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실험

1. 개요
2. 현실의 인체실험
2.1. 도덕적인 문제가 명백한 경우
2.2. 도덕적인 문제가 없는 경우
2.3. 자신에게 한 경우
3. 가상의 인체실험
3.1. 남에게 하는 경우
3.2. 자신에게 하는 경우
3.3. 실험자
3.4. 피실험자
3.5. 자신을 실험체로 삼은 사람들

1. 개요

人體實驗.

생체실험(生體實驗)[1]이라고도 한다.

인체실험이 언제 시행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중세시대에서도 했을 가능성도 있다. 하지만 인체실험의 대가로 유명한 것은 일본 제국나치 독일이다. 그들의 의학이 발달한 이유가 인체실험에서 비롯되었다라는 이야기가 있으나 그것은 도시전설이다. 마루타 문서 참고. 실험에서 나온 데이터는 말 그대로 쓰레기였다. 다시말해 말이 실험이지 개뻘짓이었다는 것이다.[2] 좀 불편한 관점에선 기껏 모랄의 한계 때문에 원래라면 할 수 없었을 실험들을 할 수 있던 상황에서 낸 결과물이 이 따위인 것에 더 욕을 하기도.[3]

그나마 윤리적인 경우[4]는 초창기 일부 과학자들이 본인 몸으로 실험한 경우.[5] 이것도 인간이 할 짓은 못 되는데, 이러다가 여러 과학자들이 죽었다. 최근의 예로 1950년경 초창기 자동차 충돌 실험의 경우 인체의 충격 데이터를 모으기 위해 연구자 본인의 몸으로 충격 테스트를 했다. 물론 인체가 견딜 수 있는 범위에서...라고는 하는데 교통사고를 당해도 후유증이 얼마나 갈지 모르는 이상에선 이건 반윤리적인 행위 맞다.[6] 그런 점 때문에 과거 교황청에서 신 7대 죄악의 하나로 분류하기도 했다. 정확히는, 인체 및 체세포를 대상으로 하는 모든 실험이지만.

현재의 사람을 대상으로 한 연구는 엄격한 윤리지침과 안전성 그리고 본인의 동의를 필수로 하며 이 경우는 '임상시험'이지 '인체실험'이라고 지칭하면 안 된다. 또한 한국에서 모든 임상시험은 임상시험심사위원회(IRB)의 심사를 통과해야 시작할 수 있다.

생명윤리법에서는 인간대상연구에 관한 규정을 두고 있지만 이에 대한 처벌 규정은 두고 있지 않다. 즉 평시에 한해서는(왜 '평시'인지는 후술) 인체실험 자체를 처벌하는 법률은 없다. 다만 본인의 승낙을 얻었더라도 사회상규에 반하는 실험의 경우 상해죄 등이 성립할 수 있다. 그 밖에, 국제형사재판소 관할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제10조 3항에서는 '국제적 무력충돌 또는 비국제적 무력충돌'에 있어서 '치료의 목적 등 정당한 사유 없이 인도에 관한 국제법규에 따라 보호되는 사람을 그의 자발적이고 명시적인 사전 동의 없이 생명·신체에 중대한 위해를 끼칠 수 있는 의학적·과학적 실험의 대상으로 삼는 행위'(예컨대 731 부대)를 처벌하고 있다.

창작물에서도 인간말종급 악당들이나 매드 사이언티스트들이 하는 일로 등장하며, 가끔 자신을 대상으로 인체실험을 하는 극단적인 경우도 있다. 주로 금지 약물을 투여하거나 신체의 일부 또는 전부를 기계로 개조시키는 경우가 많으며, 이러한 실험 이후 신체가 강화된 피실험자들을 강화인간 또는 개조인간이라 부른다. 몇몇은 이나 자신의 힘을 위해 실험에 자원하는 경우도 있다.

독요리의 피해자가 주장하기도 한다.

2. 현실의 인체실험

2.1. 도덕적인 문제가 명백한 경우

2.2. 도덕적인 문제가 없는 경우

  • 임상시험 알바 및 생물학적 동등성 시험 알바 - 현실에서 가장 가깝게 접할 수 있는 인체실험. 생물학적 동등성 시험 알바의 경우 줄여서 생동성 알바라고 한다. 이 항목의 다른 내용들과는 달리 비교적 안전하고 의학 수칙을 준수하나 장기적으로 볼 때 정말 안전한지에 대해선 약간의 논란이 있다.
  • 윌리엄 버몬트-총기 폭발 사고로 위장에 구멍이 뚫린 환자[9]를 이용해 음식물이 위장에서 어떻게 소화가 되는지, 그리고 위액의 성분이 어떠한지에 대해 연구했다. 물론 실험에 대한 환자의 동의를 얻었으며, 신체에 상해를 입히지 않는 방법을 사용했다. 이 실험에 너무 열중한 나머지 환자가 집에서 가족들이랑 보내는 와중에도 찾아와서 매달리는 통에 환자가 엄청 귀찮아했다고.

2.3. 자신에게 한 경우

  • 배리 마셜 박사 - 본인에게 실험. 헬리코박터 항목 참조. 스스로 자신이 발견한 병균 배양액을 마시는 방식의 인체실험은 병리학 역사에서 꽤 자주 발견된다. 콜레라의 감염 원인에 대한 논쟁이 있었을 때 세균설을 믿지 않던 생물학자가 콜레라균 배양액을 벌컥벌컥 마셨던 사건도 있을 정도. 다만 그 학자는 우연히 콜레라균 항체를 처음부터 갖고 있던 경우라 콜레라균 배양액을 마시고도 콜레라에 걸리지 않았다고 한다.
  • 기생충학자와 관련 전공 의사들 - 기생충을 직접 먹어 어떤 증상을 보이는지 실험한다(…)
  • 베르너 프로스만 - 스스로의 정맥을 잘라(!)내고 직접 도관을 투여하는 식으로 실험을 해서 결국 심장도관술을 개발해내 심장과 폐의 병리학적 연구를 획기적으로 진전시켰다. 이 공로로 1956년 노벨상 수상.
  • 라짜로 스팔란치니 - 인체의 소화 작용을 연구하기 위해 자신의 몸을 이용했다. 그 이용 방법이란, 먹은 음식을 토해낸 다음 다시 먹어서 얼마나 소화가 되는지 단계를 관찰하기(…).

3. 가상의 인체실험

3.1. 남에게 하는 경우

다 그런 건 아닌데 왠지 스탠다드로 퍼진 그림은 대부분이 어둡고 조명이 적은 방에서 밀폐된 채 실험이 실행된다.[10] 실험을 하는 매드 사이언티스트는 언제나 실험복을 입고 윗주머니엔 펜을 꽂으며 실험상대[11]를 걸어다니면서 힐끔힐끔 관찰하고 뒤에선 조수가 차트를 들면서 뭐가 어떻게 되가는지 과학자에게 설명하며 뭔가를 적어가는 모습으로 묘사된다. 실험자는 납치 또는 복제인간을 만들어서 쓰며, 큰 장애가 있는 사람들에게 장애를 치료해준다고 속인 뒤 전혀 다른 약물을 주입하기도 한다.[12] 또한 검열에 걸리지 않는 정도에 한해서 굉장히 잔인한 실험이 실행된다. 다른 생물의 유전자를 합치는 건 기본, 자르고, 합치고, 없애고, 새로운걸 채워 넣거나 주사하는 등 온갖 잔인한 실험을 하면서 악당이 얼마나 나쁜 놈인지를 확실히 보여주며, 이러한 실험을 통해 강화인간을 양산해 내기도 한다. 다만 이렇게 양산된 경우엔 초반엔 좀 강한 모습을 보이다가 이후 졸개로 하락하고 가끔 덩치 큰 놈이 나타나고 "이놈에겐 우리가 좀 특별한 걸 주사했지!"라고 위협을 하기도 한다. 당연하게도 이놈도 좀 힘들게하긴 하지만 주인공에게 진다.

비단 매드 사이언티스트가 아니더라도 새로운 신약을 지원자에게 주사했는데 그게 변이를 일으켜서 좀비바이러스가 퍼지기도 한다. 그런 짓은 하지 말아야 했는데 난 그 사실을 몰랐어

외계인이 인간을 납치해서 실험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가축납치의 인간버전 인 셈. 주로 납치한뒤 뇌를 깐다든가 같이 납치한 동물과 사람을 이어붙이기도 하며 머리만 떼어놓기도 한다.[13] 실험이 끝나면 버리거나 아니면 인간을 기억을 없앤 뒤 지구상에 돌려보낸다.

3.2. 자신에게 하는 경우

자신은 안전하다 여기고 실험할 사람들을 찾는다고 알리지만 대부분이 겁이나서 실험에 참여하지 않는경우 "과학을 위해 나 한몸 희생하겠다!" 며 직접 자신에게 주사를 놓는식으로 실험을 하기도 한다. 문제는 굉장히 높은 확률로 실험이 꼬인다.

아주 완벽하다 생각한 경우엔 더더욱 그런다. 동물실험 여러차례 했는데 딱 한 번 부작용 발생하고 말았다면 그 부작용이 자신에게 일어난다. 이 때문에 인생이 망가지는 경우가 많다.

마블 코믹스DC 코믹스의 경우 이러한 실험으로 인해 초능력이 생기기도 한다.

3.3. 실험자

3.4. 피실험자

3.5. 자신을 실험체로 삼은 사람들


  1. [1] 이 경우는 살아있는 생명체를 대상으로 실험하는 것.
  2. [2] 하지만 이것이 뻘짓이었다는 것을 알게된 것도 생체실험을 통해서였으니... 여러므로 안습이다뻘짓은 뻘짓을 해보기 전까지 뻘짓인지 알 수 없다
  3. [3] 하지만 이는 당연한 것이 이 작자들이 인체실험을 자행한 이유는 의학의 발전이나 그런 그나마 정상적인 이유가 아닌 우수한 자신들과 달리 이 열등인종은 왜 열등한가같은 같잖은 우생학적 이유던가 아니면 사이비 과학자의 정신나간 망상을 현실로 구현화시키기 위해서였기 때문이다. 이러니 제대로 된 결과가 나올 리 있겠는가.
  4. [4] 사실 우리는 이분들에게 감사해야한다. 왜냐? 비록 생체실험이지만 타인에게는 안 하고 실험자 자신이 희생하여 과학이 진보했다.
  5. [5] 예를 들면 이탈리아의 과학자 라차로 스팔란차니 같은 경우. 그는 음식물의 소화를 연구하기 위해 자신이 먹은 걸 토해내고 다시 먹기까지 했다.
  6. [6] 다만 연구자 본인이 스스로 연구를 위해 자원한 것이라 비난의 여지는 없다. 그리고 NGC 다큐 인터뷰에서 나이 먹은 그 연구원은 비오면 몸이 좀 쑤신다고(…)
  7. [7] 참고로 다른 의사들이 딱봐도 정상 아닌 약들을 이리저리 사용하는 모렐을 '당연히' 의심하여 히틀러에게 고발했으나 히틀러가 그를 너무나도 신뢰한 탓에 히틀러는 계속해서 이상한 약물을 주입받았다고 한다. 모렐이 히틀러의 주치의였던 것도 있었고 모렐의 약으로 치료를 받을 때마다 확실하게 회복을 했었기 때문. 그런데 사실 히틀러에게 치료목적으로 처방해준 약들은 곧장 효과는 있으나 중독성이나 부작용이 있는 약들이었다. 부가적으로 이 인체 실험 덕분에 히틀러는 자기도 모르게 서서히 미쳐가버렸고 덕분에 나치 독일의 패망에 도움을 주게 되었다.
  8. [8] 특히 별도의 정제과정을 거치지 않은 줄기세포는 최악의 경우에 암세포로 발전하는 가능성을 내포한다.
  9. [9] 마르탱이라는 청년이었다.
  10. [10] 이유는 남들에게 걸리지 않으려고. 이 때문에 실험실 위에는 평범한 은행이나 가게 등으로 위장하는 경우도 자주 보인다.
  11. [11] 대부분이 묶여 있어 움직이지 못하고 눈도 가려진 채 비명을 지르는 모습이다.
  12. [12] 올드리치 킬리언같은 예외도 있다. 이경우엔 확실히 치료됐다. 몸이 거부하면 폭발하는 게 큰 문제지만...
  13. [13] 이 경우는 징그럽게도 떼어놔도 다른 동물과 붙여도 신체가 제 역할을 한다.
  14. [14] 로쿠도 무쿠로, 켄, 치쿠사에게 인체실험을 함
  15. [15] 아이리스에게 홀려서 자기들이 스스로 자기에게 생체실험을 행했다. (코믹스판 한정이다,애니판에서는 아이리스가 박사들의 기술을 이용해 새로운 생물을 만들어낸 것으로 처리.)
  16. [16] 화성 여행을 시킨다고 속여 외딴 섬에서 인체실험을 자행했다.
  17. [17] 이쪽은 자기 자신에게도 실험하긴 했지만, 기본적으로 여기에 포함한다.
  18. [18] 직접적으로 언급되진 않으나 텍스트를 조금만 읽어보면 금방 알 수 있다.
  19. [19] 세르세이 라니스터가 보낸 죄수들을 고문 및 생체실험용으로 쓰고 있다. 또한 독살된 그레고르 클리게인을 일종의 좀비로 되살려냈다.
  20. [20] 초AI를 연구하기 위해 살아있는 인간의 뇌를 이용해 인체 실험을 했으며, 이 죄로 인해 냉동수감 중이었다.
  21. [21] 실제 연구한 건 아니지만 시저의 비서로서 아이들에게 사탕을 먹인 건 간접적으로 실험에 참여한 거나 마찬가지.
  22. [22] 피실험자이지만, 사실 본인은 이 인체실험의 실험자이기도 하다.
  23. [23] 돌가면으로 죠나단 죠스타를 죽이기 전에 꾀죄죄한 부랑자에게 실험삼아 씌워보고 돌가면의 흡혈귀의 존재에 대해 알게 된다. 그 후 윈드나이트 로츠에서 여러 인간을 반인반묘 시생인 등으로 만드는 기행을 벌이기도 한다.
  24. [24] 완전생물이 되기 위해 돌가면을 만들었다. 자신이 실험자이자 피실험자인 셈. 그 후 자신을 완전생물로 각성시키기에는 돌가면의 자극만으로는 약하다고 판단하여 에이자의 적석을 노리게 된다.
  25. [25] 인체 실험 외에도 수많은 만행을 저지른 게 산더미이다…
  26. [26] 단조는 사륜안의 힘을 이용하기 위해 오로치마루를 이용, 오로치마루는 단조를 실험체로 이용
  27. [27] 마크가 있는 인물들은 본인의 의지로 시행한 것
  28. [28] 양 쪽 모두 자원해서 실험대상이 되었다.
  29. [29] 어렸을 때 소련군에 납치되어 개조당했다.
  30. [30] 마약 성분이 든 사탕을 먹여서 거대화시키는 실험이었다.
  31. [31] 유니온은 이들에게 강제로 위상력수술을 포함한 다양한 실험을 실행한 후 서로 죽고 죽이는 실험을 행했다.
  32. [32] 작중에서 종족이 다르다는 이유로 각종 실험, 학대를 경험했다. 더 놀라운 건 이들을 부모인 마냥 잘 따랐다는 것이다...
  33. [33] 영화판 한정. 감마선 실험도중 사고로 헐크라는 힘센 초록괴물과 브루스 배너로 인격이 나뉜다. 이후 화가 나면 헐크로 변해 폭주하나 헐크를 어느정도 제어하는데 성공한다.
  34. [34] 실험은 성공했으나 부작용도 함께 발생해 노먼 오스본과 사악한 인격인 그린 고블린으로 인격이 나뉘었다.
  35. [35] 위험한 실험을 수행할 기계팔을 만들어 자신에게 달았는데(이를테면 너무 뜨겁거나 차가운 것을 쉽게 잡아 연구할 목적으로그냥 로봇을 만들어 쓰면 되잖아?), 방사능 사고로 기계팔이 중추신경계와 이어져 버렸다. 그리고는 미치광이 과학자로 돌변.
  36. [36] 도마뱀의 꼬리가 잘려나가면 다시 자라나는것에서 착안해 팔다리를 잃은 사람의 팔다리를 되찾아줄 약을 도마뱀의 유전자에서 찾아내 자신에게 주사했으나 도마뱀 인간이 되어버린다.
  37. [37] 자신의 몸과 동생인 하쿠(우타와레루모노)의 동의를 받고 인류의 운명을 건 실험을 한다,
  38. [38] 물체를 다른곳으로 전송하는 기계를 만든뒤 몇번의 실패 끝에 생물전송에 성공하고 자신도 전송하는데 성공하는듯 했으나 하필이면 파리와 함께 전송되면서 파리의 유전자가 자신과 더해져서 파리인간이 되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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