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명문 사립 정글고등학교

1. 개요
2. 미디어 믹스
3. 비판
3.1. 결말이 없는 만화
3.2. 무성의
3.3. 도대체 뭘 말하고 싶은가?
3.4. 휴재
4. 등장인물
4.1. 학생
4.2. 교사
4.3. 그외
5. 관련 문서
6. 정글대 떡밥?

1. 개요

권모술수가 난무하는 정글고.

어설픈자는 살아남지 못한다.

링크

2006년부터 2011년까지 연재 된 네이버 웹툰. 작가는 연재 당시 네이버 웹툰의 대표 주자 중 하나였던 김규삼. 초창기 네이버 웹툰에 호흡기를 붙여놓던 웹툰중 하나.

가상의 사립고교인 정글 고등학교를 무대로 학생과 교육 문제 등을 코믹하고 적절하게 풍자하는 내용으로 작가와 비슷한 세대(70년대 중반 출생)의 공감을 이끌어 냈다.[1]

모델은 작가의 출신 학교인 서울 강서고등학교라는 이야기가 있으며, 거의 확실시 되고 있다.[2] 그에 따른 근거로는 114화에 나온 교가의 "관악산 솟음같이~", "한강수 흐름같이~" "우리는 자라서~", "길이 빛나리~" 파트가 강서 고등학교의 교가와 동일하다는 것이다.[3] [4] 또한, 정글고의 교사들이 강서 고등학교 실제 교사들을 모델로 하였다는 이야기도 있다. 게다가 강서고는 강당이, 대일고는 운동장이 각각 평범하지 않은 독특한 형태로 존재대일고의 운동장은 학교 옥상에 있다하며 이는 9화의 모티브가 됐을 가능성도 있다. 물론 창작 소재였을 뿐이지 만화와 실제는 당연히 다르다. 무엇보다 강서고, 양정고, 대일고 모두 남고다. 꿈도 희망도 없어

사실 정글고는 그나마 시설만큼은 좋지만,[5] 현실에서도 종종 진성고등학교 같은 정글고보다 더한 학교가 발견되기도 한다(...).

2006년부터 연재를 시작했고 작중 시간상(리얼타임이랑 똑같이 3년) 2009년 3월경에 주인공들은 전부 졸업했어야 하는데, 장기연재로 들어가면서 졸업하지 못했다. 작중 대사에서도 '우리 수능 치지 않았냐'라고 불사조가 말하나, 나머지는 못 알아차린다. 지못미. 현재 상황에 대한 의문

원래는 연재종료 하려고 했으나 종료를 아쉬워 하는 팬들의 성화등 이유(주2회 연재이기 때문에 3년의 학교생활을 다 채우지 못해서 1회=1일로 치면 아직 2년분이 모자라는 결과)로 인하여 연재를 계속하게 되었다.

이러한 장기 연재로 인하여 소재가 고갈되었다고 보는 시각도 있고, 여전히 예전 만큼은 하고 있다는 시각도 있어 작품에 대한 호불호가 갈렸다. 여하튼 작가도 소재고갈을 의식하고 있었는지 신 캐릭터를 등장시키기도 했는데 그냥 내보내고 끝냈다. 그 다음 화에서 신 캐릭터가 등장할 확률은 0%에 한없이 수렴한다.

드디어 2011년 1월 27일, 목요일 연재로 5년에 걸친 연재를 끝냈다. 5년동안 질질 끈 느낌도 있고, 유종의 미가 아닌 용두사미식의 결말이라, 어른의 사정이 개입된것 같음. 결말 이전에 연재하던 일진이 선생되는 내용의 만화를 그리다 갑자기 그리고 정글고가 끝나자 댓글에는 팬들의 "계속 그려주세요" "정글대를 그려주세요"라는 의견이 폭주하고 있다.

작가도 이 상황을 아는건지는 모르겠지만 2010년 3월 15일부터 '1달간 재충전을 이유로 연재를 쉬고 있다.'라는 이유를 댔는데 사실 결혼했다. 사유중에는 애니화 계획도 있는듯했지만 무산되었다.#1#2

어쨌거나 초~중학생이 보면 고딩들의 생활을 알 수 있어서, 고등학생 당시에는 격한 공감으로, 졸업 후에는 추억을 되새기면서 여러모로 와닿는 부분이 많다. 나이대에 따라 감상이 달라진다는 평도 흔하다.

반면 입시제도나 교내생활 등에서 다른 면이 보인다. 대표적인 것이 '원서를 선생이 쓰는 것'. 요즘이야 학교 선생은 어디 쓸지 상담을 통해 추천만 하지, 결국 원서 자체는 학생이 쓰므로 정말 자기 맘대로 쓸 수 있지만 예전엔 정말 선생이 썼기 때문에 억지로 하향지원해서 밀어넣어버리는 경우도 꽤 있었다.

2. 미디어 믹스

뉴타입 2008년 7월호에 정글고 드라마CD가 부록으로 수록되었다. 성우진은 투니버스파이브 몬스터즈. 그 외 기타 투니버스 성우들이 참가했다.

2009년 1월, 일본에서 그린 것으로 추정되는 정글고 에로 동인지 표지가 나돌고 있어 충격과 공포를 선사했다. 사람들의 평은 "ㅎㅇㅎㅇ"와 "그림이 너무 구림" 2가지로 크게 갈렸다. 김규삼 본인은 매우 불쾌해 했다고 전해지나, 표지만 전해지고 내용물이 전해지지 않았으며 그림체가 똑같은 점 때문에 작가의 자작극으로 의심받기도 했었다.

한 때 투니버스측에서 정글고 애니화 투자를 신청했는데 결국 무산되었다.#

투니버스 심사 결과 3D가 아니라서 거절됐다고 한다. 3D만 좋아하는 더러운 투니! 그럼 둘리나 자두는?

3. 비판

다만 앞서 언급한대로 정글고는 호불호가 갈리고 있다. 여전히 이 만화를 재미있게 보는 사람도 있고, 욕하며 보는 사람도 있다. 결국 좋은 만화인지 아닌지를 판단하는 것은 늘 그렇듯 독자 개개인의 자유.

주로 까이는 이유를 보면 다음과 같다.

3.1. 결말이 없는 만화

어느 선에서 끝내지 않고 자꾸 질질 끌었다. 덕분에 등장인물들이 2년동안 졸업을 못하는 상황 발생. 정글고는 캐릭터가 나이를 먹으며 진행하는 방식인데 그런 상황에서 나이를 먹지 않는 부자연스러운 상황이 연출된 것이 문제였다.[6] 작가 본인은 연재 초기 수능때까지 연재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는데 독자들의 연장해달라는 리플 때문에 2년간 졸업시키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건 이 만화를 안 좋아하는 사람들이 할 법한 얘기고, 연재 당시의 정글고는 네이버 웹툰 전체에서도 최상위권의 작품이었으니 네이버나 작가나 즐겨 보는 독자나 빨리 완결시키기를 바라지 않았다.

작가 인터뷰 중 하나를 보면 이런 말이 있다.

"끝내지 말라는 독자들도 많지만 이제 지겹다는 독자들도 계세요. 고민하고 있는데 한 지인이 '왜 네 만화를 싫어하는 사람을 위해 만화를 끝내려 하느냐, 좋아하는 사람을 위해 그려라'는 말씀을 해주셨어요. 재미있게 보는 사람이 있다면 그리는 게 맞다는 생각이 들었죠."

하지만 2010년 후반기 들어서 천리마마트를 연재하기 시작하고 안정권에 들어서자 바로 완결했다. 사실 완결 직전에는 상당히 급전개를 해버려서, 이제 곧 완결되려나보다 하는 짐작을 누구나 할 법했다.

그렇지만 완결편 바로 직전에 나온 회차는 인간화 된 불사조를 비롯 해 정글고 세계관을 차용한 또다른 스토리가 막 전개되려는 시점 이었고[7] 그게 나오자 마자 바로 다음주에 등장인물 들이 모두 졸업, 정글고가 완결된다.

3.2. 무성의

다른 웹툰에 비하여 배경이 날림이다. 색만 칠하고 말거나 간단한 포샵질만 해 놓는다. 이건 큰문제가 되지 않지만 작가의 캐릭터 이외의 물체를 그리는 실력이 엄청나게 곤두박질 하고 있다. 그런데 김규삼의 입시명문 사립 정글고등학교 이전 작인 몬스터즈라든지 역전시네마 때부터 인물을 제외한 기타 배경은 아웃 오브 안중이었다.첫작품 룬AD2300은 배경도 괜찮았는데 다른 웹툰과 비교하면 차이가 꽤 난다.

그리고 배경뿐만 아니라 갈수록 그림체마저 부실해졌다. 독자들이 작가 본인이 그린거냐, 어시가 그런거냐를 놓고 댓글창에서 갑론을박을 벌인적도 있다 그러다가 423화는 부실해진 그림체가 절정에 다다랐다.

3.3. 도대체 뭘 말하고 싶은가?

옴니버스에 개그만화이고, 일상툰도 넘치는 상황에서 만화에 한가지 주제가 필요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면, 작가가 끊임없이 등장인물의 말을 빌려서 훈계를 하는 형태라면, 그것도 학교를 바탕으로 교육에 관한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면 일관적인 메시지를 주어야 한다. 정글고는 이 부분에 문제가 있다는 언급이 계속되었고, 이는 후속작인 쌉니다 천리마마트까지 부분적으로 이어진다.

이 만화는 기본적으로 불사조, 국어선생, 권영빈 등 대부분의 인물을 통해서 교육의 문제점과 그에 대한 사소한 개선 등을 이야기한다. 그리고 악역인 정안봉을 통해서는 약육강식을 설파한다. 이렇게만 보면 이것은 문제가 안되어야 한다.

하지만, 작가가 후자에 설득력을 강하게 부여하는 형태를 취하고, 독자들과 그 댓글들이 후자를 따르고 있다면 이야기가 전혀 달라지게 된다. 수학선생 최필헌은 90년대 말 구타교실 시절부터 묘사되어 왔던, 현실속에서 폭력으로라도 성적을 뽑아내야 한다고 생각하는 교사를 의미한다. 정안봉은 그 단계도 넘어있다. 대한민국, 아니 사회에 존재하는 부정을 긍정하는 캐릭터. 정안봉 문서에도 있지만, 도박묵시록 카이지효도 카즈타카가 개그의 탈을 뒤집어쓰고 주인공만큼 자주 나오면서 자기 주장을 독자보고 하면 이 캐릭터이고, 이에 휘둘리는 반응은 카이지 1화에서도 효도의 말에 휘둘리는 사람들과 같은 수준으로 떨어지게 된다.

그리고 전자에게는 힘이 덜 실린다는게 문제이다. 불사조에게는 전국 1등, 대학교 프리패스권 등의 이야기가 나오고 그렇게 졸업한다. 국어선생은 정글고에서 근무하는 교사로 엄밀하게 말하면 당사자가 아니다. 평범한 캐릭터의 상징처럼 나오는 권영빈만 해도 결국 귀여니를 깐다고 해도 나름의 재능으로 대학을 수시로 갔고, 재능으로 먹고 살 수 있는 인물이다. 일반인들은 따라갈 수 없는 길이다. 그리고 다시 정안봉이 등장하는 것이다.

이건 작가의 평소 생각이 드러나는 형태로 생각할 수 밖에 없다.

3.4. 휴재

은근히 휴재가 많은 편이다.

사실 휴재만이 문제는 아니다. 다만 휴재를 하면서 늘상 '양해 바란다'라든가 '넓은 아량'이라는 말만 사용하고 '죄송합니다'라는 소리는 안한다는게 문제라고 한다. 하지만 사과드립니다라는 말은 했으니 뭐 야 항시 까, 야 항시 빠라는 것을 상기하도록 하자.

하지만 날림이라고 까이는 상당수의 연응결이 된 후 정주행을 하는 생각없는 미래인독자들이 제대로 확인도 하지 않은 채 날로 먹네 하는 비난이 주를 이루는 편. 부디 비판이건 비난이건 하기 전에는 충분히 확인을 하고 말하자.

4. 등장인물

4.1. 학생

4.2. 교사

영어선생[8] 160화를 보면 성씨가 '홍'씨라는 것만 짐작할 수 있다. 불사조를 필두로 한 정글고 주연들의 2, 3학년 담임으로 추측된다.

엄청난 골초. 본인의 말에 의하면, 중2 때부터 피웠다고. 젊을 적 좀 놀아서, 노는 학생이 자기 눈앞에 보여도 무덤덤하다. 심지어는 1학년 버섯머리 여학생이 담배 불 빌려달라는 말을 버젓이 하는데도 말없이 담배불을 빌려주었다. 사실 버섯머리는 친구들의 관심을 얻기 위해서 그런 거였지만. 영어선생은 점잖게 충고하며, "그래도 내가 교사이니, 담배 피우는 아이를 보고 그냥 넘어가기만 할 수는 없지?? 그러니 꿀밤 한 대만 때리겠다."고 했다. 버섯머리는 감동의 눈물을 흘리며 회개했고, 순순히 응했다. 하지만 그 꿀밤의 위력은 어마어마한 것이었고, 버섯머리는 나자빠진다. 하지만 뒤에서 지켜보던 친구들은 "저런 착한 선생님이 어디 있냐"며, 버섯머리의 고통에 찬 비명을 무시한다.

4대 폭력교사 중 하나지만, 작중에서 무턱대고 때리는 모습은 나오지 않는다. 하지만 코피 편에서 명왕성이 코피가 난다고 나댈 때, 독백에서 '저 녀석 맞는 거 아냐?' 라는 말을 미루어 볼 땐…[9] 그래도 최필헌 같은 다른 선생들과 다르게 불합리적이게 억지로 때리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이 좋아한다.

참고로 마지막 편의 액자에서 3학년 불사조 반의 담임이라는 사실이 나온다.

수학선생 최필헌

애명은 필현쓰

국어선생 (상담사) 알랭들롱 닮았다.

물리선생 (초인)

물리선생으로 알려져 있지만 화학도 가르치고 있으며, 생물 등 기타 과학 과목 역시 담당은 아니지만 가르칠 수는 있다고 한다.
매우 소심한 인물로 알려져 있기에 그의 수업 시간은 항상 놀자판이다… 는 반쯤 훼이크. 이를 보완하기 위해 그는 자신이 직접 조합한 자신감 향상제를 복용한다. 근데 복용 안 해도 몸에는 근육이… 생각해 보면 약좀 빨았다고 몸에 근육이 생길리는 없다. 뭔가 쓸데없는 리얼리티. 그리고 그 약물을 복용한 이후의 물리선생은 정글고 4대 폭력교사로 진화한다. 약물 복용시 작용과 반작용, 진자권(통배권), 뉴턴선풍각, 멘델레예프킥 등 다양한 권법을 사용하며, 생물과목도 강의가 가능하기 때문에 우장춘 씨없는 수박권도 사용할 줄 안다.

생물선생 송여진

적갈색 머리에 멋진 외모를 가져 여학생들의 절대적인 추종을 받는 선생으로 유부남인데도 불구하고 그 인기는 식을 줄 모른다. 하지만 미남형에 유순한 성격으로 학생들이 우습게 보자 내제된 폭력성이 발현됐고 수학선생 최필헌이 과거에는 장동건 뺨치는 미남이었던것으로 밝혀짐에 따라 과연 최필헌처럼 타락할 것인가 추후가 주목되는 선생이다.

체육선생 이제황

나이는 34세이며 모태솔로다. 팔 힘이 엄청나서 사람을 안으면 안긴 사람의 뼈가 으스러진다. 목의 금메달은 각종 체전에 나가서 딴 금메달중 인상깊은 것만 추린것이라 한다. 체육이라는 과목 특성상 그저 자습시키는 데 바쁜선생님. 우정파괴범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4대 폭력교사 중 하나로 영어쌤, 수학쌤, 물리쌤 처럼 비중이 클 줄 알았지만 컨셉이 애매 해서인지 사정 상 나오지 못한다고 설정 한 뒤 비중이 공기화 되었다.

부두교 선생 마사이아

정글고등학교는 부두교 미션스쿨이기 때문에 종교 교사로 초빙되었다. 가슴 사이즈 110을 넘기는 거유로 유명하며,[10][11] 그래서 그런지 남학생들(특히 불사조)한테 인기가 많다고 한다.

미술선생

첫 등장은 79화. 미술선생답게, 생긴 건 석고상 그 자체. 진정한 조각미남...#

이사장의 심복교사

이름도 안밝혀졌고 가끔 이사장 옆에서 알랑방귀를 뀌거나 학생들을 무논리로 윽박지르면서 등장하는 캐릭터. 학생들에 대한 교육이나 훈육 따위엔 관심이 없고[12], 그냥 "공부나 해!"라고 소리지르며 이사장이 저지르는 비리에 동조하며 정당화 시키려고 든다. 단역과 다름없는 개저씨 캐릭터지만 어찌보면 현실에서 제일 흔하게 볼 수 있는 캐릭터.

교장 최성춘

이사장에 밀려 존재감이 없다. 더이상 참지 못하고 교장의 난을 일으키나… #

정글고 이사장 정안봉

정글고 폭력 4천왕 히든보스 제석천 정안봉 #여기 마지막에 그대로 나온다.

온갖 기묘한 술수로 학생들의 돈주머니를 털어가는 악당. 유난히 이 만화에서 약육강식을 강조하며 학생들의 경쟁을 부추긴다. 이 만화 최강자는 이 정안봉일 수도 있다. 그 불사조 마저 이사장한테 이기기는커녕 털린다. 얼마나 인간이 더럽고 불량하냐하면 연재 초반에 사바나고 이사장과 각각 강당과 운동장을 걸고 도박을 해서 이겼다고 학생들에게 자랑질을 아침조회라고 한다. 물론 사바나고 이사장과 도박을 해서 이겨서 딴 사바나고 운동장을 버스종점으로 만들기까지 했다.

참고로 저 웃긴 모습에도 불구하고(...) 엄청 미인인 아내가 있다. 심지어 그 아내가 1970년대 미스코리아 '미' 출신이라는 것!! 아내 옆의 자신과 닮은 여자는 여동생이라 한다.

사바나고 이사장 민도필[13]

정안봉의 라이벌로 정글고 옆에 있는 사바나고의 이사장이다. 하는 짓은 정안봉에 버금가며 둘이 각각 운동장과 강당을 걸고 도박을 자행한 사이이다. 정안봉의 라이벌 기믹답게 이인간 역시 더럽고 불량하다. 정안봉과의 도박에서 져서 운동장을 빼앗기고 그 운동장은 버스종점이 되어버렸다. 후에도 계속 정안봉과 티격태격 하며 출근길에 맞짱을 뜨고 경찰서로 가기도 했다.

4.3. 그외

만년삼

정글고 세계관 내에 등장하는 인삼으로 거꾸로 읽으면 3년만(....) 수험생을 위한 특효상품으로 등장했다지만 정작 학생들은 만년삼 특유의 생김새 때문에 매우 기피하는 인삼.하지만 수험생 특효라는 말에 솔깃한 학부모들에게는 잘 팔린다.정희선이 만년삼 액기스를 자주 마시는지라 만년삼 관련 에피소드에 주역으로 자주 나온다. 반면 김혜선은 수험생에 매우 좋다는 말에 솔깃해진 엄마가 매번 먹인덕에 트라우마가 생겨(....)매우 기피한다.

5. 관련 문서

조석이 출연한 적도 있다고 한다.

6. 정글대 떡밥?

대학 비리는 상상을 초월하기에 작가는 정글대를 못 한다고 했다. 거기다 정글대가 나오면 불사조랑 같이 대학에 다닐 수 있는 캐릭터들이 별로 없다. 끽해야 명왕성이나 돈 많은 영수 정도(...). 재수, 삼수, 편입까지 해서 들어왔다는 설정이면 몰라도... 아니면 영수의 재력으로...응 아빠 어 내 친구들 다 이쪽으로 편입 좀 시켜줘 근데 그럼 귀신은 어떻게 데려오지?


  1. [1] 75년생들 부터 수능이 시작되었으며, 76,77년생들은 수능 정착기의 혼란스러운 세대였다.
  2. [2] 그렇게 되면 라이벌(?) 사바나고는 어디냐의 문제가 남는데, 근처에 있는 서울 양정고등학교와 대일고등학교로 후보가 좁혀진다. 여기서 같은 강서고 출신끼리도 재학년도에 따라 의견이 갈리는 듯... 그럼 리스폰고등학교는?
  3. [3] 물론 같은 강서고등학교의 같은 계열인 영도중학교의 교가도 이와 똑같다.
  4. [4] 실제로 강서고는 예체능에 그리 큰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 1학년 때는 미술, 2학년때는 음악만 수업하며, 3학년 때는 미술을 다시 한다. 여담이지만, 웹툰의 음악교사와 실제 강서고 음악 교사가 상당히 흡사하다.
  5. [5] 스핀오프에서 정글고를 건립할 때 이사장이 좀 해먹어서 부실공사였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다만 본편에서도 그런지는 불명. 여담으로 부실공사의 결말은 정글고가 삼풍백화점마냥 붕괴되는 것이었다.
  6. [6] 정글고는 2006년 3월부터 연재되기 시작했고 당시 고등학교 신입생은 대부분이 90년생 이었다. 그리고 정글고는 2011년 1월에 완결 됐는데 2010년에 고3이었고 곧 졸업했던 학생들 대부분은 92년생 이었다.
  7. [7] 전국의 문제아만 모아서 한 학교에 뒀고 거기에 인간화된 불사조가 교사로 간다. 그리고 불사조는 그 문제아들 중 가장 쎈 놈을 패는거로 첫 출근을 시작한다.
  8. [8] 318화를 보면 알 수 있다.
  9. [9] 골초 영어선생은 금연하려고 입에 막대사탕을 물고 있었는데 명왕성이 공부만 해서 코피가 날 정도라 허세부리자 명왕성에게 태연하게 다가가 콧구멍에다 사탕을 쑤셔넣는다. 그리고 명왕성은 다시 조용하게 공부.
  10. [10] 희선의 바스트 사이즈가 90이 넘는데, 이 정도면 F컵 정도 되는 거유이다. 하지만 110을 넘긴다? 그러면 거의 H? I컵 정도 된다.
  11. [11] 여담으로 불사조는 글래머러스 한 여자를 정말 좋아하고, 그래서 불사조를 짝사랑 하는 희선이 가슴을 키우려 갖은 노력을 해 F컵이라는 크고 아름다운 유방을 가졌지만, 그래도 마사이아 선생에 비해 부족해 마구 열폭한다.
  12. [12] 최필헌이 "진짜 교육은 어떻게 해야 하냐"라며 고민을 말할 때 "그딴 건 머리 아프다"고 고개 절레절레 흔들며 자리를 뜬다.
  13. [13] 231화 한글날특집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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