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터널시티 시리즈

이터널시티 시리즈

이터널시티

이터널시티2

이터널시티3

1. 개요
2. 특징
3. 시리즈 일람

1. 개요

대한민국의 게임업체 (주)몬스터넷이 개발한 포스트 아포칼립스 건 슈팅 RPG 온라인 게임 시리즈.

2. 특징

훌륭한 퀄리티의 OST와 세세한곳까지 신경쓴 스토리, 우울한 근현대 시가지 배경, 한국에선 희귀한 포스트 아포칼립스 슈터 MMORPG라는 장르 덕분에 한번 빠져들면 헤어나올 수 없는 매력이 있는 시리즈이다.

3편을 제외한 이터널시티 1과 2 모두 비상식적으로 높은 난이도와 살인적인 노가다로 인해[1] 진입장벽이 어마어마하게 높으며 마케팅도 잘 되지 않아 인지도 자체가 굉장히 낮아서 상업적으로는 실패했다. 이터널시티 2는 패치로 플레이어의 능력치를 배수로 상승시켜 난이도가 확 낮아졌지만 여전히 어렵다. 1과 2 모두 동접자수가 세 자리를 간신히 유지하는 상황이고 골수 유저라고 할만한 사람들은 수십명에 불과하다.

그러나 대체제가 없기에 유저들의 충성도는 굉장히 높다. 수십명의 골수 유저가 게임을 지탱하고 있다고 봐도 좋다. 심지어 3이 출시된 이후 컨텐츠 추가 없이 간간히 이벤트만 하던 1과 2 모두 유저의 상당수가 빠져나감과 동시에 운영진도 모두 빠져나가서 운영 자체가 중지해 1과 2는 게임으로서의 수명이 사실상 끝났고 3만이 희망이라고 여겨진다. 3편 역시 뭔가 전통을 이어가고 있지만 지속적인 패치로 아직 희망은 보인다.

시리즈 전통으로 무기 밸런싱이 문제삼아지고 있다. 1은 안티탱크시티, 2는 소총시티[2], 3은 샷건시티라고 불렸다. 그나마 3은 15년 6월경 밸런스패치를 통해 샷건을 제외한 타 무기들을 상향시키긴 했다. 원인을 꼽자면 개발진의 역량을 벗어난 과도한 장비 세분화와 강화 시스템 세분화라 할 수 있다. 그냥 자동소총으로 통합해도 되는걸 배틀라이플, 어설트라이플, 어설트카빈, 코만도카빈으로 나누고, 그냥 기관총으로 해도 되는걸 다목적기관총, 중기관총, 미니건, 경기관총으로 나누었다. 무기간에 개성을 살리자는 취지는 좋으나, 과도한 무기 세분화로 인해 무기간의 역할들이 서로 겹치게 되고, 결국 잡몹 사냥/보스몹 사냥/대인 전투에 최적화된 일부 무기를 제외하면 나머지는 도태되는 것이다.

스토리(메인 퀘스트)가 너무 단조롭다는 점이 1편부터 지적받고 있다. 원인은 지나치게 작은 개발팀 규모다. 인건비를 많이 쓸 역량이 안되니 기획자, 특히 시나리오 기획자에 투자를 못하는 것이다. 시나리오가 풍부한 다른 게임과 비교하자면, 위처 3같은 경우 엄청난 인건비를 투자해 시나리오 기획팀을 대규모로 운영하고 수많은 시나리오 중에서 위처3에 가장 어울리는 것만 선정하였다. 조금 규모가 있는 인디게임 스튜디오 수준인 이터널시티 개발진에게 있어선 이정도 퀄리티의 메인 시나리오가 나오는 것도 다행이라 볼 수 있다.

인기 유명 스트리머 중에서 유일하게 머독이 방송했었다.

시리즈 전체에서 몬스터넷이 자체 개발한 불도저 엔진을 사용한다.

권종락 씨가 직접 몬스터넷 대표이사 겸 총괄 디렉터를 하고 있고 동생 권종진이 대표이사직을 맡고있다. 형식적으로는 그렇지만 권 형제가 사실상 모든 파트에 관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3]

3. 시리즈 일람

3.1. 이터널시티

2003년 1월 2일 서비스를 시작, 2014년 공개된 이터널시티3와 직접적인 스토리 연관성이 있다.

핵 앤 슬레쉬 방식에 논타겟팅에 스피드함과 역동성을 가미했다. 배경은 친숙한 대한민국 서울이며 후반에는 세계를 넘나든다. 처음은 좀비들로 뒤덮힌 좀비 아포칼립스로 시작하여 점점 페러사이트가 진화한 괴물과 게스트라 불리는 외계인, 위토 세력들에 의해 인류의 세력이 궁지로 몰려 꿈도 희망도 없는 세기말이 되버린다. 일부 스토리가 공개되지 않아 아직은 미완성 상태. 몬스터넷의 사정상 완성되어 공개될 가능성은 희박하다.

페레럴 시스템이라는 시공간을 넘나드는 기계를 기반으로 여러맵을 오고 가며 시간대에 따라 맵 구조, 현황, 스토리 등이 달라진다.

3.2. 이터널시티2

2010년 서비스를 시작.

시간 상 1의 이후 이야기를 담고 있지만 1의 스토리 상 2022년에 인류가 거의 멸망했으므로 주인공이나 그 비슷한 시민군들의 페레럴 시스템을 이용한 활약으로 구제된 평행세계의 미래에 더 가깝다.

인류가 생존에 성공해 페러사이트를 몰아내며 조직을 이루며 삶의 터전을 꾸리고 그로부터 100일 후 인류의 생존을 기념한 '밀레니엄 데이'축제 도중에 갑작스런 좀비들의 습격으로 인류는 다시 위협받게 된다.

배경은 페러사이트와 위토에 의해 국가 단위의 조직이 해체되버린 임시로 통합된 한 국가이며 인종과 클로버 파크 등 지명으로 보아선 아메리카 대륙인 것으로 추정. 게임 내에서는 언급되지 않는다.

더욱더 세밀화 된 시스템에 의해 1못지않은 살인적인 난이도였지만 2015년 5월 이벤트와 함께 각종 보상과 플레이어의 능력치 배율상승으로 굉장히 줄어들었다.

그래픽은 카툰렌더링 기반이지만 최적화 작업과 따로 그래픽 작업이 이루어지지 않아 발적화+눈아픔으로 총체적 난국이 되었다.

옷의 디자인과 기능이 통합되어있는 1과 달리 디자인에 탈부착 가능한 기능아이템이 따로 구현되 룩덕질도 가능하다.

페레럴 시스템은 구현되지 않았다.

3.3. 이터널시티3

2015년 OBT서비스를 시작. 이터널시티1과 이터널시티2 사이의 숨겨진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고 한다.

3편에서는 1편과는 달리 EL.A가 연합의 이름으로 세계를 통합하고, 패러사이트와 같은 외계 생명체는 감염체, 변이생명체라는 미지의 존재라는 말만 나올 뿐 작중에서 그 정체가 드러나지는 않는다. 오히려 정체를 밝혀내려는 주인공 일행을 무슨 이유에서인지 EL.A측에서 방해하고 있는 상황. 15년 10월 현재까지 이름만 공개된 '리버티 프론트'라는 제3의 세력이 전작의 EL.A의 위치에 설 것으로 보인다. 이름을 떼놓고 본다면 3편에서 연합이 하는 행동은 1편의 WITO와도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다.[4]

3D로 구현되어 전작의 단점이 모두 커버되었다. 시점이 자유로워졌고 컴퓨터의 사양에 따라 프레임을 높힐 수 있다.

전체적인 난이도는 1과 초기2에 비해 다소 낮으며 초보자들의 접근성을 높혔다. 기물위로 올라가는 등 세밀한 조작이 가능해졌고 2에비해 시스템도 단순화 되었다.


  1. [1] 높은 난이도와 극심한 노가다는 사실 초창기 온라인게임의 트렌드였기 때문에 본 시리즈만의 문제는 아니긴 하다. 2야 구시대적 사고의 말로라고 볼 수도 있지만 1은 2017년 기준으로 무려 서비스 15년차에 달하는 게임이기 때문에 초창기의 트렌드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셈이었다고 볼 수 있다.
  2. [2] 과거는 로켓런처시티라 불릴 정도로 로켓런처가 사기였지만 하향과 동시에 소총이 대대적인 상향을 받았다.
  3. [3] 실제로 개발인원이 20여명 남짓의 소규모 인원이라고 한다.
  4. [4] 서울자치지구에 지부를 두지 않고 연방정부에서 직접 권한을 행사한다던가, 변이생명체에 대해서 이상하게 우호적이라던가......

최종 확인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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