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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기능
3. 전립선 관련 질환
4. 전립선 마사지

1. 개요

前立腺 / prostate / 前列腺

남성에게만 있는 기관. 방광 바로 밑에 있는데 모양이 밤톨이나 호두를 닮았다.

주간 동아 714호의 표지.

전립이라고도 한다. 원래 전립선의 腺이란 글자는 일본에서 서양의학서를 번역할 때 새로 만들어진 글자로서, 그 의미는 몸안에서 샘처럼 분비물이 분비되는 곳이란 의미를 담고 있다.[1] 다만 일본어에서는 泉과 腺의 음이 둘 다 sen으로 같고 한자를 쓰기에 별 문제가 안 되지만, 한국어에서는 천과 선으로 한자음이 다르고 한자표기를 하지 않기 때문에 의미상으로는 오히려 線과 혼동될 우려[2]가 크다. 그래서 표준의학용어는 전립샘으로 개정하기도 했는데 언중들에게 굳어진지 오래라 아무래도 보급되지 않고 있다.

2. 기능

정액의 약 30%를 생산하는 곳이며 '전립선액'으로도 불린다. 나머지 70%는 정낭에서 생산한다.

전립선에서 만들어지는 전립선액은 정자가 죽지 않도록 영양소를 공급하며 사정한 상태가 되었을때 정액이 굳지 않도록 액체 상태를 유지시킴으로써 정자가 활발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여성의 질 속은 산성이며 전립선액은 알칼리성을 띤다. 곧 질내로 사정 처리된 정액의 전립선액 덕분에 질내의 산성을 중화시켜 정자를 죽지 않고 살리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리고 정액에서 나는 특유의 밤꽃냄새는 전립선액에서 나는 것이다.

전립선 안에서는 정낭에서 나온 사정관이 요도에 합류하게 된다. 이 사정관은 평소에는 닫혀 있다가 여러가지 요인으로 사정이 임박하게 되면 열리면서 정낭의 정장액과 정자가 전립선 안으로 들어온다. 그리고 전립선액과 섞여서 정액을 구성하게 된다. 이때 방광으로 통하는 전립선요도는 닫혀서 정액이 방광으로 역류하거나 소변이 정액과 섞이는 것을 막는다. 그리고 사정을 하게 되면 근육이 전립선을 순간적으로 압박, 고여 있던 정액이 요도를 통해 바깥으로 배출되는 구조다.

창조설자들의 주장 중 '신은 인간을 복잡하고 완벽한 존재로 만들었다'를 비판할 때 일부 학자들이 맹장과 더불어 꺼내드는 증거 중 하나이기도 하다. 아래의 전립선 질환에서 알 수 있듯이 전립선의 구조는 조금만 이상이 생겨도 소변과 정액이 나오는 요도를 막아 버리는, 공학적인 관점에서 보면 상당히 비합리적인 구조이기 때문이다.

3. 전립선 관련 질환

앉아서 일하는 일이 많아지면서 여기에 병이 걸리는 경우가 많다. 나이가 들수록 비대해지기 쉬운데 탈이 나면 오줌을 시원하게 눌 수 없다. 소변을 본 후에도 잔뇨감, 불쾌감이 남는 일이 잦을 경우 전립선 쪽에 문제가 생겼을 가능성이 높다.

전립선염이 생기면 간혹 병원에서 전립선 마사지를 시술한다. 항문을 통해서 시술하는데 (남자로서) 정신적 데미지와 육체적 고통이 크므로 미리 건강을 챙기자. 원래 전립선은 남성의 G-스팟이라 불릴 만큼 상당한 성감대이지만 이것을 자극할 수 있는 방법은 항문을 통한 방법밖에 없다. 또한 전립선염이나 전립선 비대증이 발병한 이후에는 성감대가 아니라 고통의 바다가 되어버린다.

병원에 따라서 1분 조금 넘어서 끝나는 경우도 있고 10분 정도 걸리는 경우도 있는데 시간이 오래 걸릴 경우 전립선을 오래 자극받아서 본인도 모르게 신음소리나 오르가즘으로 인해 몸이 부르르 떨리는 현상이 생겨서 받고 나서 얼굴 빨개진 채로 나왔다는 후기가 자주 있다.

전립선염은 급성과 만성으로 나누어진다. 급성의 경우 두통이나 통증이 수반될 수 있으며, 담당 의사의 판단을 통해 대학병원 등으로 가서 수술을 받는 경우가 많다. 만성 전립선염은 세 가지 원인으로 분류된다. 첫번째는 과음이나 과로 등을 통해 몸에서 염증이 발생하는 경우이고, 두번째는 남성이 정력을 기른다는 명목 하에 고의적인 사정 지연으로 인하여 염증이 생기는 것이다. 세번째는 비세균성 전립선염으로 이는 여성과의 성관계 없이도 발생할 수 있다. 이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전립선 마사지로 인해 자극받은 상태에서 소변 검사를 받아 정밀 검진에 들어가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전립선염은 걸리면 기본이 3달이다. 치료 과정부터 소금을 뿌리고 비비는 것마냥 고통이 엄청나기 때문에 평소에 운동을 하고 과일, 야채를 섭취하는 한편 과음해서는 안 되고 짜거나 매운 음식, 커피나 탄산음료 등 역시 멀리해야 한다.

전립선염 환자는 힘을 주어 소변을 보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힘을 빼고 자연스럽게 소변이 배출된다는 생각으로 소변을 보는것이 염증이있는 전립선에 무리가 가지 않아 편하다

이외에도 전립선암전립샘비대증이 있다. 자세한 것은 항목 참고.

4. 전립선 마사지

전립선 마사지는 전립선을 자극하여 고여있는 전립선액을 빼는 것. 찾아서 좀 세게 건드리면 바로 정액과 비슷한 전립선액이 바로 배출되는 것은 사실이다. 그렇지만 실제로는 찾기 힘들다. 의학적으로 보면 주기적인 사정은 전립선염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지만, 억지로 사정을 참거나 사정 직후 깨끗이 한답시고 소변을 억지로 배출하는 등의 무리한 행위는 오히려 전립선염을 일으킬 수 있다.

인터넷상에서 왜곡된 정보가 유포되고 있지만 전립선은 그 자체로 성감을 느끼기 위한 기관이 아니다. 항문과 전립선의 간격은 매우 얇아서 의사들이 전립선 질환 검진시 항문을 통해 크기를 촉진할 정도다. 전립선은 소변과 정액의 배출을 구분해줄 뿐만 아니라 정액의 중요 성분을 만들어내는 곳으로 잘못 건드릴 경우 조직 손상으로 세균감염이 일어나면 전립선염에 의한 장기간의 고통을 당할 수 있다. 또한 남자는 대부분 고령이 되면 호르몬 문제로 전립선 비대가 진행되지만 고지혈증과 비만 등의 몸상태를 유지하면 비만세포에서 배출되는 호르몬으로 인해 조기에 전립선 비대가 유발될 수 있다. 이는 소변이 나오기 힘들어져 방광염부터 신장손상까지 다양한 만성병을 야기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한다.


  1. [1] 육달월변은 신체와 관계된 의미임을, 泉은 그 의미를 암시한다.
  2. [2] 선(line)과 연관지을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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