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삼국지)

촉서 「허미손간이진전(許糜孫簡伊秦傳)」

허정

미축

손건

간옹

이적

진밀

伊籍

생몰년도 미상

1. 개요
2. 정사
3. 연의
4. 미디어 믹스

1. 개요

삼국시대 촉나라의 인물. 자는 기백(機伯). 산양(山陽) 사람.

2. 정사

고향이 같았던 진남장군 유표에게 의지하였다가 유비가 유표에게 의지하면서 유비와 인연을 맺게 되었다. 208년 유표가 죽자 유비를 따라 장강을 건넜고 익주로 들어왔다. 익주가 평정되자 유비가 좌장군 종사중랑으로 삼았고 간옹, 손건과 버금가는 대우를 받았다.

이적이 오나라에 사신으로 갔을 때, 오왕 손권은 그의 말솜씨가 뛰어나다는 말을 듣고 이야기 중에 굴복시키려고 했다. 마침 이적이 들어와 손권에게 절을 했다. 그러자 손권이 말했다.

도(道)가 없는 군주(=유비)를 섬기느라 수고하십니다.

이적이 곧바로 대답했다.

한 번 절했을 뿐인데 수고한다고 말하기엔 충분하지 못하지요.[1]

역관광

이적의 기지와 민첩함이 대체로 이와 같아 손권은 이적의 사자로서의 기지와 웅대에 감동하였고 그를 기이하게 보았다. 뒤에 촉으로 돌아와서 소문장군으로 승진했으며, 제갈량, 법정, 유파, 이엄과 함께 촉의 법률인 촉과(蜀科)를 만들었다. 촉과의 체제는 이 다섯 명에 의해 이루어졌다.

3. 연의

연의에서는 유표유비한테서 받은 적로를 돌려주었을 때, 괴월이 적로의 흉상이 타는 사람을 탈나게 한다고 유표에게 전했던 말을 유비에게 그대로 전한다. 그러나 유비가 거기에 개의치 않고 "어찌 말 한 마리가 사람의 인생을 좌우할 수 있겠습니까?"라고 웃으며 말하자 과연? 거기에 감동하여 더욱 그를 가까이 하였다. 이후 채모가 유비 암살을 꾀했을 때는 유비에게 술을 따라줄 때 "아직도 예복 차림이시군요. 옷을 (갑옷으로) 갈아입으셔야죠."라고 눈치를 줬고, 유비가 그 자리를 피하자 뒤따라와서 도망갈 길을 알려주었다.

이후 유표가 죽고 뒤를 이은 유종이 조조에게 항복하자 유비를 따르며 마량 5형제를 추천하여 유비의 참모가 되게 하였다. 이후 관우와 함께 형주를 지킨다. 형주가 여몽의 공격을 받자 마량과 함께 구원 요청을 위해 성도로 갔다가 관우가 죽자 성도에 남았다. 그 후 유비에게 황제가 되도록 권했다.

정사에서는 소문장군으로 승진하지만 연의에서는 문관적인 면모를 강조하기 위함인지 직함이 소문박사로 고쳐져 나온다.

4. 미디어 믹스

삼국지 12,13

알려진 직함이 소문장군이어서 그런지, 코에이의 삼국지 시리즈에서는 통솔력이 70을 넘는 문관 스타일로 자주 능력이 배분되었었다. 그러나 이젠 다시 통솔이 잉여가 되었다.

삼국지 9에서의 능력치는 25/24/73/85. 배반과 고무가 있으니 내정하다가 필요하면 불러다 쓰자.

삼국지 10에선 통솔 31/무력 23/지력 75/정치 85/매력 86의 전형적인 문관계. 왠지 미축, 손건과 비슷하다. 설전에선 반론, 반박 특기가 있지만 지력이 70대인지라 아주 강력하진 않고, 농업, 상업 특기를 가지고 있어서 내정용으로 좋다. 문관계답게 명사 특기는 덤.

삼국지 11에서의 능력치는 29/24/80/86/84으로 지력이 대폭 상향되었다. 특기는 안력으로 잉여하지만 능력치만으로도 좋은 문관이라 할 수 있다.

삼국지 12에서는 전작에서 매력만 삭제. 전법은 파괴력약화로 수성전용 전법이나 낮은 통솔과 무력 때문에 전장에 나갈 일은 거의 없다.

삼국지 영걸전에서는 보병인 주제에 유선보다 무력이 1 낮다!! 지력은 80대긴 하지만 공격력이 너무 떨어지는지라 키우기엔 적합하지 않다.

고우영 삼국지에서는 입에 모터를 단 퀵마우스(입도 크다)로 등장.

삼국전투기에서는 유비의 입촉 후 딱 유파와 딱 1컷 등장한다. 이름 때문인지 동명이인인 가수 이적으로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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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 혹시라도 이해 못하는 사람을 위해 설명하면, '도가 없는 군주=손권'으로 해석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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