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병관(역도)

역대 하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이름

전병관(全炳寬, Chun Byungkwan)

국적

대한민국

출생

1969년 11월 4일, 전라북도 진안군

학력

고려대학교
한국체육대학교

종목

역도

체급

-52kg[1], -56kg[2]

신체

155cm, 56kg

1. 소개
2. 선수 경력
3. 선수 은퇴 이후
4. 수상 기록
6. 기타

1. 소개

대한민국의 전 남자 역도 선수이다. 별명은 작은 거인.

2. 선수 경력

  • 어렸을 때부터 기량을 인정받아 중학교 2학년때 국가대표 상비군에 뽑힌 데 이어 중학교 3학년때 국가대표로 선발되었다. 당시 최연소 기록.
  • 의외로 1996 서울아시아경기대회 메달이 없다. 당시 유력한 금메달 후보였으나 어린 나이의 경험부족으로 인상에서 한 번도 역기를 들어올리지 못하며 실격했었다.
  • 1988 서울 올림픽에서 -52kg급에 출전하여 은메달을 획득하였다. 이는 1956 멜버른올림픽에서 김창희가 라이트급에서 동메달을 따낸 이후 32년만에 한국 역도가 올림픽에서 딴 메달이었다.
  • 4년 후에 개최된 1992 바르셀로나 올림픽에서 -56kg급에 출전하여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한국 역도 사상 올림픽 참가 최초의 금메달.
  • 1996 아틀랜타 올림픽에서 올림픽 2연패를 노렸으나 용상에서 실격하여 메달을 따지 못했다. 전병관이 이미 모든 걸 이룬 상태에서 목표 의식을 잃은 상황이기도 했고, 새로 개발한 역도화가 올림픽 개막 20일 전에서야 완성되어서 적응할 시간적 여유가 부족했다.
  • 2000년 위궤양이 도져 현역에서 은퇴했다.

3. 선수 은퇴 이후

  • 선수 은퇴 이후에는 2001년 국가대표 역도 상비군 감독을 역임하였다. 이 때 가르쳤던 선수가 장미란.
  • 대한역도연맹 홍보이사를 역임하였으며 현재 역도연맹 선수위원장에 재임중이다.
  • 2014년 국제역도연맹(IWF) 임원에 선출되었다.
  • 2016년 제40회 대한체육회장 선거에 입후보한 전병관 한국체육학회장과 이름이 동일해서 많은 사람들이 '역도선수 전병관이 대한체육회장 선거에 나왔다.' 고 오해한 일이 있었다.
  • 이후 KBS에서 역도 해설을 맡았다.

4. 수상 기록

올림픽

금메달

1992 바르셀로나

-56kg

은메달

1988 서울

-52kg

세계 선수권

금메달

1991 도나우에싱겐

-56kg

동메달

1990 부다페스트

-56kg

아시안 게임

금메달

1990 베이징

-56kg

금메달

1994 히로시마

-56kg

5. 대한민국 역대 하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문서참조.

6. 기타

  • 2009년 역도를 소재로 한 영화인 킹콩을 들다에 특별출연한 적이 있다.
  • 은퇴 후 자꾸 배가 나와서 헬스클럽에 등록했는데, 마침 스콰트 랙이 있어서 운동중인 전병관에게 젊은 트레이너가 언짢은 표정으로 다가와서 "회원님, 스콰트 그렇게 하시면 안돼요." 라고 충고한 적이 있었다고 한다. 아마 전병관이 역도식 풀 스콰트를 하는 걸 보고 말린 걸로 보이는데, 이유야 어떻듯 그 트레이너는 공자 앞에 문자를 쓰고, 노부 앞에서 도끼를 휘두른 격이 되어버렸다. 하루아침에 역도 금메달리스트에게 자세를 지적한 사람이 되어버렸다.


  1. [1] 1988 서울 올림픽 때의 체급
  2. [2] 그 외 다른 대회에서의 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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