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퍼

1. 상의의 종류
1.1. 국내외 유명 점퍼(패딩) 브랜드
1.2. 관련 문서
2. 농구의 기술
3. 전자회로의 부품
3.1. 하드디스크에서의 사용
3.2. 메인보드에서의 사용
4. 게임
5. 스티븐 굴드의 SF 소설
5.1. 점퍼 I 순간이동
5.2. 점퍼 II 그리핀 이야기
5.3. 점퍼 3 리플렉스
5.4. 영화
5.5. 점퍼의 점프 능력
6. 군대 은어
7. CAPSULE의 노래
8. Waterflame이 작곡한 음악
9. 온라인 RPG 게임 로스트사가의 용병

1. 상의의 종류

장군! 미개한 오랑캐놈들이 얼어 죽어가고 있습니다! 미개한 놈들! 우리의 북면(北面)제 갑옷을 보아라! 하하하하

사극 태조 왕건의 연기자들이 고증과는 동떨어진 이글루 투구(...)와 점퍼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는 재질의 갑옷을 착용하고 있다. 당시 사극에서 쓰일 예산의 부족과 출연자들이 느낄 혹독한 추위를 고려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인 것으로 보인다.하다못해 조금만 어둡게 칠했어도 비단같아 보였을 거 같은데

진지하게 따지자면 원래 역사적으로 갬비슨이라고도 불리는 양털 등으로 누빈 패디드 아머(패딩할때 그 padded맞다)가 전장에서 널리 쓰였다. 고구려 감신총 벽화에 그려진 갑옷을 누비갑옷으로 보는게 유력해서 고구려에서도 쓰인 것으로 보인다. 중세 패딩 아머는 오늘날 패딩 점퍼와 생긴게 크게 다르지도 않다. 패딩 점퍼 특유의 마름모나 일자 패턴은 원래 중세의 갬비슨에도 있던거다.

품이 넉넉하고 활동성이 좋은 서양식 웃옷. 본래 점프하는 사람공수부대원(점퍼)이 방한용으로 입는 옷이라 하여 점퍼슈트라 부르던 것인데 그냥 점퍼라고 부르게 된 것. 흔히 '패딩'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린다.

'jumper'가 패딩재킷을 의미하는건 콩글리쉬고, 외국에서 점퍼는 스웻셔츠(스웨트셔츠)나 스웨터, 혹은 여성용으로 몸매가 드러나기 쉬운 오버롤인 점프슈트 등 을 말한다. 참고로 패딩padding도 콩글리쉬다. 구글에서 Padding jacket으로 검색하면 죄다 한국 브랜드다. 점퍼의 진짜 영어는 다운재킷Down jacket, 패디드 재킷Padded jacket, 패디드 코트Padded coat, 퍼프드 재킷 Puffed jacket 등이다.

우리나라에서는 편한 발음으로 잠바라고도 많이 부르다보니 현재는 국어사전에도 잠바란 말이 올라와있다. 즉, 엄연히 표준어다. 다만, 방송에서는 이런 사실을 모르는지, 계속 점퍼라고 정정하는 일이 많은 모양.

어느 모 야구단에서는 유광잠바를 입고 연탄을 배달한다.

그리고 뉴스 화면에서 붙잡힌 범죄자를 추궁하는 과정에서 점퍼를 머리까지 가려서 입기도 하는데, 이는 인권 보호 차원에서 이러는 것이다. 과거에는 좀도둑부터 간첩까지 범죄자라면 이름은 물론 집주소까지 공개했지만, 인권 문제가 제기되어 지금까지로 온 것이다. 물론 흉악범의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공개되기도 한다.

복싱대회에서 복서들이 등장할 때는 후드가 달린 긴 팔의 얇은 점퍼를 입는 게 불문율처럼 되어 있다. 옷의 색이 검은 색이기까지 하면 금상첨화.

선거철 때는 정당에서 후보와 유세 지원자들이 자기 당 색깔 점퍼를 입고 나온다.[1] 다만 무소속그런 거 없다.

1.1. 국내외 유명 점퍼(패딩) 브랜드

점퍼의 대유행의 주범. 등골 브레이커라는 신조어의 창시자. 물론 그 전에도 안 입은 건 아니지만, 전국민이 고가의 패딩 브랜드를 찾게 된 출발점인 것은 확실하다.

스포츠 의류 전반을 취급하는 브랜드지만 데상트 아우디 스위스가 있어 기재.

원래 아저씨들 등산브랜드(...)같은 느낌일 때도 있었으나 이승기를 모델로 기용한 전략이 먹혀, 헤스티아, 테라노바 등의 모델로 이쪽 업계에서 한 소리 낼 정도로 성장했다.

그외 국내의 각종.. 아니, 모든 의류 회사들이 요즘은 점퍼 판매에 열을 올리고 있다.

아래로는 위와는 따로 나열할 필요가 있는 브랜드들. 기준은 상기한 노스페이스의 일명 대장급인 히말라야정도는 저렴해 보일 수 있는(...) 가격.[2]

학교에서 아래에 나열된 브랜드 패딩을 입고 다니는 아이를 보면 죽창을 던져주자. 입든 말든 자기 맘이지ㅋㅋㅋ

일명 캐몽. 사실 두 브랜드는 지향점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고가라는 점을 빼면 묶일 이유가 없는 듯도 싶지만 한국에서는 유행이 겹치는 바람에..

국내에서는 전지현이 입고 나온 모델로 인해 인지도를 크게 높인 브랜드. 캐나다 구스에서 일하던 사람이 나와 만든 브랜드이기도 하다.

정유라체포 당시에 입었던 패딩이기도 하다. 국내에선 꽤나 클래식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나쁘게 말하면 조금 나이 드신 분들이 많이 입는다는 이미지가 있다.

앵커리지에서나 입으라고 나온 브랜드인데.. 한국에서도 인기가 높다고 한다.뭐 캐구의 인기를 보면.. 디자인이 다른 패딩 브랜드에 비해 독창적인 편이며, 그에 걸맞게 파라점퍼스만의 스타일이 들어간 패딩은 겉에 붙은게(...) 상당히 많다. 이름에 걸맞게 공수부대원이 입을 것 같은 기분이 든다. 가성비가 상당히 나쁘다. 디자인은 매우 예쁘지만 보온성이 전무하고 무겁다. 대표적으로 봄버 스타일인 고비의 경우 내피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따뜻하지 않다.

파라점퍼스, 몽클레어, 캐나다 구스 등과 더불어 이쪽도 일반적인 패딩 브랜드와는 다른 독창적인 스타일을 보여준다.

국내에서 인기 있는 스틸링의 경우 바이커 가죽 코트와도 비슷해 보이는 상당히 멋들어진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한국에선 노비스, 캐나다구스, 무스 너클보다 인지도가

떨어지는 편. 반면 본고장 캐나다에서의 인지도는 위 셋을 제치고 1등이라고 한다. 제품의 질과 성능도 꽤 괜찮은 편이다.

*울리치

이탈리아 프리미엄 점퍼 브랜드. 여기 나열된 브랜드들이 다 그렇지만 다른 브랜드들은 깨갱할 정도의 나쁜 가격을 자랑한다.

1.2. 관련 문서

2. 농구의 기술

농구의 원핸드 점프 슛을 미국에서 점퍼라고 간단하게 말한다. 슛(농구) 문서 참고.

3. 전자회로의 부품

전기 회로의 일부의 틈을 막거나 통과시키는 데 쓰이는 길이가 짧은 전도체이다.

점퍼 핀(점퍼로 연결된 부분)은 점퍼 블록(jumper block)이라 불리는 그룹으로 나열이 되어 있고 각 그룹은 적어도 한 쌍의 접촉점을 가진다. 이러한 그룹들을 헤더(header)라고 하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점퍼 블록에 연결된 각 접촉부는 조그마한 금속핀의 사용을 중단시킨다.

대체로 하드 디스크메인보드등에 활용되며 점퍼를 어떻게 꽂아넣느냐에 따라서 회로나 기기의 전기 신호가 변하여 그 동작이 달라진다.

비슷한 용도로 사용되는 것으로 딥스위치(Dip Switch)가 있다. 예전에는 메인보드에서도 꽤 사용했지만 점퍼에 밀려서 사라졌고, 기계식 키보드 등에서는 아직도 사용되고 있다.

3.1. 하드디스크에서의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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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쓰던 인터페이스인 크고 아름다운 IDE에서는 하드웨어적으로 부팅의 순서를 제어하는 용도로 쓰였다.

IDE 케이블은 드라이브 측에 2개의 연결 단자가 존재하는데, 기본적으로 끝 부분이 마스터(Master), 그 아래 부분이 슬레이브(Slave)로 잡혀 있으며 마스터가 슬레이브에 비해 부팅 우선순위가 높다.

마스터는 위 사진처럼 적절한 위치의 상하 핀 한쌍을 연결하면 되며, 슬레이브는 아무것도 꽂지 않으면 된다.[3]

그런데 중간 단자의 드라이브를 마스터로 잡아야 하는 일도 있는데, 이를 위해 점퍼를 조작해서 우선순위 조절이 가능하다. 하지만 하드웨어의 힘을 빌려야 하며, 드라이브가 많으면 이래저래 헬게이트가 된다.[4] 오죽하면 이런 매뉴얼도 나왔을 정도다.

요즘은 거의 작고 부드러운SATA로 통일된 상태이며, SATA는 드라이브당 단일 회선으로 통신하기 때문에 점퍼 설정 자체가 없어졌다. 또한 어지간해서는 메인보드바이오스UEFI에서 부팅 순서를 제어할 수 있으므로 점퍼를 통한 우선순위 제어는 부득이한 상황[5]에서나 통하는 방법이 되었다.

3.2. 메인보드에서의 사용

역시 메인보드에서도 많이 쓰였다. 용도는 메인보드 설정 조작.

메인보드의 설정을 담당하는 바이오스는 과거에는 기능이 부족했고, 근본적인 설정은 메인보드 자체에서 점퍼나 딥스위치를 조작해서 해결했다. 2000년대 중후반까지 출시된 메인보드를 보면 기능 사용을 위해 점퍼를 꽂거나 빼야 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점차 바이오스UEFI에 설정을 때려넣으면서 점점 사라졌고, 현대의 메인보드에는 찾아보기 힘들게 되었다.

4. 게임

다운로드. 이 주소에서 런맨도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1, 2, Redux, 3가 있는데, 이중 1, 2, Redux는 오그모(Ogmo)가 연구실/미궁을 빠져나가는 내용의 게임이다. 오그모는 2단 점프가 가능한 사각형 생물체이다.

일단 보기만 하면 쉬워보이지만, 조작감이 영 좋지 않은 데다 가끔 정교한 컨트롤을 요하는 경우가 있어 절대 쉽다 할 수 없다.

3는 로켓을 타고 여행을 하다 불시착한 오그모가 집으로 돌아가는 스토리[6]로, 벽차기,옆돌기 등 여러 기술의 도입, 오그모의 색깔이 5개(아케이드는 6개.이들은 각자 능력이 다르다.)로 확장됨, 조작감 개선 등등에 따라 전작들에 비해 난이도가 훨씬 내려갔다. 다만 이 게임의 백미는 아케이드로, 한정된 목숨으로 얼마나 멀리 가는지 보는 것. 목숨이 한정되어서 난이도가 상당하다. 이 빨간 오그모는 슈퍼 미트 보이에서도 출연한다. 마찬가지로 2단 점프가 가능한데, 점프 높이가 낮아서 아무래도 키드에 밀린다.

5. 스티븐 굴드의 SF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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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제이 굴드가 아니다. 순간이동(텔레포트) 능력자와 그를 쫓는 세력의 대결을 다루고 있다. 10대의 주인공이 각자의 사정으로 혼자가 되고 순간이동 능력 때문에 사건에 얽히면서 그 속에서 사랑도 찾고 성장해나가는 성장소설의 측면도 띠고 있다.

두 주인공 다 생활비를 은행털이로 마련하는 공통점이 있다.

5.1. 점퍼 I 순간이동

어릴 적 폭력남편에게서 어머니가 도망치고 자신도 아버지의 폭력에 시달리던 데이비드 라이스가 어느날 순간이동 능력을 각성하고 집을 나와 독립해나가는 과정을 다루고 있다. 순간이동 능력으로 은행을 털어 자그마치 100만 달러를 얻어 남부럽지 않은 럭셔리한 생활을 보낸다. 숨겨진 능력, 하루아침에 백만장자가 된다…는 설정으로 인한 대리만족과, 기성 세대에게 억눌린다고 느끼는 10대들의 공감으로 청소년들에게 크게 어필했다. 단순한 오락소설이 아니라 성장소설이기도 하다. 저렇게 백만 달러를 턴 후에는 돈을 정말 물쓰듯이 펑펑 써댄다.

미국 도서관 협회(ALA, American Library Association)의 권장 도서로 채택되기도 했다.

중간에 여자친구도 사귀고 해피 노선을 탔지만 어릴 때 헤어졌다가 다시 만난 어머니가 하이잭 테러리스트의 폭탄 테러로 죽자 테러범을 잡기 위해 세계를 누비다가 미 국가안보국의 오해를 사서 쫓기는 몸이 되고 만다.

결말은 헤어질 뻔한 여자친구와도 잘 풀리고, 테러범도 잡아서 국가에 넘기고, 국가안보국과의 오해도 풀린다.

5.2. 점퍼 II 그리핀 이야기

2편인 '그리핀 이야기'는 점퍼 3부작(순간이동, 리플렉스, 그리핀 이야기)의 마지막 작품으로, '점퍼 - 순간이동'의 오리지널 캐릭터인 '그리핀 오코너'에 대한 이야기이다. 영화의 프리퀄 정도로 보면 되겠다. 주인공이 아닌 조연인 그리핀에 대한 이야기이기는 하지만. 책의 서두에도 작가인 스티븐 굴드가 '얼마 후 개봉하는 영화 점퍼는 소설이 영화가 될 때 대부분 그러하듯 원작과는 다르다. 이 소설(그리핀 이야기)는 영화에 스토리를 맞추다 보니 전작 순간 이동과는 차이가 있음을 밝힌다.'는 요지의 글을 써두기도 했다.

아울러 소설 1편과 영화는 약간의 차이가 있다(그리핀의 등장이나 그로 인한 세세한 부분의 차이 등.). '그리핀 이야기'는 영화에 등장하는 그리핀은 말 그대로 갑툭튀였기 때문에 그리핀이라는 인물에 대해 부연설명하기 위해 쓰여진 소설이라고 보면 되겠다. 1편보다는 좀 더 영화와 직접적 관련이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리핀 이야기'에서는 '롤랜드'라는 이름의 팔라딘이 언급되는데, 그가 바로 영화에서 데이비드를 끈질기게 쫓아다니는 흑인 팔라딘(사무엘 잭슨이 열연했던)이다.

어느날 어린 그리핀 오코너의 집에 어떤 조직의 인간들이 찾아와서 부모님을 죽이고 자신의 목숨도 위협한다. 그리핀은 순간이동 능력으로 겨우 도망쳐서 멕시코로 흘러들어가게 되고 거기서 새로운 사람들과 만나며 성장하게 된다.

I권에는 없던 순간이동 능력자를 쫓는 조직 팔라딘이 등장해서 시종일관 그리핀의 목숨을 노린다. 순간이동을 하면 그것을 느끼는 모습을 보여주는 적들 때문에 I권의 데이비드처럼 일이 쉽게만은 해결되지 않는다.

결국 주변 사람들을 팔라딘 때문에 계속 잃게 되고 그리핀은 여자친구와도 헤어지고 자신의 아지트에 팔라딘 대원들을 유인해서 가스통을 폭발시켜버린다.

그리고 외국의 어느 거리에서 팔라딘에게서 같이 도망쳤던 첫사랑의 여자를 발견하게 되지만 말을 거는 대신 바라보다가 어디론가 점프하며 소설이 끝난다.

1권이랑은 다르게 정말 많이 암울하다.

5.3. 점퍼 3 리플렉스

라이스가 국가안보국 요원으로부터 임무를 받는 도중 마취약이 담긴 커피를 먹고 요원은 암살당하며 데이비드는 정체모를 조직에게 납치당한다. 구속장치로 심장에 간질환자용 발작억제기를 마개조한 장치 때문에 특정 전파를 받지 않는 한 간질발작으로 구역질과 똥오줌을 지려댄다(...).[7] 이능 성장물에서 갑자기 료나 스카톨로지물이 된다 이런 간질발작으로 인해 파블로프의 개처럼 조건반사가 각인되어서, 자유롭게 점프할 수 있게 되어도 시설 밖으로 탈출을 못하게 될 정도. 탈출을 시도하려고만 해도 거부반응이 생겼다. 의외로 시설은 일반인들도 자주 놀러오는 해안가(섬인지 해안가인지는 확인바람). 거기서 M성향을 가진 히야신스라는 여자가 조교를 하면서 점프에 관련된 여러 실험을 하게 된다.

여자친구인 밀리는 데이비드가 납치당해있는 동안 사막 한가운데의 은신처에서 고립당했으나 데이비드와 점프를 수천 번 한 덕분에 점프능력이 생긴 걸 깨닫고 탈출하여 데이비드를 수소문해 결국 찿아낸다.

데이비드의 몸에 삽입된 장치를 제거하고, 데이비드를 납치한 조직의 두목을 추적하여 찾아낸다. 하지만 그 두목도 사실은 누군가의 하수인이었기에, 데이비드에게 삽입되었던 것 같은 종류의 부비트랩이 발동하여 두목이 사망하고, 작품은 끝을 맺는다.

5.4. 영화

더그 라이먼 감독 연출작. 주인공은 소설 1편의 데이비드(헤이든 크리스텐슨[8])이다. 어머니가 집을 나갔고, 알콜 중독자 아버지와 함께 사는 점, 은행을 털어 백만장자가 되는 점 등은 비슷하다. 하지만 앞서 말한 그리핀 오코너(제이미 벨)의 등장, 그리고 어머니가 사고에 휘말려 죽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팔라딘의 중요 간부격 인물로 등장하며 아들이 위기에서 벗어나도록 조금씩 도와주게 되는 등 소설과는 약간의 차이가 생겨났다. '그리핀 이야기'에서 이름이 언급되었던 팔라딘인 롤랜드(새뮤얼 L. 잭슨)가 등장해 데이비드를 괴롭힌다.[9]

영화에서는 소설 1편에서 나온 것처럼 주인공이 세계평화를 위해 싸우거나 하지는 않는다. 그냥 자신의 목숨을 위협하는 팔라딘으로부터 자신과 여자친구를 지키기 위해 싸우는 주인공이 나올 뿐. 결국 은행강도에 불과할 뿐

단, 스토리 개연성이 좀 떨어지는 편이다. 무엇보다 순간이동을 가진 능력자와 붙는 팔라딘이 사용하는 무기가 총보다 느린 작살식 테이저건이란 설정도 그렇고,[10] 점퍼들도 능력 활용이 아주 떨어진다. 밸런스 패치[11]

스타워즈 프리퀄에 아나킨 스카이워커메이스 윈두로 등장했던 두 배우가 다시 나온다. 윈두는 여기서도 아나킨에게 당한다. 그리고 마지막 시퀸스에 등장하는 데이비드의 이부동생 역할은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맡았다. 배우가 배우인 만큼 후속작을 위한 떡밥이었지만 제작할 가망은 없어보인다.

디시인사이드에는 보통 영화가 그렇듯 갤러리가 만들어졌는데, 영화 개봉 기간이 끝나자 자연스레 갤러리는 소리소문 없이 망해갔다. 이런 빈 집을 발견한 SK 갤러리에 잠시 머물던 수컷 수인 팬들이 우여곡절 끝에 2012년 9월 경부터 점퍼 갤러리를 점거해 점 갤러리라고 부르고 있다.

흥행이 좀 되는지 후속작에 대한 논의가 꾸준히 있었는데, YouTube Red로 방영되는 티비시리즈로 제작할 예정이라고 한다. #번역

5.5. 점퍼의 점프 능력

1. 이동 가능한 거리의 제약이 없다.

2. 능력 사용에 따른 체력이나 정신력의 소모 같은 페널티가 없다.

3. 하지만 이동할 수 있는 장소는 직접 가봤던 장소로 제한된다. 사진이나 영상으로 본 장소로는 갈 수 없다.[12]

4. 직접 가봤던 장소의 사진이나 영상은 후일 그 장소의 기억이 흐려졌을 때 순간이동에 도움이 된다.

5. 물건만 이동시킬 수는 없다. 항상 자신과 함께 이동해야 한다.

6. 다른 사람과 이동할 때는 그 다른 사람의 발이 땅에서 떨어져 있어야 한다. 아니면 자기 발이라도.

7. 점퍼 본인이 고정된 물체에 묶여 있을 땐 점프할 수 없다. 기둥과 수갑으로 연결된 상태에서 수갑만 남기고 이동이 안 된다.

8. 점프하는 순간 점퍼는 초공간 같은 것에 삼켜진다. 점퍼의 실루엣 너머로 이동할 장소의 배경이 보인다.

9. 컨트롤이 매끄럽지 않을 경우 주변 사물에 피해가 가는 듯하다. 어린 그리핀이 급하게 점프할 때 바닥의 타일이 점프에 휘말려서 파손됐다.

10. 능력 각성의 원인은 알 수 없다.

11. 강력한 전류나 인위적으로 만들어낸 간질 발작처럼 점프에 집중할 수 없을 정도의 고통을 느끼면 점프는 불가능하다.

6. 군대 은어

외출/외박 시 위수지역을 이탈하는 행위를 점프, 이탈자를 점퍼라고 부른다. 다른 표현으로는 '점프 뛴다'가 있다. 이런 행위를 지칭하는 용어는 무단이탈.

7. CAPSULE의 노래

JUMPER 문서 참고.

8. Waterflame이 작곡한 음악

Jumper(Geometry Dash) 문서 참고.

9. 온라인 RPG 게임 로스트사가의 용병

점퍼(로스트사가) 문서 참고.


  1. [1] 가령,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은 파란색, 자유한국당은 빨간색, 바른미래당은 청록색, 민주평화당은 연두색, 정의당은 노란색 점퍼를 입고 유세를 했다.
  2. [2] 히말라야도 예전같지 않아서 정가보다 언제나 싸게 구입할 수 있기도 하나, 아래 브랜드들은 그 예전의 히말라야 가격보다도 더한 가격이다!
  3. [3] 점퍼 설정의 경우 드라이브 기종마다 다를 수 있다.
  4. [4] 마스터/슬레이브도 프라이머리, 세컨드, 서드 순으로 내려가기 시작하는데, 우선 순위가 꼬여 버리면 이래저래 골치아파진다.
  5. [5] IDE와 SATA를 동시에 쓴다든가...
  6. [6] 이 스토리는 점퍼3의 파일명(Ogmo Goes Home)으로 알 수 있다.
  7. [7] 시설 내 전파 발생장치에서 나오는 전파구역을 벗어나는 즉시 발작이 일어난다. 심지어 수술로 제거를 하려 해도 부비트랩이 있어서 의사들이 수술부위에 모래를 붓고(...) 뇌관을 건드려 폭발시킨 후 제거한다.
  8. [8] 스타워즈 에피소드 2부터 아나킨 스카이워커를 어렵사리 연기하고 나서 바로 주연을 맡게 된 대자본 영화였으나, 스타워즈 시리즈의 발연기와 본 영화의 낮은 평가 때문에 이후 흥행작은 찍지 못한 배우이다.
  9. [9] 극중 그리핀이 데이비드에게 롤랜드에 대해서 설명하는데, 두 번 마주쳐서 두 번 다 죽을 뻔했다는 말을 한다. 경동맥에 가까이 난 흉터를 보여주기도 하면서. 우연인지 새뮤얼 L. 잭슨이 담당한 윈두와 롤랜드는 헤이든 크리스텐슨이 담당한 주인공을 괴롭히다가 당하는 역할이다.
  10. [10] 영화속 점퍼들의 약점이 전기라는 설정이기 때문에 크게 지적받지는 않지만.
  11. [11] 일단 순간이동을 이용한 근접격투술 및 위험지역에 던져넣기는 나오지만 순간이동 능력자의 최종 스킬이라고 할수 있는 좌표 겹치기는 나오지 않았다. 설정을 보면 좌표 겹치기는 못 쓸 것 같지만.
  12. [12] 영화판에서는 사진으로만 본 장소에도 갈 수 있다. 주인공이 자신의 행동반경을 늘리기 위해서 세계 각지의 사진을 모아두었으나, 오히려 모아둔 사진이 발견되어 이동경로를 예측당하는 빌미를 제공하게 되는 장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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