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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어: vulva
  • 한자 표기(한국, 일본): 陰門, 外陰部
  • 중국어: 女阴/女陰
  • 속어

1. 개요
2. 특징
2.1. 냄새 문제
2.1.1. 관리 팁
2.1.2. 기타
2.2. 의학적인 측면에서
2.2.1. 출산
3. 색과 형태
4. 속어
5. 문화에서
6. 기타

곰믕

1. 개요

외부로 보이는 여성의 생식기; 여성기를 뜻하는 용어이다. 다른 말로는 잠지[2], 보지[3], 비추[4], 음호, 하문, 소중이 여근,[5] 옥문[6] 등등이라고 하는데 이런 한자말은 사실 잘 쓰지 않는다. 의학에서는 부위에 따라 대음순, 소음순, 음핵 등으로 구분하고 있으며, 외음부라고도 부른다.

어원이 잘 알려지지 않은 자지와는 달리 전세계적으로 /putV/ 꼴로 자주 나타나는 것으로 보아(영어의 pussy를 생각해 보자) *putV>보디>보지로 추측할 수 있다.

봄, 보리 라는 말이 나온 고어 "볻" 어간에서 나왔다는 것이 인정받는 학설이다.

첨언하자면, 그것보다는 '걸어다녀야 감추어진다'는 뜻의 보장지(步藏之)라는 말이 '보지'로 '앉아야 감추어진다'는 뜻의 좌장지(坐藏之)가 '자지' 로 축약되었다는 어원도 있다. 검색창에 '좌장지 보장지' 를 쳐보면 많이 나온다. 이는 나중에 한자를 갖다 붙인 말이며, 어원은 아니다.[7]

옛 우리말의 흔적이 잘 보존되어있는 제주도 방언의 경우 '보댕이' 라고 한다. 반면 남성의 성기는 '조쟁이'라고 한다. 이전 버전에서는 고환을 조쟁이라고 한다고 서술되어 있었으나 사실과 다르다. 제주도에서도 고환의 고유어는 불알이다.

프랑스어(chatte), 독일어(Katze) 등 몇몇 유럽 언어에서는 무슨 이유에서인지 고양이와 연관되기도 한다. 영어(pussy)에서도 puss는 고양이라는 뜻.

2. 특징

위치는 사타구니에 있다. 겉으로 보면 다리 사이가 갈라져있고 틈 양쪽이 맨살보다 조금 두툼하고 주름졌다. 위쪽에는 클리토리스가 돋아나 있는데 이게 안보이는 경우도 있다. 틈새 내부는 입과 같은 점막으로 되어 있어서 분홍색이다. 벌리면 구멍이 있는데 위에 있는게 오줌이 나오는 요도고 아래에 있는게 출산, 생리, 성관계를 수행하는 질이다.

2차 성징 발현 이전 여자아이들의 경우, 내외부 기관이 발달하기 전이라 모양이 아주 단순하다. 그냥 가랑이 사이에 세로로 칼자국이 하나 있고 그게 전부다.

남성의 음경보다 훨씬 청결을 요하는 곳인데, 음경이 고환 때문에 항문보다 더 멀찍이 위에 위치하는 것과는 달리, 음문은 항문과 가까이 붙어 있고 돌출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관리가 쉽지 않기 때문. 선 자세를 앞 정면에서 불 때 세로로 갈라진 틈이 조금 보일 정도이고, 실제 위치는 다리 사이 지면에서 거의 수직인 위치이므로, 아무리 유연성이 좋다 해도 여성 스스로 자신의 성기를 직접 볼 수는 없는 각도이다. 타인의 것을 직/간접적으로 보거나, 거울이나 폰카 등을 사용해 눈으로 살피는 것이 일반적이다. 나이 많은 보수적인 여성들일수록 특히 평생 자신의 성기를 직접 본 적 없는 이들이 많다.

2.1. 냄새 문제

남자가 사타구니를 오래 방치하면 냄새가 나는 것과 똑같다. 여성의 경우는 소변을 본 뒤 잔여 변분이나, 늘 분비되는 때문에, 남성과는 또 다른 독특한 냄새가 나게 된다. 보통 커닐링구스 따위를 통해서 냄새를 느껴본 남성, 또는 여성은 오징어 냄새, 생선 비린내, 썩은치즈 냄새 등으로 묘사한다. 사실 남자들이 무슨 냄새가 난다고 평하는 건 그냥 자기 주관일 뿐, 여성기에 존재하는 세균의 비율, 주변 환경, 유전적 요인, 스트레스, 질환 등 수많은 요인에 따라 다르다.

이런 이유로 남성보다 청결도와 체취의 정도에 민감한 편인 일부여성들은 보통 적당한 산도와 향을 가진 여성청결제를 사용한다. 여성청결제를 사용하지 않고 비누, 바디워시 등의 염기성 세정제로 박박 닦는 행위는 오히려 악취를 가중시킨다.[8] 여성의 질 내부는 적당한 산도를 가지고 있어 세균의 증식과 침투를 막아내는데 비누 따위의 염기성 세정제로 중화시켜버리면 산에 약했던 세균이 급격히 활성화, 증가하여 아수라장이 되고 만다. 더 심한 경우는 이런 판국을 틈타 효모곰팡이균이 질 내부에 침투하는 경우. 하얀 반점이 점막에서 관찰되기 시작하는 시점에서는 매우 강렬한 악취가 난다. 정도가 심각해지면 칸디다증, 임질, 질염 등의 질환이 나타날 수 있다. 여자로서 자존심도 상할 뿐더러 산부인과 등을 통한 치료도 번거로우므로 잘 관리하여야 한다.

이것의 향기를 재현한 향수도 있다. ##외부 링크 먹으면 안 된다 카더라

2.1.1. 관리 팁

따라서 월경 및 배란 기간을 전후로 시작해서, 특별히 분비물이 많은 날이나 결전의 그 날 정말로 사랑하는 연인의 환상을 깨기 싫다면 여성 청결제를 적절히 이용해 주는 것도 좋다. 하지만 강박적으로 짧은 간격으로 여러 차례 세척을 한다면 아무리 순하고 안정적인 청결제라도 질의 상태를 훼손하므로 자제하자.

냄새가 신경 쓰인다면 매일 아침저녁에 미지근한 물로 가볍게 헹구어주자. 본인이 건강하다는 가정 하에 놀랍도록 호전되는 것을 느낄 것이다. 하지만 그래도 나아지는 기미가 없다면 건강에 문제가 있거나, 타고난 체질인 경우이므로 빠른 시간 안에 병원에 가는 것이 좋다. 보통 신경 쓰일 정도로 냄새가 심한 사람의 경우 냉의 분비 또한 많은 편인데, 냉 자체가 질 내부의 점막과 점액이 떨어져 나온 것, 노폐물, 각종 세균들의 혼합물이다. 즉, 냉의 분비 이유는 질 내부의 상태를 조정하기 위해 필요 이상의 세균을 배출하는 것. 따라서 세균이 과다증식하면 평소와 다르게 냉의 분비량과 성질도 변화하게 된다. 물론 긍정적인 변화보다 질환이 생겼거나 건강이 좋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다.

2.1.2. 기타

산도 유지는 젖산균에 의해 이루어진다. 여성기는 산도 유지 등을 이유로 미생물을 일부러 키우기 위해 다당류가 분비되는데 이 젖산균이 그것을 분해해 젖산을 만들어 산도를 조정하는 것이다. 그래서 여성기에서 요구르트 맛이 난다거나, 건강한 여성은 요구르트향이 난다고 하는 남성들의 우스갯소리도 마냥 헛소리는 아닌 것.근데 헛소리는 맞다 매우 건강하고 양호한 체질의 여성은 성기에서 요구르트, 혹은 레몬향 등의 다소 산뜻한 향으로 묘사된다.묘사는 묘사일 뿐이며 요구르트를 바른 '생선 비린내'에 더 가깝다 즉, 심각할 정도의 악취가 나는 경우는 아주 드물다.

전반적으로 습도가 높고 쉽게 밀폐되는 등, 애초에 좋은 냄새가 날 이유가 없는 부위이기 때문에 괜히 냄새를 맡아봤다가 여자에 대한 환상이 깨지는 남성들도 있다. 사실 이건 섹스할 때 전희 도중 많은 남성이 음문에 입을 들이대서 생기는 일이지만. 심지어는 냄새 때문에 성적 흥분이 떨어져서 발기가 죽기도 한다고. 성행위를 하건 하지 않건, 청결은 우선이다. 어찌되었든 일단 깨끗하게 씻자.

여성기에 서식하는 많은 미생물 중에는 을 유발하는 바이러스도 있다. 바로 인유두종 바이러스(HPV). 주로 인간의 생식기를 감염시키는 바이러스로, 보통 남성기에 별다른 영향을 끼치지 않지만, 여성의 경우에는 자궁경부암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자궁경부암 환자의 99.7% 이상에서 고위험 인유두종 바이러스 감염이 발견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때문에 여성기에만 HPV가 있다고 잘못 알려지는 경우도 있지만절대 이게 아니다, 남성기에 별 이상을 일으키지 않을 뿐, 남성기에도 존재한다.

2.2. 의학적인 측면에서

여타 성병이 그렇듯, 이러한 HPV 감염경로의 대부분이 성적인 접촉으로 인해 일어나게 된다. 이로 인한 자궁경부암 등의 질환을 예방하는 방법은 올바른 콘돔 사용, 난잡한 성생활 자제[9], 정기 검진 등이 있으며, 예방 백신을 주사로 투여하는 방법도 있다. 만 10세 이상의 여성부터 접종이 가능하고 3회의 예방 접종으로 자궁경부암의 발병률을 80~90%만큼 예방할 수 있다. 다만 국내에서 이 백신에 보험 적용이 안 된다. 보통 1회 접종 가격이 10만 원 대 정도이나, 보험 적용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지역 및 접종해주는 병원에 따라 비용의 차이가 있다. 그래도 기회가 된다면 꼭 맞자 or 맞게끔 하자. 대개 대학 보건실에서 정기적으로 단체 접종을 하니 기회를 잘 노린다면 몇 만 원 쯤은 굳힐 수 있다. 몇 만 원 정도 돈으로 세 번이니 일반 접종과 많은 비용 절감이 있다. 가격 부담에 접종 기간도 대략 반 년 가량 길기 때문에 1, 2차 접종이 끝난 졸업생들에게 모교에서 3차 접종 할인 혜택을 해주기도 하는 정도. 참고로 백신은 종류에 따라 가격이 다르며 한 종류는 접종 나이에 따라 효과가 달라지기 때문에[10] 되도록 때를 잘 맞추는 것이 좋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자궁경부암은 모든 암 중에서 가장 호구 같은 암이라는 것이다. 초기 발병은 자궁경부백태로 시작되며 침윤기까지 행되는데 15년 이상이 걸리고 침윤기까지 진행되어 전이만 되지 않았다면 간단한 시술로 치료되며 완치율은 90% 이상이다. 즉, 자궁경부암으로 누군가 죽는다면 일상생활에 지장이 클 정도로 심각하게 게을러서 병원 가기를 15년 이상 미루었거나, 암인 것을 알면서도 도저히 여유가 나지 않을 정도로 바쁘게 살아서 오랜 세월을 달린 여성인 경우이다.

2.2.1. 출산

질은 출산할 때 늘어나지만 음문은 거의 늘어나지 않는다. 그래서 한국에서는 회음부 절개를 하는 경우가 많으며 이런 외과적 시술이 없던 시절에는 음문이 찢어져서 그 감염으로 사망하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

3. 색과 형태

소음순, 질구 등의 점막 부위의 색깔은 2차 성징 이전까지는 대체로 분홍빛이 감도는 살구색이나 2차 성징 이후 멜라닌 색소가 착색된다. 즉, 많은 여성은 2차 성징 이후에 음문이 거무스름하게 된다. 특히나 한국의 경우 보통, 가장 일반적인 생리대를 사용하기 때문에 생리대 특유의 껄끄러운 마찰 등으로 좀 더 빠르게 착색되는 경우도 있고 스키니진 등의 죄는 옷을 많이 입거나 해서 마찰이 많이 되는 경우에도 좀 더 빨리 착색된다.

특히 임신을 경험하게 되면 산모는 자외선 등 외부 요인으로부터 신체와 태아를 보호하기 위해 멜라닌 색소 분비량이 늘어나게 되어 더욱 검어진다. 이는 젖꼭지와 젖바퀴도 마찬가지. 게다가 정자와 난자가 자외선에 굉장히 약하다. 즉 성행위 횟수를 소음순의 색과 모양과 연관짓는 것은 잘못된 편견이다. 많은 남성이 전체적인 음문의 형태를 성교 횟수와 관련지어 생각하지만,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증가하는 멜라닌 색소의 누적 착색도 고려해야 한다.

개인차도 있다. 그러니 괜시리 외양만 보고 애인이 성적으로 문란하지 않았을까 하는 저속한 생각은 하지 말자. 성적 접촉도 착색과 음순 형태의 변형 이유이긴 하지만, 생리대 착용이나 죄는 바지를 입는 등의 경우로 외부로 돌출되어 있는 특성상 잦을 수 밖에 없는 마찰 또한 주요 요인이다.

성적으로 문란할 것이라는 편견과 별개로 상당수의 남성들이 소음순이 없고 대음순이 매끈하며 살색인 여성기를 선호하는 편이다.

다른 것으로 인종간 색 차이는 큰 편이다. 백인황인흑인에 비해 상대적으로 멜라닌 분비가 적기 때문에 2차 성징 이후에도 착색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물론 어디까지나 상대적인 것이지, 백인 중에서도 눈에 띄게 멜라닌 분비가 적은 타고난 경우고, 임신 경험 또한 없어야 한다는 조건이 붙는다.

궁금하면 위키피디아에 검색해보자. 아 물론 후방주의

4. 속어

속어와 관련해 "보지 말아라.", "보지 마라.", "보지 좀 말라." 따위의 저속한 언어유희가 있다. 언어유희를 하는 사람이 저 말을 직접 하는 것 말고도 다른 사람이 '보지 마라'라고 했을 때 "뭐? 뭐를 말라고?" 식으로 대답해서 멀쩡한 말을 섹드립으로 만들기도 한다. 나이트클럽 등지에서 나누어주는 부채 따위에 많이 쓰이는 편. 비슷하게 "자지 마." 등도 있다. 보지 말고 자지 물론 고의적으로 자주 언급하거나 특정 어구에 강세를 넣거나 따로 떼어 말하는 둥 하면 저질스러운 인간 취급 받기에 딱 좋다.

여성기를 더욱 비속하게 부르면 이 되며 이 단어는 어원도 모르고 쓰고 있는 씨발의 어원이라는 설이 있다. 또한 조선시대에 성관계를 뜻하는 은어로 十자를 썼다는 말이 있다. 十자가 두 개 있으면 스물이 아닌 두 번 했다는 뜻이라고 하는데, 이게 사실이면 일단 역사가 오래 된 순우리말은 맞는 듯. 구글번역기로도 씨발을 영어로 번역하면 fuck가 되는것이랑 유사하다 라고 할 수 있다.

일부 여성 커뮤니티에서는 이것을 은어로 '소중이' 라고 부른다.[11] 그런데 이것이 디시에 수입되고 난 뒤 현재 야갤에서 최근 왕성히 사용 중. 홍낄낄! "제인" 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존슨과 제인이라서...

5. 문화에서

고대에는 많은 경우 풍년과 다산의 상징으로 취급받았으며 풍수지리를 묘사한 지도의 전체적인 형태가 음문과 비슷한 등 좋은 의미로 쓰이는 편이나, 몇몇 문화권에서는 남성을 잡아먹는 근원적 공포의 대상으로 인식되기도 했으며 이빨 달린 보지라는 "바기나 덴타타" 라는 용어까지 있다.[12] 이 모티프는 후대에 페미니즘 운동에서 다시 써먹기도 했다.

여성기 자체를 주제로 한 예술 작품으로는 귀스타브 쿠르베 (Gustave Courbet 1819-1877)의 1866년 유화 "세상의 기원(L'Origine du monde)"이 유명하다. 비슷한 구도로 남성기를 묘사한 생트 오를랑의 "전쟁의 기원(Origine de la guerre)"도 있다. 뭣도 모르는 청소년들은 서로 검색해보라며 기분나쁘게 낄낄거린다 [13]

이 단어 때문에 간혹 해외에선 별로 이상할 거 없는 동음이의어들이 한국에서 자막으로 묘하게 소개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몇 가지를 보면 영화 황비홍에서 무술 도장 보지림(寶之林)은 국내 개봉 및 비디오에선 포지림으로 나왔었다. 영화 등대여명 감독인 홍콩 감독 양보지(梁普智)는 등대여명 개봉 포스터 및 비디오에선 리양부지라는 이름으로 나와 있다.[14] 비슷한 경우로는 이탈리아의 의류 상표인 '보지(BOGGI)'. 발음까지 완벽히 일치하니 다소 민망한 건 어쩔 수 없다. 그러다 결국 발음을 '보기'라고 바꾸어서 진출한다. 그리고 강도(強盜)의 프랑스어 발음이 '보지'랑 비슷하게 들린다.. (철자로는 'bandit', 외래어 표기법에 의한 발음은 '방디'.) 방귀

남자와 달리 튀어나와 있지 않아서 여자의 바지핏은 남자보다 예쁜 편이다. 그리고 다리 사이에 살덩이가 없기 때문에 딱 붙는 옷에 대한 거부감도 덜해서 타이트한 옷도 자주 입을 수 있다. 각종 작품에서 전신에 달라붙는 슈트를 입는 사람들이 대부분 여자인것도 이런 이유다.

실제로 여기에서 유래한 지명도 있다. 바로 경상북도 예천군에 위치한 지보면.

6. 기타

  • 게리모드에서 유명한 밈/인터넷 팬 캐릭터인 버지니어(Vagineer)는 팀 포트리스 2엔지니어를 마개조한 것인데, 머리를 키우고 입을 위아래로 축 늘어진 모양새가 꼭 이것 같다고 해서 붙은 이름이다.
  • 에일리언 시리즈에 나오는 페이스 허거의 입 부분이 음문과 거의 똑같이 생겼다. 디자이너이 H.R 기거가 성적 이미지를 대놓고 차용하는 편이다.


  1. [1] 비속어 중에서도 매우 상스러운 말이라 아무렇게나 사용하면 큰일나는 말이다.
  2. [2] 사실 어린 남자아이의 자지를 뜻하는 말이다. '자지' 와 '잠지' 의 관계로 보면 어린 여자아이의 보지는 '봄지' 정도가 될 듯 하지만 사실은 잠지라는 말을 잘 쓰는 편이다.
  3. [3] 이 글을 영어사전에서 찾으면 보지를 뜻하는 영어가 vulva가 있는가 하면, 을 뜻하는 vagina가 있다. (버자이너 쪽이 범위가 좁고 학술적 용어에 가깝다.) 이때문에 유사어로 취급. 물론 비속어다.
  4. [4] 보지 비에 보지 추 자다.(#) 보지 비는 중국에서는 속어로 사용되며 중국어 발음으로는 "삐"다.(#)
  5. [5] 삼국사기에서 선덕여왕 대에 여근곡에 군사가 매복해 있었다는 얘기에도 나오는 아주 오래된 용어이다.
  6. [6] 만리장성의 서쪽 끝 관문인 옥문관(玉門關)과 동음이의어라, 가끔 중국집이나 요릿집 이름으로도 나온다.
  7. [7] 다만 과거에 그런 식으로 풀이한 것은 사실이며, 한문을 아는 양반 계층이 한자말로 그럴듯하게 풀어낸 일종의 언어 유희로 보아야 할 것이다.
  8. [8] 시판 여성청결제도 외음부를 가볍게 세척하는 물에 타서 쓰는 정도로 써야지, 스포이드 같은 기구를 사용하거나 하여 내부까지 씻어내는 것은 질내 세균 균형을 무너뜨리므로 매우 좋지 않다.
  9. [9] 정확히는 난잡한 성생활을 하는 사람과 성관계를 하지 않아야 한다. 일반 성병과 동일하게 본인의 파트너가 한명이어도 그 파트너가 문란하면 감염되어 발병한다.
  10. [10] 보통은 어릴수록 세균 및 바이러스에 노출된 회수가 적을 테니.
  11. [11] 이 소중이에 대항해서 음경을 '대중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아니면 발기전을 소중이, 발기후에 커지면 대중이(...). 하지만 발기해도 소중이인 사람이 있다 대와 소를 이용한 말장난이지만 잘 모르는 사람이 들으면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을 칭하는 말로 오해할 수 있으니 주의.
  12. [12] 이것을 소재로 삼은 공포 영화 <티스>도 있다. 만화 나루타루용의 아이중 하나가 여기서 따서 만들어졌다.
  13. [13] 철학자 이경진의 책에 따르면 이 그림은 프랑스 오르세 미술관에 걸려있는데 그 앞을 지나는 남성들의 반응은 두 가지란다. 괜히 얼굴을 붉히며 시선을 휙하고 지나가거나, 괜히 철학적인 말을 늘어놓으며 보거나. 주로 단체로 움직이는 관람객들은 전자가 많고 개별로 다니는 사람들은 시선 신경 쓰지 않고 구경한다.
  14. [14] 신해혁명 이후의 인명이므로 현지발음으로 적는 게 오히려 올바르다. 이 시기 전에는 현지 발음이 국내에 알려지지 않은 탓도 있고, 굳이 찾을 필요가 없기 때문이기도 하다. 이 기준에서는 이연걸(리렌지에)이 잘못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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