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르 카시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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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르 카시야스의 역임 직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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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 역대 주장

라울 곤살레스
(2002~2006)

이케르 카시야스
(2006~2016)

세르히오 라모스
(2016~ )


레알 마드리드 C.F. 역대 주장

라울 곤살레스
(2003~2010)

이케르 카시야스
(2010~2015)

세르히오 라모스
(2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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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르 카시야스의 수상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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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러보기 틀 모음

팀 수상

개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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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FHS 올해의 골키퍼 }}}

2008 ·2009 ·2010 ·201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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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월드컵 골든글러브 2010}}}

베스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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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FIFPr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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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FA 올해의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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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FA 유로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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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FIFA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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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FA 유로 2012}}}


2010 FIFA 월드컵 골든글러브[1]

이케르 카시야스


FIFA 월드컵 우승 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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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UEFA 유러피언 챔피언십 우승 멤버

2008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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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르 카시야스의 기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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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의 前 축구선수 }}}

{{{#!wiki style="margin: -5px -10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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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이케르 카시야스
Iker Casillas

본명

이케르 카시야스 페르난데스[2]
(Iker Casillas Fernández)

출생

1981년 5월 20일 (39세)
스페인 모스톨레스

국적

스페인

신체

182cm | 체중 79kg

직업

축구선수 (골키퍼 / 은퇴)

주발

왼발

등번호

레알 마드리드 CF - 1번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 - 1번
FC 포르투 - 1번

소속

선수

레알 마드리드 CF (1999~2015)
FC 포르투 (2015~2020)

국가대표

167경기(스페인 / 2000~2016)[3]

SNS

1. 소개
3. 플레이 스타일
4. 기록
4.1. 대회 기록
4.2. 개인 수상
5. 카시야스에 대한 말, 말, 말
6. 다른 키퍼들과의 비교
7. 기타
8. 같이 보기

1. 소개

스페인 국적의 前 축구선수로, 현역 시절 포지션은 골키퍼이다.

레알 마드리드 CF에서 전성기를 보내며 UEFA 챔피언스 리그 3회 우승을 비롯해 수많은 우승을 이끌었고, 국가대표팀에서도 축구 역사상 최초의 국가대표 메이저 대회 3연패[4]에 기여했다.

2. 선수 경력

  자세한 내용은 이케르 카시야스/선수 경력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플레이 스타일

카시야스의 신장은 182cm로, 골키퍼로서는 상당히 불리한 신체적 조건[5]이지만 무시무시한 반사 신경과 이를 바탕으로 한 압도적인 세이브 능력으로 10여년간 최고의 자리를 유지할 수 있었다. 특히 1:1 상황에서는 장기인 빠른 발과 정확한 판단력으로 귀신같이 공의 방향을 예측해서 낚아채거나, 잽싸게 몸을 날려서 환상적인 선방을 해내는 등 말도 안 되는 모습을 보여준 적이 많다. 한 팀당 주전 자리는 하나뿐인 골키퍼라는 포지션에서 순수히 소프트웨어적인 능력으로 신체적 불리함을 극복하고 세계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는 것을 보면 카시야스가 얼마나 대단한 운동 능력을 지녔는지 알 수 있다. 또한 갈락티코 1기 시절부터 페페가 오기 전까지의 레알 마드리드 CF의 수비진이 처참했다는 것을 고려한다면 카시아스의 위상은 더욱 올라가게 된다.

뛰어난 리더십 역시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다. 스타들의 집합소인 레알 마드리드의 갈락티코 2기 시절에서 주장으로서 팀을 이끌면서 팀원들과의 불화가 거의 없었으며[6],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의 주장을 맡으면서 무적함대의 최전성기를 이끌었다. 특히 카를레스 푸욜, 차비 에르난데스와 함께 앙숙 관계인 레알 마드리드와 FC 바르셀로나 선수들의 사이를 완만하게 만들었다는 점에서 주장으로서의 리더쉽이 탁월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7]

이렇듯 빠른 판단력과 반사 신경을 바탕으로 한 무시무시한 선방 능력, 1:1 상황에서의 압도적인 면모, 안정적인 킥력, 주장으로서 팀을 이끄는 리더쉽까지 모두 갖춘 카시야스는 전성기 시절 말 그대로 완전체였다. 2000년대 후반부터 2010년대 초반의 카시야스를 넘어설 수 있는 커리어와 실력을 겸비한 골키퍼는 전무하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의 퍼포먼스를 보여줬었다. 굳이 단점을 꼽자면 상대적으로 작은 신장으로 인해 코너킥이나 크로스 상황에서 공을 처리하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공을 잡는 대신 펀칭해 내야만 했다는 것 정도.

그러나 이러한 그의 장점들은 시간이 지나자 오히려 급격한 몰락의 원인이 되기도 했다. 무시무시한 반사 신경으로 신체적 조건을 극복하고 최고의 자리에 올라섰던 카시야스였지만, 신체적 능력이 떨어지기 시작하는 30대부터는 급격한 하락세에 맥을 추지 못하게 되었다. 반사 신경이 떨어지면서 작은 키를 운동 능력으로 극복할 수 없게 되자 아크로바틱한 선방이나 빠르고 정확한 크로스 처리를 하는 모습은 서서히 줄어들었고, 오히려 불리한 신체적 조건으로 불안정한 플레이를 이어 나가며 주전 자리를 위협받는 신세가 되었다.[8]

2012-13 시즌에는 디에고 로페스에게 주전을 넘겨주는 과정에서 여러 가지 논란이 있었고, 계속 하락하는 폼과 끊임없는 이적설에 시달리면서 2014-15 시즌을 끝으로 레알 마드리드에서의 오랜 경력을 마감했다. 이후 FC 포르투에서는 다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나, 피지컬적인 부분은 많이 떨어졌기 때문에 슈팅을 미리 예측해서 막아내는 등 노련한 플레이를 보여주며 말년을 보냈다.[9]

4. 기록

4.1. 대회 기록

4.2. 개인 수상

5. 카시야스에 대한 말, 말, 말

모두가 패했다고 느꼈을 때 카시야스가 나타나 당신을 구원할 겁니다.

차비 에르난데스

카시야스를 어떻게 말할 수 있겠는가? 그는 31살인데 모든 것을 다 이뤘다. 그는 17~18세부터 레알 마드리드 1군에서 뛰기 시작했다. 이것이 카시야스에 대한 모든 걸 말해준다고 생각한다.

에드빈 판데르사르

카시야스가 스페인의 크랙이다.

이반 라키티치

카시야스를 넘어 골을 넣으려면 최고의 경기를 펼쳐야 한다.

호세 레이나

카시야스의 반사신경은 믿을 수 없다.

고든 뱅크스

스페인 국가대표팀 유니폼을 입으려고 하는 수많은 쟁쟁한 골키퍼들 속에서도 카시야스는 꾸준히 군계일학의 활약을 보인다.

안도니 수비사레타

데뷔 당시 내 목표는 오랫동안 한 팀에서 그 팀과 함께 성장하는 선수가 되는 것이었다. 팀의 정체성에 100% 어울리는 선수, 그 팀의 역사를 대표하는 선수 말이다. UEFA 챔피언스 리그에서도 그런 훌륭한 선수들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 FC 바르셀로나에는 차비 에르난데스안드레스 이니에스타, 레알 마드리드에는 이케르 카시야스와 세르히오 라모스가 있다.

필립 람

카시야스는 발롱도르를 수상할 자격이 있다.[12]

펠레

난 카시야스가 최고의 골키퍼라고 생각한다. 그는 경기에서 자신이 할수있는 모든것을 한다.

웨인 루니

카시야스는 공격수가 어떻게 반응할지 미리 알고 움직이는 골키퍼입니다.

슬라벤 빌리치

카시야스는 자신의 신속함과 집요함으로 상황을 잘 타개할 줄 알고 있다. 카시야스는 포기를 모르는 남자다.

호세 프란시스코 몰리나

그는 어떤 상황에서든 침착하게 경기를 하는 훌륭한 골키퍼다.

앙헬 이리바르

(가장 소중하게 보관하고 있는 유니폼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이케르 카시야스와 처음으로 바꾼 유니폼이다. 내가 어렸을 때 가장 좋아한 골키퍼는 카시야스와 에드빈 판데르사르다.

티보 쿠르투아

6. 다른 키퍼들과의 비교

카시야스가 월드클래스이자 역대급 골키퍼였던 것을 부정하는 사람은 없다. 전성기에 보여준 실력과 커리어가 이를 대변한다.[13] 다만 말년에 급격한 폼 하락을 겪었기에 한국에서는 평가가 꽤나 박한 편인데, 아무래도 한국 축구팬들이 꾸준한 선수를 선호하는 것이 많이 작용한 듯하다. 또한 2인자에 대한 평가가 애매해지는 것은 일반적인 현상이다.[14] 그러나 카시야스는 전성기 시절 단순히 잘했던 수준도 아니며 7~8년 정도 꾸준히 월드클래스에 위치했던 골키퍼이므로, 최소한 2000년대부터 현재까지 활약한 골키퍼 중에 잔루이지 부폰을 제외하고 카시야스보다 우위라고 평가할 만한 선수는 없다고 봐도 된다.

가장 많이 비교되는 선수는 누가 봐도 부폰이다. 둘 다 FIFA 월드컵 트로피를 따냈고, 월드 베스트 및 올해의 팀 후보에 꾸준히 들면서 라이벌리가 형성되었다. 팀 커리어와 전성기 시절의 퍼포먼스를 봤을 때는 UEFA 챔피언스 리그UEFA 유러피언 챔피언십까지 우승해본 카시야스가 그렇지 못한 부폰보다 우위에 있다. 하지만 카시야스가 30대에 급격한 기량 하락을 겪은 것에 비해 부폰은 40대에도 빅 리그에서 맹활약하는 등 카시야스보다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팀 커리어적인 부분과 전성기 시절의 기량에서는 카시야스가 우위라고 할 수 있으나, 오랫동안 최정상급의 기량을 유지하면서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부폰은 꾸준함 면에서는 확실히 카시야스보다 우위라고 할 수 있다.
5전 3승 1무 1패 카시야스 우세[15]첫 맞대결은 2010 FIFA 월드컵 남아공 4강 독일 vs 스페인의 경기였고, 이 때 노이어는 첫 월드컵에 출전한 24세의 신예 골키퍼였다. 이 대결에서는 두 선수 모두 선방쇼를 계속 펼쳤는데, 스페인의 1-0 승리로 끝나면서 카시야스가 판정승을 따냈다. 두 번째 대결은 11-12 시즌 챔피언스리그 4강. 역시 1, 2차전 내내 카시야스와 벌인 선방쇼 배틀이 두고두고 회자될 정도로 두 경기 모두 명경기였다. 결국 합계 점수 3:3, PK 승으로 바이에른이 승리했다. 승부차기에서도 선방 대결은 팽팽하게 이어졌는데, 노이어가 먼저 2개를 막았지만 카시야스 역시 2개를 연달아 막아내며 맞섰다. 승부를 결정지은 라모스의 실축도 노이어가 막은 것이 아니라 골문 밖으로 벗어난 것이었다. 마지막 맞대결은 13-14 챔스 4강전이었고, 합산점수 5-0 완승을 따내며 카시야스가 다시 판정승을 따냈다.[16]카시야스와 노이어의 라이벌 관계는 과거 세계 최고의 골키퍼 vs 현재 세계 최고의 골키퍼 사이이기에 더 뜨겁다. 2012년도 까지는 팽팽함 그 자체였고, 카시야스는 커리어에서 전성기를 맞다보니 모든 No.1 골키퍼 상 자리는 카시야스였다. 그러나 노이어가 스위퍼키퍼로 진화하고 바이에른이 유럽을 평정한 12-13시즌 카시야스는 부상에 폼 하락에 온갖 불상사가 겹쳤고, 자연스럽게 최고의 골키퍼 자리는 노이어가 되었다. 13-14 카시야스가 노이어와의 맞대결에서 이기고 라 데시마를 달성했어도 여전히 최고의 키퍼 자리는 노이어 차지였고, 4년 전 카시야스가 그랬듯이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에서 노이어도 독일을 우승으로 이끌며 골든 글러브를 수상했다.비록 전성기때 조금밖에 만나지는 못했지만, 카시야스와 함께 월드컵과 챔피언스 리그 트로피를 모두 들어올린 유이한 현역 키퍼이다. 노이어가 카시야스를 비롯한 기존 골키퍼들과 차별화되는 점은 스위퍼형 골키퍼의 패러다임을 제시하면서 골키퍼의 영역을 필드 플레이어 수준으로 높이는데 큰 기여를 했다는 것이다. 따라서 최전성기만 따졌을 때 노이어보다 우위에 있는 키퍼를 찾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 다만 노이어도 최근 부상으로 인해서 폼이 떨어지면서 전성기가 짧아진 측면이 있기 때문에 둘 중 누구를 우위로 평가해도 큰 문제될 것이 없다.
카시야스의 말대로 부폰, 카시야스, 체흐는 골키퍼계에서 몇 명 남지 않은 월드클래스 베테랑들이라 할 수 있다. 이 세 명은 전성기에 보여준 활약뿐만 아니라 꾸준함을 오랫동안 유지한 측면에서 고평가를 받아야 한다. 굳이 비교를 하자면 체흐가 커리어적인 측면에서 카시야스에게 밀리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2011-12 시즌 챔피언스 리그에서 보여준 임팩트는 그 누구에게도 밀리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는다.
사실 칸은 카시야스나 부폰과 비교하기에는 시대가 다른 선수라 직접적인 비교가 어렵다.[17] 그래서 단순 실력으로 이 둘을 평가하는 일은 거의 없지만 국가대표팀에서 보여준 커리어 측면에서 카시야스가 칸보다 우위에 있다고 평가받는다.[18]

7. 기타

UEFA 챔피언스리그 통산 최다 출전 TOP10 (2018년 10월 21일 기준) 출처

1. 이케르 카시야스 (레알, 포르투 / 172경기)

2.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맨유, 레알, 유벤투스 / 158경기)

3. 차비 에르난데스 (바르셀로나 / 157경기)

4. 라이언 긱스 (맨유 / 151경기)

5. 라울 곤살레스 (레알, 샬케 / 144경기)

6. 파울로 말디니 (밀란 / 139경기)

7.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바르셀로나 / 132경기)

8. 클라렌스 시도르프 (아약스, 레알, 밀란 / 131경기)

9. 폴 스콜스 (맨유 / 130경기)

10. 호베르투 카를루스 (레알, 페네르바체 / 128경기)

  • 더불어서 패션뿐만 아니라 노래 또한 호날두와 비슷하게 음치 기질이 있는 듯하다. # 스페인의 보험 회사 광고에 나왔는데, 이 때 부른(?) "Me siento seguro" 가 병맛 같은 광고랑, 음정을 이탈하는 목소리가 제대로 앙상블을 일으켜서, 한층 더 병맛미를 강조시켰다. # 이 광고가 스페인에서도 큰 파장을 불러 일으켰는지, 골대 뒤에 있는 사람들이 그 노래를 불렀고, 아이들과 선수들도 이 구절을 부르면서 카시야스를 놀렸다(...). 정작 본인은 괜찮다고 했지만...
  • 근엄하고 진지하게 보이는 이미지와 달리, 의외로 트롤같은 면모도 있다(...). 위에 서술된 제라르 피케와의 감자칩 농담도 그렇고, 페리스코프랑 인스타에서 티격태격 싸우는 모습이 많이 눈에 보인다. 뿐만 아니라, 마르크 바르트라 가 인스타 라이브를 하고 있는 도중, 갑자기 난입해서 엘 클라시코에서 가레스 베일에게 주력으로 털린 일을 운운하기도 했다. #[20] 서서히 정색해가는 바르트라의 표정이 압권 이후, 바르트라는 엘 클라시코 때 넣은 골로 카시야스에게 소소한(?) 복수를 했다. #
  • 라모스와는 친한데 좀 많이 친한지 경기 도중 서로 다독이면서 입으로(!) 키스하는 장면이 자주 포착됐었다. 수많은 부녀자팬들을 양산했었으나... 지금은 다른 팀이어서 더이상 애정행각(?)을 볼 수는 없다.
  • 한국과의 인연으로는 2002년 월드컵 8강에서 스페인 국대의 골키퍼로 나온 적이 있다. 그때는 승부차기 끝에 이운재가 호아킨의 킥을 막아내며 카시야스에게 패배를 안긴 바 있다. 카시야스 자신도 스포탈코리아와의 인터뷰에서 아직도 이운재를 기억하고 있다고 했다. 그리고 그가 경기에 나온다면 인사하겠다고 하였다.
  • 이외에도 유벤투스와 이탈리아 국가대표팀의 주장이자 No. 1인, 골키퍼 잔루이지 부폰과의 라이벌 플래그를 형성하고 있다. 하지만 둘은 서로를 존경한다는 인터뷰를 보였고, 그 후 경기장에서 만날 때마다 반갑게 인사하는 모습이 팬들을 흐뭇하게 하고 있다. 링크
  • 2016년 6월 1일 A매치를 앞두고 같은 포르투 소속인 석현준에게 SNS로 "Open your eyes"라며 농담(?)을 건넸다. # 룸메이트라고 하고 둘이 친하다니 정말 농담일지 모르지만, 인종차별적인 발언으로 오해 사기 충분하다. 그래도 석현준이 이케르 카시야스에게 'Amigo'[21]라는 단어를 사용하여 웃으면서 넘겼으니 그리 큰 논란은 일지 않은 듯.
  • 데뷔 초창기 시절에는 아디다스를 잠시 사용했으나 얼마 안 가서 리복의 장갑과 축구화를 착용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2011-12 시즌 후반기부터는 "아디다스"와 계약을 하였고 현재까지도 "아디다스"의 장갑과 축구화를 착용 중이다 (모델은"아디다스"-프레데터→"아디다스"-에이스)

7.1. WAGs

카시야스와 2009년부터 사귀기 시작해 2016년에 결혼했다.

세계적인 남성잡지 FHM USA에서 뽑은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리포터'에 선정된 적이 있다.

여자친구인 TV 리포터 사라 카르보네로[22] 가 호날두보다 메시가 낫다느니, 호날두가 자신에게 사적인 감정이 있다니 등등 레알 마드리드 팬이라면 부아가 치밀듯한 소리를 자꾸 해댔고 무리뉴와 레알 선수들 사이가 안좋다고 대놓고 방송에서 언급했는데 카시야스는 그녀가 언론인이기 때문에 할 말을 하는 것뿐이라고 변호하기 바빠서 그냥 넌씨눈 취급받았다. 사라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의 팬으로 알려져 있다. 덧붙여 카시야스의 부모님과 남동생은 바르셀로나의 팬이다. 덕분에 카시야스는 레알 마드리드 시절 항상 엘 클라시코의 경기가 끝나자마자 동생에게 줄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구하러 다니느라 바빴다고(...)

2014년 1월 3일, 아들 마르틴 카시야스 카르보네로가 태어났다. 엄마 아빠가 기본적으로 얼굴이 되어서 그런지 정말 잘생겼다. 여담으로 사라의 풀네임이 사라 카르보네로 아르벨로, 사라의 성 위치가 좀만 바뀌었으면 아들에게 카시야스와 오랜 냉전을 겪은 그분 을 연상시키는 이름이 들어갈 뻔... 링크

8. 같이 보기

FC 포르투 2018-19 시즌 스쿼드

등번호

국적

포지션

한국 명칭

영어 명칭

비고

1

GK

이케르 카시야스

Iker Casillas

2

DF

막시 페레이라

Maxi Pereira

3

DF

에데르 밀리탕

Éder Militão

4

DF

디오구 레이트

Diogo Leite

5

DF

치도지에 아와지엠

Chidozie Awaziem

6

MF

브루누 코스타

Bruno Costa

7

FW

에르나니

Hernâni

8

FW

야신 브라히미

Yacine Brahimi

9

FW

뱅상 아부바카

Vincent Aboubakar

10

MF

올리베르 토레스

Óliver Torres

11

FW

무사 마레가

Moussa Marega

13

DF

알렉스 텔레스

Alex Telles

14

FW

마리우스

Marius Mouandilmadji

16

MF

엑토르 에레라

Héctor Herrera

주장

17

FW

헤수스 코로나

Jesús Corona

18

DF

조르지

Jorge

19

DF

샹셀 음벰바

Chancel Mbemba

20

FW

아드리안 로페즈

Adrián López

21

FW

안드레 페레이라

André Pereira

22

MF

다닐루 페레이라

Danilo Pereira

23

DF

주앙 페드루

João Pedro

24

MF

리체들리 바조어

Riechedly Bazoer

25

MF

오타비우

Otávio

26

GK

바나 아우베스

Vaná Alves

27

MF

세르지우 올리베이라

Sérgio Oliveira

28

DF

펠리피

Felipe

29

FW

프란시스쿠 소아르스

Francisco Soares

31

GK

디오구 코스타

Diogo Costa

40

GK

파비아누 히베이루

Fabiano Ribeiro


  1. [1] 2010년 월드컵부터 최우수 골키퍼상의 이름이 야신상에서 골든글러브로 바뀜
  2. [2] /ˈiker kaˈsiʎas ferˈnandeθ/
  3. [3]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 역대 A매치 출장 기록 2위. 1위는 세르히오 라모스.
  4. [4] UEFA 유로 2008-2010 남아공 월드컵-UEFA 유로 2012
  5. [5] 카시야스는 사실 골키퍼라는 것을 감안하면 신장이 상당히 작은 선수이다. 페트르 체흐, 잔루이지 부폰 등 동시대에 활동했던 월드 클래스 키퍼들이나 마누엘 노이어, 다비드 데헤아 등 다음 세대 골키퍼들을 보면 대부분 신장이 못해도 180대 후반이며, 190을 넘어가는 경우가 대다수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한국의 조현우만 해도 189cm이다. 골키퍼가 넓은 골대를 커버하기 위해서는 타고난 기럭지, 특히 팔의 길이가 상당히 중요하게 작용하며, 키가 클수록 멀리 있는 공을 처리하는 데에 체력 소모가 덜하고 페널티 킥 등 공에 반응할 여유가 없는 상황에서 어거지로 닿아 슈퍼 세이브를 만들어내기도 하는 등 여러 가지 이점이 존재하기 때문에 신장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골키퍼 항목에 이 점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기술되어 있다.
  6. [6] 주제 무리뉴와는 불화가 있었다는 것이 정설이지만, 보통 감독과의 관계는 리더십에 포함되지 않는 편이다. 또한 무리뉴는 레알 마드리드뿐만 아니라 첼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에서도 선수단과 불화가 있었던 감독이라 이때의 불화는 카시야스만의 잘못으로 보기는 어렵다.
  7. [7] 카시야스와 푸욜, 차비의 후배인 세르히오 라모스제라르 피케는 엘클라시코 단톡방를 만들 정도로 친한 관계를 유지하는 등 스페인 대표팀의 단합은 카시야스 전후로 나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8. [8] 골키퍼라는 포지션에 있어서 기본적인 신체 조건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이기도 하다.
  9. [9] 카시야스는 전성기 시절에도 원래 공을 끝까지 보고 막기보다는 상대의 발모양이나 슈팅 상황, 각도 등을 미리 예측해서 막는 유형이었다.
  10. [10] LFP 어워드
  11. [11] 돈 발론 어워드
  12. [12] 이후 카시야스는 2012 유로 끝나고 발롱도르 수상은 못하고 이후 폼이 점점 떨어지더니 여자친구와 불화까지 터져버리고,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전 대회 결승전 상대인 네덜란드한태 무려 5골이나 실점당해 국대에서 은퇴하고 말았다(...).
  13. [13] 라리가 5회, FIFA 월드컵 1회, UEFA 유로 2회, UEFA 챔피언스 리그 3회 등 21세기 골키퍼 중 최고의 커리어를 자랑한다.
  14. [14] 3~4위를 하는 선수는 그냥 좋은 선수로 대접하지만, 2위는 유독 1위와 비교하는 현상이 발생하기 때문.
  15. [15] 마지막 맞대결 - 13-14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
  16. [16] 뮌헨이 레알 마드리드에 완전히 밀린 것도 한 몫했다.
  17. [17] 부폰보다도 무려 9살이나 많다.
  18. [18] 다만 칸이 활약하던 시절 독일은 역대급 암흑기로, 당시 독일은 미하엘 발락과 칸 두 명만 축구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실제로 독일의 2002 한일 월드컵 준우승은 클로제와 더불어 이 셋의 지분이 8할을 넘는다고 해도 무방하다. 또한 칸은 엄청난 퍼포먼스를 보여주면서 호나우두를 제치고 골든볼을 수상하기도 했다.
  19. [19] 카시야스+신이란 뜻도 있다. 중의적 의미.
  20. [20] 해석하면 순서대로, 마르크. / 너 그거 봤어? / 오늘 베일을 따라 잡았니? / 뒤를 봐, 베일이야!
  21. [21] 친구라는 뜻
  22. [22] 현재는 부인. 보통 왁스들이 여신으로 추앙되는데 반해 가뜩이나 언론인인데다가 레알에 관해 안좋은 이야기만 해서 역대급으로 부정적인 이미지가 강하다. 카시야스의 이 전 여친 에바의 이미지가 무척 좋았고, 우연의 일치인지 신기하게도 카시야스가 사라와 만난 이후 실력, 멘탈 등이 한꺼번에 무너지기 시작했다는 점도 한 몫 한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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