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드

1. 풀 메탈 패닉 애니판 1기의 캐릭터
2. '운명의 여행자'의 마을
4. Fate/Zero의 등장인물
5. 매스 이펙트 2의 등장인물

1. 풀 메탈 패닉 애니판 1기의 캐릭터

TV판 오리지널 에피소드인 '고향에서 부는 바람'에 등장하는 악역 캐릭터. 성우코야스 타케히토/이상헌/일리치 과르디올라.

사가라 소스케가 어린 시절 헤르마디스탄[1] 게릴라로 활동하던 당시의 전우다. 소스케보다 나이가 약간 많으며 그에겐 형과 같은 존재였다. 가우룽에게 부대가 전멸한 뒤 소스케가 미스릴에 들어가면서 소식이 끊겼으나, 사실은 가우룽 휘하에 들어가 용병이 되어 있었으며 미스릴 서해안전대를 지원하러온 소스케와 추억의 사막에서 격돌하게 된다.

취향은 AS전에서도 특히 접근전을 중시하며, 그 때문에 접근전에 유리한 단분자 커터나 개틀링포를 장비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한다. 탑승 기체는 붉은 색의 쉐도우.

가우룽이 용돈벌이로 시작한 핵미사일 운반임무에 투입되어 소스케와 전투를 벌이며, 과연 소스케의 옛 동료답게 그의 작전을 모두 간파해서 포위망에 몰아넣는다. 그러나 주인공 보정이라고 밖에 볼 수 없는 소스케의 급작스럽고 아크로바틱한 AS기동에 밀려 패배해 전사…한걸로 보였다가, 나중에 가우룽이 다난에 포로로 위장해 잠입하기 직전에 얼굴을 절묘하게 가린 똑같은 목소리의 병사와 대화하는 생존 떡밥을 남겼지만 그뒤 출연이 없어서 그대로 잊혀졌다.

어쩌다가 과거의 동료들을 전멸시킨 원수나 다름없는 가우룽의 부하가 되었는지에 대한 이유는 나오지 않는다. 다만 소스케가 적이란걸 알게 된뒤 가우룽과 대화를 나눌 때도 "정이나 의리 때문에 목숨 잃는 멍청이들을 많이 봐왔으며, 쓸데없이 목숨을 내버리는건 사양하겠다"고 말할 정도면 역시 강한 힘을 원하는 가치관을 갖게 된듯. 물론 가우룽하고는 죽이 잘 맞아서 좋은 마음가짐이라고 칭찬까지 해줬으며, 이 작전을 성공시켜 실적을 올리면 그대로 중용할 생각이었는듯 하다.

명대사로는 "최후에 승리하는 자는 예비 탄창의 탄약을 남겨둔 병사라고!"

같은 이름의 소스케의 옛 동료 용병이 원작 소설의 외전 '고민할 틈도 없는 팔방색'의 '대립의 페스티벌'에 등장한다. 파키스탄인이라고... 윗 설정과는 이름만 같고 완전히 다른 인간이다.

2. '운명의 여행자'의 마을

이전엔 광산이 있었으나 폐광으로 변한 뒤, 마을 자체가 폐허에 가깝게 되었다. 마을이 일단 어두컴컴하고 음산하다. 초반에 크루드 던전에서 나오고 라임을 들린 뒤 자이드를 갈 수 있다. 나중에 마지막 봉인을 풀 때 꼭 와야 하는 곳이기도 하다.

관련 이벤트는 메르센의 만년설(=수정) 구하기 이벤트, 시약 구해주기(경험치), 10만골드로 갈라드리엘 해치우기, 베오린 미리 만나기, 듀란 기술 배우기(썬더스톰).

10만 골드로 갈라드리엘 해치우기 이벤트는 반드시 보기 전에 세이브를 해두자. 괜히 안 해뒀다가 피 눈물을 흘리지 말고.

이 이밴트는 가람과 바람의 또 다른 게임 나르실리온 연동 된다. 무려 양 세계관의 보스들이 없어져 세계평화가 찾아온 것 같았지만 사실은 10만 골드에 넘어간 또 다른 보스(나르실리온에서는 갈라드리엘, 씰에는 일루바타르)가 넘어오며 다시 피똥싸는 전쟁으로 흘러간다는 골때리는 전개이다.

3. 던전 앤 드래곤 타워 오브 둠의 악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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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 앤 드래곤 쉐도우 오버 미스타라텔아린의 원조격쯤 되는 캐릭터. 텔아린의 테마 "숙적~텔아린"과 텔엘레론의 테마 "운명의 수레바퀴~텔엘레론"도 자이드의 전투 테마를 어레인지한 곡이다.

종족은 쉐도우 엘프. 리치데이모스의 충실한 수하로서, 후반에 보스로 나오는데 플레이어에게 크나큰 압박으로 다가온다. 데이모스와 마찬가지로 원작을 충실히 반영해 마법 사용에 횟수 제한이 있다.

라이트닝 볼트(4회)를 비롯한 텔아린의 행동 패턴에 추가로, 텔레포트를 자유자재로 사용하면서, 화면 밖으로 높이 뛰어올랐다가 플레이어를 공격하는 대점프 공격, 슬립(9회), 홀드 퍼슨(3회), 인비저빌리티(4회) 마법을 추가로 사용하는 등, 공격 방법이 훨씬 다양하고 더욱 더 어렵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못생겼다.(...) 그리고 남자인데 목소리가 가히 하이톤으로 소리질러데서 엄청 거슬린다. 거기다 이 녀석 인간형인데도 불구하고, 텔아린과는 달리 클라우드 킬[2]홀드 퍼슨이 안 먹힌다. 뭐하는 놈이냐... [3]

처음 싸울때는 혼자 덤비지만 HP 3/4이 되면 애니메이트 데드로 스켈레톤을 부르고 본격적으로 싸우기 시작한다.[4] 연속으로 베는 것보다는 앞으로 슬금슬금 전진하면서 단타로 한발씩 쑤셔주는게 효과적. 세번이상 넘어지면 헤이스트(1회)를 쓰고 GR발광을 하니 주의. HP 1/4이하가 되면 튄다.

나중에 세이블 타워에서 다시 싸우는데, 패턴은 전과 똑같지만 시작하자마자 스켈레톤이 나오고[5] 이번에는 완전히 죽여야 한다. 이후 회복 아이템없이 머드 골렘-데이모스와 붙게 되므로 데미지를 최소한화하면서 죽여야 한다. 데이모스전에서는 화살, 아이스 스톰, 스틱 투 스네이크 빼고 통하는게 없으니 아이템, 마법을 다 퍼부어 죽이는게 정석.

역시나 네번이상 넘어지면 헤이스트 모드에 들어가 헬게이트가 열린다. 다만 클레릭은 가드로 때우면 되고, 엘프라면 헤이스트 모드에 들어가면 인비지블리티 걸고 헤이스트 끝날때까지 버티면 된다. 전사와 드워프는 헤이스트를 쓰지 못하게 최대한 넘어뜨리지 않으면서 한대씩 때리는게 좋다.

4. Fate/Zero의 등장인물

기사왕, 정복왕, 영웅왕에 이은 제 4의 왕 암살왕 자이드!!

- 자이드, 아인츠베른 상담실에서.

제4차 성배전쟁에 소환된 어새신의 80여개 인격 중 초반에 아처에게 갈려나간 개체. 성우는 카와무라 타쿠오. 일명 "춤추는 어새신".(…) 이름은 원작에서 언급되었다. 백의 얼굴을 가진 하산의 인격 중 유일하게 이름이 밝혀진 인격. 페그오 이벤트에서 고즐과 마쿨이라는 인격의 이름이 공개되서 유일은 아니게 되었다.

5. 매스 이펙트 2의 등장인물

자이드 마사니 항목 참조.

6. 파이널 판타지 11NPC

ザイド / Zeid

미스릴 총사대의 2인자. 총사대 유일의 암흑기사이며, 종족은 갈카.

흄족들에 의해 워 클라우드(War Cloud)라는 이명을 얻었으나, 본인은 이 이름을 싫어하여 본명을 쓰고 있다.

소속은 미스릴 총사대이지만, 모험가(플레이어)가 플레이하는 시점에서의 자이드는 총사대에서 벗어나 거의 단독행동을 하고 있다. 총사대에서는 사실상 행방불명인 사람 취급하며, 어디서 나타날 지 모르는 신출귀몰한 인물이라고.

항상 가면으로 눈과 입을 제외한 얼굴 전체를 가리고 있어 평소에는 어떤 표정을 짓고 있는지 알아볼 길이 없으나, 크리스탈 대전쟁 당시의 총사대 대장이자 자신의 전 상관이었던 클라라에게만은 충성과 호감의 표정을 보인다. 가면으로 얼굴을 가리고 다니는 것은 한때 믿었던 상관에게 버림받은 이후 복수를 위해 암흑의 세력에 들어가려 했던 그의 슬픈 과거와 관련이 있으며, 클라라 전 대장에 대한 절대적인 충성은 흄족의 종족차별로부터 자신을 감싸주고 미스릴 총사대에서 높이 등용해준 것에 대한 보은의 표시다.

모험가가 플레이하는 시점에서는 볼커가 클라라의 뒤를 이어 미스릴 총사대의 대장을 맡고 있는데, 볼커는 자이드의 능력과 인품을 인정하며 그의 행동을 신뢰하면서도 막상 자이드 앞에서는 감정적으로 대응해버리는 등 미묘한 관계.

각종 퀘스트에 빠짐없이 등장하는 비중 높은 인물인데, 원래는 고고하고 하드보일드한 캐릭터로 기획되었지만 MMORPG인 FF11의 스토리 진행 특성상 모험가가 문을 열기 위해 온갖 노가다를 뛰고 막상 문을 열러 돌아오면 "기다리고 있었다", "자 가볼까" 등의 대사와 함께 슬쩍 끼어드는, 마치 타인을 잘 이용해먹으면서 자신은 거기에 편승만 하는 듯한 이미지가 되어버린 탓에 팬들 사이에서는 '편승마왕 자이드' 라는 별명으로 통하고 있다. 물론 일종의 애칭.

또한 NPC인 만큼 직접 적을 해치워버리면 곤란하므로 스토리 진행중에는 적에게 약한 모습을 보이는 경우가 많지만, 미션 '쌍검의 해후' 에서는 플레이어 캐릭터로는 절대 따라할 수 없는 놀라운 전투능력을 선보인다.

그 외에도 평소의 무뚝뚝한 인상과는 다르게 알면 알수록 상냥한 일면이 드러난다든가, 작중 인간적으로 고민하는 모습이 유저들의 공감을 자아내는 등으로 인해 상당한 인기를 얻고 있으며, 암흑기사 유저들은 그에게 경의를 표하는 뜻에서 그를 형님이라는 칭호로 부르는 것이 관습처럼 되어있다.

FF11 스토리의 명장면을 음성을 넣은 영상으로 리메이크하는 기획인 'FFXI Short Movie 아테레코 동화' 에서의 성우는 겐다 텟쇼. 일본에서 배트맨 역으로 유명한 성우인데, 안그래도 자이드의 가면이 배트맨을 닮았다는 점도 소재거리였기 때문에 화제가 되었다. 여기다가 자이드와 대립하는 포지션의 악역 캐릭터인 어둠의 왕의 성우는 와카모토 노리오인데, 이 두 성우는 트랜스포머에서 각각 옵티머스 프라임메가트론 역으로도 유명하기 때문에 이 역시 성우팬들 사이에서 화제.

원작에서는 전혀 그런 묘사가 없는 진지한 캐릭터이지만, 2ch 넷게임 실황판의 나이토 스레에서는 젊고 예쁜 여성인 클라라 대장에게 절대적인 충성을 바친다는 점, 항상 쓰고 다니는 가면이 변태가면을 연상시킨다는 점 등으로 인해 로리콘이라는 2차 설정이 생겼다. 이 설정이 동방음양철에서도 채용되어 퍼지는 바람에 음양철 3차 창작계에서의 취급은 상당히 안습.

명대사(?)는 "어이 너! 그 가면을 벗고 이름을 대라!" 그러는 너부터 가면 벗어라 공식도 은근히 개그 캐릭터 기믹을 밀어주는듯


  1. [1] 원작의 아프가니스탄이 대체된 무대로, TV판 한정 오리지널 캐릭터라 이걸로 표기
  2. [2] 자이드외에도 타워 오브 둠의 보스들은 클라우드 킬이 통하지않는다.
  3. [3] 일단 클라우드 킬과 홀드 퍼슨은 외형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타입까지 휴머노이드여야 통하므로 리치 데이모스가 네이티브 아웃사이더언데드로 만들었을 가능성도 있지만 그런 언급은 전혀 없다.
  4. [4] 스켈레톤은 6마리를 쓰러뜨리면 더 이상 나오지 않는다.
  5. [5] 이번에는 스켈레톤을 무려 16마리나 쓰러뜨려야 더 이상 나오지 않는다. 그냥 자이드를 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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