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윤

두 번 다시 볼 수 없을 LG 트윈스 시절.

트레이드 직후 SK 소속으로 첫 대타 출전하는 모습. 에릭?

이제는 SK 와이번스의 중심타자! 묘하게 이말년이랑 비슷하게 생겼다

SK 와이번스 No.37

정의윤(鄭義潤 / Eui-yun Chung)

생년월일

1986년 7월 25일 (31세)

출신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출신학교

부산신곡초 - 부산대신중 - 부산고

포지션

좌익수, 우익수, 지명타자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2005년 LG 트윈스 2차 1라운드 3순위

소속팀

LG 트윈스 (2005~2015.7.23)
SK 와이번스 (2015.7.24~)

등장곡

Coldplay - Viva La Vida[1]

응원가

LG 시절: 김아중 - 마리아[2]링크
현재: 정동하&김바다 - 승리하라 대한민국[3][4][5]
이문세 - 붉은 노을[6][7]
빅뱅 - 뱅뱅뱅[8][9]
자작곡[10][11][12]

LG 트윈스 등번호 51번

김상태(1999~2003)

정의윤(2005~2008)

봉중근(2009~ )

LG 트윈스 등번호 49번

노진용(2008~2010)

정의윤(2011)

최현종(2012)

LG 트윈스 등번호 24번

이병규(2009~2011)

정의윤(2012~2015.7.23)

임훈(2015.7.24~ )

SK 와이번스 등번호 37번

진해수(2015~2015.7.23)

정의윤(2015.7.24~)

현역

1. 소개
2. 아마추어 시절
3. 프로 선수 시절
3.1. 2011 시즌
3.2. 2012 시즌
3.7. 2017 시즌
3.8. FA
3.9. 2018 시즌
4. 여담
5. 연도별 주요 성적

1. 소개

SK 와이번스 소속의 외야수. KBO 리그에 희귀해진 우타 빅뱃 자원. 2015년 만 29세인데도 아직 LG 트윈스에서는 이렇다할 성적을 보여준 적이 없었다. 2015년 중반 SK 와이번스로 트레이드되자마자 빼어난 기록을 내면서 동시에 잠실 야구장의 마력을 톡톡히 보여주는 중.

제일 유명한 별명으로는 궁디윤, 최훈 카툰 등에서도 이 별명으로 통하고 있다. 그 외의 독특한 별명으로 보급형 에릭이 있다. 실제로 프로 데뷔 초반 당시 선수 본인의 미니홈피 글을 볼 때 스스로도 에릭 닮았다고 생각하는 모양. 근데 팬들 보기에는 에릭보다는 오히려 이켠과 닮았다고들 한다.[13] 야구 선수의 얼굴은 보통 실력과 비례하기에 물론 있다 잘 하는 날에는 에릭보다 잘 생기게 되지만 못하는 날에는 CV윤[14]이 된다. 그 외의 LG 트윈스 갤러리발 별명으로는 하데윤 [15]등이 있다. 이름과 관련된 별명도 있는데 '저스티스윤'이 있다.[16] SK 와이번스로 이적한 후에는 날이 갈수록 대단한 활약을 펼친 덕에 이라는 접두사가 붙어 '가디윤'[17]이라는 별명도 생겼다.

2. 아마추어 시절

부산고 시절 성남고의 박병호와 더불어 오른손 괴물로 불릴 정도로 잠재력을 인정받은 우타거포 후보였다. 당시 감독은 조성옥, 1년 선배로는 장원준,박근홍, 입학 동기로는 이왕기가 있다. 어느 정도였나 하면, 8888577의 효과로 2차 전체 1라운드 1픽을 가지고 있었던 롯데 팬들이 정의윤을 지명할 줄 알고 미리 꼴레발을 떨었는데, 막상 롯데는 정의윤이 아닌 마산용마고 투수 조정훈을 지명하는 바람에 그 당시 많은 롯데 팬들이 롯데 스카우트들을 비난할 정도였다.

3. 프로 선수 시절

하지만 LG 트윈스에 입단한 이후로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18] 박병호와 정의윤이 같이 LG 트윈스에 입단했을 때 LG팬들은 우리도 제대로 된 거포를 두 명이나 가지는구나 하면서 대단히 기대를 많이 했다. 아울러 이순철이 남긴 유산이기도 하다.오승환 거르고 정의윤

데뷔 시즌에 300타석 넘게 들어서면서 0.242 타율에 8홈런을 기록하면서 나름대로 괜찮은 성적을 올리며 그 후를 기대하게 했지만…. 그 후는 현시창.

그렇다고 2군에 보내면 2군을 초토화시키고 오니 기용을 안 할 수도 없고 막상 1군 올리면 또 삽질을 하니 코칭스텝을 많이 헷갈리게 하는 선수였다. 암흑기6668587667 시절 LG 트윈스에는 팬들한테는 유일한 희망이지만, 정작 1군에선 개삽만 푸던 2군 본즈들이 수두룩했는데 박병호와 정의윤이 양대산맥이었고, 그 뒤에 이성열박경수가 있었으며, 나중에는 트레이드로 서동욱까지 가세했다. 이 5명은 LG 트윈스에선 끝끝내 터지지 않았다...그리고 2015년 정의윤을 마지막으로 모두가 LG 트윈스를 떠난 상태이다.

특히 정의윤은 해가 갈수록 맞추는데만 급급해서 장타가 급감하면서 팬들에게 더더욱 까였다. 물론 아예 맞추지도 못하는 박병호보다 조금 나아 보였지만…. 그런데 박병호넥센 히어로즈가더니?!

더군나 신인드래프트 당시 정의윤의 뒤에 지명된 선수들이 다름아닌 오승환[19], 윤석민, 정근우였으니…. 2005년도 신인지명은 LG 트윈스에게 통한의 드래프트다.

3.1. 2011 시즌

2009~10년 2년간 상무에서 병역을 해결하고 2011 시즌에 복귀하였다. 때마침 부임한 박종훈 감독이 정의윤을 양아들로 입적하면서 이거 믿으면 골룸인거 아시죠? 좌우놀이에 의거해서 시즌 초부터 중용되었나 타율과 장타율이 똑같을 정도로 맞추는데만 급급하고 수비에서는 정줄을 놓는 수비에 수줍은 어깨까지 선보이며[20] LG 팬들의 폭력성을 시험하였다.

안타 중에 2루타 이상의 장타가 한 개도 없었다. 이쯤되면 인내심의 한계를 시험하는 중인 셈이었다. 그렇다고 2군 보내면 2군을 초토화시켜버리니 기대를 버릴수도 없었다.

여담이지만 캠프 때 일본프로야구의 국민타자였던 키요하라 카즈히로가 정의윤을 극찬했는데 백업선수라는 말을 듣고 "정말로 정의윤이 후보란 말인가?" 하고 놀랐다고 한다. 그 전해에 왔던 켄 그리피 시니어에겐 '정의윤은 호세 칸세코를 보는 것 같다'라는 말까지 나왔으니…. 그의 기대치와 현실이 얼마나 다른지를 보여준 예.

그렇게 삽질을 거듭하면서 틀렸어 이제 꿈이고 희망이고 없어라고 하는순간…. 페이크다 이 병신들아 하면서 5월 14일 15일 넥센전에서 연달아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2할 조금 넘던 타율을 0.260까지 끌어올렸다. 더군다나 5월 14일에는 시즌 첫 2루타를 터뜨리며 장점인 장타가 슬슬 터지는게 아닌가 하는 팬들의 설레발이 나왔다.

5월 24일 두산 베어스전에서 4타수 무안타를 기록하면서 마지막에 대타로 나와 트리플 악셀을 한 서동욱과 함께 역전패의 원흉으로 찍히고 말았다. 그러나 5월 25일 경기에서 4타수 3안타를 기록하면서 두산마운드를 초토화 시키는데 역할을 했다. 5월 26일 경기에서도 2안타를 기록하면서 타율을 2할9푼까지 끌어올렸는데 5월 타율이 0.375였다.

컨텍은 점점 틀이 잡혀가는 타격을 하는 정의윤이지만 팬들과 구단의 기대치는 이정도가 아니었다. 장거리 타자로써의 매리트를 기대하고 있는데 아직까지 홈런이 없다는 게 걸리는 점이었다. 무조건 홈런을 노린다기 보다도 어느정도 장타를 노리는 적극적인 타법도 생각해봐야 할 듯했다.

KIA 타이거즈전에서 찬스에서 찬물을 끼얹는 타격에 주자없을 때만 안타를 쳐서 욕을 제대로 먹었지만 6월 3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3안타 경기를 했다. 거기에 재치있게 궁디로 데드볼을 맞아서 득점에 공헌했다. 이러다 3할도 노려볼 기세였다.

6월 10일 KIA전에서 군산야구장에서 최희섭만루 홈런볼을 잡으려다 콘크리트 같은 펜스에 부딪혀서 골로 갈뻔했지만 골절이 아니라서 계속 출장했다. 고통을 참고 뛰려고 했으나 이진영의 복귀와 갑작스럽게 찾아온 꿀맛같은 5경기 연속 우천휴식, 여기에 조만간 이대형까지 복귀하게 되어 몸을 추스를수 있게 되었다. 존나좋군? 어쨌든 생각보다는 짧은 공백 이후 복귀를 했는데 팀과 같이 Down하는 타격을 보였다 대신 팬들의 비난 양과 수위는 Up

복귀 후인 6월 중순부터 한동안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인 하이 데어[21]에 중독되다시피한 모습을 보였는데[22] 당시 팀 그리고 본인의 성적이 좋지 않아서 하이데어를 자제해줄 것을 요청하는 팬의 계정을 차단해가면서까지 이용하는 등의 태도를 보여서 하데윤이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다.[23][24] 예전에는 싸이질만 늘상 한다고 "싸이윤"이라는 별명도 있었던 정의윤이다.

아는 사람만 아는 2011년 8월 8일 청문회(라 쓰고 10명 정도가 모여 "정신점심 차리고 야구해라" 시전)에서 일부 팬들이 "하이 데어 좀 그만하세요"라는 이야기를 하자, 그 팬들에게 "술 드셨어요?"라며 응수했고, 눈에서 레이저를 쏘면서 가더니 잠시 후 야구 방망이를 든 이동현을 대동하고 등장하는 모습[25]을 보여 후기를 본 팬들에게 비난을 받았다.

그런데 당일 있었던 팬들의 행동이 야구팬들에게 비난을 받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후기를 읽은 팬들이 글에 언급된 다른 선수들의 케이스가 신뢰성이 있는지로 의문을 제기한 반면 이 케이스는 "걔는 그랬을 것 같다"는 반응이 나오면서(…) 하데윤은 신나게 욕을 먹었다.

그도 그럴 것이 다음날 기자와 인터뷰에서 좋게 대응해도 달가운 반응을 받지 못하는 상황에서 한 단 소리가 "야구 못한 게 죄죠".#알긴 아네 알면서 그러냐 이때문에 하이데어 논란으로 이미지도 좋지 않은 판에 팬들의 실망만 커지고 있다.

저 소리를 한 당일 정의윤은 대타로 들어서자마자 바로 범타로 물러섰고, 그 다음날 팀이 시즌 내 한 이닝 최다 득점을 뽑는 타선의 화력을 보이는 와중에도 대타로 나와 삼진으로 물러났다.

스윙 메커니즘이 장타가 나오기 힘들다는게 본사람들의 평이고 그나마 되던 똑딱이도 안되면서 타율은 0.260 대까지 떨어졌다. 그후 2군으로 떨어졌다. 정의윤은 2011 시즌을 93경기 출장 242타수 62안타(타율 0.256), 23타점, 32삼진으로 마무리했다.

3.2. 2012 시즌

시즌 전 김무관 코치가 타격코치로 부임하는 만큼 기대하는 팬들도 많다.

4월 29일 사직 야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처음으로 1군 경기에 출전하여 3타수 1안타 2피삼진을 기록했다. 이 1안타로 정의윤LG 트윈스 타선과 강민호에게 까임방지권을 선사하였다. 이날 경기에서 LG 트윈스셰인 유먼을 상대로 스코어 0:5, 무4사구 완봉패를 당하는 동안 정의윤의 1안타가 팀의 유일한 안타였으며 강민호는 탈삼진 상황에서 공을 놓치면서 스트라이크 낫아웃으로 주자를 출루시켰다. 만약 정의윤의 안타가 없었다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6월 28에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전에서 팀이 스코어 4:0으로 지던 2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드디어 많은 팬들이 그토록 바라던 홈런을 쳤다! 2007년 7월 4일 두산 베어스전 이후 5년만의 홈런이었다. 이날 정의윤은 5타수 3안타(2루타 2개 포함) 1홈런 2타점 2득점으로 맹활약하고 타율을 .297까지 끌어올렸지만, 팀은 13:8로 져서 6연패를 하고 말았다.

5월에 부진했지만 6월에는 40타수 13안타로 타율 .325, 2루타 6개, 홈런 1개를 기록할 정도로 괜찮은 타격을 선보였다.

7월 8일까지 3할을 유지하면서 LG 트윈스 갤러리에서도 잘 안 까이고 찬양받는 타자로 등극했다. 일명 의윤신.

그런 와중에서 이대형과 함께 트레이드설이 계속 돌았으나 김기태 감독은 트레이드설을 강력히 부인했다.[26]

그리고 최종성적은 타율 0.283 출루율 0.324 장타율 0.395 27타점 2홈런[27]. 19득점으로 이전에 비해 가능성을 보여준 시즌이 되었다.

3.3. 2013 시즌

임찬규 물벼락 사건 도중. ~장원삼 닮았다~

본격 LG의 새로운 4번타자!가 되는 줄 알았지만 아름다운 5, 6, 7월... 그래도 개인 첫 100안타를 기록하며 나름대로 발전한 모습을 보인 것이 위안이라면 위안이 될 것이다.

해당 항목으로.

3.4. 2014 시즌

작년의 활약을 기대한 팬들에게 규정타석도 못 채우고 타고투저에서 타율 0.264를 기록하며 배신감을 안겨 주었다(...). 나아진 점이라면 거의 대타로 나와 7홈런을 때렸다는 것과 끝내기만 2개를 쳤다는 것. 힘은 계속 붙는 중이라는 걸 입증했다. 참고로 이 7홈런은 한 시즌 개인 최다 홈런에 거의 근접한 기록이다.

해당 항목으로.

3.5. 2015 시즌

또 터졌다!!!!!

탈쥐는 과학입니다

9월에만 홈런 9개 폭발+20경기 연속 안타+커리어 최초 두 자릿수 홈런 달성

후반기 SK의 난세영웅, SK의 5강을 하드캐리하다

구국의 영웅 하얀 궁디

최훈:"꿈이 이뤄지고 있어!!! 박경수도, 이대형도, 김상현도, 정의윤도, 박병호도, 10년 전 내가 바랬던 그 모습 그대로...!" 근데 유니폼이.....?

3.6. 2016 시즌

2016년에도 계속되는 탈쥐효과, 시즌 초중반에는 탈쥐 출신 비룡 2호와 함께 SK의 영웅

생애 첫 100타점

최정의윤

그러나 시즌 후반 갈수록 슬럼프로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었던 시즌.

해당항목 참조.

3.7. 2017 시즌

시즌 초반 부진을 뒤로하고 뜨거운 타격감을 보이며 탈쥐효과는 살아있음을 증명하다

날이 지날수록 뜨거워지는 방망이[28]

개막 이후 안타는 커녕 출루도 한번 못한 채 부진하였지만 4월 2일 경기에서는 드디어 첫 안타를 홈런으로 때려냈다! 그 이후에 1안타밖에 더 못 때려냈다는게 함정 하지만 이 홈런이 바로 2017년피어밴드가 26이닝동안 실점한 유일한 케이스여서 재평가를 받았다.

4월 9일 경기에서는 5타석 3타수 1안타 2삼진 1볼넷 1몸에맞는볼을기록했다.

4월 15일 경기에서는 8회초에 대타로 출전, 윤규진의 초구를 받아쳐 좌측담장을 넘어가는 홈런을 기록했다. 시즌 2호. 그리고 홈런을 작렬한 후 덕아웃으로 돌아가 힐만 감독에게 펀치를 날렸다. 이 날의 백미 장면[29].

한화전을 기점으로 타격감이 서서히 올라오기 시작했는지, 4월 18일 넥센전에서도 4타수 2안타의 멀티 히트를 때려냈다. 팀에 있어서도 선수 개인에 있어서도 긍정적인 부분.

4월 21일 두산 베어스 전에서는 1타수 1안타, 2볼넷에 1득점을 기록하여 승리에 기여했다. 8회에 볼넷을 골라 출루. 곧바로 대주자로 교체되지 않고 주자로서 그대로 포지션을 유지하는 것에 의하해하는 팬들이 많았으나, 희생번트와 진루타로 3루까지 간 정의윤이 박승욱의 스퀴즈로 홈을 밟아 역전시키면서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예전에 비해 감소한 주루 플레이 때문에 설마 정의윤을 3루에 두고 스퀴즈를 하겠느냐, 싶었는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정의윤이 홈에 들어온 이후 두산 내야진은 눈에 띄게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후 SK는 연이은 스퀴즈와 작전으로 빅이닝을 만들어냈으니 팀이 역전승을 거두는데 한 몫 단단히 거든 셈이 되었다.

4월 23일 두산 베어스전에서는 4회말 1대 4로 뒤진 상황에서 한점을 따라가는 인정 2루타를 기록했다.

4월 25일 LG 트윈스전에서는 한동민의 홈런 이후 김동엽이 연속 안타로 치고 나가자, 곧바로 김동엽을 홈에 불러들이는 적시타로 빅이닝을 만들어내는데 일조했다.

5월초 한화 이글스와의 주중 3연전에서는 3, 4일 이틀 연속으로 투런 홈런을 기록하며 시즌 3, 4호를 차례로 기록했다.

결국 부진으로 인하여 5월 21일 1군에서 말소됐다. 새로 등록된 선수는 최승준.

6월 14일 1군에 등록돼 6번 지명타자로 출전했다. 복귀 첫 타석에서 1타점 적시 2루타를 때렸다. 6월말 엄청난 타격감으로 3할을 넘겼으나 2할 8푼~9푼에서 놀고 있다.

전반기 내내 부침을 겪다가 전반기 끝 무렵, 그리고 후반기 들어서 슬슬 감이 돌아오는지 나쁘지 않은 타격을 보여주기 시작했다. 8월 27일 기준으로 타율은 2할 9푼에 홈런 12개를 기록하고 있는 중. 5강 경쟁에 속 타는 SK팬들의 입장에서는 한동민이 시즌 아웃, 김동엽로맥이 부진한 마당에 최정까지 부상으로 나서지 못하고 있는 판이니 정의윤이라도 살아나주기를 바라고 있다.

시즌 종료 후의 최종 성적은 타율 0.321 112안타 15홈런 45타점 44득점. .367의 출루율과 .496의 장타율로 나쁘지 않은 수준을 기록하였다.

3.8. FA

2017시즌을 마치고 FA 자격을 얻게 되었다.

시즌 초반 부진과 부상으로 인해 출장 경기가 많지는 않았으나, 그래도 0.321의 타율과 15홈런, 0.863의 OPS를 기록하였다. 일부 SK 팬들은 4번 타자로써 역할로는 미흡해서 FA 자격을 얻더라도 비싸게 부르면 굳이 잡지 말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하지만 정의윤만큼의 4번 타자를 찾기도 쉽지 않은게 현실이다. LG시절은 몰라도 SK시절엔 매년 3할 타율에 8할5푼 OPS, 15홈런이 보장되는 선수가 되었기 때문이다.

이 와중에 뜬금없이 MLB 사무국에서 정의윤의 신분조회를 요청했다. 야구팬들도 황당하다는 반응이 대다수. 정의윤 본인 의사와 상관없이 MLB 사무국으로부터 신분조회요청을 받은 것을 MLB 진출을 추진하려는 것으로 알고 정의윤을 조롱하는 반응도 있었다.[30]

12월 7일, 4년 29억원에 SK 잔류했다. FA 금액은 요즘같은 인플레 시대에 혜자계약 이라는 평가인데 보장금 17억에 옵션 12억이라 SK 프런트에서 엄청나게 후려친 거다. 선수 본인에게는 상황이 많이 안좋았던 모양.[31] 다만 FA 거품에 부정적인 팬덤들은 이게 정상적인 계약이라며 정의윤이 잘하길 바라는 중.[32]

12월 22일, 라디오볼에서 SK의 담당기자 정세영의 말에 의하면 계약을 했지만 생각보다 적은 규모에 실망해 있는듯 하다. 2016 후반기 정도의 성적을 옵션으로 내놓은듯 한데, OPS만 따져도 0.969. 쉽지 않은 기준이다. 다만 정의윤 본인이 제시한 기준이라고.

3.9. 2018 시즌

4월 3일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서 시즌 자신의 마수걸이 홈런을 2점 홈런으로 신고했다.

5월 4일 롯데와의 경기에서 슬라이딩으로 2루에 들어오려고 시도했는데, 이를 공을 가진 채로 가로막아 태그하던 앤디 번즈의 글러브가 벗겨지는 일이 벌어졌다. 첫 판정은 아웃이었으나 번복되었다. 근거규정이 없는 것도 아니고[33][34][35] 판정에서도 세이프 판정이 나왔으므로 규칙 상으로는 문제가 없으나, SK 팬덤에서도 이겼으나 좀 찝찝하게 이겼다는 의견들도 여럿 나오고 있다. 롯데가 좀 억울해 보이기는 하지만 규칙이란게 결국 경기 진행을 위해 애매한 상황에서도 어느 한쪽을 들도록 만들어진거라 공격측의 고의성이 있는 행동이 들어가지 않는 이상 받아들여야 했다.

점점 타격감이 좋아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5월 8일 NC 전 부터 출장 때마다 안타는 때려내고 있다. 타구 질도 좋아 한동안 정의윤의 2군행을 외치던 SK 팬들도 일단 정의윤은 두고 보자는 여론으로 선회했다. 3차전에서 오랜만의 홈런도 신고했다. 어찌 죄다 솔로포냐

그리고 귀신같이 친정팀 LG 트윈스를 만나서 부활한다. 5월 13일에 3:0으로 앞서고 있는 5회말에 정진기 대신 대타로 들어섰는데, 2사 만루 상황에서 또 초구 좌익수 플라이로 물러나며 공격의 맥을 끊어버려서 이대로 실망만 안기고 끝나나 싶었는데... 7회 말 다시 찾아온 만루 찬스에서 고우석을 상대로 시즌 5호이자 7:0으로 달아가는 만루홈런을 날리며 '하필 정의윤이냐'하던 SK 팬들을 모두 갸우뚱하게 만들었다. 나쁘지 않았던 타구질이 결국 홈런으로 연결된 것. 이걸로 끝이 아니라 8회 말에는 본인과의 트레이드 상대였던 여건욱을 상대로 3점 홈런까지 터뜨리며 연타석 홈런을 신고한다. 혼자 멀티 홈런에 7타점을 적립하며 게임을 완벽하게 가져오는데 1등 공신이 되었다. 여러분 탈쥐는 영원합니다. 강화 거부포

4. 여담

아버지는 야구 선수 출신 지도자인 정인교. 선수 시절 롯데 자이언츠에서 포수로 뛰었고 은퇴 후에 롯데, 넥센 등 여러 팀을 돌아다니면서 배터리코치를 주로 맡았다. 그러나 딱히 키웠다 싶은 포수는 없으며, 팬들 사이에서 평판도 그저 그런 편이다. 한마디로 존재감 제로. 2014년에는 롯데 자이언츠의 2군 감독으로 재직하였고 2015년에는 전력분석관으로 있다. 정작 아들에게는 힘들다며 야구선수가 되는 것에 반대했다고 한다.

2011년 기요하라 가즈히로가 LG의 스프링캠프에서 연이어 장타를 터뜨리는 만년 유망주 정의윤을 보고 일본에 와도 30홈런을 칠 수 있다라는 약빨고 내린평가를 내렸다. "정의윤은 주전 선수가 아니라 백업 선수"라는 대한민국 기자들의 이야기를 듣고는 "정말로 후보 선수란 말인가? 믿겨지지 않는다"라고 놀라움을 표시한 적이 있다. 이 때문에 졸지에 정의윤의 활약 여부가 기요하라의 선수 보는 눈의 척도가 되어 버리고 말았다. 참고로 기요하라는 일본프로야구에서도 통산 홈런 5위에 오른 전설적인 타자다. 잘하면 일본의 전설도 인정한 타자. 못하면 기요하라의 눈이 병신 결국 기요하라의 발언은 립서비스 취급을 받아버렸으나 몇 년 후 LG를 나가면서 현실이 되었다 기요하라 센세 당신이 옳았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깎아치는 타법으로 내야 뜬공을 양산해 내고 있다. LG 팬들 사이에서는 오지환이 타석에 들어서면 한가운데 패스트볼 헛스윙 삼진(...)과 정의윤이 타석에 들어서면 내야 플라이를 예상하는데, 그게 들어맞을 때가 많아 혈압이 오를 때가 많다. SK 이적 이후 최정의 타격 폼으로 바꾸었다.

발이 빠르다고 하지만, 주루 센스가 최악이라 주루 자체가 대단히 소극적이다. 도루 시도도 거의 없고, 인플레이 상황에서 전력 질주도 하지 않아서 팬들에게 똥차라고 오해와 놀림을 받는다.[36]

2015년 초 “우리 주전님들 다치시면 안되니까요.”라는 발언을 하기도 했었다 기사

2015년 LG를 나가서 탈쥐효과를 다시금 증명해 주기도 했다.

사실 LG에서 박병호와 정의윤이 실패한 것은 LG 트윈스잘못된 선수 기용 방향을 잡은 게 크다. 두산과 LG는 어디를 홈으로 쓰는지 생각해 보자. 그리고 두 선수가 LG에 입단했을 적에 라이벌 팀 두산의 감독이 김경문이다. 뭐가 문제인가 하면, 두산 베어스김경문이 감독으로 취임했을 적에 거포 대신 컨택으로 방향을 잡고 발빠른 외야수 육성부터 했기 때문이다. 타격은 알아서 손보겠다고. 그래서 한 베이스라도 더 가자는 생각에서 두산의 "발야구"가 나온 것. 그리고 잠실을 홈으로 쓰는 팀에서 홈런왕이 OB-두산에서 한두 번이라도 나온 적이 있지만, MBC-LG에서는 단 한 번도 나오지 못했다. 그런데 무조건 거포 우선이라고 생각했던 LG는 이런 생각을 하지 못했고, 이는 결국 박병호와 정의윤의 이탈에, 2015 시즌 후에는 오른손 거포로 생각했던 나성용최승준까지 각각 2차 드래프트 및 FA 보상 선수로 LG를 떠나는 원인이 되고 말았다. 홍현우가 LG에서 망한 이유도 넓은 잠실구장 때문이다.[37] 또한 양준혁LG에서는 삼성, 해태시절 홈런보단 타율만 올르고 홈런수는 10~20개정도 감소했다.[38] 만약 이승엽이 LG에서 시작했다면? 게다가 2004년에는 이대형 등과 포지션이 겹친다는 이유로 시즌 후 외야수 이용규KIA 타이거즈로 트레이드 해버렸다. 뒤늦게 LG에서도 발빠른 타자 위주로 기용하게 된 것도 이런 이유다. 그래서 2015년 7월에 정의윤이 SK로 이적하는 트레이드 때 임훈을 영입했고, 간간히 안익훈도 1군과 2군을 오가면서 기용했던 것이다.

그런데 뻥야구의 훌륭한 반례였던 두산 베어스가 2016 시즌에 뜬금없이 화끈한 뻥야구(...)로 리그를 정복하자 잠실이고 나발이고 그냥 LG가 유망주를 못 키운다는 쪽이 중론이 되어버렸다. 잠실 쪽은 몰라도 후자는 원래 중론 아니었나[39] 또한 잠실구장이 분명 홈런 수가 다른 구장보다 핸디캡인건 맞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중장거리 타자들 이야기다.[40]이승엽, 2009김상현, 박병호같은 거포는 잠실구장에서도 충분히 홈런칠수있으며 2012년 잠실구장 홈런 1위가 박병호였다는 점을 생각해 본다면 잠실구장이 문제가 아니였다는 것이다. 자신감,맨탈을 언급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이런 점을 보안해주는것이 코치, 지도자들의 역할이다. LG에서는 이런게 잘 안 됐다고 볼수있다. 실제로 정의윤이 SK에 가서 정경배 타격코치에게 타격 조언을 받고 가장 먼저 바꾼 것이 배트였다. 힘이 좋아 무게가 더 무겁고 긴 배트를 사용하면 공을 더 멀리 날릴 수 있겠다는 조언을 받은것. 그래서 최정 배트를 빌려 사용했고 효과는 굉장했다. 이후 타격 폼도 최정의 타격폼을 비슷하게 가져가면서 거의 승승장구했다. 따라서 탈쥐효과를 본 선수들은 선수들의 잠재력을 알아보고 적극적으로 변화를 준 코치진 덕분인 것이지, 잠실 구장의 문제라고 보기는 어렵다.

당연하겠지만 현재 LG 팬들한테는 거의 볼드모트 취급이다. 물론 탈쥐를 누린 다른 선수들도 많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정의윤은 여러 인터뷰에서 재대로 밉상이 박혔기 때문. 대표적인 그의 어록을 정리하자면,

무작정 치기 바빴다 여유가 생겼다.

LG에 있을 때는 늘 '너는 못한다. 못하는 선수다'라는 얘기만 들었던 것 같다.

야구장에 나오는 것이 즐겁다.

나는 2014년 5월 말부터 전력외 선수였다.

이와 같은 주옥같은 어록들과 함께 이적 후 인터뷰에서 탈쥐효과 누리라는 말에 "네"라고 대답한 것까지 있기 때문에 LG 팬들 입장에서는 도저히 곱게 봐줄 수가 없다고 한다.

그러나 이 부분은 선수 본인이 직접 해명했다.

"우선 죄송합니다. 그리고 감사했습니다. 팀에 도움 못 된 것, 기대하신 만큼 못한 것 죄송해요. 마음이 무겁습니다. 다만, 오해는 하지 말아주셨으면 해요. 저는 그렇게 말하지 않았는데 기사에 왜곡이 많이 되더라고요. LG 구단에서 나온 날, 짐 싸고 나오는데 어떤 기자분이 “탈G 하길 바랄게요~ ”해서 기분이 별로 좋지 않아 “네~”하고 대충 넘겼는데 ‘탈G 한 번 노려본다’라는 기사가 나왔어요. 제 진심이 아닌 말들이 자꾸 기사로 왜곡되어서 이제 인터뷰하기 무섭더라고요. 제게 큰 응원을 보내주신 분들인데 기대에 보답하지 못해서 그저 죄송할 따름입니다."

한때 2016년 시즌 종료 후 FA가 된다고 알려져 있었으나 사실은 2017년 시즌 종료 후 FA 자격을 얻게 된다.

SK 담당 기자의 말에 따르면 의외로 성격이 내성적이라고 한다. 때문에 2017년 초반 부진 때 남에게 말도 잘 못하면서 매우 마음고생이 심했다고 한다. 홈런을 치고 힐만 감독의 가슴팍을 때린 것도 내성적인 성격과 관련이 있다고 감독이 직접 밝혔다. 때문에 타격이 잘 되든 잘 안 되든 그게 매우 길어진다고 한다. 가장 대표적으로 초반 정말 긴 부진을 겪다가 중후반 다시 Again 2016을 만들어낸 2017년.

2015시즌 끝나고 품절남이 되었다. 다만 트레이드로 인해 식은 나중에 올린다고 한다. 기사

5. 연도별 주요 성적

역대 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볼넷

장타율

2005

LG 트윈스

106

314

.242

76

10

3
(5위)

8

42

41

3

17

.369

2006

82

239

.259

62

8

1

6

26

28

1

13

.377

2007

88

193

.280

54

8

1

3

20

22

2

11

.378

2008

38

78

.192

15

1

0

0

3

8

0

8

.205

2009

군복무(상무)

2010

2011

93

242

.256

62

9

0

0

23

13

3

17

.293

2012

81

233

.283

66

18

1

2

27

19

2

13

.395

2013

116

367

.272

100

15

5

5

47

42

5

26

.381

2014

97

261

.264

69

14

0

7

38

29

5

21

.398

연도

소속팀

경기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볼넷

장타율

2015

LG 트윈스 / SK 와이번스

91

259

.320

83

14

0

14

51

38

5

26

.537

2016

SK 와이번스

144

576

.311

179

32

1

27

100

68

2

25

.510

2017

112

349

.321

112

16

0

15

45

44

0

19

.496

통산(11시즌)

1048

3111

.282

878

145

12

87

422

352

28

196

.420


  1. [1] 2017년 시범경기에서 잠시 도깨비의 OST였던 Stay With Me를 썼던 적이 있었는데, 생각보다 영 좋지 않은 반응이었는지 페넌트레이스에서 다시 기존 등장곡으로 변경했다.
  2. [2] 영화 미녀는 괴로워 OST.가사는 정의윤~ LG 정의윤~ 정!의!윤! 무!적!L!G!정!의!윤! 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x2. 안치용 응원가의 재탕이다.
  3. [3] 워! 홈런 정의윤 워어어어 워어어어어 워! 홈런 정의윤 워어어어 워어어어어 미쳐라~ 와이번스 정의윤
  4. [4] kt wiznc dinos 도 이 응원가 원곡을 팀 응원가로 쓴다.
  5. [5] 다만 저작권 문제에서 피해가지 못했는지 2017 시즌 중 어느순간부터 사용이 중단되었다.
  6. [6] 와이번스 정의윤~ 이 세상은 너뿐이야~ 와이번스 정의윤! 워어어어 와이번스 정의윤
  7. [7] 2015시즌 이후로 사용되지 않고 있다.
  8. [8] 빠밤 빠밤밤 빠밤 빠밤밤 홈~런 정의윤(홈런!)x2
  9. [9] 헥터 고메즈 응원가를 재탕했다
  10. [10] 오 정의윤 홈런~ 오 오오오오~ 오 정의윤 홈런~ 오 오오오오~(×2)
  11. [11] 2018년 3월17일 넥센과의 시범경기에서 공개했다.
  12. [12] sk와이번스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공개되었다.
  13. [13] 실제로 상상플러스에서 이켠 닮은꼴로 소개되기도 했다.
  14. [14] 씹의윤 -> 씨븨윤 -> CV윤
  15. [15] 2011시즌 참조
  16. [16] 정의+윤. 영어 단어 '저스티스(Justice)'는 '정의'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17. [17] '갓의윤'을 그대로 읽으면 가듸윤이 되는데서 착안된 별명. 영어 가디언(Guardian)과 발음이 비슷해 와이번스 타선을 이끄는 기둥이자 수호자라는 의미도 있다.
  18. [18] 그런데 사실 조정훈도 포텐 터뜨리기 직전까지는 리니지에 심취하고 야구 실력은 시원찮아서 롯데 팬들을 애태우는 존재였다. 심지어 조정훈이 연봉을 아덴으로 달라고 했다는 뜬소문까지 있었다(…)...만일 이때 NC 다이노스가 있었다면 롯데 무조건 생까고 NC에 입단했겠지. 거기다 NC는 고향 팀.....
  19. [19] 그러나 오승환은 고교와 대학 시절 2차례의 부상 경력 때문에 각 팀 스카우터들이 모두 지명을 망설이는 상황이였다. 심지어 드래프트 당시 삼성 수석코치 선동열폼이 엉망이라면서 지명을 반대했는데, 고교 시절부터 오승환을 지켜본 삼성 스카우터들이 우겨서 지명했다고 한다. 참고로 선동열이 오승환 거르고 뽑으려던게 다름아닌 윤석민이다. 오거정을 시전한 엘지 스카우터들과 선동열은 명백히 다른 케이스다!
  20. [20] 꽤 가까운 거리에서 플라이잡고도 보살을 못시켰다. 이쯤되면 소녀어깨 인증.
  21. [21] Hi There. 간략히 표현하자면 스마트폰 버전 싸이월드. 추가 기능으론 어플리케이션에 가입되어있는 사람들에 한정해 자신과 가까운 곳에 있는 사람들이 누가 있는지 확인 가능하며, 대화와 쪽지를 보낼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 그러나 실상은 즉석 만남 도우미. 어플리케이션의 부정적인 기능이 자리잡혀 있고, 그러다 보니 많은 이용자들의 이용 목적은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김상수정인욱이 2011년에 하이데어를 하고 있다가 팬들에게 딱 걸려서 김평호 코치의 트위터에 제보했고, 이에 곧바로 김평호 코치의 강력한 지시로 하이데어를 탈퇴한 사건이 있었다. 이 사건으로 김평호 코치는 "소통왕"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22. [22] 과장이 아니고, 경기 시간과 이동 시간 정도를 제외하면 거의 하루 종일 접속해 있었다.
  23. [23] 선수 사생활의 경우 프라이버시로 지켜져야하는 게 사실이긴 하지만, 당시 팀 성적은 DTD를 밟고 있던데다가 본인의 타격페이스도 슬럼프였기때문에 야구에 집중하는 모습이 절실했는데...현실은...하이데어 하루 15시간 달성.
  24. [24] LG 트윈스 팬의 청문회나 몇몇 팬들에 의한 이야기에 따르면 현재는 하이데어를 탈퇴했다고 한다.
  25. [25] 아이러니 한 상황인게, 이 시점 전까지 이동현 싸이 홈페이지 제목은 "할 말 있으면 내 앞에서"였다. 누군가가 떠오르는 대목 이 부분은 이동현 항목 참조.
  26. [26] 정확하게는 KIA의 손영민, 김희걸이대형, 정의윤의 2:2 트레이드 카더라다. 설령 물밑작업이 이루어졌다 하더라도 이 당시 손영민이 사생활 문제를 일으킨 바람에 무산되었을 가능성이 크다. 그렇게 당했는데 또 트레이드를 했더라면...
  27. [27] 이 홈런중에 1개는 2012시즌 최강의 불펜인 박희수에게 친 홈런이다!
  28. [28] 시즌 타율이 달이 지날 때마다 0.228->0.235->0.288->0.283->0.296->0.321로 7월 제외 매달 타율이 오르고 있다. 6월에는 전달에 비해 시즌 타율이 5푼 가까이 올랐다. 6월 타율은 0.459. 9월 타율은 0.412.
  29. [29] 사실 힐만 감독과 사전에 조율되었다고 한다. 자세히 보면 힐만 감독이 정의윤이 덕아웃에 돌아오자, 먼저 쳐달라는 듯이 가슴을 내민다. 경찰에 신고를 할까 싶었다.
  30. [30] 신분조회라는 것은 MLB 구단에서 관심을 가지는 선수에 대해 MLB 사무국에 KBO에 해당 선수에 대한 정보를 받아와 달라고 요청하는 것이다. 당연히 선수 본인의 해외 진출 의사와는 상관 없는 이야기이다.
  31. [31] 옵션이 많이 붙은 이유는 계약년수가 문제였는데 처음에는 SK가 3년 계약을 제시했으나 정의윤이 4년 보장을 희망하여 결국 4년 계약을 맺은 대신 옵션의 비중을 높였다.
  32. [32] 이런 옵션이 많은 계약이 선수 입장에서 자존심이 상할 법도 하지만 오히려 동기부여가 될 수도 있다. 말 그대로 계약기간동안 성적으로 보여주면 돈 더 주겠다는 것이므로 서로에게 윈-윈일 수 있는 것.
  33. [33] 주자의 거친 플레이에 의해 공을 떨어트린 것도 인정하는 이상 정상적인 슬라이딩으로 인해 공을 놓친 것을 주자의 책임으로 돌려 아웃시킬 수는 없는 법이다.
  34. [34] 야구규칙 7.08 주자 아웃 (c)항 -볼 인 플레이 중에 주자가 베이스에서 떨어져 있다가 태그당하였을 경우에서 주2 - 야수가 주자를 태그하려고 할 때 주자도 아웃당하지 않으려고 거친 플레이를 하는 경우가 많아 야수와 주자가 부딪쳐 야수가 공을 떨어뜨렸을 경우 태그 뒤에 공을 확실히 쥐고 있지 않은 것이 되므로 주자는 아웃되지 않는다. (중략) 야수가 태그한 뒤 얼마 동안 공을 보유해야 하는가는 오로지 심판원의 판단에 맡긴다(2.15 포구 참조)
  35. [35] 2.15 포구 - 포구를 분명히 하기 위하여 야수들은 그가 분명히 공을 잡고 있다는 사실이 인정될 만큼 충분히 오랫동안 공을 잡고 있어야 하며, 공을 손이나 글러브에서 떼는 것은 자발적이고 분명한 의도를 가진 것이어야 한다.
  36. [36] 2013년에는 베이스러닝 수치가 4.94로 좋은 편이었다.(베이스러닝 수치가 4~5를 넘나들면 평균 이상)
  37. [37] 해태 시절에는 타격 슬럼프에 빠져도 홈런 한 방 치면 금세 회복되었는데, 잠실에서는 바로 펜스 앞에서 잡혔던 타구가 유독 많아서 힘들었다고 언급했다. 홍현우 항목 참조.
  38. [38] 여기서 중요한건 FA로 다시 삼성으로 돌아가자 홈런수가 증가했다는 점이다. 2001년 타격왕시절 홈런과 2003년 양준혁 홈런수를 비교한다면 홈런수가 떨어지고 증가하는것이 슬럼프가 아니라는걸 알수있다.
  39. [39] 사실 두산 출신 타자들도 홍성흔, 최준석, 타자 윤석민처럼 어느 정도는 잠실을 나가서 장타력을 중심으로 종합적 성적이 향상되었다. 문제는 이게 사람 자체가 바뀌는 탈쥐효과와는 비교가 안된다는 것. LG 팬들은 그토록 탈쥐=탈잠실을 외치지만 두산 타자들이 경험하는 것이 파크팩터에 기반한 진짜 탈 잠실효과고, 여기에 분명한 플러스 알파가 붙은 것이 탈쥐효과다. 그리고 두산은 발야구를 축으로 삼지만 언제나 장타력을 가진 OPS 히터(김동주, 김현수, 최준석 등)나 툴플레이어(민병헌, 오재원, 전성기 고영민 등)들을 보유하고 있었다.
  40. [40] 실제로 두산도 잠실구장과 타 구장 홈런수가 매우 많이 차이나는 선수들이 많은데 대부분이 거포가 아닌 중장거리 타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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