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녀석도 사실은 불쌍한 녀석이었어

1. 개요
1.1. 현실에서
2. 남용
3. 반대 케이스
3.1. 한계
4. 변주
5. 창작물의 경우
5.1. 클리셰가 적용된 예시들
5.2. 여기에 해당되지 않는 경우들
5.3. 비난하기도 옹호하기도 미묘한 경우
6. 관련 문서

1. 개요

이 녀석도 사실은 좋은 녀석이었어와 함께 악역을 이긴 후에 흔히 나오는 클리셰. 본격 겁나게 두들겨놓고 용서하기 2탄. 오늘은 이만 물러가주지주인공 판이다.

악당은 확실히 나쁜 놈이긴 한데 알고 보니 환경이 그를 악하게 만들었다는 전개다. 전투 전에 행복했던 과거를 회상하는 등 복선을 뿌려놓기도 하며, 잘 쓰면 스토리를 극적으로 만들면서 이 녀석도 사실은 좋은 녀석이었어와 같이 악역을 입체적으로 만들어 대한 독자들의 호감도를 올릴 수 있다.

세상엔 언제나 처음부터 나쁜 악당만이 존재하지 않으며, 현실에서도 절대다수의 가해자들은 극단적인 환경에 노출되어 본래의 선량한 마음을 잃고 뒤틀린 경우가 많다. 따라서 창작물에서도 어떤 과정을 통해 악역이 그렇게 극단적인 행동을 하게 되었는지 동기를 설명하는 것은 작품의 질과 개연성, 현실성과 연결되는 중요한 요소이며, 죄를 개인의 자질 문제로만 치부하지 않고 환경을 개선하자는 주제의식과도 상통하는 것이다.

또한, 독자들은 악질 범죄자의 수사기록을 읽고 싶은 게 아니라 개연성을 갖춘 이야기를 읽고 싶어한다. 그래서 작가들은 창작물 속의 이야기를 보다 완전하게 만들 필요가 있었고, 그에 따라 악역과 범죄자들에게 과거와 사연을 부여하게 된 것이다.

1.1. 현실에서

이 클리셰(?)가 대두된 것은 만화 이전에 심리학과 정신의학이 발달됨에 따라, 흔히 사이코패스를 비롯한 여러 흉악범죄자들이 거의 대부분 유년 시절 학대를 받았다는 연구결과가 밝혀지면서다.

엄밀히 말하자면, 범죄학이나 사이코패스와 아동발달을 연구하는 학자들 중 그 누구도 '불행이 죄를 용서한다'는 주장을 하지 않는다. 다만 '범죄를 줄이고 싶거나, 흉악한 살인마가 나오는 걸 막고 싶으면, 아동학대를 막아야 한다'는 지극히 당연한 주장을 하고 있을 뿐이다.

'불행하다고 모두가 범죄자가 되는 건 아니다'라고 주장하는 자도 있겠지만 어릴 때 아동학대를 받고 정상적으로 자랄 사람은 순전히 운과 마찬가지인 기질에 달려있다. 이러한 사람들에게 "그래도 범죄는 저지르면 안됐지"라고 말하는 것은 "네 운이 안 좋은 건 네 탓이야"라고 말하는 것과 같다.[1]

적어도 세상에서 가장 많은 인간을 죽였고, 사이코패스 라고 추측되는 스탈린에 관련된 연구를 보자면, 스탈린이 태어난 나라와 환경은 아주 악독했다고 한다. 사실 스탈린에게 '불행을 핑계로 대지 마'라고 말해봤자 씨알도 안먹혔을 거다. 불우한 환경과 아동학대가 얼마나 극단적인 형태로 나타날 수 있는지 스탈린 같은 경우를 통해서 보여주듯이 아동학대를 막기 위해 정부과 사회가 노력하는 것이 가장 범죄와 폭력을 줄이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게 학계를 비롯한 사회의 일반적인 인식이다.

현실에서도 이것이 적당하면 유전무죄 무전유죄를 보완한다. 낮은 사회경제적 지위에선 범죄율이 높은 것처럼, 가혹한 환경은 사람을 차츰 피폐하게 만들어서 악행을 저지르게 만든다.

대표적으로 '생계형 범죄'. 가난이 범죄를 만드는 것이다. 이를 단순히 "너 죄 저질렀으니까 가혹한 처벌을 받아야해"라고 하는 것은 가난을 만들어내는 사회구조의 책임을 무시하는 것이며, '부모환경 잘 만나는 운'만으로 도덕성마저 결정해버린다는 사회 부조리를 유발하게 된다.

언더도그마 현상과도 연관이 있다. 항목 참고.

2. 남용

그러나 이것이 지나치면 동정에 호소한 오류가 된다. 법원에서 피고인의 태도는 양형 참작사유[2]지, 범죄 성립여부[3]를 참작하지는 않는다. 즉, 불쌍한 과거가 있다고 해서 범죄를 짓지 않았다고 정당화하는 것이 아니라는 뜻이다. 그러나 '불쌍하다 = 선량하다'라는 잘못된 인식이 퍼져있다보니 범죄를 저질렀지만, 과거가 불쌍하므로 죄가 없다로 착각하기 쉽고, 이를 작가들도 그대로 차용하여 "이 캐릭터에게는 아무런 죄가 없습니다."라고 잘못된 정당화를 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가해자에게도 사연과 정의가 있다고 옹호하면서, 주인공이 공정한 중립이랍시고 피해자에게 무조건적인 용서를 강요할 수도 있다. 여기 더해서 속죄를 요구하는 행위 자체를 부정적으로 묘사할 수도 있다. 극우 미디어물에서 자주 보이는데, 이는 만행을 부정하는 일본 극우 정치적 인사들의 태도가 일본의 우경화서브컬처에까지 영향을 미쳤기에 이런 상황이 나타난 것으로 추정된다는 의견들도 있다.

또한, 그 전까지만 해도 아무런 복선도 없다가 갑작스럽게 불쌍한 과거가 흐르는 경우도 있다. 전투에서 과거 회상이 나오면 진다라는 클리셰와 일맥상통하는 것인데, 급하게 정당화시키듯 무리하게 펼쳐놓는 눈물겨운 스토리는 독자들이 거부감을 느끼기 쉽다.

이 클리셰에 반대하여 악역의 과거를 밝히지 않는 창작물 속에서도 독자들에게 악역이 악행을 벌이게 된 이유를 추측할만한 단서를 아주 조금이라도 주는 작품이 많다. 하치야 아이의 경우, 직접적으로 묘사되지는 않지만 아버지에 의해 그렇게 되었다는 추측은 가능한 수준으로 단서를 준다.

3. 반대 케이스

자살과 마찬가지로,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서는 안되는 짓을 했기 때문에 마음을 굳세게 먹고 악당에게 동정의 여지를 주지 않는 창작물도 존재한다.

영웅 "이제 그의 악행도 끝났군."

부하 "저는 그가 어떤 삶을 살았고, 어째서 악에 빠졌는지 궁금하군요."

영웅 "그와 부하들이 언데드의 길을 걸은 이상, 그는 우리의 동정을 바랄 권리를 버렸네. 그가 어떤 자였는지가 중요한가?"

부하 "아뇨. 아닙니다."

마술의 자질을 보인 주인공이 오크로부터 자신의 가족과 마을을 지키기위해 네크로맨서가 되었다가, 결국 그 선택으로 인해 모두에게 버림받고 리치가 된 뒤에 퇴치당하는 내용으로 마지막 시나리오에서 주인공이 최후를 맞을 때 나오는 대사가 바로 위의 대사다. 시나리오 전체적인 분위기는 이 클리셰에 해당되지만, 영웅의 저 한마디가 그 반대 개념도 제시한 것이다. 게다가 주인공은 가끔씩 언데드를 이끌고 오크사냥을 나서면서 드워프, 인간, 엘프 할것없이 보이는 정찰대를 모두 죽였기에 죄가 없는것도 아니다.

"그런 놈 따위에게 구구절절한 사연 따위는 필요 없다. 사연이 있는 놈들이 다 살인자가 되었다면 이 세상엔 살인자가 넘쳐 날 거야. 그런 놈들의 구구절절한 사연이란 결국 다 핑계일 뿐이지. 궁금할 것 없어. 연쇄살인범에게까지 살인의 이유를 붙여주면 안 된다."

아이러니하게도 이 클리셰는 강풀의 만화들에서 많이 남용되는 클리셰다. 등장하는 배달부 소년이 아버지에게 "류승혁은 무슨 사연이 있었길래 연쇄살인을 했을까?"하고 묻자 그 아버지는 이렇게 답했다. 그리고 이 작품에서 류승혁의 과거는 끝까지 나오지 않았다.

"어디서 사연을 팔아? 범죄에 동정은 없다. 어려운 환경에 있는 사람은 전부 범죄자가 되어야 하나. 넌, 정신 상태가 썩었어!"

  • 소년이여에서 최종보스 최민철이 어릴때부터 아버지에게 맞고 자랐고 자기도 사회의 피해자라고 발악하자

"'안타까운 사연이구나. 그러나 그게 면죄부가 될수없다! 아까부터 무슨 개소리를 하는거야? 넌 그냥 내 동생에 대한 죄값을 치루고 있는거야''

CSI 마이애미와 뉴욕의 크로스오버 에피소드에서도 체포당한 살인범이 불우한 어린 시절을 들먹이자 맥 테일러 반장은 "불행하게 자란 사람이 다 너처럼 되는 건 아니다."라고 응수한다.

이러한 이야기도 있다.

작품 내에 악당A가 있다. 악당 A는 흉악하고, 인간적인 면도 묘사되지 않은 악당이다. 하지만 수사관인 주인공은 그에 대해 조사하다가, 그가 불쌍한 가정에서 자랐다는 걸 알게 되고 동정한다. 그래서 인간적으로 다가간다. 픽션이라면 이걸 잘 포장하겠지만, 실제로는 오히려 배신당하거나 무장해제 뒤에 피해를 받을 수 있다. 심정에 변화가 생긴건 수사관(주인공)이다. 그가 악당 A에게 가진 혐오가 동정심으로 바뀐 거지, 악당 A는 수사관에 대해 증오나 혐오를 그대로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주인공이 악당 A가 불쌍하다고 동정한다고 해서, 악당 A도 자기를 알아준다며 인간적으로 다가가는 것은 아닐 것이다.

3.1. 한계

이 클리셰는 뜬금없이 악역을 미화하는 데에만 쓰이지는 않는다. 시청자와 독자들에게 생각해볼 점을 제시하거나 씁쓸함을 유발하기 위해 악역에게 불행한 과거를 설정하는 경우도 있다.

정말로 세계 자체에 문제가 있어서 악역이 될 수밖에 없었던 사례도 등장하며, 현실에서도 흉악범이 대부분 아동학대나 심각한 수준의 인권 모독을 당해왔던 사람이었다는 걸 생각해보면 이를 방지하는 법은 마련하지 않은 채 개인의 의지에게만 책임을 돌리는 지나친 클리셰 파괴 시도는 오히려 비인간적일 것이다. 악행의 동기를 찾는 것은 악행의 근본 원인이 무엇인가 파악하는 것이며, 이는 행동을 정당화하기 위함이 아니라 그 근본 원인을 알아서 해결하기 위함에 있다.

이러한 한계를 수용하기 위해서 또 다른 변주도 생겨났다. 불행한 과거를 제시는 하되, 그것을 캐릭터의 평가에 직접적으로 개입시키지는 않는 것이다. 예를 들어 DC 코믹스의 조커는 불행한 과거를 가졌다는 암시가 틈만 나면 나오지만 항상 용서할수 없는 악역으로 묘사되며 영화 지구를 지켜라의 병구는 고문수준의 인생을 살았지만 제대로 미친 살인마로 나온다. 개연성을 만족하면서도 악행을 정당화하지는 않는다.

간혹가다 정말 눈물날 정도로 불행한데다가 불쌍한 이유가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자극해서 오히려 작중에서는 용서받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독자들이 용서해주는 희귀 케이스도 존재한다.

보통 소년만화 전개에선 아군으로 돌아서는 악역, 혹은 개심하는 악역에게 많이 발생하는 클리셰라고 한다.[5]

4. 변주

이 클리셰를 살짝 비튼 형태로, 단순히 악역을 용서하기 위한 게 아니라 오히려 악역을 간접적으로 모독하고 정신적으로 무너뜨리기 위해 이 클리셰를 적용하는 경우도 있다.

우상의 눈물에서 학교폭력의 주체이자 두려운 독재자라 할 수 있는 기표는 선생과 반장의 계략으로 인해 어느 순간 사회의 불행한 피해자로 포장되며, 결국 사실상 권력을 잃고 쪼그라든 기표는 완전히 달아나버림으로써 오히려 비참하게 몰락한다.

격투천왕 98에서도 세계 그 자체에 맞서는 최강자의 패기를 보여준 최흉의 악당 루칼시취진오와의 격렬한 사투 끝에 모든 힘을 잃는다. 루칼은 "지금 날 죽이지 않으면 다시 무한한 힘을 손에 넣어서 너희들을 죽일 것이다!"라고 소리치면서 자신을 죽일 것을 종용하지만, 갑자기 시취진오가 눈물을 흘리며 주변 사람들을 설득한다.

"루칼이야 말로 이 세상에서 가장 불쌍하고 가련한 자 입니다. 모두 그를 용서해 주세요!"

"난...강자로서 죽고싶단 말이다... 제발...날...죽여줘!... 제발...부탁이니...제발...제발...부탁이다..."

그러자 사람들은 아무도 루칼을 죽이려 들지 않았고 죽일 가치도 없는 공기 취급하기 시작했다. 루칼은 오히려 처절하게 울부짖으면서 무너졌으며 결국 보다 못한 팔신암에게 최후를 맞았다.

강철의 연금술사에서 엔비는 에드의 동정을 듣고 정신적으로 완전히 무너져서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5. 창작물의 경우

범례

@

이후에 갱생하는 경우

이 녀석도 사실은 좋은 녀석이었어거나 악역 내지는 악인이 아닌 경우

악인이 아니''던 경우나 미묘한 경우

용서받은 경우[6]

용서받지 못한 경우

여기서 자신이 용서받길 원하지 않는 경우

본의 아니게 타락한 경우

악역을 간접적으로 무너트리기 위한 경우

5.1. 클리셰가 적용된 예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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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여기에 해당되지 않는 경우들

5.3. 비난하기도 옹호하기도 미묘한 경우

만행을 없던 일로 하기도 곤란하지만 일방적으로 매도하기에 무리가 있거나 옹호하는 사람이 있는 경우를 쓴다.

6. 관련 문서


  1. [1] 그렇다고 해서 생계형 범죄가 아니라 생계형 범죄에서 도를 넘어서버린 살인, 강간 등의 심각한 수준의 범죄까지 모두 용인해줘서는 안 된다. 세상에 울분을 품거나 세상에 힘겨워서 범죄를 저지를 가능성이 있는건 분명한 사실이나, 자신의 불행의 원인도 아닌 무관한 피해자에게 저런 식의 범죄를 저지르면 피해자는 뭐가 되는가? 사실 피해자 입장에선 (피해자가 가해자를 만든 케이스가 아닌 한) 나랑 면식도 없는 놈이 갑자기 나한테 손해를 입힌 것이나 심할 경우 목숨에 위기를 주거나, 혹은 성적으로 자기한테 범죄를 저질렀고 자기는 예고도 없이 그걸 당했을 뿐이다. 그런 상황에서 얘는 불쌍한 녀석이고 운빨 잘 못 타고 나서 이러는거니 봐주세요~~ 하면 피해자 입장은 대체 뭐가 되겠는가. 그러니 가해자의 사연이 가해자의 죄를 모두 무효화해줄 순 없다는 걸 지각해야한다.
  2. [2] 주관적인 갱생 여지
  3. [3] 객관적인 범죄 성립. 구성요건해당성 및 위법성조각사유책임조각사유의 부존재라고도 부른다.
  4. [스포일러] 4.1 나중에 골무맨이 악당과 그 아버지를 바늘총으로 살해했지만, 살인을 했다는 이유로 구해준 여자한테 맞아 그 여자를 갑툭튀한 김치맨과 같이 때리다가 김치맨이 골무맨이 쓴 골무를 벗겨 노출된 뇌를 박살낸 후 거기에 생라면을 끼워 골무맨으로서의 기억은 사라졌고 김치맨의 부하 라면맨이 되었다.
  5. [5] 의외로 주인공 편이 안 되거나 개심여지가 없는 악역한텐 저런 사연 보정이 잘 안 붙기도 하기 때문.
  6. [6] 양형참작으로 형을 감면받은 경우도 포함.
  7. [7] 생이별한 딸에 대한 죄책감과 딸을 행복하게 해주고자 하기 위해 극장판에서의 사태를 벌였다.
  8. [8] 이들 중 아카바만 @에 해당된다. 나머지는 카즈미가 아군이 되기 전에 모종의 사유로 죽었다.(이마저도 아카바는 나중에 가면라이더 로그한테 살해당했다.) 그리고 카즈미는 가급적 민간인만은 건드리려 하지 않은 것에 비해 삼우오는 스매시로 변해서 건물을 부수거나 비전투원인 미소라를 해치려는 모습을 보였기에 완전히 악인은 아니었다고 보기엔 무리가 있다.
  9. [9] 이 문서에 기재된 이유는 해당 문서와 이 녀석 문서 참고.
  10. [10] 그녀는 자의로 배신한 것이 아니다. 이후 자신이 연모하던 라이제르를 지키기 위해 대신 공격을 받고, 라이제르의 품에서 영면한다.
  11. [11] 버질은 힘을 추구하려고 온갖 다하긴 다했지만 추구하는 원인이 자신의 어머니가 악마들에게 끔찍히 살해당했다. 그래서 어머니를 못지킨게 자신의 탓이라고 생각해 힘을 추구하게 되고 어머니의 복수겸 강해지기위해 커서 자신의 아버지의 힘을 얻으려 마계의 문을 열으려고했다. 아버지의 힘을 받아서 강해지려고했지 세계정복이나 나쁜짓은 할생각은 전혀없었다.
  12. [12] 그 대인배 남주마저 분노(이 세상 모든 사람이 널 긍정해도 나는 그 몇 배로 널 부정하겠어!)하게 만들었다.
  13. [13] 드래곤볼Z 무공투극에서 18호 IF 시나리오에선 손오공을 쓰러뜨리고 나서도 죽이지 않고 이후 그냥 내키는 대로 세계 여행을 하며 다닌다.
  14. [14] 대표적인 예가 켄모치 경부의 살인의 실행범 부스지마 리쿠. 그나마 얘는 피해자 측에서 용서를 받긴 했다.
  15. [15] 그런데 김전일은 마신 유적 살인사건의 진범은 원작 한정으로 봐준다.
  16. [16] 가사이 사이카, 히야마 타카오, 존 바쿠스는 제외.
  17. [17] 조금 특이한 케이스인데, 영혼을 구원해주고 새롭게 아이로 환생했을 때 모든 것을 용서하고 자기 제자로 받아 자식처럼 대했지만 악행을 저질렀던 '진서연'은 장문인의 심판을 받아 죽긴 했다.
  18. [18] 23화에 나오는 단역이자 처음에 민트를 봤을 때 막 괴롭히고 그랬지만, 사실 집사의 언급에 의하면 부모님께서 사정으로 인해 이런 성격이 되었다고 했다.
  19. [19] 애쉬 크림존과 비슷한 케이스.
  20. [20] 아들의 평범한 삶을 위해서라는 이유로 각종 악행을 벌였다.
  21. [21] 작중 내 MI7에 의해 여왕의 사이퍼 설을 덮기 위한 능력자 혐오 조성의 희생양로 선택된, 만들어진 살인마다.
  22. [22] 황제는 그가 자신을 능가하여 자신의 자리를 빼앗을 속셈을 지닌 베이더를 제대로 치료해 주지도 않았고, 그의 자식도 모두 없애려고 한다.
  23. [23] 오죽하면 반대로 어머니의 애정을 많이 받는 남동생 우돌도 차별받는 누나를 안쓰럽게 생각하고 자신과 형에게 지나친 애정을 주는 어머니를 싫어하며 어머니에게 '누나한테 잘 대해줘라' 라며 핀잔을 줬을 정도다.
  24. [24] 짝사랑 한 번 잘못했다가 눈을 뽑히고 일족이 멸해졌다.
  25. [스포일러2] 25.1 처음엔 리셋능력으로 다른이들을 도우면서 살았으나 감정을 잃게 되어 죽거나 죽이거나 라는 철학을 가지게 된다.
  26. [26] 미네랄 케냐, 말뚝파 일당은 무조건 제외한다.
  27. [27] 피해자인 왕자림에게 꿀밤 한 대를 맞은 후 용서를 받았다.
  28. [28] 해골막연하게 결혼하겠다는 욕심을 버리지 못하자 미남 박형석을 납치 및 고문하기 위해 전기충격기로 공격하려는 비겁한 수법을 쓴다. 그리고 해골에게 납치당한 최수정을 구해줬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최수정한테 배신당한다.
  29. [29] 폭발에 휘말려 사망한줄 알았으나, 불사신이란 이름에 걸맞게 살아돌아왔다.
  30. [30]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이후의 작품들은 타카하시 카즈키가 직접 제작한 작품이 아니긴 하지만, 유희왕 원작 초반의 악역들이 죄다 유우기에게 가차 없이 응징당하던 것을 생각해보면 묘하긴 하다. 어둠의 유우기의 성격이 둥글어진 건 대충 DEATH-T 편 언저리.
  31. [31] 얘는 그냥 대놓고 작중에서 공인 받았다.
  32. [32] 애쉬 크림존, 쿠비기리 바사라와 비슷한 케이스.
  33. [33] 아내를 잃은 마당에 까지 잃고 조종까지 당하고 계신다...여러 모로 안습.
  34. [34] 레릭을 구하기 위해 지구를 침략했다.
  35. [35] 살아온 환경이 매우 안 좋았다. 9형제들에게 맨날 맞고 살아왔고 자기 부모님은 그다지 제레미를 잘 안 돌봐줬었다. 왜 스카웃이 어린 시절에 비행 청소년 짓을 하고 다니고 취직을 용병 겸 군수방위 산업체에 취직했는지 알 수 있는 사례.
  36. [36] 미하일의 과거사에 의하면, 아버지는 반 공산주의자로 사회주의를 반대하며 맞서다가 돌아가셨고 자기 가족들은 전부 수용소에 들어갔으며 헤비가 수용소인들과 힘을 합쳐 가족과 전부 탈출하긴 하였지만, 헤비는 그 후 자기 아버지를 못 지켜 돌아가실 뿐만 아니라 못 지켜봐주고 돌봐주는 것에 죄책감이 생겨 PTSD이나 조울증에 걸린 듯하다. 왜 헤비가 조울증에 용병 겸 군수방위 산업체에 들어간지 알 수 있는 사례.
  37. [스포일러3] 37.1 고대의 전염병이었던 시해병의 바이러스를 집어삼켜 세상을 구했으나, 승천을 거부당해 죽지도 못하는 몸이 되었고 오히려 남동생에게 괴물이라고 불리며 살해당했다. 어찌보면 희생에 대한 보답을 받지 못해 타락한 비운의 인물.
  38. [38] 어릴 적에 게치스에게 입양되어, 무려 20년 동안이나 세뇌를 당했다. 그의 방을 보면 N의 심리 상태가 어떤지 드러난다.
  39. [39] 어린 시절 집에 회재가 나서 가족들을 잃고 고아로 살게 된 과거를 이용해 레이코를 속여서 자기 동생을 몬스터에게 먹이로 줬다. 게다가 그 화재의 원인 역시 본인이 불을 지른 것이다. 즉 가족을 잃기 전부터 포악한 사이코패스였던 셈.
  40. [40] 죽은 여동생을 살리기 위해 그런 거지만, 그렇다고 그의 행동이 정당화 될 수는 없다.
  41. [41] 애초에 살고자 하는 목적의 원인이 자신에게 있는 데다가, 사람을 지키는 직업에 종사함에도 자신이 살겠다고 무고한 사람들을 죽였다.
  42. [42] 아버지의 잘못된 가정 교육으로 이렇게 된 걸로 추정되지만, 이딴건 이 녀석의 만행을 동정할 이유가 되지 못한다.
  43. [43] 소노자키 류우베의 삐뚤어진 애정 때문에 그렇게 된 거지만, 그렇다고 그녀의 행위를 정당화 할 수 없다. 그리고 사에코 때문에 개념인 속성의 악의 조직 단원진 최종 보스가 되어버리는데...
  44. [44] 칸자키 시로와 비슷한 부류.
  45. [45] 토죠 사토루와 조금 비슷한 부류. 다만 토죠에 비해 악행의 규모가 컸고, 중간에 자신의 업보를 되돌려 받은 것을 감안해도 꽤 좋게 끝난 편. 하지만, 그가 저지른 악행의 스케일은 너무나 컸기 때문에 동정할 이유가 되지 못한다.
  46. [46] 이건 료마한테 실험을 당해서 그렇다. 물론 그의 행위를 정당화 할 수 없다.
  47. [47] 막장 아버지한테 학대당하긴 했지만 이후 저지른 일들은 정당화되지 못한다. 거기다가 자신의 어머니에대한 뒤틀린 애정으로 인해 어머니를 게임병으로 소멸시켜 뽀삐 삐뽀빠뽀를 만들어 아버지의 타락 원인이 되었다. 그나마 V시네마에서 죄값을 치루고 죽기는 한다.
  48. [48] 처음에는 수상한 점을 제외하면 막장 아들 때문에 감옥에 간 피해자인 줄 알았으나 오히려 그 막장 아들을 역이용하고 있었다. 그런데 마사무네가 타락한 원인은 자신의 아내가 아들에 의해 소멸한 탓이였다. 자세한 건 항목 참조.
  49. [49] 27화에서 반죠 류우가를 속여서 졸렬하게 이겼다.
  50. [50] 아버지에게 가정 학대를 받으며 살던 중, 부모가 세상을 떠났 때 장례식에서 찾아온 친척들에게서 느낀 동정심을 역이용해 동생을 살해했다. 나중에 신부가 되어 고아원을 운영하면서 몰래 아이들을 숨지게 만들어 일부러 동정심을 받으며 살아왔다.
  51. [51] 어차피 자기 동생이 없어지지 않았어도 난폭한 면이 있긴 했다. 그에게 동생은 억제기나 다름 없었다. 다만 그렇게 해도 소중했긴 했던지 동생이 죽자 GRE가 어영부영 넘기려고 하니...
  52. [52] 작중에선 '사실은 좋은 녀석이었어'에 대해 말하지만 앞뒤 문맥은 불쌍한 쪽에 가깝다.
  53. [53] 겔리메르에게 배신당한 이후 블랙헤븐에서 미화와 감성팔이로 인해 묻힌 감이 있지만, 이 남매는 불쌍한 과거 같은 것도 전혀 존재하지 않으며, 저지른 악행도 넘사벽 급이기에 이 클리셰에 해당하지 않는다.
  54. [54] 아버지 때문에 어머니를 잃은 과거가 있다지만, 실체는 전형적인 폭군, 호색한이기 때문에 해당하지 않는다. 다만 외모지상주의 버프, 과거 때문인지 몇몇 독자들은 그에게 동정심을 갖는다.
  55. [55] 이때문에 이혁수랑 김남정이 휴대폰을 분실하는 바람에 부득이하게 지각했다.
  56. [56] 미시마 부자와 비슷한 맥락.
  57. [57] 정체 문단 및 메바 문서 참고.
  58. [58] 사실 가족들을 잃고 막 나가기 이전부터 악인 기질은 있었다.
  59. [59] 본인도 사실 3억엔 사건의 공범이었다. 연인의 일은 그냥 강도들끼리 싸우다 죽은 것.
  60. [60] 마견 숲의 살인에서 범인의 원한을 사고 있으나 유일하게 살아남은 사람. 허나 피해자 코스프레와 변명으로 일관해 범인의 화를 더욱 더 돋웠다.
  61. [61] 모모타 우메오와 같다.
  62. [62] 자신의 복수를 위해 죄 없는 간호사들을 미끼로 이용했다. 다른 시선으로 보면 자기가 당한 걸 또 다른 사람에게 겪게 만드는 것과 다르지 않다.
  63. [63] 자기는 한 번도 차인 적 없는데 하필이면 좋아하는 사람에게 차였다고 카자마 마나를 비롯한 주변 여자들을 겁탈해간다.
  64. [64] 작품 특성상 불쌍한 과거가 있는 악역 대부분이 이 문단에 들어간다.
  65. [65] 부모의 반대 및 여러 사정으로 인하여 진심으로 사랑하는 상대이자 배다른 누나인 이노우 모에기와 맺어지지 않은 충격으로 때문에 완전히 타락했다. 진정한 만악의 근원으로 인한 직접적 피해자이지만, 그 이후 토마루가 벌인 행위를 옹호할 수는 없다.
  66. [66] 트라팔가 로는 돈키호테 패밀리 활동을 본격적으로 하기 전에 탈퇴했고, 그마저도 심한 악행을 저지르지 않았다. 로시난테는 해군의 첩자이자 다정한 선인이고, 바이올렛은 돈키호테 패밀리의 악행에 당한 피해자이지만 아버지를 구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들어간 것.
  67. [67] 도플라밍고는 신분 하락으로 인해 끔찍한 일들과 온갖 고문을 당했고, 베이비 5는 대기근 때 어머니에게 버림받았고, 모네와 슈거는 불우한 환경에서 자랐고, 델린저는 갓난아기 때 항구에 버려져 있었으며, 세뇨르 핑크는 가족을 전부 잃어버렸다. 베르고, 디아만테, 피카, 트레볼, 시저는 순수 악역이니 제외.
  68. [68] 자신의 탐욕을 채우기 위해선 자기 가족들도 그저 소모품 취급하는 소시오패스 아버지에 의해 장애인이 된 피해자이기는 하나, 그딴건 이 년이 저지른 쾌락살인 및 수많은 중범죄들을 동정할 이유 따위가 될 수 없다.
  69. [69] 밖에서 낳아온 자식이라는 이유로 집안로부터 핍박받고 차별 받으며 살아온 과거가 있기는 하나, 이딴건 이 놈이 저지른 악행을 동정할 이유가 될 수 없다. 게다가 저지른 악행이 가히 최악 급이다.
  70. [70] 네기시 이츠로와 어느 정도 유사한 케이스.
  71. [71] 백모래는 자신의 불행을 스스로 자초한 케이스.
  72. [72] 게다가 이 경우는, 죠지 죠스타 1세가 이 클리셰를 말하며 용서하려다 망한 케이스다.
  73. [73] 미시마 가문을 콩가루로 만든 진정한 만악의 근원으로 인한 직접적 피해자이지만 그 이후 헤이하치가 벌인 행위를 옹호할 수는 없다.
  74. [74] 어머니아버지에게 죽임을 당하고 자신은 어릴 적 아버지에 의해 절벽 아래로 던져졌다. 데빌 덕분에 살아난 이후로는 계속 아버지에게 복수하려 한다. 아버지를 죽이려 하는건 이해할 수 있지만 자신의 아들에게서 데빌 인자 반쪽을 되찾기 위한 이유로 아들까지 죽이려 한다.
  75. [스포주의] 75.1 철권 7에서 헤이하치는 카즈야와의 싸움에서 패배해 완전히 사망하였고 이제 진과 카즈야의 결판이 남았다.
  76. [76] 생전에 인터폴 경찰이지만 자신보다 뛰어난 파트너에게 열등감을 품고 무리를 하다가 사망하였다는 사연이 있긴 하지만 개조인간일때의 브라이언은 은인이던 보스코노비치 박사를 통수치는등 현재는 비풍류 캐릭터중 광기 넘치는 인간 쓰레기 악역이기 때문에 딱히 동정을 줄 인상이 생기지 않는다.
  77. [77] 백화왕 학원의 환경을 생각하면 이 문서에 기재된 이유가 분명하겠다. 그러나 이들의 만행을 생각하면 불쌍한 캐릭터라고 치기 어렵다. 에델로즈의 불량학생 3인방과 비슷한 경우.
  78. [78] 일단 에델로즈열악한 환경을 생각하면 이 문서에 기재된 이유가 분명하겠다. 그러나 이들의 컨셉을 생각하면 불쌍한 캐릭터라고 치기 어렵다.
  79. [79] 칸자키 시로, 후에키 소우, 아카바 레오와 비슷한 경우.
  80. [80] 부모 및 누나에게 학대당한 걸로 추정되나(류노스케가 싫어하는 것이 가족애이기 때문.) 악행은 용서 받지 못한다.
  81. [81] 포키 아빠는 아이들을 때리고 엄마는 바람을 피기까지 한다.
  82. [82] 어머니는 호적상 죽은 걸로 되어 있어서 엄청나게 가난하게 살아야만 했다고 말한다 동기는 매우 처절하지만 죄없는 사람들을 죽인전과가 있다.
  83. [83] 성인이었으면 종신형 내지 사형이었는데 13세...
  84. [84] 모리무라와 가토의 괴롭힘 때문이었다지만 어쨌든 에비사와를 악랄하게 괴롭혔다.
  85. [85] 본인도 인정하는 사항이지만 애초에 시즈키 감독이 아들의 고민을 제대로 들어줬다면 아들이 자살하지도, 후에 살인계획을 저지를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86. [86] @는 17권 이후로 해당.
  87. [87] 프레데터가 중간에 배틀로 데스차원으로 가 그것을 계기로 팀원끼리 크게 다투고, 서로 마스카레이드/하르게의 스파이가 아니냐고 의심하는 일까지 벌어졌다.
  88. [88] 살아있는 바쿠간을 싫어해서 다른 바쿠간을 포획해 기계 바쿠간을 만들거나 나머지 바쿠간을 동상화 시킨 데에는 이러한 집안 사정이 크게 작용한 듯 하다.
  89. [89] 건달리아 상급 지배자는 딱히 큰 악행을 저지르지 않았던 나자크를 제외하면 모두 사연 없는 악역이다. 그때문인지 상급 지배자들은 나자크를 제외하고 전부 사망.
  90. [90] 그래서인지 26화에서는 파비아혼자만 렌을 받아들이지 못해 갈등하기도 했다. 그녀 입장에서는 건달리아는 침략자 포함해 자기 약혼자를 죽인 철천지 원수나 다름없기에.
  91. [91] 더군다나 바다는 (비록 본의는 절대 아니였어도)그 사고에 대한 간접적인 가해자이긴 하지만 샛별이와 더불어 그 사고의 피해자 이다. 더군다나 바다는 태어나기 이전 전생인이 신의 저주를 받은 영향 때문에 안습도를 보면 오히려 바다가 훨씬 불쌍한 편이다.
  92. [92] 바다를 암살하러온 아르테미스의 부하들이 마침 바다에게 악의를 가지고 있던 태양이에게 접근하여 그 악의를 끄집어 내어 마력을 부여하고 태양이를 이용해 아테나를 유인하고 바다를 죽이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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