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은 배고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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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상세
3. 이야깃거리
4. 관련 문서

1. 개요

2007년 제17대 대통령 선거 당시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의 홍보 영상에서 나온 문구. 보통 홍보 영상 자체를 가리키는 용어로 쓰인다.

2. 상세

영상 속에서 이명박 후보는 어느 국밥집에 들어가는데, 국밥집 주인 할머니가 "맨날 쓰잘데기 없이 쌈박질이나 하고 지랄이여. 우린 먹고 살기도 힘들어 죽겄어!"라며 국밥 한 그릇을 내온다. 그리고 이명박 후보가 그 국밥을 먹으며 BGM과 함께 내레이션이 나오며 이명박은 배고픕니다란 문구가 등장한다. 경제를 살리겠습니다라는 마지막 문구가 인상적이다 그리고 이명박은 각종 비리로 구속당하는데

당시 네거티브 전략으로 일관하던 정동영 후보와 대비되어[1] 문구나 내용 때문에 인상 깊다는 이야기가 꽤 나왔고, 당선 이후에는 김대중의 'DJ와 함께 춤을' 광고, 노무현상록수 기타 연주 광고와 함께 성공한 대선 광고로 손꼽히기도 했다. 그런데 이후 이명박이 쌓은 여러 업보(?)로 말미암아 재평가받으면서 다시 조명받기 시작했다. 광고는 좋았다

이외에도 영상 속에서는 '경제를 살리겠습니다'라는 문구도 나오는데, 이것도 우스갯소리로 스스로가 살린다고 하지는 않았다면서 이명박이 거짓말은 하지 않았다는 소리도 있다.

여러 정치인들이 선거를 앞두고 먹방을 찍지만 홍준표처럼 치킨이 뜨겁다고 자기 죽이려고 하냐면서 멋쩍은 웃음(...)을 짓는 등의 극단적인 경우가 아니라면 대다수 맛있게 먹는다는 느낌보다 음식을 욱여넣는다는 느낌을 풍기는지라 여러모로 재평가받는다.

반대 진영에서도 다른 것은 몰라도 먹방의 진정성은 이명박을 이길 사람이 없다며 극찬할 만큼 정말 맛깔나게 먹는다. 물론 '나랏돈도 저렇게 잘 말아먹었다'라며 악평을 한 줄씩 보태곤 하지만...

2017 대선 당시에도 여러 매체에서 대통령의 먹방을 다뤘는데 이명박의 국밥 먹방이 최고로 언급되기도 했다. 적어도 흙오이 논란이 있는 이회창이나 더러운 거 입에 넣었다는듯이 꾸역꾸역 삼키던 박근혜와 비교한다면 확실히 그럴 만하다.

3. 이야깃거리

무한도전 미남이시네요에서 박명수는 배고픕니다로 패러디되었고[2] 영상링크# 이후 2012년 SNL 코리아 여의도 텔레토비에서 "MB는 아직도 배고픕니다"라 했다가 국밥 주인에게 맞고 쫓겨난다. # 2017년 SNL 코리아 9 미운 우리 프로듀스 101에서도 패러디되었다. #

이명박의 국밥 먹방은 2017년 현재까지도 회자될 만큼 크게 성공했다. 하지만 정작 해당 광고에 출연한 국밥집은 이명박 정부 이후 장사가 매우 안 되어서 큰 어려움을 겪었다고 한다. 2012년 10월 10일 기사

4. 관련 문서


  1. [1] 이 당시 이명박 대세론이 팽배해있던 상황에서 지지율이 뒤쳐지던 정동영은 이명박의 BBK 주가조작 의혹을 무기삼아 네거티브 공세에 나섰고 상대적으로 지지율이 높았던 이명박은 이를 '내가 잘못한 것도 있지만 그래도 경제는 살려야 한다'는 전략으로 맞받아치던 상황이었다.
  2. [2] 이전 2009 돌아이 콘테스트에서도 이명박을 약간 닮은 참가자가 UCC에서 광고를 따라한 적이 있다. 명수옹이 엄청나게 웃었다고. 자막으로 뜬 문구는 "국물이 뜨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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