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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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화 아이콘

영문명

Fury

선호 무기

쌍수 양손 도끼, 둔기, 도검

착용 가능 방어구

판금 이하

성향

근접 공격

전투 자원

분노

1. 개요
2. 상세
3. 역사

1. 개요

전장과 투기장에서 가장 두려운 존재는 전투와 피에 굶주린 광전사들이다. 평생 훈련과 대련으로 단련된 이 무자비한 전사들은 학살의 대가들이며, 양손에 무기를 하나씩 쥠으로써 파괴력을 극대화시킨다. 비록 방패를 들고 있지 않지만, 분노 전사를 공격하는 이들은 칼날의 폭풍 속에서 치명적인 대가를 치르게 된다. 전투의 한복판으로 뛰어든 분노 전사의 춤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입을 다물지 못하게 한다.

광폭하게 적을 공격하는 광전사입니다. 적을 질풍과 같이 공격하여 산산조각냅니다.

Fury.

전사의 자원인 '분노'를 공격적으로 운용하는 근접 딜링 클래스. 주 스탯은 힘이며, 판금 방어구를 착용한다. 무기는 일단 게임 내의 거의 모든 무기를 착용할 수 있지만 설정에 충실해지는 것 이외의 의미는 없다. 실제로는 힘이 붙은 양손[1] 근접무기만을 착용하게 된다. 뛰어난 기동성과 강력한 딜링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레이드에서의 취업이 힘들고 모든 타이틀을 통틀어서 전통적으로 어그로 관리가 힘들다는 단점이 있다.

거대한 양손 무기를 두 개나 들고 적이 다 죽을 때까지 죽어라 패는 단순무식하지만 마초적인 디자인 덕에 수많은 아재 유저를 보유하고 있다.

2. 상세

  • 장점
    • 높은 스탯 스케일링: 전통적으로 아이템 세팅이 완성될수록 급격히 강해지는 경향이 있다. 격노 업타임을 유지하는 것이 핵심인데, 확장팩 말기로 갈수록 2차 스탯이 높아져 격노 업타임이 길어지기 때문. 높은 스탯 -> 빠른 분노 수급 -> 격노 업타임 증가[2] -> 더 많은 딜량 식의 선순환이 이어지는 것. 그것도 흉갑과 함께 가장 스탯이 많이 붙는 아이템인 양손 무기를 혼자 두 개나 들기 때문에, 일단 깡스펙에서 차이가 날 수밖에 없다.
    • 높은 체력과 유지력: 격노 시 받는 피해 증가 페널티를 감안해 기본적으로 체력이 높다. 그리고 분노 전사의 생존기는 모조리 자힐기이기 때문에 한 방에 죽지만 않는다면 자힐 능력으로 꾸준히 버틸 수 있다.
    • 준수한 누적딜: 운빨을 많이 타고 쿨기/마격 의존도가 높은 무기 전사에 비해 안정적으로 꾸준히 딜을 넣을 수 있다. 분노 전사에게도 마격이 있기는 하나 무기 전사처럼 폭발적인 딜량 상승 스킬이라기보다는 후반에 생기는 보다 안정적인 분노 수급원으로서의 성격이 강하며, 피의 갈증의 격노 발동같은 일부 요소를 제외하면 운을 타는 요소도 딱히 없다.
    • 4타겟 특화 광역딜: 소용돌이 사용 시 다음 2회의 공격이 주변 4타겟에 모두 적중하는 패시브가 있어 4타겟까지의 딜링에 최적화되어 있다. 대신 휩쓸기 일격으로 적 둘을 박살낼 수 있고 칼날폭풍을 도는 동안은 압도적인 광딜이 나오는 무기 전사보다 순간 포텐은 부족하다.
    • PvP시 뛰어난 기동력: 마구 날뛰는 광전사 이미지를 반영해서인지, 명예 특성에 기동력에 관여하는 특성이 상당수 있다. 영웅의 도약 1회 추가, 피의 갈증 사용 시 이감기 해제 등등... 그래서 일반적으로 무기 전사가 고전하는 냉법이나 야냥 등의 카이팅 위주 상대로도 대등하게 싸울 수 있다.
  • 단점
    • 높은 스탯 스케일링: 스탯빨을 잘 받는 만큼 스탯이 딸리면 약하다. 분노 전사는 스탯 총량이 적은 확장팩 초반에는 (정도는 다르지만) 전체적으로 약세를 보여 왔다.
    • 생존기 부재: 피해 감소용 생존기가 단 하나도 없다. 그나마 있는 기술은 받은 피해를 복구하는 분노의 재생력뿐이다. 다른 딜러들에 비해 피통이 높다는 점도 사실 받는 피해 증가 시스템 때문에 잘 체감되지 않는다.
    • 부실한 유틸리티: 전사 공용 유틸리티인 위협/재집결/전투의 함성 외에는 유틸기가 정말 단 하나도 없다. 하다못해 무기 전사도 탱 급사시 투혼 켜고 간이 탱킹을 한다던가 하는 게 있는데 분노 전사는 그런 것도 없다는 뜻이다.
    • 높은 숙련도 요구: 아주 잠시라도 딜을 쉬는 순간 분노 수급이 떨어져 전체적인 딜량이 낮아지므로, 글쿨마다 쉴새없이 스킬을 눌러줘야 제대로 된 딜을 뽑아낼 수 있다. 게다가 단순히 스킬을 연타하는 것이 아니라 그때그때 어떤 스킬을 사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판단력도 상당히 요구하기 때문에 피지컬과 숙련도 요구치가 높은 편이다. 당연하지만 이에 따른 피아노치는 듯한 딜링으로 인한 손가락 피로는 덤.

분노 전사의 딜링 핵심은 격노 업타임을 늘리는 것이다. 격노 발동 시 받는 피해가 증가하지만 공격속도가 100% 증가하여 딜링이 대폭 상승하기 때문이다. 격전의 아제로스 기준으로 격노를 발동시킬 수 있는 수단은 광란 혹은 피의 갈증으로, 피의 갈증 격노 발동은 랜덤이기 때문에[3] 대부분 광란으로 격노를 띄우게 된다. 광란은 분노를 85나 잡아먹는 기술이므로 광란을 자주 사용하기 위한 분노 수급이 매우 중요한 전문화.

또한 쿨기들이 전체적으로 특정 스탯을 상승시키기보다는 순수 공격력을 뻥튀기해주기 때문에, 발동 효과가 있는 장신구와의 궁합이 좋은 편이다.

3. 역사

3.1. 오리지널

클로즈 베타 시절에는 질풍, 격노 등의 패시브 발동효과로 전사의 자체적인 능력을 강화시키는 데 특화된 특성 트리였다. 피의 갈증도 이 시기에는 막타를 넣으면 다음 공격이 200% 증가한 피해량의 일반 공격으로 들어가는 패시브 특성이었다.[4] 이후 피의 갈증이 죽격과 같은 즉시 시전 액티브 딜링 스킬로 재설계되고, 또 그 이후 쌍수무기 전문화 특성이 추가되면서 쌍수무기를 주로 사용하는 특성으로 변화했다.

PVE는 처음에는 별 다른 주목을 받지 못하고 서버에 한둘있는 매니아들을 제외하곤 찾아볼 수 없었다. 무기 특성을 타면 탱킹도 안 되지는 않고 PvP 능력도 괜찮은데, 분노 특성을 타면 정말로 딜링밖에 할 게 없었기 때문이다. 거기다 초창기에는 데미지 미터기가 없어 분노가 딜이 높다고만 알려졌지 어느 정도인지는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기도 했다. 그러다 안퀴라즈부터 이전보다 더 높은 딜능력을 요구하면서 주목받기 시작, 낙스라마스에선 어그로 상관 없이 그냥 딜미터기를 찢어버리는 전사 영상이 등장하기도 했다. 이에 비해 무기 전사는 쌍수를 들던 양손 무기를 들던 분노 특성보다 dps가 떨어졌기에 찾아볼 수가 없어졌다. 또한 이 후에 연구를 통해 방어전사가 방패 밀쳐내기를 포함한 어그로 풀링 능력이 부족한 점이 드러나면서 한손무기의 전투력을 보장해주는 분노트리로 딜링을 높혀 어그로를 가져오는 방법이 더 유용하단 것을 밝혀내게 된다.

다만 PVP는 별로 상황이 좋질 못했다. 특히 템셋팅에서 애로사항이 꽃피었는데, 무분은 적중 5%만 맞추면 전투력, 체력, 치명타만 신경쓰면 되던 것에 비해 분노 전사는 체력, 크리티컬, 전투력에 적중까지도 신경써야 했다. 양민 라이트 유저의 경우 치명타와 체력을 맞추면 적중률이 떨어지고, 적중을 신경쓰면 치명타가 떨어지며, 적중과 치명타를 맞추면 해당 장비가 가죽이나 사슬이라 체력이 떨어지는 사면초가의 상황에 빠질 수 밖에 없었다. 무분특성보다 대중적으로 발전하지 못한건 바로 그 때문. 하지만 당시 레게나 대장군, 최고 사령관을 달아서 아이템 셋팅이 비교적 여유로운[5] 전사들 중 일부는 분노 특성으로도 크게 활약했고 PvP 영상을 찍어서 주목 받기도 했다. #

3.2. 불타는 성전

불타는 성전에선 완전히 PvE 특성이 되었다. 그 이유는 아래에서 후술할 리치왕의 분노와 정반대로, 분노특성이 레이드에서 무기보다 압도적인 역할을 해냈기 때문이 아니라 PvP에서 분노가 완벽히 사장됐기 때문이다. 불성에서 등장한 탄력도 옵션 때문에 크리를 터뜨려 질풍으로 먹고살아야 하는 분노전사는 딜을 뽑아낼수 없었고, 무기특성에 재기의 바람이 추가되면서 생존력이 향상된 반면 분노전사는 별반 차이가 없었다. 거기다가 템셋팅 문제는 여전해서 탄력템을 입으면 적중도가 부족해서 끝없는 적중부족에 허덕이며 빗나감 쇼를 볼 수 밖에 없었다. 그렇다고 레이드템을 입으면 탄력도 부족으로 물체력이 돼버리고...이러나 저러나 답이 없었던 상황.

PVE에선 웬만한 퓨어딜러 못지 않은 딜량을 뽑아냈으나 그만큼 미친듯이 올라가는 전사의 어그로 문제 때문에 선호되지 않았다. 특히 불타는 성전 당시엔 늘어나는 딜러들의 딜량에 비해 탱커의 어그로 획득능력은 별다른 상승이 없어서 탱커 파티에 딜링용 시너지 클래스를 배치하기도 했던 시절이라, 고질적인 어그로 문제에 시달리는 딜전사는 활약할 수가 없었다.

3.3. 리치왕의 분노

티탄의 손아귀가 바로 이때 추가되었다! 양손무기 쌍수라는, 디아블로 2바바리안을 연상케하는 티탄의 손아귀의 등장으로 불타는 성전때보다 DPS가 급상승, 영웅의 격노 특성 추가로 유틸기마저 무기전사보다 더 풍부해지자 리분 초반엔 PVP고 PVE고 죄다 양손무기를 쌍수로 들고있는 전사들로 가득찼다.

그러나 특성포인트 하나로 DPS가 20%이상 급상승 하는게 블리자드 제작진의 마음에 안들었는지 결국 전세 물리공격력 10% 감소라는 패널티를 붙여버렸다.[6] 그리고 그와 함께 전투중 돌진 추가가 되는등 무기특성이 대대적으로 버프를 받자 곧바로 분노특성은 이전의 무기특성처럼 묻혀버렸다.

그러나 십자군 투기장을 지나며 아이템레벨이 상승하며 스텟 스케일링을 받은데다가 결정적으로 영웅의 일격이 재발견되면서 오리지널부터 불타는 성전까지 고질적으로 발목을 잡아왔던 아이템 셋팅 문제를 해결하게 되었다.

이게 어찌된고하니, 리치왕의 분노까지 영웅의 일격은 사용시 다음 주무기 평타에 묻어서 나가는 공격기술로 탱할때나 딜하면서 전사의 분노가 넘치면 분노 소모용 사용되는 스킬이었다. 쌍수무기 착용시엔 평타 적중률은 73%로 떨어지지만 영웅의 일격은 평타에 묻어나감에도 스킬이었기 때문에 기술적중률 92%를 적용을 받았다. 여기까지는 오리지널과 불성까지도 알려진 사실이지만 리치왕의 분노에서 영격 발동시 주무기 뿐만 아니라 보조무기의 자동공격도 기술 적중률 92%의 효과를 받았던것.[7] 영격만 계속 꾸준히 눌러주면 보조무기 평타+영격문양(영격 치명타 발동시 분노 획득)로 분노 수급이 되기 때문에 더이상 적중에 옵션을 과투자할 필요가 사라졌고, 그 여유는 치명타,방관,힘에 온전히 투자되면서 덕분에 딜미터기를 말 그대로 찢어버리는 위엄을 발휘하게 된다.

결정타로 리분 최후의 전설무기는 어둠한. 당시 어둠한을 쓸 수 있던 직업은 전사, 죽음의 기사, 성기사였는데, 죽음의 기사와 성기사는 전사보다 어둠한을 만들긴 훨씬 쉬웠지만 공격에서 주문 공격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았기에 방관이 붙은 어둠한의 효과를 온전히 누리긴 힘들었다. 죽음의 기사는 만들기 가장 쉬웠지만 효율은 가장 떨어져서 최상급 한손 무기를 쌍수로 든 냉기쌍수 죽음의 기사에게 딜이 밀리기도 하는 등 여러가지로 안습이었다. 징벌 기사의 경우엔 애초에 양손을 쓰는 클래스이라 졸업급 무기가 맞긴 했지만, 전사에 비교하면 민망한 수준이었다. 오히려 전사의 경우엔 어둠한을 들게되면 캐스터로 점철된 미터기에서 상위권을 차지하는 게 가능했고 투기장에선 불타는 성전 당시 아지노스의 쌍수검을 끼고 악명을 떨쳤던 도적 마냥 어둠한을 든 전사가 혼자서 2인분 딜을 뽑아내며 모든 것을 터트릴 기세를 뽐내기도 했다.

3.4. 대격변

거의 유일하게 엔드게임까지 찬밥 취급받던 확장팩. 이유는 몇가지로 요약된다.

  • 단순 딜링 능력보다 공대 시너지와 유틸리티 쿨기를 훨씬 더 중시하는 레이드 디자인이 대세였다. 재집결의 함성은 괜찮은 공대 생존기였고 전사의 기동력도 나쁜 수준은 아니지만, 자생능력이 상당히 모자라는 바람에 인기를 끌지 못했다. 특히 발리오나/테랄리온 하드 모드에서 도적 같은 특수조를 수행하기에는 여러모로 불안했다.
  • 대격변 초반에는 탱커들의 복수심 설계가 미숙하여 어그로 관련 문제가 자주 발생했는데, 불행히도 분무의 어그로는 당대 최강급이었다. 어그로 감소기가 없으니까.
  • 전반적으로 25인 레이드가 죽어가던 시점이라 10인 레이드에서 취직을 해야 했는데, 경쟁 상대가 딜도 준수하고 생존력이 월등한 도적이라 상당한 홀대를 받았다. 판금딜이 들어가는 10인 레이드에서 탱템을 노릴지도 모르는 같은 판금딜은 방해물 이상이 되지 못한다.
  • 위안이 되어주는 점은 항상 좋은 무기를 들면 딜링능력이 강력했다는 것. 그러나 블리자드에서 스텟 스케일링 문제를 인지하자 마지막 레이드 패치인 4.3 패치에서 너프 폭탄을 먹였다. 결국 용의 영혼에서는 무기 전사보다도 떨어지는 딜량을 보여주게 되었다(...).

한손쌍수에 보너스 특성 (하나된 분노)이 생겨 고려할 만한 옵션이 된 건 이때부터이다. 불행히도 엔드게임 시점에서는 양손쌍수 (티탄의 손아귀) 분노전사에 밀리고 그마저도 무기전사에 밀리는 특성이었지만 분노전사의 옵션을 넓히는 특성으로 충분히 고려받았다.

반대로 PvP에서는 확팩 초반에 잠깐 분노전사의 순간 데미지가 무기 전사를 넘어서는 수준이 되어 잠깐 떴었으나 [8] 곧바로 역대급 너프 폭탄을 맞고 사장되었다. [9]. 그 지경으로 순간딜 너프를 먹고 유틸리티마저 무기전사에 밀리자 확장팩 끝까지 파묻힌 경우.

3.5. 판다리아의 안개

분노전사 뿐 아니라 가히 전사의 전성기라 불리던 시절. 심지어 분노전사마저 PvP의 강자로 취급받던 수준이었고, 이는 높은 스텟 스케일링을 받으면서도 동시에 고질적인 문제였던 유틸리티의 폭마저 대폭 보완했다는 점에 기인한다. 여기에 확장팩 초기의 마무리 일격이 재설계된 바람에 PvP, PvE 가리지 않고 마격타임에 정신나간 데미지를 보여주었던 점이 매우 컸다.

PvE에서도 단일딜, 광역딜 가릴 것 없이 막강했고, 특히 확팩초[10]와 확팩말[11] 시점에서는 최상위 딜러의 자리에 등극했었다.

3.6. 드레노어의 전쟁군주

• 격노효과를 받은 칼폭을 기반으로 한 강력한 순간 광역딜링과 단일딜에 특화되어있다.

• 피의 갈증과 광격을 이용한 격노 버프 유지가 keypoint

• 경계 와 재집결의 함성으로 대표되는 든든한 유틸기

적중/숙련의 삭제가 있던 확장팩. 분노전사의 고질적인 스텟 패널티였던 적중/숙련이 사라짐에 따라 확장팩 초반의 고난이도 세팅 문제가 어느정도 완화되었다. 다만 대격변때 한때 유행하기도 했던 고적중 세팅은 원천 봉쇄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출시 초기에는 단일 딜링이 너무 낮아 PvE에 있어 무기 전사에 밀렸고, 검은바위 용광로 출시 시점에 와서야 무기전사를 능가하는 데미지딜을 보이게 되었다. 다만 블랙핸드 신화 난이도에서 묘하게 활용도가 떨어지는 문제가 있어 그저 "쓸만한 딜러" 수준의 평가를 받았었다.

지옥불 성채를 맞이하고부터 엔드게임 시점까지는 이전 확장팩들처럼 무기 전사를 대놓고 압도하는 딜을 보여주지는 못하고, 보스의 디자인에 큰 영향을 받아 무기 전사와 스왑하는 것이 대세가 되었다. 코름록, 이스카르, 줄호락, 만노로스를 제외하면, 단일 딜링에서도 결코 무기 전사를 압도 할 수 없기 때문에... 유틸적 형태의 딜링이 단일 타겟 딜링의 필요성을 압도하는 구조가 만연한 지옥불 성채에서의 분노 전사의 입지는 그저 칼폭 셔틀일 뿐이다.

3.7. 군단

• 아프게 맞고 아프게 때리는 광전사

• 폭발적인 광역딜

• 극단적으로 높은 장비 의존도

'하나된 분노' 패시브가 사라지고 유물무기 시스템이 도입됨에 따라 무조건 양손쌍수가 고정이 되었다. 양손냉죽이 사라진 것과 마찬가지의 변화라고 하겠다. 눈에 띄는 변화는 다음과 같다.

  • 모든 태세 기술이 삭제되었다.
  • 격노의 업타임이 4초로 줄어들었고, 피의 갈증 치명타 적중이나 광란 사용으로 발동한다. 기본적으로 격노 상태에서는 받는 피해 20% 증가, 공격 속도 100% 증가를 얻는다. 특화도의 경우 기존처럼 격노 상태에서의 공격력을 증가시킨다.저 격노시 받는 피해 증가는 원래는 30%였으나 분노 전사 유저들의 불만 폭주로 7.1 패치에서 20%로 하향된 것이다. PVP시엔 격노시 받는 피해가 10%(전쟁물감 시 5%)로 줄어서 매우 강해진 편.
  • 대부분의 스킬이 분노를 소모하지 않고 오히려 생성한다. 분노를 소모하는 딜링 기술은 '마무리 일격'과 '광란'으로 한정된다.
  • 과거 격노발동을 위해 치타와 특화에 목숨걸었던 반면, 군단에서는 격노의 업타임이 줄어 항시 발동이 불가능해졌으나 광란으로 원하는 타이밍에 격노를 발동시킬 수 있게되었다. 이때문에 광란과 마격을 자주사용하기위해 빠른 분노수급의 원동력인 가속도의 중요도가 매우 높아졌다.

역대 확장팩을 통틀어 미쳐 날뛰는 광전사라는 컨셉에 가장 충실한 모습을 보인다. 심지어 자힐기인 격노의 재생력조차 피의 갈증의 회복량을 뻥튀기하는 기술이 되었다. 즉, 피를 채우고 싶으면 도망다니는 게 아니라 적을 더 두들겨 패야 한다. 거의 대부분의 스킬이 분노를 생산하며, 쿨다운이 없는 단순 필러용 스킬도 있고, 그걸 누르면 쿨이 끝났으니 다시 쿨 있는 딜링 기술 누르고, 분노 찼으면 광란을 사용하는 등 손이 매우 바쁘다. 분노 전사는 현재 군단 딜러들 중에서 가장 손이 바쁘고 쉴 틈이 없다.옆에 무기 전사라고 현자타임이 강제되는 직업이 있다 또한 레벨업 특성으로도 추천하지 않는데, 무기나 방어와는 다르게 체력 회복용 기술이 빈약하고 뎀감기가 전무하다. 있는 거라고는 피의 갈증과 2분 쿨타임의 격노의 재생력 뿐으로, 아이템이 갖춰지기 전에는 전투지구력이 가장 취약하다. 괜히 유물 무기 히든 패시브로 죽었을 때 조건부 부활이 달린 게 아니다.

3.7.1. PvE

군단 초창기인 7.0에서는 데미지 딜러로서 환영을 받지 못했는데, 이 때의 격노는 받는 피해 증가 30%라는 엄청난 페널티를 갖고 있었다. 자힐이 있고 최대 생명력이 높은 편이라고는 하지만, 그만큼 까이는 체력이 많아 힐러들의 마나를 왕창 빨아먹곤 했다. 이런 리스크에 비해 광역딜링만이 봐줄 만하고 단일딜은 오히려 여느 근딜들보다 처지는 수준이었기 때문에, 자연스레 인기가 떨어지게 되었다. 이후 격노 시 받는 피해 증가 페널티가 점점 줄어들고 지속적으로 버프를 받아 점점 인식이 좋아지게 된다. 특히 밤의 요새에서는 단일딜 상위권, 광딜 최상위권으로 탑클래스 근딜로 자리잡는다.

밤의 요새에서는 특히 분노 전사에게 어울리는 장신구가 많았던 것도 분노 전사의 강세에 한 몫했다. 굴단이 드랍하는 영혼의 외풍[12]은 광역딜용 사용효과가 투신 + 전투의 함성의 효과를 모두 받는 미친 시너지를 보였고, 엘리산드가 드랍하는 운명의 수렴은 안 그래도 쿨이 짧은 전투의 함성 쿨을 비약적으로 줄여주는 덕분에 다른 모든 딜러들을 통틀어 가장 압도적인 효과를 발휘한다. 이후 외풍은 사용 효과 딜량이 대폭 감소하면서 사용하지 않게 되었지만, 운수는 이후 레이드 티어가 2개나 나오며 쿨감 효과가 5초에서 3초까지 줄었음에도 불구하고 안토러스 장신구보다 운수 공찾 순정이 좋다고 할 정도로[13] 필수 아이템이다.

7.3 기준으로 분노전사에 대한 평가는 근딜 탑클래스의 강캐, 그러나 진입 장벽이 너무 많이 높은 딜러로 요약할 수 있다. 세안야르 돌진투구와 발라리아르 광전사들로 대표되는 전 클래스 최상급의 전설 의존도, 강력한 쿨기인 전투의 함성과 이를 보조하는 사기급 장신구인 운명의 수렴, 거품무는 광전사, 내면의 분노와 막무가내로 고정되는 특성 고착화와 이를 해결할 생각을 안하는 개발진들의 의지가 환상의 시너지를 일으켜 갓 만렙찍고 전설도 뭣도 없이 템렙만 올린 전사들은 0.1인분도 못하는 쓰레기 딜러지만 군단 내내 쐐기 and 레이드 and 승계장비를 파밍하면서 고티벼 운수와 가특장비를 먹은 분노전사는 탑티어급 딜링을 내뿜는다. 안토러스 공격대 오픈인 7.32패치를 앞두고 운명의 수렴의 5초 쿨감이 3초까지 너프되었지만 어차피 분노 전사 쿨기인 전함은 운수 착용 직업중 최고로 짧은 50초인데다 유물 무기에 쿨감 특성이 붙어서 분노 전사에겐 의미없는 너프이며, 티어 21효과 또한 "광란 사용시 30%출혈뎀+ 전함 사용시 광란 증뎀" 이라 세안아르+발라리아르 광전사+운명의 수렴은 군단 끝날때까지 고정일것으로 보인다. 딜링 자체는 운빨 개입이 적지만, 세팅에 한해선 와우에서 제일 심각한 운빨좆망캐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코어 전설, 고티벼 운수, 2차 스탯 세팅, 이 모두가 확실해야 비로소 성능이 발휘된다. 그야말로 템빨의 극한. 특히 모든 딜러를 통틀어서 쿨기의 유무에 따라 딜이 하늘과 땅을 오가는지라 세팅이 부족하면 딜이 정말 안 나온다. 군단 세기말 시점에서 분전으로 딜을 뽑을 세팅을 완성하면 격아가 나올 수준.(...)

3.7.2. PvP

7.1.5 기준으로 PVP는 꽤 괜찮은 편. 7.1.5패치 이후 PVP시 광란 중 받는 피해 증가가 10%만 적용(전쟁 물감시 5%)되도록 변경되었는데, 여전히 생명력은 15% 뻥튀기되기 때문에 기본적인 맷집이 상당히 개선된 편이다. 단순 생명력만 따지면 일반 딜러나 힐러를 확실히 뛰어넘어 탱커에 가까운 느낌을 준다! 명예 특성에 따라 전술이 조금씩 달라지지만, 보통은 위에도 언급한 3충전 영웅의 도약으로 사방팔방 뛰어다니면서 상대를 당황시키고 순간적인 버스트 딜로 체력을 깎아내리게 된다. 재미있는 특징이라면 고기칼 패시브 때문에 일대 일보다 광역딜을 치는 상황에서 상대편의 피를 골고루 까내릴 수 있다는 것 정도. 단 이렇다 할 뎀감기가 없다는 점은 분명 약점이다. 기동성에서는 무기 전문화를 압살하지만, 투사의 혼처럼 확실한 생존기가 부재하기에 재수없으면 중간거리에서 견제당하면서 피통만 큰 샌드백이 될 수 있다. 특유의 기동력을 사용해서 멀리 달아나든 바로 코앞에 붙든 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

2대2 힐딜 조합이나 3대3 힐+2딜조합에서도 나름 괜찮은 편인데 10% 받피증가를 감안해도 피통자체가 타클에 비해 20%넘게 높고 거품무는 광전사와 막무가내의 상향으로 인해 그리고 무기 전사가 너프탕을 오지게 쳐먹어서 순간 딜량이 고자라는 오명도 많이 벗어난 편이다. 명예렙 마지막 특성인 죽음의 소원[14]을 찍고나서 죽소10중첩(50%증뎀)후 전함발동(거품15%증뎀)+광란(격노 증뎀)+오딘+분강을 써주면 90퍼 가량 뻥튀기된 기술들을 쳐맞고 힐러들 피통이 반 이상 날아간다. 무기는 3집분에 무기연마까지 하고 거강 전함 필격 넣어도 혼자선 힐러도 못 찢는다.[15]

전체 피해량 증가 스킬인 용의 포효와 확정 치명타 스킬인 전투의 함성이 있어, 무작위 전장에서 이 두 스킬을 사용하고 던지는 소모성 아이템 화약 폭탄[16] 의 데미지가 무지막지하게 아프다. 7.3 기준 170만 가량의 데미지를 자랑한다.[17]

3.8. 격전의 아제로스

격전의 아제로스에서 크게 변경된 점은 다음과 같다.

  • 격노의 효과가 공격력 증가+공격 속도 증가가 아닌 공격력 증가+가속 증가+이동 속도 증가로 변경되었다.
  • 피의 갈증의 격노 발동은 이제 치명타 적중 시가 아닌 일정 확률(30%) 발동이 되었다.[18]
  • 분노의 강타를 비격노 상태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며, 2회 충전된다. 군단 때의 90레벨 특성인 내면의 분노가 기본 적용된 것으로, 내면의 분노는 45 레벨 특성으로 변경되고 효과도 분노의 강타의 재사용 대기시간 1초 감소와 공격력 20% 증가로 바뀌었다.
  • 분노의 베기가 기본 능력에서 사라지고 소용돌이를 단일딜이든 광역딜이든 메인 필러로 사용하게 되며, 소용돌이 사용 시 다음 피의 갈증이나 광란 1회가 추가로 주변 4명의 적에 50%의 피해를 주는 것이 모든 공격 스킬에 적용, 2회로 버프되었다.
  • 마무리 일격은 분노를 소모하던 것에서 분노를 생성하는 기술로 변경되었다. 이로써 광란은 유일한 분노 소모 기술로 남게 되었다.
  • 분노의 베기는 기본 기술에서 특성 기술로 변경되었다. 사용 시 공격 속도를 2% 증가시키는 버프(3회까지 중첩 가능)를 받을 수 있으며, 단일딜을 할 때 소용돌이 대신 필러로 사용한다.
  • 100레벨 특성에 무기 전사의 거인의 강타와 유사한 공성파괴자가 추가되었다. 대상에게 거인의 강타의 절반에 해당하는 10초간 15% 추가 피해를 입히는 디버프를 거는데, 소용돌이 버프도 적용되어 한 번에 여러 대상에게 디버프를 걸 수 있어 단일/광역 양쪽 모두에서 유용하다.
  • 쿨기들이 삭제, 변경되었다. 군단때 분전은 쿨타임이 짧고 강력한 쿨기를 사용한 몰아치기 딜링에만 크게 의존하는 기형적인 형태였지만[19] 격아에선 격노의 업타임이 안정적으로 높으며 피범벅, 투신, 유물무기와같은 쿨기가 삭제됐다. 또한 주요쿨기인 무모한 희생[20]이 변경되고, 마격이 분노를 생성하게되면서 높은 가속과 분노수급량으로 많은 광란을 때려넣는 꾸준딜러에 가깝게 되었다. 거품무는 광전사 특성에 더이상 신경쓸필요가 없다는점은 덤.

3.8.1. PvE

확장팩 초에는 좋은 평을 받지 못하고 있다. 원래 분노 전사는 스탯빨을 잘 받아 세기말 스펙업이 될수록 강력함을 발휘하는 직업이었던 것을 생각하면 크게 이상한 일은 아니다. 그래도 모든 피해량이 6% 상향되는 패치를 받았는데, 이 패치 이후로 단일 딜링과 심크상으로는 무기보다 앞선다. 그러나 울디르의 디자인이 무기가 유리하기 때문에 여전히 무기가 더 좋은 편. 무기 전사는 2타겟 딜링과 순간 광딜, 몰아치기, 마격탐이 강력하고 분노 전사는 꾸준한 단일딜에 강한데, 울디르 보스는 전체적으로 광딜과 마격이 중요시된다. 탈록의 경우엔 마격타이밍이 일찍 오고, 제크보즈와 벡티스, 줄은 쫄이 나온다. 그훈도 실질적인 딜링을 2번째 시초 재개 폭발 및 마격탐에 넣게 된다.

이후 8.1 패치에서 무기 전사의 단일딜이 너프당하고 다자알로 전투 레이드 디자인이 무기보다는 분노 쪽에 더 유리하도록 설계되면서 분노 전사가 딜전의 대세가 되었다. 다자알로 전투에서는 일부 보스를 제외하고는 단일 딜링이 대세가 되었기 때문.

8.2에서는 의외로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주고있다. 수확이 삭제되면서 소풀링위주 광역딜에 특화된 분노전사의 강점이 드러나는중. 레이드에서는 거의 근딜의 수요가 바닥을김에도 로그상위권에서 캐스터들과 어깨를 나란히하는등 단일딜에서도 원딜러들과 비빌수있는 몇 없는 근딜러다. 해외공격대에서도 신화트라이에 분노전사를 최대 2명씩도 기용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그러나 쐐기에서는 고질적 문제인 유틸, 파티기여도와 인식이 발목을 잡는다.

분노 전사 특유의 골때리는 파밍 난이도는 여전하다. 다른 건 다 그럭저럭인데, 가슴 방어구 BIS가 투기장 1400점 보상이다.

3.8.2. PvP

격아 초 무기 전사가 패왕급이기는 하지만, 분노 전사도 언급만 안 될뿐 충분히 좋은 편이다. 꾸준딜은 무기 전사보다 강해, 힐러에게만 쭉 붙어있을 수 있다면 무기 전사보다도 더 빨리 힐러를 터트릴 수 있다. 문제는 투기장에서 매우 좋은 치감기가 없을 뿐더러 쿨기를 동원해 딜 모는 능력도 낮고, 마격이 없어 킬 결정력도 낮다는 것. 힐을 주는 힐러가 없다면 무기보다는 분노 전사가 더 좋다. 암살 도적이나 무기 전사가 워낙 강력해서 그렇지 숨어있는 투기장 강클 중 하나.

하지만 시즌1이 진행되자 바로 평가가 바뀌었다. 시즌1의 평가는 한마디로 분노 전사의 전성기. 특히 2대2에서 매우 강력한 성능을 발휘했다. 때문에 타 직업을 주력으로 하던 고평들도 2대2만큼은 분전을 들고와서 놀았는데 분노 전사가 워낙 좋아서 정작 본캐는 아래에서 빌빌대지만 분전은 위에서 마음껏 활개를 치고 돌아다니는 사례들이 비일비재 했다.[21]

가장 문제시되는 것은 명예 특성인 '죽음의 소원'으로, 5초 쿨에 최대 생명력 5%를 소모하여 공격력과 받는 피해를 모두 5%씩, 10중첩 50%까지 상승시키는 기술이다. 10중첩 시 받는 피해 50% 증가 페널티가 달리기는 하지만 공격력이 무려 50%나 증가하는[22] 미친 버프기인데, 문제는 이것이 버프로 간주되어 오라취소 매크로로 지울 수 있다는 것. 한 마디로, 점사나 몰아치기 타이밍이 아니면 꾸준히 죽음의 소원 버프를 쌓아 상대의 뚝배기를 박살내 버리고, 점사하자니 그냥 죽소 버프를 지우고 평범한 1인분 딜러가 되면 그만이었다. 결국 8.1패치로 뒤늦게 너프되어 죽음의 소원을 더는 지울 수 없게 되었다.

너프되었다고 해도 충분히 강력한 근딜 직업이다. 투기장에서 기존 무기전사의 2:2 상성을 완전히 뒤집을 수 있다는 것이 특징. 딜 자체는 무기전사보다 더 쎈데다 "피의 갈증 스킬이 이감 해제"라는 정신나간 밸붕 특성[23]이 있어서, 기존에 무기 전사를 농락하던 냉법, 야냥 등을 손쉽게 잡아먹을 수 있다. 소환수를 때려서 계속해서 이감 해제와 체력 회복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야냥은 펫을 붙이지 않으면 코브라 사격의 모기딜밖에 없기 때문에 더더욱 속수무책이다. 무기 전사가 고전하는 도적도 쉽게 상대할 수 있다.

시즌 2때 무기 전사가 데미지가 크게 상향되는 패치[24]를 받으면서 2vs2 투기장서도 무기 전사한테 자리를 위협받고 있다.


  1. [1] 한손 무기로는 기술이 안 나온다.
  2. [2] 확장팩 말기쯤 되면 100%를 찍기도 한다.
  3. [3] 드레노어의 전쟁군주까지는 피의 갈증 치명타로만 격노가 발동했다. 당시 피의 갈증은 치명타율 2배 보정이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50%는 맞춰야 했다.
  4. [4] 이때 인달라마라는 북미 전사가 이 특성으로 무참히 몹들을 썰어버리는 영상을 찍어 올리자 급하게 핫픽스로 수정하기도 했다.#
  5. [5] 상술한 대로 장비 구조상 적중과 치명타는 가죽이나 사슬에 붙어있었다. 그나마 대장군 장비까지 가야 판금에 적중이 붙게 되고, 이는 후일 프리서버 유저들이 방어전사도 적중을 높혀야 한단 분석을 통해 전사 bis템으로 언급되게 된다.
  6. [6] 사실 클로즈베타때부터 블리자드 제작진은 티탄의 손아귀에 어떻게든 패널티를 넣고 싶어했었다. 적중률 감소나 물리공격력 감소등 이런저런 시도를 해보았지만 그런 패널티 때문에 양손무기를 쌍수로 드는게 의미가 없어지자 정식발매할땐 패널티를 삭제시켰다.
  7. [7] 이것 때문에 버그다 아니다.로 말이 많았지만 결국 대격변까지 변하지 않았고, 대격변에서 영격과 회전베기가 재설계되면서 이에 관한 논란이 사라졌다.
  8. [8] 스탯을 특화도로 몰빵하고 풀 분노를 채운 이후 무희/내분/장신구 켜고 봉쇄-거강-영격-피갈-분강-영격 콤보라면, 거강 지속시간 6초 동안 최소 8만에서 최대 13만을 넘은 폭탄딜량이 나왔었다. 당시 4.0.1 시점에서 13만 정도면 딜러 클래스의 만피 수준이었다.
  9. [9] 봉쇄 스턴 시간 감소, 거인의 강타의 방어도 무시가 플레이어에게는 50%만 적용됨, 분노의 기본 특화도가 감소하고 스케일링이 늘어남, 무모한 희생 재설계, 내면의 분노 재설계
  10. [10] 5.1까지 강력한 마무리 일격이 존재하던 시점. 5.2 시점에서 마무리 일격이 너프되어 그 시점에서는 중상위권 딜러로 떨어졌다.
  11. [11] 아이템이 풀려 스텟 스케일링을 받아 날아다니던 시점.
  12. [12] 오역. 이후 영혼의 비약으로 수정됨.
  13. [13] 운명의 수렴의 아이템 레벨은 보조 효과인 힘 증가에만 영향을 미치고, 정작 중요한 쿨감 효과에는 영향을 안 끼치기 때문이다.
  14. [14] 15초 지속, 10초 쿨, 10중첩에 1중첩당 5%씩 공격력이 오르는 특성
  15. [15] 단 무기전사는 필격 + 무기연마로 폭딜과 동시에 강력한 치감을 걸 수 있는 반면에 분노는 데미지가 화끈해도 단숨에 치명타를 넣지 못하면 상대가 찔끔찔끔 회복하며 역전을 노릴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그런 의미에서 힐딜 2인 조합보다는 힐딜딜의 3인 조합에서 유리하다고 할 수 있다.
  16. [16] 전문기술 기계공학에서 군단 지역에서 채광하는 지맥석 광석을 사용해서 만드는 소모용 아이템. 툴팁은 40만 가량의 데미지를 준다고 적혀있다.
  17. [17] 7.3 전장에서 직업 평균 피통이 500~600만 사이임을 생각하면 1분 쿨의 폭탄 사용으로 피통의 1/3을 날리는 셈. 타클들은 분노전사처럼 공격력 증가와 전투의 함성같은 치명타 확정 스킬등이 없기 때문에 분노 전사처럼 괴랄한 데미지의 폭탄 사용은 불가능하다.
  18. [18] 하지만 군단때는 치명타100% 증가의 전함때문에 정작 치명타의 중요도가 낮았으나 아제라이트 특성인 혈기어린 칼날때문에 오히려 치명타의 중요도가 훨씬 올라갔다
  19. [19] 전투의 함성은 쿨타임이 엄청나게 짧으면서도 막무가내 특성으로 인한 분노수급, 그로인한 거품무는 광전사 활성화, 유물무기 특성으로 인한 치명타데미지 증가, 치명타 100%증가라는 어마어마한 중요도를 가진 쿨기였으며, 피범벅과 투신까지 합치면 쿨기의 활성화 유무에 따라 딜량차이가 몇배이상 벌어진다. 강력한 쿨기를 다수 포진한만큼 스킬의 계수는 매우낮았으며 이는 딜링의 고저차가 유래 없을정도로 매우 극심하다는 변태적인 설계를 의미했다.
  20. [20] 군단의 전투의함성
  21. [21] 심지어 본캐로는 투기장 정예 마부를 달성하지 못해 대신 분전을 부캐로 키워서 마부를 찍어냈다는 증언까지 나왔다.
  22. [22] 다른 딜러들은 끽해야 10~20%의 공격력 증가 효과를 짧아야 30초 쿨(잠행 도적)로 가지고 있는 수준이다. 게다가 잠행 도적은 분노 전사와 다르게 평딜은 모기 수준의 안습딜이지만 분전은 죽음의 소원이 없어도 평딜이 강력하다. 이래도 감이 안 온다면 징벌 기사가 응징의 격노 버프를 2.5개 중첩해서 달고 다닌다고 보면 된다.
  23. [23] 분노 전사가 무언가를 피갈로 때릴 수 있다면 이감을 죄다 해제해버린다. 때문에 분노 전사에게 이감 드리블은 의미가 없다.
  24. [24] 딜 기술들의 데미지가 8% 증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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