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과 실제가 다른 것

1. 설명
2. 범례
3. 역사
4. 문학, 예술
5. 스포츠
6. 생물
7. 사회용어
8. 물리학
9. 작중 장소와 실제 촬영장소가 다른 경우
10. 기타
10.1. 0~9
10.2. A~Z
10.3. ㄱ
10.4. ㄴ
10.5. ㄷ
10.6. ㄹ
10.7. ㅁ
10.8. ㅂ
10.9. ㅅ
10.10. ㅇ
10.11. ㅈ
10.12. ㅊ
10.13. ㅋ
10.14. ㅌ
10.15. ㅍ
10.16. ㅎ
11. 실제로는 이름과 실제가 다르다고 할 수 없는 말
11.1. 발음이나 철자만 유사할 뿐, 어원상 관련 없는 말
11.2. 어원은 같거나 같을 수 있지만 서로는 의식하지 않은 말
11.3. 물리적 특징보다는 쓰임새와 정서를 보고 지은 말
11.4. 관용적/비유적 표현
11.5. 외국어외래어의 다른 점
12. 경우에 따라 다른 말
12.1. 말을 원래 뜻으로 생각하지 않은 경우
12.2. 표준어로 인정된 경우

1. 설명

이름에서 연상되는 모습과 실제 모습이 일치하지 않는 것들을 정리하는 문서로, 고사성어로는 양두구육[1]지록위마[2]가 있고, 영어에서는 'misnomer'가 거의 비슷한 의미를 지닌다.

전혀 상관없어 보이는 이름을 갖게 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다음과 같다.

  • 이름을 지은 당시엔 어울렸지만 현재는 사정이 달라진 경우.
  • 처음부터 속일 생각으로 지은 이름인 경우.
  • 능력 부족이나 제반 사정으로 기획 의도에 실제 내용물이 미치지 못하는 경우.
  • 이름 지은 때의 의도와 나중에 접한 때의 해석이 엇갈리는 경우.
  • 원래 옳던 이름이 사람들의 입을 거치며 전혀 다른 단어로 변형된 경우.
  • 어떤 제품의 브랜드 가치에 비해 실망스러운 제품이 나온 경우.
  • 기존의 이름이 갖고 있던 명성에 합류하고자 같은 이름을 지었지만 알맹이가 그 이름의 원 주인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
  • 지명 같은 무언가를 본따 이름을 지었는데, 동명의 다른 고유명사가 있는 데다 그 쪽이 더 유명해서 오해하는 경우.
  • 쉽게 부르다 의미가 변질되거나 퇴색된 경우.

2. 범례

발음이 유사할 뿐 어원상 관련없는 경우, 물리적 특징보다는 쓰임새와 정서를 보고 이름을 지은 경우, 관용적인 표현 등은 엄연히 따지면 이름과 실제가 다르다고 할 수 없다. 다만, 헷갈릴 여지는 있으므로 따로 서술해 둔다.

이 문서는 실제로 혼동할 수 있는 사례의 이해를 돕는 목적이지, 개드립 말장난을 하는 문서가 아니므로, 말장난을 하고 싶으면 반어법, 동음이의어·다의어 문서에 작성하거나 그 사례가 설명된 문서에 서술하자.

3. 역사

  • 귀무덤토요토미 히데요시조선인를 모아 묻은 곳인데, 본래 이름은 "鼻塚(はなづか, 코무덤)"였으나 이름이 섬뜩하다고 "耳塚(みみづか, 귀무덤)"로 바뀌었다. 귀가 잘렸든 코가 잘렸든 섬뜩한 건 같지 않나. 사실 한문에서는 음이 같은 다른 글자로도 해석 하기 때문에, '耳'자는 종종 의미없는 어조사처럼 쓰이기도 한다. 영어로 치면 The Tomb. 곧 이름이 바뀐 때의 진짜 의미는 귀무덤도 아니다. 또는 묻힌 대상과는 다른 '귀무덤'이라는 표현으로 돌려 말해 불길함을 약화시키려는 의도라고도 한다.
  • 나폴레옹의 100일 천하는 사실 95일 천하다. 95를 반올림하면 100이 되기 때문에 편의상 100일로 정한 듯.
  • 백제의 중앙정치기구인 내법좌평은 법률을 담당하지 않았다. 법률은 조정좌평에서 담당했다.
  • 레이테 만 해전은 정작 레이테 만에서 벌어지지 않았다. 이럼에도 레이테 만 해전이라고 붙은 이유는 필리핀 탈환전 당시 미군의 상륙 지점이 레이테 만이었기 때문이다. 사실 레이테 만 해전은 하나의 전투가 아니라 수리가오 해전, 엔가노 곶 해전, 사마르 해전, 시부얀해 해전을 통틀어 일컫는 해전이다. 그래서 과달카날 전투와 같은, 일종의 전역이라고 보는게 맞다.
  • 명나라의 조세 제도였던 일조편법(一條鞭法)은 이름만 들어서는 청나라의 지정은(地丁銀) 제도처럼 세금이 하나인 것처럼 보이나, 실제로는 토지세와 인두세 두 가지였다. "일"조편법이라면서요? 일조"편법"이란다.
  • 문화 통치는 문화를 위하는 통치가 전혀 아니다.
  • 미국 독립기념일은 미국이 독립한 날이나, 독립을 선언한 날이 아니다. 독립선언서를 문서로 발표한 날이다. 이 점은 대한민국3.1절 역시 마찬가지다.
  • 백년 전쟁의 기간은 총 116년(1337~1453)이나 이 기간에 전쟁이 계속 치러진 건 아니고 몇 번의 휴전 기간이 있다.
  • 성탄절은 예수가 탄생한 날이 아니라, 탄생을 기념하는 날이다. 실제로 태어난 날은 아무도 모른다. 예수의 할례 기념일이 1월 1일이고 유대교에서 생후 8일 만에 할례를 하기 때문에 예수의 생일이 12월 25일로 추정된다는 건 잘못된 상식이다. 이는 예수가 12월 25일에 태어났다고 간주하고 그에 끼워맞춰서 1월 1일을 기념일로 정한 것이기 때문이다. 예수가 언제 태어났는지는 물론이고 할례를 받은 날이 언제인지는 기록에 남은 바가 없다. 참고로 12월 25일로 정해진 것은 고대 게르만인들의 동지절 축제가 이때 즈음에 열렸고 초기 크리스트교인들이 이를 대체하기 위해 대항하려 했기 때문이란 설이 유력하다.
  • 쇼군(정이대장군)은 장군이 아니라 국가지도자를 부르는 명칭이다. 이름은 육군참모총장인데 실제 보직은 입헌군주제의 총리인 희한한 직책이 쇼군이다. 군사정권. 다만 그 때도 덴노는 있었다. 애당초 덴노의 존재가 처음으로 민중들에게 알려지게 되는 메이지 유신도 실상은 막부에 불만을 품은 하급 무사들이 막부를 붕괴시키기 위해 덴노를 이용한 것이라는 견해도 있다.
  • 시저 샐러드는 카이사르와는 어떤 관련도 없다. 1924년에 미국 요리사 시저 카르디니가 만들어서 시저 샐러드다. 물론 그 이름의 어원은 카이사르겠지만, 카이사르 쪽이 워낙 압도적으로 유명하다 보니 유럽 역사에 존재하는 모든 황제들이 먹어보지도 못한 샐러드를 황제 샐러드로 여기는 말도 안되는 착각을 하게 된 것. 물론 모르는 사람은 이런 식으로 팔기도 한다. 아니면 알면서도 일부러 그러든가. 이러다가 리틀 시저스 피자도 로마 기원론이 나오겠다
  • 신성 로마 제국신성하지도 않고, 로마와 별 관련도 없으며, 제국도 아니다. - by 볼테르 이 위키에서 병적으로 남용하는 표현의 하나. 사실 볼테르의 이 비난은 신성 로마 제국 입장에서는 꽤나 부당한 비난이다. 말기에는 개신교의 출현과 교회의 분열 등으로 빈사 상태에 이르러 볼테르에게 이런 비난을 받기는 했지만, 말기를 제외하면 '교황이 로마 황제관을 주었다'라는 정통성 때문에 서유럽인들의 인식에서는 맞는 말이엇다. 물론 교황이 서로마 황제관을 줄 권리가 자신에게 있다는 근거인 콘스탄티누스의 증여문서가 위조문서로 들통난데다가 (동)로마 제국의 지속적인 항의로 로마 제국 계승이라는 부분은 초반부터 삐걱거렸고, 결국 제국을 참칭한건 맞지만, 적어도 성지인 로마시를 보호하고 있다는 점에서 신성했고, 로마인들을 통치했던것도 사실이니 신성한것도 로마인을 지배하는 국가인 것도 맞다. 이후 동로마 제국과의 합의로 로마 는 포기하고 제국만 남아있다가, 딴지를 걸 로마가 망해가니까 은근 슬쩍 로마를 끼워넣는 치졸함을 보이긴 했지만 말이다.
  • 예수는 기원전(B.C - Before Christ)에 태어났으며 학자들이 몇 년의 차이가 있음을 밝혀냈다. 애초에 기원전과 기원후는 예수의 출생이 아니라 예수가 십자가형을 받았을때를 기준으로 한다고 해석한다. 출처 필요
  • 용기병은 용을 탄 기병이 아니라 말을 타고 쏘는 승마보병이다. 사실 공 던지는 애. 그런데 이들이 쓰는 총구가 나팔처럼 벌어진 총이 마치 발사시 용이 불을 뿜는다하여, 총이 드라군(Dragoon)으로 불리던 것이다. 즉, 드라군 총을 쓰는 기병대가 용기병인거다. 드라군 총의 이름은 용에서 나온 게 맞으니 '용'이라는 총을 사용하는 기병이라는 이름이 붙었다는 점에서 이름과 실제가 일치하는 것으로 볼 수도 있지만 '드라군' 총을 보통 '용'으로 번역하지는 않으므로 일단은 '이름과 실제가 다른 것'의 범주에 들어간다.
  • 워털루 전투는 워털루에서 일어났다고 많이 알려져 있는데, 사실은 워털루는 벨기에 브뤼셀에서 남쪽으로 9마일 떨어진 곳으로, 영국군이 작전 본부를 설치한 곳이다. 실제적인 전투지는 플랑스누아 마을과 몽생장 마을 사이에서 남쪽으로, 약 4마일 정도 떨어진 곳이다.
  • 이봉창 의사가 일왕에게 폭탄을 던진 사건을 흔히 '사쿠라다몬(桜田門) 의거'라고 하는데, 정작 폭탄을 던진 곳은 사쿠라다몬에서 한참 떨어진 경시청 근처이다. 단, 사쿠라다몬이 스코틀랜드 야드처럼 경시청을 가리키는 별칭이기는 하다.
  • 로마 황제란 개념의 시초로 여겨지는 카이사르는 정작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황제였던 적이 단 한번도 없다. 이유가 무엇인고 하니, 로마는 공화정으로 시작한 국가였기 때문이다. 당시 카이사르가 절대권력자였지만 황제의 자리에 오르면 자동적으로 공화정은 무너지며, 능력이나 영향력이야 어쨌든 로마의 뿌리인 공화정을 부정하는건 곧 로마 그 자체를 부정하는 것과 다름이 없기 때문에 다른 이들이 이걸 구실로 삼아 반역을 일으키거나 분란을 유도할 수 있기 때문. 따라서 카이사르는 공화정을 유지해 명분을 살리기 위해 자신을 절대로 '황제'라고 부르지 않았다. 그리고 카이사르의 양자라고 알려진 옥타비아누스도 자신을 황제라고 직접적으로 칭한 적은 없다.
이후 후대의 '황제'들도 호칭만은 라틴어에서 군주를 가리키는 '렉스'가 아닌 다른 단어들을 사용했는데[3] 그 가운데 카이사르의 이름 그 자체가 황제를 일컫는 단어로 쓰이기도 했다. 이는 나중에 로마 제국을 계승했다고 주장하는 신성 로마 제국으로도 이어져 황제를 카이사르의 독일식 발음 '카이저'로 칭하게 되었다. 제정 러시아도 여기서 따와 황제를 '차르'로 부르게 되었다.
  • 콜트 드라군은 용기병용 군납권총이었고, 콜트 아미는 육군용 군납권총이었지만, 콜트 네이비는 해군용 군납 권총이 아니다. 단순히 실린더에 캄파체 해전의 장면이 그려져 있어서 '어, 해군이 나오네? 해군 리볼버라 부르자'라는 과정을 거친것 뿐이다.
  • 콩고 자유국흑인들을 계도하기 위해서라는 거창한 표어를 내건 이름뿐인 자유국으로, 실상은 벨기에 국왕 레오폴드 2세개인 식민지였다. 그리고 자유는 커녕 그의 배를 불리기 위한, 어지간한 식민 제국주의 국가들과 비교해도 한 수 위일 잔악한 짓거리가 이곳에서 자행되었다. 오죽하면 세계구급으로 식민지를 착취하던 영국에서 비판을 했을 정도다.
  • 헤이안 시대는 "平安時代"로 쓰지만 전혀 평안하지 않은 시대다.

4. 문학, 예술

  • 고려청자파란색이 아니고 청록색에 가깝다. 허나 한국어에서 '푸르다'는 말의 의미는 초록색 계열과 파란색 계열 전부를 의미하기에 넓은 의미로 보면 틀리는 말은 아니다. 여담이지만 진사를 사용하여 붉은 색을 띠는 것도 모두 청자로 부른다.
  • 이문구 작가의 작품 '관촌수필'은 제목만 '수필'이지 실제로는 소설 갈래에 해당한다.

5. 스포츠

스포츠 선수의 이름에 관한 내용은 인물 섹션을 참고바람.

  • 몇몇 국가의 축구 리그에서 '1부 리그'라고 이름 붙여진 리그는 사실 2부 리그인 경우가 있다. 몇몇 예를 들면 다음과 같으며 1등 위에 특등이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국가

1부 리그(실제)

2부 리그(실제)

3부 리그(실제)

덴마크

수페르리가

덴마크 1부 리그

덴마크 2부 리그

터키

쉬페르리그

TFF 1. 리그

TFF 2. 리그

폴란드

엑스트라클라사

I 리가

II 리가

단, 잉글랜드의 경우는 '풋볼 리그 1'이 1부도 2부도 아닌 3부 리그다. 1부는 프리미어리그, 2부는 풋볼 리그 챔피언십, 4부는 풋볼 리그 2.
  • 초기의 FIFA 월드컵
    • 1930 FIFA 월드컵 우루과이에는 월드라는 이름에 걸맞지 않게 거의 다 남미만 참가했고 유럽은 프랑스, 루마니아, 벨기에, 유고슬라비아 이렇게 4팀만 참가했다. 아시아, 아프리카, 오세아니아는 출전국이 아예 없었다. 실제대로 이름을 짓자면 '미주컵'에 가깝다.
    • 1934 FIFA 월드컵 이탈리아1938 FIFA 월드컵 프랑스 역시 위의 1930 FIFA 월드컵 우루과이와 마찬가지로 월드라는 이름에 걸맞지 않게 거의 다 유럽만 참가했고 유럽이 아닌 팀은 1934년에는 아르헨티나, 브라질, 미국, 이집트 등 4개국만, 1938년에는 브라질, 쿠바, 네덜란드령 동인도 등 3개국만 참가했다. 그나마 아프리카나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출전한 것에 의의를 둘 수는 있다. 실제대로 이름을 짓자면 '유로'에 가깝다.
  • 1999년 코파 아메리카에는 아시아 축구 연맹의 일본도 참가했다. 사실은 남미 축구 연맹에 소속된 팀이 워낙 적어서(10개 나라) 타 대륙 소속팀을 초청하는 것.
웃기는 건 그래놓고 챔피언을 지칭하는 말은 (NBA, MLB, NFL의 경우) 세계 챔피언 (World champion)이다. 물론 세계에서 압도적으로 강한 프로 리그의 챔피언이 따지고 보면 세계에서 가장 강한 프로 스포츠팀이란 건 당연하겠지만, 세계 리그 자체가 아니니 엄밀히 말하면 틀린 말이고 이를 아니꼽게 생각하는 이들도 많다.
  • 미식축구(American football)는 공을 발로 차는 경우가 별로 없다. 킥오프, 펀트, 터치다운 후 추가점, 필드 골 상황에서만 발을 사용한다. 하지만 럭비 파생종목이 다 그렇듯 손으로 득점하는 게 점수가 높아 발을 잘 안 쓸 뿐이다. 공도 둥글지 않고 달걀 모양의 타원형이므로, 이를 살짝 빗대서 Handegg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
  • 첼시 FC의 연고지는 첼시가 아닌 풀럼이다.
  • 부천 FC 19951995년이 아니라 2007년에 창단되었다. 사실 구 유공 코끼리 축구단의 팬들이 가장 처음으로 뭉친 해가 1995년이라서 이런 이름이 붙어있다.
  • 야구에서 방어율은 높을수록 방어를 잘 한다는 의미가 아니다. 투수가 한 게임(9이닝)당 내준 평균 자책점을 의미하는 값이므로 오히려 낮을수록 좋은 수치인 셈이다. 이런 점 때문에 방어율이라는 용어를 평균자책점으로 바꿔서 부르는 추세다.

  • 스타2 프로게임단 SlayerS에는 SLayerS_BoxeR가 없다. 원래 이름부터 대놓고 임요환의 팀이었으나, 2012년 8월, 임요환이 친정팀 SKT T1 코치로 영입되며 팀을 떠났다.
  • 바둑에서 오궁도화는 원래 5궁도가 십자모양으로 된 게 꼭 복사꽃을 닮아서 붙은 이름이지만, 요즘은 P자 모양으로 뭉친 5궁도(방오궁)도 오궁도화라고 부른다. 꽃 모양이 아닌데 꽃 모양으로 불리는 불편한 진실.
  • 전일은 전국 1위의 줄임말이나, 실질적으로는 전세계 1위로 쓰고 있다. 전국과 전세계의 전의 한자(全)가 같잖아
  • 안산와~스타디움은 와동에 없다. 저 는 다양한 뜻을 내포하고 있으니 뜻을 알고 싶으면 해당 문서로.
  • 오버워치 리그의 경우 e스포츠 특성상 연고지와 내부 선수 구성이 다른 경우가 많다. 그중에서 제일 심한게 런던 스핏파이어로, 모구단인 Cloud9의 소재지는 미국이고, 코치진과 선수단의 모체는 콩두컴퍼니+GC부산으로 한국 구단에서 데려왔다. 이쯤되면 거의 붕어 없는 붕어빵...
  • 체급
미들급은 무거운 체급에 속하며, 결코 중간 체급이 아니다.

6. 생물

생김새와 행동 때문에 이름을 짓는 사례는 흔하니 여기에 작성하지 말고 그 문서에 작성할 것.

  • 강치는 물에서 살며 이름이 물고기에 주로 쓰이는 ~치로 끝나지만 물고기가 아니다.
  • 개미흰개미는 외형 및 생태가 많이 닮았지만 생물학적으로 계통이 다르다. 개미는 벌목, 흰개미는 바퀴목이다.
  • 금붕어는 금(金)색이 아니라 빨간색이다.
  • 날원숭이는 원숭이가 아니다.
  • 네발나비는 다리가 6개이다. 앞다리가 매우 짧아서 4개처럼 보인다.
  • 다람쥐는 쥐가 아니다. 생물분류까지 따진다면 쥐목(설치류)에 들어가기는 한다.
  • 땃쥐는 쥐가 아니다.
  • 바다전갈전갈보다 오히려 투구게와 더 가깝다. 더구나 바다에서 서식한 종은 일부에 불과하며 상당수가 민물이나 해안가에서 살았다.
  • 빨간씬벵이는 빨갛지 않다.
  • 수각류 공룡의 발은 이름과는 달리 포유류가 아니라 오히려 조류를 닮았다. 용각류 역시 이름과는 달리 도마뱀 보다는 코끼리와 비슷한 발을 가졌다.
  • 심해등각류는 유일하게 심해에서 사는 등각류가 아닌데, 이는 심해등각류가 정식 명칭이 아닌 것의 영향이 크다.[6]
  • 크릴새우는 새우가 아니다. 새우는 십각목 장미아목이고 크릴새우는 난바다곤쟁이목 난바다곤쟁이과. 다만 언어의 '나 먼저 원리'에 따라 비슷한 데 빗대어 얘기하니 아주 틀렸다고 보긴 좀 그렇다. 애초에 '곤쟁이'라는 말부터가 새우(진짜 새우)의 일종이다.
  • 킹코브라코브라가 아니다. 엄밀히 말해 코브라는 Naja속에 속한 동물을 말하는데 킹코브라는 Ophiophagus속으로 다르다. 다만 킹코브라든 코브라든 과는 같기 때문에 가까운 친척인건 맞다.
  • 하루살이라고 해서 단 하루만 사는 것은 아니다.
  • 하마(河)는 말목이 아닌 소목에 속해 있고, 코뿔는 소목이 아닌 말목에 속해 있다.
  • 호모 에렉투스는 '직립한 사람' 이라는 뜻이지만, 실제로는 그 전에 등장한 인류 역시 직립보행을 했다.
  • 황금두더지는 두더지가 아니다.
  • 흡혈오징어는 흡혈을 안 하지만 흡혈귀가 연상되는 기괴한 생김새 때문에 이런 이름이 붙었다. 또한 오징어도 아니며, 오히려 문어와 더 가깝다.

7. 사회용어

사회학 용어의 원래 의미와 실제 쓰이는 의미가 달라진 사례를 서술한다.

  • '386세대'는 1960년대에 태어나 1980년대 학번을 가진 30대를 일컫는 말이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현재 30대들은 당연히 없고, 모두 4~50대가 되었다. 그래서인지 '486세대'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항목으로.
  • '잃어버린 10년'은 일본의 1990년대 장기불황을 일컫는 말이었지만, 저성장과 불황 기조가 사라질 기미를 안보이며, 1990년부터 2017년에도 30년 가까이 지속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장기불황을 극복하기 위해서 일본 정부에서는 아베노믹스와 같이 적극적인 정책을 펼치고 있다.

8. 물리학

  • 종단속도: 종단속도는 사실 벡터가 아니니 "종단속력"이 맞는 말이다. 이 밖에도 옛날 일본에서 물리학용어를 받아온 탓에 로컬라이징이 잘못 되어버린 물리적 단어도 많다.

9. 작중 장소와 실제 촬영장소가 다른 경우

주의. 내용 누설이 있습니다.

이 틀 아래의 내용은 해당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내용 누설을 원하지 않으면 이 문서의 열람을 중단해 주세요.

세트장 촬영은 끝없이 많아서 세트장은 제외.

10. 기타

언어유희는 절대로 쓰지 말 것.

예)진주에는 진주가 없다, 영양에는 영양이 없다, 구리에는 구리가 없다, 바퀴에는 바퀴가 안 달렸다 등.

※ 상식적으로 헷갈릴 수가 없는 내용도 절대로 쓰지 말 것.

예)나무위키나무로 만들어진 위키가 아니다, 나무위키의 토막글 문서는 토막글이 아니다, 방학초등학교방학중학교는 방학이 길지 않다, K2 자동소총K-2 전차K2와 전혀 관계가 없다, 조선중앙방송조선일보와도 중앙일보와도 아무런 관련이 없다 등.

※ 뜻과는 상관없이 소리만 나타낸 음차 표현도 절대로 쓰지 말 것.

예)태국(泰國)은 큰 나라가 아니다, 미국(美國)은 아름다운 나라가 아니다, 불란서(佛蘭西)는 부처의 나라가 아니다 등.

※ 내용 추가에 앞서 겹치는 내용이 없는지, 그리고 다른 하위 항목에 넣는 게 더 적절한지의 여부를 먼저 확인한 다음에 쓰기 바랍니다.

예)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조선도 아니고, 민주주의도 아니며, 인민을 위하지도 않는다.

북한공산주의 국가라고 표명하고 있지만 사실상 1인 절대왕정 체제에 가깝다. (북한을 다룬 서술 중복)총신대입구역은 총신대에서 멀다. 남성역이 더 가깝다. (교통 하위 항목에 더 적합하고 이미 있음.)

10.1. 0~9

  • 100일휴가는 100일간 생기는 휴가가 아니다.. 사실상 농담조긴 하지만 군에 관심없는 사람들은 헷갈리는 경우가 간혹 있다.
  • 24절기는 중국 화북지방에서 유래되었기 때문에 우리나라 기후랑 약간 다르다. 대표적인 예시로 대한(大寒)은 본디 한자 의미대로(큰 대, 추울 한) 1년 중 가장 추운 날을 뜻하지만, 한반도 기후에서는 오히려 소한 즈음이 더 춥다. '대한이 소한 집에 갔다가 얼어죽는다'는 말이 있을 정도.
  • 4인의 공왕(다크 소울)[* 비록 취소선이 그어져 있지만 이 양반과 싸우다가 시간을 끌면 네 명은 물론이요, 하다보면 7명을(!) 상대해야한다. 4인의 공왕이라며. 왕이란 놈이 겁나 비겁하게 1대 4+알파로 싸운다.]
  • 64비트 윈도우에서 C:\\Windows\\System32는 64비트 앱을 위한 시스템 폴더[10]이고, C:\\Windows\\SysWOW64는 32비트 앱이 System32 폴더를 접근하려고 하면 대신 불러지는 폴더[11]이다. 64bit 윈도우에서 기존 32비트용 하위호환성을 담당하는 체계가 WoW64 (Windows 32-bit on Windows 64-bit)라서 생긴 현상

10.2. A~Z

  • CUCU미디어는 생판 남남이다. 전자는 BGF리테일의 편의점 브랜드, 후자는 C&M의 자회사. SeeU도 전혀 상관없다.
  • JavaJavaScript는 전혀 다른 프로그래밍 언어다. 해석 방식부터 각각 바이트코드 컴파일인터프리터로 생판 다르나, Java의 유명세에 그 이름을 따지었을 뿐이다.
  • 미국 로스쿨의 J.D.(Juris Doctor) 학위는 박사학위가 아니다. 우리 법제의 전문석사학위에 해당한다. 처음에는 LL.B.(Bachelor of Laws)라고 하다가 이름만 바꾼 것. 실제로 미국의 J.D.들은 한국에서 유학 온 사람들 빼고는 'doctor'를 자칭하지 않는다. 다만, 미국에서는 S.J.D.(Doctor of Juridical Science) 과정을 밟는 경우가 드문 관계로, 자국 한정으로 J.D.를 박사 비슷하게 취급해 주기는 한다.

  • LIG그룹의 I는 보험을 뜻하는 Insurance인데 생명보험, 손해보험 모두 계열사로 갖고 있지 않다. 원래 LG화재를 인수해서 LIG손해보험으로 바꾼 것이며 핵심회사이기도 한데 지금 LIG의 핵심회사는 LIG넥스원이다. LIG손해보험은 KB금융지주로 인수되어서 KB손해보험이 되었다.

  • 이마트에서 내세우는 "No Brand"는 사실 하나의 브랜드다.
  • WD-40Western Digital은 생판 남남이다. 둘 다 기계와 관련되어 있는지라 헷갈리는 사람이 꽤 있다.
  • ISIL은 이슬람권의 국가가 아닌 일개 테러 단체에 불과하다.
  • 미국의 시제 전투기인 XP-44 Rocket은 로켓 엔진이 아니라 왕복 엔진을 장착했다.

10.3. ㄱ

  • 개구리 소년은 본래 개구리를 잡기 위해서가 아닌 도롱뇽 알을 주우러 나갔다가 실종/피살되었다. 이는 도롱뇽 알을 주우러 나갔다가 실종되었다고 보도하면, 도롱뇽을 잘 모르는 학생들이 도롱뇽에 대해 막연한 공포감을 지니고 도롱뇽을 티라노사우루스라도 되는 괴생명체로 오인할까봐 개구리로 보도한 거라고 한다.
  • 김포공항은 경기도 김포에 없고 서울시 강서구에 존재한다. 김포에 지었던 것이 서울이 면적을 확대하면서 이름만 김포를 따온 것.
  • 경기관총은 절대 가볍지 않다. 군대에서 K3 기관총 사수였다면 알 것이다. 국군화기 분류법에 따르면 7.62mm 이하 구경의 탄을 사용하며 지속사격에 용이한 자동화기이기 때문에 경기관총이다. 다만 중기관총 등 다른 기관총과 비교하면 가볍다고 할 수 있다.
  • 곰탕은 곰고기로 끓인 국 말고, 소의 뼈와 고기를 고아 낸 탕을 의미한다.
  • 경기꿈의대학(경기도교육청의 사업 중 하나)은 대학이 아니다. 다만, 고등학생이 대학의 강좌를 듣게 해 주는 프로그램이므로, 대학과 무관하지는 않다.
  • 현대의 경보병이 챙기는 군장은 결코 가볍지 않다. 긴급 배치가 주 임무라서 오히려 일반 보병보다 무겁기 마련.
  • 계란유골 鷄卵有骨, 계란에도 뼈가 있다는 뜻이지만, 속 뜻은 '복이 없으면 되는 일이 없다'이다. 원래 의도한 뜻은 '계란이 곯았다'인데, '곯다'라는 뜻의 한자어가 없어서 '뼈 골(骨)' 자를 써서 엉뚱한 뜻이 되어버렸다. 자세한 것은 계란유골 문서로.
  • 고등학교는 고등 교육을 하는 곳이 아니다. 고등교육을 하며 고등교육법의 규율을 받는 학교는 대학교이며, 고등학교는 초중등교육법의 규율을 받는다. 즉 중학교, 고등학교 교육을 통틀어서 중등 교육이라고 부른다. 이에 반하여, 중국어로 '高等学校'는 고등 교육 기관(대학)을 지칭한다.
  • 관광통역안내사의 업무 가운데 통역을 하는 일은 매우 적다. 통역이라면 서로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화자 사이에서 이중언어자또는 다언어 구사자가 쌍방 또는 다방 사이의 의사소통을 할 수 있게 하는 일인데, 대부분의 일은 본인 스스로 외국어를 구사하여 여행객과 일대일 또는 일대다로 소통하는 일이다. 물론 통역일이 전혀 없다고 할 수는 없지만[12] 전체 일 사이에선 적은 편이다.
  • 금메달은 90% 이상의 은에 소량의 금을 도금해서 만든다. 은메달과 금메달의 차이는 금 도금 여부 뿐이다(은메달과 동메달은 불순물이 있긴 해도 대부분이 은, 구리 재질.)[14]. 그렇다고 순금으로만 메달을 만들면 오래지 않아서 본래 형태와 멀어져 있을 것이다. 11 금속은 상당히 무른 편이다. 그나마 단단한 게 은 정도. 순금은 모스 경도가 2.5 정도로 손톱과 비슷하며, 때문에 치아로 물어도 자국이 남는다.
  • 지금은 명칭이 바뀐 지 한참 됬지만, 2002년 월드컵 당시에도 구로디지털 일대에는 이미 공장들이 지방으로 이전했거나 철수했다.
그럼에도 2004년이나 되어서야 구로디지털로 명칭이 개칭되었다.

10.4. ㄴ

  • 나이팅게일 선서나이팅게일이 쓴 선언문이 아니다. 실제 작성자는 미국의 간호교육자 리스트라 E 글레터 여사로, 1893년 미국 디트로이트시 Harper병원 Farrana 간호학교 졸업식에서 나이팅게일 여사에게 헌정한 선언문이다. 반면 의사의 선언문인 히포크라테스 선서는 히포크라테스 본인이 쓴 것이 맞다. 다만 현대에 실제 쓰이고 있는 건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조금 변형한 제네바 선언문이다.
  • 노르딕 골드이 아니고 황동이다. 이름에 골드가 들어가는 이유는 빛깔이 금을 닮았기 때문.
  • 농협 하나로마트의 포인트 카드는 발급된 매장에서만 쓸 수 있다. 다른 매장에서는 못 쓴다.
  • 누드김밥은 을 벗겨낸 김밥이 아니다. 김을 안쪽으로, 밥을 바깥쪽으로 해서 말은 김밥이다. 뭐 실제로 김을 벗겨낸 것이 라면 그 시점에서 이미 밥이 아니기도 하고

10.5. ㄷ

  • 달력에서 9월부터 12월까지를 의미하는 September, October, November, December는 각각 라틴어로 septem, oct, novem, decem에 어원을 두고 있는데 이들 단어는 각각 7, 8, 9, 10을 의미한다. 원래 로마력은 농업과 관련이 있는 10개월 달력을 썼고 그 달력에서는 지금의 3월이 1월이었는데 누마 폼필리우스 시대에 보정을 위해 두 달을 맨 앞에 끼워넣으면서 실제 어원보다 두 달 뒤로 밀렸다.
  • 속칭 '서울대 담배녀 사건'(서울대 성폭력 대책위 사건)은 여학생이 담배를 피운 사건이 아니다. 남학생이 이별을 통보하며 담배를 피운 것을 두고 여학생이 성폭력이라고 주장한 사건이다.
  • 대경교통카드는 대구, 경북 전체에서 호환되는 것이 아니라, 대구와 인접한 경산, 영천, 고령, 칠곡, 성주, 청도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대구 경산 카드라 카더라
  • 대영박물관의 소장품 중 영국 것은 별로 없다. 대부분 남의 나라 것이다.
  • 다코야키는 이름과 다르게 문어 구이가 아니고 문어가 들어간 빵이다. 그 빵 속에서 익혀지는 문어는 사실 문어찜이라고 봐야한다.
  • 대양운수에서 운행하는 50번53번은 절대로 본선이 아니다. 50번은 단 하루 1회 운행이며, 53번은 아침에만 한정적으로 운행한다
  • 대전차고폭탄은 같은 '고폭탄'이라는 이름이 붙고 대용품으로도 사용할 수 있지만 탄의 목적과 작동원리는 상당히 다르다. 당장 대전차고폭탄전차를 잡기 위한 탄이며, 장갑을 관통하기 위한 메탈제트 생성이 주 목적이다. 대인용 고폭탄으로 전용하면 폭발시 주변에 퍼지는 폭발력의 일부를 이용한다.
  • 대중교통자동문은 진짜 자동으로 열리지 않는다. 문짝 자체는 자동으로 움직이지만 열고 닫는 건 기사가 조종한다. 즉 반자동문.
  • 대항해시대 온라인대항해시대 이후에 나온 1800년대의 운송선인 클리퍼가 게임의 주된 선박 중 하나이며 결정적으로 2016년에는 산업혁명 패치가 진행되어 증기기관과 리볼버같은 근대식 장비가 추가되었다.
  • 더치 와이프, 더치 커피네덜란드에서 발명한 것이 아니다. 더치 와이프는 네덜란드령 인도네시아에서 일하던 네덜란드인 무역업자가 처음으로 유럽에 알렸을 뿐이며, 더치 커피는 애초에 일본에서 시작했다가 네덜란드로 역수입되었다.
  • '도덕 형이상학을 위한 기초 놓기'(Grundlegung zur Metaphysik der Sitten)(이마누엘 칸트의 저서)의 주제는 도덕이 아니라 윤리다. 그래서 백종현 역은 아예 제목을 '윤리형이상학 정초'로 달았다.
  • 도쿄 라멘 주식회사(東京拉麺株式会社)는 도쿄가 아닌 도치기현에 있다.
  • 독신세는 결혼 안 한 사람에게만 걷는 세금이 아니다. 결혼을 했어도 아이가 없으면 걷고, 결혼을 안 했어도 미혼부미혼모에게는 안 걷는다. 즉, 정확하게 말하려면 '무자녀세'가 맞는다.
  • 디시인사이드 갤러리는 원래 사진을 올리는 게시판이라는 의미로 '갤러리'라는 이름이 붙었으나, 현재는 사진이 없거나 갤러리 주제와 관련되지 않은 사진도 자주 올라오는 등 의미가 퇴색했다.[15] 심지어 2013년 8월 개편 이후로는 갤로그에 갤러리 사진을 스크랩하는 기능도 사라지면서[16] 더 이상 '갤러리'라는 이름값을 못 하게 되었다.
  • 땅콩 회항땅콩이 아닌 마카다미아로 말미암아 촉발되었고, 주기장에서 토잉카로 푸쉬백하던 비행기가 다시 보딩 브릿지로 돌아간 것이기에 이륙한 비행기가 다시 공항으로 돌아감을 뜻하는 '회항'이란 표현에도 틀렸다.

10.6. ㄹ

  • 라운키에르 생활형 분류 중 지표 식물의 겨울눈은 지표에 있지 않고 지표 위로 30cm 이하에 위치한다. 오히려 겨울눈이 지표에 있는 식물은 반지중 식물로 분류한다.
  • 러시아 자유민주당은 자유주의나 민주주의 중 어느 쪽도 추구하지 않는다. 오히려 새로운 비밀경찰 창설이나 러시아 내 모든 이민자 추방을 주장하는 등 철저히 극우 민족주의적인, 네오 파시스트 정당이다.
  • 레포트, 즉 대학교에서 학부생들이 수행하는 과제는 사실 레포트가 아니라 "term paper"다. 실제로 학계에서는 "report"에 대응하는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연구용역을 수행하여 고객에게 그 결과에 대해 설명하는 글을 납품하는 문헌인 보고서, 그리고 논문보다 더 간략한 형태로 새로운 발견에 대해 가볍고 명쾌하게 서술한 "research report"가 있다. 후자는 종종 brief report, flash report 라고도 불린다.
  • 로봇의 3원칙은 실제로는 4원칙이다. 이는 제 1~3원칙이 만들어진 이후 제 0원칙이 추가되었기 때문.
  • 루비루비듐은 어원(Rubidus: 라틴어로 빨강)만 같고 실제로는 전혀 관련 없는 물질이다.
  • 리플리 증후군은 퍼트리샤 하이스미스의 소설 〈재능 있는 리플리 씨(The Talented Mr. Ripley)〉에서 따 온 명칭이지만, 정작 작품 주인공인 톰 리플리는 리플리 증후군이 아니다.

10.7. ㅁ

* 마우스 전차는 이름은 쥐이지만 실제로는 거대한 초중전차다. 항목 참조

* 마이크로소프트는 작은 회사도 아니고, 소프트웨어만이 아니라 하드웨어도 만든다. 그리고 하드웨어에 대한 평가도 좋다. 리눅서들에겐 하드웨어 명가로 불리는 지경.

  • 오디오 브랜드 마크 레빈슨은 마크 레빈슨이 만드는 것이 아니다. 다만, 1981년까지는 마크 레빈슨이 만든 것이 맞다. 회사가 망하면서 자신의 이름 상표권을 빼앗겼기 때문. 심지어 그의 아내는 마크와 이혼한 뒤에 회사를 인수한 사장과 재혼했다. 회사 뺏기고 이름 뺏기고 마누라 뺏기고...
  • 마키아벨리는 마키아벨리스트가 아니다.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았고, 정치와 도덕을 분리해서 본적도 없다. 그가 분리한것은 권력과 도덕이지, 정치와 도덕이 아니다. 자세한것은 마키아벨리 문서로.
  • 명동 칼국수는 명동이 아닌 말죽거리에 있고, 실제로는 중화요릿집이다. 맛은 괜찮다
  • 무반동총은 반동이 있다. 게다가 종류에 따라 반동이 극심하다. 그리고 더욱 심한 것은, 애초에 이것이 '총'이 아니라 '포'라는 논란이 있다는 것.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로.
  • 무인민원발급창구(법률상의 표현)는 실제로는 창구가 아니라 기계(무인민원발급기)다.
  • 물건은 형태가 있는 것을 가리키는 말이지만, 형태가 없는 것을 두고도 물건이라 부르는 경우가 많다(소프트웨어 등).
  • 미니건은 mini와 gun을 더해서 지은 이름이지만 타 총기와 비교해 큰 물건이다. 그이유는 발칸포의 포탄을 7.62mm NATO탄으로 줄여놓은 물건이기 때문이다. 즉, '원본 총기에 비해서 작은 총'이라는 뜻으로 mini라는 접두사가 붙은 것이다.
  • 마찬가지로 미니 컴퓨터는 대부분의 PC는 물론이고 워크스테이션보다도 훨씬 큰 메인프레임급의 물건이다. 어디까지나 그 때 미니라는건 그 당시 큼지막한 상용컴퓨터에 비해 작다는것.
  • 민주노동당은 민주적이지 않으며 노동자에게도 관심이 없었다.
  • 민중연합당은 민중을 위한 당이 아니라 경기동부연합 이외의 것을 배척하기 위한 정치동아리다. 또는 새누리당 2중대라는 별명마저 있을 정도로 위선과 거짓으로 똘똘 뭉친 집단이다.

10.8. ㅂ

  • 바둑바둑이는 전혀 관련 없는 보드게임이다. 단, 강아지 이름으로 쓰이는 바둑이는 바둑과 관련이 있다.

  • 붕어빵에는 붕어가 없다. 모양이 붕어 모양이서 붕어빵이라고 한다.
  • 베토벤피아노 소나타 12번 내림가장조 Op.26에는 소나타가 없다. 이 소나타는 1800년대 초에 작곡된 베토벤 중기의 작품으로 기존의 모음곡으로서의 소나타 형식을 완전히 깬 작품이다. 악장 배치부터 변주곡-스케르초-장송곡-알레그로의 순이며 단조로 된 장송곡이 두번째 악장이 아닌 세번째에 편성된것도 이례적이다. 한편 이 장송곡은 영웅의 죽음을 다룬 것으로서 베토벤 자신의 장례식 때 연주된 적이 있다.
  • 변신은 '몸이 바뀌다' 또는 '바뀐 몸'이라는 뜻인데, 영상매체(마법소녀물이나 특촬물 등)에서는 그저 긴 시간 동안 합체 또는 옷만 바꿔 입고 능력치를 상승시킨다.
  • '빌릴 대'/'꿀 대'(貸)자는 '빌리다'/'꾸다'라는 뜻이 아닌 '빌려주다'/'꿔주다'라는 뜻이며, '빌리다'/'꾸다'라는 뜻의 한자는 '빌릴 차'(借)자이다.

10.9. ㅅ

  • 산소(酸素)는 (酸)과 관련이 없다. 해당 문서로.
  • 삼각비는 삼각형 변 길이의 비율에서 비롯됐지만, 삼각함수는 삼각형보단 과 더 밀접하다. 게다가 그래프는 물결 모양이고[18], 오히려 삼각형과 상관없는 미적분에 훨씬 더 많이 쓰인다.
  • 삼양사는 식품 사업도 하지만 삼양식품과는 생판 남남인 기업이다. 라면과 유제품은 삼양사에서 취급하지 않는 제품이지만, 반대로 삼양식품에서는 주력으로 삼는 제품이다. 참고로 우이신설선삼양역삼양사거리역은 양쪽 기업 모두 아무런 관련이 없다.
  • 상호저축은행은행이 아니다. 금융에서는 비은행 예금취급기관으로 분류한다. 원래는 '상호신용금고'라는 이름이었지만, 이용률이 낮아서 상호저축은행으로 바뀐 것. 은행과 비슷한 업무를 주 업무로 취급은 한다.
  • 샌드백에는 모래(샌드)가 없다. 예전에는 실제로 모래가 있었으나 1960년대 이후로는 손목, 발목 보호를 위해 모래 대신 털실, 가죽, 헌 옷가지 등을 넣는다. 다만, 영화 등에서는 킥이나 펀치의 강력함을 보이기 위해서 샌드백이 찢어지고 모래가 쏟아지는 모습이 클리셰로 등장하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면 이런 거.
  • 서울시민대학은 대학이 아니다. 그러나 대학과 연계하여 강의를 제공하기는 한다.
  • 선일자수표(先日字手票)는 실제 발행한 날 뒤의 일자를 발행일로 기재한 수표다.
  • 세벌식 최종세벌식의 마지막 자판이 아니다. 본래 이름이 '세벌식 공병우 최종'으로, '공병우 박사의 마지막 자판'이라는 의미인데, MS에서 윈도우즈에 이식한 때에 자판 이름의 '공병우'를 빼 버려서 마치 세벌식의 마지막 자판인 것처럼 되었다.
  • 세븐일레븐은 아침 7시에 오픈해서 저녁 11시에 닫는다는 의미로 지어진 이름이지만 실제로는 모두 아다시피 24시간 영업. 단, 초창기에는 확실히 저 시간을 지켰다.
  • 소프트뱅크는 이름에는 은행이라는 뜻의 'Bank'가 들어가 있지만 금융회사가 아니라 유통 및 통신회사다.
  • 소프트웨어는 직역하면 '부드러운 것'이지만 실제로는 만질 수 없다.
  • 한국의 소한대한보다 추운 때가 훨씬 많다.
  • 순국7사묘에는 순국한 사람이 한 명도 묻혀 있지 않으며, 이들을 추모하는 묘지인 건 더더욱 아니다. 실상은 도조 히데키 등 일본 A급 전범들의 유골이 합사되어 있는 극우들의 성지이다.
  • 술국은 술을 넣고 끓인 국이 아니며, 술과 곁들여 먹는 고깃국을 의미한다.
  • 스페인 독감스페인에서 발원하지 않았다. 처음 발생한 1918년 당시에 제1차 세계대전에 참전하지 않아 전시 보도 검열이 이루어지지 않은 스페인 언론에서 깊이 다루었기 때문에 붙은 이름이다.
  • 시아노코발라민에는 시안기가 없다. 사실은 시안이 결합된 형태지만 엄청나게 깊은 곳에 자리잡아서 화학적으로 전혀 반응하지 않는다.
  • 시에라리온은 '사자의 산(Serra de Leão)'이지만 사자가 살지 않는다.
  • 신성(新星)은 새로이 생겨난 별이 아니고, 오히려 수명을 다해 사망한 별이다.
  • 신앙에 관한 죄장례식등방해죄를 제외하면 종교와 별 관련이 없다. 신앙에 대한 죄는 종교적 평온과 종교적 감정을 보호하기 위한 범죄이며, 종교 자체를 보호하는 것은 아니다. (일반적인) 근대 형법에는 신성모독을 범죄로 보지 않기 때문이다. 사체등 오욕죄 이하의 죄의 보호법익은 사자에 대한 존경의 감정이라고 해야 한다. 유족의 존경감정이 아니라 일반인의 감정이라는 의미에서 이를 종교적 감정이라고 할 수도 있다.
  • 신파극은 처음 나올 때나 신파(新派)였지, 현재는 전혀 새롭지 않은 갈래이다. 도리어 진부한 이야기 전개를 비판할 때 사용하는 대명사가 되었다.

10.10. ㅇ

  • 아라비아 숫자는 아라비아에서 만들어진 숫자가 아니다. 원래는 인도에서 만들어졌는데 그게 아라비아에 전해지고 아라비아에서 유럽으로 전해지면서 유럽인들이 아라비아에서 들여왔기 때문에 아라비아 숫자라 한 것. 사실 정확히는 '인도-아라비아 숫자'라 해야 한다. 정작 아랍어에서 쓰이는 숫자 표기는 다르게 생겼다.
  • 아미노 중 정작 산성인 건 글루탐산, 아스파르트산 둘 뿐이다. 개중에는 염기성을 띤 것도 있다. 아미노산이라는 명칭은 아민기(NH2-)와 카복실기(-C(=O)-OH)가 둘 다 있기 때문에[19] 접두사인 아미노(Amino-)와 접미사인 산(Acid)이 붙은 것. 액성과는 관련 없다.
  • 일본의 연예지 아사히예능은 아사히 신문 계열이 아니라 도쿠마쇼텐 계열이다.[20] 물론 아사히 맥주와도 무관하다. 둘을 한번에 같이 구입하는 사람은 많다.
  • 안철수연구소에는 안철수가 없다. 본래 안철수가 설립하고 운영하였으나 안철수가 퇴사해버렸다(...).
  • 암호화폐는 대한민국 현행법상 화폐가 아니다.
  • 어린이, 청소년 캐릭터에 쓰이는 목소리는 실제 어린이, 청소년이 아닌 어른 성우의 목소리다.[21] 실제 어린이나 청소년을 쓰면 애니메이션의 주 소비계층인 젊은 세대[22]시청꺼리기 때문이다.[23]
    • 일례로 《러브 라이브!》 시리즈에 등장하는 주연 캐릭터들은 여고생이지만, 이들의 목소리는 실제 여고생으로 구현할 수 없다. 예로 노기자카46μ’s를 실제 여고생과 비교해 보면 알 수 있는데, 노기자카46의 발성은 실제 여고생으로도 어느 정도 구현할 수 있는 반면, μ’s의 발성은 실제 여고생으로는 구현할 수 없고, 오직 전문 성우로만 구현할 수 있다.
  • 여성시대는 "차분한 20대들의 자랑스러운 공간"이라는 문장을 슬로건으로 쓰면서 여성을 대표한다고 자처하지만 현실은 여성의 적이고, 차분하고 자랑스럽지도 않으며, 여성을 대표하는 것 또한 아니다.
  • 연필에는 '납 연(鉛)' 자가 있지만 실제로는 납 성분이 없다.
  • 오십음도의 음은 정확히 50개가 아니라 46개다. 자음을 행으로 나누고 (거기서 탁음은 청음에 더하고) 모음을 단으로 나누었는데 행이 10개고 단이 5개라 '오십음도'라고 불렀다.
  • 왜성(星)은 작지 않다. 어지간한 행성보다 훨씬 크며, 태양계의 중심인 태양도 여기에 속하기까지 한다. 더구나 태양보다 훨씬 큰 A, B, O형 항성도 왜성에 속하는 것도 있다. 다만 다른 항성들과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작기는 하다.
  • 외모지상주의(웹툰)은 외모지상주의를 비판하는 만화가 아니다. 오히려 외모지상주의를 조장하는 만화인데다가 제목과는 동떨어진 폭력이 허구한 날에 난무하게 등장한다.
  •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는 문제점이 있는 아이에게 대하는 프로그램이지만 실상은 절대다수가 부모들의 잘못을 고쳐야 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정도면 우리 아이가 아니라 '우리 부모가 달라졌어요'로 방영되었어야 정상이다.
  • 워드프로세서나 2D 그래픽 툴 등에서 말하는 '둥근 사각형'은 엄밀히는 사각형이 아니다. (유클리드 기하학에서의 정의를 기준으로) 다각형이라 함은 a개의 선분으로 둘러싸여 b개의 각을 이루는 평면도형(단, a와 b 모두 3 이상의 자연수이며 a = b)을 의미하는데, 여기서 둥근 사각형은 부분이 로 이루어져 있어서 이 정의에 부합하지 않기 때문이다.
  • 음식 배달에 쓰는 철가방알루미늄으로 만든다. 비슷한 예로 대통령 선거, 국회의원 선거 등에서 썼던 철제 투표함도 사실은 알루미늄 재질이다. 알루미늄은 대표적인 비철 금속. 요즘은 그나마 금속도 아닌 플라스틱 배달통도 그냥 철가방으로 부르는 듯.
  •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국가는 자신들을 이슬람 국가라고 자처하고 있지만 이슬람을 대표하는 단체도 아니고 국가는 더더욱 아니다.
  • 이리듐 계획은 77개의 통신용 인공위성을 쏘아올리기 때문에 원자번호가 77번인 이리듐의 이름을 따 왔으나 살제로 쏘아올린 통신용 인공위성 수는 77개가 아니라 72개다. 이리듐 계획을 처음 수립할 당시에는 전 세계를 커버하는 데 77개의 인공위성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이후 기술이 발전하면서 인공위성이 66개만 필요하게 된 것. 그래서 이름을 '디스프로슘 계획'으로 바꾸려고 했는데 하필 디스프로슘의 어원이 '도달하기 힘들다'는 뜻이라서 쓰기 좀 거시기했기 때문에 그냥 '이리듐 계획'으로 부르기로 했다.
  • 이태리 타월은 이탈리아에 없다. 기계와 원사(실)이 이탈리아산이어서 이렇게 불렀다고 한다.
  • 일체형 PC는 모니터와 본체만 결합되어 있을 뿐, 키보드와 마우스, 복합기는 따로 결합해야 한다. 사실 진정한 의미의 일체형 PC는 스마트폰으로 봐야하는 게 CPU, 모니터, 자판이 모두 한 디바이스에 결합되어 있기 때문이다.
  • 인지대(소송을 할 때에 법원에 내는 수수료)는 수입인지로써 내는 것이 아니고, 은행에서 현금으로 낸다(법원 내의 은행에 가 보면 '소송 등 인지의 현금납부서'라는 명칭의, 무통장입금증 비슷하게 생긴 용지가 있다). 다만, 재판서·조서의 정본·등본·초본의 교부수수료와 '500원짜리' 수수료(각종 증명원 등)만은 수입인지로써 낸다.

  • 인천국제공항의 코드는 'Seoul,ICN'이지만 실제로는 서울에 없고 인천에 있다.
  • 일본의 방언 가운데 하나인 '난부벤(南部弁)'은 남쪽 지방이 아니라 북쪽인 도호쿠지방의 방언인데, 에도 시대 난부 씨가 지배했던 모리오카 번 및 하치노헤 번(지금의 이와테~아오모리 일대) 지역의 방언이기 때문.
  • 일본 한자음에서 오음, 한음, 당음은 오나라, 한나라, 당나라에서 각각 전래된 음이 아니다. 오히려 한음이 당나라 때 전래됐다.
  • 잉글리시 호른은 영국에서 만들어지지 않았고, 호른족이 아닌 오보에족이며, 금관악기도 아닌 목관악기다.

10.11. ㅈ

  • 자동권총에는 자동 장전 기능은 있지만 자동 사격 기능이 없다. 자동 사격 기능이 있는 권총은 '기관권총'이라고 부른다. 사실 '자동권총'이라는 명칭은 '발사 후 탄피의 배출과 차탄의 급탄이 자동적으로 이루어지는 권총'의 의미다. 또한 'automatic pistol'이라는 단어는 잘 안쓰이고 'Semi-Automatic pistol'과 'Machine Pistol' 또는 'Fully Automatic Pistol'이 많이 쓰인다. 미국쪽 위키피디아를 검색하면 이 두 단어 가운데 하나를 확인해보라고 나온다. 우리말로는 '반자동 권총' 과 '완전자동 권총'이 된다.
  • 자몽의 영어 명칭은 '그레이프프루트(Grapefruit)'이지만 포도(Grape)와는 전혀 다른 종이며, 오히려 귤이나 오렌지와 가까운 과일이다.
  • 자전거(自転車)는 한자 표기와는 다르게 스스로 구르고 회전할 수 있는 탈 것이 아니다.
  • 전교조는 현직 교사 뿐만 아니라 전직 교사들도 가입할 수 있다. 그러니까 현재 직업이 교사가 아니어도 이전에 교사를 하다가 정년 퇴임하고 다른 일을 한다면 가입이 가능한 것이다.
  • 대법원의 '전원합의체'는, 대법관 전원의 합의체가 아니고, 대법관 전원의 3분의 2 이상의 합의체이다. 다만, 실제로는 대법관 전원으로 구성된다. 이에 반해 헌법재판소의 전원재판부는 문자 그대로 헌법재판소 재판관 전원으로 구성된다.
  • JTBC의 예능 프로그램 전체관람가의 방송심의 등급은 전체 시청가가 아닌 15세 이상 시청가다.
  • 젓가락 행진곡은 사실 행진곡이 아니라 왈츠다. 행진곡은 4/4박이어야 하는데 이 곡은 6/8박이기 때문. 반대로 프랭크 밀스의 곡인 <Valse Classique>(고전풍 왈츠)는 왈츠라면서 4박자.
  • 제비뽑기 제비와는 무관하다. 제비뽑기의 제비란 뜻은 여럿 가운데 어느 하나를 골라 잡게 하여 거기에 미리 적어 놓은 기호나 글에 따라 승부나 차례 따위를 결정하는 방법을 말하는 거다. 또는 그것에 쓰는 종이물건을 말하기도 한다.
  • 조선로동당은 전혀 노동자를 위하지 않는다. 오히려 착취할 뿐
  • '조세특례제한법'의 실제 내용은, 조세의 특례의 제한이 아니라. 조세의 특례이다. 그래서 우스갯소리로 '조세특례촉진법'이라고도 한다.
  • 준위위관급 계급이지만 장교가 아니다. 공식적으로 '준사관'이라는 계급에 속한다. 그리고 공식적으로 소위 아래에 위치하지만 소위로 진급할 수 있는 계급도 아니고 진급하기 위한 계급도 아니다. 오히려 소위로 진급하면 막 임관한 초짜와 같은 대접을 받게 되는 꼴이므로 준위가 전사하면 소위로 추서를 거부하는 경우가 많다. 준위를 정확히 해석하자면 '위관급 장교에 한 권한을 행사하는 관급 장교 대우를 받는 사관'이다.
  • 중국은 흔히 공산 국가로 분류되지만, 경제 체제로 보면 덩샤오핑의 개혁개방 이후로 공산주의 체제를 버렸다. 오히려 현재는 국가 주도의 자본주의 체제에 가깝다. 다만 정치 체제는 공산 국가들답게 1당 독재 국가다. 게다가 극좌 노선이라기보다 극우 노선에 가깝다. 소수 민족을 탄압하고, 인민 복지를 위한 정책을 내놓지 않으니까.
  • 지폐는 처음 등장한 때엔 종이이기는 했으나 나중에는 면 섬유로 바뀌었다. 면폐
  • 지하철은 지상 구간을 포함하는 경우도 많다.[26] 따라서 요즘에는 '도시철도'라는 말을 많이 쓴다.
  • 징벌적 손해배상은 손해배상이 아니다. 배상이라는 것은 위법한 손해를 전보(塡補)하는 것인데, 징벌적 손해배상은 그 범위를 넘어 금전적 제재를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차라리 용어를 '손해배상적 징벌'이라고 붙였으면 어땠을까?

10.12. ㅊ

  • 철모는 강화 플라스틱으로 만든다. 그 때문인지 요사이에는 '철모'라는 이름 대신 '군용 헬멧' 또는 '방탄 헬멧' 같은 명칭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단, 베트남 전쟁 때까지는 진짜 철로 된 철모도 있었다.
  • 청동(銅)은 원래 파랗지 않다. 녹이 슬면 파랗게 되기 때문에 이런 이름이 붙었다. 국회의사당의 지붕도 처음에는 지금의 초록색이 아니었다.
  • 초고속 카메라초저속으로 재생된다. 녹화할 때 매우 빠르게 돌려서 이런 이름이 붙은 것.[27]
  • 초밥은 식초가 주 재료가 아니고, 생선이 주 재료이다.

10.13. ㅋ

  • 캐나다는 '마을'을 의미하는 이로쿼이 고유 명사이다. 그러니까 지금의 캐나다의 국명은 '마을'이라는 뜻이다.
  • 캐시비 전국호환 교통카드는 대전광역시 사용 불가. 명색이 광역시에 도시철도까지 있는 동네에서 사용이 안 된다.[28]
  • 코스메틱 브랜드 SK-llSK그룹의 상표가 아니다. 미국계 회사의 일본계 화장품 상표.[29]
  • 'きって(切手, =우표)'는 손을 자르는 것과 관련 없다.

10.14. ㅌ

  • 타이타닉호의 별명은 '불침선(The Unsinkable)'이었다지만 실제로는 침몰하였다. 그리고 이 '언싱커블'이란 별명은 나중에 타이타닉 사고에서 살아남은 사교계 유명인사 몰리 브라운에게 붙었다.
  • 터키석터키에서 나지 않는다. 이집트의 시나이 반도에서 채광한 것을 터키를 거쳐 유럽으로 전래되었기 때문. 위의 아라비아 숫자와 같은 맥락.
  • 테오브로민에는 브로민이 없다. 테오브로민은 일반적인 화학물질 명명법과 다르게 몇없게 이름값을 제대로 못 하는 물질이다. 게다가 이 둘은 어원도 다르다.
  • 통일주체국민회의대한민국에 있던 독재정부기구이자 주권적 수임기관이라고 하여 어디까지나 명목상 헌법 최고기구였으나 회의 기능도 없고, 통일을 논하는 곳도 아니고, 수임기관도 아니었다.

  • 통합진보당은 전혀 진보적이지 않고 종북주의자들의 정당이다. 원래는 진보주의 정당들이 연합하여 만들었으나 거기에 가담한 경기동부연합 세력들이 당권을 장악하면서 본래 의미의 진보 세력들이 빠져나가며 종북정당화된 것.

10.15. ㅍ

  • 파리바게트는 프랑스 아닌 한국 브랜드인데 최근에는 프랑스까지 진출하여 지점을 개설한다. 프랑스 사람이 '서울 불고기' 상표 붙이고 한국에 와서 장사하는 것 같다.
  • 푸조20082008년에 나오지 않았다. 2013년에 나왔는데, 이 이름이 붙은 까닭은 기존 모델 208을 기반으로 차체를 키운 도심형 SUV이기 때문.
  • 플루오렌, 플루오레세인 등의 화학물질에는 플루오르가 없다. 원래 플루오르라는 이름 자체가 형석(螢石, Fluorite)에서 유래한 데다가, 한자(반딧불 형)에서도 알 수 있듯이 영어의 Fluor(일반적으로 접두사로 활용됨)는 형광(螢光)이라는 뜻이다.[30] 이에 따라 플루오르 또한 형광물질이 아니다. 그에 반해 형석은 이름답게 자외선에 두거나 가열하면 빛을 낸다.
  • 피아트 브랜드의 자동차인 피아트 500의 500은 배기량 500cc라는 뜻이지만 현재 500의 트림 중 500cc 엔진을 쓰는 트림은 존재하지 않는다.

10.16. ㅎ

  • '하이닉스'라는 이름은 현대전자의 영어명칭인 "Hyundai Electronix"(nics)에서 유래했는데, SK그룹에 매각되어 SK하이닉스가 되면서 '하이닉스'라는 이름은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
  • 한국인삼공사는 2002년, 한국담배인삼공사가 민영화된 이후로 더 이상 공기업이 아니다. 정확한 상호는 '주식회사 한국인삼공사'인데, 공공기관에 해당하는 주식회사들도 있기는 있다.
  • 한진중공업은 2005년에 한진그룹으로부터 계열분리되면서 더 이상 한진그룹의 계열사가 아니게 되었다.
  • 이북5도 위에서 쓰는 깃발 가운데 함경남도기와 함경북도기에는 무궁화가 있는데, 함경도 지역은 원체 추워 무궁화가 자생하기 힘들다. 이북5도 깃발부터가 대충 만든 티가 난다.
  • 함경북도기는 함정이 하나 더 있는데, 도기에 백두산이 들어가지만 정작 백두산은 함남 혜산군 관할이다. 북한의 행정구역으로는 량강도 삼지연군과 중화인민공화국 지린 성 관할이다.
  • 항공전함 당연히 비행할 수 없다. 항공전함이라는 것은 항공모함의 함재기 운용능력과 전함의 포격능력을 겸비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계된 군함이며 실제로는 오직 이세급 2척만이 존재했었으나[31] 특유의 어중간함이 단점으로 작용했고 운용하는 주체가 희대의 막장집단이였던지라 망했어요.
  • 해태음료는 해태그룹이었다가 LG생활건강으로 편입되었다. 즉, 해태음료는 LG 계열이다. 해태제과 역시 크라운 계열사.
  • 헬륨은 금속이 아님에도 금속에 붙는 '-ium' 어미가 붙어 있는데, 발견 당시 금속으로 추정했다가 아니라고 드러났지만 이름이 그대로 굳어져 버렸다. 처음부터 금속이 아닌 존재라는 것을 알았다면 '헬리온'이 되었을지도.
  • 홍해는 사실 붉지 않다.
  • 광물 황동석(CuFeS2)은 합금 황동(Cu:Zn)과 다른 물질이다. 오히려 황철석 계열.
  • 황색 왜성은 실제로 황색이 아니라 흰색이나 옅은 청백색에 가깝다. 태양도 실제로는 흰색이나 옅은 청백색이며, 이는 황색 거성, 초거성, 극초거성에도 해당한다. 다만, 지구에서는 황색으로 보이니 그른 말은 아니다.
  • '흑연(黑鉛, blacklead)'은 '검은 납'이라는 뜻인데, 실제로는 이 전혀 없는 순수한 탄소 덩어리이다. 사실 연필에도 납 성분이 없다.
  • 흑태자의 루비는 사실 흑태자의 스피넬이라고 해도 무방하다. 이 이름이 만들어진 당시에는 붉은 보석을 다 루비로 쳤기 때문(...). 모습이 헷갈려서 그런 듯.
  • 흑해 또한 바다색이 검지 않다. 물론 바다 상태는 심각한 편이다.

11. 실제로는 이름과 실제가 다르다고 할 수 없는 말

11.1. 발음이나 철자만 유사할 뿐, 어원상 관련 없는 말

  • '가래떡'의 '가래'는 인간이 내뱉는 분비물이 아니라 농기구의 '가래줄'에서 유래했다.
  • '간짜장'은 물기가 적은 짜장이라는 뜻으로, (肝)을 넣어 만든 짜장이 아니라 '건(乾)짜장'이라고 한 것의 발음이 달라진 것이다.[32]
  • '강냉이'는 '강남이'의 발음이 달라진 말로, '냉이'와는 상관없다.
  • 콜라겐(Collagen), 콜라비(Kohlrabi), 피냐 콜라다(Pina Colada), 루콜라(arugula ; 이탈리아어 rucola), 중세시대의 스콜라(Scholar) 철학은 청량음료 콜라(cola)와 전혀 관계없다.
  • '립파이'는 입(lip) 모양으로 생겼다고 붙은 게 아니라 잎(leaf) 모양으로 생겼다고 붙은 음식이다.
  • 마포걸레는 대걸레를 의미하는 영어 단어 mop에서 유래한 것으로 서울 마포구와 무관하다.
  • '말차'의 '말(抹)'은 '비비다', '가루로 만들다'라는 의미로서 찻나무의 어린 새순을 가루로 만들어 즐기는 차를 뜻하며, '말(馬)'과는 관련 없다.
  • 바지선(barge船)은 의상 바지와 전혀 관련 없다.
  • 발칸포(Vulcan)와 발칸 반도(Balkan)는 아무 상관 없다. 사실 발칸포는 불칸이 어원이므로 불칸의 영어식 발음인 벌컨으로 표기하는 경우가 있다.
  • 모짜르트오페라 마적(魔笛)은 피리를 뜻하는 것으로, 청나라 말기에 활동한 마적(馬賊)과 관련 없다. 오늘날에는 알기 쉽게 '마술피리'로 고쳐쓴다.
  • 유채색을 나타내는 순색, 청색, 탁색 가운데에 색은 푸른색의 색(色)이 아니라 맑은색의 청색(色)이다. 또한 고채도, 중채도, 저채도를 나타내는 색상인 명청색암청색 역시 明靑色暗靑色이 아니고 明淸色暗淸色이다.
  • 코메디닷컴(Kormedi.com)은 유머나 코메디 관련 사이트가 아니라 건강•의료 포털 사이트다. '한국(kor)'+'의료(medi)'의 합성어.
  • 앙골라 스웨터의 앙골라(Angora)는 토끼/산양의 털 등에서 뽑아낸 직물의 일종으로 남아프리카의 국가인 앙골라(Angola)와는 관련이 없다.
  • '오버워치(Overwatch)'는 한 단어로, '감시'를 뜻한다. '고급시계'라는 별명은 이를 의도적으로 분리해 읽으면서(Over+Watch) 낸 것. 사실 'watch'에는 본다는 뜻도 있다.
  • 게이 저그(Gae Dearg)는 저그(Zerg), 게이(gay)와는 어떤 관련도 없다.
  • 왕건견훤공산 전투 이후 재대결한 고창(古昌) 전투는 전라북도 고창(高敞)군이 아니라 경상북도 안동시의 옛 지명이 '고창(古昌)'이다. 고창 전투에서 승리한 왕건이 "동쪽을 안정하다"라는 뜻으로, '안동'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 햄버거독일의 '함부르크'의 이름을 따온 함부르크식 고기 구이(Hamburg Steak)에서 유래한 것으로, 가공 식품 의 함유 여부와는 관계 없다.
  • KTKT&G는 생판 남남인 기업이다. 'KT'는 옛 한국통신의 영문 표기인 'Korea Telecom'의 약자를 따온 것이며, KT&G는 한국담배인삼공사가 사업부문에 따라 KT&G와 한국인삼공사로 분리되어 담배사업부가 'Korea Tabacco and Ginseng'의 약자를 따온 것이다. 당연히 서로 관련이 있을 턱이 없다.
  • "KTAMG"는 "Korea Top Auto Mechanic Group"의 약자로, KT와도, AMG와도 아무런 관계가 없다. (광고 보기).
  • PCPC 엔진은 이름만 비슷할 뿐, 전혀 관계 없는 장치다.
  • 십자매매목이 아니라 참새목이다. 한자 '十姉妹'를 그대로 읽어서 그런 것. '10'+'자매'로 생각하면 된다.
  • '짝사랑'의 '짝-'은 '짝짓기'의 ''과 달리, 한 쌍을 이루지 못한 것이라는 뜻의 접두사이다. '짝짝이'라는 말로 쉽게 유추할 수 있다.
  • '중(中)기관총'과 '중(重)기관총'은 처음 듣는 사람에게는 혼동을 불러일으키는 단어다. '中기관총'은 요즈음에는 '분대지원화기'나 '다목적 기관총'으로 많이 불린다. 7.62 mm(.30구경) 이상 12.7 mm(.50구경) 이하의 탄을 사용하는 기관총이다. '重기관총'은 .50구경 이상의 대구경탄을 사용하는 기관총을 지칭한다. 전차의 종류가 MBT로 통합된 현재는 전차들에는 잘 쓰이지 않는 말이기는 하지만 '중(中)전차(戰車)'와 '중(重)전차'도 혼동되는 단어 가운데 둘이다. 이것은 전자를 '중형전차'라고 부름으로써 해결한다.

11.2. 어원은 같거나 같을 수 있지만 서로는 의식하지 않은 말

A의 어원과 B의 어원이 C이지만 이름을 지을 때에 A와 B가 서로를, 또는 A나 B가 어느 한 쪽을 의식하지 않은 경우이다.

11.3. 물리적 특징보다는 쓰임새와 정서를 보고 지은 말

  • 사고가 난 때의 원인규명에 쓰이는 블랙박스는 회수하기 쉽도록 눈에 잘 띄는 주황색이나 붉은색을 쓴다.
  • 황금마차는 황금색으로 바르지도 않고 말이 끌지도 않는다. 다만, 이것이 일선 병사들에게 가져다 주는 가치는 황금 이상이다.
  • 중국인들은 중국 특유의 중화사상 때문에 자국을 중국으로 부른다. 물론 지구는 구형이기 때문에 세계의 중심 같은 건 없다. 내핵
  • 웅진그룹의 그룹 회장은 충청남도 공주시 출신이고 기업 이름을 공주시의 옛 지명인 '웅진'에서 따왔다. 물론 본사는 여타 기업들과 마찬가지로 서울특별시에 있다.

11.4. 관용적/비유적 표현

  • 한국어의 접사 ''는 '지우개', '부침개' 같은 도구를 나타내는 말에도 쓰이고, 질이 떨어진 것(개꿈), 쓸데없는 것(개수작), 지독한 것(개망나니) 같은 부정적인 의미로 많이 쓰인다. 어원도 관련이 없는 듯하다. 뉴스
  • 'Dutch', 'French'가 붙은 영단어는 안 좋은 뜻인 경우가 많다. 영국과 프랑스가 앙숙 관계인 건 잘 알려진 사실이고, 네덜란드와는 과거에 동인도 회사서인도 회사로 표상되는 아시아 및 카리브 해상 무역의 지배권을 놓고 다툰 적이 있다. 가장 유명한 'Dutch pay'는 네덜란드인은 식사에 초대해 놓고 자기 먹은 몫의 값만 치르고 가 버리는 구두쇠라는 인식에서 나온 말. 이 말고도 'Dutch gold(금도금한 가짜 금)', 'Dutch leave(무단 탈영)', 'Dutch auction(서로 짜고 하는 경매)', 'Dutch courage(술김에 내는 용기)' 등이 있다. 프랑스에 대해서도 저질이라 생각한 영국인들은 'French disease(매독)', 'French kiss(혀를 입 속에 집어넣는 입맞춤)', 'French letter(콘돔)' 같은 단어를 만들었다. 프랑스에서는 거꾸로 매독을 '영국병'이라고 불렀다. 또한 무심코 욕설을 해놓고 장난스럽게 변명할 때 &quot;Excuse my french(불어해서 죄송해요)&quot;라고 둘러대는 관용어도 상당히 흔히 쓰인다.

11.5. 외국어외래어의 다른 점

뜻이 서로 달라지기도 하나 한국어의 외래어 또한 우리말이다. 외래어 문서의 2번 문단 참고.

12. 경우에 따라 다른 말

12.1. 말을 원래 뜻으로 생각하지 않은 경우

A의 뜻이 원래 B이고 C의 뜻이 D인데, C를 B의 뜻으로 생각하면서 사전 속의 뜻과 언어 현실에서의 뜻이 다르게 쓰는 경우와 A의 뜻을 D로 생각하여 이름과 실제가 다르다고 오해하는 경우가 있겠다.

  • 규범대로는 이름과 실제가 다르지만 언어 현실에서는 이름과 실제가 같게, 잘못된 뜻으로 통용되는 경우
    • 게임 등에서 음성을 더빙해도 한글화했다고 광고한다. '한글'은 글자 이름으로, 한국어 자체를 의미하지는 않는다.
    • '전국'은 "온 나라."라는 뜻이지만 '한 나라의 온 지역'이라는 뜻으로 쓰이며, '전 세계'는 '온 세계'가 아닌 '한 세계의 온 나라'를 가리키는 말로 쓰인다.
    • '소프트캐리'는 부드럽게 이끈다는 뜻이지만 실제로는 트롤링에 가까운 의미다.
    • 수은전지에는 수은이 없다. 예전에는 수은이 들어갔으나 환경 문제로 리튬 등으로 바뀌었는데, 관례적으로 버튼형 전지를 '수은전지'라고 부를 뿐이다.
    • 웃긴대학은 웃기는 유머 커뮤니티이다. '웃기다'는 '웃다'의 사동사이다.
  • 규범대로는 이름과 실제가 같지만 언어 현실에서는 잘못된 뜻으로 쓰여 이름과 실제가 다르다고 오해되기 쉬운 경우

12.2. 표준어로 인정된 경우

처음부터 전체적으로는 불규칙하게 표준어로 인정되기도 하고, 언어 현실에서는 잘못된 뜻으로 쓰이다가 나중에 그 뜻이 표준어로 인정되기도 한다.

  • '영어(語)'는 영국(國) 사람이 쓰는 말을 가리키지만, 많은 나라에서는 '영어'라고 부르면서도 본토 영어보다는 미국식 영어를 주로 가르치고 있다. 게다가 미국에서도 'English'라고 한다! 이 때문에 영국말을 가리킬 땐 '영국식 영어'(British English)라는 겹말을 써야 한다. 단, 수식어 'British'는 영국에서도 쓰인다. (예: BBFC - British Board of Film Classification)
  • '전'과 '후'는 각각 '앞'과 '뒤'를 가리키는 말이지만, '앞날'은 대개 '전날'(하루 앞)과 다르게 '뒷날', '훗날'과 같은 미래의 뜻으로 쓰이고 있다.
'큰따옴표'와 '작은따옴표'는 크기를 나타내는 말이 아니다. 이 때문인지 '겹따옴표', '홑따옴표'라고 하는 사람도 있는 듯하다.


  1. [1] 양의 머리를 걸어놓고 개고기를 판다는 말로 포장은 거창하고 대단한듯 하지만 알맹이는 볼품없다는 의미.
  2. [2] 사슴을 가리켜 '말'이라고 부른다는 말로, 사실이 아닌 것을 억지로(힘으로) 우기는 경우를 이른다. 교수신문에서는 이 '지록위마'를 2014년 올해의 사자성어로 선정하였다.
  3. [3] 예: 프린켑스(Princeps) - 제 1 시민이란 뜻으로 훗날 Prince의 어원이 됐다. 옥타비아누스자기 칭호로 삼았다고 한다.
  4. [4] 편의상 National을 '전미'라고 번역하기도 하지만, 사전적으로는 단순히 '국가의' '전국적인' 정도의 의미이다.
  5. [5] 호걸 호, 돼지 저
  6. [6] 따라서 나무위키에서는 속명을 그대로 발음한 바티노무스로 문서 이름이 변경되었다.
  7. [7] 최근에 수각류가 조반목과 가까울수도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었다.
  8. [8] 촬영 약 1년 후 개점
  9. [9] 현재는 철거된 상태.
  10. [10] 대응되는 설치 경로는 C:\\Program Files
  11. [11] 대응되는 설치 경로는 C:\\Program Files (x86)
  12. [12] 체험형 관광과 마이스 관광등
  13. [13] 말더듬이를 교정한다고 하는데, 실체에 따르면 그 말더듬 수련도 제대로 된 것이 아니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14. [14] 2012 런던 올림픽에서 수여한 400g 금메달 중 금의 함량은 6g이다.
  15. [15] 실제로 과거에는 게시물 신고 사유에 "사진없음"이 있었고, 현재는 없다.
  16. [16] 운영자 말에 따르면 보안 문제로 말미암아 지원하지 않게 되었다고 한다. 이 말고도 갤로그에서 갤러리에 글쓰기, 갤로그에서 갤러리 글 삭제, 갤로그에서 댓글 달기(PC 버전 한정) 등의 기능도 사용할 수 없게 바뀌었다. 갤러리 주소가 기존의 .../list.php?id=OOO에서 .../board/view/?id=OOO로 바뀐 것도 보안과 관련되어 바뀐 것이라고 한다.
  17. [17] 실제 미쓰비시 그룹의 로고는 미쓰비시 연필이 사용하던 것을 계약을 통해 같이 사용하기로 한 것이다. 한때 미쓰비시 그룹이 미쓰비시 연필을 인수하려고 한 적이 있었으나 미쓰비시 연필이 이를 거절했다.
  18. [18] 그래프가 삼각형인 것은 복소평면상의 3차함수(y = ax3 + bx2 + cx + d)이다.
  19. [19] 다만 프롤린은 NH2-가 아닌 R1-NH-R2 형태다.
  20. [20] 오덕 위키니트를 위해서 보충설명하면, 도쿠마 쇼텐은 아니메쥬로 그쪽 방면에서 유명하다.
  21. [21] 특히 어린이의 경우 남성 캐릭터도 여성 성우가 맡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는 변성기 문서를 참고.
  22. [22] 기성세대와는 달리 어린 캐릭터의 목소리를 성인 캐릭터와 같은 기준으로 평가하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어린 캐릭터에게도 깔끔한 목소리를 요구하는 편.
  23. [23] 실제 어린이를 CV로 쓴 변신 자동차 또봇에서 잘 드러난다. 연기 훈련을 받은 적이 없어 배역과 목소리 연기가 겉도는 경우가 많다.
  24. [24] 다만, 컨텐더스 팀인 XL2 아카데미 같은 팀들은 연고지 국적에 속한 구성원이 있긴 하다.
  25. [25] 통장의 잔액이 충분해도 하이패스 이용후 2~3일 뒤에 출금해가는 방식이 아니라 우체국 하이브리드 여행 체크카드의 신용결제기능을 활용하여 전액 신용결제하는 방식이다. 하이패스 카드 특성상 하이패스 말고는 사용할 수 없으니 이 카드로 체크카드 결제는 할 수 없다.
  26. [26] 나라마다 다르지만 한국, 일본, 대만은 확실히 그렇다. 다른 나라들은 추가바람.
  27. [27] 일반적인 카메라는 아무리 빨라봐야 60프레임 정도지만 초고속 카메라는 수천프레임까지도 돌아간다. 다만 재생할 때에는 60프레임 정도로 낮춰지기 때문에 결과적으로는 느리게 보이는 것.
  28. [28] 정확히 말하면 대전광역시 교통카드의 실질적 사업주인 하나은행의 타 교통카드 사업자에 대한 갑질 때문이다.
  29. [29] SK-II는 Secret Key 20 Years의 약자라고 한다.
  30. [30] 정확한 유래는 다음과 같다. Fluorite라는 이름은 '흐른다'는 뜻의 라틴어 fluo에서 유래하였으며, '형광'을 가리키는 접두사 Fluor와 '플루오르'를 뜻하는 Fluor 모두가 이 Fluorite에서 유래되었다.
  31. [31] 아이오와급 전함의 현대화개장 계획안중에 3번 주포탑을 철거하고 후방에 비행갑판을 설치해 항공전함으로 운용하는 안이 있었지만 막대한 비용 대비 낮은 효용성 문제로 취소되었다.
  32. [32] 한자 乾의 발음은 '하늘'의 뜻으로는 '건'이라고 읽고 '마르다'의 뜻으로는 '간'이라고 읽어야 하는데, 한국어에서는 두 음이 '건'으로 합류해 버렸다. 바꿔 말하면, 그 잔재가 '간짜장'인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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