 (↘) 직전의 5연격과 라인이 교차하도록 다섯 번 찌르기
  • 몸을 크게 틀어 이전의 검격이 만들어낸 X자의 교차점을 향해 마지막 찌르기 (총 11연격)

보면 알듯이 11연격 전부가 찌르기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한손검 스킬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계승받은 세검 사용자인 아스나도 사용할 수 있다.

마더즈 로자리오는 분류상 오리지널 소드 스킬(OSS)에 해당하며, 이는 신 아인크라드에서 추가된 플레이어가 독자적으로 만들어낼 수 있는 소드 스킬을 말한다. 아스나의 표현을 빌리자면 '자신만의 필살기'. 하지만 베기와 찌르기 등의 단발기는 거의 모든 형태가 기존의 소드 스킬에 등록되어 있기 때문에 OSS는 필연적으로 연격기로 제작이 된다. 이 OSS 시스템이 업데이트 된 이후 수많은 플레이어는 자신만의 필살기를 만들려고 노력했으나...

문제는 이게 만들기가 더럽게 어렵다는 것. OSS의 연속기는 동작에 조금의 어색함도 없이 자연스럽게 이어져야 하는데, 그 동작을 시스템 어시스트라도 사용하지 않으면 도달하기가 거의 불가능한 속도로 펼쳐낼 수 있어야 한다는 조건을 달성해 내야 비로소 OSS로 등록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런 극악의 조건 탓에 SAO 최강 플레이어 중 하나였던 아스나조차 5연격 OSS '스타리 티어'를 만들고 나서 힘들어 죽겠다고 볼멘 소리를 했을 정도다.[52]

그런데 유우키는 무려 11연격 OSS를 만들면서 최다연격 OSS 기록을 갱신했다.[53] 더군다나 OSS 전수를 조건으로 펼쳤던 길거리 듀얼에서는 그 OSS 조차 쓰지 않은 채 연전연승을 거듭하고 있었다. 절검이란 명칭이 허세가 아닌 셈. 그 위력 역시 명성에 걸맞게 압도적이어서, 작중에서 이 '마더즈 로자리오'를 꺾기는커녕 막아낸 상대조차도 등장한 적이 없다. 2년간 SAO 내에서 산전수전 다 겪어본 아스나조차도 마더즈 로자리오에 당하는 순간 '이 정도의 검기에 당한다면 후회는 없다'라고 독백했을 정도며, 키리토 역시 마지막 챔피언 듀얼에서 마더즈 로자리오만큼은 어쩔 수 없이 몸으로 받아내는 모습을 보였다.

이토록 강력한 스킬을 최상급 검사인 유우키가 활용하기 때문에 상대방은 이에 대처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에 가까운 수준이다. 게다가 유우키는 이 스킬을 카운터 공격으로 애용하는데 상대의 소드 스킬을 본인의 반응속도와 기량으로 모두 쳐낸 다음 경직 상태가 된 상대에게 이 11연격을 고스란히 꽂아버리는 것. 상대 입장에서는 자기 기술은 스킬도 뭣도 아닌 평타에 막혀버리는데 경직에 걸려있는 동안 쉴틈없이 초필살기가 날아오는 셈이다.(...)

6. 게임에서

외전 마더즈 로자리오 편의 주인공이니만큼 나올 가능성이 높았으며, 원작과 게임판은 서로 평행세계인 덕에 첫 작품부터 바로 등장했다. 히든 보스 취급으로 소드 아트 온라인: 할로우 프래그먼트에서 첫 등장. 이후 로스트 송을 비롯한 게임에 연속으로 출장하고 있다. 아스나와 유우키가 잘 어울리는 것은 원작과 동일하다. 이하의 사항은 원작과 게임판의 차이.


  • 게임 시리즈에 많이 등장하기 때문인지 앞으로도 잘 팔아먹으려고 인기캐 보정을 받아 상태가 호전되고 있다는 설정을 얻었다. 시리즈가 진행될수록 유우키의 심리가 안정되어 가고 있기 때문으로, 원작 당시 에이즈 악화 원인에 심리적 요인이 컸다는 것과 현재 에이즈가 만성질환 수준으로 취급받는 것을 생각[54]하면 콘솔판에서 상태가 호전되었다고 해도 설정상 문제가 없다.[55] 때문에 위의 프로필 란의 생년월일 옆에 달린 스포일러 부분은 콘솔판 유우키에게는 해당되지 않는다. 시기 상으로는 마더즈 로자리오 시점에서 6~7개월 전[56]이지만 로스트 송에서도 마더즈 로자리오를 전수한 다음에도 멀쩡하게 키리토 일행하고 어울려다니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 설정은 콘솔판이든 모바일판이든 공통된 사항이라서 새로운 게임이 나올 때마다 SA:O이나 GGO 같은 ALO 외의 VRMMO에 자유자재로 컨버트하며 참전하고 있다.[57]
  • 여러 게임에 마구잡이로 등장시킨 탓에 유우키가 등장할 수 없는 시점에서 유우키가 등장하는 설정붕괴가 존재한다. 슬리핑 나이츠의 멤버가 ALO로 컨버트한 시점은 아무리 빨라도 2025년 말로[58] 비슷한 시기의 HR과 그 이후의 게임은 문제가 없지만 시리즈 첫작인 IM 부터 HR 이전의 게임에는 설정상 유우키가 등장할 수 없다.[59] 평행세계라 ALO 컨버트를 빨리 했다고 억지로 가정해 어느정도 설정을 덧붙일 수 있는 콘솔판과 달리, 유우키가 VR 게임은 물론 메디큐보이드에 들어가지도 않은[60] 2022년 시점에 ALO 아바타[61]로 컨버트된 인테그럴 팩터는 뭐라 설명할 방법이 없다. 사실상 유지오나 앨리스 참전처럼 설정을 무시한 팬 서비스인 셈.
  • 연속 출장을 하기 때문에, 3번째인 할로우 리얼라이제이션부터 키리토의 히로인으로 등장한다.[62] 히로인 연출은 연애 감정보다 친구 사이의 정에 가깝게 묘사되며, 키리토 역시 유우키를 이성으로 보지 않고 연하의 동생처럼 대한다.[63] 그 때문에 키리토를 은연중에 꺼렸던 원작과 달리 게임판의 유우키는 키리토에게 어느정도 호감이 있다는 묘사도 존재하며 곁잠 이벤트도 키리토와 같이 한다.
    • 키리토 일행과 엮이는 비중이 늘었기에, 자연스럽게 슬리핑 나이츠 단원과의 접점은 약화되었고, 슬리핑 나이츠는 할로우 리얼라이제이션 이후부터 비중이 증발해버렸다.(...) 클라인의 풍림화산과 비슷한 처지.
  • 원작에서는 애어른스러운 모습을 많이 보여줬으나, 콘솔판의 경우는 할로우 리얼라이제이션부터 자기 나이(2026년 2월 기준 15세)를 찾아가는 모습을 보여주며 행적부터 원작 때의 어린 리더보다는 귀여운 여동생 이미지다.[64][65] 키리토와 꿀 드링크를 나눠먹는 동안에도 자기가 먹고 싶어하는 눈빛을 보낸다거나, BoB에 미련이 너무 남은 나머지 분위기 파악을 못 하다가 아스나에게 태클이 걸리는 모습이 대표적인 예다.
  • ALO 최강의 검사지만 게임상의 성능은 그저 그렇다[66][67]

6.1. (SAO) 할로우 프래그먼트

전신 일러스트

이벤트 일러스트

리파처럼 ALO 아바타의 모습으로 나오며 할로우 에리어를 클리어한 이후 게임 클리어를 할 경우에 난입하는 히든 보스로 등장한다.[68] SAO가 클리어되고 플레이어들이 로그아웃되어가는 도중에 회선 에러 때문에 SAO로 날려오게 된다. 자신이 그 SAO에 와버린 것이 놀라면서도 동료들과 함께 아인크라드를 클리어했다는 키리토의 강함에 흥미를 보인다. 본인 曰 "내가 여기에 있을 시간도 그렇게 길지 않은 것 같고, 가능하면… SAO를 클리어한 강한 사람하고 검을 맞대고 싶어."

키리토는 그런 유우키를 "나쁜 사람은 아닌 것 같지만 좀 별난 것 같다" 고 생각하며 내심 유우키의 말에 공감, 기꺼이 유우키와 듀얼을 하게된다. 물론 듀얼 설정은 초격결착모드.[69] 승부가 끝난 후 키리토에게 언젠가 다시 만나자며 재회를 약속하며 헤어진다. 여기서 승리할 경우 2회차부터 아인크라드에 유우키가 돌아다니고, 파티를 맺을 수도 있으나 별다른 이벤트는 없다. 즐겁지? 키리토? 라는 대사에서 왠지 모를 묘한 느낌이 드는건 무시하자 경찰 아저씨 여기에요.

6.2. (ALO) 로스트 송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등장하며, 한손검, 대검, 도를 착용할 수 있다. 임프답게 암속성과의 궁합은 최상급. 상위마법도 전부 암속성이다. 특히 암속성 상위마법 블랙홀이 숙련도만 재대로 올려놨다면 상당히 사기적인 위력을 발휘하기 때문에 검술보다는 마법쪽을 선택하는 유저들이 많은 편.

검술로 가는 유저들은 주로 한손검을 채용하며 한손검 다음으로는 도를 주로 채용한다. 한손검을 채용하는 주된 이유는 OSS인 마더즈 로자리오 때문. 하지만 마더즈 로자리오가 그리 좋은 OSS가 아니고[70], 한손검의 상위 소드 스킬들이 돌진기나 풀타를 먹이기 어려운 난무기 이기 때문에 실상은 호리전틀 스퀘어를 사용하다가 적이 경직 or 구속계열 상태이상 걸릴 때 마더즈 로자리오를 꽂아주는 형식. 도의 경우 염월을 통해 딜을 하다가 적이 경직이나 구속계열 상태이상에 걸리면 나생문으로 한타를 노리는 방식을 사용한다. 운용난이도나 깡뎀으로 보나 도가 다루기 쉬운 편. 한손검은 4번째 소드 스킬이 돌진기인 보팔 스트라이크라 활용하기가 까다로워서 약간의 센스가 필요하다. 대검은 대검 자체가 워낙 암울하다 보니 유저가 거의 없는 편. 유저 비로는 마법>한손검>도>>>>대검 순이라고 보면 편하다.

전용 스토리는 원작 기반으로 각색된 마더즈 로자리오 편이 있고[71], 아스나 스토리에서 첫 등장한다. 키리토와 아스나가 절검의 소문을 듣고 갔을 때 듀얼 상대에게서 항복을 받는 모습으로 첫 등장을 하며, 아스나와 듀얼하다가[72] 중단한 뒤에 아스나에게 부탁해서 당황하는 아스나의 표정은 덤 본인이 직접 키리토 일행에 들어오게 된다. 할로우 프래그먼트의 일이 있어서 키리토와 유우키는 서로를 본 순간 뭔가 감을 잡았는지 움찔하며, 원작과는 달리 보스 도전을 8인(아스나 + 슬리핑 나이츠 6인 + 키리토)으로 한다. 그리고 키리토와 아스나가 같이, 유우키에게 병문안을 간다. 이후 아스나에게 마더즈 로자리오를 전수한 후에도 키리토 일행에 녹아든 모습을 보여준다. 1등 상품이 키리토(…)인 수영 대회라던가

6.3. (SA:O) 할로우 리얼라이제이션

치료를 꾸준히 받으며 아직 생존해있다는 설정. 슬리핑 나이츠 길드원들은 ALO에 남기로 하고, 유우키는 키리토가 초대한 Sword Art: Origin에 들어간다. 다른 일행보다 하루 늦게 시작해서 SA:O 입장 기념 파티에는 참석하지 못했다. 필리아, 시논과 같이 오고 아인그라운드 마을 시계 중앙탑에서 데스 게임 선언 당시를 상상하는 모습으로 첫 등장.[73] 리파처럼 ALO 캐릭터의 이미지를 그대로 가져왔기 때문에 귀는 요정형이고 머리도 길다.[74]

본작 게임은 주인공 키리토와 히로인 프리미어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진행되고, 이들을 제외한 모든 캐릭터의 비중이 대동소이하기에 크게 의미 있는 대사를 하거나 하진 않는다. 가끔 키리토한테 어린애 취급 받는다 약 3년간 풀다이브 요양 문제로 공부와 담을 쌓았기 때문에, 공부할 때마다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인다.[75] 아스나도 이것 때문에 마음 속 한 켠에 미안한 마음이 있어서, 한 번은 이것 때문에 스트레아와 놀고 있던 유우키에게 섣불리 다가가지 못했고, 이를 본 키리토는 거점으로 돌아가 아스나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위로해 줬다. 협동 스킬 이벤트에서는 버프 스킬을 습득한 뒤, 실전에 사용할 때마다 타이밍을 못 잡고, 다음 연습에도 '할 수 있다'만 되뇌는 모습을 보이는 등 평소의 유우키답지 못한 모습을 보여준다. 이를 본 키리토가 직접 싸워보는 건 어떠냐고 하자 마음 속 짐을 내려놓은 듯 편해진 모습을 보여준다. 아무래도 무투파 타입이다보니 전투보조는 몸에 맞지 않는 듯.

소드스킬은 키리토를 중심으로 되어 있기에, 이도류에서 충실히 구현된 스타버스트 스트림과 디 이클립스와 달리 유우키 전용인 마더즈 로자리오는 아예 등장하지 않았었으나 이후 DLC 패치가 되어 동료 캐릭터들에게 고유 스킬이 배정되면서 겸사겸사(?) 유우키에게도 마더즈 로자리오가 추가되었다.

6.4. (ALO) 천년의 황혼

스트레아와 함께 작중 사기캐 톱 3 안에 들어갈 정도로 엄청난 위력을 보여준다.[76] 일단 한손검만의 자존심이자 본작 최강의 사기 스킬 호리전틀 스퀘어를 가졌다는 것만으로도 반은 먹고 들어가며, 좋은 딜링이 보장되는데 이동 공격이니 생존성마저 깔고 들어간다. 거기에 적이 멀리 도망쳐도 추적까지 되며 주변의 적까지 갈아버리니 가히 일석삼조. 돌진기로 사용해도 미사일형 공격은 회피하면서 들어가는 흉악함을 자랑한다. 콘솔판에서 유우키의 유일한 전성기.

전수한 뒤 다시 익혔는지 아스나와 함께 마더즈 로자리오를 보유하고 있으며, 스탠딩 상태에서 지속딜을 넣는 것이 중요한 본작에서 마더즈 로자리오는 핵심적인 주력 대미지 딜링기로 자리한다.[77] 또한 한손검 특성 상 여러 회피 공격기가 존재하며 심지어 긴급 탈출용으로도 사용 가능한 관통 공격도 있어 생존성 또한 나쁘지 않으며, 적의 스탯을 내리는 광역 디버프 기술이 3개나 존재한다. 파티에 넣어두면 그야말로 절검이 혼자 몬스터와 보스를 쓸어버려 유우키만 제대로 활용해도 빠른 시간 내에 게임 클리어가 가능할 정도.[78]

자체 생존력은 유저의 컨트롤에 대부분을 기대야 하지만 체력이 중간 수준이기에 아스나, 세븐과 같은 지원형 캐릭터를 유우키와 함께 파티에 끼워둔다면 더욱 높은 효율을 기대할 수 있다. 거기에 체력을 흡수하는 반지 아이템인 뱀파이어 링을 장착한다면 체력이 줄어드는 속도보다 주는 대미지로 인한 흡수량이 더 많아 연계기를 계속해서 넣으면서도 버티는 좀비 유우키를 볼 수 있을 정도.

설정은 할로우 리얼라이제이션처럼 연명 치료로 계속 생존해있는 상태이며, 아더 메이든의 의미심장한 응원에 힘을 내는 스토리가 있다. 대사는 주로 아스나와 블러드 레퍼드[79]와의 상호작용이 많으며, 아스나의 경우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6.5. (GGO) 페이탈 불릿

인게임 모델링

전격문고 10월 10일자 소식통에서 유우키가 GGO에 다이브하고 현대식 복장을 입은듯한 일러스트가 작은 그림파일로 공개되어 참전 확정이 확인되었다. 아스나를 따라서 GGO에도 온 듯. 요정이라는 종족이 없는 GGO로 컨버트했기 때문에 리파, 레인, 세븐처럼 인간 모습으로 변했다. 그것 때문에 원작, 콘솔판, 모바일판을 포함해서 VRMMORPG 내에서 '요정이 아닌 인간의 모습 아바타'인 유우키를 가장 먼저 볼 수 있다.

주무장은 광검에 부무장은 권총이며, 키리토와 다른 점은 두 무기를 동시에 들지 않는다는 점이다. 권총으로 견제하다가 접근에 성공하면 광검으로 베어버리는 전투스타일은 키리토와 동일. 지상전엔 강하나 대공이 부실하다는 것까지 키리토와 동일하다.(...) 유우키가 키리코를 대신한다더라 주인공 호감도 Lv2 이벤트에서 버기를 타 보고, 키리토 모드에서는 키리토에게 업히며 마을로 돌아간다.[80] 곁잠은 키리토와 같이 한다.

인게임에서는 마더즈 로자리오가 없어져서 대용으로 찌르기 소드스킬인 스타 스플래시를 쓴다. 문제는 스타 스플래시마저 제자리 즉시 발동형 난무기에다가 피폭자를 홀딩하지 못하며 자체 기대 대미지도 낮기에 FB에 구현된 소드 스킬 중에서 톱을 달리는 핵폐기물이라는 것. 보조기도 스타 스플래시 다음으로 암울한 보팔 스트라이크라서 심히 안습하다. 그나마 스킬들중 상위권 스킬인 퀵샷을 보유하고 있지만 AI가 접근전 위주로 설정되어 있어서 퀵샷을 쓰는 모습을 보기 너무 힘들다. 덤으로 퀵샷을 쏴도 이상한 곳에 맞추는 경우가 많다.

6.6. (UW) 앨리시제이션 리코리스

상태가 호전중이기도 하고 콘솔판 전근[81] 캐릭터라 출장 확률이 매우 높다. 2019년 9월까지는 기존 캐릭터 중에 키리토와 아스나만 확정된 상태이나, 아스나가 원작에서는 본 적 없었던 안대 착용한 앨리스와 대면한 만큼 나머지 캐릭터들도 인계편 시간대에 나올 가능성이 높은데, 유우키도 그 중 하나다.

자세한 행적은 출전 확정이 되고 게임 발매 이후에 추가할 것.

6.7. 인테그럴 팩터

4층에서 첫 등장하며, 주인공과 코하루가 타락한 엘프와 싸우는 도중에 나타나 주인공을 도와준다. 이후에도 주인공 일행과 같이 키즈멜을 도와주며 4층을 공략해 나간다.

리파와 마찬가지로 ALO를 하다가 아인크라드에 불시착했으며, 시기가 시기[82]인만큼 아스나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

6.8. 전격문고 FIGHTING CLIMAX

「전격문고 FIGHTING CLIMAX IGNITION」
추가 캐릭터 PV ( 「유우키」& 「렌」 )

소드 아트 온라인 얼터너티브 건게일 온라인의 주인공인 서포트 캐릭터 '렌'과 함께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추가되었다. 2015년 12월 25일부터 2016년 1월 31일까지 기간 한정으로 무료 배포했으며 이후 콘솔 한정 DLC로 800엔에 사용할 수 있다. 아케이드 추가 시기는 2016/2/17.

기본 아바타는 ALO 컨버트이며 마더즈 로자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아스나와 중복. 일부 캐릭터는 공중대시도 제한되는 이 게임에서 유우키는 공중대시로 무려 활공[83]을 지니고 있기에 기습적인 공습에 매우 유리함을 지니고 있다.

6.8.1. 기술표

● 필살기

  • 버티컬 스퀘어 ★ : ↓↘→ + A or B or C
  • 블래스트 슬래쉬 ★ : ↓↙← + A or B or C
  • 보팔 스트라이크 ★ : 공중에서 ↓↘→ + A or B or C
  • 비행 : 공중에서 →→

● 임팩트 스킬

  • 소드 러시 ★ : A + B
  • 배니싱 스트라이크 ★ : ↓ + A + B

● 임팩트 브레이크

  • 임팩트 브레이크 : ← + A + B

● 클라이맥스 아츠

  • OSS 마더즈 로자리오 : ←↙↓↘→ + B + C
  • 절대무적의 검 : →↘↓↙← + B + C

● 비장의 수단

  • Equip: Black-Wing : A + C
  • (비장의 수단 사용중에) ★ 마크의 필살기 이후
    • 공중에서 →→ 비행
    • ↖ or ↑ or ↗ 점프 ※ 공중 가능

● 포텐셜

  • 체력이 30% 미만으로 된 순간 20초 동안 공격력이 10% 상승 등

● 익스텐드 액션 사용가능한 통상기

  • 점프 D

7. 인간관계

7.1. 유우키 아스나

소원이 몇번이나 이뤄진다고 해도 너와 함께 보내고 싶어. 새로운 내일을 나는 계속 또 바라고 말아.

흘러가는 시간은 가차 없이 언젠가 우리를 채갈 테니까. 눈 깜빡일 한순간의 틈에 네가 보여주는 모든 것을 놓치지 않도록. 지그시 바라본 너의 눈동자에 비친 내가 살아온 증표. 몇 번이고 끊어지려는 고동을 강하게 더 강하게 울렸어.

오늘을 넘지 못하더라도 와 함께 살아온 오늘을 는 잊지않아.

(마더즈 로자리오 ED곡 '증표' 中)

서로에게 있어 최고의 친구.

유우키의 최후가 누구보다 행복할 수 있었던 건 아스나의 덕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스나에게 상처를 주지 않고자 도망친 유우키를 끝끝내 쫓아와 마주해준 아스나 덕분에 그녀는 임종의 순간까지 수많은 사람들의 곁에서 행복한 나날을 보낼 수 있었다. 게다가 슬리핑 나이츠의 염원인 모두가 검사의 비에 이름을 올리는 것이나, 다시 학교에 가보고 여행까지 가며 자유롭게 보낼 수 있던 것[84]은 아스나의 덕분이다.

아스나에게도 유우키는 소중한 친구였는데, 부딪쳐야만 전해지는 것도 있다는 그녀의 신념은 아스나에게 부모님과 마음을 열고 대화할 수 있는 결정적인 조언이 되었다. 결국 아스나가 내민 손을 잡고 유우키는 ALO에서도 현실에서도 영원히 기억될 한 사람으로 남았고 그녀의 일생이자 상징인 '마더즈 로자리오' 역시도 아스나가, 그리고 아스나가 ALO를 떠날 때는 다시 누군가가 잇기로 약속하며 유우키는 ALO 세계에 영원히 기억될 수 있게 되었다.

게임판에서는 유우키가 병사하지 않고, 오히려 인기캐 보정 받아서 더 호전되고 있다는 설정을 얻었기 때문에, 사실상 자매 관계나 다를 바 없이 묘사된다. 로스트 송에서는 마더즈 로자리오를 전수한 이후에도 아스나와 같이 다니며[85] 세븐의 클라우드 브레인 실험 저지, 1등 상품이 키리토(...)인 수영대회 참여 등을 함께 했다. 할로우 리얼라이제이션에서는 아스나에게서 수업을 받으며 3년 간의 공백을 메우는데 힘썼으며, 천년의 황혼에서는 유이 소멸 사건 해결을 위해 아스나와 같이 뛰어다녔다. 이후에는 아스나를 따라 총의 세계에도 입문한다.

7.2. 키리가야 카즈토

그녀의 마지막 소원을 이룰 수 있게 도와준 은인...이지만 유우키의 에피소드 자체가 아스나와의 관계에 집중되어 있어서 그와의 관계는 그닥 부각되지 않는다.[86] 오히려 유우키 쪽에서 자신의 비밀을 눈치 챈 키리토를 피하며 경계했으며 아스나에게 "나하곤 다른 의미로 현실이 아닌 곳에서 살아가는 것 같다." 라며 그의 본질을 꿰뚫어보기도 했다. 하지만 듀얼 대회에서도 그녀와 가장 대등하게 싸웠던 것이 키리토고[87], 소드 아트 오프라인에서는 검은색을 좋아하는 검사라는 공통점 때문인지 굉장히 죽이 잘 맞는 모습을 보여주는 등 유우키에게 조금 더 시간이 있었다면 키리토와도 절친이 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그것을 반영한 것이 게임 콘솔판이다. 게임 콘솔판에서는 SAO 아인크라드 제패 직후에 유저들이 로그아웃되는 중에 회선 오류로 SAO로 들어온 상황에서 키리토와 만나 검을 통한 대화를 했기 때문에 유우키는 그를 경계하지 않았고, ALO에서 키리토를 보자 단번에 알아본듯 서로 움찔한다. 이를 이상하게 여긴 아스나가 키리토 보고 왜 놀라냐고 하자, 키리토는 SAO에서의 일[88]을 말하지 않고 절검이 여자아이라서 놀랐다고 둘러댔다. 그리고 길거리 듀얼 이후 원작과 달리 자기가 직접 키리토 일행의 일원으로써 들어오게 된다. 수바르드 알브헤임의 던전 클리어 이후 개인사정[89]으로 ALO를 잠시 그만두기 전에, 아스나가 아닌 키리토에게 작별인사를 했을 정도. 클라우드 브레인 사건 이후에도 키리토 일행과 어울려다니며 1등 상품이 키리토(...)인 수영대회에도 나선다. 키리토도 유우키를 어느 정도 신경쓰는지, '절검'이라는 별명으로 주로 부른 원작과 달리, 게임판에서는 유우키를 이름으로 부르며 친구로 대한다.

할로우 리얼라이제이션에서는 키리토에게 호감을 느끼는 듯한 연출이 생기는데, 허니비 드링크를 얻기 위한 여정에 키리토와 함께 하거나 키리토 앞에서 리본으로 머리를 묶는 모습도 보여준다. 키리토를 돕기 위해 자기와 상성이 맞지 않는 버프 스킬을 선택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천년의 황혼에서는 유이 소멸 사건 때문에 일행의 분위기가 어두워지고 진지해진 터라 키리토와의 관계가 특별하게 그려지지 않았지만, 총의 세계에 입문하고 난 뒤 황야에서 키리토에게 업히는 모습을 보여준다. 참고로 위에서 언급했듯이 유우키가 키리토에게 품는 호감의 유형은 이성으로서의 사랑이 아니고, 무엇보다 절친한 언니남편빼앗는 전개를 내보낼 수도 없으니 의지할만한 연상의 오빠에게 느끼는 호감 정도에 가깝다.

참고로 아스나에게 유우키가 있다면 키리토에겐.....

7.3. 슬리핑 나이츠의 멤버들

  • 콘노 아이코(란)
유우키의 쌍둥이 언니이자 정신적 지주였던 사람. 작중시점에서는 고인이며, 활발했던 유우키와 대조적으로 무척 조용한 어른스러운 아이였고 유우키는 그런 언니를 잘 따랐다고 한다. 한편으로는 상당한 시스콘 기질이 있는 모양인지 자신에 비한다면 언니가 훨씬 더 대단하다는 콩깍지가 끼인 모습을 보여준다. 아스나와 분위기가 비슷해서인지 작중에서 유우키가 몇 번 아스나를 언니라고 부른 적이 있다.
  • 메리다
슬리핑 나이츠를 만드는 것에 있어 서로에게 결정적인 계기를 준 친구. 전 SAO의 베타테스터이며, 세일링 가든에서 만난 콘노 자매를 VR 게임에 이끈 일등공신이다. 유우키의 "부딪혀야만 전해지는 것도 있다"는 신념은 메리다와의 만남을 통해 배운 것이다.[90]

8. 기타

abec가 블로그에 올린 러프 그림 (左: 유우키 러프화 / 右 표지 러프화)
본인 曰 "원고 읽고 있을 때 문장 만으로도 펑펑 울었습니다."

  • 유우키가 등장하는 '마더즈 로자리오' 편은 2부와 3부의 전개에 실망한 독자들도 상당히 감동하고 슬펐다는 견해가 있을 정도로 애틋한 에피소드였다는 평가가 대다수다. 그 덕인지 다른 캐릭터에 비한다면 등장이 적은 것 치고는 상당한 인기를 자랑한다. abec의 화집 표지를 장식할 캐릭터 순위권 내에도 당당히 앞표지에 들어갈 5위권 내, 그것도 모자라 2위[91]에 오를 정도. SAO MD에서 2019년 3월에 열린 수검사 앙케이드 Top4 캐릭터 투표에서도 절친한 언니, 키리토에게 구원받은 소녀, 쌍검을 드는 소녀와 같이 순위권에 들며 상급 수검사 복장을 입게 된다.[92] 이런 인기 때문인지 소아온 신작 게임이 나올 때마다 '호전되고 있다'는 설정을 등에 업고 꾸준히 등장하며 대규모 지분을 확보중이다.
  • 애니메이션 2기 2쿨은 상당한 고퀄리티로 뽑혀나왔다. 작화 자체도 큰 작붕없이 준수한 편이며 원작의 감동 또한 잘 살려냈다고 하는 평이 많다. 그 중에서도 오프닝 곡과 엔딩 곡은 상당한 퀄리티로 호평받고 있으며 22화~24화로 이어지는 절검의 과거사에 관한 에피소드를 보고 난 뒤에는 곡의 느낌이 다르게 느껴진다는 모양. 특히나 엔딩 곡은 곡의 가사 자체가 삶의 증거를 논하는 내용이라, 헌화라도 하듯이 비치는 배경의 꽃밭이나 살아온 삶의 증거, 고통, 오늘을 이겨내겠다는 다짐 등등 유우키가 직접 불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작중 사망한 유우키와 큰 관련이 있다.
  • 유우키의 실제 모습은 장기간 투병 생활으로 인해 매우 마른 상태라는 것 정도만 서술될 뿐, 제대로 다뤄지지 않았다. 애니메이션에서 아직 건강했을 당시의 모습과 그녀의 외관을 기초로 한 아바타의 모습을 보여주기는 했으나 얼굴 자체는 제대로 화면에 잡아주지 않고 일부분만을 보여준다. ALO 아바타와는 달리 평범한 단발. 그러다가 사망직전 메디큐보이드를 잠시 해제하면서 공개된 현재 모습은 안쓰러울 정도로 마른데다 창백하고 왜소한 소녀의 모습이다.
  • 에이즈 특성상 기회감염[93]으로 인해 몸이 깨끗할 수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애니메이션에서 묘사된 유우키의 모습은 상당히 깨끗해보이는 상태다. 다만 1기에서도 2년간 병상에 누워있었던 아스나가 지나칠 정도로 깔끔하게 묘사되기도 했으며 지나치게 현실적으로 묘사해버리면 보기에 따라 불쾌감을 유발할 수도 있었을 것이다. 시청 연령대를 감안하면 묘사에 무리가 있었을테니 나름대로 생략된 애니메이션의 묘사로 생각하면 딱히 문제가 될 부분은 아닌 셈.
  • 여담으로, 장난스럽게 아스나에게 프러포즈를 하기도 했다. 다만, 그 경우에는 아스나가 자신에게 시집와야 된다는 듯. 그렇지 않으면 자기 이름이 "유우키 유우키"라는 이상한 이름이 되어버리기 때문에.[94] 소드 아트 트리비아에서도 이 네타를 이용해서 키리토에게 누가 아스나를 행복하게 해 줄 것인지 경쟁하자고 하면서 결혼해서 아기를 많이 가지고 싶다는 대사를 친다. 이에 여자끼리 어떻게 아기를 만들 셈이냐면서 묻는 키리토에게 양배추밭에서 좋은 양배추를 찾아 아기를 키울 것이라면서 가족계획을 밝히는 순진한 모습을 보여주기도.[95] 잘못된 성교육의 예시
  • 그녀가 사용하는 무장에 대한 설명은 거의 전무했으며 아스나의 언급으로 본다면 본인이 사용하는 레이피어와 거의 비슷한 수준의 무기라고 한다. 적어도 레전더리 웨폰은 아니라고. 그러다가 그녀가 사용하는 한손검의 이름이 "마쿠아 휘슬" 이라고 공개되었다[96]. 모티브는 아마도 아즈텍인의 검인 Macahuitl인 듯. 도검'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나무 몽둥이에 날카로운 흑요석 날을 여러 개 박아넣은 무기였다고 한다. 이 무기는 일반적인 직물이나 가죽, 그리고 맨살에는 치명적인 위력을 발휘했으나 갑옷 상대로는 쉽게 깨지거나 부서졌다고 한다. 흑요석 무기 항목 참조.
  • 과거에 라그나로크 온라인에 유우키와 사정이 비슷한 여학생이 있었다. # 카와하라 레키가 원래 라그나로크 유저라고 하니 이 이야기를 전해 듣고 마더즈 로자리오 에피소드를 썼을지 모른다. 대항해시대 온라인에도 비슷한 사연이 있다. 진행성 불치병에 가까운 근이영양증[97] 환우들간의 이야기, 그리고 넓은 세계를 무대로 하는 게임이라는 측면에서 슬리핑 나이츠의 구성원들과 유사한 측면이 있다. 링크. 이 캐릭터의 에피소드 후에 나온 일이지만 소울워커 유저들의 기부 대란 당시의 시한부 판정을 받은 유저의 이야기 와도 비슷하다.
  • 이후 아스나함께 요괴를 잡으러 다닌다. 골-든맨을 두고 싸우기도 하는 모양이다. 근데 골-든맨 배역이... 안돼겠소. 브라흐마스트라를 쏩시다! 아니, 동일인물이잖아?!!


  1. [1] 일러스트 자체는 7권 표지의 모습과 동일하다.
  2. [2] 키리토의 '검은 검사'와 더불어, 유우키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이명. 콘솔판에서는 ALO가 아닌 곳에서도 절검이라 불리는 경우가 있다.
  3. [3] 작가 카와하라 레키의 트위터로 5월 23일생임이 밝혀졌다. 링크
  4. [4] 원작 소설 7권 中 쿠라하시 의사의 언급에 따르면 2011년 5월 생이라고 한다. 하지만 애니메이션에서 2010년 5월 생이라고 언급되는 것으로 보아 출판 이후에 설정을 바꾼 것으로 보인다. 생일이 지나지 않은 2026년 1월 12일 기준으로 유우키의 나이가 15세라고 언급되기 때문에 2010년에 태어났다고 보는 게 더 적절하기도 하다. BD 특전 소설 'Sisters' Prayer'에서 2024년 5월 23일을 "14살 생일(十四歳の誕生日)"으로 서술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2010년 생으로 확정된 듯.
  5. [스포일러] 5.1 사망일은 2026년 3월 29일. 왜 사망했는지는 후술.
  6. [6] OP인 courage의 뜻은 용기(勇気), 일본어로는 유우키(ゆうき)이며 ED은 유우키가 불렀다고 봐도 무방하다고 할 정도로 유우키의 심정을 잘 묘사했다,
  7. [7] 한자로는 목면(木綿)에 계절 계(季) 자를 쓴다. 웹연재본 당시에는 문주란(浜木綿)가 피는 7월에 태어났다고 해서 유우키라는 이름이 붙여졌지만 정식발매판 기준으로 삭제된 설정이다.
  8. [8] 다만 키리토는 이도류가 아닌 직검으로 싸웠었다.
  9. [9] 어린 시절 한정. 무균실 생활 이후에는 병실 안에서 꾸밀 필요가 없기 때문에 단발 생머리로 그려진다.
  10. [10] 예로 아스카 엠파이어에 접속하고 있는 시절에는 나루토가 생각나는 서클렛을 헤어밴드 대신 착용하고 있었다.
  11. [11] 이를 잘 드러내는 것이 작중에서 슬리핑 나이츠를 이용해먹었을 뿐더러 보스에게 도전하는 것조차 방해하던 길드 맴버와 마주했을 때다. 아무리 설득하려고 해도 대화로는 해결이 안되서 아스나가 아무 말도 못하고 있을 때, 유우키는 담담하게 붙자면서 싸움을 걸며 아스나에게 "부딪히지 않으면 전해지지 않는 것도 있다." 는 조언을 해줬다. 이러한 모습은 게임인 로스트 송에서도 나타나는데, 슬리핑 나이츠의 맴버와 아스나, 키리토의 8인 파티로 보스방 앞까지 도달한 뒤, 이를 방해하려던 샴록 선발대를 걷어내기 위해 듀얼을 선택하는 모습을 보인다. 옆에서 대화로 해결해보려던 아스나가 당황하는 건 덤.
  12. [12] 시점이 2024년 5월 11일~23일로 유우키의 생일 때이기에 나이는 13~14세이다.
  13. [13] 실제로 유우키는 '자신의 밝은 성격이 부모님을 걱정시키지 않기 위해서 만들어낸 모습인 게 아닐까?' 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런 강한 척 하는 연기일 뿐이라도 이제는 상관없다고 생각하는 걸 보면 적어도 지금은 더 이상 연기가 아닌 것으로 보인다.
  14. [14] 할로우 리얼라이제이션 이벤트 중에서는 스스로 보조 플레이를 선택했는데도 버프 스킬을 사용하려고 할 때마다 타이밍을 못 잡는 등 평소답지 않게 굼뜬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15. [15] 리즈벳에게 들은 절검이라는 단어를 아스나가 단순히 어감 만으로 해석해 되물은 말이다.
  16. [16] 언급에 따른다면 서로의 HP가 60% 정도 줄어들 때까지 제법 선전했다는 듯 하다. 물론 이 듀얼에서 유우키는 OSS를 사용하지도 않았고, 대전 상대인 리파도 "절검의 공격을 제대로 볼 수 조차 없었다"면서 그녀의 압도적인 공속에 충격을 받았다. 리파 曰 "아무튼 엄청 빨라요. 통상공격도 소드 스킬만큼 빨라서... 움직임을 눈으로 따라가기도 힘들 정도였어요. 그런 건 처음봤다구요. 엄청 쇼크먹었어요."
  17. [17] 승부가 판가름나기 직전 코등이싸움이 벌어졌을 때 서로 대화를 나누고, 그 뒤 서로 거리를 벌렸다가 유우키의 돌진공격을 키리토가 제대로 피해내지 못해서 승패가 결정되었다고 한다.
  18. [18] 그 자리에 있던 시리카는 승패가 훤히 예상돼 싸울 엄두가 안 나 도전하지 않았다고 본인이 언급했다.
  19. [19] 아스나는 서브 캐릭터로 《에리카》라는 실프 종족의 단검 캐릭터를 키우고 있었다. 단검 스킬 주체로한 근접전 온리 트리를 탄 전사로 초당공격력(DPS)는 오히려 본캐인 아스나보다 높다는 모양.
  20. [20] 경직 상태에 빠져있는 아스나에게 5연격, 스타리 티어와 서로 주고받고 하는데 5연격으로 총 5+5=10으로 1타가 남는다.
  21. [21] 대회나 시스템 간의 듀얼이 아닌 상황에서의 PvP를 꺼리던 아스나는 슬리핑 나이츠가 PvP 관련으로 도움을 요청한 거였다면 이를 거절할 생각이었다.
  22. [22] 이때까지 슬리핑 나이츠가 전멸한 다음 보스가 곧바로 공략된 것은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이었다. 척후대가 패밀리어를 통해 슬리핑 나이츠의 전투를 훔쳐봐 보스의 패턴을 미리 파악해둔 것. 슬리핑 나이츠가 전멸한 뒤에는 바로 레이드 인원을 모집해 도전, 패턴도 알고있기에 손쉽게 보스를 깰 수 있던 것이다. 참고로 이들을 방해하려던 길드의 문장은 방패에 말의 옆머리를 그려넣은 것이다. 팀리퀴드가 거기 왜 있지?
  23. [23] 현재 시각인 오후 2시 30분에 보스 공략을 실행할 수 있는 인원이 모이려면 적어도 1시간은 걸린다. 5분 만에 보스에 대한 회의를 끝마치고 30분 안에 보스방으로 향한다면 다시 도전할 수 있다.
  24. [24] 담당의사인 쿠라하시는 이때의 정신적 충격이 에이즈 발병의 원인이었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다.
  25. [25] 나중에 밝혀지는걸 보면 메디큐보이드는 어뮤스피어의 의료용이라기 보단 너브기어의 의료용에 가깝다. 7권 끝부분에서 제작자가 코지로 린코인게 밝혀진다.
  26. [26] 작가 언급으로는 풀다이브 머신과의 친화성은 장기간 풀다이브에 의해 향상된다고 한다. 또한 메디큐보이드는 너브기어보다 스캔 해상도와 출력이 강한데, 이를 통해 키리토는 유우키의 비밀을 알아챌 수 있었다. 유우키의 반응속도는 본인의 기량도 있겠지만 그저 게임기인 어뮤스피어로는 스펙도 다이브 시간도 불가능한 것이라고 깨달았기 때문.
  27. [27] 메디큐보이드의 장기가공을 고려한 무균실에서 생활하고 있지만 아무리 무균실이라도 체내의 세균까지는 어쩔 수 없기 때문에 그로 인한 각종 합병증으로 때문에 유우키 역시 결국 시한부 상태. 애니메이션에서 유우키의 담당 주치의가 말하길, 기존에 존재하는 모든 에이즈 치료제에 대해 내성을 지닌 에이즈라고 한다.
  28. [28] 그 중 하나는 유우키의 언니인 '란'이며 또 한 명은 슬리핑 나이츠를 결성하는 계기를 만들어준 '메리다'이다.
  29. [29] 이 때문에 유우키는 그에게 도움을 여러 번 받은 뒤에도 한동안 키리토를 경계했지만, 나중엔 그럭저럭 친해졌다고 한다.
  30. [30] 일종의 화상통화의 진화형. 아스나의 어깨에 장착된 소형 장비가 주변의 청각/시각 정보를 유우키의 가상현실 아바타로 전송시켜서 마치 현실에 있는 것처럼 느끼게 해준다. 또한 스피커도 내장되어 있어서 유우키도 주위 사람들과 대화를 하는 것이 가능하다. 팬들은 이것이 후에 세계관이 같은 미래시점의 소설인 액셀 월드의 소셜 카메라의 기반이 되었을 것이라 추측하고 있다.
  31. [31] 쌍방향 통신 프로브
  32. [32] 참고로 수업시간 당시 그녀가 낭독한 소설은 아쿠타가와 류노스케의 광차(トロッコ).
  33. [33] 원래 OSS는 만든 사람이 아니면 전수가 불가능하지만 제작자가 게임을 접을 경우에 한해 2차 전수를 비롯한 모든 권한을 이전해 줄 수 있다고 한다. 이 설정은 본편에 언급되지 않으며 역자후기에서 역자 김완이 카와하라 선생에게 트위터로 질문해서 받은 대답이다.
  34. [34] ALO 최강의 검사인 '절검'의 마지막 가는 길을 배웅한다며 수없이 많은 ALO 유저들이 자진해서 모였다. 애니에서는 이 장면이 매우 잘 묘사되었는데, 아스나와 슬리핑 나이츠를 포함해 키리토, 유이, 리파, 시논, 클라인, 리즈벳, 시리카, 유진, 사쿠야, 알리샤 루, 레콘, 그 외의 수많은 유저들이 유우키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35. [35] 백혈병 중에서 림프구가 비정상적으로 크게 변이한 백혈병. 급성 림프모구 백혈병이라고도 한다. 림프모구 백혈병 자체는 그렇게 위협적인 백혈병은 아니라서, 어린아이 시점에서의 완치율 80%, 성인이라 하더라도 45~60%는 합병증 없이 오래 생존할 수 있는데, 문제는 급성일 경우로, 이 경우는 치료를 제때 받지 않으면 몇주 내로 사망에 이를 수 있는 매우 위험한 질병이다.
  36. [36] 애니메이션에서는 절검이라는 형태로 언급.
  37. [37] 작가가 설명한 유우키의 강함도 이에 근거한다. 구체적으로는 ① 장기간 다이브로 형성된 풀다이브 친화성, ② 메디큐보이드의 성능 차이, ③ 마지막으로 유우키 본인의 자질. 이상의 세 가지 이유로 유우키의 강함을 설명했다. 작가의 말로는 ①과 ②의 이유도 있겠지만 ③의 타고난 유우키의 재능이 가장 큰 이유라고 한다.
  38. [38] 이에 아스나는 유우키의 PvP 경험이 적은 것이 아닐까 추측했다. 대인전 경험이 적은데도 길거리 듀얼로 ALO의 수준급 플레이어를 무 썰듯이 썰고다녔던 것.
  39. [39] 아스나를 제외하면 상대할 때 마더즈 로자리오조차 쓰지도 않은 건 덤.
  40. [40] 다만 총알과 마법을 베는 기술을 지닌 것은 GGO에서 목숨을 걸고 싸워온 키리토 고유의 기술이다. 그래서인지 페이탈 불릿에서 유우키는 '소드 배리어'라는 총알 쳐내기를 쓰지 못하며, 이 때문에 유우키 본인도 고민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FB를 기반으로 스토리를 만든 SAO MD 이벤트 스토리에서 '황야의 절검 - 유우키' 캐릭터 스토리에서 언급됨) 한 번은 아스나가 보는 가운데 총알 쳐내기를 연습하다가 기관단총에 얻어맞기만 했다.
  41. [41] 소아온 할로우 리얼라이제이션 코믹스 3화에서도 이 설정이 그대로 적용되어, 키리토한테 가위바위보에서 이긴 직후 키리토가 막기 전에 막대기로 먼저 때리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42. [42] 웬만한 사람은 가상 공간 내에서 한발 서기를 할 때 균형 잡기가 상당히 어렵다는 듯 하다. 전 SAO 베타테스터인 만큼 누적 다이브 시간도 길던 메리다 또한 40초가 한계였는데 반해, 콘노 자매는 거뜬히 1분을 넘기고선 그 상태로 여유롭게 대화까지 나누었다. 유우키는 이를 메디큐보이드의 성능 차이로 인한 것 뿐이라며 자신이 한발 서기로 오래 버티는 것을 비관적으로 생각했다. 그래서인지 한발 서기를 시작하기 전에는 언니보다 오래 버텨보겠다던 의욕이 순식간에 식어서 한발 서기를 그만두려고 했다.
  43. [43] 스탯이나 스킬 등, SAO 시절과 비교해보면 ALO의 키리토는 전성기 수준까지 도달하지는 않겠지만, 애초에 에길이 "완전 스킬제. 플레이어 스킬 중시. PK 권장"이라고 이야기했던 것 처럼 스테이터스의 비중이 낮은 ALO 게임 자체의 특성상, 장비나 스킬 정도를 제외하면 아바타 성능을 비교하는 건 무의미하다.
  44. [44] 애초에 ALO 내의 스테이터스는 종족과 체격으로 정해지는 기본치 + 스킬 보정 + 장비 보정 + 버프로 조정된다. ALO에 갓 입문한 키리토가 괜히 '플레이어 본인의 기량이 캐릭터의 성능을 좌우하는 게임'이라고 생각한 게 아닌 셈. ALO 안에서 새로운 캐릭터를 만든지 2주도 채 되지 않아 키리토 일행과 고난이도 던전을 돌아다니던 시논이 그 예다. 오히려 장비나 스킬 어느 쪽이든 간에 ALO에 갓 컨버트한 유우키보다는 오랫동안 ALO를 해온 키리토 쪽이 더 높을 것으로 보인다.
  45. [45] 스킬 커넥트의 경우 유우키전에서는 쓴 적이 없다. 본인 언급처럼 상당한 집중을 요하는 기술이라 기회가 안 나왔기 때문일 수도 있다. 애초에 액스캘리버 스토리에서 스킬 커넥트를 사용한 것 부터가 물리 이뮨을 깨려면 소드 스킬 판정이 필요해서였을 뿐이고 키리토는 평소 이도류 스킬을 99%에 가깝게 재현할 수 있어서 자주 안 쓴다고 한다. 물론 로스트 송에서 스메라기를 상대로 한 것처럼 첫 타 헛치기로 빈틈을 유도하면 대인전에도 쓸만하지만, 유우키한테 섣불리 이런 걸 썼다가는 1프레임광속으로 마더즈 로자리오가 날아온다.
  46. [46] 유니크 스킬인 이도류는 또 몰라도, 키리토가 공략파 시절의 더러운 비터놈 사기급 장비를 들고 듀얼을 할 경우 스펙 차이가 너무 나서 유우키가 밀릴 수 밖에 없다. 물론 이는 순수한 실력 승부라고는 보기 어렵기 때문에 둘의 강함을 측정하기에는 애매한 문제이기도 하다.
  47. [47] 어디까지나 둘의 장비 수준이 비슷하다는 전제 하에
  48. [48] 실제로 SAO MD에 나오는 '절영비상 유우키' 캐릭터 스토리 Lv10 파트에서 잘 드러나는데, 상대 남성 플레이어가 절검과 듀얼한다는 소리는 못 들었다며 푸념하고는, 정면대결을 포기하고 지형과 장애물을 이용한 도망은엄폐 전술로 비기는 것을 선택했다.
  49. [49] "아마 이제 평범한 게임에서는 키리토가 진짜 싸울 일은 없지 않을까 싶어. 반대로 말하자면, 키리토가 진심으로 싸우는 건 게임이 더 이상 게임이 아닐 때, 버추얼 월드가 리얼 월드가 되었을 뿐……."
  50. [50] 유우키의 상징과도 같은 스킬이기 때문에 콘솔판(LS)에서는 유우키가 아스나에게 마더즈 로자리오를 계승한 이후에도 추가 이벤트를 통해 마더즈 로자리오를 쓸 수 있게 했다. 천년의 황혼에서 마더즈 로자리오 사용자가 2명이 된 것은 이러한 이유. 이 당시 사용자는 '전수한 자' 유우키와 '전수받은 자' 아스나다.
  51. [51] 이전까지는 좌상단에서 우하단이라 서술되었으나 스킬에 당하는 아스나 입장에서 서술되었기 때문에 방향을 반대로 해 우상단에서 좌하단이 맞는 설명이다. 애니메이션에서도 우상단부터 연격을 시작한다.
  52. [52] 딱히 이 이상의 연격을 가진 OSS를 만드는 건 무리라는 묘사가 나오지는 않았지만, 키리토가 만들어낸 OSS 역시 마더즈 로자리오에 못 미치는 7연격 소드 스킬이다.
  53. [53] 이전까지는 유진 장군의 8연격 OSS가 가장 연격수가 많은 OSS였다. 참고로 OSS가 아닌 시스템 보정이 들어간 소드스킬이라면 SAO 당시의 이도류의 최종기술인 디 이클립스가 27연격으로 가장 타수가 많다.
  54. [54] SAO의 웹연재 당시에는 에이즈의 공포가 불치병 수준으로 확산되었던 때다. 어느 정도냐 하면 미국의 어느 저예산 영화에서는 에이즈 병균이 최종보스로 등장했을 정도였다.
  55. [55] 호전은 되었다지만 페이탈 불릿 시점인 2026년 1월경에도 무균실 생활은 여전하기 때문에 설정을 작정하고 말아먹지 않는 이상 게임 내에서 현실의 유우키를 볼 일은 없을 듯 하다. 만약 OS 관련 게임이 나온다면 현실의 유우키가 직접 나오는 대신 유이같이 AR 투영으로 나올 가능성이 더 높을 것이다. 물론 사치를 아파시스로써 부활시킨 제작진들의 성향을 생각해 볼 때, OS 스토리 시작점을 약간 늦게 잡아서라도 '현실의 유우키' 카드를 꺼내려 할 것이다.
  56. [56] 원작에서 마더즈 로자리오 때와 비슷한 시간대에, 콘솔판에서의 유우키는 키리토 일행과 함께 유이 소멸 사건 진상조사를 하며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었다.
  57. [57] 콘솔판은 ALO → SAO(오류) → ALO → SA:O → ALO → GGO / 메모리 디프래그는 ALO → AE(아스카 앰파이어) → ALO.
  58. [58] 마더즈 로자리오 시점에서 작중 등장인물의 대사나 독백으로 통해 슬리핑 나이츠의 멤버가 컨버트를 한 지 얼마 되지 않았다는 언급이 자주 나온다. 이 언급에는 슬리핑 나이츠의 멤버인 시우네의 대사도 포함된다.
  59. [59] 이는 SAO 사건 말기부터 ALO를 했기 때문에 SAO에 컨버트해도 별 문제 없는 리파와 비교되는 부분이다.
  60. [60] 유우키가 메디큐보이드의 테스트를 시작한 시기는 SAO 사건 이후 3개월 뒤인 2023년 초이며, 메리다에게 이끌려 아스카 엠파이어를 비롯한 VR 게임을 시작한 시기는 한참 나중인 2024년 5월 시기다.
  61. [61] 알브헤임 온라인의 정식 서비스 시작은 2023년 말 ~ 2024년 1월경으로 추정된다.
  62. [62] 1번째는 100층 완전제패 후 잠깐 등장하므로 히로인 연출이 있을 수 없다. 2번째는 고유 스토리(마더즈 로자리오 스토리)를 배정받아서, 로스트 송의 히로인 연출 중 하나인 Deeper Bond와 유카타 축제 이벤트가 유우키에게는 배정되지 않았다. 참고로 유우키와 동시간대에 '키리토의 히로인'으로 채택된 캐릭터는 아르고.
  63. [63] 키리토 모드 클리어 후 키리토로 유우키 이벤트에서 나타난다. 연습 듀얼 3회 이후 필드에서 로그아웃을 하려는 유우키를, 키리토가 마을까지 업고 간다. 키리토 말로는 업어주는 걸 자기 여동생수양딸에게 주로 해줬다고 한다. ??? : ㅠㅠ
  64. [64] 사무라이 스피리츠 시절에는 애어른이었다가 KOF로 넘어와서 자기 나이(KOF XIV 시점 기준 17세)를 찾아간 나코루루와 비슷한 경우. 둘 다 인기캐이기도 하고 두 사례 간 시간대는 2개월 차이로 엇비슷해 누가 빠르다고 단정할 수 없다.
  65. [65] 대표적으로 메모리 디프래그. 6성이 등장한 뒤 전용 대기모션을 만들어주는데, 유우키의 대기모션을 하나같이 귀여운 모습을 돋보이게 만들며, 설령 그게 악마화 버전이라도 예외가 되지 않는다.
  66. [66] 주력기인 마더즈 로자리오, 스타 스플래시가 제자리 즉시 발동형 난무기의 태생적인 한계를 넘지 못한 결과이다. 천년의 황혼과, 같은 캐릭터라도 나오는 시리즈에 따라 성능이 천차만별인 모바일판은 제외.
  67. [67] 사실 콘솔판 스토리에서도 유우키의 강함을 묘사하는 장면은 할로우 리얼라이제이션 이후로 뜸해지며, 키리토와 호각 수준으로 묘사된다. 그래도 여전히 강자이긴 하다 버프 쓰려고 할 때마다 헤매는 모습도 콘솔판에서 나오는데, 아마 '키리토보다 강함' = '사망 플래그' 라는 SAO의 불문율(...)을 회피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68. [68] 이 이벤트는 할지말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정사는 SAO에서 유우키를 만나는 것.
  69. [69] 크리티컬 공격을 상대에게 맞추거나 HP를 50% 이상 깍아낸 사람의 승리인 모드
  70. [70] 마더즈 로자리오의 특징 중 하나가 제자리 즉시 발동형 난무기라는 점이 마더즈 로지리오의 활용도를 묶어버리는 최악의 단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하다못해 잠열권마냥 타격 잡기 형태면 풀히트가 보장되지만, 대다수의 보스가 이리저리 움직이는 로스트 송에서 시전시간도 약간 긴 편에 제자리 즉시 발동형 난무기인 마더즈 로자리오를 활용하기는 상당히 까다롭다.
  71. [71] 로스트 송 때는 키리토의 히로인이 아니었기 때문에 유우키에게는 유카타 축제 이벤트와 깊은 유대 이벤트가 배정되지 않았다.
  72. [72] 실제로 아스나를 조작해 유우키랑 싸우게 된다.
  73. [73] 필리아가 데스 게임 선언을 들은 경험이 있고, 나머지 둘은 필리아에게서 이 경험담을 듣고 있었다.
  74. [74] 현실세계의 유우키는 단발로 묘사된다.
  75. [75] 로스트 송에서 공부 때문에 고통받는(…) 묘사가 이미 있었다. '깊은 우정' 아스나 편 초반부에 나오며, 아스나가 숙제 이야기를 하자마자 기운이 빠진 듯한 소리를 낸다.
  76. [76] 스트레아나 유우키나, 로스트 송에서는 (설정과 달리) 게임에서 쌍검 남매(키리토, 레인)에게 밀려 힘을 제대로 쓰지 못했다. 게다가 선택 가능한 무장 중 대검은 봉인무기(...) 수준이었다.
  77. [77] 유우키는 한손검임에도 쌍검 남매들이 주로 사용하는 이도류의 상징 스킬 '디 이클립스'보다 대미지 기대 수치가 높다는 것에서 이미 설명이 끝날 정도. 특히나 키리토는 스킬들의 넉백이 심하기에, 주인공 필수 서브 퀘스트가 아닌 이상 거의 영입되지 않는다.
  78. [78] 특히 임프 특성상 최종보스전에서 암속성 내성 증가 버프를 걸어준다면 파티 전체의 생존성이 엄청나게 향상된다. 거의 체력이 1/3 증가하는 수준급. 게다가 미궁 던전 등 후반에는 암속성 보스가 많이 나오기에 유우키의 활약 가능성은 끝없이 올라간다.
  79. [79] 유우키의 엄청난 대인친화력(…)으로 인해 창졸간에 친해진다.
  80. [80] 키리토가 유우키를 업어주기 전에, 자기 여동생과 유이도 업어줬다고 한다. 키리토에게 있어서 유우키는 신경써주고 싶은 옆집 여동생인 듯.
  81. [81] 인피니티 모멘트에서 결장하고 그 이후에 계속 출장중이다.
  82. [82] 4층 공략시기는 2022년 말 ~ 2023년 초이며, 원작과 게임 콘솔판 기준으로 아스나와 첫 대면을 하는 때는 2026년 1월이다.
  83. [83] 정확히 말하면 길티기어의 이노, 블레이블루의 이자요이의 게인아트 상태와 같은 호버 대시다. 하지만 유우키의 지상 대시는 일반적이며 공중으로 뜨지 않는다.
  84. [84] 여기에는 키리토의 도움도 포함되어 있지만, 키리토의 발명품을 유우키를 위해 사용한다는 발상 자체는 아스나에게서 나온 것이다.
  85. [85] 이 때문에 천년의 황혼에서는 한손무기 11연격 OSS 사용자가 2명이 되는 감격스러운 장면이 나온다.
  86. [86] 게다가 처음 기획 당시에는 키리토가 안 나올 예정이었다. 그러다가 메인 주인공 없는 SAO는 아무래도 허전하다보니 특별출연 형식으로 몇 번 등장한다.
  87. [87] 마더즈 로자리오의 사기적인 연타횟수 때문에 경직시간 중 상당량을 몸빵으로 버티고 소드 스킬이 끝나 경직에 빠진 유우키에게 확정반격을 가하려는 찰나에 타임오버로 체력이 더 남아있던 유우키의 승리가 되었다. 경직시간 중 유우키 역시도 키리토의 일격을 맞아줄 수밖에 없었기 때문에 타임오버가 아니었다면, 아니면 하다못해 키리토가 일격을 먹일 시간만큼만 듀얼이 지속되었다면 승부가 어떻게 끝날지는 알 수 없다는 것이다.
  88. [88] 앨리시제이션 리코리스 시점까지 키리토와 유우키가 SAO에서 만났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들은 당사자 2명 뿐이다.
  89. [89] 이 당시 유우키의 상태는 원작 그대로 에이즈 합병증 때문에 몸상태가 말이 아니어서, 자기가 언제 죽을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사로잡혀 있었다. 키리토와 헤어질 때 했던 '아스나를 부탁한다'는 말이 유언과도 같았을 정도니... 참고로 유우키의 상태가 호전되는 때는 클라우드 브레인 사건 이후다.
  90. [90] 구체적으로는 베타테스트 시절 키리토 → 메리다 → 유우키 → 아스나 순으로 전달되었다.
  91. [91] 1~5위는 순서대로 아스나(SAO), 유우키, 시논(GGO), 키리토(SAO), 유지오다. 유우키를 제외한 4명 중 키리토와 아스나는 주인공과 메인 히로인, 남은 둘도 3부와 4부의 주역이다.
  92. [92] 이미 상급 수검사 복장이 있는 키리토와 유지오는 투표 후보에 없었다. 그리고 해당 이벤트 스토리가 원작 4부 시점이라 스토리에는 등장할 수 없었다.
  93. [93] 정상적인 상태에서는 감염되지 않다가 환경이 바뀌면 감염되는 일. 전부터 몸안에 있던 병원균이 강해지면서 그것이 원인이 되어 병에 걸린다. 에이즈가 바로 이 케이스로, 면역 기능이 떨어져 정상인에게는 드물게 일어나는 감염이 나타나는 것. 항생제 처리로 항생제 내성균이 자라 질병을 일으키는 경우에도 해당된다. 자가전염이라고도 한다.
  94. [94] 메이지 유신 당시 적극적으로 서양권의 문물을 도입한 일본은 부부동성 제도가 있기에 결혼한 부부는 같은 성으로 개명해야 한다. 보통 대부분은 아내가 남편의 성을 따라가나 반대로 남편이 아내의 성을 따라가는 경우도 없지는 않다. 이쪽은 대부분 데릴사위.
  95. [95] 1기에서 아기는 어디에서 오냐는 유이에게 키리토는 결혼하면 황새가 양배추밭에서 양배추를 물어다 오는 이벤트가 있고 그 양배추에서 아기가 나온다고 알려주었다.
  96. [96] 애니메이션에서는 무기의 디자인이 특이한 영향인지 디자인이나 날 폭 등이 자주 바뀐다.
  97. [97] 다리쪽의 근육부터 서서히 지방섬유화되어 10대 쯤 되면 자력으로 보행이 어려워지고, 마지막에는 심장/호흡 계통 혹은 주요신진대사를 담당하는 근육이 지방조질로 치환되어 사망한다. 크게 듀센형과 베커형으로 나뉘는데, 듀센형은 10대 후반~20대 초반, 베커형은 20대 중후반까지 사는 것이 일반적이다. 유감스럽게도 근이영양증 환자의 대부분은 듀센형이다. 하지만 영상에 나오는 근이영양증 환자들은 당시 기준으로도 30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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