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그 군단

저그의 주요 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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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그 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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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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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그 군단 / 코랄의 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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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II

프로토스 제국 / 네라짐
테란 자치령 / 레이너 특공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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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란 자치령 / 레이너 특공대
배반자 저그 / 아이어 혈족
프로토스 연합

에피소드 III

저그 군단 / 대의회
테란 자치령

에피소드 VI

지구 집정 연합 / 테란 자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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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 날개

군단의 심장

공허의 유산

에필로그

저그 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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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란의 용병단

테란 자치령
탈다림 (나루드)
댈람 프로토스
원시 저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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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 시리즈 최종 보스

스타크래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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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0

저그 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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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드 워

에피소드 1

코랄의 후예

에피소드 4

배반자 저그

에피소드 2

프로토스 제국

에피소드 5

정신체

에피소드 3

초월체

에피소드 6

동맹

스타크래프트 II

자유의 날개

군단의 심장

공허의 유산

에필로그

사라 케리건
(칼날 여왕)

아크튜러스
멩스크

아몬
(어두운 목소리)

1. 개요
2. 1기 군단
3. 2기 군단

1. 개요

원문은 Swarm으로[1] 저그 군단을 줄여부르는 말이다. 참고로 저그 군단의 원문은 Zerg Swarm이다. 칼날 여왕 사라 케리건이 최고 지휘자인 저그 무리로 현재 저그 무리 중 제일 강력한 힘을 휘두른다. 보통 저그 군단이라고 하면 이 저그 무리를 가리킨다. 참고로 무리어미, 정신체들이 지배하는 하위분파는 무리(Brood)로 지칭한다. 저그 자체의 내용은 저그항목 참조.

2. 1기 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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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는 젤나가제루스에서 발견한 저그를 인위적으로 진화시킨 다음, 초월체에 종속시킨 무리를 의미하는 용어로 사용되었다. 이 시점에서는 제루스가 저그의 고향이라는 설정밖에 없었으므로 이 시점에서 언급되는 저그는 모두 이들을 지칭하는 단어였다.

본래는 초월체가 모든 저그를 전부 통제하나, 규모가 커지자 자신을 대신해 일부 무리를 통제할 존재인 정신체를 만든 뒤 저그 전체를 분할하고 그들에게 맡김으로써 초월체 자신은 직접 지배를 그만두는 대신에 정신체를 통해 통제하는 구조를 만들었다. 주요 정신체와 무리들은 다음과 같은데, 이 명칭은 테란이 붙인 것이고 자신들끼리는 어떻게 부르는지 알려져있지 않다.

사실 군단명 뿐만 아니라 유닛명 또한 테란이 붙인 것이다. 저그 캠페인을 진행해보면 알겠지만 초월체와 정신체는 이들을 따로 이름을 붙여 부르진 않았다. 일례로 저그 캠페인 6번 미션에서 가름 무리를 토벌해야 하는 임무에서 다고스는 '가름 무리'가 아니라 '자츠의 무리'라고 부르며, 저그 캠페인 2번 미션에서 다고스가 헌터 킬러를 지원해줄 때 '헌터 킬러'가 아니라 '내 정예 병력들'이라고 부른다. 다만, 테란 출신인 케리건이 저그를 지휘하게 된 브루드워에서 부터는 테란측에서 붙인 명칭들을 가져다 쓰면서 테란식 명칭이 저그에게도 유입되긴 했다.

다고스가 지휘하는 무리로, 색은 빨간색, 초월체 직속 병력이다. 규모는 6,500,000. 전투보다는 초월체의 친위대 격으로, 저그의 엘리트 유닛들은 모두 티아마트 무리가 탄생시킨 것으로 보인다. 초월체의 친위대 역할을 하는 무리여서인지 초월체를 따라서 아이어를 침공한 저그 무리인지라 프로토스 미션에서 가장 많이 상대해서 싸워야 하는 적 저그 세력으로 나온다. 티아마트의 이름 유래는 메소포타미아 신화에서 등장하는 난폭한 여신. 뒷날에 자가라의 무리로 대체되었다. 하지만 잔존세력들은 군단의 심장 시기까지 남아있었다.
카그가 지휘하는 저그의 무리. 색은 파란색. 규모는 약 260,000로, 설정상 저그의 최종병기. 저그의 다른 공격부대가 적을 제압하지 못한 경우에만 투입되고, 투입과 동시에 적 아군 할 것 없이 다 쓸어버린다는 흠좀무한 설정이 붙어 있으나[3][4], 실제 게임 속에서 제대로 등장하는 것이라봤자 오리지날 테란 미션에서 추락한 노라드 호 주변에 둥지를 틀고 등장하는 것브루드 워 저그 미션에서 케리건 무리에게 거두어지는 게 전부. 테란 미션에서는 혼자 등장하는 것도 아니고 가름 무리랑 같이 있는데, 설정과 달리 가름 무리까지 싹 쓸어버리기는커녕 함께 테란을 공격하는데, 오리지날에는 인공지능 사이의 적대가 설정되지 않은 탓이다. 오버마인드 심복인 자츠에게 갈굼받을 것이 두려워서일지도 모른다. 이름의 유래는 북유럽 신화의 화염 거인 일족의 . 라그나로크 때 프레이를 이기고 세계 전체에 불을 질러 멸망시켰다. 스타크래프트가 색깔별로 진영을 구분하는 시스템을 사용하는데, 수르트 무리는 하필이면 주인공 세력들인 마 사라 민병대와 이후 레이너 특공대, 프로토스 제국과 이후 댈람 등과 같은 색상을 쓰면서도 그들과 적대관계라는 애매할 수밖에 없는 위치 때문에 별로 활약하지 않는다. 규모도 꽤 많은 편인데 왜....스타2에서 케리건 직할부대가 역할을 이어받았다.
정신체 나르길이 지휘하는 저그의 무리. 색은 청록색. 스타 공식 미션에선 일절 등장하지 않고, 인저렉션에서만 등장한다. 자신들이 보지 못한 다른 종을 찾아선 이들이 저그에게 유용한지 그렇지 않은지를 판단한 다음, 유용하면 그들을 포획해 저그에 흡수하지만, 그렇지 않으면 몽땅 몰살하는 역할도 맡았다.그래서인지 규모는 저그 가운데에 가장 적다. 그 발로그 무리보다도 적다.[5] 스카우터 겸 스위퍼 역할. 이름의 유래는 북유럽 신화의 괴물 늑대 펜리르. 라그나로크 때 북유럽 신화의 주신 오딘을 잡아먹는다.흡수할 생명체를 찾는 무리 답게 군단의 유전 공학음 담당하는 아바투르가 이 무리 소속이었다.
아라크가 지휘하는 무리로, 색은 보라색. 티아마트 무리와 함께 저그의 주력 부대중 하나다. 규모는 저그 군단들 사이에서 티아마트 무리 다음으로 엄청나다. 규모는 3,000,000. 즉, 이로 말미암아 전투 중 숫자적인 우월함과 저그만의 특유의 잔인한 성격으로 적대 종족들을 상대하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저그 캠페인의 저그 플레이어 무리의 색이 보라색이기에 플레이어가 아라크인가 아니면 케리건을 위해 따로 나눈 분파인가 하는 설이 있는데, 공식 언급이 아직 없으므로 확실한 건 없다.확실한 건 초월체는 케리건을 보호하기 위해 플레이어 정신체와 휘하 무리들을 창설했고, 그간의 공적으로 아이어 침공 내내 중책을 맡았다는 것이고, 또한 이 와중에 이웃 무리의 수장들인 다고스와 자스가 이것저것 주지시키는 동안 아라크는 에피소드 내내 일절 언급도, 모습도 드러내지 않았다는 점이다. 그래서 뉴 게티즈버그에서 사라 케리건을 사로잡은 이후 해당 무리의 지휘 체계를 창설 또는 새로이 재편했을지도 모른다. 게다가 이후 브루드워 캠페인 중간중간('야수 포획' 및 '젤나가의 유산' 미션 등) 수장들이 이미 죽은 가름, 요르문간드, 티아맛 무리 소속의 정신체가 줄줄이 나와 '정신체 하나가 무리 하나를 맡는다' 설을 무색하게 해서 아라크가 플레이어 정신체가 아닌 그 이전의 전임자였을 가능성 역시 있다. 군단의 심장에선 니아드라 무리가 이에 대응한다.
자스가 지휘하는 저그의 무리. 저그 무리 가운데에서도 명성이 높은 무리로, 오랫동안의 전투로 말미암아 기본적인 전술이 몸에 완벽하게 각인되어 있다. 다만 무리의 규모가 겨우 10000 정도라서 좀많이 아쉬운 게 흠, 색은 주황색. 그러나 자스가 제라툴의 첫 희생양이 되면서 가름 무리는 지도자를 잃고 폭주를 시작해 케리건 무리와 플레이어로 말미암아 결국 몰살당한다. 참고로 위의 발로그 무리와 마찬가지로 이 가름 무리 역시 숫자 규모가 다른 저그들보다 물론 발로그 무리보단 많다상대적으로 부족한 편이다. 그래서 오리지날 저그 미션 7 안에 빠르게 숙청할 수 있는 모양이다. 거기에 그 전에 가름 무리가 테란 미션 등에서 꽤 많은 병력을 조금 소모하기도 하고.
하지만 주인을 잃고 폭주한 와중에도 본능과 몸에 철저히 배어있는 전략전술이 우선시되어 보통 폭주하면 자기들끼리 싸우는 다른 저그들[6]과는 달리 자기들끼리 단합해 전략적으로 움직이는 모습도 보인다. 가름 무리를 서둘러 청산하는 것에는 이러한 이유도 있다. 이름의 유래는 북유럽 신화에 등장하는 괴물 사냥개.

게다가 브루드 워에서 가름 무리 색상의 저그들과 정신체까지 등장하는데, 정황상 색상만 동일하다 보는 것이 더 알맞다. 왜냐하면 가름 무리에 자스를 보좌하는 하위 정신체가 있었으면 자스가 제거되자마자 일제히 반기를 들기 어렵기 때문.

색은 갈색.[7] 게임 내의 데이터로만 존재하는 무리이다. StarCraft: Precursor 짐승의 소굴(Den of the Beast)에서 잠깐 나오고, 오리지널 프로토스 캠페인 어둠 사냥꾼(Shadow Hunters)에서 적으로 등장한다.
리마스터 출시 전까지는 '발로그 무리'로, 출시 이후에는 바엘로그 무리로 표기되었다. 색은 흰색. 이 지휘하는, 저그 무리 사이에서도 악명높은 종족으로, 가장 폭력적이고 잔인한 성격 때문에 같은 저그 군단들 사이에도 폐를 끼치기도 한다. 극도로 살육과 피에 굶주려 있는 이 저그 무리는 카니발리즘도 자주 한다. 아군을 잡아먹는다는 이야기. 그러나 곤은 오리지널 프로토스 미션 9에서 제라툴로 말미암아 숨이 끊어진다. 다만, 발로그 브루드가 저그들 사이에서도 워낙 극도로 피에 굶주린 녀석들(...)만 모아놨다 보니 무리의 숫자 규모가 다른 저그 군단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그 숫자가 적은 편이다. 티아마트 무리가 650만인 것과 비교해 발로그 무리는 고작 6000이다. 한마디로 저그가 거의 전체를 모아 놓으면 몇 백억 마리는 쉽게 찍는 숫자적인 물량이 얼마나 강력함에도 그 사이에서도 저그 무리들 가운데에 고작 6천 뿐인 건 어지간한 테란 세력 병력들보다도 적을 수 있다는 뜻이다.
게다가 이렇게 적은 편임에도 병력 소모를 심하게 한 편이다. 오리지날 프로토스 미션에서 발로그 무리 세력을 척결하는 미션이 4개나 되고, 당장에 곤이 진짜로 사망하는 미션까지 갈 것도 없이 에피소드 2에서는 곤을 지키던 인근의 발로그 무리 번식지 지대에서 병력 대다수가 프로토스 벨라리 부족 병력과 피닉스의 지원군으로 말미암아 거의 개발살나다시피 하고, 그 다음 미션인 사이온 지방 전투에선 아예 그곳에 주둔해 있던 많은 발로그 무리 병력들이 아예 전멸(미션에서 주둔한 저그 세력들을 엘리시키라는 걸로 봐서) 당하다 보니 이 정도만 해도 최소 설정상으로는 이미 여러 천 마리는 죽었을 거다(...). 6천 마리 가운데에 저정도 규모가 날아갔다는 것만으로도 피해가 엄청나다. 도 이로 말미암아 긴장해서인지 결국 자신이 죽는 미션인 에피소드 9부터는 기본적인 저그 공격생물들만 계속해서 보내기보단 수호군주 등의 고급 유닛들을 배치하지만 물론 정작미션 해보면 알겠지만 흰색 저그 수호군주 총 숫자는 한부대는 커녕 10마리정도밖에 안된다. 결국 발로그 무리는 초월체의 심장부 길목 전투에서 전멸당하고, 자신 역시 사망하고 만다. 따라서 이들은 사실상 아이어에서 거의 전멸당했다고 봐야한다. 아이어 혈족 50억 - 6000
이후 흰색 저그가 등장하긴 하는데... UED 색깔이 흰색이라 같은 진영을 짜려고 현지 조달한 노예 저그라는 게 중론이라 발로그 무리는 아닐 가능성이 높다. 이름의 유래는 톨킨발록.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뒷날에 나크툴이 역할을 이어받았다.
색은 노란색. 스타 미션에선 일절 등장하지 않고 이름만 존재. 워 체스트로 공개된 거대괴수 무리가 이 레비아탄 무리와 동일한 세력이다.[8] 브루드워 시기에도 등장하지 않은 걸 보면 초월체 편제에 없었거나, 그 이름답게 수송대 무리라 큰 반발없이 케리건에게 거두어진 걸로 보인다.
테란의 유령 요원 아티커스 카펜터를 흡수해 스파이로 써먹으려던 정신체 아우자가 역으로 흡수당하면서 인큐버스 무리가 통째로 넘어가 버린다. 얼마 지나지 않아 군단 저그에게 멸족.
  • 세니스 무리

: 스타크래프트: 레트리뷰션[9]에서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저그 무리. 정신체는 자르길. 색상이 붉은색인 것으로 보아 티아마트 무리의 한 무리로 보이고, 아르거스 스톤을 구하기 위해 테란과 프로토스들을 무찌르고 아르거스 스톤의 힘으로 요르문간드 무리에게 납치된 케리건의 저그 성장을 촉진시킨다. 자르길은 자신의 부하 정신체를 시켜서 저그의 일을 방해하는 수많은 테란과 프로토스들을 무찌르는데, 이 부하 정신체가 이 일을 무려 11개나 되는 적을 엘리시켜야 하는 광대한 미션에서 하나도 실패 없이 수행하는 걸 보면 정신체/플레이어도 한 몇 수 접어줘야 하는 지휘능력인 듯.

  • 이 밖에 어느 무리인지 잘 알려지지 않은 수십억이 넘어 있는, 수없이 많은 나머지 저그 무리들[10]

오리지널 당시의 호칭과 종족 전쟁 이후의 호칭의 차이점은 저그는 저그라는 종족을, 군단은 전략과 전술을 짤 때, 그리고 전투시 병력을 부르는 듯한 느낌으로 사용한다는 것. 오리지널 에피소드 3 결말에서 초월체가 죽으면서 하나인 군단 저그는 다고스와 신생 초월체 휘하의 배반자 저그, 케리건 휘하의 저그, 아이어의 야생 저그, 그 밖의 소수 야생 저그 등 다양한 무리로 분열되기 시작한다.

3. 2기 군단

교활한 칼날 여왕이 이끄는 저그는 앞을 가로막는 것이라면 닥치는 대로 파괴하면서 우주를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넣고 있다.

- 공식 홈페이지 종족 설명.

나는 군단이다. - 사라 케리건

초월체 사후 차 행성에 남아있던 칼날 여왕이 저그의 지배자로 급부상, 종족전쟁의 최후의 승자가 되면서 저그의 새로운 지배자로서의 위치를 공고히 하였고 이 때부터 군단이라는 단어는 케리건의 지배 하에 있는 저그 및 케리건에 종속된 무리어미들의 저그를 지칭하는 말이 되었다. 자유의 날개 결말부에서 케리건이 인간화 되면서 케리건의 군단은 붕괴되고 이후 무리어미들이 1년간 자신들의 무리를 이끌고 내전을 벌이지만 군단의 심장에서 케리건이 다시 저그를 장악하면서 또다시 군단은 케리건 휘하의 저그를 의미하는 단어가 되었다. 특히 원시 저그란 존재가 등장하면서 이들과 종래의 저그를 구분지어 말할 필요가 생길 때 이쪽을 군단 저그로 지칭하곤 한다.

다만 본디 초월체 휘하에 있다가 초월체의 죽음으로 폭주한 아이어의 야생 저그 무리는 끝까지 군단과 독립된 분파로 존재했고 공허의 유산의 주적 중 하나로 등장한다.[11]

원래는 칼날 여왕이 통솔하는 소규모 무리였으나 초월체 사후의 혼란기에 희대의 사기캐인플레이어 정신체를 납치하는 데 성공, 그 휘하 무리와 합치면서 독립 선언을 함과 동시에 양과 질 모두 급속도로 늘어났다. 이후 종족 전쟁을 거치며 다고스의 주도로 만들어진 신생 초월체와 그 휘하 정신체들을 제거하고 그 무리까지 전부 편입, 본성인 차 행성만 해도 최소 100억 이상으로 거대한 세력을 이루게 된다.

그 뒤, 4년만에 돌아와서 2차 대전쟁을 일으키면서 저그의 이름을 다시 한 번 알렸다. 하지만 레이너 특공대와 발레리안의 자치령 함대가 가지고 온 젤나가 유물 때문에 최고 지휘자인 칼날여왕이 사라지자 그대로 공중분해. 칼날여왕에 의해 의도적으로 독립적인 지성을 가지게 된 수많은 무리어미들이 제각각 무리를 이끌고 독립함으로서 사분오열된다.

그러나 군심에서 칼날 여왕이 화려하게 복귀, 따로 떨어져 나갔던 무리어미들이 다시 모여들고 원시 저그까지 세력에 흡수하면서 전력을 회복한다. 이 과정에서 케리건이 젤나가 유물의 영향으로 인간으로 되돌아간뒤 원시 칼날 여왕으로 재탄생하여 아몬의 영향에서 완전히 벗어났으며, 더 이상 아몬의 꼭두각시가 아닌 케리건만의 독자적인 세력으로 거듭나게 된다.

이후 케리건이 젤나가로 승천하여 아몬을 쓰러뜨린 후, 남겨진 저그 군단은 자가라가 이끌게 되었다. 어떻게 본다면 자가라가 이끌게 되는 저그 군단은 원래 젤나가가 의도했던 원시 저그에 가깝게 나아갈 가능성이 있다.

공허의 유산 후일담을 다룬 공식 소설 '스타크래프트: 에볼루션'에서는 젤나가가 된 케리건이 자가라에게 두 가지 선물을 줬다. 스스로의 운명을 선택할 권리와 저그가 수용할 수 있는 젤나가의 정수에 대한 조언이었다. 자가라는 울나르에서 찾아낸 젤나가 정수로 아도스트라라는 저그의 통제를 받지 않는 저그 변형체를 만들어 황폐한 행성들을 다시금 되살리는 일을 하며 자치령과 댈람과 평화를 이끌어가려고 한다. 그러나 이에 반발한 아바투르가 반기를 들어 내분이 일어나고, 자가라의 저그 군단, 발레리안의 테란 자치령, 아르타니스의 댈람과 연합하여 진압하여 주동자 아바투르의 반란을 진압한다.

어떻게 본다면 자가라가 새로운 저그 군단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 케리건의 뜻을 이어간다면(원래 젤나가가 원했던 원시 저그의 모습처럼) 아바투르는 아몬에 의해 변질된 살육병기로서의 1기 저그 군단의 뜻을 이어가는 존재라고 볼 수 있다.

아바투르만 아니라 다른 무리 어미들도 자가라의 행보에 불만을 가진 모양이다. 아바투르에게 개조된 무리어미도 자발적으로 아바투르에게 협력했을 가능성이 높다.

자가라는 계속해서 군단의 무리어미들을 정복해나가며 저그 군단을 통합해나갈것인데 통합 이후에는 누구에게 이빨을 드러낼지는 의문, 적어도 동맹이었던 자치령이나 댈람은 아닐테지만 자치령과 친할 가능성이 높은 우모자나 자치령과 나름 긴밀한 관계인 켈모리안은 건드리기엔 영 찝찝할테고 탈다림도 댈람과의 관계는 의문이지만 댈람과 함께 아몬과 맞섰던 이들이니 어쨌건 친구의 친구인 셈이다. 즉 기존 테란-저그-프로토스의 집단중 테란쪽은 그나마 망자의 항구의 용병집단과 UED 저그는 자기 무리 아닌건 전부다[12] 프로토스는 사실상 전무하다. 결국 궁여지책으로 토착생물들만 사는 행성을 공격하는것으로 정복활동을 벌일 가능성이 크다.

참고로 데하카, 알렉세이 스투코프는 군단과 함께하지만 군단 소속은 아니다. 그럼에도 자가라는 이 둘이 거슬렸는지 스투코프 합류 후 대화를 하면 "데하카와 스투코프가 합류하긴 했지만 제가 진짜 군단입니다." 라고 한다.[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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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 swarm에는 벌레떼, 군중이라는 뜻이 있다. 군단이라고 하면 뭔가 조직적인 느낌이 있는데, swarm은 조직이라는 말과는 거리가 있는 말이다. 또한 자유의 날개 캠페인에 등장하는 케리건은 'Razor Swarm' 이라는 기술을 사용하는데, 블리자드 코리아는 이를 '칼날 군단' 이 아니라 '칼날 벌레떼' 로 번역했다. 그러니까 '저그 군단' 은 한 마디로 오역.
  2. [2] 인게임에서는 서투르 무리라고 표기되었다.
  3. [3] 즉 저그의 전략 예비대 및 정예부대.
  4. [4] 뭔가 태극기 휘날리며에 등장하는 가상의 북한군 부대인 깃발부대를 연상케 하는 설정이다.
  5. [5] 규모는 5500
  6. [6] 브루드 워 저그 첫 번째 미션에서의 모습
  7. [7] 사막에서는 녹색
  8. [8] 원문이 'Leviathan brood'로, '레비아탄 무리'와 동일하다. 스타2에서 거대괴수로 번역한 이유는 이미 전례가 있어서인 듯.
  9. [9] 시점은 오리지날 에피소드 2가 막 시작되어가는 시점
  10. [10] 이미 눈치 챘겠지만 저 위의 알려진 저그 세력들의 규모만으로는 저그들 가운데에 천만 마리도 안된다(...). 전체적인 저그는 몇 백억마리 단위의 규모이기 때문에 저 위의 저그 세력들 밖에 수없이 많은 다른 정신체들이 이끄는 저그 세력들이 당연히 잔뜩 있을 것이다. 그렇게 많으니 초월체가 정신체들을 만들어 분할시킨 것.
  11. [11] 본래는 아이어 혈족이라 불렸으나 아몬의 수족이 되면서 아몬의 무리라 불리게 된다.
  12. [12] 물론 데하카의 원시 저그 무리는 특별한 일이 없다면 건드리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13. [13] 사실 종족으로 보면 셋 다 나름대로는 저그지만 자가라는 칼날여왕 저그 군단 출신 무리어미, 데하카는 제루스 원시 저그 우두머리 중 하나, 스투코프는 나루드에 의해 합성된 테란-저그 혼종으로 정통성으로 따지면 자가라만이 진짜 군단인건 맞다. 케리건 승천 이후에는 이 논리에 따라서인지 자가라가 정식으로 저그 군단의 수장이 되었다.(작중에서도 케리건이 자가라를 다시 받아들인 후 태도를 보면 후계자에게 제왕학을 가르쳐주는 것이나 마찬가지임을 알 수 있다. 예를 들면 '통찰력을 키우라'고 충고하는 모습.) 여담으로 아바투르를 위의 방식대로 나누면 초월체 저그 군단출신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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