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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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Massive eSports
Wolf

이재완 (Lee Jae-wan)

생년월일

1996년 9월 9일 (23세)

국적

대한민국

출신지

경기도 부천시

신체

174cm[1]

학력

원미중학교
원미고등학교

닉네임

Wolf[2]

아이디

SKT T1 WoIf#[3][4]
슈렐리아의사정#

포지션

서포터 → 정글[5] → 서포터

경력 상금

$913,084.70 USD (₩1,069,678,726.05)[6]

별명

울팍

소속 팀

NaJin White Shield(2012.12.13~2013.06.17)
CTU(2013.06.17~2013.10.12)
SK telecom T1(2013.10.12~2018.11.20)[7]
SuperMassive eSports(2018.12.03~)

사이트

우승 경력

리그 오브 레전드

2015 SBENU LOL Champions Korea Spring 우승
2015 SBENU LOL Champions Korea Summer 우승
2016 꼬깔콘 LOL Champions Korea Spring 우승

KT Arrows

SK telecom T1

ROX Tigers

리그 오브 레전드 2015 월드 챔피언십 우승
리그 오브 레전드 2016 월드 챔피언십 우승

삼성 갤럭시 화이트

SK telecom T1

Samsung Galaxy

IEM Season Ⅹ - World Championship 우승

Team SoloMid

SK telecom T1

Flash Wolves

2016 Mid-Season Invitational 우승
2017 Mid-Season Invitational 우승

Edward Gaming

SK telecom T1

Royal Never Give Up

2017 LOL Champions Korea Spring 우승

ROX Tigers

SK telecom T1

Longzhu Gaming

준우승 경력

이엠텍 NLB Spring 2013 준우승

CJ 엔투스

Najin Shield

LG-IM

SKT LTE-A LoL 마스터즈 2014 준우승

Xenics United[8]

SK telecom T1

폐지[9]

2015 Mid-Season Invitational 준우승

Oh My God[10]

SK telecom T1

Counter Logic Gaming

2017 리프트 라이벌즈 준우승
2018 리프트 라이벌즈 준우승

대회 출범

LCK[11][12]

LPL[13]

2017 LOL Champions Korea Summer 준우승

kt Rolster

SK telecom T1

Afreeca Freecs

리그 오브 레전드 2017 월드 챔피언십 준우승

Samsung Galaxy

SK telecom T1

Fnatic

2019 Turkey Champions League Winter 준우승
2019 Turkey Champions League Summer 준우승

Royal Bandits

SuperMassive eSports

미정

수상 경력

2017 Mid-Season Invitational 결승 MVP

이상혁
(SK telecom T1)

이재완
(SK telecom T1)

지안즈하오
(Royal Never Give Up)

1. 개요

Lee "Wolf" Jae-wan

대한민국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로 프로 데뷔 전에는 리그디스에서 활동하는 천상계 플레이어였다. 아마추어 시절에는 미드와 정글을 주로 플레이했다고 한다. 당시 주 챔피언은 피즈이다.[14] 서포터로서는 블리츠크랭크가 주 챔피언이었는데, 어째선지 자기가 생각하는 메인 포지션보다는 블리츠크랭크로 더 유명했다고 한다. 하지만 프로 무대에 들어와서는 팀 내 듀오인 명서폿 제조기가 블리츠크랭크를 싫어해서 잘 활용하지는 못했다.[15]

나진 실드에 입단하면서 프로 무대에 데뷔했고, 이후 CTU의 서포터로 활약하다 2013년 10월 12일SK텔레콤 T1 S에 입단했다. 도깨비 팀으로 유명한 T1 S에서 이지훈과 함께 가장 꾸준한 모습을 보여줬던 멤버이며, 결국 이를 바탕으로 시즌 5에서부터 SKT 단일 팀의 서포터 자리를 꿰차게 된다.

2017년, 파트너인 과 함께 6년차 봇듀오에 접어들게 되면서 세계에서 가장 호흡을 길게 맞춘 봇듀오라는 타이틀을 가지게 되었다. 2012년 겨울에 nlb에서 맞춘 첫 호흡을 시작으로 이후 나진 쉴드에서 나와 SKT에서 다시 만나 2013년도 겨울에 다시 짝이 되었으며 SKT가 지속적인 리빌딩을 거치는 과정에서도 이들은 서로 옆에 남아 롤드컵 2회 우승이라는 대단한 기록을 세우게 되었다.

2018년에 팀 리빌딩 과정에서 계약종료로 정든 소속팀을 떠나게 되었다.

2. 플레이 스타일

굉장히 정석적인 플레이 스타일의 선수. 과감한 이니시나 변칙적인 로밍등 특출난 장점을 가졌다기 보다는 서포터의 본분인 아군 보호와 팀 커버에 집중하면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는 밸런스형 서포터다.

매드라이프의 블리츠크랭크, 마타의 쓰레쉬, 코어장전의 자이라 처럼 울프에게도 그를 상징하는 챔피언이 있다면 바로 알리스타.

스킨의 주인답게 2018시즌 종료기준 94전 67승 27패 71.3% KDA 4.9라는 많은 판수에도 불구하고 70%가 넘는 고승률과 높은 KDA를 보유하고 있으며, 아직까지도 회자되는 명장면을 만들지는 못했지만 15시즌 16시즌 SKT가 쌓아올린 수많은 커리어를 견인하는데에 가장 많은 기여를 한 챔피언이다. 정석적이고 단단하게 자신이 해야될 역할을 120% 수행해냈으며 알리스타로 날카로운 WQ콤보 각을 기가막히게 캐치해 페뱅의 한타캐리의 판을 깔아주는 역할을 잘 수행했다.

2017 스프링 시즌까지 하드웨어가 두드러지는 서폿이었다. 극강의 라인전과 뛰어난 한타 능력, 거기에 맵 장악력까지 갖추며 거의 모든 서폿을 적절하게 다 잘 다룰 줄 아는 올라운더. 물론 그 중에서 가장 돋보이는 것은 라인전과 한타력. 그것에 비하면 소프트웨어인 오더능력은 아직까지 미지수라는 것이 흠.

커리어 초반에는 마타매라보다도 더한, 그야말로 초초초 공격적인 서포터였다.[16] 로코도코가 키워낸 서포터 중에서도 가장 공격적이라고 하며, 로코도코의 말을 가장 안 들었다는 말도 있는데 관련이 있는 듯하다. 반응 속도나 논 타게팅 스킬 명중률 등에 강점이 있어 흔히 피지컬이 좋다고 평가받는다. 그래서 라인전에 강점을 보이는 서포터이다. 기본에 충실하기보다는 슈퍼 플레이를 보여주던 전성기 매라를 떠올리게 하는 면이 있다. 서포터 스킬 하나하나의 유틸성을 아주 잘 활용하며, 이를 통해 라인전 로밍 한타 상황을 가리지 않고 변수를 많이 만들어낸다. 클템 말에 의하면 스킬분배하는 능력이 매우 뛰어나다고. 실제로 울프가 레오나를 잘한다는 점만 빼면 시즌 5에 부활한 매라와 울프의 플레이 스타일은 매우 비슷하다. 또, 트렌드를 읽어내는 눈이 좋다. 나미가 한창 뜨던 2013 서머 시즌 무렵, 나미는 좋지 않고 쓰레쉬와 자이라가 1티어 서포터라고 평가한 적이 있는데, 이후 실제로 흐름이 그렇게 되었다. 다만 나미는 버그로 떴고 버그 수정으로 가라앉은 챔프라서 트렌드와 상관이 없을 수도 있다.

다만 맵을 장악하는 영역에서는 다소 미숙했었다. 이 때문에 실드와 T1 S 시절에는 어이없게 끊기는 모습이 종종 보였으며, 서포터 포지션의 게이머라는 것 치고는 게임을 운영하는 능력이 다소 부족한 것이 단점이라는 지적을 받았다. 한타에서도 되는 날엔 기가 막힌 이니시로 팀을 캐리하기도 하지만 다른 날엔 상대에게 물려 먼저 잘리는, 일종의 양날의 검과 같은 존재였던 시절이 있다. 그래도 단일 팀으로 옮긴 뒤에는 울프가 라인전과 한타를 지배하고 벵기가 운영을 주도하고 마린이 오더를 하게 되면서 완벽한 시너지를 보여줬다. 또 시야 장악 시의 위험성으로 인해 탱커 서폿이나 생존에 도움이 되는 스킬이 있는 서폿을 선호하는 메타가 도래하면서 상술했던 울프의 단점이 거의 드러나지 않게 되었다. 이는 고릴라, 피카부 등 맵을 넓게 쓰는 운영형 서포터들을 높게 치는 팬들이 울프를 저평가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현 메타에서는 울프가 최고지만 서포터의 역할이 변화하면 적응력이 떨어질 수도 있다는 것. 다만 울프가 애니, 케넨, 자이라 등을 잘하고 잔나도 무난히 다루는 것을 보면 알지만 챔프 폭이 좁은 것은 절대로 아니다. 그리고 메이지 서폿이 강제되는 시즌 6에 생존기 없는 물몸챔프를 잡고도 훌륭한 시야장악을 선보이면서 기술적인 측면에서 있었떤 울프에 대한 저평가는 완벽히 종식되었다.

변수 생성 능력이 뛰어나고 메카닉과 센스를 동시에 요구하는 공격적 서포터를 대단히 선호한다. 대표적으로 대회 모스트 픽인 쓰레쉬, 장인 챔프인 블리츠, 형제 팀의 연승을 끊어낸 애니, 화이트를 저격한 레오나 등이 있다. 그래서 쓰레쉬, 애니, 레오나가 1티어를 차지하던 시즌 4 중반에 엄청난 주목을 받았다. 이외에도 자이라가 1티어에서 내려온 뒤에 컨셉 조합(탑 야스오, 오리아나, 자이라)으로 자이라를 뽑아 무시무시한 한타 기여도를 과시하기도 했다. 물론 프로 경력이 길어지면서 이런 부류와 거리가 있는 잔나 등으로도 엄청난 실력을 보여주고 있고, 시즌 6 시점에서는 반론의 여지가 없는 만능형으로 접어들었다. 앞장서서 탱킹하며 원딜을 보호하거나 계속해서 무언가를 해야 하는 챔프는 부족하다는 말을 듣기도 했으나 탐 켄치 하나로 평가를 뒤집었다.

T1 S 합류 후 쭉 봇 듀오의 라인전이 매우 강력하다. 원딜인 뱅은 원딜러임에도 불구하고 라인전에 미치는 영향력이 상당한 선수인데, 라인전을 주도하는 울프 또한 메카닉은 최고다. 게다가 나진 실드 시절부터 서로에 대해 잘 알아서인지 호흡 또한 매우 뛰어나다. T1 S 시절 라인전 단계에서 패배했다고 말할 수 있는 경기는 스프링 시즌 내전 1세트뿐. 그마저도 정글러 개입 후 3:3 교전에서 패배했고, 상대 베인의 슈퍼 플레이 탓이 컸다. 다르게 생각하면 이 사람이 그나마 울프의 카운터인 건가

뱅 울프의 라인전은 극도의 공격성을 보이는데, 옵저버가 봇을 찍으면 둘 다 체력이 엄청나게 빠진 경우도 은근히 잦다. 그런데 자세히 보면 CS 더 많이 먹고 상대 스펠을 뽑아내고 포탑도 더 때리고 있다. 괜히 킬을 자주 내는 것이 아니다. 특히 벵기의 커버를 믿고 들이대는 프리시즌에는 이게 더 심해져서 해설진도 신기해할 정도이다. 라인 스왑 때문에 제대로 맞라인을 서지 않은 경우도 많지만, 맞라인에 섰을 때 지는 경우는 정말 희귀하다. 예를들어 2017 스프링시즌 전체를 놓고 봐도 팀 전체로 밀린게 아니라 단순히 2:2 맞라인전에서 밀렸던건 정규시즌 2라운드 롱주의 프레이-고릴라를 상대로 다소 밀린 정도가 거의 유일할 지경.그나마도 1팀을 정비한 15 시즌에는 라인 스왑 구도에서 뱅과 울프가 찢어져도 각각 라인전에 영향력이 상당하다. 마린의 포텐이 터지면서 그냥 스왑을 했는데 탑, 봇 모두 상대를 디나이하고 CS를 자연스럽게 상대보다 더 먹는 경기가 많이 나온다. 하지만 여전히 맵 리딩은 잘 못하는지 이지훈이나 페이커가 대신 봐준다고 한다.

의외로 사람들이 잘 모르는 울프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소규모 난전이든 한타든 전투가 열리면 거의 실수를 하지 않고 본인이 할 몫을 전부 해낸다는 것. 한마디로 전성기에는 기복이 정말로 적어서 최소 1인분 이상 해내는 선수였다. 정글이 갱으로 3:2 다이브를 노려도 기가 막히게 뱅을 살려내고 자신 또한 살아나가는 모습들은 가히 일품이다. 주 패턴은 뱅을 잡자->뱅이 피하거나 울프가 살려냄->가까이 있는 울프라도 잡자->피하거나 뒤의 뱅이 데미지를 넣음->결과적으로 둘 다 살아남는다는 패턴. 역관광도 심심치 않게 나오며 상기에도 언급된 사실이지만 라인전에 국한되지 않고, 어떤 챔피언을 잡든 간에 일단 전투가 열리면 스킬을 전부 적중시키며 아군 세이브든 상대 딜러의 딜로스를 만드는 등 어떤 것이든 능수능란하게 해내는 장면이 정말로 많이 나온다. 가령 탐 켄치를 예로 들었을 때 16 스프링 결승전 1세트에서 과감하게 프레이에게 달라붙어 시작부터 점멸을 빼거나, 17 스프링 시즌 1라운드 kt전 3세트에서 순간적으로 럼블을 포커싱하는 kt의 딜링을 점멸+집어삼키기로 무마한다거나하는 장면이 백미.

결론적으로 얘기하면 어느 정도 저평가를 받는 측면이 있는 서포터로, 울프가 엄연히 SKT 왕조의 한 축을 담당했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2017서머~롤드컵에서는 과거의 커리어나 평가가 무색하게 라인전을 밀리는 모습이 자주 보인다. 파트너의 극심한 부진과 근소하지만 본인의 기량하락이 영향을 준 듯. 하지만 순간적인 이니시나 아군보호/역이니시 등으로 SKT가 어려운 상황에서 역전하는 발판을 마련해 주고 있다.

하지만 18시즌에는 상기한 장점들이 모두 퇴색되어 작은 육각형이 되어 장점이 없는 서포터가 되어버렸고, 이에 정글러 전향도 시도했었으나 실패한 채 에포트에게 주전을 내어주었다.

3. 선수 경력

3.1. 2015 시즌 이전

2012 윈터부터 2013 스프링시즌까지는 나진 쉴드에서 서포터를 맡았으나, 자주 잘리는 모습을 보여주는 등 특별히 좋은 평가를 받지는 못했었다. 로코도코와 함께 봇 라인을 서기도 했는데 아직 울프가 프로 레벨에서 무언가 보여주지도 못했고, 로코도코도 좋은 원딜이라고는 평가받지 못했다.

이후 CTU로 이적했는데 당시 상급 봇 듀오였던 프레이-카인 듀오에 밀리지 않는 라인전을 보여주었고, 특히 쓰레쉬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 뒤부터 조금씩 주목받기 시작했다. 그러나 팀은 8강에서 MVP 화이트에게 찢겨버리고 말았다.

2013년 10월경 CTU를 나와서 새로 팀을 꾸리던 SKT T1 S에 들어갔다. T1 S에서는 기대에 전혀 미치지 못하던 마린, 기복이 심한 정글러 호로와 라인전은 정말 강력하지만 당시만 해도 스로잉 기질이 있던 뱅에 비하면 무난한 서폿에서 이지훈과 함께 팀을 이끌던 더블 에이스 취급받았다. 울프도 물론 공격적으로 나가다 잘리는 일이 있었지만, 뱅과 함께 강력한 봇 라인전 모습을 보여주었고, 스킬 활용도 괜찮은 모습을 보였다. 실제로 14 서머 시즌 16강에서 강팀이었던 삼성 갤럭시 화이트와의 2경기에서 레오나로 경기를 캐리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MVP까지 따냈다. 사실 그 이전 롤 마스터즈 풀리그에서도 삼성 오존이었던 화이트를 상대로 쓰레쉬 캐리를 선보였다.

3.2. 2015 시즌

3.2.1. 2015 SBENU LOL Champions Korea Spring

2015년 롤 챔스 스프링 2라운드를 기준으로 쓰레쉬알리스타를 주로 사용하고 있다. 두 챔피언 모두 공격과 방어에 능하며 변수를 만드는데 탁월하다는 특징이 있어 공격적인 울프에게는 최적화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그외에 잔나, 케넨, 애니 같은 챔피언도 그럭저럭 다루는 편이며 종종 모습을 보인다. 다만 MSI와 롤챔스 서머 초반에는 그 높던 논타겟 적중률이 이상하게 하락한 모습으로 알리스타를 잡지 못하면 별로라는 혹평을 받기도 했다. 이것을 잘 보여준 경기가 삼성과 아나키 전이었는데 삼성전에서는 잘 쓰이지도 않고 있는 브라움을 꺼내들고는 초반부터 터지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패배했고, 아나키 전에서는 알리스타를 잡고서도 늦은 합류와 스킬 적중률 하락으로 팀의 패배에 일조했다.

3.2.2. 2015 Mid-Season Invitational

2015 시즌에 유일하게 팀의 짐이 되었던 대회

프나틱과의 4강전과 EDG와의 결승전에서는 평소 실력과 다르게 심각한 부진을 보였다. 논타겟팅 스킬을 잘 맞추지 못했던 것. 이로 인해 알리스타를 플레이한 경기를 제외하면 대부분 좋지 않은 모습을 보였고 각종 LOL 커뮤니티에서 비판을 받기도 했다. 평소에 가장 자신 있어 하는 챔프가 쓰레쉬, 애니, 레오나 같은 챔프라는 것을 감안하면 의외였고 실제로 이 챔프들을 모두 픽해 무척 좋지 못한 경기력을 보이며 유럽에서도 약체 취급받는 프나틱의 원딜러 스틸백이 성장할 기반을 마련해주거나 EDG에게 스노우볼을 굴려주는 결과를 낳았다. 아마도 KeSPA의 막장 일정으로 인한 연습량 문제와 해외 대회 경험 부족 문제가 크게 발목을 잡은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EDG의 서포터인 Meiko는 프로 경력과 롤 경력 모두 울프보다 많이 뒤쳐지는 선수였기에 어쨌든 결과적으로 아쉬움이 남았다.

MSI 이전에도 EDG에 비해 SKT가 확실히 우위에 있는 것은 서포터 격차와 바텀 라인전 격차라는 평가가 많았다. 아무래도 데프트는 뱅보다 라인전에서는 다소 수비적이고 안정 지향적인 반면 포지셔닝이 우수하고 캐리력이 더 높은 원딜러로 평가받는데, 메이코 역시 라인전에서 S급이라 불리는 서포터는 아닌 데다 2015 스프링 시즌 도중에 급히 합류한 선수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첫날과 달리 결승에서는 이를 전혀 실현하지 못하고 오히려 자신의 주 챔프인 애니를 메이코가 사용해 맹활약하는 결과로 이어지고 말았다. 결국 2015년 MSI 성적은 준우승으로 만족해야 했다.

3.2.3. 2015 SBENU LOL Champions Korea Summer

서머 시즌에도 마린이 가끔 기복을 보인다면 울프는 그냥 폼이 떨어지거나 자신감이 떨어진 것으로 보인다는 평가가 다수를 이룰 정도로 우려가 많았으나 CJ와의 라이벌 매치에서 굉장히 좋은 모습을 보여 팬들이 부활을 기대하고 있다.

kt와의 결승전에서 준수한 플레이를 보여주었다. 1세트에서는 알리스타로 엘리스를 선택한 벵기와 함께 준수한 시야장악 및 깔끔한 CC연계를 통해 확실한 보조 역할을 수행했다. 깔끔한 탈진 활용도 눈에 띄었는데 미드에서 페이커에게 CC 연계를 넣고 있는 나르에게 탈진을 넣거나 르블랑의 돌진을 보고 반응하여 탈진을 넣는 인상적인 장면도 연출했다.

2세트에서는 팀의 돌진 조합 컨셉에 맞게 케넨을 플레이 하였다. 초반 한타에서 에이스가 나오고 이후에 말파이트와 다이애나의 슈퍼 캐리가 시작된 관계로 크게 부각되지는 않았지만 1세트와 같이 유리해진 상황에서 벵기와 함께 적극적인 상대 진영 와딩을 통해 페이커의 다이애나와 말파이트가 순간이동을 이용하여 혹은 다이브를 해서 애쉬를 노리는 데 애쉬 091 발매에 디딤돌 역할을 했다.

3세트에서는 페이커의 리븐에 힘을 실어 주기위해 다시 한 번 케넨을 픽해 미드 로밍 위주로 플레이했다. 미드가 원거리 누킹이 불가능하고 점멸이 없을 시 이니시 기여도가 제한적이기 때문에 2세트의 케넨보다는 적극적인 플레이가 강요되었고 이 때문에 잘 큰 코르키와 카시오페아에게 노출되어 많은 데스를 기록했다. 그러나 1, 2세트와 같이 시야 장악에서는 스코어와 피카부보다 나은 모습을 보여주며 혼자 끊기는 경우는 없었다. 후반 한타에서 점멸 까지 활용하며 나그네의 카시를 최대한 견제하고 뱅의 프리 딜 구도를 만들었다. 하지만 카시에게 깔끔하게 2연속 스턴을 걸고 케넨은 죽었다. 서폿의 눈물

결승전 전반에 걸쳐 새 차를 뽑은 마린과 리븐 이해도가 모자란페이커의 더블 캐리에 묻혀 활약하는 모습이 부각되지는 않았으나 착실하게 팀의 승리에 기여하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특히 SKT T1 S 시절이나 MSI에서 부각된 단점인 기복 있는 플레이가 나오지 않았고 벵기와 함께 변수를 만들기 위해 들어오는 스코어나 피카부를 막아내거나 역으로 끊어내는 모습을 보여주며 서폿 대전에서 상대적으로 좋은 모습을 보였다. 결승전 이후 소감에서는 롤드컵을 우승한 후 '내가 가장 잘하는 서포터다!'라고 자신의 입으로 이야기하고 싶다고 했다.

3.2.4. 리그 오브 레전드 2015 월드 챔피언십

케넨, 쉔, 탐 켄치 등 새롭게 떠오르는 서포터들을 완벽하게 익혀 게임을 폭파시키고 다니며 뱅의 KDA 71에 크게 기여했다. 더불어 라이너급으로 성장한 서폿 모르가나로 폰을 솔킬 내며 진정한 세체미는 울프, 폰은 울프부터 이기고 오셔야 등의 드립이 뻥뻥 터지며 주가가 더욱 올라갔다. 몰락한 EDG는 말할 것도 없고 ahq의 AN-Albis, 오리젠의 니엘스-미시, KOO의 프레이-고릴라 등 각 지역의 맹주급 봇 듀오들을 상대로 절대로 라인 주도권을 내주지 않았다는 점이 가장 높게 평가받았으며, 한타에서 넓은 챔프 폭과 서포터 중 최상급인 메카닉에 바탕을 둔 스킬 활용이 완벽하다는 찬사를 받았다.

EDG의 메이코를 형님으로 고평가했었는데 다시 만나 보니 아닌 것 같다고 한다. 이제 형님은 옐로우스타밖에 없다고. 근데 옐로우스타는 KOO에 털려서 결승에 못 올라왔다 그리고 결승전 사전 인터뷰에서 엘로우스타에게 그 친구는 이제 갔다고 말한 것으로 보아 형님은 없는 듯

3.3. 2016 시즌

3.3.1. 2016 꼬깔콘 LOL Champions Korea Spring

하지만 2016년에는 마린과 이지훈이 나가고 벵기의 폼이 나락으로 떨어지면서 같이 추락하는 중. 여전히 한타나 교전에서는 클래스를 보여주나 운영 능력이 떨어지는 서포터에게 다른 곳의 오더 지원이 없을 경우 얼마나 무력하고 패배의 원인이 되는지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게다가 저번 시즌과는 달리 라인 스왑 구도에서 힘을 잘 쓰지 못하게 되어 라인전이 강하다는 장점조차 퇴색된 상태이다. 그래서 거기서 스노우볼을 굴리지 못해 SKT의 시야 장악에 구멍이 생겼고, SKT가 중위권에서 헤매는 원인 중 하나였다.

가장 큰 문제는 자신의 최대 장점인 라인전에서 전혀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뱅이 여전히 세체원, 아니 역체원의 포스를 뿜는 것에 비해 울프의 위력이 확 죽으면서 라인전 우세를 바탕으로 한 시야 장악과 로밍 등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고, SKT의 몰아치는 초반 운영 또한 힘을 잃었다. 서포터 챔프의 메타는 전반적으로 크게 변하지 않았기에 챔프 숙련도 문제는 없지만, 다른 문제가 발생한 것.

다만 시야 장악에 관한 문제는 울프만의 문제라고는 하기 힘들다. 서포터의 시야 장악은 정글러와 함께 해야하는데 정글러의 폼이 떨어져서 같이 다니기 어렵기 때문이라고 봐야한다. 그에 대한 반증으로 1라운드 이후 블랭크가 팀에 완벽하게 적응하며 융화되자 무서울 정도로 경기력이 향상, 2라운드 때부터는 7승 2패로 7위에서 3위까지 순위를 상승시키며 부진을 털어내기 시작하더니 준플레이오프와 플레이오프에서는 2015년을 연상케 하는 날카로운 스킬 샷과 활용, 그로부터 오는 강력한 라인전으로 완벽하게 부활을 선언하며 화려하게 부진을 털어냈다. 특히 KT와의 플레이오프 2경기에서는 마치 탐 켄치 그 자체가 된 것처럼 완벽한 스킬 연계와 활용을 보여줘 칭찬을 받았다.

결승전에서는 2015 롤챔스 스프링 때처럼 다시 한 번 ROX와 격돌, 위에서 언급된 장점들을 극한까지 끌어내며 팀의 3:1 우승에 크게 기여하였다. 이 결승에서도 울프의 탐 켄치는 또 다시 주목을 받았는데, 해설진은 울프는 뭐든지 잘 먹거든요!라는 드립까지 치며 탐 켄치의 W 스킬인 집어삼키기를 정말 완벽하게 사용하는 울프를 극찬했다. 1세트에서는 지속적으로 개피가 된 팀원을 먹고 뱉어 살리는 완벽한 어그로 핑퐁과 적팀을 먹고 뱉으면서 아무것도 못하게 하는 플레이로 완벽하게 게임의 승리를 가져왔으며, 3세트 경기에서는 0.9BJ급 실력을 보이는 뱅을 탐 켄치의 W 스킬로 먹여 살리는 등 알리스타와 브라움, 트런들에 비해 티어가 많이 내려갔던 탐 켄치를 재평가 받게 만들었다.

3.3.2. 2016 코카-콜라 제로 LOL Champions Korea Summer

탐 켄치 그 자체

계속해서 여러가지 챔피언으로 좋은 기량을 보여주고 있었지만, 대부분 페이커와 뱅, 가끔 가다 듀크의 플레이에 묻혀서 무려 2라운드 전까지만 해도 MVP 포인트가 0이었다. 심지어 서포터가 MVP 포인트가 0점인 것도 SKT T1이 유일한 팀이었다. 하지만 2라운드 삼성전에서 첫 MVP를 따냈는데, 그것도 2경기 모두 MVP를 따내 세체폿의 위엄을 보여줬다. 1세트에서는 알리스타로 능동적인 플레이를 보여주며 점화 쿵쾅 천둥군주로 시비르를 솔킬을 내버리는가 하면, 2세트에서는 탐 켄치를 통해 다시 한 번 롤판 먹방의 진수를 뿜어냈다.

플레이오프전 아쉽게 승승패패패로 결승 진출이 좌절 되었지만 평소의 멘탈을 증명하듯 카메라에 잡힌 표정이 그리 어둡지 않았고, 여름의 kt를 응원해 달라고 이야기해 화제가 되었다. 최고의 서포터중 하나다운 멋진 인성으로 본인이 일류임을 보여줬다.

3.3.3. 리그 오브 레전드 2016 월드 챔피언십

정파 서폿으로 다시 세계 최고 자리에 오르다. 시즌6 세체폿

리그오브레전드 역사상 길이 남을 최초의 롤드컵 시즌 2연속 우승이라는 금자탑을 쌓다

15 MSI를 제외하고 팀원이 흔들릴 때도 본인의 경기력이 크게 흔들린 적이 없었던 만큼 시즌6 롤드컵 내내 역시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RNG전에선 롤드컵 최초의 우승자 서폿더비를 완벽하게 승리하며 마타보다 자신이 더 우세함을 증명했다. 이긴 세트 내내 바텀라인을 승리했으며 4세트에선 샤오후의 아우솔 미드와 함께 로밍으로 초반 라인전이 터지고 시작했음에도 2:2싸움을 지속적으로 이기며 봇라인 기량차가 어느 정도인지를 여실히 보여줬다.

이럼에도 이 항목은 같은 SKT선수들 중, 그리고 참가한 국내 서포터들 중 가장 나중에 작성되었다. 아무래도 고릴라는 해당 리그에서 가장 임팩트있었던 조커카드인 미스 포츈 서폿을 통해 전세계의 주목을 받았고 코어장전은 선발전때부터 이어져오던 소년만화의 주인공같은 모습으로 같은 팀 내 짜왕과 함께 더블 에이스취급을 받고 있었으니 상대적으로 스포트라이트가 덜 비춰지는 감이 있었다. 더군다나 SKT에선 벵기의 화려한 부활과 함께 4강부터 결승까지 페이커-뱅기 듀오에 그 관심도가 집중되어있었으니 그럴만하다.

그럼에도 울프가 절대 저들에 비해 밀리는 모습을 보여주진 못했으며 오히려 이기는 경기에선 울프를 중심으로 초반에 굴러간 스노우볼이 크게 영향을 끼치는 모습도 많이 보여줬다.

3.3.4. 2016 LoL KeSPA Cup

12강에서는 KeG충남과 맞붙었는데, 데뷔전에서 준수한 플레이를 선보인 프로핏, 상대를 찍어누르던 페이커와 비교하면 경기력이 조금 떨어졌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비교했을 때이지, 1인분은 해내면서 팀의 승리를 도왔다.

8강 상대는 MVP. MVP전에서는 1,2세트 모두 적의 이니시나 한타에 죽어나갔지만, 이는 팀을 위한 희생적인 플레이였다. 울프가 희생하는 사이 딜러진들이 잘 크고 성장하여 1,2세트 모두 승리를 가져왔다.

4강 상대는 롤드컵 4강 상대이자 숙적인 락스. 치열하게 서로 주고 받으며 불리했던 경기를 어떻게든 버티면서 끌고 갔지만, 중요한 순간에 끊긴 딜러진들에 의해 0:2로 패하며 2016 케스파컵도 4강에서 그 여정을 마치게 된다.

3.4. 2017 시즌

3.4.1. 2017 LOL Champions Korea Spring

지난 시즌처럼 여전히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줌과 동시에, 딜링형 서포터로는 제 때 딜을 꽂아넣어주면서 팀의 승리에 일조하고 있다.[17]

1라운드 마지막 경기였던 KT전에서도 그 실력은 여전했는데, 3세트 마지막 한 타에서 수호천사가 빠지고 부활하자마자 죽을 위기에 놓였던 럼블을 탐 켄치로 살려내고, 본진을 홀로 지켜내며 팀의 신승을 만들어냈다. 한시간 내내 외줄타기를 했던 페이커의 제드, 블랭크의 렝가, 후니의 럼블의 뒤를 든든히 받쳐줬던 숨은 승리 공신.

그리고 스프링 결승전에서 1, 2세트는 룰루[18]로, 3세트는 나미로 역할을 다해주고 kt의 바텀 라이너들을 상대로 우위를 보여주며 또다시 우승했다.

3.4.2. 2017 Mid-Season Invitational

2017 MSI 결승전 MVP

날 세체폿으로 생각하지 않으면 롤알못이다

- 야후 e스포츠와의 인터뷰 제목.

끊임없는 저평가를 시원한 하드캐리로 돌려주다

사전 평가 서포터 부문에서 다른 멤버들은 다 1위를 차지한 반면 울프 혼자만 Swordart에게 2위로 밀려났다. 대부분의 한국 팬 여론은 순위를 이렇게 책정한 것에 대해 도대체 뭘 해야 1등을 하는거냐, 울프가 딜량 1등 이라도 해야 되냐는 반응이 많았고 울프 본인도 왜 자신이 1등이 아닌지 모르겠다고 인터뷰에서 언급했다. 아마 이렇게 순위가 나온건 국내에서는 세체폿의 영광을 누리는 반면 유독 해외에서는 울프에 대한 평가가 안 좋기에 그런 것일지도 모른다. EDG 감독인 Aaron은 'SKT의 서포터를 (마타같은 오더형으로)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고, 대부분 결정적인 변수 창출이 모자라다며 버스 타고 있다는 롤알못스러운 평을 남기기도 했기 때문.

하지만 이번 MSI에서 그런 평가들을 한번에 정리하는 데 성공했다. 이번 SKT는 트위치 살리기 조합을 많이 꺼냈는데, 그 중심에는 울프의 나미, 소나, 룰루 등 힐러 챔피언이 있었다. 강력한 라인전은 어떤 타 바텀 듀오도 이기지 못했으며, 서폿이 많이 발목을 잡히는 장면이 나온 전반적 대회 흐름에도 울프는 그런 모습을 거의 보이지 않았다. 뱅과의 시너지가 대폭발하며 딜은 딜대로 넣으면서도 전투에서 살아남는 모습을 보여주며 바텀 듀오의 캐리력은 여전함을 증명했다. 그렇다고 해서 지키는 조합 뿐 아니라, 딜러 서포터인 자이라도 능숙하게 활용하는 모습을 보여 자신에 대한 저평가 및 근거 없는 비난 등을 일단락 시켰다.

결승전에서는 딜러 자이라와 탱커 탐 켄치를 사용했고 특히 3세트에서 자이라로 앞점멸 이니시에이팅을 여는 결정적 순간에 승리에 있어 지대한 공헌을 했다. 한타에서 자이라로는 CC와 궁을 미친듯이 꽂아넣었고 탐 켄치로는 먹여주고 살려주고 궁 활용에 정점을 찍는 등 팀 승리에 큰 공헌을 한 바를 인정받아 드디어 첫 대회 MVP를 받았다. 백미는 3세트 자이라로 칼날부리에서 점멸로 튀어나와 E-궁으로 완벽하게 G2를 봉쇄하면서 게임을 터트린 부분. 결승전 MVP를 수상함으로써 서포터가 국제대회 MVP를 받는 것이 2014년 롤드컵 MVP 마타 조세형과 더불어 2회째가 되었다.

3.4.3. 2017 LOL Champions Korea Summer

급격한 폼 저하가 된 팀 속 특급 소방수와 게임을 풀어나가는 T1의 더블에이스[19]

어째 결승전 오프닝 때 표정은 다 비슷비슷하다

외모도 비슷한 듯...

1라운드만 해도 초반 삼성전 패배를 제외하면 톡톡히 1인분을 해내며 9승에 기여를 했다. 하지만 리프트 라이벌즈 2017에서 충격적인 준우승 이후 연패를 거듭하고 있다. 무너져가는 팀에서 뱅과 함께 무너지고 있다. 무기력하고 수동적인 모습을 보이며 라인전 단계부터 밀리고 끝끝내 뒤집지 못하고 무력하게 패배하는 모습을 계속 보이고 있다.

롱주전에서 2:0 완패를 겪고 팀 통합 이래 첫 세트 8연패를 기록하며 부족한 연습량에 대한 논란이 일고있다. 이에 대해 울프선수는 트위터로 사과문을 기재하며 자신의 연습량 부족에 대한 문제를 인정하였다. 출처:SKT 마이너 갤러리 그 원딜과 다르게 잘못한 건 깔끔하게 인정하고 변명은 들어가지 않은 잘 쓴 사과문이라는 평이 주류.

롱주전 당일날 배틀그라운드를 플레이한 기록이 확인되어서 욕을 된통 먹었다. 이에 "친구에게 빌려준 계정"이라고 해명하였다. 그런데 이러면 대리계정 행위로 또 약관을 위반하는 게 된다.

2라운드때는 RR의 여파인지는 몰라도 1라운드에 비해 마타, 코장, 고릴라등의 서폿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존재감이 덜 한 모습을 보여주며 4연패에 휩쓸렸으나, 이후 탱 서폿이 대세화되고 자신의 주요 카드인 알리스타가 살아난것을 계기로 폼이 올라왔다.

삼성과의 플레이오프전에서는 타릭으로 무적과 솔라리를 적절히 사용하며 크라운의 오리아나 충격파와 트리스타나의 딜을 상쇄키는 등의 좋은 플레이를 보여주었다.

KT와의 플레이오프에서는 숨은 역전의 주역역할을 톡톡히 해냈는데, 챔스내에서 잘 안쓰던 라칸과 자신이 아마시절 장인이었던 블리츠크랭크로 라인전부터 좋은 플레이를 보이며 패패승승승을 만들어냈다.

결승전에서는 페이커와 더불어서 나름대로 분전하는 듯 보였으나, 상대 봇듀오였던 프릴라 듀오에게 크게 밀리면서 1:3으로 패배, 준우승을 차지했다.

3.4.4. 리그 오브 레전드 2017 월드 챔피언십

분명 변수 창출 능력으로 팀을 캐리한 적도 있으나...

최악의 폼이었던 뱅까진 아니지만 명백히 준우승의 원흉 중 하나

첫번째 경기인 C9전은 전체적으로 터트리며 무난하게 승리했지만, 조별예선 2일차 SKT vs EDG 2차전에서는 초반부터 고전하며 SKT의 패색이 짙어갔다. 하지만 29분에 킬스코어 9:0, 1만 골드차이로 밀리고 있었던 상황에서 울프가 라칸의 R-점멸-W 콤보로 4인 에어본을 띄우는 그림같은 이니시에이팅(일명 금빛섬광 이니시. 경기 영상을 보면 라칸이 번쩍하고 빛나는 동시에 적진 한복판에 진입해있다.)으로 입롤한타를 만들어내며 하드캐리, 대역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결국 이 한타 한번으로 게임의 주도권이 완전히 SKT로 넘어갔고, 25분경 해설진이 EDG의 승리로 단언했던 경기는 기적같은 SKT의 역전승으로 막을 내렸다.[20] SKT vs EDG 조별예선 2차전. 대망의 역전한타는 경기영상 기준으로 29:00부터

그리고 8강에서 5세트 탐켄치를 제외하면 이그나에게 존재감이 밀리고 4강 1세트에서 아마시절 장인픽 블리츠크랭크로 또 트롤을 하면서 그냥 울프도 못한다 수준의 비난이 쏟아졌으나, 2세트에 주도적인 레오나를 뽑아 뱅의 부진으로 CS는 영 아님에도 불구하고 페이커의 지원으로 바텀에서 킬을 내고 이후 세트에서도 살아난 뱅과 함께 적어도 한타는 준수한 모습을 보이면서 반등각을 잡았다.

결승에서는 역대 최악의 폼을 보이는 옆 동료에게 묻혀서 그렇지 본인의 폼도 좋지않았다. 1세트는 라인전이 강한 조합으로 크게 이득을 보지 못하였고 2세트 역시 코어장전과 비교해서 존재감이 떨어졌다 문제는 3세트인데 콜싸인의 오류인지 이니쉬 상황마다 그라가스와 같이 궁극기를 쏟아부어서 궁극기를 낭비했고 초가스에게 걸 점화를 말자하에게 거는둥 그리고 후반 바론싸움에서 굳이 한타를 열 필요가없는상황인데도 바루스를 물어서 이어지는 한타에서 패배 비벼지던 게임을 삼성이 완벽하게 뒤집어 버렸다.

롤드컵이 모두 종료된 후, 고평가 받는 선수저평가 받는 선수들은 이견이 없는 반면, 울프는 피넛과 더불어 팬 층의 평가가 극명하게 갈리는 편이다. 주요 쟁점은 '울프'도' 못한 것인지? 아니면 순전히 뱅 때문에 고통받은것인지?' 가 평가가 갈리는 부분. 분명 라칸, 탐켄치, 레오나 등으로 중요한 순간 활약했던 장면이 분명 있었기 때문에, 원딜을 바꾸거나 원딜이 정신차리면 함께 부진을 탈출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반응도 있지만, 거의 롤드컵 거의 대부분의 경기에서 봇 라인전을 이기는 꼴을 못보며 처참히 라인전이 폭파당하게 skt 의 부진에 빼놓을 수 없는 원인이라는 점에서는 굉장히 부정적인 평가가 많다. 사실 아무리 뱅의 폼이 떨어졌다고는 하나, 두 명이서 함께 풀어나가는 봇 조합의 특성상 울프에게 아예 책임이 없다고도 할 수 없는 상황이다. 또한 잘하는 와중에도 4강 1세트 블리츠는 마치 조별리그 AHQ 2차전 피넛처럼 표면상 최악의 경기력을 보여줬을 정도로 상당한 기복이 있었다는 점, 뱅과 함께 SKT 내 연습량 최저라는 점 등이 주로 비판받는 원인. 또한 EDG전에서 '트위치 잔나를 뽑았으면 봇 포블을 6분안에 내주는건 당연하다' 는 식의 인터뷰를 하는 바람에 까이기도 했다. [21]

본인 입장에서는 빛도 있고 어둠도 있던 리그 있던 만큼, 상당히 복잡한 심경으로 한해를 마무리 하게 되었다. 본인의 건강문제도 있는 만큼[22], 앞으로 선수로서 얼마나 더 뛸 수 있을지 불투명하기 때문에 마지막이 될 지도 모르는 이번 롤드컵이 더더욱 중요했는데도 준우승에 머물렀으니 본인 입장에서도 상당히 아쉬울 것이다.

3.5. 2018 시즌

3.5.1. 2018 LOL Champions Korea Spring

이제는 진지하게 걱정해야 될 건강 문제. 그로 인해 필연적으로 무너지는 경기력

웃음거리로 남은 포지션 변경과 신인에게 밀리는 정도인 긴 부진

ROX와의 첫경기에서 1, 2세트에 새로 영입된 서포터가 출전하며 벤치행인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2세트에서 각성한 린다랑, 성환에게 SKT가 패한 뒤 투입되었는데 놀랍게도 뜬금없이 서폿이 아닌 정글의 포지션으로 투입되었다.

정글 투입 당시의 반응은 다들 충격 그 자체.

하지만 사실 그 전부터 떡밥은 있었다. 그동안 울프는 솔랭에서 주포지션이 아닌 정글을 돌리는 모습을 자주 보여서 연습량 부족이라는 지적이 있었는데 알고보니 정글 포지션을 준비했던 것. 정글로 첫 데뷔한 세트에서 세주아니를 택했고, 처음에 미드 2:2교전에서 퍼블을 주며 말리는 듯 하였으나 각성한 페이커가 캐리를 하는 것을 도우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mvp로 선정된 뒤의 인터뷰에서 밝히길, 솔랭에서 정글을 하는 모습을 보고 김정균 감독이 정글 포지션으로의 변경을 제안하였고, 배성웅 코치의 지도하에 정글 포지션도 연습을 하였다고 한다. 일단 당분간은 정글과 서폿의 2가지 멀티 포지션을 소화할 것이라고 이야기 했지만 아마 정황상 정글 포지션으로 전향할 것으로 보인다. 그렇게 손채영은 스카이 Mk.2가 되었다......

그러나 두번째 경기인 진에어 전에서 3개 세트 내내 출전하고 승패패 과정에서 2, 3세트 패배에 지대하게 기여하며 나쁜 의미로 충격을 주었다. 2세트는 울프 밀어주려고 했다고는 해도 너무 망해버려 게임을 질질 끈 운타라와, 3세트는 2년 넘게 카사딘 전패를 연장한 페이커와 공동 책임이라는 평. 사실 잼구모드 복귀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블랭크와 비교해도 정글 울프는 눈에 보이는 명확한 장점이 없다. 코어장전이 떠오르기 전만 해도 서폿 원탑이었던 메카닉적 역량도 정글에서는 그다지 눈에 띄지 않으며,[23] 시야장악도 서폿 시절과 달리 이상하고 초반 약세로 팀에 부담만 주고 있다. 그렇다고 벵기처럼 조용히 게임을 잘 풀거나 앰비션처럼 오더능력이 있거나 한 것도 아니다. 성장형 탱커를 주로 쥐어주는데 이게 원래 블랭크 폼 최악일 때에 밀어주던 패턴이며, 기껏 육식 중에 손 덜 타는[24] 자르반을 줬는데도 0에 수렴하는 존재감과 상대 서포터보다도 낮은 딜량을 기록했다. 바텀의 에포트와 뱅은 꾸준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페이커는 진에어전 3세트 카사딘 꺼내기 전까지만 해도 강제캐리 모드였는데 정작 SKT의 경기력이 썩 좋지 않은 것은 상체 불안 때문이고 울프 카드가 이것을 해결하기는 부족한 모습.

울프의 정글전향에 대해 회의적인 의견이 많기는 한데, 성공여부와는 별개로 SKT의 부족한 정글자원을 메꾸기 위한 합리적인 선택인 것은 맞다. 정글러에게 가장 요구되는 능력을 고른다면 '한타에서의 이니시에이팅'과 '맵과 전황을 연결하는 넓은 시야', 그리고 '스킬을 명중시킬 수 있는 피지컬'이 필수인데, 울프는 이런 점에서 모두 검증된 현직 프로게이머다. 게다가 SKT에서 몇 년동안 활약한 베테랑 프로게이머다보니 신인선수들과는 다르게 커뮤니케이션에서 문제가 생길 염려가 없다. 그런데도 울프의 정글전향이 비판을 받는다면 그건 실제 요구되는 기대치에 비해서 울프가 정글로 전향하여 얻은 성과가 미비하기 때문이다. SKT는 통합시절만 따져도 롤드컵 2회우승에 1회 준우승을 한 어마어마한 강팀이고, 따라서 팀 안팎으로 거는 기대가 남다르다. 그러니 대회에서의 정글러와 솔랭에서의 정글러는 엄밀히 따지면 역할이 다르기에 적응기간이 필요한데도[25] 사람들이 그것을 인정하지 않아서 비판이 더 심하게 나오는거다. LCK에서 포지션을 바꾼 선수들을 되짚어 보면 시즌3부터 따져봐도 잘 된 경우가 몇 명 안 된다. 하지만 SKT는 그간 쌓아놓은 기대치가 너무 높아서 울프가 대회에서 적응할 시간을 기다리기가 매우 어려운 것이다.

다만 다른 포지션 변경자들이 라인 플레이어치고는 시야가 넓고 게임 이해도가 깊은 반면 치고 올라오는 신인들에 비해서는 상대적 메카닉 약세를 느끼기 시작하면서 선봉에서 지휘관의 자리로 이동한 것에 가깝다면(정글 -> 서폿의 사례로는 하트가 있다), 울프는 정글보다 메카닉 요구도가 낮은 서포터 포지션에서 정글러로 변경하는 것이다. 물론 울프의 메카닉이 워낙 뛰어나서 서포터로만 쓰기 아깝다는 이야기도 있었고 아마추어 시절 불밤 멤버들처럼정글러가 주력 포지션이었던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최근 서포터치고 게임 이해도나 설계능력 지휘능력 등은 특출나지 않은 것을 넘어 모자랐지만 워낙 메카닉이 좋다는 이유로 서폿 -> 정글 포지션 변경을 시도한 유명 케이스는 바로 울프의 하위호환에 가까웠던 15투신이고[26] 처참하게 실패한 뒤 1년을 쉬고 서포터로 재기하였다. 여러 모로 쉬운 도전은 아니다.

그리고 MVP전 2세트에 트블페뱅에 조합이 우르르 무너져내리면서 긴급히 서포터로 투입되었다. 케스파컵에서의 에포트보다 모자란 라인전 성과와 정글 연습으로 인해 라인전 폼을 의심하면서도, 블랭크의 부진과 트할 에포트의 경험부족을 울프의 이니시에이팅이 메워주기를 기대하는 목소리가 있었다. 2세트는 이니시에이팅과는 무관한 소라카를 픽해 라인전을 이기며 성공적 세이브, 하지만 3세트에 상징 픽인 탐켄치를 꺼내들고 좋지 않은 경기력과 함께 블랭크의 카밀 역캐리를 막지 못했다.

아프리카전에서는 전년도 이맘때만 해도 라인전 위상이 정반대였던 투신 크레이머 조합에게 초반부터 밀려서 완봉당했다. 사실상 소라카를 픽한 세트를 제외하면 뱅울프의 라인전이 준수하다고는 보기 어려운 편. 백번 양보해서 상성+상대 정글압박 탓이었다고 쳐도 라인전 이후의 플레이도 전혀 예전의 울프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잔실수가 꽤 된다.

그러나 2라운드에 접어들면서 왕년의 그 세체봇듀 포스를 조금씩이나마 보여주고 있다. 기량이 부쩍 오른 락스의 상윤-키듀오를 상대로 라인전 단계에서 압도하고 심지어 킬을 내는가 하면, 빠른 합류판단과 텔로 소규모 한타에 난입하여 기여하는 등, 페이커가 기복을 보이고 탑과 정글의 신예들이 경험부족으로 흔들릴 때마다 뱅과 함께 든든하게 18SKT의 중심을 잡아주고 있다.

그러나 2라운드 vs 킹존 전 경기가 끝나고도 한참동안 부스에서 힘들어하며 구토를 하고, 약까지 먹는 모습이 직관팬들로부터 포착되었다고 한다. 이젠 에포트도 있으니 건강관리를 하면 좋으련만, 지금 무너지고 있는 SKT에서 그나마 팀을 떠받치고 있는게 황금수염으로 각성한 뱅 - 울프 듀오기 때문에 팀적으로도 라인업을 맘대로 바꾸기엔 쉽지 않은 문제. 작년부터 울프의 개인방송을 챙겨봤다면 알겠지만 누차례 건강문제가 있음을 밝혔왔고, 작년 롤드컵 결승이 끝나고도 계속 구토를 호소했다는 것을 보면 정말 건강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보여 팬들 마음이 타들어가는 중이다.아니 진짜로 제발 살 좀 뺴자 울프야...

결국 시즌 말미에는 신인 에포트가 경기를 출장하고 있다. 다행히 에포트가 한층 나아진 라인전 기량과 이니시 능력으로 기량이 돌아온 뱅을 보좌하며 포스트시즌 진출에는 성공했다. 울프에게는 절실히 필요했던 휴식이지만 건강문제와 이로 인한 결장이 장기화되면 결국 기량은 떨어질수밖에 없기에 팬들은 여전히 걱정하고 있다.

이후 에포트의 빅게임 울렁증 때문에 포스트시즌은 울프가 출전했는데 경기력은 애매. 전체적으로 경기력은 '가끔 전성기 삘이 나는 그날의 울프 > 평소의 에포트 > 평소의 울프 > 멘탈 나간 에포트' 정도라고 볼 수 있으며, 에포트가 망가졌을 때 투입되거나 요행을 바라고 투입되는 느낌. 뱅이 폼을 회복한 것에 비해 울프의 기복은 여전히 큰 편이라 SKT 팬들을 우려하게 만들고 있다.

3.5.2. 2018 LOL Champions Korea Summer

커리어 최악의 슬럼프

전체적으로 폼이 떨어진 SKT T1 멤버들 중에서도 독보적인 구멍

2주차까지의 모습은 2018 LCK Summer 최하위권 서포터라고 말해도 이상하지 않다. 울프의 장점이던 피지컬에 기반한 라인전의 강점이 사라지자 1인분도 못하는 구멍이 되어버렸다. 원래는 탈서폿급 메카닉을 통해 라인전 리드를 가져오고, 이를 이용한 로밍이나 시야장악으로 이득을 가져오는게 울프의 플레이 스타일이었다. 그런데 메카닉이 약화되자 자연스럽게 로밍도, 시야장악도 상대 서폿보다 뒤떨어지게 되었다. 울프가 독자적인 오더나 운영능력에 강점을 가진 서포터가 아니기 때문에 사실상 현 LCK 최약의 서포터라 할 만하다. 1라운드 그리핀전이 끝난 현재, 6세트 출전해 6세트 모두 패배했고 Best.gg 기준 PP는 고작 33으로 압도적인 꼴지이며 바로 윗단계인 노바의 PP는 72로 무려 더블스코어 이상을 찍고있다.[27] 이쯤되면 출전자체가 팀의 구멍이고 서머 시즌이 끝날때까지 폼을 되찾지못한다면 진지하게 은퇴나 해외 진출을 고려해야할지도 모른다.해외리그를 무시하지 마라[28]

그나마 서브인 에포트도 MVP전에서 처참한 경기력을 보여줬다는 핑계는 있는데, 울프가 국지적인 의미에서조차 오더에 기여하는 부분도 이전이나 지금이나 그다지 느껴지지 않고 개인기량도 에포트가 웬만큼 얼을 타지만 않으면 울프가 에포트의 하위호환 수준이라 에포트 경험치 먹이는 것이 나아보일 정도. 라인전만 본다면 에포트가 처음 출전한 17 케스파컵 시기부터 쭈욱 울프는 에포트보다 별로다. 서머시즌은 뱅의 비원딜챔프 숙련도가 처참한 것과 정통 치명타 원딜의 티어 폭락도 겹치긴 했지만, 뒤집어 말하면 18 스프링 울프는 뱅에 묻어갔다는 의미다.

결국 상기한 비판이 현실이 되어 서머에는 에포트에게 주전을 빼앗겼고, 에포트의 빅게임 울렁증 및 블랭크의 기대퍼와 함께 SKT의 2018 시즌은 멸망하였다.

3.5.3. 2018 리프트 라이벌즈

살아나긴 했으나 아직은 애매한 폼

3.6. 2019 시즌

3.6.1. TCL 2019 Winter[29]

2018년 12월 3일부로 터키의 슈퍼매시브로 이적했다.기사

울프도 데뷔연도로 보면 한국 LOL 프로게이머들중에서도 2세대에 속하는 베테랑중 베테랑이지만 해외팀은 처음인데다가 5대 메이저 지역도 아닌 터키리그라는점에서 롤 팬덤은 충격적이라는 말이 많다. 울프와 같이 팀을 나간 은 북미의 롤드컵 컨텐더팀으로 이적했기때문에 더더욱 의외라는 말이 많다. 다만 슈퍼매시브도 롤드컵에 진출해본팀이기도 하고[30] 프로즌 선수도 함께 이적한데다가 울프 본인이 워낙 친화력이 좋은 선수라 빠르게 적응할것이라는 말이 많다.

개인 방송을 통해 굳이 터키 리그로 이적한 이유를 밝혔는데, 태업에 가까웠던 2017 시즌과 달리 2018 시즌에는 정말 노력에 노력을 거듭했지만 만족하지 못한 결과가 나왔고 그 결과 본인에게 아직 프로로서 가능성이 남아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팀을 나왔다고 한다. 이적 요인의 1순위를 다음 롤드컵에 나갈 수 있는 팀으로 가기로 결정하고 비교적 경쟁이 덜한 터키 리그의 1강인 슈퍼매시브를 선택했다고 한다. 만약에 여기서도 성과가 나오지 않는다면 은퇴하겠다고 선언했다.

이적 이후 준수한 활약을 보이며 팀과 함께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다. 정작 자신의 오랜 파트너는 답도 없는 정글 서폿 미드의 쓰로잉으로 고통받고 있건만...

결국 결승에서 3대 0으로 패배하며 자신을 증명하는것은 이후의 시즌 일이 되었다.

3.6.2. TCL 2019 Summer

서머시즌 1라운드가 끝나고 나서 슈퍼매시브의 성적은 공동 6위로 그냥 망해버렸었지만 2라운드에 귀신같이 올라와서 공동 2위를 기록 중이다대신 페네르바체가 폭망했다

결승에서 로얄 유스 상대로 3대2로 지면서 이번 시즌을 마무리했다. 저번 윈터 시즌도 그렇고 이번에도 탑 라이너 팹패뷸러스의 쓰로잉이 컸다

울프 본인 입장에선 이번 년도에 터키 리그로 이적하면서 결승을 두 번 가는 실적을 거두었지만 모두 준우승으로 마무리하여 MSI,롤드컵을 놓친 것이 아쉬울 한 해였다.

4. 개인방송

티어

시즌 2 다이아몬드(30)
시즌 3 다이아몬드(챌린저)
시즌 4 마스터(챌린저)
시즌 5 다이아몬드(챌린저)
시즌 6 다이아몬드(챌린저)
시즌 7 다이아몬드(챌린저)

괄호는 올라갔던 탑 티어. 롤드컵 출전으로 인한 휴면강등 때문에 티어가 다이아로 강등되서 시즌 마지막 티어는 항상 다이아다.

SKT T1이 도유TV, 트위치TV 스트리밍 계약을 하면서 트위치에 방송을 하게 됐는데... 같은팀의 원딜 뱅이 스트리머 배준식씨 포텐이 펑펑 터지는 바람에 일단 한발 뒤로 밀리는 경향이 있다. 얘는 어떻게 예능감까지 저평가를 당할까... 근데 예능감은 딱히 저평가 받는건 아니잖아

일단 주요 컨텐츠가 롤, 하스스톤 그리고 혼모노다운수다 등등인데, 역시 SKT T1의 입담 및 예능 담당답게 재미있다. 시즌 7 현재 계속해서 챌린저였던 티어가 떨어지고 있는데... 한번은 다이아2까지 떨어졌다가 현재는 다시 챌린저, 그것도 상위권. 현재 9월 14일에 따르자면 30위.

한번은 SKT 팀원 셋 (피넛, 블랭크, 그리고 서브 탑라이너 프로핏)과 같이 팀이 잡히는데, 자신은 탑 노틸러스, 피넛은 베인, 프로핏은 나미 그리고 블랭크는 탈론은 잡고 게임을 했는데 미드와 봇이 크고 아름답게 상대팀에게 터져주는 바람에 각종 육두문자가 튀어나오며 팬들에게 엄청난 예능과 충격으로 몰아넣기도 했다. 아니, 탑이 이렇게 해주는데~ 우리 원딜 뭐하냐아...! 실제로 들으면 처절하다. 해당 게임의 오피셜 하이라이트.

한번은 방송중에 코치님이 결혼 못할것 같다는 후원메세지에 키득키득 웃었다가 혼날뻔했고...# 그리고 M자 탈모에 키득키득하다가 현실갱을 당했다.# 아무튼 꼬치님의 현실갱 주요 타겟이 되어가고 있다...

울프와 같은팀 멤버들간의 친화력 하나는 엄청나는지 가끔 방송중에 타 멤버들이 난입해서 이러한 광경이 만들어지기도 한다. 뒤에서 훈수하는 페이커, 운타라와 스카이는 덤. 중반 약간 넘어서는 SKT T1 전부가 관전하고 있었다. 마법공학 점멸 쓸때마다 이이이이이이잉

티어가 다이아몬드라고해서 못 하는 게 아니고 매 시즌마다 해외 경기를 해야 하므로, 한국서버 플레이를 못 하기 때문에 티어가 강등된다.

과거 비시즌엔 챌린져 1위를 유지하다 다이아로 강등된 적이 있었는데, 1위로 시즌을 끝내고 싶었는데 아쉽다고 말 하기도.

서폿유저로는 처음으로 솔로랭크 1위를 달성했으나 사실 모스트는 자르반. 한 때 울프의 자르반 서포터는 명품으로 일컬어졌으나, 깃창 기본방어 너프, 공격속도 너프, 패시브 너프 등을 당하고 울프도 손을 떼버렸다.

2019년 롤챔스 플레이오프 SKT 대 킹존 전을 중계하면서 화제가 되었고, 유튜브 조회수도 50만을 넘겨서 본인피셜 돈을 많이 땡겨왔다고 한다. 그리고 귀국 후 MSI 중계도 하기로 선언했다!

5. 여담

  • 나진 실드 시절 지인과 채팅하며 을 깐 내용이 공개돼 화제가 되었다. # 쉽게 말해, 팬이랑 사귀면서 연습 소홀히 하고 게임을 등한시한다는 내용. 울프가 OLYMPUS Champions Spring 2013 12강에 출전하지 않았는데 이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울프는 이 채팅 로그가 공개되면서 울팍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브베신의 날카로운 갱킹 이후 이 발언에 대해 반성했는지 자신의 AMA에서 카사노바가 아니라고 밝혔으며, 뱅과도 잘 지내고 있는 듯하다. 그리고 함께 SK텔레콤 T1에 입단했다. 재밌는 것은 저 채팅 중에 한때 SK텔레콤 소속이었던 것이 드러났다. 레퍼드가 SK텔레콤에 있을 때에는 정글러였다고. 정글러 출신인데 약점이 맵 리딩이라니 근데, 나진에 합격하게 되어 팀을 나갔고 대신해서 들어온 플레이어가 그 당시 솔랭 1위를 찍고 날아다니던 호로라고 한다. 결국 두 사람은 돌고 돌아 호로가 속한 그 팀에서 돌아와 뛰게 되었다.
  • 나진 시절, 팀원들과 롤 챔스 예상을 하면서 같은 팀이었던 을 제외한 ahq Korea 팀원들을 개인적으로 싫어한다고 밝혔다. 서글서글한 인상과는 다르게 할 말 다 하면서 사는 모양이다. 좋게 말하면 똑부러진 스타일.# 나중에 그 중 한 명인 권지민과 형제 팀 선수로 만났다
  • 당시 오프 더 레코드를 들어 보면, 로코도코와 의견 충돌이 잦았다. 직설적인 성격이기 때문에 불만이 있으면 다 말하는 듯하다. 이 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로코가 제조하는 서폿 중 로코도코를 제외하면 처음으로 실패작이 나오는 것이 아닐까 하는 예상도 조심스레 나오고 있었다. 하지만 로코도코가 떠나야 서폿들의 포텐이 폭발하는 걸로 봐서는...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나진 실드를 떠나 CTU에서 처음으로 가진 정규 시즌 경기인 핫식스 챔피언스 서머 2013 16강 B 조 1경기에서 전적 자체는 무승부로 결착이 나긴 했지만, 당시 임프 마타와 함께 바텀 듀오 투 탑으로 칭송받았던 나진 블랙 소드의 도도리아 바텀 듀오를 상대로 전혀 밀리지 않는 라인전을 이어가며 서포터 메이커 로코도코의 클래스를 증명하였다. 롱판다가 나간 팀은 강해진다, 로코표 서폿은 스승을 떠나야 포텐이 터진다. 두 가지 롤판의 법칙을 팀 전체가 증명 중
  • 2014 롤 마스터즈 결승전에서 이관형 선수와 머리 염색 내기를 했었는데 내기에서 졌다. 이후 이관형 선수가 고른 머리 염색 컬러는 다름 아닌 새빨간 색. 빨간 돼지고기를 먹고 빨간 돼지가 되게 생겼다
  • 여담으로 필근이를 닮았다. 둘 다 뚱뚱한 체형에 얼굴이 둥글둥글하고 살집이 얼굴에 몰린데다 둘 다 안경까지 써서 더더욱 그렇게 보인다. 요즘 살을 많이 빼서 그런지 뭔가 많이 다르다 그치만 귀엽잖아?
  • 2015년 서머 시즌, 개인 방송 중에 본인이 MVP를 받는다면 살을 빼겠다는 흠좀무한 공약을 내걸었다. 그리고 2라운드에서 당당히 MVP를, 특히 vs진에어 전에서는 단독 인터뷰(!!!)까지 진행했다. 인터뷰에서 아침에는 아이스크림이나 탄산음료를 섭취하지만, 오후 4시 이후에는 잘 먹지 않는다고 밝혔다. 덕분에 함께 야식 트리오였던, 벵기와 톰이 듀오가 돼 버렸고 그나마 톰도 위기감을 느껴서 고민 중이라고. 그리고 T1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는 김정균 코치가 "무슨 야식 삼형제냐, 개노답 삼형제지"라고 말했다.
  • 롤드컵 2015 당시 유럽에 가서 페이커와 야스오 미드빵을 뜨는 모습이 관전을 하던 팬들에게 포착됐는데, 페이커의 다이브가 실패해서 페이커를 이겨버렸다. 거기다가 EDG와의 경기에서 폰을 사실상 솔킬 따는 장면까지 나온지라 농담 삼아 숨겨진 세체미라고 불리고 있기도 하다.
  • 자기보다 잘하는 서포터는 다 형, 못하는 서포터들은 다 동생이라는 기묘한 법칙을 주장한다. 그런데 SKT가 세계 최강팀이 되어버림으로써 지금은 형이 없다고 한다.[31] 이걸 이용해서 2016 꼬챔스 결승 오프닝 영상에서, 락스 타이거즈 고릴라에게 "내 친구 범현아, 결승 재미있게 해보자", "범현이 형이었는데, 지금은 범현이까지 내려왔다"고 우스갯소리를 날림으로써 예능감을 보여주었다. 16분부터 ???: 얜 아직 인성이 덜 됐어요/???: 네 그런 것 같아요 하지만, CLG의 서포터 아프로무는 워낙 자기가 배울 점이 많아서 명예 형으로 남기고 싶다고. 2016 MSI에서 북미 서포터들의 영향을 많이 받았는지, 이때부터 소라카와 나미 등을 플레이하기 시작했다.그리고 1년 후 아프로무는 서서히 맛이 가고 있고 고릴라는 2017 서머 결승에서 뱅울프를 압살하고 우승했다.
  • 2015년부터 올스타전 투표 방식이 팀당 2명의 선수까지로 한정되면서 영혼의 듀오인 뱅과 함께 올스타전의 인연이 전혀 없다. 2015년에 그나마 벵기는 해외 투표는 밀려도 한국 투표에서는 롤갤문학 덕에 1위를 차지했지만[32] 뱅은 한국에서 3위, 울프는 4위를 기록했고 중국 투표에서는 14명 중 7위를 기록하는 다소 아쉬운 투표 수를 얻기도 했다.재완이 올스타 없다 이는 2016년에도 이어져 오작교 듀오인 프레이와 매라에게 2년 연속으로 올스타 자리를 내줬다.
  • 2015년 롤드컵 우승 후 켠김에 왕까지에 다른 팀원들과 출연해서 예능감을 뽐내며 많은 어록을 남겼다. 왜 왔냐는 질문에 좀 쉬면서 게임하고 싶다고 했는데 허준이 "아니 게임은 평소에 매일같이 하잖아?"라고 반문하니 "아 그냥 롤은 재미가 없어요"라고 대답해 좌중을 뒤집어지게 하기도 하고, 한참 자고 온 허준이 너네 아직도 안 끝났냐고 물어보니 "14시간 정도 더 주무시고 오셔야 될 것 같은데요."라고 한다든지, 또 팀원들이 그날 게임인 마리오카트에서 순위가 떨어지자 코치 말투를 흉내 내며 "넌 베인이야! 굴러! 너으는~ 이즈리얼이야! 니가 곧 이즈고 이즈가 곧 너야! 쏴쏴!"라며 버프(?)를 걸어줬다. 그 후로도 16, 17년에도 출연하더니 18년 계약 해지 후에도 이적 전날 고인슬 팀과 같이 촬영하면서 혼자만 4년 연속 출연을 달성했다.
  • SKT의 입담과 예능담당. 뛰어난 말하는 센스를 가지고 있어서 온게임넷 프로그램에 게스트로 자주 초대되기도 한다. 실제로 프로게이머 생활을 때려치우고 해설가로 전향을 해보는 것에 대해 생각해본 적도 있다고. 클템: 야 적어도 3년은 더 해야지 심지어 경기후 승자 인터뷰엔 해설자들이 팀윈의 인터뷰 답변들을 평가해달라고 물어볼 정도. 이젠 아예 고정시켜달라고 부탁한다
  • 2016년 들어서 뱅이 홀쭉해진 반면 울프는 더욱 커졌다.SK 봇듀오 질량 보존의 법칙 파라곤과 라샤? 진정한 작골 듀오
  • 손톱이 매우 매우 길다. 작정하고 손톱을 기르는 여성들보다 긴 편이다. 한국에서든 외국에서든 울프의 손톱을 보면 다 기겁할 정도. 기르는 이유는 2가지로 울프 본인의 징크스, 키보드 칠 때 손이 아파서 그렇다고. 가끔씩 정리하지만 기본적으로는 기르고 다닌다.
  • 2016년 다른 팀원들은 전부 MVP를 받았지만 혼자 받지 못해 포인트가 0점이어서시무룩했던울프는 7월 20일 삼성전에서 미친 활약을 선보여서 1, 2세트 연속으로 MVP를 수상했다. 그리고 1세트 MVP 확인 당시 본인임을 알게 된 울프가 굉장히 귀여웠다

  • 롤드컵 결승 4일전 갈비찜 덮밥 노래 가사를 틀린 것때문에 팀원들로부터 집단 린치(?)를 당했다.#
  • 우승후 아프리카에서 팀원들과 방송을 했는데, 자신은 이번 시즌 우승스킨을 나미로 선택했고, 귀환모션을 상당히 충격적으로 했다는 팀원들의 이야기가 있다. 본인 왈 귀환모션을 촬영하던 라이엇 회사 관계자가 영어로 욕이 나올 정도였다니 얼마나 충격적인지는 가늠이 안가는데... 과연 어떻게 나올지 지켜보도록 하자. 일단 걸그룹 댄스는 안했는데, 누워서 포즈가 상당히 요염했다.
  • 켠김에 왕까지 미리보기 편에서 잠시 나온 말로는 과 함께 건물주라고 한다. 당시 대화가 화기애애하게 진행되기는 했지만 딱히 드립 친것 같지는 않다. 켠왕pd가 너도 건물주였어?할때 뱅의 skt를 무시하지마시죠가 압권이다 ㅎㄷㄷ 페이커는? 대신 강남에 좋은 집 있잖아
  • 켠왕 비하인드에서 밝히기로는 누나가 둘 있다고 한다.본인과의 나이 차를 정확히 계산을 못 한다는게 함정
  • 가끔 팀원한테 까인다. ???: 야스오 하면 재완이 되요
  • 사진을 찍을때나 포즈를 취할때 가장 많히 쓰는 손모양이 이모양이다. 왠지는 모르지만 귀엽다. 그리고 이 포즈는 훗날 에포트가 따라하게 된다.
  • LCK 시즌 중에 전대 미문의 사태로 경기 중단을 요청한 적이 있다. 의자가 그대로 주저 앉아버려서 황급히 ppp를 요청했던 것. 이 와중에 친절한 OGN 스태프는 중단 이유를 Chair issue라며 친절하게 영어로 설명했고 서양권 팬들에게 빅 웃음을 선사했다.자매품 Toilet issue도 있다.
  • 2017 롤챔스 서머 종료 이후 구구단과 SKT T1이 함께 한 미아방지 캠패인 LOL러와의 비하인드를 밝혔다. 자기가 부천역 타꼬야끼 맛있다고 백날 떠들어도 멤버들이 안믿었는데특히 후니배준식 같은 부천 피플인 하나가 맞장구쳐줘서 믿게됬다고. 이외에도 개인방송이나 사석에서 부천부심홍보를 자주 하는 듯 하다
  • 2018년 새해를 맞아 방송으로 번 돈을 결식아동을 위해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원래 지역[33]에 기부를 하려고 했으나 어디에 쓰일지 몰라서 초록우산을 통해 기부하게 됐다고.
  • 2018년 서머시즌부터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 120kg대의 고도비만에서 8월말에는 100kg까지 감량하는데 성공했는데, 본인의 목표는 80kg대에 진입하는 것. 그리고 11월 8일 개인방송에서 89kg을 달성하였다고 밝혔다! 자신의 최고 몸무게에서 무려 41kg을 뺐다고 한다. 본인은 이대로 더 빼면 윤균상이 된다고 하는데 아직도 갈길이 멀다...
  • 2019시즌까지 기준으로 MSI를 우승한 유일한 한국인 서폿이다. 자신의 팀이 MSI를 2해 연속으로 우승하는 동안 탑, 정글은 주전이 바뀌었고 미드와 원딜은 EDG에서 폰과 데프트도 우승을 차지했기에 묘하게 의미가 값지다.

  1. [1] 컨디션 좋을 때 재면 174까지 된다고 한다. 본인피셜 뱅보다 작다
  2. [2] 前 a Wolf
  3. [3] L이 아니라 I이다. 워이프 전 아이디 a wolf, 늑대입니닷, a arcticwolf.
  4. [4] 솔로 랭크 전적을 살펴보면 확인할 수 있지만 주요 포지션이 서포터가 아니다. 솔로 랭크에서까지 재미 없는 서포터를 하기는 싫다고.
  5. [5] 초창기 롤 프로씬에서 멀티포지션 전술선수의 기량을 저하시키는 결과를 낳아서 금기시 되는 경향이 있었으나 SKT는 2018년 스프링 1주차 부터 울프의 멀티포지션을 전술옵션으로 추가하였다. 그리고 울프 역시 실패한 멀티 포지션이 되었다.
  6. [6] Wolf 경력 상금. 활동 경력이 대부분 겹치는 뱅에 비해서 더 높다. 13 스프링 쉴드, 13 서머 CTU에서의 연속 8강 기록과 NLB 때문일 듯.
  7. [7] 단일팀 이전 SKT T1 S (2013.10.12~2014.12.02)
  8. [8] 이 대회의 전신인 롤 클럽마스터즈 준우승팀.
  9. [9] 롤챔스가 풀리그 방식으로 개편되면서 폐지.
  10. [10] 2014 올스타전 인비테이셔널 매치가 2015년 MSI로 이전되었다.
  11. [11] 2017 SKT, kt, SSG, MVP
  12. [12] 2018 KZ, AFs, KT, SKT
  13. [13] 2019 IG, JDG, FPX, TES
  14. [14] 그래서 NLB에서 이 리 신, 울프가 피즈를 픽해 봇 파괴 조합을 시도하기도 했다. 문제는 상대 GSG가 럼블과 피들스틱을 봇으로 보내서 이쪽이 개털렸다는 거지만
  15. [15] 로코도코는 MiG 시절에도 매드라이프에게 블리츠크랭크를 하지 못하게 한 것으로 유명하다. 아마추어 시절에 올린 피즈와 블리츠크랭크 공략을 지금도 찾아볼 수 있다. 피즈 공략, 블리츠크랭크 공략
  16. [16] 다만 이건 이지훈이 버티고 봇이 뭔가 해야 게임이 풀리던 T1 S 시절 이야기고, 단일팀 합류 이후의 플레이를 보면 위험한 플레이를 자주 시도하는 kt의 하차니와 달리 딜러진을 워낙 믿기 때문에 굳이 리스크를 동반하는 플레이를 잘 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초중후반 가리지 않고 상당한 슈퍼플레이를 선보이는 것은 그것대로 대단한 부분.
  17. [17] 예를 들자면 패배한 아프리카 전에서 미스포츈으로 딜량 2등을 했다거나, 리 신의 음파를 말자하의 공허충으로 막아내는 플레이 같은 것들이 있다.
  18. [18] 룰루의 경우 울프의 커리어 전체에서 가장 성적이 나쁜 픽이었지만, 결승전에서 2경기 연속해서 픽해 준수한 활약을 보여주었다.
  19. [19] OGN 오프닝이 진행될 때 맨 마지막에 각 팀의 선수들이 모여있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 때 정중앙에 서 있는 울프가 혼자 3인분 덩치를 자랑해서 시선이 울프 쪽으로 쏠릴 수밖에 없다.
  20. [20] 그가 시도한 이니시에이팅으로 만들어진 한타는 역대 그룹 스테이지 최고의 명장면으로 회자되고 있으며, 조별예선이었음에도 결승전같았다는 평가가 많다. EDG와의 경기 이후로 여러 팀의 서포터들이 잔나 룰루의 틈새로 라칸을 픽하였지만 패배를 적립하는 경우가 조금 더 많았고 화려한 등장 활용을 잘 하지 못하는 유감스러운 모습을 자주 보여주었다. 아쉽게도 라칸이 궁을 쓰고 0.5초 후에 W를 쓰게 패치된 지금은 이런 전광석화같은 이니시를 못한다.
  21. [21] 트위치가 라인전을 버리는 픽인건 맞으나, 다른 팀들은 트위치 잔나를 잡았어도 6분안에 내주는 일은 거의 없는데 유독 SKT가 잡았을때는 빨리 부숴지는 바람에 '6분 포블 당연하다 vs 픽을 감안하더라도 6분은 너무 빠르다, 그냥 SKT의 바텀이 라인전을 못해진거다' 로 나뉘어져 논쟁이 벌어지기도 했다. 그리고 RNG의 우지가 뽑은 트위치 잔나를 상대로 6분컷은 커녕 라인전을 패배하며 잘못된 주장임이 드러났다.
  22. [22] 평소에 울프 개인방송을 챙겨본 사람이면 알겠지만 현재 건강이 되게 안좋다고 한다.
  23. [23] 당연하다면 당연하다. 메카닉 역량이라도 어그로가 덜 끌리고 뒤에 있어도 되는 대신 영향력도 상대적으로 적은 서포터의 메카닉 역량과 맨 앞에서 위협적인 선봉대장 역할을 하는 정글러의 메카닉적 역량은 같은 메카닉이라도 완전히 대척점에 있다.
  24. [24] 버블링 주챔프가 뭔지 생각해보자.
  25. [25] 당장 아래에 나열된 3명만 하더라도 초반부터 훌륭한 모습을 보여준 것은 아니였다. 코어장전은 아예 한 시즌을 날려먹을 뻔 하기도 했고..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울프의 경기력은 스코어/앰비션이 2015 프리시즌에 보여줬던 경기력과 비교해도 좋다고 보기 힘들다.
  26. [26] 물론 15 스프링까지의 투신에 비해서 울프는 세체폿으로 불리며 메인오더 감은 아니라도 전반적인 챔프폭이나 게임 이해도, 변수 창출력과 국지적인 판단력 등은 훨씬 좋은 평가를 받아왔다. 문제는 정상궤도에 올라선 앰비션 스코어가 아닌 15 프리시즌 당시의 앰비션 스코어와 비교하는 이유를 보면 알겠지만, 처음에도 삐걱이면서도 이런 장점들을 살려낼 여지를 보여준 두 사람에 비해 울프는 포지션 변경 이후 단순한 경기력 총량의 문제가 아니라 기대했던 장점을 너무 못 보여줬다.
  27. [27] 사실 노바는 진에어가 노답이고 본인도 안정감이나 오더 쪽이 결여되어서 그렇지 이니시에이팅 장점은 보여주었다.
  28. [28] 중국과 유럽에서 울프급 라인전으로 살아남긴 곤란하고, 흔히 낮은 개인기량과 자체적 자원 수급에 난항을 겪는 조건으로 인해 한국 - 유럽 선수들의 노후대비 리그로 조롱받는 NA LCS조차 서포터만큼은 나름 준척급 선수들이 있다. 그래서 그나마 남는 지역이 대만 아니면 그룹 스테이지 리그로 내려간 한국 선수들의 마지노선으로 평가받는 터키 뿐인 상황이다.
  29. [29] 터키리그도 타 리그와 동일하게 연 2회 리그를 치루지만 윈터, 서머 시즌으로 치룬다.
  30. [30] 플레이 인 스테이지이긴 했다만
  31. [31] 사실 옐로우스타를 형님으로 모셨으나 롤드컵 4강에서 프나틱이 탈락한 후 호적에서 파 버렸다. 그 친구는 이제 갔어요 ㅠ
  32. [32] 벵기는 1위를 하고도 득표율에서 밀려서 마린에게 그 자리를 넘겨줘야 했다.
  33. [33] 아마 원 거주지인 부천이나 SKT 숙소가 위치한 일산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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