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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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Alice’s Adventures in Wonderland

장르

동화

작가

루이스 캐럴

대표 삽화가

존 테니얼

출판사

맥밀란

출판연도

1865년(154주년)

공식 홈페이지

공식 페이스북

1. 개요
2. 역사
2.1. 출판
2.2. 삽화
3. 등장인물
4. 내용
4.1. 줄거리
5. 2차 창작
5.2. 앨리스(1988)(Neco z Alenky)
5.3. 앨리스(실사 텔레비전 영화, 2009)
5.5.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2007년, 오페라)
6. 오마주
6.1. 소설 & 영화
6.2. 게임
6.3. 만화/드라마CD/애니
6.4. 노래/밴드
7. 여담
8. 관련 문서

1. 개요

영국의 작가 루이스 캐럴의 대표 아동 소설. 7살짜리 여자아이 앨리스토끼굴을 타고 떨어져서 도착한 이상한 나라에서 겪는 모험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2. 역사

2.1. 출판

1865년에 출판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초판본 표지.

루이스 캐럴(필명)이 속했던 옥스퍼드 크라이스트 처치 칼리지 학장의 딸이자 캐럴과 친분도 있던 앨리스 플레전스 리들을 위해 즉석에서 지어내어 들려주었던 이야기를 수정하여 1865년에 출판하였다. 루이스 캐럴이 직접 삽화까지 그린 <땅속 나라의 앨리스>가 원본으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땅속 나라의 앨리스>의 판매용 개정판이라 볼 수 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출간으로부터 약 6년 후 속편 <거울 나라의 앨리스>를 발표하였다. 170여개의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러시아어 판본은 롤리타를 집필한 작가 블라디미르 나보코프가 번역했다고 한다.

처음 출판되기까지 꽤 복잡한 일을 겪은 소설인데 몇권 남지 않은 진짜 초판본은 고서적 분야에서 성배 취급을 받으며 엄청난 가격이 매겨진다.

이 작품이 사회 전반에 끼친 영향은 실로 대단했다. 앨리스 마니아가 없는 분야가 없을 정도여서, 철학자, 수학자, 물리학자, 심리학자들에게 많은 영감을 주었다. 특히 물리학에서는 빅뱅이론, 카오스 이론, 상대성 이론, 양자역학 등을 설명할 때, 이 작품과 거울 나라의 앨리스가 약방의 감초처럼 인용된다. 그 외에도 진화생물학 등 다른 과학계에서도 폭넓게 인용되며,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증후군이라는 질병도 있다. 롤리타로 유명한 블라디미르 나보코프에게도 많은 영향을 줬다.

이 책을 가장 잘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은 수학자라는 이야기도 있다. 원래 루이스 캐럴이 수학자라서 작품 곳곳에 수학적인 퍼즐과 은유가 넘치기 때문이다.

수학, 논리학적 관점에서 이 책을 제대로 읽으려 한다면 마틴 가드너의 주석본으로 읽어보는 것을 권한다. 한국 내 번역은 질이 심히 좋지 않으나 원본은 최고의 주석본이다.

2.2. 삽화

현재까지 수많은 일러스트레이터들이 앨리스의 모습을 그렸지만, 그 중 유명한 삽화는 최초의 삽화가인 존 테니얼의 삽화가 가장 유명하며, 이외에도 피터 뉴웰과 아서 래컴의 삽화가 유명하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초판본과 거울 나라의 앨리스 초판본의 삽화는 존 테니얼(John Tenniel)이 맡았는데 소설 못지 않게 굉장히 유명해져서 원작과 뗄 수 없는 불가분의 관계가 되었다. 반지의 제왕 작가인 톨킨처럼 루이스 캐럴도 자기 작품의 삽화를 자신이 그렸었는데 캐럴의 실력이 썩 뛰어난 편은 아니라 출판사에서 부정적으로 보았기 때문에 전문 일러스트레이터인 테니얼이 새로 삽화를 그리게 되었다. 캐럴은 앨리스의 모델로 검은 머리의 소녀인 앨리스 리델을 삼고 이야기를 썼지만, 테니얼은 메리 힐턴 버드콧이란 금발 소녀를 모델로 삽화를 그려나갔다.

그런데 캐럴은 앨리스 시리즈에 대단히 열성적인만큼 집착도 강해서, 삽화 작업이 어떻게 돼가는지 본다며 몇 번이고 찾아오고, 참견이 많았다. 심지어는 그림 속 앨리스의 치마 길이까지 간섭을 했다고 하니 얼마나 달달 볶았을지... 결국 테니얼은 앨리스 작업 이후로 질려서 비슷한 일을 못 하고 있다고 캐럴에게 편지까지 보냈다(...). 앨리스가 금발로 바뀐건 그대로 놔둔게 신기할 정도 여담으로 루이스 캐럴은 사진의 역사서에도 짧게나마 나올 정도로 사진을 좋아했던 인물이다.

그 이후로도 많은 삽화가들이 시도를 했는데 이러한 작가들의 그림에서는 앨리스도 좀 다른 모습으로 나온다. 하지만 결정적으로 디즈니가 애니메이션으로 테니얼의 앨리스를 답습한 이후로는 금발의 파란 옷이란 이미지는 산타의 붉은 옷만큼 굳어져서...

출간 150주년을 맞았던 2015년에 맥밀란에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그 속편인 거울나라의 앨리스를 합본하고, 존 테니얼이 그린 오리지널 삽화를 아티스트들이 수채화로 채색하여 빠짐없이 수록함과 동시에 이야기 탄생과 관련된 일화도 함께 수록한 The Complete Alice를 출판하였다. 해당 도서의 한국어 번역판은 사파리 출판사에서 출판했다.

3. 등장인물

3장에 등장, 코커스 경주를 하는 것을 앨리스에게 가르쳐준다. 이후 앨리스가 자신의 애완 고양이인 다이나를 언급하자 다른 동물들과 함께 도망친다.[1] 또한 도도새는 작가 본인이다. 그는 심한 말더듬이여서, 그의 이름인 도지슨을 발음할때 '도,도지슨'이라고 했다. 그는 거울나라의 앨리스에서, 하얀기사에 본인을 투영했듯이 도도새에 자신을 투영했다.
  • 도마뱀 빌
4장에 등장. 이후 재판에도 배심원 중 한 명(마리?)으로 등장했다. 좀 띨띨해서(...) 자기 이름도 못 쓰고 있었다.[2]
  • 공작 부인
6장에 등장. 2장에서도 흰토끼의 대사에 언급되기는 했다. 체셔 캣의 주인으로 못생긴 늙은 여성. 성질 나쁜(...) 아기[3]를 데리고 있었다.처음에는 성질 나쁜 사람처럼 버럭 소리를 지르지만 이후 다시 등장했을 때에는 성격이 좋아져 있었다. 이 때 하트의 여왕과 만나 "네가 여기서 꺼지든가 아니면 니 목이 대신 달아날 거다."라는 협박에 사라졌다.[4]크리켓 경기 중에는 감옥에 있었다는 것이 언급된다.
  • 킹 오브 하트(하트의 왕)
하트의 여왕과 함께 등장한다. 그러나 다른 트럼프 병사들처럼 일러스트 상으로는 트럼프의 킹 카드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하트의 여왕에게 의존하는 듯한 모습을 보인다. 잡혀 사나 보다. 이후 재판 때 다시 등장하며, 머리가 안 좋은 것 같다. 자기 입으로 "중요하다(important)."라고 말해놓고 흰토끼가 "중요하지 않다(un-important).는 말씀이겠지요."라고 하자 그에 긍정했다(...)
하트의 여왕과 왕을 따르는 병사들. 말 그대로 트럼프 병사들로, 흰 장미를 붉게 칠하는 모습으로 등장했다.[5] 여왕의 "목을 베라"는 말에 목이 날아갈 불쌍한 팔자였지만 앨리스가 찻주전자에 넣어서 구조해준다. 존 테니얼의 삽화에 그려진 트럼프 병사들은 일반 병사인 스페이드 2, 5, 7, 그리고 처형인인 클럽의 잭[6]이 있다. 재판 때에는 하트의 잭도 피고인으로 언급되었다.[7][8]
크로케 경기가 여왕의 시도때도 없는 처형 명령때문에 사람이 없어져 끝난 뒤 여왕이 앨리스에게 가짜 거북의 이야기를 듣게 해달라며 명령할 때 처음 등장한다. 여왕이 시야에서 사라지자마자 "처형당하는 사람은 없다."라며 여왕을 비웃는 모습을 보였다.
  • 가짜 거북
소의 머리와 발굽, 꼬리를 가진 거북.[9]

4. 내용

4.1. 줄거리

총 12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위키백과에서 전 내용을 감상할 수 있으며, 각 장 소제목의 번역명은 보물창고 번역판(황윤영 번역)을 기준으로 했다.
  • Chapter 1. Down the Rabbit-Hole(토끼 굴속으로)
  • Chapter 2. The Pool of Tears (눈물 웅덩이)
  • Chapter 3. A Caucus-Race and a Long Tale (코커스 경주와 긴 이야기)
  • Chapter 4. The Rabbit Sends in a Little Bill (흰토끼가 작은 도마뱀 빌을 들여보내다)
  • Chapter 5. Advice from a Caterpillar (애벌레의 충고)
  • Chapter 6. Pig and Pepper (돼지와 후추)
  • Chapter 7. A Mad Tea Party (엉망진창 다과회)
  • Chapter 8. The Queen's Croquet-Ground (여왕의 크로케 경기장)
  • Chapter 9. The Mock Turtle's Story (가짜 거북의 이야기)
  • Chapter 10. The Lobster-Quadrille (바닷가재의 카드리유)
  • Chapter 11. Who Stole the Tarts? (누가 타르트를 훔쳤나?)
  • Chapter 12. Alice's Evidence (앨리스의 증언)

4.2. 언어유희

많은 패러디언어유희와 상징들이 담겨 있어서 현재까지도 계속 연구되고 있는 책이다. 체셔 캣을 보고서 앨리스가 하는 말인 &quot;Was it a cat i saw?&quot;는 대표적인 회문으로 꼽히기도 하며, 다른 예를 들자면, 재판 중에 증인으로 나온 모자 장수와 의 대화가 있다.

원문

(전략)...and the twinkling of the tea-'[10]

...그리고 찬란한 차-'

'The twinkling of what?' said the King.

'찬란한이 뭐?' 왕이 말했다.'

'It began with the tea.' the hatter replied.

'차와 함께 시작되었습니다' 모자장수가 대답했다.

'Of course twinkling begins with T!' said the King sharply. 'Do you take me for a dunce? Go on!'

'물론 찬란한은 'T'로 시작하지!' 왕이 날카롭게 말했다. '날 바보로 잘못 알고 있는 것이냐? 계속 해라!'

영어단어 tea와 알파벳 t의 발음이 비슷한 것을 가지고 한 언어유희다. 번역판이라면 주석이라도 달려있어야 이해할 수 있고, 책이 쓰여진 시대의 동요나 관용구를 이용한 것도 많아서 원문이라도 주석이 없으면 정확히 이해하기가 힘든 수준이다.

거의 모든 대화가 이러한 언어유희로 이루어져 있어서 번역자들이 애를 먹기도 한다.

원작의 상징성과 숨겨져 있는 다양한 요소들로 인해 다양한 방식으로 해석이 시도되었는데 정신분석학은 물론이고 정치적, 형이상학적 해석까지 나오게 되었다. 사실 뭐든지 갖다붙일 수 있다. 그만큼 해석의 지평이 넓어서 마음대로 가지고 놀기 좋은 작품이다.

5. 2차 창작

5.1.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1951년, 애니메이션)

디즈니 제작. 아마도 아직까지는 가장 유명한 앨리스 영상물. 이 버전의 앨리스 목소리는 당시 13살의 캐서린 보몽 (Kathryn Beaumont. 1938.06.27 ~ 2017년 현재 79세이다.)이 맡았는데 2년간 디즈니 스튜디오에서 살다시피하며 녹음을 했고 이 작품으로 일약 유명해졌다. 이 작품 외에는 피터팬의 웬디 역할을 했고 그 후엔 학교 선생님으로 평범하게 살았다. 1998년에 Disney Legend의 칭호까지 받게 된다. 그리고 여기서 좀 흠좀무한 게 도도와 하얀 토끼의 성우가 똑같다. 이상하다 분명히 둘이 같이 자주 나오는데

테니얼이 그렸던 푸른 에이프런 스커트에 금발이라는 앨리스의 공식을 확고히 한 일등공신. 이 작품 이전의 삽화들에서 앨리스의 묘사는 '흑발'로 나오기도 하는 등 좀 더 자유로운 편이였다.[11]

5.2. 앨리스(1988)(Neco z Alenky)

정확히는 실사와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의 합성. 체코[12]의 애니메이터인 얀 쯔반크마이어가 제작. 원작의 기괴함을 더욱 강조한 기괴하고 초현실적인 연출 덕분에 원작과 또 다른 재미를 준다. 참고로 전국컬렉션 8화의 모델이 된 작품이다.

5.3. 앨리스(실사 텔레비전 영화, 2009)

영국 감독 닉 윌링이 제작한 본격 아빠를 찾으러 간 앨리스의 이고깽 로맨스인데. 어째 인물들을 보면 그로테스크하다. 목이 없는 시체를 토끼머리를 달아서 말할 수 있게 하고 총격전이 벌어져서 역대 앨리스 영화에서 현대적인 면이 많다. 모자장수나 담배를 피우는 벌레 등 모두 사람이지만 오버 테크놀러지 때문인지 덜한 편이다. 하트나라랑 화이트나라의 문명 차이가 심하다(영화의 핵심). 팀 버튼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개봉했을 때 이쪽도 홈 CGV에서 방영을 하였는데 등급은 검열삭제.

5.4.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영화)

2010년 3월 4일에 팀 버튼3D 영화로 제작. 디즈니를 통해서 개봉되었다. 개봉타이밍, 디즈니+팀 버튼의 흥행성, 3D영화의 매출 상승 등에 힘입고 상당히 흥행하여 10억 달러 매출 돌파에 성공, 역대 6위의 기록을 세웠다. 이 작품을 위해 에이브릴 라빈이 "Alice"라는 곡을 녹음하였으며 이 곡은 사운드트랙인 Almost Alice에 수록되었다. 이 작품이 특이한 점은 앨리스가 성장한 이후의 이야기일 뿐만 아니라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거울 나라의 앨리스>의 세계관과 캐릭터를 뒤죽박죽 섞어놓았다는 점이다. 예를 들면 하트의 여왕과 붉은 여왕은 원래 다른 캐릭터지만, 영화에서는 한 사람으로 특징이 섞여있다.

5.5.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2007년, 오페라)

한국의 현대음악 작곡가 진은숙의 작품. 2007년 6월 27일 독일 뮌헨바이에른 국립 오페라 극장에서 초연되었고, 꽤 좋은 반응을 얻었다.

6. 오마주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 영향을 받은 작품들(영어 위키피디아) 문서에 많이 정리되어 있다.

특유의 분위기와 언어유희, 다양한 의미를 담고 있다는 특성 때문에 특히 심리학, 예술계에 많은 영감을 주었다. 영화, 음악, 소설 등 그 범위는 굉장히 넓으며 "Alice in~"으로 시작하는 파생작 및 아류작은 여백이 부족하여 기록할 수가 없을 정도다. (위키피디아 링크 참조.)

서브컬처계에서도 그 영향을 받아 많은 만화, 애니메이션, 게임이 이 작품에서 설정을 차용하거나 모티브로 삼았다. 얼마나 많은지 감이 오지 않는다면, 서브컬쳐계의 작품 중에서 "금발에 파란 에이프런 드레스 차림의 소녀", 혹은 앨리스/아리스라는 이름의 소녀[13]가 나온 작품이 얼마나 되는지 떠올려보면 된다.

영국에서는 2013년 3월 이 앨리스의 모델이 되었던 앨리스 리델 하그리브스[14]피터 팬 속 피터의 모델이었던 피터 루엘린 데이비스가 실제로 만난 적이 있었던 데서 모티브를 얻은 연극 '피터와 앨리스(Peter and Alice)'를 공연했다. 앨리스 역은 주디 덴치, 피터 역은 벤 위쇼가 맡았다고. M 국장과 Q의 조우 자세한 내용은 추가바람.

주의. 내용 누설이 있습니다.

이 틀 아래의 내용은 해당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내용 누설을 원하지 않으면 이 문서의 열람을 중단해 주십시오.

6.1. 소설 & 영화

6.2. 게임

6.3. 만화/드라마CD/애니

캐릭터 디자인, 세계관 등과 연동된다. 또한 주인공인 아리스(ありす)도 '앨리스(Alice)'의 일본어. 극중 게임인 '천년왕국기 아레스트'의 히로인도 이름이 '앨리스'다.
  • 카드캡터 사쿠라 24화/55화 : 24화에서는 에이프런 드레스를 입은 사쿠라가 작아지는 데서 에피소드가 시작되고, 55화에서는 사쿠라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책 속으로 들어간 에피소드가 있는데 작중 캐릭터들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캐릭터로 어레인지되었다.
  • 판도라 하츠
  • 행복 그래피티 : 애니메이션 오프닝이 이것의 패러디다.
  • Are you Alice?
  • ARIA의 등장인물 아리스 캐롤 : 소설의 주인공인 앨리스와 저자의 이름인 루이스 캐럴을 따서 지은 이름
  • ARMS
  • 네이버 웹툰 블라인드 메르헨 : 상당 부분 찾을 수 있다.
  • Alice Otherlands: Leviathan, Night at the Opera 로 총 2편이 있다. Alice:madness returns의 후속작으로 게임 개발자 American Mcgee의 유투브 채널에서 볼수있다.
  • 네이버 베도만화 그 앨리스에게 판타지란 없다(지금은 투믹스로 이전했다.) 돈없는 학생들은 어떻게 보라고? 한 위키러의 한탄

6.4. 노래/밴드

7. 여담

레지널드 존스턴이 청나라 선통제에게 영어를 가르칠 때 교재로 삼은 책 중 하나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였고, 이후의 자금성의 황혼에서 존스턴은 서태후가 무술변법을 주도한 개혁파 6인을 참수하는 광경을 하트 여왕의 참수쇼에 비기며 옆에서 말려줄 앨리스가 없었다고 평한다.

앨리스가 이상한 나라에 들어가 환상적인 모험을 펼친다는 것을 생각할 때 이와 비슷한 현상을 겪을 수 있는 방법이 또 하나 있다. 그것은 바로 마약. 그것 때문인지 앨리스를 그려놓은 일러스트들을 보면 가끔 가다가 마약에 찌들은 앨리스를 목격할 수도 있다. 하지만 적어도 작가인 루이스 캐럴의 의도는 전혀 아닐 것이다.

2017년 8월부터 2018년 3월까지 서울숲갤러리아포레에서 ALICE : Into The Rabbit Hole이라는 주제로 전시회가 열렸다. (홈페이지) (주)미디어앤아트에서 주최하며, 대한민국 일러스트작가들에 의해 재구성된 앨리스를 만나볼 수 있다. 많은 인기를 끌면서 주말 오후에 많은 인파가 몰리고 있다고. 사진찍는 것을 좋아하는 관람객들은 대체로 좋은 평을 하였으나, 사진찍기에 관심없는 관람객들은 대체로 좋지 않은 평을 하는 등 호불호가 갈리지만, 전체 별점은 2017년 10월 기준으로 4.0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8. 관련 문서


  1. [1] 언급한 것 까진 좋은데 새나 쥐도 잘 잡아먹는다고 한게 문제였다. 주변에 있던 다른 동물들 모두 다이나의 먹잇감이 될만한 동물들이었기 때문. 눈치없게시리
  2. [2] 게다가 '삐걱삐걱' 소리나는 분필을 갖고 있어서 압수당했는데 그 이후론 자기 손가락으로 쓰는 시늉을 내다가 괴퍅한 성격의 하트의 여왕이 던진 잉크병을 맞아 머리에 묻은 잉크로 글을 쓰는 안습한 모습을 보인다.
  3. [3] 참고로 이 아기, 돼지다. 비유적 표현이 아니라 말 그대로.
  4. [4] 여왕과 대판 싸운 적이 있다고 한다. 거기다 손찌검까지 했다고(...) 대단한 담력의 소유자.
  5. [5] 원래 붉은색 장미를 심어야 하는 걸 잘못해서 흰장미로 심었다. 하트의 여왕이 봤다간 목이 베어지기 때문에 부랴부랴 붉은색으로 칠하고 있던 중이었다.
  6. [6] 텍스트에는 어떤 카드인지 언급이 없다. 다만 왕실 캐릭터가 하트인지라 하트의 댁으로 언급한 곳도 있다.
  7. [7] 재판이 시작될 당시 읽어내려간 사건문에 '어느 더운 여름날 여왕께서 타아트를 만드셨고 그 타아트를 클럽의 잭이 훔쳐갔다.'란 (당시 유행이던 영국의 동요의 한 소절이라고 한다.) 시를 낭독한 것으로 보아 절도죄였던 것 같다.
  8. [8] 원작에서는 타아트{과일을 넣어서 만든 파이}를 훔쳤다는 죄명이 붙여졌다.
  9. [9] 거북 수프라는 음식을 만들 때 거북이 없으면 송아지 머리로 만들었다는 것에서 나온 말장난이다.
  10. [10] tea-tray(차 쟁반)라고 말하려다가 끊어버린 것.
  11. [11] 다만 시간이 좀 더 많이 흐른 후에는 어느 정도 엘리스의 디자인이 2차 창작계에서 조금 더 다양해지기 시작했다. 물론 금발벽안 묘사가 압도적이지만 다른 머리색, 다른 눈색이 쓰이는 경우도 있고 다른 색과 디자인의 드레스를 입히는 경우도 있다. (다만 대게 에이프런 스커트 디자인을 쉬이 벗어나지 않는다.)
  12. [12] 전통적인 스톱 애니메이션 강국이다. 패트와 매트도 여기서 나왔다.
  13. [13] 물론 전부 다 그런 건 아니지만, 이 이름을 가진 소녀 중에는 이 작품에서 모티브를 따온 경우가 굉장히 많다.
  14. [14] 하그리브스라는 남자와 결혼했다.
  15. [15] '데몬 매지션' 계열 스킬들이 전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서 모티브를 따왔다.
  16. [16] 적어도 구작에서의 모습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모티브임이 확실하다.
  17. [17] 거울 나라의 앨리스 등장인물도 섞여있지만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더 많으니 여기에다가 적는다.
  18. [18] 외알 안경과 시간에 관련된 능력.
  19. [19] 배경음악 이름이 Mad Tea Party다.
  20. [20] 미쳐있는 여왕이라는 것, GMS 홈페이지의 설명 중 "She's fixated on having a red garden, and she'll stop at nothing until every last plant is painted(붉은 정원을 가지려고 집착하며, 모든 식물이 붉은색으로 칠해질 때까지 절대로 멈추지 않을 것이다)"
  21. [21] 다만, 밴더스내치를 모티브로 삼은 것 같기도 하다.
  22. [22] 이벤트 대화에서 에도가와 란포가 한 말.
  23. [23] 의상을 보면 늑대 귀가 달린 후드에 늑대 꼬리까지 있는데, 이것도 원전을 약간 비틀어서 빨간 모자가 할머니를 잡아먹은 늑대를 때려잡아서 그 가죽으로 만든거라고(...) 로알드 달의 패러디 소설 <백만장자가 된 백설공주>에서는 빨간 모자가 늑대를 총으로 쏘고 늑대 가죽으로 옷을 만든다는 내용이 나온다.
  24. [24] 이름 자체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등장인물인 앨리스에서 따온 이름이다. 아리스라는 이름은 Alice를 일본식 발음으로 읽은 것. 이 이름에 대해서 본인은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어서 이름보다는 성으로 불러달라고 한다. 자세한 내용은 타치바나 아리스 항목 참조.
  25. [25] 다만 이건 너서리 라임의 마스터의 이름이 엘리스이기 때문인 것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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