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서인/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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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조이라이드 · 일본박사조이 · 자유원샷 · 미펜툰 · 윤서인의 자유 1+1

논란

조이라이드 관련 논란 · 2016년 이전 논란 · 2016년 논란 · 2017년 논란 · 2018년 논란 · 조두순 피해자 우롱 사건 · 비판

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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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체적 비판
2. 떨어지는 상식과 논점 일탈
3. 심각한 수준의 모욕과 조롱 & 토론에 대한 의지 전무
4. 편향적 사고방식
5. 프로로서의 작가 수준 미달
6. 흙수저 행세
7. 일본문화에 대한 무지와 배타적 옹호
8. 문화 다양성?
10.1. 우파라서 억울하게 욕을 먹는다?
11. 자신은 우파가 아니다?
12. 우파 깨시민
13. 극단주의와 이분법적 사고방식의 한계점
14. 결론

1. 전체적 비판

윤서인에 대한 전체적인 비판[1]

사실상 가장 핵심적인 문제 중 하나다. 모든 분야에 대해서 아는 척 하지만, 지식의 빈약성이 금방 드러난다. 어느 정도냐면 누구나 샤워하다가 생각날 법한 논리를 구구절절하게 늘어놓는다. 한 예시로 조이라이드 143화 대형이 싫어? 에선 용산상가나 패션 아울렛 등에 입점하는 것으로 규모의 경제에 대해 설명했는데 규모의 경제는 제품을 대량생산할 때 기술력이 축적되고 생산시간이 짧아지면서 결과적으로 제품의 단가가 낮아지는 것을 의미하지, 같은 계열의 상가가 모여 거리가 브랜드화되어 고객 이용률이 높아지는 걸 의미하는 게 결코 아니다. 실제로 윤서인의 설명에 해당하는 현상은 집적이익이다. 윤서인은 본 작에서 결국 브랜드 명이 높아지니 그걸 지키기 위해서라도 열심히 일하고, 결국 기술력이 축적되지 않겠느냐 하지만...납품받아서 팔 뿐인 소매상과 생산의 역할조차 제대로 구분 못하는 말에 불과하다. --그렇다. 자유경제원의 자유원샷은 말 그대로 내가 하고 싶은 말을 자유롭게 원샷한다는 개소리였던 것이다.이러한 성향 덕에 만화계의 김완섭이라는 별명도 생겼다. 심지어는 과거 그린 일러스트나 만화 일부 중에 "일제시대였다면 나도 친일파가 되진 않았을까?" 라는 문구가 있는 그림까지 그려내기도 했을 정도이니 말 다한 것. 이 성향은 연극이라 보기도 어렵다.
윤서인이 한 말들을 자세히 따져보면 민주주의적 시각을 가지고 있다면 생각하기 어려운 의견이 많으며 국가주의전체주의적이며 소위 꼰대적 성향을 띠는 말들이 많다. 그러면서도 정부의 시장 간섭을 최소화한다는 신자유주의를 지지하고 있다는 점이 개그. 정확히는 나라를 발전시키는 대기업과 보수 성향 정권의 결정에 묵묵히 따르길 원하며 어떤 이유든지 집단으로 불만을 표하는 것을 매우 싫어한다. 그의 발언들을 대강 분석해 보자면 우선 국가의 역할을 정말 미미하게 잡고, 국가에 대고 뭔가 요구하거나 파업을 벌이는 것이 무례한 짓이라고 생각하는 듯하다. 심지어 국가에 항의하는 시위들을 북한의 손에 노는 집단으로 보고 있다. 그리고 개인이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거기에 대한 사회적 책임은 거의 무시하다시피 하며 "너희들이 열심히 일하면 그만큼 버는데 눈앞의 이익에 멀어 국가와 기업에 해를 입히는 집단"정도로 생각하는 모양이다. 심지어 막말 문제나 사내 가혹행위 등 도덕적 문제가 발생하여 비난이 쏠리는 것도 국가의 업적을 무너뜨리는 것으로 본다. 하지만 에이 그래서 삼성 안쓸 거야?ㅋㅋㅋ 식의 앞뒤가 안 맞는 비웃음은 덤. 국가가 국민들에게 어떻게 하든 국민은 국가에 충성해야 하고, 사회적 책임 역시 일절 묻지 않아야 하며, 국가에 대고 뭔가 요구하는 것 자체가 나쁜 짓이 되어버리는 국가는 민주주의 국가가 아니다. 막말로 군림만을 위한 그런 국가라면 그 국가에는 국민으로부터 세금을 걷고 공권력을 행사할 정당성이 없다. 알아서 살라는 각자도생식으로만 갈 것 같으면 애초에 국가라는 정치 체제를 왜 형성했겠는가. 사회계약론을 생각해 보자.
백괴사전에선 탕수육 부먹 찍먹 논쟁을 하는 옆에서 "중국 본토에서 탕수육은 볶아먹는 음식이니까 부먹이든 찍먹이든 나머지는 사문난적!!"이라고 말하는 것에 비유했다.(여기서 회피한 본질은 '애초에 배달되는 탕수육은 그렇게 안 나온다는 것'이다.)
이전에 자신이 만화로 발언한 것들이 최근에 만화로 발언한 것들과 완벽히 반대되는 경우가 많다. 심한 경우 같은 편, 같은 화에 모순되는 발언이 있다. (ex. 역사를 좌,우 균형을 적절히 맞춰서 기술해야 한다는 논리도 이상하고. -朝이라이드 103화, 외눈박이 교과서들에 개혁이 필요하다. -朝이라이드 103화) 그의 주장을 다른 사람도 아니고 그가 한 적이 있는 주장으로 반박이 된다는 게 문제다.
  • 피장파장의 오류
성추행을 일으켰던 김생민에게 서민 코스프레를 하면서 위선적 행동을 한다는 저격하는 글을 올렸는데, 정작 본인도 거지 코스프레를 한 적이 있는데 본인이 건물주이다. 특히 과거 대학 시절에 밥을 얻어 먹은 적이 있었는데 그가 해명하길 그 때는 돈이 너무너무 없어서 말라죽을 뻔했던 시절이라고 변명을 한 적이 있지만 그는 어릴 때부터 금수저였기에 말도 안 되는 변명이다.
  • 언행 불일치
항상 안보 운운하고 군인들이 말도 안되는 취급을 받으면서도 나라를 지키는 일이니 참고 하라고 하지만 본인은 대체복무 출신에 태업논란까지 있다. 노오력을 강조하지만 애초에 금수저 출신이다. 공부하는 만화가라고 주장하나 구글 검색 30분만 해도 문제없을 걸 틀리고 있다. 최저임금제에 대해서 비판하지만 본인이 전에 올린 광고에서는 최저임금을 받겠다고 써놨다.
  • 현저히 낮은 현실 인지능력
만화보다는 그의 행보를 보면 알 수 있는데, 현실에 대한 인지능력이 매우 떨어진다. 가령, 조작사건 같은 경우 직접적인 증거는 없기 때문에 확실히 단정짓지는 못한다. 하지만 윤서인에겐 조작사건이 의심될만한 일이 거의 항상 일어난다. 확률상 거의 불가능할 정도로. 게다가 윤서인 특유의 필체로 윤서인 본인 아니면 모를 만한 정보를 구스위키나 위키피디아 등등 여타 위키 등에 당당하게 기고하는 일도 상당히 잦은데, 그 누가 필체까지 따라해가면서 실드글을 써줄까?
  • 완벽한 논리에 대한 지나친 집착
윤서인은 자신의 실수나 논리적 오류를 언제나 부정하고, 자신의 논리의 우월성을 주장하는데에 광적으로 집착한다. 사실 이것은 성향과 분야를 떠나서 모든 극단주의자들의 공통적인 특징이다. 이들은 오로지 자신들과 생각이 다른 이들을 굴복시켜서 획일적인 사회를 구축하는데만 집착한다. 따라서 팩트체크, 공정하고 민주적인 절차, 설득하는 과정의 중요성은 전혀 신경쓰지 않는데 윤서인도 별 반 다르지 않다. 윤서인을 극우라 부를 수 있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어떤 순간에도 완벽히 옳은 논리나 논제는 존재할 수 없다. 현실이나 사실관계에 상관없이 어떤 순간에도 옳은 논제에 집착하는 사람들은 보통 옳을 수 밖에 없어야 하는 신념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고, 이들이 극단적인 이유는 자신들과 주장과 상반되는 이와의 공존을 거부하기 때문이다. 그것이 소속감에서든, 혹은 자존감 때문에서든 말이다. 따라서 자신이 내뱉는 말의 진실성에 집착하는 사람이 보수성향을 가지면 극우라 부를 수 있고, 종교를 가진다면 광신도라 부를 수 있는 것이다.[2]
  • 약자들에 대한 막연한 적대감과 몰이해
극우 성향의 사람들이 흔히 그렇듯 윤서인 역시 가난한 사람들이 힘들게 살고 있는 이유를 순전히 그들의 노력부족으로 매도하고, 이들에게 세상 탓과 사회 탓을 하지 말라고 설교한다. (일명 갈비 사건이라고 불리우는 모 중학생과의 대화에서도 이런 장황설을 뜬금없이 늘어놨다.) 하지만 누구에게나 이유나 사연이 존재한다는 건 고려하지 않고 무조건 가난한 사람만 잘못이 있다는 식으로 매도하는 건 매우 얄팍한 논리다. 더 나은 세상을 위해서라도 사회 시스템에 문제가 있으면 그것을 지적하고 고쳐나가는 것이 옳다. 그런데도 윤서인은 100의 월급을 받고 있다면, 오히려 150의 일을 해서 사장에게 미안함을 느끼게 하라는 둥 갑과 을 관계에서도 오로지 을에게만 노력하는 등 논리의 근본 자체가 뒤틀려있다. 이 사람들을 생각 없이 정치권에 휘둘리는 가축으로 묘사하는 것은 거의 레퍼토리 수준이다.
  • 우디르도 울고 갈 태세 전환

알다시피 윤서인은 문재인 정부가 들어선 이후 문재인 대통령이 경제를 무너뜨리고 있으며 그 때문에 취업도 어려워지고 양극화도 심화되고 있다는 식의 공격을 마구 퍼붓고 있는데 여기서 윤서인의 쓰레기같은 점은 바로 현재 윤서인의 모습이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라 탓, 사회 탓 하지 말라고 소리치던 과거 윤서인의 모습과 정면으로 배치된다는 것이다. 쉽게 말해 보수 정권 시절에는 가난한 사람들에게 노력 운운하며 나라 탓과 사회 탓을 원천봉쇄하던 사람이 정권이 바뀌니까 언제 그랬냐는 듯 나라 탓과 사회 탓을 하며 가난한 사람들 편에 서 있는 것 마냥 행동한다는 것이다. 사실 이럴거면 처음부터 약자들을 위해 사회 안전망이 필요하다는 식의 스탠스를 취했던가 아니면 정권이 바뀌더라도 욕은 먹을지언정 노력 만능 주의자 캐릭터를 끝까지 밀고 나갔어야 했다. 근데 정권이 바뀌자마자 태도가 완전히 바뀌어버리니 비판을 안 받을래야 안 받을 수가 없다.

조이라이드의 작품적인 비판 요소를 확인하고 싶다면 조이라이드 웹툰을 참조하자. 굳이 장르를 나눠보자면 조이라이드는 일상개그 시사물이며, 조선일보에서 연재하는 朝이라이드는 정치 시사 만화다. 일단 연장선상이긴 해도 주 포맷이 다르다.

가장 악질적인 점은, 저 모든 것과 동시에 본인을 정말 평범하고 상식적인,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인물이라는 것을 끊임없이 강조한다는 점이다. 이는 두 가지 기능을 가지고 있는 방어 기제로 보이는데,

1. 본인의 발언에서 무지나 오류가 발견되었을 때, 본인은 전문가나 해당 분야의 관련자일때 보다는 일반인/소시민이 그 무지에 대한 책임이 상대적으로 가볍다는 것을 이용하는 것이고,

2. 자신과 다른 사람은 평범하거나 상식적이지 않다는 메세지를 은연중에 전달한다.

연재만화인 조이라이드를 몇개만 봐도 알겠지만 '이게 당연하고 상식인 것 같은데 너님들은 왜 이렇게 이상하게 함 ㅠㅠ' 이라는 투로 자신과 반대되는 성향의 인물들을 비꼬며 조롱하는 경우가 빈번하다.

그가 항상 자신이 옳다고 드는 근거 중 하나가 과거 운동권에 몸 담았던 당시의 경험이다. 대학 시절 김영삼 정권 퇴진 집회에 나간 바 있다고 했고 당시는 한총련의 리즈 시절로 학생운동이 마지막 불꽃을 태우던 시기였다. 이 격동의 시기에 운동권 생활을 했다는 고백을 바탕으로, 과거의 우매했던 자신과 결별하고 균형있는 시각을 가진 사람으로 거듭났다는 이야기를 자주 한다.

그러나, 윤서인은 일본에 한 달도 채 거주하지 않은 상황에서도 일본박사 조이를 집필했다. 작품에서도 드러나듯 매사 허풍과 과장이 심한 편이며, 자신이 받아들이는 정보 자체에 대한 확대 해석도 심각한 수준인지라 이 운동권 생활도 그리 길지 않아도 그가 비판적인 시각을 유지하는 것에 전혀 이상할 것은 없고, 매우 주관적인 경험일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경험이 아예 없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대학 시절 운동권에 참여하기 위해선 어느 정도 사람들과 조화될 필요가 있는데, 윤서인 스스로 대학 시절 회상 발언을 참조하자면 윤서인은 당시에도 철저하게 이기적인 성향을 보였고, 이해하기 힘든 돌출 행동으로 '오백원'이란 별명까지 붙어가며 집단으로부터 소외받은 경험이 있다.[3] 10년 넘게 철저하게 개인주의 성향을 띄는 그가 단체적인 활동의 끝판왕이라 할 수 있는 운동권 활동을 했다는 게 상당히 신뢰하기 힘든 부분.[4] 심지어 자신의 어머니가 고산병 예방으로 비아그라를 먹었다든지, 고깃집에서 송로버섯을 마치 송이버섯마냥 10장씩 얹어 먹었다든지,[5] 친구가 죽은 시각에 대한 증언이 제각각이라든지, 뻔한 거짓말로 밖에 안 보이는 말들로 미루어 보자면 이 발언조차 좌파를 깔 구실을 만들기 위해 거짓말 했다고 밖에 생각 들지 않는다.

2. 떨어지는 상식과 논점 일탈

물론 어느 장르가 주분야이건 간에 시사만평을 그리는 사람들이라고 사회 문제에 대하여 모두 통달할 수는 없다. 또한 어느 정도 이름 있는 작가라 할지라도 틀린 비평을 하는 건 당연히 있을 법한 일이다. 그러나 윤서인의 경우 그런 수준을 넘어 사회적 상식, 본인이 비평하는 분야에 대한 최소한의 지식마저 결여된 모습을 자주 보여주는데, 이는 비평하는 사람이라는 점에서 타인이 보기에 매우 어이가 없는 부분이다.

조이라이드 40화에서 '최저임금 시간당 5580원'의 부당함을 빅맥 지수를 통해 주장하는 젊은이가 나오는데, 여기서 윤서인은 더 싼 햄버거 세트를 먹을 수 있지 않느냐, 왜 굳이 한시간 일하고 햄버거 세트를 먹으려 하느냐는 논리로 망신을 준다. 핵심쟁점은 5580원이 노동의 양과 질에 비해, 적절한 평가를 받는가이다. 여기에 참고로 쓰인 빅맥 지수의 '빅맥' 자체는 부차적이다. 하지만 윤서인의 논점은 여기서부터 교묘하게 뒤틀리기 시작한다.

윤서인은 ‘조이라이드’에서 정치권에서 빅맥지수를 언급하며 최저임금을 인상하자는 주장을 하자 "왜 한 시간 일하고 햄버거를 먹어야 하느냐"는 어처구니 없는 주장으로 반박을 한다. 각국의 상대적인 물가지수를 반영한 빅맥지수를 통해 한국의 최저임금이 낮다는 주장에 빅맥 말고 더 싼 밥버거를 먹으면 된다는 말장난은 논리적이지도 않고, 오히려 사람들의 분노를 자극했다.[6]심지어 낮은 최저임금에 분노하는 청년층들이 자기 임금으로 강남 아파트, 마이바흐, 롤스로이스 고급 자동차 등 사치품을 못 사서 징징대는 것으로 왜곡해 놓았다!

링크 해당 링크의 글을 읽어 보면 알겠지만, 빅맥지수 자체가 뭔지도 모르는 듯하다.

빅맥지수를 간단히 설명하면, 범 세계적 체인으로 어느 정도 가격 통제가 이루어지는 상품인 '빅맥 세트'의 가격을 기준으로 각국의 물가와 화폐가치를 비교하는 척도이다. 따라서, 최저임금 문제의 경우 A국에서는 최저임금으로 한시간 일해서 빅맥세트를 하나 살 수 있는데 B국에서는 두시간 일해야 하나 살 수 있다면 이는 B국의 최저임금 수준이 구매력(실생활 물가) 기준으로 A국의 절반 수준이라는 의미다. 즉, 이 논의의 본질은 어떤 종류의 햄버거 세트를 먹느냐가 아니라 (빅맥 가격을 기준으로 하여) 각국의 상대적 임금 수준을 비교하는 것이다. 살다살다 빅맥지수 비교를 진짜 햄버거 사먹는 이야기로 해석하는 놈은 처음 봤습니다 [7]

본인이 "특권에 대한 짧은 이야기"를 보고 올린 글에서도 문제가 드러난다.링크 애초에 만화의 논점은 기회의 불평등이며,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란 두 명이 똑같이 성공하기 힘들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그런데 윤서인은 역시나 만화의 논점을 일탈하고 자신의 논리를 끼얹어 장광설만 늘어놓는다.

폴라보다 가난한 사람이 볼 때의 폴라 집의 TV나 소파, 커튼도 특권이라고 말 하는 건 흔히 한국의 문제점을 지적할 때 소말리아 같은 막장 국가와 비교하면서 "너는 행복한 줄 알아라" 라고 말하는 것과 같다. 게다가 기회의 차이는 운명이니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하며 이런 차이를 지적하는 것이 결국 운명만 탓하며 노력 안 해서 실패하는 길이라고 말하는데, 노오력하면 따라잡을 수 있다는 노력충의 모습을 여과 없이 보여주는 문장이다.

20대 총선이 끝난 후 자유경제원에서 그리는 자유원샷 만평에 무디스가 한국의 신용평가 순위를 Aa3에서 Aa2로 하향했다고 그렸는데 무디스의 순위는 Aa3은 4순위고 Aa2는 3순위로 오히려 상향시킨 거다. 명색이 자유경제원이라는 곳에서 이런 것조차 모른다는 건...

모든 단어를 액면 그대로 이해하고 비아냥을 가져다 붙이는 것도 대단하다면 대단한 특징이다. '일왕에게 90도 인사하는 반기문'이라는 사진 기사에 대고 '각도 재보니 90도 아닌데요? 60도 30도 인사도 각도 재가며 해야 되는 세상'이라고 하는 등, 언제나 본질에서 벗어난 부분을 뜬금없이 지적하고 비꼬길 즐긴다.

말많으면 공산당 논란에서 보듯 장문의 댓글에 길어서 다 못 읽겠다고 한 걸로 봐선 인문사회학책 한권이라도 제대로 읽었을지 의문이 들 정도다. 그렇다면 그의 지적수준도 이해는 간다. 문제는 이 사람이 본인을 시사만화가라고 자처하는 데 있다.

그의 무지는 청와대 트러플 소동을 통해 또 한번 부각되었다. 시민들이 트러플과 각종 진미를 대동한 청와대의 초호화 만찬을 비난하자 '나는 송로 버섯을 고깃집에서 열점씩 먹는다.' 라고 주장하며 이를 옹호한 것인데, 만화를 그리기 전 주제에 대한 사전 조사에 소홀하고 자신의 주장을 검증하는 데도 큰 신경을 쓰지 않는다는 반증이다.

최근에는 통일을 반대하면서 한때 같은 나라라 통일해야 한다면 몽골 제국과 신성 로마 제국도 다시 합쳐야 하는 것 아니냐는 논리를 펴면서 신성 로마 제국이 아닌 그냥 로마 제국 지도를 그려놨다... 근데 애초에 몽골은 신성 로마 제국까지 가지도 못했는데

미펜툰 306자에서는 또 다른 사회적 무지를 드러냈다. 농산물을 너무 많이 생산하면 정부가 다 책임져준다며 풍자하는 만화를 그렸는데, 이는 식량자원 확보를 위한 문제로 국가 안보와 직결되는 문제이다. 빅맥지수, 신용평가 건에서도 그렇듯이 경제에 조금만 관심이 있더라도 알만한 경제적 상식.[8]

3. 심각한 수준의 모욕과 조롱 & 토론에 대한 의지 전무

논증, 근거는 없이 인신공격과 양비론을 일삼으며 건전한 토론을 저해한다. 예를 들면 누군가와 어떤 주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다가 자신이 논리적 오류가 많으면, 상대방의 직업, 나이, 학교 등을 캐내어 공격하는 수단으로 삼는다. 이는 토론자의 사회적 위치, 배경 등 논제와 아무 상관없는 요소를 끌어들여 상대를 공격하는 전형적인 인신공격이다. 또한, 상대방이 무슨 말을 하면, '당신은 얼마나 무결한 사람이기에 그런 말을 하느냐'는 식으로 나오는데, 사람이 무결하든 결이 있든 논증이 논리적이기만 하면 토론의 조건은 충족한다. 결국 "당신도 옳지 못하다"며 상대방의 입을 막아버리는 것이다.[9]

SNS 등에 자신의 정치적, 사회적 이슈에 대한 생각을 표현하는 것을 극도로 혐오하는 것으로 추정되는데, 동성결혼 합법화, 세월호 등의 이슈에 대해 이야기하는 사람들을 조롱하는 것이 그 증거이다. 이는 SNS의 본래 목적 자체를 부정하는 것인데, SNS는 자신의 생각을 적는 공간이다. 자신이 어떤 생각을 적고 어디에 어떻게 생각을 하든 그것은 전적으로 개인의 자유이다. 물론 SNS를 맹신하는 것은 큰 문제이지만, SNS에 생각을 적는 사람이 모두 SNS만을 참고하고 뉴스는 하나도 보지 않는 멍청이라고 몰아세우고 비판하는 것은 타인을 깎아 내림으로서 자신이 더 우위에 서려는 시도에 불과하다. 그러면서도 정작 자신도 SNS를 하고 자기 생각을 마음대로 싸지른다. 그 뿐만이 아니라 자신의 SNS에서 자신을 확실하게 제압할만큼 논리적이고 똑똑한 사람이 나타나면 차단한다. 생각없이 함부로 입을 놀리며 그게 진리이자 정의인 줄 알지만, 정작 자신의 언행을 뒷받침하는 근거와 논리가 타당한지, 잘못 생각하거나 잘못 알고 있었던 것은 없었는지에 대해선 알지도 못하고 알고 싶어하지도 않는 속 빈 강정이라고 할 수 있겠다.

또한 유독 자신의 발언이나 만화에 관한 해명을 할때 내가 라는 말 보다는 자신을 삼인칭 관점에서 칭하곤 하는데, 상당히 여러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기본적으로는 상대와 진지하게 얘기 나눌 의사가 없다는 뜻으로서 직접적인 교류를 나누고 싶지 않다는 의미가 된다. 다만 윤서인 블로그 활동이나 병림픽을 보면 과시욕에 좀 더 가까운 의미로도 해석할 수 있는데, "내가 네 시선에 서서 나 자신을 고유명사처럼 칭하며 얘기해 줄 만큼 만큼 대단함에도 너와 이렇게 친히 이야기 하고 있다는 걸 넌 알아야 한다." 라는 형태의 해석도 될 수 있다. 기본적으로 자신을 조금이라도 비판하는 문구나 글에는 상대하려는 의지 자체가 없으며 진지하게 상대 자체를 안하려 한다. 요즘은 자신을 비판하는 유튜버를 흉내내면서 노골적으로 비판을 하고있다. 진보쪽에 있는 언론이나 정치인들을 신랄하게 자극적으로 깐다. 먼저 질문하나를 던져주면 그 질문의 대해서 의문을 제기하고 그럴싸하게 연결시키면서 자신쪽으로 포커스가 오게끔 유도하고있다. 당장에야 맞는말일지는 몰라도 윤서인작가의 말이나 행동 그리고 유튜브를 계속보면 여러가지 모순과 이중성을 발견할수 있을 것이다.

거기다 현재 윤서인 공식 페이스북은 윤서인의 친구 및 친구의 친구가 아니면 댓글조차 달 수 없기 때문에 그가 무슨 글을 올리든 찬양하는 팬들만 댓글을 달 수 있다. 정상적인 토론은 성립될 수 없으며, 팬을 위장해 댓글을 달 수 있게 돼도 정상적인 비판을 가하는 순간 이내 차단당한다. 토론 운운할 자격이 없는 것이다. 2017년 5월 들어 그런 경향은 더욱 심해졌으며 그가 무슨 말을 하든 조금의 이견도 찾아볼 수 없고 심지어 '작가님 이건 사실관계가 아닌데요' 수준도 안 통한다. 그만의 월드가 완성된 셈. 무슨 우리민족끼리를 보는 것 같다. 윤서인 페이스북에 팩트 (외신 기사 등) 를 제시하면 입맛에 따라 문재인을 까는데 쓰기도 하고 댓글 차단당하기도 한다. 그러나 일정 기간 지나면 풀린다.

4. 편향적 사고방식

보다 정확히 설명하자면, 이는 본인의 이데올로기가 형성되는 과정이 문제인 것으로 보인다. 윤서인의 정치색은 본인 말대로 극우인데, 그 보수 성향의 골자는 좌파들에 대한 증오에서 비롯되는 듯하다. 정확히는 흔히 좌빨이라 불리는 급진 좌파들의 정치적 선동 및 시위에 반감을 가진 부류로 보인다. 대표적으로 조이라이드에 자주 언급되는 광우병 논란, 세월호 참사 등의 이슈들과 이 과정에서 발생된 시위 등은 2000년대 이후 비난을 받은 사례들이다. 실제로 광우병 파동 이후 좌파에 반감을 가져 우익으로 돌아선 사람들이 있었다.[10] 윤서인이 본격적으로 보수 성향을 드러낸 시기와 작품에서 드러나는 표현을 보면 맞아 떨어진다.

문제는 이런 잘못을 상술한 것처럼 좌파 대부분에게 뒤집어 씌워 까는 것. 분명 몇몇 부분들은 좌파에 대한 건설적인 비판으로 볼 수 있으나, 건설적이건 그렇지 않건 간에 터무니 없는 일반화를 근거로 결론을 낸다는 것이 문제다. 간단히 말해서 비판받아 마땅한 행위를 극적으로 부각시킨 후 그 행위와 관계 없는 사람들까지 죄다 끌어와 좌빨/종북 세력의 선동으로 매도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우익들을 다룰 땐 잘한 것만 부각시키거나 '잘한 게 더 많은데 왜 일부 문제점들만 보고 욕하느냐'며 전형적인 내로남불을 시전하니 정치적으로도 문제가 많은 것이다. 이는 조이라이드가 정치적 선동물에서 벗어날 수 없는 근본적인 원인. "잘 모르고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습니다"의 대표적인 사례로 봐도 좋을 듯.

그렇다보니 다소 중립적인 시각으로 보는 사람들은 윤서인의 만화를 볼때마다 뭐라 말하고 싶은지는 알겠는데, 그게 너무 극단적으로 뒤틀려서 볼 때마다 괴롭다고 할 정도. 예를 들어 청년 수당에 관한 조이라이드 편에서 '성남시의 청년 수당 정책은 옳지 않다!' 라는 말로 예를 들어보자. 주장 자체는 작가 개인 표현의 자유로서 전혀 문제가 없으며, 아무리 옳고 좋아보이는 정책이라 한들 그 정책의 취약점을 찾기 위해서라도 비판적인 시각은 십분 용납되어야 마땅[11]하나, 그 하나의 주장에 이르기까지의 과정들이 윤서인의 갖가지 문제점들(상술한 편향, 과장, 무지, 정보왜곡 등)과 혼합돼서 스스로의 주장을 타인이 신뢰가 불가능하게끔 격하시킨다.

5. 프로로서의 작가 수준 미달

원래 윤서인은 본디 정치적인 이슈에 별 관심이 없었으며, 야후 연재 시절 때만 해도 블로그에 노무현 대통령의 인간적인 모습을 좋아한다는 식의 말도 했었다. 사실 윤서인 본인이 본격적으로 비판을 받을 때도 무슨 주제로 작품을 그리든지 간에 심각한 흑백논리에 입각해서 단편적인 단점과 장점을 일반화시켜 만화를 연재했으며, 이 때문에 본인만 모를 뿐이지 예나 지금이나 비판을 받는 실질적인 이유는 사실상 같다고 보면 된다. 극단적으로 칭찬하거나, 극단적으로 비난하거나. 윤서인에게 있어서 흑백논리는 만화를 구성하는 포맷의 전부라고 보면 되고, 주제에 상관 없이 윤서인은 흑백논리 없이는 만화를 제대로 그리지 못한다.

게다가 장애인을 침흘리개로 그려놓고는 정신지체아는 입가에 침을 흘리게 그리는 것이 당연하다고 말한 적도 있었다. 현실에서는 침을 흘리고 다니지 않는 지적장애 장애인들이 대다수이며, 지적장애인들은 입가에 침을 흘리고 다닌다는 것 자체가 심각한 편견이다. 애초에 침을 흘리고 다닌다는 것 자체가 생리에 대한 통제가 제대로 되지 않는 상태를 뜻하는데 그럼 지적장애인들은 생리에 대해 통제가 되지 않는다는 건가? 물론 개그에서라던지, 바보를 표현할 때 침을 흘려내리게 그리는 경우는 간혹 있다. 하지만 그건 그냥 말 그대로 장애인을 지칭하지 않는 '바보'를 지칭할 때라는 점을 알아야 한다. 대놓고 바보를 소재로 쓰는 비현실적인 코메디가 아닌, 장애인을 소재로 한 작품은 대개 진중하고, 진짜 침이 흐르더라도 그 작품 자체가 보통 장애인의 애환을 그리는 경우가 많아서 간혹 통용되는 방법 중 하나인 것 뿐이지 그것이 단순히 윤서인 주장처럼 연출에서의 편의로 별 생각 없이 비장애인과 구분하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하면 당연히 논란의 여지가 있을 수 있다. 무엇보다도 명심해야 할 건 윤서인은 쓰잘데기 없는 말 하나 하고자 그 표현을 쓴 것이다. 논란이 일어날 뿐인데도 그 표현을 입에 담았다. 저 만화를 그릴 때는 2006년인데, 그때는 지금처럼 패드립을 하면 디시에서도 등을 돌렸다. 그때는 인터넷에서 욕하는 짓거리 자체를 상상도 못했는데, 윤서인은 대놓고 자기 멋대로 장애인들을 모욕했다.

실제로 집단괴롭힘 자살사건에서 자살의 원인이 피해자의 부모님의 문제라고 하는 등 건방진 소리를 저질러놓고 무조건 자신의 주장이 옳다고 정신승리를 시전하며, 자신의 잘못은 인정하지 않거나 인정하더라도 '한 때의 실수였다'거나 '누구나 할 수 있는 실수인데 왜 나한테만 이러나'거나 '나는 아무 잘못을 없는데 잘못이 있다고 하는 쪽이 나쁘다'는 태도로 일관하기 때문에 작가로써 자기 작품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기만 한다는 비판을 면할 수가 없다.

디자인적인 실력이 그리 나쁘다고만 할 수 없다. 데포르메 실력, 색감과 화면 연출과 구성은 그럭저럭 준수한 편. 그러나 좋은 그림을 그리지 못하며, 그림을 그리는 사람으로서 기본적으로 지켜야 하는 표절이나 독자와 싸우지 않는 것 등의 금기사항들은 모조리 넘고 있다.

만화는 그림체와 그림 실력만으로 보는 것이 아니다. 외적인 요소. 아이디어와 소재를 가지고 어떻게 빚어내는가가 중요하다. 그러나 윤서인은 다른 작가들에 비해 만화적인 능력이 많이 부족해 상황을 요약할 힘이 부족해 글자가 많이 들어가고, 작가 본인부터 이해력이 부족하다보니 그렇게 많은 타이포를 쓰고도 핵심적인 결론에 전혀 다가가지 못한다. 즉, 만화가로서 가장 중요한 만화적 연출과 표현 자질이 부족하다 할 수 있겠다. 일상 만화가 대열에도 낄 만한 실력이 안되고, 시사 만화가 대열에 낄 실력은 보수 진보를 떠나 비웃음 당할 실력이다. 만화의 성격을 안다면 잘 알겠지만 이 두 장르 모두 쟁쟁한 실력자 작가들이 포진되어 있고, 여기에서 윤서인이 끼기엔 어느 쪽으로도 실력이 매우 부족하다. 실력이 안돼 기존 풍자법으로 풍자가 안되는 것이고, 때문에 새롭게 상황을 만들어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수 밖에 없는데 시사의 핵심을 이해를 못하니 수박 겉핥기 수준으로밖에 얘기가 안풀리게 되어 섀도우 복싱이 되는 것. 어쩌다가 다른 사태등에 빗대어 풍자를 시도하려고도 하지만, 그가 다른 만화가들 처럼 뭔가에 비유를 해 작품에서 사태를 풀어 나가려 시도하면 반드시 논란이 생긴다.

미펜툰의 경우 육하원칙이 잘 지켜지지 않아서 몇달만 지나도 어떤 시사적 화두에 던지는 만화인지 헷갈릴 때가 많으며, 시사만화임에도 전달하고자 하는 메세지가 상당히 고정되어 있는 편인지라 만화의 전체적 전개나 흐름은 언제나 비슷비슷하여 전개적 연출은 상당히 고착화 되어 있다.

"니네는 틀렸고 이렇게 이렇게 해야한다"라는 훈계조 메세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사건이나 상황이 변해도 그가 하고자 하는 말로 넘어간다든지, 자신이 욕하고 싶은 상대를 욕하는 정도로 표현이 고정되어 있다.

그림으로 얘기하자면 의견이 엇갈린다. 디자인적인 능력으로 그림실력을 커버하고 있기에 마냥 부족하진 않은 것이다. 하지만 좋은 그림은 아니라는 것이 공통된 의견.

사실 조이라이드의 인물 묘사나 정교한 사물 표현을 보면 아예 못 그리는 것까지는 아니지만, 그나마 낫던 과거보다도 갈수록 그림체가 퇴화되고 있다는 점이 문제.[12] 나름 오래 그렸다면서 그림 실력이 발전하기는커녕 퇴화하고 있다. 이건 빠들도 대체로 묵인하거나 대충 넘기는 수준. 그래도 이 단점은 최소한 다른 이들에게 상처를 주지는 않으니 이 단락 중에서는 가장 나은 부분이다.

본인도 그림 못 그리는 건 인정하나 보다.

결과적으로 그가 비판을 받는 이유는 웹툰 작가로써 기본 역량에 미달한 그림 실력이기 이전에, 인간으로써 기본 인성이 미달한 자세 탓이라고 봐야 한다.

6. 흙수저 행세

야후에서 철수한 뒤, 연재처를 구한다고 올린 만화. 위에서는 자기가 매우 가난한 것처럼 그렸지만, 윤서인은 실제로 금수저 집안이다. 80년대 초에 집에서 굴리던 자동차 중 한 대가 피아트 132였고, 본인은 벤츠를 몰고 다닌다.

윤서인 작가 본인도 일본 부동산에 투자한 일본 건물주다. 윤서인은 일본에 자기 명의로 된 5층짜리 건물을 갖고 있다. 땅값 비싸기로 악명높은 그 일본에서 말이다. # 본인은 이 기사를 보고 가진 것이 죄가 되는 나라라며 분노했다.

하지만 본인은 다른 만화가가 실제로는 부유하면서도 없는 척을 한다면서 비난한 적이 있는데 K모작가, 정작 본인이 똑같은 행동을 하고 있는 것이다. 애초에 금수저 계층이면서 없는 척해놓고 가진 게 죄냐고 따지는 것부터가 앞뒤가 안 맞는 소리다.

또한 빅맥지수 발언, 열정페이 옹호 등을 보면 금수저로 잘 살다 보니 최저 시급과 장기근무 근로자들을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무시하는 발언을 많이 하고 다닌 것을 알 수 있다. 열심히 야근하면 그만큼 돈을 벌고 그러길 원하는 사람들이 넘쳐난다고 심각하게 착각한다. 정작 본인은 그렇게 살지도 살아 본적도 없으면서. 게다가 금수저 논란을 빼더라도 아래의 단락들을 보면 윤서인과 그의 만화는 깔 게 수두룩하다. 참고로 프리미엄 조선의 기사 댓글은 사이트 특성 때문에 생각 없는 옹호 댓글이 많다.

만약 윤서인이 진짜 흙수저였다면 저렇게 막나가지도 못했다. 먹고 살기 위해 온갖 아부를 떨어야 했을 테니까.

7. 일본문화에 대한 무지와 배타적 옹호

주로 '일본박사 조이'라는 작품에서 빚은 논란으로 주로 한국과 일본의 모습을 비교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여기까지였으면 문제가 없겠지만, 항상 일본이 한국보다 낫다는 구도를 배치한다는 것이 비판을 받는다. 당장 일본과 한국의 역사적 배경도 다를 뿐더러 인구면이나 생활수준에 있어서도 일본에 한국을 비교한다는 것 자체가 어리석은 일이다. 일본이 한국보다 선진국이 된 역사가 더 길기 때문에 사회전반에 걸쳐 한국이 배우거나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할 부분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일본의 모든 것이 한국보다 낫다는 논리는 한마디로 자학성 코멘트일 뿐이다. 한국에 거주하는 일본인들의 의견들 중 오히려 한국 특유의 정서가 일본보다 낫고 심지어 일본도 받아들여야 할 문화라고 칭찬하는 것들 역시 많다. 한예로 한국에 거주하는 일본 여성이 쓴 블로그를 보면 예고없이 방문하는 점에 대해 얘기한 것이 있는데 나중에 그 한국인 지인들이 일본인의 예절을 알고 난 후 자제하자 차라리 아무말 없이 갑자기 방문해 주던 그때가 그립다고 하소연한 적이 있을 정도이다.

윤서인의 일본 경험은 일본에 거주나 사업이 아니라 철저히 여행에 국한되어 있다. 대한민국에서 태어나 대한민국 영토 밖으로 나간적 없는 사람들도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 태반이고, 이는 토박이 일본인들도 별 다르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순 여행경험 여러 번만으로 박사를 자칭하는 작가의 자신감은 참으로 재미있는 일이라 할 수 있다.[13] 윤서인이 국화와 칼을 쓴 베네틱트 급의 인문학자던가 단순한 일본 추종자던가 둘 중 하나로 나뉜다고 할 수 있겠다. 당연한 얘기지만 미국에서 10년을 넘게 살고 있는 재미동포들 가운데서도 미국에 대해 자세히 알고 있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다. 하물며 지정된 기한 동안만 머물다 떠나는 여행객의 신분으로서 일본을 얼마나 자세하게 알고 있을까?

윤서인의 일본박사 소양 중 단적인 예를 들면 일본 AV에 대한 인식을 들 수 있다. 그는 만화를 통해 일본의 AV 여배우는 한국의 아이돌급으로 사회에서 대접받는다고 서술해놓았다. 실제로 그런 대우를 받는 경우가 있긴 하지만, 그런 사례는 극소수에 불과하고,[14] 거의 대부분의 배우들은 매우 힘겹게 살아간다. 실제로 AV 배우라고 다 미녀들만 있는 것도 아니고,[15] 여성들이 무조건 선호하는 선망의 직업이라고 보는 건 말도 안되는 비약이다.[16] 그렇게 멋진 직업이라면 왜 조기은퇴하는 경우도 있을까?[17] 오히려 야쿠자 같은 조직폭력배들이 AV회사를 경영하는 지저분한 경우도 있다.출처 그렇게 얼굴 예쁘다고 생각하면 차라리 배우를 하거나 아이돌을 하는 게 훨씬 더 나을 것인데 말이다. 이 부분에서 윤서인 특유의 과장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윤서인은 일본의 AV배우를 월급도 잘 받으며, 인기도 많고, 사회적 편견도 없는 깨끗한 직업인양 묘사했다. 그야말로 헛소리에 불과하다.[18] 또한 매우 체계적인 시스템 아래 공정한 대우를 받는다는 주장과, AV배우가 매우 대중적인 직업이며, 선망받는 직업이라고도 주장한다. 아마도 게이오기주쿠대학 출신인 츠키미 시오리를 두고 얘기하는 거 같지만 이 역시 소수의 사례를 전체의 사례인양 확대해석하는 오류에 불과하다.

그렇다면 Bakky 사건은 알아봤는지도 의문이다. 뭐... 일본 AV배우들에 대한 인식은 나무위키의 AV 여배우 문서를 보기 바란다. 아니 윤서인 본인이 일본을 가끔 찾아가는데 가서 일본 여학생들을 붙잡고 이런 질문 해보자. "너 둘 중 하나는 반드시 할 수 있다면 걸그룹 할래, AV 여배우할래?" 어떤 대답이 나올지는 뻔한 것이다.[19] 일본의 밑바닥을 리얼하게 표현하는 작품인 사채꾼 우시지마를 비롯한 수 많은 일본 고발형 작품에서도 심각한 차별문제를 부각하는 마당에 왜 이러는지 모를 정도. 윤서인이 하고 싶은 말은 일본의 AV인식이 한국보다 좋다고 말하려는 것 같지만 아무리 인식이 좋다고 해도 AV배우가 선망받는 직업이라는 것은 말도 안 되는 개소리다.[20] 일본에서도 AV산업을 긍정하면서 이미지 회복을 호도하는 건 텔레비전 예능 방송 정도 밖에 없다.[21] 이는 작가의 자칭 일본 박사라고 하는 주제에 아리송한 의구심이 들게 되는 수많은 요소들 중 하나다.

그리고 AV 배우는 원래 비천한 신분이며, 일본은 엄청나게 보수적인 나라다.[22] [23]AV를 찍는 일본 여성들은 가명을 쓰고,[24] 기획물로 알바 형식으로 일하는 사람들이 많으며, 자신의 주변인들에게 AV를 찍었다는 사실을 알리기 꺼리는 여성이 더 많다. 일본 드라마만 봐도, 결혼하려던 여자가 AV배우였다는 사실을 알고 헤어지는 내용도 있을 정도. 아오이 소라나 츠보미처럼 꽤 커리어를 받는 건 매우 드물다. 일본에서 인식이 좋았다면, 애초에 이시하라 에리코가 제명될 일도 없었을 거다. 일본 성인 여성 대부분이 고등학교 동창 중에 AV배우가 있다면, 그 사실을 숨긴다. 게다가 남녀가 결혼하기 위해서 양가 상견례를 하는 자리에서도 여자가 AV배우 전력이 있으면 남자쪽 아버지가 "너따위 싸구려를 우리 가문의 며느리로는 인정 못한다"며 파토내 버리는 경우가 많다. 즉, 그것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퇴짜대상이다. 매일 데뷔하는 배우들이 많다 보니, 한두 번쯤 나와서 돈이나 벌자는 식으로 나와도 아무로 모르겠지 하는 배우들이 대부분이다. 그리고 나서 은퇴하면, 쓰던 가명을 버리고, 본명을 쓰면서, 얼굴도 고친다.

일본 AV 산업 뒷얘기는 참으로 끔찍하다. 아오이 소라, 츠보미처럼 매우 적은 사람만이 돈을 모을 뿐이다. 대부분은 평범한 생활조차 못한다. AV 여배우들은 대부분 동종업계 종사자들하고만 어울린다. 얼굴은 얼굴대로 알려져서 기피받는 경향도 심한 편이다. 계속 말하지만, 일본에서 AV 배우는 비천한 신분이다. 진짜 과장이나 비하는 아니고 가장 근접하게 표현하자면 반쯤 창녀이다. AV배우를 비하하는 게 아니라 진짜로 이 느낌이 나는 직업이라는 얘기다. 이건 일본만의 얘기가 아니다. 미국에서도 AV배우 이력이 드러난 사람이 교사를 하다가 걸리면 중형에 처해진다. 어딜 가도 천대받는 게 이 직업이다. AV배우 자녀들이 부모의 직업을 알고 단절하려는 경우도 많으며[25], 결혼한 배우자가 있을 경우, 그 배우자도 힘들어한다. AV배우를 그만두는 이유가 부모님한테 걸려서(...)라고 할 정도. 결혼은 보통 비공개로 하나, 결혼생활이 평탄치 않아서, 결혼 자체도 하기 힘든 상황. 저 위에 설명된 이시하라 에리코도 AV배우 활동 당시에는 가명을 썼다. 근데 그 가명 때문에 망했어요(...)[26] 그리고 어느 나라든 AV배우 이력을 숨긴 채 결혼했다가 그 사실이 적발되면 정당한 이혼 사유가 된다. 이혼 사유가 될 정도라면 그 직업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얼마나 부정적인지를 생각해야 한다.

더 자세한 건 해당 링크 참고. 아카이브 다만 해당 링크의 글은 윤서인에 대해 온건하게 평가했으나 역시 감싸고 도는 면이 있기에 걸러듣는 게 좋다. 이 인간의 무식함이 드러나는 또 한 가지 예로 초코파이를 일본의 엔젤파이를 표절했다고 깠는데 사실이 아니다. 문서 참고.

그리고 여전히 윤서인은 반일감정을 주장하는 것이 언론이라고 신랄하게 비꼬면서 역으로 자신의 일본 사랑을 당당히 내비치고 있다. 자신의 일뽕 성향이 논란이 되자 아예 "반일감정에 저항하는 정의로운 일본의 수호자"라는 기믹을 자신의 특성으로 밀고 나가는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화이또♡"라는 마지막 비웃음과 깨알같은 욱일기는 덤이다. "한 편도 볼 가치 없는 극우 애니메이션"이라고 자기 변명을 하며, 반일투사들이야 말로 일본을 분석하고 사랑한다고 개소리를 날리지만, 우리가 일본의 해로움을 확실히 분석해야 무엇이 나쁘다는 것을 알 것인데, 그것마저도 자신의 변명 구실로 쓰는 행태를 보면 더더욱 이 분의 행태가 추잡해보이기 그지없다.

8. 문화 다양성?

문화 다양성은 이런 때 쓰는 말이 아니다. 타인을 헐뜯고 무조건 공격하거나 사실관계를 따지지 않고 왜곡하고 선동하는 것은 다양성이 아니다. 다양성문화 또는 다양성이란 이름 아래 보호받고 싶다면 최소한 만화 안에서 타인을 헐뜯고 공격하는 행태는 멈추어야 하지 않을까. 스스로 면죄부나 주지말고

9. 이중잣대

윤서인의 라이벌은 자기 자신이다. 마치 레알 마드리드의 라이벌이 FC 바르셀로나인 것처럼.

이 사진을 올린 사람은 답글 치다가 도저히 어이가 없어서 그냥 그만 둔 듯하다.

어떤 네티즌이 나무위키 임시조치 사진을 페북 댓글에 올리자 단 답변. 그리고 저 네티즌은 차단당했다. 그리고 저 건 말고 9~10월 쯤에 임시 조치를 한 번 더 당한 경력이 있다. 물론 이의 제기가 들어와 원상 복구. 아무래도 임시 조치→복구→다시 조치→복구로 무한루프를 탈 듯하다. 하지만 구체적인 근거를 제시하지 않은 채 계속 블라인드 처리만 시키는 건 윤서인 자신의 이미지만 실추시킬 뿐이다.

그리고 현 윤서인 관련 문건을 보면 알겠지만, 지금은 객관적인 근거를 토대로 명확한 비판을 가하고 있다. 오히려 이전에 기술되었던 문서보다 현 문서엔 더욱 체계적이며 구체적인 정보가 실렸고, 예전 문서에서 핵심적인 내용은 전혀 누락되지 않았다. 윤서인 본인은 허위사실이라 주장하지만, 실제로 채택된 윤서인 관련 정보가 실재했었다면 오히려 윤서인이 허위 사실을 퍼트린 것이 된다. 근거가 함께 나열되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모든 내용을 거짓으로 치부한다면, 해당 내용에 대한 근거를 오히려 윤서인 본인이 제시해야 할 것이다. 해당 발언들의 진위 여부는 윤서인이 꼭 밝힐 필요는 없지만, 발언 내에 거짓이 있었는지 발언의 출처인 윤서인이 밝힐 의무가 있다.

저 글 위쪽에는 '명예가 없으니까 명예 좀 걸어도 되지롱!'이라고 써놨다. 그러나 나무위키에는 명예훼손을 명목으로 임시조치를 걸어놓았다. 명예는 없지만 훼손당하는 건 안돼!

SNS 유저인 남색에게 선빵쳐놓고 반격당하니 치명타라 풀발기한 윤서인.jpg

공격포인트가 틀렸다고 장문을 써놨지만 본인이 관심이 없다면 저렇게 길게 장문을 쓸 이유가 되는가, 또 남색이라는 유저 실명이 정말 남색이라면 본인은 자신의 이름이 남색이라는 것에 관심이 없을까? 무엇보다 본인이 먼저 시비를 걸었다.

윤서인의 생각이 얼마나 일차원적인지를 알수있는 부분.

10. 정신승리

이러신 분이 중학생에게 고기 사준단 약속을 안 지켰다. 거기다 이 인터뷰도 진짜로 만났는지 아닌지 심히 의심스럽다. 무슨 중학교 1학년 짜리에게 칼 맞을까 두렵다고 약속을 일방적으로 어겨놨으면서 어떻게 악플단 사람들을 만났을까?

보수만화가라서 구설수에 올랐다는 것도 일방적인 해석인 것이 프리미엄 조선으로 이적하기 전까지만해도 윤서인은 '보수만화가'보다는 수많은 망언들과 일뽕이라는 이유로 더 까였다.

조선일보에서 연재하기 전까지만 해도 그의 만화는 보수적인 내용은 거의 없었다. 오히려 자기 딴엔 '진보'적인 내용으로 한국의 실태나 국민성 등을 까는 일상툰이 다수였지만 돈줄이 조선일보로 바뀐 후로 만화 내용이 심히 친정부 보수언론을 대변하는 국가주의적인 내용으로 바뀌게 되었다. 물론 한국에선 항상 우파계열=친민족주의는 아닌 만큼 윤서인이 한국의 국민성이나 반일감정을 까는 걸 멈추는 것은 아니다. 여기에 반국가감정을 더한 느낌. 특히 시위나 좌익 색채가 보이는 걸 몹시 까는데, 대략 '미개한 너네들은 나라 까지말고 있는대로 살아라'는 식의 요지가 방향성만 다른 국까라며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다.

이런 실정이니 야후에서 있을 당시에 그린 내용과 조선일보에 연재후에 그린 내용을 보면 일관성이 없고 주장하는 내용이 충돌하는 모습이다. 특히 최근 신자유주의자들의 사상에 감명 받은건지 아니면 조선일보에게 돈을 받아야하니 그런건지 만화에서 '단언컨대 자유시장은 가장 완벽한 질서입니다' '보이지 않는 손' 등 신자유주의를 상당히 좋게 보는 내용을 집어넣고 있다.

이러한 윤서인의 행동은 일제 강점기 당시 친일반민족행위자들이 해방이 되자 반공을 내세우며 애국심을 강조하면서 애국 보수로 돌아서면서 살아남던 행동과 흡사하다.

무관심보다야 악플이 더 낫죠

그 외 정신승리 모음

정우성한테 질투하는 윤서인

애써 정신승리하는 윤서인

10.1. 우파라서 억울하게 욕을 먹는다?

물론 윤서인 본인이 말한 것과 같은 그나마 비슷한 일이 2008년 당시 진영논리에 맞춰 이명박을 좋아한다는 개인적인 글을 블로그에 올린 적이 있었지만 2008년 촛불시위의 영향으로 다소 과격해진 온, 오프라인의 분위기와 다소 기울어진 여론 지형으로 많은 원색적인 비난을 들은 적도 있다. 하지만 이는 무려 곧 10년을 바라보는 과거의 일인데다가 다른 사건처럼 많이 알려지지 않은 다른 일들과 비교해보면 미미한 단발성 사건이다. 게다가 지금처럼 윤서인이 정치 이외의 문제들로 비판받는 것 처럼 당시에도 2008년 이전의 구설수들로 비판받았던 것이 많이 차지하기로는 매한가지이다.

이와 더불어서 윤서인을 지지하는 사람들의 경우 윤서인이 우파라서 욕을 먹는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동시에 윤서인이 좌파였다면 욕을 안먹을것이라는 의견도 동시에 펼치는 경우도 있다. 논리를 요약하자면 윤서인이 좌파 혹은 좌파가 신성시하는 것을 까기때문에 좌파인 사람들이 그것을 불편히 여겨 깐다는 것인데, 윤서인은 단순히 우파라서 욕을 먹는 게 아니다. 윤서인의 경우 프리미엄 조선으로 이적하기 전부터 논란이 될 만한 행동, 말들을 많이 했고, 이적 후에는 거기에 극우적인 성향도 더해지면서 시너지를 일으켜 더욱 더 심화됐다. 우파 이전에 이미 여러가지 문제점을 지니고 있었다.

무엇보다 윤서인이 비판받는 이유들 중 대부분은 그의 정치성향과 상관이 없는 것들이다. 따로 서술된 비판과 논란의 대부분은 윤서인의 정치적 성향에 대한 비판이 아닌, 윤서인의 도덕적이지 못한 행동과 논리적 오류와 부족한 지식에 대한 비판이다. 가령 윤서인의 아들 딸 차별 발언은 정치 성향을 떠나서 사람이라면 누구나 비판할 것이고, 아무도 옹호하지 않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그의 부적절한 논리에서 나온 주장에 대해서 나온 비판은 윤서인이 좌파여도 비판을 받을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무슨 욕을 먹든지 간에 욕을 하는 사람을 좌파, 자신의 의견에 동조하는 사람을 우파로 나뉘어서 자신에 대한 비판을 정치적인 시각으로 자꾸 엮는 행위 역시 지속적인 비판을 불러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윤적윤이란 말이 생길 정도로 비 논리적인 사람이 자꾸 모든 일을 정치적인 핑계로 회피하는 행위가 보수적인 의견에 과연 도움이 될까? 이런 윤서인 행보 배울 수 있는 건 윤서인이 우파라서 좌파로 가야된다 이런 멍청한 논리가 아닌, 이분법적 니편내편 사고방식이 정치적 시각에 얼마나 방해가 되고, 한편으로선 사람을 얼마나 추하게 만드는 가에 있다.

'윤서인이 우파라서 욕을 먹는다'의 가장 간단한 반박으로 윤서인의 고교동창인 유명 농구선수 출신 예능인 서장훈도 우파[27], 디시인사이드 운영자 김유식도 우파, 천하장사 출신 정당인 이만기도 우파[28], 야구선수 박석민도 우파[29], 개그맨 심현섭도 우파[30], 배우 이덕화도 우파[31], 이순재도 우파[32], 심지어 가수 성시경도 우파[33]인데 욕은 윤서인만 먹는다. 심지어 정당인 이정현정운천우파가 좌파의 성지인 호남권에서 당선되는 진기록마저 세워버렸다.[34] 김흥국은 대놓고 "나는 보수"라 밝히고 대표적인 보수 중진정치인이었던 정몽준과의 친분을 드러냈다. 그런데도 여전히 '흥궈신', '예능 치트키'라 불리며 많은 사람들이 좋아한다.[35] 게다가 은지원은 아예 여기 언급된 인물들 중 최강의 우파인데 그럴 수밖에 없는게 외가쪽 작은 할아버지가 박정희이고 그 딸인 외가쪽 5촌 당고모가 박근혜다. 혈연관계상 김대중 계열의 진보로 갈 수도 없는 상황이다. 그런데도 정치와 관련한 비평을 받거나, 그와 관련해 인기가 하락하는 일은 없었다.

심지어 전원책은 대표적인 보수 논객으로서, 때때로 감정적인 태도나 과격한 발언이 문제가 되어 비판을 받긴 하지만 스스로의 주장에 대한 논거와 입장이 뚜렷하다.[36] 그리고 (진영논리에 집착하긴 해도) 진영논리를 이유로 편파적인 태도를 취하지 않고 냉정하게 시시비비를 따지는 성향[37] 때문에 좌파 정치성향을 가진 이들에게도 최소한의 존중과 존경을 받고 있다. 물론 이 때문에 오히려 우파들에게 피아식별 못한다고 욕을 먹긴 한다. 대표 좌파 논객으로 알려진 진중권[38] 사이도 좋고, JTBC에서 좌파계 정치인사 출신인 유시민과 썰전에 출연해도 좌파들은 딱히 거부반응을 보이기는 커녕, 오히려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39][40] 심지어 그의 후임 패널인 박형준 역시 마찬가지.[41]

그리고 생각보다, 어쩌면 당연할지도 모르지만 중장년 개그맨이나 배우들 중에선 보수 성향의 탤런트들이 굉장히 많다.[42] 단순한 후보 지지 영역이라면 좌파라고 보수들에게 욕을 먹은 김장훈도 새누리당 의원을 지지했던 적이 있으며, 단순한 지지나 친분 사이를 떠나서 보수사고 가치관이 강한 연예인들도 많다. 심지어 몇몇 연예인들 중엔 최불암처럼 국회의원까지 출마해서 당선한 사람도 몇 있다.[43]

만약 우파라는 이유로 윤서인이 욕을 먹어 온 것이라면, 같은 이유로도 수 많은 우파 인사들이 윤서인 만큼 비난당했을 것이다. 위에 언급된 이들은 인터넷보다 전파력이 더 강한 지상파 공중파 방송 출연자들이고, 때때로 정치색 때문에 비판은 받았을지 언정 윤서인만큼 나무위키에 자세히 열거될 정도로 욕을 먹고 있지 않다.[44] 왜 이런 일이 벌어지는지 윤서인 스스로 생각을 하는 건지 의심스럽다. 윤서인이 욕을 듣고 있는 이유는 그가 우파여서가 아니라 우파성향 정책을 맹목적으로 지지하고 거기에 대한 올바른 비판을 국가의 기반을 해치는 반국가적인 논리로 치부해 버린다는 점 때문이고 그 정책이 옳다고 내세우는 논거 역시 미흡하거나 아예 아전인수격 해석으로 올리는 경우가 많아서이다. 게다가 비판의 논점이 무엇인지는 전혀 알지 못한체 국가가 국민들을 위해 내놓은 정책에 대해 왜 니들 따위가 시시비비를 따지느냐식의 태도를 보이는 것 역시 그를 비난하는 요소가 되었던 것이다.[45]

단순하게 생각하면 아마 윤서인이 '좌파' 만화가였어도, 이런 식으로 만화를 그리면 독자에게 욕을 먹고 외면받기는 매한가지일 것이다. 실례로,신좌파 성향의 자칭평론가들이나 정치적 성향은 좌라고 할 수 있는 황교익은 윤서인과 마찬가지 이유로 비판을 받는다. 잘 알지도 못하고 이기려고 말싸움 하는 경향을 너무 많이 보이고, 허언이라고 봐도될만한 지적들을 너무 많이 받았다. 당연하다면 당연하게도 황교익 역시 정치적 성향 때문에 비판받고 있다는 어조로 말을 한 점이 있기 때문에 정치 성향의 문제가 아니란 점을 둘다 깨닫지를 못한다.

웃기게도 박사모에서는 윤서인도 종북좌빨 취급 받는다. 뭐 이쪽이나 그쪽이나 도긴개긴이다만은...

11. 자신은 우파가 아니다?

윤서인의 논리, 윤서인의 유튜브

윤서인의 논리를 반박하자면, 극우는 이러한 행동으로는 전혀 판단할 수 없다,

12. 우파 깨시민

윤서인의 깨시민스러움을 잘 보여주는 그림.
빨간 카펫새누리당?으로 둘러싸인 트루먼 쇼 풍의 촬영이 진행되는 어항에서 빠져나온 자신의 모습을 그렸다.

윤서인은 조이라이드의 연재처가 프리미엄조선으로 바뀔 즈음부터 윤서인 자신이 과거에 가지고 있던 좌파적인 시각을 흑역사로 취급하고 있다. 또한 자신을 그런 우물 안 개구리 신세, 또는 매트릭스를 탈출한 깨어 있는 보수로 생각하는데, 정작 자신을 미개하고 우매한 좌빨과는 다르다고 생각하는 태도부터가 진영만 다를 뿐 굉장한 깨시민스러운 태도. 거기에 진보 세력에 속한 사람들을 비관주의자로 매도하기도 한다. 하지만 좌파가 아니라도 윤서인의 선민의식적인 국개론의 모습은 자주 보여왔다. 흔히 외국이나 일본과 비교하거나 외국인을 등장시킴으로서 한국인은 이상하다는 프로 불편러적인 비교 잣대를 들이미는건 자주 보여왔고 문제인 당선 후에는 구구절절한 자기 생각을 길게 늘어넣은 만화에 좌파에 선동당하는 어리석은 국민을 그려넣는등 국개론이 날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정작 자신은 페이스북에서 반대댓글들은 차단해서 자신의 지지자들만 남게되는 상황이 벌어졌다. 그래서 웬만한 논란글에도 맞장구 치는 글들이 대다수. 이것이야말로 우물 안 개구리라 할 수 있겠다.

진보의 하루라는 웹툰에서 자신이 예전의 '진보'로 지냈으면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할 지에 대해 그렸는데, 일어나자마자 기업을 보고 심통을 내며 '100만원 월급을 받으면 50만원 어치만 일해야 한다'며 딴죽을 부리고, 기업을 까지만 기업 제품을 애용하는 등 '진보'를 가장한 모습으로 진보를 헐뜯고 있다. 그 "프리미엄조선"에서 '김대중-노무현 시절 보수의 모습을 잘 봤습니다\'라는 베스트댓글이 압권. 진영 얘기가 아니라고 부정적인지 긍정적인지의 문제라면서 제목부터 진보의 하루라고 써 놓은 개드립은 덤이다

13. 극단주의와 이분법적 사고방식의 한계점

근 10년 넘게 어그로를 끌어온 윤서인은 사실 한계점이 보일 수밖에 없는 사람임이 분명하다. 만화 포맷과 이 문서의 '심각한 수준의 작가수준 미달' 문단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모든 일에 참견을 해야 직성이 풀리는 것이 윤서인의 성격이다. 조이라이드의 연재 사이트가 프리미엄조선으로 교체된 이후 시사 웹툰으로 웹툰의 명목상의 장르는 바뀌었으나, 정치판을 떠나서 논란이 있는 일들에 대해 일단 참견하고 본다는 것이 그의 스타일.

그러나 시사 웹툰으로 명목상의 장르를 바꾸고 정치적인 논조를 자주 내비치는데도 기존의 조이라이드식 연재 스타일을 유지하는 것은 문제가 될 수 있다. 시사 웹툰이라면 자신의 정치적 견해가 나오기 마련이고 이분법적 사고가 나오기 쉽지만 윤서인의 극우적 성향은 잠시 넘어가자 이러한 사고방식을 적용하기 어려운, 일상적 주제들[46]에까지 극단적 편가르기를 시전한다는 게 문제.[47] 이런 일상적 주제들을 모조리 이분법적으로 옳고 그름을 나눈 뒤, 자신의 반대편을 한없이 깎아내리며 선동하는 것이 윤서인의 논리다. 이 과정에서 옳은 편에 선 사람들은 정상적인 사람들이며, 그른 편에 선 사람들을 완전히 바보취급하고 자신이 계몽시켜야 할 대상처럼 이야기를 풀어 나가는데, 세상에 온전하게 윤서인과 생각이 동일한 사람만 있을까? 그렇기 때문에 단순히 윤서인과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윤서인 만화에서 상처를 입기 쉬워지기 마련. 실제로 피아식별 가리지 않고 사람들 말을 비하하고 바보취급 하는 깨시민 발언이 점차 늘어나 등 돌리는 독자들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당장에야 이분법을 사용하기 때문에 정치적으로 윤서인을 지지하는 사람은 속 시원함 때문이라도 일순간은 윤서인을 지지할 수 있다. 하지만 윤서인의 이야기가 늘어날수록, 윤서인 생각에 온전히 전부 동의하는 독자들은 사실상 거의 없기 때문에 윤서인에게 비정상 취급당한 독자들은 하나 둘 떨어져 나갈 뿐이다.

가령 정치적으로 윤서인과 지지하는 세력이 같거나, 윤서인의 입장에 동의한다고 해도 알파고가 인류를 위협하는 인공지능의 시초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고, 동짓날 팥죽 쑤는 것을 하나의 전통 문화로서 긍정적으로 보는 사람들도 있을 수 있다. 또한 우동 전문집에 가더라도 요리사의 재능을 알고싶거나 단체 합석시 자기 취향에 따라 돈까스를 먹는 사람도 있을 수 있고, 국가의 도움을 받으며 예술 생명을 이어나가는 예술가도 존재할 것이다. 하지만 윤서인은 공석이라 할 수 있는 블로그나 페이스북 등을 통하여 이런 자잘한 것들을 바보취급하거나 무시하는 말, 이분법적으로 분류하는 말을 도가 지나치게 많이한다. 이렇듯, 윤서인은 사상적으로 너무 정형화되어 있어서 그를 오랫동안 지지하기 힘들다. 그가 말을 하면 할 수록 정상인은 그냥 윤서인 자신 뿐이 되며, 결국 사방에 윤서인의 적밖에는 남지 않을 것이다.

몇몇 팬들이 하루에 단 두 번밖에 맞지 않는 망가진 시계에 빗대어 그나마 괜찮다고 말하지만, 사람들은 허점이 있더라도 그 허점만 이해하면 볼 수 있는, 몇 분 느리거나 빠른 시계를 본다는 점이다. 그 누구도 하루 86400초 중 단 2초를, 억지로 챙겨봐야 할 시계를 "굳이" 쳐다보지 않는다. 윤서인의 작품을 보려면 말 그대로 고장난 시계를 보듯이 독자가 억지로 윤서인의 시각에 맞추는 수밖에 없는데, 과연 누가 좋아할까? 그리고 그런 시계를 좋아하는 사람이 이 세상에 있다고 한들, 과연 그 사람이 시간을 보기 위하여 고장난 시계를 아낀다라고 말할 수 있을까?

윤서인에 대한 논란은 여전히 많지만 예전처럼 기사가 나가거나 커뮤니티 업로드는 점차 줄어든다. 사실 옛날에도 이랬지만, 그건 조선일보에서 연재하기 전이였다. 아무래도 야후 카툰보다 파급력이 높은 조선일보에서 연재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이 윤서인이 어떤 사람인지를 알고, 거기에 내성이 생기면서, 그냥 병먹금으로 분위기를 잡았다. 윤서인에 대해 논하는 커뮤니티는 디시의 몇몇 갤러리 정도. 만약 이 다음번에 윤서인이 또 주목을 받는다면 지금보다 자극적인 표현이나 언사를 내뱉을 처지인데, 나향욱의 망언만한 발언을 일삼았다. 심지어 윤서인은 나향욱의 발언을 두고 "자신들이 개 돼지가 아니면 발끈할 필요가 없지 않는가? 이상한 열기로 휩싸여있는 대한민국이 걱정된다."는 형태로 어그로를 끌었지만, 놀라울 정도로 관심을 못 받았다.

윤서인은 아주 사소한 문제서부터 자극성을 키워왔고, 근래 들어 그 자극성이 거의 극에 달해 있다. 더욱 더 자극적일수록 새로운 독자들은 모이겠지만, 새로운 독자들은 다음 자극적 내용에서 상처입고 떨어져 나가고, 윤서인 어그로에 대한 면역력이 커지면 커질 수록 당연히 윤서인 만화를 소비할 사람은 갈수록 줄어들 뿐이다. 상처입은 독자들이 윤서인의 사과 없이 다시 찾을 확률이 높지는 않을 것이고, 이 점이 고쳐지지 않음으로서 많은 이들이 윤서인이 어떤 사람인지를 인지하고 무시하게 되었다.

윤서인의 어그로 정점은 사실상 정우성을 저격하면서 오게 되었다. 수 많은 유명인사들이 윤서인을 깔끔하게 무시하는 이유는 윤서인은 변희재같은 어그로꾼들과는 달리 몸을 극히 사린다는 것. 한마디로 욕같지도 않고 저격같지도 않은 저격글이 신경줄을 약간 건들지 언정 굳이 신경 쓸 이유까지는 없다는 것이다.[48] 정말 그가 수익을 바란다면 아예 대놓고 노선을 변희재처럼 독하게 누군가를 저격하고, 자신이 직접 자신을 지지하는 사람들을 모아 이벤트를 기획하고 해야 할 터인데 그러기엔 자신을 방어할만한 지식이 풍부한 사람도 아니다. 어그로 만화로 유명해지고, 그를 바탕으로 만화와 상관없는 어그로로도 유명해지고. 유튜브까지 켜서 어그로 끌고 있는 이상 더이상 만화로 유명한 사람이라 할 수도 없는 지경까지 이르렀다. 애초부터 만화가 자리를 원한다기 보다는 소위 말하는 "꼰대질"과 "남들이 우러러 볼 수 있는 자신만의 업적''에 집착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지금이 그가 최고로 행복할 때일 수도 있겠다.

현재는 사실상 질 수 밖에 없는 게임을 이어나가고 있다. 백남기 유족건으로 벌금형을 선고받고, 서울중앙지법에서 제시한 조두순 사건의 피해자에게 2000만원을 지급하라는 조정안에 합의하는 지경까지 이르렀음에도 발언의 수위는 예전보다 높다. 유튜브를 통해 3.1운동을 폄하하고 제주 4.3 사건을 왜곡 날조하고 있는데, 이미 수 많은 증거 자료들이 존재하는 역사적인 사건들이다. 이미 자료가 충분한 역사 사료를 정치적 견해 뒤에서 왜곡을 시도하고 있는데, 문제는 근대 역사이기 때문에 생존자들이나 혹은 관련 재단들이 당연히 존재한다. 사실상 위험한 경계선을 오가면서 발언의 수위를 높이고 있는 것. 이런 발언들이 반복 될 수록 처벌과 고소가 반복될 게 뻔하다. 그러나 이런 발언들을 해야 현재 그의 구독자 전부라 할 수 있는 극우들의 관심을 이끌 수 있을테니 결과적으로 그는 법적 처벌을 받을 수 있는 발언을 계속 심하게 반복할 수 밖에 없는 처지가 되었다.

특히 그의 주장들은 하나같이 논리의 비약이 심하고 전형적인 구세대 프로파간다 성향을 띄어서 허점이 너무나 많고, 이에 유튜버들의 저격세례를 피해갈 수 없었다. 각종 커뮤니티에서도 왜곡을 넘어서서 무식하다는 비판을 받으며 조리돌림 당하고 있다. 거짓 자료로 이기긴 했지만 당대 진보 지식인을 이겼다는 증표 하나만으로 극우에 큰 힘을 실어준 변희재 역시 지금은 구속수감을 반복하며 사실상 그의 정치적, 공인으로서의 생명이 끝이났는데 조금도 치밀하지도 못하고 눈을 감고 그 당시를 상상해보라는 식의 얼토당토 않은 주장으로 역사를 왜곡하는 안일한 극우 행태의 끝이 어떨지는 뻔한 일이다.

물론 대중이 그의 만화를 등져 버리더라도, 그의 페북을 보면 그와 비슷한 사상을 가진 인간들이 제법 있고 그들은 그가 무슨 망언을 하던, 어떤 일을 하더라도 그의 편만을 들고 다른 반대 의견들은 모조리 좌파 친북 빨갱이들로 매도하며 윤서인에 대한 지지를 더욱 굳힐테니 그의 경력은 그다지 가까운 시일 내엔 끝나지 않을 것이다, 다만 이미 신뢰를 잃은 만화 작가가 무슨 말을 하고 무슨 일을 하던, 무슨 만화를 그리던 간에 일반인들의 눈에는 그저 친일파 작가로만 비춰질테니 그의 현실도피는 그저 패배자들의 상처를 서로 핥아주기만 할 뿐 아무런 역할을 할 수 없다.

14. 결론

자신이 주장을 할 때에는 책임감과 지식을 가지고 하기 때문에 신뢰성에 대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하지만, 윤서인의 말에는 책임감이 없다. 많은 안티들이 정말로 윤서인을 이유없이 싫어하거나 정치색이 다르단 이유로 공격한 것이 아니다. 책임감을 갖고 올바른 말을 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비판을 해 온 사람들도 많았다는 것이 중요하다. 그만큼 그가 오랜 활동으로 공인적인 성격을 띄고 있기 때문이며, 특히 그가 한경을 통해 정치적 발언을 이어 나갈 때는 보수를 대변한다 자청했을 시기였던지라 비슷한 사상을 가진 사람들을 책임감 있게 대변하기 바라는 마음에서 가해진 비판도 분명 있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를 모두 무시, 묵살하고 책임감 없는 발언들을 여전히 지속하고 있다. 그 결과 자신의 편을 모두 버렸고, 고소와 벌금문제로 논란를 일으키고 있기 때문에 과연 그의 말들에 일말의 책임감이 있는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19대 대통령 취임 이후, 여전히 이념적으로는 어느 쪽에도 속하지도 않으면서[49] 현 여당 정부와 인사, 대통령을 공격하며 극우세력의 관심을 먹고 살고는 있지만, 사실상 퇴물 작가취급을 받는 편. 인터넷이나 윤서인의 유튜브 등에서 유저들이 윤서인을 추종하는 모습을 볼 수 있긴 하지만, 실상은 찻잔 속의 태풍일 뿐이다.

일단 윤서인 본인은 분열된 보수 어느 쪽 편도 들지 않고 진보 때리기와 북풍몰이를 하면서 보수들을 어우르려 하고 있다. 물론 이는 나쁜 선택이 아닐 수 있다. 같은 보수 때리기를 해봤자 내부에 적을 늘리는 셈이기 때문. 그러나 그렇다고 모든 보수들을 어우르는 메시지를 던지기에는 작가 본인부터 정치를 하나도 모르기 때문에 어우르는 한계가 뚜렷하다.

만화를 언뜻 봤을 때는 글이 많고 우회적이기도 해 언뜻 보면 설득력 있어 보이지만 결과적으로 현재 정치판도를 예리하게 잘 파내는 것도 아니고 그때 그때 보수들이 느끼는 감정을 잘 캐치해 내는 것도 아니다. 나름대로 시의적절하게 화두를 던지고 풀어나가려고 하지만 곧잘 삼천포로 빠져 가상의 적을 내세우고 추상적으로만 비판을 하니 겉도는 지적과 딴소리만 나오게 될 뿐이다. 그러니 만화를 보면 얘기 기조가 시대의 흐름을 타지도 않고 항상 엇비슷하며, 그 때문에 같은 주제가 자주 나오고, 같은 주제를 많이 이야기 하다보니 윤적윤이 어쩔 수 없이 많이 발생하게 된다. 당장 허점이 생기기 때문에 시사만화로서 이념 공격을 받기 무척 쉬운 구조가 된다.

그리고 연관성 없는 것들을 끌어들여 무리하게 연관지어 흑색선전을 하는 것은 신뢰성에 대단히 문제가 될 수밖에 없다.[50] 나름 만화가로서 비유하려고 애를 쓰지만 비유가 적절치가 않아 말하고자 하는 바도 붕 떠버리고 논란이 전혀 다른 곳으로 번지게 되기 때문에 아무리 용기있는 독자나 잡지 등도 법적인 문제와 얽히기 쉽기 때문에 중대한 자리에서 그의 만화를 인용하기 굉장히 힘들어진다. 인터넷 일각에서만 떠들썩하고 마는 수준의 작품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결정적인 이유는 이 점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윤서인의 작품들을 누가 좋아한다 한들 "맞는 말이긴 하네" 수준을 넘어선 지지를 받기 힘들다. 무엇보다 2017년 박근혜 탄핵 이후로 보수파들은 분열로 굉장히 고통받고 있는 마당에 소신있게 특정 보수의 편조차 들지도 않고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수준의 주장을 해봐야 받고자 하는 관심도 못 받고 보수들을 한데 결집시킬 수 있는 유용한 무기 취급도 못 받는단 것이다.

그렇다면 왜 윤서인은 이런 문제는 있지만 힘이 없는 작품을 그릴 수 밖에 없는가? 실은 그가 정치에 대해 관심도 없고 아는 것도 없으면서 아는 체 하기 바쁘기 때문이다.

윤서인은 제대로 된 보수가 아니고 주변 사람들 판단에 따라가는 정치와 시사와 경제에 무지한 개인, 그것도 그 무지함을 공부해서 보충하려는 노력을 안 하는 개인에 더 가깝다. 평소 정치를 두고 텔레비전만 끄면 내 주변은 여전히 잘 돌아간다는 식으로 정치가 자신의 사회에 영향을 못 미친다는 듯한 말도 자주 한다. 그렇게 때문에 나라가 어떻게 돌아가든 난 상관없고, 내가 응원하는 팀이 이기면 된다는 식의 일종의 스포츠 관람하는 마음으로 정치를 대하고 있는 자세를 많이 보인다. 이게 윤서인의 본질적인 정치 철학이라 할 수 있다. 이런 정치 철학을 가진지라, 극우들이 열올려서 뭐라도 해보려 하던 박근혜 탄핵 이후부터 19대 대선 사이엔 별 다른 정치적 발언이나 행보를 보이지 않았다. 보수에 대한 애정이 있는 사람인가 의심되는 대목. 일각에서는 그냥 역갤러나 다름없는 일뽕일 뿐인데 조선일보에 들어가면서 눈도장 찍으려고 보수인 척 행세하던 것이 아니냐는 의심까지 하고 있다.

또한 평소 말투나 만화를 관찰해보면 사건의 인과관계를 파악하는 능력이 부족한 듯한 모습을 자주 보인다.[51]

따라서 윤적윤이 생기는 이유도 별 큰 이유가 있는 게 아니라 자기 의견이 변화 되더라도 그것에 별 관심이 없고, 자기 말이 어떤식으로 주변에 영향을 미칠지는 전혀 이해를 못 하기 때문에 생기는 것 이다. 어떤 의견을 자신이 말 했는지, 의견 변화로 인해 상대가 어떻게 받아들일지 관심이 없는데 자기 주장이 뭘 의미하는 지 이해 할 수 있을까? 남의 평가엔 민감하면서 자신의 파급력이나 행동의 결론을 이해 못하는 모습을 요약해서 말하자면 그냥 눈치가 없다는 것이다.[52]

자기 발언에 소신이 있다면 당연히 책임을 져야 하는 것이고, 책임을 지고 소신을 가지고 있다면 앞뒤가 다를 수도 없다. 스스로 한 말에 대해 관심 갖지도, 책임지지도 않는 인물의 발언을 타인이 존중하고 귀 기울여야 할 이유가 없는 것이다. 되려 거짓말이 되기 쉽기 때문에 경계해야 하는 것이다.

무엇보다 윤서인의 가장 큰 한계는 나는 이렇게 깨달았는데, 왜 내가 깨달은 점을 다른 사람은 모르지?하는 착각에 있다. 모든 관심이 정치보다는 사실 그 개똥철학을 정치라는 틀을 빌려 설파하고자 하는 욕심에 있다. 윤서인에 관한 문서들을 보면 그의 표현은 항상 스스로 무언가 깨달은 선지자처럼 묘사하면서 누군가를 가르치려 하는 스타일의 이야기가 많다. 그렇게 자신의 철학을 전파하려 노력하지만, 책임감이 없고 자신만의 철학이 확고하지 않고, 수박 겉핥기에 그쳐있다 보니 기조가 안 맞고 윤적윤이 발생한다. 그리고 자신의 철학을 전파하려는 욕심이 있지만, 그 한계가 있다보니 자신의 철학을 전파할 틀이 필요한 것이다. 그를 해결하기 위한 방책이 가상의 적을 만들고 그걸 자기 자신도 현실이라고 믿어버리는 것.

이렇게 눈치도 없고, 정치가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도 제대로 모르고, 자기편에 대한 제대로 된 관심도 없고, 거짓말과 흑색선전이 난무하며, 항상 엇비슷한 만화밖에 못 그리는 작가가 똑같은 행동으로 여기서 더 어떻게 파급력을 가질 수 있을까? 당연히 차후 행보에 대한 평가는 부정적일 수밖에 없는 것이다. 보수도 건강해지려면 보수의 꿈만 꾸고 사는 윤서인을 계속 안고 가는 건 좋은 선택이 아니다. 되려 보수가 어떻게 세상을 왜곡해서 바라보는지에 대한 증거물 이상의 의미가 없다는 것이다.

윤서인의 발언들은 사회에 대해서 깊이있는 고민을 해 본적이 없는 발언들이므로 조심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 결론이다. 한국사회의 현실과 개인의 삶에 대해서 진지한 문제의식과 심도있는 고찰없이 그냥 즉흥적으로, 보이는대로, 생각나는 대로 떠드는 수준이다. 이런 사람이 약간의 인기를 얻게 되니 우쭐해서 한마디로 연예인병에 걸려서 온갖 사건사고를 저지르게 된것이고, 어떻게 보면 인기만 있지 선민의식으로 가득 찬 중2병 환자이다.

현재로선 윤서인의 악평은 너무나도 넓게 퍼져있다. 단적인 예로, 불과 며칠도 안돼 청원이 요구하는 기본 허들 20만 명을 무난하게 넘었다.[53] 윤서인의 잣대대로, 처벌 청원에 참여하지 않은 다른 사람들의 의견은 모른다고 우길 수도 없는 것이 윤서인 처벌 반대 청원은 1,000명은 커녕 200명을 간신히 넘었다. 비슷한 시기에 시행된 윤서인 처벌 반대 청원 윤서인의 이름을 아는 사람 중 그를 옹호하는 인원은 거의 없다는 것이 극단적으로 드러난 상황이다. 윤서인과 관계된 기업들에 대한 불매운동도 매서운 편이고, 더 이상 그와 함께 뜻을 같이 하려는 기업들도 점차 줄어드는 추세.

이 때문인지 한때 윤서인은 일본 이민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련 내용. 최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 따르면 점차 어두워져가는 조국에서 아이를 기르고 싶지 않다고 주장하지만 청원이 존재하는 이상 핑계는 핑계일 뿐. 진실을 마주하는데 서툰 그가 과연 일본에 가서 잘 적응할지에 대해서는 매우 불확실하다. 물론 일본 이민은 늘 그렇듯 허세, 허언 수준으로 흐지부지 마무리가 되고 2019년 9월에는 자의로 정착에 포기했다고 주장하였다. 당연히 일본은 능력있고 일본어 잘하는 인재를 원하는데, 능력도 없고 일본어도 할줄 모르는데다 일본어를 배울 의지도 없다고 밝히는 윤서인에게 단순히 일뽕이라는 이유로 비자를 내줄리 없다. 게다가 윤서인은 명예훼손 전과까지 있으니 더더욱. 그럼에도 일본 정착에 대한 집착은 버리지 못했는지 단기체류비자로 거주하고 있다.

물론 유복한 집안 출신이라 해서 꼭 현실 감각이 없거나 서민들이 공감할만한 메세지를 내놓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윤서인의 발언들이나 행적들을 보면 서민들이 겪는 금전적 어려움이나 사회적 어려움에 대한 공감을 못하며 서민들의 재산 수준을 자기랑 비교하면서 조롱하기만 하는 것이 사실이다. 경제만화를 표방하는데도 불구하고 빅맥 지수나 규모의 경제에 대해 제대로 공부해보지도 않고 글을 올리기도 하고,[54] 수위 높은 비방으로 700만 원, 2000만 원이라는 벌금형을 받음에도 작품 스타일에 별 반성 없이 잘 먹고 잘 사는 것만 봐도, "나는 서민놈들과는 급이 다른 금수저니까 내 맘대로 살아도 멀쩡하지롱!"이라는 말 밖에 안되고, 책임감 없는 발언에는 힘이 없다.


  1. [1] 요약하자면, 윤서인은 늘 사회적 약자를 공격하여 다른 약자들이 일시적으로 강자인 듯한 착각 속에 빠지게 한다는 것이다. 모종의 대리만족인 것. 비슷한 분석 내용을 가진 만화
  2. [2] 서로 격렬하게 대립하는 극우극좌, 이슬람 근본주의기독교 근본주의가 이런 면에선 완벽하게 일치한다. 그래서 이런 극단주의자들이 득세하기 시작하면 필연적으로 합리적 사고를 주장하는 중도파들은 몰락하고 양 극단이 서로 적대적 공생을 이루는 최악의 상황이 도래한다.
  3. [3] 아예 이것 때문에 윤서인이 극우성향을 바뀌게 되었다는 가설까지 있을 정도다.
  4. [4] 그리고, 이 부분은 당시 학생 운동권 사회의 분위기를 통해 이해해야 한다. 김영삼 정권 시절은 말 그대로 대학 운동권과 한총련의 마지막 전성기였기 때문에 별 생각 없이 집회에 휩쓸려 참여하는 사람도 적지 않았다. 2010년대 이후의 독자들에게 익숙한 촛불집회를 통해 설명한다면 촛불집회에 자주 참가하면서 주변 사람들도 함께 참여하자고 설득하는 사람도 촛불집회 참여자고, 자유발언대에서 발언하는 사람도 참여자고, 직접 쓰레기 봉지 짊어지고 다니면서 쓰레기 치우는 사람도 참여자고, 묵묵히 혼자서 대열에 합류하는 사람도 참여자지만 사람 많다니까 구경나온 사람이나 젊은 사람이 많다니까 이성을 꼬시러 나온 사람도 일단은 참여자다(...). 대학시절 김영삼 정권 퇴진 집회에 나갔다고 하는데, 이게 그냥 놀러간건지, 3당 합당에 분노하기라도 해서 항의하러 나간 건지 다른 사람은 알 수 없고, 자기 딴에는 운동권이었다고 하는데 이게 진짜 운동권 활동에 참여한 건지, 남들 몰려다니니까 우우 따라다닌 건지, 상대해주는 사람은 없지만 기웃거린 건지 알 수 없다는 것. 요컨데, 그 당시 운동권으로 어떤 활동을 했는지 제대로 설명한 것이 아니라면 그냥 내가 젊었을 때 베트콩 때려잡고 무장공비 때려잡고 어쩌고 하는 아재들의 허풍이나 허언증 갤러리에 올라오는 허언과 다른 게 하나도 없다.
  5. [5] 송로버섯 문서를 참조해보자.
  6. [6] 애초에 최저임금이라는 것은 자본가와 근로자간의 역학관계에서 지나치게 불리한 근로자의 처우를 보호하고자 나온 개념이다. 또한 현대사회에서 고용시장에 최초로 진출하게 되는 미숙련의 사회초년생들을 보호하고자하는 개념이기도 하다. 애초에 빅맥지수고 뭐고 최저임금제도의 개념자체도 이해가 안된듯.
  7. [7] 간단히 말해 미국의 최저임금이 15달러, 한국의 최저임금이 6000원이라고 가정하자. 환불로 계산하게 되면 미국은 약 1만 7천원가량이 최저임금이다. 이를 통해 미국이 한국보다 3배가량 높은 임금을 받는다고 주장해봤자. 미국의 물가가 한국의 3배 이상이라면 결국 최저임금 수준은 동률이 된다. 환률은 어디까지나 국가간 무역관계에서 매겨지는 가치일뿐 그 국가내의 경제수준은 별로 고려대상이 되지 않는다. 가난한 나라는 물가도 낮고, 부유한 나라는 물가도 높으며 결국 쌍방간에 서로 소득이차이가 있다해도, 해당 국가에서 살아가는 소비수준은 비슷하게 되는경우가 많다. 물론 이런 환경에서도 부유하면서도 물가가 저렴한 국가가 있을수 있고, 가난하면서도 물가가 높은 국가도 얼마든지 있을수 있기에 이런 물가차이를 반영하여 실제 그 국가 국민의 생활수준을 측정할수 있는 자료로 쓰이는게 빅맥지수다. 빅맥지수가 미국이 한국보다 3배 높다면 앞서 말한 미국과 한국의 최저임금이 3배나 차이나더라도 결국 미국과 한국은 동일한 수준의 최저임금을 실행한다는 소리가 된다. 물론 현실은 그렇지 않지만...
  8. [8] 게다가 다 책임져줄수도 없다. 그 종류가 꽤나 한정적이고, 책임지는 가격도 그때그때 다르다. 만약 국가가 전적으로 챙겨줬다면, 수매가 하락으로 시골 시내에 현수막이 걸리는 일은 없어야 한다.
  9. [9] 실제로 윤서인의 행적들을 보면 당장 명예훼손, 모욕죄로 고소해도 될 정도이다.
  10. [10] 대표적인 사례로 디씨의 우경화와 일베저장소의 우익화가 있다. 하지만 원래 디씨의 정치갤은 우익이 강했으며 전여옥과 토론에서 패한 뒤 더 심해졌고 거기서 막장 글만 모아 놓은 일베는 말할 것도 없다.
  11. [11] 실제 이재명 시장이 추진한 청년수당에 대해선 진보진영에서도 여러가지 비판이 존재한다. 비현실적이며 지나치게 과대포장되었고 공격하는 사람부터 방향은 맞지만 실무적인 과정에 문제가 있다고 보는 부류도 있다. 또한 재정이 풍부한 성남에서나 가능하다는 비난이 나오는가 하면 반면 너무 규모가 작아서 실효성이 없다는 공격도 있다. 즉 과감한 실험이라는건 모두 공감하지만 그 목표와 과정 그리고 실효성에 대해선 진보진영에서도 여러가지 논쟁이 오가고 있다. 하지만 윤서인의 공격은 논리는 없고 오로지 좌빨 이재명이 싫다는 식의 감정적인 선동에만 치중하고 있다.
  12. [12] 실제로 이전의 조이라이드 때는 주 5일 연재를 생각하면 퀄리티가 준수한 편이지만 지금의 朝이라이드는 거의 초등학생이 그린 듯한 그림으로 퇴화한 것을 느낄 수 있다. 이와 비슷한 비판을 듣고 있는 작가는, 후술하는 주호민이다.
  13. [13] 다만 단행본에서 이에 대해 윤서인은 '일본 박사는커녕 학사도 못 된다.'며 해명(?)을 한 적이 있긴 하다.
  14. [14] 당장 미국의 포르노 배우들 역시 극소수 스타급 배우들을 제외하고는 하루 벌어 먹고 살기도 빠듯한 수준 정도 밖에는 생활이 안 된다.
  15. [15] 당장 AV 배우 평가 사이트를 들어가봐도 호불호가 분명히 갈리는 의견들이 많다. 외모가 아니면 음성이 마음에 안 든다는 등.
  16. [16] AV 배우들이 AV로 입문하게 된 계기는 대부분이 '성적인 호기심이 높아서', '예전부터 이 분야에 대해 관심이 많았다.'란 의견이 많다. 즉, 이 분야에 호감이 높았거나 "처음에는 몰랐는데 나중에 하고 나서 보니 나한테 맞는 분야더라"라는 식의 반응이 많지 "난 애초에 AV 배우가 되려고 했다."란 경우는 정말 가뭄에 콩이 날 정도로 소수에 그칠 뿐이다.
  17. [17] AV 배우라는 게 몸과 관련된 연기를 하는 직종이라 건강과 밀접한 관계를 갖는 직업이다. 사회의 부정적인 시선은 둘째치고 때에 따라서는 과격한 장면까지 소화해야 하기 때문에 몸에 무리가 오는 경우도 많고 그만큼 각종 질병과 같은 위협에 늘 노출되어 있는 직업이다. 미국의 포르노산업 역시 보건에 대한 엄격한 정부의 규정으로 인해 제작사들과의 마찰이 잦다. 예를 들어 콘돔착용의무, 에이즈 감염여부 검사를 수시로 받아야 한다는 규정 때문에 포르노 제작사들의 반발이 커지는 경우가 많다. 더구나 지금 미국의 포르노산업은 쇠퇴기에 접어든 중이다.
  18. [18] 성우 이시하라 에리코는 데뷔 초기부터 유망주로 기대를 받았지만, 데뷔 전에 AV에 출연했다는 사실이 들통났다. 물론 이시하라 에리코는 그 날로 업계에서 쫓겨났다. 이때가 2004년이다. 그러다 2016년에는 닛타 에미과거에 AV에 출연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19. [19] 일본의 대표 아이돌 그룹인 AKB48을 보면 어느 쪽이 메이저급 인지도를 갖고 있는지 자세하게 나온다. AKB48에서 짤리거나 거기 들어가는 시험에서 낙방하면 그 중 일부가 AV여배우로 전락한다.
  20. [20] 당장 미국의 포르노 배우들조차 생활고에 부정적인 시선을 받고 있는 데다가 미국의 포르노 배우는 직업 제한이 극심한 직업(교사 금지. 포르노 배우가 초등학교 교사로 임용되는 게 범죄인 나라가 미국이다.)인 판에(대물지향, 거유) 미국보다 성 관념이 보수적인 일본에서 이렇다는 건 말도 안 된다. 게다가 AV배우 이력은 본인에게 엄청난 페널티다. 배우, 성우, 가수, 교사로 갈 길이 없어지기 때문이다.
  21. [21] 그나마 그것도 소프트한 학대성 내용이나 희롱조의 내용이 담긴 것들이 대부분이다.
  22. [22] 당장 나무위키에 실린 도시전설 문서의 귀신이 나오는 야동 문항에서도 언급되었지만 청소년 성매매가 불법으로 적용되는 나라이면서 최근에는 아동성애물 역시 형법으로 엄중처벌하려는 등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무엇보다 미성년자 연예인들은 밤 10시 이후에는 TV출연이 엄격히 금지될 정도로 미성년자보호법이 철저한 나라다. 성진국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이유도 그나마 한국보다 온건적인 성문화와 풍토 때문에 그런 것이지, 무개념적이고 맹목적인 성문화를 용납하는 나라는 절대 아니다. 당장 유흥업에 종사하는 여성조차 긍정적으로 보는 일이 드문 나라다. 게다가 최근 방송에서 밝혀진 이야기로는 학교에서 선생님이 학생에게 성교육을 하기만 해도 학부모들에게 '아이를 망치려 한다.'는 지탄을 받고 해고까지 당한다고 한다. 그 때문에 제대로 된 성지식을 배울 기회가 없는 학생들이 AV를 성교육 교과서 대용으로 간주한다고. 야한 이야기라는 개념이 존재하지 않는 지루한 세계가 공연히 나온 것이 아니다. 비록 과장이 섞여 있기는 하지만 억압적이고 보수적인 일본의 문화를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
  23. [23] 심지어 이마저도 한국이 서서히 성적으로 개방적이게 됨에따라 더이상 일본이 더 개방적이지도 않게 됐다. 한국은 성폭행 피해자를 매도하는 문화는 사장되고 있는데 반해 일본은 아직도 아니며 오히려 매우 심각한 수준이다. 일본은 남존여비가 심각한 편이며, (일본은 과거 여성을 남성의 소유물 취급을 했다.) 사회적으로도 매우 보수적이고, 민주주의에 있어서도 각종 문제점들이 아직까지도 고쳐지지 않았다. 대한민국/사회/문제점 항목의 대다수는 일본이 원조이며 몇몇문제는 더 심각하다. 이런 일본이 한국보다 우월하다는건 어불성설이다.
  24. [24] 당장 우리한테도 유명한 아오이 소라도 가명이다. 아오이 소라의 본명은 알려지지 않았다.
  25. [25] AV 배우인 세이카 야마카와는 우연히 자신의 얼굴이 나온 AV DVD를 본 그녀의 아버지가 "너 설마 AV 활동하는 건 아니겠지?"라고 물으시기에 머뭇했다가 결국 견디다 못해 언론 인터뷰를 통해 커밍아웃한 경우도 있었을 정도다.
  26. [26] 일본에서 AV배우에 대한 인식이 부정적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극명한 사례 중의 하나가 남성 AV배우로서 상당한 인기를 얻고 있는 시미켄의 사례를 들 수 있다. 한번은 그의 아버지에게 전화가 와서 "이 짜식아! 본명 쓰지 마, 본명 쓰지 말라고!!"라고 역정을 내시더라는 것이었다. 알고 보니 아버지가 회사에서 송년회를 가지던 중 직원 한명이 "시미즈(시미켄의 부친) 부장님 아드님이 AV배우 하는 것 같던데요."라고 하면서 알게 된 것이었다는 것.
  27. [27] 정치색깔로 강풀과 대립한 적이 있다. 그리고 그것도 "너의 정치적인 성향때문에 다른사람이 네 만화를 보고 거부감을 나타낼 수 있다."라고 충고한 것에불과하다.
  28. [28] 심지어 새누리당 공천을 받고 국회의원으로 출마했다가 낙선되어 방송인으로 복귀했음에도 욕을 먹진 않았다.
  29. [29]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당시 보수 여당 새누리당 소속으로 출마한 주호영에 대한 지지를 표명한 바 있다.
  30. [30] 아버지 심상우 의원이 아웅산 묘소 테러 때 순직한 것과 연관이 있어보인다.
  31. [31] 김영삼의 딸의 친구라 그전부터 교류가 있었다. 비록 낙선하긴 했으나, 1996년 총선에서 신한국당 후보로 나선 인물이다.
  32. [32] 함경남도 회령시 출신 실향민인데다 유년시절에 6.25 전쟁을 겪으신 분이다. 그러니 김일성, 조선노동당, 조선인민군과 같은 북한 정권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가진다. 실제로 실향민, 북한이탈주민들과 마찬가지로 보수적인 입장을 가진다. 심지어 민주자유당 국회의원 출신에다 무려 미래통합당 지지자이다. 그리고 이명박 전 대통령과 박근혜를 지지했었지만 그가 욕을 먹고 있는가? 오히려 많은 배우나 연기자로부터 많은 존경을 받고, 선생이라는 호칭까지 얻으셨다.
  33. [33] 사회적인 면에서는 진보 스텐스를 취하고 있지만, 음도 시절부터 북한과 북핵 문제에 대해서도 많은 비판을 가했던 인물이다. 정확히 말하면 성시경은 자유주의 보수 성향이라 볼 수 있다. 정치계로 대입하면 남경필계+남원정+친유라고 보면 된다.
  34. [34] 호남당이라는 더민주당이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라며 불안해하는 모습이 역력했을 정도다. 특히 20대 때에는 정운천이 전주에서 당선되면서 두 번째 기록 갱신. 심지어 이정현은 여기서 재선을 했다.
  35. [35] "으아~", "들이대" 같은 유행어는 지금도 사랑받는 중이다.
  36. [36] 명시된 법령이나 해외의 사례를 자주 언급해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한다.
  37. [37] 변호사란 직책 때문에 헌법과 법치주의를 매우 강조하며, 이에 어긋나는 정책을 펴는 경우에는 여당이나 정부인사라고 해도 예외없이 까내린다.
  38. [38] 엄밀하게 말하면 진중권은 상식에 어긋난 정책이라든가 사회적인 이슈가 나타나면 이를 까는 성향이 강하고 이는 우파나 좌파를 따지지 않고 그대로 적용시킨다.
  39. [39] 물론 양측의 정치성향으로 인해 의견의 견해차가 보이기는 하지만 대체적으로 모두 수긍하는 편이다.
  40. [40] 그리고 서로에 대해 불편한 감정이 있다면 같은 자리에 앉아 방송하는 모습을 보이기 어렵다. 애당초 서로에게 부담이 없으니 즐겁게 방송할 수 있는 것이다.
  41. [41] 박형준은 민중당 출신으로, 보수정당 내에서는 민주계에 가까웠던 인물이었다.
  42. [42] 당장 심현섭, 이순재 같은 경우를 보더라도 답은 쉽게 나온다. 이순재는 함경남도 회령시 출신 실향민이고 유년시절에 6.25 전쟁을 겪으신 분이다. 그러니 당장 조선노동당과 같은 북한정권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실 리가 만무하다. 김일성, 조선노동당조선인민군 때문에 6.25전쟁이 터졌고, 그래서 송해처럼 고향에 찾아길 수 없는 신세가 되었다. 다행히도 이산가족은 없었지만, 그걸 감안해도 북한에 대해 긍정적으로 보긴 어렵다. 게다가 우파 정당에서 정계생활을 한 경력도 있고, 심현섭은 부친이 아웅산 묘소 폭파 사건으로 희생되었다. 송일국의 모친인 김을동은 한때 친박계 인사였는데다가 새누리당 소속의 국회의원을 역임했고, 지금도 바른정당에서 당협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현재는 탈당하고 자유한국당으로 복당.)
  43. [43] 아니 따지고 보면 코미디언 출신으로서 국회의원에 당선된 사람도 있다. 여기에 국회의원직을 나오면서 했던 명언도 간지다. 이주일 문서 참조.
  44. [44] 심지어 전원책 문서에는 '논란이 되고 있는 인물'이라는 틀조차도 붙어있지 않다. 꼭 정치적 사안이 아니더라도 작은 논란만으로 쉽게 붙는 틀이란 점을 생각하면 굉장히 이례적인 사례.
  45. [45] 당장 위에 언급된 전원책을 봐도 알 수 있는게 법적인 근거가 불분명하거나 취지에 어긋나는 정책은 비록 여당이나 정부라도 신랄한 비판을 한다. 더구나 서장훈은 한 방송프로에서 "연예인이 정치색을 띄는 것은 좋지 않다고 본다."라고 했을정도다. 김흥국 역시 방송에 나와 자신의 정치성향이나 이념에 치우친 발언은 한 적도 없고 방송과 관련된 말만 한다. 우파성향의 방송인이나 유명인이 있기는 하지만 윤서인마냥 맹목적으로 우파성향의 발언을 대놓고 한적이 없다. 그리고 정부도 결국에는 사람이 모여서 만든 조직이다. 사람이 하느님이 아닌 이상, 완전무결할 수 없고 실수는 당연히 하고 잘못도 한다. 그러므로 정부도 당연히 잘못을 하고 실수도 한다. 그것을 정당한 사유를 가지고 비판하고 견책하지 않는다면 진정한 민주주의라고 할 수 없다.
  46. [46] 기업의 운영 방식부터 여행 지침, 사소하게는 식당에서 무슨 메뉴를 시켜야 한다는 등의 식사 방식 등등.
  47. [47] 윤서인의 논리 전개 방식이 양비론에서 기인하는 것이 사실이지만 그 결과로 나온 논리는 하나같이 극단적이다. 차라리 양비론 드립만 치고 지냈더라면 지금처럼 뜨지는 못했겠지
  48. [48] 특히 이재명처럼 진짜 건들면 위험하겠다 싶은 사람 저격하는 내용의 농도와, 건드려도 상관없는 네티즌 저격하는 내용의 농도를 보면 확연히 알 수 있다. 윤서인이 유명인사들을 저격할 때는 사건의 주어 자체를 빼버리고 페북에 한두줄, 만화에도 주어를 빼고 남들 다 깔 수 있는 수준으로 까는 반면 건드려도 상관 없다 싶은 네티즌들이나 어중간하게 유명한 사람들과 설전을 벌이거나 할 때는 상대방의 여지껏 활동 내역등을 검색한다든지 나이라든지 자신이 우위를 점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서 자신이 권위적 우위를 점할 수 있는 점을 찾고, 그 부분에서 집요하게 까내린다. 다른 사람들이 볼 수 있게 설전 내용들을 자신의 블로그나 페이스북에 공개하여 저격하는 것은 덤. 물론 그조차도 핵심을 파헤치는 게 아니라, 말 했듯이 권위적 우위만 취하는 데에 애쓸 뿐이라 이런 키배에서도 조차 본질 바깥에서 벗어나는 말을 많이 한다. 결국 애초부터 수박 겉핥기 식으로밖에 깔 줄을 모르니까 까인 사람도 타격입기는커녕 자연스럽게 무시하게 되는 것은 물론 당사자의 지지자들도 무시하게 되는 것이다. 그 정도 언어야 안티들도 충분히 하고 있는데 뭐하러 신경을 쓸까?
  49. [49] 자신을 진보라 칭하기도 하는 둥 영 이해가지 않는 발언이나 상반되는 발언을 많이 한다. 본 문서에도 서술되었다 시피 정치적 지식이 제대로 받쳐주지 못하는데다가 발언등을 총합해서 보자면 정치에 큰 관심이 없다는 게 확연히 드러나서 특별한 이념 없이 편가르기 식으로 정치를 바라보고 있다 말 하는 게 맞다.
  50. [50] 예시1. 박사모를 비롯한 친박연대 단체가 탄핵 맞불집회에 참여한 인원을 두고 백만이라 부풀린 걸 두고 역사를 인용하여 백만 추산이 사실인 것 처럼 꾸밈. 예시2. 가장 대표적인 윤서인 조두순 피해자 우롱 사건. 김영철의 방남을 두고 문재인 정부의 신뢰성에 의구심을 제기하였다. 조두순 사건과 김영철의 방남은 아무런 관련이 없으며, 도가 지나치게 자극적인 예시 때문에 되려 문제삼고 싶은 사건에 사람들 이목을 제대로 주목시키지도 못했다.
  51. [51] 이 점은 윤서인이 지난 발언을 스스로 변호할 때 더 잘 볼 수 있는데, 가령 위키피디아에 직접 남긴 변호 글들을 보자면 왕따사건을 두고 그린 조이라이드 화에 대해서 해명을 할 때도 피해자의 부모에게 문제가 있다는 식으로 만화를 그린 게 아니라 가해자의 부모에게 책임이 있는 만큼 피해자의 부모에게도 책임가 (오자이다.) 있다고 말한 겁니다. 그 생각엔 지금도 변함이 없습니다.라고 해명을 자처했는데 작중에서 책임이란 표현을 사용하지 않고 문제라는 단어를 분명히 사용했음에도 거짓말로 변명을 하고 있다. 남들이 뻔히 확인이 가능한 일을 두고도 해명이 이렇다는 건 진짜 거짓말을 하려 한다기보다는 남들만큼 사건을 연결성 있게 보지 못하고 있다는 뜻밖에 안 된다. 다른 해명들도 사실상 문제 되는 부분을 전혀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52. [52] 이것조차도 윤적윤이다. 윤서인이 '일본 박사'를 자처하면서 좋아하는 나라인 일본은 하필이면 눈치를 굉장히 중요하게 여기는 나라니까(...). 때문에 최순실 사태가 터지고 나서도 박근혜가 하야 해야된다고 보지만...이라고 기고하다 박사모로부터 비난을 듣기도 했으며, 조선일보가 재빠르게 태세전환하여 여당과 박대통령 물어뜯던 판국에 특유의 윤적윤을 발동시켜 박근혜를 옹호하는 둥 소신있게 눈치없는 발언하다 내쫓긴 것이다.
  53. [53] 윤서인 조두순 사건 피해자 우롱 사건 참조. 해당 사건으로 인해 윤서인은 국가가 답변한 청와대 국민청원에 이름을 올렸다.
  54. [54] 해당 문서의 맨 윗항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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