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적

1. 개요
2. 설명
3. 창작물에서
4. 나무위키에 문서가 작성된 유적목록
4.1.1. 선사시대
4.1.2. 고구려
4.1.3. 신라
4.1.4. 백제
4.1.5. 가야
4.1.6. 고려
4.2. 해외
5. 참고 문서
6. 관련 문서

1. 개요

유적(遺蹟)은 과거 인류가 남긴 잔존물로, 형태가 크며 위치를 변경시킬 수 없는 신전, 고분, 주거지, 거석기념물 등을 가리킨다.

2. 설명

인류가 남긴 일반적인 잔존물은 유물(遺物), 유구(遺構), 유적(遺蹟)으로 구분할 수 있다. 현대로 치자면 유물은 동산(動産), 유구와 유적은 부동산이라고 구분할 수 있다. 유구와 유적은 비슷한 개념이지만 유구는 유적을 구성하는 요소 중의 하나로써 유적이 보다 포괄적인 개념이다. 현대로 비유하면 건물이 있다고 한다면 화장실이나 서재, 응접실은 유구에 해당하는 개념이다.

유적의 가치는 그 당시 인류의 생활상을 연구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점이다. 특히나 기록 문화가 없었던 선사시대에선 보통 벽화 등의 요소로 기록을 겸하기도 하므로 매우 중요한 요소이기도 하다. 혹은 하다못해 다 파괴되고 남은 흔적만이라도 고고학적 가치가 있다. 한국만 해도 조선왕조실록, 승정원일기, 일성록 같은 여러 세세한 기록들이 많이 남아있는 조선시대 같은 경우는 사극에서 제법 현실적으로 다루는 편이지만 그 이전으로 갈수록 기록이 적어져서 점점 작가의 상상력이 더해진 모습으로 다루는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다.

따라서 유적이 많으면 많을수록 연구에 유리하겠지만 안타깝게도 그러지 않은 것은 당시 인류는 그 건축물을 언제든 부수고 지을 수 있는 소모품 정도로 여겨서 필요가 없어지면 부숴버리기를 반복했기 때문이다. 즉 새로 부임한 나랏님이 새 집을 지어야 하는데 자재가 부족하면 아무도 안사는 옛 집(유적)을 허물어서 채워넣는 방식. 그나마 여기까지는 생존 목적이라고 봐줘도, 순전히 장식 목적으로 유적지에 있던 건축물을 떼어다가 자기 집 마당에 갖다놓는 등의 행위등으로 유적지를 훼손하는 경우가 잦았다.

이것이 후손의 입장에서 안타까운건 사실이지만 당대에는 당연한것이, 산골로도 수도와 전기를 끌어다가 쓸 수 있어 어디서든 도시 못지 않은 현대화를 누릴 수 있는 현대와는 달리 관계시설이 지금보다 미발달한 당시로서는 결국 태생적으로 살기 좋은 지역에 거주하는 것만이 정답이였고 그러다보면 땅이 한정되기 때문에 기존 건축물을 헐어버리는 것만이 그 땅에서 살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이였다. 사실 현대를 살아가고 있는 현대 인류 또한 콘크리트로 지은 건물을 마찬가지로 대하고 있는데, 현대 인류는 콘크리트로 지은 현대 건축물은 필요가 없어지면 언제든지 헐어버리지만 이것은 머나먼 미래의 후손들의 입장에서 본다면 귀중한 유적이 사라지는 행위이니 안타까운 일이 됧 것이다. 정작 그 후손도 자기대의 건축물은 무가치하게 여겨서 필요없으면 헐어버리는 행위를 선조들과 똑같이 반복하겠지만.

3. 창작물에서

창작물에서의 유적은 거의 대부분은 어떤 고대의 킹왕짱 민족이 살던 곳으로 나온다. 대표적으로 아틀란티스가 이에 해당되며, 다만 그 안에서 무언가 강려크한 마법적인 유물이나 과학적인 유산이 잠들어있는 사실상의 던전으로 나오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때문에 유물을 지키기 위한 무시무시한 함정이 있는 등 과거 인류의 거주지 같은 모습과는 거리가 멀다. 때문에 유적 자체는 별로 포커스가 주어지지는 않는다. 그저 등장인물들이 유적을 보면 "이것은 전설속에서만 전해져오던 (지역명)이야...!" 하고 놀라는 것으로 언급하는게 전부. 대표적으로 툼 레이더가 있는데 이름 그대로 고대의 무덤이나 여러 유적들을 탐사하는게 목적이지만 결국 목적은 유적에 잠들어있는 초자연적인 물건과 관련된 모험활극이 주된 컨텐츠이지 유적 자체는 주인공인 라라 크로프트가 관심을 갖고 잠깐 지켜보는게 전부다.

다키스트 던전"유적이 우리 가족이 되었다."라는 희대의 병맛 멘트를 선보인 바 있다. 원문은 "Ruin has come to our family."로 번역하면 "파멸이 우리 가문에 도래하였다."라고 번역해야 하는데, Ruin(파멸)의 다른 뜻인 유적을 인용해서 저런 오역이 나와버린 것이다. 다키스트 던전의 번역은 이것 외에도 여러 문제가 있어서 결국 나중에 제대로 수정되어 현재는 "파멸이 우리 가문에 도래하였다."로 출력되고 있다.

4. 나무위키에 문서가 작성된 유적목록

4.1. 한국

4.1.1. 선사시대

4.1.2. 고구려

4.1.3. 신라

4.1.4. 백제

4.1.5. 가야

4.1.6. 고려

추가 바람

4.2. 해외

5. 참고 문서

6. 관련 문서


  1. [1] 자칭 유적지이지만 사실상 유적지가 아니다. 문서 참조
  2. [2] 알사람은 알겠지만 레고랜드를 짓다가 엄청 큰 청동기시대 유적이 발굴되었다. 그러나 개발을 강행하려는 움직임 때문에 없어질 위기에 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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