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합 소환

유희왕의 용어.

1. 개요
2. 특징
2.1. 고화력
3. 원작
5. 관련 카드 일람
5.1. 범용 융합 관련 및 서포트 카드
5.2. 제약이 있는 관련 및 서포트 카드
5.3. 안티 융합 카드
6. OCG화되지 않은 카드
6.1. 마법 카드
6.1.1. 속공
6.2. 함정 카드
7. 관련 문서

1. 개요

유희왕의 소환 & 특수 소환

어드밴스 소환

특수 소환

융합 소환

의식 소환

싱크로 소환

엑시즈 소환

펜듈럼 소환

융합 소환 / 融合 召喚 / Fusion Summon

"마법 카드 융합을 발동! 필드 위의 페더맨버스트 레이디를 융합! 융합 소환! My Favorite Hero, 엘리멘틀 히어로 플레임 윙맨!"

-유우키 쥬다이, 유희왕 GX 1화 中.

특수 소환의 종류 중 하나이자 최초로 엑스트라 덱을 사용하는 소환법. '융합' 마법 카드 혹은 융합 소환을 실행할 수 있는 특정 카드를 통해 기재된 융합 소재를 묘지로 보내고(제외하거나 덱으로 되돌리는 경우도 해당) 그 조합에 해당하는 몬스터(융합 몬스터)를 엑스트라 덱에서 소환하는 방식이다.

현재까지 링크 소환 외에 레벨을 갖지 않는 몬스터인, 링크 / 엑시즈 몬스터를 소재로 소환할 수 있는 유일한 특수 소환법이기도 하면서, 유희왕 시리즈에서 꾸준히 등장해온 특수 소환법이다.

2. 특징

OCG 초기 때에는 의식 소환과 더불어 융합은 함정 속으로에 걸리지 않으면서 강력한 몬스터를 뽑을 수 있는 수단이었다.

하지만 카드팩 종류가 늘면서 패를 많이 소비하고, 소환에 특정 카드의 조합을 요구해 패 말림의 위협이 큰 정규 융합은 의식 소환과 함께 금방 환경에서 밀려났다. 융합 소환을 실행하기 위해서는 최소 3장의 카드가 필요하며 조건에 따라 그 이상을 소모하기 때문이다. 용의 거울이나 미러클 퓨전으로 대표되는 묘지의 몬스터로 융합하는 방식이 등장하면서 즐겨 사용되기도 했다.

유희왕 5D's가 시작되고 싱크로 소환이 나오고 나서부터는 과거의 정통 융합 소환의 위상은 크게 낮아졌다. 지정 카드가 아니면 시행할 수 없는데다 마법 카드까지 필요한 융합과, 레벨만 맞으면 소환 가능한 싱크로 소환은 그 범용성과 실용성에 압도적인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다. 마스터 룰의 등장으로 엑스트라 덱이라는 이름하에 좁아진 융합 덱도 한 몫을 했다.

그 후에도 이어지는 싱크로, 엑시즈 소환의 강세만 봐도 기존 융합방식의 한계는 명확했다. 따라서 후기 융합 테마들은 이러한 단점들을 해결하는 방식을 채택하기 시작했다. 특정 조합의 카드가 모이지 않으면 소환이 불가능하다는 단점을 타개하기 위해 융합 소재 자체가 느슨한 융합 몬스터들이 쏟아져 나왔고, 카드군마다 전용 융합 카드들이 하나 이상씩 주어지면서 오히려 '융합' 마법 카드를 쓰는 경우가 드물어졌다.

융합의 본질적인 카드 소모를 타개하기 위해 융합 카드 자체에 특정 부가 효과가 있는 경우, 아예 테마 자체가 융합 소환 성공시 어드벤티지를 주는 방식도 있다. 젬나이트섀도르, 퍼니멀이 좋은 예시.

아니면 검투수령수처럼 융합 카드 없이 융합하는 콘택트 융합[1]으로 어드밴티지 손실을 줄이기도 한다.

현 환경에 와서는 융합으로 지속적인 어드밴티지 벌이가 힘들기 때문에 이를 보강하기 위해 소모되는 어드밴티지를 극도로 줄이면서 부가효과로 이득을 챙기는 타입, 소모될 어드밴티지의 충당을 위해 극단적으로 어드밴티지 벌이에 집착하는 타입, 그리고 융합 소환 자체를 최소화하는 타입으로 나뉜다.

2.1. 고화력

이렇듯 현 환경에선 패 소모, 어드밴티지 확보 등의 문제로 많이 밀린게 사실이지만 차별화가 가능한 특징이 있는데 바로 전투력만큼은 출중하다는 것. 초기 고대 시절부터 존재한 4000~ 5000급 대형 융합 몬스터[2]들이 파워 인플레가 심해진 지금까지도 전투력으론 최상위권이다.

최근 나오는 엑시즈, 싱크로, 링크 몬스터가 왠만하면 공격력 3000급을 넘지 않게 조정[3]되는걸 보면 확실히 4000~5000 넘나드는 화력은 융합 몬스터만의 특징으로 남겨두는 듯.[4]

이렇듯 무식한 깡타점 덕분에 원턴킬과 특히 친숙한 소환법이다.[5] 최대 3장까지 되는 격렬한 패 소모량 때문에 아예 빨리빨리 뽑을 거 뽑고 뒤를 보지 않는 카드군이 많다. 앤틱 기어, 사이버 드래곤, 퍼니멀, 젬나이트, 문라이트 등.

물론 이러한 화력덕후스러운 비트 다운 덱의 단점도 명확하다. 그 공격을 다 쏟아붓고나면 정말로 뒤가 없다는 점이다. 패 소모가 격렬해서 공격이 막히면 다음 턴 상대의 반격을 막기 힘들어지고, 강력한 전투력의 반동으로 내성이 전무한 경우가 많아서 파괴 효과가 넘쳐나는 현 환경에서는 금세 치워지기 쉽다.

이러다 보니 우리에게 가장 친숙한 융합인 애니판 엘리멘틀 히어로는 정작 융합의 깡타점이 아닌 개별적인 효과와 운영에 초점을 둔 특이한 경우가 되었다.[6] 이후 등장하는 코믹스판 엘리멘틀 히어로들도 마찬가지.[7]

3. 원작

초대인 유희왕 듀얼몬스터즈듀얼리스트 킹덤 편에서 맨 처음 나온 역사깊은 소환법이다. 최초로 등장한 융합 몬스터는 어둠의 유우기용기사 가이아. 초창기 때는 엑스트라 덱 자체가 원작에서 꽤나 비중있게 나온 이 "융합 소환"을 게임으로 구현하기 위한 장치에 지나지 않았다. 그래서 마스터 룰등장 전까지는 엑스트라 덱 이름 자체가 그냥 "융합 덱"이었다.

사실 원작 코믹스에는 매직&위저드의 자유분방한 룰(?)을 대변하는 카드 중 하나였다. 따로 융합 덱(엑스트라 덱)이 필요한 것도 아니고, 융합 소재를 딱히 지정하지도 않았다. 몬스터의 능력도 재주껏 흡수하면 되고, 융합도 하는대로 하면 그게 바로 융합이었다. 용기사 가이아는 암흑기사 가이아에게 비행능력을 주기위해 급조된 몬스터였고, 초마도검사 블랙 파라딘블랙 매지션에게 드래곤 슬레이어 능력을 부여한 것이었다. 갓 슬라임 이라던가 부식하는 궁극의 푸른 눈의 백룡같은 절대로 OCG화 하기 어려운 몬스터들도 이련 경위에서 탄생한 것. 이랬던 것이 상업화되면서 룰이 정립된 것이다.

유희왕 GX로 넘어가서는 주역들 대부분이 주력으로 사용하던 전법이다. 테마 자체가 융합이 주를 이루는 경우도 많고, 그정도 까지는 아니어도 최강의 에이스 카드 만큼은 융합으로 뽑는 경우도 다수였다. 히어로 계열이나 사이버 계열, 비크로이드 등이 대표적이다. 방해꾼 킹, 드라군 D-엔드, 마스터 오브 OZ처럼 특정인물의 에이스 카드만 융합인 경우도 상당수. 참고로 이때까지 애니메이션에서는 융합 덱에 대한 묘사가 전혀 안나왔다. 대표적으로 마루후지 료가 키메라테크 오버 드래곤을 처음 융합 소환할 때 메인 덱에서 카드를 꺼내 쓴다. 물론 이후 퓨전 가드 같은 카드로 융합 몬스터를 떨구던 걸 보면 존재하긴 한 듯.

유희왕 5D's유희왕 ZEXAL에서는 해당 시리즈의 캐치프레이즈인 싱크로 소환엑시즈 소환이 주력이 되먼서 거의 등장하지 않았다.

유희왕 ARC-V에서는 융합-싱크로-엑시즈-펜듈럼을 잇는 엑스트라 덱을 이용하는 1가지 방법으로 나온다. 전용 차원도 있어서 융합 차원이 등장하지만, 하필 악역으로 등장. 소환연출은 융합 배경의 몬스터들이 빛을 띄면서 하나로 합쳐진다.[8]

유희왕 VRAINS에서는 54화에서 주인공인 후지키 유사쿠가 처음 사용했다. 소환 연출은 의 나온 연출과는 비교가 안될만큼 화려하고, 엑시즈 소환 연출과 비슷하다.

4. 융합 몬스터 일람

  자세한 내용은 융합 몬스터 일람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관련 카드 일람

5.1. 범용 융합 관련 및 서포트 카드

일반적인 융합 몬스터 전반, 혹은 융합 마법 카드와 관련이 있거나 서포트를 해 주는 카드들.

◇은 엑스트라 덱에서 융합 몬스터를 융합 소환으로 취급하지 않고 특수 소환하는 카드. ◆은 엑스트라 덱에서 융합 몬스터를 융합 소환으로 취급하고 비정규 융합 소환하는 카드. ★은 정규 융합 소환을 시행하는 카드. ○은 일부 융합 관련 카드를 지원하는 카드. ●은 융합/퓨전 마법카드군을 지원하는 카드. ■은 융합 소재를 참고하는 카드.

< 몬스터 카드 >

< 마법 카드 >

< 함정 카드 >

5.2. 제약이 있는 관련 및 서포트 카드

레벨, 속성, 종족, 카드군 여부를 따지거나 특정한 상황(ex:융합 몬스터끼리의 전투)에서 사용이 가능한 카드들.

< 몬스터 카드 >

< 마법 카드 >

< 함정 카드 >

5.3. 안티 융합 카드

< 몬스터 카드 >

< 함정 카드 >

6. OCG화되지 않은 카드

6.1. 마법 카드

6.1.1. 속공

한글판 명칭

속공

일어판 명칭

速攻

영어판 명칭

Quick Attack

일반 마법

융합 몬스터는 융합한 턴에 공격할 수 있다.

융합 소환된 몬스터는 해당 턴에 공격할 수 없다는 배틀 시티의 룰에 대비해 등장했던 카드. 현재 시점에서는 별 의미가 없는 효과다.

배틀 시티 에피소드에서 과묵한 인형이 어둠의 유우기와의 듀얼 중 첫 턴에 세트해 둔 카드이며, 휴머노이드 웜 드레이크를 융합 소환하자마자 발동해 공격을 시도했다. 유우기는 리버스 카드를 경계해서 일부러 전투 없이 턴을 넘겼으므로 이런 낚시 전략이 먹힌 셈이지만 유우기가 발동한 융합 해제에 의해 날아갔다.

해당 룰 때문에 애니메이션판인 유희왕 듀얼몬스터즈에서는 오리지널 에피소드 덕분에 원작보다도 더 자주 등장하는 카드로, 어둠의 유우기 또한 바로 그 카이바 노아를 라이프 100상태에서 하늘의 선물로 6장 드로우한 뒤에 개박살낸 카드중 하나이기도 하다. 이 카드의 효과로 바로 소환한 궁극의 푸른 눈의 백룡을 공격시킨후 융합 해제로 3장의 푸른 눈의 백룡을 불러내어 순식간에 역전승한다.

6.2. 함정 카드

7. 관련 문서


  1. [1] 엘리멘틀 히어로 네오스네오 스페이시언과의 융합에서 선보였던 용어다.
  2. [2] 극초기 몬스터들 중에서도 궁극의 푸른 눈의 백룡, 블랙 데몬즈 드래곤, 메테오 블랙 드래곤 등 깡패같은 대형몬스터들이 융합 몬스터 안에 다수 포진되어 있다.
  3. [3] 일반적인 최상급도 2800급이 대부분이다.
  4. [4] 유희왕 ARC-V4천룡도 다른 드래곤들이 주인공 에이스의 표준 능력치에 맞춰 2500/2000을 가질 때, 융합 몬스터인 스타브 베놈 퓨전 드래곤은 혼자 2800/2000이라는 능력치를 갖는게 대표적인 예시.
  5. [5] 싱크로 소환벽듀얼과 친숙하고, 엑시즈 소환이 폭발성, 링크 소환집짓기돌파와 친숙한 것과는 대조적
  6. [6] 애니판 엘리멘틀 히어로는 듀얼몬스터즈 시절보다 능력치가 부실하다(...)
  7. [7] 히어로 카드군 자체가 고타점과는 인연이 없는 건 사실이다. 지금까지도 원래 공격력 최고타점의 히어로는 3500인 이블 히어로 마리셔스 데블과 엘리멘틀 히어로 코스모 네오스 뿐이다. 그마저도 둘 다 소환이 쉽지는 않은 편. "히어로" 몬스터는 아니지만, 네오스를 소재로 나오는 최강의 전사족 몬스터 중 하나인 공격력 4500의 레인보우 네오스 역시 정규 소환이 쉽지 않고, 히어로 원턴킬의 전설적인 존재인 이블 히어로 다크 가이아도 전용 덱을 짜야만 소환할 수 있으니, 소환이 쉽지 않기는 마찬가지.
  8. [8] 몬스터가 2장일시 적색과 청색, 4장일시 노랑과 녹색이 추가된다.
  9. [9] 덱에서 융합을 시행하는 파워 본드를 서치해준다.
  10. [10] 클락 스파르토이는 덱에서 사이바넷 퓨전을 서치해오고, 다이플렉서 키메라는 묘지의 사이바넷 퓨전과 다이플렉서 키메라 이외의 사이버스족 몬스터를 회수한다. 클락 리저드는 묘지 융합 시 종족을 가리지 않고, 사실상 묘지의 융합 몬스터를 융합 소환하는 효과를 갖고 있지만, 묘지에서 제외되었을 때의 효과는 사실상 사이버스족 덱 전용 효과다.
  11. [11] 이 쪽의 경우는 약간 다른데, 융합이나 퓨전 마법 카드의 효과를 적용하는 것이긴 하지만, 대부분은 융합 소환 효과를 가진 카드들이니 기재한다.
  12. [12] 사이버 다크 드래곤을 융합 소환하는 효과를 갖고 있다.
  13. [13] 덱에서 1장 드로우하는 효과는 기본이고, 특정 조건에 따라 "다크 퓨전"이나 융합 소재로 사용할 히어로 몬스터를 패에 넣는 것은 물론, 융합 / 퓨전 마법 카드를 패에 넣는 것도 가능하다.
  14. [14] 마법 & 함정 존의 비전 히어로가 마법 & 함정 존에 존재할 경우 최대 2장까지 필드에서 제외해 융합 소재로 사용 가능.

최종 확인 버전:

cc by-nc-sa 2.0 kr

Contents from Namu Wiki

Contact - 미러 (Namu)는 나무 위키의 표가 깨지는게 안타까워 만들어진 사이트입니다. (66.07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