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의 여신상

미국 국립공원 #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

유네스코 세계유산

이름

한글

자유의 여신상

영어

Statue of Liberty

프랑스어

Statue de la Liberté

국가·위치

미국 뉴욕

등재유형

문화유산

등재연도

1984년

등재기준

(i)[1], (vi)[2]

지정번호

307

 

1. 개요
2. 연혁
3. 구성
4. 레플리카
5. 이야깃거리
6. 각종 매체에서의 모습
6.1. 영화/드라마
6.2. 게임
6.3. 만화/애니

1. 개요

Not like the brazen giant of Greek fame,
With conquering limbs astride from land to land;
Here at our sea-washed, sunset gates shall stand
A mighty woman with a torch, whose flame
Is the imprisoned lightning, and her name
Mother of Exiles. From her beacon-hand
Glows world-wide welcome; her mild eyes command
The air-bridged harbor that twin cities frame.
"Keep, ancient lands, your storied pomp!" cries she
With silent lips. "Give me your tired, your poor,
Your huddled masses yearning to breathe free,
The wretched refuse of your teeming shore.
Send these, the homeless, tempest-tost to me,
I lift my lamp beside the golden door!"

정복자의 사지를 대지에서 대지로 펼치는
그리스의 청동 거인과는 같지 않지만
여기 우리의 바닷물에 씻긴 일몰의 대문 앞에
횃불을 든 강대한 여인이 서 있으니
그 불꽃은 투옥된 번갯불, 그 이름은 추방자의 어머니.
횃불 든 그 손은 전 세계로 환영의 빛을 보내며
부드러운 두 눈은 쌍둥이 도시에 의해 태어난,
공중에 다리를 걸친 항구를 향해 명령한다.
"오랜 대지여, 너의 화려했던 과거를 간직하라!"
그리고 조용한 입술로 울부짖는다. "자유롭게 숨쉬고자 하는
그대의 지치고 힘든 염원들을 나에게 보내다오.
해안가에 나뒹구는 가련한 영혼들,
폭풍우에 시달려 갈 곳 없는 이를 나에게 보내다오.
내가 황금의 문 옆에서 횃불을 들리라!"

에마 라저러스(Emma Lazarus, 1849.7.22~1887.11.9)의 소네트 <새로운 거상(The New Colossus, 1883)>. 여신상의 기단부에 새겨져 있다.

뉴욕 항에 입항하는 이민자들을 맞아주는 아메리칸 드림의 상징이자 미국의 상징.

미국 뉴욕 리버티 섬에 세워진 93.5m의 키[3]에 204t의 육중한 체중을 가진 여신상으로 머리에는 7개의 대륙[4]을 나타내는 뿔이 달린 왕관을 쓰고 있고 오른손은 횃불을 치켜들고 왼손으로는 독립선언서를 안고 있다. 정식 명칭은 '세계를 밝히는 자유(Liberty Enlightening the World)'이다. 석조 받침대 부분까지는 엘리베이터가 운행되고 있고, 동상 발부분부터는 내부에 설치된 원형 계단을 통해 왕관 부분에 있는 전망대까지 올라갈 수 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통짜 쇠가 아니고 철근으로 만든 뼈대에 껍데기만 씌운 것이다. 즉 조립식 구조물이다. 자유의 여신상은 프랑스가 미국에 선물로 줄 당시 통짜로 보낸 것이 아니라 조립식으로 만들어서 미국에 선물로 보낸 후 프랑스로부터 선물 받은 미국이 조립해서 만든 것이다.[5][6]만들어지는 과정 프라모델의 원조

당초에는 등대로 사용되었으며 미국의 공식등대목록 381번으로 등록되어있었으나, 빛이 너무 약해서 현재 등대로 사용되지는 않고 있다.

2. 연혁

1884년 프랑스에서 제작중인 자유의 여신상

미국의 독립전쟁 승리 100주년 기념으로 영국의 앙숙인 프랑스가 만들어서 선물했다. 최초 착안자는 프랑스의 법학자이자 노예폐지론자였던 에두아르트 르네 드 라부라이에(Édouard René de Laboulaye, 1811.1.11~1883.5.25)였다. 제작은 조각가 프레데리크 오귀스트 바르톨디(Frédéric Auguste Bartholdi, 1834.8.2 ~1904.10.4)가 맡았으며, 내부의 뼈대는 에펠탑을 만든 귀스타브 에펠이 설계했다. 여신의 얼굴은 바르톨디가 자신의 어머니를 모티브로 했다고 한다. 제작비용은 프랑스 국민들의 성금 40만 달러.

완성 후 미국으로 운반하기 위해 해체중인 자유의 여신상

해체 중인 자유의 여신상(얼굴 부분)

미국 독립 100주년 기념 선물이지만 실제로 미국 땅에 전달된 것은 1885년 1월이다. 물론 이때도 여신상을 통째로 들고 온 건 아니고, 여신상의 겉면을 구성하는 300개의 구리판을 프랑스에서 제작한 다음 배로 미국으로 운반해 4개월 동안 재조립했다. 사실 이 때 운반해체비용이 없어서 세월아 네월아 하고 있었는데 이 사연을 들은 퓰리처에 의해 신문 모금 캠페인이 벌어졌고 금액이 금방 모였다.

원래는 구리의 붉은빛을 띄었었지만 공기중에서 서서히 산화하는 구리의 특성상 푸른빛으로 변하게 되었다. 하지만 1985년의 대대적인 수리 과정에서 횃불에는 도금을 했기 때문에 횃불만은 금빛이다.

우리나라에선 거의 대부분, 아니 건축물을 다루는 서적에서조차 보통은 '여신'상이라고 부르지만, 영어로는 대부분 Godess of liberty가 아닌 Miss Liberty, Statue of liberty라고 부른다. 직역하면 자유부인 자유의 "여인" 상에 가까운 것. 다만 동상의 상징이 명백하게 로마 신화자유의 여신 리베르타스(Libertas)를 나타내고 있기에 여신이라고 의역한 것이 딱히 틀린 것은 아니다. 우리나라에서 통용되는 자유의 여신상이든, 직역명인 자유의 여인상이든 둘다 틀린 명칭은 아니므로 편한대로 불러도 상관없다.

9.11 테러 직후 폐쇄되었다가 몇 년이 지나서야 보안공사를 하고 다시 개방했다. 미국의 상징물이자 자존심과도 같은 존재라서 당시 테러 공격의 주대상이 될 뻔했다는 이야기도 전해오며 거의 전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3. 구성

여신상이 든 책

여신상이 밟고 있는 끊어진 쇠사슬

리베르타스 여신을 묘사한 작품이지만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기존의 리베르타스와는 상당히 다른 모습이다. 자유의 여신상 이전의 리베르타스는 노예 상태에서 해방되었음을 상징하는 프리기아 모자를 쓰고 장대를 쥔 모습으로 묘사되었다. 그러나 바르톨디가 제작한 자유의 여신상은 프리기아 모자 대신 7개의 뿔로 된 왕관을 쓰고, 장대 대신 횃불을 들고 있다. 7개의 뿔로 된 왕관은 미국이 이룬 자유와 평등이 7개 대륙으로 햇빛처럼 퍼지는 것을 나타냈다. 왼손에 든 책에는 'JULY IV MDCCLXXVI'가 적혀 있는데 이는 로마 숫자1776년 7월 4일, 즉 미국 독립기념일이기 때문에 미국 헌법을 상징한다고 알려져 있다.. 오른손에 든 횃불은 세계 만방에 이성의 빛을 밝히는 것을 상징한다. 이외에도 자유의 여신상은 끊어진 쇠사슬을 밟고 서 있는데, '노예 상태에서의 해방'을 묘사하기 위해 전통적으로 이를 상징하는 프리기아 모자를 씌우지 않는 대신 바르톨디가 선택한 방법이다.

4. 레플리카

프랑스에도 사이즈는 작지만 똑같은 디자인의 레플리카가 있다. 파리 센느강변에 위치한 자유의 여신상은 프랑스 대혁명 100주년 기념으로 프랑스에 거주하는 미국인들이 프랑스에 기증한 것이다. 프랑스와 미국이 서로 자유의 여신상을 주고 받았다. 뉴욕에 있는 자유의 여신상을 만들기 전에 만든 원본은 현재 파리 Arts et Métiers 박물관에 있다. 그리고 뤽상부르 공원에도 축소판이 하나 있는데 원작자인 바르톨디가 기증한 것이라고 한다. 일본 도쿄의 오다이바에 있는 것은 1998년 후지산케이 그룹이 "프랑스의 해" 기념으로 파리 센 강에 있는 레플리카(원본 말고)를 1년 동안 빌려온 것인데, 그 때 상당한 인기를 끌어서 기한이 끝나고 나서 프랑스에서 또다른 레플리카를 만들어 랜드마크로 자리잡게 되었다. 그 밖에 세계 각지에 레플리카가 존재하지만 프랑스정부의 공인을 받은 것은 뉴욕에 있는 원본과 파리에 있는 레플레카, 오다이바에 있는 레플리카 3개 뿐이다.[7] 참고로 한국에는 인천의 자유공원과 제주도의 소인국테마파크에 있다(…).

5. 이야깃거리

일단은 미국의 상징적인 조각물이라서 그런지 각종 픽션에서 시도 때도 없이 파괴당하거나 최종병기 역할을 한다.[8] 미래지향적 SF 게임이나 영화에선 전쟁이 시작하자마자 여신상이 미사일에 헤드샷을 당하거나 한다.

세상에서 가장 과대평가된 명소라는 이야기도 돌 정도로, 실제로 가면 그다지 볼 건 없다. 차라리 맨해튼 남쪽에서 관찰하는 게 더 멋있다. 막상 1시간 가량 줄서고 배 기다리고 배 타고 해서 자유의 여신상이 있는 섬에 가면 등잔 밑이 어둡다고 제대로 보고 싶어도 볼 수가 없다. 3시간 가량 도보로 여신상 속을 통해 올라 가는게 가능하지만 막상 올라가면 허무하다(…). 그냥 맨해튼 남부/월가에서 보도록 하자. 미국 이민의 역사적인 명소로 꼽히는 엘리스 아일렌드에 들릴겸 가던가(…).

무게만 200t이 넘는 것을 파리에서 미국으로 옮겼기 때문에 세계최대의 수화물로 꼽히기도 한다.

하지만 동상의 크기로만 보면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보다는 순위가 많이 딸린다. 본체인 46m는 물론이고 기단부까지 포함해도 10위안에 못들어간다[9]. 하지만 횃불을 높이 든 보람이 있어서 기단부 포함한 높이는 냉전시기 라이벌인 러시아의 상징물 어머니 조국상Rodina-Mat'의 높이 87m 보다 크다. 하지만 본체의 크기만 보자면 뽑아든 칼을 제외해도 어머니 조국상의 높이가 52m로 자유의 여신상보다 우위. 그리고 모스크바에 있는 표트르 대제 기념탑은 98m나 되기 때문에 기단부를 포함해도 무리다[10].

전망대에 올라갈 생각이 없다면, 공짜로 탈 수 있는 스태튼 아일랜드 페리를 타고 여유롭게 관람하기 바란다. 괜히 비싼 돈 내고 발밑에서 봤다고 불평하지 말고. 무슨 소리인가 하면 일단 Crown까지 올라가는 데만 21달러인데 그나마도 못해도 3개월 전에 예약하지 않으면 매진된다. 한 마디로 여신상 머리 부분까지 올라가는데 그렇게 빨리 매진된다는 소리이다. 하지만 여신상 발밑에서 본다면 18달러로서, 별도의 예약이 없이 들어갈 수 있다. 발밑까지는 엘리베이터가 있어서 올라가는 데 큰 불편은 없지만 발밑부터 Crown까지 올라갈 때에는 꽈배기처럼 생긴 계단을 한없이 걸어 올라가기 때문에 무척 힘들다. 그리고 올라갈 때에는 보안검색대에서 검색을 받게 되는데 생수 외의 모든 음료수 및 음식물은 전부 압수하기 때문에 혹시라도 음식물을 갖고 있다면 보안검색대 옆에 있는 물품보관함을 이용할 수 있다. 그러나 문제는 비싼 돈을 받고 보관한다는 점이니 보관료를 쓰기 싫다면 음식물을 억지로라도 먹던가, 그냥 버리는 편이 낫다.

자유의여신상하면 당연히 초록색을 떠올리는 경우가 많지만 원래 초록색이었던 게 아니라 '동상'인 만큼 원래는 구릿빛이었는데, 세월이 지나면서 녹이 슬어서 초록색이 되었다.

일본타카라토미에서 自由すぎる女神(너무 자유로운 여신상/과하게 자유로운 여신상)라는 이름의 가샤퐁이 발매되었다.상품 안내 페이지 역시 일본답다 일부 미국인들은 이걸 보고 뭐라 생각할까?

6. 각종 매체에서의 모습

박살난다. 이유야 다양하지만 일단 미국, 특히 뉴욕이 관광당하는 작품에서는 항상 제일 먼저 박살난다. 혹여나 파괴되지 않는다 해도 좋은 꼴은 못본다. 장르가 드라마같은 경우라면 배경으로나마 한두번 비춰주신다. 또한 에펠탑과 함께 지구가 멸망하는 장면에서 꼭 무너지거나 홍수에 갇힌다. (...)

비슷한 희생자로는 런던의 빅벤이나 파리의 에펠탑이 있다.

6.1. 영화/드라마

CSI : NY 시즌4 첫화에서는 어느 사이코패스가 여신상의 얼굴에 피칠갑을 해놓아서 뉴욕 시 전체가 발칵 뒤집혔다.

X-MEN 실사영화 시리즈 1편에서는 매그니토가 여신상의 횃불 부분에 인류를 뮤턴트로 진화시키는 장치를 설치하려다 실패한다.

고스트 버스터즈 2에서는 안에 엑토플라즘 물질을 뿌린 뒤 노래를 틀어 동상 자체를 움직이는 거대 병기로 만들어 걸어가게 만들어 박물관을 감싸고 있던 증오의 벽을 횃불 어택으로 깨버렸다. TVA에서는 거대화한 먹개비(Slimer)를 유인하기 위해 횃불에 아이스크림을 부어 거대 크림콘으로 만드는 만행을 저지르기도 했다.

딥 임팩트에서는 운석 충돌로 발생한 쓰나미에 휩쓸려 파괴, 머리 부분이 물에 휩쓸려 가는 장면이 잠깐 나온다.

맨 인 블랙 2에서는 여신상의 횃불 부분에 거대 기억소거장치가 설치되어 있었다.

인디펜던스 데이에서는 외계 우주선이 맨하튼 섬에 발사한 파괴광선의 후폭풍에 밀려 옆으로 쓰러져버렸다.

클로버필드에서는 영화 초반에 클로버한테 참수형목이 따이기도 했다.

투모로우에서는 뉴욕을 덮치는 대홍수에 의해 가슴께까지 오는 쓰나미를 직통으로 얻어맞았다. 다행히(?) 파괴되진 않았지만 이후 빙하기가 도래하며 목덜미 이하는 눈속에 파묻혔다.

일본이외 전부침몰에서는 미국이 침몰하는 장면에서 잠깐 등장. 쓰러지는 장면이 어색하기 그지없다.

아이언 스카이에서는 4제국의 뉴욕침공이 시작될때 발키리 비행선이 쏜 포에 허리부분이 날아가며 두동강난다.(…)횃불도 쓰러지는동안 발키리 비행선이 치고 지나가며 박살...

닥터후 시즌7에서는 거대 외계인화 된다(....)

하늘을 걷는 남자에서 필리프 프티가 이 여신상 위에서 독백을 한다.

그래도 영화사에서 가장 인상깊게 등장한 건 역시 혹성탈출의 마지막 장면. 영화에서 자유의 여신상은 무한히 까이고 또 까인다.

6.2. 게임

으아아아악 혐짤주의를 썼어야지

GTA 4에서는 리버티 시티의 모티브가 뉴욕인 만큼 자유의 여신상도 나오는데, 작중에서는 행복의 여신상이라는 이름으로 나온다. 충격적인건 여신상 안에 심장이 있다는것. 이스터 에그라 심각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 다만 저 심장을 보기 위해 여신상 내부로 가는게 쉽지 않을뿐. 게다가 여신상 내부로 들어가는 문 옆에는 'there is no hidden contents'라는 안내문으로 페이크를 쳐놓았지만, 사실 저 문은 그냥 뚫고(?)가는게 가능하다. 하여튼, 안에 가면 심장을 볼수 있고 웅장한(?)심장 고동소리도 들린다고 한다. 외관상의 차이점으론 횃불 대신 커피잔을 들고 있으며 해맑게 웃고있다.(…) 게다가 그 얼굴은 바로 이 분의 웃음을 갖다박은 것이라고. 직접 비교해보자.

월드 인 컨플릭트에선 스페츠나츠가 잠수함을 타고 리버티 섬에 침투, 자유의 여신상 등을 점령하고 화학탄두를 탑재한 미사일을 설치하는 배경으로 등장한다. 이 미션의 인트로 동영상은 꼭 보자. 미션 실패시 미군 손으로 폭격해서 날려버린다. 미션 성공영상은 더 록 마지막처럼 먼치킨 파커가 초록색 연막을 터트리면서 폭격이 취소된다.

겟앰프드에는 자유의 여신상을 모티브로 한 '여신의 횃불'이라는 악세사리가 있다. 횃불과 석판, 왕관을 모두 무기로 사용하여 강렬한 공격을 펼치는 악세사리다. 성조기를 모티브로 한 필살기까지 갖추고 있다.

크라이시스 2편에서 초반 부분 외계인의 공격으로 바다 위에 표류하고 있을 때, 하반신이 파괴되어 철골 구조물이 그대로 드러나 보인다. 대원들의 대사도 비꼬는 투다. "Hey, looks like Lady Liberty took some heavy fire.", "Yeah, she still standing, thought. Stubborn(독한) bi~."[11] [12]

크라이시스 3편에선 머리가 땅에 떨어져 있는 게 나온다.

닌자 가이덴2에선 챕터 4 후반의 주무대다. 알렉세이의 출현으로 자유의 뇌신상이 되어버리며, 시그마에선 알렉세이를 쓰러뜨린뒤에 이 녀석이 갑자기 움직이면서 거대 보스로 변해버리고 류 하야부사랑 개싸움을 벌인다. 근데 클리어하면 와르르 무너지건만 왠지 동영상에선 멀쩡하다. 왠지 입구에는 닌자 박물관이 있다. 전시된 것중에 닌자의 길에 대해서 설명하는게 있는데 다 틀렸다고 한다.

라이즈 오브 네이션즈에서는 확장팩에 불가사의로 등장한다. 6시대(산업시대)부터 건설할 수 있으며 불가사의 점수는 4점이다. 지상 유닛과 공군기지 유닛이 단숨에 업그레이드가 되며[13] 적진에 보급마차 없이 들어갔을때 얻는 영토 대미지를 받지 않는다. 대공시설과 폭격기의 가격이 33% 줄어든다.

문명 4에서는 뉴욕에서 만들어진다.(Baba Yetu 참고) 불가사의 효과는 전 도시에 전문가 1명씩 추가. 문명 5에서도 불가사의로 등장한다. 모든 도시 전문가들의 생산을 +1씩 올려준다.

사쿠라 대전 5에서는 최종결전 때 서니사이드의 움직임을 따라하며 엘비스 프레슬리의 포즈를 취하기도 하고 박수를 두번 쳐서 바다에서 물고기 모양의 미사일을 발사하기도 했다. OVA인 뉴욕 뉴욕에서도 다다미 뒤집기로 뉴욕을 지키는등 여러모로 비밀병기로 대활약.

아토믹 러너 체르노브에서는 최종보스 스테이지로 등장한다. 등장 방식이 좀 괴랄한게, 게임 시스템이 늘 그렇듯 신나게 앞으로 달리다보면 어느순간 자유의 여신상 머리에 도착해있다. 응?!

커맨드 앤 컨커 레드얼럿 2에서는 소련의 전함 드레드노트 전함이 발사한 미사일에 파괴될 뻔한 것을 타냐가 구해주지만 옆에서 날아온 V3 로켓 발사기의 로켓에 맞아 파괴된다.

커맨드 앤 컨커 레드얼럿 3에서는 소련에 의해 부서버린후 그 자리에 레닌상이 세워져버린다...

GALZOO 아일랜드의 필드중 하나이다. 반쯤 파묻힌 자유의 여신상이 있는 던전. 내부에는 프리덤이라는 몬스터들이 존재하며 자유를 달라!를 외치며 플레이어를 공격한다. 앨리스 소프트의 반미 극우 성향이 엿보이는 부분.

리그 오브 레전드의 챔피언인 카서스의 스킨 중에 이 자유의 여신상을 모티프로 한 자유의 카서스상 스킨이 있다.

코스튬 퀘스트에서는 플레이 중 자유의 여신상을 코스튬한 옷을 입게되면 전투모드에서 공격시 횟불에서 화염이 나가고, 회복마법사용시 빙글빙글돌면서 하늘로 날아올라 독수리와 링컨이 잠시 나타나더니 전파티 회복된다.

록맨X5의 인트로 스테이지에서 시그마 얼굴이 여신상에 숨어져있었다. 건설할때부터 공작해서 배치해뒀다거나 아 그냥 머리부분이니까 완공되기전에 계획을 실행한걸지도?

6.3. 만화/애니

그래플러 바키에서는 스펙크가 주먹으로(…) 두 조각을 내버린다. 다행히 완전히 떨어져서 두쪽 나기 전에 복구 한 듯.

기동무투전 G건담에서는 네오 아메리카에 세워져 있는데 왠지 자유의 여신포 따위를 쏴대는 전투병기가 되었다.(…) 게다가 데빌 건담의 일격에 소멸.(…)

참고로 원래 자유의 여신상은 어떻게 됐느냐 하면... 2화에서 자유의 여신상 잔해(!!)로 샤이닝 건담을 숨겨놓은 것을 확인할 수 있다.(그나마 그것도 도몬이 샤이닝 건담을 부르니까, 샤이닝 건담이 튀어나오면서 부숴버린다.)

루팡 3세 '바이 바이 리버티 위기일발' 편에서는 루팡이 기단만 남기고 통째로 훔쳐가기도 했다. 그리고 그랜드캐년에 숨겨두고 숨어있는 보물을 조사했다;;

시간탐험대에서 램프의 바바가 첫눈에 반해 열렬히 구애하기도 했다. 램프의 바바가 믿는 여신을 닮았다고[14].

오메가 트라이브 킹덤에선 미국이 분할되어 일어난 전쟁으로 인해 대파, 상반신 부분만 남은 상태가 되어 '과거의 여신상'이라고 개명되기도 했다.

용의 전설 레전더 최종보스인 자바워크를 부활시키는 타리스포드를 쓰는 사자 역할을 한다.(…)

수전전대 쿄류저에서는 백면신관 카오스의 모티브다.

괴도 조커에서는 마지막화의 무대가 되었는데 여신상의 팔이 무너진다(...) 실질적인 원인은 사실상 조커. 절도죄보다 기물파손죄로 잡혀갈 것 같다.

재키찬 어드벤처에서는 뱀부적때문에 투명해진적도 있었다

익스트림 고스트 버스터즈에서도 버뮤다 삼각지대에서 나타난 거대한 잡귀가 삼켜버렸으나 잡귀가 거대한 덫에 잡힌후,되돌아왔다

겁쟁이 강아지 커리지에도 우주통닭이 머리를 찾겠다고 머리를 뽑아간다


  1. [1] 인간의 창의성으로 빚어진 걸작을 대표할 것
  2. [2] 사건이나 실존하는 전통, 사상이나 신조, 보편적 중요성이 탁월한 예술 및 문학작품과 직접 또는 가시적으로 연관될 것
  3. [3] 머리부터 발까지 34m. 기단부를 제외하고 디딤대부터 횃불까지의 본체 최대 높이는 46m.
  4. [4]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 남극, 오세아니아.
  5. [5] 80년대 중학교 영어 교과서에 "미스 리버티"라는 이름으로 이 이야기가 실려 있었다.
  6. [6] 한동안은 프랑스에서 받아놓고도 방치되어 있었다고 한다. 기금까지 받아서 조립했다고.
  7. [7] 오다이바 레플리카의 경우는 의외로 공인버전이라는 것이 잘 알려져있지 않아서 일본인들 조차도 일본에서 멋대로 만든 짝퉁이라고 알고 있는 사람이 많다.
  8. [8] 재밌는 점은 어디까지나 골격에 외판을 씌운 형태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파괴되면 외판이 떨어지고 골격이 휘면서 개발살이 나서 떠내려가거나 물 속에 잠겨야 정상인데 대부분은 실제보다 튼튼하게 묘사되고 더불어 파괴되더라도 부서진 부분은 바다는 눈 밑으로 잠기고 팔이나 얼굴 같은 상체의 형태를 알아 볼 수 있는 형태의 잔해로 보이는 경우가 많다. 사실 관객입장에서 그게 자유의 여신상이었다는 것을 알아 볼 수는 있어야 하니까.
  9. [9] 본체의 크기만 보자면 세계 28위. 그나마도 아프간에 있던 바미안 석불 등이 파괴된 결과이다.
  10. [10] 단 모스크바에 있는 표트르 대제 기념탑은 너무나도 흉물스럽다라는 이유로 문제가 되고 있다. 론리 플래닛에서 세계 10대 흉물에 선정되기도 했고,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동상 가운데 하나로 꼽힌 적도 있다.그 못생긴 동상 목록에는 북쪽의 영원한 수령상도 있다. 덕분에 모스크바 시의회 차원에서 상트 페테르부르크로 치워버리는 것에 관한 논쟁이 벌어진 적도 있으나 엄청난 비용 때문에 물건너간 분위기이다.
  11. [11] 번역하면 야, 저기 자유의 거하게 여신상이 한 방 얻어 터진것 같은데, 그래, 그래도 꿋꿋하게 잘 버티고 있네. 독한(년 같으니라고..) 쯤 된다.
  12. [12] 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게임 내에 USMC 임담이 주인공 정신상태를 포함해서 장난이 아니다.
  13. [13] 말 그대로 바로 업그레이드 된다. 산업시대 병력들을 잔뜩 모아둔 다음 자유의 여신상을 짓고 현대 시대로 진입하면 산업시대 병력들이 쿨타임없이 바로 현대시대 병력들로 업그레이드 된다.
  14. [14] 램프의 바바가 슈퍼맨의 패러디라는 것을 생각하면 기분이 묘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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