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1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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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의 역임 직위



35대 경기도지사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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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일

1964년 12월 22일[1] (54세)

출생지

경상북도 안동군 예안면 도촌동[2]

본관

경주 이씨 국당공파 41세손[3]

학력

대입검정고시 (합격)
중앙대학교 (법학 / 학사)
가천대학교 (행정학[4] / 석사)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영문학 / 재학[5])

병역

면제(질병)

가족

5남 4녀 중 4남[6]
아내 김혜경, 장남 이동호, 차남 이윤호

신체

170cm, B형[7]

종교

무종교개신교(장로회)[8]

소속 정당

더불어민주당

현직

경기도지사

임기

2018년 7월 1일 ~

약력

민변 국제연대위원
성남참여연대 집행위원장
민주당 부대변인
민주당 성남분당갑 지역위원장
민주통합당 기초자치단체장협의회 의장
제19·20대 경기도 성남시[9]
제35대 경기도지사[10]

링크


1. 개요
4. 선거에서의 유불리
4.1. 강점
4.2. 약점
5. 어록
6. 여담
7. 방송 출연
8. 저서
9. 선거 이력
11. 둘러보기

1. 개요

대한민국정치인. 소속 정당은 더불어민주당이다.

경북 안동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 법학과를 졸업 한후 사법고시에 합격해 법조계의 길로 들어섰으며 경기도 성남시의 제19대~20대 시장을 지냈으며 2013년 시민구단이 된 성남 FC의 구단주이기도 했다. 2017년 민주당19대 대선 경선 후보로 출마해 21.2%의 누적 득표율을 기록, 문재인 대통령과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에 이어 3위로 낙선했다.

그러나 2018년 6.13 지방선거 때 59.96%의 득표율로 민주당 예비후보 경선을 통과해 경기도지사 선거 본선에 나섰고, 전임자였던 자유한국당 남경필 후보를 56.4% : 35.5%의 스코어로 격파하여 임창열 이후 20년 만에 당선된 민주당계 정당 출신 경기도지사가 되었다.

그를 지지하는 정치 세력을 친이재명으로 분류하고 있다.

2. 일생

  자세한 내용은 이재명(1964)/일생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논란 및 사건사고

  자세한 내용은 이재명(1964)/논란 및 사건사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선거에서의 유불리

4.1. 강점

  • 명확한 입장과 주관, 뚜렷한 원칙과 가치, 강력한 실행력과 추진력, 그리고 활발한 소통능력이다.
  • 이재명하면 높은 공약이행률을 빼놓을 수 없다. 성남시장 재임 시절 민선5기 96.0%, 민선6기 94.1%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근혜 정부의 반대에도 공약이행률을 95%로 끌어올렸으며 서울 강남권과 가까워 '보수 벨트'로 여겨지던 분당구에서도 만족도 81.3%가 나왔다.
  • 이재명 본인이 TK(경북 안동) 출신으로 향후 어느 정도 TK의 지지를 받을 여건이 있다.
  • 병역문제에서 자유롭다. 비록 기초군사훈련을 못 받았지만 사연이 있다. 찢어지게 가난해서 공장에서 일하다가 산업재해로 팔을 다쳐서 6급 지체장애이 되어 병역면제를 받은 것. 장애라는 확실한 이유[11]로 병역면제를 받은 것이라 병역문제에서 전혀 문제가 없다. 지하철 무임승차도 가능한 바로 그 복지카드를 언론에 인증하기도 하였다.
  • 지방자치단체의 장으로 8년여간 광역시[12]지방자치단체를 잘 이끌면서 행정능력을 입증했다. 성과로는 '6,700억 부채상환' 모라토리움 선언이 정치적 쇼라는 논란은 둘째치고라도 성남시를 호화청사 및 각종 부정부패로 수천억의 빚더미를 지게 한 한나라당 이대엽 전 시장의 과오를 잘 청산한 점은 확실히 어필요소다. '성남시의료원', '청년배당', ' 무상급식' ... 등 30여 개가 있다. 이 당시 이재명의 행정성과가 워낙 강렬해서, 심지어 성남시 재향군인회, 대한노인회 같은 극보수성향 단체들조차도 이재명의 정책을 공개적으로 지지하는 일이 벌어졌을 정도. #
  • 이전보다 성남시의 부패지수가 낮아진 것도 있다. 원래 성남시는 전임 이대엽 시장을 비롯해 역대 시장이 줄줄이 구속되고 공무원들 역시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뇌물을 받는 등 부패의 온상이나 마찬가지였다. 반면 이 시장은 취임 이후 집무실에 CCTV를 설치하는 등 솔선수범해 일부 잡음이 있기는 하지만 전체적으로 청렴도가 높아진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 트위터, 페북(트위터보다는 인스타그램을 더 많이 하는 듯 하다.) 등 SNS를 가장 성공적으로 활용하는 자치 단체장이라는 것이다. 사실 기초단체장은 아무리 잘해봤자 언론에 한 두 줄 나는 수준이기 때문에 주목받기 힘들지만 이 시장은 뉴미디어를 적극 활용하는 전략을 쓰면서 자신의 치적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인정받는 기회를 만들었다.[13]
  • 각종 이슈에서 자신의 목소리 사람들이 듣게 하는 것에 능하다. 트인낭 같은 모습도 있지만, 세월호 참사, 2015년 대한민국 메르스 유행,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등 여러 이슈들에서 국민들, 특히 자기를 지지하는 진영 쪽 사람들이 듣고 싶어하는 말을 잘 짚어내어 대중의 언어로 풀어내는 능력이 뛰어나다. 이와 더불어 웅변력도 상당해 사실상 대권주자 중 가장 연설에 특화된 후보 중 한 명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다.
  • 야당 소속 지자체장이던 시절 야성과 패기를 무기로 여권에 맞서는 모습을 보이면서 당시 지방선거 패배로 무기력한 야권에 활력소를 주었다는 점이다. 이 점이 강력한 야당을 원하는 젊은 층에게 어필했고 전국적인 지명도를 갖게 되었다고 할 수 있다.
  • 중도 ~ 좌파 / 진보 세력, 젊은 층의 지지도 베이스로 하고 있으며 본인이 이른바, 흙수저 출신 지체장애인[16]이라는 점과 특유의 사이다 발언을 바탕으로 서민층, 신좌파층에게도 지지를 얻고 있다.
  • 성남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였다고 할 수 있다. 이재명은 성남시장으로서 각종 장안의 화제가 되는 복지정책들을 내놓으므로써 자신만의 브랜드를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성남하면 분당신도시판교신도시가 있음에도 광주대단지사건의 후유증과 오랫동안 낙후된 구도심(수정구, 중원구) 등의 영향으로 인식이 좋지 않은 편인데, 이 시장의 활약으로 이미지가 나아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 비교적 종북 논란에서 자유롭다. 이재명 시장: '종북은 치료받아야 할 정신병'. 더민주 신입당원을 상대로 한 강연에서 이재명은 "지금 북한에 가서 살고 싶어하는 사람이 누가 있느냐며, 종북은 문제지만 종북몰이는 과감하게 대처해야 된다"고 말한 적도 있다.[17][18] 다만 정책적으론 제재보단 대화론자로 보인다.
  • 계파적으로 친노계도, 호남계도 아니다. 즉, 친노나 호남계 둘 다 포용할 수 있는 스탠스라 친노패권주의 혹은 호남패권주의를 경계하는 사람들에게도 지지를 받는다. 다만 반대로 이 때문에 친노의 비토를 받을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도 나온다. 하지만 정작 이재명은 당대표 선거 당시 출마하진 않았지만 당내에서 추미애를 제치고 여론조사 1위를 한 적도 있다.[19]
  • 노동당, 우리미래, 인권정당, 정의당 등 타 정당 지지층의 지지를 받을 수 있다. 정의당 지지층에선 참여계에서조차 문재인보다 지지율이 떨어지지만 충분히 높은 지지를 받고 있고, 당시 이재명의 약진으로 안철수의 지지율이 많이 빠져나갔다는 점에서 이재명이 중도 ~ 진보를 아우르는 스펙트럼을 가졌다고 볼 수 있다.
  • 최대의 라이벌인 자유한국당을 지지하는 시민들을 아군으로 만드는 탁월한 능력이 있다. 성남시장으로 근무하면서 성남의 대한노인복지회, 고엽제전후회, 재향군인회, 월남전참전자회, 등 각종 보훈단체의 지지를 받는다.이재명에 녹아나는 보수단체들 이들 보훈단체들은 전통적 보수 유권자로 주로 고령자가 많은 단체다. 하지만 이재명은 이들을 자기 편으로 만들었다. 물론 성남시에 국한된 이야기이지만 이는 이재명의 매우 큰 강점으로 수십 년간 이어져온 한국의 고질적 병폐인 우파vs좌파 경상도vs전라도 논란을 종식시킬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성남시 재향군인회 고문으로도 추대되었고 성남시 재향군인회의 모든 공식 행사에는 반드시 이재명 시장이 나올 정도로 성남시 재향군인회와도 각별하게 가깝다. 심지어 청년배당보다도 많은 액수를 성남시 재향군인회 회원에게 지급한다고 트위터에 인증하기도 하여, 청년배당을 반대하는 악플러에게 제대로 한방 날려주기도 했다.
  • 연설 능력이 좋은 편이다. 내용이 시원시원하고 솔직하며 사람들을 끌어모으는 힘이 있다는 평이다.단 단어 선택이 지나치게 강한면이 있다.

4.2. 약점

  • 음주운전 경력 및 공무원 사칭. 이재명의 핵심 아킬레스건으로, 대선 경선에서 가장 먼저 고개를 숙이고 들어간 것이 이것이다.자세한 것은 이재명(1964)/논란 및 사건사고에서 후술.
  • 이재명 특유의 직설적이고 선명성 있는 화법은 지지자들한테는 사이다로 호평을 받는 부분이지만 그렇지 않은 성향의 사람들에게는 부정적으로 평가되는 면이 있다. 또한 본인이 설정한 어젠다와 극단적인 사상으로 이분법적인 논리에 지나치게 매몰된 나머지 감정적이고 시야가 좁다는 평을 받고 있으며, 본인에게 제기되는 비판에 대해선 신경질적으로 반응하거나 혹은 아예 무시해 버리려는 경향이 있다.[20] 일각에서는 시민들의 분노를 이용하는 선동가 혹은 포퓰리스트라는 주장까지 하고 있다. 그의 언행을 보면 장 폴 마라의 모습이 보인다고 해도 지나침이 없을 정도.[21] 일례로 대선토론 중 '이재용을 구속시키니 주가와 경제가 살아나고 있다'는 말이 안되는, 사실상 선동이나 다름없는 주장을 펴기도 했다. 이재용이 죄를 지어서 구속된 것은 맞지만 그것이 왜 주가와 경제로 연결되는지 인과관계가 불확실한 것은 둘째쳐도 단순히 본인의 정책과 적폐청산에 대한 지지를 얻기 위해 이런 어이없는 주장을 그것도 대선토론에서 하는 것은 정치인으로서 매우 적절하지 못한 일이다. 애초에 죄지은 재벌 총수 구속시켜서 경제가 살아나면 세계 어느 나라도 경기 침체를 겪는 곳이 없을 것이다. 물론 발언의 취지는 "대기업 경영자를 사법처리하면 경제에 악영향을 준다"는 일각의 견해를 논파하는 반증을 제시하려는 것이지만 책임있는 정치인으로서 구체적인 증거없이 단순히 선동적, 단정적으로 표현하는 것은 지양해야 할 부분. 아무리 우리나라 재벌 대기업 특유의 오너리스크라는 약점이 있다고 해도 반도체 슈퍼사이클 최대의 수혜자가 자신이 비난하는 오너들의 결정으로 반도체에 미친 듯이 투자해 온 삼성전자[22]라는 점을 고려하면 비약이 너무 심하다.
  • SNS가 이재명 시장의 강점이자 정치활동의 최대 전략이지만 이를 통해 근거없는 음모론을 매우 적극적으로 조장하거나 거짓으로 밝혀진 상황에 대해서 어떠한 해명 및 일말의 반성이 없다. 통영함 비리 사건에 대해서 대법원 판결로 무죄를 받은 황기철 제독에 대해서 당시 1심 판결도 나오지 않았던 상황에서 음모론을 통해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황 제독을 깎아내렸던 인물이었지만, 박근혜 게이트 이후 곧바로 태세 전환해서 '황기철 제독은 박근혜 정부에게 찍혀서 수사받았다' 며 아무런 사과없이 정부를 공격하는 소재로 사용하고 이 과정에서 또다시 음모론을 조장하고 있다. 또한 2014년에는 세월호가 국정원 소유임을 확신한다는 근거없는 음모론을 페이스북에 게시하고 이후에도 계속 확신한다, 진실은 있다고 주장해왔으나, 2017년 문재인 정부가 들어선 후 국정원 개혁위에서 아예 국정원이 개입한 정황조차 없음을 밝혀냈음에도 아무런 해명을 하지 않고 넘어갔다.
  • '주한미군 철수', '일본은 적성국' 발언 등 지나치게 강경한 외교를 표명한다. 주변국에 강경한 자세(특히 반미, 반일이 두드러진다.)만 취하고 있지만 힘의 논리에 의해 좌우되는 국제사회의 외교 문제에 있어 이런 식으로 강경 일변도로 나가는 것은 대단히 위험한 외교전략이다. 미국과의 관계에 있어 필리핀의 대통령 로드리고 두테르테의 반미 외교정책을 예시로 들어 '미국에게 한국은 지정학적으로 중요한 국가이기 때문에 우리가 강경하게 나가면 미국이 어쩔 수 없이 숙이고 들어올 것이다.'라는 주장을 펴고 있다. 이런 계산을 바탕으로 미국에 강경일변도로 나가기 위해선 한국이 미국에게 아쉬운 것이 없어야 가능한데 현재 대한민국은 경제적으로 안보적으로 미국과 이해관계가 얽힌 것이 굉장히 많은 상황이다. 또한 새로 취임한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우선주의를 표방하며 외교 채널을 우방이나 동맹같은 대의에 연연하지 않고 동맹국들도 언제든 이해득실에 따라 정리해고 해버릴 경영자 출신들로 채우고 있는데 여기에 대고 균형, 자주외교 등을 내세워 대미 강경 외교를 주장하며 미,중 사이에서 줄타기 하겠다는 것은 지나치게 자기 어젠다에 매몰돼서 현실을 완전히 외면하는 것이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23]
  • 구체적인 통계를 사용한다는 점이 강점으로 평가받지만 자신의 정책의 근거로 사용되는 통계수치가 정확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 일례로 미국과의 방위비 분담에 있어 한국이 지나치게 미국에 종속적이라 일본보다 방위비를 부당하게 부담하고 있다며 통계까지 제시했지만 완전히 틀린 수치를 사용했다. 이재명 시장은 방위비를 한국이 70%, 일본이 50% 를 부담한다는 통계수치를 사용해서 더이상 미국에게 끌려가선 안 된다는 주장을 역설했지만, 사실 분담 %에 있어서도 절대적인 액수로도 일본이 한국보다 훨씬 더 많은 방위비를 분담한다. 사실상 본인의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사실관계를 악의적으로 왜곡한 것. 오히려 제임스 매티스 장관이 "일본은 방위비 분담 모범국"이라고 추켜세우는 상황이다. 관련기사 하지만, 이 기사의 통계 %는 2004년도의 것으로 가장 최근의 수치를 다룬 자료를 제시해야 할 필요가 있다.
  • '기본소득' 등 복지 정책공약이 한국의 현실과 맞지 않고, 현재 정부 부채를 고려할 때 감당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우려가 있다. 또한 재원의 문제와 더불어 심리적 요인에 의한 부작용의 우려가 있는데, 이재명 시장은 복지 정책으로 가계의 가처분 소득을 늘리면 곧바로 소비가 증가해 경제가 활성화될 것이라는 논리를 견지하지만, 현재처럼 경기 침체 상태가 지속되고 사람들이 이런 상황이 지속될 것이라 인식한다면, 늘어난 가처분 소득만큼 소비가 안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24]
  • 개인 팬클럽인 손가락 혁명군에서 문재인 전 대표나 안희정 지사, 최성 시장 등과 관련해서 지나치게 부정적인 내용을 퍼트리고 있으며 이에 웬만한 중도/진보정당 지지자들도 다 눈치챘으며 손가혁의 행적에 학을 뗀 상태. 심지어는 특정 기사에 좌표를 찍어 엄청난 수의 댓글을 다는 등 여론조작까지 행하고 있어서 이 단체에 대한 이미지가 매우 안 좋다.[25][26]
  • 자신에게 불리한 게시글이 작성되면 본인이 직접 블럭이나 삭제요청을 하는 것으로도 네티즌들 사이에서 공분을 샀다. 대선 과정에서의 후보검증의 영역이 어디까지인가 라는 문제와는 별개로 후보 본인이 직접 네티즌들의 의견을 막으려 했던 선례가 없었기 때문에 논란이 됐다.##
  • 페미니즘성소수자에 대한 인식이 의외로 떨어진다는 비판이 있다. 세계 여성의 날 기념 행사에서는 여성을 성소수자로 지칭하는 등 기본적인 것도 혼동하는 말실수를 했다. 링크 다만, 주 지지세력이 지지세력이기에 현재는 인지한 듯하다.
  • 같은 일이라도 자신 혹은 소속 정당인 민주당이 연관된 것과 반대쪽 당이 연관된 것에 전혀 상반된 태도를 보이는, 이른바 내로남불스러운 태도를 보이는 일이 많다. 예를 몇 가지 들면 다음과 같다.
    • 2017년 초 더불어민주당에서 개헌 저지 전략 보고서 파문이 일었을 때 이를 비판한 비문계 의원들에게 문재인 지지자들이 항의성, 인신공격성 문자 폭탄을 대량으로 퍼붓는 일이 벌어졌는데, 이에 대해 이 시장은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서 "개인이 한 짓이지만 입장 다르다고 어떻게 그런 식의 공격을 하나, 당을 망치고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행위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그러나 성남시장 시절 자신이 추진하던 복지정책 중 하나인 무상교복의 예산안을 야당 측 시의원들이 반대하자 이들의 명단을 공개한 적이 있는데, 이로 인해 자기 지지자들에게 시의원들이 대량의 협박성, 인신공격성 문자 및 이메일 테러를 당했음에도 "시민의 알 권리는 공직자의 의무" "왜 조리돌림이라 하는지 이해가 안 된다"는 본질을 무시한 답변만 하고 사과하지 않았다. 그 와중에 한 누리꾼이 "악플이 싫으면 연예인 하지 말고, 문자 폭탄이 싫으면 정치질하지 마라"고 써놓은 글을 자기 트위터에 그대로 RT(리트윗)하기도 했다.
    • 더불어민주당 정치인 중에서도 주한미군 사드 배치에 극렬하게 반대하는 사람 중 하나이다. 자신의 SNS를 통해 사드 배치로 인한 경제적 손해, 과학적으로 검증되지도 않았던 전자파의 영향 등을 거론하며 반대하는 글을 올리고 김천에서 열린 사드 반대 촛불 집회에 참석해 연설까지 했었는데, 박근혜가 탄핵되고 문재인 정부가 들어선 후 계속된 북한의 미사일 도발로 청와대에서 사드 4기 추가 임시배치를 결정하자 이에 대해서는 트위터에서의 반대 의견 제기를 제외하고는 공식적인 경로로는 아무런 반대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그러다가 어느 강연에서 이에 대한 입장을 내놓았는데 그 해명이 "여전히 반대하지만 문재인 정부와 싸우면 해결이 되느냐, 나도 문재인 정부의 일원이므로 이 정부를 성공시켜야 한다, 정부에서 어쩔 수 없는 면이 있었을 것이다"였다. 박근혜 정부 때 집회 연설까지 하며 필사적으로 반대하던 것에 비하면 상당히 미온적인 태도이다. 김제동이 정반대의 이유로 욕먹는 점을 보면...[27]
  • 어떤 정책이나 사안에 갈등과 대립, 논쟁이 발생했을 때 차분하게 이성적이고 민주적인 대화와 절차로 문제를 해결하기보다는 감정적이고 거친 비난성 발언이나 언론플레이 등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다는 비판이 있다. 이재명이 진보적 아젠다를 주장한다는 이유로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실질적으로 자신과 의견이 다른 경쟁자들을 포용하지 못하는 발언으로 많은 우려를 낳고 있다. 또한 그런 점들을 우려하는 의견에도 자신의 신념은 지난날 노무현 정권때나 경험들에서 우러나온 확고한 신념이라고까지해 정권을 잡을 경우 반대에도 불구하고 정책을 강력하게 추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 정치인들이 다 그렇지만 지나치게 호불호가 갈리는 스타일이라 안티가 굉장히 많은 유형이다.본인도 본인에 직접 반대하는 세력들을 잘 컨트롤하지 못한다는 평을 받고 있다.

5. 어록

직설적인 화법을 구사한다. 이미 언론##과 인터넷상에선 그의 발언들이 이재명 명언, 이재명 어록이라는 이름으로 돌아다니는 한편 논란이 되는 발언도 다수 있다. 이에 대해선 사건사고 문서 참고 바람.

"성소수자를 포함해서 모든 시민에 대한 차별은 없어야 한다."

2014년 12월

"동성애는 지지하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죠, 그냥 (동성애가) 있는 걸 인정한다고요. 그렇게 봐야지. 이걸 선택의 문제로 보면 안 돼요. 왜 세상이 꼭 하나만 존재해야 하나요. 다양성, 다름을 인정하는 것 그것이 문명사회 아닙니까. ‘나와 다른 건 틀린 거다’라는 게 게 매우 전제적인 것이고, 그야말로 후진 국가지. 인정하는 것과 지지하는 건 다른 거죠. 근데 그걸 지지로 몰아 부치는 거죠."

2014년 12월 22일 허프포스트와의 인터뷰 중[28]

"썩어 빠진 공직자들이 나랏돈 훔치고 국민을 지배하는 나라..언젠가 한 번은 꼭 대청소를 해야합니다"

2015년 4월 10일#

"죄송합니다. (침묵) 그냥 죄송합니다.(침묵) 저도 그 역할을 다 하지 못했습니다. 국가의 가장 가장 큰 의무는 국민의 목숨을 지켜주는 일입니다. 한 번의 일이 벌어지면, 반성하고 다시는 그런 일이 생기지 않게 했어야 합니다. 우리가 남의 일로 외면하고 관심 갖지 않았기에...똑같은 일이 반복되고 말았습니다. 제 잘못입니다, 우리 모두의 잘못입니다."

2015년 4월 16일 세월호 1주기 추모식

"우리는 오른쪽이 아니라 옳은 쪽을 가야 한다."[29]

2015년 6월 20일 트위터

"나는 밟힐수록 커지는 돌멩이"

2016년 1월 20일 정부의 반대에도 청년배당이 본격적으로 시행되자, 이튿날인 21일부터 ‘집중포화’가 시작되자 SNS에 올린 글

"두려움이 없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용기있는 자는 두려움이 없는 게 아니라 두려움을 이겨내는 사람입니다."[30]

2016년 1월 25일#

"(인터뷰 도중 난입한 인물이 노란 리본이 지겹다고 하자) 우리 어머니 자식이 돌아가셔도 그러실 겁니까? (아유, 그건 다르죠. 그거는..) 내 자식과 남의 자식이 왜 다릅니까? 같은 사람입니다. 우리 어머니 같은 사람들이 나라를 망치는 거예요, 어떻게 사람이 죽었는데 저런 소리를 합니까?"

2016년 9월 8일 인터뷰 도중# 인터넷상에선 이재명 시장의 레전드 어록 중에 하나로 통하며 이재명 시장이 크게 뜨는 계기가 된다.

"국민이 낸 세금 열심히 아껴서 다시 돌려주는 게 왜 공짭니까?"

2016년 9월 26일 복지가 공짜라는 주장에 답하며

"지금 이것보다 더 나은 정책이 있으면 제가 하지요. (중략) 그러면 정부에서 하는 것처럼 4대강이나 파고 자원외교 한다고 마구 낭비하고 방산비리처럼 쓸데없는 데 돈 쓰고 하는 것보다는 이 아낀 돈을 국민들, 세금 내는 국민들한테 되돌려주는 게 잘하는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저는."

2016년 10월 13일 국정감사에서 신보라 의원의 질의응답 中

"저도 사실 두렵습니다 저도 혹시 종북으로 몰리고 득도 없이 지지율 떨어지지 않을까...그거 요만큼 있는 거 요만큼 요만큼 있는 거...이런 이 유치한 두려움이 없었다고 제가 말할 수 없어요, 저도 이 유치하고 작은 두려움을 떨쳐내겠습니다."

2016년 10월 26일 성주/김천 집회 中

"민주공화국을 위하여 우리가 싸워야 합니다. 공평한 기회가 보장되는 평등한 나라를 위하여, 공정한 경쟁이 보장되는 진정한 자유로운 나라를 위하여, 전쟁의 위협이 없는 평화로운 나라를 위하여, 생명의 침해가 걱정이 없는 안전한 나라를 위하여 우리가 싸울 때입니다."

2016년 10월 26일 모이자! 분노하자! 내려와라 박근혜 시민 촛불

"부정부패를 하거나 무능하거나 이런 것은 당장 자신의 일이 아니니까 인내할 수 있어요, 하지만 지금 벌어지는 일들을 보면 국민들에게 수치감을 주잖아요. '아이고... 내가 지배를 당했었구나' 하고."

- 2016년 10월 27일 썰전[31]

"최순실 감독, 박근혜 주연, 새누리당 조연의 막장드라마 같아요, 중대한 국가 통치권한을 근본도 알 수 없는 사람에게 맡긴 셈이죠. 국가 운명을 통째로 최순실에게 맡긴 셈인 거에요."

- 2016년 10월 27일 썰전

"작금의 한국 사회의 혼란은 어설픈 관용과 용서가 부른 참극이다."

- 2016년 11월 페이스북

"저 진짜 북한 안 좋아합니다. 혐오한단 말이에요. 어떻게 저 같은 사람을 종북이라고 합니까? 종북은 치료 받아야 할 정신병이에요."

2016년 11월 월간조선 인터뷰 中. 해당 인터뷰에선 월간 조선 측에선 종북이라 부른다, 정미홍도 그렇게 말했다꼭 예시를 들어도.., 북한을 추종하는 거 아니냐 식으로 꼬치꼬치 물었지만 결국 이재명 시장 측의 말을 들었다.

"인권이 살아있고! 능력에 따라 공정하게 세금을 내고, 최소한의 인간다운 삶이 보장되는 나라를 우리 손으로 만듭시다. 자유평등, 인권복지, 평화안전이 살아있는 나라를 우리 손으로 만듭시다, 여러분!"

2016년 11월 5일 모이자! 분노하자! 내려와라 박근혜 2차 범국민행동

"여러분이 낸 국민연금으로 이재용의 삼성, 상속하는거 도와줬어요. 얼마 뜯기셨어요? 5,000억 뜯기셨습니다."

2016년 12월 17일 구미시 거리강연회

"국민은 지배대상이 아니에요, 국민을 지배대상으로 보니까 복지를 공짜라 생각하는 겁니다."

2017년 대선 출마 선언 후

"아무리 비싸고 더럽고 자존심 상해도 전쟁보다 평화가 낫습니다."

2017년 8월 4일# 벤자민 프랭클린, 문재인의 발언과 비슷하다.

"싫어하는 사람은, 전두환입니다. 제가 사형제도를 반대하는데.. 집단 학살을 저지른 경우는 저는 사형을 해야한다고 봅니다"

2017년 1월 15일 손가락혁명군 출정식 中

"적폐와 불의를 청산하는 게 '정치보복'이라면 그런 정치보복은 맨날 해도 됩니다."

- 2017년 7월 18일 본인 페이스북 中#

"교과서에는 국민이 주인이라고 써져 있는데, 실제 현실에서는 대통령을 포함한 이 정치인들이 모두 지배자에요. 국민은 지배당하는 대상이 된 거죠. 그들이 대리인이라는 생각을 하지 않아요.(중략) 정치는 소수의 것이 아니라, 모두가 참여하는 겁니다."

- 2017년 12월 8일 어쩌다 어른

"사소한 차이 때문에 내부 총질해야 하나요? 난 그 총알 한 개라도 밖으로 쏘겠다, 이거예요. 당연하잖아요? 이랬더니 '너 문빠 됐냐?' 며 막 까고 그래요. 근데 별로 신경 안 써요."

- 2017년 12월 13일 오마이뉴스 인터뷰 中

"정치인을 찬양하지 마라. 정치인은 높은 곳에서 지배하는 존재가 아니다. 정치인은 주권자인 국민에게 월급 받고 국민을 위해 일할 의무가 있는 고용된 머슴이다. 머슴에게 당당하라. 머슴에게 엄격하라. 머슴이 잘하면 칭찬하고, 잘못하면 야단치고, 정말로 잘못했다면 쫓아내라. 여러분의 삶을 위해 정치를 선택해야지 정치인을 위해 정치를 선택하지 말라. 옳은 정치, 약속을 지키는 정치, 일관성 있는 정치, 국민과의 약속을 매매계약서보다 더 중요하게 여기며 주권에 대한 맹세로 생각하는 정치를 해나가겠다."

- 2018년 6월 11일 경기 안양에서 가진 유세 연설 中

6. 여담

  • 더불어민주당새정치민주연합이던 시절에 했던 셀프 디스 캠페인의 3번 타자로 지목되어서 자신이 하는 셀프 디스를 새정치민주연합 홈페이지에 올렸다.



    당시 넷상 지지도가 최정상을 달리고 있던 것을 감안해야겠지만 결국 자랑.(...)

하지만 이 프로젝트는 정말로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는 걸 골자로 하고 있었기 때문에 컨셉을 다소 해쳤다는 비판도 있었다. 참고로 셀프디스 2번타자는 박지원 의원으로 "호남! 호남!해서 죄송합니다."라는 제목으로 자신은 호남을 알뜰하게 챙겼다는 자기자랑이다.끼리끼리논다 이제 아니다 다시 그렇다 1번 타자 문재인 대표를 제외하고는 거의 자신의 지역구만 챙겨서 미안하다는 내용으로 언론의 비판을 받기도.
  • 시사저널에서 선정한 '2014 차세대 리더 100인'에서 전체 83위에 노미네이트 되었다.#
  • 시사저널에서 선정한 '2015 차세대 리더 100인'에서 전체 13위, 정치부분 10위에 노미네이트 되었다.#
  • 시사저널에서 선정한 '2016 차세대 리더 100인'에서 정치부분 6위에 노미네이트 되었다.#
  • 시사저널에서 선정한 '2017 차세대 리더 100인'에서 정치부분 2위, 문화, 사회부분 공동 12위에 노미네이트 되었다.#
  • 등 떠밀려 받은 줄 알았던 성남 FC를 본격적인 성남구단으로 만들어가고 있다. 아직 한국 시민구단의 한계, 시청 구단을 벗어나진 못하고 있지만 다른 구단들과 달리 시장이 구단의 변호에 나서고 선수 환영식을 개최하는 등 애정이 담긴 행보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성남 FC문서를 보면, 자기 정치적 행보를 위해 축구를 이용하고 있는것 아니냐는 비판이 있다.
  • 2010년대 중반 들어 사회적인 이슈에 활발히 자신의 의견을 말하며 언론에도 전보다 자주 모습을 비추고 있다. 또한 2017년 대선 출마선언을 하는 등 정치적인 행보를 이어가면서 자신의 인지도를 올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 하지만 본인도 대선 자첸 크게 기대는 안 하는지, 한 라디오에서는 "아무래도 다음에는 인천이 좋지 않을지..."라면서 인천시장 출마 의사를 보이기도 했다. 다만 연고는 물론 연관성이 전혀 없기 때문에 주변에선 그냥 드립 정도로 해석하는 편이다.
  • 평소 활발한 SNS 활동으로 인지도가 높으며, 특히 허위사실을 고발하는 사람들이나 자신을 비방하는 사람들을 상대로 소송도 걸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모 경인일보 기자건.[33] 또한 드루킹과 같은 인터넷 블로거를 상대로 소송을 예고하기도 하는 등 소송을 자주 걸고 있고[34] 이러한 소송들에 대한 소식들을 자신의 SNS를 통해 전하고 있다. 그 외에도 시정에 대한 소식이나 세상 돌아가는 것이나 정치 이슈들에 대한 자신의 의견 또한 활발히 말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활발한 SNS 활동은 인지도 향상과 시민소통이란 점에서 긍정적인 면도 있으나 반대로 종종 트인낭 논란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는데, 자세한 것은 후술된 사건사고 항목 참고.
  • 노무현 전 대통령과 개인적인 친분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사법연수원에서 노무현 변호사의 강의를 들은 적이 있다고 한다. 이재명은 노무현의 강의를 들으며 "저렇게 인권 변호사로도 살 수 있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연수원 수료 후 그가 변호사의 길을 걷는데 노무현의 강의가 영향을 끼쳤다고 한다. 그리고 사법연수원을 다니는 중에도 노무현의 저항 정신에 영향을 받아 "정기승 대법원장 인준 반대운동"을 주도하기도 했다고.
  • ||<table align=center> ||

▲ 스티브 유가 제기한, 자신의 병역문제 의혹에 대한 반박.

  • 2015년 병역문제로 스티브 유를 비판했다가 오히려 스티브 유 측에서 이재명 시장 또한 군 미필자라며 역비판을 하고 나오면서 이슈의 중심에 올라, 선거 공보에 있던 자신의 지체 장애 판정과 군 면제 사유가 다시 알려졌다. 이 사고는 팟캐스트 방송 이박사와 이작가의 이이제이에서 밝힌 적이 있었으나 당시에는 크게 알려지지 않았다가 이 사건으로 다시 알려지게 되었는데, 초등학교 졸업 후 공단에서 소년공으로 일하던 도중 프레스기에 왼쪽 팔이 끼어들어가 그대로 눌리는 산업재해를 당하면서 장애 등급 판정과 함께 병역의 의무에서도 면제판정을 받았던 것이라고 상세하게 밝혔다. 어렸을 때부터 이재명 시장의 집안은 지독하게 가난해서 가족이 먹고 살기 위해 현재의 성남시로 이사를 왔다고 한다.[35] 그래서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생업전선에 뛰어들었다고 한다. 이 사고로 인해, 왼쪽 팔이 아직도 비틀려 있다. 비틀린 왼쪽 팔과 복지카드까지 공개했다. 스티브 유 패배
  • 언론에선 이재명 시장을 강경 진보주의자로 보도하는 경우가 많지만, 위의 병역 관련 발언을 보면 알 수 있듯 은근히 보수적인 성향도 띈다. 본인 스스로도 "난 중도우파쯤 될지도 모른다"고 밝힌 적도 있고, 우스갯소리로 '진보=진짜 보수'라는 말에 말되는 소리라고 하기도 했다.[36] 보통 진보학자들이 긍정적으로 보는 모병제도 반대하고 있는데,[37] 이유는 지금 모병제 되면 가난한 애들만 군대갈 것 같기 때문[38]이라고. 다만 군 현대화와 인력 감축을 거론하며 징병제 단축에는 동의했는데, 이후 대권공약으로 군복무 10개월을 내걸기도 했다.[39] 한국의 핵무장도 반대하는 입장이다.
  • 이런 연장선상인지 친일매국세력의 척결을 자신에게 주어진 소명처럼 의식하고 있는 발언도 자주 하는 편이다. 아예 일본을 군사적인 측면에서 보면 적성국가라고 대놓고 트위터에 표현하며 일본의 군사대국화를 경계하기도 했는데, 위안부협상/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같은 국민감정을 건드리는 박근혜 정부의 정책 덕분인지 이재명의 이런 시각이 인기를 얻고 있다.# 보수적으로 좋게 말하면 투철한 민족주의자인 셈인데, 아이러니하게도 한국에선 탈민족주의가 방향성인 진보층의 대표적인 주자로 꼽히고 있다.(...)[40] 물론 적국 드립의 경우 일본의 일반 시민이 아닌 극우 세력들을 지칭하는 말이라고 추측은 되는데, 실제 후술된 후지TV와의 인터뷰에서 "일본을 싫어하느냐"는 질문에 일본인들의 친절함, 검소함 등을 칭찬하기도 하였다. 다만 (아베 신조 내각에서) 국가 대 국가 간의 관계는 확실히 낙관적으로 보진 않는 듯. 다만 평화주의자인 건 확실한 게, "평화는 아무리 비싸도 전쟁보단 나은 것"이란 발언을 하기도 했다.
  • 2016년 10월 24일, 이재명 시장은 tbs 특집 '난세에 길을 묻다'에 출연하여 정치상황과 성남시 정책 등에 대한 질문 공세를 받았다. 김종배가 진행하였고 이준석 새누리당 전 비대위원장과 이숙현 시사칼럼니스트가 질문을 하였다. #1 #2 #3 #4
  • 경기동부연합과 관련되었다는 루머에 자주 휘말린다. 하지만 이재명은 원래 정동영계였기에 터무니없는 이야기다.
  • 미국의 블룸버그에서 이재명에 대해서 분석하였는데, 그는 포퓰리스트와 함께 생애, 한국인들의 분노를 적절히 활용하고 있다는 것에 내놓았다.# 이 기사와 관련하여 이재명은 이런 트윗을 올렸는데 버니 샌더스힐러리 클린턴에 대한 얘기라 일부 문재인 지지자들이 불쾌해하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다만 저 트윗 어디에도 문재인과 관련된 내용은 없어서 문제문재없다는 의견도 있다.## 며칠 후 이재명을 버니 샌더스로 불렸던 블룸버그는 그를 샌더스가 아닌 트럼프로 기사를 냈다.(...)통수#
  • 2016년 SNS에서 문재인 비판 글에 좋아요를 눌렀다가 비난을 당하기도 했다. 다만 두 사람의 사이가 나쁜 편은 아니다. 문재인 전 대표는 11월에 '이재명 시장 말 들으면 나도 시원함을 느낀다. 이재명은 사이다, 난 (든든한) 고구마.'라고 발언한 적도 있고 이재명 시장도 우리 두 사람 이간질하는 사람들은 지지자가 아니라 공작조라고 말하기도 했다. 또한 자신을 태종, 문재인 전 대표를 세종대왕에 비유하며 자신이 먼저 적패 세력을 청산하면 그 뒤에 문재인 전 대표가 태평성대를 펼치라는 언급을 하기도 했다.
  • 한편 진보진영 일부에선 보수진영 쪽에서 나중에 무너뜨리기 편해보이는, 지지기반이 약한 이재명을 밀어주고, 한편으로는 문재인과 갈라놓으려는 공격이 반드시 있을 것으로 보는 사람도 있다. 물론 이런 견해에 반대하면서 오히려 미국 언론들이 도널드 트럼프를 상대로 극도의 네거티브만 쓰다가 민주당 지지층이 '힐러리도 마음에 들지 않아서 표주기 싫은데 저렇게 공격당하는 트럼프가 설마 당선되겠냐'며 상당수가 기권하고 힐러리를 최악으로 여기는 트럼프 지지층이 역결집하면서 투표에서 역관광 당한 것처럼,[41] 이재명도 극도의 네거티브를 당하면 보수층은 방심으로 기권하고 보수 정치인들이 당선되길 바라지 않는 층은 역결집하면서 이재명이 당선될 수 있다는 분석을 하는 사람도 있다. 그리고 트럼프랑 달리 이재명은 이미 대선 전부터 논란들이 웬만한 건 다 까발려진 상황이라(...) 까일 거면 진작 까여서 내려가지 대선 막판 가서 네거티브할 거리가 있을까 하는 의문을 가지는 사람들도 있다. 게다가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원체 보수가 몰락한 상황이라 누가 나서도 대권에선 무난히 승리할 것이라 추측하는 사람들도 많다. 다만 정작 2017년 대선 과정에서 상대정당, 후보, 언론이 죽어라 네거티브를 하는 데도 더욱 단단해지는 후보는 지지율 1위인 문재인이다.
  • 2016년 말 일본 후지TV에서 취재해서 인터뷰를 하였다.# '인기 급 상승으로 주목할 "한류 트럼프" '라는 내용의 인터뷰로, 박근혜를 비판하는 과격한 모습(폭언이라고도 표현)에서 트럼프를 연상시킨다고 언급했다. 그리고 인터뷰에서 이재명 시장은 자신을 '트럼프라기보단 성공한 샌더스라고 생각한다'는 식으로 말하였다. 영상.
  • 에릭 월시 주한 캐나다 대사는 "트럼프보다 오바마를 닮았다"고 평가했다.#
  • 가수 백아연의 부친이 이재명 시장의 수행비서로 일했던 적이 있었다고 한다.
  • 이건희 회장, 이재용 부회장, 이명박 전 대통령, 이상득 전 국회의원, 이재오 전 국회의원이랑 같은 경주 이씨이며, 이재용, 이재오와는 항렬까지 같으며, 이명박, 이상득과 이재명은 모두 경주 이씨의 국당공파로 같은 종파이다. 그렇지만 이재명 본인의 성향이 이들과 정반대인지라 친해질 가능성은 거의 없어보인다.[42]
  • 이재명 시장과 그의 셋째 형 이재선은 서로 사이가 굉장히 안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논란이 된 형수 막말 사건의 대상도 바로 이재선의 아내이다. 실제로도 이재명은 '공직=특권'으로 알아먹는 한국인의 사고방식의 폐단 때문에 자기 가족들 역시 그렇게 되지 않을까 하고 우려했고, 자기 친족들이 비리에 빠지지 않도록 철저하게 단속했다고 한다. 이 때문에 본인은 가족들과 사이가 매우 나빠졌다고 2017 신년토론에서 밝혔다. 한편 이재선은 2016년 11월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온나라가 시끄러운 와중에 박사모의 성남지부장되기도 했다. 아직도 하나 다만 이것은 이재명 측의 주장일 뿐이고 이재선 가족 측에서는 회계사인 이재선이 이재명의 성남 모라토리움에 이상함을 느끼고 비판하기 시작하면서 사이가 벌어졌다고 주장한다. 또한 이 사건 이전의 이재선은 오히려 진보쪽의 성향을 보이던 사람으로 위안부 박물관 건립위원을 지내기도 했다. 이런 분쟁이 있을 경우 양쪽의 말을 다 들어봐야 한다. 이후 이재선이 폐암으로 사망해 조문을 갔으나 조문을 거부당하여 끝내 화해하지 못한 듯 하다.
  • 반려동물 의료보험 도입 등 동물보호 공약을 발표했다 #
  • 2017년 1월 15일 이재명 시장의 팬클럽인 손가락혁명군(손가혁)이 출정식을 가졌다. 그리고 이름 때문인지 군대를 보유한 유일한 정치인이란 우스갯소리도 나왔다.(...)
  • 1월 18일 부터 유력 대선주자 8명[43]을 한 명씩 초청해서 대담을 갖는 'KBS 특별기획 – 대선 주자에게 듣는다'에 20일 출연하여 대담을 나누었다.
  • 1월 23일 소년공 시절에 일했던 성남시 오리엔트 공장에서 대통령 선거 출마 선언을 했다.
  • 기본소득제를 실시해야 한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JTBC 신년토론에서 전원책에게 디스 당하뮤
  • 2017년 3월 1일 위키백과의 이재명 문서[44]에 이재명의 국적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으로 수정하는 반달 사태[45]가 발생했다. 이 덕에 문재인 문서와 더불어 관리자 수정으로 격상되었으며, 더민주 측은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발표했다.
  • 보유한 승용차는 쌍용 체어맨 2006년식. 동상이몽, 너는 내운명에서 차량 상태를 알 수 있는데..... 생각보다 심각한 상태다. 외식을 위해 옷 갈아입는데만 2시간 투자하고[46] 1시간 걸리는 강남을 가려고 시동을 거는 순간, 차량 시동이 걸리지 않고, 보험을 불러서 긴급처리를 했지만 직원의 말은 꽤나 심각했다. 다른 차량 타셔야 합니다. 심지어 촬영일이 주말이라, 수리도 빨라야 월요일.

  • 여성중앙과의 인터뷰에서 화보를 찍었다.[47]
  • "복지포퓰리스트 이재명의 만행"이라는 만화가 있다.#만화보기

  • 좋아하는 노래는 하남석의 '막차로 떠난 여인'. #
  • 이재명 성남시장과 이철희 두문정치전략연구소장이 진행하는 ‘카페트(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등을 지칭하는 말) 친구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가 있었다. 이재명은 마무리 발언으로 "여러분이 곧 저고 제가 곧 여러분입니다."라고 했다.
  • 동상이몽에서 겜덕이라는 것이 밝혀졌는데, 젊은 시절에 갤러그 300만점을 넘긴적이 몇번 있다고 했다.누구 남편이 레인보우 식스 세계 1위라서 묻혔다
  • 논란이 겹치면서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 이재명 탈당을 지지하는 측과 이재명 탈당을 반대하는 측 사이에 대립이 깊어지고 있다.
  • 포털사이트(특히 다음)의 관련 기사 댓글이 "이재명이 다른 건 몰라도 일은 잘한다"라는 내용으로 도배(?)되는 것과 대조적이게도, 여론조사 결과는 영 좋지 않게 나오고 있다. 2018년에 전국 17개 광역단체장을 대상으로 실시된 직무수행 지지도 조사에서 꼴찌를 기록한 바 있다. 주민지지확대지수(당선 시기에 비해 지역 주민의 지지를 어느 정도 확대했거나 잃었는지를 비교하는 것) 평가에서도 마찬가지.# 다만, 2019년 직무수행 지지도 조사에서는 각각 12위, 10위를 기록하여 장족의 발전(?)을 보이기는 했다.##

7. 방송 출연

8. 저서

저서

{{{#!folding [ 펼치기 · 접기 ]

고난을 통해 희망을 만들다(2010)

오직 민주주의, 꼬리를 잡아 몸통을 흔들다(2014)

기본소득이란 무엇인가(2016.10)

이재명, 대한민국 혁명하라(2017.01)

이재명의 굽은 팔(2017.02) - 이재명의 과거사와 성향을 자세히 알 수 있으며 질문형 문답과 자서전이 공존한다.

이재명은 합니다(2017.02)

}}}

9. 선거 이력

연도

선거 종류

소속 정당

득표수 (득표율)

당선 여부

비고

2006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 성남시장)

열린우리당

78,059 (23.75%)

낙선 (2위)

2008

제18대 국회의원 선거 (경기 성남 분당 갑)

통합민주당

23,822 (33.23%)

낙선 (2위)

2010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 성남시장)

민주당

201,047 (51.16%)

당선 (1위)

초선

2014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 성남시장)

새정치민주연합

239,685 (55.05%)

당선 (1위)

재선[48]

2018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도지사)

더불어민주당

3,370,621 (56.40%)

당선 (1위)

초선

역대 선거 벽보

{{{#!folding [ 펼치기 · 접기 ]

4회 지선 (경기 성남시장)

18대 총선 (성남시 분당구 갑) 손석희

5회 지선 (경기 성남시장)

6회 지선 (경기 성남시장)

7회 지선 (경기도지사)

}}}

10. 여론조사

  자세한 내용은 이재명(1964)/여론조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1. 둘러보기

대한민국광역자치단체

{{{#!folding [ 펼치기 · 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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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이시종

양승조

송하진

김영록

이철우

경남

제주

김경수

원희룡

}}}}}}


  1. [1] 이재명의 생일을 잊은 어머니가 점쟁이에게 물어 정한 날짜가 음력 10월 23일.
  2. [2]경상북도 안동시 예안면 도촌길 505(도촌리). 경상북도에서는 대부분의 , 1988년 이전까지 의 하위 행정구역으로 가 아닌 을 썼다. 다만 상주시문경시경주시봉화군1963년 강원도에서 이관된 울진군1988년 이전에도 읍, 면의 하위 행정구역에 리를 썼다.
  3. [3] 경주 이씨 41세손 '在'자 항렬인데 같은 경기도의 교육감인 이재정과 같은 항렬이다.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아버지뻘, 이명박 전 대통령이 할아버지뻘, 가수 이현우도 할아버지뻘이다.(이현우의 본명은 이상원으로 상자 돌림이다.)
  4. [4] 해당 학력에 대한 논란이 있었으나 2016년 12월 12일에 가천대학교 연구윤리위원회에서 논문 유효 최종 판정을 받음. 자세한 것은 이재명(1964)/논란 및 사건사고 문서 참고.
  5. [5] 2013년에 재학 중인 것이 확인되었다.#
  6. [6] 누나 2명은 가난으로 인해 일찍 죽었고, 환경미화원이던 여동생은 2014년에, 이재명 음성 녹취파일로 논란이 된 형 故이재선은 2017년 11월에 폐암으로 사망했다. 그래도 형이라고 장례식에 참석하려 했으나, 유족들에 의해 조문을 거부당해 최후의 순간까지 화해하지 못했다.안습 참고로 다른 형제나 모친은 장례식장을 방문하지 않았다.
  7. [7] SBS 대선주자 국민면접 3회 이재명 이력서에 기입돼 있다. 또한 그의 페이스북 프로필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8. [8] 분당우리교회(예장합동) 출석 중 (직분: 집사)
  9. [9] 2010년 7월 1일 ~ 2018년 3월 15일
  10. [10] 2019년 9월 6일 수원고법에서 열린 항소심에서 벌금형 300만원 선고로 당선무효 위기에 처해 있다.
  11. [11] 장애 등급 심사는 병역판정검사보다 훨씬 까다롭게 진행된다. 그래서 장애등급이 나오면 그 이유만으로 병무청에 가지 않고도 자동으로 병역면제.
  12. [12] 성남시는 이미 주민등록인구가 거의 100만이 다 되어가는 메머드급 대도시다. 경기도 내에서도 2016년 12월 기준으로 수원시, 고양시, 용인시 다음으로 인구가 많다. 이전에는 면적이 광역시급이라고 되어 있었지만 한국에서 가장 작은 광역시의 30% 면적 정도라 인구는 광역시급이라 할 수 있는 것에 비해, 면적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작다.
  13. [13] 동상이몽에서 나왔듯 거의 스마트폰 중독 수준으로 SNS를 하고 있는데 결국 거북목 진단을 받았다.사실 SNS를 본인의 일 중 하나로 여기는 듯.
  14. [14] 초졸이었으나 2차례 검정고시를 보았고, 후에 중앙대학교에 장학금을 받아 입학한다.
  15. [15] 그러나 그의 인권변호사 행적에 대해서는 의혹이 무성하다. 문재인박원순은 물론이고, 이인제 전 의원까지 가지고 있는 게 인권변호사 관련 미담인데 이것이 적은데다, 인권 변호 경력 역시 본인의 주장 외에는 크게 알려진 바가 없다. 다만, 경기교통 논란이나# 성남시 의료복지원 건, 분당 아파트 특혜등 시민운동적인 변호를 한 전적이 많으며 그가 페이스북을 통해 직접 밝힌 인권변호 경력은 시국사범 양심수들의 은닉·도피를 도왔다는 것이라고 한다.
  16. [16] 초등학교 졸업 이후 돈을 모으기 위하여 공장으로 갔고 그곳에서 프레스기에 팔이 들어가 왼팔이 으스러졌으며 공장의 화학물품과 폭력을 휘둘르던 작업 반장 때문에 후각 장애와 부분 청각 장애도 얻었다. 대학은 이후 검정고시들을 패스하고 장학금으로 간 것.
  17. [17] 실제 이재명은 SNS상에서 자신에게 종북몰이하는 사람들을 법적으로 적극 대응한다. 덕분에 지금 와선 SNS상에서 대놓고 섣불리 그에게 종북딱지를 씌우는 사람은 찾아보기 힘들다. 또 2016년 12월 문재인 전 대표가 소위 대통령 되면 '미국보다 북한 먼저 간다' 발언으로 논란이 된 적이 있는데(물론 미국 등 당사국들의 양해를 구하고라는 전제를 달긴 했지만), 이에 대해 이재명 시장은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물음에 "나 같으면 미국 먼저 갈 것"이라고 응수하기도 했다. 세계일보 인터뷰
  18. [18] SBS 모비딕의 양세형의 숏터뷰에서도 악플읽기 코너 중 자신이 북 이득에 힘을 쓴다는 트윗을 보고 고소하겠다고 엄포 놓는실시간 고소각 재기 장면이 나오기도 했다.
  19. [19] 그러나 민주당이 사실상 친노, 친문계가 주류인 상황에서 친노의 수장인 문재인보다 세력이 딸리는 건 분명하다.
  20. [20] 이와 비슷한 스타일의 인물로 반대 진영의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있다.
  21. [21] 장 폴 마라는 대중선동에 능하고 과격한 성향 때문에 혁명을 주도한 제 3신분 부르주아들 중 강경파에 속하는 자코뱅 파에서도 가장 강경한 극단적 성향을 보였다.
  22. [22] 삼성전자는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시작되기 전까지만 해도 디스플레이나 가전, 모바일 부분에서 나는 수익까지 반도체 생산설비 증설과 기술개발에 미친 듯이 투자하여 주주들로부터 '반도체 설비회사 배 불리는 짓 좀 그만 해라!'라고 욕을 먹을 정도였다.
  23. [23] 이는 이재명의 기득권층에 대한 반감과 비타협의 자세와 일맥상통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요컨데 '미국중국은 힘을 가진 강자지만 그렇기에 더더욱 저들의 요구에 굴복하지 않고 오히려 우리가 우리의 요구를 저들에게 관철시켜야 한다.' 는 논리로 추측된다. 그렇지만 대한민국 내의 기득권층과의 대결과 나라 밖 다른 나라들과의 외교에 같은 자세로 임한다는 점 역시 심히 우려해야 할 부분이라 할 수 있다.
  24. [24] 이재명 시장의 표현대로 2마리의 토끼(재분배, 경제활성화)를 잡으려면 1마리 잡을 준비만 하는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2마리를 잡을 방법을 준비하는 것이 옳을 것이다.
  25. [25] 사실 손가락 혁명을 언급하던 주체가 이재명 시장인데다 손가락혁명군 출정식에까지 직접 갔기에 손가혁의 수장을 이재명 시장으로 보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26. [26] 현재는 손가혁이 해산되고 과격파와 선을 그으며 해당 논란은 잠시 물 밑으로 가라앉은 상태다. 이 시장이 썰전, 동상이몽, 여성중앙과의 인터뷰 등에서 이러한 일들을 반성하며 본인이 나댔다(...)고 회고한다.
  27. [27] 김제동의 경우엔 문재인 정부 이후에도 사드 배치를 반대하다가 적폐라며 비판 받기도 하였다.
  28. [28] 성소수자가 선택이 아니라는 것에 대해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는 말이다. 심상정이 홍준표를 질책하며 하였던 지지의 문제가 아니라는 발언이나, 진선미등의 발언과 유사한 편.
  29. [29] 이재명이 처음으로 한 말은 아니며, 노무현 정부에서 정책실장을 지낸 이정우 경북대학교 경제통상학부 명예교수가 한 말이다.
  30. [30] 주로 지지층이나 언론 등지에서 이재명 시장을 상징하는 말처럼 쓰이지만 이전부터 널리 알려져 있는 명언 중 하나이고 딱히 이재명이 처음 한 말은 아니다.
  31. [31]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에 왜 국민들이 화가 났는지를 정확히 바라보고 꼬집은 말이라고 볼 수 있어, 아래 발언과 함께 큰 공감을 이끌었다.
  32. [32] 이재명은 정동영의 대선 지원 조직인 정통들의 공동대표였다. 해당기사 성남시에서 있었던 출판기념회에서 정동영이 방문하여 직접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한때 이재명은 저의 비서실장이기도 했고 정동영을 통하는 사람들의 모임 대표도 했는데 나중에 이재명과 통하는 사람들의 모임 대표를 제가 해볼 작정입니다.'해당 동영상 1분 2초부터
  33. [33] 정식으로 소송을 제기하여 승소하였고, 기자가 정식으로 SNS를 통해 사과하였다.
  34. [34] 참고로 이 사례는 현재까지 소송 예고만 했고 실제로 들어가지는 않았다.
  35. [35] 당시의 성남시는 그야말로 판자촌이 난무했던 곳이었다. 도시개발도 되지 않았던 데다 결국 성남시민들은 불안한 도시행정과 일자리 부족으로 인해 도시계획은 엉망진창이었다. 결국 시민들이 광주대단지사건을 일으키기도 했다.
  36. [36] 법치, 법 질서의 공정, 공평을 주장하는 것과 비슷한 맥락으로 보인다. 즉, 사회적으로 합의된 가치를 존중하자는 것. 현 질서에서 한국의 법은 기득권 배만 불려주고 약자만 손해본다는 발언과 헌법 가치를 유린한 독재자에 대해 분노하는 것도 마찬가지. 이는 자기가 보수주의자라는 표창원 의원의 말과도 맥락이 닿는다. 경제적으로도 재벌 해체를 주장하긴 한다만 좀 선동적인 문구라 그렇지 속내는 재벌이 가진 주식만큼만 권한을 행사하게 해야 한다는 어찌보면 이론상으론 당연한 얘기를 하는거고, 복지에 대해서도 엄연히 헌법에 규정된 국가의 의무라며, 복지로 진보/보수를 나누는건 너무 구태의연한 사고라고 비판하기도 했다.
  37. [37] 유시민 작가만 해도 썰전에서 모병제에 대해 긍정적인 발언을 했다. 재미있는건 두 사람 다 모병제에 대한 말을 하게 된 계기가 남경필 경기도지사의 모병제 주장 때문이었다는 것.
  38. [38] 바른정당 19대 대선 경선 과정에서 유승민 후보를 통해서도 나온 발언이다.
  39. [39] 정확하겐 무기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전투병 10만명을 모병제로 모집하되, 현행 징병제를 단축 유지하는 선택적 모병제를 제시했다. 즉, 장기복무병을 늘려 현대전에 맞는 전투력을 강화하고, 그로 인한 사병감축의 부수적인 효과로 오는게 수치상 계산해보니 의무병복무 10개월인 것일 뿐인데, 수구세력에서 핵심은 안보고 또 복무기간으로 딴지를 건다고 발끈하기도 했다.
  40. [40] 본인도 수구세력이 보수를 자처하는 한국의 기형적인 특성상 본인이 진보라고 불리곤 있지만, 자신이 볼때 진보는 녹색당, 노동당, 정의당 이런 쪽이지 교과서적으로 볼 땐 자기야말로 보수라고 말하기도 했다.
  41. [41] 다만 이 부분은 한국미국의 대통령 선거제도가 차이가 있기 때문에 다르다는 사람도 있다. 미국 대통령 선거는 선거하기 한참 전에 개인이 선거를 하겠다고 따로 등록을 해야 하고 절차도 간단치 않다. 선거 당일에도 또 가야 하니 정치 무관심계층이 투표할 확률이 사실상 아예 없다. 한국처럼 무관심계층이 선거 당일에 할까말까 하다가 이번만 하자고 살짝 결심하면 바로 당장 신분증 하나로 쉽게 투표하는 체계가 아니다. 정치에 관심없는 사람들의 투표 영향력을 보면 미국보다 한국이 비교도 안 되게 훨씬 크다.
  42. [42] 범 친노계에 속하기도 하지만, 이재명은 강성 진보 성향이라 이명박 및 친이계와도 성향이 정 반대에 있다. 그러니 친해질 가능성이 더욱 더 낮을 수밖에..
  43. [43] 손학규, 유승민, 이재명, 박원순, 반기문, 안철수, 문재인(황교익 출연금지 논란으로 문재인측에서 출연 거절), 안희정
  44. [44] 문재인 문서와 함께
  45. [45] 이 사태가 있기 며칠 전에는 성남시 문서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도시로 수정하는 반달사태까지 있었다.
  46. [46] 별의 옷을 다 입었고, 식사 전까지 촬영한 것으로 분량을 다 뽑았다. 시장님 대단하시네요
  47. [47] 머플러, 구두, 바지, 벨트는 에스티 듀퐁 파리의 제품이고, 안경은 스테판 크리스티앙의 제품이며 블랙 터틀넥은 스타일리스트의 추천 복으로 소장품이라고.
  48. [48] 2018.3.15: 사퇴(경기도지사 선거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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