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구막기

1. 스타크래프트 전술
2. 스타크래프트 유즈맵(입구 막기 7인용 HARD)
2.1. 공략
2.2. 기타

1. 스타크래프트 전술

스타크래프트에서, 테란이 초반 서플라이 디포배럭바리케이드로 사용해 본진의 입구를 막는 행위.

입구막기는 메카닉 테란이 한창 발달하던 당시 극초반 병력을 최소한으로 줄이고 빠르게 팩토리 체제를 완성하기 위해 실행했던 것이 계속 내려와 오랜 기간동안 테란의 기본 소양이자 필수 조건이 되었다.

프로토스도 이에 맞추어 드라군으로 초반 서플라이 디포를 두드리면서 공성전을 벌이는 것이 일반적. 여기서 SCV를 잡으면 프로토스가 이득, 드라군이 잡히면 테란이 이득, 시즈탱크가 잡히거나 서플라이가 깨지면 프로토스가 이득을 본다.

이런 입구막기는 부수적으로 정찰 프로브가 죽고 옵저버가 나올 때까지 프로토스의 정찰 공백을 만들었고, 이 타이밍에 몰래 바카닉 테란을 준비하는 경우에도 유용했다. 대 저그전에서도 유용했는데, 당시 스포닝 풀이 150 미네랄이던 시절이라 빠른 타이밍에 저글링이 들어오면 마린 잡히고 SCV 잡히고 쩔쩔매면서 겨우 막아낸 후 마린을 좀 모으면 어느새 히드라와 러커가 와서 입구를 두들기고 있었기 때문. 때문에 저글링이 들어오지 못하게 하는 것이 중요했다. 유닛 크기가 큰 프로토스는 적당히만 막아도 병력이 못 들어온다.

기본적으로 서플라이 디포가 위, 배럭이 아래여야 두 건물 사이로 저글링이 못 지나가며, 맵에 따라 막는 방법이 조금씩 달랐지만 이 배치가 기본이다. 생산건물인 배럭 특성상 아래쪽에 빈공간이 있어 배럭이 위, 서플이 아래면 그 사이로 작은 유닛들이 잘 지나다니게 되니 주의.

입구막기가 보편적이던 시절에는 일반적으로 배럭 1개와 서플 2개로 입구가 막히는 맵이 만들어졌다. 건물 하나나 둘로 막히는 경우 프로토스가 정찰도 못하는 경우가 허다했고, 건물 4개 이상으로 막아야 하는 경우 막는 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아예 입구 막는 것을 포기해야 했다. 물론 이 당시 테란들은 입구를 막지 않으면 뭘 해야 할지 몰랐기 때문에 털리거나, 그 맵에서만 통용되는 특별한 전략을 사용하게 된다. 상황이 이러니만큼 입구가 안 막히는 맵은 토스맵이라고 까이기 마련. 입구가 막히더라도 질럿이 새면 망한다. 그래서 테란이 득세하던 MSL에서 테란 견제를 위해 일부러 입구막기가 불가능한 맵을 만들기도 했는데, 그게 바로 루나. 정작 루나가 처음 투입된 센게임 MSL은 결승전이 테테전이었던 것을 포함, 1~3위가 죄다 테란이었다.(...)

그러나 대나무류 조이기의 조정현은 일반적으로 입구를 막지 않았고 FD가 개발되면서 테란 또한 초반 병력을 다수 확보해 프로토스를 압박할 수 있다는 것이 확인되고, 이어서 더블커맨드가 일반화되며 최근에는 거의 입구를 막지 않는다. 게다가 배럭-서플로 심시티를 잘 하면 마린은 통과하는데 질럿은 통과 못하는 심시티가 발견[1]되면서 더더욱 막지 않는 경우가 많아졌다. 원배럭 더블을 한다면 모를까...

테저전에서 테란이 메카닉 테란이나 투스타 레이스를 하기 위해서 입구를 막기도 한다. 한편, 이렇게 테크타는 척 입구를 막고서 테크는 하나도 안 타고 스트레이트 4~5배럭으로 가거나, 아니면 팩토리나 스타포트를 올리고서 벌쳐, 탱크, 드랍쉽, 레이스 등 약간의 테크유닛과 함께 레이트 바이오닉을 써서 히드라 위주의 상대 저그를 역으로 낚으려는 의도의 입구막기도 종종 있지만 고급전술이다.

프로토스는 저그전에서 포지 더블넥서스를 위해 앞마당 입구막기를 시도하며, 테란과는 반대로 포지나 사이버네틱스 코어가 아래, 게이트웨이가 위에 있어야 저글링이 통과하지 못한다. 저그도 에볼루션 체임버, 히드라리스크 덴 등으로 입구막기를 할 수 있는데, 본래 이것도 테란전에서 원활한 메카닉 테란을 위해 일꾼을 잡으러 가는 벌처의 난입을 막기 위함이었다. 그런데 이게 프로토스전에서도 질럿 찌르기, 다템 찌르기가 봉쇄되는 결과를 낳게 되었고, 이것이 나중에 심시티까지 발전되자 한동안 저프전은 프로토스의 곡소리가 넘쳐났다. 이후에는 프로토스가 커세어 발업 질럿으로 저그의 제3기지를 찌르는 운영으로 따라가게 되었다.

스타크래프트 2에서도 실행할 수 있는데, 테란의 경우 보급고를 내려 유닛을 통과하게 하는 것이 가능하며 건물 위치 및 종류에 따라 유닛 통과 가능 여부가 달라지는 현상이 없기 때문에 부담없이 쉽게 입구막기를 할 수 있다.

참고로 변종으로 입구막기가 있다. 입구가 좁은 것을 활용해 상대방 진영을 봉쇄하는 경우로 신 815에서 임요환이 박성준에게 사용한 경우로 상대편 입구를 막아 박성준의 앞마당을 전진 2배럭으로 쓸어버리고 GG를 받아내거나 베르트랑과의 네오 비프로스트의 경기에서 베르트랑이 본진 입구를 막는 것을 이용해 본진 앞쪽에 배럭을 내려놓은 후 서플라이 디포로 본진을 봉쇄하여 빠르게 GG를 받아낸 적이 있다.

2. 스타크래프트 유즈맵(입구 막기 7인용 HARD)[2]

언덕 위에서 주어진 소수의 유닛으로 입구를 사수하고, 길이 막힌 적의 다수 유닛을 제거하는 유즈맵.

분류상으로는 디펜스이면서도 이전까지의 디펜스와는 전혀 색다른 모습을 선보였던 맵으로, 등장년도는 2006~2007년 사이이다. 제작자는 Speed[Fast]. 등장 당시에는 오랫동안 지속되던 넥서스부수기의 인기를 누르며 공방의 절반 이상을 장악했다. 이 인기에 편승해서 '입구뚫기'라는 맵도 제작되었고 수많은 아류작들이 나왔다. 입구막기 또한 수많은 아류작들이 나타나 뒤에 가면 입구막기가 아니라 그냥 입구를 막든 말든 언덕 위에서 유닛 죽이기 정도로 바뀌게 된다.[3]

가장 인기 있었던 버전인 7인용 입구막기 HARD의 경우, 1판에서 1플레이어에게 메딕 3기가 주어지는데 입구가 막힐 듯 안 막혀 있었기 때문에 메딕을 절묘하게 움직여 입구를 막아야 했다. 만약 조금이라도 늦거나 삐끗해서 문이 열릴 경우 10여 기의 페닉스들이 난입해서...그대로 망했어요.

이 때문에 많은 방이 1판을 못 넘기고 깨졌고, 방제가 '입구막기 초고수만'이면서 자기는 초고수가 아니면서 남들은 무조건 초고수여야하는 클라스 정작 방장이 못해서 방이 깨지는 경우도 허다했다. 그래서 방장이 일단 방을 만들어놓고선 사람이 오기 전에 자기는 저 멀리 다른 자리에 이미 앉아있는 경우도...겨우 들어왔더니 빨간자리 당첨 뭐 오히려 내부의 적이 있다면 빨리 방을 깨고 나갈 수 있다는 점에서 시간 절약 측면에서 도움이 되었다고도 볼 수 있겠다.

물론 아군 죽이는 팀킬PK 또는 트롤러들이 자주 출몰하는 맵이다. 시작하자마자 1P의 메딕잡기, 마인매설로인한 대폭사. 오죽하면 시작은 몰라도 결과는 패드립으로 끝나는 마법의 게임이라는 말이 있다.

아니면 맵에다 트리거를 추가해 낚시맵을 만들기도 한다. 1p에게 강제 이동 트리거를 씌워서 메딕이 계속 뒤로 무빙하거나, 유닛이 특정 타이밍에 텔레포트 트리거로 뒤로 빠지거나, 유닛들이 하나둘씩 사라지게 하는 것도 있다. 사라지는 건 그렇다치고, 뒤로 무빙하면서 빠지는 경우 1p는 정말 억울한데 욕먹는 걸 볼 수 있다. 아니면 시작 3초 후에 유닛들이 시공의 폭풍에 빨려가면서 끝나는 맵도 있고, 엄청난 양의 뮤탈리스크가 몰려오는 맵도 있다.[4] 심지어 컴퓨터가 은폐 유령을 사용해 을 쏘도록 하는 수정맵도 있다. 당연히 4p는 억울하게 욕을 먹는다.

2.1. 공략

이 맵의 조금 특이한 점으로는, 스타크래프트에 등장하는 영웅 유닛들의 스펙이 일반 유닛들과 같다는것이다.[5] 구별이 가능한 방법은 일반 유닛은 그냥 이름이 수정이 되어있지 않으나, 영웅 유닛의 경우 이름에 빨강, 하양, 초록색 같은 온갖 색깔들이 입혀져있다. 스타크래프트/영웅 유닛 일람 에서도 알 수 있듯이 다른 점은 관련 업글(이속, 사업, 발업, 특수 능력 등등)이 되어있다는 차이가 끝. 때문에 공략 문서에서 일반 유닛이 아닌 영웅 유닛 이름이 적혀있으면 " 아 그냥 업글된 놈이구나"하고 생각하면서 보자.

추가로, 특정 스테이지에서는 일부 플레이어에게 대체 왜 줬는지 알 수 없는, 상황에 맞지 않는 개쓰레기 유닛을 줘버린다.

게임 맵 내부에서는 일부 유닛의 업글과 특수 능력 연구가 이미 되어있다. 여기 없는건 그 업글이나 연구가 안 되어있다는 뜻이다.

저그 : 플레이그

테란 : 스팀팩, 락다운, 리스토레이션, 옵티컬 플레어(둘 다 메딕업글), 이온 추진기(Ion Thrusters, 벌처 속업), 마인, 카론 증폭기(Charon Boosters, 골럇 사업),

프로토스 : 스톰, 할루시네이션, 케이다린 부적(Khaydarin Amulet, 셋 다 하템 관련 업글들), 우주모함 용량 확장(Carrier Capacity, 캐려 인터셉터 4->8) [6]

공략 문서를 볼 때 : 주어지는 유닛의 글씨에 특정한 색이 입혀져있으면 그 색깔의 플레이어에게 주는 유닛이란 뜻이다.

1 스테이지

아군: 메딕 3, 파벳 1, 듀크, 벌처, 고스트, 마린 2개씩 지급

적군: 페닉스 24, 페닉스(드라군) 2

빨강이 메딕을 아주 약간씩 모이게만 해서 입구를 하게 틀어막어 홀드를 누른 후 페닉스들을 난입하게 하지 못한 후에 고스트로 뒤의 드라군 페닉스 2마리를 락다운시킨다. 탱크는 시즈모드로 드라군 페닉스를 저격하고 전부 죽이면 뒤에는 입구에서 어기적대고 있는 페닉스들을 저격하자. 다만 최대한 뒤쪽으로 포격을 하여 우리팀 메딕이 스플래쉬 대미지를 입지 않도록 한다. 나머지는 그냥 공격하자. 드라군 하나로는 탱크를 이길수 없기 때문에 벌처의 배신을 막기 위해(...) 벌처에게 락다를 거는 경우도 있다.[7]

2 스테이지

아군: 페닉스, 파벳, 메딕, 럴커, 짐 레이너, 럴커, 메딕

적군: 저글링 80

럴커가 버로우만 하면 웬만하면 이긴다. 정석은 입구에 메딕, 파이어뱃, 질럿이 입구를 틀어막고 럴커를 양 옆에 배치해서 최대한 스플래쉬 대미지가 닿지 않도록 컨트롤하면서 저글링을 요리하면 되지만 사실 이래나 저래나 럴커가 버로우만 하면 이기는 탄. 럴커가 누구한테 강했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보자. 여담으로 짐레는 대체 왜 줬는지 알 수 없다.

3 스테이지

아군: 페닉스, 페닉스, 페닉스(드라군), 페닉스(드라군), 페닉스(드라군), 마린, 마린

적군: 저글링 22

빨강과 파랑이 입구를 지키고 뒤에 드라군과 마린이 지원사격을 하는 형식. 쉽게 쉽게 클리어가 가능하다.

4 스테이지

아군: 짐레이너 1마리씩

적군: 페닉스 2

여전히 쉽다. 언덕 밑으로 내려가지 않아도 위에서 다 잡을수 있다.

5 스테이지

아군: 뮤탈, 드라군, 골럇, 짐레이너 2, 고스트, 스커지, 스커지

적군: 아르타니스 4, 배틀

드라군이 몸빵을 하고 뒤에서 고스트가 배틀과 아르타니스 1마리를 락다 시킨다. 그리곤 락다가 걸리지 않은 아르타니스들을 최대한 빨리 제거하자. 스카웃은 Scunt답게 아주 훌륭한 지상 공격을 가지고 있어서 고스트가 멍청하게 락다를 배틀한테 안 갈기는 이상 지는 일은 없다.

6 스테이지

아군: 짐 레이너, 고스트, 드라군, 메딕, 헌터 킬러, 브루들링, 브루들링

적군: 토라스크

보라가 입구 중간에서 홀드만 박으면 너무 쉽게 클리어 가능. 근데 보라가 멍청한 행동을 해서 울트라가 들어오게 될 경우 재빨리 헌터킬러나 드라군이 왼쪽 아래에 있는 좁은 지형으로 들어가자. 그 좁은 지형에 들어올 수 없기 때문이다. 여담으로 브루들링과 고스트는 대체 무슨 이유로 왜 줬는지 알 수가 없다.

7 스테이지

아군: 메이트리아크, 베슬, 헌터 킬러, 헌터 킬러, 헌터 킬러, 베슬, 메이트리아크

적군: 할루시네이션 가디언 5, 가디언 2

겉보기엔 불가능이지만 사실 2마리를 제외하고는 모두 할루다. 메이트리아크로 인스네어를 걸어 할루시네이션을 치워버린 뒤에 베슬로 헌터킬러에게 디펜시브를 걸어서 무난하게 클리어하면 된다. 근데 그냥 퀸이 아니고 영웅인 메이트리아크다보니 브루들링 기술이 있어서 이걸 헌킬한테 뿌려버리는 정신병자들이 있다. 그래봤자 헌킬은 3마리고 베슬들이 디펜시브만 계속 걸어주면 혼자서 가디언 2마리 다 잡는다.

참고로 이 베슬들은 24 스테이지처럼 마젤란이 아니라서 이레디나 이엠피를 쓰지 못 한다.

8 스테이지

아군: 하나 지급

적군: 레이스 14

그냥 피드백써서 레이스를 다 죽이면 승리한다. 정말 어이가 없게 쉬운 스테이지.

9 스테이지

아군: 지급

적군: 제라툴, 아칸

무려 제라툴이 나오는 유일한 스테이지다. 언덕 위, 그리고 내려가서 여기저기 마인을 마구 깔아둔 뒤에 아칸만 벌컨으로 때려잡으면 된다. 제라툴은 아군 벌처를 잡으려고 쫒아다니거나 무시하고 언덕 위로 가다가 마인을 맞고 죽는다. 언덕 위에도 좀 깔아둬야한다. 왜냐하면 적 유닛들은 기본적으로 언덕 위에 순찰(패트롤) 명령이 찍혀지도록 트리거가 짜여있기 때문. 아칸이 먼저 죽었는데 제라툴이 안 보인다면 꿈틀대는걸 찾아서 마인 밭으로 끌고 오자.

10 스테이지

아군: 발키리, 발키리, 발키리, 히페리온, 히페리온, 발키리, 발키리

적군: 뮤탈 15, 커세어 6

어려운 스테이지다. 시작하자마자 히페리온은 앞으로 나가서 몸빵을 맡고 발키리가 뒤쪽에서 지원사격을 하는 형태를 가져야한다. 히페리온은 몸을 대는 동시에 야마토로 커세어 두마리를 제거하자.

발키리가 조금이라도 앞쪽에서 먼저 맞을경우 클리어하기가 매우 어려워진다. 클리어포인트는 배틀이 얼마나 몸빵을 잘 하면서 커세어를 잘라내느냐, 그리고 발키리의 스플래쉬 대미지가 얼마나 골고루 잘 퍼지느냐의 싸움이다.

11 스테이지

아군: 태사다르, 파벳, 듀크, 언클린 원, 태사다르, 언클린 원, 파벳

적군: 헌터 킬러 75

파랑, 하양이 입구에 파벳을 박아서 헌킬들의 어그로를 끌고 다크 스웜과 스톰을 통해 헌킬 떼거지를 모두 제거한다. 천지스톰 같은 멍청한 짓 하지 말고 천천히 뿌리자. 참고로 디파가 아니라 영웅인 언클린 원이라 플레이그가 있다. 어차피 헌킬이 일반 히드라 스펙이라 스톰 한 방으로 모두 죽어나가지만...

12 스테이지

아군: 듀크, 띄워진 배럭, 듀크, 띄워진 배럭, 듀크, 서플[8], 띄워진 배럭, 듀크, 띄워진 배럭, 듀크, 띄워진 배럭, {{{#Brown 듀크}}, 듀크

적군: 페닉스 3, 페닉스(드라군) 15

특이점 - 언덕이 아닌 12시 지점에서 시작함

정말 특이하게도 12시 지점에서 시작한다. 아군은 오른쪽에서 시작하며, 먼저 연두 배럭이 입구를 막은 후 다른 배럭들은 시야+몸빵을 확보한다. 연두의 배럭이 뚫릴 것을 대비하여 뒤에 있던 주황, 보라의 배럭이 내려앉는것도 좋다.

13 스테이지

아군: 히페리온, 메딕, 히페리온, 메딕, 히페리온, 메딕, 히페리온, 메딕, 히페리온, 메딕, 마린, 마린

적군: 고스트 20

히페리온들이 앞장 서서 고스트를 때리면 고스트들이 발악으로 락다운을 마구 건다. 메딕들이 리스토레이션을 걸어서 락다를 풀어주자. 대체 마린은 무슨 이유로 줬는지 의문이다.

14 스테이지

아군: 커세어 2, 발키리, 아르타니스, 하템, 아칸, 아르타니스, 아르타니스

적군: 뮤탈 25, 커세어 2

아칸이나 아르타니스들이 중앙에서 몸을 대면 뮤탈이 자연적으로 뭉치게 될 것이다. 그럼 스톰을 갈겨주면 허무하게 클리어.

15 스테이지

아군: 럴커, 럴커, 럴커, 럴커, 럴커, 가디언, 가디언

적군: 마린 60, 메딕 2

럴커를 최대한 스플래쉬 대미지를 받지 않도록 ∩자 형태로 버로우하면 그냥 깬다. 가디언은 가필패답게 아무 쓸모가 없다

16 스테이지

아군: 에씨비 하나가 들어간 드랍쉽 하나 지급

적군: 자폭맨(인페) 30

정식적으로는 정말 정말 허무하게 쉽다. 그냥 한명씩 에씨비를 내려서 자폭을 모두 죽여버리면 끝.

그러나 사람들에게는 이 방법이 더 유명하다. 통칭 보석 공사라는 것으로, 이것을 하면 이어지는 스테이지들을 더 쉽게 만들어준다.

우선 모든 SCV를 태워서 1시쪽으로 날아간다. 1시쪽에 가면 구석에 적군의 컴셋 스테이션(스캔) 2개와 스캔을 둘러싸고 있는 6개의 칼리스 수정들이 있는데 SCV로 이 수정들을 각각 하나씩 들어준다.[9] 그리고 수정을 든 SCV중 한 두기는 중앙 언덕 입구쪽에, 나머지는 7시쪽으로 간다. 먼저 중앙 입구쪽 정가운데에 SCV를 내려서 인페스티드 테란들을 자폭시키면 SCV가 죽으면서 중앙 입구가 수정으로 막히는데, 이는 17탄에서 울트라들이 입구를 들어올 수 없도록 막는 역할을 한다. 또한 뒤에 이어지는 탄들의 클리어를 수월하게 한다. 그리고 게임을 끝내야할 에씨비 하나는 대기해두고 나머지 수정을 든 에씨비들이 7시쪽으로 가자. 그럼 노랑의 포토가 하나 있는데 그 앞을 중앙 입구를 막은 것 처럼 포토가 에씨비를 SCV를 죽여서 수정으로 막아주자. 수정 하나로 막을꺼면 캐논의 중심부분에서 살짝 떨어진 부분에 드랍쉽을 위치시킨 후 SCV를 내리자마자 S를 연타하여 SCV가 이상한 곳으로 도망치지 못하게 하자. 수정을 두개를 박을꺼면 한기는 캐논의 중심보다 살짝 위, 다른 한기는 중심보다 살짝 아래에 위치시켜서 SCV를 죽이면 된다. 다만 유의할점은 이 때 SCV가 죽은 곳이 너무 가깝거나 밑의 벽 또는 캐논에 너무 붙으면 수정끼리 만나서 수정이 사라지는 현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미세한 컨트롤이 필요하다. 그리고 에씨비를 너무 죽여버리면 자폭맨들을 제거할 수 없을수도 있으니 주의! 공사가 전부 끝났다면 나머지 사람은 자폭맨들을 모조리 죽여서 스테이지를 끝내자.

17 스테이지

아군: 감염된 듀란, 골럇, 드라군, 태사다르, 디파, 질럿, 마린 2

적군: 울트라 4

16탄에서 보석으로 입구를 잘 막았다면 돼지들이라 못 들어오니 졸면서도 이긴다. 만약 입구를 막지 못했을 경우, 태사다르가 드라군을 할루한 뒤에 입구에서 조금이나마 몸을 대고, 디파가 울트라들에게 플레이그를 뿌려주면서 하나씩 빠르게 점사해서 죽여야한다. 만약 못 이길것 같으면 6스테이지처럼 마린이나 드라군이 왼쪽 아래 좁은 지형으로 들어가자. 여담으로 듀란은 대체 뭔 이유로 왜 줬는지 전혀 알 수 없다.

18 스테이지

아군: 페닉스, 페닉스, 페닉스, 페닉스, 포톤 캐논[10], 파일런, 페닉스, 페닉스

적군: 저글링 18, 울트라

특이점 - 언덕이 아닌 7시 지점에서 시작함

어렵다. 시작하자마자 질럿을 사방으로 흩뿌리면서 어그로를 끌고 캐논이 실질적으로 딜을 넣게하자. 이 때 주의할점은 캐논에 어그로가 끌리게되면, 특히 울트라가 포토를 때리기 시작하면 그냥 게임 포기해라. 질럿이 어그로를 무난하게 잘 끌고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면서 캐논이 저글링을 하나씩 끊어먹게 하는 것이 포인트. 이 또한 16탄에서 보석공사를 얼마나 잘 해놨느냐에 따라 클리어 여부가 갈린다. 만약 저글링들이 캐논을 공격한다 싶으면 재빨리 질럿으로 저글링을 죽이자. 아니면 울트라, 글링이 어그로 담당들이 멀리서 뻉뺑이 돌려주면서 질럿 하나 정도는 캐논 옆에서 호위하는게 좋다. 캐논이 터지면 망한다. 만약 울트라가 죽었는데 캐논도 같이 죽었다면 장기전이 된다. 질럿들을 계속 돌려 쉴드를 채운 후 저글링을 한 마리씩 끊고 저글링을 잡고나선 다시 질럿을 돌려 쉴드를 채운 후 또 한마리 씩 끊어먹는 것을 반복하면 클리어는 가능하다. 여튼 캐논을 지키면서 질럿을 돌리는 것이 클리어 포인트.

19 스테이지

아군: 저글링 2, 헌터 킬러, 골럇, 히페리온, 짐 레이너, 헌터 킬러, 헌터 킬러

적군: 페닉스(드라군) 6

저글링이 언덕 위에 제일 앞에서 고기방패가 되어서 죽어주자. 그 동안 배틀은 야마토로 페닉스 하나를 죽이고 배틀이 몸을 대면서 모두 다 같이 페닉스를 하나씩 점사해서 죽이자.

20 스테이지

아군: 레이스, 레이스, 레이스, 레이스, 레이스, 커세어, 커세어

적군: 발키리 5

또 다시 어려운 스테이지다. 시작하자마자 빨리 퍼져서 발키리의 스플래쉬 대미지를 받지 않도록 최대한 퍼지고 커세어가 몸대는 동안 레이스가 발키리 하나씩 점사해서 발키리를 끊어내는 것이 포인트. 제대로 퍼지지 않았을 경우 아차하는 순간에 우리팀 레이스가 전부 날아가는 광경을 볼 수 있다.

21 스테이지

아군: 골럇 2, 듀크, 벌처 2, 듀크, 고스트, 히드라, 저글링 2

적군: 페닉스 4, 페닉스(드라군) 4

우선 탱크는 뒤에서 시즈를 박고 드라군 페닉스를 끊어내자. 그리고 벌처 골리앗, 히드라, 저글링은 질럿이 입구를 돌파하지 못하도록 막아낸다. 생각보다 쉽게 클리어가 가능한 탄. 시즈모드만하면 무난하게 어택땅해도 이긴다. 이 역시 16탄에서 보석공사가 제대로 이루어졌을 경우 더욱 수월하게 클리어 가능.문제는 고스트와 저글링이 아무 쓸모가 없다는 점이다. 이전 스테이지들은 멀쩡하게 마나가 풀로 채워져서 나왔기 때문에 락다를 걸어줄 수 있었지만 이번 스테이지는 마나가 50으로 시작하기 때문에 락다를 못 건다. [11] 그나마 질럿 잡는데 발톱 때라도 도움을 준다... 글링이 2마리보다 낫다...

22 스테이지

아군: 히페리온, 히페리온, 히페리온, 히페리온, 히페리온, 배틀, 배틀

적군: 캐리어 10

히페리온들은 야마토로 캐리어를 쏴서 죽여버리자. 갈색, 하양한테 주는 배틀은 그냥 배틀이라 야마토도 없고 나머지 배틀들보다 성능도 딸린다. 캐리어는 어그로 초기화가 제대로 안 되니 그냥 다 같이 맞아주면서 점사하는게 답.

23 스테이지

아군: 짐 레이너와 옵저버 각각 하나 지급

적군: 럴커 2

특이점 - 언덕이 아닌 7시 지점에서 시작함

후반 스테이지답지 않게 허무하게 쉽다. 18스테이지와 같은 장소에서 시작하지만 18스테이지와 다르게 너무나도 쉽다. 럴커 항목의 여담을 들어가보면 알겠지만 컴퓨터가 다루는 럴커는 멍청하기 짝이 없는 AI 패턴을 가지고 있다.

24 스테이지

아군: 각각 하나 지급

적군: 뮤탈 30

재빠르게 서로에게 디펜시브를 걸고, 이레디를 마젤란들 본체에게 걸어주자. 그리고는 뮤탈들에게 돌진하면 너무나도 쉽게 클리어.

25 스테이지

아군: 듀크, 듀크, 듀크, 듀크, 듀크, 벌처, 골럇, 벌처, 골럇

적군: 질럿 2, 드라군 12, 아칸, 닥템, 스카웃

대망의 마지막 스테이지.

골리앗은 스카웃을 빠르게 잡고 듀크 1~2마리와 벌처는 질럿을 점사해서 삭제시켜주자. 골럇도 스카웃을 잡았으면 빨리 질럿을 잡자. 그리고 질럿을 잡으면 벌처를 뒤로 뺀 뒤에 아칸, 드라군들을 모조리 삭제해주자. 다만 적 유닛에서 볼 수 있듯이 닥템이 하나 있다. 벌처는 마지막까지 꼭 살려서 마인을 깔도록 하자. 듀크들은 질럿이 죽으면 최대한 드라군 위주로 포격을 쏟아주면 된다. 이 또한 16탄의 보석공사가 잘 됐을 경우 벌처가 막지 않아도 질럿이 들어오지 못하는 진풍경을 보여주곤 한다.

모두 클리어하면 미션 승리. ReGame이라는 글자가 뜨고 게임에서 승리한다.[12]

2.2. 기타

'이랏샤이마세'하면서 길을 여는 트롤링 움짤이 유명하다. 다만 분석 글에서도 알 수 있듯이 짤방의 맵 버전은 사기 버전이다. 다시 잘 보면 파벳 혼자 2~3대 친걸로 페닉스 떼거지가 죽어나가고 있는걸 알 수 있으며 페닉스들이 아무리 때려도 체력이 조금씩밖에 안 깎여나간다. 욕하고나서 뻘쭘해졌을듯하다[13] 이랏샤이마세 움짤을 분석해본 글. 무려 공식 유튜브에서도 올라갔다고 한다.(...)

악명높은 이름값과 달리 생각보다 클리어가 어렵지는 않다. 공략이 없다고 해도 충분히 그때 그때 판단하여 움직여도 충분히 클리어가 가능할 정도로 맵 자체는 어려운 편이 아니다. 일부 어려운 스테이지도 정말 정예부대라면 클리어가 된다. 다만 스타크래프트 유즈맵 중에서 가장 많은 트롤러가 출몰한다는 점 때문에 체감난이도가 극악인 점을 고려한다면...[14]

여담으로 굉장히 다양한 개편 버전이 존재한다. 마나무한부터 시작해서 시작하면 귀신이 나오는 귀신맵, 요즈음에는 자주 찾아 볼 순 없지만 2000년도 중반에만해도 유행했던 전원주 맵 등 여러 개편버전이 존재한다. 다만 마나무한 버전은 기본버전보다 더 많이 퍼질정도로 대중적인 맵이되었으며 이 때문에 기존 버전을 접하는 유저들은 당황하기도 한다. 이외 다양한 아류작들이 존재한다.

무려 여자신음(!)이 터지는 맵도 있었다 요즘도 종종 낚시용으로 퍼뜨린다


  1. [1] 배럭의 오른쪽에 서플을 지으면, 세로로 마린은 이동 가능하지만 질럿은 그 틈으로 이동할 수 없다. 다만 반대로 지어버리면 소용이 없다.
  2. [2] 7인용 입구 막기로도 알려져있는데 맵 설정 이름에 따르면 입구 막기 (hard) 7인용이 맞다.
  3. [3] 다만 이 맵도 16, 18, 23스테이지처럼 입구막기와 전혀 관계없는 스테이지가 있다. 이 맵도 완벽한 입구막기는 아닌 셈.
  4. [4] 이 때 '이렇게 많은 저그를 본 적이 없다'는 보라준의 대사가 출력된다.(...) 공허의 유산 캠페인 최후의 항전에 나오는 그 대사. 스타 1에는 보라준의 초상화는 있을리가 없기에 라자갈의 초상화가 대신 나온다.
  5. [5] 예외적으로 페닉스 질럿, 태사다르는 제외. 이 질럿은 이름이 Zealot(Speed)로 되어있고 실드, 체력이 오리지널 시절인 80/80으로 되어있다. 태사다르도 마찬가지로 이름이 그냥 Templar로 되어있고 스펙이 40/40으로 되어있지만 공격력은 20 그대로이다. 딱 한 번 적으로 등장하는 제라툴도 제외다. 다만 이쪽은 체력, 실드는 그대로이고 공격력이 기존의 100이 아닌 60으로 떨어져있다.
  6. [6] 연구는 되어있긴 한데 정작 게임 내에서 절대로 아군에게 캐리어를 주지 않는다. 대체 왜 있는지 의문.
  7. [7] 다만 이건 좀 위험한 게 1판은 깰 수 있지만 추후 벌처 유저의 신뢰를 잃게 된다. 당장 락다가 걸리면 벌처 유저가 왜 락다검? 이라고 반문할 때 배신할까봐 라고 대답하면 그래서 내가 배신함? 어이없네 ㅋㅋㅋ 이런 식으로 나올 경우 원래 배신할 생각도 없었는데 빈정이 상해 진짜 배신을 하거나 최소한 고스트 유저에게만 비협력적이 될 수 있기 때문. 애초에 트롤러를 방지하려고 팀원간 실수나 기분을 최대한 맞춰주는 이 게임에서 고작 1판 넘기겠다고 유저 한명을 예비 배신자 취급하는 건 리스크가 꽤 크다고 볼 수 있다.
  8. [8] 괴상하게도 이 서플라이의 방어력은 100으로 수정되어있다. 게다가 이 서플은 12스테이지를 클리어해도 트리거로 파괴되지 않는다. 물론 이 맵의 패배조건은 맵 상에 존재하는 아군 플레이어의 유닛이 없을때이므로 크게 신경 쓸 사항은 아니다.
  9. [9] 스캔은 굳이 깰 필요가 없다. 어차피 이후에 럴커가 나오는 탄이 없고, 플레이어들에겐 게임 끝날때까지 닥템을 주지 않는다. 고스트,레이스, 옵저버는 클로킹 아니냐고 할 수도 있는데 이 맵은 테란이 은폐를 절대 쓸 수 없게 만들어져있을뿐더러, 옵저버로 뭘 죽이겠다는 생각을 한 당신 뇌가 레전드다.
  10. [10] 포토의 이름이 "부수지 말것" 으로 수정되어있다. 아마도 에씨비 7마리로 이걸 부술수 있는걸 제작 도중 눈치챈듯하다.
  11. [11] 이는 제작자의 실수인데, 고스트.하템 같은 마나 유닛은 "특수한 유닛 생성" 탭에서 마나 설정을 100% 맞춰줘야 마나가 풀로 차기 때문인데, 이 스테이지의 고스트는 그냥 생성으로 맞춰져있어서 그런것.
  12. [12] 패배할시 미션 패배. ReGame 이라고 뜬다. 근데 게임을 클리어한건데 왜 리게임이 있는지는 의문(...)
  13. [13] 와이어프레임이 빨개지는건 어쨌든 적이 많이 달려들었기 때문에 스타1의 특성상 체력이 1씩 깎이고 있기 때문.
  14. [14] 다만 이 문제는 위의 짤방이 퍼지게 된 책임도 있다. 저것이 퍼지기 전에는 현재처럼 트롤러가 그렇게 많이 없었다. 특히 다른 협동 컨트롤 맵만 플레이해봐도 그 방에서의 멀쩡한 사람들이 이 맵만 오면 날뛰게 되는게 이 짤방 책임도 있다(...)

최종 확인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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