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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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여담

이름

이승윤

출생

1977년 2월 14일 (42세)

성좌/지지

물병자리, 뱀띠[1]

직업

개그맨, 종합격투기 선수

신체

168cm, 68kg[2]

가족

부모님, 아내: 김지수, 아들: 이연준

데뷔

2004년 개그 콘서트 '타락토비'
2006년 MBC 개그맨 공채 15기

선수

2010년 10월 ROAD FC

소속사

마이크 엔터테인먼트

1. 개요

격투기 데뷔 시절 체지방을 극단적으로 줄였을 때

이 인터뷰 기사에 따르면 송병철과 함께 2006년 MBC 개그맨 공채 15기에 합격했으나 큰 활동 없이 KBS 공채를 다시 보아 2006년 KBS 개그맨 21기 공채로 다시 데뷔하였다고 한다. 즉, 송병철과는 KBS와 MBC 공채 모두 동기인 셈이다.

아이러니하게도 2004년 5월 23일 분 <개그 콘서트> 전 코너 "타락토비"에 출연했다. 영상자료(3분 16초 에서부터 나옴.) 드럼 잘 친다...

허안나의 경우처럼 2004년 특채로 발탁되었다가 원활한 활동을 위해 공채 시험을 보고 21기로 편입된 듯 하다.

사실상 이름을 알리게 된 것은 <개그 콘서트>에서 살 빼는 코너인 "헬스보이"를 진행하게 된 것부터다. 말이 좋아 살 빼는 코너지 사실상 중국 곡예단이나 차력사 수준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상당히 아크로바틱한 개그를 선보였다.

하지만 다른 쌍둥이 개그들이 몸이 점점 좋아지는 데 비해 간혹 몸무게가 늘어난 적도 있다. 그래도 몸매는 여전히 좋다.

그리고 쌍둥이와는 달리 헬스 트레이닝과 관련된 책을 내놓았다. '7일이면 근육붙는 헬스보이', '웰컴 투 식스팩 (쉽고 재미있는 신개념 헬스책)', '폭풍 다이어트 (다이어트 멘토 이승윤 & 이희경의 헬스걸)', '헬스보이의 지속가능한 운동법 (국민 트레이너 이승윤의 건강한 몸만들기 노하우!)'

처음에는 개그 코너를 바탕으로 자극적인 제목을 내걸은 전형적인 연예인 다이어트 서적이었으나, 최신작인 '지속가능한 운동법' 정도 되면 단순히 다이어트 서적이 아니라 건강과 올바른 몸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구성되어있다.

실제로도 운동 중독 소리를 들을 정도로 운동에는 열심이라고 한다. 참고로 1rm 기준으로 벤치프레스는 180kg, 데드리프트는 220kg, 스쿼트는 200kg 까지 들었다고 한다. 팟캐스트 <불량헬스> 5회 불량헬스보이편에 게스트로 출연한 방송 분을 보면 전문 트레이너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

"OTL"에선 메이드 복장을 입고 파워풀한 메이드 역을 한 적도 있으며 춘배야에선 약간은 새침한 대두역을 맡기도 했다. "나쁜남자" 코너에서 나쁜 남자 역으로 인기를 끌기도 했다. 이때의 유행어는 '오다 줏었다'와 '나? 나쁜 남자야', '왜 나같은 남자가 이런 XXX을 주니까 가슴이 터질 것 같나?' 등이 있다.

이승윤이 유명해진 "헬스걸", "라스트 헬스보이" 등을 통해 그를 알게 된 시청자들은 솔직히 근육 소재로만 웃기는 것 같아서 개그맨보단 차라리 전문 트레이너 쪽으로 진로를 잡으라는 사람도 간혹 보이는데, 이전에 방영을 종료했던 "가장자리" 같은 코너를 보면 근육과는 일절 관련 없는 30대 후반의 가장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정극 소재로도 충분히 웃긴 사람임을 알 수 있다.

"씁쓸한 인생"에서 뭉치 역을 맡기도 했고, 또한 "풀옵션"에도 잠깐 등장했다(...). "사이보그지만 괜찮아"에도 알통 28호로 나왔는데, 변기수에게 "사이보그지만 괜찮아" 출연 제의를 받았을 때는 마음에 들지 않았다고 한다. 친분 때문에 억지로 출연했다가 대박이 나서 고마워하고 있다고 한다. "짐승들"에 출연하기도 했고 "발레리NO"에 출연하기도 했다. 우락부락한 몸매에 비해 은근히 귀여움이 강조되는 배역도 많이 맡는 듯

탄탄한 근육을 바탕으로 한 막개그와 큰 머리를 이용한 개그를 선보인다. 여담이지만, <무한도전> 독립 초창기에 나온 적이 있다. 2006년 여름 특집 중 하나인 하와이 세트 특집때 도우미로 등장. 카메라 단독 샷을 받았을 때 특유의 갑빠 울끈불끈을 보이기도... 당시 MC 유재석은 방송 중 그의 몸매를 "전형적인 바위로 헬스를 한 몸매"라고 평했다. 그리고 정준하는 본인 몸매 생각안하고 "운동을 어디서 저렇게 저질로 했냐"라고 깠다. 이승윤의 경우 근육 위에 지방이 붙은 건 운동을 쉬어서 그런 거지 운동을 이상하게 해서가 아니다. 물론 체형이 잘 빠졌다고 하기엔 힘들긴 하다.

나는 자연인이다 프로그램 특성상 옷을 훌떡훌떡 벗는 경우가 많은데 그 때도 근육이 탄탄한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에 관리를 계속 하고 있는 듯 하다.

2. 여담

  • 2010년 8월에 평소 즐겨하던 종합격투기 선수로서 데뷔할 것이라는 뜻을 밝혔다. 2010년 10월 ROAD FC의 첫 대회에 출전했으나 역시나 졌다. 상대 선수는 2년차였고 이승윤은 겨우 2달 훈련한 상태였기에 이기는 게 사실 이상한 거다. 적어도 일본에서 화제를 끌려고 했던 여러 연예인들의 도전보다도 훨씬 망가져가며 경기했다.[3]
  • 산 속이나 무인도 등 외딴 지역에 사는 사람들과 숙식을 함께 하면서 그들의 생활상을 촬영하는 프로그램인 나는 자연인이다에 진행자로 처음 캐스팅 되었다. 초반에는 이승윤 혼자 전담했지만, 머지 않아 윤택이 가세하여 둘이 번갈아가며 진행을 담당하고 있다. 이상하게 이상한 음식을 자주 먹는 일이 잦고 엄청 맛있어 보이는 음식을 만들어주는 사람에게는 비교적 적게 배정되는 편. 제작진이 출연자의 음식 솜씨를 알아보고 배정하지는 않을테니 그냥 우연인 셈일텐데 아무튼 특이하게도 같은 고정인 윤택은 이승윤에 비해 자주 맛있는 음식을 제공해주는 자연인에 배정된다. 이렇게 이상한 음식을 자주 만나는 컨셉은 인터넷 상에서 유명하고 특히나 생선 대가리 카레를 매우 복잡한 표정으로 바라보는 짤이 유명하다.
  • 운동을 하면서 가장 돋보이고 큰 부분이 가슴이어서 이를 활용한 개그를 특히 많이 쳤다. 특히 나쁜남자에서 김경아에게 헤드락을 걸고 울끈불끈을 하기도 했다.
  • 2017년 보디빌딩대회인 코리안머슬대회에 출전해서 65kg급 6위를 했다.


  1. [1] 음력으로는 1976년 12월 27일이지만, 입춘 이후 태어난지라 용띠가 아니다.
  2. [2] 2017년 6월 시점에서는 60 중반까지 체중관리를 했다고 한다. 그렇게 해서 보디빌더 대회에 참여하여 좋은 성적을 남겼다.
  3. [3] 이 때 일화를 밝히길 처음에 한 대 맞는순간 너무나 아파서 정신이 없었고 로킥과 니킥을 제대로 맞았을 때는 그냥 심판이 포기 시켜줬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한다. 결국 코뼈 골절 후 심판이 계속 경기를 할 것인가 질문을 했는데 이승윤이 "할게요" 하면서 얼버무리자 그냥 스톱시켰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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