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개의 대죄(만화)

주간 소년 매거진에 연재 중인 작품 그 외 작품에 대해서는 해당 문서 참조.

코단샤 만화상 소년부문 수상작

제38회(2014년)

제39회(2015년)

제40회(2016년)

베이비 스텝

일곱 개의 대죄
겁쟁이 페달

DAYS

일곱 개의 대죄
七つの大罪
The Seven Deadly Sins

장르

액션, 판타지, 배틀

작가

스즈키 나카바

출판사

코단샤
학산문화사

연재지

주간 소년 매거진

레이블

코단샤 코믹스
학산 코믹스

연재 기간

2012년 45호 ~ 연재 중

단행본 권수

39권 (2019. 11. 15.)
37권 (2019. 11. 28.)

1. 개요
2. 줄거리
3. 발매 현황
4. 특징
4.1. 멤버 구성
4.2. 뚜렷한 연애 노선
6. 인기
7. 평가
8. 미디어 믹스
8.3. 게임
8.4. 소설
8.5. 스핀오프
9. 바깥 고리

1. 개요

일본판타지 액션 만화. 작가는 라이징 임팩트를 연재한 스즈키 나카바.

2. 줄거리

브리타니아에 위치한 리오네스 왕국 전복을 계획한 것으로 알려진 전설적인 기사단 "일곱 개의 대죄"는 왕국 성기사들에게 당해 행방불명으로 사라졌다.

그로부터 10년 뒤, 리오네스 왕국의 성기사들은 스스로 힘을 키워 왕을 구속하고 학대와 폭정을 일삼는다. 그 와중에 살아남은 왕국의 셋째 공주 엘리자베스는 일곱 개의 대죄라는 최악이자 최강의 원군을 찾기 위해 여행을 나선다.

3. 발매 현황

2011년 동명의 단편에 이은 연재작으로, 2012년 주간 소년 매거진에서 연재를 시작했다.[1] 일본에서는 33권까지 출판되었다.

한국에서는 학산문화사에서 2014년 5월 20일에 1권을 정식 발매했고, 2018년 12월 기준으로 32권까지 발매된 상태다.

307화의 제목이 에필로그1인것으로 보아 곧 완결인듯... 하였으나 작가의 엄청난 페이크였다. 에필로그가 끝나고 다음화 제목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그리고 그 310화에서 그 결과가...[2]

4. 특징

아서 왕 전설을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7대 죄악에 모티브를 두어 제목부터가 7개의 대죄이며 주인공들이 각각의 죄악을 상징하는 기사들이다. 그러나 이 주인공들은 대부분이 누명을 쓴 상태로 근본은 선한 존재들이다. '죄악'과는 대비되는 편. 이에 반해 작품 내에 등장하는 십계는 마신(=악마, 마귀)족이며 본디 악한 존재임에도 십계명을 바탕에 두고 있다. 정리하면 7대 죄악과 십계명의 싸움에서 선(善)을 죄악쪽에 뒀다는 꽤 역설적인 특징을 지니고 있다.

장르는 배틀물로 이야기 전개가 스무스하고 전투가 호쾌한 부분이 장점. 완성형 주인공을 사용하여 고뇌나 성장 등의 요소를 배제해 왕도형 스토리를 풀어 나가며, 설명조의 내용을 최소한으로 줄이고 작가 특유의 강렬한 그림을 바탕으로 논지를 설명하기 때문에 이해함에도 어려움이 없이 쉽게 볼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3] 여타 배틀물과 차별화되는 특징이라면 아군이건 적군이건 다수의 입장에서 한 명을 공격하는데 아무런 거리낌이 없다는 것을 들 수 있겠다. 이 바닥에는 심각한 상황에서도 1:1을 고집하거나 작가가 일부러 1:1 상황이 만들어지도록 유도하는 경우가 많은 것과는 다르다.

2부부터는 파워 인플레가 급격해져서 일곱개의 대죄 멤버들 중 몇은 파워업 전까지는 쩌리 신세로 비중이 확 줄었고 등장 당시 강력함을 어필했던 십계들도 금세 따라 잡히거나 털리에스카노르의 먼치킨성만 어필하는 전개로 구도가 훨씬 단순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림체나 작품의 분위기 때문에 잘 모르고 넘어가기도 하지만 디자인 컨셉트가 다크소울 시리즈에서 모티브를 가져온 것이 많다.

연재 초 부터 그림체가 다소 드래곤볼과 유사하다는 이야기가 많이 나왔던 부분도 특징으로 꼽을 수 있는데, 볼때마다 블루장군이랑 트랭크스 생각난다 그림체 뿐만 아니라 2부 들어서 마력을 측정하기 시작해 드래곤볼의 전투력 측정기인 스카우터의 역할을 하는가 하면, 멜리오다스가 죽음을 극복하고 되살아났을 때 전투력이 2배가 되는 설정은 사이어인과 유사한 등 작중 일부 요소들도 닮은 부분이 많다. 베꼈다기 보단 워낙에 유명한 작품이라 오마쥬 정도의 느낌으로 볼 수 있으며 팬덤 내에서도 해당 사항으로 트집 잡거나 거슬린다는 반응은 적은 편. 전투력 측정은 빼고[4]

4.1. 멤버 구성

7개의 대죄라는 7인의 기사들 멤버 구성이 일반적인 모험물 동료들의 클리셰를 꽤나 비껴나가고 있다. 먼저 체구가 작은 남성이 둘이나 있다는 것[5], 배틀물에서 주요 멤버로서는 자주 찾아보기 힘든 미소년이 끼어 있다는 것이 특징적이다. 만약 시간대가 밤일 경우, 멤버들을 주르륵 세워 놓으면 겉으로 보기에 호리호리하고 여려 보이는 남성들로만 이루어져 있는 구도가 된다. 보통 검사, 무투가, 마법사, 책략가, 힐러 등 멤버가 단체에서 맡고 있는 위치를 설명하기 쉬운 다른 만화들에 비해서 일곱개의 대죄 일원들은 소위 말하는 팀에서의 역할을 구분 짓기가 애매한 부분이 있다. 다이앤은 힘에 특화되었고 멀린은 마법사로 비교적 명확한 역할을 가지고 있지만, 주먹과 검을 모두 압도적으로 강하게 다루면서 반격 가능한 마력도 지닌 멜리오다스나, 도적 계열인 것 같으면서 파워 역시 멜리오다스에게 꿀리지 않는 , 책략가이면서도 주먹으로 성기사장도 다운시키는 힘을 지닌 고서, 마력과 무기를 함께 사용하는 , 힘의 근원은 마력이지만 겉으로는 무력으로 드러나 힘을 쓰는 것처럼 보이는 에스카노르 모두 캐릭터 그 자체의 개성이 뚜렷하다. 그래서인지 이 캐릭터가 이런 상황에선 어떻게 활약할 것인지가 뻔히 보이는 편이 아니다.

4.2. 뚜렷한 연애 노선

소년 만화치고는 드물게 연애 요소가 굉장히 많이 등장한다. 많은 정도를 넘어서서 주역 7명 전원이 러브라인이 있었거나 현재 진행중이다. 일곱 개의 대죄뿐만 아니라 작중 나오는 인물 중 대부분은 러브라인이 있다. 가장 두드러지는 러브라인인 엘리자베스와 진한 애정을 쌓아가고 있는 멜리오다스를 포함해 작중 주인공 모두가 작품을 관통하는 핵심 러브라인과 엮여있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살아가는 , 수 백년에 걸쳐 서로 짝사랑하고 있는 다이앤, 길라의 마음을 조작해 잠시 동안 가짜 연애를 했지만 예전부터 사랑했던 사람이 있는 고서, 멀린을 너무나 사랑하여 그녀 자체를 태양으로 생각해 없던 힘까지 끌어내는 에스카노르까지. 사랑이 없으면 만화 자체가 전개가 되지 않을 정도이다. 인물들이 스토리상 움직이는 이유가 모두 사랑에 의한 것이니 말 다했다.[6] 이러한 연애 요소는 단순히 서로를 사랑하는 마음에 대한 언급이나 에피소드 정도에 그치는 게 아니라, 군데군데 묘사된 진한 사랑의 대사들[7]을 통해 끊임없이 표현된다.

5. 등장인물

일곱개의 대죄/등장인물 문서 참고.

6. 인기

주간 소년 매거진의 새로운 대표 인기작. 2014년에 2013년 주간 소년 매거진 판매량 순위 1위였던 페어리 테일을 제치고[8] 일본 만화 전체 판매량 순위 9위를 차지했다. 그리고 2014년 4분기 애니메이션 방영으로 인기가 급격히 올라 2015년 상반기 오리콘차트 결산에서 700만부가 넘는 판매량으로 원피스를 이긴 적도 있다. 하지만 2015년 판매량 결산에선 원피스 1410만, 일곱개의 대죄 1030만으로 2위를 차지. 2016년에는 6위를 했다. 2017년 오리콘 차트에선 7위를 했다. 링크 2018년 상반기 만화 판매량 순위에서 3위를 차지.

16권 발매 당시 누계 1400만부를 돌파했다. 2018년 6월에 누계 2800만 부, 2019년 4월 3000만 부를 돌파했다. 2010년대에 연재를 시작한 일본 만화 3위의 기록이다.[9]

한국에서는 일본에 비해 이상하리만치 인기가 적은 편. 이 정도로 인기를 끈 소년 만화치고는 반향이 생각보다 미지근했다. 그나마 2019년 게임 발매 이후 인지도가 상승.

7. 평가

사랑을 주제로 한 대서사시 느낌의 소년만화 배틀물.

전체 줄거리를 진행하면서 떡밥을 다양하게 전개하는 것이 특징이다. 엘리자베스 리오네스와 호크가 환생하는 존재라는 것, 멜리오다스가 마신족의 2인자라는 떡밥 등등이 작중 초기부터 꾸준하게 강조되어왔고, 조연 캐릭터들에게도 모두 풍부한 묘사가 있다. 작가가 자잘한 설정들을 너무 많이 짜놓고 하나씩 푸는 바람에 사실상 에피소드 하나가 나올 때마다 계속해서 새로운 떡밥이 풀리고 있다. 이젠 스토리에 핵심이 되는 큰 줄기 말고 다른 떡밥들은 어찌돼도 상관 없다는 인식이 늘고 있다. 완결이 가까워진 시점에서는 여전히 넘쳐나는 떡밥이 호불호로 갈리는 중.

떡밥 문제는 복선 없이 갑툭튀 식으로 나오는 요소도 있어서 비판하는 의견도 있다. 대표적으로 전투력 수치 설정이나, 멀린이 베리아르인의 딸이라며 갈란의 계금을 스스로 푸는 것 등이 크게 지적받곤 했다. 하지만 이런 떡밥은 정말 '자잘한' 요소들이라 스토리의 큰 줄기에 영향을 주지는 않았다.[10]

캐릭터 비중도 꽤 신경을 쓰는데, 연애노선 덕분에 파워 인플레이션에서 동떨어졌던 다이앤, 역시 나름대로의 비중을 계속 가지고 있으며, 마신족 십계중에 거인족과 요정족의 선조가 있었다는 떡밥을 뿌려서 이들이 파워 업할 수 있도록 이벤트를 마련하기도 했다. 다른 소년만화들이 파워 인플레이션 때문에 뒷마무리가 허술하다는 평가를 곧잘 받는데, 칠대죄는 연애노선이 이걸 해결해준다. 이리저리 인물들이 엮이고 엮인 덕분에 전투력이 조금 딸려도 여전히 비중을 가진다는 장점이 있는 것이다. 이 부분은 주역급 인물들 말고도 기사단 조연 캐릭터들에게도 적용되는 부분이다.

그렇다곤 해도 소년만화 특유의 주역급에게 몰빵되는 파워 밸런스는 어쩔 수 없으며, 딱히 작품 안에서 묘사나 연출을 통해 황금 밸런스로 포장하지도 않으므로, 파워 인플레에 치를 떠는 사람들은 좋게 평가하지 않는다.[11]그저 주역들이나 주인공을 제외하면 잔챙이가 되는 다른 만화보다는 파워 밸런스 문제가 심각하지 않다는 뜻이다.

연애노선 뿐 아니라 우정에 대해서도 적절하게 묘사한다. '적절하다'라는 것은 말그대로의 의미이며, 같은 성별의 캐릭터들이 서로에게 느끼는 감정이 우정의 레벨임을 뜻한다.[12] 동성 캐릭터 사이의 우정이 이상할 정도로 심하게 묘사되는 부분은 없으며 오히려 현실적으로 동료를 의심하거나 싸우기도 하는 등, 무턱대로 우정을 중시하지도 않는다.

작품의 테마가 뚜렷하기 때문에, 스토리라인에서 뚜렷하게 단점이라고 부를 만한 요소는 드물다. 그 대신 도가 지나친 멜리오다스의 성추행 및 스킨쉽에 대해서는 꽤 말이 나오곤 했다. 하지만 3000년이나 지나도록 이어져온 관계인데다가 어렴풋이 서로 기억도 하고 있는데 그 정도 스킨쉽이 뭐가 대수냐는 의견도 꽤나 다수라서, 크게 문제시되지는 않았다.[13]

단지 2기를 기점으로 전투력을 드래곤볼처럼 수치화해서 잠깐 불판이 달궈진 정도였고 신캐릭이자 마지막 대죄인 에스카노르가 작중 십계 2명도 씹어먹는 데우스 엑스 마키나가 되는 병크 역시 전개에 따라 챈들러같은 고위 마족들에 능력에 의해[14] 전투력만이 다가 아님을 상기시켜주었고 동료의 필요성 역시 각인시켜 주었다. 최종막을 향해 달려감에도 반전덕분에 긴장감이 역효과가 나는 일 없이 꾸준히 상승하며 스핀 오프등으로 대죄들의 과거를 풀고, 멜리오다스나 3천년의 전쟁 떡밥 역시 엘리자베스의 환생과 멜리오다스의 저주라는 비극적인 드라마틱한 전개로 매듭짓는 등 떡밥 회수 실력과 이야기 진행 방식은 인정할 정도다. 특히나 후반부에 공개된 에스타롯사의 진실은 이제 볼장 다 봤다 싶었던 독자들의 뒤통수를 시원하게 때렸기에 완결까지 얼마 안남은 상태에서 뒷심이 부족하다는 비판이 매우 적다는 것을 생각하면 수작이라고 평가할 수 있다.

원작보다는 애니메이션에서 비판점이 많은데 애니메이션이 1기 후반부를 각색한 내용으로 진행했기 때문에 호불호가 갈렸다. 그래서 성전의 전조라는 OVA로 스핀오프를 메꿔야만 했으며 또한 2기를 시작하면서 1기 결말이 꿈이었다는 황당한 전개를 선보이고 1기 후반부를 모두 없었던 셈 쳤다.이외에도 원작을 안 본 사람들이 애니메이션을 보면 잘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있다.

에필로그가 다가오는 스토리 완결부분에서 호불호가 갈리곤 한다. 활약한 지 얼마 안 된 캐릭터[15]가 더 이상 추가적인 활약상을 보여줄 기회가 적은 것, 그리고 엘리자베스&멜리오다스 커플의 저주 해방, 메인스토리 외에 아직 풀리지 못한 자잘한 떡밥 등등이 그것이다.[16] 좋아하는 사람들은 파워 인플레이션이 더 이상 막장으로 치닫지 않게 잘 끝냈다고 평하며, 저주를 풀기 위해 마신왕과 싸워서 이겨냈기 때문에 그에 대한 보상을 받았다고 볼 수 있다고 해석한다.[17] 반면에 싫어하는 사람들은 펼쳐놓은 것이 많은데 제대로 수습되지 못한 느낌이라는 평이다.

그런데 310화에서 해피엔딩같이 연출하는 듯 싶다가 마지막 장면에 저주로 인해 엘리자베스가 커다란 바위에 깔리는 사건이 발생, 에필로그 마저도 독자들의 통수를 화려하게 후려치며 아직 완결이 나지 않았음을 알려줘 떡밥을 더 풀어나갈 여지가 생겼다.

스토리 말고 호불호가 갈리는 것으로 그림체가 있다. 칠대죄의 독자적인 작화 스타일은 하나의 개성으로 존중받고 있으나, 캐릭터 디자인이 미형이 아닌 점 때문에 만화에 매력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 주역급 캐릭터들이 평범한 마을사람 A, B, C인 줄 알았다는 사람이 있을 만큼, 워낙 외모의 개성이 옅은 데다가 입고 있는 복장의 디자인도 수수하다. 남녀를 불문하고 전반적인 캐릭터들이 이러하다보니 상당히 호불호가 갈리고 있다. 캐릭터 디자인이 소위 말하는 "입문 장벽"으로 작용하는 셈이다. 사실 갑옷 디자인들도 하나하나 살펴보면, 다크소울 시리즈의 영향을 받아서 멋있다기 보다는 독특하고 어찌보면 우스꽝스럽기까지 한 모습들이다. 작화 자체만 놓고 본다면, 감상하는 맛이 그리 좋지 않다고 할 수 있다.

물론 거꾸로 생각하면, 그만큼 이 만화가 인기를 얻은 것은 스토리텔링이 뛰어나다는 증거다. 계속해서 뒤를 궁금하게 만드는 스토리 덕분에 독자들이 계속 캐릭터를 접하면서 대사나 행동에 매력을 느낀 것이고, 디자인보다는 이야기의 힘으로 수작의 반열에 올랐다고 할 수 있다. 처음 봤을 때는 뭔가 평범하고 수수한 모습의 캐릭터들인데 자꾸만 보다보니 정이 들었다는 의견을 실제로도 자주 접할 수 있다.

이런 작화 스타일은 클리셰의 파괴라고도 볼 수 있다. 일본 만화에서는 주요 인물이라고 하면 일단 외모가 미형이거나 엄청난 카리스마를 자랑하는 경우가 대다수인데, 칠대죄에서는 그렇지 않은 예시를 곧잘 접할 수 있다. 요정족들의 왕이 매우 아재스러운 캐릭터인 것, 다이앤이 여캐로서의 매력을 잃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과감하게 거인족으로 설정된 것, 에스카노르가 자칫 오해를 부를 수 있는 콧수염 근육 중년남의 외모인 것[18] 등등. 칠대죄에서는 중요한 캐릭터라고 해도 미형이 아닐 수 있으며, 독창적인 컨셉과 디자인을 가진다.

여담으로, '사실은 죽지 않았다!' 연출이 상당히 자주 등장한다. 분명히 저 정도면 리타이어 했을 것이라고 생각되는 캐릭터들이 한참 지나고 나서 살아돌아오는 전개가 매우 많다. 팬덤에서는 이것 또한 작가의 뒤통수 후려치기 스킬이라고 이야기하며, 누군가가 리타이어해도 별로 믿지 않는다(...)

요약하자면 그림체, 디자인과 같은 호불호가 갈리는 영역을 빼면 파워 인플레가 흠일 뿐, 그 파워인플레도 다른 작품에 비해 심한 편은 아닌, 스토리와 연출이 뛰어난 수작 반열에 든다고 할 수 있다.

8. 미디어 믹스

8.1. 애니메이션

  자세한 내용은 일곱 개의 대죄(만화)/애니메이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8.2. 극장판

  자세한 내용은 극장판 일곱 개의 대죄: 천공의 포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018년 11월 29일 국내 대개봉!

2019년 1월 1일 이후로 한국 넷플릭스에서도 감상이 가능하다.

빌런은 흑의 6기사로, 천공궁이라는 천공의 세계로 날아가게 된다고 한다. 에스카노르가 등장한다[19].

작가의 인터뷰로는 원작팬이 본다면 놀랄 이름이 있다고 한다. 링크[20]

8.3. 게임

  • 일곱 개의 대죄 - 진실의 원죄(七つの大罪 真実の冤罪)
공식 홈페이지반다이 남코 게임스에서 발매 예정인 닌텐도 3DS용 게임. 일본 발매는 2015년 2월 11일로 예정. 가격은 5690엔.
  • 일곱 개의 대죄 - 브리타니아의 여행자
반다이 남코에서 발매한 2018년 1월 PS4게임. 에스카노르도 참전하고 십계도 보인다.
퍼니파우에서 제작하고 넷마블이 퍼블리싱하여 2019년 6월 4일 출시된 모바일 게임. 애니판은 나오지도 않은 한국어 더빙이 여기서 되었다.

8.4. 소설

  • 일곱 개의 대죄 - 세븐 데이즈
과거 반과 엘레인의 7일간의 이야기를 담은 소설. 2014년 12월 26일 발매. 가격은 626엔.
  • 일곱 개의 대죄 - 옛 왕도 일곱 개의 소원
과거 리오네스 왕국의 세 공주인 마가렛, 베로니카, 엘리자베스와 성기사가 되려는 길선더, 하우저, 그리아몰, 길라, 제리코의 이야기를 담은 소설. 2014년 12월 17일 발매. 가격은 724엔.

8.5. 스핀오프

  • 헤매라! 일곱 개의 대죄 학원!
무대를 현대 학원물로 바꿔놓은 외전작으로, 주역인 일곱 개의 대죄는 일곱 가지 교칙위반(...)이라는 불량학생 그룹으로 바뀌었다. 이야기의 전반적인 내용은 그들을 어떻게든 갱생시키려는 성도회(=성기사)의 코믹한 고군분투.

9. 바깥 고리


  1. [1] 덕분에 인연이 닿았는지 페어리테일과 콜라보레이션 만화를 그리기도 했다.
  2. [2] 아직 회수되지 못한 떡밥이 많기에 여기서 끝내기는 무리였던듯.
  3. [3] 2부 들어서 부터 드러난 멜리오다스의 비밀을 기점으로 1부의 평가와는 다소 다른 전개 양상을 보이고 있다. 설명이 길고 자주 나오는 부분은 덤
  4. [4] 전투력 측정이 시작되면서 밸런스나 설정 붕괴되는 일이 많다. 이는 드래곤볼이나 포획 레벨이 2부들어 수 천을 넘는 캐가 즐비하게 나와 빈축을 샀던 토리코 등에서도 있었던 현상. 그림체만 드래곤볼이면 나았을텐데 스카우터까지 도입한 건 좀 무리수였다는 반응은 많은 듯.
  5. [5] 멜리오다스는 성장하지 않는 저주를 받았고, 킹은 요정족중에선 어린 편이기 때문이다.
  6. [6] 멀린만 예외로 사랑을 받기만 하는 쪽이며 본인은 딱히 연애에 대한 생각이 없어 보인다. 다만 존재 자체가 에스카노르에게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으므로... 거기에 멀린은 사랑인지 다른 감정인지는 불명이나 자신의 제자인 아서를 극진히 아끼고 있다.
  7. [7] 멜리오다스의 대사, 키스씬이나 고백씬, 사랑의 시 등등이 계속해서 나올 정도. 소년만화의 탈을 쓴 순정만화라고 할 수 있을지도...
  8. [8] 전체 판매량 순위는 9위. 2014년부터 페어리 테일은 10위 밑으로 떨어졌다.
  9. [9] 1위는 도쿄 구울, 2위는 하이큐!!.
  10. [10] 전투력 수치는 전투력 개념이 미리 있던 것을 숫자로 나타낸 것 뿐이고, 멀린의 경우는 떡밥이 있긴 했다. 강조가 별로 안되다보니 잘 안보였을 뿐이다. 작품을 보면 멀린이 마신족에 대해 매우 잘 알고, 여신의 호박을 직접 만들고, 평범한 마법사인 주제에 늙지 않고, 멜리오다스의 정체를 안다. 이런 것들이 복선이라면 복선인 셈이다.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갈란의 계금을 스스로 풀고 나온 건 너무 뜬금없었기 때문에 비판이 있었다.
  11. [11] 특히 이런 독자들에게는 2대 마신왕 전투 이후로부터 파워인플레가 더 심해졌기에 혹평받는다.
  12. [12] 고서의 경우엔 감정 자체가 결여된 경우고 이를 이용해 개그나 스토리 진행에 써먹는다. 반대로 말하면 고서 빼고는 감정이 결여된 캐릭터는 없고 이상하게 비틀린 녀석들이 많다.
  13. [13] 복선이라면 복선인데 아래 문제시 제기된 기사 뉴스의 여성 비율이 70퍼센트인데 나온 댓글로 꽤 많은 여성들도 스킨쉽으로 받아들인다는 이야기다.
  14. [14] 밤을 몰고오는 능력. 에스카노르의 천적이나 다름없다.
  15. [15] 반(일곱 개의 대죄)이나 아서, 파워 업을 진행한 일곱 개의 대죄 등이 이들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다.
  16. [16] 반의 무기의 행방같은 것 316화에서 등장함.
  17. [17] 여신족의 신과 싸울 이유가 없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멜리오다스는 사실상 2대 마신왕,반은 최종보스인 마신왕과 맨몸싸움이 가능해졌다, 저주에 대한 쪽은 애초에 마신왕과 여신족의 신이 걸어둔 것이지만 그 둘의 힘은 사실상 동급으로 묘사되어 마신왕이 된 멜리오다스가 못 풀 이유는 없다.
  18. [18] 서양에서 이런 외모는 전형적인 게이의 외모로 묘사되곤 한다. 작중에서도 본인이 이성애자인데 게이들의 관심을 받는 묘사가 있다.
  19. [19] 참고로 TVA에서 정식등장한 시점은 2기(계명의 부활) 14화(원작 141화~147화?)이며 2018년 4월 21일 방영분이다.
  20. [20] 현재는 해당 게시물이 삭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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