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대

이름

이용대(李龍大, Lee Yongdae)

국적

대한민국

출생

1988년 9월 11일(31세)
전라남도 화순군[1]

학력

화순초등학교
화순중학교
화순실업고등학교[2]
경기대학교

종목

배드민턴

주종목

남자복식

신체

180cm,72kg

별명

윙크보이

소속

삼성전기 배드민턴단(2007~2016)
자룸 배드민턴(2015)
요넥스코리아(2016~)

장비

빅터 브레이브소드 LYD(2011-2012)
빅터 브레이브소드 12(2012-2016)
요넥스 아스트록스 88S(2018)[3]

후원사

요넥스코리아(소속팀)

가족

아내 변수미, 딸 이예빈[4], 형 이대로

SNS

1. 소개
2. 선수 경력
2.1. 배드민턴 입문과 대표팀 발탁
2.6. 도핑테스트 절차 위반 징계
2.7. 징계 복귀 후
3. 플레이 스타일
4. 수상 기록
5. 기타

1. 소개

세계 최강의 수비력으로 남자복식 정상에 오른 우리나라 배드민턴계의 천재

대한민국의 前 배드민턴 선수이며, 박주봉의 뒤를 이어 대한민국 배드민턴을 대표하는 스타 선수이다.

2. 선수 경력

2.1. 배드민턴 입문과 대표팀 발탁

1988년 9월 11일 생으로 화순초등학교 2학년 때, 살을 빼기 위하여 배드민턴을 시작했다. 그런데 계속 배드민턴을 하면서 자신도 모르는 숨겨진 재능이 드러나기 시작했다. 점점 이용대를 주목하는 사람이 늘어났고, 한국 배드민턴에 천재가 나타났다는 평가가 나오기 시작했다. 화순중 3학년 때, 처음 국가대표(역대 최연소)에 발탁되는 등 재능을 일찍부터 인정받았다. 그리고 마침내 만 17세인 2006년 독일 오픈 남자 복식에서 우승하며, 박주봉이 가진 세계 최연소 기록을 갈아치우는데도 성공했다. 그 뒤로 남자 복식에서 정재성과 짝을 이뤄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각종 국제대회에서 조금씩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것이다.

2006 도하 아시안 게임에서는 유력한 금메달 후보였지만, 남자 복식 4강에서 탈락하는 등 전반적으로 부진했다. 이 때는 다소 어린 나이였고, 또 전반적으로 한국 배드민턴 대표팀이 부진했던 관계로 이용대 개인의 부진에 대해서는 딱히 탓하는 분위기는 아니었다.

2.2. 2008 베이징 올림픽의 영광

이용대는 여전히 기대주의 위치였고, 그 자신도 이 때의 실패에 굴하지 않고 남자 복식에서 정재성과 계속 호흡을 맞추면서 세계적인 강호로 군림했다. 하지만 2008년 당시 세계랭킹 2위였던 남자 복식은 2008 베이징 올림픽에서 충격적인 1회전 탈락으로 인해 메달과 인연을 맺지 못했다.

대신 2008 베이징 올림픽 혼합복식에서 이효정과 호흡을 맞추며 맹활약, 마침내 한국 선수로는 김동문-길영아 조 이후 12년 만의 올림픽 배드민턴 혼합복식 금메달을 차지했다. 대회 직전 세계랭킹이 10위라서 상대적으로 금메달 가능성이 낮았지만, 결승전에서 당시 세계랭킹 1위였던 인도네시아 조를 상대로 시종일관 우세한 경기를 펼치면서 세트스코어 2:0의 완승을 따냈다. 이 때 결승전에서 우승이 확정되자, 카메라를 향해 윙크를 날리는 세리머니로 많은 여성팬을 얻는데도 성공했다. 그리고 지금까지도 이 윙크는 인구에 회자되며, 이용대의 인기를 상징하는 유명한 장면으로 남았다.

바로 이 장면이다.[5]

2.3. 2008 베이징 올림픽부터 2012 런던 올림픽까지

올림픽 이후로도 각종 국제대회에서 맹활약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배드민턴 선수로 자리잡았다. 이상하게 아시안 게임과는 인연이 없는데, 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에서도 금메달과 인연을 맺지 못했다. 아시안 게임 당시에는 팔꿈치 부상을 입으면서 슬럼프에 빠진 것도 컸다. 대신 각종 국제대회에서는 항상 상위권에 입상하는 위력을 보이고 있다. 2012년 기준으로 남자복식 세계랭킹 2위.

2012년 파트너 정재성의 부상 재활로 인해 잠시 대회 출전을 못하다가 정재성의 부상이 완쾌되면서 투어 무대에 복귀, 남자 복식에서 독일 오픈 준우승과 전영 오픈 우승에 성공했다. 반면에 혼합복식은 다소 정체중. 남자 복식에서 파트너인 정재성이 허리를 삐끗하면서 잠시 쉬는 동안 토마스컵에 나가 한국 대표팀의 준우승에 기여했다. 그리고 6월 17일에 열린 인도네시아 오픈 남자 복식 결승에서 돌아온 정재성과 호흡을 맞춰 세계랭킹 3위인 덴마크의 보에-모르겐센 조를 세트스코어 2-1로 누르고 우승하며 건재를 과시했다.

2.4. 2012 런던 올림픽

남자 복식

혼합 복식

그렇게 맞은 2012 런던 올림픽. 파트너인 정재성이 이 대회를 끝으로 대표팀 은퇴를 선언했기 때문에 둘이 호흡을 맞추는 마지막 대회였다. 예선부터 4전 전승으로 준결승까지 무난히 진출했지만, 준결승에서 세계 랭킹 3위 덴마크의 보에-모겐센 조에 세트스코어 1-2로 역전패하며 아쉽게 결승 진출은 좌절된다.

하정은과 호흡을 맞춘 혼합복식에서도 조별리그 2차전 덴마크의 토마스 레이본-카밀라 라이터 율 조에 세트스코어 0-2(15-21, 12-21)로 패배하며 8강 진출 좌절과 함께 혼합복식 2연패 또한 무산되었다. 패배 요인은 이용대의 약점이었던 후위공격력을 높은 신장으로 커버해주었던 이효정과 달리 상당히 부진했던 하정은의 경기력[6]이 원인으로 지적되었다.[7]

하지만 남자복식 동메달 결정전에서 말레이시아의 쿠키엔킷-탄분헝 조를 2-0으로 물리치며, 자신의 두 번째 올림픽 메달을 목에 걸게 되었다.

2.5. 2012 런던 올림픽 이후

파트너인 정재성의 은퇴 이후 새로운 남자 복식 조에 대한 고민 끝에 고성현과 함께 파트너를 이루게 되었다. 첫 대회인 덴마크 오픈에서는 1회전 탈락했지만, 다음 대회인 프랑스 오픈에서 우승하면서 건재를 과시했다. 그리고 인도 오픈 우승, 인도 챌린지 우승에 이어 고향인 화순군에서 열린 코리아오픈 그랑프리에서 다시 고성현과 함께 출전해서 우승했다. 마지막으로 슈퍼시리즈 중에서 메이저 급인 코리아오픈 슈퍼시리즈에서도 우승하면서 완벽하게 새 파트너와 정착했음을 입증했다.

2013년 5월 31일 새 파트너 고성현과 짝을 이뤄서는 처음으로 세계랭킹 1위에 올랐다. 그 뒤 투어 대회에서는 다소 부진했지만 2013 카잔 하계 유니버시아드에서 단체전 및 남자 복식 금메달을 따면서 기량을 다시 입증했다. 하지만, 2013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16강에서 탈락하는 이변이 발생했다. 하지만 이 대회는 이변이 많이 발생했다.

이후 라이벌인 인도네시아의 무하마드 아산 - 헨드라 세티아완 조와의 상대전적 열세를 이유로 이용대-고성현조가 해체되고 유연성과 한조를 이루면서 쾌조의 진격을 하며 세계랭킹 1위를 질주했다. 정확히 2013년 4/4분기부터 국제대회 호흡을 맞추고 있다. 5개 대회에 출전해 3회 우승, 2회 8강이다.

2.6. 도핑테스트 절차 위반 징계

2014년 1월 28일 도핑 테스트에 걸리면서 약물 복용으로 2년 자격정지를 당했다는 기사가 올라왔다. 이후 금지약물 복용이라느니 도핑테스트 거부라느니 등등의 카더라성 기사가 올라오는 뒤숭숭한 분위기의 와중에, BWF(국제배드민턴연맹)는 이용대 및 같은 팀 소속의 김기정 두 선수가 소재 불분명으로 도핑 테스트 자체를 받지 못했기 때문에 1년의 자격정지를 내렸다고 공식 발표했다. BWF의 약물규정 상위 단체인 세계스포츠반도핑연맹(World Anti-Doping Agency. WADA)에서는 가입단체 선수들의 도핑테스트를 선수들에게 불시로 날짜와 장소를 통보하여 그곳에 1시간 이내 도착하지 않을 경우 도핑테스트 거부로 간주하는 방식으로 무작위 도핑테스트를 실시하는데, 검사명단에 오른 두 선수에게 작년 3월, 8월, 11월 세 차례 소재지 보고를 요청했음에도 답이 없어서 자격정지 처분을 내렸다는 것. 이용대는 당시 스케줄에 따라 국제대회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었는데, 협회측에서 태릉선수촌에 있다고 신고한 것으로 추정된다. 어처구니없는 이유로 자칫 한국 스포츠의 간판급 국가대표가 아시안 게임에 출전하지 못하게 될 수도 있는 상황. 사건의 전말이 밝혀지면서 비난은 이용대에게서 선수 관리에 실질적인 책임을 지는 대한배드민턴협회로 쏟아지게 되었다. 종목을 불문하고 모든 체육계 협회는 만악의 근원 징계가 발동된 이 시점에서의 해결책은 스포츠국제재판소 등을 통한 항소 뿐이며, 대한배드민턴협회는 사유를 잘 설명하여 어떻게든 징계를 낮춰 보겠다고 밝혔다. 또 협회 관계자는 라디오 대담에 출연하여 선수가 너무 많아 관리가 힘들었다는 얼토당토 않는 변명을 늘어놓았으며, 스포츠 평론가 기영노는 20명도 안되는 국가대표 선수관리는 나 혼자서도 할 수 있다며 협회를 비난했다. 징계를 무효화하가기는 불가능에 가깝고, 1년 징계를 5~6개월 정도로 감형받아 인천 아시안 게임 출전의 여지는 약간이나마 있다고는 한다. 애초에 이런 상황을 만들지 않는 게 협회가 할 일 아닌가 하지만, 완전히 변명인 게 통보가 가고 검사하루전에도 어플로도 신고가 가능하고 급하면 SMS, FAX 다 받아준단다. 완전한 직무유기# 그런 주제에 배드민턴협회는 국정감사에서 5억 원 상당의 물품을 횡령한 것이 발각되었다. 횡령할 시간은 있지만 입력할 시간은 없다. 리용따이가 돼 버리겠다.

이미 기사로 나가기 전 13일 덴마크로 건너가 청문회도 참석했으며, 본래 2년의 징계를 1년으로 감형을 받은 것이라고 한다. 근래 대회에서 8강 언저리에서 주저앉았던 것은 바로 이런 심리적인 불안 때문이라고. 이로써 당장 2014 인천 아시안게임을 포함한 큰 세계대회에 출전할 수 없게 되어 한국 배드민턴 대표팀 구성에 빨간불이 켜지게 되었다.

다행히 4월 15일에 세계배드민턴연맹(BWF) 도핑청문위원단의 재심의 결과 자격정지를 취소했다고 한다.

2.7. 징계 복귀 후

징계에서 돌아온 후, 유연성과 다시 호흡을 맞추며 세계랭킹을 끌어 올리면서 정상급 선수로서의 위상을 다시 회복했다. 2014년 덴마크에서 열린 세계선수권에서 결승에 오르며 첫 우승을 노렸지만, 대표팀 동료인 고성현-신백철 조에게 1:2로 패하면서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2015년 인도네시아 프로 배드민턴 리그의 '자룸 배드민턴'과 계약하여 활약하게 되었다. 프로 배드민턴 리그가 강세인 인도네시아에 진출하게 되면서 좀 더 나은 보장을 받으면서 활동할 수 있게 되었다.

2016 리우 올림픽에서 유연성과 함께 남자 복식대표로 참가하게 되었다. 그러나 8강전에서 말레이시아에게 발목이 잡히는 바람에 올림픽은 노메달로 마감하게 되었다.

그리고 2016년 9월에 열리는 코리아오픈 배드민턴 슈퍼시리즈를 끝으로 국가대표에서 은퇴하겠다고 선언했다. 후배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기위해서라고. 또한 해외 프로리그로 진출할 생각도 있다고 언급했다. 일반인들이 잘 모르는 사실이지만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인도, 중국 등의 다른 아시아권 국가에선 큰 규모의 프로리그가 진행될만큼 배드민턴이 국민 스포츠로 사랑받고 있으며, 세계구급 배드민턴 선수인 이용대의 인기도 상당하다. 이용대가 이런 해외 프로리그에 진출한다면 뛰어난 실력을 지닌 랭커들과 자웅을 겨룰 기회가 늘어남과 동시에 실력을 더 닦는게 가능하니 진지하게 고민중이라고 한다. 그리고 실제로 2017년도 중국리그와 인도리그에 참가했다.

3. 플레이 스타일

세계 최강의 수비력으로 유명하다. 남자복식에서 전위를 주로 맡으며 특유의 정석적인 네트플레이는 국내 선수들 가운데에서도 톱클래스로 꼽히지만 세계무대에서는 라이벌이자 전형적인 전위 플레이어인 중국의 카이윤, 모션을 이용한 창의적인 네트플레이를 좋아하는 인도네시아의 세티아완, 말레시이아의 쿠키엔킷이 있기 때문에 "네트플레이에서 이용대가 세계 최고인가?" 에 대한 질문에서는 이견이 있지만, 수비자세를 잡은 이용대가 세계 최고인가는 그 누구도 반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이용대와 상대해본 모든 선수들이 이용대에게 직선 스매싱을 때리는 것을 꺼려하는 편. 또한 경기규칙을 교묘하게 피해 스핀을 주어 돌아가는 까다로운 서브 또한 세계 최고의 복식 플레이어들이 이용대의 장점으로 뽑는 부분이다. 다만, 후위에서의 공격력이 상대적으로 약하다. 이 점은 남자 복식에서는 파트너인 주로 유연성이 커버하는 편이고, 2008 베이징 올림픽 혼합복식에서는 이효정이 여자 선수치고는 큰 키와 위력적인 공격력으로 만회했다. 부족한 후위 공격력을 더 키우는 것이 완전체로 나가는 과제. 현재는 유연성과 한조를 이루면서 앞볼싸움이 대세인 현재 전혀 밀리지 않고 승승장구하고 있다. 객관적으로 봤을 때, 스매싱 속도는 남자 복식 선수 치고 약한 편이나[8]뛰어난 호흡, 수비와 네트플레이로 단점을 커버한다.

4. 수상 기록

올림픽

금메달

2008 베이징

혼합 복식

동메달

2012 런던

남자 복식

세계선수권

은메달

2007 쿠알라룸푸르

남자 복식

은메달

2009 하이데라바드

남자 복식

은메달

2014 코펜하겐

남자 복식

동메달

2009 하이데라바드

혼합 복식

동메달

2009 하이데라바드

혼합 복식

동메달

2011 런던

남자 복식

동메달

2015 자카르타

남자 복식

아시안 게임

금메달

2014 인천

은메달

2006 도하

은메달

2010 광저우

은메달

2014 인천

남자 복식

동메달

2006 도하

남자 복식

동메달

2010 광저우

남자 복식

수디르만 컵

은메달

2009 광저우

혼성 팀

은메달

2013 쿠알라룸푸르

혼성 팀

동메달

2007 글래스고

혼성 팀

동메달

2011 칭다오

혼성 팀

동메달

2015 둥관

혼성 팀

토마스 컵

은메달

2008 자카르타

은메달

2012 우한

동메달

2016 쿤산

유니버시아드

금메달

2013 카잔

혼성 팀

금메달

2013 카잔

남자 복식

금메달

2015 광주

혼성 팀

5. 기타

  • 유난히 큰 대회와는 인연이 없다. 전 선수 생활에 걸쳐 슈퍼시리즈 등의 오픈대회를 씹어먹었다고 할 수 있지만[9], 2008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 이후 항상 금메달 후보였음에도 불구하고 2012 런던올림픽 동메달,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노메달에 그쳤다. 아시안게임에서도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단체전 금메달을 제외하면 조금씩 아쉬운 성적을 보였다. 또한 매년 열리는 가장 큰 대회인 세계 선수권에서도 항상 우승의 문턱에서 좌절하며 은메달만 수차례 획득하였다. 물론 금메달을 따지 못했을 뿐 꾸준히 탑 순위권에 랭크 되었으나, 큰 대회에서 라이벌들의 고비를 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본인의 실력과 명성에 비해 큰 대회 타이틀이 부족한 것은 사실이다. 한 수 아래로 평가 받던 일본이나 덴마크도 우승한 적이 있는 국가대항 단체전 격인 토마스컵 우승과도 인연을 맺지 못했다.
  • 광주광역시 옆의 작은 위성 군인 전라남도 화순군 입장에서는 연기자 고현정과 함께 고향이 낳은 최고의 슈퍼스타이다. 베이징 올림픽 이후로 화순 초중고 안가리고 체육시간 열에 아홉은 배드민턴이다. 이미 화순군에서 이용대의 이름을 딴 꿈나무 대회가 열리고 있고, 이용대의 이름을 딴 배드민턴 체육관인 '이용대 체육관'이 건설되었다.2012년 차두리의 뒤를 이어 신라면 모델로 발탁되었다. 거기에 페브리즈 광고에도 나오고 있기도.
  • KIA 타이거즈의 '무등 메시' 내야수 김선빈은 이용대의 화순초-화순중 1년 후배로 어릴적 배드민턴과 야구를 같이 하며 친하게 지냈던 사이라고 한다.
  • 여심을 흔드는 훈훈한 얼굴와 그에 걸맞는 실력으로 인해 동남아에서의 인기는 웬만한 스포츠 스타 못지 않다고한다. 특히 배드민턴 강국인 인도네시아에서의 인기는 설명이 필요 없을정도이다.
  • 어렸을 때 용품을 충분히 지원받지 못해 힘든 시기를 보냈다고 한다. 그 당시 톱스타였던 김동문이 선물해준 라켓이 큰 위로가 되었다고.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최대한 많은 유망주들이 용품값 걱정하지 않고 운동에만 매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싶다는 입장을 밝혔으며 결국 2014년 자신의 이름을 딴 스포츠 브랜드인 YD스포츠를 런칭했다.런칭과 동시에 스폰비용이 부족한 엘리트 선수들을 적극적으로 후원하며 자신이 했던 말을 실천하는 중이다.

  • 2016년 여배우 변수미 씨와 결혼한 후 그 이듬해 4월 딸 예빈이를 얻었다. 득녀 후 산후조리원의 많은 사람들이 슈퍼스타임에도 겸손하고 다른 산모들을 배려해주는 모습을 매우 칭찬했다고 한다.


  1. [1] 정확히는 광주광역시 동구 학동에서 태어나서부터 5년 동안 살다 화순군으로 이사를 갔다.
  2. [2]전남기술과학고등학교
  3. [3] 요넥스가 2018년 3월 출시한 모델로 이용대가 4번의 데모를 거치면서 직접 라켓 제작에 참여했다.
  4. [4] 2017년 4월 10일 출생
  5. [5] 사실 예정되어 있었던 세리머니는 아니고, 앞에 카메라가 보이길래 즉흥적으로 했을 뿐인데 그게 하필 뒤편 메인전광판과 연결되는 카메라인지는 방송으로 크게 보도된 이후에 알았다고. 어쨌든 이용대의 유명세는 이 세리머니에서 시작되었다
  6. [6] 하정은은 여자복식에서 후위를 담당한다
  7. [7] 남자복식에서 수비와 네트플레이에 특화되어있는 모습을 보인 이용대보다 위력적인 스매싱이 장점으로 뽑히는 유연성이나 고성현이 혼합복식에 출전했어야 했다는 여론도 있었다. 혼합복식에서는 후위 공격을 맡아야 하는 남자선수의 파워가 무엇보다도 중요하기 때문이다. 또한 남자복식에서 전위를 담당하는 이용대와 여자복식에서 후위를 담당하는 하정은이 한 조가 되었다는 것도 애초에 매끄러운 호흡을 기대할 수는 없다는 반증이었다.
  8. [8] 그래도 전위에 특출난 소위 플레이 메이커형 선수치고 꽤나 위력적인 스매시를 지녔으며 후위로도 굉장히 자주 나가서 로테이션을 도는 편이다. 당장 일본의 하야카와, 중국의 카이윤, 말레이시아의 쿠킨킷 등 전위형 선수들의 스매시를 보면 알 수 있다. 아니 애초에 저 선수들은 뒤로 나가는 경우도 굉장히 드물다.
  9. [9] 남자복식 슈퍼시리즈 역대 최다 우승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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