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록 2

[1]

임진록 시리즈

임진록

임진록 2

임진록 2+ 조선의 반격

(독립적 후속작) 천하제일상 거상

1. 개요
2. 시스템
2.1. 자원
2.2. 미니맵 개념
2.3. 기본적인 맵 개념
2.4. 기후, 날씨, 풍향, 화재
2.5. 인구수 시스템(전비)
2.6. 장수
2.6.1. 장수의 생산
2.6.2. 장수의 스펙
2.6.3. 장수가 가진 특수한 기능
2.6.4. 장수의 외형
2.6.5. 장수의 아이템 장착 및 사용
2.6.6. 장수의 밸런스 문제
2.6.7. 다른게임의 영웅 시스템과의 비교
2.7. 유닛 관련
2.8. 사용자 편의
2.9. HQ net
5. 국가별 특징
5.1. 조선
5.1.1. 조선의 장수
5.1.2. 조선의 유닛 및 건물
5.2. 일본
5.2.1. 일본의 장수
5.2.2. 일본의 유닛 및 건물
5.3. 명
5.3.1. 명의 장수
5.3.2. 명의 유닛 및 건물
6. 아이템
6.1. 상인과 아이템
7. 그 외 정보
7.1. 성우 명단
7.2. 후속작들
7.3.1. 임진록 2 치트키
7.3.2. 조선의 반격 치트키
7.4. 현재 살아있는 팬 사이트
7.5. 엔딩
7.6. 음악

임진록 2 오프닝

임진록 2+ 조선의 반격 서장

1. 개요

과거 HQ팀 사이트에 있던 임진록 2 개발 초기 단계의 일본 진영 스크린샷. [3]

국산 RTS 계의 걸작 중 하나.

2000년 1월 HQ team에서 제작한 임진왜란을 소재로 한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4]

제목 그대로 임진록의 후속작이다. 조선과 일본만 있던 전작과 달리 명이 추가되어 3국이 정립했다.[5] 전반적으로 많은 부분이 나아졌다.

2001년 4월에는 '임진록 2+ 조선의 반격'이라고 부르는 스탠드 얼론(stand alone) 확장판도 나왔으며, 해상도가 640 × 480에서 800 × 600으로 늘어나고 영웅과 유닛, 그리고 시나리오가 추가되었다. 부가적으로 장수들의 초상화도 바뀌었다. 분량의 문제와 검색의 편의를 위해 확장팩도 이 항목에서 같이 다루고 있다.

역사를 배경으로 한 게임이지만, 게임 내적인 면에서는 판타지를 어색하지 않은 수준으로 잘 배합해 낸 것이 눈에 띈다. 이런 한국산 게임으로서는 드문 면모 덕분에 영웅 시스템은 더욱 빛을 발할 수 있었으며 당시로서는 꽤 혁명적인 플레이를 보여줬다. 그리고 조선의 반격에서는 아예 스토리가 임진왜란 이후 가상의 스토리를 담고 있다. 덕분에 제작사나 다른건 몰라도 게임만은 많이 알려져 있다. 맵 에디터만 있었으면[6] 지금도 꽤 높은 인기를 자랑했을 것이라는 지적도 있지만, 이미 꿈은 꿈일 뿐. 그래도 나름대로 재미있다.[7]

게임책 광고가 특이한데, 각 국가에서 장수들을 하나씩 넣어(명: 이여송, 조선: 이순신, 일본: 우키타) 만든 광고에 각 나라 말로 "그 날의 함성이 다시 울려 퍼진다"라는 문구가 쓰여져 있었다. 덕분에 한 게임책당 임진록 2 광고는 총 3개.

XP 이외의 환경[8]에서 구동시 화면깨짐이 발생한다. 이는 리마스터전 스타크래프트도 비슷한 현상.고전게임

2. 시스템

2.1. 자원

자원은 식량과 목재로 나뉜다. 식량은 각 국의 농부가 수확 할 수 있으며, 명의 코끼리는 목재만 수확 할 수 있다.

식량은 맵상의 , 감자에서 채취할 수 있으며[9], 쌀의 경우 감자보다 더 많은 양의 식량이 채취되지만, 한번 채취되면 더 이상 채취할 수가 없다.[10][11] 감자는 쌀보다 적은 양의 식량이 들어오지만[12] 비가 2회 내릴 경우 완전 재생[13]된다.

목재는 맵상의 나무, 대나무[14]에서 채취할 수 있으며, 양쪽 모두 들어오는 목재 양에 차이는 없다. 단, 대나무는 감자처럼 비를 맞으면 재생되며 비가 4회 내릴 경우 완전 재생된다.

모든 자원의 공통점은 이 붙을 수 있다는 점이다.[15] 불이 붙으면 소중한 자원이 다 아작나는 모습을 볼 수가 있다(…). 특히 쌀과 일반 목재는 재생도 불가능해 치명적.

자원을 운반중인 농부를 죽이거나 농부에게서 자원을 받는 건물인 본영과 시장을 파괴하면 그 자리에 자원이 떨어져 있게 된다. 이때 떨어져 있는 자원은 가까이에 유닛이 다가가면 해당 유닛의 플레이어에게 회수된다.

또한, 자원 수급을 위한 전용 건물(보급고)인 시장/방앗간이 있어 멀티기지 건설 시에 꼭 본영을 지어야 할 필요는 없다는 특징도 있다.

블리자드류 RTS 게임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기본 유닛의 가격이 식량 500전후 이므로 유닛/건물의 가격을 1/10로 나눠서 이해하면 얼추 들어맞는다.

2.2. 미니맵 개념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에서 차용해온 듯 한 부분으로, 미니맵은 맨 처음에는 작동되지 않다가 봉화대·관측소 등 지도를 밝히는 건물을 지어야 사용이 가능해진다. 봉화대가 부서지면 다시 미니맵이 꺼지니 주의하자.

이러한 시스템의 특성상 지도가 커지면 커질수록 미니맵이 꺼졌을 때의 아수라장(…)도 심해진다.[16]

일기토모드에선 장수들만으로 게임을 해야 하는 특성상 처음부터 미니맵을 활용할 수 있다.

2.3. 기본적인 맵 개념

풀숲이라든가 높은 지형같은 일부 지형의 경우 시야가 제한된다. 지형마다 고도가 있어 이동 속도가 차이난다. 하지만 스타크래프트 1 처럼 언덕아래의 유닛이 공격에 실패할 확률이 있다던가 스타크래프트 2 처럼 언덕 위를 바라보는 시야 자체가 제한 되지는 않는다.

맵이 다이아몬드 모양이며 스플레시 효과도 다이아몬드 모양으로 생긴다. 종이동과 횡이동의 이동속도 차이가 심하지만 러쉬거리는 똑같다. 그런데 시스템이 잘 가다듬어 진 것은 아니라. 횡이동으로는 따돌릴 수 있는 풍백술을 종이동으로는 따돌릴 수 없다던지, 일부 공성병기에게 있는 지상 공격[17]으로 특정 유닛 하나만을 지정 공격했을시 유닛의 부위에 따라 데미지가 다르게 적용되는 것 등의 문제가 있다.

또한, 스타크래프트의 경우 정찰을 하여 시야를 넓힌다고 하더라도, 밝혀진 시야에 추후 추가적인 시야확보나 정찰을 하지 않는이상 현재 지형 정보가 실시간으로 파악되지 않으나, 임진록의 경우 한번 정찰을 해서 시야를 밝히면 밤/낮이 존재하여 낮에는 실시간으로 상대방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었다.

본래 맵 에디터가 없지만, 유저가 만든 맵 에디터는 있다.

임진록2 버전@

조선의 반격 버전#

2.4. 기후, 날씨, 풍향, 화재

날씨 개념과 시간 개념, 풍향 개념이 구현되었다. 참고로 풍향은 2+ 버전에만 존재. 화재는 엄밀하게 따지면 임진록 2에서도 있으나 패치뒤에야 생긴 엉성한 개념이라면 2+에선 더 정교하게 바뀐다.

날씨의 경우 비·맑음 상태로 나뉜다. 원래는 게임 시작 후 15분 간격으로 비가 왔으나 최신 패치에서 불규칙적으로 비가 오게 바뀌었다. 맑은 날은 별 특징이 없고, 비가 오는 날은…

  • 얕은 물가가 물에 잠기게 된다. 얕은 물가 위에 있던 유닛들은 그대로 수장되며 통상적으로 지상 유닛이 건널 수 있는 얕은 물가가 이동할 수 없는 상태가 된다. 그리고 선박은 얕은 물가를 건널 수 있게 된다. 만약 비가 그칠때까지 선박을 얕은 물가에서 깊은 물가로 옮기지 않있다면 그 배는 고립된다. 맑은 날씨에선 얕은 물가 위로 지상 유닛이 이동 할 수 있지만 비가오면 이동이 불가능한 지역을 '반섬'이라고 불렀다.
  • 자원인 감자(식량)와 대나무가 다시 자란다. 통상적으로 감자는 비를 두 번 맞으면 원상 복귀, 대나무는 1 번만 맞아도 사용 가능하지만, 4번 비를 맞으면 처음 상태로 완전히 자란다.
  • 맵에 이따금 사명대사의 번개술 이펙트에서 줄기만 떼온듯한 번개가 친다. 이 번개에 맞으면 유닛이나 건물의 체력이 손상된다. 맞을 확률은 별로 없고 데미지도 창병이나 일꾼 하나를 빈사 상태로 만드는데 그칠정도로 그리 강력하진 않다. 유닛 하나하나가 아쉬운 극초반에 유닛이 번개 맞고 죽는다면 게임이 기울어지는 것을 방지하는 것인지 비는 게임이 어느 정도 진행된 이후부터 내리기 시작한다. 어차피 현실의 번개를 맞으면 운이 더럽게 없다는 것을 반영 한 것인지 면적이 큰 건물이면 모를까 유닛이 번개를 맞을 확률은 거의 없다.
  • 비가 오는 날씨엔 지면에 붙은 불이 바로 꺼진다. 연옥술이나 폭뢰격 같은 일부 마법의 위력이 약해지며, 화염차 같은 일부 유닛의 전투력이 약해진다.
  • 사명대사와 세이쇼오의 기우제 마법으로 자신이 원하는 때에 비를 내리게 할 수 있다. 단 기우제 마법은 사용 제한이 있어 계속 쓰려면 기우제 주문서를 상인이 올 때 구매해야 한다.

풍향은 화면 아래 상태 표시창에 표시된다. 대략적인 개념은…

  • 비행 유닛/해상 유닛이 풍향에 맞춰(=순풍) 이동할 경우 이동 속도가 크게 상승한다.[18]
  • 반대로 풍향과 반대로(=역풍) 이동할 경우 이동 속도가 크게 하락한다.[19]
  • 전장에 붙은 불은 풍향의 방향으로 번져나간다. 일부러 이용하긴 힘들지만, 주로 사용되는 전략 중 하나인 폭마혈도 테러(검을 사용하는 영웅에게 아이템 '폭마혈도'를 주면 아이템 고유 마법이 생기는데, 이 스킬은 주변에 불을 붙이며 건물에 큰 피해를 준다. 이를 이용한 테러)[20]와 연옥술 테러를 사용할 때 풍향과 적 본진의 배치가 맞아 떨어지면 지옥을 볼 수 있다.[21]

시간에 따라 낮과 밤이 나뉘어져 있으며 풍향과 마찬가지로 화면 아래에 표시된다.

  • 낮에는 지도상에서 탐색한 지점이 항상 밝은 상태가 된다. 한번 정찰한 곳은 계속 시야가 밝혀져 있는 상태.
  • 낮에는 유닛의 시야가 더 길다.
  • 밤에는 지도상에서 탐색한 지점이라고 해도 시야가 밝혀지지 않는다.[22] 요컨데, 밤의 시야 개념은 스타크래프트와 동일하게 된다는 이야기. [23]
  • 밤에는 유닛의 시야가 매우 짧아진다. 다만 닌자와 같은 몇몇 유닛은 밤에도 시야가 유지된다.
  • 일기토모드에선 해당되지 않는다. [24]

화재는 말 그대로 불붙이기.

여러가지 마법이나 화염 속성 공격으로 필드에 불을 붙일 수가 있다. 불이 난 지역에 있는 유닛이나 건물은 당연히 지속적으로 데미지를 입으며, 당연히 죽을 수도 있다. 또한 자원도 불타 사라지기 때문에 자원 테러를 하거나 숲을 태워 일반적으로는 지나갈 수 없던 길을 내는 것도 가능하다. 스타크래프트로 따지자면 아예 미네랄 덩어리와 베스핀 게이저 자체가 파괴되는 격이다...[25]

  • 임진록 2에서는 지상에 붙은 불이 3초정도 후에 꺼진다. 스킬로 인해 생기는 불, 화력 업한 화염차 등등. 연옥술은 불이 붙지 않는다.
  • 조선의 반격에선 위에 적혀있듯 바람 방향을 따라서 불이 번지고, 일꾼으로 소화작업을 하거나 상점에서 파는 소화탄을 영웅에게 줘서 써도 불을 끌 수 있다. 비가 내려도 꺼진다.
  • 불길이 지나가는 곳은 밤이더라도 일시적으로 밝아져 직접유닛으로 정찰을 하지 않아도 볼 수 있다.
  • 맵 타일이 하얀 눈밭이라면 불이 붙지 않는다.
  • 불을 붙일 수 있는 마법은 연옥술, 폭뢰격(폭마혈도를 장비하여 사용), 번개술이 있으며, 유닛의 공격으로는 화염차, 승천룡(용비늘검을 장비하여 소환)의 기본 공격으로 바닥에 불을 붙게 할 수 있다.
  • 임진록 2+ 한정으로 등장하는 특수 지형으로 화산이 있는데, 불덩이가 튀어나온다. 맞으면 거의 모든 유닛이 한 방에 죽는다. 거기다 불까지 난다. 대신 화산 주변의 위치가 낮과 밤, 그리고 플레이어를 가리지 않고 항상 지도상에서 '확보된 시야'로서 표시된다는 점은 체크해두자. 언제 어디로 화산탄이 튀어 나갈지 정해져 있지 않기 때문에 웬만하면 그 근처로 지상 병력을 이동시키지 않는게 좋다.

2.5. 인구수 시스템(전비)

스타크래프트 시리즈처럼 보급품 개념이 있다. 인구수 제한은 게임 중에서 "전비"라고 표기되며, 유닛에 따라 소모하는 전비에는 차등이 있고 건물도 전비의 영향을 받는다. 전비는 플레이어의 장수 수에 따라 최대 2500까지 증가한다. 게임 시작시 최대 1500의 전비를 사용 할 수 있으며, 전비를 올려주는 건물은 존재하지 않고 장수 한명당 최대 200의 전비를 증가 시킬 수 있다. 본래 임진록 2 오리지널 버전에서는 조선이 장수 수가 더 많아 전비에서 이득이 있었으나, 확장팩 "조선의 반격"에 와서 각국에 장수가 추가되고 최대 장수 수가 5명으로 고정되면서 이러한 문제점은 사라지게 되었다. [26] 지금 임진록2 는 조선의 반격과 달리 시작할때부터 최대치인 2500으로 고정돼있다.[27]

블리자드류 RTS 게임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일꾼 유닛과 기본 유닛의 전비가 10~15이고 사무라이나 갑사 같은 중급 유닛의 전비가 20내외, 파쇄차나 대장군포 같은 고급 메카닉 유닛은 40~60이므로 유닛의 전비를 1/10로 나눠서 이해하면 쉽다. 최대 전비가 2500에 1/10으로 나누면 250이지만 이 게임은 건물도 전비를 차지하기 때문에 전비가 꽉찬 상태에서 건물의 전비를 계산하면 얼추 스타크래프트의 풀 인구수인 200과 들어맞는다.

2.6. 장수

다른 RTS 게임의 '영웅 유닛' 또는 '코만도 유닛'에 해당하는 유닛들이다. 나온 시기에 비해 잘 정리된 장수 시스템을 보여준 게임이다. 장수는 플레이어당 최대 다섯명까지 보유할 수 있고, 조선/일본은 8종의 장수가 존재하며 명나라는 7종의 장수가 존재한다. 장수들은 각기 다른 스킬과 부가 효과 또는 전용 무기를 지닌다.

2.6.1. 장수의 생산

  • 테크트리 : 국가를 불문하고 최종테크나 중간테크에서 일괄적으로 취급을 하는 타 게임과 달리, 이 게임은 마치 일반유닛들의 테크트리를 나누는것처럼 장수 마다 테크트리와 생산 건물이 나뉘어져 있다. 장수가 갖는 테크와 성능은 관계 없다.
  • 등용과 생산 : 각 장수를 뽑을 때 마다 "등용" 이라는 선행업그레이드를 완료한 이후 한번 더 생산을 해줘야 장수가 필드에 나온다. 등용업그레이드는 각 장수를 뽑을때 마다 일일히 적용시켜야 하며 한번 완료한 해당장수의 등용은 특수한 경우[28]가 아니라면 게임당 한번만 한다. 등용에 필요한 자원은 모든 테크와 진영의 장수를 불문하고 식량,목재 2000. 등용을 한 후 본격적으로 생산이 가능한데, 생산 비용은 식량 400으로 동일하고 생산 시간 역시 동일하다. 장수는 처음 부터 최대 5명까지 보유 가능하게 되어있다. 특정 캠페인이나 일기토를 제외하고 한 플레이어당 최대 5명 까지 보유가능하며, 최대 장수 보유 수를 늘리기 위한 테크나 요구 사항은 없다. 등용은 연구로 간주되기 때문에 제한이 없어서 자신이 이미 5명의 장수를 보유 하고 있다고 해도 다른 장수의 등용은 할 수 있다.
  • 부활 : 장수의 체력 0이 될 경우, 해당 장수의 일러스트와 대사가 뜨면서 장수가 전장에서 쓰러진 것을 해당 플레이어에게 알려준다. 해당 장수는 게임에서 완전히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생산 건물에서 다시 부활할 수 있다.[29] 이 때, 장수의 레벨이 높을수록 부활 시간은 길어진다. 다시 뽑을 때는 비싼 등용 업그레이드를 다시 할 필요 없이 직접생산 비용[30] 을 약간만 지불하면 바로 부활시킬 수 있다. 하지만 장수를 치료하는데 드는 시간이 엄청나게 길고 후술 할 격려 효과 때문에 장수가 쓰러짐으로 인해 얻는 손실은 엄청나게 크다. 전비땜빵용 잉여 장수[31]가 아닌 이상 웬만하면 쓰러지지않게 잘 관리하는게 중요하다.
  • 장수는 오로지 시작한 국가의 장수만 생산 가능 : 조선과 일본이 공용으로 사용 할 수 있는 '현혹술'로 타국의 농부 또는 건설수레를 빼앗아서 본영과 다른 건물들을 올린다고해도, 일본으로 시작한 플레이어가 명 송응창을 생산 할 수 없고, 조선으로 시작한 플레이어가 일본 세이쇼오를 생산 할 수 없다. 빼앗은 국가의 장수를 생산 할 수 있는 건물을 클릭하게 되면 해당 장수를 등용하는 아이콘이 있어야할 자리가 공백처리 되어있다. 유이하게 적 영웅을 사용 가능한 건 비공식 맵 에디터를 사용해 미션맵을 편집하거나 적이 영웅을 한창 생산중일 때 닌자로 해당 건물을 점령하는 것인데...전자는 미션만 가능하고 후자는 현실적으로 불가능에 가까운 수준(...)

2.6.2. 장수의 스펙

  • 기본 적인 스펙 : 원거리 장수의 체력과 공격력은 1400/60 근거리 장수의 체력과 공격력은 2400/100 이며, 일부의 예외를 제외하면 (조승훈, 여여문, 이령 제외)균일하다. 방어력은 근거리 장수와 원거리 장수 모두 예외 없이 35이다. 특수한 경우가 아니면 소모된 체력이 자동으로 회복되지 않는다.
  • 이동 관련: 이동 속도는 대부분 대동소이 하지만 말을 타고 있는 일부 장수는 걸어다니는 장수들 보다 확실히 빠른편이다. 일부 아이템으로 이동 속도를 향상 시킬 수 있다. 말을 탄 장수의 단점으로는 기병 취급을 받기 때문에 풍백술 같은 기병에 추가 데미지를 주는 기술/공격에 약하며,크게 부각되는 단점은 아니지만 기병이기 때문에 오로지 보병만 탑승 할 수 있는 귀갑차에 탑승할 수 없다.
  • 공격 관련: 같은 무기 타입, 같은 원/근거리 공격을 하는 장수여도 공격 속도의 차이가 있는 경우가 있다. 예를들어 김덕령, 권율은 둘 다 검을 사용하는 근거리 장수지만 김덕령이 권율에 비해 공격 속도가 빠르다. 원거리 장수들은 대부분 투사체형 공격을 하지만 세이쇼오 처럼 즉발형 공격을 하는 장수가 있는 반면, 유성룡 처럼 탄속이 느려터진 공격을 하는 원거리 장수도 있다. 무기 아이템으로 공격력과 공격 사거리 등을 향상 시킬 수 있지만 공격 속도에 관여하는 아이템은 없다.
  • 마법력 관련 : 마법력을 요구하는 스킬을 사용하는 장수들은 해당 마법을 연구하지 않아도 기본적으로 마법력이 존재한다. 1레벨 기준으로 100의 마법력을 가지고 있는 장수도 있으며, 150을 가진 장수도 존재한다. 마법력이 기본적으로 존재하지 않아도 특정 아이템을 착용하게 되면 마법력이 생기는 장수도 있다. 마법력은 체력과 다르게 시간이 지나면 서서히 회복되며 조선/일본의 공용 연구인 '마법력 회복 속도 향상'과 '마법력 보조'를 통해 마법력을 빠르게 보충 할 수 있다.
  • 장수의 레벨업 : 장수 유닛은 매 공격 성공마다 경험치를 얻어 8레벨까지 승급할 수 있다. 즉, 공격 속도가 빠른 장수나 원거리에서 평타를 안정적으로 넣을 수 있는 원거리 장수가 레벨업에 유리하다. 고테크 유닛을 공격 하면 저테크 유닛을 공격 했을 때보다 경험치를 많이 얻게되며 ,레벨이 오름에 따라 체력/공격력/마법력이 % 수치로 증가하며[32] (확장팩 기준). 장수의 레벨이 오를 수록 마법의 데미지도 올라가는데, 임진록2 초기에는 마법에 의한 공격에도 경험치가 올랐고, 레벨업시 마법력까지 회복되었기 때문에 적군이 뭉쳐있는 곳에 지진과 번개술을 난사하면 세이쇼오와 사명대사는 광렙을 할 수 있었다. 지금도 사명대사와 세이쇼오가 사용하는 마법으로 의한 경험치 상승은 있지만 최신 패치때 칼질을 해버려서 마법으로는 소량의 경험치만 얻을 수 있다. 단. 모든 장수는 명의 유닛 주술사의 '경험치 훔치기'를 당하면 경험치를 잃는다. 레벨업을 하는 즉시 체력이 1밖에 남지 않았다고 해도 풀피가 되버린다. 하지만 위에 서술 했듯이 마법력은 풀로 회복 되지 않는다.

2.6.3. 장수가 가진 특수한 기능

  • 마법과 특수 능력 : 임진록의 대부분의 장수들은 마법을 사용 할 수 있다. 일반 유닛과 똑같이 마법 연구 업그레이드를 시켜줘야 영웅의 마법이 활성화 된다. 장수의 등용을 마치고 난 이후에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다. 단 일부 마법들은 연구 없이 기본으로 장착 되있거나(허준의 치료,대량 치료), 일부 유닛과 마법을 공유하거나(아사코의 현혹술,은신술) 아이템을 착용해야지만 사용 할 수 있는 마법(폭뢰격, 만월 도끼춤 등)이나 사용하는데 소모품을 요구하는 특수 능력(공중탄, 지뢰 매설 등)도 존재하고 특정 레벨이상 올라야지만 사용한 마법도 존재한다.(곽재우의 분신술) 당연한 것이지만 마법력을 요구하는 마법들은 마법력이 부족하면 사용 할 수 없고, 마법력을 딱히 소모하지 않는 패시브 스킬(일격 필살, 동의 보감, 은신술 등) 또한 존재한다. 장수를 생산/부활을 하게되면 무조건 풀체력/풀마나 상태로 부활을 하기 때문에 원한다면 생산 건물에서 나오는 즉시 마법을 사용 할 수 있다. 연구와 아이템 착용, 또는 소모품 사용 그 어떠한 방법으로도 마법/특수 눙력 을 사용하지 못 하는 장수들도 존재한다.
  • 주변 유닛에 대한 격려 효과 : 장수들은 주변 유닛의 공격력/방어력을 올리는 효과를 가지고 있으며, 격려가 없는 장수도 존재한다. 공격력 향상 격려의 영향을 받는 유닛의 발 밑에 붉은색 원이 생기며, 방어력 향상 격려를 받는 유닛은 암녹색 원이 생긴다. 두 효과를 모두 받는 유닛은 붉은색과 암녹색이 절반씩 섞인 원이 생긴다. 격려로 향상 되는 스펙 상승은 고정 수치 상승이 아닌 % 수치로 상승 되기 때문에 화력이 막강한 메카닉 유닛들이나 방어력이 높은 등갑 총병은 격려의 효과를 다른 유닛보다 더 효율 적으로 받는다고 볼 수 있다. 장수끼리는 특수한 일부 격려를 제외하고는 격려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장수의 홀수 레벨 한정으로 범위도 향상된다. 공격력 상승 격려를 가진 장수가 다수 있다고 해서 그 효과를 모두 합산해서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니고, 가장 높은 스펙 상승 효과를 줄 수 있는 한 장수의 영향만 유닛들에게 줄 수 있다.[33] 그래서 옆에서 같이 싸우는 장수가 강해질수록 유닛들도 강해지게 된다. 주로 무관계 장수가 공격력을 올려주고, 문관계 장수가 방어력을 높여준다. 이순신과 송응창은 이 게임에서 유이하게 혼자서도 공방을 모두 올려주는 장수다. 일부 아이템에도 격려의 효과가 있으며, 특정 장수와 아이템에게만 있는 특수한 격려도 있다. 대표적으로 허준 주변 아군 유닛의 체력을 회복시키는 허준의 동의보감과 아사코와 아사코 주변 유닛들을 은신시키는 격려가 있다. 와키자카와 진린은 총을 사용하는 유닛 한정으로[34] 강력한 공격력 상승 격려를 사용한다.
  • 전비 향상 : 다른게임의 인구수와 마찬가지로 임진록에는 전비라는 개념이 존재하는데, 임진록은 유닛은 물론 건물 또한 전비를 차지하게 된다. 하지만 모든 장수들은 전비를 차지하지 않고 오히려 전비의 최대치를 200만큼 상승 시켜준다. 시작 전비는 1500이므로 총 2500전비까지 상승이 가능하다. 1명의 플레이어가 동시에 보유 할 수 있는 장수는 5명 뿐이고 각 국가마다 최대 7~8명의 장수를 가지고 있으므로 각 국가가 가진 모든 장수를 동시에 생산 하는 것은 에디터가 아닌이상 불가능하다. 하지만 모든 장수를 미리 등용 하는 것은 가능하기 때문에 5명의 보유 장수중 일부가 쓰러지게 되면 최대 전비가 줄어들고, 미리 등용해 놓은 장수를 재빠르게 생산 함으로 써 쓰러진 장수로 인해 생긴 전비의 공백을 대처 할 수 있다.
  • 특정 마법에 면역이 있지만 장수에게만 통하는 마법이 존재한다 : 적의 유닛을 아군으로 만드는 현혹술은 당연히 장수에게 먹히지 않는다. 하지만 명 주술사의 마법인 적 장수의 경험치를 깎아버리는 '경험치 빼앗기'는 장수에게만 통한다. 또한 닌자의 공격에 추가 데미지를 받는다.

2.6.4. 장수의 외형

  • 유닛 크기 : 일반 적인 보병 유닛보다 더 거대한 장수 유닛의 크기와 전용 초상화를 가진다. 물론 코끼리나 거북선 같이 장수보다 큰 거대 유닛도 존재한다. 게임의 시스템상 모든 지상, 해상 유닛들의 충돌 크기는 동일 하므로 덩치가 크다고 다른 유닛들에 비해 진로 방해를 많이 받는다거나 하는 경우는 없다.
  • 초상화 : 초상화는 임진록2에서는 다른 유닛들처럼 흑백의 수묵화 같은 형태[35]였는데 확장팩에 와서는 풀컬러의 극화풍으로 바뀌었고, 또 한번의 리메이크를 거쳤다. 의외로 편한 기능이 하나 있다면 장수를 더블 클릭하게 되면, 다른 유닛들 처럼 화면 내 모든 장수가 선택된다. 다만 워크래프트 3 처럼 좌측 상단에 장수의 초상화를 별도로 걸어두지 않기 때문에 부대 지정을 해두지 않으면 나무 같은 지형 지물에 가려서 보물 찾기를 하는 경우도 있다.

2.6.5. 장수의 아이템 장착 및 사용

  • 아이템 : 확장팩인 "조선의 반격"에서 추가된 요소로, 장수의 부위에 따른 3가지 아이템과 소모성 아이템 하나를 장비할 수 있다. 각각의 아이템은 공격시 용(공중 유닛)을 소환하거나, 장수의 공격 방식을 바꾸거나 분신을 소환하거나 자동 체력 재생 효과를 부여하는 등의 다채로운 효과를 가지며 특정 장수만 착용 할 수 있는 아이템도 존재한다. 자세한 것은 임진록 2/상인과 아이템항목 참조.

2.6.6. 장수의 밸런스 문제

  • 마법 사용 유무에 따른 편차 : 임진록2 역시 워크래프트3 같은 영웅(장수) 유닛의 중요도가 꽤 높은 게임이고 워3 역시 영웅간의 밸런스 격차가 맞지 않는 게임으로 유명하지만, 임진록은 그보다 더 심하다. 다른 게임은 영웅마다 각자 스킬이 어느정도 존재하는데 비해 임진록에서는 어떤 장수는 아예 마법을 사용하지 못하고 오로지 평타만 사용할 수 있는 장수가 존재한다. 물론 대부분의 마법은 관련 건물에서 연구를 요구하지만 그 어떠한 마법 연구도 존재하지 않는 장수들이 존재하지 않으니 문제가 된다. 우기다 히데이에나 이시다 미츠나리의 경우 상인에게서 무기를 구매하게 되면 '만월 도끼춤'과 '일격 필살'이라는 좋은 특수 스킬이 생기는데 비해 가토나 이령 같은 장수의 경우는 전용 무기를 껴도 스펙 향상만 될 뿐 아무런 부가 효과도 생기지 않는다. 유저들은 이런 장수들을 소위 '전비 땜빵용 장수' 라고 불렸다. [36]
  • 무기 착용 유무에 따른 편차와 무기 속성에 따른 편차 : 무기를 착용 할 수 없는 장수들이 일부 존재한다. (허준,유성룡,심유경,여여문) 장수의 평타가 꽤 강력한 이 게임에서 무기를 착용 할 수 없다는 것은 레벨업 말고는 평타 공격력을 향상 시킬 방법이 없다는 것이다. 다만 유성룡을 제외하고는 다른 3명은 각자가 가진 특수 능력의 성능이 훌륭하기 때문에 큰 불만은 없는편이다. 그나마 아이템이 존재하지 않고 마법을 가진 영웅들이 별로 존재하지 않던 임진록2에서는 이런점이 크게 부각 되지 않았지만,[37] 이런점이 크게 부각되지 않았으나, 임진록2의 마지막 패치에서 연옥술과 풍백술이 등장하고 이순신의 기공신포가 임진록2+에서 추가되고 마법을 사용하지 못하는 일부 영웅들도 아이템 착용에 따라 마법 사용이 가능하게 되면서 이런점이 심화되었다. 이 와중에 그 어떠한 방법으로도 특수 능력과 마법을 사용하지 못하는 영웅들이 있기 때문에 장수 밸런스는 개판을 넘어 나락으로 떨어졌다. 특히 검 영웅에 대한 대우가 좋은 편인데, 검의 종류는 6종류나 되고 그 중 사용이 금지 된 폭마혈도를 포함한다면, 6종류의 무기 중 3 종류가 특히 캐리력이 높은 편이다. [38] 그 밖에 창, 활, 도끼 등도 좋은 능력이 붙은 아이템이 있으나, 그 나머지 것들은 그저 능력치 상승이 전부다. 자세한 것은 임진록 2/상인과 아이템항목 참조.
  • 쿨다운이 존재하지 않는 마법들과 소모품 사용으로 때문에 생기는 원맨쇼 현상 : 임진록2는 마법력만 충분하다면 마법을 언제든지 난사 할 수있다. 한번에 다수의 유닛들에게 영향을 줄 수 있는 광역 마법 사용에 경우 그 문제가 심각해 지는데, 대표적으로 이순신의 기공신포, 이여송의 연옥술, 송응창의 포박술, 세이쇼오의 지진술, 고니시의 풍백술, 폭뢰격(아이템) 등이 있다. [39] 이 때문에 최대 마법력 수치 향상 관련 아이템을 사용해서 최대 마법력 수치를 잔뜩 올린 장수나, 마법력 보조 연구와 마법력 회복 속도 향상을 보유한 장수들은 다른 유닛과 같이 있기보다는 보조가 될 만한 몇몇 장수/유닛과 함께 수송기를 타고 건물과 일꾼을 테러하는 활동을 벌이거나 한타때도 혼자서 10기가 넘는 유닛을 쓸어 담으며, 빠른 레벨업을 하게되며 무쌍을 펼치게 된다. 각 국가마다 이러한 원맨쇼 영웅들이 한 둘씩 존재하는데 조선은 이순신(또는 2레벨 이상의 곽재우와 사명대사), 일본은 고니시(또는 세이쇼오), 명은 이여송이 이에 해당된다. 아이템 까지 잘 맞춰 준다면, 이 1~2명의 장수가 가지는 전투력과 존재감이 각 국가의 다른 모든 장수를 합친 것보다 뛰어나게 되고, 까딱 잘못해서 이 장수들이 죽게되면 전황이 급격하게 기울기 때문에 이게 병력과 병력끼리 힘 싸움을 해서 전투를 벌이는 RTS게임인지, 영웅(장수) 혼자 날뛰면 되는 AOS게임이나 진 삼국무쌍 같은 일기당천 액션 게임인지 분간이 안 갈정도다. 이 점은 몇 년 후에 만들어지는 워크래프트 3에서도 일부 영웅들에 의해 유사하게 재현된다.

2.6.7. 다른게임의 영웅 시스템과의 비교

보면 알 수 있듯 이후에 나온 유명한 RTS 게임인 워크래프트3의 영웅 개념을 대부분 포함하고 있다. 임진록2 부터 존재하던 시스템이지만 장수 시스템의 중요도를 제작진들도 중요하게 생각했는지 확장팩에서는 그 비중이 더 늘어 났다. 또한 다른 RTS게임과 마찬가지로 영웅 유닛은 다른 유닛보다 비주얼에 신경을 많이 쓴 편이다. 일반 유닛은 오리지널 부터 초상화가 바뀐적이 없지만 확장팩으로 넘어오면서, 장수들이 가진 기존의 흑백 초상화에서 컬러 초상화로 새로 그려졌고 이후에 또 다시 리메이크 되었다. 조선의 반격 장수들의 리메이크 전 일러스트와 리메이크 후 일러스트 보기

1. 다른 유닛들보다 비교적 거대한 크기의 외형을 가진다.

2. 오오라 효과(격려효과)로 아군 유닛들에게 이로운 효과를 부여한다.

3. 게임내에서 영웅 유닛 의 중요도와 그것을 반영해서 영웅의 사망 메시지가 뜬다.

4. 아이템을 착용 할 수 있다.

5. 경험치 획득을 통해 레벨업을 할 수 있으며 이에 따른 스펙 상승이 가능하다.

6. 일부 영웅 유닛들은 혼자서 여러기의 유닛들을 쓸어버리는 일당백의 전투력을 가질 수 있다.

이것은 영웅이 고가의 최종 테크 유닛으로 등장한 킹덤 언더 파이어보다 진일보한 형태라 볼 수 있다. 전용 초상화, 거대한 장수의 크기 등에서 영웅 위주의 시스템을 강조하기 위한 여러 고려가 되어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다른 RPS(RTS + RPG)와 비교해볼 때, 킹덤 언더 파이어에서 영웅이 일반적인 RTS에서 고위 테크 유닛 정도의 역할을 수행한 데 비해 그 중요도가 높고, 반면에 교전 자체가 영웅 위주로 이루어지는 워크래프트 3보다는 유닛의 중요도가 낮다. 워크래프트 3가 RTS와 RPG의 조합에서 RPG에 더 비중을 줬다고 하면, 임진록 2는 RTS에 더 무게를 실은 형태다. 그래서, 유닛을 잃어 적에게 경험치를 내줄 수 있고, 업킵시스템으로제한되어 일정한도 이상의 병력을 뽑기위해선 유지비를 내야하며 원래 최대 인구수도 대규모 교전이 일어나기 힘든 워크래프트 3에 비해 RTS적인 맛은 잘 살아났다고 평할 수 있다.

그러나 임진록 2+ 로 한정시키면 역설적인 면도 있다.

워크래프트 3은 처음부터 RPG의 비중을 높였기에 각종 상태이상 스킬[40]과 플레이어가 직접적으로 시간을 투자해서 얻는 병력들 이외의 제 3의 유닛들[41], 각 진영 일반유닛들의 공방업 유무, 공격력보다 방어력과 생존을 우대하는 기본시스템 [42][43]등으로 영웅의 성장과 한계를 잘 조절했기에 영웅 중심이라고 무작정 영웅이 나서기 보단 다른 유닛들과의 협동이 중요하다.

반대로 임진록 2+는 장수를 저지할 수 있는 상태이상 기술들이 거의 없고[44] 일반 유닛들의 공방업 개념도 없다.[45] 반대로 장수들은 후술할 상인시스템의 확장으로 스텟상승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아이템을 게임시작 5분이 지나지 않아서 얻을 수 있고[46][47] 특정 장수들의 기술들은 건물, 바이오닉과 메카닉 유닛들 가리지 않고 모두 데미지를 줄 수 있기에 [48] 장수들이 아이템으로 스텟상승을 팍팍하면 일반 유닛들로서는 답이 없다. [49]

2.7. 유닛 관련

크게 분류를 하자면 지상/해상/공중 유닛들로 나뉘고, 또 다른 방법으로 분류 하자면 생체/기계 유닛들로 나뉜다. 지상과 공중 유닛은 생체와 기계 유닛이 골고루 나뉘지만 해상 유닛은 모두 기계이고 건물 역시 모두 기계이다. 생체 유닛은 치료나 동의 보감으로 치료가 가능하며, 기계 유닛들과 건물들은 모두 자원을 일정 소모하여 자가 수리를 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공중 유닛이 존재하는 만큼 지대공/지대지가 모두 가능한 유닛이 존재하고 지대공만 가능하거나 공대지만 가능한 유닛 또한 존재한다.

위에 서술한 장수 시스템이 당시의 RTS와 차별화 되었던것과 달리 뭔가 엉성한게 많다. 잉여 유닛 없는 RTS은 존재하지 않겠지만 임진록2는 꽤 많은 편인데, 특히 해상전이 잘 나오지 않아 해상 유닛들은 대놓고 섬맵이 아닌 이상 보기 힘들기 때문에 해상 유닛 전부가 거의 볼일이 없는 잉여라고 볼 수있고,약간의 판타지/무협 요소를 추가한 것은 임진록2가 가지는 호평 요소 중 하나이지만 그로인해 비행 유닛을 추가한 결과, 공중으로 유닛을 수송하는 수송기류 유닛은 심심하면 경기에 등장하는 것과 달리 해상으로 유닛을 수송하는 수송선류 유닛의 등장은 하늘의 별따기였다. 그래도 유닛간의 조합이 꽤 중요한 게임이라 한두가지 유닛만 떼거지로 모아 대규모 한타를 여는건 초반이 아니고서야 불가능하기 때문에 유닛의 조합이 갖춰진 대규모 한타를 지켜보는 묘미또한 어느정도 있는 편.

  • 모든 유닛과 건물은 체력이 줄어듦에 따라 공격력·방어력이 줄어든다. 이건 장수들도 마찬가지로 똑같이 적용되어 있다. 이 시스템은 전작 임진록에서도 존재했으며 그 전작인 충무공전에서부터 시작했다는 말도 있다.
  • 일꾼 유닛의 능력치가 유명 RTS 게임 시리즈의 단점만 모아서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일단 이 게임의 일꾼은 블리자드 RTS 게임 처럼 가격이 싼 유닛이 아니다. 기본 보병보다 1.5배 ~ 2배 정도 비싼 가격을 가지고 일본의 경우 일꾼을 생산하는데 있어서 2차 자원인 목재까지 소모된다. 그렇다고 C&C 시리즈의 하베스터처럼 맷집이 어느정도 있는편도 아니고 되려 기본 보병보다 허약한 맷집을 가진다. 그렇다고 이동속도가 기본 유닛보다 빠른것도 아니고 느려터진 이동 속도를 가졌으며, 블리자드 RTS 게임의 일꾼이나 에오엠 시리즈의 일꾼 처럼 약간의 공격력을 지니거나 C&C 시리즈의 하베스터 처럼(보병을 깔아뭉개는 등) 발악 할 수 있는 수단을 자체적으로 가진것도 아니라서 일꾼만 잔뜩 있는 곳에 1티어 공격 유닛 1기만 난입해도 아비 규환이 펼쳐진다. 이 때문인지 조이온에서 나중에 만들게 되는 천년의 신화 2에서 등장하는 일꾼 유닛들은 약간의 공격력을 지닌다.
  • 절대값을 가진 공격 마법들은 방어력에 의해 상쇄된다. 방어력을 무시하는 스타크래프트 시리즈와 마법쪽 방어력을 따로 계산하는 워크래프트 3과 다른 요소. 그래서 대규모 전투에서 방어력 격려 효과를 가진 장수의 유무 또한 중요하게 여긴다.
  • 각 국가마다 어떤 국가의 특정 유닛에 대응하는 유사한 포지션의 유닛과 건물이 일부 존재한다. 유닛의 용도는 대동소이한 경우가 많으나 마법 유닛이나 일부 업그레이드를 제외하면 외형만 다른 워크래프트 2와 비교하기가 실례 될 정도로 스펙의 차이와 가격의 차이, 특수 능력의 차이로 개성을 줬다. 창병과 농부는 삼국 모두 존재하니 말 할 것도 없고, 주술사의 경우 무녀와 승병, 궁수의 경우 화승총병과 조총병, 수송선의 경우 주작 정도가 있다. 물론 의병이나 닌자나 코끼리 처럼 비슷한 유닛을 찾을 수 없는 개성있는 고유 유닛도 많다.

이후 패치가 되면서 몇가지 사항이 바뀌었는데

  • 몇가지 특수기[50]들을 제외한 모든 공격들은 실패할 수도 있다.[51][52]
  • 장수/닌자/매지컬 유닛을 제외한 원거리 유닛은 근거리 공격은 하지 못한다. 특히 이동 속도가 빠른 유닛을 때릴 경우 원거리 공격의 성공률은 매우 낮아진다. 여기서 원거리 유닛은 화포[53], 궁수, 화기 사용 유닛, 해상·비행 유닛 전체를 아우른다.
  • 일부 유닛은 사격 시 주변에 불이 붙게 된다. 불은 지형에 적용되며 건물에 불이 붙으면 급속도로 내구도가 감소한다. 또한 불이 붙은 자원은 사라진다.[54]
임진록2도 다른 RTS게임인 C&C시리즈나 블리자드 사의 RTS게임 처럼 공격/방어 타입이 존재하는데, 인게임에서 친절하게 설명되어있는 워크래프트3나 메뉴얼 상으로라도 용어가 존재하는 스타크래프트1과 달리 설명되는 것이없다. 아래 등장하는 방어 타입의 유형도 공식적인 용어는 아니다. 자세한 것은 추가바람

크게 생체와 기계로 나뉜다. 이후 서술 되는 방어 타입의 유형은 부르기 쉽게 분류한 가칭이며, 정식으로 밝혀진 명칭이 없다.

  • 생체 : 치료/대량 치료/동의 보감 등의 특수 기술로 체력을 회복 할 수 있다. 생체 유닛은 공통적으로 화염 계열에 높은 피해를 받으며 코끼리와 파쇄차,폭뢰격, 지진술, 기공신포 같은 기계류에 강력한 마법에 데미지를 덜 입는다.
  • 보병 : 농부,창병,원거리 보병,치료사 유닛,명의 공중 유닛 등의 유닛들이 여기에 속한다. 화포계열 공격에 적은 피해를 받으며, 상술한 지진술/기공 신포 등의 마법에 어느정도 내성이 있지만 여기에 속한 유닛들이 대부분 체력이 부실한지라 레벨이 어느 정도 높아진 세이쇼오가 시전하는 지진술이나 고레벨 이순신의 기공신포에는 갈려나간다.
  • 기병 : 갑사, 사무라이가 여기에 속한다. 기병이 보병에 비해 표적이 훨씬 크기 때문에 화살이나 총에 잘 맞는 다는 것을 고증 했는지 궁수/총병/화포 계열의 공격에도 추가 피해를 받는다. 또 한가지 단점이라면 보병 계열과 달리 귀갑차에 타지못한다. 말을 탄 장수는 기병 타입에 속하지 않고 장수 계열에 속한다. 풍백술에 추가 피해를 입는다는 공식적인 설명이 있지만 보병 계열과 비교해서 이동 속도가 매우 빠르기 때문에 포박술이 걸려있지 않다면 풍백술에서 벗어나는건 어렵지 않다.
  • 장수 : 모든 장수가 여기에 속한다. 생체 타입과 비슷하지만 닌자에게 추가 피해를 받는다는 차이점이 있다.
  • 등갑 : 등갑총병만 가지는 속성. 생체 타입과 비슷하지만 화염계 공격에 추가 피해를 받는다는 차이점이 있다.
  • 기계 : 여유 자원이 있다면 수리 기능으로 서서히 체력 회복이 가능하며, 수리를 하는 동안은 자원이 서서히 소모되면서 정지 상태가 되어 이동/공격/생산/연구 등이 불가능하다. 상술한 치료 등의 마법으로는 체력을 회복할 수 없다. 코끼리/파쇄차/화포의 공격에 추가 피해를 받으며, 기공 신포, 폭뢰격, 지진술 같은 마법에 추가 피해를 받는다. 이 시대의 건물들과 병기들은 대부분 목재인데도 화염 계열 공격에 적은 피해를 받는다.
  • 병기 : 모든 해상 유닛, 제철장,대장간에서 나오는 모든 병기 유닛, 일본 건설수레, 조선과 일본의 공중 유닛이 여기에 속한다.
  • 건물 : 모든 건물이 여기에 속한다. 기계형과 비슷하지만 같은 공격으로 받는 데미지를 병기형 보다 덜 받기 때문에 병기형의 상위호환이다. 조선 건물 한정으로 의병 주둔으로도 자동 수리가 가능해서 이때는 의병이 수리를 하는 것이지 해당 건물이 수리를 하는 상태가 아니라서 건물 수리를 하면서 공격/생산/연구가 가능하다. 물론 의병이 수리하는 비용도 자동으로 소모되기 때문에 수리를 원치 않으면 의병을 밖으로 꺼내자.

2.8. 사용자 편의

임진록 1때부터 쭈욱 지원해온 시스템으로 마우스의 2버튼을 모두 사용할지, 1버튼만을 사용할지 고를 수 있는 시스템이 있다. 2버튼을 선택하면 현재의 RTS와 같은 조작방식(=스타크래프트에서 시작된 조작방식)이, 1버튼을 선택하면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의 조작방식이 된다. 스타크래프트의 유저층과 커맨드 앤 컨커의 유저층에게 모두 다가서려는 시도로 보이며 꽤 좋은 평가를 받을만한 시스템이다.

F1~F8까지의 버튼은 생산 단축키이며, 특정 생산건물에서 특정 유닛을 생산하는 것을 게임 도중에 단축키로 지정해 간단히 수행할 수 있다. 이 역시 임진록 1부터 존재하던 시스템이며, HQ팀 특유의 유저 편의를 고려한 게임설계를 느낄 수 있는 부분이다.

또한 마법의 자동 시전 유무를 설정할 수 있다. 다만 일부 유닛에만 적용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무조건 전체 유닛의 자동 시전 여부를 한번에 설정해야만 한다는 점에서 정밀성이 떨어지며, 또한 이걸 사용하면 마법 사용 여부를 CPU가 인공지능에 따라 설정하는 식이라서 플레이어 시점에서 별 필요도 없는 상황에서 마법을 남발해대는 속터지는 광경도 감상할수 있다. 결국 이쪽은 워크래프트 3의 그것보다는 떨어지는 편.[55]

그 대신 왼쪽 컨트롤키+마법 단축키로 다음에 시전할 마법을 예약해서 빠르게 연타로 퍼부을수 있다.

2.9. HQ net

쉽게 말해서 임진록의 배틀넷. HQ net이라는 이름으로 서비스 되었으며 플레이어간의 대전을 지원했다. 스타크래프트류처럼 사용자 지정 게임(유즈맵 세팅)이라거나 하는 분류는 없고, 닥치고 밀리 ONLY의 심플한 스타일을 자랑했다. [56]

현재 HQ Net은 조이온의 부도로 인해 2008년부터 서비스가 중지되었다. 2007년 중순부터 아이디 생성이 막혔으며 2008년 HQ Net이 닫히기 직전에는 귓속말을 제외하고 채팅도 할 수 없었다.

이용자수는 제일 전성기였던 2001년 무렵에도 대략 천명정도에 말기에는 수백명, 수십명단위로 줄어들었다가 아예 삭제되고 현재는 동호회나 매니아카페에서 아이피주소를 통한 직접연결 대전을 더 선호하는 편.

승패 외에도 따로 '승점'이라는 것이 존재했다. 주로 장기전/물량전 위주로 스코어 획득이 많은 게임에 획득점수가 높았다. 판당 최대 획득가능 점수는 15점.

어처구니없는 사실이 하나가 있는데. 아이디 생성에 글자수 제한이 글자수 표현 제한보다 길었다. 예를 들자면 '나무위키바보들'이라는 닉네임을 가진 유저가 있다고 치자. 게임 안에서 이 유저의 이름은 '나무위키바보들'이라고 제대로 표시된다. 하지만 '나무위키바보들들'이나 '나무위키바보들덜'같은 닉네임 역시 게임상에선 '나무위키바보들'이라고 표시된다.

이로 인해 임진록2 시절 나름 유명 클랜이었던 '화랑'클랜의 클랜장 아이디의 사칭이 수 명 돌아다니기도 했다.

3. 시나리오(임진록2)

  자세한 내용은 임진록 2/시나리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시나리오(조선의 반격)

  자세한 내용은 임진록 2/시나리오/조선의 반격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확장팩 조선의 반격에서는 미션의 순서가 정해져 있으며, 사건의 순서대로 순차적으로 미션을 진행하게 된다. 여기에선 "조선과 명이 세키가하라 전투에 참전한다면?"이라는 가정을 바탕으로 시나리오를 풀어 나간다.

이시다 미츠나리의 서군이 조선이 자신들 일본에게 품고 있는 두려움을 역이용하여[57] 조선을 자기편으로 끌어들이고, 이에 수세에 몰린 도쿠가와의 동군은 같은 이유로 명에 구원병을 요청하나, 어째서인지 명은 역으로 조선과 연합하여, 동군의 영지인 규슈, 주고쿠를 거쳐 일본 관서까지 진격한다. 하지만 명의 참전은 이에야스의 계략으로 조선의 세력 확장을 경계하여, 조선을 억제하기 위한 명의 의도였고, 결국 나고야에서 본색을 드러낸 명은 조선을 배신하며, 다시 전황이 혼란 상태로 접어들고[58], 결국 오사카성 포위전에서 이시다 미츠나리가 사망하고, 김시민은 명의 진지와 함께 자폭사한다. 사투 끝에 조선이 승리를 거두며 끝난다.[59] 전반적으로 난이도가 임진록2에 비해 쉬운 편이다.

근데 스토리를 말이 되게 하다보니, 동군의 영지가 죄다 오사카 서쪽이라서 동군이 서군 되게 생겼다. 실제로 보면 가토의 고치, 히젠 등 동군의 영지들을 징검다리 형식으로 지나가는 형국이므로, 역사적으로 다 틀린 것은 아니지만 교토가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거성이라는 설정은 빼도박도 못하게 틀렸다.[60] 또한 기후성이 깃푸로 나온다.[61]

더구나 다 맞는 것도 아니다. 조선과 명이 전투를 벌이는 곳 중 히로시마[62], 도쿠시마(아와국, 하치스카家 - 사실상 중립이었다.)와 시코쿠(쵸소카베家)등은 서군 진영이다. 또한 쓰시마는 서군에 기운 중립이었다.

게다가 장수로 추가하기 위해서 이 사람 저 사람 다 끌어들이는 것까지는 좋았지만, 조선의 경우는 죽은 사람을 되살려 내기까지 하는 기행을 선보였다. 김덕령과 김시민이 부활했고, 이순신은 아예 사망 취소, 미션에선 잘 안 나오지만, 권율도 1599년에 이미 늙어서 죽었다. 명 역시 시나리오에서 삭제된 심유경, 여여문이야 그렇다 치지만, 뻔질나게 나오는 이여송여진족에게 1598년에 전사했고, 이령의 경우는 울산성 전투에서 같은 해에 사망했으므로, 모두 임진왜란 종전 이전에 죽었다.

엔딩에서는 명과 일본 동군을 다 발라버린 조선의 대표 이순신이여송도쿠가와 이에야스와 협박에 가까운 담판을 벌여, 대마도오키나와[63] 를 할양받으며, 명이 망하고 이 들어선 뒤 병자호란에서 패배해 청의 압력을 받게 된 조선이 담판으로 얻었던 영토를 다시 일본에 반환하게 된다는 식으로 이야기가 끝난다.

여담으로 이 내전에 굳이 조선이 끼어들게 하고 싶었다면, 조선이 서군 편을 들 것이 아니라 동군 편을 드는 편이 더 현실적이었을 것이다. 서군 측에서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임진왜란에 참전하지 않았으므로, 정권을 잡는다면 자신의 온전한 병력으로 제 2의 임진왜란을 일으킬 것이라고 조선을 낚지만, 조선 측에서는 전쟁에 참전하지 않았던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도왔으면 도왔지 전쟁에 참전한 서군 측을 돕지는 않았을 것이다. 실제로 당시 조선에서는 '신뢰할 수는 없지만 도요토미 히데요시 보다는 낫다'고 평가하고 있었다. 오히려 도요토미의 후계자임을 선포하는 서군 측 인물이 조선을 찾았다면 문전박대 당하거나 죽었을 수도 있다. 서군 쪽에서는 차라리 그런 거짓말을 하기보다, 조선의 국적 취급이던 가토 기요마사가 동군임을 부각시키고 잡을 기회가 있다고 유인하는 편이 나았을 것이다. 물론 현실성을 따지기 시작하면 스토리 자체가 말이 안된다. 조선이든 명이든 일본에서 자기들끼리 무슨 짓을 벌이더라도 개입할 여력이 없었으니까 말이다. 임진왜란의 전장이었던 조선이야 말할 것도 없고 명은 만주에서 떠오르기 시작한 만주족을 때려잡아야 했으며[64], 그런 사정들을 다 접더라도 재조지은(再造之恩)이니 소중화 의식이니 하는 것들을 생각해보면 조선이 일본은 몰라도 명에게 칼을 겨눈다는 건 생각도 할 수가 없는 설정이다.

루리웹에서 공략 영상을 올린 유저가 있다. 참조.

5. 국가별 특징

5.1. 조선

조선의 경우, 가장 무난한 플레이가 가능하다.정확히 말하면 장수빨로 먹고 사는 편이라 봐도 무방하다. 앞에서 말했듯 심플하기 때문에 초보 유저들이 가장 많았다. 게임이 한창 인기있을 때 정품을 살 돈이 없는 미성년 학생들이 데모버전으로 게임을 돌렸는데, 이때 데모플레이어는 할 수 있는 국가가 조선밖에 없었던 탓도 크다.

초중반에는 훈련소와 목장에서 생산되는 바이오닉 유닛을 활용한 물량 전술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모습 때문이다.

일본에게 초반에 약한 편이다.[65] 다만, 이것도 실력으로 어느정도 커버가 가능한 부분인데, 일본의 유닛들은 장거리 공격 유닛이 없어 건물로 바리게이트를 치고 망루와 궁수 등으로 방어를 하거나, 망루를 이용해 전진기지 전술을 쓴다거나 할 경우 쉽사리 초반공세가 성공치 못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임진록 2+에서는 닌자의 표창공격이 추가되긴 했지만 추후 패치로 닌자 표창 사거리가 활의 절반으로 줄어든데다가 애초에 어느정도의 테크트리를 올린 후에야 나올 수 있는 유닛이라 극초반 궁수[66]의 대항마가 될 수가 없다. 과거 H.Q.net 시절에는 초반공격이 용이한 맵에서 이를 이용한 악명높은 조선유저가 있었다.

그외에 비행유닛을 생산하는 테크트리가 복잡하여, 제공권에 취약하고 수동적인 면모를 보인다. 명이나 일본의 경우 시장에서 '자원가치향상' 연구를 끝마치면 대장간과 비행기제작소나 소환소를 만들어 바로 비행유닛이나 항공수송유닛을 뽑을 수 있지만, 조선의 경우 훈련도감을 만들고 제철소를 열고 비행체 제작소를 지어야 하는데, 과정이 상대적으로 까다로운데다가 비행체 유닛의 성능도 일본이나 명에 비해 떨어지고 전비나 값이 비싸 효율이 떨어지는 편이다. 게다가 대공작전에 있어서도 화살로 대공이 된다고 하지만 단발 타격력이 떨어지고, 본진을 방어할 대공건물은 별도로 개발연구를 하고나서야 설치가 가능하여 손이 더 많이가고 더 힘들다는 단점이 있다.

임진록 2+ 조선의 반격이 되어서야, 유성룡만 사용가능하던 공중탄을 모든 장수들이 사용가능해져서 대공이 비교적 수월해졌다. 게다가 공중탄을 사용하여 적 비행유닛을 잡을 경우 경험치도 얻는데다, 공중탄의 살상력이 워낙 좋아 비행유닛을 거의 녹여버리는 탓에 조선을 상대로는 화력에 기반을 둔 비행유닛을 뽑기가 매우 난처하다. 가미가제나 수송선 같이 기습전으로 공격하거나 병력을 싣고 이동하는 경우라면 모르겠으나, 비행유닛이 정면에서 대규모로 노출된 형태로 이동하는 것은 영웅이 쉽사리 레벨업해서 더 날뛰게 해주는 결과를 초래한다. 조선을 상대하는 입장에서 공격기를 뽑거나, 특히 뇌격비조를 뽑는것은 거의 자살행위가 된다. 물론 장수의 공중탄을 제외하곤 대공에서 취약한 면이 있어 반대로 제공권을 잡고 공격하는 플레이는 보기 드문축에 속한다.

3국 중 건물을 건설하기가 가장 용이하고, 유닛의 대량생산이 제일 쉬운 편이라 다른 어느 나라보다 높은 물량 동원력을 자랑한다. 게다가 자원채취량에 비해 생산할 수 있는 병력의 수나 자원활용의 효율이 좋은 편이라 자원멀티가 단 한곳만 있어도 지속적으로 끊이지 않게 물량을 뽑을 수 있는 등 생존플레이만 잘한다면 정말로 6.25 당시 중공군과 같이 끊임없이 쏟아지는 바퀴벌레와 같은 플레이가 가능하다. 때문에 상당한 휘몰아치기 공세가 가능한데, 개별 유닛들의 전투력이 떨어지는 반면에 후방지원 유닛이라고 할 수 있는 화포 계열의 공격력이 가장 빠방하기 때문에, 가끔씩 초반에 '창병 웨이브'가 밀려오거나 선두에 창병과 갑사를 '고기방패'로 삼고 후방에서 화차로 적진을 불바다로 만드는 무자비한 모습을 볼 수 있다.

중반에 생산가능한 갑사의 경우, 체력이 800으로[67] 창병의 두배인데다가 창병만큼은 아니지만, 이놈 역시 대량으로 뽑을 수 있으므로[68] 고니시 풍백술로도 잘 죽지 않는데다, 컨트롤 여하에 따라선 풍백술도 피해 싸우거나 영웅에게 일점사가 가능하는 등 다재다능한 모습을 보여준다.

게다가 앞서 말했듯이 조선은 자원을 적게 소모하는데다 효율적으로 쓰기까지 해서 멀티를 하나만이라도 유지해서 자원확보만 끊기지 않는다면 자기보다 자원량이 압도적인 상대 타국가 유저도 이기는 것이 얼마든지 가능한 면모도 보여준다.

그리고 장수면에서는 장수의 기본적인 시스템을 이용하는 것으로 먹고 사는거지, 타국들처럼 쉽고 편하게 특정 장수들의 원투맨쇼로 하드캐리를 하는건 어려워서 조선의 장수진을 높이 쳐주지 않는 사람들도 많다. 임진록 2+가 나오면서 조선의 영웅들에게도 마법이나 기능등이 많이 추가되었는데, 초기에는 진린에게 있던 기공신포를 이순신이 가지게 되면서 나름 조선의 영웅들도 활용도가 높아졌다. 특히 이순신의 기공신포의 경우 기계유닛과 건물에게 극히 치명적이라서 후반부에 가면 조선상대로 메카닉을 주력으로 삼았다간 이순신 단 한명한테 모든 기계유닛이 다 녹아버리는 상황도 충분히 연출가능하다.[69] 나머지는 임진록 2/조선 장수 항목 참고.

중간에 일부 유닛과 건물의 모델링이 바뀐 유일한 국가이다. 조선의 봉화대와 화포망루는 조선의 반격이 처음 나올 때부터 모습이 바뀐 상태에서 나왔고 조선 본영은 조선의 반격에서 중간에 패치로 모습이 바뀌었으며, 거북선은 조선의 반격이 나오기 전인 임진록 2 시절에 패치로 모습이 바뀌었다.

5.1.1. 조선의 장수

임진록 2/조선 장수를 참조.

5.1.2. 조선의 유닛 및 건물

임진록 2/조선 유닛 및 건물을 참조.

5.2. 일본

다채로운 장점과 매우 치명적인 단점 몇가지가 어우러진 국가.

본영에서 건설수레라는 유닛을 생산하여야 건물이 건설가능한데, 건설수레는 스스로 건물로 변신하고, 해체시 다시 건설 수레로 돌아간다.[70] 다만, 이렇게 짓는 건물은 건설은 빠르지만 내구력이 약하다. 게다가 농부가 바로 건설에 투입하여 몇채든지 동시에 짓고 부설하는 것이 수월한 명이나 조선에 비해 본영에서 건설수레를 얼마만큼 생산하느냐에 따라 지을 수 있는 건물숫자가 정해지므로 건축에 있어서 명이나 조선에 비해서 취약하고 명이나 조선이 망루등을 이용하여 전진기지 전술을 펼칠 수 있는데 비해 일본으로선 사실상 불가능하고 시도조차 잘 되지 않는다.[71] 이는 멀티를 구축할 때에도 마찬가지라 건설수레를 생산하고 멀티건물을 짓거나 멀티에 방어시설물을 짓는데에 다른 국가에 비해 번거롭고 느린탓에 멀티를 개설하거나 방어하는데에 더 힘이들다는 단점이 존재한다.

전반적으로 유닛 생산은 빠른 편이다. 본영에서는 자원 채집을 하는 농부와 건물 건설을 하는 건설수레가 구분된다. 하지만 중요한 건 해체 시 다시 건설 수레로 돌아간다는 점. 이런 특징은 단점도 되는데 어떻게 하든 수레 자체는 남기 때문에 해체를 해도 회수되는 전비는 건물 가격-수레 가격이라는것 즉 해체를 해도 전비 10을 계속 먹고 있다. 더군다나 건설 수레 자체도 좀 가격이 나가는 편이라서 건물의 가격이 좀 더 싼 편이라 그로 인해 건물 해체를 해도 회수되는 자원이 적다.

전반적으로 유닛들과 영웅들이 이동 속도가 빠르고 독특한 특수능력이 있는 면모가 보인다. 전체적으로 개발컨셉상 게릴라전 특화이지만, 실제로는 우수한 초반공세와 다양한 유닛조합과 강력한 숫자와 병력을 통해 전면전 위주로 가는 경우가 많다.

구유저중에서는 조총병을 모아 망루나 철갑탄 업그레이드, 귀갑차 운영으로 재미를 본 경우도 있지만, 사실 조총병 중심의 훈련소 플레이는 변칙전략이고, 창병과 갑사에게 뚜렷하게 우월한 점이 없는데다[72] 대량의 훈련소나 생산시설이 확보되어 병력수급에서 타종족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하지 않으면 뚜렷한 장점을 확보하지 못한다. 왜냐하면 조총병은 기본적으로 체력이 낮은데다 원거리 유닛은 근접유닛과 달리 움직이지 않고 한곳에 응집해 있는 경우가 더러 있는데, 같은 종족 고니시의 풍백술에 대단히 취약한데다가, 명나라의 경우 송응창의 포박술과 이여송의 연옥술이 연계가 된다면 별다른 대처를 할 수가 없다.

어쨋건 정석운영은 고니시를 토대로 창병, 사무라이[73], 닌자 무녀를 주력병력으로 삼아 사원중심 운영과 후반엔 귀갑차를 위주로 초반이나 중후반을 노리는 대장간 중심 운영이다. 이 유닛들은 고테크의 유닛이므로 많이 모으지 못하지만 그런데도 의외로 정면싸움이 잘 된다. 그 이유는 성장을 하지 않아도 쎄고 성장도 운에따라 쉽고 빠르며 하드캐리도 쉬운 캐사기 장수인 고니시 덕분이다. 문제는 대부분의 일본유저들이 고니시 의존율이 극단적으로 높아 고니시 풍백술이면 거의 모든 전투를 커버하지만, 반대로 고니시 한명만 죽으면[74], 다른 대체영웅이 부족하고 풍백술의 부재로 전투에서 크게 우위를 점하기 어렵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선 그대로 밀리다가 지거나, 부활 전까지 수세에 몰리는 등의 취약점을 보여주기도 한다.

이외의 가토를 제외한 모든 장수들도 특수기능을 기본으로 가지고 있거나, 없는 장수도 전용무기 하나만 주면 대 활약을 할 수 있으며, 3분도쿠와 2마료로 대표돼는 극초반 올인 전략을 포함한 공격적인 전략을 3국가중에서 가장 강력하고 자유롭게 구사 할 수 있다. 여기에 공중유닛도 가장 제약없이 쓸 수 있기에 물량전을 하기 어려운 것만 빼면 장수진들의 하드캐리와 세미캐리, 유닛들의 다양성을 모두 잡은 다재다능한 국가라고 평할 수 있다.

반대로 매우 치명적인 약점도 있는데, 일본의 일꾼은 한번에 캐는 자원은 많아도 총 자원량에선 손해보면서 캔다. 예를 들어 곡물 한 타일을 채취할때 다른 일꾼들이 720씩 캘때 혼자 두 배인 1440을 캐서 가져오지만 한 타일 당 세번 캘 수 있는 다른 일꾼과 달리 한 타일 당 한번만 캐면 타일이 사라지므로 결국 2/3만큼만 캘 수 있는게 된다. 그래서 은근히 자원을 먹은 것만큼의 회전력이 나오지 않기에 빨리 멀티를 하지 않으면 위험하고, 이 점이 건물의 방어력이 낮은 것과 합쳐져 테러에 굉장히 취약하다. 특히 폭뢰격은 본영을 제외한 모든 건물들이 폭뢰격을 가까이에서 맞을시 딱 한방에 다 터지고, 본영도 두방에 터진다. 이래서 본진에 폭마혈도를 쓰는것에 대한 논란이 제일 심한 국가전은 항상 대 일본전이다. 거기다 일꾼들이 비싸며 소수로만 운영이 되기에 일꾼 한두기가 매우 소중한데 게릴라를 당해서 일꾼이 죽으면 매우 눈물난다.

항상 대조선전에서 장기전에 가면 애로사항이 꽃피우는 국가로 조선의 경우 자원의 소모량도 높지않고, 자원의 획득시간도 일본보다 상대적으로 더 길기 때문에 단 한개의 멀티만 있어도 무한대에 가까운 물량으로 화력을 뽑을 수 있지만, 그에 반해 일본의 경우 다량의 멀티가 확보되어야 거기에 대응이 가능하므로 멀티획득량이 많고, 다른 멀티증설을 다 방해 및 견제하더라도 단 한개의 멀티부설만 허용했다면 그대로 역전당해 패배하거나, 쉽게 우위를 점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게다가 테크트리는 초반의 사원과 마료 중심의 테크트리에서 대장간을 중심으로한 귀갑차 테크트리로 넘어가는것이 일반적이나 조선을 상대로는 이순신의 기공신포에 귀갑차 물량이 그대로 궤멸하는것이 얼마든지 가능한데다 화차의 사거리를 뛰어넘는 지상유닛이 어디에도 없기 때문에 귀갑차중심의 운용은 조선을 상대로는 대단히 손해보는 일이 되어, 귀갑차는 보조로 주력은 바이오닉과 공중유닛인 가미가제에 의존하는 플레이를 보이는 경우가 많다. 가미가제를 사용하면 전투에서는 크게 밀리지 않으나, 물량자체가 끊이지 않는데다 유저에 따라서는 병력을 모아 한방에 전력을 다하기 보다는 여러방에 나눠서 소모전을 강요해 가미가제의 효력을 감소시키는 경우가 있거나, 가미가제 생산량이나 배치수보다 더 정신없이 몰아치거나 분산배치하여 병력의 잇점을 이용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조선유저가 전투를 건다면 거는 족족 다 받아주기 보다는 병력소모를 최대한 줄이고 견제와 한방중심으로 가야 하는등 제약이 많다.

명나라 상대로는 오히려 메카닉이나 공중유닛등의 테크트리가 빨라 되려 더 능동적인 대처가 가능하고 역으로 게릴라를 들어가서 농락하는 플레이도 얼마든지 가능하여서 건물이 취약한 부분은 유닛의 배치로 커버하고, 주작은 귀갑차가 사용하는 대공화전으로 견제하는 등 컨트롤과 센스와 캐치만 잘한다면 되려 더 수월하게 상대가능한 경우가 더러 있다. 병력싸움이나 전면전이라고 할지라도 명의 주력은 창병과 주술사로 사무라이와 닌자, 무녀, 귀갑차등이 상대하기 수월한 편이고, 발석거가 있다하더라도 총전비나 생산속도 때문에서라도 숫자가 그리 많지 않은데다, 그때문에 가미가제나 세이쇼오의 지진술로 공략할 수 있다. 적은수로도 위력적인 명의 공격유닛 코끼리가 뜬다고 하더라도, 닌자의 공격에 매우 취약한등 어떻게든 대항수단이 구비되어있다.

단, 대항수단이 구비되어있다 뿐. 건물구성상 마료/사원/대장간의 운용이라면 병력의 생산속도면에서는 도리어 단축키버튼 11개가 병부성과 사원으로 돼 있는 명나라 보병보다 느리므로 지형이나 컨트롤등을 이용하여 잡는다 하더라도 상황여하에 따라서는 반대로 잡히는 경우도 생기고, 사무라이를 제외하곤 귀갑차고, 닌자고, 무녀고, 명창병과 1대1에서는 전부 지므로, 명측이 일정이상의 물량을 확보하였다면 창병과 주술사로만 구성된 명군보병대도 일본으로서는 분명 무시 못할 수준이다.

5.2.1. 일본의 장수

임진록 2/일본 장수를 참조할 것.

5.2.2. 일본의 유닛 및 건물

임진록 2/일본 유닛 및 건물을 참조할 것.

5.3. 명

의 건설 시스템은 양날의 검이다. 이런 특성을 고려했는지, 본영의 설치 범위도 타 진영에 비해 작은 편이다. 뭐 부속 건물 두 개 붙이면 오히려 더 거대해 지기는 하지만… 그래서 본영의 방어력은 덕분에 상승하나 대신 본영이 터지면 부속건물도 다 터지는(…) 약점도 있다(그 외에도 본영을 스스로 해체해 자원을 회수하려 해도 동일). 또 일본의 닌자에게 본영이 점령당하면 그대로 부속건물도 같이 점령당한다(…) 다만 시장, 관측소[75] 망루, 조선소는 예외적으로 부속 건물이 따로 있지 않은 독립 건물이다.

장점이라면 본영을 많이 짓게 되다보니 일꾼을 금방금방 만들 수 있지만 이 게임은 일꾼이 비싸다(…). 참고로 일꾼 생산 비용은 군량 800으로 일반 병졸은 600선에 비해 비싼 편. 더구나 명나라 생산 유닛인 농부는 조선 농부처럼 황소를 장착할 수도, 일본처럼 생산력이 많지도 못하다. 그렇다고 채취 속도가 빠른가 하면 그것도 아니다. 이뭐병 암울하다(…). 하지만 중후반되면 일꾼을 수복하는 속도가 괴물같이 빨라 일꾼 테러 회복시 타 진영보다 상대적으로 강한 장점은 있다. 또 본영을 많이 만들어야 하는 대신, 나무와 군량이 각각 천씩만 들어가는 명 본영은 1500씩 투자해야하는 다른 본영에 비해 싼 편이다.

개별 유닛 하나하나가 보통 동급의 다른 진영 유닛 한둘은 가볍게 씹어드시는(...) 막강한 능력을 자랑하므로 장수를 이용해서 잘 치고 빠지면서 어느 정도 물량을 쌓게 되면 중후반 넘어가서는 거의 숫자 대비 2배 이상 차이나는 조선이나 일본 플레이어를 씹어먹는 통쾌한 상황을 연출할 수 있다.

하지만 이렇게 유닛이 강한 대신 수가 적기 때문에 범위 데미지가 있는 유닛들을 특히 조심해야 하는데, 특히 조선의 막강 화포진을 주의해야 한다. 잘못해서 사거리에 들어가 십자포화를 얻어 맞으면 아차 하는 사이 영혼까지 탈탈 털릴 수도 있다.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대항유닛으로 발석거가 있긴 하지만 이순신의 기공신포가 이들을 씹어먹기 때문에 그리 큰대항마가 되진 못하는 편..

등갑과 장수들의 장비, 코끼리 등 여러가지로 상인에게 의지하는 게임 플레이를 할 수 있어서 계속 밀리다가도 조금만 틈을 주면 역전이 가능한 막강한 힘 때문에 지지자가 나름대로 있다. 아예 개사기 취급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은데 특히 자원이 풍부하고 중앙 힘싸움을 하기 좋아 국민맵으로 취급받는 "전주비빔밥"에서 종족 능력이 두드러진다. 수비 하기 좋은 본진 양쪽의 얕은 물가에 있는 곡창지대 두 지역을 확보하고 이여송, 여여문으로 게릴라를 하며 버티면서 한방 병력을 모으는 운영이 상당히 악명 높다. 역시 자원이 많은 힘싸움형 맵이여서 많이 하는 "행운의 여신은 누구에게"(일명 무한맵)에서도 꽤 강하다.

게다가 종족특징상 일꾼을 많이 뽑을 수 밖에 없기에 다량의 일꾼을 통해 다량의 건물을 짓기가 수월한 편인데 명망루의 경우 별다른 연구없이도 공중공격까지 다 커버가 가능하기에 초장부터 강력한 방어진을 짓기가 수월하다. 반대로 말하면 망루도배가 가능하여, 이것을 통해 전진망루로 공세를 펼치는 것까지 가능하여 생산속도는 느리지만 화력이 좋은 병력을 일정이상 모아두고 전진망루를 겸해서 공세를 취하는 유저들도 있었다.

다만 물량전을 쉽고 편하게 할 수 있는 대세맵을 제외하면 모든게 느리고 굼뜬 종족에 사기 아이템으로 밸런스를 맞추는 정도라 실제로 겪는 것보단 무시무시하지 않다. 하지만 대세맵 이외의 다른맵을 하진 않는게 문제지. 그러므로 그냥 사기종족 맞다.

일기토를 <용쟁호투>맵에서 해도 공포스러운데, 이곳은 본진에서 중앙까지는 좁은 외길만 나 있는 곳이기 때문. 그래서 여여문이 지뢰를 깔고, 송응창이 그 뒤에서 백설탕 3개를 다 쓸 각오로 우라돌격해오는 적들을 상대로 포박술을 써서 적 장수들이 걸렸을 때, 이여송이 연옥술을 쓰고, 나머지 명나라 장수들이 돌격해서(심유경이 중간에 흡수술로 상대 체력을 강제로 줄여주는 건 덤) 잡아버리는 전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스타팅에서 절대 나오지 않으면 상대하기 매우 까다롭다. 더군다나 이 게임은 반응이 느려서 포박술이 날아 오는것을 보고 피하는 컨트롤을 할 수 없으므로 더더욱 난감하다(...) 괜히 용쟁호투의 주인공이 이소룡이 아니다

일반게임을 용쟁호투에서 해도 게릴라와 영웅등이 잘갖춰진 명이라면 여전히 답이 없다는 평이있고, 명이 유리한 맵이라는 인식이 강하지만, 이것은 영 방법이 없는게 아니라 구유저중에서는 조선으로 용쟁호투를 플레이해 이런 선입견을 깨고 중앙을 차지한뒤 거북선을 이용하여 육해로 양면 공세를 펼쳐 명이란 명은 다 박살낸 사례도 있었다.

통상적인 병력싸움에서는 일본이나 조선과 달리 기병이나 닌자같은 고급 육군병력이 없어 창병과 주술사에 크게 의존하는 편이다.[76] 등갑총병이 있긴 하지만, 상인에게 등갑을 사야만 생산이 되는등 나쁘지 않은 유닛이지만 큰 역할은 하지 못하는 편. 후반에 가면 발석거가 있지만 생산속도와 이동속도가 느리고 비싼데다 대량생산이 어려워 일본의 가미가제, 세이쇼오의 지진술 그리고 조선의 이순신에게 타겟이 되어 부숴지는 경우가 종종 있다. 게임초기에는 아예 발석거를 주력으로 삼는 플레이어가 많았으나, 상기한대로 병력의 생산속도가 매우 느리고, 이동속도역시 느린대다 적영웅의 마법공격에 극도로 취약한데다 대고 비싼탓에 조금만 뽑거나, 경우에 따라선 안뽑는 경우도 많다.

따라서 명병력의 가장 중요한 주력은 여전히 창병과 주술사이고, 간혹가다 나오는 코끼리가 꽤 큰 역할을 한다. 대공유닛으로는 천궁이 있으나, 특별히 적이 항공유닛을 뽑지 않으면 안뽑는 경우도 종종있으며, 다른나라와 달리 각급 영웅들의 마법이나 기능이 매우 잘발달되어 있어 송응창, 이여송, 여여문 등을 잘 활용하여 이러한 유닛의 부족한 점등을 커버하며 싸우는 경우가 종종있다. 특히 송응창의 포박술이나 여여문의 지뢰만 잘활용해도, 어지간히 방어와 전투에서 크게 밀리지 않게 싸우는 것이 가능하고 병력의 차이가 심하게 나더라도 얼마든지 커버가 가능하다. 이여송의 연옥술의 경우 통상 움직이지 않는 건물등에 막강한 화력을 자랑하나, 포박술과 연계가 될경우 일반유닛에게도 데미지를 입힐 수 있고 특히 건물에 행할때는 나쁘지 않은 화력을 자랑하는 데다가 아이템으로 흑철창이라도 끼면 원거리에서 치고 빠지기 때문에 다잡은 게임에서 꼴랑 이여송 하나만 살아있는 상대를 못잡아서 지는 경우도 종종있다.

같은 종족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라면, 특별히 취해야할 전술이나 전략이 크게 다르지 않으며 병력의 구성이나 싸움방식은 일본을 상대하던, 조선을 상대하던 크게 다르지 않고 그저 주의해야될 것은 전진망루를 개설할시 일본을 상대할 때는 닌자의 점령술을 조금 조심하여야 한다는 것 정도다. 조금 더 구체적인 차이가 있다면 조선을 상대로는 비교적 병력소모를 줄여서 상대하고, 일본을 상대로는 도리어 물량에서 더 앞설 수 있기 때문에 조금더 공격적인 운용이 가능하다.

이상하게 같은 종족을 상대할 때에 게임이 전체적으로 재미없어지고 견제와 게릴라와 위주로만 진행되고 대규모 병력을 이용한 전면전투는 거의 진행되지 않아, 멀티견제와 본진게릴라의 소수병력싸움위주로 진행되는 등 게임양상이 동족과 타종족을 상대할때가 아주 판이하게 다른 축에 속한다. 게임진행시간도 다른종족과 이종대결을 할때보다 같은 종족인 명vs명이 시간도 더 길어지는데다 전투도 더 소극적이게 된다. 앞서 설명했듯이 종족의 특성상 이른시간에 높은수준의 방어시설을 구축하는 것이 가능하고 그때문에 구태여 적극적으로 공격하여 자원과 병력을 소모하기 보단 본진을 방어하며 멀티나 게릴라 등 다른 것을 신경쓰는 것이 자원의 소모나 컨트롤상 훨씬 더 수월한데다, 방어가 잘 구축된 본진을 다수의 병력으로 정면 공략하는 것보다 되려 자원이나 취약시설을 타격하는 것이 오히려 효율이 더 좋기 때문이다. 이는 전체적으로 느린 명의 이동속도와 병력생산속도에 맞물려 더 소극적이고 수동적인 경기진행을 보여주게된다.

명은 병력의 생산과 이동이 전체적으로 느린데 반해 방어시설은 빠른시간내에 구축과 재구축이 가능하기 때문에 대규모 공격보다는 방어가 더 수지맞는 장사인데다, 대규모 병력으로 공격하는 것보다 영웅이나 소수병력을 통해 견제를 하는것이 오히려 더 높은 타격을 입힐 수 있기 때문.

실력차이가 어느정도 나더라도 눈에띌정도로 아주 심각하거나 월등하게 나지않는이상 분명히 뚜렷한 실력차가 있더라도 이러한 특성탓에 게임진행시간은 매우 길고 더디게 되어 1시간 가까이나 혹은 3시간이상 지속가능한 경우도 더러있다.

5.3.1. 명의 장수

임진록 2/명 장수를 참조할 것.

5.3.2. 명의 유닛 및 건물

임진록 2/명 유닛 및 건물을 참조할 것.

6. 아이템

6.1. 상인과 아이템

임진록 2/상인과 아이템항목을 참조.

7. 그 외 정보

모든 진영에는 각각 장수가 5~6명(조선의 반격에서는 7~8명)이 있으나, 실질적으로는 5명까지만 생산할 수 있게 막혀 있다. [77]

실제 역사속에서 해군이였던 장수들은 모두 원거리 무기를 사용하고 있다.

조선: 이순신 → , 일본: 와키자카 → 조총, 명: 진린 → 화승총

커스텀 대전에서 CPU는 절대로 무기창고(병기창고)에서 생산되는 장수를 뽑지 않는다. 따라서 고니시, 김덕령, 이령은 CPU전에서는 영원히 볼 수 없다. 다만 이 점은 유저에게 이득이며, 특히 고니시는 풍백술로 인해 조금 어렵게 진행된다는 점에 있어 CPU가 고니시를 안 뽑는 게 도움이 된다.

임진록 2 시절에는 모든 유닛이 그냥 상대 유닛이나 건물만을 공격해야만 했으나, 임진록 2+로 넘어오면서 일부 유닛(주로 폭발하는 공격을 하는 유닛)들에게 그냥 바닥을 공격할 수 있는 '강제 지정 공격' 기능도 생겨났다.

아마도 영웅의 오라 개념, 즉 영웅에 따라서 근처 유닛에게 공격력 +20%나 방어력 +20%등의 효과를 부여하는 기능을 처음 도입한 게임이 아닐까 싶다. 여담이지만 임진록 2에서 조선 이순신은 혼자서 공격력/방어력 +20%를 모두 부여하는 나름대로 먼치킨 오라를 갖고 있었다. 아쉽게도 임진록 2+에서는 이순신만의 고유한 능력은 아니게 되었다. 대신 다른 부분에서 먼치킨이 되셨지만(…).

처음 게임을 디자인할 때는 워크래프트 3처럼 경험치용 중립 크립이 추가될 예정이었으나, 결국 추가되지 못했다. 결국 이 게임에서 생산이 불가능한 유닛은 단 하나, 임진록 2에서 선조가 피난갈 때 컨트롤하는 유닛인 수레 뿐이다.

조선의 반격에서만 해당되지만 한가지 이스터 에그로 충무공 탄신일인 매년 4월 28일에는 이순신에게 푸른색 오라가 쳐지면서 처음부터 최고 레벨로 고정되어서 나온다. 이 날짜는 컴퓨터 시스템상의 시계로 계산하기 때문에. 컴퓨터의 날짜를 4월 28일로 맞춰주기만 하면 언제든지 최고 레벨의 이순신을 쓸 수 있다(미션에서도 8 레벨로 나온다). 메인 화면도 패치를 깐 조선의 반격의 경우 "충무공 탄신일 패치"라면서 패치 이전 버전의 맨 위와 같은 메인 화면으로 돌아간다. 음성도 바뀌어 클릭하거나 이동시킬 경우 "이순신에겐 특별한 것이 있다." "선물은 준비하셨겠지요."(…) 등의 대사를 한다(날짜만 바꾸고 재실행 시키면 된다.). 마찬가지로 석가탄신일로 맞춰두면 승려 영웅 유닛인 사명대사와 세이쇼오가 최고 레벨이 된다. 8월 15일광복절이랍시고 조반에서는 조선 스타팅 본영에서 의병 십수명이 함께 나와있다(…).

배틀넷 격인 HQ넷이 2008년 즈음에 폐쇄되어(사실 오래 버틴 것) 사라진 이후로도 IP게임을 통해 지금도 아직 활동 카페가 한두 군데 살아 남은 정도. 그래도 2009년 현재 근 10년 된 것 치고는 제법 많은 유저가 남았다. 하지만 전성기에 HQ만 600명이 들어오던 시절에 비한다면…

한때 게임 리그가 열리거나 방송용으로도 채택되기도 했으나 결국 사양길을 걸었다. 다만 MBC게임 및 게임 뉴스 사이트에서 리그가 있었다는 정보는 얻을 수 있다. 이 때 각 리그전 끝부분에 임진왜란의 중요 전쟁이 재현되기도 했다. 자료 있는 사람 추가바람.

매직스테이션배 임진록 2+ KPGA 1차 리그

조이온닷컴배 임진록 2+ KPGA 2차 리그

이 사이트에는 아쉽게도 VOD가 남아있지 않다.

앞에서 말한대로 시대를 앞서간 영웅 시스템과 아이템 시스템 등 나름대로 괜찮은 요소들을 많이 갖고 있는 좋은 게임. 삼국의 균형도 나름대로 괜찮은 편(물론 쓸모 없는 해군이 강한 조선이 조금 딸린다는 눈치이긴 하다.).

그래픽과 시스템적 몇몇 요소, 특히 장수진(대표적으로 아사코, 이령, 유성룡 등)은 온라인 게임 거상으로 이어졌다. 그리고 결국 거상[78]이 임진록을 잡아먹었다.

참고로 서장(스타크래프트의 캠페인에 해당)을 한 개라도 클리어하지 않고 임의게임(스타크래프트의 싱글 플레이에 해당)을 플레이할 경우 모든 진영의 색상이 검정색으로 표시되는 버그가 있다.

임의게임을 할 때 치트키를 모조리 쓰고 세이브를 해가면서까지 며칠동안 계속 게임을 할 때 유성룡이나 무녀의 현혹술로 적의 유닛들을 대량으로 빼앗아 전비가 제한선을 훨씬 넘치는 수준까지 갈 경우, 유닛들이 명령도 하지 않았는데 적진으로 돌격하는 경우가 종종 생긴다. 그렇게 살짝살짝 두들기고 유닛들을 현혹술로 계속 빼앗으면 적들도 지쳤는지 유닛 및 건물 생산을 제한적으로 하는 현상이 생긴다. 이 때 총공격을 하면 어려움 없이 승리. 어차피 치트키를 쓴 상황이지만...

게다가 같은 상황에서 일부러 팀킬로 CPU 동맹군의 건물들을 파괴하고 다시 지으면 또 파괴하는 행위를 반복하는 실험을 할 경우 건설수레와 농부처럼 건설가능한 유닛이 있는데도 건설을 하지 않는다. 얼핏 자원이 바닥나서 그런 것도 같지만 농부들이 상점에서 수확물을 쌓아두는데도 그러니 굉장히 미묘.

또한 해전에서 적군의 수송선과 안택선을 침몰시켰는데 안에 탄 유닛들이 멀쩡히 물 위에 떠 있는 버그가 목격되기도 한다. 예수? 하지만 물 위를 걷지는 못한다

장수들의 마법력을 소모해 쓰는 기술들의 대부분은 유닛과 건물에게 있는 방어력의 영향을 받아 본래 데미지보다 적게 들어 간다. 다른 게임들이 마법을 마법공격력과 마법방어력이라는 별도의 공식으로로 두거나, 방무뎀으로 만드는 것과는 다르다.

스타크래프트1에서 소형/중형/대형 진동형/폭발형/일반형 처럼 이 게임도 상성에 따라 들어가는 데미지가 다르다. 그리고 게임 내에서 대놓고 알려주지 않는것도 똑같다. 그나마 스타1은 공식홈페이지를 들어가면 알려주기라도 한데다 단순해서 금방 알아내기라도 하지. 이 게임은 속성도 여러개가 있어 복잡하다

스타크래프트의 경우 플레이어가 유닛에게 명령을 내리자 반응을 할정도로 반응이 상당히 빠르기 때문에 뮤탈짤짤이등의 컨트롤도 쓸 수 있으나 이 게임은 IPX에서의 반응 속도가 스타크래프트에 비해 굉장히 느리기 때문에 컨트롤에 한계가 있다.

7.1. 성우 명단

전부 KBS 성우극회이다.

7.2. 후속작들

임진록 2와 뒤이은 확장팩 "조선의 반격"의 성공 이후 HQ팀은 성공에 안주한 것으로 보이는데, 뒤이은 작품인 "천년의 신화"(임2와 조반 사이에 출시)나 그 확장팩[81]들은 끝까지 임진록의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예를 들어 경주 세계문화 엑스포와 맞물려 출시된 천년의 신화는 나름대로 새로운 시스템인 화살 구입 시스템 등을 시도하긴 했으나 기본 골자는 여전히 임진록에 머물렀다. 그 이후 HQ팀은 임진록의 RPG 외전게임인 '임진록: 동토의 여명'을 준비하지만 결국 개발 취소가 되고[82], 워크래프트 3의 짝퉁에 가까운 "해상왕 장보고"의 실패 이후로 영원히 사라지게 된다.

게임 자체는 걸작이었지만, 결국 HQ팀이 몰락하는 단초를 제공했다는 점을 생각하면 꽤 아이러니한 게임.

한편 같은 엔진을 사용한 게임도 후속작에 포함한다면 천하제일상 거상도 포함될 수 있다.

2001년 임진록 2+ 조선의 반격이 발매된지 17년이 지나서 드디어 후속작의 소식이 알려졌다. 어떤 장르로 게임이 만들어 질 것인지 알려진 바가 없고 18년도 기준으로도 일러스트 몇 장이 공개 된 것이 전부다. 임진록 2 시절에는 임진왜란 당시 침략자였던 일본을 묘사함에 있어서, 비현실적이고 괴물 같은 모습[83]으로 일본 진영 인물들을 묘사했던 반면, 일본과 명의 모습도 역사적 고증을 잘 살려 객관적인 모습으로 그려낸다고 한다. #

7.3. 치트키

임진록에서는 왠지모르게 손노리 센스와 유사한(물론 이 게임은 손노리와 관계없다) 치트키가 있다 그 목록을 보자면...

7.3.1. 임진록 2 치트키

영화 제목이 특징.

7.3.2. 조선의 반격 치트키

유명한 노래 제목이나 가사를 인용했다.

또 한글로 이루어진 치트키 외에 개발자용 명령어 같은 것도 몇 개 존재하는데, 다음과 같다.

  • hup - 모든 연구를 마친다.(장수 등용 포함) 여타 치트키와 마찬가지로 적진에게도 효과가 적용되니 주의.
  • hlose - 감격시대와 반대의 기능. 그 게임에서 패배한다(...)
  • hmerchant - 상인을 즉시 오게 할 수 있다. 다시 한 번 입력하면 떠난다.
  • hstatus - 현재 선택한 유닛의 정보(유닛의 종류, 상태, 좌표값 등)를 표시한다.
  • hattack - 적군의 공격 관련 인공지능을 로그 메시지로 띄워준다. 아군 유닛에 적진이 어그로가 끌렸을 경우 '공격 개시' 알림이 뜨며 적진 쪽에서 러쉬가 들어올 때에도 알림이 뜬다. 또한 공격으로 인해 한 쪽이 전멸했을 경우(그 접전에서 더 이상 어그로가 끌리는 유닛이 발견되지 않을 경우) 전투 종료를 알리는 알림 메시지가 뜬다. 한 번 입력하면 기능이 활성화되며, 다시 입력할 시에 꺼진다.
  • hmap - 현재 맵을 캡쳐해 이미지 파일로 남긴다.

7.4. 현재 살아있는 팬 사이트

HQ넷이 닫힌 이후, 임진록2를 하는 사람들은 카페 채팅을 통한 ip대전을 통해 게임을 즐기고 있다. 현재는 2009년에 비해 사람들이 많이 줄었지만, 주로 저녁에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다. 하지만 신규 유저 유입은 줄고 있고, 오래 전부터 활동하던 사람들이 대다수라서 진입장벽이 높다. 실력을 올리기도 힘든 편... 그래도 카페에 빌드, 게임의 개념에 대한 글이 많이 있으니, 멀티플레이에 관심이 있다면 가입해보자. 그리고 사설 비공식 패치도 있다.

현재 관리 되는 카페는 세 군데 뿐이다.

7.5. 엔딩

7.6. 음악

임진록 2와 임진록 2+ 조선의 반격은 같은 음악을 공유한다. 정확히는 임진록 2의 배경음악을 그대로 임진록 2+ 조선의 반격에서도 사용하는 것. 게임 내에 음원 파일이 있기는 하지만 확장자가 yav라는 생소한 녀석이라 쉽게 재생할 수가 없을 뿐. 유튜브 재생목록

왠지 모르게 배경음악이 재생이 안되는 경우가 많다. 대체로 정품은 음악이 재생되고 복제판은 안 된다는 의견이 가장 많지만, 사실은 단순히 미디어 파일이 D드라이브만 잡도록 프로그래밍 해서 안나오는 것이라는 의견도 있다.


  1. [1] 이 초상화는 조선의 반격 인게임에서 이순신 클릭시에도 출력된다. 미션 브리핑이나 일반 게임에서 나오는 컷과는 다르다. 일반적인 장수들은 인게임 일러스트에서 일부를 잘라내어서 유닛 초상화로 사용하지만 주인공인 이순신만은 예외다.
  2. [2] 동아시아 전통 문양인 삼태극의 일종.
  3. [3] 비행체 제작소와 일본 본영의 스킨이 조금 다르다. 자원의 양을 표시하는 숫자 폰트가 지금과는 다르고, 일본 창병 또한 現버전과는 다르게 조총병과 같은 삿갓을 착용하고 있으며, 일본 비행체 제작소 아이콘은 지금도 자세히 보면 이때 모습이다. 덧붙여 창병 유닛을 자세히 보면 삿갓에도 지금과는 달리 미츠도모에[2]로 보이는 문양이 들어가 있다.
  4. [4] 2020년 기준으로 임진록2 발매 20주년이 되는 해이다.
  5. [5] 임진록 1의 단독 실행가능 확장팩인 임진록 영웅전쟁에 명나라가 나오긴 하지만, 이름만 명나라지 실제로는 조선군이다.
  6. [6] 맵 에디터를 공개하라는 청원이 출시 이후부터 계속 이어져왔지만 제작사는 거절했다. 다른게 아니라 개발자용으로 만들어진 프로그램이라서 스타크래프트처럼 일반인이 다루기엔 무리가 많았다고 한다. HQ팀의 게임 중 맵 에디터가 나온 것은 1999년 나온 이스트(수출명 동방환상전기)뿐이다. 다만 2013년 8월, 현 임진록 파이널 카페에 맵 에디터가 공개되었다. 물론 비공식 에디터이며 앞에서 언급한 개발자용인 듯하다.
  7. [7] 맵 에디터는 아니지만, 그래도 맵을 랜덤하게 생성할 수 있는 기능이 게임 내에 존재하긴 한다. 대충 계절은 어떤 계절인지, 섬 지형인지 육지 지형인지, 자원의 양은 얼마나인지 등등. 1999년에 나온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나 웨스트우드의 레드얼럿 2에 있던 기능과 흡사하다.
  8. [8] 비스타 이상
  9. [9] 감자 문서에서 알 수 있듯이 이는 고증오류이다.
  10. [10] 후의 '기상변화'와 연결되는 내용.
  11. [11] 이 점을 이용해, 쌀이 있던 지형에는 건물을 지을 수가 있지만, 감자를 캤던 지형에는 건물을 지을 수가 없다.
  12. [12] 첫 수확시엔 쌀과 동일하지만, 가 내려 재생되는 이후는 원래의 1/3만큼의 자원만 수확된다.
  13. [13] 1회= 싹이 남, 2회= 캘 수 있음.
  14. [14] 대나무는 조선의 반격 한정으로만 등장
  15. [15] 조선의 반격만... 오리지널에선 지면에 불 붙는 것 자체가 없다가 패치로 추가가 됐으나 이미지만 추가가 됐을 뿐 실제로는 효과도 없고, 금새 꺼진다.
  16. [16] 키보드의 Home키를 적극적으로 이용하여 봉화대나 관측소가 없이 게임을 하는 사람도 종종 있었다.
  17. [17] 기본적으로는 유닛에게 공격 명령을 내려야 하지만 지상 공격으로 유닛이 없어도 지상을 공격하도록 지정할 수 있다.
  18. [18] 이를 이용해 공군으로 빠르게 지상을 털수 있다.
  19. [19] 바람이 양날의 검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치고 온 방향으로 되돌아 가다가는 궤멸당할 우려가 크다.
  20. [20] 한때 한참 열리던 임진록2+ 대회에서는 실력여하와 상관없이 운에 의존하여 게임결과를 심각하게 바꾼다는 이유로 규정상 금지로 지정하기도 하였다. 특히 기본마나가 있어 이걸 연타할 수 있는 고니시, 곽재우가 결정적이었다.
  21. [21] 곡식이나 나무를 캐다말고 옮겨붙은 불 진화작업하는 일꾼이 사망하는 경우도 많다.
  22. [22] 밤이 되는 순간 보이던 적 유닛은 유령처럼 가려지고, 건물의 모습은 그대로 보인다.
  23. [23] 원칙적으론 이래야 하지만 시스템 구조가 허술해서 시야는 밝혀지지 않으나 그쪽에 가져다 대면 실시간으로 어떤 건물이 올라가고 있는지를 맵핵처럼 볼 수 있고 자원채취를 하는 소리나 공격하는 소리가 들린다. 천년의 신화에선 봉수대나 암전술로 이미 적군이 정찰한 곳이서 시야확보를 실시간으로 하지 않아도 보일 수 있는 건물들의 잔상을 완벽하게 가려서 이런문제를 제거할 수 있지만 이 게임은 이런 방법이 전혀없다.
  24. [24] 대신에 장수들의 전방시야만 밝혀지고 측면과 후방은 밝혀지지 않는다.
  25. [25] 하지만 대량으로 화염을 발생시키는 연옥술과 폭마혈도의 스킬 폭뢰격 밖에 없는데, 폭뢰격은 유저대전 한정 금지 스킬이기 때문에 사실상 연옥술이 유일하다.
  26. [26] 지금의 임진록 2도 최신 패치를 적용하면 '장수 5명 제한'이 적용된다. 명이나 일본은 어차피 장수가 5명이라 상관 없지만 조선은 6명이라서 한 명 포기해야 되는 셈.어자피 한 장수는 그닥...
  27. [27] 기존 임진록2, 임진록2+ 둘 다 현혹에 의한 병력획득은 제한이 없어서 전비 2500을 넘길 수도 있다. 버그가 아니다.
  28. [28] 등용은 연구로 간주되기 때문에 명 심유경의 '기술 훔치기'에 당하면 등용을 다시 눌러줘야한다.
  29. [29] 설정상 죽는 것이 아니라, 그냥 부상을 입고 후퇴해서 치료를 받는 것이라고 한다. 그래서 실제로도 게임 내에서 장수가 후퇴를 당했을 때 플레이어에게 절이나 사원 같은, 치료 유닛을 생산하는 건물이 없으면 영웅의 회복이 안 된다.
  30. [30] 식량 400. 극초반 공격유닛 하나 값과 비슷하다.
  31. [31] 주력 장수가 치료를 마쳤는데, 전비 땜빵용 장수가 살아있을 경우 최대 장수 보유 제한에 막혀서 생산이 불가능하다. 그렇다고 적진에 돌격시켜서 죽이면 경험치를 헌납하는 셈이 될 수도 있으니 아군 강제 공격으로 죽이는게 현명하다. 물론 갖고 있는 아이템을 빼주는 것도 중요하다.
  32. [32] 애초에 스펙이 다른 장수보다 높은 조승훈은 레벨업으로 얻는 능력치 상승 폭도 그만큼 높다.
  33. [33] 공격력만 올려주는 장수 방어력만 올려주는 장수를 같이 포함시켜 공격력과 방어력을 모두 올리는 보완을 하는건 가능하다.
  34. [34] 조총병, 화승총병 같은 보병유닛 뿐만 아니라 귀갑차, 안택선, 호선 같은 총을 사용하는 메카닉 유닛에게도 격려 효과가 적용된다. 특히 와키자카는 귀갑차에 태우고도 적용되어 귀갑차로 보호하면서 안정적으로 유지시킬 수 있다.
  35. [35] 그나마 컬러를 따로 쓴 건 이순신, 이여송, 우키타 히데이에였다.
  36. [36] 임진록에서 이런 문제점이 지적되자 교훈을 받았는지, 같은 개발사에서 나중에 개발 하게 되는 해상왕 장보고에서는 이런 편차를 줄였지만 게임 자체가 워크래프트 3를 대놓고 파쿠리 한 게임이라 망했다.
  37. [37] 평타가 약하고 맷집이 약한 문관계 장수인 사명대사, 세이쇼오, 심유경, 유성룡, 허준만 마법을 사용 할 수 있었고 백사탕 같이 마나를 한번에 채워주는 소모품도 없었다. 심지어 주인공인 이순신도 아무런 기술이 없었다.
  38. [38] 말이 필요없는 폭뢰격을 사용 할 수 있게 해주는 '폭마혈도', 체력 4000짜리 공중 유닛을 소환 할 수 있게 해주는 '용비늘검', 일정 확률로 평타 공격력의 몇배 위력으로 크리티컬 데미지를 줄 수 있는 '청홍검'
  39. [39] 폭뢰격은 너무 사기성이 짙어서 금지되었기 때문에 제외하고 송응창의 포박술은 공격 마법이 아닌 유틸성 마법이기 때문에 제외.
  40. [40] 대표적으론 움직임을 완전 정지시키는 스턴
  41. [41] 소환물, 용병, 크립 좀 더 넓게 포함시키면 흔히 생각하는 전형적인 방어타워를 제외한 건물들의 공격수단도 포함 될 듯.
  42. [42] 임진록2도 잘 나와있지 않아서 그렇지 방어타입,공격력 타입 자체는 워크래프트3에 비교될정도로 다양하지만 워크래프트 3의 방어력 계산이 워낙 특이한데다 결정적으로 영웅하고는 별 상관 없다.
  43. [43] 연장선으로 체력회복 수단도 포함 될 수 있다.
  44. [44] 고니시의 풍백술 심유경의 흡수와 송응창의 포박술. 영웅을 저지하는 기술이라는 개념을 좀 더 의미를 확장시켜 여여문의 지뢰와 명나라 주술사의 경험치 빼앗기도 포함시킬 수 있다. 근데 거의 다 장수들의 기술인것이 함정. 그것도 거의 다 명나라의 기술들이다
  45. [45] 특정유닛의 공격력과 방어력을 딱 한번만 올려주는 업그레이드는 있다.
  46. [46] 게임시작 5분도 안 돼서 용비늘검이나 폭마혈도를 얻을 수 있다
  47. [47] 데미지 쪽으론 특정 무기에 붙어있는 패시브스킬인 데미지 2천의 크리티컬 기술 "일격필살" 과 때리기만하면 얻을 수 있는 경험치 방식으로 레벨업을 하여 공격력을 향상할 수 있으며 체력과 마법력은 각각 1만까지 올릴 수 있다.
  48. [48] 공중과 지상은 영웅에 따라서 조금 가린다. 풍향때문에 어느정도 무시할 수 있지만
  49. [49] 물론 각 기술들마다 효과범위나 방어타입에 따른 데미지의 차등이 있긴 하지만 체력,마법력을 마구마구 올려줄 수 있기에 워크래프트3에 비하면 의미가 거의 없다.
  50. [50] 대표적으로는 일부 공성유닛들에게 있는 지상공격
  51. [51] 장수들도 영향을 받지만 장수의 핵심인 마법은 기본적인 위력이 상당히 높게 설정된 상태에서 연타로 때려 붓거나, 범위공격을 해서 하나하나의 개체에 일일히 명중확률을 매기는 방식이다.반대로 치료로 대표되는 버프와 디버프는 성공률 없이 무조건 들어가니 영웅이 유닛들의 백업을 받으면서 마법을 난사할 수 있어 영웅의 육성을 부추기는 요소가 된다.
  52. [52] 최종패치를 하면 적용되는 사항이지만 공식적인 패치내용에는 나와있지 않다. 이때문에 대장군포, 이령 같이한방데미지 + 느린 탄속을 지닌 유닛들은 가뜩이나 투사체 속도도 느린데 빗나갈 확률까지 생겨서, 가뜩이나 잘 안쓰이던 유닛들이였으나 정말 특별한경우가 아니고서야 등장하기 힘든 유닛이 되었다.
  53. [53] 스타크래프트와 달리 모든 화포가 방사피해 판정을 가지며 더불어 자신과 아군 오폭이 있다.
  54. [54] 단, 감자나 대나무같이 '비가 오면 다시 복구되는' 자원은 금방금방 사라지지만, 쌀이나 나무같은 '비가 와도 복구가 안 되는' 자원은 불에 좀 오래 노출되어야 사라진다.
  55. [55] 그래서 일본 vs. 일본 전에서 자동 마법 설정을 해 놓으면 닌자들이 한 건물을 두고 서로서로 빼앗는 혈전 아닌 혈전(?)을 감상 할수도 있다.(…)
  56. [56] 스타크래프트1이 캡처더 플래그 (깃발뺏기),서든데스 등의 밀리를 기반으로한 다른 게임방식이 따로 있는것처럼 임진록도 깃발뺏기,20분 시간제한,영웅들만을 이용해 땅에 떨어진 아이템을 수집해 적의 장수들을 전멸시키는 일기토 등의 모드가 있었다. 하지만 그나마 유즈맵세팅방식의 맵에서 많이 쓰였던 영웅키우기와 비슷한 일기토만 좀 많이 했었고 다른 게임 방식은 밀리에 밀려서 별로 안했다.
  57. [57]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집권하면, 다시 조선을 칠 것이라는 허위 정보를 흘렸다.
  58. [58] 조선의 경우, 간신히 교토를 함락시키지만, 직후 위기에 처한 오사카로 돌아가야 했다.
  59. [59] 근데 마지막 전투인 "오사카 최후의 전투"는 전비를 가득 채울만큼 화차 + 대장군포를 지원해주고, 또한 적들의 수도 적으며, 12시의 경우엔 자원을 캐지 않고, 10시는 나무를 캐지 않으며, 모두 농부를 뽑지 않는다. 이로 인해 난이도가 급하락하여, 극초반의 대규모 러시만 제외하면 초보라도 쉽게 깰 수 있는 수준이다. 후일 만에 하나라도 패치된다면 반드시 고쳐져야 할 문제다.
  60. [60] 정작 난이도는 조선군, 아니 전체 미션 가운데 최고 난이도이다.
  61. [61] 애초에 실제 역사적으로 기후를 공격한 것도 에도 공격이 목적인데 마치 교토 3면 포위를 목적인 것 처럼 흘러간다. 도쿠가와가 막판에 명군과 나고야 공격을 주창하는 것도 마찬가지인데, 교토가 거성이라 털리고 있다면 나고야를 공격할 수 없다. 오직 오사카 성을 공격하기 위해서 동쪽에서 진격하며 명과 양동할 때만 성립하는 이야기.
  62. [62] 모리가의 거성이었으나 전후 동군에 가담한 7본창의 필두인 후쿠시마 마사노리의 거성이 된다.
  63. [63] 오키나와는 당시 일본의 영토가 아닌 류쿠라는 독자적인 왕국이 세워져 있었으므로 고증 오류다.
  64. [64] 조반 캠페인에서 이여송도 명군 사령관인 송응창에게 조선과 굳이 싸워야 하는지, 누르하치가 요동에서 세력을 키우는데 괜찮은지 물어본다.
  65. [65] 삼국 통틀어서 일본이 초반에 가장 강하다. 굳이 조선만의 문제라고 보기 힘들다.
  66. [66] 때에 따라서는 평야에서도 창병에게 잘 호위된다면 궁수의 화망으로 어지간한 유닛들의 접근은 다 방어할 때도 있다.
  67. [67] 본래 패치전에는 700이었다가, 패치 후에 적이 가까이 오면 자동으로 피하는 기능이 첨부되는 것과 덤으로 체력이 +100이 됐다.
  68. [68] 사실상 스타크래프트의 히드라.
  69. [69] 마법력 보조나 백설탕만 이용한다면 거의 무한대로 마법이 사용가능하므로…
  70. [70] 이 컨셉은 훗날 레드얼럿 3의 욱일제국군이 비슷하게 사용한다. 하지만, 욱일제국은 건물 매각시 건설 수레에 해당되는 나노코어를 회수하지 않는다.
  71. [71] 만약에 하게되면 점령술로 인해 우연찮게 조선, 명농부나 본영을 얻었거나, 현혹술로 조선과 명농부를 얻었을때 시도할 때도 있다
  72. [72] 게다가 동의보감이 연구된 허준과 같이 있는 애들이라면 체력과 내구도면에서도 조총병이 더 딸린다.
  73. [73] 사실상 근접병력은 이 놈이 주력이 되는데, 사실상 기병의 운용이 거의 없다시피한 수준인 일본인데, 게임에서는 되려 기병이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아이러니하다
  74. [74] 시스템상 부상이지만
  75. [75] 미니맵을 볼 수 있게 하고, 망루를 건설할 수 있게 해주는 건물로, 조선에 대응되는 건물은 봉화대.
  76. [76] 아마도 보병위주로 편성된 임란 당시 명나라 남군의 이미지를 차용한 듯하다.
  77. [77] 속도 치트와 단축키 등록시스템을 이용해서 전부 뽑을 수 있기는 하다. 예를들어 조선의 경우 1.장수 우선생산을 끈다. 2.모두 등용만 해둔 뒤에 3.생산 건물이 아닌 훈련도감, 병기창고에서 장수들을 뽑은 후, 4.뽑을 장수들이 속한 건물에서 생산 가능한 다른 유닛을 등록한다. (농부를 F1, 창병을F2, 승병을 F5, 갑사를 F6. 두개를 비워둔 이유는 키중복이 발생하기 때문.) 이때 타이밍을 잘 맞춰 눌러두면 속도치트를 쳤기 때문에 모든 유닛의 생산속도가 같다. 넉넉하게 4개쯤 눌러두자. 5.찍어놓은 유닛들이 다 생산되기 전에 각 건물들에서 장수들을 모두 찍는다. 이렇게 하면 4명의 장수가 동시에 생산돼서 전비가 3300이 된다.
  78. [78] 어떤 게임 회사가 RTS게임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MMORPG 게임을 만든 사례는 워크래프트를 만들다가 워크래프트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를 만든 블리자드와 공통적인 부분이다.
  79. [79] 알다시피 조반 첫미션에서 이순신을 쓰러트리는건 와키자카이다... 자신이 자신을...
  80. [80] 시나리오의 어떤 장에서는 김덕령과 이여송이 한판 싸우는 부분이 있는데, 그것이 모노드라마였다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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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3. [83] 눈에서 안광이 나오고 말도 안되는 덩치를 지닌 거한의 모습을 지닌 가토, 눈동자 없이 흰자만 뜨고 있는 고니시, 장수 임에도 망나니 처럼 등짝을 훤히 드러내고 있는 우기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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