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승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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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서양의 저승사자
1.2. 동양의 저승사자
1.3. 기타
1.4. 저승사자이거나 저승사자가 모티브인 캐릭터
2. 별명
3. 소셜 TPS 게임 저승사자 for Kakao

1. 사신

사신도에 나오는 저승사자[1]

아랑사또전의 저승사자.[2][3]

서양의 저승사자인 그림 리퍼

중국의 저승사자인 흑백무상 (黑白無常)[4][5]

저승에서 염라대왕의 명을 받고 죽은 사람의 넋을 데리러 온다는 심부름꾼. 즉, 사신이다. 동서양 모두 존재하며 어느 문화권이나 저승사자를 대변할 만한 성격의 위치에 해당되는 귀신 내지 사신은 있다. 스펀지에서 나온 귀신들의 서열 등급에 따르면 잡귀신보다도 낮은 9등급이라고 한다.

1.1. 서양의 저승사자

서양의 저승사자인 "그림 리퍼(Grim Reaper)"는 의역을 하자면 영혼의 수확자(정확히 직역하자면 "음산한 수확자"다)이기 때문에 대낫을 기본 장비로 채용하고 있다. 그리고 죽은 사람의 영혼을 인도하는 방식이 아닌 산사람의 영혼을 수확해가는 개념인지라 상당히 과격하다. 외형은 해골 얼굴(또는 해골 가면을 쓴 얼굴)에 한치수 큰 로브, 그리고 대낫을 들고있다.(기본적으로 언데드인 듯하다.) 애완동물로 까마귀떼와 떼를 키우며 심심하면 질병을 이끌고 유럽을 강타했었다. 가끔은 날개가 달려있는 경우도 있지만 천사의 영향이지 원본은 아니다.[6] 묘사마다 달라지기는 하나 일반적으로 혼과 육체를 잇는 줄을 낫으로 베어서 영혼을 가져간다고 한다. 목 없는 기사인 듀라한도 원래는 저승사자에 속한다.

그보다 훨씬 고대인 그리스 신화가 현역인 시절, "사이코폼프(psychopomp)"라는 개념이 있었다. 그들의 역할은 이름의 직역(psyche영혼/정신 + pompos지휘자)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이미 죽은 영혼을 인도하는 것이라서, 위의 그림 리퍼와는 달리 아래 한국의 저승사자와 훨씬 가깝다. 또한 영혼들이 저승으로 가려면 배를 타고 강을 건너야 했는데, 이 배의 노를 젓던 뱃사공 카론이 저승사자의 역할을 하는 경우도 있었다.

1.2. 동양의 저승사자

한국중국, 일본의 저승사자는 서양과는 다르게 현장에서 뼈빠지게 굴림당하는 공무원 양반이다.불쌍하다(...) 일단 저승사자에게 어느 정도 재량권이 있는 것으로 봐서 8급보다는 높은 듯. 무엇보다 죽음과 망자, 영혼이라는 음습한 개념에 가까이 있는 존재치고는 의외로 인간미가 부여된 존재라는 것이 특징이다. 망자의 이런 저런 사정을 봐주어 2~3일 정도의 유예기간을 주거나 영혼 상태로 일을 해결하도록 돕기도 하고, 망자가 살던 가택신들과 옥신각신하며 직무에 지장을 빚는 등 아무리 봐도 저승의 존재가 하리라곤 상상도 못할 정도로 인간과 흡사한 이야기가 많이 돌고 있다. 실제로 전근대사회에서 민중들이 인식하는 저승사자는 인간과 비슷하다고 여겨지는 듯 하다. 대표적인 사례가 '사잣밥'으로, 우리나라의 전통 장례 풍습 중에서 저승사자들에게 사잣밥을 차려주면서 예를 올린다. 사자의 영혼을 저승까지 안전하게 인도하는 것에 대한 감사의 마음으로 보인다.

물론 엄연히 망자를 저승으로 인도하는 사자인만큼, 그 직급은 보통의 영혼보다 높다. 웬만한 문, 무관급 영혼이 아닌 이상 말 한 마디면 망자들이 버로우를 탄다. 망자가 저승사자를 잔꾀로 속일 수는 있어도 역으로 제압한다는 전승은 없다. 보통 저승사자가 이름을 세 번 부르면 꼼짝없이 죽어서 따라가야 한다고 하는 이야기는 강림도령의 이야기에서 모든 저승사자로 와전된 이야기다.

외형은 창백한 얼굴에 검은 입술[7], 날카로운 눈매, 검은 두루마기에 검은 갓을 쓰고있다. 신체적인 움직임을 최대한 자제하며 다리 움직임 자체도 끌고 다니는 안개 때문에 보이지가 않는다. 이런 생김새의 설정이 언제부터 시작된것인지 확실치는 않으나, 일반적으로 전설의 고향에서 등장하는 저승사자로부터 되었다고 추정된다. 즉 후대에 컨셉이 변해버린 케이스. 전통적으로 저승사자는 탱화에 나올법한 화려하고 근엄한 복식으로 망자의 혼을 데려간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서류절차를 확실히 하기 위해서 본인 확인을 위한 명부와[8] 붓을 갖고 다닌다. 그러나 민담을 보면 엉뚱하게 동명이인을 데려와서 염라대왕님한테 갈굼당하고 되돌려보내는 사례를 심심치않게 찾아볼 수 있다. 그런데 진짜 재수 없으면 이미 매장까지 끝났기 때문에 눈떠보니 생매장당했다는 걸 알게 될 때가 있다.[9]

한국의 불교권에서는 직부사자, 감재사자가 한팀으로 이루어져 염라대왕의 명령을 받고 생이 다했음을 알리고 죽은 자를 끌고가는 역할을 하였다. 직부사자가 부명[10]을 알리는 담당, 감재사자가 살피는 역할을 맡았다고 한다. 흡사 장군과 모습으로 되어있어, 사뭇 이질감도 느껴지나 한국 18세기, 19세기 사찰에 버젓이 그려지고 모셔져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얼마 남지 않은 상태.

가끔 가다가 저승사자한테 금붙이 좀 찔러준 후에 죽다 살아났다는 이야기가 존재하기도 한다. 하지만 금붙이 먹이고 살아났다는 사람은 나중에 수천만원대의 가축과 농작물을 재해로 잃었는데 당사자는 저승사자가 저승 돈으로 환전(?)하려고 한 것이 아니었겠냐고 쓴웃음지었다고.

죽을 사람을 데리러 갔는데 음식, , 신발 등의 대접을 받으면 대접한 사람의 부탁을 들어줘야 한다. 이것도 저승의 법이다. 이 방법을 이용해서 두 번이나 저승사자를 돌려보낸 설화도 있다. 저승사자가 데리러 갔으나 융숭하게 식사를 대접받고 나니 애매해져서 돌아갔다가 다시 방문했는데 또 융숭한 대접 이하 반복. 결국 꼼수 부리다가 끌려갔다고. 제주 무속 신화에 나오는 '사만이'나 '사마장자' 등에 이런 언급이 나온다.[11][12]

토요미스테리 극장에서도 이에 관련된 에피소드가 있었는데, 평생을 구두쇠로 살며 많은 돈을 가족들조차 모르게 몰래 모은 남자가 그 돈을 써보지도 못하고 저승으로 가게 되었다. 그의 영혼이 저승사자를 따라 저승길로 가는 도중, 이대로 죽기엔 돈이 너무 아깝다 싶어서 그는 저승사자에게 제발 한 번만 돌려보내달라고 빌기 시작했다. 저승사자는 그런 그에게 "그럼 나에게 촛불 세자루를 바칠 수 있겠소?"라는 제안을 하고, 그는 반드시 촛불을 바치겠다고 약속을 한 뒤 자신의 장례식 관 속에서 다시 살아나 주위를 놀라게 한다. 그 뒤 그는 그 동안 모아뒀던 돈을 여유롭게 쓰면서 편하게 살던 중 저승사자와의 약속을 떠올리고 촛불 세 자루를 여기저기 켜놓고는 약속을 지켰다며 안심하는데... 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그의 세 아들이 모두 비명횡사하고 만다. 즉 저승사자가 말했던 촛불 세자루는 바로 그의 세 아들들의 생명이었던 것이다.

참고로, 한국의 저승사자들의 대빵은 강림도령이다. 설화에서 강림은 원래 인간이었는데, 상관인 사또의 명으로 염라대왕을 잡으러 가서 어찌저찌 하다보니까 저승사자의 인정을 받게 되었고, 그뒤 염라대왕과 사또의 협상으로 육체는 사또가 가지고 영혼은 염라대왕이 가져가게 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사또가 가진 영혼 없는 육체는 그대로 시체가 되었다. 여튼 그렇게 강림의 영혼은 그대로 저승사자의 대빵이 되었다고 한다. 그밖에도 저승사자 상위버전으로 최판관(崔判官)이 존재하는데 죽은 사람에 대하여 살았을 때의 선악을 판단하며 동자판관(童子判官)은 사람들의 수명을 정하고 기록한다.

혼자 잘때, 옆 이부자리에 빈 베개를 두면 저승사자가 자고 간다는 괴담이 있다. 바꿔 생각하면 잘 곳도 없어서 남의 집에서 쪽잠을 자고 간다는 얘긴데 이건 뭐 인간극장이나 극한직업 저승사자편. 남의 집에서 잘 지경에 이르도록 일을 시키는 악덕 상사놈들 그러니까 잠자다가 저승사자가 옆에 누워있으면 무서워하지 말고 목숨 뺏어가지 않는다는 조건을 걸면서 그냥 재워주자 어째 위엄있는 이미지보다는 친근하고 어딘가 짠한 구석이 더 많다.

다만 민담에 따라서는 우스꽝스러운 허당으로 그려지기도 한다. 한 예로 1477년 조선의 학자인 서거정(徐居正 1420~1488년)이 쓴 책인 태평한화골계전(太平閑話滑稽傳)에 의하면 계유년(癸酉年 1453년)에 치러진 과거 시험인 진사시(進士試)에 합격한 사람들 중에서 김려(金礪)라는 이름을 쓰는 두 명이 나왔는데, 저승에서 두 사람의 이름이 같았다는 점 때문에 착오를 해서, 둘을 몽땅 저승으로 데려갔다는 이야기가 실려 있다. 또한 신라 시대에 붓글씨를 잘 썼던 김생(金生)이라는 승려가 자신과 이름이 같은 김생이라는 종을 두었는데, 이름이 같아서 저승에서 그만 착오를 하여 데려가야할 승려 김생 대신 종인 김생의 영혼을 데려갔다가 실수를 알고는 종의 영혼을 이승으로 돌려보냈는데 이미 육신이 썩어서 승려 김생의 몸으로 들어갔다고 한다(...) 링크

1.3. 기타

사실 이것은 어느정도 변형에 변형을 거친 결과다.

일단 서양의 경우, 흑사병 전래 이전까지 저승사자는 등불로 사자를 인도하는 역할이었다. 즉 스틱스 강을 건네주는 카론처럼 영혼을 이승에서 저승으로 건네주는 길잡이인 셈. 하지만 흑사병의 전래로 사람들이 미친듯이 죽어나가자, 마치 영혼을 수확하는 것과 같다 하여 이미지가 바뀐 것.

한국의 저승사자의 원래 복식은 황천에 어울리는 황색이나 홍색이었다고 한다. 위에서 본 것과 같이 선비의 모습보다는 근엄한 갑옷무기를 차고 데리고 다니는 장군의 모습이었다.

막장 세계 디스크월드에 나오는 죽음(Death, 사신)의 언급에 의하면, 요즘 대부분의 다른 세계에서는 죽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낫이 아니라 트랙터를 쓰고 있다는 듯 하다. 하지만 그는 자신의 능력에 대한 자부심이 강해서 여전히 대낫을 고수하는중. 사실 이 사람은 기본 직책이 사신이긴 한데 죽음은 삶 없이는 존재할수 없기에 삶이 영원히 사라질 위협에 처하게 되면 생명이 계속 될수 있도록 힘쓴다.

현대 매체에선 근현대 복장을 하고 신형 장비, 더 나아가 아예 디지털 기기까지 쓰는 모습으로 나오기도 한다. MBC 프로그램 이야기속으로에선 서양식 정장을 입고 머리도 서구식으로 정리한 2인조 저승사자를 꿈 속에서 상대한 이야기도 나온 적 있다. 제보자는 암 투병 중 꿈을 꿨는데, 정장을 입은 동양계 저승사자 두 명이 자신을 데리러 와서는 살고 싶으면 닭이 낳은 황금알을 자신들에게 가져오라고 하길래 금은방에서 달걀 모양의 금제품을 사다 닭에게 먹인 뒤 닭이 배설하길 기다려 저승사자들에게 가져와, 벙 쪄있는 저승사자들을 역으로 갈궈 "이름표를 구하라."는 답을 듣고는 어느 모닥불을 피우고 사람 이름이 적힌 한지들을 태우던 또 다른 저승사자[13]를 찾아가 자신의 이름표를 돌려받는 내용이었다. 이후 암세포가 갑자기 빠른 속도로 사라지며 완치됐다는 이야기다.

그 이외. 저승사자나 사신을 소재로 한 창작물에서는 영 좋지 못한 대우를 받고 있다. 직업으로 비유하면 박봉에 사내 대우 및 복지도 개판이고 대외 이미지도 나쁜 전형적인 3D 업종 수준으로 절대 좋은 일 없는 불쌍한 캐릭터들이다.

1.4. 저승사자이거나 저승사자가 모티브인 캐릭터

2. 별명

1 항목의 저승사자가 아닌 실재하는 인간이지만, 마치 저승사자처럼 떴다 하면 본인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주변인들의 목숨이 거둬져가는 캐릭터를 농담조로 칭하는 말. 작품에 따라 자의적으로 학살을 벌이는 캐릭터도 이 별명이 붙기도 한다. 혹은 특정 상대에게 천적일 경우에도 해당 표현을 쓰기도 한다.

3. 소셜 TPS 게임 저승사자 for Kakao


  1. [1] 당시 불교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자세한 것은 아래 참조. 왼쪽은 직부사자, 오른쪽은 감재사자.
  2. [2] 보통 한국에서 저승사자를 말하면 저 사진처럼 을 쓰고 검은 도포를 입고 얼굴에 하얀 칠을 한 모습을 말한다.
  3. [3] 손에 들고있는 검은 것은 영혼을 붙잡아두는 호리병으로 전설이나 민담에서 흔히 묘사되는 물건이다. 해당 작중에서는 귀혼봉이라 부르며 원래 기능 이외에 칼로 변형시켜 영혼을 베어내는것도 가능하다.
  4. [4] 검은 옷을 입은 쪽은 흑무상(黑無常)이라 불리우며 이름은 범무구(範無救), 흰옷을 입은 쪽은 백무상 (白無常)이라 불리고 본명은 사필안(謝必安).
  5. [5] 이 쪽은 2인 1조로 움직인다. 염라대왕의 부하이고 죽은 자를 저승으로 인도한다는 것은 한국 저승사자와 비슷하나 이쪽은 자살자 마냥 혀를 길게 빼고 있는 것으로 묘사된다. 원표 주연의 ''용자무적''이라는 영화에서 배우 원신의가 앞(백)뒤(흑)로 이렇게 차려입은 액션씬도 있다.
  6. [6] 날개도 뼈날개인 경우도 있다.
  7. [7] 찬물에서 오래 놀다보면 입술이 보라색 비슷하게 되는 그런 느낌이다.
  8. [8] 흔히 생사부로 묘사된다.
  9. [9] 생거진천 사거용인의 유래가 이런 경우다. 용인에 살던 한 남자가 사고로 죽어 저승에 갔는데, 생사부에 수명이 다하지 않아 도로 돌려보내졌다. 그런데 이미 시신은 매장이 된지 오래라서 남자는 영혼 상태로 이승을 떠돌다 마침 진천에 요절한 부잣집 도령의 몸에 들어가 부활했다. 그런데 진천 남자도 생전에 아내가 있어 용인남자는 엉겁결에 생전 용인의 본처와 진천의 새아내와 두집 살림을 차리게 됐다. 그렇게 남자는 다시 살아나 백년해로하고 수명을 다해 죽었는데, 용인과 진천 양가 사이에 묘지 문제로 다투게 된다. 그래서 두 집안은 진천군수에 찾아가 송사를 하는데, 자초지종을 들은 군수 왈, 살아서는 진천에 거했으니(살았으니) 죽어서는 용인에 거하라.(生居鎭川死居龍仁)
  10. [10] 저승의 명령.
  11. [11] 이와 반대일지 모르나 이승의 사람이 저승의 음식을 먹으면 저승사람이 되어버린다는 얘기가 있는데 만국공통이다.
  12. [12] 보통 사잣밥은 채반에 밥 세 그릇을 차려둔다. 위의 삼인조로 다니는 설이 정착한 뒤의 풍습으로 보인다.
  13. [13] 근데, 이 사람은 동양풍의 검은 옷을 입고 있었다.
  14. [14] 고집불통 외에도 닭치고 2회, 나는 킬러다 1회, 불량엄마 1회 등장한 적이 있다.
  15. [15] 인간이 죽어 저승사자가 된 것이 아닌, 검은 고양이-영물이 죽어 저승사자가 된 어찌 보면 특이한 케이스. 한복을 입고 있지만 그것도 상복뿐이고, 무기도 사정탓에 서양의 저승사자의 무기인 낫을 들고 있는 혼종.
  16. [16] 데드엔드 99%의 고냥이랑 같은 부서에 있는 저승사자. 구렁이가 죽어 저승사자가 된 케이스다.
  17. [17] 아린의 선배인 저승사자이다.
  18. [18] 전생에 큰 죄를 지어야 저승사자가 된다고 한다. 엄연히 기수가 존재하고 그에 따른 엄격한 서열이 존재한다. 선배 기수가 있으면 각 잡고 앉아야 하고 툭 치면 기수와 이름 김차사를 복창하는 등 군대같을 정도. 회사처럼 워크숍도 있고, 영수증은 특히 꼭꼭 챙겨야 한다. '전원 이름이 김차사'인 것을 보면 염라대왕의 무심함을 알 수 있다. 쓰고 다니는 특이한 모자는 도깨비 감투처럼 모습을 감춰주는 기능성 아이템이다. 물론 사자가 아닌이가 쓰면 효력이 없다.
  19. [19] 위의 중국 저승사자, 흑백무상이 원전. 이곳에선 자매로 나온다.
  20. [20] 이쪽은 진짜 저승사자.
  21. [21] 위의 중국 저승사자 흑백무상이 원전. 여기서는 형제로 나온다.
  22. [22] 견습 저승사자. 염라대왕의 명령으로 흑무상과 백무상 형제 밑에서 수행중이라는 설정이다.
  23. [23] 데드맨 기믹
  24. [24] 피바람이 불었던 여말선초를 배경으로 하는만큼 나레이션이 나올 정도의 중대사가 있으면 거의 하나 이상은 죽어나갔다. 게다가 사망한 인물 중 중요인사는 졸기까지 읊어줬다.
  25. [25] 별명이 코트 위의 저승사자이기는 했다.
  26. [26] 그림리퍼와 인간의 혼혈이다.
  27. [27] 위의 음양사의 흑무상&백무상처럼 중국의 저승사자인 흑백무상이 모티브이다. 여기서는 생전에는 의형제였고 범무구가 죽자 사필안은 이를 슬퍼하다가 자살했다. 그 뒤 사필안이 가지고 있던 우산에 둘의 영혼이 깃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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