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이정후의 수상 경력 / 보유 기록 / 역대 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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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외야수 부문 골든글러브

2019 외야수 부문 골든글러브


KBO 포스트시즌
2019 플레이오프 MVP



2017 KBO 리그 신인왕


2017 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드 올해의 신인상



보유 기록

신인 시즌 최다 안타

179개[1]

신인 시즌 최다 득점

111점[2]

고졸 신인 최초 전 경기 출장

144경기

고졸 신인 최초 3할 타율

0.324

최연소-최소 경기 통산 500안타

369경기


넥센 히어로즈 등번호 41번

정회찬(2014~2016)

이정후(2017)

안우진(2018~)

넥센 / 키움히어로즈 등번호 51번

양훈(2017)

이정후(2018~)

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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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 No.51

이정후 (李政厚 / Jeong-Hoo Lee)

생년월일

1998년 8월 20일 (21세)

출신지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시[3]

국적

대한민국

본관

함평 이씨[4]

가족관계

아버지 이종범(1970년생), 어머니 정연희(1971년생), 여동생 이가현(1999년생)[5]
할아버지 이계준, 할머니 김귀남, 고종사촌형 윤대영(1994년생)[6]

출신학교

광주서석초[7] - 휘문중[8] - 휘문고

신체조건

185cm, 80kg[9]

포지션

외야수[10]

투타

우투좌타

프로입단

2017년 1차지명 (넥센 히어로즈)

소속구단

넥센-키움 히어로즈 (2017~)

등장곡

Meghan Trainor - Me too[11]

응원가

크라잉 넛 - 취생몽사[12][13]

병역

예술체육요원[14][15]

에이전트

좋은스포츠[16]

SNS

연봉

3억 9,000만원[17] (69.6%↑, 2020년)

1. 개요
3. 플레이 스타일
4. 아버지와 관련된 이야기
5. 여담
6. 기타
6.5. 과거 논란 및 구설수
7. 연도별 성적
8. 주요 기록
9. 응원가

1. 개요

키움 히어로즈외야수. 아버지가 KIA 타이거즈의 프랜차이즈 스타였던 이종범이라 데뷔 이전부터 많이 주목받았던 선수. 2017년 넥센에 1차 지명된 이후 신인왕을 수상하게 되며 10년만의 순수 신인왕 및 순수 고졸 신인왕이 되면서 어느덧 이제는 고척 시대 히어로즈의 상징이 된 선수이기도 하다.

2. 선수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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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의 선수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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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선수 경력 : 이정후/선수 경력

KBO 경력

2017년

2018년

2019년

2020년

국가대표 경력

2017년

2018년

2019년

20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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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플레이 스타일

사기에요. 정말 사기 캐릭터에요. 그렇게까지 잘 할 거라곤 생각 못 했어요. 가족들도, 삼촌도 ‘1군에서 좀 뛰다가 2군에 내려가겠지’라고들 얘기했어요. 물론 나중에는 잘 할 거라곤 생각했지만, 정후처럼 바로 1군에 적응해서 전혀 신인 같지 않은 모습으로 활약할 줄은 생각도 못 했어요.

- 사촌형 윤대영 #

그야말로 사기 캐릭터 그 자체. 남들은 매우 힘들게 습득하거나 중도에 포기하는 것을 호주머니에서 물건 꺼내듯 해낸다.

정교한 타격과 경쾌한 몸놀림을 앞세운 시원시원한 플레이, 그리고 뛰어난 야구센스 면에서 아버지를 빼다 박은 느낌을 준다. 큰 키에 호리호리한 몸에 좌타자라는 점에서 구자욱의 모습이 겹친다. 특히 머리보다 몸이 먼저 반응하는 듯이 배트 컨트롤을 사용하여[18] 안타를 만들어내는 걸 보면 도저히 고졸 신인이라 믿기 어려울 정도.

발전 속도도 상당하다. 시즌 초에는 안타 생산에만 치중하여 볼넷을 잘 고르려 하지 않고 나오는 타구도 대부분 단타였는데, 타율을 까먹지 않으면서도 장타 비중을 조금씩 끌어올리는 데에 성공했으며 타율과 출루율간의 격차도 점점 커지고 있다. 소속팀 장정석 감독의 평에 의하면 주력 자체는 썩 빠르지는 않은 모양이지만[19]그럼에도 불구하고 타고난 센스 덕에 주루플레이에서도 강점. 단 도루 센스는 평범한 수준이다. 2019년에 성공률이 65%를 보인다.

수비의 경우 원 포지션은 3루수였지만 송구에 대한 부담과 큰 키로 인해 외야수로 보직 이동을 했다. 1루수를 제외한 내야수가 키 커봐야 좋을 게 없기 때문이다.키가 크면 움직임 자체가 상당히 커지기에 움직임이 많은 포지션 특성상 무릎에 피로가 움직임이 상대적으로 작은 단신 내야수들보다 더 크게 쌓이기 때문에 선수생활을 갉아먹기 때문. 외야수 전향 이후에는 신장도 좋고 어깨도 강한 덕분에 경력이 일천함에도 불구하고 매우 안정감있는 수비를 선보였다.

프로 지명 당시에는 유격수 수비가 부족했지만 타격 재능이 뛰어난 엄청난 컨택터로 그해 야수들 중 방망이만 보면 실질적인 타자 넘버 1으로 뽑혔다. 청대 국가대표에서 유일하게 한국 선수들 중 베스트 10에 올랐으며 일본전, 대만전 포함 타율 6할 이상을 기록했다. 게다가 프로 적응력과 성장 속도가 상식의 그것을 아득히 뛰어넘어 마무리캠프-스프링캠프-시범경기 내내 고졸 1년차 신인으로서 꾸준히 씹어먹는 것도 모자라 정규시즌 내내 압도적으로 치고나가 신인왕 경쟁자도 없었을 정도.

이는 수많은 예를 통해 드러나는데, 프로 세계에서도 이정도는 노력을 한다 해서 아무 선수나 보여줄 수 있는 수준의 것이 아니다.

게다가 어린 시절부터 주목을 많이 받아온 영향인지 긴장도 잘 하지 않아서 큰 경기에 굉장히 강하다.

다만 아직 어린 나이 때문인지 키(187cm)에 비해 체중(75kg)이 덜 나가서 호리호리한 체형이며, 따라서 당장 홈런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본인도 파워 부족을 절감하고 있지만 아버지를 닮아 살이 잘 찌지 않는 체질이라 꾸준히 신경쓰고 있다고 한다.[20] 85~90kg까지 증량을 하는게 목표라고. 그래도 아버지에 비해 체격이 확실히 큰 편이다.

4. 아버지와 관련된 이야기

신생아 시절 김포공항에서 아버지가 유명선수였던 탓에 유독 어린시절부터 공항 사진이 많다

2000년 3살 시절

2001년 6월 20일 4살 시절

어린 시절

2008년 올스타전에서

2009년 기아 타이거즈가 정규리그 우승했을 때

2012년 5월 26일 무등 야구장에서 열린 아버지 은퇴식에서

2016년 7월 5일 넥센 1차 지명 입단식

2017년 3월 17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넥센 전을 중계를 앞두고 왜 보질 못하시나요 이종범이 해설위원으로써 아들의 경기를 해설하는 것은 처음이였다.

2018년 12월 29일 4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마치고 퇴소하는 날

이종범은 프로로서, 사회인으로서 기본적인 예의나 자기 관리에 대해서만 조언할 뿐 야구에 대해서는 한 마디도 안 한다고 한다. 프로와서는 물론 아마추어 시절 때도 단 한 번도 안했다고. 가만히 있어도 주변에서 한마디씩 던지는 위치인지라 엇나가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렇게 해 주는 게 맞긴 한데 이종범 정도 되는 대선수가 그러는 게 결코 쉬운 일이 아니라서 이 기사를 읽은 팬들은 모두 현명하다며 감탄했다. 유일하게 야구에 대해서 조언한 것이라고는 타석만큼은 왼쪽에 서라는 것이었는데, 아버지 이종범이 왼손잡이였음에도 우투좌타의 개념이 없었기에 우투우타가 된 아쉬움을 담아 우투좌타로 정착시키게 했다고 한다.

프로 선수로서 목표는 아버지의 통산 기록을 넘는 것이라고 한다. 반응은 팬이던 아니던 그거 진짜 힘들텐데... 로 단결. 이종범KBO 최강의 1번 타자였던 만큼, 이종범을 넘으려면 15년은 꾸준히 좋은 성적을 내줘야 한다. 이정후가 아버지 이종범을 넘으려면 KBO 기록만으로도 통산 1797안타 194홈런 510도루 1100득점 730타점 716사사구[21]를 넘어서는 성적을 거두어야 한다. 매년 120안타 15홈런 80득점 50타점 50사사구 35도루를 15년 연속 기록하면 아버지 이종범을 넘을 수 있다. 그나마 일본 갔다 온 공백기를 제외한 견적이다. 이종범의 위대함이 느껴지는 부분이다. 이 기록 중 한 두 종류만 골라서 집중적으로 성적을 쌓는다고 가정해도 쉽지 않은 기록이지만, 가장 가능성이 점쳐지는 항목이라면 역시 안타와 득점. 교타자라는 스타일과 현 페이스를 유지해 전성기를 무탈히 마친다면 2천 안타 및 1천 5백 득점을 넘길 것으로 예상한다. 타점과 사사구는 비슷하거나 약간 넘을 것으로 보이며, 홈런과 도루는… 일단 도루는 구단과 본인도 포기한 듯 하다[22]

단일 시즌 야수 WAR 1, 2위를 다투는 이종범 최전성기 MVP 시즌인 94년 기록은 4할에 육박하는 타율(0.393, 시즌 1위)에 196안타(1위)[23] 출루율(0.452, 시즌 1위), 19홈런(시즌 4위), 113득점(시즌 1위), 84도루(시즌 1위, KBO 단일 시즌 최다 기록)이며, 그에 버금 가는 97년에는 157안타(시즌 2위) 30홈런(2위) -30도루(64도루, 시즌 1위), 112득점(시즌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유격수로 출전하며 1번 타자로 기록한 것이라 더욱 돋보이는 기록이다.아버지의 후광으로 생긴 깊은 그늘에 빠지지 않도록 넥센에서 세심한 관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아버지가 가장 잘했던 시즌인 94년의 절반만 한다고 쳐도 10홈런에 42도루를 해야 한다. 참고로 2016년 손아섭/2016년이 16홈런 42도루다. 반만 했는데 골든글러브를 다툴 수준이다.

2017년 6월 2일자 야덕일지에 의하면, 데뷔 후 지금까지의 페이스가 계속 유지된다는 전제 하에 아버지의 기록을 넘기까지 안타는 10.5년, 홈런은 32.3년, 도루는 67.3년이 걸린다고 한다. 이미 신인왕 확정 급의 페이스인데도 이렇다. 야덕일지 KBO 역사를 바꿀 기록의 사나이들

하지만 데뷔 7경기만에 아버지와 나란히 선 기록도 있다. 바로 잠실 야구장에서 한 경기 2홈런 치기인데, 이종범일본에 갔다 온 이후 2004년 8월 28일 LG를 상대로 잠실구장에서 2홈런을 친 것이 유일한 기록이다. 이정후는 이걸 두산 상대로 해냈다. 첫 홈런은 유희관에게, 두 번째는 김성배한테서 뽑아냈는데, 이 경기에서 무려 5타점을 쓸어남았다.

아버지가 수상하지 못한 신인왕을 고졸 프로 1년차 신분으로 달성했다.[24]

아버지, 저는 지금 고척 스카이돔 라커룸에서 선수단 미팅 준비를 하고 있어요. 아버지도 선수셨을 때 늘 이런 준비를 하셨겠죠. 행동 하나 하나에 아버지의 모습을 그려봅니다.

초등학교에 입학한 뒤 제가 야구 선수가 되고 싶다고 했을 때 아버지께서는 야구 하기에는 너무 이른 나이라고 반대하셨죠. 3학년 때까지는 기다려 보라고 시간을 주셨잖아요. 겉으로는 화려하지만 하면 할수록 어렵고 힘든 게 야구라고, 잘 생각해 보라고도 하셨고요.

그래도 전 야구가 너무 좋았어요. 아버지가 야구 하시는 모습을 보면 정말 멋있었거든요. 사촌형(LG 윤대영·현재 경찰청 소속) 야구하는 데 따라가서 같이 하면 진짜 재미 있었어요. 골프도 해 보고 축구도 해 봤지만 야구만큼 신나지는 않았어요. 지금도 야구가 왜 좋은지, 왜 재미있는지 잘 모르겠지만 한국에서도, 일본에서도 보고 자란 게 야구니까 그렇지 않을까도 싶네요. 야구장에 처음 갔던 생각은 잘 나지 않지만요.

아버지께 “정말 잘할 자신이 있다”고 다짐하고 야구를 시작했지만 정작 아버지는 “왼손타자를 하라”(이정후는 원래 오른손잡이다)고만 조언해 주셨잖아요. 다른 말씀은 전혀 안 해주셨고, 기술 같은 것도 가르쳐 주시지 않으셨죠. 감독님, 코치님 지도대로 하라고. 그리고 예의 바르게 행동하라고만 하셨죠. 그래도 전 하나도 안 섭섭했어요. 아버지는 그냥 우리 아버지니까…. 나름 많이 참으셨던 것도 알아요. 하긴 제가 귀담아 듣지 않았던 것도 있는 것 같네요.

아버지는 제가 경기에서 못 하거나 잘 하거나 집에 돌아오면 항상 “잘했다”고 칭찬과 격려만 해주셨잖아요. 생각해보니 야구 시작하고 지금껏 아버지께 야구로 혼난 적이 단 한 번도 없던 것 같아요. 아버지는 알고 계셨던 거죠. 경험상 경기를 망치면 가장 속상한 게 선수 본인 자신이라는 것을. 승부 근성은 아버지보다 더 강하다고 늘 주변에 말씀하셨으니까 제 마음을 헤아리셨던 거겠죠.

“잠 많이 자고 밥 많이 먹어라.” 프로에 입단한 뒤 아버지가 유일하게 강조하신 말씀이죠. 144경기를 치르려면 가장 중요한 게 체력 관리, 컨디션 관리라고. 그래서 경기에 져서 분하고 화나고 그래도 잠은 꼭 많이 자려고 해요. 몸무게도 4년 내 90㎏(지금 78~79㎏)까지 늘리려고요. 그래야 타구에 힘이 실릴 테니까요. 지난 겨울에 그랬던 것처럼 비시즌에 하루 6끼 먹어야죠. 그러니까 아버지도 고기 많이 사주셔야 해요.

어릴 적에 아버지가 가끔씩 하셨던 말씀이 기억 나요. 아버지는 집이 가난해서 ‘헝그리 정신’으로 야구를 했다고. 사실 그때는 어려서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잘 몰랐어요. 지금은 그게 가족을 위해 선택한 아버지의 길이었다는 것을 잘 알지만요.

한 달간 1군 경기를 뛰어보니 프로라는 세계가 얼마나 힘든 곳인지 알게 됐어요. 처음 야구 선수가 된다고 했을 때 아버지가 걱정했던 것이 무엇인지도 잘 알 것 같고요. 그런데 아세요? 이제 아버지의 마음을 조금씩, 조금씩 알 것 같다는 것. 아버지가 프로 유니폼을 입으면서, 그리고 그라운드로 뛰어 나가면서 어떤 마음이었을지 감이 와요.

제가 여기까지 올 수 있던 것은 모두 부모님 덕분입니다. “아버지처럼만 하라”는 말을 많이 듣고 자랐지만 사실 아버지의 야구 명성은 생각하지 않으려고요. ‘바람의 손자’가 아닌 ‘야구 선수 이정후’로 한 번 당당히 나아가 보려고 합니다. 일희일비도 하지 않으려고요. 그게 아버지를 닮아 같은 길을 가려는 제 나름의 방식입니다. 어머니께는 문자로 가끔 말씀드린 것 같은데 아버지께는 한 번도 한 적이 없는 것 같네요. 아버지…사랑합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아들 정후 드림

ㅡ 2017 시즌 중반 ‘야구 선수 이정후’가 아버지 이종범에게 띄우는 편지. 한겨레 (인터뷰)[25]

2017년 11월 도쿄에서 열린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에서 사상 최초로 부자 동반 태극 유니폼을 입었다. 이정후는 “아버지와 함께 태극마크를 달고 싶다는 어릴 적 꿈이 일찍 실현됐다. 정작 야구장 안에서만 아버지를 봤다. 도쿄 숙소 내 방에 단 한 번도 안 오셨고 카톡으로만 이야기를 주고받았다”며 기뻐했고,# "이번에 한 번 이뤘다. 앞으로 자주 했으면 좋겠다. 이번에도 하면서 1루에서 아버지가 내 장비를 받아주실 때 신기했다. 사인을 잘 보라고 하셨다. 우리가 뒤에 있다고 하셨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2017 카스포인트 어워드 신인상을 수상하면 아빠인 이종범이 춤을 추고 이정후 본인이 남진둥지를 부른다는 공약을 했는데, 실제로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공약을 이행했다. 문제의 부자 공연 영상. 현장에 있는 모든 해설위원들, 양준혁까지 포함해서 빵 터졌다. 여담이지만 이 동영상이 2017 카스포인트 어워드 동영상 중 조회수가 가장 많다.

2017년 12월에 열린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에 '양신팀' 소속으로 출전해서 아버지의 팀인 '종범신팀'과 맞붙었다. 이종범이 직접 타석으로, 이정후가 투수로 나오는 진풍경도 벌어졌다. 그러다 이정후의 투구가 이종범의 머리 위로 날아가는 빈볼이 나와 버렸다. 이 때 이종범의 표정이 볼만하다. 해당 장면

살짝 찡그릴때의 표정이 아버지와 많이 닮았다.

아버지의 친정 팀이었던 KIA전에서 꽤 높은 타율을 기록하고 있다.[26] 본인은 기아에 악감정이 없다는데 워낙 잘치다보니 사실 악감정 있는거 아니냐는 이야기가 농담조로 나온다.

KBO 와일드카드 결정전/2018년에는 7회초 무사 1루에서 최형우의 타구를 기가 막히게 잡았다는거... 팀의 준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시켰다. 경기후 아버지베이스볼 투나잇에 출연해서 분석..

아버지 이종범과 연관 있는 팀을 상대로는 유독 강한 모습을 보여 의문의 효자 소리를 듣고 있는데, 이종범의 친정팀 KIA 타이거즈를 상대로는 2시즌 통산 타율 0.396 OPS 0.940을 기록하고 있다. 게다가 KBO 와일드카드 결정전/2018년에는 5회 만루 상황에서 희생플라이로 1타점, 7회 무사 1루 동점 상황에서 최형우의 타구를 슈퍼캐치로 잡아낸 후 곧장 2루로 송구해 나지완까지 잡아내며 동점을 허용해 묘해진 경기 분위기를 다시 뒤집는 등 4타수 1안타 1타점 2득점의 맹활약을 펼쳐 KIA 침몰의 선봉장 역할을 톡톡히 수행해냈다. 과거 싸이월드에 했던 말이 다시 한번 재평가를 받으며 갸갤 등지에서는 제발 용서 좀 해달라며 비는 상황이 연출되기도.

아버지가 코치로 있다가 옷을 벗었던 한화 상대로는 더욱 강한 모습을 보이는데, 2시즌 통산 타율 0.452 OPS 1.099로 KIA전보다 상대 전적이 더 좋을 뿐만 아니라 18년 한화 상대 최고 타율+최고 안타를 기록했으며, 아버지의 신인왕을 뺏어간 선수가 소속되 있었고 아버지의 유니폼을 벗겼던 감독이 맡았던 팀인 삼성을 상대로는 타율 0.391 OPS 0.998을 기록했다. 아버지랑 별로 연관이 없어보이는 두산 상대로도 18시즌 타율 0.393 OPS 1.032을 기록했는데 알고 보니 이종범빵 사건의 주범이라고 누명 썼던 그 경기 날 상대 팀이 두산(...). 당시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항목 참조.

동일 종목에서 대를 이은 아시안 게임 금메달리스트이다. 아버지인 이종범2002 부산 AG 야구 대표팀 소속으로 금메달을 땄고, 16년 후 그 아들인 이정후선동열호에 속해서 자카르타 팔렘방 AG 야구에서 금메달을 땄기 때문. 여기에 이번 대회에서는 아버지인 이종범이 코치로 참가해서 더욱 뜻깊은 대회가 되었다. # 참고로 모자 금메달리스트인 황재균은 어머니가 테니스 선수여서 동일종목까지는 아니었다. 이종범-이정후 부자와 같은 경우가 있다면 여홍철 - 여서정 부녀의 케이스.[27] 아빠는 면제로이드 제작에 도움을 줬고 아들이 배합 마무리를 해서 마셨답니다.[28]

2019년 이종범이 LG 트윈스 2군 코치로 가게 됐을 때 해설자로 버는 돈보다 적을 돈을 주게 되는 것이 마음에 걸린 차명석 단장은 이종범의 아내이자 이정후의 모친에게 연락했는데, 그 대답이 '돈은 우리 정후가 벌어다주니까 그 양반 좀 빨리 제 눈 앞에서 치워주세요.'라고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고 한다.[29]

2019년 12월 20일 KBS 스포츠뉴스 인터뷰에서 따라한 금종범

5. 여담

  • 출생지가 대한민국이 아닌 일본이다. 사실 특이하다고 볼 수 없는 게, 아버지인 이종범일본프로야구주니치 드래곤즈에서 활동 중인 1998년에 태어났고 이 때 어머니[30]주니치 드래곤즈의 연고지인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시에 있었기 때문이다. 홍희정 기자가 이정후를 인터뷰 했을 때 이정후 본인이 자신의 고향은 일본이라고 밝혔다.[31] 이 인터뷰로 지역감정을 들먹이는 무리들이 있는데, 이정후 본인은 오히려 지역감정에 휘말리고 싶지 않아한다. 굳이 일본을 고향으로 지목한 것은 그런 의도가 있다. 어쨌든 이정후 본인은 개의치 않고 인터뷰에서 광주아버지의 고향이고 내 고향은 일본이다.라고 못박는 편이다. 이런 인터뷰와 예전 싸이글 덕에 기아광주를 싫어한다고 몰고가는 팬도 있는데, 이에 대해서는 본인도 부정한 바 있으니 괜히 오해할 필요가 없다.
    • 덧붙이자면, 보통 운동선수들이 고향을 이야기할 때는 본격적으로 운동을 시작한 곳, 흔히 엘리트 체육인의 경우 초등학교 때 운동을 시작하므로 초등학교가 위치한 곳을 고향으로 인식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정후는 야구를 시작한 광주가 아닌 굳이 출생지이고, 3년 전후로 지내서 기억도 가물가물할 일본 나고야시를 고향으로 들고 있다. 매우 특이한 케이스인데, 명백히 본인은 특정 지방과 관계없다고 공식적으로 선을 긋는 의도가 담겨 있는 무브먼트. 그러나 본인이 KIA 타이거즈를 싫어하는 것은 아니라는 의도의 인터뷰도 했던 만큼, 특정 지방이 싫어서라기보다는 특정 지역 팀의 레전드의 아들로서 본인의 의사와는 관계없이 지역감정에 휘말리는 것이 싫기에 굳이 대외적으로는 일본을 고향으로 내세우는 것이라 볼 수 있다. 유명인의 아들로서 고충이 많았음을 엿볼 수 있는 대목임과 동시에 유명인으로서 현명한 처사이기도 하다.그냥 별 생각없이 나고야에서 태어났으니 고향이라는걸 수도 있고...
  • 원래 이름은 광현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경향신문 1998년 8월 24일 기사 참조. 단, 광현이라는 이름이 단순히 태명인지 아니면 출생신고 때 정식으로 올렸다가 개명했는지는 알 수 없다. 그의 여동생 이름인 이가현에서 알 수 있듯이 현자 돌림인 것을 보아서는 개명했을 가능성도 없지 않아 있다. 또한 함평 이씨 29대 '載'(재) 항렬이지만 항렬자를 쓰지 않았다.
  • 그 외에 사람들이 게이[32]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보았는데, 여기에 대한 대답이 멋진 선배님이죠.(...) 강정호 의문의 1패 당연히 성소수자인 게이에 대해서 물어본 건데, 자신이 오해를 하는 덕분에...관련 글 그 외에 1차지명을 받고 계약금으로 2억을 받았을 당시에, 이종범이 했던 말이 아빠보다 1억 3천 더 받았네...[33] 이쯤되면 집안이 조금 개그끼가 있나보다. 사실 이종범 본인도 근엄하기보단 쾌활하고 말이 많은 편이라 방송 나가서 이런저런 드립도 꽤 쳤다. 다만 방송특유의 과장과 합쳐져 부적절한 발언이 좀 있어서 논란을 만들기도 했다.

  • 스윙 폼과 궤적이 정말 이쁘다. 오죽하면 SBS에선 그림으로 만들었을 정도.사진 보기
  • 선동열이종범을 강제 은퇴시켜 이종범 일가가 서울로 이사하지 않았으면 이정후기아에 입단할 수도 있었다는 의견이 일부 기아팬들 사이에서 나온 적도 있다. 그러나 이종범이 은퇴한 2012년 이종범은 만 42세였고 이정후는 겨우 중학교 2학년이었다. 아무리 이종범의 은퇴가 늦어졌어도 이정후가 고등학교 때는 은퇴를 했을 것이고, 무엇보다도 이사의 결정적인 원인은 딸의 교육 문제였기 때문에 이 의견은 딱히 설득력이 없다. 그런데 아직도 이런 이야기가 나오면 먹히는데, 해태 왕조 공신이자 동료이던 이종범을 친정팀에 감독으로 돌아온 선동열이 은퇴를 종용한 것과 기대이하의 성적 등이 겹친 선동열에 대한 괘씸죄와 이정후에 대한 타이거즈 팬덤의 미련이 복합적으로 작용해서로 보인다.
  • 프로 입단 초기 타팀 KIA 타이거즈 레전드 선수였던 아버지 이종범에 대한 애정 때문인지 아들 이정후에 대한 과한 애정과 관심이 일부 기아 팬들에게서 표출되고 있다. 기아이종범이 가지는 의미가 워낙 크다보니 이해못할 바는 아니지만... 넥센에서 데뷔한 선수인데 언젠가는 기아에 와야한다는 둥 듣는 넥센팬들이 기분나쁠 법한 언동을 보이는 사람들이 꽤 있다. 기아팬들 사이에서도 올스타 투표 때 이적해와서 잘하는 이명기를 거르고 이정후에게 투표하는 사람들이 도마에 오른 바 있고...[34]
  • 과거에 레드벨벳열혈 팬이였다. 지금은 좋아하는 아이돌은 없다고 입단 당시부터 Rookie를 등장곡으로 썼으며, The Red Summer 발매 이후로는 추세에 맞춰서 타이틀곡인 빨간 맛으로 바꾸었다. 이 밖에도 레드벨벳 SNS 페이지에 꾸준히 좋아요를 누르는 등 상당한 팬심을 보이기도 했다. # 이후 갤럭시아SM 소속 자격으로(큰그림) SM 엔터테인먼트의 할로윈 파티에 초대 받고 레드벨벳 멤버들과 사진을 찍으면서 성덕 등극. 매우 부럽다. 다음 달에는 엑소 콘서트에도 다녀왔다. 2018년 1월 6일 SMTOWN FRIENDS 식구들과 봉사활동을 하며 슬기와 사진을 찍었다. 다만 최근 인터뷰에서 연예인에 관심 없다면서 걸그룹 레드벨벳 슬기와 사진을 찍었냐는 질문에는 "팬이었다. 내 등장곡이 레드벨벳 노래였다. 이제 강렬한 걸로 바꾸고 싶다. 응원가는 괜찮은 것 같다."라고 답했다.# 그리고 2018 시즌 개막이후 등장곡을 레드벨벳 노래 대신 다른 노래를 택했다. 이외에도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을 보고 김태리 팬이 됐다고 인터뷰하였고,# 좋아하는 걸그룹 멤버는? 질문에 아이오아이 김도연이 예쁜 것 같다고 언급했었다.#

  • 가족들과 반려견 7살 포메 까오를 키우고 있다. 여동생이 SNS와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여 까오의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2019년 12월 11일 절친한 동료선수 고우석, 강백호와 은퇴 특수견을 위한 기금마련 행사에 참석했다. 공식석상에 첫 등장한 이까오

  • 2018년부터는 사촌형인 윤대영경찰 야구단 복무를 마치고 1군 무대에 합류할 예정[36]이기 때문에 바람의 친손자 vs 바람의 외손자 형제간의 대결 또한 큰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보였지만(...)
  • 초등학교 1학년부터 3학년까지 축구를 했었다고 한다. 쇼트트랙도 했었다고. 그 외에도 골프 등 다양한 종목을 했었다고 한다.[37] 그 중 축구가 가장 재미있었지만 가장 하고 싶었던 것은 야구였다고.영상 보기
  • 1998년생 동기인 축구선수 이승우와 친구 사이다.[38] 다만 오래 전부터 친한 것은 아니고 둘 다 프로 선수 생활을 하면서 친해졌다고 한다.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 게임에는 서로 같은 등번호(17번)를 달고 경기를 뛰었는데 이정후이승우에게 17번을 같이 달고 뛰자는 제안을 했다고 한다.
  • 2018년이 겨우 입단 2년차 되는 해이지만 팀에 대한 대단한 애정표현으로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인터뷰마다 팀에 대한 자랑 멘트는 물론이고 해외진출을 하지 않는다면 원팀맨으로 남고 싶다고 한다던지, 2018 플레이오프에서는 부상으로 인해 경기에 출전할 수 없으니 그냥 집에서 쉬라고 구단에서 권유했지만 끝끝내 경기장에 나와서 카메라 부스에서라도 끝까지 팀과 함께한다던지...[39]

  • 2019년 1월 28일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와 공식후원 계약을 맺으며 아디다스 브랜드 앰배서더로 발탁됐다.#

  • 2019년 프로야구 개막 전 MBC 스포츠매거진에서 중화반점을 열창하는 모습으로 놀림받았다.#
  • 2019 시즌 페넌트레이스 종료 시점 기준으로 퓨처스 리그를 통산 단 3경기를 출장했다. 그것도 프로 2년차인 2018년에 뛰었다. 아시안 게임 병역 특례로 상무에서 활약할 일이 없어졌으므로, 앞으로 기량이 쇠퇴하거나 부상 이후 컨디션 점검 차원이 아니라면 퓨처스 리그에서 보기 힘들 듯하다.

  • 더그아웃 매거진 100호 표지 "각 구단의 향후 10년을 책임질 라인업" 2019년 8월호에 공개 된 표지 사진인데 나이는 어리지만 현재 이정후 커리어만 놓고 보면 이미 어나더레벨인지라 왜 저기에 이정후가(...) 라는 반응들이 많았다. 게다가 또 다른 한국야구의 미래 강백호는 없는게 미스터리

  • 다른 팀 선수들하고도 굉장히 친한 편. 사회성과 친화력이 매우 좋아 보인다. 특히, 한화 이글스김성훈과는 같은 야구인 2세인 지라, 공감대도 많았다고 한다. 아버지 보다도 유명해지자며 약속을 했다고 한다. 김성훈이 21세로 요절하자,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추모글을 올렸다.# 그리고, 발인식까지 자리를 지키며 마지막을 함께했다.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도 수상소감에 김성훈을 언급했다.영상 보기

  • 10살 차이가 나는 기아 타이거즈의 양현종과는 보통은 어려운 선후배 사이여야 맞겠지만 이정후가 워낙 어린 시절부터 야구장에서 봐오고 [40] 그저 잘 챙겨주는 동네형 같은 느낌이라 양현종을 상대할때는 다소 편안해지는 것 같다고 한다. 은혜를 4할로 갚았다는 후문이[41] # 양현종은 어린시절부터 본 꼬마 정후가 상대팀 주전 선수로 출전해서 자신과 맞대결하는 자체가 신기하고 대견하다고 인터뷰하기도 했다.
  • SK 와이번스로 트레이드된 고종욱과는 입단 초때부터 2년 동안 원정 룸메이트로 함께 지낸 사이다. 고종욱은 당시 갓입단한 이정후에게 “어린 선수들이 널 롤모델로 삼을 수 있다. 항상 프로답게 행동하라”고 강조했고, 이정후는 “아마추어 선수였던 나에게 ‘프로 마인드’를 심어준 정말 고마운 은인”이였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고종욱의 이적 소식을 접했을때 너무 슬펐다고 한다. 이후 네이버 라디오볼에서 진행한 전화 인터뷰에서는 고종욱 선수에게 음성 편지를 남기며 눈물을 보이며 울먹거린 게 화제가 됐었다. 영상 보기
  • 같은 팀내에서는 박병호, 김하성과 끈끈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김하성이 박병호의 오른팔, 이정후는 왼팔을 맡고 있다고 언급했는데 얼마전 새끼발가락에서 승진했다. 구단에서도 인정한 오른팔과 새끼발가락 최근 한 방송에 출연한 김하성이 이를 말하자 듣고 있던 장성호는 대단한 선수를 양옆에 두고 있다며 박병호를 아주 부러워했다.
  • 계약금, 연봉 및 수입에 관하여 모든 돈 관리는 부모님이 한다고 한다. 이 때문에 매달 용돈을 받아 쓰고 있는데 매년 상승하는 연봉으로 용돈도 함께 협상하고 있다고(...) 2020년 1월 기준 용돈은 아직 2019년과 같은데 2018년 삭감을 당하고 2018년, 2019년은 똑같아 올해는 꼭 협상을 해야 할 것 같다고 인터뷰했다.영상 보기

6. 기타

6.1. 외모

태생부터 잘생긴 얼굴을 타고 났다. 대개 야구계에서 잘생이란? 야구를 잘 해서 잘 생겨 보이는 효과와 그냥 타고난 잘생김인데 이정후 경우는 후자다. 그 야구모자를 벗었는데도 잘 생긴거면 게임끝

어릴때 아버지와 함께 간간이 매스컴을 탔었는데 어린 나이인데도 뚜렷한 이목구비가 눈에 띌 정도.(윗상단 사진 참고 바람)

광주서석초 시절 박주홍과 함께. 이때부터도 눈썹이 매우 짙다.

데뷔시즌부터 터지고 연일 화제에 오르면서 자연스레 외모도 대한 언급들도 많다. 아버지 얼굴도 보이긴 하지만 대체적으로 외탁 소리가 많이 나오는 편이였는데 요즘은 아버지 얼굴도 점점 나오는 것 같기도.

민경훈과 닮았다. 씨잼도 닮았다. 이미 충만한 스타성에 방점을 찍는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아이돌 대포캠 사진이 돌고 있을 정도이다. 진한게 생긴 탓에 중화권 배우 유덕화와 닮았다는 소리 또한 듣고 있는데 어린 나이탓인지 유덕화를 모르는게 함정(...)

"솔직히 유덕화가 누군지 모르겠다. (사진을 보고) 약간 그런 소리는 들었다. 눈썹이 진해서 그런 것 같다."기사 참조

하지만 피부가 안 좋은 편이다. 20살이 지났음에도 없어지지 않은 트러블 자국뿐만이 아니라 아직 현재진행형으로 생겨나는 트러블도 꽤 있는 것으로 보아 단순히 나이 때문은 아니고, 지성에 민감성이 겹친 형태의 피부로 보인다. 괜찮아 잘생겼잖아 같은 팀 후배 안우진도 피부가 안 좋은 편이다. 최근 사진들이나 영상들을 보면 피부가 굉장히 좋아졌으며 피부과를 열심히 다닌 탓에 나날히 외모는 업그레이드 되는 중.그 병원 어디니?

탑아이돌한테도 뒤지지 않은 우월한 외모

2019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자신의 이름이 호명되자 상 받으러 가는 모습 카메라랑 아이컨택하는게 아주 그냥 미쳤다. 본인도 잘생긴거 모르면 할 수 없는(...)

단점이라면 좁은 이마가 다소 흠(...)이지만 그냥 얼굴이 다 커버해준다. 매력포인트로는 고소영, 한가인, 전지현 부럽지 않은 코위 점.

이번 프리미어 12에서 화제성 갑이였던 공항짤

6.2. 별명

아버지의 별명이 바람의 아들이었기 때문에 이정후의 별명은 바람의 손자로 자연스럽게 정해졌다. 세상의 무수한 야구 선수들 중 야구공 잡기 전부터 별명이 결정되어 있던 유일한 선수일 것이다. 물론 사촌형 바람의 외손자 윤대영을 제외하고 말이다.

야갤 등지에서는 '반투명갑'(...)이라는 별명으로도 불린다. 이종범투명드립과 엮어 '투명갑'이라고 부르던 것에서 유래한 것으로, 투명한 아버지와 투명하지 않은 어머니 사이의 자식이므로 반투명이라는 논리이다.

2019시즌에 불꽃 남자라는 별명이 추가되었는데 본인은 바람의 손자가 더 좋다고 한다.

6.3. 팬 서비스

팬들이 없으면 야구선수들은 공놀이하는 사람들에 불과하다.

-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 야구대표팀 훈련을 앞두고 응한 인터뷰 中 #

국내 야구선수 중에서 팬서비스 좋기로 평판이 아주 좋다. 야구장 외에 출국장, 기타 행사장 등에서도 팬들의 사인 요청에 사인, 셀카까지 친절하고 성실하게 잘 해준다고 한다. 특히 어린이 팬들한테는 어지간하면 사인 다 해준다고[42] 팬서비스에 관련된 말이 많은 요즘인데 일찍히 데뷔 시즌때부터 팬서비스가 좋은 야구선수로 뉴스에 출연도 했다.#

팬서비스가 좋은 특별한 이유가 있냐는 질문에 대한 답변은 엄지척이 절로 나온다.킹정후 아버지 역시 팬서비스가 좋은 편인데 가정교육을 잘 받은 듯.

 

“어렸을 때 친구들이랑 야구를 보러 다녔다. 나는 아빠랑 같이 가다보니 선수들을 보는 게 당연했다. 그런데 친구들은 선수들이 공 하나 던져주거나 사인 한 번 해준 걸 아직도 기억하더라. 어린 친구들에게 사인을 해주면 평생 가는 것 같다. 그래서 더 잘해주고 싶다.”

2019년 7월 21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올스타 팬사인회에서 이정후는 최근 KBO리그 인기, 관중 감소 현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팬들이 기대하는 만큼 그라운드에서 좋은 플레이를 보여드리고 친절한 팬서비스로 팬들이 경기장을 찾아오게 만들어야 한다. 선수들이 팬들과 더 가까이 다가가야한다고 생각한다.”

ㅡ OSEN (인터뷰) [43]

소속팀 키움 선수들이 대체적으로 팬서비스가 좋지만 그 중에서도 단연 돋보인다. 출퇴근 때마다 미소를 지으며 팬들의 요청에 일일이 응하고 있는 듯. 지난 2019년 10월 17일 경기가 끝난 후인 1시간이 지난 시간에도 일부 팬들이 선수들의 퇴근길 모습을 지켜보기 위해 모여들자 경호 요원이 이정후의 즉석 팬 사인회를 마무리 짓고 빠른 귀가를 도우려고 해도 괜찮다는 제스처를 취하며 팬들에게 시간을 할애하는 모습을 보였다. 팬들 표정에는 미소가 가득 

6.4. 라이벌

  자세한 내용은 이정후 vs 강백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980년대 최동원 vs 선동열, 1990년대 양준혁 vs 이종범, 2000년대 류현진 vs 김광현 이후로 오랜만에 나온 걸출한 대형 스타에 향후 10년 이상 KBO리그를 이끌어갈 타자이다 보니 발전적 경쟁관계를 이어나가며 비교대상이 되고 있다.

6.5. 과거 논란 및 구설수

아마 시절부터 주목받던 선수라 구설수가 몇 번 있다. 다만 대부분이 프로 데뷔 전이고, 아직 성숙치 못한 시절 때 일이긴 하다. 아버지가 따끔하게 혼낸 일화도 있어서 이미 지난 일로 치부되고 있다.

아버지 이종범이 은퇴했을 때 자신의 싸이에 이종범 은퇴시킨 기아 X같네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이정후가 왜 아버지의 은퇴에 이런 경솔하다면 경솔한 반응을 보였었는지 문단을 참조. 이종범이 은퇴할 당시 98년생 이정후는 중학교 1학년의 어린 학생이었다.[44] 지금은 어린 마음에 감정적인 글을 쓴 걸 후회한다고. 중학교 때나 고등학교 때나 언행은 변하지 않은듯 기나쌩 클럽 회원이라 카더라 프로필 사진으로 쓰인 스즈키 이치로는 가장 존경하고 따라잡고 싶은 야구선수. 즉 롤모델이다. 관련기사 데뷔 시즌 선택했던 41번도 51번을 선택한 양훈이 있어서 선택한 번호고 2018 시즌 선택한 등번호도 스즈키 이치로의 51번.
  • 아버지에게 최근 쓴소리를 들었다. ‘프로는 관리’ 이종범이 아들 이정후에게 전하는 메시지 2017 시즌에 1군 주전으로 활약하기 시작한 이후 풀타임으로 활약하는데 체력관리와 회복이 중요하다며 잘 먹고 수면을 충분히 취하라는 조언을 자주 한다고.
  • 2019년 7월 21일 유튜브 LG 트윈스 TV 채널에서 라이브 방송으로 차명석 단장이 초대되어 전화연결이 되었는데 [45] 넌지시 웃으면서 차명석 단장에게 "저 좀 데려가달라"라고 논란이 될만한 발언을 했다. 바로 뒤에 생방송임을 알아차린 이정후는 농담이었고 자신은 키움의 레전드가 되고 싶다고 수습하는 말을 했지만 선수팔이로 고통받은 키움 히어로즈 팬들에게는 실망감과 불쾌함이 들만한 내용이었다. 몇 시간후 "내 부모님과 같은 키움 팬들에게 상처드리는 실수를 한 것 같아 마음이 안 좋다. 앞으로 언행에 신경써서 조심하겠다. 다시 한번 죄송하다"라면서 사과하는 기사가 나왔다. # 통화 내용 자신의 인스타그램에도 사과문을 게재하였으나 얼마 안가 다시 삭제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논란 당시에는 올스타전 이후 브레이크 기간이었기 때문에 한동안 여론이 악화되어 여러 커뮤니티에서 팬들간의 논쟁이 일어났으나 후반기가 시작되고는 거의 잦아들었다. 하지만 이 사태로 인해 일부 팬들은 이전처럼 이정후를 마냥 팬심으로 바라보게 될 수 없게 되었다는 점에 실망과 분노 안타까움이 섞인 감정을 보여주는중이다.[46][47]

7. 연도별 성적

역대 기록

연도

출장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득점

타점

도루

볼넷

삼진

출루율

장타율

wRC+

2017

넥센

144

552

.324

179
(3위)

29

8
(2위)

2

111
(3위)

47

12

60

67

.395

.417

111.3

2018

109

459

.355
(3위)

163

34

2

6

81

57

11

42

58

.412

.477

127.4

2019

키움

140

574

.336
(4위)

193
(2위)

31

10
(1위)

6

91
(4위)

68

13

45

40

.386

.456

135.1

KBO 통산
(3시즌)

393

1585

.338

535

94

20

14

283

172

36

147

165

.397

.449

123.5

8. 주요 기록

9. 응원가


  1. [1] 2017년 9월 5일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에서 열린 kt wiz와의 원정경기에서 심재민의 공을 안타로 만들면서 이루어졌다. 이때 KT 측에서는 넥센에서 제작한 기념문구를 스크린에 띄웠다. 종전 기록은 서용빈의 157안타.
  2. [2] 2017년 9월 21일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에서 열린 kt wiz와의 원정경기에서 달성. 종전 기록은 유지현의 109점.
  3. [3] 아버지인 이종범일본프로야구 주니치 드래곤즈에서 활동할 때 태어났다. 동아일보 1998년 8월 21일 <"날 꼭 빼닮았네"...득남 기쁨> 기사 참조.
  4. [4] 29세손. 원래 함평 이씨 29세손의 항렬자는 '재(載)'자이지만 항렬자를 쓰지 않았다.
  5. [5] 연세대학교 재학 중. 각종 콩쿠르, 연주회에 출전하는 것으로 보인다. 남매가 모두 예체능
  6. [6] 이종범의 외조카.
  7. [7] 살레시오초등학교에서 전학. 아버지 이종범이 스프링 캠프를 떠났을 때 어머니와 야구부가 있는 학교(광주 서석초)에 가서 테스트를 봤고 3학년 때부터 야구부에 들어갔다고 한다.#
  8. [8] 무등중에서 전학.
  9. [9] 공식 프로필은 업데이트 되지 않았지만 2020년 1월기준으로 85kg 까지 찌웠다고 한다.#
  10. [10] 주 포지션은 중견수이지만 임병욱이 엔트리에 오르면 우익수로 간다. 경기 후반 포지션 변동이 있으면 좌익수 수비도 본다.
  11. [11] 모두가 예상했던 Bad Boy와 달리 본인이 강렬한곡을 원해서 이 곡을 택했다.
  12. [12] 안타! 안타! 날려버려라! 키움 히어로 이정후! 안타 안타 안타 안타 날려버려라! 키움 히어로 이정후!
  13. [13] 데뷔 초 가사는 '안타! 안타! 날려버려라! 힘차게 달려라 이정후! 안타 안타 안타 안타 날려버려라! 더 높이 비상하라 이정후!' 였지만, 반응이 너무 별로라 2017 시즌 중반에 '넥센 히어로'로 고쳤다.
  14. [14]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야구 부문 금메달 획득.
  15. [15] 현재 복무중, 타 아시안게임 멤버들과 동일하게 2021년 10월에 복무가 만료되면 예비역으로 편입된다.
  16. [16] 2018시즌까지는 갤럭시아SM 소속이었으나 시즌 후 좋은스포츠로 옮겼다. 갤럭시아SM의 사무국장이었던 임재철이 사업본부장으로 있으며, 한국외대 국제스포츠레저학부 교수인 박성희 교수가 대표로 있다. 박민우, 이민호, 구창모, 송성문과 같은 에이전시다.
  17. [17] 2009년 류현진의 2억 4천만원을 넘은 4년차 최고 연봉이다.
  18. [18] 양준혁KBO 역사상 저런 배트컨트롤을 보여준 선수는 자기 생각엔 장효조밖에 없다고 말했을 정도.
  19. [19] 이미지 때문인지 초 준족의 느낌을 주는 선수지만 실제 스피드는 평균을 조금 넘기는 정도이다.
  20. [20] 운동선수들은 운동을 그만두면 먹는건 그대로인데 운동량이 급감해서 체중이 늘어나는 경우가 부지기수인데 대표적으로 이 분이 분 이 분도 있다 이종범은 은퇴한지 5년여가 지난 2018년 현시점에도 현역시절과 크게 다름없는 몸을 유지하고 있다. 그래도 좀 불긴 불었다
  21. [21] 고의사구 포함
  22. [22] 2019년에 두 자릿수 도루를 달성하긴 했지만, 비교대상이 이종범이다 보니...
  23. [23] 2014년 서건창에 의해 깨지기 전까지는 단일 시즌 최다 안타 기록이었다.
  24. [24] 이종범이 실력이 안 되어서 신인왕을 못한 게 아니다. 하필이면 그 해 양준혁도 같이 데뷔(…)해서 그렇다. 대신 1993년 한국시리즈 MVP는 이종범이 차지했다. 1993년은 꽤 좋은 선수들이 많이 배출된 해다. 신과 신의 전쟁.
  25. [25] 출처
  26. [26] 2017시즌 .397, 2018시즌 .395, 2019시즌 .354
  27. [27] 기계 체조 도마 부문에서 여홍철1994년, 1998년에 금메달을 따고 20년 만에 그 딸이 메달을 땄다. 여담으로 여홍철이종범과도 아는 사이라고 한다.
  28. [28] 정작 이종범은 방위병으로 복무했다.
  29. [29] 이정후의 계약금은 2억. 2년차 부터 이미 억대 연봉에 진입했다.
  30. [30] 이름은 정연희. 본래 이름은 정정민이였는데. 현재는 개명했다.
  31. [31] 눈썰미가 있는 사람은 눈치챘겠지만 인터뷰 영상에서 이정후가 입고 있는 언더슈트엔 한화 이글스 로고가 박혀있다. 아마 이종범한화 이글스 코치 시절에 지급 받은 것을 입은 게 아닌가라고 추정된다.
  32. [32] 강정호의 하이퍼링크가 아니다!
  33. [33] 그러나 이걸 개그로만 볼 점이 아닌게 이종범이 프로에 입단할 당시 신인 입단 계약금 7000만원도 상당한 거금이었다는 점이다. 지금으로 치면 억대에 달하는 금액이라고 볼 수 있다. 게다가 이종범의 소속 구단이 다른 팀보다 자금력이 딸리던 해태 타이거즈였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해태 타이거즈서울은 물가가 높으므로 광주 7000만원이 서울 1억보다 낫다고 하며 계약금을 깎았다고 전해진다 참고로 이종범의 1년 선배인 정민태가 1992년 태평양 돌핀스에 입단할 때 받았던 신인 계약금 1억6000만원이 그 당시 신인 역대 최고 대우였다.다만 그때 당시 OB양준혁을 잡기 위해 백지수표를 제시 했다고 한다. 양준혁은 삼성으로 갔지만...
  34. [34] 물론 팬투표는 자기 맘대로 하는 거지만 잘해주는 우리 팀 선수는 이적생이라고 거르고, 상대팀 선수를 레전드 아들이라고 예뻐하는건 팬 입장에서 그리 보기 좋은 모습은 아니다. 특히 갸갤에서는 이명기를 거르고 이정후를 픽한 사람들에 대한 반감이 심하다.
  35. [35] 야구에서는 흔치 않은 연령별 제한이 있는 성인 국제 대회인터라 만 25세 이하, 프로 3년차 이하라는 선수 선발 조건이 달려 있었다.
  36. [36] 본래 NC 다이노스에서 데뷔했지만 1군 경험은 없었고, 입대를 앞두고 KBO 리그 2차 드래프트에서 LG 트윈스의 지명을 받은 채로 군 복무를 수행했다. 따라서 1군 데뷔는 LG 트윈스에서 하게 된다.
  37. [37] 이유는 아들이 야구선수로 성공을 했을때는 상관이 없지만 잘 되지 않았을때 아버지의 유명세에 비참한 인생을 살까봐 아버지 이종범이 어떻게든 야구만은 시키지 않으려고 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재미있는 것은 아버지 이종범도 어린 시절 축구에 소질이 있었다는 점이다. 故 하일성 해설위원의 전언으로는 이종범이 축구선수가 될 뻔한 적이 있었다고 한다. 그냥 이 집안은 스포츠 쪽으로는 사기캐 집안
  38. [38] 야구선수와 축구선수가 서로 친한 사례는 종종 있다. 신태용 전 축구 국가대표 감독이 영남대학교 동기 양준혁 해설위원과 절친인 것이 가장 유명한 축구선수-야구선수 친분 관계.
  39. [39] 시즌 종료 후에는 엔트리에 올라와 있지 않으면 덕아웃에 출입할 수 없다.
  40. [40] 프로 데뷔전부터도 꼭 한번 상대해보고 싶었던 투수였다고 한다.
  41. [41] 통산 전적이 25타수 10안타이다.
  42. [42] 아무래도 자신과 어린 시절 아버지를 따라 야구장에 많이 다니고 느낀 영향도 없지 않아 큰 듯하다. 사인 요청을 거절 당할을때 그 상실감이란(...)
  43. [43] 출처
  44. [44] KIA 팬들은 이정후의 마음을 이해하고 있다. 그것 때문에 항상 자신의 아버지에게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고 이것 때문에 더욱 KIA로 오라고 하는 것일 수도 있다. 하지만 정말로 이종범을 응원하고, 그의 아들 이정후를 응원하고 사랑하는 팬이라면 이런 말은 하지 말도록 하자.
  45. [45] 고우석과의 통화 중 이정후가 인사를 하고싶다고 하여 전화를 바꾸어주었다.
  46. [46] 근데 이건 일부 팬들의 의견인데다가 실제 방송을 본 사람이면 충분히 농담이라고 생각할 수 있었다. 오히려 차명석이 선수들에게 편하게 대하다보니 나온 농담인 것. 임찬규차명석과의 일화들이 논란이 되지는 않잖아?
  47. [47] 일부 팬들의 과민반응인건 명백하나 사실 이정후도 저런 농담은 자제하는 게 맞다. 히어로즈가 영세한 자립구단이라 FA도 제대로 못 잡을 만큼 재정도 썩 넉넉치 않고 과거 트레이드 파동을 자주 겪은 탓에 팬들은 피 같은 선수들을 많이 보내는,(핵심 선수들도 꽤 있었다)슬픈 경험을 한 팬덤이다.아직 상처가 아물지 않은 상태의 팬덤이 응원하는 구단의 핵심 선수라면 그런 발언은 앞으로 조심할 필요가 있다.
  48. [48] 2017 KBO 올스타전 나눔 올스타 외야수 부문에서 총점 39.91점을 얻어 최형우, 버나디나에 이어 3위로 프로 데뷔 첫 해부터 올스타전 무대에 서게 됐다. 고졸 신인의 베스트 선정은 2009년 KIA 안치홍에 이어 두 번째로 올스타전이 열리는 7월 15일 기준으로 이정후의 나이는 18세 10개월 7일로 2009년 당시 19세 23일이었던 안치홍의 최연소 베스트 출전 기록도 경신했다.
  49. [49] 종전 기록은 한화 이글스의 전 외국인 타자 제이 데이비스의 386경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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